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자동차의 발명은 과학문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을 뿐만 아니라 인간의 생활에 제공한 편익을 고려해 보면 현재 우리의 생활에서 자동차가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매우 크다 할 것이다. 또한 교통수단으로서 자동차의 이용에 의한 혜택과 함께 자동차 산업의 발전은 국가적으로 중요한 경제적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이 분야에 대한 앞으로의 발전은 정보화 및 세계화 등과 같은 21세기의 변화와 더불어 사회적 가치에도 다양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그러나 자동차에 의한 편익의 획득은 근본적으로 에너지의 사용에 의해 이루어지는 까닭에 과대한 에너지의 소모는 주변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된다. 현재 자동차는 대부분 화석 연료 등 화학 물질의 연소를 동반하고 있어 주로 대기를 오염시키는 유해성 물질을 배출시키며, 특히 자동차가 밀집된 서울시와 같은 대도시 대기 오염의 주오염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로스앤젤레스, 런던, 도쿄 등 세계적인 대도시에서 이미 오존 발생 및 호흡기 질병의 증가 등 대기오염으로 인한 피해를 나타내고 있으며, 문제의 해결을 위해 크고 작은 해결책을 강구하고 있다. 물론 자동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소비자 의식전환은 자동차의 기술만큼이나 중요한 요소이다. 우리는 아직 물질 문명을 만드는 자연과학적 지식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없을 뿐만 아니라 이를 극복 해본 경험이 많지 않다.본론1.1 자동차등록대수자동차 산업의 급격한 발달로 1970년대에 20만대에서, 1980년대 후반기에는 200만대로 1997년에는 1,000만대를 넘는 폭발적인 증가가 있어 왔다. 2003년에는 자동차 대수가 1.500만대를 돌파하였다.우리나 대도시는 대부분 교통 체증에 시달리고 있으며, 대기 오염이 심각한 환경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인구 또한 수도권에 2,000만명 이상이 밀집되어 있고, 서울시 인구도 1,100만명에 달하며, 자동차 보유대수가 220만대를 넘고 있어 자동차배출가스가 도시 대기 오염에 미치는 영향은 절대적이다. 따라서 화합물로서 불완전 연소시 대기오염도에 크게 기여하는 대표적인 오염물질로서 일산화탄소(CO), 탄화수소(HC), 입자상물질(PM)과 함께 질소산화물(NOx), 아황산가스(SOx), 알데히드화합물 등을 발생시키며, HC와 PM등은 황산염, 휘발성 유기화합물류(VOCs) , 다환방향족화합물류(PAHS), 탄소원소 등을 포함하고 있다.특히 문제가 되고 있는 유해 대기오염물질은 벤젠(benzene), 1,3-부타디엔(1,3-butadiene), 포름알데히드(formaldehyde), 아세트알데히드(acetaldehyde) , 다환방향족탄화수소류(PAHs), 다이옥신(dioxin), 디젤배출물질(diesel exhaust)등이다. 이들 화합물은 인체에 유해하며 대기 중에서 2차 반응을 통해 새로운 물질로 변하면서 유해성도 달라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질소산화물과 탄화수소는 오존발생에 관여하며, 질소산화물과 아황산가스는 질산과 황산으로, 탄소화합물은 보다 복잡한 유기화합물로 변환되어 대기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1) 탄화수소 (HC)자동차에서 배출되는 탄화수소는 미연소된 고분자량 탄화수소와 연료의 열분해에 의하여 생성되는 저분자량 탄화수소가 있다. 그중에는 아주 간단한 구조를 갖는 메탄으로 부터 시작하여 탄소 수가 10개에 이르는 각종 포화탄화수소, 불포화 및 방향족 탄화수소 등 다양한 것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중 방향족 화합물인 PAHs(polynuclear aromatic hydrocarbon)가 특히 인체에 유독하며 대부분 입자상 물질에 흡착되어 있다.이러한 탄화수소는 저농도에서는 호흡기 계통을 자극하는 정도이나, 산화되어 알데히드가 발생되면, 눈, 점막, 피부 등을 심하게 자극한다. 알데히드가 다시 산화되어 과산화물이 형성되면 광화학스모그의 원인이 되어 눈을 더욱 자극한다. 열분해로 생성된 저분자량 탄화수소는 눈 염증, 기침, 재채기, 졸음 및 술취한 것과 유사한 증세를 유발하고, 미연소분인 고분자량 탄화수소는 발암성 또는 돌연변이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자동차 배가 직경1㎛ 이하가 대부분으로 미세하며 미연소된 탄소입자(매연)이 주성분이나 용해성유기물(SOF, soluble organic fraction)도 다량 포함되어 있다.입자상물질은 호흡기에 쉽게 흡입되며 탄화수소와 중금속의 운반체인 것으로 규명되고 있고 점막염증과 다양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한다. 현재 PM에 대한 규제는 중량분포를 기준으로 하고 있지만 인체 유해성을 보면 10㎛이하의 미세입자가 유해성이 크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PM10을 주요 관리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미국은 PM2.5를 규제하고 있다.