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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시 일반 이론
    현대시 일반 이론- 목 차 -시의 정의1. 서구에서의 시 정의2. 동양에서의 시 정의3. 시의 정의시의 분류1. 형식상의 분류2. 내용상의 분류시의 언어1. 시적 언어와 일상적 언어2. 시적 언어의 특징지시적 언어와 함축적 언어시의 운율에 대하여1. 운율의 개념2. 운율의 효과3. 운율의 갈래4. 운율의 창조방법시의 이미지에 대하여1.이미지의 뜻2.이미지의 기능3.이미지의 종류4.이미지의 형성 방법시의 어조에 대하여1. 어조의 개념2. 어조의 종류시의 기법에 대하여1. 비유2. 상징3. 반어와 역설시의 주제에 대하여1. 시에서 주제의 성격2.주제 파악 방법3.시의 주제의 재료시의 정의1. 서구에서의 시 정의2. 동양에서의 시 정의3. 시의 정의1. 서구에서의 시에 대한 정의우리 시문학사에 있어서 시에 대한 정의는 주로 서구의 시문학 내지 그들의 시론에 의지해 왔음이 사실이다. 서구에서의 시의 출발은 그리이스어의 '포에시스'로 보고 있다. 그 말에는 행동과 창작의 뜻이 담겨 있다. 또 시인을 일컫기를 '포에타'라고 했는데, 이 말에도 창작하는 사람의 뜻이 담겨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시나 시인은 어원적으로 같은 뜻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문덕수(文德守) 편저『세계문예대사전』에 나타난 시와 시인고대 그리이스에서는 시란 집을 짓고 불을 붙이고 농사를 짓는 일과 동등한 일로 보았으며, 시인이란 논밭을 갈아서 일하는 대신에 주문을 외어 비를 내리게 하고 수확의 감사를 노래하는 데 전력을 다한 사람이었다. 이런 뜻에서 시인은 구체적인 시작품, 즉 포에마Poema-Poem를 만들어내는 제작자이며 기술자이나, 또 한편 내용면에서는 포에마의 본질인 포에시스Poesis는 인간의 최고선(最古善)인 행복의 문제, 즉 윤리적 내용을 포함하므로 모방자(模倣者)mimeta=Imitator이기도 하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시인의 이같은 이원성(二元性)에 입각하여 포에타Poeta와 미메타mimeta를 병용했다. 플라톤은 시인을 진리에서 먼 모방자라 했다. 즉 책상, 집 등의 사물의 이념을의 보들레르 등의 상징주의 시인들에게서 전파되었고, 영국의 홉킨즈의 스프렁 리듬Sprung rhythm을 20세기 자유시의 효시로 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의 자유시는 최남선(崔南善)의 신체시 「해(海)에게서 소년(少年)에게」(1908년) 이후로 보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주요한(朱耀翰)의 「불놀이」를 그 형식이나 작품의 문학성으로 보아 자유시의 효시로 삼고 있다.2. 내용상의 분류1) 서정시(抒情詩)좁은 의미에서의 서정시란 순수한 감정 체험을 나타내는 것으로 되어 있다. 언어의 의미 전달기능보다는 읽는 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순수시와 깊은 관련이 있다. 고대에서는 서사시나 극시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서정시는 하나의 독립된 장르로 확립되어 있지 않았으나 근대에 와서 포우나 보들레르, 말라르메, 발레리 등으로 이어져 오면서 하나의 장르를 형성했다. 서정시는 개인적인 체험에 의해서 씌어진다. 개인적인 체험이란 말을 바꿔 말하면 주관적임을 뜻한다. 시인의 눈을 통하여 관찰되는 사물, 시인의 영감에 의하여 감지되는 순간적인 감정이나 생각들이 하나의 모티브가 되어 나타나는 것이 서정시이다. 워즈워드는 그의 『서정시집(抒情詩集)』의 서문에서 '모든 좋은 시는 강한 감정의 자연발생적 표현이다'라고 했다. 감정의 중요성이 시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가를 잘 말해 주는 말이다.2) 서사시(敍事詩)신들이나 영웅들의 일화를 운문체로 장중하고 웅대하게 서술한 장시(長詩)를 서사시라고 한다. 서정시가 주관적인 데 반해 서사시는 객관적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서사시를 일컬어 희곡적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희곡보다 그 영역이 넓고, 많은 사건을 구성할 수 있으며, 시간상으로는 과거에 속하는 일이나 사건을 다루는 것이 서사시이다. 서사시는 원시적 서사시(primitive epic)와 문학적 서사시(literary epic)로 나누어지기도 한다.원시적 서사시는 민족 서사시, 영웅적 서사시란 말로, 문학적 서사시는 창작적 서사시, 예술적 서사시라 일컫기도 한다. 원시적 서사시는 대적 의미)이 아니라, 어떤 정서적 효과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사용된 언어이며, 지시적 의미에서 출발하여 새로운 의미를 더 부여한 것이다. 따라서 시어의 함축적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시어가 그 시에서 더 획득한 의미가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또 시어의 함축적 의미는 시의 문맥 속에서만 생명력을 가지므로, 시어의 전후 문맥과 시적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정확한 함축적 의미를 파악하는 방법이다.지시적 언어와 함축적 언어지시적 언어1 지시적 기능을 가진 언어의 의미2 실재하는 사물과 그것을 표현하는 언어가 1:1 대응 관계를 이루는 언어, 즉 사전적 의미3 과학적 언어가 이에 해당됨함축적 언어1 암시적이고 주관적이며 간접적 의미2 대상을 지시함과 함께 정서적 효과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사용된 언어3 지시적 의미에서 출발하여 새로운 의미를 더 획득하는 것으로 시어가 추구하는 의미(예, 김광섭의 '성북동 비둘기'에서 '번지'의 의미-"구획된 땅의 번호"라는 의미에서 "문명, 자연적 삶의 터전"이라는 의미로)시의 운율에 대하여1. 운율의 개념2. 운율의 효과3. 운율의 갈래4. 운율의 창조방법1. 운율의 개념시에 있어서의 소리의 효과에 관한 일체의 현상을 총칭하여 운율이라 한다. 운율은 리듬보다는 좀 넓은 개념이다. 운율은 '운(韻)'과 '율(律)'의 합성어로서, '운'은 특정한 위치에 동일한 음운이 반복되는 현상을 가리키고, '율'은 동일한 소리 덩어리가 일정하게 반복되는 현상을 가리킨다. 즉 '운'은 같은 소리, 또는 비슷한 소리의 반복을, '율'은 소리의 고저, 장단, 강약 등의 주기성을 기리키는 개념이다. 우리 시가의 음악성은 대부분 운보다는 율의 요소에 의해 이루어진다. 