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음식문화 >중국의 요리기술이 고대로부터 확립되었다는 사실은 은나라의 「본미론」, 송나라의「중궤론」, 원나라의 「운림당음식제도집」, 명나라의 「송씨존생」, 청나라의 「성원록」, 「수원식단」 등 수많은 요리책이 전해오는 것에서도 알 수 있다. 이렇게 기록으로 전해오는 왕실이나 귀족요리와 함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온 서민요리가 한데 어우러져 중국요리가 더욱 발전하게 된 것이다.이렇게 세월이 흐르면서 발달하기 시작한 요리는 청 대에 이르러 중국요리의 부흥기를 이루게 되었다. 중국요리의 진수라고 할 수 있는 '만한전석' 은 청나라 시대의 화려함과 호사스러움의 극치를 이루는데 상어지느러미, 곰 발바닥, 낙타의 등 고기, 원숭이의 골 등 중국각지에서 준비한 희귀한 재료들을 이용하여 100종 이상의 요리를 준비해서 이틀에 걸쳐 먹는 것으로서 이 요리법을 완벽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는다고 한다. 한편 서 태후가 나들이를 할 때에는 요리사를 100명이나 대동하고 음식을 수백 가지나 만들어 먹었다고 하니 중국요리 그 화려함의 극치를 미루어 짐작해 볼 수 있다.중국의 식습관은 대표적으로 몇 가지가 있다. 속담에 '아침은 맛있게 먹고, 점심은 배불리 먹고, 저녁은 적게 먹는다."는 말이 있듯이, 중국인은 하루 세끼 먹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러나 고대에는 하루 두 끼를 먹는 것으로 되어 있었다. 아침은 간단히 만두, 죽, 달걀, 콩국, 물만두 국, 쌀 튀김 등을 먹는다. 그리고 요즘 중국은 농촌에서는 주로 점심식사를 중시하지만 도시에서는 온 식구가 함께 자리하는 풍성한 저녁식사를 중시한다.또, 젓가락을 사용하는 것도 특이한 식습관에 속한다. 중국인은 긴 젓가락을 사용하여 식사하는데, 3천년 전에 발명했다고 한다. 주로 대나무를 재료로 하는데, 잠시도 떨어질 수 없는 도구이기에 여러 가지 장식을 곁들인 호사스런 것들도 많다. 북경의 상아조각을 한 젓가락, 계림의 인두그림을 넣은 것, 복주의 칠을 매긴 것, 광주에 상아젓가락, 성도의 대나무에 꽃을 새긴 새우말림 등을 넣어 닭고기 국으로 끓인 요리를 만들었는데 고기 살이 연하고 맛이 극히 좋았다고 한다. 후에 그는 친히 창조한 고기조리법을 "광화주" 의 요리사에게 전수하여 요리점 유명한 요리 중의 하나가 되었고 전 도시에서 인기를 얻게 되었다고 한다. 요리를 반 조음이 발명한 것이기 때문에 "반어" 혹은 "청증반어"라고 한다. 1930년 "광하주"가 문닫고 그곳의 주요 요리사는 "동하주"로 이전하여 본 요리도 또 "동하주"의 유명한 요리가 되여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다."“룡정죽손탕” 중화민국초기 청궁 선방이 해산되면서 "방선" 반장으로 전해졌는데 이 반장의 상등 요리로 되었다. " 죽순으로 요리를 만드는 것은 중국에서 이미 1000여 년의 역사가 있다. 일찍 당 조의 《유양잡주》과 청 대 《소식 설역》중에서는 죽순의 형태, 산지, 요리 방법, 맛에 대하여 상세하게 서술하였다. 죽순은 일종의 식용균으로 중국의 희귀한 산진으로 옛날에는 제왕의 옥선 요리로 되어 있었고 현재는 국연에서 귀빈을 모실 시 사용하는 요리로 되여 있다. 고기가 바삭 하고 연하며 맛 좋고 향기로우며 영양가가 풍부한 특징이 있다.유관부문의 조사에 의하면 매 100g 의 죽순 중에는 단백질이 20%, 지방이 2.6%, 탄수화합물이 38.1% 및 16가지의 아미노산, 다종의 촉매와 고 분자의 탕(湯) 등 영양물질이 들어있어 "식묵게"로 불리고 국제시장에서 명망이 높다. 죽순으로는 여러 가지 요리를 만들 수 있으며 탕(湯)도 만들 수 있다. 1971년 후 미국의 키신저가 여러 차례 중국을 방문할 때 제공되기도 했다.산동요리는 중국의 제일 먼저 나타난 지방풍미의 요리이며 전국적으로 유명한8대요리 중의 하나이다. 고대 제노는 공, 맹의 고향으로 중국의 문화발상지의 하나로 그 음식문화가 비교적 발달되어 있고 역사가 유구하다. 사서의 일설에 근거하며 일찍 춘추시절에 현지의 요리기술은 비교적 발달 되었다. 중국고대의 주승으로 불리는 역아는 그때 제환공의 중신이었는데 그의 작시기술의 정묘할은 세계적으로서도 . 역시 중국에서 역사가 깊고 특색 있는 지방요리로 예부터 유명하였다. 동북은 여러 민족이 사는 지방이다. 일찍 서주시기에 농업이 일정한 수준의 발전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요녕남부 연해지대의 어업, 염업 등이 이미 상당한 수준에 도달했었다. 이에 따라 요리기술도 발전되었는데 북위 가사협 작의《제민요술》중에는 북방소수민족의 "호회육", "호갱법", "호반법" 등 요나라 음식의 조리법이 기록되어 있다. 요녕성의 심양은 청나라의 고도로 궁정요리, 왕부요리가 많고, 또 경, 노, 천, 소 등의 요리방법을 흡수하여 요리기술이 일찍 비교적 높은 수준에 달하였었다. 이런 각방 면의 요소가 결합되어 동북요리가 형성되었다.흑룡강성은 중국의 변방에 위치하며 동식물자원이 굉장히 풍부한 지방이다. 유명한 비용, 웅장, 한비, 후두는 이곳의 특산이고 또 대마할어, 순황어등 국내외 미식가들의 환영을 받는 수산품도 난다. 흑룡강성 요리법의 주요특징은 첫째: 원료를 연구하여 사용한다. 즉 진짐이수가 있고 또 청선한 산요리야과가 있다. 둘째: 조리법이 정밀하고 화색요리가 비교적 많다. 세 번째는 맛 조절을 강구하였다. 요리의 맛은 청담하고 바삭 하고 연하고 시원하며 향기로워서 정신이 난다.길림은 요, 흑 두성의 사이에, 조선반도의 북쪽에 있다. 절대부분지구가 북온대에 처해 있다. 장백산맥이 종행하고 천 지는 많은 물의 자원이며 경내의 산란이 기복을 이루고 시냇물이 분류하며 월야천리에 물산이 극히 풍부하다. 명청이래 길림 지방의 풍 요리는 신속한 발전을 하였는데 음식 업에 번영한 경향이 출현하였다. "속자승청건국, 한인래주사토자점다" (《영길현지》)이다. "산동, 산서의" " 민, 향여중국북방의정여미요. 고로 길림 성의 일반 민중은 요리에 대하여 상당한 습성이 있다. 