현재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정책중 PM저감이 가장 우선이며, 향후 규제방식도 중량규제 뿐만 아니라 수량규제도 병행되는 것이 합리적으로 인식되고 있으므로 이에대한 측정방법과 장비개발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6) 이산화탄소(CO2)이산화탄소는 대기환경보전법상 대기오염물질은 아니나 근세기들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어 이대로 그냥 방치할 경우 향후 30년동안 지구 대기온도가 최소 1.5℃에서 4℃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기중의 이산화탄소 증가가 인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는 적지만 대기온도의 증가에 의한 지구 생태계 변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따라서 현재 규제되고 있는 자동차 배출가스에 더하여 유럽에서는 이산화탄소가 2008년부터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이에대한 대책이 시급하며 이를 저감하기 위해서는 연료경제성이 우수한 초저연비자동차 개발이 가장 핵심이 되는 기술방향으로 제시되고 있으나, 유해배출가스도 동시에 개선하여야 하는 어려움을 안고 있다.(7) 아황산가스(SO2)자동차용 경유에는 0.05% 이하의 황성분이 섞여 있으며 이것이 연소후에 SO₂로 되어 배출된다. SO₂의 특성은 점막을 자극하거나 기관지염이나 천식을 일으키고 장기간의 영향은 폐기종, 혈관저항의 증대 등을 일으킨다.(8) 알데히드(Aldehyde)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알데히드류는 주로 포름알데히드(HCHO)가 대부분이며 아세트알데히드(CH3CHO)연료량(fuel flow rate)변화없슴변화없슴흡기공기량(intake air flow rate;Qa)배기가스량(exhaust gas flow rate;Qe)EGR에따라 감소변화없슴엔진흡기량(engine inlet gas flow rate;Qi)엔진배기량(engine outlet gas flow rate;Qo)변화없슴EGR에따라 증가흡입 O2농도(inlet gas O2 concentration)흡입 CO2농도(inlet gas CO2 concentration)EGR에따라 감소EGR에따라 증가EGR에따라 감소EGR에따라 증가배기 O2농도(exh. gas O2 concentration)배기 CO2농도(exh. gas CO2 concentration)EGR에따라 감소EGR에따라 증가변화적음변화적음CO2 중량배출량 (CO2 mass emission)변화없슴변화없슴.EGR율 정의{{rm EGR율(%)~ &=&~ {EGR양} over {흡입공기량 + EGR양 } ``times`` 100 ##rm &=&~ Q_egr over {Q_a + Q_egr} ``times`` 100 ##rm &=&~ {[CO_2 ]_i ``-`` [CO_2 ]_amb } over {[CO_2 ]_e ``-`` [CO_2 ]_amb } ``times`` 100{rm [CO_2 ]_i: 흡기중(Qi)의 CO2 농도{rm [CO_2 ]_e: 배기중(Qo)의 CO2 농도{rm [CO_2 ]_amb: 대기중(Qa)의 CO2 농도(2) EGR 영향.디젤엔진에서는 공기과잉율이 적으면 매연과 PM 발생이 급증하기 때문에 EGR적용은 공기과잉율이 높은 부분부하에 한정된다. 따라서 저부하운전 빈도가 높은 디젤승용차는 이미 EGR이 적용되고 있지만 고부하운전이 많고 긴 수명과 고신뢰성이 요구되는 트럭이나 버스와 같은 대형 상용차량용에는 아직 EGR이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대형차량의 사용이 많고 이들에 의한 공기오염도가 큰 경우는 대형디젤엔진의 EGR 적용기술 개발이 시급하다.{.최적 E는 않는다. 이 방식은 디젤승용차용 과급엔진에 사용되고 있으나 엔진의 고부하 작동시 흡기관측 압력이 배기관측 압력보다 높아 EGR을 사용할 수 없고 따라서 엔진의 저부하 영역으로 사용이 제한된다..High pressure route 방식에서는 약 30% 부하 이상에서는 흡기관측이 배기관측보다 압력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 시스템을 대형디젤엔진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강제적으로 EGR 가스를 공급할 수 있는 EGR pump가 필요하다.{.그러나 트럭이나 버스 등에 사용되는 대형디젤엔진은 고부하 운전 빈도가 높아 이 영역에서의 EGR 사용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따라서 이를 위해서는 1 EGR을 위한 압력차 DP(=배기관측 압력 - 흡기관측 압력) >0 가 필요하며, 2 고부하 영역에서의 배기가스 온도가 고온이기 때문에 내열성을 향상시켜야 한다. 즉 가솔린이나 승용 디젤엔진의 400oC 이하 사용조건에 비해 대형디젤의 경우는 700oC의 내열성이 요구된다. 또한 3 고온의 EGR가스에 의한 충진효율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cold ERG 방식이 필요하다. 4 고부하 영역에서 매연과 PM이 훨씬 높게 발생되기 때문에 EGR 밸브와 엔진마모 및 내식성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며 재순환가스의 전처리기술 등의 적용이 가능하다. 5 엄격한 배기규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EGR 제어속도가 빨라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종래의 기계식방식 대신 전자제어식 솔레노이드 방식 EGR 밸브사용이 불가피하다.{ High pressure route 방식의 부하와 EGR 율 T/C swirl chamber 디젤엔진의 배기온도 map(4)제어방식1) 부압제어방식이 방식은 엔진의 흡입부압을 이용하여 EGR 양을 제어하는 것으로 가장 오래된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구조는 간단하지만 NOx발생량이 많은 고부하시에 EGR 컨트롤 밸브의 윗쪽실에 작용하는 부압이 작아지기 때문에 밸브의 개도가 작아집니다. 따라서 EGR 양이 적어집니다. 반대로 NOx발생량이 적은 경부하시에는 EGR 컨트롤 개다.
