도가와 자연주의도가철학개론 요약·정리 XX학과 XXXXXXXX XXX목 차제1편 도가철학 개관 - 제1장 서론 - 제2장 우주론 - 제3장 인간론 - 제4장 인식론 - 제5장 수기론 - 제6장 정치론목 차제2편 도가의 발전 - 제1장 선진 도가 - 제2장 도가의 새로운 전개(신도가) - 제3장 도가의 종교화(도교) 제3편 현대문명과 도가철학 - 제1장 현대문명의 반성 - 제2장 도가철학의 현대적 의미제1편 도가철학개관제4장 인식론 제5장 수기론 제6장 정치론제1장 서론 제2장 우주론 제3장 인간론제1장 서 론1. 도가의 의의 - 기원전 2,500년경 발생, 중국의 모든 학파에 영향을 미침. - 중국인들의 심층적인 철학적 사유나 예술방면에 영향을 미침. - 우주 만물을 생성하는 궁극적 실재 - 노자가 창시, 장자가 크게 발전시킴. - 노장철학, 황노학, 도학, 도교라고도 함.제1편 도가철학개관제1장 서 론- 노자는 도를 도덕 곧 그의 또는 법칙의 의미로 사용. 대체로 우주 만물의 궁극적 근원인 실재 내지 그 법칙의 이미로 사용. - 유가와 더불어 중국의 2대 철학사조. 춘추말기·전국초기 혼란기에 일어난 것으로 당시의 혼란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의 제시에서 형성. - 당시 사회 혼란이 인간의 지식이나 문화의 발전으로 말미암아 욕망과 거짓의 확대되었기 때문에 초래된 것이라고 봄.제1편 도가철학개관제1장 서 론2. 도가의 발전 - 노자 : 우주론을 전개하여, 인간은 도를 체득하여 욕망을 버리고 무위자연하게 살아감으로써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다고 함. - 장자 : 노자의 본체론적인 도를 범신론적으로, 도로부터 생성된 사물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발전시킴. 무위자연을 중요시함. - 전국시대 말부터 황노학으로 불리며 지배세력과 결탁 - 중국불교를 대표하는 선종에 영향을 미침제1편 도가철학개관제1장 서 론3. 도가의 경전 (1) 경전의 의미와 도가의 경전 - 경전 : 만고불변의 진리를 기록한 서적. 경서라고도 하며, 이에 대비되는 비정통적인 서적은 위서라고함. - 3대 경전(經典참다운 앎으로서 진지라는 것이고, 그러한 앎은 매우 유익하다.장자사람의 앎은 적지만 그가 알 수 없는 것이 있다는 것을 믿고난 후에 자연의 그러함을 알 수 있다. 도라는 것은 우리의 인식능력으로는 알 수 없으므로 사람들이 흔히 안다고 하는 것은 도에 대한 것이 아니다. 도는 인간이 추구하고 간직해야 할 최고 인식의 경계제4장 인식론(認識論)2. 신비적 직관(인식의 방법)노자도는 우리의 인식능력으로는 인식할 수 없다. 일종의 신비적 직관을 통해서만이 황홀한 가운데 움직이고 있는 도의 형태와 형상을 인식할 수 있다. 도의 본체는 감각을 통해서 보려고 해서는 볼 수가 없고, 바램이 없는 상태에서만 인식이 가능.제1편 도가철학개관장자현상계의 사물에 대한 앎은 작인 지혜(小知)라 하고, 도에 대한 앎은 큰 지혜(大知) 곧 참다운 앎이라 함. 도를 알기 위해서는 우선 심재(心齎) 곧 감각과 사려를 모두 끊어 버리고, 마음을 비워서 깨끗이 해야 한다. 좌망의 상태에서 직관함으로써 도를 인식할 수 있다.제4장 인식론(認識論)3. 회의론(인식의 한계)제1편 도가철학개관노자지식이란 꽃처럼 화려한 것이지만 그것은 참다운 지식이 아니므로 곧 시들어 버리는 꽃과 같다. 흔히 안다거나 박식하다는 것은 도에 관한 것이 아니고 일상적인 것으로서, 그것은 참으로 아는 것이 아니다.장자일상적인 지식을 부정. 우리의 인식 능력에는 한계가 있다. 앎이라는 것은 그 의거하는 표준이 없으므로 옳고 그름을 판정할 수가 없다. 인식 대상과 인식 주관이 항상 변하므로 잘 알 수 없다제4장 인식론(認識論)4. 진지와 소지(인식의 본질)제1편 도가철학개관노자일상적이며 감각적인 것을 초월한 것이 참다운 앎. 사물을 어느 한쪽에서 보지 말고 사물 자체로써 봐야함. 도를 아는 것은 참다운 앎으로서 절대적 앎이고 진리로, 그러한 앎은 매우 유익하다.장자도의 입장에서 사물을 봄으로써 분별을 초월하여 시비를 모두 용납하고, 귀천을 구분하지 않는 것이 옳다. 도추 곧 도의 지도리와 양행 곧 양편이 통하여 어울린 것만이 의 정치를 하는 군주가 가장 훌륭한 군주 고르게 분배하는 것은 자연의 순리장자무위 곧 자연의 순리, 사물의 본성에 따라 다스려야 한다 다스림의 공은 백성들이 의식하지 못하도록 한다제6장 정치론(政治論)3. 윤리 도덕을 부정함 - 유가에서 중시하는 인·의·충·효·와 같은 덕, 예를 부정제1편 도가철학개관장자유가에서 말하는 인의의 도덕을 사람의 본성에 배치되는 인위적인 것 덕이 쇠퇴하자 인위적인 정치나 교화의 폐단이 일어나 혼란스러워짐혜강유가의 명교는 사회의 혼란을 조성시키는 근본 원인 사회를 바로잡기 위해 명교를 뛰어넘어 자연에 맡겨야함노자인의의 덕·예는 원래의 인간사회 회복을 위한 인위적인것 변질되어서 형식에 흐른 당시의 허례를 거부하고, 순수하고 자연스런 덕이나 원래의 예로 돌아가라고 함제6장 정치론(政治論)4. 전쟁을 반대함 - 안락하고 평화로운 사회를 위해 전쟁을 반대함제1편 도가철학개관노자'다투지 아니함'의 덕을 무위를 대표하는 덕으로 삼음 병기를 편안하고 담담한 마음으로 사용하고, 승리를 경사로 여겨서는 안된다 전쟁을 하는데 있어서도 무위의 방법으로 하여야 한다장자전쟁으로 남을 이기려고 해서는 안된다 살기에 의지하게 되면 망하게 된다제6장 정치론(政治論)5. 작은 나라와 적은 백성 - 순수하고 소박한 자연스런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이상적인 사회이다제1편 도가철학개관노자나라의 크기를 작게 하고, 백성의 수를 적게하는 것이 이상적인 사회이다장자노자의 소국과민의 이상향을 받아들임 노끈을 묶어서 문자로 사용하던 시대가 가장 잘 다스려졌다고 함제2편 도가의 발전제1장 선진도가 제2장 도가의 새로운 전개(신도가) 제3장 도가의 종교화(도교)제1장 선진 도가(先秦道家)1.선진 도가의 성립과 발전 - 기원전 2,500년을 전후하여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에 도가를 비롯한 제자백가 출현 - 노자 : 어지러운 세상을 구제하기 위해서 세상을 피해 홀로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도 모색 - 노자의 사상은 윤희와 열어구, 양주 등에 의해 계승 - 장자 : 도로부터 우주 만물이은 누구나 운명에 순응하면서 스스로 만족하고 살아야 함제1장 선진 도가(先秦道家)(2) 삶을 중하게 여김(重生主義) - 삶을 매우 중하게 여겨 자신의 생명을 보존하고, 자신의 참다운 본성을 온전히 보전한다제2편 도가의 발전수명명예지위재물욕망에 얽매여 삶을 즐기지 못함과도한 욕망을 버리고 천성에 따른 자연스런 욕망만을 추구제1장 선진 도가(先秦道家)(3) 자신만을 사랑함(自愛說)제2편 도가의 발전살아 있는 존재자기 보존을 위한 본능과 기능을 가짐자기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이 그 본성, 남을 위한다는 것은 본성에 배치됨제1장 선진 도가(先秦道家)5. 