이로부터 관점이 임립 하고 산진해미, 맛이 좋기는 동북이로다"(길림신지). 알 수 있다시피 길림요리는 역사가 오랜데 이는 성내에 집주한 각 민족의 음식을 기초로 박요리중장하여 길림요리의 독특한 풍격을 형성하였으며 특히 산동의 요해요리는 여러가지 독특한 점이 있는데 우선 원료선택에서 신선함을 연구한다. 상해요리는 사계절의 야요리, 물고기, 새우 등을 절강량성에서 난 것을 위주로 산 것을 상으로 일년 사계절을 모두 산 것으로 요리한다. 두 번째로는 요리의 품종이 많으며 사계절에 따라 틀리다. 세 번째로는 요리법의 부단한 개진을 요구한다. 상해요리는 원래의 소, 증, 구움, 와, 소를 중심으로 하던 것으로부터 점차적으로 소, 생편, 굴림, 증으로 위주로 변하였는데 주요하게는 생편, 굴림이 제일 많으며 특히 사계절의 강의 생물을 원료로 많이 한다. 네 번째로는 입맛도 많은 변화가 있다. 원래 상해의 요리는 건탕, 건즙, 두터운 맛을 위주로 하였는데 후에는 점차적으로 유즙으로 적중하여 청담도 있고 농유적장도 있었으며 신선하고 연함, 색조도 있어 신선하고 맛이 입에 맞았다. 특별히 하추계절의 조미요리는 향기가 그윽하여 특색이 있었다. 40년대 상해에는 요리점이 즐비하였으며 명요리가 넘쳐 났으며 해내 외의 산진해미가 집결해 있었다. 전국이 해방 후 상해의 요리는 또 새로운 변화가 있었는데 원유의 전통 유명한 요리명점을 보존, 발전시켰을 뿐만 아니라 대량의 새로운 특색 명요리를 창작하여 국내외 손님들의 환영을 받았다. 오늘 상해요리는 선료신선, 품질우량, 도공정세, 제작고구, 화후합당, 청담소 야, 함선적중, 구미다양, 적음면광, 풍독특 등등의 우점을 갖고 있다. 그중의 주요한 명요리는 "청어하파세수", "청어독페 ", "염전홍소권자", "생편초두", "백절계", "계골장" "조발두", "하자대무삼", "송강농어", "풍경정제" 등 1~2백가지의 요리가 있다.안휘요리는 환요리라고도 하는 중국 8대요리 중의 하나이다. 안휘는 중국의 동남부에 위치하고 춘추시기에는 환국에 속하였으며 또 유명한 환산이 있기 때문에 환으로 약칭한다. 고대에는 안휘지방도 역대의 정치, 경제, 문화가 비교적 발달된 곳 이었다. 일찍 삼국과 당송시기 이 곳의 농업과 수공업은 중국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 당조의 무측의 이천,호현사이) 태어났는데 "경우유신의야"(금개봉신구촌), "천할팽", '선균5미" 는 사람들로부터 자식의 시조로 여겨 왔다.《사기.은본기》중의 제주의 주지육림과 "장야" " 지음"의 지점도 현재의 기현, 안양일대에 있다." 중국의 6대 고도중 하남에 2개가 있다. 동주부터 5대까지 9개의 조대가 락양에다 수도를 건립하였었다. 주조가 락양에 수도를 건립한 후 초보적으로 음식제도를 건립하였다. 북송의 개국황제조광인이 변량에 수도를 건립(개봉)한 후 변량은 중국에서 제일 큰 소비도시로 되었다. 음식업이 번영하여 요리기술도 큰 발전이 있었다. 《동경몽화록》의 일설에 의하면 "범경사주검문수, 개박요리잠" " 환문제경정점은 72호이다", "집천하의진기, 개귀시역", "회환구지이미, 시재포주"라고 하였다." "북송시기에 요리는 이미 색, 향, 미 , 형, 기, 5대특징이 있는 완전한 체계를 형성하였으며 궁정요리," " 시사요리, 시안요리와 민간요리 등 부동한 종류의 요리를 포함하였다.현재 하남요리는 주요하게 개봉, 정주, 락양및 남양 등지의 요리로 조성되었으며 개봉요리를 위주" 로 한다. 그의 주요 특징은 신선하고, 향기롭고, 청담하며 사계절이 분명하고 색형이 아하며 질과 맛이 적중하다. 주요 명요리로는 "탕(湯)초연류잉어배면", "파후두", "하화련봉계(鷄)", "도구소계(鷄)", "철과단", "락" "양 연요리", "귀화피사" 등이다.중국인들에게는 수 천년 전부터 음주의 습관이 있었으며 현재에도 술 문화는 중국인의 생활 양식 중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 역사상 술은 이미 BC 2100년 이전 아(夏)왕조 때부터 제조되기 시작했다는 것이 정설이다. 고대부터 지금까지 중국인들에게는 사람을 사귀고 인격을 논함에 있어서 술이 중요한 척도로 인식되어왔다. 술의 좋고 나쁨을 따지는 기준은 향기가 짙고, 부드러우며, 달콤한 맛이 있고, 뒷맛이 오래가는(濃香, 醇和, 美甛, 回味長) 점에 있는데, 이것은 중국인들이 사람을 품평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중국의 전통 18 -
☼ 목 차 ☼1. 톰슨의 음극선 실험2. 러더퍼드의 α입자 산란실험3. 밀리컨의 기름 방울 실험4. 채드윅의 중성자 발견5. 참고문헌① 톰슨의 음극선 실험톰슨은 자신의 음극선에 대한 실험 결과를 발표할 때, 음전하를 띤 원자 이하의 미립자(corpuscle)의 하전량과 질량의 비를 알아냈다고 했는데, 톰슨이 발견한 이 미립자를 훗날 사람들은 전자(electron)라고 부르게 되었다. 20세기에 들어와서 전자는 물성과학 분야는 물론 전자공학, 의공학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음극선에 대한 연구로부터 오늘날 우리가 전자라고 부르는 개념이 나오기까지는 여러 과학자들의 수많은 실험과 이론적 작업이 복합적으로 진행되었다톰슨은 음극선이 음전하를 지닌 입자로 이루어진다고 가정하여 입자의 비전하 (여기서 는 입자의 전하절대값, 은 질량)를 측정한 결과, 수소이온의 비전하의 약 1000배라는 큰 값을 얻게 되었다. 그 뒤 전하 자체를 측정하여 수소이온의 전하와 거의 같은 크기인 것을 발견하였다. 이리하여 음극선의 입자는 원자보다 상당히 작은 질량을 갖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한편 96년 P. 제만은 나트륨 불꽃을 자기장 사이에 두면 스펙트럼의 D선이 확대되는 것을 발견하였다. 로렌츠는 다음과 같은 설명을 덧붙였다. 원자 내에는 가벼운 이온이 있으며, 원자 내를 지배하는 힘의 법칙에 따라 주기운동(周期運動)을 하고 있으며, 그 진동수를 지닌 빛을 방출한다. 여기에 외부로부터 자기장을 가하면 음극선 입자가 받는 것과 같은 종류의 힘을 가벼운 이온이 받아 운동의 진동수가 변한다. 