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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일주일 식단(식품구성표)과 평가
    07.4.8.일음식재료곡류 및 전분류채소 및 과일류고기, 생선, 계란, 콩류우유 및 유제품유지, 견과 및 당류아침밥검은쌀?흰쌀?상추?브로컬리?호박전호박?계란?밀가루 조금?미역국미역?쇠고기?멸치 육수?파인애플합계34300평가 : 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이어서 맛있는 아침식사를 하였다. 하지만 곡류 및 전분류(탄수화물)의 섭취량이 조금 많은 것 같다. 공기, 생선, 계란, 콩류(단백질)의 섭취량도 한끼식사치고는 조금 많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엄마가 해주신 맛있는 밥상에 기분은 정말 좋았다.점심흰쌀밥?두부 참나물 무침두부?참나물?깨소금, 다시마, 맛소금??약식쌀?밤?대추?잣?아몬드 파인애플 파이밀가루, 베이킹 파우더 등?아몬드?파인애플?오렌지 2개?합계45103평가 : 역시 탄수화물의 섭취량이 많다. 하지만 적당량의 음식을 먹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지방, 당류도 횟수는 일일 권장횟수보다는 많지만 아주 소량 섭취한 것이라서 괜찮은 것 같다.저녁삶은 계란 2개?바나나 2개?파인애플 조금?합계02100평가 : 조촐한 저녁식사 ^- ^ 평일에는 규칙적이지 않던 식사습관 때문인지, 오늘 든든하게 때 맞춰먹은아침과 점심 때문에 저녁에는 배가 고프지 않았다. 그래서 간단히 과일과 삶은 계란으로 대신했다.하지만 열대과일인 파인애플에는 당분이 많고 칼로리가 높기때문에 앞으로는 저녁디저트로는 삼가야겠다.하루 총 계711503하루 평가 : 탄수화물의 섭취량이 일일권장량보다 약 2회정도가 많고, 무기질과 비타민인 채소 및 과일류의섭취량도 약 3회정도가 많다. 단백질은 적당한 것 같고, 유지, 견과 및 당류도 횟수는 높지만 섭취량은 적어 적당한 것 같다. 무엇보다도 늘 불규칙한 나의 식생활 중 유일하게 규칙적인 식사를 할 수 있는 주말의 식사라서 더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엄마가 해 주신 밥이라 더 맛있고 행복한 하루 식사였다. 국은 내가 못먹는 육개장이 나와 국없이 밥을 먹었다.이제 4일을 더 기다려야 엄마가 해 주신 밥을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벌는편이라 천만다행이다. 점심도 아침과 마찬가지로 내가 좋아하는 시금치 무침과 김치참치볶음에 상추와함께 밥을 먹었다. 손쉽게 할 수 있는 요리는 내가 직접 해서 먹어도 되는데, 귀찮다는 이유로 매번 있는 반찬과 밥을 먹는 나. 그래도 골고루 맜있게 잘 먹었습니다~저녁토마토 2개?합계01000평가 : 대전으로 온 저녁. 혼자 밥먹기도 그렇고 아직 배도 안꺼졌고 해서 집에서 가져온 토마토를 먹었다.토마토가 얼마의 칼로리를 내는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지 그런 상식조차 몰랐던 나는, 이 수업을들으며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듣고 알게 되었다. 그래서 몸 생각한답시고 토마토를 먹었는데.. ;;싱싱하고 크기가 많이 크지 않은 잘 익은 토마토라 맛이 좋았다. 앞으로 다이어트 할때 토마토를 애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하루 총 계611306하루 평가 : 오늘도 적당히 잘 먹은 하루인 것 같다. 지방, 당류의 섭취량이 4회로 매우 많지만, 참치캔에있던 기름을 쪽~ 다 빼고 요리를 했기 때문에 섭취량은 매우 소량이다. 