감상문[답사 보고서]경복궁은 집하고도 멀지 않고 공연 행사 전시회 등이 있으면 자주 갔었던 곳이기도 하다 그 동안 부끄럽게도 경복궁 이라는 곳에는 관심있게 보지 않고 대충 훌터보는 정도였다. 그러나 KBS신화 창조에서 경복궁복원 프로젝트를 보고 감상문도 쓰고 복원된 경복궁을 보러 다시 한번 찾아가 보기로 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경복궁을 자세히 들여다 보고 이곳저곳을 바쁘게 돌아 다녀서 진이 빠지긴 했지만 그래도 정말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우리나라 왕궁의 현실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많은 실망과 걱정을 만들게 되는 계기도 되었다.우선 경복궁으로 들어가기 전에 경복궁의 역사에 대해 서술하고자 한다. 경복궁(사적 제 117호)은 태조 이성계가 1392년 조선을 건국하고 태조 4년 (1395)년에 창건한 정궁이다. 경복궁은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 때 대부분의 건물들이 불에 타 없어졌고 그 후 273년 간 재건되지 못하고 있다 고종 5년(1868)에 창건당시의 규모로 복원하고 그 해 7월에 고종이 창덕궁으로부터 이곳으로 옮겼다.이런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여자친구과 함께 경복궁 안을 차례대로 답사해 나가기로 했다. 제일 처음 흥례문 지나면 근정문이 있다 이 문을 지나며 근정전이 나오는데 이곳은 정전인 만큼 위엄을 살려지었으며 유교주의 상하 질서를 반영하여 궁궐에서 가장 격식을 갖추고 있는 건물이라 할 수 있다. 얼마 전 복원으로 인해서 깔끔하고 그 위엄이 살아 있었다.다음으로는 사정전인데 이곳은 중심 편전으로 왕이 일상적인 업무를 보던 사무실 같은 곳이다, 이렇게 왕이 정무를 보는 것을 시사 라하는데 시사에는 매일 아침이면 신하들이 왕께 예를 올리고 하루의 업무를 보고하는 정규적인 상참과 한달에 한번정도 갖는 차대 조찬이 있었고 이 외에도 비정규적으로 갖는 회의 등도 있었다. 이뿐 아니라 이곳에서는 왕과 신하가 만나 함께 학문을 논했고 국정을 의논하기도 했는데 이를 경연이라 한다. 또한 사정전을 외국에 사신을 보낼 때에 왕이 하직 인사를 받던 곳이면, 외국사신들을 맞이하던 곳이기도 한데, 중국 황제의 사신을 영접하는 빈례의 경우의 행사는 태평관에서 치렀지만 일보, 유구등의 소국의 사신들은 이곳 사정전에서 맞이하였다고 한다. 이 사정전을 보좌하는 보조 편전들이 만춘전과 천추전이다. 좌우 대칭을 이루고 서 있는데 좌측이 만춘전이 섰고, 우즉에 천추전이 섰다. 이들은 창건 당시에는 없던 건물로, 세종 연간에 만들어져 사정전 동서 행각 외부에서 사정전을 보좌하다가 지금처럼 나란히 좌우로 서게 된 것은 고종 때 경복궁을 중건하면서 부터라한다. 만춘전은 6.25동란으로 불타 없어진 것을 복원하였다. 만춘전과 천추전은 규모가 같은데, 그 모습들을 살펴보면 정면이 6간이요, 측면이 4간으로 찬수로는 사정전보다 많지만 실제 규모는 보다 적은 것이고, 지붕도 더 낮게 지었으며 정면으로 질고 측면으로 짧은 직사각형 꼴이다. 방은 3칸인데 사방이 문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문들은 미닫이 문이며 천장에 달린 걸침쇠에 매달아 올릴 수 잇도록 되어 있어 방의 공간을 임의로 조절할 수 있게 되어있다 한다. 궁내에는 수시로 행사가 많았으므로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하게 된다. 그래서 향시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인 근정전이나 사정전의 경우에는 아예 벽 막음을 하지 않았지만 모든 전각들이 이처럼 되어있었다면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많았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리 크지 않은 모임이 있을 경우에는 이처럼 건물 내의 문들을 들어 올릴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것은 우리 선조들의 공간 활용과 함께 계절에 따른 변화를 이용하는 지혜를 엿 볼 수 있는 건물들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다음으로 둘러 본 것은 왕과 왕비의 침전이였다. 왕의 침전과 왕비의 침전을 따로 만들어 남북 축 선상에 앞 뒤로 배치하였다. 왕의 침전은 대침인 강녕전과 소침인 연생전, 경성전, 연길당, 응지당 등 다섯 채로 구성되어 있다. 이 가운데 연생전과 경성전은 강녕전의 앞쪽에 동서로 대칭되어 있고 건물의 전면이 동서쪽으로 마주보도록 배치되어 있다. 이와 달리 연길당과 응지당은 남향한 채 강녕전 배우 좌우에 대칭으로 배치되어 있는데 이는 앞퇴칸은 강녕전의 뒤퇴칸과 복도로 연결되었고, 연생전과 경성전의 튀퇴칸 역시 강녕전의 앞퇴칸과 복도로 연결되었다한다.강녕전은 사정전의 뒤, 북행각 중에는 속을 대문 형식으로 향오문이 서 있다. 여기서부터는 내전으로 왕이 업무가 아닌 일상생활을 하는 침전 구역이므로 외부인의 출입은 엄격히 제한되었던 곳으로 한나라의 왕이니 사생활이란 것이 많을 수는 없지만 그러기에 더더욱 편안한 휴식처가 있어야 했다.강녕전 위로는 여지껏과는 다른 분위기의 담이 있고 그 가운데 양의문이 있다. 이리로 들어가면 교태전이있다. 교태전은 경복궁의 안주인인 왕비의 침전이다. 