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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료레크리에이션] 치매노인을 위한 레크레이션 평가A+최고예요
    치매노인을 위한 레크레이션-중앙대 20015959 이세영0. 대상 : 경증 치매 어르신. 총인원 : 20명(남,여)가. 연령 : 65~80나. 활동능력 : 일상생활 및 신변처리를 스스로 하시는 어르신다. 병명 : 경증치매1. 개요-시설에서 생활하고 계신 어르신들은 정체된 생활 속에서 우울함이 유발될 수 있으며 치매에 걸리신 어른들은 그 증상이 계속 악화될 수 있다. 이에 경증인 치매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여 그분들의 증상의 악화를 방지하고 진행을 억제하기 위하여 정기적으로 레크리에이션을 실시하고자 한다.본 프로그램의 대상자들은 치매가 있긴 하지만 신체적으로 활동이 가능하며, 인지적으로도 양호한 편으로 활동이나, 노래 등의 프로그램을 수행 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노래, 그림 그리기, 팀 대항 게임 등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적용하여 실시하고자 한다.. 목적- 레크리에이션 활동 참여를 통해 증상의 악화를 방지하고 현존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환경에 대한 적응과 생산적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신적 활동, 지각, 감각작용을 통하여 인지기능을 향상시켜 나가게 하여 치매어르신들의 인지기능 개선, 소 근육 등의 근력강화와 협동 능력의 증진을 도모하며, 우울증상의 완화, 자존감과 성취감의 증진, 인간관계 회복 등의 효과를 이루고자 한다.가. 활동방향(0) 회상적 측면 : 흘러간 노래나 옛 기억을 자극하는 게임 등의 회상유도를 통하여 자아정체성 제고, 생의 의미 발견, 성취감 획득, 우울증 경감, 인지능력의 개선 또는 유지, 문제행동의 완화 등의 효과를 꾀한다.(1) 인지적 측면 : 노래, 손뼉치기, 게임 등을 따라하고 익히게 하여 인지기능을 개선한다.(2) 운동적 측면 : 손뼉 치기, 율동, 게임을 통한 소 근육, 근육 등의 근력을 강화한다.(3) 관계적 측면 : 팀대항 게임, 옛이야기 등을 통한 인간관계 증진, 친밀감 향상 등을 꾀한다.(4) 정서적 측면 : 게임과 활동을 통해 정서적인 환기와 카타르시스를 경험하도록 하여 성취감과 능동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나. 목표(0) 활동에 참여 한다(1)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다.(2) 게임을 따라 한다(3) 팀원들과 협동한다.(4) 과거를 이야기 한다.다. 진행계획순 서제목내용시간준비물도 입인사 및 소개?게임의 방향 목적에 대해 설명하고 간단히 인사?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는 이들 소개10분장구노래방기기장구박수장구를 이용해 북편을 칠때는 박수를, 모서리를 칠때는 박수를 멈추는 도입프로그램을 진행한다.노래부르기‘소양강 처녀’를 반주에 맞추어 부른다.순 서제목내용시간준비물전 개그림을 통한 김장담그기0. 보조진행자 1명당 어르신 5명을 한팀으로 총 3팀으로 나눈다.1. 팀별로 이름을 정하고, 김장에 필요한 재료를 팀별로 돌아가며 말하는 서바이벌 게임을 한다. 최종까지 남는 팀에게 구두로 상품 보상을 한다.2. 지금까지 말한 재료를 이용하여 어르신 1명당 1장씩 나눠준 도화지에 배추, 무, 고춧가루등을 차례대로 그리며 김장김치 그림을 완성한다.3. 그림을 그리는 동안에는 민요메들리를 틀어준다.37분노래방기기도화지15장크레파스 6set 이상마무리시상식팀별로 나와 팀당 1명씩 제일 잘한 그림을 박수를 통해 뽑고 구두로 상품 보상한다.10분노래부르기‘소양강 처녀’를 부른 후 장구박수로 마무리 한다.3분장구라. 세부계획순 서제목내용시간준비물도입인사 및 소개0. 진행자 4명이 앞으로 나가서 어르신께 큰절을 올리며 인사한다.1. 보조진행자 한명이 전체진행자를 소개하고 전체 진행자는 다시 보조진행자 3명을 각각 소개한다.2. 전체진행자는 어르신을 3팀으로 나누고 보조진행자는 각각 한팀씩 들어가 앉는다.5분장구박수0. 장구의 북편을 치면 손뼉을 치고 모서리를 치면 멈출 것을 설명한 후 북편을 힘있게 치며 전체인사를 다시한번 한다.2분 23초장구노래부르기0. 미리 준비된 노래방기기를 이용하여 소양강 처녀를 부르며 분위기를 고조시킨다.2분 27초노래방기기순 서제목내용시간준비물전 개그림을 통한 김장담그기0. 프로그램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한다.1. 각 팀의 이름을 김치에 들어가는 재료를 이용하여 짖게 한다.2. 각 팀의 이름을 칠판에 적는다.2분0. 옛날 김치를 담그던 때를 회상시키며 김치에 들어갈 재료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한다.1. 이때 보조진행자는 각 팀에서 무슨 재료가 있는지에 대해 옛기억을 더듬게 하고 관심을 고취시키며 팀원간 대화를 유도하게 한다.2. 각 팀별로 돌아가며 지금까지 생각해낸 김치 재료를 말하게 하고 말하지 못한 팀은 탈락시킨다.
