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일어 대조연구- 한ㆍ일어 음소체계 대조연구 -제출자 : OOO담당교수 : OOO 선생님제출일자 : 2000. 0. 00【목 차】Ⅰ. 序論- 연구테마, 선정동기, 연구목적, 연구방법Ⅱ. 本論1. 음성학과 음운론2. 음소와 변이음3. 자음 음소체계의 대조연구ㄱ. 자음이란 무엇인가ㄴ. 한국어 자음 체계ㄷ. 일본어 자음 체계ㄹ. 한ㆍ일어 자음 체계의 차이점 → 예상되는 문제점 도출4. 일본어 특수음소의 음소체계ㄱ. 일본어 특수음소란 무엇인가ㄴ. 일본어 특수음소의 실현양상 → 예상되는 문제점 도출5. 모음 음소체계의 대조연구ㄱ. 모음이란 무엇인가ㄴ. 한국어 모음 체계ㄷ. 일본어 모음 체계ㄹ. 한일어 모음 체계의 차이점 → 예상되는 문제점 도출6. 반모음 음소체계의 대조연구ㄱ. 반모음이란 무엇인가ㄱ. 한국어 반모음 체계ㄴ. 일본어 반모음 체계ㄷ. 한일어 모음 체계의 차이점 → 예상되는 문제점 도출7. 문제점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및 분석Ⅲ. 結論Ⅰ. 序論1. 연구테마한ㆍ일어의 음소체계 대조연구2. 연구테마를 선정하게 된 동기① OOO : 저에게 있어 한국어와 일본어 다 외국어입니다.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의 4가지를 통해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 듣기와 말하기는 음성언어에 관한 것으로 저는 읽기, 쓰기보다 더욱 신경을 써서 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듣기와 말하기 학습의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이 바로 음소라고 생각합니다. 그 때문에 모음과 자음의 학습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는 일본어보다 훨씬 많은 수의 모음과 자음이 있습니다. 모음의 경우는 단모음, 이중모음의 수가 많기 때문에 배우면서 당황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또한, 자음의 경우는 한국어의 복잡한음운 변화 때문에 자음을 제대로 읽을 수가 없었던 적이 많았습니다. 이에 이번 연구를 통해 한국어와 일본어 양쪽의 음성ㆍ음소에 대한 정확한 학습을 하여 두 언어를 더 정확하게 구사하기 위해한ㆍ일어의 음소체계를 대조연구의 테마로 정하였습니다.② OOO : 제가 폐쇄가 이루어지지만, 그 지속시간이 매우 짧은 소리d. 마찰음 : 폐쇄를 하지 않고 조음기관을 좁혀서 그 사이로 공기를 통과시킬 때 나오는 소리e. 접근음 : 폐쇄를 하지 않고 조음기관을 좁히지 않고 나오는 소리f. 설측 접근음(마찰음) : 공기의 흐름이 혀의 측면에서 만들어지는 접근음(마찰음)g. 파찰음 : 일정 시간 동안 성도의 일부를 조음 기관을 이용하여 폐쇄한 후에 막혔던 기류를 조음기관을 좁혀서 그 사이로 공기를 통과시키면서 내는 소리(그림1) 우리 몸의 조음기관ㄴ. 조음 위치에 따라a. 양순음 : 두 입술b. 순치음 : 아랫입술과 윗니c. 치음 : 윗니의 뒤부분d. 치경음 : 윗잇몸(치경)e. 경구개음 : 앞입천장(경구개)f. 연구개음 : 뒤입천장(연구개)g. 구개수음 : 목젖(구개수)h. 인두음 : 인강(인두)i. 성문음 : 성문ㄷ. 발성 유형에 따라a. 유성음 : 성대가 진동하면서 나오는 소리b. 무성음 : 성대가 진동하지 않고 나오는 소리③ 자음의 명명: 조음 위치 + 발성 유형 + 조음 방법ex) [b] = 양순 유성 폐쇄음[s] = 치경 무성 마찰음from 신지영(2000) 「말소리의 이해 - 음성학ㆍ음운론 연구의 기초를 위하여」, 한국문화사2) 한국어의 자음체계① 자음의 음소 - 19개한국어의 자음은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ㄲ,ㄸ,ㅃ,ㅆ,ㅉ」의 19개이다. 이를 음소기호로 나타내면 /k,n,t,r,m,p,s,ŋ,c,c?,k?,t?,p?,h,k*,t*,p*,s*,c*/이 된다.