장자 - 기원전 360년 경에 태어남 - 그의 저서《장자》는 원래 52편이었다고 하는데, 현재는 곽상의 주석본 33편(내7, 외15, 잡11)만이 전해 오고 있다. - 노자를 계승하여 심화 발전시켜 도가를 완성 - 당나라 이후 선종 속에 그의 철학이 깊이 침투제2편 도가의 발전제1장 선진 도가(先秦道家)(1) 도(道) 혹은 기(氣) ① 도의 실체(實體)道형체가 없고, 작위함이 없어 눈으로 볼 수 없지만 실재하는 것으로 우주 만물의 근원형체가 없어 우리의 감각으로 인식 불가능, 그것을 비유할 수는 있으나 말로 표현할 수 없다 형체가 없어 무라 하고, 그것은 만물의 근원 다른 어떤 존재에 의지함이 없이 스스로 생겨난 절대적 존재, 시작도 끝도 없는 영원한 존재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차별이 없다 도 곧 기는 모든 만물 속에 통행하는 것(大通)제2편 도가의 발전제1장 선진 도가(先秦道家)② 도의 작용제2편 도가의 발전道무위의 기능을 가지고 있어 의지도 목적도 능동적 활동도 없다기가 모여서 만물을 생성하고, 그것은 다시 흩어져서 하나의 기로 돌아감도 곧 기에 의해 만물이 형성되는 것이므로 만물은 일체제1장 선진 도가(先秦道家)(2) 신비적 직관(直觀)道 의 인 식심재(心齋)좌망(坐忘)감각과 사려를 모두 끊어버리고, 마음을 비워 깨끗이 한다총명함을 물리치고 지혜라는 것을 버림으로써 크게 통하여 동화한다※ 심재와 좌망의 경지에 이드시 잃어버리게 된다제2장 도가의 새로운 전개(新道家)4. 혜강 - 223년에 초나라 질현에서 태어남 - 죽림칠현과 함께 죽림에 모여 노장사상에 대해 얘기함 - 저서로는 《혜강집》 15권이 있었다고 하는데 현재는 10권만 전해짐제2편 도가의 발전제2장 도가의 새로운 전개(新道家)(1) 원기론(元氣論) - 천지 만물은 원기(元氣)로부터 생성제2편 도가의 발전元氣=太素음양만물오행※ 부여받은 원기의 많고 적음이 있어 물건은 어둡고 사람은 밝다제2장 도가의 새로운 전개(新道家)(2) 이성적 인식제2편 도가의 발전인식자연의 이법을 아는 것을 중시하고 이를 파악하는데 이성적 사유가 중요사물의 본질을 돌이켜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사물의 명칭은 사람이 만들어 낸 것이므로 일정 불변한 것은 아니다제2장 도가의 새로운 전개(新道家)(3) 욕망과 양생(養生) -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생명이므로 불로장생해야 하며, 그것은 양생을 잘하면 가능제2편 도가의 발전장수할 수 없는 원인명리를 버릴 수 없는 것희노의 감정을 버릴 수 없는 것성색을 제거할 수 없는 것맛있는 것을 먹을 수 없는 것정신적 사려가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 자연의 도리 곧 본성에 알맞게 욕망을 절제해야 한다제2장 도가의 새로운 전개(新道家)(4) 명교(名敎)와 치란(治亂)제2편 도가의 발전名敎자연에 배치되는 것이며, 사회의 혼란을 조성하는 근본 원인사회를 바로 잡으려면 명교를 뛰어넘어서 자연에 맡겨야 한다제2장 도가의 새로운 전개(新道家)5. 곽상 - 252년 하남의 낙양에서 태어남 - 젊은 시절은 삼국이 싸워 나라가 불안정 - 저서 《장자주》는 자기의 사상을 전개한 독립된 저작 - 《장자》를 새롭게 해석함으로써, 자신의 독자적 사상을 전개하여 노장철학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줌제2편 도가의 발전제2장 도가의 새로운 전개(新道家)(1) 도(道)의 부정 ① 유를 숭상함(崇有論)제2편 도가의 발전有 곧 하나의 氣만물의 생성無의 노장 사상을 부정※ 사물보다 앞선 것은 음과 양이고, 음과 양보다 앞선 것은 도가 아니라}
제1장 서 론제1절 연구목적1960년대부터 시작된 한국의 경제성장은 그 성장속도나 전략의 면에서 저개발국에서 개발도상국으로, 그리고 선진국으로 진입하기를 원하는 많은 후진국 및 개발도상국들에게 상당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선진국들이 백여 년 이상에 걸쳐 이룩한 성장과정을 30여 년의 짧은 기간 동안에 압축해서 이루어 냈다는 점에서 성장의 원동력이 무엇인지, 그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성장과 관련된 정부정책은 어떠했는지 등에서 더욱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실시하기 이전의 한국의 경제상황은 여타의 다른 후진국보다 조금도 나은 것이 없었다. 예를 들어 1961년의 1인당 국민총생산(GNP)은 100달러 미만이었으며, 국민소득에서 차지하는 제조업의 비중은 15% 미만, 수출과 저축의 비중 역시 각각 1%미만이었다. 그러던 것이 1995년 1인당 GNP가 1만 달러를 넘어섰으며, 제조업의 비중은 30%, 1,250억 달러를 넘어선 수출의 비중은 28%이며, 저축의 비중 역시 38%로 30여 년 동안에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룩하였다.)이렇듯 한국이 단기간 내에 이와 같은 경이적인 성장을 이룩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일까? 이것은 많은 후진국뿐만 아니라 선진국 경제학자들에게도 매우 관심 있는 질문이 아닐 수 없다.이 논문에서는 1960년대부터 시작한 경제개발계획의 수립과 집행이 한국 경제의 급속 성장에 어떠한 역할을 수행하였느냐를 고찰하고자 한다. 이 경제개발계획 기간 중 실시한 재정정책을 중심으로 서술하여, 우리나라 경제에서 재정정책의 역할을 고찰하는데 목적이 있다.제2절 연구의 방법 및 연구내용재정정책에 관해 이론적 고찰로 재정정책의 경제적 효과를 제시하고, 이 재정정책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을 파악한다.1962년부터 1997년까지 총 7차례 실시된 경제개발5개년 계획을 개발연대의 재정(제1~4차 경제개발계획), 전환기의 재정(제5,6차 경제개발계획), 문민정부 시대의 재정(신경제 경제개발계획)의 3기간으로 및 정부보증 민간차관 등이 잇따라 외국으로부터의 기간시설 및 생산시설의 도입을 원활하게 해주었지만, 근본적으로는 국내저축이 뒷받침되지 않았더라면 이러한 개발 정책은 성공할 수 없었을 것이다.