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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식산업] 메뉴관리와 메뉴계획 평가A+최고예요
    Ⅰ. 메뉴의 개념1. 메뉴의 개념 (http://members.tripod.lycos.co.kr/grackle/western.htm)메뉴의 어원은 라틴어의 Minutus에서 유래하여 영어의 Minute에 해당하는 말로서 "상세히 기록한다." 라는 의미어 이다. 미국의 사전 Webster's Dictionary에 의하면 ‘A Detailed list of the Foods Served at a meal’이라 되어 있고, 영국의 사전 The Oxford Dictionary에는 ‘A Detailed list of the Dishes to be Served at a Banquet or Meal’로 설명이 되어 있다.메뉴의 역사는 서기 1498년경 프랑스 어느 귀족의 아이디어라고 전해져오고 있다. 그 후 서기 1541년에 프랑스 헨리 8세 때 부룬스윅 공작의 연회시에 요리에 관한 내용과 순서 등을 메모하여 식탁 위에 놓고, 그 순서대로 요리를 제공함으로서, 번거로움이나 불편함이 없었으며, 이것이 편리하므로 이때부터 사용하게 되었다고 한다.이로부터 귀족간의 연회시에 유행하게 되었고, 차츰 유럽 각국에 전파되어, 정찬 즉 정식 차림표로서 사용되게 되었다. 19세기에 이르러 파리의 식당가에서 사용하게 되면서부터, 일반화되어 오늘날 일반 대중에게 요리의 명칭을 기재한 목록표가 된 것이다.식단, 차림표 등으로 불리는 'MENU'는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용어가 되었으나, 프랑스에서는 Carte, 영국에서는 Bill of Fare, 독일에서는 Speisekarte, 그리고 일본에서는 `콘다테효'라고 불리고 있다. 메뉴의 정의학 자정 의Judy L. Miller(1992)Jack E. Miller(1992)Mahmood A. Khan(1991)Edward A. Kazarian(1989)Jack D. Ninemier(1986)John W. Stokes(1982)Lendal H. Kotschevar(1975)메뉴는 식음 운영(運營)에 있어서 가장 중추적(中樞的)인 역할(役割)을 담당하는 Releve)⑥ 더운 주요리(Warm Main Dish - Entree chaud)⑦ 찬 주요리(Cold Main Dish - Entree froid)⑧ 가금류 요리(Roast - Rotis)⑨ 더운 야채요리(Warm Vegetables - Legume)⑩ 찬 야채(Salad - Salade)⑪ 더운 후식(Warm Dessert - Entremets de Douceur chaud)⑫ 찬 후식(Cold Dessert - Entremets de Douceur froid)⑬ 생 및 조림과일(Fresh or Stewed Fruit - Fruit ou Compote)⑭ 치즈(Cheese - Fromage)⑮ 식후 음료(Beverage - Boisson)? 식후 생과자(Pralines - Friandises)위와 같은 많은 순서가 근래에 와서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사용되어가고 있다.① 5 Course(전채→수프→주요리→후식→음료)② 7 Course(전채→수프→생선→주요리→샐러드→후식→음료)③ 9 Course(전채→수프→생선→샤벳→주요리→샐러드→후식→음료→식후 생과자)현재 정식 메뉴만으로써는 손님에게 만족을 줄 수 없으며, 정식 메뉴만 하는 식당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정식 메뉴와 비슷한 'Daily Special Menu'가 있는데 이 메뉴는 매일매일 주방장이 준비하여 내는 메뉴로서 고객의 청신한 기호성에 맞추어 양질의 재료, 저렴한 가격, 때와 장서, 계절에 맞게 짜서 고객에게 매일 변화 있는 메뉴를 제공하는 것이다.(2) 일품요리 메뉴(A la Carte Menu)일품요리 메뉴란 식성대로 한 가지씩 자유로이 선택하여 먹을 수 있는 요리의 차림표를 말하는데 이것을 표준차림표(Standard Menu)라고도 한다. 일품요리 메뉴는 서기 1972년 프랑스 혁명 후 파리에 많은 외국정부의 대표들이 모여 호텔에서 장기간 생활하고 있었는데 그 당시 호텔에는 정식 메뉴였기 때문에 매일 반복되는 똑같은 메뉴에 권태를 느끼게 되었다. 이러한 때 친지 또는 친구의 초정을 받아 가정에고기안심스테이크* Grilled Lamb Chops with Fresh Herb and Fine Basil Sauce- 향신료와 바질소스를 곁들인 양갈비구이* Ribeye Steak with Green Papper Corn and Mushroom Sauce- 후추?양송이소스를 곁들인 쇠고기등심스테이크* Duck Breast with Orange Sauce- 오렌지소스를 곁들인 오리가슴살요리* Chicken Breast with Ham, Cheese and Fine Tomato Sauce- 햄, 치즈와 토마토소스를 곁들인 닭가슴살요리* Sirloin Steak Topped with Anchovies Butter- 앤쵸비버터를 곁들인 쇠고기등심구이* Grilled T-Bone Steak Fiorentina Style- 피요로드식 쇠고기티본스테이크⑥ Desserts* Your Choice of Assorted Home Made Cake- 여러 가지 종류의 케이크 중에서 선택* Chocolate Mousse⑦ 쵸컬릿무스* Cream Caramel- 크림 캬라멜 (퓨딩)* Ice Cream Cake- 아이스크림 케익* Home Made Ice Cream- 아이스크림* Seasonal Fresh Fruits- 신선한 계절 과일* Assorted Cheese- 치즈 모듬⑧ Beverage* Espresso Coffee with Cacao and Whipped Cream- 카카오와 휘핑(거품)크림을 끼얹은 에스프레소 커피* Espresso Coffee- 에스프레소 커피* Mocha Coffee- 모카커피(원두커피의 일종)* Green Tea- 녹차* Korean Ginseng Tea- 한국 전통 인삼차* Decaffeinated Coffee- 카페인 없는 커피* A Pot of English Tea- 영국식 홍차⑨ Spaghetti* Meat Sauce and Meat Balls- 고기완자와 쇠고기소스를 곁들인 스파게티* Tomato Sauce, Garlic, Chili, tewing(스튜)- 대체로 약간 질긴 고기를 이용하여 Saute한 다음, 갈색 소스와 향신료를 넣고 은근하 게 끊이다가, 고기가 다 익으면 야채를 넣어 익으면 제공한다. 