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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일 잘하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 평가A+최고예요
    - 일 잘하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 -‘일 잘하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 이번에 읽을 책의 제목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 과연 나는 일을 잘하는 사람인지 아니면 못하는 사람인지를 한번 생각해 봤다. 결론을 말하자면 나는 남들보다 눈에 띄게 잘하지도 그렇다고 못하지도 않는... 그냥 남들이 하는데로 따라가기 바쁜 그런 사람이었던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읽음으로써 일을 잘하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일 못하는 사람은 어떤 유형인지를 알아보고 다시 한번 나를 만드는 계기로 삼아야겠다고 마음먹었다.그렇다면 일 잘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일을 잘한다는 의미는 예전과 지금은 사뭇 다르다. 예전의 산업사회에서는 정해진 시간에 기계 앞에서 또는 책상 앞에서 무조건 열심히 하면 되는 시대였고 또 그렇게 하면 어느 정도 성과는 보장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은 무작정 열심히 한다는 것보다는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일을 해야 한다. 예를 들자면, 정말 한시도 쉬지 않고 여기저기 다리품 팔고 다니면서 한 건도 실적을 올리지 못하는 영업사원이 있는가 하면 노는 것 같으면서도 실적도 잘 올리는 사원이 있다. 이것은 열심히 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효율성과 방법의 문제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요즘 시대는 과정이 어떻든 결과가 좋아야 인정을 받는다. 노력도 분명히 중요하지만 합리적으로 효율적으로 일을 해서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이 지금의 시대에서는 더 요구된다고 볼 수 있다. 저자 역시 이 책에서 “비즈니스는 결과가 전부다. 과정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열심히 노력해도 성과가 없으면 실패고, 빈둥빈둥 놀아도 성공하면 승자다.” 라고 말했다.이 책의 저자인 호리바 마사오(堀場雅夫)는 1924년 교토에서 태어났다. 그는1945년 교토대학교 물리학과에 재학 중 호리바 무선연구소(堀場無線硏究所)를 세우고, 그 후 일본 최초로 유리전극식 pH미터 개발에 성공해 1953년 호리바 제작소(堀場製作所)를 설립했다. 그는 직원이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것을 장려하고, 스스로 1임하였으며, 현재는 일본 신 사업지원기관협의회 대표간사, 창업·벤처 국민포럼 대표간사 등으로 활약하면서 기업가 육성에 힘쓰고 있다.호리바 제작소는 일본 벤처 비즈니스의 모델이라고 할 만한 기업으로, 현재까지 계측기기 분야의 세계 1급 업체로서 업계를 주도하고 있다. 이 때문에 저자는 일본 최초의 벤처기업가로 불리고 있다.호리바는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상식을 부정하고 있다. 그는 50여년이 넘는 기업경영의 경험을 살려 회사원의 업무스타일을 100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각각의 장단점을 분석했다. 그는 지금까지 일본 기업에서 '장점'으로 여겨져 온 상당수의 덕목들을 비판하고 ‘단점’으로 여겨져 온 것들을 추구하고 있다.그래서 인지 이 책의 인기는 상당히 많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간한지 석달 보름 만에 52만부가 팔리는 대히트를 기록하며 전국서점의 비즈니스 부문 판매고 1위를 독식했었다. 이 책의 내용도 호리바 제작소를 운영하면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이 책을 역자한 사람은 은미경씨이다. 은미경씨는 숙명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부그룹 홍보실을 거쳐, 2004년 현재 일본에 거주하며 교민잡지와 KBS월드넷 등에서 자유기고가로 활동하며 집필 및 번역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 , , , , , 등이 있다.시대가 변함에 따라 가치관도 다양해져 당연히 일 잘하는 사람에 대한 생각도 변하고 있다. 급변하는 기업 환경은 새로운 인재상을 요구하고 있고, 이미 기존의 기업 시스템은 급변하는 환경에서 유효하지 않음이 드러났다. 그렇다면 21세기에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떤 돌파구를 찾아야 할까? 바로 회사의 주체인 사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변화를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이미 노력만으로 평가받는 시대는 지났음을 깨닫고, 이제까지의 상식을 철저히 부정해야 한다. 21세기는 주객이 전도된 시대, 곧 ‘회사가 있고 사원이 있는’것이 아니라 ‘사원이 있고 회사가 있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기업의 장래는 이러한 사원들을 얼마나 포용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이 100여 가지에 걸쳐 꼼꼼히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 기존의 사고방식을 고수하는 직장인들을 ‘일 못하는 사람’으로 규정하고 비판한다. 저자는 성격 · 능력 · 노력 · 습관 · 말 · 태도 · 견해 · 가치관 등의 각 주제에 따라 유능한 사람과 무능한 사람의 유형을 100여 가지로 정리하고 있는데, 그에 따르면 ‘좋은 사람’과 회사 내에 적이 없는 사람은 ‘무능한 사람’이다. 뿐만 아니라 특별히 눈에 띄는 실수가 없는 사람도 무능한 사람이다. 유능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모난 돌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말하자면 확실한 개성을 가진, 튀는 사람이 디지털 시대의 유능한 사람이란 얘기다.▶ 첫 번째 주제 : 이런 성격이 있는 사람....