그러나 정부주도형 개발정책으로 인해 정부의 개입이 과도하게 나타나고 각종 규제가 양산되면서 정경유착이 심화되고 이 과정에서 2차에 걸친 산업합리화정책에서 보여준 바와 같은 특정 재벌 봐주기 식으로 산업합리화 자금이 특정 재벌에 편중 지원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여 재정의 파행이 이루어지기도 하였다.뿐만 아니라 부패와 무능으로 인해 재정에 막대한 부담을 주는 사례도 빈번히 나타나곤 하였다. 또한 정부주도형 개발정책의 문제점으로 특정 지역에 편중하여 집중투자하는 지역간 불균형정책이 지적될 수 있다. 이러한 지역간 불균형발전 정책은 당시의 투자여력이 충분치 않았다는 이유를 달 수 있겠지만, 오늘날에 와서는 지역간 불균형발전을 시정하여 어느 지역에 살건 골고루 잘 사는 사회를 건설하여 국민통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막대한 재정지출이 소요되는 상황에 봉착하게 되었다.)제2절 시기별 재정운영1. 민주당 정부의 경제개발계획4?19혁명에 의해 1960년 7월 집권하게 된 민주당 정부는 전략산업 집중 개발방식에 입각한 경제개발5개년계획(1961~65년)을 수립하는 한편 동년 12월에는 직접세율 인하와 간접세율 인상, 수출진흥 및 자본축적의 촉진을 위한 감면세제도의 확대 등 세제개혁을 단행하였다. 1961년도 예산편성의 기본방침은 ‘4월혁명사업의 완수와 경제자립의 목표달성을 촉진하기 위하여 부패된 관권경제를 일소하고 경제제일주의를 표방하여 계획성 있는 자유경제체제 하에서 국민경제의 균형된 발전을 이룩할 수 있는 제반시책을 단계적으로 실현하도록 한다’는 기본시책방향에 따라 다음과 같이 정하여졌다.?예산의 수지균형원칙을 견지한다.?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촉진하기 위하여 국민총생산의 15% 이상의 총자본형성을 기하고 이의 반 이상을 재정투융자에 의존한다.?국민부담의 균형과 적정화를 기하기 위하여 근본224.426.930.113.924.124.83,151.6492.9355.552.245.439.821.723.825.32.550.719.925.034.938.725.544.021.6자료 : 경제기획원, 주요업종지표, 1978.그러나 이와 같은 예산규모팽창에도 불구하고 에서 보는것과 같이 조세수입과 전매익금의 현저한 증가와 주요 특별회계의 수지균형으로 연중 재정수지는 전년도에 이어 흑자를 기록하였다.)3. 제2차 계획기1967년부터 추진된 제2차 경제개발5개년계획은 기본목표를 ‘산업구조고도화와 자립경제 확립을 욱 촉진’ 하는데 두고, 식량 자급, 산림녹화와 수산개발, 화학?철강?기계공업의 건설, 수출목표(71년 7억달러, 상품수출 5.5억달러) 달성과 수입대체의 촉진, 고용증대와 가족계획의 추진, 국민소득의 획기적 증대, 특히 영농다각화에 의한 농업소득의 향상, 과학 및 경영기술의 진흥과 인적 자원 배양에 의한 기술수준 및 생산성 제고에 중점과제를 설정하였다. 2차 계획의 중점목표(1) 식량을 자급하고 산림녹화와 수산개발에 주력한다.(2) 화학, 철강 및 기계공업을 건설하여 공업고도화의 기틀을 잡는 한편 공업생산을 배가한다.(3) 7억 달러(상품수출:550백만 달러)의 수출을 달성하고 수입대체를 촉진하여 획기적인 국제수지개선의 기반을 굳힌다.(4) 고용을 증대하는 한편 가족계획의 추진으로 인구팽창을 억제한다.(5) 국민소득을 획기적으로 증가케 하며 특히 영농을 다각화하여 농가소득의 향상에 주력한다.(6) 과학 및 경영 기술을 진흥하고 인적자원을 배양하여 기술수준과 생산성을 제고한다.자료 : 강광하, 경제개발 5개년 계획(목표 및 집행의 평가), 서울대학교출판부, 2000.제2차계획에서도 재정부문은 투자재원의 조달에 있어서나 투자증대에 있어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도록 계획되었다. 제2차계획은 연평균 7%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투자소요액을 9,800억원(1965년가격)으로 책정하였으나, 그 61.5%에 상당하는 재원을 국내저축으로 조달하되 그 중 투자소요액의 10억원, %)구분연도GNP(경상가격)총재정규모GNP대비재정규모총계일반회계특별회계지방재정금액성장률금액성장률금액성장률금액성장률*************975*************979198019814,1945,3787,59210,12913,90017,79624,06330,87236,85745,7031,1121,1471,7082,4803,3634,4256,0588,24010,66413,30229.33.148.945.235.631.636.936.029.424.76966551,0141,5352,1422,7403,5395,0536,4867,90835.9-5.954.751.439.527.929.242.828.421.*************7539781,2171,4132,1622,77722.912.836.042.028.029,924,416.253.028.*************4677071,3031,7742,0162,61717.127.850.027.531.151.284.336.213.729.826.521.322.524.524.224.725.226.728.929.1자료 : 경제기획원, 주요경제지표, 1988.한국은행, 한국의 통계 -어제와 오늘-, 1995.5. 제4차 계획기제4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1977~81)은 재정운용의 방향으로서 자주국방과 사회개발의 중점 지원, 양곡과 비료적자로 인한 통화팽창력 완화와 함께 재정의 경기조정기능 강화를 제시하였다. 세입면에서는 부가가치세의 도입과 관세율의 균등화 등으로 재정의 중립성을 추구하고 시장경제의 능률을 제고하도록 하였다. 4차 계획의 중점목표(1) 자력성장구조의 실현- 투자재원의 자력조달- 국제수지의 균형- 산업구조의 고도화(2) 사회개발의 촉진(3) 기술의 혁신과 능률의 향상자료 : 강광하, 경제개발 5개년 계획(목표 및 집행의 평가), 서울대학교출판부, 2000.이 기간 중 부가가치세의 도입에 의한 간접세체계의 간소화, 종합소득세의 누진율 조정에 의한 저소득층과 중산층의 조세부담 경감, 관세율의 하향조정과 균등화, 세무엔화의 강세, 원유가 하락과 국제금리의 하락 등 이른바 3저현상으로 불리는 대외여건의 호전요인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1986년부터 물가가 더욱 안정되는 가운데 국제수지도 큰 폭의 흑자로 전환하였다. 