조음위치양순음치경음후치경음경구개음연구개음성문음조음방식폐 쇄 음평 음ㅂ /p/ㄷ /t/ㄱ /k/경 음ㅃ /p*/ㄸ /t*/ㄲ /k*/유 기 음ㅍ /p?/ㅌ /t?/ㅋ /k?/파찰음평 음ㅈ /c/경 음ㅉ /c*/유 기 음ㅊ /c?/마찰음평 음ㅅ /s/경 음ㅆ /s*/유 기 음ㅎ /h/비 음ㅁ /m/ㄴ /n/ㅇ /ŋ/ㄹ /l/설 측 음② 한국어 자음의 특징ㄱ. 폐쇄음ㆍ파찰음ㆍ마찰음의 자음이 평음, 경음, 유기음의 삼중체계이다.3) 일본어의 자음ppai]ㄴ. /Q/ 뒤에 /t/, /?/가 있으면 [t]로 실현된다.ex17) いったい(一?)/iQtai/ → [ittai]ㄷ. /Q/ 뒤에 /k/가 있으면 [k]로 실현된다.ex18) いっかい(一回)/iQkai/ → [ikkai]ㄹ. /Q/ 뒤에 /s/가 있으면 [s]로 실현된다.ex19) いっさい(一切)/iQsai/ → [issai]ㅁ. /Q/ 뒤에 /h/, /b/, /d/, /g/가 있으면 [h], [b], [d], [g]로 실현된다. 주로 외래어나 의성어 의태어 등에서 나타난다.3) 특수음소로 인한 문제점: 일본어의 특수음소 /N/과 /Q/는 일본어에만 존재하나, 그 변이음의 실현은 대다수 한국어에 있는 음성으로 실현되기 때문에 발음에는 특별히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특수음소에는 mora(拍)라고 하는 일본 고유의 박자가 들어있으나 한국어에는 그와 같은 개념이 없으므로 한국어 모어 화자의 일본어 발음 시 길게 읽을 걸 짧게 읽는 등의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5. 모음 음소체계의 대조연구1) 모음이란 무엇인가?① 모음(vowel): 폐에서 올라온 기류가 성도를 통과할 때 어떠한 방해도 받지 않고 산출되는 소리.② 모음의 종류ㄱ. 혀의 위치에 따라a. 전설모음b. 중설모음c. 후설모음ㄴ. 일을 벌리는 정도에 따라a. 폐모음b. 반폐모음c. 반광모음d. 광모음ㄷ. 임술의 모양에 따라a. 평순모음b. 원순모음③ 모음의 명명: 입술 모양 + 형의 전후 + 입의 개방정도ex) [i] = 평순 전설 폐모음[u] = 원순 후설 폐모음from 신지영(2000) 「말소리의 이해 - 음성학ㆍ음운론 연구의 기초를 위하여」, 한국문화사2) 한국어의 모음체계① 모음의 음소국어에서 'ㅟ'와 'ㅚ'가 단순모음 [y]와 [ø]와 이중모음 [wi(?i)]와 [we]로 발음되기 때 문에 학자에 따라 이 둘을 단모음에 넣기도 하고 이중모음에 넣기도 한다. 따라서 방언에 따라 단모음의 수와 이중모음의 수가 다르다.ㄱ. 10모음 체계: 중부방언과 전라방언의 노년층전설모음(front) 중간적인 음으로, 한국어의 ‘ㅜ’보다는 입 술을 평평하게, 한국어의 ‘ㅡ’보다는 입술을 동그랗게 발음하는 것이다. 이러한 일본어 ‘う’/u/[?] 발음은 한국어에 존재하지 않는 발음이므로 한국어 모어 화자가 일본어 ‘う’/u/[?]발음을 들을 때 ‘ㅜ’ /u/ 또는 ‘ㅡ’/?/로 둘 중 하나로 인식하게 된다.ex20) あむ /amu/ [am?] → 아무 [amu]→ 아므 [am?]② 일본어 ‘え’/e/[e]는 한국어의 ‘ㅔ’와 ‘ㅐ’의 중간적인 음이다.이러한 일본어 ‘え’/e/[e]발음은 한국어에 존재하지 않는 발음이므로 한국어 모어 화자가 일본어 ‘え’/e/[e] 발음을 들을 때 ‘ㅔ’ /e/ 또는 ‘ㅜ’/?/로 둘 중 하나로 인식하게 된다.ex21) える /eru/ [eru] → 에루 [eru]→ 애루 [?ru]3. 반모음 음소체계의 대조연구1) 반모음(semivowel)이란 무엇인가?: 반자음(semiconsonant)이라고도 한다. [j](국어의 야[ja], 여[j?] 등)와 [w](국어의 와[wa], 워[w?]등이 여기에 속한다. 그 위치에 따라 음절의 첫 부분이나 모음 앞에 나타나는 소리 단위를 반자음이라 하고 모음 뒤에 나타나는 소리단위를 반모음이라고 구별하나, 일반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며 이의 구별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두 용어를 구별하지 않고 활음(glide)이라고 뭉뚱그려 부르기도 한다. 