예) Beef Stew? Whipping(거품내기)- 생크림, 계란흰자위, 버터 등을 거품기로 저어주면 거품이 발생한다.Terrine(테린)- 식재료 외에 여러 가지 육류와 양념 등을 첨가하여 각종 장식과 함께 단지 또는 항아 리에 담아 식탁에 제공하는 것을 말하나 현대에 와서는 각종 틀이나 케이스에 넣어 찐 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 각종 페스츄리(pastry)에 제공하는 요리2) 식사 시간에 의한 분류(1) 조식(Breakfast)일반적으로 조식(Breakfast)이라고 하면 식당에서 판매하는 아침식사의 정식 메뉴이다.양식의 아침식사에는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다.① 미국식 조식(Amrican Breakfast)- 계란 요리와 주스, 토스트, 커피를 위시해서 핫 케익, 햄, 베이컨, 소시지, 프라이드 포 테이토, 콘플레이크, 우유 등을 선택해서 먹는 식사이다.② 대륙식 조식(Continental Breakfast)- 계란요리와 곡류가 포함되지 않고 빵과 커피, 우유정도로 간단히 하는 식사이다.(2) 브런치(Brunch)아침과 점심식사와 중간쯤에 먹는 식사이다. 현대의 도시생활인에 적용되는 식사 형태로 써 이 명칭은 최근 미국의 식당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다.(3) 점심(Lunch; Luncheon)아침과 저녁사이에 먹는 식사로 보통 정오에 하는 식사이다. 대개 점심은 저녁보다 가볍 게 먹는다. (신 호텔 식음료경영론 p 160 참고)(4) 애프터눈 티(Afternoon Tea)이것은 영국인의 전통적인 식사습관으로써 밀크 티(Milk Tea)와 씨나몬 토스트 또는 멜 바 토스트를 점심과 저녁사이에 간식으로 먹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지금은 영국 뿐 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정오에 티 타임(Tea Time)이 보편화되고 있다.(5) 저녁(Dinner)저녁은 질이 좋은 음식을 충분히 시간적인 여유를 정 다수를 위한 상시부페 (Open Buffet) 등 메뉴에 의한 분류제 공시점에의 한분 류새 참(샛거리)Brunch(브런치)우리나라에서는 아침식사 후 점심까지의 공복을 채우기 위해서 제공되는 식사이며, 미국식은 아침과 점심의 겸용으로 12시 이전에 제공되는 메뉴이다.우리나라에서는 국수 종류가 많이 제공되며, 서양식에는 빵을 곁들인 식사가 제공된다.점 심 식 사(Lunch)12시 이후에 제공되는 식사이며, 슾(Soup), 주요리(Entree), 후식(Dessert), 차(coffee)등 코스로 이어지는 메뉴를 제공하며 영국에서는 아침과 저녁사이에 제공되는 것을 "Lunchon"이라 부른다.정식의 메뉴로 구성되지만 정찬 보다는 가벼운 식사를 제공한다.오 후 간 식(Afternoon tea)간단한 스낵류로 세미나 컨벤션 등에 이용되는 메뉴이며 주로 점심과 저녁 사이에 제공되는 메뉴.샌드위치, 크래커, 초콜릿, 우유, 차, 와인등저 녁 식 사(Dinner)하루 식사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지는 식사로서 정찬, 만찬, 성찬 등으로 불리워지며 메뉴의 내용면이나 질적면에서나 중요한 메뉴이다.모든 요리가 메뉴에 포함될 수 있다.서 퍼(Supper)격식 높은 정찬을 의미하였으나 저녁 늦게 제공되는 메뉴를 말한다.Ⅱ. 메뉴 계획의 기본 사항1. 메뉴 계획시 기본적 착안 사항메뉴계획이란 제공할 음식의 메뉴를 결정하는 과정으로 메뉴는 업소의 판매상품이자 경영의 객체로 경영 의사결정의 요소인 "무엇을 만들어 팔 것인가"라는 정성적인 계획의 기능을 담당한다.외식업소에서는 생산성이나 수익성 등에서 최고의 효율을 나타내기 위해서 메뉴의 선택이 필요하다. 효과적인 메뉴 계획은 마케팅의 표적시장을 정확히 설정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원가와 품질, 생산능력 등 다음과 같은 여러 요소를 포함한다.1) 고객의 욕구 파악판매하고자 하는 상품, 즉 제공하고자 하는 메뉴의 주력 대상층과 그 대상층의 욕구와 경향을 분석한다. 사회경제적 변화, 수요시장과 공급시장의 변화는 고객의 욕구를 항상 변화시키고(P
    경영/경제| 2004.05.31| 25페이지| 2,000원| 조회(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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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학] 다나카고이치, 자신을 경영하는 생각의 기술 평가B괜찮아요
    「다나카 고이치, 자신을 경영하는 생각의 기술」에 대한 評호텔관광경영학과지난 1월 30일, 일본 법원은 세계 최초 청색 발광 다이오드(LED)를 발명한 미국 산타바버라 대학 '나카무라 슈지' 교수에게 다이오드 개발 당시 근무했던 니치아 화학공업은 개발 대가로 2백억엔을 지불하라는 판결을 내린바 있다. 이는 슈지 교수가 고휘도 청색 LED를 개발했음에도 회사측이 특허를 독점을 통해 부당이익을 얻었다며 2000년 8월, 소송을 제기하여 승소한 결과로써 그동안 종업원의 '직무상의 발명'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온 일본은 물론 우리나라에도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이에 머릿속에 스친 사람이 다나카 고이치였다. 최초의 '분자 질량 분석기'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2002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그는 일본에 열두 번째 노벨상을 안겨다준 주인공이기도 하지만 시마즈 제작소의 평범한 연구원일 뿐이었다. 예상치 못한 노벨상 수상으로 일본은 물론 전세계를 놀라게 한 그도 직무상 발명의 대가는 거의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그에 대한 생각으로 펼치게 된 책이 바로「다나카 고이치, 자신을 경영하는 생각의 기술」이다.이 책은 노벨상 수상 이후 백여 차례에 걸친 다나카 고이치와의 인터뷰를 통해 오토미 히로야스가 집필한 내용들이다. 결과론적 이야기이긴 하나 일본 내에서 조차 잘 알지 못하는 회사에서도 빛을 내지 못했던 다나카 고이치의 삶에서 글쓴이는 실패에 굴하지 않고 이를 성공으로 승화시킨 교훈들을 '자신의 능력을 활용하는 기술을 배워라', '강한 호기심이야말로 인생의 가장 큰 자산이다', '철저한 현장주의가 기업의 미래를 바꾼다', '자신의 시간 그리고 때와 장소를 만들어라'... 등의 5장으로 구성한 50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다나카 고이치, 그의 수상 소식은 과학분야 노벨상 수상자 최초의 학사출신이며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다는 점에서 모든 일본인은 물론 전세계에 모든 직장인들과 학생, 기업의 CEO들을 비롯한 평범한 모든 이들에게 반성의 시간과 희망을 주었다. 