그래서 경복궁 내에서 가장 여성스럽고 이쁘게 지어졌다. 경복궁의 왕비의 침전은 이렇게 왕의 침전 바로 뒤에 두었고 경복궁의 남북 중심축의 끝 부분을 이루고 있었다. 교태전은 태조 초년 경복궁이 처음 세워질 때는 없었다. 그로부터 거진 50년 가까이 지난 세종 22년 무렵에 건립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복궁의 다른 건물과 마찬가지로 임진홰란 때 왜군에 의해 불타 없어졌었으나 고종 초년에 다시 중건하였다 하지만 이 건물은 강녕전과 마찬가지로 일제 시대에 창덕궁의 대조전을 짓는다고 일제가 헐어 지금은 창덕궁의 대조전으로 되어버렸고 지금의 건물은 1996년 새로 지은 것이라 한다.교태전은 강녕전에 비하면 조금 작지만 정면 9간 측면 4간의 큰집이다 앞에서 보이기에는 11칸으로 보이지만 양쪽의 한칸 식은 교태전 건물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 교태전과 다른 건물을 이어주고 있는회 복도 일 뿐이다. 강녕전과 마찬가지로 정면 중심 3칸에는 앞퇴간을 두었으며 그 안으로 6칸의 커다란 대청마루가 있으며 그 양 옆으로 정면3칸 짜리 온돌방이 하나씩 있다. 그리고 이 좌우의 온돌방은 다시 우물 정자 모양으로 칸막이를 두어 장지문을 닫으며 9개로 나누어지게 했는데, 한 가비의 머리를 두고 자는 동쪽방은 비워 두었는데, 감히 임금과 왕비 머리 위에 있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이때 가운데 방은 문을 닫아 두지만 상궁들이 있는 가장자리 방들은 모두 열어두어 서로를 볼 수 있게 하였다고 전해진다.다음은 동궁의 건물을 보게 되었다. 자선궁은 동궁 건물의 일부로서 세자가 거처하면서, 왕위에 오르기 전에 공부하던 곳이다. 북궐도에 의하면 동궁은 세자가 백관으로부터 조를 받던 정당인 계조당, 세자와 세자빈의 거처로 쓰인 내당인 자선당, 비현각, 세자가 스승을 모시고 강학을 받던 춘방, 세자를 호위하는 군사가 머물던 계방 등으로 구성되어있었다. 일제에 의해 모두 파괴된 후 자선당과 비현각이 복원되었다. 자선당 주위의 행각은 세자의 시중을 드는 상궁과 나인들이 거처하던 곳으로, 방과 청, 부엌 문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경회루를 보고자 발길을 돌렸다. 경복궁 내에서 사람들이 가장 즐겨 찾는 곳이라 할 수 있다. 옛날에는 경회루 연못을 따라 담장이 사방으로 둘려있고 동쪽으로 함홍문, 서쪽으로 천일문, 남쪽에는 경회문이 있었다.경회루의 역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우리나라 누각들 중 최고라 하는 경회루는 국가의 중요 행사시 연회장소로 사용되었던 곳이다. 국가에서는 경축할 일이 있거나 외국의 주요한 사신들이 올 때 신하들과 함께 모여 이곳에서 연회를 베풀었다. 태조, 창건시의 경회루는 지금처럼 규모가 크지 않았다. 연못도 그리 크지 않았고 연못가에 수수한 작은 누각이 있을 뿐이다. 그러던 것을 태종 12년, 공조판서 박자청에게 연못을 넓히고 못 가운데 인공섬을 만들어 대규모의 다락집을 짓도록 명하였다. 당시로는 상당히 어려운 대규모의 난 공사였으므로 많은 이들이 반대했으나 박자청은 이 공사를 잘 마무리지었고 태종은 경회루가 완성되자 세자인 양녕대군에게 편액을 쓰도록 하였다. 하지만 그 당시 경회루는 임진왜란으로 불타 없어졌고 지금 우리가 볼 수 있는 경회루는 고종 4년 경복궁을 중건하면서 다시 지어진 것이라 한다 흥선대원군은 이 연못에 구리로 용을 만들어 가라앉혀 놓았는데 이는 나라의 위급상황시 이들이 나라의 운세를 북돋워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라 한다. 이용은 1997년 호수의 바닥에서 실제로 발견되었다한다. 경회루는 다리를 건너 2층 누각으로 올라가면 바닥이 마루로 되어있는데 그 바닥의 높이가 일정하지 않다. 높이는 3단계로 나뉘어져 있는데 가장 바깥쪽의 툇간이 가장 낮고 조금 안쪽이 그보다 조금 높아지면 가장 안쪽의 중심부가 제일 높게 되어있다. 이는 연회가 진행 될 때에는 신분에 따라 앉는 자리에 차별을 두기 위함이었다, 왕이 가장 높은 곳에 자리했고 그 신분에 따라 상석과 하석에 자리를 잡았다.
한국기계전시회한국 기계 전시회를 다녀와서 저의 나라의 기계분야의 가능성과 그리고 발전된 기계발전을 볼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처음에 갈때는 보고서 작성을 목적으로 갔으나 막상 가서 보니 잘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계공학과를 다니면서 저의 나라의 기계종류와 무슨회사에서 어떤종류의 기계를 사용할고 있는지를 알수 있었던것 같습니다.2003한국기계전 주요참가업체는 대보마그네틱(주), 대양롤랜트(주), 삼화정공, 세종산업(주), 세진아이지비 ,씨피시스템(주), (주)암시스, (주)우성엠피아이, 이미지코리아(주), (주)태진엔지니어링, 한세코리아 (주)해성기술상사 등이 참가 하고 있었습니다.대보마그네틱이란 회사는 주요 생산품이 자력(자석)응용기계를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었습니다. 주생산품은 자석응용기계, 자력선별기 (써스펜디드 자선기),알루미늄 선별기,리프팅등이며 자선기는 각종원료 혹은 반제품 중에 함유되었거나 공정중에 혼입된 철괴, 철편, 철분들과 기계부품들을 제거 및 회수하여 품질향상, 기계보호 및 자원재활용 등 아주 유익하게 사용되고 운반용자석은 강판 환봉,형강,금형,고철,인고트,빌래트,슬래브,스크랩 등의 강재들을 운반하거나 출하, 하역, 정리하는데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된다고 들었습니다.삼화정공은 기어드 모타와 스크류잭을 생산하며 웜감속기를 대체품으로 개발하여 고정도 고품질의 제품들을 소형에서 대형에 이르기 까지 생산 공급하는 감속기류 전문 제작 메이커로 SGM(Sam Haw Geared Motor)이라는 고유 상표를 상표등록하는 업체로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웜기어와 스쿠류잭을 볼수 있었습니다.