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향........금산칠백의총견학한 내용 : 칠백의총은 임진왜란(1592년)때 조헌선생과 영규대사가 이끄는 칠백의사가 8월18일 금산을 점거하고 있던 왜적을 무찌르다 전원이순절한 시체를한곳에 모시고 있는 성스러운 곳으로서 우리민족의 빛나는 호국사상의 요람지입니다. 조헌선생과 영규대사가 이끄는 칠백의사는 1592년 8월1일 청주성을 공략 수복하고, 18일 금산 연곤평에서 왜장 "고바야가와 다까다께"가지휘하는 1만5천여명의 막강한 왜적과 싸우다 중과부적으로 마침내 전원이 옥쇄하였다. 이싸움이 끝난 나흘후 조헌선생의 제자 박정량과 전승업등이 칠백의사의 시체를 수습하여 한무덤에 모시고 칠백의사총이라 이름하였다.1603년 이곳 유림들은 중봉 조헌선생 일군순의비를 건립하고 1634년 당시금산군수 김성발과 제원역찰방 조평의 발의로 순의단을 설치하여 제향을 모시기 시작하였다.이곳에 잠들고 있는 칠백의사의 숭고한 호국정신은 구국의 사표로서 청사에 길이 빛나고 있거니와 나라에서는 매년 9월23일(임진년 8월 18일에해당함)국민의 정성을 모아 제향을 올리고 그거룩한 뜻을 이어받게 되었다. 경내에는 칠백의사총과 위패를 모신 종용사, 사적의 기록을 비문에 적은 순의비각, 칠백의사의 기념관, 순의탑등이 있다.느낀점: 칠백의사를 모신 무덤은 깜짝놀랄만큼 굉장히 컸다. 나는 가족과 함께 향을 피우고 묵념을 하였다. 기념관에 있는 한문으로 쓴 조헌선생의 일기와 과거에 합격하여 임금님이 내리신 교지를 보며 뜻은 잘몰라도 훌륭한 분이시라는 것을 느꼈다. 또 나라를 위해서 용감히 싸우다가 돌아가신 칠백의사의 정신에 감동하였다. 나도 우리나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위하여서는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여야 되겠다고 생각하였다.진악산진악산은 높은 산이 흔치 않은 충청남도 내에서 서대산과 계룡산 이어세번째로 높다.정상과 주능선을 에워싼 아기자기한 기암절벽이 일품이다.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보석사. 영천암. 원효암등의 고찰이 산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그리 높지 않지만 너덜지대를 끼고있으며 임진왜란 때엔 의병 근거지로도 이용됐다. 산행은 일반적으로 금산터미널 앞에서 약 5㎞ 거리인 계진리 족실마을에서 시작해 보석사가 있는 석동리로 하산한다. 그러나 산제를 지낼 목적이라면 석동리에서 산행을 시작해 원효암으로 하산하는 것이 좋다. 임진왜란 당시 승병을 지휘했던 영규대사의 뜻을 기리기 위한 의선각이 보석사 맞은편에 있다. 입구에는 수령 1천년이 넘은 은행나무가 반긴다. 높이 48.밑둥둘레는 16.5.천연기념수로 지정돼 있다.가파른 오르막길을 40여분 오르면 진악산에서 가장 오래된 영천암이 나온다. 신라 정강왕 원년(886년) 조구대사가 창건한 고찰이다. 영천암까지 차량진입이 가능하나(외길임) 보석사 입구 석동리 마을에 넓은 마을 주차장이 있으므로 이곳에 가능하면 주차를 하고 산행을 한다. 암자 뒤에 있는 굴 속에선 영천약수가 흘러나온다. 20여분 오르면 능선에 닿는다. 능선에는 높이 6.직경 1.5의 적갈색 자연석이 있다. 마치 벼루에 먹을 세워 놓은 것처럼 보이는 이 바위를 '도구통바위'라 부른다. 이곳부터 본격적인 능선산행이 시작된다.오르막길을 따라 20여분 오르면 7백37봉에 닿는다.정상에서 7백32봉까지는 동쪽 아래로 절벽을 이룬 아기자기한 바위능선길이 이어진다. 또한 멀리 운장산(1천1백26.전북 진안군 부귀면)줄기가 시야를 떠나지 않는다.7백32봉에 서면 금산읍과 서대산이 확연히 바라보인다. 지척에 있는 빈대바위를 지나 왼쪽 길은 원효폭포~원효암으로 이어지며 오른쪽 길은 계진리를 거쳐 금산읍내로 바로 연결된다.계속해 능선을 따라 직진하면 금산읍에서 넘어오는 군도 1호선 과 수리 넘어재 에서 만난다.봄 : 비단고을 산벚꽃축제(매년 4~5월경/군북면 산안리 일원)93만평의 산벚꽃이 흐드러지는 산자락마다 하얀 웃음 꽃을 머금고 가족과 연인 그리고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람이 인위적으로 조성한 다른지역의 벚꽃단지와는 달리 자연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는 우주의 진리처럼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는 군북면 산안리 산벚동산에서 비단고을 산벚꽃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축제 첫째날은 "만남"을 주제로 터울림 마당굿, 새천년 나무심기, 연인끼리. 친구끼리. 가족끼리 나누는 산꽃길 여행, 금산농악 판굿, 숲속 작은 음악회, 모닥불과 함께하는 추럭의 통감자 구이가 마련되어 있으며, 둘째날은 "어울림"의 한마당으로 글씨기와 그리기 경연마당, 가족과 함께하는 고사리 꺽기, 송계 지게놀이 시연, 산·봄·꽃으로 부르는 시와 노래가 진행됩니다. 