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서론목재의 물리적 성질은 이방적 거동을 일으키는 목재 내부 구조에 의해 복잡하게 된다. 목재의 구조적 복잡성은 목재세포 내에서 세포벽의 변이와 전체로서 세포 및 세포의 집합 등에 의한 목재의 이방적 구성에 의한다. 앞으로 목재의 구성이 물리적 성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아본다.Ⅱ.본론1.목재의 목섬유 구조(1) 마이크로피브릴목섬유의 강도는 긴 체인의 셀룰로스로 부터 얻는다 셀룰로스는 인접한 체인과 서로 평행으로 매우 가까이 위치하여 강한 분자 경합을 한다. 이들 결합은 너무 강해 물에 의해 분리할수 없다. x-선 분석으로 회절 무늬가 나타나는데, 이들 부위는 상당한 결정체이다. 이들 사이에 위치한 체인은 정형되지 않아 결합이 약하다. 이들 지역을 부정형지역이라 하고 수분이 침투하면 팽창을 일으킨다.많은 셀룰로스 체인이 리그닌과 헤미셀룰로스에 의해 서로 결합하여 마이크로 피브릴을 형성한다. 이들 마이크로피브릴은 세포벽의 기본 요소이다.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할 때 이들은 실과 같은 모습이다. 리그닌은 셀룰로스 체인을 딱딱하게 하여 압축하중에 견딜 수 있도록 한다.(2)세포벽의 구성목섬유는 1차 세포벽과 2차 세포벽으로 구성되었다. 2차 세포벽은 보통 3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2차 세포벽의 외부층은 S₁층이고, 중앙의 층은 가장 두꺼우며 S₂층으로 불린다. 내부층은 S₃층으로 얇고 종종 존재하지 않는다. 층들은 리그닌에 의해 서로 결합된 얇은 판으로 구성되어 있다. 1차 세포벽은 마이크로 피브릴이 거의 일정하지 않은 방향을 보인다.S₁층은 목섬유의 세로축에 큰 각도의 십자형 마이크로피브릴이 존재한다. 이층은 다른층을 주위로 둘러싸서 목섬유의 안정을 유지시킨다. S₂층은 다른 층보다 훨씬더 두껍고 마이크로 피브릴이 목섬유의 세로축에 나선형으로 서로 평행하게 배열된다. 나선의 경사는 보통 목섬유의 세로축에 10°에서 40°사이다. 이층은 대부분의 목질을 가지고 있으며, 부분적으로 셀룰로스 가닥이기 때문에, 목섬유의 강도를 대부분 제공한다. 또한 나무의 무게와질이라 한다.섬유방향의 대칭은 이방향에서 목섬유가 거의 평행으로 배열되었기 때문이다. 목섬유의 방사방향 배열과 방사조직이 방사방향 대칭을 이룬다. 같은 높이의 연륜에서 같은 시기에 형성된 세포들은 비슷한 특성과 배열로 이는 접선방향 대칭을 간주한다.목재는 직방성 대칭보다는 원통형 대칭이 더 정확하다. 이는 연륜이 횡단면에서 원형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목재는 직사각형으로 사용되고 보통 간단하고 편리한 직교좌표가 사용된다.2. 목재의 물리적 성질(1) 목재와 수분관계목재는 교질의 물질로 수분과 친화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목재가 물의 끓는 온도보다 약간 높은 온도로 건조기에서 건조될 때 완전히 건조되지 않는다. 또한 보통 주변 대기의 습도가 변화하므로 대기로부터 수분의 흡수와 발산이 계속된다.그림 1-1은 미국중서부에 있는 주택에서 온도와 상대습도를 나타내고, 또한 이때의 온도와 상대습도에서 목재의 평형함수율을 나타낸다. 습한 지하실은 수분의 응축이 일어나기 쉽고, 목재 표면에 곰팡이의 서식을 용이하게 한다. 주택의 생활공간에서 함수율은 난방에 의해 크게 낮아져 큰 수축을 일으킨다. 상대습도 및 함수율은 지하실보다 다락에서 더 크게 변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다락은 생활 공간과 분리되어 있고, 단열되어 있으며, 자체 환기장치가 있어 다른공간의 평형 함수율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주택에서 목재의 수분 변동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목재는 계절에 따라 혹은 매일 습도를 조절하여 주택 내부의 공기 조건을 조절한다.보통 목조주택 한 채 건축에 약 4,500㎏의 목재가 필요하다. 