운율은 소리의 반복 현상과 관계가 깊다.2. 운율의 효과소리의 반복은 인간의 감정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한 방법이 된다. 시위 군중이 구호를 외칠 때, 또는 목사가 기도를 하거나 승려가 염불을 할 때 소리의 반복 현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은 소리의 반복이 듣는 사람에게 상당한 심리적1 고려가요 의 경우가시리 / 가시리 / 잇고 // 바리고 / 가시리 / 잇고 ( 3 )음보2 가사 의 경우紅塵에 / 뭇친 분네 / 이내 生涯 / 엇더한고 // 노사람 / 風流를 / 미찰가 /못 미찰가 ( 4 )음보 율격3 김소월의 의 경우나 보기가 / 역겨워 / 가실 때에는 // 죽어도 / 아니 눈물 / 흘리오리다 ( 3 )음보 율격2) 음절 수의 반복에 의한 운율 형성고전 시가에서 3·4조 또는 4·4조(시조와 가사)의 음수율을 확인할 수 있다. 고려 속요에서는 3·3·2조의 음수율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현대시에서는 7·5조의 음수율이 부분적으로 유형화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현재는 우리 시가는 음수율보다는 음보율의 개념으로 파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예를 통해 알기1 정철의 의 경우江湖애 / 病이 깁퍼 // 竹林에 / 누엇더니 (3·4)조2 고려속요 의 경우살어리 / 살어리 / 랏다 // 청산에 / 살어리 / 랏다 (3·3·2)조3 김동환의 의 경우산 너머 / 남촌에는 / 누가 살길래 //해마다 / 봄바람이 / 남으로 오네 (7·5)조3) 동일 음운, 동일 음절, 동일 낱말의 반복에 의한 운율 형성반복되는 위치에 따라 두운, 요운, 각운으로 구분된다. 그러나 우리 시문학에서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동일한 종결 어미를 선택하여 각운의 효과를 보여 주는 경우가 있고, 드물게 두운이 나타나기도 한다.예를 통해 알기1 동일 음운의 반복좁은 들길에 들장미 열매 붉어 첫음절 종성에서 ('ㄹ'의 반복)2 동일 음절의 반복산은 / 구강산 / 보랏빛 석산 ('산'의 반복)3 동일 낱말의 반복거울속에는 소리가 없소 ……//거울 속에도 내게 귀가 있소……//거울속의 나는 왼손잡이오……//거울때문에나는거울속의나를만져보지를못하는구료마는…… ('거울'이라는 낱말의 반복)4) 동일 통사 구조의 반복에 의한 운율의 형성동일한 문장 구조를 반복 배치함으로써 운율적 인상과 의미의 강조 효과를 동시에 노리는 방법이다.예를 통해 알기1 별 하나에 추억과 / 별 하나에 사랑과 / 형상 또는 그 형상에 내포된 관념을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지배적 이미지는 작품 전체를 통하여 반복 등장하여 시상의 흐름을 지배하며, 독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 준다. 그리고 시의 주제를 암시적으로 드러내는 역할을 하게 된다.3. 이미지의 종류심상은 묘사적 심상과 비유적 심상으로 나뉘기도 하고, 감각적 심상, 상징적 심상으로 나뉘기도 한다. 이미지는 마음 속에 재생, 제시되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감각에 따라 구분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따라서 우리에게 친근한 것은 감각적 심상이다. 감각적 심상에는 시각적, 청각적, 미각적, 후각적, 근육 감각적, 역동적, 색채적 심상과 이들 심상들이 섞여서 시적 효과를 보여 주는 공감각적 심상이 있다.1) 감각적 이미지이미지의 기본적 기능은 감각적 체험을 되살리는 것이다. 이미지란 말이 던져 주는 세속적인 의미 때문에 우리는 흔히 시각과 관련된 표현 또는 인상만을 이미지로 받아들이기 쉽다. 그러나 이미지는 모든 종류의 감각과 관련된다. 주로 시각, 청각이 중심이 되지만 후각, 미각, 촉각 등이 있고, 심지어는 무게 감각, 운동 감각(대상의 움직임의 지각), 기관 감각(고동, 맥박, 호흡, 소화 따위의 지각), 근육 감각(근육의 긴장의 자각) 등도 이미지로 제시될 수 있다. 이런 것들을 통틀어 감각적 이미지라고 부른다.예를 통해 알기1 시각적 심상 : 시각적인 감각 형상을 바탕으로 형성되는 심상으로 독자들의 심리적 체험 속에 회화적 인상을 부각시키고 시 전체의 특징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모양, 색채, 명암, 움직임·지나가던 구름이 하나 새빨간 노을에 젖어 있었다. 김광균, 에서·비는 하이얀 진주 목걸이를 사랑한다. 장만영, 에서·좁은 들길에 들장미 열매 붉어 신석정, 2 청각적 심상 : 청각적인 감각 현상을 바탕으로 형성되는 심상으로 때로는 음성 상징어를 활용해서 효과를 거두기도 한다. 소리, 음성, 음향·접동 / 접동 / 아우래비 접동 김소월, 에서·둥기둥 줄이 울면 초가 삼간 달이 뜨고 이완영, 에서·머리맡에 찬물을 솨아다.
    인문/어학| 2010.11.04| 19페이지| 1,000원| 조회(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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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시의 기본 개념과 이론
    현대시의 기본 개념과 이론- 목 차 -Ⅰ. 시의 본질과 특성1. 시의 본질2. 시의 특성3. 시의 내용Ⅱ. 시의 분류(分類)1. 시의 다양한 분류2. 형식상의 분류3. 내용상의 분류Ⅲ. 시적 언어와 표현 기교1. 시적 언어2. 시의 표현 기교Ⅳ. 시의 운율과 음악성1. 시의 운율2. 운율의 구성 요소3. 운율의 갈래Ⅴ. 시의 심상1. 심상의 개념과 기능2. 심상의 표현 방법3. 심상의 갈래Ⅵ. 시적 화자(話者)와 어조(語調)1. 시적 화자의 기능2. 어조의 종류Ⅰ. 시의 본질과 특성1. 시의 본질시는 언어 예술인 문학의 영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양식이다. 그런 만큼 시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과 해명도 예로부터 여러 사람들에 의하여 시도되어 왔다.그러나 시에 관한 정의의 역사는 오류의 역사다. 라는 엘리어트(T.S.Eliot)의 말과 같이 시에 대해 정확한 정의를 내린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그것은 관점과 방법에 따라 다양한 정의와 해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시의 본질을 밝히기 위해서 이와 같은 정의와 해명의 몇 가지를 정리한다면 다음과 같다.시 삼백 편을 한 마디로 말하면 생각에 사(邪)가 없음이다.