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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환경] 결로 평가A+최고예요
    서론1. 결로란 무엇인가?결로란 내부의 온도가 이슬점[露點] 이하로 떨어져 물체 표면에 공기 중의 수증기가 물방울로 맺히는 현상을 말한다.즉, 결로란 공기중의 수증기에 의해 발생되는 일종의 습윤상태이다.결로가 생기면 불투습성의 재료 표면에 물방울이 맺히며, 흡수성 물질에는 습기가 차서 곰팡이류, 각종 균의 번식으로 인한 장식의 손상 및 불쾌한 냄새가 일게 되고, 변형에 의해 건물재료와 구조체에 해를 끼치게 된다.본론1. 결로의 원인가. 결로의 발생원리습도가 높은 공기를 냉각해가면 공기중의 수분이 그 이상은 수증기로서 존재할 수가 없는 한계에 도달한다. 이때의 온도를 노점온도(dew point temperature)라고 하며, 그 상태의 수증기압을 포화수증기압이라고 한다. 이 공기가 노점이하의 차가운 벽면등에 닿으면 그 벽면에 물방울이 부착한다. 이것이 결로이다.기온과 수증기량의 관계와 결로 발생 설명도위 그림은 기온과 수증기량의 관계를 나타낸 것이다. 예를 들어, 지금 기온 26℃, 상대습도 50%인 A점의 공기가 냉각되어간다고 했을 때 공기 중의 수증기량은 불변하지만, 상대습도(relative humidity)는 높아진다. 약 15℃의 B점에서 100%의 노점온도에 도달하는데 그대로 냉각시키지 않으면 여분의 수증기는 물방울이 되어서 벽면등에 부착한다. 예를 들어, 지금 10℃의 C점까지 온도가 내려갔다고 하면, B점과 C점의 차이에 해당하는 수증기 CB의 분량인 물방울이 되어서 어딘가에 부착하게 되며 결로가 일어나게 된다.나. 결로의 발생원인결로는 다음의 여러 현상이 복합되어 일어난다① 실내외 온도차- 결로는 실내에서 온도가 가장 낮은 표면, 예를 들어 창문이나 냉수파이프 등의 표면에 제일 먼저 발생한다. 외기온도가 낮은 경우, 실내 각 부위의 표면온도는 단열성능이 가장 나쁜 곳이 가장 낮다. 결로는 특히 창문의 윗인방과 같은 냉교(cold bridge) 발생부위에서 일어나므로 단열취약 부위를 쉽게 알 수 있다.구조체의 온도변화는 결로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데 중량구조는 경량구조보다 열용량이 크므로 열적 반응이 늦다. 예를 들어 조적벽이나 콘크리트 바닥은 가열시 온도 상승이 느리며 가열도중에 결로가 발생될 수도 있다. 중량구조 내부에 단열재를 설치하면 중량구조의 실내표면온도를 빨리 높일 수 있다.② 실내습기의 과다발생외부공기가 찬 경우, 공기중의 습기 함유량이 적으므로 찬 공기가 건물 내로 들어오더라도 결로는 발생하지 않는다. 온난다습한 기후에서는 결로가 자주 발생하는데 특히 실 표면의 온도상승이 느릴 때 결로가 발생하게 된다.주택의 내부공기 중에 포함되어 있는 대부분의 습기는 거주자 및 그들의 활동으로부터 발생한다. 일반가정에서는 일상적인 호흡·조리·세탁 등의 활동으로 인해 하루 약 12㎏의 습기가 발생한다. 연도장치가 없는 등유난로는 많은 수증기를 방출하여 결로의 위험을 증가시키며, 부엌과 욕실에서 발생하는 습기는 다른 실로 빠르게 확산되어 멀리 떨어진 곳에서까지 결로가 생기게 되는 원인이 된다. 주거 내 편리해진 시설과 사회습관의 변화로 목욕·세면·세탁과 같은 습기발생의 요인들이 점차 늘고 있다. 세탁물의 실내건조, 환기구가 없는 탈수기에 의한 건조 등은 역시 실내습기의 발생원이 되었다.③ 생활습관에 의한 환기부족주거용 건물은 야간에 사람이 주로 거주하므로 대다수의 주거활동이 야간의 창문을 닫은 상태에서 행해진다.주간에는 방범상의 이유나 구조체의 열손실을 막기 위하여 창문은 대개 닫혀 있다. 이와 같이 생활습관에 따라 건물사용은 환기부족으로 인한 결로의 원인이 된다.④ 구조체의 열적 특성건물의 테두리보, 슬래브 지붕, 발코니의 돌출 부위 등 단열을 연속할 수 없는 단열의 취약 부위에서 결로가 발생하기 쉽다. 또한 투습성이 높은 재료들도 결로가 발생하는 원인인 습기에 약하므로 건물의 외피에 사용하기에는 적당치 않다.