이는 그림 1-1에서 1월과 7월의 함수율 차이를 10%로 가정하면, 약 450㎏의 물이 습도를 조절하게 된다. 이는 보통 가습기와 탈습기 작동으로 조절되는 물의 양과 같다. 또한 벽난로의 연료로 사용될 목재를 지하실에 보관하였다면, 이는 여름철에 대기중의 수분을 흡수하여 쾌적하게 한다. 이는 목재로 건축된 주택을 선호하게 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이다.(2) 목재의 함수율과 목재수분다. 목재의 평형함수율이라 부른다.생재함수율은 목재가 건조될 기회를 갖지 못한 함수율이다. 이는 보통 살아 있는 나무의 목재함수율이다. 생재함수율은 수종과 나무내에서 위치에 따라 큰 변이를 갖는다. 생재함수율은 30%에서 200%이상의 범위에 분포한다. 침엽수의 변재는 심재보다 더 많은 수분을 포함한다. 어떤 수종은 약 5배정도 크다. 하지만 활엽수에서는 이 차이가 훨씬적다. 함수율은 나무의 높이가 증가할수록 감소한다. 레드우드,헴룩 등은 나무 밑부분에 많은 수분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물에 놓으면 물속에 잠긴다. 종종 습한 지역에서 자라는 수종은 건조지역에서 자라는 수종보다 더 많은 수분을 가지고 있다. 어떤 수종은 나무의 줄기에 매우 높은 함수율을 가지고 있어, 이들 부위를 물주머니라 부르며 건조할 때 균일한 함수율의 목재를 얻는데 종종 어려움이 있다.(3) 목재의 수축과 팽창목재는 함수율이 증가하고 감소하므로 팽창과 수축을 한다. 이러한 이유로 목재의 정확한 치수가 중요한 목적으로 사용될 때 함수율의 정확한 조절이 목재를 가공할 때 매우 종요하게 요구된다.목재의 수축은 섬유포화점 이하에서 결합수가 감소하므로 일어난다. 2차세포벽에서 서로 다른 마이크로피브릴 각 때문에 세포내강은 일정하게 남아있지만, 수축은 세포벽 두께가 감소하므로 발생한다. 목재 세포벽은 S₂층이 80~90%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S₂층이 수축에 가장 많이 영향을 미친다. 세포벽은 마이크로피브릴 각에 직각방향으로 가장 많이 수축한다. 따라서 정상재의 수축은 대부분 목리 직각방향에서 일어나고, 목리방향은 매우 작게 일어난다. 이는 S₂층의 마이크로피브릴이 목섬유의 길이를 따라 배열되어 있기 때문이다.목재의 수축률은 방사방향, 접선방향과 섬유방향에서 각각 다르다. 그리고 각방향의 수축률은 수종에 따라 다르다. 접선방향 수축률 차이는 통나무를 제재할 때 횡단면의 틀어짐과 뒤틀림을 일으킨다.수축률은 생재치수에 대한 치수감소를 나타낸다.일반적으로 목재의 각 방향에 대한 수축중 건조살 때 수축은 한 부후균으로 부터 보호한다. 이는 함수율이 20%이하에서 부후균이나 곤충으로부터 보호 되기 때문이다.적당한 기술은 큰 함수율 범위에서 목재를 절삭 가공할 때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 하지만 건조되면서 더 크게 수축하여 결과적으로 높은 함수율로 절삭한 목재는 치수와 모양이 변화하고 크게 뒤틀린다. 특히 대패 가공할 때 판목판의 너비굽음이 일어난다. 또한 옹이가 더 쉽게 빠져나와 일반 판재와 구조재의 등급을 낮게 한다. 최상의 절삭 가공은 함수율 약 10~12%에서 얻어진다. 하지만 잘 관리된 장비가 함수율보다 더 중요하다.(5) 목재의 밀도와 비중목재의 밀도는 목재의 가장 중요한 특성중 하나이다. 목재는 거의 모든 기계적 성질이 밀도와 관계가 매우 크다 어떤 나라는 수종보다 밀도에 기초하여 제재목의 등급이 분류되고 있다. 목재 밀도는 체적과 전건무게를 사용하여 계산한다. 하지만 목재의 밀도는 또한 수분이 포함된 질량을 사용하여 계산하기도 한다. 목재에서 수분의 존재는 밀도에 영향을 한다. 수분은 총질량의 크기를 크게 하고 목재의 체적을 증가시킨다. 따라서 목재의 밀도를 논의 할때 총 무게 혹은 전건무게와 같이 계산에 사용된 조건을 명시해야 한다.목재 무게는 목재가 지니고 있는 수분의 양에 따라 상당히 다르다. 벌채 즉시는 목재의 수액이 가득 채워져 있어 같은 목재라도 건조된 목재보다 매우 무겁다. 목재의 무게를 대략적으로 알기 위한 방법으로 작은 시편을 채취하여 함수율을 측정하여 사용한다. 