(詩三百一言而蔽之曰思無邪) 공자(孔子)시는 뜻을 서술하는 것이다. 서경(書經)시는 율어(律語)에 의한 모방이다.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시란 우리들이 상상 위에 환상을 불러일으키는 방식으로 언어를 사용하는 기술, 즉 화가가 색채로 하는 일을 언어로 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매콜리(Macaulay)시는 일반적 의미에서 상상의 표현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셀리(Shelly)시는 상상력과 정열의 언어이다. 헤즐리트(W.Hazlitt)시는 강한 감정의 자발적 유로이다. 워즈워드(W.Wordsworth)시는 미(美소)의 운율적 창조이다. 포우(A.E.Poe)시는 상상과 감정을 통한 인생의 해석이다. 허드슨(K.H.Hudson)시는 사상의 정서적 등가물(等價物)이다. 엘리어트(T.S.Eliot)이상의 정의나 해석을 종합해 보면, 시는 언어로 아니다. 그 중의 한 가지 또는 몇 가지 특성은 거의 눈에 띄지 않고 다른 장르의 특성이 대량으로 도입되는 시도 있다. 지적 사고와 실험적 의식이 현저하게 강화되고 있는 현대시에서는 그러한 현상이 더욱 두드러진다. 위에 든 다섯 가지 항목은 개개의 작품이 보여주고 있는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을 하나로 포괄해서 추출해본 시 일반의 장르적 특성이다.3. 시의 내용시의 내용은 정서와 사상이다. 정서는 감화적 요소로서 시의 주요소이며, 사상은 관념적 요소로 종속적 요소이다. 그리고 사상은 정서와 융합되어 나타난다.{Ⅱ. 시의 분류(分類)1. 시의 다양한 분류시의 갈래는 관점과 기준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할 수 있다. 형식에 따라 정형시, 자유시, 산문시. 내용에 따라 서정시, 서사시, 극시. 효용성 여부에 따라 순수시, 목적시. 시적 경향에 따라 주정시, 주지시. 문예 사조에 따라 낭만시, 상징시, 초현실시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1) 순수시(純粹詩)와 목적시(目的詩)효용성을 기준으로 순수시와 목적시로 나누어진다.순수시는 목적성을 배제하고 시의 예술성을 추구하는 시로서 유미주의 또는 예술지상주의적 경향의 시를 말하며, 목적시는 일정한 이데올로기를 표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예술성보다는 사상성을 중시한다. 1930년대의 시문학파의 시가 순수시에 속하며, 1920년대 중반의 신경향파의 시가 목적시의 대표적 예라 할 수 있다.(2) 주정시(主情詩)와 주지시(主知詩)주정시는 개인적 정감과 주관적 정서가 중시되는 시로서 좁은 의미의 서정시라 볼 수 있고, 주지시는 감정보다는 지성을 중시하며 객관적 상관물에 의한 표현으로 인간의 감각에 호소하는 경향을 띠는 시이다. 주정시는 1920년대 백조파의 낭만시로 대표되고, 주지시는 1930년대 후반의 모더니즘 시와 1960년대 후기 모더니즘 시로 대표된다.(3) 낭만시, 상징시, 초현실주의시낭만시는 낭만주의적 경향을 보인 시로서 전통에 대한 반발, 인간의 개성 중시, 자기 혁신의 자세, 현실의 질곡(桎梏)으로부터의 해방을 내용으한 평범한 소시민으로 되어 있어 고대의 서사시와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3) 극시(劇詩)극시는 극의 형식을 따오거나 극적인 수법을 사용하여 표현한 시라 볼 수 있다. 희곡에서의 대사가 시적 언어로 이루어진 것이 극시이다. 따라서, 극시는 극적인 내용을 전개한다는 점에서 객관성을 지니지만, 그것을 시적 언어로 표현한다는 점에서는 주관성을 지닌다.Ⅲ. 시적 언어와 표현 기교1. 시적 언어(1) 시적 언어의 개념시는 고도의 언어 예술이다. 이런 시에 사용되는 언어를 시어라고 부른다. 시어란 시에 동원되는 별개의 낱말과 어구라는 뜻으로 다른 것들과 구별하여 쓰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시에만 쓰이는 특수한 언어가 따로 만들어져 있는 것은 아니다. 고전주의 시대에는 흔히 시어(poetic diction)라고 말하는 특수 언어도 있기는 있었다. 이를테면 고시조에서 쓰이는 아희야 , 어즈버 와 같은 감탄사가 그런 예이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는 세계적으로 시어라는 특수 언어가 거의 소멸되어 버렸다. 그래서 김수영은 내가 써 온 시어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어뿐이다. …… 나의 시어는 어머니한테서 배운 말과 신문에서 배운 시사어의 범위 안에 제한되어 있다. 고 말하였다.산허리 반사하는 일광.BAR의 연사(連射).비둘기의 똥냄새 중동부 전선.나는 유효 사정 거리 내에 있다.나는 0157584다.- 전봉건, 0157584 에서이 시는 군사 용어가 여럿 사용되었다. 통념상 시와는 거리가 먼 군사 용어까지 이처럼 시어가 될 수 있다면 다른 언어도 시어로서 배제될 이유가 없다. 그러나 일상 생활의 대화나 과학 논의에서 사용되는 언어를 그대로 복사했다고 해서 그것이 시어가 되는 것은 아니다. 시어는 일상어이면서도 일상의 언어 속에 용해될 수 없는 독자성 함축적 특성, 정서적 기능, 모호성 등 을 갖는 언어이다.(2) 시적 언어의 기능시적 언어의 기능에는 지시적 기능과 함축적 기능이 있다.지시는 언어가 지닌 사전적 의미를 뜻하는 것으로 말의 의미가 고정되어 있으며 그 말의 지시 대상이 고정되한 것으로 보는 비유이다. 직유가 보조 관념으로써 원관념을 설명적으로 보완한다면 은유는 서로 이질적인 원관념과 보조 관념이 일체화되어 새로운 의미를 창출하는 표현 기교이다. 은유에 있어서는 원관념과 보조 관념의 결합이 합리성을 초월한 직관적 사고에 의해 이루어진다.내 마음은 호수(湖水)요,그대 노 저어 오오.- 김동명 내 마음 에서{A B : 은유넓다, 푸르다, 맑다잔잔하다고요하다, 그윽하다포용한다때로 파문이 인다……등불은 어둡고 철필(鐵筆)은싸늘한 리아쟌 벌판을달리는 피묻은 썰매이다.깊은 밤의 눈보라다.목도리로 목을 가리고우는 기억 속의 누나다.- 이승훈, 재능 에서이 시에서 원관념 철필 은 이질적인 보조 관념인 썰매, 눈보라, 누나 등과 결합하여 새로운 의미를 창출하고 있다. 은유는 이렇듯 새로운 판단이며 단정인만큼, 더 직관적이고 주관적인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3 환유(換喩)와 제유(提喩)환유는 어떤 사물을 그 속성, 특징, 밀접한 관계가 있는 명칭으로 대신하는 표현법으로 백발 로 노인 , 빈 수레 로 모자란 사람 을 뜻하는 것이 그 예이고, 제유는 어떤 사물을 그 부분으로 전체를 나타내는 표현법으로 약주 로 술 을 뜻하는 것이 그 예이다.4 풍유(諷諭)원관념을 완전히 뒤에 숨기고 보조 관념만으로 뒤에 숨겨진 본래의 의미를 암시하는 방법으로, 이면에 숨겨진 의미가 풍자적, 우의적 성격을 지니는 것이 특징이다. 