그리고 참기름 또한 전체 요리에 넣은 양이기 때문에 오늘 먹은 양은 많지 않다고 생각된다. 엄마가 늘 전화해서 하시는 말씀.. “밥 꼭 챙겨먹고 다녀라.”몸이 건강해야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거라고, 건강이 최고라고 생각은 하지만 막상 늘 상기하면서, 유의하면서 생활하지는 못한다. 그래서 반성해 본다. 올바른 식생활을 위해 화이팅!!07.4.10.화음식재료곡류 및 전분류채소 및 과일류고기, 생선, 계란, 콩류우유 및 유제품유지, 견과 및 당류아침토스트식빵 2조각?딸기쨈??우유 한컵?합계11011평가 : 1교시부터 전공수업이 있는 날이다. 평일, 학교다니는 날에는 아침은 거의 토스트와 우유한컵이다.딸기쨈에 당분이 많아 너무 자주 먹어도 안좋은 것 같다. 쉽게 끊을수 없는 안타까움만이...식품군이 골고루 들어 있어 간단한 아침식사로 적당한 것 같다. 하지만 빵이 밥보다 칼로리가 높아걱정은 된다.점심바지락 칼국수밀가루?바지락?계란?호박?당근?파?고추?감자?쑥?계트를 생각해서 잘 먹지 않고 먹을 기회가 생겨도 조금씩만 먹었었는데, 이날은 좀 많이 먹었다. 그래도 상추와 절인무, 마늘과 김치, 이러한 채소류를 더 많이 먹었다. 무는 소화기능에 도움을 주고 채소류는 빨리 배가 부르게 해 주기 때문에 과식에 어느정도도움이 되는 것 같다. 오랜만에 즐기는 맛있지만 기름진 식사시간이었다 ^- ^하루 총 계318912하루 평가 : 탄수화물의 섭취는 많이 부족한 반면 무기질, 비타민에 속한 채소 및 과일류와, 단백질에 속하는고기, 생선, 계란, 콩류의 섭취량이 매우 높다. 야채가 많이 들어간 점심과, 저녁에 먹은 삼겹살메뉴에 함께 나온 야채들때문이다. 점심에 먹은 바지락 칼국수는 다 먹지못하고 남겨서 그다지 많은 섭취량은 되지 못한다. 적당하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저녁에 먹은 삼겹살이 문제다.2주동안 미뤄온 약속이라 친구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분위기에 취해 이야기 하며 너무 많이 집어먹었다. 적당한 양을 먹었어야 했는데.. 하루 평가를 적으며 때 늦은 후회를 하는 바보같은 나..그래도 정말 오랜만에 먹은 고기라 걱정은 하지 않는다. 앞으로는 좀 더 신경써야 겠다.07.4.11.수음식재료곡류 및 전분류채소 및 과일류고기, 생선, 계란, 콩류우유 및 유제품유지, 견과 및 당류아침토스트식빵 2조각?딸기쨈??우유 500ml?합계11011평가 : 역시 오늘아침의 메뉴도 토스트와 우유. 평일에는 거의 빠짐없이 먹는 메뉴라 가끔은 질리기도 한다.다음주에는 엄마가 만들어놓으신 포도잼을 가져와야겠다. 오늘아침도 간단하고 영양만점인 토스트와우유로 한끼식사 완성! (양은 적지만 밥 한공기 칼로리와 맞먹는 저 빵 두조각.. ) 감기로인한 편도선부음으로 인해 이 간단한 식사를 하는데도 한참걸린 아침이었다. 하지만 아침에 먹어주는 탄수화물로인해 나의 뇌는 정상적으로 활동할 것이다 ^- ^점심호박죽찹쌀가루?단호박?설탕,소금 약간?합계11001평가 : 몸이 좋지 않아 먹기도 귀찮고 목도 아파서 먹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오랜만에 죽을 먹었다.야채죽이 먹고 싶었지난 일요일부터의 식단중 정말 최악이다.‘내일부터는 다시, 정말 신경써야지..’ 라는 다짐과 함께 이젠 꿈나라로 가야겠다.07.4.12.목음식재료곡류 및 전분류채소 및 과일류고기, 생선, 계란, 콩류우유 및 유제품유지, 견과 및 당류아침흰우유 250ml?합계00010평가 : 전공이 1교시부터 있는 날이라 더더욱 아침먹기가 힘든 날이다. 그래도 뭐라도 먹어야 겠기에 우유를 마셨다. 