하지만 글쓴이는 그가 박사학위도 없고 교수도 아닌 여건 하에서도 노벨상을 수상하게 됐다는 내용으로 모든 사람들이 열심히만 하면 다나카처럼 노벨상을 탈 수 있다는 뉘앙스를 흘리는 것만은 아니다. 다만 그의 삶과 직업에 대한 열정과 진실함, 그리고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는 그의 피나는 노력, 수상 후 연구활동을 할 수 없었다며 다시금 자신의 자리인 평범한 엔지니어로 돌아가고자 했던 성실함과 겸손함에 힘주어 말하고 있을 뿐이다. 또한 그는 다나카의 삶을 들여다봄으로써 일이란 자신 스스로가 좋아서 해야 하며 그 자신의 일에 대한 성과는 반드시 세상에 알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다나카의 생각을 다시금 우리에게 담담한 어조로 건네준다.이 책을 통해 히로야스는 한 개인의 삶을 통해 정신적 자세에 대해 말하기도 하지만 '천재는 시스템이 키운다'라는 일본 전반의 기업문화에 대해서도 비판한다. 스웨덴의 노벨 재단이라는 '외부의 시스템이 발견해 주는 천재를 그냥 앉아서 받아먹는 것만으로 일본 사회의 미래는 없다'라는 것이다. 이에 그러한 시스템을 만들고 운영하는 기업가, 즉 CEO에 대해 현장주의와 깨어있는 의식의 각성을 마지막 작가의 글을 통해 촉구하고 있다.최근 우리나라 역시 기업의 당면 과제 역시 조직 전체를 관리하고 이끌며 시스템 구상의 방향을 제시하고 또 인재를 발굴하는 CEO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제 우리 한국사회에서도 '인재'와 '경영'에 대한 고찰없이 기업을 경영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되었다. '인재'와 '경영'은 21세기 성공적 기업의 존립과 직결되어 있다. 다시 말해, 위의 두 요소를 어떻게 잘 조화시켜 이를 기업의 대표적 이미지로 키워나가느냐에 따라 그 기업의 성패는 명확히 달라지는 것이다. 바로 글쓴이가 짐 콜린스의 말을 빌려 언급한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하느냐? 아니면 '그럭저럭 괜찮은 회사'로 남느냐?의 갈림길로 나뉘게 되는 것이다.
    인문/어학| 2004.05.31| 1페이지| 1,000원| 조회(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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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션 디자이너] 이세이미야케 평가A좋아요
    형태와 기능이 살아있는 디자인의 창조자 - ISSEY MIYAKE일본이 자랑하는 디자이너 이세이 미야케는 1938 년 전후 피폐해진 상황의 일본 히로시마에서 태어났다. 이세이 미야케라고 하면 일본에서 가장 큰 관객 동원력을 지닌 디자이너로 평가받고 전세계에 명성을 떨치고있는 디자이너 중의 한명이다. 어려서부터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나 보그(Vogue)와 같은 잡지, 그리고 Hiro나 Richard Avedon, Irving Penn의 사진들을 보며 자라왔기 때문에 그가 디자이너로서의 길을 걷게 된 것은 그때부터의 영향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가 어린 시절을 회상하면서 말하길, "제가 자라날 때 일본은 매우 가난했습니다. 우리는 미국으로 가길 꿈꿨고, 미래는 거기에 존재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모든 것들이 규격화되어 있는 곳이었죠." 라고 했다.이세이 미야케란 이름은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 'Issey'의 의미는 'one life', 'Miyake'는 'three houses'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그는 그의 이름처럼, 오로지 패션 디자이너라는 하나의 삶을 위해 살아온 사람이다. 또 동양과 서양, 전통과 기술이라는 영원한 숙제를 ‘Universe’라는 공통된 주제로 재해석한 뛰어난 창조자이기도 하다.그의 지나온 발자취를 대략 살펴보면, 문화복장학원 재학 중 '천과 돌의 시'라는 제목으로 가진 컬렉션을 가졌고, 1971년2월 뉴욕에서 공식적인 제1회 컬렉션을 발표한 후, 1973년 파리로 진출하여 4월에 제1회 이세이 미야케 추동 컬렉션을 발표했다. 1976년 시부야 파르코의 세이부 극장에서 '이세이 미야케와 12인의 흑인 여성'이라는 제목으로 코스튬 쇼를 발표해서 큰 호평을 받았다. 1983년 도쿄에서 '보디워크전'을 발표하였고, 1985년에는 파리 '인도 텍스타일 전'에 참가하기도 했다. 1974년에는 일본 패션 편집인 클럽상을 수상했고, 1976, 1984년 마이니치신문 패션상, 1979년 뉴욕 프렛 패션 디자인학교에서 수여와 12인의 흑인 소녀’라는 이름의 데뷔 컬렉션을 갖게 되었고, 곧 이어 세계적인 패션쇼인 파리의 쁘레따 뽀르떼에서 ‘1장의 천’이란 주제로 컬렉션을 열어, 세계적인 디자이너로서의 이름을 굳건히 하게 되었다. 마치 카멜레온을 보는 것 같은 신선한 섬유, 환상으로 초대하는 재단의 구조들, 몸의 형태를 흐트리지 않는 자연스런 곡선, 움직임을 이해하는 리듬감있는 섬유의 흐름과 색감 등은 마치 미래의 에너지를 느끼게 해주었다.마담 그레가 고대 그리이스나 로마 시대의 인간의 곡선을 살린 의상을 재창조했듯이, 이세이 미야케는 일본의 전통 의상인 기모노를 재해석했다. 기모노의 자연 친화적인 성격에서부터 미야케의 디자인은 시작된다. ‘옷은 육체의 자유를 증대시키는 것’이라는 그의 패션 철학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그의 의상은 움직임과 자연스런 곡선의 조화에 그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나는 패션의 미학을 창조하는 디자이너가 아닙니다. 즉 스타일 자체가 아닌 생활에 기반한 스타일을 창조하는 것이죠. 의복에 있어서 서양의 전통은 나에게는 너무 딱딱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나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둘다 자유로워질 수 있는 것들을 창조하길 원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말이다. 미야케의 작업에서는 동양과 서양, 예술과 패션, 끝과 영원 사이의 어떤 곳에서처럼 규정되지 않은 공간 안에서 라인이 자유롭게 움직이고 떠다닌다.이세이 미야케 의상에서 흥미로운 점은 몸의 움직임에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이다. 