그 결과 원자에서 방출되는 빛의 스펙트럼선이 분리된다. 로렌츠는 가벼운 이온의 비전하 는 가벼운 이온 전하의 절대값, 는 그 질량)와, 밖에서 가해진 자기장의 크기와의 곱에 비례하는 양만큼 어긋난 진동수가 다시 가해지는 것을 발견하였다. 제만은 이에 따라서 비전하를 실험으로 결정하였다. 그 뒤 로렌츠는 빛의 굴절률에 관한 자신의 이론에서 를 구하여, 제만의 측정값과 짜맞퍼드는 황화아연 결정판을 이용한 섬광계수법을 이용해서 금속 판막에 알파입자를 충돌시킬 때 직각 이상의 각도로 확산 반사되는 현상을 관찰했다. 이 실험으로 곧바로 원자구조에 대한 의문이 풀린 것은 아니었다. 당시 영국을 대표하는 과학자 J. J. 톰슨은 이미 원자구껍질에 양전하가 균일하게 분포되어 있고, 이곳을 음의 전하를 띤 전자가 움직이고 있다는 원자모형을 제기했었다. 그리고 다른과학자는 원자에 베타입자를 충돌시키는 산란실험을 실시해서 톰슨의 모형을 입증했다. 이리하여 1911년 러더퍼드는 맨체스터 연구팀이 해낸 알파입자에 의한 실험의 결과를 종합하여, 원자의 중심의 아주 작은 영역에 양의 전하를 지닌 원자핵과 그 주위를 도는 전자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새로운 원자모형을 제시했다. 러더퍼드의 원자 모형은 1913년 가이어와 마스던이 했던 보다 정밀한 알파입자 산란 실험에 의해서 확증되었고, 더 나아가 보어의 원자모형에서 채택되어 이론 물리학 분야에서도 강력한 후원자를 얻었다. 결국 보어의 원자모형이 수용되는 과정은 러더퍼드의 원자모형의 수용과 한 배를 타게 되었던 것이다.α입자의 산란실험은 원자질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원자번호에 비례한 양전하를 갖는 매우 작은 원자핵이 원자의 중심에 존재하는 것을 확인한 실험이다. 1911년 E. 러더퍼드는 모든 원자의 중심에 원자핵이 존재하는 것을 실험적으로 밝혀냈다. 이로써 원자의 내부구조에 대한 올바른 이해의 기초가 마련되었다. 당시 러더퍼드의 연구실에서는 〔그림〕과 같이 방사성 물질인 라듐에서 방출되는 고속의 α입자를 납으로 된 슬릿을 통해 선속(線束:일정한 점을 지나는 직선의 다발)으로 집속하여 그 α선이 여러 원소의 박막(薄膜), 예를 들면 금박(金箔)에 부딪혀 α입자가 산란되는 모양을 관찰하였다. 그 결과 α입자의 대부분은 거의 굽어지지 않고 앞쪽으로 산란하지만 때로 큰 굴곡을 일으키며 뒤쪽으로 산란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러더퍼드는 원자의 중심에 양전하 (는 임의의 정수, 는 기본전하량)를 가지고 원)가 불연속적인 소량성(素量性)을 갖는 것을 직접적으로 확인하고, 아울러 기본전하량(基本電荷量:電氣素量)의 값을 정밀하게 측정한 실험으로 밀리컨의 유적(油滴)실험이라고도 한다. X선 파장의 절대 측정에 입각한 간접적인 측정법과 함께, 기본전하량의 정확한 값을 얻는 데 이용된다. 실험의 원리는 공기의 저항을 받아 일정한 종단속도(終端速度)로 낙하하는 대전(帶電)한 기름방울에 수직상향(垂直上向)의 전기장을 걸었을 때, 기름방울이 가지고 있는 전하의 양에 따라 그 속도가 변화하는 것을 이용한다.즉, 기름방울이 자유낙하할 때의 속도를 v1, 여기에 전기장 E를 걸었을 때 기름방울의 상승속도를 v2라 하면, 자유낙하 때에는 중력 mg(m은 기름방울의 질량, g는 중력가속도)가, 상승할 때는 eE-mg(e는 기름방울의 전하)가 기름방울에 작용하는데, 어느 것이나 공기의 저항력과 평형을 이루어 일정한 속도(종단속도)로 움직인다. 스토크스의 법칙에 의하면, 이 저항력은 6πηav2 (η는공기의 점성도, a는 기름방울의 반지름)가 되어 eE-mg=6πηav2 이 성립한다. 한편, 기름 및 공기의 밀도를 σ및ρ라 하면, 부력(浮力)을 고려하여 m=4/3 ·πa3(σ-ρ) 가 되므로, 이것을 위의 식에 대입함으로써, v1, v2의 실측값으로부터 기름방울의 전하 e를 구할 수 있다.※ 실험방법 ※〔그림〕처럼 분무기 A에서 만든 미세한 기름방울에 P에서 X선을 조사해 전리(電離)에 의해 대전시켜 이것이 전극 MN 사이에서 공기저항을 받으며 움직이는 속력을 측정한다. 전극 사이에 전압을 걸었을 때와 걸지 않았을 때의 속력을 비교함으로써 기름방울의 반지름과 그것의 전기량이 측정된다. 같은 기름방울에 대해 측정을 반복한 결과, 전기량은 같은 값으로는 되지 않았지만 서로 간단한 정수비를 나타냈다. 기름 대신 수은을 써도 같았고 전기소량 의 값도 같았다. 이것은 전기소량의 보편성을 나타내는 것이다. 즉, 반지름이 인 기름방울이 공기 중을 속력 로 움직일 때 받는 공기저항력은 6 는 공기점성계素量)의 정수배임을 알 수 있다. 기름의 밀도를 미리 측정해 두면 ⑴ 식에서 가 알려져서 값도 얻을 수 있어 전기소량 값도 얻어진다. 밀리컨의 측정값 중에 로서 보통 전기소량의 1/3이라는 큰 차이의 값이 주어진 것이 한 조 있었다. 밀리컨은 이것을 어떤 착오로 생각하고 버렸지만, 오늘날 이것은 쿼크(quark)의 검출로도 생각된다.④ 채드윅의 중성자 발견인류로 하여금 핵변환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하고 핵에너지를 본격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만든 계기를 마련해준 것은 1932년 채드윅에 의한 중성자의 발견이었다.1930년 독일 베를린의 제국물리기술 연구소에서 일하던 발터 보테(Walter Wilhelm Georg Bothe, 18911957)와 벡커(H. Becker)는 폴로늄에서 나오는 알파입자를 베릴륨에 쏘았을 때, 다른 원소에서는 볼 수 없는 강력한 '감마선'이 나오는 것을 관찰했다. 프랑스에서도 퀴리 부인의 딸인 이렌 졸리오-퀴리(Irne Joliot-Curie, 1926년까지 Irne Curie, 18971956)와 그의 남편 프레데릭 졸리오-퀴리(Frdric Joliot-Curie, 1926년까지 Jean-Frdric Joliot, 19001958)가 보테와 베커가 관찰한 이 강력한 감마선으로 실험하던 중 역시 놀라운 현상을 목격했다. 