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한사람..난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는다.난 다만 한 개인을 바라볼 뿐이다.난 한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껴안을 수 있다.단지 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씩만...따라서 당신도 시작하고나도 시작하는 것이다.난 한 사람을 붙잡는다.만일 내가 그 사람을 붙잡지 않았다면난 4만 2천명을 붙잡지 못했을 것이다.모든 노력은 단지 바다에 붓는 한 방울 물과 같다.하지만 만일 내가 그 한 방울의 물을 붓지 않았다면바다는 그 한 방울만큼 줄어들 것이다.당신의 가족에게도,당신이 다니는 교회에서도 마찬가지다.단지 시작하는 것이다.한 번에 한 사람씩.-마더 테레사목차1. 머리말2. 마더 테레사의 생애- 부르심 속의 부르심- 가난한 사람들 속으로- 사랑의 선교회의 탄생- 죽어 가는 사람들이 집- 마더 하우스- 때묻지 않는 어린이들의 집(시슈 브하반)- 평화의 마을, 샨티 나가르- 프램 단(사랑의 선물)- 실다 무료 진료소- 교도소로부터 구출된 소녀들의 집 '샨티 단' 실다 무료 진료소- 국제적 연대, 마더 데레사 협력자회3. 테레사 수녀님의 말씀4. 세계의 눈에 비친 마더 테레사5. 나의 눈에 비친 마더 테레사. 그 사랑의 힘의 원동력1. 머리말나는 카톨릭이다. 태어나기 전 엄마의 뱃속에서 부터니 24년째이지만 실제로 마 지막으로 미사를 본게 언제인지 생각조차 나질 않는다.언제나 존경하는 분들 신부님, 수녀님...내가 카톨릭인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가장 존경하는 분은' 이라고 누구든 내게 물 어본다면 언제든 '마더 테레사'라고 대답 할 것이다.한 사람이 내게 그리고 많은 이에게 이런 감동을 주고 영감을 불어넣은 적이 없 었다. '1백24개국, 5천6백4개의 자선 단체' 한 작고 연약한 수녀가 지난 87년간 세상에 남긴 자취이다. 세계 최대의 빈곤 도시, 상상을 뛰어 넘는 가난이 찌들대 로 찌든 곳 캘커타... 가장 낮은 곳에서 몸바친 '세기의 천사' 테레사 수녀에 대하 여 평생 '사랑'이라는 삶으로 살다가 간 테레사 수녀의 삶과 그분의 자취에 대하 여 그리고 그분의 해야 하는지는 몰랐습니다. 나의 소명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하느님을 섬기는 데는 달라진 것이 없었습니다. 다만 주어지는 일이 달라졌을 뿐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봉사한다는 것'이 달라졌을 뿐입니다."2). 가난한 사람들 속으로테레사는 종신허원을 한 수녀였으므로 수도회를 탈퇴하기 위해선 교회법상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만 했다. 수도회 소속의 수녀가 바깥세계로 뛰어들어 봉사하는 재속수녀가 되려면 먼저 소속회 원장의 동의를 구해야하고, 소속 교구인 캘커타 대주교에게 청원을 거쳐 최종적으로 바티칸교황청의 허락을 얻어야만 한다. 그녀는 이 모든 과정을 거쳐 로레토 수도회 수도복을 벗고 빈민과 기아, 나환자들을 위해 봉사하는「사랑의 선교회」창설을 목적으로 흘로 거리를 향해 뛰쳐나왔다.그녀는 앞날을 대비하여 3개월간 간호학을 배운 경험을 유일한 밑천으로 삼아 단신으로 1948년 12월 20일, 모티즈힐 빈민촌에 찾아갔다. 빈민가에 발을 들여놓은 첫날 테레사 수녀가 처음 만난 사람들은 어른들이었다. 그들은 이곳에 학교를 열고 싶다는 테레사 수녀의 계획을 기쁘게 받아들였다. 그리고 꼭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테레사 수녀에게는 칠판도 분필도 살 돈이 없었고, 학생들 또한 공부에 필요한 것을 아무 것도 갖고 있지 못했다. 테레사 수녀가 모티즈힐을 찾은 둘째 날엔 이미 5명의 어린이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웅덩이 근처의 나무 아래서 자신이 세운 최초의 학교를 열었다. 테레사 수녀는 당시의 모습을 이렇게 말해주었다."주운 조그만 나뭇가지로 땅바닥에 글자를 썼습니다. 어린이들은 허리를 굽혀 땅바닥을 들여다보고 있었습니다. 