벌채 후 생재상태는 물론 함수율 12%로 건조한 무게를 인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서로 다른 목재는 밀도가 매우 크게 변한다. 하지만 목재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벽은 모든 목재에서 같은 비중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밀도는 목재에 있는 공극과 세포벽 율과 관계가 있다.목재 밀도를 계산하는데 기준의 모호함 때문에 비중을 일반적으로 사용한다. 목재비중은 목재의 전건무게에 같은 체적이 변화하므로, 전건무게와 측정할 때 체적을 사용한다.비중은 목재의 강도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비중이다. 다른 것은 제재후에 밝은 자주색이나 시간이 흐르면서 짙은 심홍색으로 색깔이 짙어진다.여러목재 사이의 색깔 차이는 표면이 빛이나 공기에 노출되면 덜 뚜렷해진다. 짙은 색깔 목재는 연해지고 연한색은 짙게된다. 따라서 목재는 원래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투명한 니스등 도료로 칠한다. 가구는 한때 색깔을 밝게 하기 위해 식당에 사용하는 가구 제작에 석회로 처리하는 것이 매우 유행했다.비정상적인 색채는 종종 초기 부후의 징조이다. 이는 검은 연필로 그린 것 같이 좁고 검은 선으로 나타난다. 소나무 변재의 푸른 빛을 지닌 회색으로의 탈색은 보통 곰팡이의 배양이 원인이다. 참나무의 푸른색을 지닌 검정색 얼룩은 목재의 탄닌 성분과 철분사이의 화학적 반응에 의해 일어난다. 활엽수의 탈색은 곰팡이 균의 감염의 결과로 청변이라 불린다. 곰팡이 균에 의한 탈색으로 가장 잘 알려진 예로 목재 가치를 증진시키는 것은 갈색의 참나무 이다. 또한 갈색의 참나무가 선명한 녹색으로 얼룩진 것은 죽은 가지를 통한 균류의 배양결과 이다. 이들 다양한 색깔의 목재는 상감 세공할 때 매우 높이 평가된다. 마호가니 나무류 목재로 밝은 모양을 주는 광택은 세포벽에서 빛의 반사 결과 이다. 오늬 모양 목재의 검은색은 또한 반사하는 빛의 결과 이다. 목재는 정목재가 판목재보다 더 광택이 있다.(7) 목재의 열적 특성목재의 중요한 열적 특성은 열전도율, 비열, 열확산계수와 열팽창계수가 있다. 열전도율은 두 표면의 온도가 1°C 차이가 날 때 표준 두께의 물질을 통해 이동하는 열의 양이다. 열이 천천히 이동하는 물질은 k의 값이 작고 단열성이 좋은 물질이다.물질의 열전도 능력은 그 물질의 열전도율과 비율에 따라 다르다. 비열은 온도 15°C 증가시키는데 필요한 칼로리로 표시한다. 목재의 비열은 많은 금속의 비열과 비교하여 크다. 이는 온도를 증가시키기 위해 요구되는 열의 양이 더 많은 것을 의미한다. 비열은 목재의 낮은 열전도율과 함께 장점이 있다. 또한 목재의 큰 비열은 건조,방부처리 및 접착 등 여러 목.
Ⅰ.서론현재 국토 면적의 65%가 산지인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산악 국가라고 불릴 만큼 산림 면적의 비율이 높은 국가군에 속하고 있다. 그러나, 도시화와 산업화로 인한 도시적 토지 수요의 급증으로 국토의 가장 넓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토지 자원의 하나로서 산지의 이용은 비교적 관심이 적었다고 할 수 있다.최근 산지는 과거와 같이 단순히 목재를 생산하는 임업만을 위한 장소라는 기존 시각에서 벗어나 깨끗한 물과 신선한 공기의 공급원, 국민 휴식 공간 등과 같이 다양한 환경적·공익적 기능이 강조되고 있으며, 새로운 토지 공급원으로서의 다양한 산지 이용 방안이 새롭게 검토되고 있다. 이러한 점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이 연간 약 34조 원(1996년 현재)에 이른다는 산림청의 조사 결과에 비추어볼 때, 통일이 이루어지면 우리 국토의 3/4인 73.4%가 산지로 구성될 통일시대의 산지에 대하여도 단순히 임목이 생육하는 토지라는 가치외에, 다양한 환경재 또는 공공재로서의 역할을 고려한 측면에서 효율적인 산림 자원의 관리 및 활용 방안의 모색이 필요할 것이다.