이에 따라 재정운용도 전환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국제수지 흑자기조하에서 안정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경상수지의 흑자규모 확대에 따른 해외부문 통화증발 압력을 적절히 흡수하기 위해 재정부문은 통화증발적인 재원조달의 지양 등 인플레적인 재정운용을 억제할 것이 요구되었다.그러나 6월항쟁으로 민주화운동이 본격화된 1987년부터 격화되기 시작한 노사분규, 임금인상과 원화절상 등으로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이 부분적으로 저하되는 양상이 나타났다.이러한 경제사회의 여건변화 속에서 국민소득수준 향상에 따른 국민들의 기대욕구가 일시에 분출되고, 계층간, 지역간의 불균형 해소가 초미의 관심이 되었으며, 거시적으로는 통화증발과 임금상승, 부동산투기에 따른 물가불안이 초래되었다. 더욱이 노태우정부는 주택 2백만호 건설 등 대선공약을 무리하게 추진하여 임금상승을 가속화시켰다.이에 따라 89년도 재정운용방향은 경제운용방향에 맞추어 안정?복지?균형을 기본방향으로 설정하고 세입과 세출의 건전재정원칙을 견지하되 낙후부문에 대한 지원과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를 크게 확대함으로써 경제의 안정적 성장과 국민복지 증진(전국민의료보험 실시 등) 기능을 최대한 높이도록 하였다.)1987년 민주화 이전에는 강력한 행정부의 행정편의주의로 재정운용이 충분히 국민에게 공개되지 못한 채 운용되었으므로 국민으로부터 재정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얻는 데 실패하였다. 또한 각종 선거시대의 재정팽창이 여당의 당연한 프리미엄인 것처럼 인식되기도 하였다.1988년 민주화 이후에는 사회 각 분야의 자기몫 찾기와 형평욕구가 일시적으로 분출되었으며, 농어민, 영세민 등 낙후 소외계층에 대한 소득보상적 지출이 대폭 늘어나게 되었고, 지방자치제의 실시로 지방정부에 대한 재정지원 또한 빠른 속도로 확대되었다.또한 일반회계보다 재원조달과 다.
Ⅰ. 한국전통음식의 역사와 특징1. 한국전통음식의 특징각 민족의 식생활양식은 그 민족이 처한 지리적, 사회적, 문화적 환경에 따라 형성되고 발전된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며 농업의 발달로 쌀과 잡곡의 생산이 다양하게 이루어져 이들을 이용한 조리법이 개발되었다. 또한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수산물이 풍부하며, 조육류와 채소류를 이용한 조리법도 발달되었고 장류, 김치류, 젓갈류 등의 발효식품의 개발과 기타 식품저장 기술도 일찍부터 이루어져 왔다. 이와같이 우리나라 음식은 계절과 지역에 따른 특성을 잘 살렸으며 조화된 맛을 중히 여겼고, 식품배합이 합리적으로 잘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 음식은 정성과 노력이 많이 드는 음식이므로 음식 만들때의 마음가짐과 바른 태도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만들어진 음식의 영양, 색, 맛, 온도, 그릇과 음식과의 조화가 중요하다.※ 한국음식의 조리법상의 특징· 궁중음식과 반가음식, 서민음식을 비롯하여 각 지역에 따른 향토음식의 조리법이 발달되었다.· 상차림에 따른 음식의 종류가 다양하게 개발되어 있다.· 주식과 부식이 뚜렷이 구별되어 있다.· 잘게 썰거나 다지는 방법이 많이 쓰인다.· 조미료, 향신료의 이용이 섬세하나 음식마다 대부분 비슷하게 사용된다.· 조리법이 복잡하며 대부분 미리 썰어서 조리한다.2. 한국음식문화사기원전 6000년경부터 만주 남부에서 한반도에 걸치는 지역에 빗살무늬 토기를 가지는 신석기인들이 살고 있었는데 초기시대에는 고기잡이나 사냥등을 주로 하다가 신석기 시대 후반부터 원시적인 농경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 후 북방 유목민들이 청동기를 가지고 들어와 이곳의 원주민과 서로 어울려 우리 민족의 원형인 맥족(貊族)을 형성하게 되었고 단군 고조선(B.C.2333년)이 세워졌다.그 뒤에 철기문화가 들어오고 부족국가 시대로 접어들어 벼, 기장, 조, 보리, 콩, 팥, 수수 등을 생산하게 되었으며, 유목계의 영향을 받아 가축이 크게 발달하였다.그 이후 농경이 더욱 발달하게 되니 풍요로운 생산을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기본조미료로서 음식을 할 때 처음부터 넣게되면 잘 무르지 않으므로 음식이 익은 다음에 넣는다. 소금과 설탕을 함께 사용할 경우에는 설탕을 먼저 넣는 것이 좋다.소금은 그 제조방법에 따라 호염(胡염), 재제염(再製염), 식탁염(食卓염)등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사용 용도가 각각 다르다.호염은 염전에서 긁어모은 일차제품으로 흔히 천일염 또는 굵은 소금이라 하는데 색깔이 검고 티와 잡물이 많이 섞여 있어 주로 장 담글때와 오이지 담글때, 김장배추 절일때 쓰인다.재제염은 일차 제품을 재제한 고운 소금으로 일명 꽃소금이라고도 하며 색깔이 희고 불순물도 없어 음식할 때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한다.식탁염은 재제염을 더욱 정제한 것으로 결정이 곱고 깨끗하며 식탁에서 간을 조절하는데 사용된다.(2) 간장간장은 음식의 간을 맞추는 기본 조미료로 장맛이 좋아야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다.우리나라는 예로부터 가정마다 장 담그는 일이 매우 중요시 되어 장맛이 좋은 가정일수록 그 주부의 솜씨를 높이 평가하고 살림을 잘하는 것으로 칭찬해 왔다.그러나 요즈음은 집에서 간장을 담지 않고 시판되는 간장을 사서 쓰는 가정이 많아지고 있으므로 재래식 장을 사용했을 때와는 다른 음식맛으로 변질되는 실정이다.간장의 주원료는 콩과 밀이며 메주를 띄워 만드는데 주성분은 아미노산과 염분 그리고 당분으로서 아미노산의 함량이 많을수록 품질이 좋다.간장은 식품의 재료와 목적에 따라 종류를 구별해 써야 한다. 파·마늘 다진것, 깨소금, 참기름, 설탕, 후춧가루, 고춧가루 등 여러가지 조미료를 넣고 양념간장을 만들어 사용하기도 하며 국, 찌개, 나물을 만들때는 색이 옅은 청장(국간장)인 햇간장으로 간을 하고 조김, 포, 초, 육유의 양념 등에는 묵은 간장(진간장)을 사용한다. 