대개의 이중모음은 과도음과 모음으로 구성되어 있다.2) 한국어의 반모음체계: 단모음과의 조합을 통해 여러 가지 이중모음을 만들어 낸다.ㅏ/a/ㅓ/?/ㅗ/o/ㅜ/u/ㅔ/e/ㅐ/?/ㅣ/i/ㅡ/?/ㅚ/ø/jㅑ/ja/ㅕ/j?/ㅛ/jo/ㅠ/ju/ㅖ/je/ㅒ/j?/wㅘ/wa/ㅝ/w?/ㅞ/we/ㅙ/w?/ㅟ/wi/※ 10모음체계에서는 ‘ㅟ’/wi/는 /y/로 하나의 단모음으로서 취급.3) 일본어의 반모음체계:あ/a/い/i/う/u/え/e/お/o/jやゆよwわ4) 한ㆍ일어 반모음체계의 차이점 및 예측되는 문제점: 일본어의 반모음 체계와 한국어의 반모음 체계는 [j], [w] 발 따라서 한국어 모어 화자는 일본어 단어 어중에 오는 무성음을 유성음으로 인식할 가능성이 있다.ㄱ. /p,b/ex5) ぷかぷか/pukapuka/ → 부카부카[pukabuka]ぶかぶか/bukabuka/ → 부카부카[pukabuka]ㅍㅂ분석불가ㅃ합계ぷかぷか1171120ぶかぶか118120: 어중의 일본어의 /p/음소는 한국인에게 /ㅍ/음소로, 일본어의 /b/음소는 한국인에게 /ㅂ/음소로 들리는 경우가 많았다. 어중의 일본어 유성음 /b/는 예상했던 대로 한국인들에게 /ㅂ/으로 인식되었으나, 무성음 /p/와 같은 경우는 /ㅂ/음성보다 /ㅍ/음성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더 많았다. /ㅍ/과 /ㅂ/ 두 가지 경우로 인식되는 것이 많은 것으로 보아, 한국어에 존재하는 어중 유성음 /b/보다 존재하지 않는 어중 무성음 /p/의 정확한 구분이 더 어려웠음을 알 수 있다.ㄴ. /t,d/ex6) いと(?)/ito/[ito] → 이도[ido]いど(井?)/ido/[ido] → 이도[ido]ㄸㄷㅌㄱ합계いと928120いど117220: 어중의 일본어의 /t/음소는 한국인에게 /ㄸ/음소 또는 /ㄷ/음소로, 일본어의 /d/음소는 한국인에게 /ㄷ/음소로 들리는 경우가 많았다. 이 경우도 위와 마찬가지로 한국어에 존재하지 않는 어중 무성음의 구분이 더 어려웠음을 알 수 있다.ㄷ. /k,g/ex7) りかい(理解)/rikai/[rikai] → 리가이[rikai]りがい(利害)/rigai/[rigai] → 리가이[rigai]ㄲㅇ[ŋ]ㄱㅋㅌ합계りかい1045120りがい210820: 어중의 일본어의 /k/음소는 한국인에게 /ㄲ/음소 또는 /ㅋ/음소로, 일본어의 /g/음소는 한국인에게 /ㅇ/음소 또는 /ㄱ/음소로 들리는 경우가 많았다. 예상과 달리, 일본어 /g/음소가 /ㅇ/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은 것은 /g/음소가 어중ㆍ어말에 위치할 때 동경 방언에서는 약간 비음화가 되어 [ŋ]이 되기 떄문이다. 또한 위와 마찬가지로 한국어에 존재하지 않는 어중 무성음 /k/의 구분이 어려웠음을 알 수 있다.ㄹ. /s,z/e다.
목차머리말1. 中國의 地理와 自然環境과 民族 構成2. 中國의 天命思想과 天下觀3. 華夷思想과 中華思想4. 以夷制夷策과 羈靡策5. 中國的 世界 秩序의 樹立맺음말머리말중국하면 우리의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중화사상이다. 중국 문화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사상으로 '중국이 세계의 중심이고 그 외에는 세계의 변두리이다' 정도로 중화사상을 알고 있다. 이러한 중화사상은 중국인들에게 아주 뿌리깊게 박혀 있어서 모든 일을 중국위주로 처리하려는 고집불통의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이 중화사상의 보이는 모습 전부일까? 껍데기로 보이는 중화사상이 아닌 중화사상의 본질에 대한 학문적 의구심 때문에 「중화사상의 이해」를 읽게 되었고 내가 알게 된 중화사상을 설명하고자 이 글을 쓴다.1. 中國의 地理와 自然環境과 民族 構成중국은 위도 상으로 볼 때 북위 53도에서 북위 18도,경도 상으로는 동경 74도에서 동경 134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956만 평방킬로이고 이는 아시아 대륙의 5분의 1정도 되는 크기이다. 전부 18개 성(省)으로 이루어진 중국은 크게 서북의 건조지대를 제외하면 화북·화중·화남 지방으로 구분할 수 있다. 