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에어로빅스는 한 때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유산소운동의 대명사로써 인식되었던 적이 있다. 그러나 오늘날 에어로빅스는 황금기를 지나 다소 발전이 정체된 현상을 보이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여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으나 아마 현대인의 스포츠에 대한 인식과 에어로빅스 운동에 대한 이미지와 무관하지 않다. 점점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구성된 경기에어로빅스가 대두되면서 에어로빅스는 초기의 유쾌함과 참여의 흥쾌함을 상실하게 되었다. 경기에어로빅스가 강화되고 TV등의 매체를 통해 에어로빅스 경기를 자주 접하게 되면서 에어로빅스는 이제 과거와는 달리 일반인이 다가가기에는 너무나 어렵게 느껴지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도입 당시로부터 현재에 이르는 과정에서 에어로빅스가 대학의 전공 및 교양과목으로 자리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에어로빅스라는 용어를 모호하게 사용하고 표기함에 따라 많은 혼란이 초래되었다. 처음에는 아주 순수한 형태의 유산소운동인 에어로빅운동은 기계화되고 고도로 산업화된 현대문명에서 야기되는 역기능 즉, 운동부족에서 오는 신체적인 부작용과 긴장된 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결하기 위하여 여가생활에 대한 관심과 운동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 발전시키려는 수단의 하나로 발전되고 있다. 이러한 역기능을 안 좋은 점이라고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더 발전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연결시켜보는 것은 어떨까? 그러나 근래 한국 에어로빅스의 경향을 살펴보면 경기 위주의 스포츠에어로빅스의 대두와 확산에 따라 생활체육과 학교체육 현장에서까지 에어로빅스는 기술적인 측면의 강조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나친 경기력 향상에 중점을 두어 교육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점점 웰빙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고 건강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한때 ‘스포츠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사회체육문화의 저변확대에 기여했던 에어로빅스를 다시 끌어올려 ‘경기화’됨이 아닌 본래의 모습을 다시 나타내게 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 발전 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이끌어 내기 위해 어행복의 척도로 삼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산업이 발전하면서 삶의 기본적인 의식주가 해결되자 여유로운 삶을 즐기고자 하는 욕구가 팽배해지면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웰빙 문화의 방안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분야가 바로 현대문명의 제공물인 여가를 들 수 있다. 여가는 개인의 행복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로서 작용하고 있을 뿐 아니라, 개인의 생활만족이나 삶의 질의 향상과도 깊은 관련을 맺고 있다는 사실에 근거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가는 이제 우리 생활의 일부로서 혹은 삶의 동반자로서 항상 우리와 그리고 웰빙 문화와 함께 하는 생활의 주요 요소로서 그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건강하게 잘 먹고 여유롭게 살자는 웰빙 풍조는 많은 현대인들의 몸매 관리법에도 새로운 조류를 몰고 왔다. 비만과 성인병 등이 건강에 미치는 해악이 부각되면서 웰빙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다이어트는 이제 생활의 일부가 되고 있다. 하지만 한 가지 음식만 섭취해 영양 균형을 잃는 원-푸드 다이어트나 무작정 굶는 등 `마른 몸`만을 추구하는 기존의 `혹사` 다이어트 법은 비만만큼이나 몸에 해를 끼치는 것으로 인식이 바뀌고 있다. 반면 잡곡과 야채 중심의 건전한 식생활과 적당한 운동, 그리고 가급적 스트레스를 덜어내는 마음의 수련까지 3박자를 갖춘 심신의 미를 추구하는 것이 요즘 추세다. 에어로빅스는 건강과 체력증진, 여가선용, 잠재적 신체활동의 욕구 충족 수단으로서 우리사회에 기여한 바가 크다. 또한 이러한 활동을 통해 긴장을 이완시키고 사회생활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음이 여러 연구결과들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 에어로빅스는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동반한 율동을 통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유지시켜줄 수 있는 이상적인 유산소 운동이다.에어로빅스 운동은 심폐기능을 비롯한 신체적성의 향상을 통해서 건강유지 및 질병예방 등의 광범위한 효과로 말미암아 남녀노소의 다양한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인식되고 있다. 에어로빅스는 규칙적인 운동이 가능하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규칙적것에 대한 맹목적 성향을 띄는 현대의 트랜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에어로빅스는 여가만족 및 생활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다.에어로빅스의 신체적성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요약해보면 심폐기능의 향상, 골격*근육기능의 향상, 신체구성측면에서의 긍정적인 변화, 잠재적인 신체기능의 향상 등이 있다. 이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미리 스트레칭을 하고 나서 지도자의 지시에 따라 음악에 맞춰 유산소 운동과 근육강화 운동을 하는 게 보통이다. 