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화 된 디지털 시대의 사회에서 인터넷은 중요한 매체이다.인터넷의 수용자(audience)인 넷세대는 인터넷을 통해 자신을 어떻게 표현하는지또한 그들의 정체성과 인격의 다중성을 알아 보고자 한다.1. 인터넷의 특성대중 매체(mass media)의 수용자(audience)는 매체의 진화와 더불어 같이 진화하게 된다. 과거 미디어의 문화속에 수용자는 매우 수동적이였다. 매체에서 주는 메시지를 그냥 수용할 수 밖에 없었다. 그 이유는 선택의 다양성이 없었고, 수용자가 생산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후에 수용자는 좀 더 적극적인 태도의 능동적수용자가 된다. 하지만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것을 판단하고 의미를 해석하는 것에 그친다. 하지만 수용자는 미디어가 상호작용성을 가짐으로 송신자에게 영향을 줄 뿐 아니라 수용자가 직접 송신자가 된다.그런 의미에서 인터넷은 수용자와 송신자가 따로 구별 될 수 없다고 생각된다. 물론 대량매체(mass media)가 있지만 네트워크의 공간에서는 개인도 송신자가 될 수 있다.즉 대중은 자신 개인만의 창조물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게시판의 기사에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리플에서부터 자신만의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을 알린다. 예술적인 면으로는 자신이 만든 음악을 인터넷에 올려 평가받고, 음악외에도 자신의 작품(미술품이나 영상등등)들을 올려서 자신의 창조물을 알린다. 예술적인 면뿐 아니라 그 외의 모든 분야 역시 인터넷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또한 잊지말아야 하는 특징이 있다. 그것은 현실과 다를지라도 인터넷 공간은 네트워크된 ‘사회’라는 것이다. 인터넷은 사람과 사람이 상호작용하는 사이버상의 사회를 가능케 한 것이다.2. 융의 이론.처음의 인터넷.휴대폰 시대의 대중문화를 발표주제로잡았다. 그에 따른 소주제로 인터넷에서 보이는 네티즌의 페르조나(Persona)가 끼치는 사회현상으로 정하고 발표준비를 하기 시작했다.이번 발표를 준비하면서 인터넷에 대한 네티즌의 현상으로는 페르조나 뿐 아니라 융(Jung)의 다른이론인 자아와 그림ego and shadow) 그리고 아니마 아니무스(Anima Animus)의 이론도 함께 되어야 만이 설명할 수 있는 부분임을 알게 되었다. 또한 개인적으로 융의 이론을 처음 접해보고 난 결과 그 이론들을 적용한 칼 융의 내용을 적용하는 것은 무리임을 판단했다. 칼 융이 적립한 이론의 깊은 부분인 예들을 적용하는 것 보다 그 이론들이 말하고 있는 부분을 인터넷에서의 유저들을 통해 예를 들고 그것이 어떤 형상으로 나타나는지 봐야 할 것이다.의식과 무의식의 관계를 나타내는 자아과 그림자, 또한 여러 가지 인격을 나타내고 심지어 가짜 인격이라고 칼 융이 말한 페르조나는 네티즌의 다중인격을 말할 수 있을것이다. 마지막으로 아니마 아니무스는 개인의 성격중 이성(異性)이 존재함을 말한다.3. 인터넷의 예들①리플에서 보는 페르조나(parsona)이용자들 대부분이 실명 대신에 가명을 사용하고 있고, 때문에 심한 욕설이나 비속어 등으로 글을 올리는 경우가 많았다. ‘강원도박’ ‘개장사’ ‘무극노인’ ‘새우깡’ 등 확연히 가명임이 드러나는 이름이 전체 글 중 254개를 차지하였으면, 평범한 이름이더라도 그 이름이 본 명이 맞는지는 확인할 길이 없었다, 또한 가명을 사용하는 이용자의 게시물은 거의 100% 욕설이나 비속어가 포함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강준만 외, 2003, p. 90)조선일보 게시판을 보고 글을 쓴 한 대학생의 글이다. 