    예체능| 2004.12.09| 3페이지| 1,500원| 조회(4,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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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료레크리에이션의이해] 노인을 위한 치료레크리에이션 평가A좋아요
    과제> 노인을 위한 치료 레크리에이션의 효과와 실제 프로그램.1. 노인을 위한 치료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의 필요성노인들의 최대목표는 그들의 괴로움과 무료함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행동을 호전시키고 대인간의 불화를 감소시켜 타인의 불평의 대상이 되는 것을 최소한으로 줄여 주는데 있다. 그리고 재활에 힘써 보다 활동적으로 일도 할 수 있게 하고 주위 환경에 보다 많은 흥미를 가지고 주위의 사람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또한 가정에서도 간단한 일을 노인에게 맡긴다는 것은 가족들이 노인에게 자신에게도 가치가 있다는 것을 느껴 보람을 느끼고 자신을 회복시키는 방향으로 유도된다. 취미생활이나 종교생활, 경로당, 노인대학을 통해서 노인들의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키는 것도 좋은 일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노인들은 집안에서 TV 시청과 라디오 가벼운 산책, 경로당의 소일 등 소극적인 여가를 지내고 있다. 그러나 가정에서만 고립되어 사는 것보다는 노인들끼리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적극적인 활동도 하는 것은 노인에게 연대의식을 가지게 하며 고독감도 극복하고 더욱 적극적인 생활의욕을 북돋아주는 유익한 방법이다.이와 같이 치료레크리에이션은 노인을 위하여 사회, 정신, 신체, 정서적인 기능회복을 도모함으로써 적합한 여가활동을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표현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2. 노인을 위한 치료레크레이션① 노인을 위한 치료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의 취지65세 이상의 노인들은 노인기라는 특성으로 신체적 쇠퇴와 경제적, 사회적 위기를 맞이하 고 있으며, 심리적으로도 위축을 받는다. 노년의 특성과 노령인구가 증가하는 시점에서 노 인관련 프로그램의 개발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심각한 질병이나, 경제적인 약화 등에 대한 것은 미약하지만 정책적으로 프로그램이 개발.실행되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 나는 육체적으로 건강한 노인을 전제로 정신적인 면에 더 중 점을 둔 프로그램을 계획하려 한다.노인에게 있어 가장 큰 정신적 고통은 아무래도 외로움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우울해 하는 마음을 최소화시킴으로써 건강한 삶을 유지시키고, 삶을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에게 적합한 여가생활양식을 개발, 표현, 유지 시키도록 도와줌으로써 노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있다.③ 노인을 위한 치료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의 효과⑴ 신체기능을 유지 및 증진시킴으로써 건강을 유지하도록 한다.⑵ 창조적인 능력을 일깨워준다.미술 및 수공예, 음악활동, 문학활동 등의 레크리에이션 활동은 노인들에게 오랜동안 느끼지 못했던 창조적 충동을 느끼게 한다. 즉, 이러한 경험은 노인으로 하여금 인지적 기능과 정서적 행복을 자극시켜 주어 삶의 활력을 북돋아 줄 수 있다. 자신들이 가지고 있었던 선입견, 질병과 문제점을 잊어버리고, 성취감을 가져다 준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경험은 인생에 대하여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해준다.⑶ 새로운 다른 동료들과의 관계에 관심을 갖도록 한다.팀 게임, 팀 스포츠, 대화나누기 등과 같이 사교적인 레크리에이션 활동은 노인들의 사회적 상호작용형태에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⑷ 자신의 여가욕구에 대하여 파악하여 실천에 옮김으로써 의미있는 역할을 제공한다. 노인들에게 필요한 가장 중요한 것은 이미 사라져버린 직업 또는 가족에 대한 책임을 대신해주는 사회에서의 의미있는 역할에 대한 욕구이다. 많은 노인들이 노년기를 통하여 의미있는 역할을 갖도록 여가체험에 대한 욕구를 알게하고 실천의 기회를 제공한다.3. 독거노인을 위한 실제 치료레크레이션 프로그램 고안대 상독거노인프로그램 종류자기소개하기(이름기억하기), 모으기 게임, 코코코게임, 축복의 작별인사진행명진 행 내 용1. 