대개는 초급, 중급, 고급으로 과정이 구분되어 있고, 조직적으로 정비되어 있기 때문에 확실한 동기가 없는 사람이라도 쉽게 다른 이들과 어울리면서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운동항목에는 점프나 달리기와 같이 관절이 다칠 염려가 있는 고충격 운동도 포함되어 있지만 요즘에는 이런 충격을 줄인 저충격 운동인 에어로빅스를 개설한 곳이 많다. 많은 사람들에게 효과가 있는 운동인 에어로빅스는 유산소운동이기 때문에 체지방을 연소시켜 위에서 언급했듯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 정신적으로는자신감과 강인하고 용기 있는 성품으로 변모시키며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가질 수 있고 음악과 함께 하므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항상 긍정적인 사고를 갖게 해준다.이런 긍정적인 효과에도 불구하고 상해 발생률이 높으면서 위험부담이 높은 고충격 운동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에어로빅스 운동은 일정한 수준의 신체적성을 갖추지 못한 일반인들이 주로 실시하는 에어로빅스운동으로서의 적절성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된다. 저충격 운동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에어로빅스 운동 프로그램에 의해서도 신체적성 향상을 위한 목표달성이 가능함이 많은 연구들로 인해서 확인되고 있으므로 고충격 운동은 비숙련자들은 조금 주의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많은 에어로빅스 인구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신체적성을 고려한 적절한 운동 프로그램의 개발이 미흡해지면서 그 운동효과에 대한 다소의 의문이 제기됨은 물론 과도한 운동부하로 말미암아 상해의 원인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에어로빅스 운말미암아 비숙련자들 조차도 고충격의 높은 강도를 선호하는 경향이 발생함으로써 에어로빅스 운동의 긍정적인 효과가 왜곡되는 결과를 초래하기에 이르렀다.그렇다면 건강한 삶을 형성하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여유로운 삶을 이룩하며 몸매관리에도 효과적인 에어로빅스 운동을 어떻게 할까?에어로빅은 편한 복장 외에는 특별한 용품이 필요하지 않다. 에어로빅 복장은 특히 땀 흡수력이 좋고 통풍이 잘 되는 편안한 것이 좋다. 티셔츠나 반바지도 적당하며 특히 부상 예방을 위해서 충격을 위해서 충격 흡수력이 좋은 신발을 신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첫째, 준비운동을 한다. 준비운동은 체온을 상승시켜 에어로빅스 운동에 적응할 수 있게 하는 단계로, 운동을 계획대로 진행하게 하는데 있어 중요한 부분이다. 또한 근육, 건 및 인대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운동에 대해 신진 대사 활동이 활발하도록 하여 상해 예방을 위한 준비과정이다. 준비운동이 진행됨에 따라 점차로 체내의 온도는 상승되게 되고 이와 함께 활동 근육으로 흐르는 혈액의 양과 산소 공급 또한 같이 증가되어 근육 수축을 위하여 더욱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생성하게 한다. 충분한 준비운동을 실시하지 않으면 원하고자 하는 신체 움직임을 구사할 수 없을 뿐 만 아니라 상해 발생의 위험율이 또한 높게 된다.둘째, 본격적인 에어로빅스 운동을 하는데, 에어로빅스 운동에 있어서의 본 운동과정인 에어로빅스 운동은 약 20분에서30분 동안 진행되는 가장 중요한 핵심분야가 된다. 미국 스포츠 의과 대학은 15분에서 60분 동안의 에어로빅스 운동시간을 권장하고 있으나 60분으로 정해진 에어로빅스 운동 프로그램에서는 준비운동, 정리운동, 부위별 운동이 포함된 것이다. 산소를 충분히 소모하고 안전한 운동 강도로 운동하면서 신체의 구성성분과 심혈관 등의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자극에는 최소한 20분이 필요하므로 일반적으로 30분 정도가 에어로빅스 운동 시간과 1분간 120-170 회 수준까지 운동 심박수를 증가시키는 것이 에어로빅스 운동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동자 자신에게 운동에 대한 두려움과 함께 부상의 위험도 높게 된다. 그러므로 에어로빅스 지도자들은 개인에게 알맞은 운동시간과 강도를 조절, 운동목표를 세우는데 집중을 가해야 한다. 이러한 운동 강도의 측정은 에어로빅스 운동과정 시 맥박 측정으로 알 수 있다.⑵ 운동 시간과 운동 횟수에어로빅스 운동을 해야 하는 시간에 대하여 약간의 의견 차이는 있으나 일반적으로 계속적인 20분 동안의 운동이 목표 심박수에 따른 운동효과를 얻기 위한 최소의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운동시간은 운동의 강도와 상호 관계가 있으며 영향을 받는 요인이다. 에어로빅스 운동의 횟수는 주당 3-5회가 좋으며 초보자의 경우는 2-3회 정도이다.⑶ 낮은 강도의 에어로빅스(Low impact Aerobics)낮은 강도의 에어로빅스란 운동하는 동안에 한쪽 발이 항상 바닥에 착지하고 움직이는 운동이다. 낮은 강도의 에어로빅스 운동 지도는 두발 모두를 바닥에서부터 떼지 않은 운동강도가 아주 낮은 운동과는 다르다. 일반적으로 낮은 강도의 에어로빅스 운동을 실시하도록 권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에어로빅스 운동 중에서 운동량이 과다하여 부담이 되어서 운동을 낮추어 하기를 원할 때.○근육과 연관된 신체조직을 강하게 유지시킬 필요가 있는 에어로빅스 초보자를 위하여.○높은 강도의 에어로빅스 과정을 할 수 없는 나이 많은 학생을 위하여.○낮은 강도의 에어로빅스 과정으로 운동량을 조절하고 편안함을 느끼고 싶은 살찐 수강생들과 임산부를 위하여.○부상의 경험이 있거나 생체 역학적 문제가 있는 사람과 다리가 불편한 경우.일반적으로 낮은 강도의 운동이 안전한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해도 상해의 잠재성은 갖고 있다. 즉 운동자들이 심박수를 높이기 위해 무분별하게 팔을 올려 뛰거나 어깨를 심하게 당긴다면 상해가 발생된다. 에어로빅스 지도자들은 효과적인 에어로빅스 구성을 위하여 항상 수강 생들을 관찰하여 신중하게 지도해야 하며 올바른 자세와 동작을 유지하도록 하고 필요하다면 움직임을 변형할 수 있는 창의성을 길러야 한다.넷째,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