인터넷은 익명성을 가지고 있다. 그 익명성을 가지고 수용자는 온라인에서 자신의 오프라인 상태의 인간관계에서의 자신의 가식적인 가면을 벗어 버릴수 있다.타인의 생각에 대해 반대의 생각을 가지고 더 심하게 타인에 대한 반감으로 속으로 욕을 하고 흠씬 두들겨 패는 상상을 누구나 한번쯤 해 본다. 그러나 그 상상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극히 적다. 아니 거의 없을 것이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리플의 글처럼 상대방의 얼굴을 마주대고 온갖 욕설과 비방적인 말들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 것 인가. 하지만 실제로 그러한 행동을 하고 싶은 본심이고 실체다. 그러한 본심을 익명성을 통해 제한없이 자유롭게 표출하는 것이다.②사이버범죄게임에서 현금거래가 일어나면서 범죄 유형의 사건이 나타나고 그 외의 다른 인터넷 공간에서도 다른이유로 다른형태의 범죄들이 다양하게 일어나고 있다. 한때 사회적 파장을 가져온 자살동호회의 사이트와 스위핑사이트, 개인정보유출등의 사건들이 있다. 그러한 사회일탈적 행위인 범죄를 행하는 사람들은 남녀노소 하층에서 상위계층을 막론하고 다양하다. 즉 사람들의 각 내면에 존재하는 범죄요소들이 현실속에서 윤리규범에 부딪혀 감춰졌던 것이다. 그것이 인터넷의 다양한 방법들과 익명성이란 특성을 통해 행위되어지고 있는 것이다.공공의 적이란 영화를 보게 되면 겉 보기에 말끔하고 사회적 지위가 높은 엘리트의 잔혹한 범죄를 보게 된다. 그와 같이 인터넷이란 매개체를 통해 사람들의 자아는 죽고 그들의 그림자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사회화된 사람들이 이성을 통해 억제되고 제어되었던 그들의 다른 모습(거짓이 아닌 진실된 감춰진 모습 융은 그 그것을 제2의 성격 혹은 그림자라고 표현했다.)이 범죄로 나타난 것이다.특히 인터넷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현실보다 더욱더 광범위한 범죄가 일어나고 있고, 법적인 제약이 있다. 하지만 과연 날로 새로워지고 빨라져가는 범죄를 통제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③싸이월드싸이월드는 미니홈피형식으로 개인의 홈페이지를 갖게 되고 회사가 제공하는 유료서비스로 홈피를 꾸미는 형식의 커뮤니티 공간이다. 실명제로 이용되고 인맥을 통한 친분 가상사회이다. 싸이월드는 실명제이다. 그렇기 때문에 홈피의 글이나 사진들이 자신을 타인에게 보여주기위한 가면이 있을수 있다. 하지만 반대로 수용자의 현실에서 볼 수 없는 다른 모습을 볼 수도 있다. 예를들어 인간관계에서 매우 내향적인 성격의 소유자가 홈피에서는 외향적 소유자로 비춰질 수 있다. 또한 미니홈피나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평소에 하지 못했던 말이나 표현들을 할 수 있다. 즉 다른 가면을 쓸 수 있는 것이다그것은 거짓일 수도 있고 혹은 현실의 관계에서 보여주지 못한 다른 인격일 수도 있다.인터넷에서의 다중인격인 셈인데 개인적으로 심리학자들이 주장하는 긍정적인 면과 뜻이 같다. 분열적인 자아를 나타내는 병리적인 현상이라기 보다 자신의 다른 진실된 면이 사회속의 자신의 영향을 주는관계(부모나 선생님)를 벗어나 부각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4. 인터넷게임인터넷의 한 예로 게임을 들 수 있다. 그리고 게임은 신세대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하고 있다. 게임에 대해 좀더 면밀히 살펴 보고 미래를 생각해 보기 원한다.요즘의 컴퓨터 게임은 놀라울 정도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소설과 버금가는 스토리와 영화와 같은 영상을 가지고 있다. 