그는 의상 자체로서가 아니라 누군가가 입었을 때 표현되는 움직임에 주목한 디자이너며 옷의 특성에 따른 개인의 자세를 감각적으로 간파했다. 사각형으로 된 한 장의 천과 여러 겹의 의상을 레이어링하는 방식은 입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 이것은 입는 사람이 개입되어야만 비로소 옷이 완성되는 것으로 옷입기 자체가 마치 하나의 퍼포먼스처럼 여겨지기도 한다.특히 미야케는 옷을 만드는 소재에 대한 관심과 개발이 남다르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그의 디자인의 핵심이 무사들이 착용하던 바지와 스트링 장식, 그리고 일본의 전통적인 종이접기 등을 응용해 전통과 현대, 서양과 동양이라는 서로 상반되는 개념을 하나로 통합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했다. 디자이너는 단지 옷을 장식하거나 파는 것만이 아니라 시대와 사회의 문화를 작품에 녹여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이세이 미야케는 훌륭한 표본이 되고 있다.그가 세계적인 명성을 갖게 된 계기는 '한 장의 천(A Piece of Cloth)'이란 주제로 파리 컬렉션을 선보였던 1973년. 이 컬렉션에서 이세이 미야케는 클래식하고 엘리강스하기만 했던 파리 패션계에 일본의 전통의상 기모노로부터 영감을 얻어 봉제나 재단을 최소화한 자연 친화적인 의상을 무대에 올렸고, 이는 곧 전세계 패션 전문가들의 찬사로 이어졌다. 기계적이고 절제된 파리 패션의 전통의식이 현대에 살아가는 여성들에게는 적합하지 못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물론 이런 익숙하지 않은 형태 때문에 이세이 미야케의 옷을 어려워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런 디자인이 브랜드 이세이 미야케의 Identity를 이루고 있다. 이어 1992년에 발표한 '플리츠' 의상들은 두말할 것도 없이 이세이 미야케의 가장 대표적인 스타일로 자리매김했다. 마담 그레가 고대 그리스나 로마 시대의 인간의 곡선을 살린 의상을 재창조했듯이, 이세이 미야케는 자연 친화적인 일본의 전통 의상을 재해석한 것이다.이세이 미야케는 옷을 만드는 과정에서 소재에 대한 고정관념과 한계에 도전해 일반적이고 원칙적인 것들과의 부조화에서 오는 미의식을 즐겼다. 미야케의 옷에는 과거와 전통을 혼합해 현대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재치와 장식성, 아방가르드한 무드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이런 작업 과정을 통해 그는 일본의 전통의상을 세상에 알렸으며, 그것이 코스모폴리탄적인 가치를 갖도록 끌어 올렸다. 그의 이런 디자인 경향은 특히 80년대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수많은 전시회를 통해 자신의 작품을 예술적인 경지로 끌어올렸던 미야케는 1983년 도쿄에서 발표한 ‘보디 워크이 팔렸고, 매년 210,000벌이 그의 다른 디자인들을 통해 전세계로 팔려나가고 있다.흔히 이세이 미야케, 하면 플리츠 의상만을 연상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는 플리츠 시리즈 외에도 수많은 파격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플리츠 시리즈에 이어 윈드패딩 시리즈를 선보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었고, 가장 최근엔 미래사회를 겨냥, 컴퓨터에 대해 옷이 재단된 채 대량 생산되는, 그러니까 두 겹으로 된 원단을 가위로 오리기만 하면 옷이 완성되는, 미래의 옷들을 선보이기도 했다. 수많은 파리지엔들과 전세계 예술인들에게 미야케는 그때까지 유럽 사람들이 접해본 적이 없는 기상천외하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가득 담긴 의상, 이를테면 평면 재단되어 마치 옷이 도형처럼 보이는 실루엣이나 인체의 곡선을 전혀 다른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서양인들에게 획기적이고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다. 그래서 그의 이름은 오히려 크리에이티브를 중시하는 유럽에서 더 유명해졌고, 컬렉션과 함께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전시를 여는 등 독특한 행보는 그를 패션 디자이너에서 더 나아가 아티스트의 경지에 오르도록 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마쯔리의 행복하고 북적이는 여운, 일본의 전통 동요, 주름이 촘촘히 진 일본의 전통 우산 등을 연상시키는 그의 컬렉션에는 동화 같은 이야기가 담겨 있고, 언제나 일본적인 색채를 가득 채운 채 가장 일본적인 전통에 모던한 새로운 빛을 덧입혔다. 한마디로 '전통에 가치를 둔 창조'의 세계를 펼쳐 보인 것이다.그의 패션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유기적인 본질에의 탐구라고 할 수 있다. 본질에의 귀화. 인간의 자연스런 상태를 가장 아름답게 표현하는 것이 그의 디자인의 주제다. 이세이 미야케의 향수 로디세이 (L’EAU D’ISSEY)는 바로 이러한 그의 패션 경향을 표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신선하고 상쾌한 물의 향기와 관능적인 사향, 원시림에 온 듯한 가슴속을 후련하게 하는 우디향이 배어있는 촉촉한 대지의 느낌을 주는 향수이다. 상쾌한 바람이 부는 날, 또는 촉촉한 비가 사뿐히 내려앉을 때의 때문이다. 그 때문에 먼 미래의 꿈이라고 할 수 있는 세계에 좀더 완벽한 공상세계가 가능케 되는 것이다. 미아케는 항상 앞선 사람이다. 비록 그의 파워풀한 진취성이 오히려 그를 나락으로 이끌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일본에서 자기확신이란 의미는 '무게있는 자아'란 뜻이며, 그 반대는 '가볍고 항상 부유해있는 즉 공중에 떠있는 실체성이 없는 자아'를 의미한다. 따라서 미야케는 근본적으로 쌍방향적인 루트를 탐험함으로써 동시에 성공을 확신으로 이끄는 사람이다. 그의 호기심은 절대 충족될 수 없는 것이기에 이세이 미야케의 동료들은 항상 "그에게는 제한이란 건 없습니다, 끝이 없는 디자이너죠." 라고 말하곤 한다..이세이 미야케가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이유는 항상 일본의 전통에 관심을 갖고 서양의 것을 일본의 전통과 결합시키고자 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그는 일본적인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을 끊임없이 제기하며, 전통적인 일본의 의상이나 천에 최첨단의 현대적인 기술을 그 시대에 맞게 반영시켜왔다. 