화북지방은 만리장성의 위쪽의 6개 성(省)이 있는 지역이고, 화중지방은 양자강 유역지역을 말한다. 화남 지방은 민강( 江)·주강(珠江) 유역이 해당된다. 화북지방의 황하 유역은 고대의 중국인이 이미 신석기 시대부터 정착하여 농경에 조사하여 왔다. 이와 반대로 남쪽의 화중지역과 화남지역은 위진남북조 시대부터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하여 송대에 이르러서 완료되었다.13억의 인구 중 주류를 이루는 것은 한족(漢族)이며, 몽고족, 만주족, 서장족, 월족(越族) 혹은 회족(回族)의 5대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중국 민족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학설이 있는데 이집트 인의 일족으로 보는 사람도 있고, 남방 기원설의 일종으로 동남아에서 기원하였다고 보는 학설도 있다. 이밖에도 신강이나, 몽고, 감숙성 일대의 변경에서 기원하였다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근래 고고학적 성과로는 몽고인 계통이 남쪽으로 이동하였다는 설이 유력하다.문헌상으로는 화하족(華夏族)이 중국 민족의 기원이나 상고 시대 중원에서 활동하는 수많은 민족 중 어느 종족이 화하족인지에 대해서는 밝혀지고 있지 않다. 문화적으로는 앙소문화를 창달한 인종을 기원으로 보기도 한다. 장구한 역사를 지나오며 수많은 이민족이 중국민족을 이루었고 진(秦) 제국에 이들이 통합됨이 중국민족의 1차 융합이다.한 대에는 중국 민족의 2차 통합이 이루어졌고, 흉노(匈奴), 선비족(鮮卑族), 오환족도 중국민에 편입되어 3차 통합기를 지난 후, 저(低), 강(羌), 동호(東胡), 남만(南蠻), 서남이족(西南夷族)이 편입되어 4차 한민족의 혼합과 팽창기를 맞게 된다. 여기에 돌궐(突厥), 여진(女眞) 몽고(蒙古), 그리고 만주족(滿洲族)과 회족(回族), 서장족(西藏族)들을 합하여 현재 중국 민족이 구성되었다.중국민족은 역사를 전개해 오는 동안 수많은 민족을 흡수하여 오늘에 이른 세계 최고의 복합 민족이라 칭해도 무리가 없다.2. 中國의 天命思想과 天下觀천명(天命)은 천(天)과 명(命)의 2글자로 구성되어 있다. 천의 이미는 우선 천공(天空)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천이 반드시 천공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천은 우주 삼라만상을 창조한 조물주, 천지자연의 법칙을 운행하고 인간사를 감시 제어하는 규제자, 천벌을 내리는 불가항력적 존재, 유덕자에게 천명을 내리는 절대적 그리고 전지전능의 신이었다. 그리고 명의 의미는 천의 또는 천지가 자연현상 속에서 또는 인간의 일상 생활 속에서 구현되고 실현되는 궁극적 과정을 의미했다. 다시 말해서 전지전능한 신의 뜻 정도로 해석되는데 이러한 천명사상이 고대 중국에서 자신의 왕조를 유지하는 사상으로 쓰이기 시작했다.이러한 천명사상을 가장 먼저 사용한 것은 주(周)왕조였다. 천의 절대적 카리스마에 입각하여 천명설을 창안하고 천명의 수명자로서 은(殷)왕조에 대한 무력정벌을 정당화시키고 주왕조의 건국을 합리화하였다. 그리고 문화적으로 선진적이었던 은 유민을 이념적으로 세뇌시켜 주왕조의 백성으로 포섭하는 데 성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주왕실이 광대한 영토를 통치하고 수많은 제후들을 통어하면서 800여년 이상의 장구한 왕조수명을 누리는 데 절대적 기여를 했다.또한 천명사상에 기반한 이념적 통치방식은 주왕조 시대에만 끝난 것이 아니고 맹자에 의해 더욱 발달되고 이론화되었으며 동중서에 의해 한제국의 이념적 통치이론으로 채택되었다. 그리고 다시 중국 역대왕조에 전승되어 군주의 통치와 지배의 정통성을 옹호하고 통치의 유일성을 천명하는 통치이념으로 확립되었다.중국의 천하관은 천명사상에 기본하고 있다. 천의 의미는 불가항력의 절대신이라는 의미 외에도 주족의 조상신이기 하였다. 그러므로 주족은 천을 절대신이라는 의미에 더불어 조상신이라는 관점에서 '중국의 천'이었던 것이다. 