또한 컴퓨터 게임은 기계와 수용자의 관계 뿐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 수용자와 수용자는 게임이란 매계체를 통해 연결된다. 그에 따른 산업성 역시 놀랄만한 수치의 이익을 남기고 있다.주목할 만한 사실은 대부분의 게임이 디지털시대의 현상과 같이 상호작용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수용자는 게임의 구성과 제작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소비라는 행위를 통해 게임속이라는 범위에서의 상호작용인 것이다. 예를 들어 도시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인 심시티는 수용자의 의도에 도시의 형태는 변화하게 된다. 게임도 수용자가 진화한 것처럼 수용자에게 맞춰 진화된 것이다.예전의 오락실에서 동전을 넣고 하는 게임들의 대부분은 짜여진 한가지 진행에 캐릭터가 죽으면 그 상태에서 게임이 종결되는 단순한 게임이였던 것에 반해 컴퓨터게임은 수용자의 조작에 따라 다양한 스토리 변화와 캐릭터의 변화를 가져온다. 이것은 수용자로 하여금 게임에 오랜시간 빠지게 할 수 있는 요인이다.우리 주변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한다. 이것을 이겨내지 못하고 자기의 삶을 자신이 통제하지 못하며 자신의 욕구에 지배당할 경우, 게임은 강한 유혹으로 다가온다. 현실에서보다 적은 노력으로 더 높은 지위를 얻을 수 있고, 그 오락 안에서 뿐이겠지만 그 세계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 현실 도피적인 생각이, 그 오락에 중독되는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강준만 외, 2003, p. 101)RPG(Roll Pray Game)는 역할을 수행하는 놀이를 통해 캐릭터의 성격을 형성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형태의 게임이다 게임의 상호작용성을 생각해 본다면 자기 만족을 못하는 사람이나 혹 불만족스런 사람이라도 게임속의 캐릭터를 통해 자신을 투영할 수 있다. RPG의 종류로는 많은 것이 있겠지만 리니지를 예로 들수 있다. 리니지는 인터넷으로 연결된 RPG게임으로 많은 수용자들이 가상의 영역에서 함께 각자의 1인칭 시점으로 게임을 하게 된다.게임을 통해 자신을 게임의 캐릭터에 투영하여 또 다른 ‘나‘를 만들게 된다. 또 다른 ’나‘는 실제와 상관없이(혹은 현실세계에서 수용자를 보는 관점과 다른) 수용자와 다른 성별과 외모(아니마 아니무스의 성격이 게임을 통해 실현된다.), 더 나아가 성격까지도 만들 수 있다. 게임상의 지위계층이 형성되고 다른 수용자위에 군림할 수도 있다. 게임은 현실의 불가능한 것을 가능케 한다. 그 가능성은 무한하기에 수용자는 게임속에서 현실에서 나타내지 못하던 모습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회적 지위가 낮고 실패의 연속인 삶의 사람이 게임세계에서는 모두가 존경하고 우러러 보는 높은 수준의 캐릭터가 될 수 있다.다른 수용자와 함께하는 게임은 현실의 사회 생활과 매우 흡사하다. 하지만 게임 역시 익명성이 보장되어 있기에 현실의 가식을 벗을 수 있는 매개체이다. 현실세계에서 사회적인간이 되기위해서는 윤리적인 규범을 지키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게임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상대를 속이거나 쉽게 배신을 한다. 인터넷게임을 보면 대부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채팅프로그램이 있다. 온라인 상태의 다른 수용자와 익명으로 혹은 가명으로 채팅이 가능한 것이다. 리플과는 달리 게임상에서의 채팅은 실시간으로 주고받는 커뮤니케이션이다. 그것의 특징은 리플을 이용하는 것 보다 개인의 가면을 더욱 쉽게 벗을수 있을것.