전유어나 적 종류의 음식에는 양념간장이나 초간장을 만들어 낸다.시판되고 있는 간장중에서 국간장이라는 것은 재래식의 청장과 같은 용도로서 당분보다 염분이 많이 국이나 찌개에 많이 쓰며 진간장은 단맛과 구수한 맛이 많아 반찬 알맹이를 꺼내어 따끈한 물에 잠시 담가 불려서 꼬쟁이로 속껍질은 벗긴다. 기름에 튀기거나 곶감에 넣어 꼭꼭 말아 썰어서 마른안주로 사용하고 찜이나 신선로 등에 고명으로 얹는다.Ⅱ. 한국의 전통 발효식품과 효능1. 메주메주는 장을 담그는 기본 재료로 콩·보리·밀·쌀 등을 익혀 띄워 만드는데, 장에 따라 메주 만드는 법이 다르다. 두장은 시와 말장으로 나누는데, 말장이 오늘날의 메주로서 콩을 삶아 찧어서 덩이를 만들어 발효시킨 것이다.메주의 기원은 한국에서는 초기 철기시대 말기에서 원삼국시대 초기에 걸쳐 막메주인 말장 을 개발하였는데 이것이 중국의 ≪사민월령≫에 말도라는 이름으로 나타나고, 그 후 6세기의 ≪제민요술≫에까지 이어진다. 고려시대에는 장 자체를 메주(미순)라 하였는데, 조선 초기에 그 뜻이 달라져서 말장(며주)이라 하고 ≪훈몽자회≫(1625)에서는 장 자체를 일반적으로 감장, 간장이라 하였고, 또 액즙 상태의 것만을 가리키기도 하였다.말장 곧 며주 , 메주 를 한국에서는 소금물에서 숙성시켜 건더기는 된장, 즙액은 간장으로 이용한다. 메주의 종류에는 간장용 메주, 고추장 메주, 고추장용 떡메주, 절메주, 집메주 등이 있다. 간장용 메주를 만드는 방법은 콩 → 수침(실온에서 12시간) → 삶음 → 절구에 찧음 → 성형 → 겉말림(2∼3일간) → 재우기(짚을 포개어 씌움, 4주간) → 햇볕에 말림 → 다시 재우기(2개월)순으로 한다.메주가 만들어지는 원리는 메주덩이를 따뜻한 곳에 보관하는 동안 볏짚이나 공기로부터 여러 가지 미생물이 자연적으로 들어가 발육하게 된다. 이에 착생된 미생물이 콩의 성분을 분해할 수 있는 단백질 분해효소(protease)와 전분분해효소(amylase)를 분비하고 간장에 고유한 맛과 향기를 내는 미생물이 더 번식한다.절메주는 조선시대 궁중에 바치던 메주로, 봄에 검은 콩으로 메주를 쑤어 보통 집메주보다 4배 정도 크게 넓적한 전석처럼 만들어 새 풀을 베어다 메주 사이에 깔고 단시일에 까맣게 띄운 메주이다. 절메주는 훈조계에서 맡아. 또한 청국장의 재료가 되는 대두에는 5%의 풍부한 섬유질 및 대두를 씻을 때 거품이 나는 사포닌이란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이들 섬유질과 사포닌도 미생물과 함께 변비개선에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에 탁월한 효과비만은 과잉 영양성분이 완전연소 되지 않고 체내 지방으로 축적되는 데서 기인한다.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은 크게 타는 영양성분과 태우는 영양성분으로 나눌 수 있다. 타는 영양성분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라 할 수 있고, 태우는 영양성분은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라 할 수 있다.현대인은 각종 정제된 백미, 설탕, 소금 등의 오백 식품을 섭취하기 때문에 이들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한 영양 불균형에 직면하게 되고, 이것이 비만으로 연결된다. 청국장 발효가 일어나면서 각종 비타민 B1, B2, B6, B12군이 만들어진다. 특히 비타민B12는 채식으로 섭취하기 힘든 영양소인데, 유일하게 청국장으로는 섭취할 수 있다. 청국장에는 그 밖에 칼슘, 철 등의 미량원소가 풍부하다. 이러한 각종 비타민, 미네랄의 도움으로 인체의 신진대사가 촉진되어 비만을 막아준다. 또한 청국장의 레시틴(인지질)과 사포닌도 혈액의 과도한 지방을 흡수, 배출하여 비만을 막아준다.· 항암효과미국인에게는 한국인에 비해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 비율이 매우 높다. 이에 대해 많은 학자들은 한국인이 많이 섭취하는 대두가 이들 암을 예방해 주는 것으로 보고 있다.청국장에는 당이 제거되어 있어 인체에 흡수되기 쉬운 형태의 항산화물질 제니스틴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밖에 단백질 분해효소 억제제, 파이틱산, 사포닌과 같은 항암물질도 들어있다.· 혈압강화 효과고혈압에는 ACE(Angiotensin Converting Enzyme)란 효소과 관여한다.청국장 발효가 일어나면서 대두의 단백질이 분해되어 작은 아미노산 조각이 생성되는데, 이들 아미노산 조각이 ACE 활성을 억제하여 고혈압을 막아준다.· 당뇨병 예방청국장에 풍부한 비타민 B2가 당뇨병에 도움을 준다. 청국장의 풍부한 섬유질도 급격한 혈당. 식초류식초는 곡류, 과실류 및 주류 등을 주원료로 하여 이것을 발효시켜 제조한 양조식초와, 빙초산 또는 초산 등을 음료수로 희석하여 만든 합성식초를 들 수 있다. 식초는 우리의 식생활에서 불가피한 식품이며 인류가 만든 최초의 조미료라고도 할 수 있다. 옛날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식품의 조리 과정이나 절임식품, 마요네즈, 케찹, 소스류 등에 사용했다. 식초의 어원은 포도주의 술이 발효되어 신맛을 얻는다는 뜻에서 유래된 것이다.일반적으로 쌀, 고구마, 술찌게 등을 원료로 하여 이것을 당화시키고 알코올 발효 등을 차례로 일으켜 만들었지만, 최근에는 여러 가지 과실 식초인 포도식초, 감식초, 사과식초, 배식초, 레몬식초, 매실식초나 인삼식초, 현미식초, 흑미식초 등 다양한 식초가 만들어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가정에서 양조식초를 만들어 식품요리에 많이 이용해 왔는데, 최근 식생활의 서구화와 다양화에 따라 식초 소비도 꾸준히 증가되고 있다.한편 많은 육류를 섭취하는 서양에서는 식초 소비량이 우리의 4배에 달하며, 포도 생산이 많은 프랑스에서는 포도주와 함께 포도식초도 식문화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식초의 조성은 초산 이외에도 휘발성이나 비휘발성의 각종 유기산류와 당류, 아미노산, 에스테류 등을 함유하며, 원료에서 유래한 특유의 맛과 향 그리고 발효과정에서 생성된 방향과 감칠맛 등이 있다. 식초는 음식에 넣으면 시고 달콤한 맛을 내며 짠맛, 단맛 등을 부드럽게 해준다. 또 독특한 향을 내고 살균작용을 하기 때문에 날로 먹는 음식에는 거의 필수적이며, 여름 음식에 특히 많이 사용된다.10. 