바로 그 점이 이세이 미야케가 패션에 남긴 위대한 족적이다.이제 그 이세이 미야케는 겐조와 마찬가지로 일선에서 물러났고, 이세이 미야케 브랜드는 오랫동안 함께 작업을 해왔던 타키자와 나오키에게 전승되었다. 타키자와 나오키는 1982년 미야케 디자인 사무소에 입사한 후 미야케 곁에서 디자인 지도를 받았으며, 미야케의 디자인 철학에 깊이 공감하여 곧 플랜테이션(Plantation) 라인을 담당하게 되었다. 뒤이어 1989년에는 이세이 미야케 컬렉션 팀에 합류한지 2년 만에 어소시에이트 디자이너로 일했다. 그 이듬해에는 이세이 미야케 남성복 디자이너로 임명되어 맨즈 컬렉션에 참여했으며, 1998년에는 밀라노로 컬렉션 장소를 옮겼다. 실험적인 도전을 계속하던 타키자와는 다른 분야의 아티스트와도 활발히 교류, 프랑크푸르트 발레단의 무대의상 디자인, 현대 미술가인 무라카미 다케시와의 공동작업, 디지털 분야의 그래픽 아티스트나 뮤지션들과의 쇼 연출 등 다양한 공동 작
    예체능| 2003.10.18| 6페이지| 1,000원| 조회(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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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역내 지도
    지도란 지구상의 자연적·인공적 대상물과 지리 현상 및 환경을 비롯한 물리적 특성에 대한 위치 정보를 포함한 공간적 관계와 분포 형태를 특정한 축척과 투영방법 및 방향에 의거하여 기호나 부호 또는 영상을 이용하여 표준화 된 규격에 의하여 그래픽적으로 표현된 것을 말한다. 이러한 지도가 신뢰성과 정확도를 갖기 위해서는 2차원 혹은 3차원 공간상의 지리적 자료의 수정이나 분석 및 표현의 효율적 방법을 극대화 하여야 한다. 지도는 국토개발사업이나 도시계획, 교통, 토목 건설, 군사분야 등의 여러 분야에 걸쳐 사용되고 있다. 지도학은 이러한 지도에 관련된 모든 관점에서 지도 제작과 지도에 대한 연구를 하는 분야로서 다음의 다섯 가지 측면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한다.첫 번째로 기하적인 측면이다. 이는 지도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향상시켜주는 요소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어떤 대상물이나 지역의 위치. 방향, 거리, 면적, 체적 등을 지도상에서 결정하고 계산하는 것을 의미한다. 도로건설이나 항해, 택지 선정 등의 작업을 수행할 때에는 정확한 위치정보를 갖고 있는 지도가 필요하다. 이러한 지도의 기하적인 측면에서 지도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료의 수집이 중요하다.두 번째로 지도의 기술적인 측면으로 지도 생산의 효율성을 증가시키기 위한 요소이다. 지도학을 지도제작과 생산에 관련된 기술적인 측면과 지도를 공간적으로 정렬된 정보를 저장하기 위한 매체로 간주하여 지도 생산의 효율성을 증가시키기 위한 것이다.세 번째로 디자인이 핵심인 것으로 지도의 표현적인 측면이다. 이는 지도 제작자의 역할과 지도학과 관련학문 및 기술 간의 관계를 고려하여 효율적으로 지도 디자인을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위해 지도제작 전문가는 지도에 포함될 내용을 결정하고 일반화한 후 지도상의 정보를 균형 잡힌 지도 설계틀에 이것을 기호나 부호로 표시한다. 이와 같은 전체적 과정은 면밀히 계획되어 수행되어야 한다.네 번째로 지도의 미적인 측면으로써 이것이 결여될 경우 아무리 합리적인 분석과 . 지도는 효율적인 정보전달의 수단으로 지도의 효율성 증가를 추구하기 위한 측면이다. 다시 말하면 지도 사용자가 지도제작 전문가에 의해 작성된 지도에 포함된 정보를 획득하는 과정이다. 정확하고 신빙성 있는 정보의 획득은 지도 사용자의 능력이나 경험, 숙련도에 의존하게 된다. 그렇다 하더라도 지도 제작자의 자료수집 과정에서 그릇된 정보가 획득될 수 있다. 또한 자료는 요약하는 과정인 일반에 선택, 분류, 단순화, 기호화 과정이 있다. 지도 사용시 지도 사용자의 오류는 지도 읽기, 분석, 판독과정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위에서 우리는 지도와 지도학의 개념과 이에 관련되어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측면을 살펴보았다. 그렇다면 우리의 주변에서 실생활에 사용되고 있는 예를 들어보자. 운전자는 자동차 안에 운전에 필요한 지도 하나쯤은 가지고 다닌다. 큰 도로 옆을 지나다보면 길가에 주변지역을 보여주는 안내도를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가장 흔하게 접하고 이용하는 것이 아마도 지하철역에서 볼 수 있는‘도시철도 노선도’와‘주변지역 안내도’일 것이다. 지하철역에서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제공되고 있는 이러한 지도는 앞에서 살펴본 지도학의 여러 가지 요소들을 고려하여 제작되고 또한 이용되고 있는가? 두 지도에서 살펴볼 수 있는 특징이나 장점, 문제점, 그에 따르는 개선방안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자.이를 위하여 어느 지하철역을 선택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했다. 결론적으로 내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어린이 대공원’역을 선택하기로 했다. 집 근처이고 또 내가 다니는 학교의 지하철역이기 때문이다. 학교는 걸어 다니지만 친구들이나 후배들을 만나러 갈 때에 버스와 비슷한 비율로 지하철을 이용하기 때문에 일주일에 적어도 두 번 정도는 어린이 대공원역을 이용하고 있다.이에 앞서 보통의 우리가 지갑속에 가지고 있는 것이나 지하철 전동차 안에 있는 지하철 노선도는 가장 간단하게 표현된 것들이다. 이것은 위치나 거리를 나타내지 않고 그야말로 노선 그 자체만으로 지하철의 노선을 표현하고 있다. 노선 있다.그럼 서울과 수도권 전체의 지역과 지하철 노선, 그 밖의 여러 시설들을 아울러 나타내고 있는‘도시철도 노선도’에 대하여 먼저 살펴보도록 한다. 도시철도 노선도는 수도권 지하철역이라면 모든 곳에 같은 지도로 플랫폼에 비치되어 누구나 쉽게 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와 같은 도시철도 노선도에 대해 분석해 보도록 하자.