씨피시스템(주)회사는 전선보호용 케이블체인과 후렉시불튜브 및 각종 컨텍터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체인과 튜브 컨텍터를 동시에 생산할수 있는 기업이라고 홍보하고 있었습니다.(주)세진아이지비는 고정밀 감속기 및 서보시스템의 제작, 유통, 판매 뿐만 아니라 산업자동화 분야에 진보된 공학 해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서보동력전달체계 및 서보 시스템의 발전을 위하여 수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었다. 신제품으로는 경제적인 서보 동력 전달체계전형적인 유성치차 감속기 ED 065, 085, 120 감속비 : 3 ~ 100 정밀도 : 1단
PORSCHE{포르쉐는 1931년 스포츠카광 페르디난트 포르쉐박사에 의해 설립된 독일의 스포츠카 전문생산업체로서 스포츠카 전문메이커로는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다. 금세기에 젊은이들이 마음속으로 가장 가지고 싶어하는 스포츠카 중의 하나가 바로 포르셰일 것이다. 특이한 외형과 아담한 사이즈에 날렵하게 움직이는 모습은 전세계 젊은이들을 매혹시키기에 충분하다포르쉐의 전통을 가장 대표하고 있는 모델은 지난 64년부터생산을 시작,30년 넘게 명맥을 유지한 911시리즈로, 강력한 파워와 매혹적인 스타일로 포르쉐를 일약 "스포츠카 왕국"의 자리에 오르게 한 모델이다. 꿈의 차인 포르셰의 창업주인 페르디난드와 페리 포르세는 미래에의 비젼이 있었다. 그들의 비젼을 시대별로 알아보기로 한다.{1900년대: 파리엑스포에서 로너-포르셰 전기 자동차가 소개된 이후, 테스트 드라이버였던 젊은 엔지니어가 휠 허브 자동차를 고안해냈으며,훗날 전 세계적인 명성의 포르셰가 탄생하였다.{1928년:다임러사의 기술이사와 이사회의 일원이었던 F. 포르셰가 지금에는 전설이 되어버린 메르세데스 SS와 SSK 스포츠카를 개발하였다. 이사회의 일원이었던 F. 포르셰가 지금에는 전설이 되어버린 메르세데스 SS와 SSK 스포츠 카를개발하였다.◎메르세데스ss,ssk■ 생산년도 : 1927년 ~ 1932년■ 주요제원- 엔진 : 6.789cc(S), 7,020cc(SS/SSK) 직렬 6기통 수퍼차저1927년 2월 낮은 차체에 수퍼차저를 단 직렬 6기통 6.8ℓ 엔진을 얹은 S와 7.0ℓ 엔진을 얹은 SS, 더 큰 수퍼차저를 달고 크기는 작은 SSK 등을 내놓았다. 벤츠의 수퍼차{1936년: 봄에는 시험운행이 폭스바겐 프로토타입에도 적용되었다. 시험장소는 스투트가트의 포르셰 자택의 차고였다.1938년:F포르셰의 지휘아래 볼프스버르그에 폭스바겐의 첫 조립라인이 설립되었다. 처음 시리즈로 만들어지기 시작했던 타이프60의 마무리 공정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제2차대전으로 인해1946년까지 시리즈 제작에 들어가지 못했다르쉐가 그 때까지 사용해온 트레일링 링크 대신 맥퍼슨 서스펜션을 앞에 달기로 했다. 보디는 버치 포르쉐(Butzi Porsche)에 의해 디자인되었으며 엔진은 페르디난트 피흐(Ferdinand Piech)에 의해 설계되었다.1963년, 911의 전신인 901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처음 공개되었다. 이때만 해도 901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을 정도로 매력적인 차는 아니었다. 130마력의 엔진도 이전 모델에 비해 크게 다를 바 없었다. 그러나 1964년 양산에 들어가자 사람들은 이내 이 차가 단순한 새 모델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차량의 뒤쪽에 장착된 911의 2.0ℓ수평대향 공랭식 6기통 엔진은 당시로서는 가장 앞선 기술을 자랑했다. 이 엔진은 레이스에 사용되지는 않았지만 일반 도로만큼이나 레이스 트랙에서 보낸 시간이 많았던 911의 성격을 바꿔놓았다. 즉 911은 도로를 달리는 전형적인 스포츠카의 대명사가 된 것이다. 마치 긁어내는 듯 독특한 엔진음은 멀리서도 명확히 구분되는 특징이었다.911는 데뷔이후 매년 열 리는 모든 자동차경주에 참가하였으며 1964년부터 911은 르망 24시간 레이스를 장악하기 시작했다. 911은 다른 어떤 메이커의 차보다 많은 우승 횟수를 기록했다. 심지어 생산 마지막 해였던 98년에도 수많은 911이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참가했고 이들은 모두 21세기에도 충분히 강자로 남을 수 있을 정도의 성능을 자랑했다. 단종 이후 수집가들은 초기 모델을 찾는 데 혈안이 되기도 했다.911은 이후 35년 동안 4차례의 변신을 거치면서 초기 2.0ℓ 130마력 엔진이 3.6ℓ 408마력 카레라 엔진으로 바뀌었지만 그 외의 이름과 기본적인 형태, 카리스마 등은 변함이 없었다. 바로 이 점 때문에 911은 단지 뛰어난 클래식 스포츠카로 여겨지는 것이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특별한 스포츠카에 대한 열정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진다. 포르쉐의 다른 스포츠카들은 결코 911을 뒤따르지 못했다◎911R911R은 전 세계에 15대가 판매되었다.914/6는 포르쉐의 명성에 부끄럽지 않은 고성능 모델이었는데 플랫6 유닛을 채용했기 때문에 가격은 914/1.7의 1.5배 정도로 고가였기 때문에 1972년 생산을 중지하고 1973년 모델부터는 2리터 플랫4 엔진을 탑재한 914/2.0으로 바뀌었다. 1.7리터 판을 베이스로 보어, 스트로크를 94×71mm로 한 GB형 유닛은 1971cc의 배기량을 가진 100hp, 16kgm를 발생. 