그들은 파라핀, 물, 셀로판 등과 같이 수소를 포함한 물질을 알루미늄 창 앞에 삽입시키고, 여기에 보테와 베커가 관찰한 투과력이 강한 감마선을 쏘아보았다.그런데 이 경우에 이온화 상자로 측정한 이온화의 강도는 통상의 감마선처럼 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엄청나게 증가했다. 그들은 이것이 수소 함유 물질에서 나오는 양성자 때문이라는 것을 실험적으로 밝혔다. 그러나 만약 이 현상을 감마선에 의해서 나타나는 컴프턴 효과에 의해서 양성자가 튀어나온 것으로 해석한다면, 그 감마선은 엄청난 규모의 에너지와 작용 단면적(cross section)을 가져야만 했다. 이 놀라운 현상은 이렌 퀴리가 1931년 12월 28월 보테와 벡커가 관찰한 현상에 해당하는 실험을 2년간 계속하던 웹스터(H.C. Webster)가 왕립학회지에 자신의 실험 결과를 기고했다. 웹스터는 자신의 실험에서 아주 수수께끼와 같은 사실을 발견했다. 즉 알파 입자의 빔이 베릴륨 표적 위에 쏘아질 때 알파 입자의 입사 방향으로 방출하는 방사선이 반대 방향으로 방출하는 방사선에 비해 훨씬 투과력이 강했다. 만약 이 방사선이 감마선이라면 이것은 이해하기 아주 힘든 현상이었다.채드윅은 웹스터의 지도 교수로서 자신의 실험실에서 나타나는 특이한 현상에 대해 주목하는 한편, 파리에서 전해오는 소식도 면밀히 검토하였다. 특히 그는 1920년 러더퍼드의 베이커 강연의 영향을 받아 핵 내부에 중성 입자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오고 있었다. 또한 채드윅은 미국 볼티모어에 있는 존스 홉킨스 대학 병원으로부터 양질의 폴로늄을 얻을 수 있었으며, 1920년대를 통해 발전한 새로운 전자공학적 실험 기법과 정교한 계수기를 이용할 수 있었다.1932년 2월 17일 채드윅은 '중성자의 가능한 존재'(Possible existence of a neutron)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네이처』지에 보냈으며 이것은 열흘 뒤에 출판되었다. 이 논문에서 채드윅은 보테와 베커가 관찰한 매우 강력한 '감마선'이 감마선이 아니라 수소원자와 질량이 비슷하고 중성을 띤 새로운 입자인 '중성자'라는 가설을 제기했다. 많은 과학자들은 보테와 베커가 관찰한 투과력이 강한 '감마선'이 복사선이라고 생각했지만, 채드윅의 기발한 발상과 치밀한 추론에 의해 여기에는 감마선과 아울러 새로운 소립자인 중성자도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었다.☞ 참고문헌* William R. Shea (ed.), Otto Hahn and the rise of nuclear physics (Dordrecht, Reidel, 1983).* 로버트 웨버, 과학의 개척자들 (전파과학사, 1994)* 비메딕스 meetdeet 교재연구위원회, 물리학 (자유아카데미, 2004)* john 이트
1.성인병의 종류※병명 설명ㆍ고혈압: 고혈압은 원인이 불분명한 본태성 고혈압과 신장질환, 내분비 질환, 심혈관 질환, 뇌종양 등의 원인으로 기인한 이차성 고혈압으로 분류하나, 성인병으로서 흔히 고혈압이라 함은 본태성 고혈압을 가리킨다. 고혈압은 초기단계에서는 아무런 증상을 나타내지 않으면서도 다른 기관의 이상을 초래하여 합병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 고혈압은 만성병으로서 한번 발생하면 남은 여생을 정상인과 같은 혈압을 지니고 산다는 것은 어려우나 합병증만 일어나지 않는다면 아무런 장애 없이 천수를 누릴 수 있으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에 주의를 환기시켜야 된다. 초기 고혈압을 그냥 방치하여 두면 뇌출혈, 뇌혈전증 같은 뇌혈관장애와 심근경색증, 울혈성 심부전증 등의 심장질환으로 반절하여 사망할 수 있다.ㆍ당뇨병: 당뇨병원 소아형 당뇨병(제1형 당뇨병), 성인형 당뇨병(제2성 당뇨병), 임신성 당뇨병, 영양실조형 당뇨병, 내당능 장애 등으로 분류되며, 이중 당뇨병으로 일반적으로 불리는 성인형 당뇨병인 전체 당뇨병 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여 치료의 초점이 되고 있다. 성인형 당뇨병은 문자 그대로 30세 이후 성인에서 주로 발생하며, 보통 당뇨병의 가족력이 있고 경구약물 치료에 잘 반응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치료를 잘 하지 않을 경우, 백내장, 녹내장 같은 안과질환과 말초 신경염, 자율신경장애와 같은 신경질환, 그리고 신장염, 신부전증과 같은 신장질환으로 불행한 여생을 맞이하게 된다.ㆍ비만: 비만이란 신체 지방이 지나치게 축적된 상태를 말하는데 남자에서는 체지방질이 25%이상일 때, 여자에서는 30%이상일 때를 비만증이라 한다. 1990년대 들어서부터 비만은 단순한 증상의 개념에서 하나의 질환으로 반전되어, 현재는 여러 질환들의 원인으로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즉, 비만이 문제가 되는 것은 단순히 외모상의 문제만이 아니고 비만과 관련된 질병의 유병률과 이로 인한 사망률이 증가되기 때문이다. 실제 체질량 지수(BMI)가 30이면 정상인에 비해 사망률이 1.3배, 체질량 지수가 40이면 2.5배 증가합니다. 비만시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등의 발생이 증가한다는 것은 이미 알려져 있고 이외에도 관절염, 통풍, 담석증, 호흡기계의 이상, 유방암 등의 빈도가 증가한다.ㆍ골다공증(또는 골소송증): 골량의 감소와 골의 미세구조의 이상으로 심한 충격 없이도 일상생활의 활동에 의해 쉽게 골절이 발생되는 질환으로서 대사성 골 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지난 이십여년 사이 골다공증에 대한 관심은 의료인은 물론 일반인들 사이에도 급격히 증가되고 있으며, 골다공증의 발생기전을 규명하고, 치료 약을 개발하는데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ㆍ고지혈증: 고지혈증이란 혈중 콜레스테롤, 혈중 중성지방이 비정상적으로 상승된 상태를 말하며 장기간 지속할 경우 동맥경화증, 협심중, 심근경색, 비만 지방간, 췌장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2. 