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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문화] 일본의 관혼상제 평가A+최고예요
    {{{목차Ⅰ. 들어가기 전에Ⅱ. 관례(1) 첫 참배(2) 첫 명절(3) 단오절(4) 시치고산(5) 성인식(6) 노인들의 장수 기념일Ⅲ. 혼례(1) 일본의 결혼방식 변천(2) 결혼을 약속하기까지(3) 결혼 절차(4) 축의(5) 결혼기념일Ⅳ. 상례(1) 전체의 흐름(2) 장의의 관례Ⅴ. 제례(1) 신사( 社)(2) 마쯔리Ⅵ. 느낀 점Ⅰ. 들어가기 전에인간은 사회적 존재이다. 동물들 가운데에서도 혼자 살아갈 수 없어 떼를 지어 살아가거나, 어느 정도의 조직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러나 그것은 인간의 사회생활이나 인간이 이루고 있는 복잡 다양한 사회 제도와는 비교할 수 없는 정도로 단순 한 것이다. 인간은 태어나서 한 사회의 언어, 지식, 기술, 예술 등을 배움으로써 자기가 속한 사회에 참여하게 된다. 그리고 관례를 거치며 진정한 사회의 한 축을 담당하는 구성원으로서 인정받게 된다. 사회생활을 영위하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가정을 꾸리게 된다. 이때 혼례를 치르게 된다. 가까운 사람이 돌아가셨을 때는 상례를, 그리고 그 이후에는 여러 목적과 기념일에 제사를 지내게 된다.유학에서는 관례, 혼례, 상례, 제례를 인간이 지켜야할 가장 기본적인 예절이라고 정의내리고 있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관혼상제의 기본적인 모습은 볼 수 있다. 하지만 동아시아권에서는 일찍이 중국에 성립된 유학을 바탕으로 큰 영향을 받았기에 그 체계가 여느 국가들보다 구체적이고 확실하다.또한 같은 동아시아권이라도 그 특성과 형식은 제각기 다른 점을 보이고 있다. 이 글에서는 동아시아의 국가들 중 일본의 관혼상제에 초점을 맞추어 조사해보았으며, 이제 일본의 관혼상제는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Ⅱ. 관례(1) 첫 참배첫 참배란, 생후 처음의 씨족신참의 일을 말한다. 참배일로서 출산의 개개기미가 끝난다고 하는 곳이 많다. 일정은 생후 30일을 지났을 무렵에 실시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여자 아이는 사내 아이보다 하루나 이틀 늦추는 지역이 많다. 반대로 빨리 참배를 하면 수(米壽 88)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곡식 좀 더 축내고 간다 하소.졸수(卒壽 90)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그렇게 조급히 굴지 말라 하소.백수(白壽 99)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때를 보아 내발로 간다 하소.- 일본 천중정일랑(天中淨一郞)의 장수에 관한 수양시 -Ⅲ. 혼례(1) 일본의 결혼방식 변천아시아의 여러 나라가 그러하듯 일본에도 전통적인 혼례 방식의 하나로 중매라는 것이 있다. 에도시대(江戶, 17~19세기)는 사무라이(武士)의 시대로 일컬어지듯, 이 때에는 사무라이가 자신의 가문을 유지하고 확장해 나가기 위해 무가(武家)와 무가간의 결탁이 필수 불가결했다. 이를 위해 이용된 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중매결혼이었다. 즉 중매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가문을 유지 존속시키기 위한 비즈니스와 같은 것이었다. 당시의 서민들은 연애로 결혼을 했는데, 메이지시대(明治, 19세기 말 이후)에 들어서는 계층을 불문하고 중매에 의한 결혼이 확산되었다. 