우리들의 학교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12월 28일, 학생 수는 이미 28명에 이르렀다. 1949년 1월 4일, 이 날엔 기쁜 일이 더 많았다. 3명의 교사가 돕고 싶다는 소식을 전해왔고 학생들의 수도 56명으로 늘어났다.테레사 수녀는 학교 외에 진료소를 열고 싶었다. 이미 병자들의 간호에 나서고 있었지만, 제대로 된 진료소를 열고 에 하나의 서원을 더 했다. 그 4번째 서원은 "가난한 사람들 가운데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다해 헌신한다"는 것이다.1950년 10월 7일 새로운 수도회 '사랑의 선교회'에 대한 로마 교황청의 인가가 내렸다. 테레사 수녀와 젊은 자매들은 더 없는 기쁨과 감격 속에서 이 소식을 들었다. '사랑의 선교회'의 회헌은 '총장'을 '마더(Mother)'라고 부르기로 했으므로 이날부터 '테레사 수녀'는 '마더 테레사'가 되었다.4). 죽어 가는 사람들의 집(니르말 흐리다이)1952년 문을 연 '죽어 가는 사람들의 집'은 '사랑의 선교회'가 벌인 최초의 큰 일이었다. 마이클 고메스는 이 새로운 일이 어떻게 시작되었는가를 다음과 같이 증언했다.어느 날 우리들의 집 가까이 있는 캠프벨 병원(Cammpbill Hospital) 근처의 길가에서 한 남자가 죽어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병원에 부탁해 보았지만 환자를 받아들여 주지 않았습니다. 할 수 없어 약방에 가서 약을 사 가지고 돌아와 보니 그는 죽어 있었습니다. 개나 고양이도 이처럼 비참하게 죽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은 사람보다도 자기의 애완동물을 더 소중하게 여긴다'고 마더 테레사는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면서 말했습니다. 마더 테레사는 경찰 당국자를 찾아가 이런 비참한 실정을 호소했고, 그것이 결국은 '죽어 가는 사람들의 집'이 되었습니다."인도가 분할된 후 캘커타에는 난민이 넘쳐나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갔다. 누구로부터도 버림받아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보면서 마더 테레사는 결심했다. "하느님께서 만드신 사람을 더러운 도랑 속에서 저렇게 비참하게 죽게 해서는 안된다"고. 그래서 마더 테레사는 모티즈힐에 방을 빌려서 죽어 가는 사람들이 그곳에서 죽음을 맞이하도록 보살펴 주기로 했다. 이 집을 '니르말 흐리다이'(Nirmal Hriday), 즉 성모의 '순결한 마음의 장소'(Place of Pure Heart)로 이름지었다. 그래서 이 집은 '죽어 가는 사람들의 집'이라고도 했고, '칼리가트'라도 돌보아 주지 않는 가운데 비참하게 죽어 가는 것을 자주 보아왔다. 그래서 1955년 사랑의 선교회 본부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니르말라 시슈 브하반'(Nirmala Shishu Bhavan, '때묻지 않은 어린이들의 집'이란 뜻)을 열었다. '죽어 가는 사람들의 집'(니르말 흐리다이)을 연 지 3년 만이었다.선교회는 캘커타에 '집'을 처음 연 이래 인도의 주요 지역에 '어린이들의 집'을 늘려 갔다. 이 집들은 미숙아나 병든 아이들을 주의 깊게 돌보고 간호해야 하므로 되도록 수도회 건물 가까이 두게 했다. 어린아이들의 수는 집의 크기에 따라 다른데, 가장 적은 곳은 20여 명, 많은 곳은 2백 명에 이르렀다.마더 테레사는 단 한 시간밖에 살지 못하더라도 어떤 아이든 이 곳으로 데려와 달라고 부탁했다. 곧 죽어버릴 어린 아이를 위해 그렇게 귀중한 시간과 비용을 쓰는 것이 과연 가치 있는 일인지 물어오는 사람도 있었다. 자매들의 노력을 더 유효한 곳에 활용하는 것이 좋지 않느냐는 것이다. 그러나 마더 테레사는 이렇게 대답했다."나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비록 몇 분 동안밖에 살지 못할 아이라 할지라도 아무도 돌보아 주지 않는 가운데 혼자 죽어가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작은아이라 할지라도 사랑을 느끼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죽어 가는 아이에게 사랑을 주어 그 사랑 속에서 최후를 맞게 해 주는 것은 당연합니다. 