게임명자기소개하기(이름기억하기)2. 대 상65세 이상~ 75세까지 건강한 남녀노인이면 다 참가 가능3. 장 소야외도 가능하고 실내에서도 가능하다.4. 목 적노인들에게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줌으로써 사회에서 고독한 노인들에 기 쁨과 즐거움을 선사해 준다.5. 소요시간20분~ 30분(참여하는 인원수에 따라 달라진다. 원할한 그럼 본격적인 자기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먼저 빙둘러 앉아서 한사람씩 자기소개를 시작한다.-이후 빙둘러앉아 한 사람부터 자기 이름을 '한 00입니다'라고 소개하 면 바로 옆 사람은 '한 00 옆 김 00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계속 자기소개를 하면서 옆 사람의 이름을 외워야 되는 게임이다. 이게임이 진행되고 어느정도 사람들의 이름이 숙지되었다-이후에 본 프로그램의 지도자는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해서 자기소개를 할 때는 반드시 PR을 하도록 한다. 예를 들어 . 바로 옆사람은 . 또 바로 옆사람은 . 이러한 식으로 계속 진행하는데 10명이 넘으면 외우기가 곤란할 수 있으니 순번을 바꾸어 해도 된다. 그리고 PR이외에도 좋아하는 꽃, 산, 강, 나라, 음식, 책, 취미 등으로 해도 된다.8.효과서로가 잘 모르는 사람끼리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서로가 누구인지 알아감으로써 기억력과 집중력, 자신감, 언어능력 등을 향상시키는 결과를 나타낸다. 이 프로그램은 모든 과정의 프로그램 맨 처음에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진행명진 행 내 용1. 게임명모으기 게임2. 대 상65세 이상~ 80세까지 건강한 남녀노인이면 다 참가 가능3. 장 소바닥에 눞고 앉을 수 있는 실내장소4. 목 적노인들에게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줌으로써 사회에서 고독한 노인들에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해 준다.5. 소요시간20분~ 25분6. 준비물열심히 참여 하고 자 하는 마음7. 진행방법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여러분들과 함께 레이크레이션을 진행할진행자 한성은입니다. 여기서 이렇게 잘생긴 할아버지들과 귀엽고깜찍하신 할머니들과 함께하니 영광이네요~(웃음유발)자 ~ 그럼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가기에 앞서 간단한 노래를 율동에 맞추어 불러보겠습니다.1)도입게임다같이 노래를 불러불러 볼까요? 우리모두 다같이는 다들 아시죠?우리 모두 다같이 손뼉을 < 손뼉을 치면서 입으로는 짝 짝 >고개를 < 머리를 아래 위로 흔들며 입으론 끄덕끄덕 >발굴러 < 발을 쾅 쾅 구르며 입으론 후루루룩 >사랑해 < 옆사람 껴안으면서 사인들의 웃음을 계속해서 유발하며 게임에 집중하게 한다.이번에 다른 모션도 바꿔서..* 인사해(안녕하세요), 어깨를(으쓱으쓱), 함성을(야!)안마해(옆사람안마), 모두다(한꺼번에 동작을 연결)다시한번 웃음유발, 게임참여 유도뽀뽀해.. 어! 안하시는 분들 있어여~~^^ 내가 해줘야겠다,(웃음유발)계속해서 쉬운부분 반복하며 바로 본 게임으로 들어간다.2)본 게임 모으기 게임이 게임은 모으기 게임으로 노인들이 동그랗게 손을 잡고 동요를 부르며 돌다가 사회자가 명령을 하면 빨리 행동하기다. 예를들면 머리 모으기를 외치면 노인들은 다 한곳으로 머리를 모은다.가끔 재미를 유발하기 위해 엉덩이나 코,, 등 등 재미있는 신체부위의 명칭을 외친다. “아 ~ 할머니 엉덩이를 냄새 제일 심하다~~” :“아~이 냄새는 어느팀 머리냄새야~~!! 근데 서로들 좋다고, 머리를 마주대고 웃고 있네요^^ 자~ 인제 다시 일어나서 돌아 볼까요~~ (동요부르기) 또 반복하며 신체부위 외침..3)마무리노인들과 같이 재미있는 율동을 한다. 가장 유아틱하며 유치한 노래로 한다. 동요제목은( 개울가에 올챙이 한 마리) 사회자가 시범을 먼저 앞에서 율동을 재미있게 보여준다. 그 다음 노래에 맞추어 따라하게 한다. 이 때 노인들이 기분 좋게 과도칭찬을 한다. “ 어 할아버지 너무 잘하신다. .저기 할머니는 완전 유치원생 같이 너무 예쁘게 하시네~~^^‘ 잘 하는 할머니 할아버지 직접 앞으로 나와서 시키기. (고독한 노인들 자신감도 키워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한 번 다시 따라하게 한 뒤 자연스럽게 박수치며 마무리 한다.8. 기대효과게임에 참여하는 노인들은 자연스럽게 능동적으로 움직이게 됨으로써 신체건강에 많은 도움을 주고 또 박수치고 노래 부르고 자연스럽게 웃게 됨으로써도 신체건강과 동시에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 이는 노인들의 치매를 예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본 게임 모으기 게임을 함으로써 순간 집중력과 여럿이 함께 모여야 한다는 의식, 즉 협동심을 유발하며 순발력까지 기를 수 있게 된다.