이 성능을 바탕으로 914/2.0은 최고속도 190km/h, 0→100km/h 가속성능 10.5초로 914/6에 육박하는 성능을 발휘했다.1974년 모델에서는 포르쉐 917이 Can-Am 시리즈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것을 기념해 914 Can-Am이라고 하는 한정판이 발매되었다. 이것은 아이보리/레드, 블랙/이에로 두 가지 패턴의 스페셜 보디 컬러를 한 것이다. 914시리즈는 예정대로 포르쉐 라인업 중에서 비교적 싼 가격에 설정되어 미드십 레이아웃에 의한 탁월한 운동성능을 가진 스포츠카로서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었다.◎포르셰 9171970년: {포르셰 917(4.5리터,12기통 박서엔진)이 처음으로 제네바 대회에서 우승함으로써 대중에 선보였다. 1970년, 포르쉐는 걸프 페트롤리움(Gulf Petroleum)과 마티니 엔 로시 (Martini & Rossi)등 두개 차종으로 대회를 석권했다. 마티니는 917의 긴 후미를 재디자인 한 것이다. 917LH는 거대한 날개모양의 스포일러(wing spoiler)를 뒤에 장착함으로써 훨씬 우아한 모습을 가지게 되었다. 걸프는 뉴917커즈(new 917 Kurz) 혹은 쇼트로 불리웠다. LH 모델 보다는 길이가 짧고 윙 스포일러는 달지 않았으나, 운전석 뒷 부분이 경사가 있다. 두 차종 모두 600마력 엔진이 미드쉽으로 장착되었으며, 917K는 580마력이다. 경기 초반에는 917LH가 단연 두각을 나타냈다. 빅 엘포드(Vic Elford)의 포르쉐917LH 가 여러 구간을 앞지르며 선두를 차지했다. 코너링에서는 접지력수 있는 가변 댐퍼를 달았다. 이런 고성능 메커니즘은 운전자가 일반 길, 빗길, 눈길 같은 상황을 예측하고 댐퍼를 맞추는 수고를 덜어주었다. ABS 또한 갖추고 있다.타이어는 235/40VR,17과 225/40VR17 크기의 던롭제 타이어를 달고 있다.서키트에서 959는 조용한 자동차에 속한다. 엔진 진동이 생생하게 전달되지 안는다고 해서 주행감각을 떨어뜨리는 것은 아니다. 959의 파워 스티어링에 대한 느낌도 좋다. 단지 4WD 특유의 차 움직임에 대한 파악이 어렵다는 점은 있다. 959 드라이버는 안개 낀 길이나 빗길을 달리더라도 시계만 확보되면 고속으로 주행해 나갈 수 있다.◎PORSCHE 968{포르쉐 모델 중 가장 저렴한 944의 대체 차종으로 1991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968이 데뷔를 하였다. 보급형 차종으로 바통을 이어받은 것이다. 1988년부터 계획된 968은 911과 928에서 이어져 내려온 포르쉐의 전통을 곳곳에 담고 있다. 크고 둥근 팜업 헤드라이트, 날렵한 라인의 보닛, 입체식 범퍼, 포르쉐가 오랫동안 간직해온 방식이다.포르쉐는 968을 개발하면서 85%를 새로이 설계하였다고 선언했는데 그중에서도 흥미있는 초점은 포르쉐 독자의 가변 밸브 타이밍 기구 ‘바리오 캠(Vario Cam)’의 채용이다. 이것은 흡배기의 오버랩을 크랭크 각도로 해 15도 가변한다. 직렬 4기통 DOHC 16밸브 2천990cc의 적은 배기량을 갖고 강력한 파워가 나오는 것은 바로 이러한 신기술의 적용 때문이었다. 가변 부품과 엔진 제어계, 배기계의 개량이 가해져 944S2에 비해 파워에서 13%, 토크는 8% 강화되었다. 3리터 직렬 4기통 엔진은 시동 순간은 몸에 충격을 느끼게 하지만 알단 아이들링 상태로 들어가면 죽은 듯이 조용하게 회전한다.조종성은 버터처럼 매끄러운 맛과 강철같은 단단함을 혼합한 듯한 특성을 가진 존재라는 평가를 얻었다. 트랜스 미션은 6단 매뉴얼과 팁트로닉이 채택되었다.◎CARRERA (993) 카레라 (993){■ 생산년도 : 1994르쉐의 경영상황은 절박했다는 얘기다. 그러던 중에 복스터 컨셉트는 결정되어 실행에 옮겨졌다.치프 디자이너 함 라가이(Ham Lagaay)는 새 로드스터의 스타일을 실용적인 2인승, 미드십 엔진의 스포츠카라고 하는 이 컨셉트의 디자인에 1950∼1960년대의 포르쉐인 550 스파이더와 RS61에서 찾아냈다. 2.5ℓ DOHC 204마력 엔진을 미드십에 얹은 복스터는 소프트톱과 알루미늄 하드톱을 씌울 수 있고, 실용성을 살리기 위해 루프랙을 달았다. 사실 포르쉐는 복스터를 발표하면서 신형 911(996형)의 디자인을 바꾸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섀시와 부품의 많은 부분을 함께 써 개발비를 줄이는 한편 신형 911이 복스터와 비슷한 모양일 것이라는 소문을 내 충격을 줄이는 전략을 썼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이 전략은 맞아 떨어졌다.이후 2000년 모델에서는 처음으로 엔진으로 중심으로 대폭적인 변경을 했다. 복스터 유저들의 파워에 대한 욕구를 반영한 것으로 2.5리터였던 플랫6 엔진의 배기량을 2.7리터로 확대하고 파워도 204ps에서 220ps로 업시켜 0→100km/h 6.6초, 최고속도 250km/h(5단 MT)로 동력성능이 향상되었다. 인테리어도 시트를 비롯해 곳곳에 레저와 알루미늄을 다용해 품질감을 향상시키고 있다.복스터는 데뷔 후 비교적 싼 값에 즐길 수 있는 경량 로드스터로 특히 미국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포르쉐의 명성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불만을 샀고, 포르쉐는 이를 무마하기 위해 1999년 복스터와 911의 중간적인 동력성능을 가진 고성능 버전 복스터 S를 내놓았다. 복스터 S는 배기량과 최고출력이 3.2ℓ 252마력으로 커졌다. 이에 따라 최고시속은 260km/h(6단 MT), 0→ 100km/h 가속은 6.9초에서 5.9초로 줄었다. 또한 늘어난 배기량에 맞추어 대형 라디에이터를 더해 냉각성능을 높였다. 서스펜션도 좀 더 단단하게 손보고 브레이크 디스크의 직경을 키워 제동력도 개선했다.독일, 1997년 포르쉐◎CARRERA 4 (996