성인병의 종류에 따른 치료방법.1고혈압혈압이란 심장이 수축됐을 때와 확장됐을 때의 동맥압력을 수치로 나타내는 것으로 혈압이 정상치보다 높은 경우를 고혈압이라고 한다.정상 성인의 경우 수축기혈압 또는 최고혈압은 120mmHg .. 확장기혈압 또는 최저혈압은 80mmHg 정도인데 최고 혈압/최저 혈압이 140/90mmHg 이상이 되면 고혈압이다.현재 우리나라의 고혈압 유병률은 전체인구의 약 10∼15% 정도라고 한다.♠위험요인위험요인(risk factor)으로는 연령, 성별, 가족력, 과음, 흡연, 운동부족, 스트레스, 비만, 고식염섭취, 저칼륨, 저칼슘 섭취, 고지방 섭취 등이라구 할수 있다.다시 말하자면..나이가 들어갈 수록 여자보다 남자가 발병확률이 높은데 가족들이 대부분 높은 혈압일 경우, 술을 많이 마시는 경우, 흡연량이 많은 경우, 운동이 부족한 경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업에 종사하는 경우, 비만일 경우, 음식을 짜고 맵고 기름지게 섭취하는 경우가 고혈압에 걸릴 확률이 높다.♠치 료치료는 고혈압의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가벼운 고혈압에는 식사조절과 운동이 권장되고 심한 고혈압에는 약물요법과 식사요법을 병행한다.♠식이요법식사와 고혈압과의 관계는 아직 명백히 증명되지는 않았지만 고혈압치료에 있어서 식사조절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우선 위험요인에서도 지적됐다시피 비만인 경우 체중조절이 선행되야 하기때문에 비만도가 120%이상이 되면 식사량을 줄여야 한다.그리고 모든 주·부식종류를 싱겁게해서 식염섭취를 줄여야한다.알코올섭취도 제한해야 하는데 알콜의 경우 치료초기에는 금주를 권하는게 일반적이고. 혈압과의 관계를 평가한 후에 소량을 허용하기도 하는데 맥주로 1~2캔, 소주 1~2잔, 포도주 120~240cc 정도이다.또, 야채나 과일섭취를 늘려서 칼륨(K) 섭취량을 늘려주면서 나트륨(Na)에 대한 칼륨(K)의 섭취비율을 높여주어야 한다.칼슘(Ca)이 고혈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선 연구결과가 아직 분분해서 혈압을 낮출 목적으로 칼슘제를 보충하는 것은 권하진 않지만 섭취량을 늘려주면 일반적인 건강과 고혈압치료에 도움은 될 수 있다고 한다.기름섭취량 역시 줄여야 하는데 특히 동물성 지방은 섭취를 금하는 것이 좋다.대신에 참기름, 들기름, 콩기름 같은 식물성기름에 많이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산(PUFA)의 섭취비율을 높여주는 것이 좋다.고혈압 환자가 가장 금기시해야 하는 것은 바로 카페인이다. 카페인은 혈압 상승 작용을 일으키는데 한 연구에서는 커피 2~3잔(카페인 150mg)을 마신 후 15분 후에 혈압을 재봤더니 5~15mmHg 나 높아졌다는 결과도 있다. 물론 이런 혈압상승은 단기간의 반응이지만 과다한 카페인 섭취는 주의하는게 좋다. 즉, 하루에 3~5잔이하로 커피를 제한하는게 좋고 콜라, 차, 초콜렛 등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도 조절하는 것이 좋다.2당뇨병당뇨병은 혈액 속에 당이 함량이 지나치게 높고 소변에서도 당이 나오는 것을 말한다. 대부분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홀몬의 하나)이 부족하여 발생되는 만성대사 질환이다. 우리가 탄수화물을 먹으면 글루코스란 성분으로 바뀌어 혈액에 녹아 있는데 더 많아지면 글리코겐으로 바뀌어 근육과 간에 저장이 된다. 그런데 글루코스에서 글리코겐으로 바꾸어주는 것은 인슐린이다. 그와 반대로 글리코겐에서 글루코스로 바꾸어주는 것은 글루카곤이란 호르몬이다. 고로 인슐린과 글루코스는 서로 반대 작용을 하는 것이다. 그럼 혈액에 당분이 많으면 인슐린이 췌장에서 나와서 글루코스(혈당)을 세포 속으로 가져가야 하는데 그렇게 못하니 혈관에 남는 것이다. 그리고 당뇨병은 그 자체 보다 만성합병증을 일으키는데 이것이 더 위험하다. 당뇨병의 치료방법은 약물요법, 식사요법, 운동요법 등이 있는데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그러나 어릴 때부터 생긴 소아 당뇨는 계속 인슐린을 투여 받아야 한다.당뇨병은 두가지 소아 당뇨와 성인 당뇨가 있는데 소아 당뇨는 인슐린 의존성이고 성인 당뇨는 인슐린 비의존성 이다.♠운동법혈당이 250까지는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조절 가능하고 그 이상은 약을 써야 하지만 합병증이 없을 경우에는 300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소아 당뇨보다 성인 당뇨인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에서 운동의 효과가 크고 만일 약물에만 의존한다면 췌장의 기능이 마비가 되어 평생 인슐린을 써야 할 것이다.당뇨병 환자가 운동을 한다면 인슐린이 양적으로 많아지는게 아니고 인슐린의 감수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소량의 인슐린으로도 그 기능이 증가한다.운동은 주로 유산소 운동을 하도록 하는데 1-3째주는 산책이나 걷기를 하고 소아 당뇨일 때는 10분 정도 2형 당뇨일 때는 그 두배를 하고 일주일에 4번 정도 하는게 좋다. 4-6주째는 5분씩 더 늘리도록 한다. 그리고 7주 이상째는 수영이나 약한 에어로빅도 가능한데 시간은 역시 5분씩 더늘려도 되고 운동빈도도 주에 4-5일 해도 된다. 10주 이상째는 시간을 또 5분 늘리고 주 5-6일 하도록 한다. 운동 강도는 부담 없는 강도 즉, 옆사람하고 얘기할 정도의 강도가 좋다.운동을 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 중의 하나는 저혈당이다. 