도시철도 노선도 (오류역 사진)o 특징 및 장점도시철도 노선도는 국립지리원이 발행한 1:50.000 지형도를 기본으로 1:45.000 비율로 만든 지도이다. 위에서 언급했듯 보통의 지하철 노선도는 두꺼운 선으로만 아주 간략하게 표현된 데 비하여 지하철역 안에 비치된 노선도는 실제 서울시와 수도권 지역의 지도 위에 그대로 지하철 노선이 그대로 나타나 있다. 이는 지도의 기하적인 측면에 중점을 두어 지도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향상시켜주고 있다. 지도의 축적이 나타나 있으며 방향이나 위도· 경도를 정확하게 나타내고 있다. 지하철이 지나는 노선이 실제 지도상에 표현되어 있음으로써 단순화 된 노선도에서는 나타나지 않은 거리상이나 위치상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다. 지하철역은 역간 거리가 단순화된 노선도처럼 일치하지 않을뿐더러 특히 외곽으로 나갈수록 더욱 역간 사이는 멀어진다. 이에 도시철도 노선도에 나타난 정확한 위치는 내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 수 있으며 그에 따라 어느 정도의 방향감각을 유지하며 이동을 할 수 있게 된다.지도의 표현적인 측면에서 보게 되면 지하철을 포함하여 그 밖의 다른 정보들이 기호화 되어 표현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서울의 관광객들을 위한 호텔이나 문화재, 주요 시설 등의 위치적 정보가 담겨져 있다. 지하철 노선 이외에도 많은 정보가 담겨져 있는 것이다. 시청이나 구청, 호텔, 고적, 대사관등은 기호화되어 나타나 있고 종합 운동장이나 공항, 무역센터 등은 그림으로 나타나 있는 특징이 있다. 이는 지도의 정보전달적인 측면에도 적용될 수 있는 것으로서 지도 사용자가 지도를 분석하고 활용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o 문제점 보게 된다. 그렇게 볼 때 지도상에서 표현된 지하철 노선도는 한눈에 알아보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다. 목적지로 가는 도중에 갈아타야 하는 구간이 있다면 지도 사용자는 몇 호선을 타는가에 따라 갈아탈 역이 결정되게 된다. 지하철 노선도는 가는 선으로 표시되어 있어 내가 찾아갈 목적지를 따라가다 보면 가늘고 구불구불한 선을 손으로 대며 확인해야 놓치지 않고 눈을 목적지까지 가져갈 수 있다. 일반 노선도에서는 다른 시선을 빼앗는 요소들이 없기 때문에 그냥 단순히 눈으로만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두꺼운 선으로 그려져 있기 때문에 눈에 확연히 드러난다.또 이 도시철도 노선도로 파악하기가 어려운 점 중 하나는 갈아타는 역을 구분하기가 쉽지는 않다는 것이다. 특히 복잡한 도심에 가까운 지역은 선의 구분이 각도 상으로나 색깔별로 그다지 쉽게 되어있지가 않다. 도심지 확대도가 있기는 하나 따로 떨어져서 본다는게 연결이 쉽지 않다. 구불구불한 선이 지나가다 만나는 갈아타는 지점이 존재하고 있으며 지도상에 다른 많은 정보가 색깔별로 또 글씨로, 그림으로 나타나 있기 때문에 지하철이 지나가는 노선도를 보는데도 방해를 받을 뿐만 아니라 갈아타는 역을 구분하는데도 쉽지는 않다. 특히 갈아타는 역의 대부분은 호텔이나 상가 문화재 병원등이 밀집한 도심에 존재하기 때문에 그 정보들을 같이 싣고 있어 더욱 노선도를 보는데 어려움을 주고 있다. 이는 지도의 정보전달적인 측면에서 다루어져야 할 것이다. 지도가 정확하고 신빙성 있는 자료의 필요성은 가지고 있지만 이것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보다 쉽게 정보를 습득하는 데에는 방해가 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그리고 이 도시철도 노선도는 수평으로 A B C D...수직으로 1 2 3 4...등으로 나뉘어있다. 물론 이것이 위치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려고 하고 있으나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수평선과 수직선이 그어지는 선도 잘 분간하기가 어려운 측면이 있다.마지막 문제점으로는 지하철역 명의 어와 한자로 표기가 지도 외의 부분에 설명되어 있어 외국인의 은 대부분 플랫폼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 수도권 전체를 담고 있는 정보를 뚫어져라 쳐다보기에는 지하철이 빨리 들어오며 줄서있기에 더 바쁘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 정보를 담고 있는 수도권의 정보를 습득하기에는 플랫폼에 비치된 이것은 별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많은 정보가 담겨져 있는 이러한 도시철도 노선도를 보기엔 많은 승객들이 문이 열리면서 한꺼번에 타고 내리는 플랫폼은 적당하지 않다. 지하철을 타는 사람이면 자기가 가고자하는 역을 확인하고 갈아타는 역을 다시 한번 되뇌이는 것만으로도 족하다 차라리 플랫폼에는 간단하게 표현된 노선도를 배치하여 두는 게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표를 사는 대합실에서 여유있게 볼 수 있는 것이 차라리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에게도 편하고 덜 복잡하게 할 것이다.두 번째로 플랫폼에 도시철도 노선도를 그대로 비치하려면 지하철 이용자들을 위하여 지하철 노선을 더 눈에 띄도록 노선외의 다른 방해를 주는 요소들을 줄이는 방법이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다름 아닌 지하철 노선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다. 지도 제작의 관점에서 본다면 정보전달 측면의 일반화 과정에서 노선 이외의 요소들은 단순화 시키는 것이다. 이는 또한 지도의 미적인 측면을 부각시키는 것으로서 시각적 인지효과를 높이기 위해 과장의 방법을 쓰는 것이다. 지하철 노선의 굵기를 더 두껍게 그림으로써 노선을 보는 사람들의 눈에 더 잘 띄도록 해야 할 것이다.어린이 대공원역 지하철 주변 안내도o 특징 및 장점주변지역 안내도는 역 주위의 주요 시설물이나 관공서를 중심으로 나타낸 지도이다. 지하철역에서 반경 약 600M 정도의 공간을 지도안에 표현하고 있다. 지도에서는 지하철역 출구를 기준으로 출구에서 갈 수 있는 주요 시설물을 안내하고 있다. 몇 번 출구에서 어떻게 나가면 내가 가야 하는 곳을 찾을 수 있는지 쉽게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함으로써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가고자하는 목적지까지 빠르게 안내하다.