아침엔 뇌의 활성화 를 위해서 탄수화물을 먹어줘야 한다고 알고있는데.. 매일 그렇게 하기가 힘이든다.점심검은콩우유 180ml??합계00110평가 : 어제가 최악인 줄 알았는데.. 오늘은 정말 더 심하다. 할 말이 없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사랑니까지말썽이다. 정말 아무것도 씹을수가 없다. 먹을 수 없는 고통이 무엇인지 이제야 실감이 난다. 그동안몸 건강한 것이 얼마나 감사한 것이었는지 잊고산 나를 반성하게 된다. 그래도 식품군을 따지고 생각해서 검은콩 우유를 선택한 나의 작은 센스~저녁안먹었음합계00000평가 : 감기에 사랑니까지... 음식을 씹어 삼킬 수가 없다. 약을 먹기위해 겨우겨우 우유라도 삼켰던 힘든 하루.. ㅠㅂ ㅠ 전공이 2개나 있었던 오늘.. 정말 힘든 하루였다. 영양 불균형의 하루이기도 하다.하루 총 계00120하루 평가 : 레포트가 귀찮아서가 아니라.. 정말 몸이 아파서 인데.....오늘먹은 나의 식단표를 쓰면서도 참 걱정이 된다;;;; 설마 나처럼 이렇게 못먹은 사람도 있을까라는 헛된 생각까지도 가져본다.. 워낙에 불규칙적인 식습관에 한끼 건너뛰게 되면 아예 아무것도 안먹거나 우유하나 사서 마시는게 고작인.. 그게 나의 모습인지라 요즘은 나의 식습관을 고치기 위해 노력도 하지만, 이번주는 레포트를 알차게 쓰기위해 일부러 더 신경써서 다 챙겨먹고있는데, 몸이 도와주질 않는다. 그치만 참 재미있고 좋은 경험이다. 언제 또 이렇게 내가 하루하루 먹은것들을 적어보고 식품군을 따져보겠는가.오늘하루에 대한 나의 평가는 이러하다. 정말 형편없는 식사를 했구나.. 내가 내 몸을 더고, 맛도 괜찮았다.점심흰쌀밥 (⅔공기)쌀?참치찌개참치??김치?파?양파?두부?고추?합계14201평가 : 얼큰한 것이 먹고싶었다. 그래서 내가 자주 시켜먹었던 참치찌개를 먹었다. 참치기름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았을테니까 유지, 견과류 및 당류도 +1. 맛있는 점심, 야채가 더 많아 안심할 수 있는 식단.저녁안먹었음합계00000평가 : 사랑니를 뺀 후라 저녁은 먹지 못했다. 오후 전공수업이 끝나면 5시, 그 후에 바로 경기도의 집으로가기때문 에 먹을 시간또한 없었다. 그래도 든든히 챙겨먹었던 아침과 점심 때문에 속이 든든했다.하루 총 계28312하루 평가 : 식품군별 섭취량이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골고루 균형잡힌 식사를 했다고 생각되는 오늘의 식단이다. 비록 저녁은 먹지 못했지만 말이다. 그래도 이렇게 신경써서 먹으니까 든든하고,기분도 왠지 좋은 느낌이다. 아플때 일수록 더 잘먹어야 한다는 말이 맞긴 맞는모양이다.푹 자고 일어나서 안먹혀도 먹고 나니 한결 기운도 나고 기분도 좋아졌다.‘몸이 먼저 안다’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을 것 같은.. 왠지 그런 느낌도 든다. ^- ^ 그 정도로기분좋은 식사를 하고 개운했던 하루였다.07.4.14.토음식재료곡류 및 전분류채소 및 과일류고기, 생선, 계란, 콩류우유 및 유제품유지, 견과 및 당류아침누룽지죽누룽지?합계10000평가 : 간단하면서도 맛좋은 누룽지 죽. 간단한 아침식사로 가끔 해 먹는 메뉴이다. 반찬을 먹지 않아 다른식품군은 섭취하지 못했다. 아침 한끼식사에서는 영양불균형상태이다. 적절한 반찬도 같이 챙겨 먹도록 해야겠다.점심그린티라떼가루녹차?설탕시럽?우유?삶은옥수수?합계11011평가 : 10시부터 오후까지 밖에 있었다. 그래서 따로 밥을 챙겨먹지는 못했다. 군것질로 대신한 점심. 별로옳지못한 식단인 것 같다. 밥 먹을 시간이 없었다면 핑계겠지...? ... 앞으로는 좀 더 신경써야겠다.저녁밥흰쌀?보리?목삼겹?상추?깻잎?쌈장된장?고추장??파?합계34200평가 : 고기먹을 일이 많았던 한주였다. 오늘도 고기를 먹포트를