식해와 감주발효음료의 하나인 식혜는 멥쌀이나 찹쌀로 지은 밥을 항아리에 담고, 엿기름 가루를 끓는 물에 풀어 체에 바친 다음 가라앉힌 것을 붓고 꼭 봉하여 삭혀 만든다. 식혜를 솥에 넣고 달여서 더 달게 한 것이 감주이고, 감주 액체 부분을 농축하여 물엿과 엿을 만든다. 식해는 음료인 식혜가 아닌 생선을 이용하여 만드는 음식이다. 생선을 온 마리 또는 적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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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대전·충남지역별 특작물{지 역특 작 물대 전포도, 유성배, 고구마, 세동상추, 오이, 버섯, 방울토마토, 우명딸기, 수박계룡시팥, 팽이버섯금산군인삼, 딸기, 바리실사과, 방울토마토, 수박, 신정배, 복숭아, 오이, 깻잎논산시논산딸기, 계룡산더덕, 연산대추당진군꽈리풋고추, 느타리버섯, 당진배, 당진쌀, 방울토마토, 사과, 오이, 쪽파보령시버섯, 포도, 딸기부여군딸기, 부여밤, 팽이버섯, 방울토마토, 수박, 양송이서산시간척지쌀, 감천배, 생강, 알타리무, 육쪽마늘서천군냉각쌀, 서천단감연기군배, 느타리버섯, 복숭아, 오이, 포도예산군꽈리고추, 사과, 쌀, 쪽파천안시성환개구리참외, 입장거봉포도, 성환신고배, 오이청양군고추, 구기자, 느타리버섯, 밤, 토마토, 표고버섯태안군고추, 느타리버섯, 달래, 생강, 육쪽마늘홍성군꽈리고추, 홍주골더덕, 복수박, 사과, 배Ⅱ. 특작물의 효능1. 포도의 효능★ 주요 산지 - 보령시, 천안시{포도는 코카서스 지방과 카스피해 연안이 원산지로서 BC 3,000년 무렵부터 재배하였으며 5∼6월에 원추꽃차례로 노란빛을 띤 녹색 꽃이 피고 열매는 액과로 8∼10월에 익는다.성분으로는 당분(포도당·과당)이 많이 들어 있어 피로회복에 좋고 비타민 A, B, B2, C, D 등이 풍부해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그 밖에 칼슘, 인, 철, 나트륨, 마그네슘 등의 무기질도 들어 있다.포도는 배고픔을 달래고 기운을 나게하며 추위를 타지 않게 하고 이뇨작용이 있으므로 오줌을 잘나오게 한다. 기혈과 근골을 보강하고 비위와 폐신을 보하여 몸을 건강하게 한다. 또한 태아를 편안하게 하고 포도 씨앗은 암예방에도 효력이 있다고 한다.허리가 힘이 없을 때 인삼과 포도 즙 각각 4g을 뜨거운 술 20미리리터에(소주잔절반) 하루밤 담가두었다가 아픈 부위에 열심히 발라주면 허리힘이 강해진다고 한다.소변색깔이 붉으며 잘 나오지 않을때에는 포도즙 300미리리터에 연근 300미리리터 생지황즙 300ml 꿀 200g을 잘섞어 매변 식사전에 100∼150ml씩 먹는다. 생는 풍습이 있는데 이것은 무더운 여름철 지치기 쉬운 몸에 비타민을 공급하기 위해서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풋고추를 초복에는 1개, 중복에는 2개, 말복에는 3개를 먹어 몸에 기운을 북돋워 주었다. 그 외에도 고추에는 루테인, 베타카로틴, 무기질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위장을 자극하여 위 점막을 손상시키고 설사를 일으키거나 간장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고추의 영양성과 기능성을 살펴보면,- 고추의 매운 맛은 위산의 분비를 촉진하고 입 안과 위를 자극해 여름철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 준다.-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이 혈액순환을 촉진해 혈액의 흐름이 좋지 않아 생기는 신경통을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준다.- 캡사이신은 체지방을 분해하고 지방을 연소시킨다. 자주 먹으면 비만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 고추의 비타민 A는 호흡기 계통의 감염에 대한 저항력과 면역력을 높이고 회복을 돕는다.- 시력을 좋게하는 비타민 B와 C가 풍부하고 베타카로틴도 많아 밤눈을 밝게 한다.5. 오이의 효능★ 주요 산지 - 대전, 금산군, 당진군, 연기군, 천안시{박과에 속하는 덩굴성 1년초로 주성분이 탄수화물, 펜토산, 페크린 등이며 단백질은 대부분 비단백질이다. 무기질로는 칼륨 성분이 많아 체내 나트륨염을 많이 배설하므로 노폐물을 제거해 주기도 한다.이 외에 인산, 나트륨, 인, 규소, 칼슘 등이 소량이고 비타민 A, C 등이 함유되어 있다.오이는 먹는 화장품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피부미용에 좋은 채소다. 얇게 저며서 얼굴에 붙이는 팩을 하지 않더라도, 먹는 것만으로도 촉촉하고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준다.피부를 맑게 하는 오이의 성분은 푸른색을 내는 엽록소와 비타민C다. 미백효과와 보습효과가 있어 피부를 윤택하게 할 뿐 아니라 열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여드름이나 뾰루지 예방에 좋다. 피부노화 방지 성분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콜라겐 성분도 다량 함유되어 있다.칼륨 함량이 높은 오이는 알칼리성 식품이다. 오이의 칼륨은 몸 안의 나 있다. 마늘은 체내 중금속 배출 및 유해물질 해독, 배설작용을 한다. 또한 강력한 살균력을 가지고 면역조절기능을 가지고 있다.네 번째로는 항암작용 쥐를 이용한 동물실험에서 간암, 폐암, 피부암에 효과가 있었고 구강암, 직장암에 대해서도 현재 연구 진행 중 이다.6쪽마늘은 인체의 건강을 종합적으로 보강해주는 부작용이 없는 식품이다. 고대-현대까지 인체에 이롭다는 기록과 문헌은 있으나 인체에 해롭다는 기록이나 문헌은 찾아볼 수가 없다. 6쪽마늘이 산삼과 같이 희귀하고 구하기 힘든 식물이었다면 산삼보다 몇 십 배 값비싼 식물이 되었을 것이라고 학자들은 말하고 있다.