    사회과학| 2003.04.24| 6페이지| 1,000원| 조회(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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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미군 철수에 관한 입장
    주한미군 철수에 관한 우리의 입장1 우리의 안보 위협1. 세계의 안보적 상황o 국제적 분쟁과 안보- 세계의 무력충돌 분쟁은 탈냉전 직전인 '89년에는 26개였던 것이 탈냉전과 더불어 급속히 증가하여 '94년 46개로 최고조에 달했다. 그러나 유엔 및 주요 강대국들의 분쟁해결 노력의 강화 등으로 3-4년간 점차 감소되는 추이를 보이다가 '97년을 고비로 다시 급증하여 '98년에는 42개, '99년에는 '94년도의 수준에 육박하게 되었다. '98, '99년에 무력충돌 분쟁이 다시 증가한 것은 그 이전에 충돌 없는 잠재 내지 대립성 분쟁에 머물러 있었던 다수의 분쟁들이 중-소규모의 충돌분쟁으로 비화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는 체첸 전쟁과 함께 서해교전으로 긴장이 격화되었던 '남북한 대립'이 포함 된다.세계화·정보화 사회로의 발전에 따른 국가간 교류증대와 과학기술의 발달은 국제테러, 초국가적 범죄, 대량 파괴무기의 확산, 환경·경제를 둘러싼 갈등 및 분쟁 등과 같은 다양한 안보위협을 개별국가 차원을 뛰어넘어 범세계적 또는 지역적 차원으로 확대시키고 있다. 또한 냉전 종식과 더불어 대량 파괴무기와 관련된 생산시설, 관련기술 및 인력이 확산되었으며 아시아·중동 지역에서의 지역갈등이 심화되면서 이의 경쟁적 개발이 촉진되었다.이러한 새로운 안보위협들은 세계화 및 정보화라는 환경요인으로 상호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어서 한 국가의 노력이나 개개의 접근방식으로는 근본적 해결을 도모할 수 없다. 따라서 양자적·지역적·범세계적 차원의 국제협력과 이를 통한 포괄적 안보환경 조성이 필요하다. 특히 9·11 테러사태를 계기로 테러 등 새로운 안보위협에 대한 국제협력의 필요성을 전 세계가 공감하고 있는바 유엔을 중심으로 한 국제적 노력이 지속돼야 하며 우리 정부도 이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o 미국의 국방- 미국의 금년 국방 예산은 약 3800 억 달러로서 우리 돈으로는 약 450 조원이다. 이는 세계적으로 미국 다음으로 군비가 많은 나라 13개국의 국방 예산을 합친 것보다 많은 액수이ye Report)에서는 미국이 동아시아에서 10만 명의 미군 병력을 계속 유지할 것이며 21세기에도 아시아·태평양 세력으로 남을 것을 확고히 하고 있다.o 주한미군과 우리의 위상 변화- 한국과 미국간의 동맹관계는 한국이 미국의 피보호국에서 거의 대등한 동반자의 관계로 바뀌어 왔다. 이러한 한·미 관계의 변화는 21세기 통일한국시대에 더욱 대등한 관계로 바뀔 것이다. 미국이 방위비 분담을 요구하기 시작하는 것으로도 이러한 한·미 관계의 변화를 알 수 있다. 미국은 1988년 한·미 연례안보회의에서 주한미군의 주둔 비용 분담문제를 본격적으로 제기하였고, 이에 따라 한국의 방위비 분담액은 1989년에 4,500만 달러, 1990년에 7,000만 달러, 1991년에 1억5,000만 달러, 1995년에는 3억 달러를 지원했다.3. 주한미군의 역할0 북한의 시각- 지난해 8월 4일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북·러 정상회담에서 김정일은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안전보장을 위해 주한미군 철수는 미룰 수 없는 초미의 문제”라고 주장하고 이에 대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해를 표명' 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 당시만 해도 주한미군 존재의 필요성을 인정하였으나, 지난해 7월 27일 휴전 48주년을 계기로 대대적인 반미집회를 통하여 다시금 주한미군 철수 주장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북한이 주한미군의 철수를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이유가 이와 같은 막강한 미 증원전력의 발판을 제거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나온 것이다. 만일 주한미군 없이 주일미군과 태평양 함대만으로 북한의 전쟁도발을 억제하고자 할 경우 북한으로 하여금 한반도에 대한 미국의 개입결정 이전에 그들이 속전속결 군사전략을 달성할 수 있다고 하는 오판의 빌미를 제공할 가능이 크다.고전적인 얘기이지만 6·25 직전 미국 국무장관 에치슨이 이른바 애치슨라인을 선언하고 미국의 방위선을 알류샨열도와 일본 오키나와, 필리핀을 연결하는 선으로 정하면서 우리나라와 대만을 제외하였을 때 6개월이 못되어 북을 하였다고 우리에게 충고하였다. 베를린 장벽의 붕괴를 계기로 동·서독이 통일단계로 진입하자 소련은 물론이고 강력한 통일독일의 등장에 불안감과 의구심을 품고 있던 영국과 프랑스마저 반대에 앞장섰다. 그러나 이들 주변국들의 반발을 무마한 국가는 미국이었다. 미국이 주변의 강대국들이 모두 반대하는 독일의 통일을 적극 지원했던 이유는 독일이 주독미군과 함께 나토군의 구심점을 형성하여 유럽의 안정 및 구소련의 팽창주의 억제에 기여했기 때문이다.마찬가지로 강력한 통일한국의 출현에 중국과 일본, 러시아가 기꺼이 수용할 것인가? 따라서 한·미 동맹관계는 다른 어느 국가와의 군사관계로도 대체될 수 없는 유일한 대안이며, 한·미 동맹관계와 주한미군의 존재야말로 한반도 통일과정에서 자칫 국제적 또는 남북간 군사적 분쟁으로 비화되는 상황을 방지하고, 통일의 전 과정을 통하여 우리를 도울 수 있는 지원자임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4. 주한미군의 전투능력o 현재의 주한미군 전투력- 주한미군은 비록 숫자적으로는 36,000여명의 소수에 불과하지만, 세계 최첨단의 장비를 비롯, 강력한 화력을 지니고 있다. 