올바른 음주문화의 정책방안한국사회를 말할 때 빼놓을수 없는 것이 바로 술이다. 이런한 술문화의 잘못된 인식으로 술로 인한 사건 사고 보도가 심심치않게 보도되고 있다. 얼마전에는 서울대 한 동아리에서 술에 취한 신임회장을 연못에 넣어 2명의 사망자를 낳은 일도 있었다.경제적측면에서 보아도 술로인한 소비 비용은 1995년에 약 9조5,670억 원으로 추정되며 이는 GNP의 약 2.75%에 해당되는 비용이다. 여기에 술값을 포함하게 되면 약 13조 6,230억 원이 되는 것으로 추산되며 이는 우리 나라 GNP의 3.9%에 상당하는 액수이다.이렇듯 많은 부작용과 비판에도 불구하고 ‘술 없는 한국사회’란 있을 수 없다. 그것은 술이 단순한 음식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구성원 전체가 하나로 통합되고 유지되는 커뮤니케이션이 상징적 매체이기 때문이다.이러한 술을 금지하기 보다는 올바른 음주문화를 육성하여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이득을 볼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려한다.술로 인한 병폐를 예방하고 술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음주문화를 키워 나가야 한다. 그 방법에는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1) 청소년기의 올바르지 못한 음주 문화이다.청소년기의 올바른 음주를 가르치거나 음주예방법을 제시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특히 청소년기에 주로 올바르지 못한 음주형태를 배워 성년기의 음주형태로 이어지거나 폭력과 절도, 성범죄 등 범죄와 교통사고(오토바이 및 음주운전사고) 등에서부터 학업부진과 사소한 불법행위와 비행 등의 사회적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그리고 이러한 부정적인 결과들은 사회 문제 뿐만 아니라 미래의 주인공으로서의 청소년 자신들의 크나큰 개인적 손실이며, 또한 청소년 음주는 이 시기의 음주 경험이 앞으로의 그 사람의 음주 유형을 결정짓는다는 점과, 다른 약물이나 금기사항에로의 진행을 보다 쉽게 만든다는 점에서 예방 노력이 필요하다. 청소년 음주를 효과적으로 예방하려면 청소년들이 술을 마시는 중요한 이유를 파악하고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청소년 음주의 주원인으로 꼽을 수있는 것은 다음과 같다.청소년 시기에는 또래가 자기를 좋아해주고, 지배적인 집단에 소속되기를 원하며,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하며, 반항적이고 위험스런 일을 해 보고자 하는 것은 성숙의 자연스런 과정이다. 청소년 음주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달과정의 이러한 특성과 더불어 오늘날의 청소년이 처한 복잡한 사회환경과 과중한 학업부담, 학교폭력 등 스트레스, 술에 대한 손쉬운 접근, 술을 미화하는 매스미디어에의 노출 등이 고려되어야 한다.청소년 음주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다.첫째, 청소년과 술에 대한 대화 기회를 늘리는 것이다.둘째, 부모나 성인이 좋은 역할 모델이 되어주는 것이다.셋째, 불법적인 미성년 음주를 엄격히 금지하는 태도를 취한다.넷째, 청소년의 행동을 지도감독 하여야한다.다섯째, 음주로 인한 문제행동(친구 집단의 변화, 학업 성적의 변화, 취미등의 급격한 변화와 우울증 등)을 빨리 인식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게 하는 것이다.여섯째, 개인의 노력 즉, 주변의 음주 권유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으며 함께 다른 활동을 하도록 친구들을 어떻게 설득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지식과 정보, 그리고 사회 기술을가져야 한다.일곱째, 음주를 조장하는 광고를 지양하고 건전한 음주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주어야 한다. 음주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건전 음주 문화의 조성을 위한 분위기로 제공하여야 한다.여덟째, 알콜문제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에 대한 상담, 치료 활동을 통하여 술을 꺼려하는 기술등과 술을 마시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피안활동을 개발하여 청소년들에게 제공하여 주어야 한다.이와 같은 방법으로 청소년기의 올바른 행동과 비젼을 제시해 줌으로써 성년기의 악순화의 술문화를 바로 잡아 줄수 있을 것이다.(2) 대학생들의 올바르지못한 술문화이다.이런 불건전한 술문화가 기성세대로 이어져 한국의 올바르지 못한 술문화로 이어지는 것이다.대학문화라 하면 대학의 주체인 대학생들이 살아가는 생활 방식일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의 대학생의 생활 방식이란 무엇일까?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은 간단히 한 글자로 대답 할 수 있다. 바로 "술"이다. 대학문화가 술이다? 이건 뭔가 문제가 있어 보일법한 아이러니한 말이다. 해마다 입학철에는 대학생 음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한다. 신입생 환영회, 동아리 모임, MT, 체육대회 등 거의 모든 행사 후에 접하게 되는 것이 '술'이다. 이런 대학생의 음주문화는 심각한 수준이다. 