※ 마늘의 10대 효능- 강력한 살균 및 항균작용(알 리신이 강력한 살균작용을 하는데 페니실린이나 테라마이신보다 살균력이 강력하며 복용이나 외용으로 사용)- 체력증강, 강장효과 및 피로회복 작용(게르마늄이 비타민B1과 결합 시 비타민B1을 무제한으로 흡수, 체내에 저장하여 몸이 지치거나 피로 시 사용함)- 정력증강, 동맥경화 개선, 신체노화 억제, 냉증, 동상을 개선(알 리신이 지질과 결합시 피를 맑게 함으로써 세포를 활성화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 인체를 따뜻하게 함)- 고혈압 개선(마늘칼륨이 혈 중 나트륨을 제거하여 혈압을 정상화시킴)- 당뇨를 개선(알 리신이 췌장세포를 자극하여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 항암작용(유기성게르마늄, 셀레늄이 암의 억제 및 예방에 기여)- 아토피성 피부염의 알레르기억제 작용(알레르기 반응시 유리되는 베타헥기 소사미니데스 효소의 유리를 억제하여)- 정장 및 소화 작용을 촉진(알 리신이 위 점막을 자극, 위액분비 촉진 및 대장정장작용)- 해독작용(시스테인,메티오닌 성분의 강력한 해독작용으로 간장을 강화시키며 알리인,알리신,치오에텔,멜가프탄,유화수소 성분 및 그 유도체는 수은 등 중금속을 배출하고 세균을 제거)- 신경안정 및 진정효과가 있습니다.알 리신이 인체의 신경에 작용하여 신경세포의 흥분을 진정, 안정화시키고 스트레스 해소 및 불면증이 개선됨)8. 인삼의 효능★ 주 후 지중해 연안·중앙아시아·중근동으로 전파되었고, 아메리카에는 유럽인들의 이민에 의해 전파되었다. 중국에서는 11세기 경 중앙아시아를 경유하여 들어 왔다. 현재는 열대지방과 온대지방에 걸쳐 널리 재배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500년 전부터 이미 재배가 보편화되어 있었다.수박은 더위를 식혀주는 대표적인 여름과일로 박같이 생기고 물이 많다고 하여 ‘수박’이라 명명 되었다고 한다. 수박은 중국에서 실크로드를 따라 서역으로부터 들어왔다 하여 서과(西瓜)라 하며 물이 많다는 뜻으로 수과(水瓜), 시원하고 차다하여 한과(寒瓜), 여름의 귀중한 과일이란 뜻의 하과(夏瓜)라고도 불린다. 국내 수박 산지로는 중부 이남지역인 무등산과 고창이 유명하다. 보통 4월에 파종하여 7~8월에 수확하며, 하우스 수박은 연중 생산이 가능하다. 수박은 과육의 색에 따라서 적색계, 황색계, 백색계로 분류하며 일반적으로 적색, 황색이 많고 형태에 따라 타원형과 원형으로 나뉜다.수박의 주요성분은 91~95% 정도의 수분과 기타 대부분이 당질로 구성되어 있는데 과당이 70%, 포도당이 20% 정도 들어있다. 이 당들은 체내에서 흡수, 이용이 빨라 피로회복에 좋다. 수박은 씨 주변과 태양빛을 많이 받은 부위가 당도가 높다.그 외에 무기질 K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수박에는 시트룰린이라는 특수 성분이 있어 이뇨작용이 크므로 신장병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해열 및 해독작용도 있다. 수박의 붉은 색소는 라이코펜(lycopene)과 카로틴(carotene)의 혼합물이다.수박씨에는 단백질이 18.9%, 지방 27.4%, 당질 41.6%가 들어있고, 무기질과 비타민 B군이 들어 있어 우수한 식품이다. 수박의 붉은 색은 카로티노이드계의 색소로 이것의 70% 이상이 라이코펜이다. 이 라이코펜은 최근에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다. 그리고 재배 과정에서 일교차가 클수록 붉은색이 짙어지므로 산지를 잘 택하는 것도 좋은 수박을 먹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또 과육이 노란 수박에도 라이코펜이 소물질이 발암을 억제한다.- 대장암예방식이섬유가 장운동을 촉진하여 대장암 예방한다.- 폐암 예방 및 흡연해독 완화항산화물질인 플라보노이드가 많이 함유되어 폐암을 억제, 사과에 함유된 케세르틴은 폐기능을 강하게 하여 담배연기나 환경 오염물질로부터 폐를 보호한다.- 기타감기예방(사과즙에는 강력한 살균작용이 있어 독감 예방효과),피로회복(유기산은 몸속에 쌓인 피로물질을 제거 등)Ⅲ. 응용사례 및 관련기사금산인삼 해외서도 ‘GOOD’대전일보|기사입력 2007-11-28 21:42[금산]금산인삼의 세계화를 위한 해외시장 개척이 차질없이 순항하고 있다.금산군은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2007 베트남 금산인삼 페스티벌’을 개최, 동결건조 수삼과 홍상김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여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24일 하노이 빅-C 마트 특별 행사장에서 개최된 개막식에는 현지 소비자들이 대거 몰렸으며, 베트남 유력 일간지인 베트남 노동신문 및 방송매체 인터뷰 요청이 쇄도해 금산인삼의 인기를 실감했다.이번 행사에서 금산인삼농협의 동결건조 수삼과 청정인삼의 홍삼김 등 14개 업체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군은 베트남 인삼시장에서 ‘금산인삼’을 고려인삼을 대표하는 인삼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목표아래 상류층을 겨냥한 제품 및 포장디자인 개발, 현지 판촉활동 정례화 등 금산인삼수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최근 베트남 인삼시장은 고가와 저가 시장으로 양분되고 있는 추세”라며 “저가의 중국삼, 화기삼, 가짜 고려인삼이 넘쳐나고 있는 상황에서 페스티벌에 앞서 수삼을 포함해 10만불 상당의 인삼제품을 이미 선수출하며 선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연 8%의 고속성장을 거듭하며 동남아 최대 신흥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는 베트남의 성장잠재력을 비롯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한류, 고려인삼에 높은 관심 등이 모아져 성사됐다.한편 올들어 금산군이 중국 대련을 비롯 일본 오사카, 대만, 홍콩, 베트남 등 해외홍보마케팅을 통해 올린 수출실좋다.