주왕은 이런 천과 의제적인 부자관계를 수립하여 자신을 천자로 승화시키어 신성적 존재로 부각시켰다. 그런데 이러한 천자가 되기 위해서는 즉 천명을 받을 수 있는 자는 중국인의 지식과 교양으로 이루어진 도덕을 가진 자뿐이었다. 즉 천이 중국의 천이라는 사실과 천명을 받을 수 있는 조건과 자격을 고려해 봤을 때 오직 중국인만이 천명을 받을 수 있는 자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그리고 천자가 다스리는 영토를 천하라 하는데 천하는 지구상의 모든 땅과 바다를 포함하는 것으로 이는 제하세계는 물론 이적세계까지 포함하는 것이었다.천명을 받아 천하를 통치하는 주왕은 동아시아에서 유일의 보편국가와 보편문화를 통치 지배하는 유일무이의 세계적 통치자였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천명 사상을 바탕으로 주왕을 정점으로 한 천(天)천명(天命)천자(天子)천하(天下)의 통치사상이 수립되고 주왕을 정점으로 한 천하일국일왕(天下一國一王)의 국가관과 세계관이 일치된 중국적 천하관이 형성되었다.3. 華夷思想과 中華思想이적(夷狄)들의 제하(諸夏)세계에 대한 지속적이고 극렬한 침입은 제하세계의 운명과 함께 당시 세계 제일의 선진 문화로 간주되는 제하문화 몰락의 위기의식을 고조시켰다. 이에 따라 중국인들의 이적(夷狄)·만이(蠻夷)들에 대한 반감과 증오도 깊어갈 수밖에 없었다. 그 결과 이적·만이를 금수시하고 차별하거나 멸시 혹은 배격해야 한다는 화이사상이 생겨나게 되었다. 그러나 이같은 화이관념의 뿌리를 살펴보면 단순한 무력침탈과 위협에 기인한 것만은 아니고 더 깊은 원인과 배경이 있었다. 제하와 이적 사이에는 문화가 상호간에 근본적으로 다르고 또 문화적 우열의 차이가 극심하였다. 제하세계는 당신의 제하문화를 세계유일의 선진문화롤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중국인들은 그들의 문화에 대해 극단적 우월감과 자만심을 갖게 되었다. 이에 따라 문화의 수준이 낮은 이적에 대해 절대적 멸시와 차별의식으로 충만된 화이사상이 형성되었다. 이런 화이사상에서 더욱 발달하여 자신의 문화에 대해 절대적인 자신감과 우월의식이 형성되어 중국은 세계중심에 있고 정치·군사적으로 제일 강하고 문화가 찬란하게 발달한 유일의 선진 문화국으로 자처하고 자존하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중화사상의 형성이며 본질이다. 중화사상은 중국역사의 전개과정에서 정치·군사적 발전과 팽창에 눈에 보이지 않는 이념적 원천이었고 강력하고 줄기찬 추직력이 되었으며 중화문화에 대한 지고의 자부심과 우월의식의 기반이었으며 동시에 다른 민족에 대한 극단적 배타심과 자존망대의 원인이 되기도 하였다. 중화사상의 본질을 분석해보면 정치적으로는 세계의 모든 민족과 국가를 중국의 외번·외신으로 전락시키고 중국천자를 정점으로 한 천하일국의 보편국가 수립을 이념화하였으며, 군사적으로는 막강했던 무력으로 천하일국의 보편국가상을 현실적으로 실천하려고 하였던 제국주의의 이념적 원동력이 되었으며, 문화적으로는 중국문화의 우월성을 과시하고 이 중국문화를 중국천자의 덕치와 왕화룰 통해 주변에 확산시켜 중국문화롤 세계를 통일하려고 하였다. 이런 점에서 중화사상은 강력한 정치적·군사적·문화적 민족주의였다고 할 수 있다.
문학의 이해2002130240 문과대학 문경호문학은 순간적인 체험이다. 그렇기 때문에 문학이 성립되는 것이다. 그것이 계속 지속된다면 그것은 이미 일상이 되어 버린다. 또한 울타리 밖을 넘어서 새로운 세계를 체험한 글쓴이는 다시 돌아와야 한다. 돌아오지 못한다면 그것은 종교가 된다. 문학은 우리 세계의 울타리인 에피스테메를 넘어갔다가 돌아오는 것이다. 최소한 현실과 울타리 밖을 양다리 걸칠 수 있어야만 성립되는 것이다. 황지우 시인의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를 예를 들어 보자. 이 시의 화자는 극장에서 영화를 보기 전에 애국가를 부르기 위해 일어선다. 화자 앞의 화면에선 새들이 어디론가 날아가고 있다. 이런 새들을 보면서 화자는 자기도 그 새들이 날아가는 모습에 자신의 모습을 투영하면서 다른 세계를 체험한다. 