대학생들의 음주는 교우 관계를 위해 빼놓을 수 없는 것처럼 여겨지지만 사실 음주로 인해 학습능력이 저하될 뿐 아니라 경제적으로는 비용손실을 가져오게 되고, 사고나 폭력에 개입되거나 건강을 헤쳐 고생하게 된다.알코올을 유해약물로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러나 알코올은 다른약물처럼 우리의생각과 느낌과 판단과 행동에 변화를 일으키는 매우 위험한 약물이다.그러나 앞서 살펴본 것과 같이 음주는 다양한 측면의 요소들이 작용하기 때문에 음주의 행위를 근절하기가 매우 어렵다. 특히 대학생의 음주는 주로 사회적 관계속에서 이루어지기때문에 이러한 음주문제를 예방하는 일이 쉽지않다. 따라서 근본적으로 음주에 대한 태도와 가치를 변화시켜 건전한 음주문화가 형성되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이런한 잘못된 대학의 술문화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올바른 대학생의 술문화를 유도함과 동시에 기성세대로 가는 잘못된 술문화의 연결고리를 잡을수 있다.첫번째는 술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변화시키는 일이다.사회와 문화가 발전 된다는 것은 단순한 문화에서 다양한 문화로, 그리고 미분화된 사회에서 분화된 사회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오늘날에는 수 없이 많은 가치체계가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다. 각자 지니고있는 가치관이 다양하다. 그러면서도 반드시 그러한 가치들이 상호존중되는 사회가 발전된 사회이다. 따라서 술을 통해서 공동체를 규합 하려는 생각은 과거지향적이며, 잘못 인식된 사고임에 틀림없다. 실제 술좌석을 과음으로 유도하는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하다. 대부분의 경우 술을 마시지 않거나 알아서 적당량 마시려고한다. 그러나 술의 사회적 기능을 잘못 인식한 소수의 사람들이 사회적 압력으로 작용하는 것이다.우리 사회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술이 더 이상 '귀하고 소중한 것'이 아닌 '해로운 그 무엇'으로 인식하고 있다. 관계를 원활히 하고자 활용되는 술이 오히려 인간관계를 서먹하게하고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으로 큰 피해를 끼치는 물질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술을 거절할수 있는 권리가 보장 되어야 하며, 그것이 자연스러운 문화로 정착되도록 하여야 한다.두번째는 개인적인 측면에서 절주하도록 노력하는 일이다.먼저 술친구와 적절한 거리를 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규칙적인 운동이나 레크레이션을 통하여 신체적이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그리고 신선한 물을 충분히 마시고,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이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효능감을 고조시키도록하는 일이다. 자신의권리가 존중받아야 하는 것처럼 타인의 권리도 존중 받아야 한다. 원치않는 장소와 술잔을거절할 수 있는 권리의식을 높여야 한다.세번째는 대학사회에서의 광범위한 절주운동이 이루어 져야 한다.대학사회의 음주문제는 다차원적이므로 1회성 혹은 단기적 절주 홍보ㆍ교육전략보다는 교육과 홍보가 적절한 수준으로 상호보완되면서 지속적인 과정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여야한다. 또한 대학생 스스로 절주모임을 만들고, 음주를 대체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개발하도록한다.무엇보다도 대학생 문제음주 예방을 위해 절주교육적 접근법 , 홍보적 접근법, 보건의료적접근법, 그리고 사회문화적 접근법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서 상호보완 체계를 갖추도록 하여야 한다.(3)한국사회의 술문화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사회생활에서의 올바르지못한술문화이다.한국사회가 얼마나 술을 좋아 하고 마시냐면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0개 회원국가운데 술을 가장 많이 마시는 나라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같이 술소비가 많은 주된원인은 우리나라는 모든 면에서 유난히 획일화되고 집단주의적인 측면이 강하다. 이는 술 문화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공동체 문화는 술 문화이고 직장에서는 공동체의식은 더욱더 강조되 술권하는 사회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이런한 술의 술이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폐해를 주는지를 잠시 생각해 보면, 그 폐해의 종류와 크기가 참으로 크고 다양하다고 할 수 있다. 몇 가지를 보면, 술을 많이 마시고 병이나서 여러 가지 신체질환,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 술 먹고 한 행동 때문에 사회적으로 엄청난 불이익을 감수해야 하는 사람, 술 값 때문에 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 음주 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