존경하는 지도자 리더십 - 칭기스 칸인류역사를 흔들며 폭풍 속으로 뛰어든 젊은 영웅이 있었다. 800년 전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 살아있음을 마음껏 세상에 폭발시킨 사람, 칭기스 칸. 인류의 역사를 통틀어 칭기스 칸처럼 강한 폭풍우를 몰고 거침없이 세상을 향해 달려간 사람은 없었다. 신화와 같은 일이었고 다시는 역사에서 이루어지기 어려운 사건이었다.미개사회라고 했던 혹독한 환경에서 살아가던 몽골에서 일단의 무리들이 말을 달려 문명권을 공격했다. 미개한 사회가 문명한 사회를 정복하는 혁명적인 일이 벌어졌다. 그것도 불과 20만이 되지 않는 아주 적은 기마병들이 수백 배나 되는 부대를 무너뜨리고 세계를 점령해버린 것이다. 거의 모든 문명지역을 점령해버리는 이변이 일어난 것이다. 그 폭풍의 한가운데에 칭기스 칸이 있었다.그의 훌륭한 지도자로서의 모습은 훈요 30조를 통해서 보아도 알 수 있다. 칭기스 칸의 훈요 30조에 대해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 하늘이 준 본분을 다하라.2. 결정이 필요할 때 나를 찾지 말고, 나와 부족이 함께 만든 법을 따르라.3. 한 해의 처음과 마지막에는 성훈을 듣고 가라.4. 십호를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이라면 천호와 만호도 다스릴 수 있다.5. 자신의 내면을 깨끗이 할 수 있는 사람은 악도 없앨 수 있다.6. 십호를 다스릴 능력이 없는 자가 있으면 그 가운데서 십호장을 새로 뽑아라. 백호와 천호와 만호장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7. 너 자신의 말과 다른 사람의 말을 현명한 사람들의 말과 비교하라.8. 대인을 찾아가는 사람은 그 대인이 질문을 하기 전에는 어떠한 말도 하지 말 라.9. 잘 달리는 말이 좋은 말이다.10. 신에게 좋은 기도를 올리고 마음을 그분께 의탁하라.11. 사람들 사이에서는 송아지처럼 침묵하고, 전투를 할 때에는 굶주린 매처럼 앞 장서야 한다.12.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 주워담을 수 없다.13. 남자가 산처럼 일어설 수 있는 것은 아내의 미덕을 통해서 가능하다.14. 적은 밖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15. 혼란스러울수록 차가운 경계와 판단을 잃지 마라.16. 정당한 일을 하는 자는 신이 길을 열어준다.17. 병사들과 같이 갈증을 느끼고, 허기를 느끼며, 피곤함을 느낄 줄 알아야 한다.18. 활쏘기와 말타기와 씨름을 가르치고 시험함으로써 그들도 담대하고 용맹하게 만들어야 한다.19. 우리가 가고 난 뒤에 위대한 시대를 연 선조들을 잊지 마라.20. 술은 본성을 잃게 한다. 한 달에 세 번 이상 취하지 마라.21. 신이여! 저에게 복수할 힘을 주십시오.22. 목초지에 가시와 잡초들이 자라지 못하게 하라.23. 나의 후손들이 법령을 어기면 성지로 보내 깨닫게 하라.24. 만호와 천호와 백호장은 명령과 지시가 떨어지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출정할 수 있도록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25. 성지는 평범도 비범으로 이끄는 힘이 있다. 크게 결정할 일이 있으면 성지로 가 기도하라.26. 자신을 따르는 자에게 행동으로 힘과 믿음을 심어줘라.27. 용기 있는 자는 운명의 길을 개척한다.28. 늪에 빠졌을 때 늪으로 들어와 구해줄 사람을 만들어라.29. 긍정의 텃밭을 자기 가슴에 두어라. 그곳에서 성공의 씨앗이 발아하리라.30. 백성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지도자의 가장 큰 의무다.위 칭기스 칸의 훈요 30조를 천천히 살펴보면, 칭기스 칸이 얼마나 현명한 지도자였는지 알 수 있다.칭기스 칸은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행동할 줄 아는 인물이었다. 칭기스 칸은 하늘의 계시를 받았다고 믿고, 이 신념을 끊임없이 확신시켰다. 이런 한 사람의 꿈은 조직원들에게 퍼져, 만인이 꿈꾸게 되고 결국에는 현실로 이루어졌다.칭기스 칸은 밖으로의 확대를 바라기 전에 안을 먼저 다질 줄 아는 인물이었다. 강자가 규칙을 깨면 그 밑에 있는 다수는 아무런 죄이식이 없이 규칙을 어기게 된다. 통치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이 모범이라는 것을 칭기스 칸은 깨닫고 있었다.칭기스 칸은 몽골초원을 통일한 후에 내부를 다지기 시작했다. 안으로 다져지지 않은 상태에서 외부를 지향하면 깨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단단한 내부가 만들어져야만 밖을 향한 팽창도 부드럽고 순조로울 수 있었다. 칭기스 칸의 군대는 사실 내놓을 만한 것이 별로 없었는데, 이 초원에서 평화를 가지려면 강해야 한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칭기스 칸으로서는 조직강화를 위한 방법으로 여러 가지를 개선 또는 변화시켰다.인종적으로 다양한 이 대규모 부족연합체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하여 부족간 분쟁의 원인을 없애는 새로운 법 대야사 를 만든 것이 그중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몽골은 정복한 땅에 가벼운 몸으로 왔다. 자신의 언어나 종교, 그리고 관습도 강요하지 않았다. 가벼운 몸으로 찾아왔듯이 정복당한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그대로 인정했다. 몽골은 조직을 융통성있게 세상에 적용시켜 받아들임의 폭이 한결 넓어졌다.킵차크칸국의 몽골인은 모두 4만 명이었다. 그들이 지배한 유럽인은 2천5백만 명이었다. 과연 가능한 일인지 의심해 볼 수 있는 숫자다. 그러나 그들은 가능했다. 이유는 조직력이었다. 규모가 커진 집단이 조직력을 가지지 못하면 무너진다. 조직력은 인체로 말하면 뼈와 근육이고 핏줄이다. 조직력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중요하지만 먼저 갖추어야 할 것은 탄탄한 조직이다. 칭기스 칸의 조직을 운영하는 능력은 대단한 것이었다.칭기스 칸은 자신의 꿈을 부족의 꿈으로 전환하는 일부터 시작했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부족 전체가 사는 일이었으며, 내 꿈을 부족 모두가 함께 꾸면 더 빨리 이루어질 수 있다고 설득했다. 우선 전리품을 함께 나누고 능력 위주로 직무를 안배하는 것부터 시작했다. 그리고 그의 설득의 방법도 독특했다. 요즘으로 보면 메세나 운동 같은 이미지 개선운동이었다. 샤먼들을 이용하여 칭기스 칸이 몽골의 평화를 가져다 줄 사람이라고 퍼뜨려 사람들마다 각인되게 했다. 그리고 틀림없이 현실로 될 것임을 암시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