1 근대시장의 도래와 근대시민사회의 형성간의 관련에 대하여 논하라.시장의 우선적으로 되어야 할 조건은 개인이라는 개념의 정립과 개인의 소유권의 인정이다.중세시대에서는 개인과 개인의 소유권이 인정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중세의 기독교 종교에서 들 수 있다. 신분사회에서의 개인은 전체 공동체의 조화를 위해 주어진 신분적 요소일 뿐이고, 개인의 욕망과 탐욕은 큰 죄가 되기 때문이였다. 즉 개인과 개인의 사유권은 신분질서가 종교적 정당화를 갖는 중세에서 있을수 없는 일이였다. 이것은 동양의 주자사상인 이일분수(理一分受)의 차등적 질서와 같은 맥락이다. 초유기체적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개인은 자신의 욕망이나 탐욕을 자제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신분에 맞는 적정한 욕망만을 취하는 것이다.이러한 배경의 중세시대에서 기독교에 반론을 제기하는 과학과 기독교내에서의 종교개혁은 중세시대의 붕괴를 초래하고 있었다.16세기는 중세시대에서 근대시대로의 전환기라고 볼 수 있는 시대이다. 1517년은 루터의 95개조 반박문으로 종교개혁을 시작하였고, 1532년 마키아벨리는 군주론을 통해 윤리적인 기반을 두는 것이 아닌 세속정치로 근대정치의 시작을 알렸다. 그리고 1543년 코페르니쿠스는 지동설로 당시의 기독교의 정설인 천동설에 반박하였다.과학의 발견으로부터 기독교에 대한 반론이 제기 되었다. 대표적으로 16세기의 코페르니쿠스와 17세기의 뉴턴을 예로 들 수 있다. 코페르니쿠스는 지동설을 주장함으로서 지구가 중심이 아닌 태양이 중심으로 지구도 태양을 중심으로 돈다는 주장을 했다 그러므로 당시의 톨레마이(ptolemy) 천체시스템과 같은 기독교의 천동설이 설명하지 못하는 문제들을 해결하였다. 뉴턴은 달이 뜰때의 밀물이 들어오는 것과 달이 질때 썰물이 나가는 현상을 발견하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정립한다. 이 두명의 과학자의 발명은 기독교에 도전과 같은 파장을 일으켰다. 코페르니쿠스는 기독교에 반박할 의지가 없는 자신의 본의와 달리 지동설로 인해 신성모독죄를 범했다. 왜냐하면 지구는 하나님이 만드신 천계와 지상이 같은 힘이며 다르지 않다라고 하고 있는 것이다.중세의 사회 시스템은 톨레마이 시스템이나 이중적 운동법칙처럼 고귀한 사람의 집단과 하등한 계급의 가치가 다른 신분사회 였고 그런 신분의 구분은 당연한 것이였다. 하지만 당시의 여러 운동이 붕괴를 초래하게 되었다.마키아벨리는 신앙을 군주의 이익과 시민사회에 종속시켰다. 마키아벨리는 창조적인 군주와 구제도를 없애고 시민사회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로마인들의 시민성을 기초로한 고대의 전통에 과심을 가졌다. 하지만 시민사회가 가까운 미래의 일로서는 부적당함을 알고서 정치를 강조함으로 시민사회 이론의 구성요소들을 찾으려고 하였다. 매디치가문의 마키아벨리는 교황과 플로렌스의 지배자가 지배권을 가지고 대립할 때 교황을 지지하였으나 죽음으로 플로렌스지배자를 위한 헌정책으로 군주론을 썼다. 군주론은 군주가 가져야할 덕목이나 윤리 규범을 이야기 하고 있지 않다. 오히려 종교는 국민에게 군주가 선한 사람임을 알리기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다라고 하며 키케로의 비유를 비틀어 군주는 야수와 인간성을 모두 가져야 한다라고 말한다. 또한 마키아 벨리는 군주론을 통해 개인을 말하고 사유권을 인정할 것을 말한다. “무엇보다도 군주는 다른 사람들의 재산을 탐해서는 안된다. 