그러나 직간접적으로 알려지고 있는 북한의 산림은 에너지 수급 문제 등의 불균형으로 인하여 그 훼손의 정도가 심각하다고 알려지고 있다는 점이 우리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심지어는 1995년과 1996년의 대홍수의 주 원인이 산림의 황폐화에 기인한 것이라는 점에 대하여는 이견이 없을 정도라고 할 수 있다. 본 고에서는 지금까지 알려지고 있는 북한의 산림 황폐화 현황을 살펴보고, 통일후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국토 이용 측면에서 모색해보고자 한다Ⅱ.본론1.북한의 산림과 임업(1)북한의 산림분포{국토면적의 약 80%가 산지인 북한은 풍부한 자연자원과 우수한 생태자원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된다. 지형은 장기간 거듭된 침식작용 등으로 산지,평야,계곡,해안,고원 등의 변화가 매우 심하며 북부와 동부가 높고 서해안과 남쪽으로 가면서 낮아지는 동고서저의 형세를 이루고 있다.수평적,수직적 기후가 다양한 북한의 산림에는 식물분포도 다양한 것으로초지수역기타합계면적(천ha)8,4461392,3761,06616420912,400비율(%)68.11.119.28.61.31.7100자료 : 이승호, 1997, 인공위성에서 본 북한의 산림자원 현황(3)북한의 임업정책과 행정체계산지비율이 높은 관계로 북한에서는 임업정책을 경제정책의 한 부문으로 해방직후부터 비중 있게 다루어오고 있으며, 경제정책상 임업과 산림업을 구분하여 임업은 공업의 중공업부문의 하나로, 산림업은 농촌경리에 포함시켜 취급하고 있다. 즉, 산림의 보전, 조성 등에 관한 협동체적인 1차 산업은 농촌경리로 구분하고, 임목의 벌채, 제재 등 시설재료의 생산부문은 중공업으로 간주하고 있다.북한의 임업정책은 사회주의적 소유제도에 바탕을 둔 중앙집권적 계획경제라는 기조 하에서 추진되었다. 1945년 이후부터 1949년까지는 인민민주주의의 개혁차원에서 산림 및 목재산업의 국유화를 추진하였으며, 6·25동란이후 1954년부터 1959년까지는 전후복구를 위하여 대대적인 조림 및 사방사업을 실행하는 한편, 목재소비의 엄격한 절약을 강조하였다. 남한보다 1인당 GNP가 높았던 1960년대에는 중공업 발전에 따른 경공업·농업의 동시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 쓸모 없는 임지들을 경제적 유용산림으로 개조하였으며, 치산치수사업의 지속적 추진, 산림의 육성보호 강화를 위해서 임업연구를 강조하고 1964년 6월 산림과학원을 설립하였다. 1970년대에는 전군중적 운동을 통한 경제림 확대, 순환식 벌채방법의 시행 및 원목생산 증대, 임업기계수준의 제고, 임산화학공업의 발전 및 원목의 종합적 이용도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경제사정이 점차 악화되기 시작한 1980년대에는 종전계획과 유사한 속성경제수종의 조림을 통한 산림자원의 확충, 신규임지의 개발, 임산작업의 종합적 기계화 추진 등을 추진하였으나, 최근에는 홍수피해 등으로 인하여 산림녹화를 강조하고 전 인민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에서는 임업정책 추진을 위한 계획만을 대외적으로 발표하고 있을 뿐, 그 실적에 대해서는 있다. 그 중에서도 에너지 부족문제를 해결하는 일이 침체되어 있는 북한경제의 회생은 물론, 식량난의 해결을 위해서도 가장 시급한 당면과제이다. 이러한 에너지난으로 인하여 국가 기간산업의 가동율이 저하됨은 물론 이에 수반된 연료난으로 인하여 국민의 생활환경도 극도로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북한은 80년대 중반 이후 에너지난으로 농촌지역 모든 주택은 임산연료를 사용하기 시작하였고, ’90년대 들어서는 평양, 남포, 개성 등 일부도시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취사 및 난방용 연료로 임산연료를 사용하고 있다. 심지어는 도시지역 아파트에서도 임산연료용 아궁이로 교체하거나, 아파트 근처에 공동연료창고를 마련하여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도시지역 인근 야산의 산림 훼손이 심각한 실정이다.