진게임빵돌이 빵순이진행자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이야기를 하는 도중 '빵' 자가 나오면 참가자들은 '빵' 자에 정확히 손뼉을 한번 친다.진행자는 참가자들이 손뼉을 자주, 자동으로 치도록 실수를 유도한다" 옛날에 '빵' 돌이와 '빵' 순이가 살았습니다. '빵'돌이와 '빵'순이는 모두 '빵'을 너무좋아했습니다. 어느 날 '빵'돌이가 돈이 생겨 '빵'순이에게 '빵'집에 가자고 했습니다. '빵'집에는 '빵'이 참 많았습니다.곰보'빵', 크림'빵', 찐'빵',햄버거, 도넛(실수 유도 - 웃음)'빵'을 먹다가 '빵'순이가 '빵'돌이에게 노래를 부르자고 했습니다.노레 : '빵' '빵' '빵'자로 끝나는 말은 내'빵', 언니'빵', 오빠'빵' 아빠'빵', 할아버지떡(실수 유도 - 웃음)그 다음날 학교에 갔더니 갑자기 선생님께서 시험을 보는 것이었습니다.시험 공부를 못한 '빵'돌이와 '빵'순이는 시험 결과가 아주 안 좋게 나왔습니다. 국어 '빵'점, 산수 '빵'점, 사회 '빵'점, 자연 '빵'점, 체육 20점(실수 유도 - 웃음) 체육은 기본 점수가 있기때문에 '빵'점이 없습니다."-> 게임이 끝난 뒤에서 빵을 연속으로 말하면서 박수를 유도한다.-본 게임코코코게임코코코 게임은 모두 잘 아는 놀이죠. 처음엔 단순히 '코코코 입', '코코코 귀'하며 엉뚱한 곳을 짚으세요. -> 게임에 익숙해 지면 서로 짝을 지어 서로의 얼굴에 할 수 있게 한다. "이제 수준을 조금 높여볼까요? 코코코 얼굴위에 점, 코코코 내 몸에서 가장 자신있는 곳, 코코코 내얼굴에서 제일 맘에 안드는 곳? 이제 진짜 코코코 박사가 되어볼까요? 이제부터 지명하는 것은 모두 얼굴이나 몸에 있습니다. '코코코 꼬리' 왠 꼬리냐고요? 생각해서 가리켜 보세요. 어,OOO는 엉덩이에 꼬리가 있나보네. 이때는 눈꼬리를 가리키는 거예요. 이제 요령을 알았죠? '코코코 톱' 그렇죠. 이번엔 쉽게 찾네요. 손톱,발톱이 있죠. (저쪽 OO는 꼭 양말까지 벗어가며 발톱을 찾아야 되겠니?) ,코코코 칼, 그렇죠. 머리칼을 찾으면 됩니다..
    예체능| 2004.12.09| 7페이지| 1,500원| 조회(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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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경박람회,조경시설물, 조경, 조경관련, 조경재료
    2008 조경 박람회 특징1. 한국조경사회, 환경조경발전재단, 리드 엑스포가 주관하여 조경에 대한 인식고취와 조경산업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함2. 실제 공간연출을 통해 쌍방향 체험 박람회로 운영됨으로써 관련업계와 실수요자를 연결하는 소중한 타겟 마케팅 공간 창출의 장 제공
    공학/기술| 2008.06.20| 75페이지| 2,000원| 조회(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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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양미술사 요약정리 평가B괜찮아요
    {한 권으로 보는 서양 미술사 이야기임두빈 지음가람기획/2003년 9월/408쪽/25,000원▣ 저 자 임두빈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동 대학원 미학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교수를 거쳐 지금은 한국미학미술사연구소 소장 겸 미술평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홍익대학교 대학원 등에 출강하고 있다.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미술평론가로 등단했으며, 한국미술협회 국제위원과 중앙일보사 주최 중앙미술대전 심사위원 등을 거쳐 서울시 시립미술관 심의위원, 부천시 미술 심의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그밖에 국전과 한국미술대상전 등에 작품을 출품했으며, 펜화 개인전(백송화랑), 한·불 수교 100주년 기념 파스텔전을 여는 등 화가로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원시미술의 세계』 『한국미술사 101장면』 『미술비평이란 무엇인가』 『세계관으로서의 미술론』 『한국의 민화』 『임두빈화집』 등이 있다.▣ Short Summary미술이란 무엇인가? 이제까지 수많은 지식인들이 미술에 대해 던져온 물음이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화가나 조각가들은 이런 질문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타고난 천부적 자질과 내면적 충동에 따라 작품을 만드는 그들에게 미술이란 무엇인가를 묻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과학은 논리적 사고로 우주의 신비에 접근하려고 하지만, 미술은 정서적 시각에 의해 우주의 신비에 접근한다. 