속담이나 격언은 모두 풍유에 속한다.5 의인(擬人)인간이 아닌 사물이나 관념에 인격을 부여해서 인간적인 요소를 지니게 하는 표현법으로, 감정을 이입(移入)시키거나 정서를 투사(投射)하는 방법이다.산은 사람들과 친하고 싶어서기슭을 끌고 마을로 들어오다가도사람 사는 꼴이 어수선하면달팽이처럼 대가리를 들고 슬슬 기어서도로 험한 봉우리로 올라간다.- 김광섭, 산 에서(2) 상징(象徵, symbol)상징은 영어 심볼(symbol)을 번역한 말인데, 짝 맞추다(to put together)'를 뜻하는 희랍어 동사 symballein을 어원으로 하고 있다. 그대체로 단순한 소리의 반복이거나 동어 반복 정도로 되어 있는 것이 우리시의 운이다. 그것은 우리말이 교착어인 까닭으로 어절이나 단어의 끝 음상이 빈약하기 때문이다.(2) 율격(律格)율격은 앞에서 말한 대로 소리의 고저, 장단, 강약을 규칙적으로 반복함으로써 생겨난다. 그것은 고저율(tonal), 강약율(dynamic), 장단율(durational)로 세분되지만, 우리시를 논할 때는 거기에 다시 음수율(音數律)이 보태어진다. 그러나 고저율, 강약율, 장단율이 모두 적용되지 않는 한국시의 율격은 음보율(音步律)이 일반화되어 있는 통념이다.술 익는 마을마다타는 저녁놀.구름에 달 가듯이가는 나그네.- 박목월, 나그네 에서이 시는 7 5조의 음수율을 기조로 한 시의 일부이다. 그러나 우리시의 이러한 음수율은 그 음절 배열의 규칙이 엄격하지 않고 느슨해서 가변성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음수율보다 음보율을 적용하는 것이 보편화되었다.2. 운율의 구성 요소시의 운율은 말이 지니고 있는 음성적 요소의 규칙적 배열, 특정한 음보의 반복, 음성 상징어의 구사, 일정한 음절의 규칙적 배열과 반복, 통사 구조 및 행과 연의 규칙적 배열 등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운율은 또한 의미 구조에도 밀착되어 있어서 시인이 작품 속에서 나타내고자 하는 주제 의식에 의해서도 이루어지는데, 음악성에 대한 욕구를 시의 내면으로부터 충족시키려고 하는 추세는 현대시의 두드러진 특징 중의 하나다.3. 운율의 갈래(1) 외형률(外形律)외형률은 운율이 시의 표면에 드러나 가시적, 물리적으로 따질 수 있는 것으로 객관적 운율이라고도 한다.1 음성률(音聲律)소리의 고저, 장단, 강약, 음질 등의 여러 속성들이 한 단위가 되어 규칙성을 띠고 반복되는 것을 말한다. 음성률은 주로 서구시나 한시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우리시에서는 잘 인식되지 않는다. 우리말에도 소리의 고저, 장단, 강약 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시에서 그것을 인식할 수 있을 만큼 개발되지도 않았고, 또 창작할 때 그것을 고려하는 경우도 거의 없.
    인문/어학| 2010.11.04| 19페이지| 1,000원| 조회(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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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시의 민속적 요소
    현대시의 민속적 요소- 목 차 -1. 현대시에 나타난 마을과 가족생활2. 현대시에 나타난 관혼상제3. 현대시에 나타난 민간신앙4. 현대시에 나타난 세시풍속5. 현대시에 나타난 민속예술6. 현대시에 나타난 구비 문학(1) 속요의 이별 이미지와 현대시(2) 현대시에 나타난 접동새 전설(3) 전설을 소재로 한 현대시1. 현대시에 나타난 민간신앙넓은 의미에서 무속(巫俗), 즉 샤머니즘은 물론 우리 민족에게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무속은 가장 오랜 역사를 지녔다는 점, 또 가장 우리 것化 되어서 외래 종교를 수용하거나 혹은 혼합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점, 우리 문화의 저류로 흘러온 민속신앙이라는 점등에서 우리의 전통사상으로 불러 틀리지 않을 것이다. 무속을 정의함에 있어서 우리는 소박하게 무교(巫敎)란 신(神)과 인간이 하나가 되는 황홀경을 지칭하는 것, 달리 말하면 노래와 춤으로써 신령을 섬기되 신과 인간이 하나로 통합됨으로써 신령의 힘을 빌어 재앙을 없애고 복을 초래하자는 원시 종교의 한 현상 이라고 일단 정의 해 둘 수 있다.그러나 넓은 의미에서 우리의 민간 신앙 - 신앙을 지배해 온 것 가운데는 신령이 인생의 길흉 화복을 점지한다고 보는 무속 이외에도 사주 팔자로 인생의 운명이 결정되어 진다고 보는 점복예언(占卜豫言) 신앙, 풍수지리가 인생과 역사의 흥망성쇠를 결정짓는다고 믿는 풍수참위(風水讖緯) 등이 포함된다. 이와 같은 한국의 민간 신앙의 특징은, 첫째 세계관에 있어서는 어떤 초월적인 힘 - 신령(神靈)이나(무속의 경우), 천지운도(天地運度)나(점복의 경우), 천지의 기운(풍수의 경우)이 생사화복을 결정짓는다고 믿는 것, 둘째 인생관에 있어서는 부귀장수와 같은 생존(生存)적 가치, 즉 현실주의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 셋째 종교관에 있어서는 초월적인 힘이 자연계나 인생관을 좌우하고 있지만, 종교적인 의례로써 이들 운명을 조절할 수 도 있다는 신념 등이다.무속 사상이 우리 국문학의 전통에 있어서 하나의 맥을 이루어 왔다는 사실은 살다가 아들이 태어나 어느 정도 성장한 다음에 아내와 아들을 데리고 나와서 독립생활을 하는 풍습이 있었다. 이 때 신랑이 거처하는 집을 서옥이라 했다. 서옥은 여자의 집 뒤안에 조그만하게 지었다고 한다. 남자가 혼인한다는 뜻의 '장가를 든다'는 말은 장인의 집으로 들어간다는 말이다. 이는 모계 중심 사회의 한 유습이며, 최근의 '데릴사위' 풍습의 전신이기도 하다.옛 제도와 풍습 가운데는 깊은 뜻이 담기고, 아름답기도 한 면도 없지 않다. '삼주'라는 풍습이 있다. 초례를 마치고 신행 길을 출발할 때, 신부가 수레에 오르면 신랑은 수레의 고삐를 신부의 손에 들려 주고 나서 신부가 탄 수레를 세 바퀴 돈다. 이를 삼주라고 한다. 수레의 고삐를 신부의 손에 들려 준다는 것은 집안 살림의 주도권을 맡겨 준다는 뜻이고, 수레를 돈다는 것은 남자는 집을 중심으로 해서 밖으로 돈다는 것이다. 그리고 셋이란 숫자는 양의 1과 음의 2를 합한 3의 수라는 것이다. 즉 음과 양이 합한 한 가정이란 것이다.또, '일헌의 예(一獻之禮)'라는 것이 있다. 혼례를 치른 3일째 되는 날에 시부모가 며느리를 대접하는 예를 말한다. 물론 시부모를 뵈옵는 見舅禮와 집안끼리 생면을 하는 상호례(相互禮)가 끝난 뒤에 한다.시아버지가 술을 따라 며느리에게 준다. 이를 헌(獻)이라 한다. 그러면 며느리는 그 답으로 술을 따라 시아버지에게 드린다. 이것을 작(酌)이라 한다. 시아버지는 그 잔을 다시 며느 리에게 주지 않는다. 