⑤ 시공 불량단열시공이 불완전하면 이 단열 취약부위에 결로가 발생한다. 이러한 부위가 처음에는 결로가 나타나지 않지만 지속적인 결로에 의하여 결로부위가 더러워지는 현상을 볼 수 있다.⑥ 시공 직후 미건조상태에 따른 결로일반 조적조 주택은 시공할 때, 약 5000㎏의 물이 구조체에 포함되는데 이것은 주로 콘크리트 혼합 모르타르 및 회반죽에 사용된 물과 외기에 노출된 벽이 흡수한 습기이다. 이러한 수분은 완공후 약 일개월간의 건조기간중 벽체 외부로 방출되어 내부공기의 습도를 증가시킨다.2. 결로의 종류- 결로는 발생부위에 따라 다음 두 가지로 분류된다.가. 표면결로(surface condensation)- 표면결로는 건물의 표면온도가 접촉하고 있는 공기의 포화온도9노점온도0보다 낮을 때에 그 표면에 발생한다. 그 예로는 맑은날 밤에 지표면과 식물표면에 생기는 이슬 또는 욕실의 거울위에 서리는 김, 난방된 실내에서 창문의 찬 표면에 생기는 물기등이 있다.건물내의 이와 같은 표면결로는 결로가 발생하는 표면이 불투수성이라면 간단하게 처리될 수 있다. 예를 들면 한랭기후에서의 창에는 내측창면에 결로수가 생기므로 이것이 흐르도록 적당한 구멍을 설계해야 한다.표면결로는 시간에 따라 일시적인 결로와 지속적인 결로로 구분된다.a. 일시적인 결로절대습도가 표면온도조건에 비해서 급속히 증가하는 경우에 발생한다. 추운 욕실에서샤워를 하면, 1분 이내에 벽에물방울이 생기며, 뚝뚝 떨어진다. 소위, 결로방지용 페인트는 결로 자체를 조절하는 것이 아니며, 그 상태에 대처하기 위한 것이다. 이것은 대단히 흡수성이 높으므로 결로수를 빠른 시간에 흡수하여 확장되는 것을 억제하며, 그 후에 결로수는 증발된다. 일시적은 결로의 다른 예는 다음과 같다.- 공조를 하고 있는 건물에서 문 또는 창이 열려 있으면 2,3분 동안에 들어온 습한 공기는 나무, 직물 등 표면에 결로가 발생하는 원인이 된다.- 중량구조물에서는, 추운 계절이 끝날 때 갑자기 따뜻해지면 결로가 일어난다. 표면은 따뜻해지므로 결로는 내부결로가 발생된다.이와 같은 일시적인 결로는 조절이 거의 불가능하다. 설계자느 s이 발생의 가능성을 고려하여 만일 그런 위험이 있으면 주기적으로 건습에 견딜 수 있는 강한 재료만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b. 지속적인 결로- 구조체의 단열이 잘 안되어 표면온도가 낮을 때- 실내습도 발생이 극심한 경우에 일어난다. 지속적인 결로는 건물의 각 부위에 나타나며, 벽과 천장은 일정한 전도율을 갖게 되므로 결로 현상이 일정하게 일어난다. 그러나, 바닥은 모서리 부분에서 심하게 일어난다.c. 표면결로의 방지온도난방시 외벽을 통해 이동하는 열전달량 q1[Kcal/㎡·h]과 열통과량q2 [Kcal/㎡·h]는 동일한 양이며, 벽체 표면의 온도 ts 가 실내공기의 노점온도 tr ″보다 높으면 표면결로는 일어나지 않는다. 즉 그림에서q1 = α1(tr-ts)q2 = K(tr-to)그런데, 그림에서 열 전달량 q1과 열통과량q2는 동일하므로 q1 = q2로 놓으면 다음과 같이 표시할 수 있다.α1(tr-ts) = K(tr-to)따라서, 위 식으로부터 결로되지 않는 벽체의 온도조건은 아래와 같이 나타낼 수 있다tr″
    공학/기술| 2002.06.05| 6페이지| 1,000원| 조회(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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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대철학] 데카르트 코기토 평가B괜찮아요