또한, 식량증산을 위해서 추진된 자연개조사업중 다락밭 건설은 산림훼손과 황폐화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다락밭은 다시 다락논과 다락밭, 다락과수원으로 세분되며, 지형조건에 따라 뽕나무와 밀원, 식량작물 생산에 주로 이용되고 있는데, 1985년까지 다락밭 개발면적은 약 16만㏊에 달한다고 한다. 그러나 다락밭에 지력요구도가 높은 옥수수를 주로 재배함으로써 과도한 지력감퇴와 비료부족으로 생산성은 극히 저조하였으며, 에너지난으로 인한 농기계의 사용한계 등으로 1990년대이후 경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이러한 다락밭 건설은 국가사업으로 당 중앙위원회가 추진하였기 때문에 경사가 완만한 임산공업림 도 상당면적 포함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임산연료 공급확대를 위한 연료채취로 임산공업림(2)의 산림도 상당부분 파괴되었을 것이 예상된다. 특히, 김일성 사후 식량난으로 인한 북한내부의 기강해이로 인민들의 무차별적인 개간과 연료채취로 임상이 양호한 임산공업림 지역의 산림이 크게 훼손된 것을 탈북자들의 증언을 통하여 알 수 있다. 또한, 외화획득을 위해서 변경지역의 양호한 산림이 무차별적으로 벌채되어 중국 등지로 반출됨으로써 양강도, 자강도 지역의 산림훼도·남벌 등의 여러 가지 요인으로 세계의 산림자원은 크게 위협받고 있으며 지역에 따라서는 회복할 수 없는 단계에 이르러 생존을 위협하는 정도에 이른 곳도 있다.이러한 현상은 동북아지역에서도 예외가 아니며, 중국은 이미 국토의 약 1/3이 사막이며 현재도 매년 20만 헥타 이상의 국토가 사막으로 변하고 있다. 사막화는 몽골의 경우도 매우 심각할 뿐만 아니라 남아있는 북쪽의 산림지대도 산불, 도벌 등의 원인으로 매년 수십만 헥타씩 사라지고 있다. 또한 천혜의 자원으로 알려진 러시아 극동지역의 천연림도 급속히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북한에서는 산림의 10% 이상이 황폐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환경자원으로서의 산림은 어느 한 국가에 속하기보다 공동자산으로서의 성격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 한 국가의 산림이 황폐되면 바로 인접국가의 환경의 질이 저하되고 지속적 발전이 위협받게 된다.산업사회로 특징 지워지는 현대사회에서 한 나라의 환경재해가 다른 나라나 지역에 큰 피해를 준다는 사실은, 우리가 매년 봄에 겪는 황사현상의 진원지가 중국 내륙이나 몽골의 황야나 사막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쉽게 이해될 수 있다.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서 알려진 것이지만 동북아시아에서도 산림의 파괴 내지 감소가 지금과 같은 속도로 계속된다면 많은 지역이 사람이 정상적으로 삶을 영위할 수 없을 정도로 황폐화될 것이다. 따라서 동북아시아의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현명하게 관리하는 일은 어느 특정국가만의 일이 아닌 이 지역의 모든 국가들의 건강한 자연과 환경을 유지시키기 위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는 일이다.동북아시아 지역의 산림황폐화를 방지하고 현존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보전하기 위해서는 각 나라의 경험과 기술을 교환하고 현안 문제에 공동으로 대처하는 국제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배경에서 1998년 11월 24일 산림자원을 다루는 전문가, 환경운동가, 기업, 일반시민 등이 참여하여 "동북아 산림포럼"이 출범되었다.나. 