그러나 화자는 그 새들처럼 날아갈 수 없다. 애국가가 끝나고 화자는 다시 자리에 앉았다. 바로 그 체험에서 벗어난 현실로 돌아 온 것이다.새로운 세계를 체험한 글쓴이는 그 체험을 표현해 다른 사람과 자신의 체험을 공감하고 싶어할 것이다. 그래서 세상에 수많은 문학 작품이 탄생했다. 그런데 그 세상에 존재하는 문학 작품들이 모두 글쓴이가 표현하고자 했던 체험의 본질을 모습 그대로 재현해 낸 것은 아니다. 한 시인의 예를 들어보자. 그 시인은 강렬한 영감을 그에게 준 어떤 체험을 했다. 그래서 시인은 자신이 보고 느낀 그것을 시로 표현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 시인은 고민을 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 시인은 결코 그 감정을 시로 재현해 내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 시인이 보고 느낀 그것이 언어라는 것으로 표현되는 순간에 그 본질이 왜곡되기 때문이다. 박남수 시인의 「새」라는 작품 속에 이런 문학과 체험과의 관계가 잘 나타나 있다.(중략) 포수는 한 덩이 납으로그 純粹를 겨냥하지만,마냥 쏘는 것은비에 젖은 한 마리 傷한 새에 지나지 않는다.이 부분에서 새는 화자의 체험이다. 화자는 이 체험을 다른 이와 공감하기 위해 글을 쓴다. 포수는 글쓴이이다. 포수가 총으로 새를 쏘듯이 글쓴이는 언어라는 매개체로 문학 작품을 쓴다. 그러나 총에 맞은 새는 죽어버리고 만다. 언어로 표현된 그 체험은 본질을 상실한 훼손되고 변질되어 버린 것이며 언어는 체험의 본질을 살해한다. 이와 같은 언어와 본질과의 괴리는 J. 맥클리쉬의 「시법」이라는 작품 속에서 가장 시다운 시에 대한 묘사와 같은 표현으로 나타나기도 하였다. "시는 말이 없어야 한다. 새들의 비상처럼" 이라는 말이 나타내듯이 언어라는 것으로 표현되는 순간 사물의 본질이 왜곡되기 때문에 사물의 본질을 정확히 표현하고자 하면 그것에 어떠한 언어적 표현도 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또한 "시는 의미하는 것이 아니어야 한다" 라는 것처럼 가장 완벽한 시, 즉 문학 작품은 바로 존재하는 것 그 자체라는 것을 나타낸다. 이런 이유로 문학이란 성립될 수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언어가 체험의 본질을 왜곡시킨다면 그 체험의 본질을 너무 사랑한 글쓴이는 더 이상 문학 작품을 쓰지 못할 것이다. 이런 언어와 본질과의 괴리 때문에 글쓴이들은 문학을 하다 문학의 세계를 떠나가기도 하고 평생 글을 쓰지 않는 이도 있다. 심지어 가와바타 야스나리와 헤밍웨이처럼 자살을 시도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이 옳은 행위일까? F. 퐁주처럼 말에 대항하면서 옥타비오 빠스처럼 말을 뒤집고 엎으고 괴롭혀서 언어 표현의 한계를 넓혀 가면서 언어와 본질과의 괴리를 좁혀가는 것이 진정한 문학가가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1. 작가소개미겔 데 세르반테스(Miguel de Cervantes)1547년 9월 29일 에스파냐 알칼라데에나레스에서 출생하였다. 소설 『돈 키호테 Don Quixote』(1605)의 작가이다. 가난한 외과의사의 아들로 태어나 1568년 마드리드에서 로페스 데 오요스의 사숙(私塾)에서 잠시 공부한 것 외에는 학교교육을 거의 받은 적이 없다. 이듬해 이탈리아에서 아크콰비바 추기경을 섬기고, 이어서 이탈리아 주재 에스파냐 군대에 입대하여 1571년 역사상 유명한 레판토 해전에 참가, 가슴에 두 군데, 왼손엔 평생 사용 불능의 상처를 입었다. 1575년 에스파냐 해군 총사령관이며 왕제(王弟)인 돈 후안의 표창장을 받고 에스파냐로 귀국하던 도중, 당시 지중해에 횡행하던 해적들에게 습격을 당해 1580년까지 5년간 알제리에서 노예생활을 하였다. 1584년 18년 연하인 카타리나라는 부유한 농가의 딸과 결혼하였고, 이듬해에 처녀작 소설 『라 갈라테아 La Galatea』를 출판하였다. 