    생활/환경| 2007.05.17| 7페이지| 1,000원| 조회(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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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디세우스의 삶을통해 본 리더쉽 평가A좋아요
    책에서는 오디세우스를 사나이답고 잘생긴 남자, 신과같은 오디세우스, 영웅 오디세우스, 용감한 오디세우스, 지혜로운 오디세우스, 인내심이 강한 오디세우스, 지략이 뛰어난 오디세우스, 천하에 그 슬기를 당할 자 없고 하늘을 다스리는 불사의 신들에게 제물을 바침에도 앞설 자 없는, 신에 못지 않게 존엄한 오디세우스, 오디세우스 같은 장부를 본 적이 없다 등 수 많은 수식어로 오디세우스를 표현하고 있다.그가 얼마나 대단하고 멋진 사람이었으면 이런 수식어들이 붙었을까? 하지만 ‘오디세이아’를 읽으면서 그의 용맹함과 지혜에 흠뻑 빠져들게 되었다.‘오디세이아’는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전쟁을 끝내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길에 겪은 수많은 모험담과 사랑과 방랑 등 파란만장한 10년간의 긴 여정을 그리고 있다. 그 수 많은 모험담 속에서 오디세우스의 리더로서의 모습, 영웅으로서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가 있었다.아킬레우스가 용맹한 사나이의 전형이라면 그는 꾀돌이 형인간이라고 할 수 있다. 신들의 방해 속에서 수많은 역경과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그는 무사히 고향으로 귀향하게 되는데 신의 굴레에서 자신의 삶과 존재를 찾으려는 한 인간의 투쟁을 엿 볼 수 있다.목마까지 써서 아르고스 장수들을 숨겨 트로이 군을 죽음의 구렁으로 몰아넣게 한 전투를 이끌었던 오디세우스는 트로이군의 영광을 바라는 신의 인도를 받은 듯 아르고스의 장수들이 숨어있는 목마주위를 맴돌며 아르고스의 여러 부인들의 음성을 그대로 본떠 아르고스 장수들의 이름을 소리 높여 불렀던 계략에 다른 장수들이 뛰쳐나가고 싶은 욕망과 부인을 부르고 싶은 그 욕망에 허우적 대고 어수선 할 때 침착하게 다른 장수들의 입을 막아 견뎌내게 하였다. 그래서 결국 모든 아카이아 군을 구하게 되었다.하지만 오디세우스가 대지의 지배자 포세이돈과 살고 있는 키플로프스족의 최고의 장사인 폴리페모스를 장님으로 만들어 포세이돈의 미움을 사 귀국을 방해코자 방랑의 길로 내몰리게 되어 고향으로 귀국하지 못하고 방랑하게 되었다.‘비록 검푸른 파도에 휘말려 죽는다 해도 한번 부딪혀 보겠다’는 의지와 용기로 고국으로의 귀국을 소망한 오디세우스는 이곳 저곳을 항해하며 여러 가지 사건을 만나게 된다. 늘 침착하고 자신의 나라와 가족을 생각한 오디세우스는 인간적인 사람임을 알 수 있다. 그를 나타낸 수식어로만 보아도 그는 건강하고, 지능적이며, 적극적이고 낙관적인 사고로 강하고 독립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임을 알 수가 있다. 이는 대표적인 리더의 특징이자 특성이다. 오디세우스는 신들에게 신망을 얻었으며 처녀신 아테나의 도움을 받게 된다. 평소 신전에 제물을 바치고 신들을 노엽게 하지 않았던 까닭이었다. 오디세우스는 자신만을 생각하는 비정한 리더가 아니었다. 전쟁을 통해 죽은 동료들을 슬퍼했으며, 아이아이아 섬에서 여신 키르케가 자신의 부하들을 돼지로 만들어 버리자 그들이 어떻게 된 줄도 모르는데 어찌 먹고 마실 수 있겠냐며 만찬을 마다하고 부하들을 걱정했다. 