우주와 존재의 신비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결코 진정한 예술가나 과학자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우주의 신비를 경이로운 눈으로 응시할 줄 모르는 과학자는 과학자가 아니라 기술자일 뿐이요, 우주의 신비를 깊은 경이로 느끼지 못하는 예술가는 예술가가 아니라 그 또한 기술자에 불과할 뿐이다. 까마득히 먼 선사시대의 동굴벽화를 그린 화가들이나, 현대의 칸딘스키나 모드리안 같은 추상화가도 우주의 깊은 신비를 외경감으로 응시한 예술가였다. 미술사란 존재의 신비를 향한 영혼의 끊임없는 조형적 발자취인 것이다. 나는 이 책에서 구석기시대 미술의 기원으로부터 현대미술에 이르는 서양 미술의 역사를 다루와 문어 등을 미노스 회화에서 자주 보게 된다. 크레타가 섬이었기에 미노스인이 해양생물과 친숙한 것은 자연스런 현상이라고 생각된다. 미노스의 대표적인 조각상에는 크노소스에서 출토된 여신상으로 추정되는 두 개의 테라코타 작품이 있다. 하나는 머리에 장식이 있으면서 두 팔과 몸에 세 마리의 긴 뱀이 휘감긴 채, 원추형의 치마를 입고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의 여신상이고, 또 다른 상은 두 팔을 벌려 어깨 위로 들어올리고는 양손에 각기 꿈틀거리는 뱀을 한 마리씩 잡고 있는 모습의 여신상이다. 두 조각상 모두 정면을 응시하는 큰 눈에 노출된 젖가슴, 원추형의 치마를 입고 있는 형상이다. 큰 눈과 원추형을 기본으로 하는 전체 형태는 두 여신상을 희미하게나마 메소포타미아의 신상 조각과 연결시켜 준다.그리스 미술그리스 문명의 태동은 기원전 1100년경에 북쪽에서 반도로 이주한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이들 중 도리아인이 가장 중요한 이주 집단으로서, 그리스 본토에 정착하여 오늘날 우리가 찬탄해 마지않는 위대한 고대 그리스 문명을 일으켰다. 이들 고대 그리스인의 정신세계를 그 뿌리에서부터 살펴보려면, 우리는 당연히 저 유명한 그리스 신화를 먼저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고대 그리스 신화에는 어떤 비밀이 담겨 있는 것일까? 그리스 신화는 다른 신화와는 우선 그 성격부터가 판이하게 다르다. 그리스의 신들은 범접할 수 없는 위엄과 도덕적 완벽함을 갖춘 신들이 아니다. 그들은 신이면서도 인간적인 약점과 문제점을 그대로 지닌 특이한 신인 것이다. 이와 같이 인간적이면서도 자유로운 신들의 모습은 세계와 삶을 바라보는 고대 그리스 인들의 사유방식을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다.· 고전기의 회화 : 고전기에 제작된 도기화를 보면 공간감과 입체감은 찾아보기 힘들지만, 자연스런 인물의 움직임과 현실감 있는 형태 감각 및 우아한 분위기는 그대로 반영되어 나타나고 있다. 에서 우리는 아케익기의 도기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시적 정취를 지닌 우아한 내면적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이 그림에서는 이집트 회화마인들의 사실주의적 취향을 엿볼 수 있다. 기원전 20년경에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유명한 상은 로마식 초상조각의 가장 우수한 예로 불릴 만한 작품이다. 실제 인물이 지닌 개성적인 인상을 충실히 묘사하면서도 고상한 품격의 이상미를 느끼게 한다. 로마의 설화적 부조로 유명한 것은 다. 트라야누스 황제가 다키아족과의 전투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기념주는 38m의 높이에 연속적인 나선형의 부조대로 표면이 장식되어 있다. 의 설화적 부조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것은 전쟁의 상황을 자세히 알리기 위한 정확한 세부 묘사와 사건의 시각적 설명이었다.초기 기독교 미술과 비잔틴 미술초기 기독교 미술은 기원후 5세기까지의 기독교 미술을 말하는데, 이 시기의 기독교 미술은 그리스· 로마 미술을 모방하고는 있으나 현저히 그 수준이 저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기독교 미술이 당시의 이류 화가들에 의해 그려진 데다, 미술의 전반적인 수준이 저하된 데에도 원인이 있고, 기독교 미술이 자연스러운 가시적 현실상을 표현하는 데 목적을 둔 것이 아니라, 성서의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목적을 두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카타콤(catacomb)이라고 하는 초기 기독교인들의 지하묘지이자 예배장소에서 초기 기독교 미술의 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로마의 산티 피에트로 에 마르첼리노의 카타콤 천장화나 프리스킬라 카타콤의 벽화는 초기 기독교 미술의 성격과 수준을 잘 보여준다. 