중매 방식은 천황을 가장으로 하는 거대한 집안으로 자리매김하는 메이지 정부의 정책과 부합되어,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는 1945년까지 사회의 주류를 이루었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민법이 개정되고 새로운 가족제도가 생겨나게 되자 결혼 방식도 크게 변화했다. 일본의 결혼이 중매에서 연애결혼 중심으로 바뀐 것은 1960년대 후반부터이다. 그러나 중매결혼이 아예 없어진 것은 아니다. 지금도 중매결혼이 이어지고 있는데, 극히 일본적인 맞선으로 변하였다. 맞선이란 본인끼리의 자유연애에 의해 맺어지는 것이 아니고 중매자{ 일본에는 나코우도(仲人)라 하여 중매인이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의 중매쟁이와는 전혀 다른 개념이다. 일본에서 나코우도는 혈연, 학연, 혹은 지연이 있는 주변의 덕망있는 인사로서, 두 남녀의 결혼 전반적인 문제뿐만이 아닌 결혼 이후의 생활도 잘 보살펴 주어야 한다.가 결혼하고 싶어 하는 남녀를 소개하여 본인들이 마음에 들면 결혼까지 도와준다고 하는 구조이다.(2) 결혼을 약속하기까지대개의 경우, 번거롭지 않다는 이점이 있다. 이 결혼식은 공민관과 같은 공적인 집회장을 주로 이용하기 때문에 공민관 결혼식이라고도 불린다.2) 피로연일본에서 넓은 의미의 결혼식은 예식과 피로연을 말한다. 예식은 그다지 길지 않지만 피로연은 대개 2∼3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그만큼 여유 있게 진행된다. 예식이 끝나면 신랑과 신부는 대기실로 돌아가 의상을 갈아입고, (피로연 도중에 신랑신부는 의상을 여러 번 갈아입는데 이를 '오이나오시'라 하며 수 백 년 전부터 내려오는 관습이다. 최근에는 그 횟수가 줄었지만 그래도 평균 2.8벌의 의상을 입는다고 한다.) 입구에서는 하객들이 부조를 하고 좌석 배치표를 받아 자기 자석에 앉게 된다. 예식에 참석했던 가족들과 친지들도 준비된 좌석에 앉게 된다. 그리고 축사가 진행되고 축가를 부르기도 한다.사회자의 사회에 따라 신랑신부가 동시에 입장하고 하객들의 테이블 하나하나에 촛불을 붙여 준다. 신랑신부와 주빈의 소개가 끝나면 신랑 신부가 웨딩케이크를 자르면 하객들은 큰 박수로 두 사람의 출발을 축복하며 축하 건배를 한다. 하객들이 두 사람에게 전하는 축하인사에도 정해진 규칙이 있는데, ‘자르다’, 헤어지다’, 되돌리다 등 이혼을 연상시키는 말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경사스러운 자리는 행복을 상징하는 말과 물건으로 감싸주어야 한다는 것이 일본인의 예의범절이다.이어서 신랑 신부는 서로에게 쓴 편지를 낭독하고, 친구들의 스피치가 있은 뒤 신부는 신랑 부모에게 신랑은 신부 부모에게 꽃다발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친지 대표가 답례인사를 함으로써 피로연을 끝맺게 되는데, 이때 "결혼식이 끝났다"라고 말하지 않고 "두 사람의 미래가 열렸다"라고 표현한다. 이 역시 경사스러운 자리를 더욱 빛내기 위한 일본인들의 예의범절이다.(4) 축의앞서 이야기한 바와 같이 일본에서는 결혼식에 따르는 복잡한 절차와 피로연 때문에 개인이 결혼식 비용을 혼자 충당하기란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때문에 일본의 결혼식에서는 하객이 축의금을 내도록 되어 있다. 물론, 에서는, 승려나 보살펴 주는 사람 등이 윗자리에 앉고 친구, 근친자등이 거기에 계속이어 앉고 상주나 유족은 거의 끝자리에 앉는다.- 요리에는, 가볍게 맥주나 술을 내 놓는다. 상주나 유족은, 관계자의 자리를 돌아, 한사 람 한사람씩 돌아가면 술을 마셔, 노고를 위로한다.- 연회를 열지 않는 경우에는, 나무상을 나눠주거나 돈을 주어 정진 오토시의 연회에 대신하거나 한다.- 승려를 초대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진지료」를 싸 낸다.장의의 후에 「7일째 법요」를 행하는 것이 많아져 왔다. 