덕분에 키르케가 오디세우스의 동료들을 그에게 보이며 동료들을 이전보다 더 장대하고 멋진 모습으로 되돌려 놓았다. 오디세우스는 사람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대하였다. 그러기에 존경받고 위대한 리더가 될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그는 아가멤논과는 정 반대였다. 트로이 전쟁이 끝난 후 아가멤논은 승리를 기뻐하며 의기양양 귀국했지만 결국 사살당하고 만다. 어떻게 보면 그의 자만심이 불러일으킨 일인지도 모르겠다.오디세우스는 세이렌족, 스킬라, 카리브디스의 공격을 받을 때 동료들이 두려워 떨며 어찌할 바를 모를때에 침착하게 리더의 모습을 보여준다. 동료들을 격려하며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고향으로 귀국하기위한 긴 여정동안의 사건들을 통해 오디세우스의 강인함과 용맹함, 철저한 계획성과 카리스마로 의사결정을 하며 난관을 헤쳐나간 모습을 볼 수 있었다.자신을 숨기고 주인을 잃고 슬퍼하는 양돈가에 찾아가 위로하며 용기를 북돋아 주는 오디세우스의 모습과 자신이 데리고 다니던 늙은 시종을 자신보다 더 생각하고 위했다던 오디세우스를 보며 정말 인간적인 사람이라 생각했다.긴 여정중에 그는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그 사람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숨기며 거짓말을 하는 오디세우스, 하지만 그의 머릿속엔 그럴만한 계획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자신이 없는동안 재산을 탕진하며 먹고 마시고 그의 가족을 힘들게 했던 구혼자들을 처단하기 위한 계획이었다. 일부러 상처를 내고 누더기를 입으며 거지생색을 하고 늙은 노인으로 변장을하고 고국 이타카로 돌아와 입궁한 오디세우스는 정말 끈질긴 참을성과 지혜와 모략, 지략으로 그들을 처단하게 된다.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품에 안게된다.이러한 사건들로 볼 때 정말이지 위대한 리더이자 위인이 아닐 수 없다.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남달랐던 오디세우스,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을 보고 가슴이 뭉클하고 누구보다 먼저 끌어안고 싶었겠지만 나중의 일까지 바라보고 생각해 가족을 향한 그리움, 아내에대한 연민을 잠시 묻어둔 오디세우스, 정말 다른 누군가였다면 견뎌내지 못했을 것이다. 마지막 순간에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 뒤 아들과 힘을 합쳐 구혼자들을 모조리 죽이고, 그들과 내통한 시녀들도 모두 처단한 다음 궁중 안을 깨끗이 청소한 오디세우스는 정말 결단력있는 리더였다.이로서 모든 시련이 다 끝나고 평화를 얻게된다.과연 오디세우스는 대단한 리더의 모습을 보여준다. 자신만 가지는 이기적인 모습이 아닌 베풀 줄 아는 사람이었으며 비전과 온정이 있는 사람이었다. 고전에서 보여진 오디세우스의 리더의 모습이 어떻게 보면 현대 리더의 모습과 다른 점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오디세우스의 모습이 기반이 되어 현대에서 원하는 리더의 모습으로 발전이 되어야 한다.
    인문/어학| 2007.05.17| 3페이지| 1,000원| 조회(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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