운동을 하다보면 근육에서 많은 양의 당을 사용하게 되고 이것은 저혈당의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이러한 점을 막기 위해 일단 처음에는 운동하기 전에 혈당을 재보는 것이 좋다. 적당한 양의 음식을 섭취 후에 운동을 하시는 것이 저혈당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다.운동을 하다가 저혈당의 증상을 느끼시면 곧바로 운동을 중단하고 당분을 섭취해야 한다. 그리고 하루 종일 운동을 하게 되는 경우 즉 작업을 할 때에는 평소에 맞던 인슐린 양의 30-50%를 맞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위의 언급한 바와 같이 절대 혈당이 300mg/dl이상으로 올라가면 운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운동 후 수 시간이 지난 후에라도 근육에 쓰는 운동을 하는 동안 소모된 당을 보충하기 위하여 근육으로 당을 지속적으로 끌어당기게 되고 이것은 저혈당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심지어는 심한 운동을 하면 24시간 후에도 저혈당이 올 수 있다.운동의 종류에 따라서 인슐린을 맞는 위치도 달라져야 한다. 팔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 즉 차를 세차한다거나 페인트칠을 한다거나 하는 운동을 할 때는 가능하면 복부나 허벅지에, 발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 즉 조깅이나 스키를 탄다면 복부나 팔에 맞는 것이 좋다. 운동을 하는 근육에 가까운 부위에 맞게 되면 그곳에 혈액공급이 많아지게 되어 인슐린이 빨리 흡수되면서 저혈당이 올 수 있다.♠식이요법다른 성인병도 마찬가지지만 당뇨병은 식이요법도 중요한데 기본적으로 약간 모자란 듯 먹고 비만인 사람들은 비만을 해소해야 한다.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섭취를 골고루 하되 60 20 20 비율로 먹으면 된다. 그리고 식사는 골고루 먹고 간식 시간도 일정해야 한다.♠주의 사항혈당치가 높거나 케톤(당오줌)이 나오는 경우에는 운동을 하지 말고 250이하로 떨어질 때 다시 운동을 시작하도록 한다. 비만한 사람들은 아침 식사 전에 운동 하는 것이 좋지만 당뇨병 환자는 그렇지 않다. 오히려 오후에 운동하는 것이 좋고(
山火의 多發을 막기 위한 대책《서론》산불은 화산, 낙뢰, 마찰열 등의 자연 발화에 의한 산불과 인간의 부주의에 의한 인위 발화의 두 가지가 있다. 산불은 목재라는 자원의 소실, 산림 기능의 파괴, 2차 재해의 발생 등 막대한 피해를 가져온다. 필리핀의 삼림이 황폐된 가장 큰 원인이 바로 이 산불이었으며, 다음으로 불법 벌채, 화전의 순이었다. 1983년, 필리핀에서는 대규모의 산불이 자주 일어나 그 원인을 조사해본 결과 대부분 화전에 의한 것이었으며, 총 피해 면적은 12만 1200헥타르(산불의 97%)에 이르렀다.《본론》첫째, 철저한 예방활동 전개로 산불발생 최소화하여야한다. 산불요인별 근원적 예방의 집중은 요인별, 시기별, 취약지를 집중관리하고, 감시체제 보강과 조직적 운영이 필요한 것이다.산불방지 근무태세 및 유관기관 공조체제를 확립하고,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입산을 금지 조치한 뒤 강화단속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입산통제구역(등산로 폐쇄)을 지정고시 및 감시원을 배치하여야할 것이다. 또한, 산림내 화기물을 반입금지하며,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 등을 집중단속해야할 것이다. 기상상태별 산불경보제를 적극전파하고, 산불신고 보상제도도 운영하면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진화조직의 정예화 및 작업의 전문화도 필요하다. 진화대원에 대한 전문 진화 기술의 훈련 보급은 기상변화에 따른 산불경보제 운영 및 행동지침 전파 등을 할 수 있고, 기상청(측후소)과 협조, 매일 기상을 파악하고 기상여건에 따라 경보 발령도 할 수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산불 장비의 현대화 및 개발보급은 지형, 화세등 현지적응성이 강한 장비개발, 선진장비의 도입, 개발에 많은 영향을 줄 것이다. 왜냐하면 일선 산불담당자들의 사기저하가 한 몫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년 동안 임업현실을 간과한 행정부서 구조조정으로 산림부서 인원을 약 3분의1이나 감소시켰다. 이로 인해 산림공무원의 1인당 산불예방 담당면적이 선진 임업국의 3배인 4000㏊에 이르는 등 산림담당 관계자들의 사기가 땅에 떨어져 있다. 산불예방에 대한 훌륭한 전략과 전술이 있더라도 산불현장에서 고생하는 일선 산불담당자들의 사기가 충천되지 않고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우리 나라도 인력보강이 필요한 분야도 많겠지만 과거 동해안 산불의 교훈과 최근 산불발생 증가추세를 간과하지 말고 국민의 귀중한 자산피해를 효과적으로 방지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필요인력이 보강되어야만 미래 대형재난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두 번째, 근원적인 산불발생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다.논·밭두렁을 공동 태우기로 해야할것이고, 성묘 및 무속행위자들은 화기물 취급 집중 감시해야할 것이다. 또한, 군사격훈련으로 인한 산불예방도 대책을 강구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철도 및 자동차 도로변에 가연물질을 제거해줘야하고, 산채 및 약초 채취자들을 집중관리해야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산불취약지역을 선정하여 특별관리해야할 것이다.