축제기간 동안 산벚꽃 단지에서 가족과 연인 그리고 친구끼리 만나 특별한 체험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추억을 만드는 축제의 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여름 : 금강민속축제(매년 7~8월경/부리면 평촌리 일원)예로부터 금산을 일러 산과 물의 고장이라 하여 "진내"라 하였으니 그 이름만큼이나 풍경이 아름답고, 이러한 자연을 바탕으로 꿋꿋한 민족문화가 여전히 살아내려오고 있습니다. 금강민속축제는 한여름의 더위를 식히며 금산의 민속문화를 몸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여름축제로 매년 금산군 부리면 평촌리 강변에 있는 강변놀이마당을 중심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금강민속축제는 보는 문화에서,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로 문화공동체를 체험할 수 있는 마당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족단위로 참가하여 민속문화와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한여름 추억만들기 마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우리민족의 진솔한 멋 그리고 추억을 온 몸으로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민속과 문화의 고장 금산에서 열리는 한여름 금강민속축제가 이 마당에 참여하는 모든 가족 그리고 사람과 더불어 다시태어 날 것입니다. 그 무더웠던 한여름밤의 진한 추억과 더불어 새롭게 태어나는 자기를 발견할수 있으리라 믿습니다.가을 : 금산인삼축제(매년 9월경/금산읍 일원)금산인삼을 통해 "신비의 건강여행"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매년 8월~9월경에 금산읍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국제적 규모의 행사로 치루어지고 있는 금산인삼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관광객들의 시선을 붙잡아 두고 있습니다. 금산인삼 축제는 백제시대 인삼을 우리에게 물려주신 "강처사 효행설화"가 서려있는 개삼터와 세게최대의 인삼. 약초상이 밀집되어 있는 인삼.약초타운을 중심으로 열리고 있으며, 진악산 산신령이 인삼영약을 처음으로 내려주신데 대한 "감사하는 마음"과 고려인삼의 종주지로서 인삼의 풍년과 전인류의 영약으로서 각광받도록 산신령께 기원하는 전통민속행사로 1981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금산인삼축제는 단순한 민속축제로서의 의미를 벗어나 금산의 전통문화와 인삼.약초가 결합하여"금산에서의 하루, 당신의 미래가 건강해집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국제성을 띤 세계적인 축제로의 발돋움을 위하여 다양한 체험코너와 독특한 볼거리를 가지고 여러분들을 맞이할 것입니다. 국.내외적으로 명성을 드날리고 있는 금산농악,물페기농요를 비롯하여 인삼의 신비가 서려있는 진악산 산신제,개삼제등이 금산이 아니면 볼 수 없는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고려인삼의 종주지답게 인삼을 소재로 하는 각종요리를 맛 볼 수 있는 인삼요리 55선코너, 건강식품코너 등이 펼쳐집니다. 이러한 볼거리, 먹거리와 함께 금산인삼축제 장터에서는 "고려인삼건강특별전"이 열려 과학적이고 현대적인 한방진맥과 건강미용코너 등 이 선보여 관광객이 직접 인삼과 접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됩니다. 특히, 테마체험[인삼캐기 여행] 코너는 금산의 숲속에서 재배되는 인삼밭에서 인삼을 직접 채취하는 체험을 할 수 있고 채취한 인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수있다. 또한 "관광기념용 인삼병 만들어 가기" 코너는 시장에서 구입한 인삼을 가지고 "관광기념용 인삼병을 만들어 솜씨자랑" 하기도 하고 가족과 함께체험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시간을 가질수 있다. 그리고 인삼.약초시장에는 행사기간동안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인삼.약초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며 신비와 효행설화를 간직한 인삼축제는 찾는이에게 유익하고 독특하면서 새로운 분위기를 간직할수 있고, 온 가족이 함께 추억 만들기를 할 수 있는 축제의 현장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