나는 언제나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만약 원치 않는 아이가 있으면 언제든지 우리에게 데려와 달라고. 결코 아이가 죽게 내버려 둘 수는 없다고요."7). 평화의 마을, 샨티 나가르마더 테레사가 나병환자들을 위해 무슨 일이든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 것은 1975년의 일이었다. 어느 날 5명의 나병환자들이 사랑의 선교회의 '마더 하우스'를 찾아온 것이 그 계기가 되었다. 숨겨왔던 병이 드러나 버리자 직장으로부터 쫓겨나고 가족으로부터도 거절당한 끝에 의지할 곳이 없어 찾아온 것이다. 이 사건은 마더 테레사에게 하나의 '상징 단'(Prem Dan, 사랑의 선물)이란 이름을 붙였다.그리고 육체적·정신적으로 건강상태가 좋지 않으나 회복될 가능성이 있는 병자들을 위한 장기 요양소를 열었다. 구내에는 병원 외에 재활센터와 작업장도 마련했다. 그리고 성인 장신병동과 뇌성 소아마비 어린이들을 위한 시설도 갖추었다. 가난하여 학교에 가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슬럼 스쿨도 이곳에 열었다.마더 테레사는 거리에 버려지는 많은 코코넛 껍질을 이용해 작업장에서 섬유를 뽑아내어 매트나 로프를 만들었다. 이 제품을 '죽어 가는 사람들의 집'이나 '프렘 단'의 병원에 납품하고 시장에 내다 팔았다. 여기에서 얻는 수입은 가난한 사람들의 실업대책도 되고 자원회수운동도 되며 쓰레기도 줄여 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가져 왔다.`프렘 단'의 뜰 한 모퉁이에는 슬럼 스쿨을 열었다. 빈민가에서 어린이들을 모아 놓고 가르치는 일은 마더 테레사가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모티즈 힐에 학교를 연 이래 계속되었다. 어린이들의 가정은 몹시 가난했고 이곳에 오는 어린이들은 대개가 영양상태가 좋지 않아서 사랑의 선교회에서 우유와 함께 비스켓을 급식해 주었다. 이것을 먹기 위해 학교에 오는 어린이도 적지 않았다.사랑의 선교회는 1981년 캘커타의 8곳에 슬럼 스쿨을 열어 약 1천 5백 명의 어린이들을 가르쳤다. 돈 없는 어린이들이 공부할 수 있는 곳이라고는 캘커타에서는 이곳밖에 없었다.9). 실다 무료 진료소캘커타의 실다 역 근처에는 병에 걸려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 사람들을 진찰하여 간단한 치료를 해 주고 약을 나누어주는 무료 진료소 및 시약(施藥)소를 열었다. 약을 타기 위해 아이를 안은 어머니들과 어린이들이 길게 늘어서 기다리곤 했다. 하루에 약 1천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이곳을 다녀갔다. 실다 역을 중심으로 한 주변 지역은 캘커타 시의 가난과 고통을 집약하고 있었다. 한 때 이역은 캘커타 시의 동쪽 현관으로 위용을 자랑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인도가 분할된 뒤로는 동 파키스탄(지금은 방글라데시)으로부터 끊임없이 난민이 .
노무현의 리더십에 대하여1.머리말- 노풍이 등장하게된 정치, 사회, 문화적 배경 -1). 사회적 배경JP YS DJ으로 대변되는 3김 시대는 DJ의 집권을 마지막으로 끝이 났다. 유감스럽게도 3 김 시대를 특징짓는 것은 지역감정의 자극을 통한 3김의 지역할거, 이를 기반으로 한 봉 건적 사당 정치의 확립, 이들간의 정략적 담합에 의한 정권 창출, 그리고 창출된 권력의 전근대적 사유화 등의 부정적 요소들이다. 이제 시대는 더 이상 양김이 보여준 제왕적 리더십을 바라지 않는다. 시대가 바뀌고 환경이 변화했음에도 여전히 그대로인 정치인들에게 혐오를 나타내는 시민들은 이제 대안으로 새로운 리더에 대한 열망을 품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바로 노무현에게서 그 희망을 보게 된 것이었다. 이른바 노풍이다.2). 정치적 배경민주당의 국민경선제는 정치 개혁에 열망있는 국민들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줌으로써 노풍을 가능하게 하였다. 