그러면 시어머니가 다른 잔에 술을 따라 며느리에게 준다. 이는 며느리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서인데, 이것을 수(酬)라 한다.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수(酬) 한 잔을, 며느리는 다시 시어머니에게 드리지 않고 그냥 방바닥에 내려 놓는다. 어른이 손아래 사람에게 술을 권할 때 한 잔 이상을 권하지 않는 것이 예법이다. 한 잔의 술로써 예를 마친다하여 일헌의 예라 한다.혼인하여 일생 동안 함께 즐겁게 사는 데는 "짚신도 제 날에 맞아야 좋다"는 격으로 비슷한 남녀가 만나야 하는데도 상거병풍을 두른 다음, 집에서 마지막 제를 올리는데 이를 발인제라 한다. 원래는 遣奠이라 불렀다. 그리고 고례에는 지금의 路祭가 없었다고 한다. 또 부모 거상 중이나 기제사시 축에 쓰여진 孝子라는 말은 부모에 대한 자칭이다. 발인제가 끝나면 상여꾼들이 상여를 메고 세 번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하직 인사를 한다. 이어 상여가 집을 나서면 상주 이하 모든 복인들은 통곡을 한다. 상여가 마을 밖을 벗어나면 안상주들은 집으로 되돌아가고 남자 상주와 복인들이 상여 뒤를 따른다.下棺할 시간이 되면 이를 목격해서는 안될 때(12간지)를 불러주어 잠시 그곳을 피하도록 한다. 하관을 보아서는 안될 사람이 이를 보면 살을 맞아 즉사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하관시간은 망인의 사주를 감안하고 坐向과 日字를 바탕으로 정한다. 이 밖에 장지에서 상여나 관 놓는 것을 꺼리는 방위등이 있는데 여기서는 생략한다.하관할 때에 시신은 上(머리)을 북쪽으로 향하게 한다. 시신의 머리를 북쪽으로 향하게 함은 그윽하고 어두운 곳으로 간다는 뜻이며, 또 죽은 자는 冥界(음, 북쪽)로 간다고 생각해 머리를 북쪽에 두게 한 것이라 한다. 죽어서 땅에 돌아가는 것은 생명을 준 곳으로 돌아가는 것이다.返魂(또는 返哭)은 평토제가 끝나면 成墳이 안 되었더라도 혼백을 묘 앞에 묻거나 모시고 (대개 모시고 옴) 묘소를 한바퀴 돈 뒤 가던 길을 따라 곡하면서 천천히 집으로 돌아오는 것을 말한다. 이 때 뒤돌아 보아서는 안된다. 집에 도착하면 대문을 향해 주부가 곡하다가 신주를 영좌에 모시고, 혼백은 신주 뒤에 둔다. 주인 이하는 대청에 會哭하고 다시 영좌에 나아가 곡하며 집에 있던 사람들은 재배한다. {禮記}에는 '반혼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가 어버이가 없으므로 그 슬픔이 가장 심하다'고 하였다.7 兇祭장례 후 혼백을 机筵에 모시고 虞祭로부터 小祥 大祥 吉祭가 끝날 때까지의 각종 제례를 흉제라고 한다. 혼백을 모시고 장례날에 지내는 제사를 초우 또는 初虞祭라 하는데, 반혼 후 즉시 지낸다. 만약 당일 돌아올 수 없는 경한다.- 줄다리기 -여러 사람이 두 편으로 나뉘어 줄을 마주 잡아당겨 많이 끌어당기는 편이 이기는 놀이로 삭전, 조리지희, 갈전이라고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15세기에 편찬된 에 처음으로 이 놀이에 대한 기록이 나오는데 충청도, 경기도, 제주도 등지의 줄다리기 풍속이 전해져 내려온다. 이 놀이는 대보름날에 남녀노소가 참여하는 단체놀이 가운데 대규모 놀이다. 줄다리기의 편가르기는 육지 지방에서는 대개 동부와 서부로 나누며 섬지방에서는 상촌, 하촌으로 나누어 상촌을 남자편, 하촌은 여자편이 된다. 그리고 장가 안 간 총각은 여자편이 된다. 결과적으로는 암줄이 이겨야 풍년이 든다고 믿었다. 따라서 대개 여자편이 이기도록 남자편이 양보하는 것이 묵계로 되어 있다. 줄을 만드는 것을 '줄 드린다'라고 하는데 매우 중요하므로 경험 많은 노인들의 자문을 얻어 장정 들이 줄드리는 일을 도맡아 한다. 모든 준비가 끝나면 줄다리기를 시작할 고사를 지내고 징소리가 울리면 시합이 시작된다. 짧으면 하루, 길면 사흘에 걸쳐 승부가 끝나게 되면 줄은 이긴편의 소유가 되나 승패에 관계없이 공동의 소유가 되기도 한다. 마을 입구의 액막이돌 또는 신목에 감아두거나 썰어서 논에 거름으로 넣기도 한다. 이긴 쪽의 줄을 가져가 거름에 섞으면 농작물이 잘 여물고 지붕에 올려놓으면 아들을 낳고 소를 먹이면 소가 잘 크며 튼튼해지고 출어할 때 가져가면 풍어가 든다하여 서로 다투어 한 웅큼씩 잘라간다.(2) 2월의 세시풍속1 한식동지로부터 105일째 되는 날로 설날, 단오, 추석과 함께 4대 명절의 하나로 음력 2월 혹은 3월에 든다. 2월에 한식이 드는 해는 철이 이르고 3월에 드는 해는 철이 늦다. 그래서 2월 한식에는 꽃이 피어도 3월 한식에는 꽃이 피지 않는다'는 말이 전해져 내려온다. 한식의 유래에 대해 다음과 같은 설이 있다. 고대의 종교적 의미로 매년 봄에 나라에서 새 불을 만들어 쓸 때 그에 앞서 어느 기간 동안 묵은 불을 일절 금지하던 예속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기도 한다. 이 날 나라에색실을 꿰어 몸에 차거나 문에 매달면 재앙을 막는다고 하였다. 참밀의 누룩으로 만들면 '유두국'이라고도 한다.- 복날 -음력 6월과 7월 사이에 들어있는 세 번의 절기로 첫 번째 복날을 초복, 두 번째 복날을 중복, 세 번째 복날의 말복이라 한다. 초복은 하지로부터 세 번째 경일(십간 중 일곱번째 날), 중복은 네 번째 경일, 말복은 입추로부터 첫 번째 경일이다. 복날은 열흘 간격으로 오기 때문에 초복과 말복까지는 20일이 걸린다. 삼복기간은 여름철 중에서도 가장 더운 시기로 몹시 더운 날씨를 가리켜 '삼복더위'라고 하는 것은 여기에 연유한다.복날에는 보신을 위하여 특별한 음식을 장만하여 먹는다. 중병아리를 잡아서 영계백숙을 만들어 먹거나 팥죽을 쑤어 먹으면 더위를 먹지 않고 질병에도 걸리지 않는다 하여 팥죽을 먹기도 한다. 복날에는 벼가 나이를 한 살씩 먹는다고 한다. 벼는 줄기마다 마디가 셋 있는데 복날마다 하나씩 생기며 이것이 벼의 나이를 나타낸다고 한다. 또한 벼는 이렇게 마디가 셋이 되어야만 비로소 이삭이 패게 된다고 한다.한편 '복날에 비가 오면 청산 보은의 큰애기가 운다'는 말이 있다. 이것은 충청북도 청산과 보은이 우리나라에서 대추가 많이 생산되는 지방인 데서 유래한 속설이다.(7) 7월의 세시풍속1 백중음력 7월15일로 백종, 중원 또는 망혼일이라고도 한다. 백종은, 이 무렵에 과실과 채소가 많이 나 옛날에는 백 가지 곡식의 씨앗을 갖추어 놓았다 해서 유래된 명칭이다. 망혼일이라고 하는 이유는 이 날 망친의 혼을 위로하기 위해 술, 음식, 과일을 차려놓고 천신(그 해 새로난 과일이나 농산물을 신에게 먼저 올리는 일)을 한 데 있다. 불가에서는 불제자 목련이 그의 어머니의 영혼을 구하기 위하여 7월15일에 오미백과를 공양했다는 고사에 따라 우란분회를 열어 공양하는 풍속이 있다.백중이 되면 여러 행사가 있어 왔다. 우선 각 가정에서 익은 과일을 따서 조상의 사당에 천신을 올린 다음에 먹는 천신차례를 지냈으며 옛날에는 종묘에 이른 벼를 베어 천신을 한다.