이들은 그리스, 로마 벽화의 화법을 이어받아 그리고는 있으나 그 기법이 치졸하고 단순하다. 삼류 화가들이 그린 것이 분명한 이들 그림은 또 한가지 간과할 수 없는 사실을 드러내고 있다. 그것은 이 그림을 그린 화가들은 근본적으로 세련된 화법이나 기술에는 관심이 없었다는 사실이다. 그들에게 중요했던 것은 성서 이야기의 효과적인 전달이었던 것이다.르네상스 미술르네상스(Renaissance)는 이탈리아어 리나시타(Rinascita)에서, 그리고 더 소급해보면 라틴어 레나스키(Renasci)에서 유래한 말이표하는 조각양식이 되었다. 그가 조각상 이후 제작한 나 , 등에는 미켈란젤로의 개성을 통해 되살아난 고대 그리스·로마 조각의 숨결이 느껴진다. 미켈란젤로가 그린 시스티나 예배당의 천장화는 전성기 르네상스가 남긴 기념할 만한 회화다. 는 하느님이 아담을 창조하는 순간을 상상하여 그린 그림이다. 미켈란젤로의 뛰어난 상상력에 의해 창조된 이러한 하느님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지울 수 없는 깊은 인상을 남겨, 훗날 수많은 사람들의 영감의 원천이 되었다.위기의 미술 - 매너리즘1525년에서 1600년 사이 서양 미술은 혼돈의 시기로 빠져들었다. 사람들은 1520년경에 들어서면서 미술은 이제 더 이상 발전이 있을 수 없을 정도로 최고의 완성에 도달했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시대 상황은 새로운 천재들에게는 어찌 보면 불행한 것이기도 했다. 틴토레토의 은 전성기 르네상스의 고전적 질서를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있다. 여러 모로 이 작품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과 다른 성격을 지닌 그림이다. 틴토레토는 여기서 매우 동적인 화면을 보여주고 있다. 엄숙하고 고요한 분위기가 아니라 떠들썩하고 어수선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는 것이다. 엘 그레코는 매너리즘 시기 최고 화가로서 이 시기의 마지막을 장식한 사람이다. 엘 그레코는 상당한 수준의 지적 열망을 지녔던 다독가였다. 철학과 역사, 종교, 정치, 수학, 문학 등에 이르는 광범위한 독서량은 그의 예술세계를 형성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 은 엘 그레코의 대담한 화법이 풍부한 상상력에 의해 호소력 있게 표현된 작품이다.바로크 미술바로크란 1600년에서 1750년경 사이에 전개되었던 서양 미술을 지칭하는 용어로 원래 그로테스크하고 황당무계하다는 비난의 뜻으로 붙여졌던 말인데, 이제 그러한 의미는 사라지고 이 시기의 미술을 가리키는 용어로 자리잡았다. 바로크 미술은 이탈리아 로마를 중심으로 일어났다. 교황은 그 당시 로마를 신의 영광이 충만한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기 위해 미술에 막대한 후원을 했는데, 이러한 움직임이 이탈리아 도처현한 그림들이 있다. 이런 그림을 그린 화가로는 스페인의 고야(1746∼1828)와 영국의 블레이크(1757∼1827), 퓨슬리(1741∼1825) 등이 있는데, 이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가시적인 현상세계의 이면에 광포한 힘과 열정과 수수께끼로 가득 찬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느끼고 그 불가사의한 세계를 회화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낭만주의 정신이 느낀 존재의 심연으로부터 떠오르는 불안과 공포를 회화적으로 대변한 화가들이었다고 할 수 있다.고야의 생애는 외형적으로는 궁정화가로서 평탄한 삶을 살았다. 그러나 이와 달리 고야의 내면에는 타인이 보지 못했던 깊은 공포와 불안이 잠재해 있었다. 어두운 환상의 세계를 그린 그의 많은 그림들은 그의 내면에 도사리고 있던 근원적인 불안과 거역할 수 없는 근원적인 힘에 대한 공포를 드러내고 있다. 블레이크도 고야 못지 않게 환상의 세계를 즐겨 그린 사람이다. 그는 시인이기도 했다. 세상과 일정한 거리를 두고 신비적인 환상 속에서 살았던 블레이크를 그 당시 사람들은 기인으로 생각했다. 그는 아카데미의 관학적인 미술을 거부하고 그 자신의 환상세계를 자유롭게 그리고자 했다. 블레이크의 를 보면 신이 빛의 구체 속에 하나가 되어 그려진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그는 천지창조주로서의 신을 우리첸(Urizen)'이라고 부르면서 악한 영혼의 존재로 보았다. 이처럼 그는 독특한 신학사상을 지닌 고독한 예술가였다. 그의 관심은 외면세계가 아닌 내면세계에 있었고, 그로 인해 그림은 사실적인 묘사보다는 상상력과 주관적 비전을 중요시하고 표현하는 환상적인 그림이 되었다. 터너는 컨스터블과 더불어 영국 최대의 풍경화가다. 그는 수채물감으로 매혹적인 풍경화를 그려 영국 화단에서 인정을 받았으며, 끊임없는 도전 정신으로 사실적인 풍경화에서부터 추상적인 분위기의 색채회화에 이르기까지 매우 폭넓은 양식의 실험을 거듭했던 화가였다. 그의 은 색채추상화의 높은 경지를 보여주고 있다. 컨스터블(1776∼1837)은 터너와는 다른 시각으로 자연을 표이다.