다른 어떤 것보다도 국민들이 개인적으로 애착을 갖고 있는 가장 중요한 부분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자신들이 세습받은 재산을 잃는 것보다 자신들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을 더 빨리 잊기 때문이다.” 현명한 군주는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라고 말하고 있다.마키아벨리는 군주론을 통해 군주는 인간이 능력있고 뛰어나기 위해 자신의 직업에서 자유로운 발전을 위해 세금증식을 피할 것을 요구하는 것처럼 사유재산과 개인을 국가의 발전을 위해 인정할 것을 권했다. 하지만 무분별한 사적재산의 증식이 로마를 파멸로 이끔을 안 마키아벨리는 정치의 중요함을 깨달고 정치가 시민사회를 형성해야 함을 알게 된다.루터는 사도 바울의 말을 인용하여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으라고 을 가진 것은 정부라고 생각하고 기성의 정치세력을 옹호하였으며 신분사회와 무한한 부의 욕망을 억제할 것을 주장하는 보수주의자였다.이에 반해 칼빈은 청교도 정신인 프로테스탄티즘(protestantizm)을 주장하였다. 그는 루터와 달리 중세 카톨릭과 더불어 국가에 대해서도 도전하였다. 그의 핵심적 구원론은 예정설이였다. 구원은 미리 하나님의 의해 정해졌다는 것이다. 그 구원이 자신에게 임해졌는지 혹은 구원이 없는지는 청지기적 삶을 통해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즉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재능)을 가지고 얼마나 소명을 잘 따랐는가로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 결과적으로 개인신앙 뿐아니라 모든 삶의 영역에서 열심히 살아야 하는 것이다. 그의 주장으로 인해 욕망과 탐욕은 더 이상 죄로 여겨지지 않고 태만이 큰 죄가 되었다. 세속적 직업이 성화가 되고 노동이 합리적으로 신성시 됨으로 칼빈이 원래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개척되었다.17세기에 들어 명예혁명과 청교도 혁명을 비롯해 홉스와 로크와 같은 사회계약론자들에 의해 개인과 소유권이 인정되고 시장이 형성되며 그 결과 시민사회로 이어지게 된다.먼저 홉스는 악어론인 리바이던(Leviathan)의 이론으로 자연 상태의 인류를 모두 평등하게 보았다. 하지만 그런 평등의 상태는 개인의 욕구로 인해 만인의 만인에 대한 전쟁과 갈등으로 모든 인류는 멸망하게 된다고 보았다. 그런 자연의 궁핍한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개인들은 자신들의 자유와권리를 포기하고 왕에게 양도하는 것으로 시민사회가 이뤄짐을 주장하였다. 이는 정치적인 공동체와 힘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닌 만들어지는 것 즉 인위적이고 자연의 평등적 신분에서 정치적인 차등적 신분질서로 변화하게 된다. 홉스는 그의 이론으로 절대 군주제를 실현코자 하였으나 자신도 모르게 개인들의 입장을 말하게 됨으로 개인이라는 개념이 생기게 되었다.로크는 홉스보다 발전된 사회계약론을 이야기 한다. 그도 자연상태를 평등하게 보았지만 홉스와 다르게 비참한 인간상태가 아닌 개인의 소유권이보호를 위해서 였다. 로크의 property는 삶과 자유와 물질적 생산물의 소유권이였다(life, liberty, estate). 개개인들은 자신의 권리와 자유를 개인들간의 합의에 의해 선출된 정부나 대리인에게 양도하는(홉스의 포기의 개념이 아닌 빌려주는 개념) 입헌군주제를 주장하였다.17세기의 명예혁명을 통해 입헌군주제가 이뤄지게 된다. 또한 부르주아혁명이라는 시민혁명을 통해 자본주의가 성립이 되고 18세기 프랑스혁명을 통해 사회의 주인으로 시민이 등장하게 된다. 