    인문/어학| 2010.11.04| 38페이지| 1,500원| 조회(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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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광광도계
    {목 차{1.형광광도계란?2.형광광도계의 사용법3.형광광도계원리{8.토 의9.참고문헌{4.형광광도계의 특징5.분석에 영향을 주는 인자6.이용현황7.기타자료.형광광도계란?1.개념빛의 흡수에 의해 들뜬 상태에 도달한 분자는 에너지를 잃고 다시 안정한 바닥 상태로 되돌아 온다.이 에너지를 잃는 과정은 분자의 충돌 등에 의해 열 또는 에너지를 방출하는 무방사 전이 또는 분자간 에너지 이동에 의한 것이 일반적이다.그러나 어떤 일정한 구조를 갖는 분자에 있어서는 에너지를 다시 빛으로 방출하는 방사과정을 갖는 경우가 있다.이러한 전이가 같은 다중도 사이에서 일어날 경우 이런 물질을 형광물질이라고 하고 방출된 빛을 형광이라고 한다.이 방사광의 스펙트럼 형태에 의해 각물질의 정성분석을 또는 강도에 의해 정량분석을 할수 있다.형광광도법은 흡광광도법에 비해 응용범위는 제한되지만 그 감도는 흡광광도법보다 한자리에서 세자리는 높기 때문에 극저농도의 물질의 분석에 이용되어진다.유산균은 1857년 프랑스 화학자인 파스퇴르에 의해 발견되었다.2.구성형광계{기본적으로 두 가지 형태의 형광계가 시판되고 있다. 하나는 고정된 들뜸파장과 방출파장에서 보통 작동되는 비교적 값싼 필터형 형광계이다. 다른 하나는 파장을 주사할 수 있고 필터형보다 분해능이 더 좋은 값이 비싼 회절발 기기이다.형광계는 보통 여섯 가지 부분장치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부품은 복사선원이다.자외선 영역까지 확장되는 비교적 넓은 연속선을 내기 때문에 크세논아크램프가 보통 회절발용 형광계의 복사선원으로 좋다. 그러나 선정한 파장에서 더큰 들뜸에너지를 얻는 데는 수은아크램프를 흔히 사용한다.수은아크는 연속선에 겹치는 좁은 수은선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들뜸스펙트럼은 보통 이 램프를 사용하면 심히 일그러진다. 그림 1는 제조회사가 제공한 크세논램프와 수은아크램프의 출력을 비교한 것이다. 어떤 형광계는 이 두 램프의 정점을 결합시키기 위하여 크세논/수은아크 혼합램프를 사용한다.이 램프는 크세논 기류에 전류를 통하여 센 복사선을 얻는질을 정량분석할 때에는 표준 검량선을 작성하기 위한 여러 가지 농도를 지니는 표준용액을 조제한 후, 이 중에서 가장 높은 농도를 지니는 용액과 공시료(blank test)를 이용하여 형광광도계가 최대의 수치(100)와 0을 읽도록 보정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모든 시료용액은 0과 최대점(100)사이에서 형광광도가 측정되어 진다. 가장 높은 농도를 지니는 표준용액이 지시기의 최대 수치(100)를 읽도록 조절하는 것은 흡광단색화장치의 entrance slit 의 개폐정도를 조절하여 시료를 들뜨게 하는 흡수광(입사광)의 강도를 증가시키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와 같은 조작은 위 식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형광강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 중의 하나를 조절하는 것이다.시험방법1. 시료를 유리관 튜브에 채우고 sample 실에 넣는다.2. Cooling Fan 을 켠다(우측 빨간단추).3. Power Box 스위치를 켠 다음 2분이상 워밍업시킨다.4. Lamp 스위치를 켠다(살짝 눌러주고 안 켜질 때는 잠시 대기한후에 다시 시도).5. Computer 켠 후에 c:>a를 타자하고 2-3분간 기다린다.6. 단색광장치의 Ex 및 Em 파장 위치 대입(파장을 읽을 땐 눈높이에서).7. F10 Enter로 커서 이동 High voltage를 space bar로 on시킬 것Go Enter (F10에 노란색 불 확인).8. Main Menu Define Experiment Emission ScanData Acquisition Parameters9. Data Acquisition ParametersNumber of scan : 1-3Start : 600-650 ㎚End : 750-850 ㎚Increment : 1-0.2 ㎚Integration Time : 0.1-0.3 sec (작은 값이면 스캔속도 빠름)Excitation Mono. : 465-550 ㎚ (From visible spectrum)Acquisition Mode : s / r10. Main Menu로 돌아간다(ESC).1고 흡광광도법에서는 비형광성 물질과 형광성 물질의 흡수 스펙트럼이 서로 겹쳐서 분석이 곤란한 경우에도 형광법으로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비형광성 화합물의 존재하에서 형광성 화합물을 선택적으로 분석 할수 있는 이점이 있다.형광을 내는 화합물은 비교적 제한되어 있어 흡광법보다 응용성이 적지만 비형광성 물질 또는 약한 형광성 물질도 강한 형광성 화합물과 화학반응을 일으켜 형광성 물질로 만든 다음 형광법으로 분석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들뜬상태형광과 인광현상의 특성을 이해하기 위하여 다시 분자궤도이론을 정성적으로 이용하겠다. 