한편 납골은, 사십구일재의 탈상 법요 시에 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15) 납골선조 대들의 무덤이 있는 경우에는, 당장이라도 유골을 무덤에 납입할 수가 있다. 그러나 납골은, 사십구일재의 49일재가 지났을 때에 행하는 것이 많다. 이 때에는 승려에 독경을 부탁하는데 이것을 납골 법요라고 한다.묘에 납골하는 경우, 납골 단지인 채 납입하는 경우와 납골 단지안의 유골만을 납입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묘석의 내부의 구조에 따라서 다르다.법요에 즈음해서는, 향과 헌화를 바쳐 다음에 승려에 의한 독경, 분향을 행한다. 그리고 납골을 실시한다. 덧붙여 공원묘지 등의 경우, 법요의 종료한 뒤, 공물을 가지고 돌아가는 것이 에티켓이 되고 있다.(2) 장의의 관례1) 상복- 장례의 회장자의 상복장례의 복장은, 남성은 검은색 약식 예복이 많아졌다. 또 검은 양복을 입고 있는 사람도 있다. 이것은 장례는 서둘러 찾는다는 의미도 있어 실례가 되지는 않는다. 여성은 검은 원피스나 투피스를 입고, 화려하지 않게 입는다.- 장의 고별식의 회장자의 복장유족이나 근친자, 장의 위원장은, 정식의 상복을 착용하지만, 그 외의 일반 조문객은 약식의 상복을 입는다. 남성은 검은 양복에 검은 넥타이, 검은 양말을 신는다. 여성의 경우, 검은 원피스나 투피스, 기모노, 핸드백도 검은 색으로 한다. 액세서리는 하지 않지만 진주는 괜찮다. 상장은, 유족이 상에 복종하고 있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에, 보살펴 주는 사람 등것이다. 비쭈기나무봉전이란, 비쭈기나무에 자신의 마음을 태워 신에 바친다고 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신관의 앞에 줄서 차례를 기다린다. 자신의 차례가 오면 신관 및 유족에게 일례 하고 나서, 비쭈기나무를 양손으로 받는다. 이 때 비쭈기나무는 오른쪽이 에다모토, 왼쪽으로 잎이 오도록 건네받기 때문에, 오른손의 엄지를 아래로 해, 왼손으로 결리도록 받아 에다모토가 가슴의 높이가 되도록 약간 들어 올려 일례 한다. 다음에 제단 앞에 나아가 비쭈기나무 안에 올린다.· 약간 앞에서 일례 한다.· 왼손으로 잎의 부분을 지탱하면서, 오른쪽의 손바닥을 뒤집어, 비쭈기나무를 반회전시킨 다.· 에다모토를 제단으로 향해 비쭈기나무 안에 올린다.· 생전의 초상화를 바라보고 이례하고, 왼손으로 일례하고 2, 3보 뒤로 물러난다.· 방향을 바꾸어 신관과 유족에게 일례 하고 자기 자리에 돌아온다.- 그리스도식(헌화의 방법)그리스도식에 의한 장례나 장의에서는, 헌화를 한다. 이 관례는, 본래, 그리스도식의 의례에는 없는 것이었지만, 말하자면 불교식의 분향에 대신하는 것으로서 제단의 앞에 1명 1명이 꽃을 바치는 행위가 생겨났다. 헌화에 잘 이용되는 꽃은 국화나 카네이션이다.자신의 차례가 오면 꽃을 한송이 받는다. 꽃이 오른쪽, 경원이 왼쪽으로 오도록 건네받기 때문에, 양손으로 꽃을 가진다. 그리고 헌화대의 앞으로 나아가, 꽃이 앞이 되도록 들고 헌화대에 올린다. 그대로 1, 2보 내려가 깊게 일례 하고 의식의 진행을 맡고 있는자(신부나 목사), 가족에게 일례하고 돌아온다. 크리스트교 신자인 사람은, 가슴팍으로 십자를 들거나 양손을 모아 기원을 드리지만, 일반의 사람에게는 그 필요는 없다.3) 부의부의는 장의에 출석하는 경우에, 부의봉투에 넣어 장례, 혹은 장의 때에 지참한다. 부의 금액에 대해서는, 신상의 사람에게 상담하거나 혹은 최신의 데이터 등을 들여와 참고로 하는 경우가 많다.- 부의를 지참하는 방법수수한 색의 복사에 싸도록 한다. 복사는, 직접 포켓이나 가방에 들어갈 수 있어도 부의것이다.
    인문/어학| 2002.11.01| 21페이지| 2,000원| 조회(1,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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