세 번째로 국민과 함께 하는 홍보 및 산불예방운동 전개해나가야할 것이다. 국민의식 계도 및 홍보활동의 심도 있는 전개로 산불방지의 공감대 조성, 애림활동의 효율적 추진해야할것이다. 우리 나라는 내 재산 외의 남의 재산이나 공공재산에 대한 일부 국민들의 무관심과 경시풍조가 만연해 있기 때문에 더욱 홍보가 중요한 역할을 차지할 수 도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산불이 입산자 실화나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태우기 등에 원인이 있는 것을 보면 산불에 대한 우리의 의식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다.산불위험 취약시기에는 TV 자막방송을 집중실시하고, 산불방지 홍보 및 교육용 VTR 적극 활용해야할 것이다. 홍보용 리플렛도 제작하여 전국 읍·면 등에 배포하고, 라디오, 신문, 잡지 등 대중매체를 통한 홍보 또한 열심히 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산악회, 관광여행사, 열차 등을 이용 홍보하고, 각종 민간단체의 자율참여에 의한 산불예방운동 적극유도 하여야할 것이다. 또한 홍보에만 그치지 말고 초등학교의 실과나 사회 교육과정에 산불에 대한 교과내용을 한 단원 수록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부터 산불방지에 대한 교육을 장기적으로 시켜나가야 할 것이다. 미국·캐나다 등은 이미 학교에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영화 등을 통해 어렸을 때부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키워주고 있다. 교육당국에서 초등학교 때부터 교과과정에 산불예방단원을 추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하고 만화영화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할 것이다. 또 성인들도 성숙한 시민의 모습으로 산에 접근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산불발생 위험기간에는 다소의 불편과 제약이 있더라도 산불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산불관계자의 요구에 기꺼이 협조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우리나라에 특별검사법이 도입되어야하는 이유는 경찰에 대한 불신이다. 국민 대다수는 권력형 비리사건 이나 검찰이 대입된 사건을 현재의 검찰조직이나 검찰의 수사관행으로는 제대로 처리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왜냐하면 김대중 정부아래에서 검찰에 의한 정치권 사정 이나 권력형 비리사건 수사가 그 이전과 마찬가지로 정권유지와 기반확충을 위한 정략적 목적에서 계속되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특별검사를 정의하자면 특별법에 정한 절차에 임명된 자로서 특정사건에 대하여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 보장되어 수사 및 공소를 유지하는 권한을 부여받은 자로, 정치권력과 연관되는 고위공직자에 대한 범죄수사와 공소제기에서 특별히 이익충돌을 방지하고 그 수사권과 소추권의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임명되는 독립적 지위를 가진 검사라고 말할 수 있다.1978년 제정된 미국의 특별검사제도는 워터게이트 사건 이후에 고위공직자의 부정부패와 국민의 신뢰를 악용하는 것에 대한 안정장치로서 법제화되었다. 그 이후 이법은 오늘날 가장 논쟁이 심한 정치개혁법 가운데 하나가 되었으며, 어느 당이건 대통령직의 탈환을 노리는 정당으로부터는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던 반면에 특별검사의 수사를 받았던 사람들로부터는 엄청난 비판을 받았다. 이처럼 특별검사제도는 한편으로는 행정부의 이익충돌을 견제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알려진 반면에 다른 한편으로는 과도한 수사의 비용과 범위, 과도한 수사기간, 정치적 남용가능성등으로 인하여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미국에서는 이런 비판이 일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야당과 시민단체 주관으로 특별검사 제도를 도입하자는 주장이 계속되었고 야당은 단일법안까지 제출하였으나현재까지 법안에 대한 국회차원의 충분한 심의가 중단된 상태인데 최근 이용호 게이트 등 각종 비리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일관성과 형평을 상실하고 정치권에 끌려가거나 집권자의 눈치를 보고 있다는 비판과 함께 국민들의 의혹을 풀어 주기에 미흡하다는 불만이 광범위하게 표출되고 있으므로 특별검찰 제도의 도입 필요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하고 있다.첫째로 검찰의 독립성 문제가 도입의 필요성을 느끼게 한다. 