간단히 요점을 되풀이하면 두 원자 사이의 결합을 형성하는 전자쌍은 두 원자궤도함수가 겹쳐서 이루어지는 분자궤도함수에 분포하게 된다. 두 원자궤도함수가 합치면 결합과 반결합궤도함수를 형성하고 결합궤도함수는 낮은 에너지 상태에 있고 바닥상태의 전자에 의하여 점유된다. 각 분자궤도함수의 전자에너지 준위에는 대단히 조밀하게 분포한 진동에너지 준위가 겹쳐있다. 따라서 각 전자흡수띠는 바닥상태로부터 들뜬상태의 여러 가지 진동준위로 전이하는 에너지차에 해당하는 일련의 조밀하게 나타나는 진동봉우리로 구성된다.대부분의 분자는 짝수의 전자를 가지고 있다. 즉 바닥상태에서 이들 전자는 여러 가지의 원자 또는 분자궤도함수에 짝수로 분포되어 있다. 그러나 Pauli의 베타원리에 의하여 한 궤도함수에 속하는 두 개의 전자는 서로 반대방향의 스핀을 취하게 된다. 스핀은 짝지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분자는 알짜전자스핀을 갖지 않고 따라서 반자성을 띤다. 모든 전자스핀이 짝지어 있으면 분자의 전자상태는 단일상태라고 부르며 이 분자가 자장에 놓여질 때 전자의 에너지준위는 분리되지 않는다. 그러나 자유라디칼의 바닥상태는 이중상태를 취한다. 이것은 홀수전자가 자기장에 놓이면 두 가지의 배향을 취할 수 있으며 따라서 전자의 에너지준위는 분리된다.분자에 있는 한 개의 전자가 보다 높은 에너지준위로 들뜨면 전자의 에너지 상태는 단일상태 또는 삼중상태로 된다. 단일상태의 경우는 전자의 스핀전이하는 경우가 있다.그러나 이 전이의 확률은 훨씬 낮으며, 또 들뜬 삼중항 상태의 수명은 10-4 10s이다. 그 발광은 조사광을 제거한 후에도 잠시동안 계속하며, 이현상은 인광이라고 불린다. 어떤 화합물의 분자구조는 형광의 거동에 큰영향을 준다. 방향족 및 헤테로고리 화합물 중에서, 특히 -OH 및 -NH2 와 같은 원자단을 갖는화합물은 강한 형광을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또 -Br , -I, NO2 및 -COOH 와 같은 원자단은 형광을 감소시키는 경향을 나타낸다. 브롬 및 요오드와 같은 무거운 원자의 경우는 들뜬 단일항상태가 삼중항상태로 전이하기 쉽기 때문에 형광이 일어나는 확률은 감소되는 것으로 해석된다. 형광물질의 농도가 낮은 경우, 형광의 방사선살(세기) F는 농도에 정비례한다.(F=kc). 형광의 측정형광을 측정하는 기기는 많이 있으나. 이들은 모두 같은 원리로 작동된다. 단지 구성부분의 형식, 정밀도 및 그 성능의 특성이 다를 뿐이다.그 기본적인 구조는 그림 10에 나타낸 바와 같다. 광원으로서는 보통 수은 램프 또는 크세논방전관이 쓰인다. 수은 램프는 강한 선스펙트럼을 방사한다. 대다수의 형광분자는 여러 가지 파장의 자외선을 흡수하므로, 흔히 선스펙트럼의 광원에 적합하다. 크세논방전관은 약 250 500 nm의 파장범위에 걸쳐 연속 스펙트럼을 방출하며, 그 최대 강도의 파장은 약 470 nm이다.{그림 10 형광광도계 또는 분광형광광도계의 기본구조광원으로부터의 자외선이 필터 또는 단색화장치를 통과할 때 들뜬 광선의 파장 선정이 이루어진다. 형광광도계라고 불리는 측정기의 경우는 필터가 사용되고, 또 분광형광광도계의 경우는 단색화장치를 사용하며, 일반적으로 회절격자로 파장의 선정이 이루어지게 한다. 선정된 파장의 들뜬 광선은 석영용기 속의 시료용액에 입사된다.형광은 모든 방향으로 방출되므로 입사광으로부터 분리해서 측정이 이루어지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 입사광에 대해서 직각인 방향으로 방출되는 형광을 측정하면 가장 편리하게 그것을 분리할 수 있다. 많이 나타난다. 즉 * 전이의 양자수득율이 더 크기 때문이다., *상태의 양자수득율이 더 크다는 것은 두 가지 방법으로 설명할 수 있다. 첫째 *전이의 몰흡광계수가 보통 n *과정보다 100~1000배 크고 이 양은 전이가 일어날 확률의 척도를 나타낸다. 그리하여 *전이의 수명은 더 짧고 kf 의 값은 더 크다.계간전이의 속도상수 ki는 단일-삼중상태사이의 에너지의 차이가 크므로 , *의 들뜬상태의 경우가 더 작다고 생각된다. 즉 , * 들뜬상태의 전자를 반짝짓기를 하는데 더 큰 에너지가 요구된다. 그러므로 이들의 단일상태와 삼중상태의 진동준위가 서로 겹치는 경우가 드물고 따라서 계간전이의 확률이 작다.요약하면 , * 상태의 수명이 짧고 형광발생과 경쟁하여 일어나는 비활성화과정이 일어날 가능성이 작기 때문에 n, * 상태보다 , * 상태의 경우에서 형광이 더 흔히 일어난다.형광과 분자구조가장 세고 가장 유용한 형광발생은 낮은 에너지의 *전이준위를 갖는 방향족 작용기가 포함된 화합물에서 나타난다. 또 지방족과 지방족 고리화합물의 카르보닐구조 또는 많은 콘쥬게이션 이중결합의 구조를 갖는 화합물에서도 역시 형광이 발생한다. 그러나 이들은 방향족계통 보다 수가 적다.대부분의 치환기를 갖지 않는 방향족 탄화수소는 용액 중에서 형광을 낸다. 그리고 고리의 수와 축합정도가 클수록 양자수득률은 증가한다. pyridine, furan, thiophene, pyrrole과 같은 가장 간단한 헤테로고리화합물은 형광을 발생하지 않지만 붙은고리 구조를 갖는 화합물은 일반적으로 형광을 발생한다. 질소를 갖는 헤테로 고리화합물에서 가장 낮은 에너지의 전자전이는 n *계라고 생각되고 여기서 빨리 삼중상태로 변환하며 형광발생을 방지한다. 벤젠고리가 헤테로고리핵에 붙으면 몰흡광계수는 증가한다. 들뜬상태의 수명은 이와 같은 구조에서는 짧고 quinoline, isoquinoline 및 indole과 같은 화합물은 형광을 발생한다.벤젠고리에 치환기가 결합하면 흡수 봉우리의 파장이 이동하고 형광.