사실상 국민들의 정치적 무관심은 독재 정치 시절 부터 굳어져버린 패거리정치에 대한 혐오감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그러나 제도의 민주화 를 통해 후보 선출에 대한 국민 참여를 강화함으로써 국민들의 관심을 얻어내는데 성공했 고 그 결과로 노무현이 대선에 등장하게 되었다.3). 문화적 배경지난 20년 간 한국사회에는 경제성장을 이룸과 함께 '다양화' 라는 문화적인 변화도 함께 일어났다. 독재는 비민주적인데다 경제적으로도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역사의 뒤편으로 사 라졌지만 그 지배구조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패거리 정치와 사대벌족의 이데올 로기는 반공주의, 성장주의, 지역주의, 학력주의 등이다. 이러한 지배구조는 사회의 다양화 란 흐름과는 어울리지 않는 것들이다. 현재 유권자의 20대와 30대는 풍요로운 시대에 청 소년기를 보낸 반권위주의적인 세대이며 고학력의 소유자들이다. 권위주의적 리더십으로 는 이들을 사로잡을 수 없는 것이당연하다. 이들은 정치 참여의 중요성은 잘 알고 있으나 기성 정치에 대해서는 불신하며 혐오한다. 혁신을 바라는 이들가피하다"고 말했다.3. 파병 반대의 논리1).정당성 결여된 전쟁 파병은 안된다.파병 반대론자들은 이라크 전쟁은 유엔 안보리의 결의를 얻지 못해 정당성을 결여한 침략전쟁이기 때문에 한.미 동맹관계에 휘둘려 파병을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파병 반대 주장의 골간은 일부 국가인권위 직원들이 26일 인권위 홈페이지 에 올린 `인권을 유린하는 전쟁과 파병에 반대합니다'는 제목의 성명에 잘 녹아 있다.즉, 이라크에 대한 미.영 연합군의 무력공격은 유엔 헌장이 금지하는 무력사용이고, 침략전쟁을 부인하는 우리 헌법에도 어긋난다는 것이다.2).위법한 전쟁까지 지원해야할 의무는 없다.파병의 근거로 내세우는 미국과의 동맹관계에도 위법한 전쟁까지 지원하는 의무는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파병을 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이다.참여연대 이태호 정책실장은 "정부는 찬반론이 분분한 만큼 공청회 등을 통해 국민 적 합의를 도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야 한다"며 "국회 법사위에서 파병안 위헌 여 부에 대한 사전적 심의도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다.한국노총 등은 "국군파병은 `침략전쟁'을 반대하는 헌법에도 어긋나는 만큼 정부는 파병방침을 완전 철회하라"며 정부를 상대로 맹공을 퍼붓고 있다.3).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 입장을 주장하려면 명분이 있어야 한다.일각에선 대량살상무기(WMD) 확산방지를 이유로 예방적 성격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 번 전쟁에 파병할 경우 북핵문제에 대한 미국의 강경대응을 묵인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라크 전쟁이 끝난 후 북한 핵문제가 UN에 상정 됐을 때 한국정부의 한반도 반전의지를 지지해 줄 것인가 아니면 오히려 이번 이라크 전쟁에서 미국에 반기들었던 나라들이 북한문제에서는 미국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역 으로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을 용납 할 수도 있다. 북한은 핵개발을 추진했다고 시인 했기 때문이다.한국정부가 북한문제에서 평화적 해결 입장을 주장하려면 명분이 있어야 한다. 즉 일 관된 평화적 입장이다. 이라크 민중은 죽어도 좋고 한를 자유롭게 표출하도록 만들고 이견과 대립 을 조정하고 절충하여 합의를 이끌어내는 능력을 가진 지도자, 인격적 카리스마가 아니 라 비전과 제도화된 절차를 통해 조직을 이끌어 가는 민주적 리더십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재정과 공천권, 인사권 등 모든 권한을 들어주고 모든 사람이 자기 앞에서 머리를 숙이게 만드는 권위주의적 리더십이 아닌 국회와 내각과 사법부에 대한 지배력을 포기하 고 분산할 수 있는 모든 권한을 각급 지방자치단체와 장관과 행정부처에 넘김으로써 삼 권분립의 원칙을 존중하고 자율의 정신에 따라 국가를 운영할 수 있는 리더십을 추구한 다. 