1587년까지 20∼30편의 희곡을 쓴 것으로 전해지나, 『알제리의 생활』과 『라 누만시아』 등 2편만이 현재 전해오고 있을 뿐이다.그 후 문학을 버리고 일개 무명의 세금 수금원 등으로 생계를 유지하였고, 몇 번인가 투옥당하기도 하며 빈곤한 생활을 하였다. 그러다가 1605년 명작 『돈 키호테』제1부를 출판하였다. 출판과 함께 세상의 갈채를 받았으나, 여전히 빈궁한 생활을 계속하였다. 출판 직후 어느 변사사건과 관련된 혐의를 받아 한때 가족과 함께 구속된 적도 있었다. 그 후 1615년 『돈 키호테』제2부를 출판하기까지 12편의 중편을 모은 『모범 소설집 Novelas exemplares』(1613), 동시대의 시인을 평한 장시 『파르나소에의 여행 Viage del Parnaso』(1614) 『신작 희곡 8편 및 막간희극 8편 Ocho comedias, y ocho entremeses nuevos』(1615)을 출판하였다. 만년에는 종교적인 결사에 가담하고, 1611년 프란시스코 데 실바가 창립한 아카데미아 셀바헤라는 작가 단체에 가입하였다. 그는 1616년 4월 23일 마드리드에서 사망하였는데, 이 날은 W.셰익스피어 사망일과 같다.『돈 키호테』의 정식명칭은 『재치 발랄한 향사(鄕士) 돈 키호테 데 라 만차 El Ingenioso Hidalgo Don Quixote de la Mancha』로, 작가 자신이 “유행하고 있는 기사(騎士)이야기의 인기를 타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힌 바와 같이, 당시 에스파냐에서 유행한 기사 이야기의 패러디에서 출발되었다. 이 작품의 중심은 돈 키호테와 산초 판자의 두 성격의 창조로, 기사의 고매한 이상은 산초 판자의 실제적이고 비속한 물질주의와는 대조적이다. 그러면서도 두 사람은 서로 보완하며, 인간성의 양면을 나타낸다. 두 사람의 보편적인 인간성은 국적·인종·나이·성별을 초월하여 모든 사람에게 친근감과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세르반테스는 셰익스피어와 함께 성격묘사의 요령을 알고 있는 보기 드문 작가였다.2. 『모범소설』이란 무엇인가?미겔 데 세르반테스(Miguel de Cervantes)는 1613년에 『모범소설』이라는 제목 으로 모두 12개의 흥미진진한 소설집을 내놓았는데, 이 소설집은 12개의 중단편 의 모음으로서 『동키호테』 못지 않은 작가의 대표작일 뿐만 아니라 『동키호 테』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여러 면을 지닌 작품으로서 세르반테스 연구가들의 눈 길을 끌어왔다. 이 작품은 1605년 『동키호테』1편과 1615년 『동키호테』 2편 사이에 1613년 출간되었기에 그의 소설 연구에 매우 중요한 작품집이라 할 수 있 다. 세르반테스는 왜 자신의 소설집을 『모범소설』이라고 불렀을까? 작품들에서 서술하고 있는 많은 사건들과 이야기들은 어느면에서는 모범성과는 거리가 있지 만 작가는 그의 모범소설들이 어떤 도덕적 유용함을 제공한다고 말하였다.『모범소설』의 머릿말에서 세르반테스는 작품들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자신이 서 반아어로 소설을 쓰는 첫번째 작가라는 것에 자부심을 갖는다고 하였다."나는 까스띠야어(스페인어)로 소설을 쓴 첫번째 사람입니다. 시중에 출간되어 나 도는 많은 소설들은 모두 다른 외국어 작품들을 번역해 놓은 것이지만, 이 작품 들은『모범소설』 모방한 것도 아니요, 남의 것을 훔친것도 아니고 순수히 나의 것입니다. 즉 나의 머리 속에서 그것들을 잉태했으며, 나의 펜으로 그것들을 출산 했으며, 인쇄를 거듭하면서 성장할 것입니다."물론 세르반테스 이전에 소설이 서반아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다만 작 가는 이태리에서 기원한 소설을 서반아에서 새로운 양식으로 발전시킨 것에 대하 여 그렇게 언급한 것이다. 