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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감상] 율리시즈의 시선 평가A좋아요
    I.영화를 보고 나서....이 영화의 중심 시선은 주인공의 의식이다. 주인공의 의식이 중심이 되어 영화를 이끌어 간다. 그래서 영화는 물리적인 모든 것을 초월한다.주인공은 그의 조국을 35년만에 방문하게 된다. 표면적 이유는 그의 상영금지 영화의 상영을 위해서이지만 진짜 이유는 세 권짜리로 발칸반도의 전쟁 전의 역사가 담겨있는 3권의 필름을 찾기 위해서이다. 세 권의 필름은 "유럽의 화약고"라 불리는 발칸반도의 순수성을 담은 기록영화라 여긴 그는 그 순수성을 찾아 끔찍한 전쟁 속으로 뛰어든다.그 여행은 필름을 찾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그의 의식도 찾아준다. 어린 그가 가족들과 피아노에 맞춰서 춤을 춘다. 그러나 경찰이 들이닥치고 그의 친척을 데려가고 모든 살림살이를 들고 가버린다. 바로 2차 세계대전 중인 것이다. 그런 끔찍한 상황에서도 춤을 추며 새해를 맞이하고 싶던 이들의 꿈은 한 장의 낡은 사진으로 남는다.그가 결국 필름을 찾기위해 도착한 곳은 사라예보이다. 사라예보는 1차세계대전의 시발점이 된 곳이기도 하며 동구권의 붕괴 후 인종,종교 분쟁 중인 곳이다. 그런 끔찍한 곳에 발칸반도의 순수성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가 아닐수 없다.사라예보에 도착해서 그는 필름을 현상하고 그의 진정한 현실의 연인을 만나게 된다. 잔인한 차별의 곳인 사라예보에서의 안개는 잠시나마의 평등을 가져다 준다. 짙은 안개에 가려져 인종도 종교도 보이지 않는다. 안개가 끼는 날이면 음악에 맞추어 그들에게 주어진 짧지만 소중한 자유를 마음껫 즐긴다. 그러나 그 자유는 오래 가지 않는다. 모든 것을 가려주는 안개가 그는 가려주었으나 그의 연인은 가려주지 못했으며, 그녀의 죽음조차 가려버렸다. "아이는 안돼"라는 여인의 절규도 총성에 묻혀버리고 만다. 영화는 이 잔혹한 장면을 전혀 보여주지 않는다. 그러나 아이를 지키려던 여인도 총성에 빼앗긴 생명이 강에 버려지는 것도 더 처절히 표현한다. 그들을 보며 오열하는 그까지도 안개는 가려버린다.현상된 필름을 감상하나 아무도 그와 함께하는 이는 없다. 그렇게 그는 혼자 돌아가는 영화 앞에서 눈물 흘린다.II.영화와 신화의 연관성테오 감독은 영화 곳곳에다가 신화적 장치를 마련해 놓고 있다. 우선은 율리시즈라는 제목에서 호메로스의 오딧세이아(율리시즈)를 연상할 수 있다. 율리시즈의 시선이란 마나키스 형제가 발칸의 소용돌이를 바라보는 시선이기도 하면서, 주인공의 시선이기도 하다. 영화를 찾아가는 여정은 오딧세이와 흡사하며 세 번째 여성은 나우시카 공주와 상당히 비슷하다 하겠다. 발칸반도의 폐허상태를 오딧세이의 황폐화된 고향과같이 봐도 무관할 것이다.III. 4명의 여자의 상징이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잘 모르겠다. 교수님께서는 4명 모두 환상이라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이 안든다. 마지막 여자는 분명 현실인 것 같다. 이 모든 여자들 모두 그의 여정에 동참하지만 그 안에서 크게 그에게 영향을 주지는 못한다. 그 역시 그녀들과의 짧은 만남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바로 환상이기 때문이다. 첫 번째 여자는 그리스에 대한 그의 마음이 아니었을까? 오랜만에 찾은 고국에 대한 그리움...세번째 여자는 전쟁에 피폐해져버렸다. 의식도 없고 전쟁에 의해 삶에 대한 의지도 없다. 마지막 여자는 그의 여정의 종착점에서 만나게 된다. 그러나 그가 그녀에게 안주하려 했을 때 그녀는 현실에서 사라지고 만다.IV. 3권짜리의 영화의 의미
    인문/어학| 2002.09.17| 3페이지| 1,000원| 조회(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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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이디푸스왕 평가C아쉬워요
    읽고 또 읽었다. 이 처절한 운명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착지 위해... 우선 작품의 시대 배경을 알아야 할 것 만 같았다. 우선 작가는 아테네에서 상당한 지위 및 명성을 누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아테네는 정치적 능력보다는 인지도에 의해 의원이 선출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페리클레스와도 친분이 있었다고 한다. 페리클레스는 유명한 정치가로서 이성을 강조하는 철학사상을 가지고 있었다. 그에 반해 소포클레스는 신앙이 아주 강해 집 안에 성전을 가지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이 무렵 아테네의 사상의 중심은 인간 이었다. 스핑크스의 답과 똑같은 것이다. 소포클레스는 이성을 강조하는 오이디푸스와 페리클레스를 동일시 했을지도 모른다. 아테네에서의 신탁의 의미와 지금 우리가 느끼는 운명은 상당히 다른 듯 싶다. 그들이 느끼는 운명은 우리들이 쉽게 느끼는 체념과는 다르다. 그들은 신의 섭리를 따르면서 적극적인 성향을 띤다. 그들은 운명을 알았을 때 어찌되었든 탈출방법을 고민하게 된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이 그들의 사명이라 생각한다.처음에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그리 편치 않았다. 읽으면 읽을수록 운명앞에서의 인간은 이톡록 나약한 존재인가?라는 생각만 들었다. 어쩌면 작가는 그런 의도로 썼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달리 해석하기로 했다.우선 오이디푸스는 왜 발을 다쳤던것일까?그의 아버지는 왜 그의 발에 핀을 꽂았던 것일까?운명을 걷지 말라는 의미라 생각된다. 자신의 아들이 그런 운명을 걷지 말라는 마지막 父情이 아니었을까?스핑크스의 수수께끼의 답을 알았던 그가 왜 자신의 운명에는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했던 것일까? 지혜가 없는 지식은 그저 도구에 불과하다. 오이디푸스는 수수께끼의 답은 알았으나 수수께끼의 의미는 모른 것이다. 그는 지식만 있었을 뿐 지혜가 없었던 건 아닐까?그리고 마지막에 그는 왜 그의 눈을 도려내는걸까? 이 문제는 한참동안이나 생각해야 했다. 이 답에 접근한다면 인간의 존엄성에도 한 걸음 더 다가간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문/어학| 2002.09.17| 2페이지| 1,000원| 조회(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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