    예체능| 2008.05.18| 13페이지| 1,000원| 조회(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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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각]구상조각가 류인
    {. 류인 (柳仁1956-1999)은 지난 1999년 43세의 나이로 요절한, 작가로서는 한창 절정기의 나이에 세상을 뜬 작가이다. 그는 추상회화의 형성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부친 편정(片丁) 류경채(柳景埰1920-1995)와 조각가로 활동중인 형 류훈(柳薰1954- )의 영향 하에서 작품세계의 기반을 닦았다. 류인은 이러한 사적(私的) 배경을 바탕으로, 자신의 기량을 성숙시켜 이미 소년기부터 철저하고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였으며 그것을 기반으로 지금의 견고하고 강렬한 작품세계 형성해냈다류인의 작품세계류인의 인체 조각은 단단한 해부학적 기초에 바탕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이미 20대 때부터 작가는 자신의 작품세계를 형성하였는데, 그의 작품에서 나타나는 조각적 특성은 작품의 비례와 구조, 조각적 볼륨감, 내적 에너지의 표출이 이루어지는 생동감, 전체적 특성들이 아울어지면서 나타나는 표현성과 그로 인한 긴장감에 있다. 작가는 인체를 대상으로 하되, 인체의 형상을 분절하거나 왜곡하는 등의 해체적 방식을 사용한다. 그러나 그것은 앞서 말했듯이 단단한 해부학적 기초에 바탕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강건한 근육과 힘에 바탕을 둔 완벽에 가까운 균형, 구조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구상, 사실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다. 류인의 조각작품은 인체를 중심으로 한 구상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 표현성이 강한 변형을 바탕으로 한다. 그것은 작가가 기본적으로 인간의 존재 자체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것이며, 그것은 나아가 작가가 전달하는 인간과 삶에 대한 메시지가 된다. 류인은 작품의 재료로서 브론즈와 철, 나무, 흙 등을 사용하였다. 이들 재료의 질료적 특질을 살려 표면 질감과 미묘한 빛의 반사를 이용한 근육질의 표현은 마치 액션페인팅이나 표현주의적 회화의 화면에서처럼 생동하는 긴장감을 전달하는데 일조한다. 많은 조각들이 그러하듯, 류인 또한 주로 작품의 재료로써 브론즈(청동, 구리와 주석계의 합금, 주석으로 인해 시간이 흐를수록 작품은 회백색이나 적황색을 띨 수 있다)를 이용하는데, 간략한 스케치를 바탕으로 형상화한 주형(鑄型 거푸집)에 부어 냉각 응고시켜서 작품을 만들었다. 그러나 재료의 특성과 작업공정에서 대형이면서 정교한 조각면을 표현한다는 것은 작가적, 기술적 완성도에 의한 것임을 생각할 때 류인의 작품에서 나타나는 강한 표현성과 생동감, 긴장감은 분명 단순한 물성을 내는 조각품의 범주를 넘어섰기 때문임을 알 수 있다.류인 작품세계의 특성 및 의의{류인의 조각세계는 그를 한국 현대조각사의 큰 획을 긋는 작가로 평가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 근대기 이후, 김복진 이후의 인체를 중심으로 한 구상 조각의 흐름이 있었으나 현대에 이르면서 재료의 질료적 특성과 형상 자체의 표현성을 강조한 비구상의 분야가 주된 흐름으로 등장하였다. 그러한 흐름 속에서 류인은 자신만의 작품특성으로 인해 커다란 차별성을 가지면서 이후 조각사에 있어서도 비중있는 작가로 조명할 수 있다.작가 류인 작품세계의 특성은 인체를 대상으로 대형 조각세계를 이루어내었다는 점, 완전 추상이나 물질적 차원으로 흐르지 않으면서 강한 표현력을 나타낸다는 점, 재료(주로 브론즈)의 속성을 강한 에너지의 표출로 승화시켰다는 점 등에 의해 형성된 것이다. 이러한 특징은 류인이 근대기 이후 조각사에 있어 재료적 특성을 살리는 문제, 형상화의 문제, 소재의 문제 등을 일관된 주제의식으로서 해결할 수 있었다는 것에 바탕한 것이다.그러한 류인 작품 특성과 주제의식은 류인을 현대 조각의 소명을 작품을 통해 진지하게 구현해낸 작가임을 확인토록 해주는 토대가 된다. 그는 표현주의 조각가들이 마주쳐야 했던 형상화의 문제를 그의 대형 인체조각을 통해 풀어내었다.즉, 인체조각의 전통적인 표현기법을 뛰어 넘어야한다는 미술 내적인 요청과 궁핍한 시대와 척박한 사회상황에서 예술로서 지녀야할 구원에의 의지를 표현하여야한다는 사회적 소명을 고민하고 그 고민의 과정과 결과를 작품세계에 반영시킨 것이다.{따라서 류인은 한국 현대기의 인간고뇌상을 몸소 보여주는 작가이자 그것을 작품을 통해 나타내는 작가라고 할 수 있다. 류인의 작품세계는 로댕적인 견고함과 표현성을 담보한 채 거기서 더 나아가 해체, 분열, 극도의 표현성, 강한 에너지의 발현, 물적 세계를 넘어선 정신적 고뇌의 형상화를 통해 이루어진 것이다. 