    데카르트의 방법적 회의에 의한 유명한 명제이다.서양철학을 크게 대륙 합리론과 영국 경험론으로 구분할 때, 대륙의 합리론철학의 선두에 있다고 할 수 있는 이가 바로 데카르트이다그는 항상 명확한 답을 수반하는 수학·기하학적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사유에 의한 완전무결한 지식을 얻으려고 하였으며,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을 의심하기에 이른다.이것이 이른바 '방법적 회의'이다여기서 '회의'는 우리가 알고, 쓰고 있는 일반적 의미로서라기 보다는, 어떤 진리에 도달하기 위한 수단 및 방법적 회의로서, '명확한 진리가 나올 때까지 모든 것을 의심한다'는 의미이다.그는 주위의 모든 것들, 이를테면 주위 사람들의 말 한마디, 책속의 내용들, 심지어는 아내의 순결조차도 의심하기 시작한다. 그들을 믿을 만한 완벽한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그러한 방법적 회의 과정을 거쳐서 나온 명제가 바로 코기토이다.즉, 내가 의심하고 있다는 사실은 의심할 수 없다는 것이다.의심이라는 것 또한 인간의 사유이며, 사유는 그 주체를 갖고있기 때문이며, 그 주체는 바로 데카르트 본인이었으므로, 지금 이 순간에도 의심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의 존재자체는 부정할 수 없는 명백한 진리라는 결론을 얻어 낸 것이다코기토 명제는 서양철학사에서 매우 중요한 가치를 갖게 되며, 오늘날의 서양의 모습을 있게 한 커다란 페러다임이라 할 수 있는 합리주의의 기초를 형성하게 된다.그가 행했던 회의의 과정으로 택했던 '방법적 회의'또한 서양인들에게 있어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주 유용한 수단으로 쓰였다데카르트의 방법서설에서 설명되는 '추론의 4가지 방법론'을 그 예로 들 수 있겠다1. 문제를 최대한 잘게 쪼개라2. 쉬운것→어려운 것 순으로 일을 진행하라3. 확실하지 않은 것은 과감히 버려라4. 분석된 것을 리스트를 만들어라어떻게 보면, 오늘날 서양인들의 오만을 있게 한 방법이 이것인 듯 하다그렇다면, 과연 이 명제가 절대적 진리인가? 우리는 이 명제에 대해서 과연 아무리 의심을 해도 의심할 수 없는 그런 종류라고 말할 수 있는가?코기토 명제가 논리적 진리라는 점을 보여준 데 충분치는 않지만, '나는 생각한다'든가 '나는 존재한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는 점은 분명한 사실이다. 데카르트에 있어서 이 명제는 일반적으로 논리적 진리가 지니는 필연성을 갖고 있어야만 했다. 이것은 곧 이 명제가 거짓이 된다는 것이 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뜻한다. 더욱이 그 명제가 참이라는 함은 신의 관념이나 물질적 대상의 관념과 같은 확실한 관념을 지니는 정신적 실체를 필히 수반하여야만 한다. 이처럼 정신적 실체가 확보된 후에야 비로소 데카르트는 그러한 대상에 관한 믿음을 정당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데카르트는 내가 의심하고 있다는 사실을 제외하고 무엇이든 의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의심도 사유의 한 형태이기에 내가 생각한다는 것을 의심할 수는 없다. 그리고 사유는 사유하는 주체를 필요로 하기에 나는 사유자로서의 나 자신의 존재를 의심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을 거부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해도 이것이 필연적임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에서 반박될 수 있다. 즉 내가 의심한다는 것을 더 이상 의심할 수 없다고 할 때, 이것은 우연적 사실이지 논리적 필연성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이것은, 코기토의 제1명제가 결코 합리적이지 않은 '본능적 직관'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문/어학| 2002.06.05| 4페이지| 1,000원| 조회(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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