북한의 산림 황폐화와 「평화의 숲」한편 최근에 북한 동포들이 겪고 8월 29일 제2차 대북 지원(분무기 200대, 산림용 고형비료 5톤, 비닐박막 2톤, 윤척 10개, 측정테이프 100개, 콤파스 측량기 2대), 11월 5일 제3차 대북 지원(잣나무종자 50kg, 리기다 소나무종자 5kg, 펜둘라 자작나무종자 10kg, 잣나무 묘목 300본, 펜둘라 자작나무 묘목 300본, 낙엽송 묘목 300본, 휴대용 분무기 200대, 전정가위 500개, 전지가위 1,000개, 비닐박막 5t, 산림용 고형비료 10t, 포켓콤파스 3대, 측고기 3대, 줄자 100개)을 진행하는 등 99년 한 해 동안 북한에 540만 그루의 나무 종자 및 묘목을 지원하였다. 또한 지난 4월 14일 잣나무 묘목 20만 그루를 남포에 보내면서 2000년 사업을 시작하였다.■ 남북 임업전문가 회의 통해 임업분야 전문가 교류의 발판 마련1999년 9월 22일 베이징 建國飯店(Jianguo Hotel) 지하1층 회의실에서 장준갑(국토환경성 산림보호연구소 부소장) 등 북한대표 4인과 김진수(평화의 숲 운영위원, 고려대 교수) 등 남한대표 4인이 참가한 가운데 황폐 북한산림 복구 지원 문제 등 남북한 임업협력에 관한 회의를 진행하는 등 물자 지원 뿐 아니라 전문가 교류를 통해 협력 관계를 다지는 노력도 시작하였다.■ 재원 마련 위해 다양한 여론 조성 및 홍보, 모금 활동 전개지원 사업에 필요한 재원 마련을 위해 평화의 숲에서는 99년 6월 22일부터 8월 15일까지 훼손된 북한산림 복구를 위한 10,000인 서명 및 모금 운동, 9월 21일부터 10월 20일까지 하남국제환경박람회 전시관 운영, 10월 12일 '99 서울 NGO 세계대회에서 「국제 산림환경 문제와 NGO의 역할」에 관한 워크숍 개최, 11월 18일 남북한 산림 및 환경분야 협력에 관한 토론회 등을 통해 「평화의 숲」운동을 홍보하고 참여를 촉구하는 사업을 전개했다.■ 훼손된 북한의 산림 복구 지원에 관한 캠페인 영화가 2월 4일부터 전국 25개 극장에서 상영 중에 있다(상영 예정 2월 4일부터 8월 15일까다.
Ⅰ.서론-수형이란?수목을 보는 데 다소 익숙한 사람은 멀리 떨어져 있는 나무라도 뻗은 가지와 수관(樹冠) 등의 형태로 수종을 가려낼 수 있다. 수종(樹種)에 따른 수목의 고유형은 유전되지만 환경인자가 달라짐에 따라 변화하며 환경에 적응한다. 수형의 변화를 일으키는 주요 인자는 태양광선과 수분인데, 눈이나 바람에 따라서도 수형이 많이 달라진다. 수형은 나무의 수령(樹齡)에 따라 다른데 어린나무, 자라고 있는 나무, 완전히 성숙한 나무의 형이 각각 다르다.수형에는 자연적인 형태와 인위적인 형태가 있으며, 자연형태라도 무리지어 빽빽이 서 있는 나무와 따로 떨어져 홀로 서 있는 나무의 형태는 각각 다른데, 일반적으로 수형을 말할 때는 고립목(孤立木)을 말하는 것이 상례이다.자연형에 가지가 사방으로 균일하게 퍼지는 정형(整形)과 불규칙한 부정형(不整形)으로 크게 나누며, 전자에는 포플러 같은 원기둥형, 젓나무 ·분비나무 등의 원뿔형, 금송 등의 첨탑형(尖塔形), 녹나무 ·잣밤나무 등의 원개형(圓蓋形), 대부분의 활엽수와 같은 난형(卵形), 느티나무 ·포주나무 등은 숟가락같이 생겼고, 야자나무과와 종려나무는 방두형(房頭形)이다. 부정형에는 단풍나무와 매화나무 등이 있고, 능수버들 ·처진벚나무 등은 가지가 처지는 형태이고, 눈향나무와 섬향나무는 옆으로 뻗어가고, 담쟁이덩굴과 줄사철 등은 덩굴성이다. 수형은 조경설계에서 배식하는 데 중요하다.Ⅱ.본론-수형의 종류1.자연형(1)정형1원기둥형·포플러사시나무속은 사시나무절(節)·황철나무절·흑양나무절·당버들절 등 4∼5절로 구분하는데, 일반적으로 흑양나무절에 속하는 것을 포플러라고 한다.가로수로 넓게 이용하고 있다.흑양(black poplar/P. nigra)은 유럽과 아시아 서부에 분포하며 가지가 둔한 각도로 벌어져서 원뿔형 수관을 이룬다. 어린 가지와 잎에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삼각형으로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으며 맥, 잎자루, 어린 가지는 붉은빛이 돈다. 잎자루는 길고 수직으로 편평하기 때문에 약간의 바람이 불어기는 한국의 식물학자인 이창복이 전나무에서 젓(우유)이 나온다고 해서 전나무를 젓나무로 고친데서 비롯되었다. 