이러한 측면은 류인이 단지 물성을 토대로 한 사실주의적 작가를 넘어선 정신적 세계와의 통합을 이룬 작가이자,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것으로의 진지한 동참과 숙고를 요구하는 현대적 의미의 리얼리스트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된다.대체로 급행열차-시대의 변 을 비롯하여, 마케트 라고 불리우는 미니어쳐-작업실에 방치되어 있던 것들을 주물로 뜬 것이라고 함-11점을 포함, 총 22점의 작품이 류인의 세계의 일단을 보여준다. 류인의 작품 규모에 비해 낮은 천장과 넓지 않은 공간에 다소 어수선하게 작품이 배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자가 작가 사망 직후에 떠놓았다는 손의 주물이 전시장 초입에 배치되어 있는 등, 작가의 체취를 느끼기에 부족함은 없어 보인다.조가가 류인은 진부한 장식의 범주에 머물고 있던 당시의 주류 구상 조각계-생명 없는 장식이라는 면에서는 추상조각도 그에 못지 않았던-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으며, 변혁과 진보라는 대의명분과 이데올로기를 앞세운 민중미술의 흐름과도 일정한 거리를 두었던 작가로 기억된다. 그러나 모든 위대한 예술작품이 그러하듯이, 그의 작품에는 예술의 영원한 주제인 인간과 더불어 조형적 실험, 그리고 시대의 고뇌가 모두 담겨있다.많은 작품에서도 드러나듯이, 류인은 남성 누드로 힘의 조각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누드의 오랜 전통에 서 있는 듯하다. 가령 예술의 지고한 주제란 육체적으로 완벽한 남성 누드 상들의 그룹이며, 그들의 육체가 운동을 통하여 생명력을 전달할 수 있도록 배열되어 있어야 한다는 신념 (K. 클라크)을 보여준다는 점이 그렇다. 케네드 클라크는 그의 책 [누드]에서 인체를 힘의 결집체로 변모시킨 고대적 전통을 지적한 바 있다. 더 말할 것도 없이 인체는 가장 친밀한 대상으로, 인체를 대상으로 한 작품의 느낌은 우리 자신의 육체에서 직접 전달된다.{인간의 형상을 한 작품은 관객의 육체에 대한 감각을 일깨운다. 고대 조각가들인 힘의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운동 경기 중인 선수와 영웅의 모습을 재현하는데 주력했다면, 20세기 말의 격동기를 살아야 했던 작가 류인에게는 시대의 고뇌를 지고 있는 얼굴 없는 영웅의 몸짓으로 나타난다. 그의 대표작 급행열차 에서 나타나듯이 연작처럼 배열된 개개의 인체들은 운동과 힘을 표현하는데 적절한 방식이었던 것 같다.그의 작품은 일련의 동작들을 여러 국면으로 나누어 결합시킴으로서, 하나의 인물에서 다른 하나의 인물로 전달되는 자연스러운 힘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그의 서사는 구체적 이야기 전달이라는 문학적 장치보다는 무언극이나 춤동작 같이 비언어적 언어에 충실하다. 비장미 넘치는 인체 형상에 담긴 파토스pathos는 인간과 물질과의 싸움으로 극화된다. 조형적 전통에서 인체는 그냥 인체가 아니라 신의 유비였기 때문에, 인간과 대조되는 불활성의 물질을 이고 지고, 때로 그곳에서 빠져 나오려고 몸부림치는 류인의 작품은 물질적인 것과 인간적(또는 신적)인 것의 싸움으로 보여진다.그의 조각에 새겨 있는 긴장된 근육과 힘줄의 마디마디에서 관람자는 어떤 감정의 상태를 직접 전달받는다. 이 맥락에서 류인의 작품의 육체는 파토스의 상형문자 (K. 클라크)가 된다. 그의 작품은 중세의 고딕이나 북방 게르만 민족에서 나타나는 바와 같은 강렬한 정서--가령 낙원추방, 채찍질, 책형, 매장, 피에타 등과 같은 주제들--가 있다. 특히 절단되고 찢겨지며 미완성인 듯한 인체는 격렬한 파토스를 전달하기에 효과적인 방식인 듯하다. 가령 미켈란젤로의 미완성 작품 노예상 이 대리석 덩어리에서 막 모습을 드러내려는 파토스의 누드를 보여주듯이, 인체를 가두고 있는 괴체를 부수고 나오는 류인의 작품에서는 완결된 인체가 가지는 안정감을 온몸으로 거부한다. 그의 작품은 오직 몸의 언어를 통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시대의 고뇌와 우울을 몽땅 짊어진 듯 한 류인의 작품에 나타난 파토스는 영웅적이며, 극적인 순간으로 응결되어 있고, 프로메테우스적인 에너지로 충전되어 있다. 그것이 불의가 판치는 시대에 대한 작가의 격렬한 반응이자, 인간에게 가해진 비극적 운명에 대한 투쟁의 의식이었을 것이다. K. 클라크는 신들의 황혼 이 닥치자, 인간-신으로 구현된 육체로 파토스를 표현한다는 생각은 쇠퇴하게 되었다고 책을 마쳤지만, 어떤 정신의 상황은 전통의 어떤 측면을 다시 호출하게 한다. 그것이 포스트 휴머니즘 을 비롯하여, 각종 포스트 증후군이 만발했던 80-90년대의 문화 지형의 변모 속에서도 류인의 작품이 신선하게 받아들여졌던 이유라고 생각한다.
    예체능| 2006.03.31| 4페이지| 1,500원| 조회(1,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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