지상군 전력 중에는 화력자산의 핵심인 대구경 다련장 로켓시스템(MLRS), ATACMS 미사일, AN TPQ 37 대 포병레이더 등이며, 기동 전력에서는 M2 보병전투차량, 또한 유사시 소요의 약 60%가 넘는 전쟁비축 탄약(WRSA) 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미 8군은 140여대의 신형 M1전차와 170여대의 브래들리 장갑차를 비롯하여 30여문의 155㎜ 자주곡사포, 30여문의 패트리어트를 포함한 각종 지대공·지대지 유도탄과 우수한 전투능력을 갖춘 70여 대의 AH-64헬기 등을 보유하고 있어 어떠한 상황에서도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중 `팔라딘'이라 부르는 미2사단의 자주곡사포와 컴퓨터화한 사격관제시스템을 갖춘 대구경 다연장로켓은 적 포병의 공격과 동시에 즉각 사격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탐지시스템과 연동해 북한 포병을 조기에 무력화시킬 수 있는 능징적 개정에 그쳐, 보다 근본적이고 전면적인 개정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바램에는 미치지 못했다. 또한 이번 개정에서 역시 미국은 개정협상의 대가로 미군 피의자에 대한 특혜를 강화하고, 공여지 침해방지 조항을 신설하는 등 오히려 개악하는가 하면, 미군·미군 속 가족들이 SOFA상 지위를 유지하면서 국내 취업을 가능케 하는 요구를 관철시켰다. 결론적으로 2차 개정은 당시 드높아만 가던 국민들의 반미열기를 잠재우기 위한 고육책에서 나온 것으로, 상징적·부분적 개정에 그쳐 여전히 많은 과제를 남겨두고 있다.3. 문제점o 작전권 문제- 우리의 경우 형식상으로는 한미연합사령관이 한미연합군에 대한 작전통제권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주한미군 사령관이 한국군에 대한 작전 통제권을 행사하는 형태이다. 미군 측 장성이 맡고 있는 한미 연합 사령관은 주한미군의 주력인 미 제2사단과 제7공군에 대한 작전통제권을 지니고 있지 않으며, 단지 한국군만이 그 수중에 있다. 미 제2사단은 한미 연합 사령관의 작전 통제권 하에 있는 것이 아니라 미 태평양 사령부의 통제권 하에 놓여 있으며, 평시 연합사 지상 구성군 사령부는 전적으로 한국군 전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7공군의 경우도 연합 사령관의 통제권에서 벗어나 하와이에 있는 태평양공군사령부의 통제를 받는다. 한미 연합 사령관의 평시 작전 통제권 하에 있는 미 공군요소는 단지 미 육군 38방공여단과 공군의 고공 정찰 임무를 위해 비상대기하고 있는 2대의 F-15기 뿐이다.북한과의 대등한 관계를 이루지 못하면 군사적 신뢰구축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작전권 환수는 일종의 전제조건 이라고 할 수 있다. 아직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은 하지 않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군사력에서도 북한을 앞서고 있고, 국민들의 안보관도 많이 바뀌고 있다는 것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작전권 환수의 필요성과 그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NATO의 경우 전시에는 [나토군사위원회]의 작전 통제권 하에 놓여 미군사령관의 작전 통제를 받게 되는 것이 조항은 아무리 공무집행 중에 발생한 손해라 할지라도 한국 측에 아무런 책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배상금의 25%를 규정한다는 점에서 지극히 불합리하기 때문에 삭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둘째, 한·미 양국의 공동책임이거나 책임소재가 불분명할 경우 배상액을 무조건 균등 분담으로 규정한 것도 문제이다. 이 조항은 미국 측에 의해 악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책임 비율별로 손해배상금을 분담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하며 책임소재가 불분명할 경우 중재인을 통한 판정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셋째, 공무집행 중에 미군측이 가한 손해는 한국 측이 배상 책임을 지기 때문에 배상금은 확실히 지급받을 수는 있지만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따라서 피해자를 위해 치료비 등을 선 지급 받을 수 있도록 규정을 둘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공무중의 사고로서 자주 일어나고 있는 미군차량의 교통사고와 관련하여 미군차량이나 미군 혹은 고용원이 개인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모든 차량에 대해 보험에 들도록 규정함으로써 교통사고 발생시 보험회사로부터 치료비 및 배상금을 신속히 지불 받음으로써 피해자를 보호하는 방안 등이다. 다시 말하면, 현행 한·미 행정협정은 절차 규정상 실제 집행하는 단계에서 너무 까다롭기 때문에 민사청구권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해 동 협정 및 합의의사록에 구체적인 절차에 관한 규정을 명시할 필요가 있다.o 공무와 관계없는 행위로 인한 손해배상- 이론적으로 미군 측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나 실제로는 자세한 소송 절차 규정이 전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공무집행 중이 아닌 미군 측이 가한 행위에 대한 손해 청구는 한국 측이 배상액을 사정해서 미군당국에 통보하면 미군당국에서 배상금의 지급 여부를 결정해서 배상금을 직접 지급하도록 규정(제23조 제6항)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 재판이 진행될지의 여부, 그리고 재판이 진행되어 판결을 받았다 하더라도 그 판결을 집행해서 배상금을 제대로 받아낼 수 있을지가 의문시 된다. 따라서 이와 관련한 자세한다.
    사회과학| 2003.04.24| 20페이지| 1,000원| 조회(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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