높이 40m, 지름 1.5m에 달하는 고산 식물로서 풍치수로 흔히 심는다. 나무껍질은 잿빛이 도는 흑갈색으로 거칠며 작은가지는 회갈색이고 털이 없거나 간혹 있고 얕은 홈이 있다. 겨울눈은 달걀 모양이고 털이 없으나 수지가 약간 있다.잎은 나선상 배열로 줄 모양이고 길이 4cm, 나비 2mm로서 끝이 뾰족하며 뒷면에 백색 기공선이 있고, 횡단면에는 수지구(樹脂溝)가 있다. 꽃은 양성화로 4월 하순경에 피며, 수꽃이삭은 원통형이며 길이 15mm로서 황록색이고 꽃줄기는 길이 4.5mm이다. 암꽃이삭은 2∼3개가 서로 접근하여 달리고 길이 3.5cm로서 긴 타원형이며 길이 6mm 정도의 꽃줄기가 있다.열매는 구과(毬果)로 원통형으로서 길이 10∼12cm, 지름 3.5cm 정도이고 끝이 뾰족하거나 둔하며 과경(果梗)은 길이 7mm정도이다. 10월 상순에 익는다. 실편은 거의 둥글고 길이 25∼30mm로서 흔히 밖에 수지가 묻으며 포는 밖으로 나타나지 않고 거의 원형이다.종자는 달걀 모양의 삼각형이며 길이 12mm, 나비 6mm로서 연한 갈색이고 날개는 길이 13.5mm, 나비 12mm이다. 목재는 펄프 원료나 건축용재 ·가구재료로 이용한다. 공해에 약해 도시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다.{·분비나무고산지대에서 자란다. 높이 25m, 지름 75cm에 달한다. 가지가 가늘고 줄기가 곧게 올라온다. 새가지에 갈색 털이 있고 겨울눈은 달걀 모양 원형으로 다갈색이며 털이 없고 수지가 약간 묻는다. 잎은 줄 모양으로 길이 15∼18mm, 나비 1.5∼1.8mm이고 어린 가지에서는 끝이 갈라지며 뒷면이 흰색이다.꽃은 암수한그루이고 5월에 핀다. 암꽃이삭은 서고 자줏빛이 돌며 길이 10mm 이다. 수꽃이삭은 길이 45mm, 지름 8mm로서 자주색이다. 포는 길이 3mm로서 끝이 약간 보일 정도이다.열매는 구과로서 달걀 모양 원통형이고 길이 4∼5.5cm, 지름 2∼2.5cm이다. 며, 열매조각은 납작하고 둥글다. 종자는 길이 1.2cm 정도로 날개가 있다.일본 특산종이며 정원수로 많이 심는다. 재목은 물에 견디는 힘이 강하여 건축재·가구재 등으로 쓴다. 금송이라는 이름은 일본에서 잘못 붙인 한자이름에서 비롯하였다. 한국(대전광역시 이남)·일본 등지에 분포한다.4원개형·녹나무장뇌목(樟腦木)·장수(樟樹)라고도 한다. 깊고 기름진 토양이나 그늘진 곳에서 잘 자란다. 높이 약 20m, 지름 약 2m이다. 나무껍질은 어두운 갈색이고 새가지는 윤이 나고 연둣빛이며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으로 끝은 뾰족하며 밑은 뭉뚝하다. 잎 길이 6∼10cm, 나비 3∼6cm이고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잎 뒷면은 잿빛을 띤 녹색이나 어린 잎은 붉은빛을 띤다. 잎자루는 길이 1.5∼2.5cm이며 털이 없다.꽃은 양성화로 5월에 피는데 흰색에서 노란색이 되고 새가지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는 원추꽃차례에 달린다. 화피는 타원형이고 화피갈래조각은 3개씩 2줄로 늘어선다. 12개의 수술이 4줄로 늘어서며 1개의 암술이 있는데, 안쪽의 수술은 꽃밥이 없다. 열매는 장과로 지름 8mm 정도의 공 모양이고 10월에 검은빛을 띤 자주색으로 익는다. 공해와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내륙지방에서는 잘 자라지 못한다.재목·가지·잎·뿌리를 수증기로 증류하여 얻은 기름이 장뇌인데, 향료·방충제·강심제를 만드는 원료로 쓴다. 장뇌의 강한 방향(芳香)으로 썩지 않고 벌레가 먹지 않아 옛날부터 왕족의 관을 만드는 데 많이 이용하였다. 생약에서 장목(樟木)은 줄기와 가지를 말린 것이며, 한방에서는 장뇌를 통관규(通關竅)·곽란·각기·옴·살충에 약재로 쓴다. 나무의 색과 결이 고와 건축의 내장재·가구재·완구재 등으로 쓰며 사찰의 목어를 만들기도 한다. 한국(제주도)·일본·타이완·중국·인도네시아·수마트라 등지에 분포한다.{·잣밤나무산기슭이나 밭둑에서 자란다. 높이 10∼15m, 지름 30∼40cm이다. 나무껍질은 세로로 갈라진다. 