이는 개인과 개인의 사유권이 보장됨으로 일어나고 이러한 혁명과 시민사회가 형성됨과 동시에 근대시장의 도래를 나타내게 된다. 시장의 등장으로 신민에서 시민으로 이어짐을 천박한 해방으로 인해 저속한 신분을 얻게 되었다고도 말한다.즉 시민사회와 시장은 연관되어 발전하였다. 그 이유는 처음에서 말한바와 같이 시장은 개인과 개인의 소유권을 인정해야 이뤄지기 때문이다.2 고대 그리스의 폴리스 정통과 기독교 이념이 어떻게 개인과 정치 공 동체 간의 관계를 특징 지웠으며 그 함의는 무엇인지 논하라.고대 그리스의 폴리스(polis)는 그리스의 정치 공동체이다. 아리스토 텔레스는 사람은 사회적(정치적)동물이다 라고 말하여 대부분의 인간이 스스로 문화적 인간이 되는 것은 어려운 일임을 말했다. 고대 그리스의 폴리스는 “The polis teaches a man"(인간을 완성시키는 것은 정치적 공동체이다.)을 통해 알수 있듯이 사람들을 어떻게 인간으로 살 것인가 고민하게 한다. 폴리스의 규모는 현재의 동네같은 이미지의 작은 규모이였기 때문에 직접 참여하는 정치가 가능했다. 사람들은 신의적사고(Mythos)가 아닌 정치적 이성적(Logos)사고로 서로 어떻게 할지 정하고 토론과 공론하였다. 고대 그리스의 폴리스는 그들에게 시민으로서 강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게 하였다.강력한 소수 권위정치를 하는 스파르타와 모든 인간들이 정치에 참여하는 우중정치(democracy)를 하는 아테네의 전쟁에서 스파르타의 승리로 끝난다. 플라톤신의 스승인 소크라테스와 같은 철인(필로소포)이 국가의 리더자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플라톤이 주장한 가장 이상적인 도시는 철학자인 필로소포가 지배하고 그 아래 가디언(군인)이 지배하며 마지막으로 워커(노동자,경제)가 있는 구조이다. 그와 같은 구조로 인간으로서 가져야할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이성(logos)이며 그 다음이 감성,열정(passion) 마지막으로 욕구(성욕,식욕등)로 구성하였다. 국가의 단합을 강조한 플라톤은 개인의 이익인 사적이익과 쾌락적 과욕을 통해 시민사회가 분열되는 것을 우려했다. 그래서 필로소포킹은 재산과 가족을 가질수 없는 것이다. 또한 높은 지위 계층은 가족제도를 폐지하고 아내를 공유함으로 엘리트 자녀들을 양육하기를 주장했다. 위의 모든 말들은 실현가능성이 없음을 플라톤 자신도 알고 있었다. 다만 그가 말한 동굴이론처럼 사람들이 실체를 모른체 벽에 빛에 반영되는 그림자로만 보고 현실로 착각하는 것을 막길 원했다. 그래서 이성을 가지고 뒤로 돌아 동굴 밖으로 나가 실체를 알고 신으로 나아가는 것,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것을 원한 것이다.플라톤의 제자이자 중세의 또다른 철학자인 아리스토 텔레스는 경제이론을 펼쳤다. 아리스토 텔레스는 인간의 결속이 물질적인 필요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또한 신분의 차이를 인정하고 주인과 종의 관계는 주인이 종을 보호하고 필요를 주며 종은 주인의 수족이 되는 돕는 관계로 보았다. 당시에 마을에서 교환이 존재하였는데 처음에는 단순한 자급자족의 교환에서 후에 이상의 이윤을 축적하기 위한 교환으로 바뀌게 됨에 따라 아리스토 텔레스는 이점을 비판하였다. 또 자신의 생각을 파는 소피스트들도 이윤을 추구했다는 점으로 비판하였다. 그 이유는 사적 이익이 시민사회를 파괴할수 있다는 플라톤의 견해에 동의 하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아리스토 텔레스는 이윤추구(unnatured)의 거래와 자급자족의 필요한 만큼(nature)의 거래의 차이로 무역거래를 비판하였고, 정의로운 가격과 부정의한 가격으로 거래하는 이의 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