즉, 그가 고안해 낸 줄거리가 그동안 서반아 단편소설 의 직접적인 근원이 되어 왔던 이태리 소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것이라는 점을 고려해 볼 때 충분히 사실로서 받아들여질 수 있겠으며, 이 소설을 출간하던 시 기의 세르반테스의 나이가 이미 66세에 이르고 있었으니 그의 인간 세계에 관한 고찰과 인간 심리에 대한 파악에 있어서 작가적 역량을 백분 발휘하고도 남을 경 지에 이르렀음을 쉽사리 짐작할 수 있는 바이다. 이와 더불어 또 한 가지 우리들 의 주목을 끌고 있는 사실은 이 소설이 『동키호테』와 더불어 서반아문학에 있 어서 근대 소설의 효시라고 불리워지는 점, 그리고 나아가서는 『모범소설』의 여러 작품들을 비롯한 세르반테스의 소설들이 당시까지 소설계를 풍미하였던 이 태리풍의 이상주의적, 목가적 분위기의 소설에서 벗어나 사실주의로의 전환을 보 여주고 있다는 점이 되겠다.『모범소설』에 나오는 12편의 작품들 가운데 9개의 작품이 남녀간의 다양한 사 랑을 소재로 한 소설이다. 거의 모든 이야기는 무수한 모험과 난관을 극복하고서 남녀간의 사랑의 승리로 끝난다. {모범소설} 12편의 제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 다., , , , , , , , , , , 3. 『질투심 많은 늙은이』의 줄거리주인공 까리살레스는 방탕한 젊은 시절의 편력으로 재산을 탕진하고, 신대륙으로 건너가게 된다. 까리살레스는 신대륙에서 20년동안 열심히 일하여 자신이 평생 쓰고도 남을만한 재산을 모으게 된다. 돈을 모아 고향으로 돌아온 까리살레스는 남은 여생을 조용하고 편안하게 살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재산을 물려줄 후손을 가질 것인지 고민을 하게 된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정력을 측정해 보게되고 아직은 결혼을 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자신의 질투심 때문에 결혼에 대한 미련을 버리기로 한다. 하지만 그는 어느날 길에서 본 어린 레오노라에게 반하게 되고, 그녀와 결혼을 하게 된다. 질투심이 무척강한 그이기에 결혼에 앞서 그는 만반의 준비를 한다. 집을 수리하여 바깥 세상과 차단시키고, 하인들도 같이 가두게 된다. 이런 준비를 마친 그는 레오노라와 결혼을 한다. 하지만 어느날 로아이사라는 청년이 까리살레스와 레오노라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그의 결혼생활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멋쟁이 청년 로아이사는 그녀를 유혹할 결심을 하게되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게된다. 게으르고 호기심 많은 젊은 청년 로아이사는 까리살레스의 집과 그의 아름다운 부인에게 호기심을 갖는다. 그러나 레오노라를 보기 위해서 로아이사는 모두 세 개의 문을 열어야 한다. 첫째 길 쪽에 있는 대문, 그리고 내실로 통하는 문, 그리고 레오노라 방의 문이다. 그러나 노인은 항상 이 문들을 꼭꼭 잠그고 다닌다. 둘째 부분은 5일간 지속되는데 대화가 이루어지는 밤마다 새로운 계략이 세워지고 집안을 향해 접근해 나간다. 첫날 밤에는 길가 쪽의 대문을 통과할 수 있도록 늙은 흑인이며 고자인 하인 루이스를 설득하고, 둘째날 밤에는 이미 대문을 들어와서 내실에 있는 하녀들과 대화를 가진다. 세번째 날 밤에는 내실로 들어가기 위해서 여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성공한다. 네번째 날에는 아직 내실로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드디어 신부 레오노라와 얘기하게 된다. 다섯째 날 밤에는 마침내 레오노라를 만나게 되고 그녀를 유혹하지만 두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늙은 남편이 보게 된다. 그는 레오노라와 로아이사에게 축복을 하며 충격으로 죽게 되고, 자신의 결백을 말하지 못하고 남편을 잃게 된 레오노라는 수녀원에 들어가게 되며 이 소설은 끝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