현행법상 검찰총장은 대통령이 임명하되 임기는 2년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검찰총장의 임기조차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며, 임기제를 도입한 취지는 검찰총장이 보장된 임기동안 소신을 갖고 검찰을 지휘할 수 있도록 하자는 데 있으나 역대 검찰총장들이 과연 정치권의 영향을 배제하면서 독립하여 그 권한을 행사하였다고 볼 수 있는지 의심스러우며 오히려 검찰총장이라는 지위가 보다 정치적인 지위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으로 작용하였거나 검찰총장 개개인이 그와 같은 목적으로 검찰을 지휘한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또한, 법무부장관은 검사의 직무에 관하여 일반적으로 지휘, 감독하고 구체적인 사건에 대하여는 검찰총장만을 지휘, 감독하도록 규정함으로써 검찰의 독립을 보장하고 있으나 검사 인사권을 법무부장관이 행사하고 있기 때문에 검찰이 정치권으로부터 독립된 상태로 수사를 하기에는 미흡한 점이 많다.둘째로 우리는 주요 비리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청와대와의 조율 또는 교감, 대통령의 결심이라는 석연찮은 단어를 자주 들어왔다. 하지만 청와대 비서실 등은 대통령의 업무를 보좌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일 뿐 독립된 권한이 부여된 기광으로 보기 어려움에도 현행법상 수사의 최종 책임자로 권한을 부여받은 검찰의 수사방향에 대하여 사전, 사후 조율을 한다는 것은 검찰이 정치권으로부터 독립된 상태에 있지 못하다는 현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우리 검찰은 5,6공화국의 비리 및 내란사건 등에 있어서 집권자의 지시에 따라 수사방침을 번복한 부끄러운 전례도 있었다.그리고, 정치권은 검찰의 수사를 존중한다고 공언하면서도 여,야 구분없이 자신들의 당리에 부합하지 않으면 검찰을 일방적으로 매도하고 수사결과와는 무관한 정치논리를 앞세워 수사에 영향을 미치려 하고 있으며 언론은 국민의 여론이라는 명목하에 뚜렷한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는 사안을 공표하고 검찰의 수사방향을 유도하거나 수사에 영향을 미치는 바람직하지 못한 여론을 형성함으로써 수사보다는 보도에 대한 해명을 하기에 급급하도록 검찰을 몰아세우는 경향도 배제할 수 없는 현실이다.마지막으로 현행 검찰이 직면한 위기의 본질은 검찰에 대한 국민들의 돌이킬 수 없는 불신이라 생각하며 그와같은 불신의 근본원인은 정치적 사건이나 대형 비리사건에 대한 신뢰받지 못한 검찰들의 결정들이다.위에서 열거한 검찰 및 여타 제도의 문제점에 비추어 본다면 정치권이 연루된 비리사건 등 특정사건의 수사는 정치권으로부터 독립이 보장된 특별검사로 하여금 수사토록 함으로써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일단 공정한 수사권이 보장될 것이다. 특별검사는 임명과정에서의 공정성, 독립성만 보장된다면 상명하복관계에 있는 현행 검찰제도의 검사보다 공정한 수사를 진행할 수 있을것이며 특히 임명과정에서 법조 유관기관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투명성이 보장 됨으로써 특별검사로 임명된 자는 집권자나 정치권의 영향으로부터 독립하여 수사를 진행할 수 있고 집권자나 정치권 또한 국민들의 감시를 벗어나 틀별검사에게 부당한 영향을 미칠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하지만 특별검찰 제도는 현행의 검찰제도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개선, 보완하는 측면에서 도입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특별검사로 하여금 수사를 진행시킬 때 검찰에 대한 신뢰도 제고할 수 있을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특별검사 제도를 시행하고나서 일정기간 수사 후 혐의 유무를 공개하는 과정에서 객관성 있는 증거 및 자료들이 제출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국민들의 불신감을 해소하고 국민들의 알권리도 만족시키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특별검사제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미국이나 우리나라 모두 권력분립제도가 서로 어긋나며 헌법상의 근거규정도 없을 뿐만 아니라 대통령의 공무원 임면권을 제한하는 것이므로 위헌이라는 점을 제기한다. 하지만 권력분립의 기본정신이 견제와 균형의 요청에 있고 모든 공무원의 임명이 헌법상의 근거를 요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특별검사 제도는 권력의 집중을 방지하는 제도적 장치에 속하는 것이므로 위헌의 문제는 없다고 보면 된다.다른 문제점으로 검찰이나 경찰들로부터 상당한 견제와 저항이 예상됨을 말하는데 이런 문제들은 특별검사에게 어느 정도의 권한을 부여하고 어떤 인물을 임명하느냐에 달려 있으며 제도적으로 정착이 된다면 수사력을 유지하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을 것이다. 특히 현행 검찰은 국민들의 신뢰를 상실한 것이 집권자나 정치권으로부터 독립된 권한을 행사할 수 없는 풍토와 검찰 스스로의 의지 부족 때문이라는 점이어서 이런 문제는 제도적인 뒷받침 문제일 뿐 근본적인 문제로 보기는 어렵다. 또, 정치적 영향에 관한 문제 또한 인물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임명과정에서 국회, 사법부가 관여하도록 하고 국민의 감시기능을 강화해 나간다면 그와같은 정치권의 부당한 간섭을 배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검찰의 수사에 개입하려는 그릇된 정치풍토 자체도 개선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특별검사의 권한남용으로 인한 수사대상자의 인권침해도 제한된 변론만 허용하는 검찰 수사보다 변론권의 행사는 보다 자유롭게 행사될 수 있으므로 해당되지 않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