작은가지는 자줏빛을 띤 무렵에는 외부에서 들어온 밤나무혹벌이 큰 피해를 주어 거의 전멸하기에 이르자, 일본에서 해충에 강한 품종을 들여왔다. 1961년부터는 임업시험장에서 한국 재래종 가운데, 해충에 강한 밤 우량종 선발사업을 시작하여 10여 품종을 발표하였다. 일반적으로 재래종 밤은 달콤한 맛이 강하며, 일본밤은 단맛이 적다.다른 과일나무에 비하여 저절로 잘 자라고, 산간지에서도 비교적 쉽게 재배할 수 있다. 운반이 쉽고 저장성이 크기 때문에, 재배면적은 더욱 늘어난 전망이다. 연평균기온 10∼14℃와 4∼10월의 평균기온이 16∼20℃인 지방에서 잘 자란다. 접목묘(珉木苗)는 -15∼-16℃ 이하의 고장에서는 동해(凍害)가 발생하기 쉽다. 강수량은 연간 1,000∼1,500mm 정도가 좋으나 6월 개화기의 강우는 결실률을 떨어뜨리기 쉽다. 너무 그늘진 북향이나 산간에서는 잘 자라지 않는다.뿌리를 깊이 내리므로 건조에 강하며 여러 토양에도 잘 적응하나 지하수위가 너무 높으면 수명이 짧아진다. 지형에 따라 동해와 밤나무줄기마름병의 발생 정도가 다른데 동향보다 서향인 곳에서 심하다.여러 종이 있으나, 한국 재래종에는 중국종과 한국종이 있다. 중국종은 알이 작고 속껍질이 잘 벗겨지며 단맛이 많다. 그래서 품질이 매우 뛰어나지만, 밤나무혹벌에 약하기 때문에 재배가 부적당하다. 해충에 강한 품종에는 한국에서 선발한 것과 일본에서 들여온 것이 있다5난형·대부분의 활엽수분류상은 속씨식물 중에서 쌍떡잎식물류에 속하는 나무를 가리킨다. 꽃은 다양하며, 화려한 것도 많이 있다. 겉씨식물인 은행나무·나한송, 외떡잎식물인 야자나무류 등 쌍떡잎식물 이외에도 평평하고 넓은 잎이 달리는 나무가 있지만, 보통 이를 활엽수라고 하지 않는다.활엽수는 상록성인 것과 낙엽성인 것의 두 가지가 있는데, 각각 상록활엽수·낙엽활엽수라고 한다. 상록수인 경우 숲의 경관에 중후하고 변화있는 느낌을 주고, 낙엽수인 경우 경쾌하고 명랑한 느낌을 준다. 침엽수림은 주로 아한대에 발달하지만, 상록활엽수림은 대개 열대 또는 난대에 많들고려수양(高麗垂楊)이라고도 한다. 들이나 물가에서 자라며 가로수 또는 풍치수로 흔히 심는다. 높이는 20m, 지름은 80cm이고, 가지는 길게 늘어지며 나무 껍질은 회색을 띤 갈색이고 작은가지는 황록색이다. 잎은 바소 모양 또는 좁은 바소 모양으로 길이가 7∼12cm, 폭이 10∼17mm이고 양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잎 앞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흰색이 돈다. 잎자루는 2∼4mm이다.꽃은 암수딴그루이지만 드물게 암수한그루인 경우도 있고 4월에 피며 미상꽃차례를 이룬다. 수꽃이삭은 길이가 1∼2cm이고 꽃대에 털이 있으며, 포는 타원 모양이고 길이가 1.5mm이다. 수술과 꿀샘이 2개씩 있고, 수술대 밑 부분에 털이 있다. 암꽃이삭은 길이가 1∼2cm이고, 포는 달걀 모양으로 녹색이며 털이 있고 꿀샘이 1개 있다.{씨방은 달걀 모양이고 털이 있으나 암술대에는 털이 없으며 암술머리가 2개이다. 열매는 삭과이고 비단 같은 털이 있으며 여름에 익는다. 목재는 재질이 가볍고 연하여 기구재 등으로 이용한다. 한국·중국 등지에 분포한다·벚나무산지에서 널리 자란다. 높이 20m에 달하고 나무껍질이 옆으로 벗겨지며 검은 자갈색(紫褐色)이고 작은가지에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의 바소꼴로 끝이 급하게 뾰족하며 밑은 둥글거나 넓은 예저(銳底)로 길이 6∼12cm이다. 잎 가장자리에 침 같은 겹톱니가 있다.털이 없고 처음에는 적갈색 또는 녹갈색이지만 완전히 자라면 앞면은 짙은 녹색, 뒷면은 다소 분백색(粉白色)이 도는 연한 녹색이 된다. 잎자루는 길이 2∼3cm이며 2∼4개의 꿀샘이 있다.꽃은 4∼5월에 분홍색 또는 흰색으로 피며 2∼5개가 산방상(揀房狀) 또는 총상(總狀)으로 달린다. 꽃자루에 포(苞)가 있으며 작은꽃자루와 꽃받침통 및 암술대에는 털이 없다. 열매는 둥글고 6∼7월에 적색에서 흑색으로 익으며 버찌라고 한다.벚나무는 때로는 개벚나무(Prunus leveilleana)와의 구별이 곤란하지만 톱니의 밑부분이 넓어서 침처럼 되지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