일을 잘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포기가 빨라야 하고, 끈기가 있어야 하며 모험하는 사람, 큰 소리도 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해도 안 되는 일이라면 오랫동안 질질 끌지 말고 과감하게 포기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차라리 하나가 실패하면, 바로 다음 일에 착수하는 빠른 전환, 풍부한 발상이 오히려 일 잘하는 사람이 되는 지름길이다. 포기가 빠른 것이 장점이라면 끈기가 있는 것 또한 장점이라고 저자는 주장하고 있다. 나는 이 부분에서 조금 혼란을 느꼈었지만 포기가 빠르다는 것이 싫증이 나서 포기한다는 말이 아니라 불가능한 일을 포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젼이 있는 일이라면 지금 당장 아무런 성과가 없어도 끈기를 갖고 일을 진행시키라는 뜻으로 받아들였다. 이런 사람들이 모험을 즐길 줄 알고 남에게도 큰소리 칠 줄 아는 것이다.반면에 자기 결점을 고치려는 사람, 깊게 생각하는 사람, 아날로그 발상을 하는 사람, 적이 적은 사람, 완벽주의자, 감정을 얼굴에 드러내지 않는 사람은 일을 못하는 사람이라고 했다.자신의 단점은 뒤집으면 장점이 되기도 한다. 포기가 빠른 것은 단점이 되기도 하지만, 기분전환이 빠르다는 의미가 되기도 한다. 기분전환이 빠르면 실패의 꼬리를 밟지 않고, 하나를 고집하지 않아서 유연한 발상과 탄력 있는 저자는 자신의 결점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것은 우매한 짓이고 이에 시간을 소모하면 일을 잘할 수 없게 된다. 장점과 단점의 차이는 시비관계가 아니고 양립관계이므로 그때그때의 상황, 개개인의 성격에 따라 "장점"이 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오늘날의 시대는 결과가 좋아야 인정을 받는 디지털 시대이다. 디지털 시대란 과정이야 어떻든 결과가 좋으면 잘한 것이고 결과가 나쁘면 못한 것이 되는 결과 중심의 시대인 것이다. 이런 시대에 아날로그 발상을 하는 사람은 결과 못지 않게 과정도 중요시하는 사람으로 결과가 좋지 않아도 자신은 열심히 했다고 주장할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요즘 같은 경쟁시대에서 좀처럼 살아남기가 힘들다.▶ 두 번째 주제 : 이런 능력을 가진 사람....일을 잘하는 사람은 “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가 아니라 “해본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꼭 저에게 시켜주십시오.”라고 말하는 사람이며 태풍이 부는 혼미한 시대라고 해서 몸을 움츠리지 말고, 더 과감하게 돛은 올리고 출항하는 사람일 것이다. 또, 실패를 쉽게 잊고, 장단점이 확실하며 시류를 읽는 것이 빠른 사람이다. 여자에게 인기 없는 남자는 얼굴 때문이 아니라 머리가 나빠서 이다. 이성에게 인기 있는 것은 일 잘하는 사람의 절대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여자사원에게 호감을 얻지 못하는 남자라면 위기감을 가지는 게 좋다. 여자사원에게 인기가 있으려면 좋은 분위기를 갖출 뿐만 아니라 신뢰감을 주지 않으면 안된다.▶ 세 번째 주제 : 이런 노력을 하는 사람....손윗사람과 사귀는 사람... 즉 일류와 만나면서 그 사람이 왜 일류가 되었을까를 생각하고 그의 좋은점을 내것으로 흡수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인생에 대해서 뭔가를 배우려는 진지한 자세로 윗사람과 사귀려는 사람은 언젠가는 그런자세가 일에서도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누구보다 빨리 출근 하는 사람은 일을 잘한다?? 꼭 그렇지많은 않다. 아무런 용건 없이 일찍 오는 거라면 쓸데없는 노력을 하는 것이다. 무조건 출근을 늦게 하는 다는 것은 오류라고 볼 수 있다. 일을 잘 하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도 꾸준히 노력을 해야 한다. 토끼와 경주를 하는 거북이도 열심히 걷는 한 언젠가는 목적지에 도달할 것이다. 스스로 목적을 설정해서 ‘필사의 노력’을 하는 사원을 회사는 필요로 할 것이다.시간을 신경 써 가면서 일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 책의 내용과는 거리가 있을지는 몰라도 나 역시도 고등학교 때 워드자격증을 따기 위해서 실기 연습을 할 때 주어진 30분 보다 짧은 20분으로 연습을 했다. 20분 안에 워드작업이 가능해 지면 15분... 이렇게 점점 줄여가면서 연습했고 결과는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다. 이렇게 목표가 있다면 이왕이면 시간을 단축시키면서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네 번째 주제 : 이런 습관이 있는 사람....나는 아침형 인간일까 밤형 인간일까?? 하루 중 가장 집중할 수 있는 두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 어렸을 때부터 ‘일찍 나는 새가 먹이를 먹는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다. 이 말의 의미는 부지런한 사람이 일을 잘하는 사람이다라는 뜻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요즘은 ‘아침형’ ‘저녁형’ 이라고 구별하기보다는 하루 중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얼마나 가지는가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점심시간에는 점심을 먹어야 하나? 나는 그렇지 않다. 급한 일이 있다면 점심을 제치고 먼저 한다. 일에 재미를 붙였다면 점심 먹을 시간도 아까울 테고, 반대로 일이 별로 만족스럽게 진척되지 않을 경우라면 점심을 천천히 먹으면서 기분을 전환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나의 현재 상태를 중심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 이다.나는 평소 남의 시선을 신경 쓰며 행동한다. 일 잘하는 비즈니스맨 역시 항상 주위의 반응을 살펴야 한다. 주위의 시선과 평가가 무엇보다도 중요하지만, 필요 이상으로 타인의 시선에 신경을 쓰는 것은 마이너스가 될 수 있으니 너무 고민하지는 말아야 한다. 허황된 꿈을 꾸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현실’이 ‘뜻’을 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내가 설마...’라고 기 한다.
    경영/경제| 2005.12.12| 5페이지| 1,000원| 조회(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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