    자연과학| 2010.11.04| 33페이지| 2,000원| 조회(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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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 차 -1. 효소2. 효소의 구조3. 효소의 작용1 생체반응의 특성2 효소의 기능4. 효소의 성질1 효소의 기질 특이성2 최적 온도와 최적 pH3 효소는 반복하여 사용된다.4 효소는 물이 있는 환경에서만 작용한다.5. 효소의 반응속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6. 효소의 종류1. 효소생물체내에서 각종 화학반응을 촉매 하는 단백질로서 모든 화학반응은 반응물질 이외의 미량의 촉매가 존재함으로써 반응 속도가 현저히 커지는데, 생물체내에서도 모든 화학반 응이 이 촉매에 의해 그 속도가 촉진되고 있다. 다만 무기 반응의 촉매와는 달리 생물체 내에서의 촉매는 모두가 단백질이다. 따라서 생물체 내에서의 촉매를 특히 효소라고 부 른다. 효소는 단백질이기 때문에 무기 촉매와는 달리 온도나 pH등의 환경요인에 의해 영 향을 받는다.2. 효소의 구조효소는 구형의 단백질 분자로 활성부위(촉매부위)를 가지고 있다. 이 활성 부위는 효소 에 의한 촉매반응동안 기질에 달라붙는다. 효소는 특정한 기질하고만 결합하여 반응을 촉매 하는데, 이러한 효소의 성질을 기질 특이성이라고 한다. 이러한 효소의 기질 특이성 은 효소 활성 부위의 모양, 기질, 분자의 모양에 의해 결정된다. 이것은 효소와 기질이 마 치 퍼즐 조각을 맞추듯 특정한 방식으로 결합해야 하기 때문이다. 많은 효소들은 비단백 질을 포함하기도 하는데 이를 보조인자라고 한다. 이것은 효소에 영구적으로 붙어있거나 기질에 약하게 붙어있다. 보조인자에는 철, 마그네슘과 같은 금속과 조 효소라고 부르는 유기분자가 있다. 대부분의 비타민이 조 효소로 작용한다. 이 보조인자들은 적정량이 필요 하며 지나치게 많은 경우에는 유해할 수도 있다.3. 효소의 작용어떤 물질들이 모여서 화학반응을 하려면 이 물질들이 서로 결합하거나 충돌할 만큼 에 너지를 가져야 하는데 이런 상태가 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그 물질의 활성화 에너지라 고 한다. 효소는 이런 활성화 에너지를 낮추어줌으로써 생물의 화학반응을 촉진시킨다. 효소에 의해 촉매 되지 않은 반응은 활성화에너지(Ea)가 많이 필요하지만, 효소에 의해 촉매 된 반응은 활성화 에너지가 더 적게 필요하다. 두 가지 반응모두 반응하기전의 에 너지와 반응한 후의 에너지는 같다. 즉, 두 반응 모두 반응전과 반응후의 에너지 차이는 같다. 다만 효소는 반응이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활성화 에너지를 낮추어 줌으로써 반응 이 좀더 쉽고 빨리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이렇듯 효소가 반응에 필요 한 활성화 에너지를 낮출 수 있는 것은 효소가 기질에 결합하여 기질이 반응하기 쉽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효소들은 각기 다른 형태의 활성부위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효소 는 활성부위에 맞게 결합하는 특정한 기질하고만 상호 작용할 수 있다. 효소와 기질은 활성부위에서 결합하여 효소-기질 복합체를 형성한다. 반응이 끝난 후에도 효소의 형태 는 변하지 않으며 기질은 반응을 통해서 새로운 생성물이 된다. 이렇게 효소가 특정 기 질하고만 결합하여 반응을 촉매 하는 성질을 효소의 기질특이성이라고 한다. 그러나 기 질과 효소의 활성부위간의 결합이 처음부터 완벽하게 들어맞는 것은 아니다. 여러 모양 의 기질 중에서 효소의 활성부위와 가장 잘 들어맞는 기질이 선택되어 효소의 활성부위 에 붙는다. 그러면 효소의 활성 부위의 모양이 기질의 모양과 비슷해지도록 변형된다. 이 때에 기질의 모양도 조금 바뀌게되는데 이것이 효소반응에 필요한 활성화 에너지를 낮춰 준다. 그런 후에 효소의 작용을 통해 기질이 새로운 생성물로 나뉘어진다.1 생체반응의 특성1 단계적 반응이 일어난다.2 매 단계마다 효소가 관여한다.3 낮은 온도, 압력 하에서 일어나며, 에너지도 일시에 방출되거나 소모되지 않는다.2 효소의 기능효소기질 복합체를 만듦으로써 활성화에너지를 낮추어준다.4. 효소의 성질1 효소의 기질 특이성효소의 특정 기질에만 작용한다.효소기질 복합체 형성 . 활성화 에너지 저하 . 반응촉진2 최적 온도와 최적 pH1 최적온도 : 최적온도보다 낮은 온도에서는 효소의 활성이 둔화되고, 그보다 높은 온도에서는 효소가 변성되어 활성이 없어지게 된다.ⅰ. 온도상승의 효과일반적으로 화학반응은 온도가 10 상승할 때마다 속도가 2∼3배 증가한다. 효 소도 일정한 범위에서는 이러한 원리가 적용된다.ⅱ. 저온 효과온도를 낮추면 효소의 활성이 줄지만, 온도를 높이면 활성이 다시 회복된다.ⅲ. 최적온도정온 동물의 경우에는 35∼40 이다.ⅳ. 변성온도가 어느 한계이상으로 올라가면 효소의 기능이 정지되고, 온도를 낮추더라도 활성이 되살아나지 않는다. 이때 효소는 변성되었다고 하며, 효소단백질의 입체구 조가 파괴된 상태이다.2 최적 pH최적 pH보다 낮거나 높으면 활성이 둔화된다. 대부분의 효소는 중성에서 활성이 크 지만, 최적 pH는 효소마다 다르다.ex) 펩신의 최적 pH=2 , 트립신의 최적 pH=8 등등.3 효소는 반복하여 사용된다.효소는 반응 후에 원래의 상태로 복귀하므로, 촉매작용을 계속할 수 있다.4 효소는 물이 있는 환경에서만 작용한다.효소의 촉매능력은 입체구조와 관련이 있고, 물 속에 있을 때의 입체구조가 촉매하기 에 알맞은 구조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효소는 세포 내가 아니라도 조건만 맞으면 촉매 능력이 있다.5. 효소의 반응속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효소가 촉매로 이용되는 반응의 속도는 크게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나뉜다.1 기질의 농도기질의 농도가 증가할수록 기질과 효소가 서로 충돌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므로 전 체 반응속도가 증가한다. 그러나 일정한 농도에 이르면 효소의 활성부위가 모두 기질과 결합한 효소 포화상태에 이르게 되는데, 이때가 반응이 최대로 일어나고 있는 상태이며 그러므로 더 이상 반응속도가 증가할 수 없다.2 pH수소이온의 농도도 효소에 영향을 미친다. 어떤 pH에서는 효소와 기질이 더 빠르게 반 응할 수 있는 반면 pH가 너무 높거나 낮은 경우에는 효소를 변하게 하여 제대로 작동 되지 않게 할 수도 있다. 이것은 pH가 변함에 따라 효소의 모양도 조금씩 변하며 특정 pH에서 기질과 가장 잘 결합할 수 있는 모양이 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효소를 가장 잘 활성화시키는 pH를 최적 pH라고 한다.각 효소에 적합한 최적 pH는 정해져 있지 않고 효소에 따라 다르다. 위에서 작용하는 펩신의 경우 최적 pH가 2 정도로 매우 강한 산성에서 작용한다. 원래 펩신은 펩시노겐 이라는 불 활성화된 상태로 존재하다가 염산이 분비되어 pH가 낮아지면 펩신이라는 활성화된 상태로 변하게 된다. 만약 언제나 활성화된 상태로 존재한다면 음식물을 소화 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위벽을 비롯한 내장 기관까지도 소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자연과학| 2010.11.04| 4페이지| 1,000원| 조회(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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