삼국지에 나오는 손권의 리더형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그는 항상 신하들과 대화 하고 토론하면서 하나씩 배워나갔다. 또한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함 께 토론하고 대화하며 손발을 맞춰나가는 것이다. 조조처럼 리더가 전횡하는 것도 아니 고, 유비처럼 한 사람에게 전권을 위임하는 것도 아닌 수평적이고 민주적인 모습을 보인 다. 그는 해양 수산부 장관 당시에도 직원들의 의견을 무시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 울였고 그들을 신뢰함으로써 직원들 자신을 스스로 규율하고 자기의 일을 스스로 처리할 수 있다는 믿음을 키워주었다. 또한 여러 사람의 일할 능력을 키워 주기 위하여 세 가지 를 제시 하였다. 하나는 일에 대한 꿈과 명확한 목표이다. 꿈이 없는 사람은 쉽게 현실과 타협하고 부정한 현실에 굴복한다고 생각하여 구체적인 꿈과 명확한 목표의 제시가 성과 향상에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보고 있다. 둘째는 민주적인 업무관계의 확립이다. 그는 상명하복의 귄위주의는 전통사회,군사독재시절에만 능률 향상에 기여 했을 뿐이라 고 생각한다.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고 열린 마음으로 경청할 수 있는 자세와 수평적 업 무관계로의 전환이 모든 곳에서 이루어 질 때 비로소 민주주의의 전환으로 될 수 있다고 보고있다. 마지막은 충원,승진,보상체계에서의 공정한 평가를 전면화 해야 한다고 주장한 다. 그는 조직을 위해 개인이 희생되는 활력에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조직이 쉽게 받아 들일 수 없는 비공개적인 신뢰성 없는 인사는 합당하지 못하다고 주장하였다. 조직의 결 정이라는 권위와 ‘최소한 과정에 있어서는 공정했다’는 신뢰가 인사권자 한 사람의 결 정보다는 직원들의 승복을 이끌어 내는데 유리하다고 보았다. 그는 각 조직 안에서 안고 있는 문제점으로 학습기회가 적고,부분간의 벽이 있어서 정보 공유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정보관리가 부실하다는 점을 지적했고, 대안으로서 학습조직 구성이나 정보관리 시스템 등을 제시하였다. 정보의 공유와 열린 공개를 통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모색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4). 권한위임형 리더십-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스스로 모든 것을 결정하고 집행한다. 그러나 그 것은 부하직원들에게 굉장한 비난을 받을 수 있고 정책결정에서 현명한 판단을 하기 힘 들다. 노무현은 해양수산부장관시절에 국장급 인사만을 자신이 결정하고, 그 이하는 국 장단에게 전권을 위임했다. 국장들이 필요한 부하를 알아서 스카우트하거나 트레이드하 도록 했다. 그것은 조직의 자율성을 높이기 위해 권한을 부여하고 결과에 책임지도록 하는 것이다. 그는 당을 장악할 의사도 없고, 당을 장악해서는 안된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다. 제왕적 리더십과는 정반대의 리더십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부하가 아닌 참모나 동업자로 생각하고 그들에게 시키는 일만 하지 말고 자신 이 최고경영자인 것처럼 종합적으로 판단하도록 요구한다. 새로운 시도를 해보다가 실 패한 것에 대해서는 질책하지 않지만 게으르거나 안주하는 자세를 보이는 사람에게는화를 낸다.이상의 노후현의 리더십을 6가지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1). 주도적인 리더십이다노무현은 언제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선택하고 실천한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올바른 판단과 긍정적인 사고로 문제에 접근하여(예를 들면, 지역감정의 극복을 위한 부산출마 등) 그 가치의 영향력을 확대시킨다. 즉 영향력의 원이 확대되는 것이고 스스로 자동차사태에서 알 수 있듯이 그는 언제나 약자의 편에 서서, 그러나 사회적 강자라 하여 무조건 배타하는 것이 아닌, 진 정한 승-승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하여 몸소 부딪치며 살아 왔다. 그는 자신도 이기고 상대방도 승자로 만들 줄 아는 정치인이었다. 후보로 선출된 후, 악의적으로 모함 받고 있는‘장악력이 없다’는 등의 우려는 사실 승-승의 철학에 바탕을 두고 있는 노무현 의 인내와 기다림을 모르는 기우일 뿐이다. 다만 실성한 정상배들과 기회주의적인 정 객들의 눈에는 그런 올바른 인간관계 혹은 세상살이의 경험칙들이 보일리도 없고 보 이지 않을 뿐이다.(5). 노무현은 강요하기 보다 경청한 후, 이해시킨다.처방에 앞서 진단부터 먼저하라는 따끔한 경고다. 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 을 우리 정치의 대헌장이다. 우리의 정치가 지금 같은 이전투구의 더러운 진흙탕에, 수 구진골들의 분탕질로 놀아나는 원인 중의 하나가 진단도 하기 전에 서로 먼저 잘났다 며 처방을 하고 보는 돌팔이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가 우리의 역사가 우 리의 정치가 어떤 질환과 곪은 상처를 가지고 있는 지에는 그들은 애초부터 관심이 없 다. 그들은 국민을 무식한 존재로 깔보며 자신의 처방대로 따르면 만사가 OK라고 한 다. 증세에 대한 세심한 진단이나 치료과정에는 조금의 관심도 없다. 일단 진통제와 항 생제를 찔러 넣으며 일시적인 처방으로 일관한다. 국민들의 고통과 호소는 들리지 않 는다. 그들이 듣는 것은 약발 좋은 진통제라는 칭찬과 자신의 처방을 옳게 지적하는 예리한 국민들과 정치인들의 이름 뿐이다. 노무현은 자신의 정치를 말하기 전에, 자신 이 위에 올라가 선동하기 이전에, 국민이 어디가 아프고 어떤 병균에 의하여 불신과 대립의 돌림병이 도는지, 그 심각한 분열의 증세가 어떤 반목으로 우리 사회를 골병들 게 하는지 먼저 살피고 국민의 환부를 들여다 볼 줄 알았다. 그는 말하기 이전에 처방 전을 쓰기 이전에 우리들의 고통과 호소를 듣는다. 또한 그런 후에야 자신의 처방을 이해시킨다.
목차1. 상황윤리에 대해서2. 플레처의 상황윤리, 중요개념1). 사랑만이 선한 것이다.- 장발장, 로빈훗의 예2). 사랑만이 유일한 규범이다.- 알베르 카뮈의 ‘전락’의 예3). 사랑과 정의는 동일하다4). 사랑은 좋아하는 것과 다르다- 마더 테레사의 예5). 목적만이 수단을 정당화한다-‘효자손’의 예- 볼그 마이어의 일화6). 사랑의 결정은 상황에 따라 하는 것이지 관례에 따라 하는 것이 아니다.3. 상황윤리가 안고있는 문제점1). 사회적인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2). 인간의 이기적인 본성을 간과하였다3). 행위의 동기가 사랑인가의 판단이 쉽지 않다4. 결론- 상황윤리는 이상적인 국가에서만 유지가 가능하다.(국민들의 성숙된 도덕의식, 자율성의 유지)1. 상황윤리에 대하여.여러분들도 살아오면서 여러가지 상황에 부딪혀왔고 쉽지않은 결정도 여러번 했었을 것입니다. 그 결정들 중에서 옳다 그르다라는 이분법적인 판단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웠던 경우도 있었을 것이구요. 상황윤리란 본래 선한 것이나 악한 것은 없고 또 선과 악은 본질적으로 나뉠 수 없는 존재이고, 불변하는 특성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며 다만 각기 다른 상황에 따라서 어떤 행위가 선으로도 악으로도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미리 정해진 선과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이와같이 개별성 특수성 상황성을 중시하는 상황이론중 대표적인 것이 플래처의 이론입니다. 이번 발표에서 저는 플러처의 이론을 바탕으로 상황주의에 대해 논하겠습니다.2.플레처의 상황주의, 중요한 명제상황윤리의 핵심은 플레처가 언급하고있는 여섯가지 명제에 의해 설명될 수 있습니다.우리 교제 128페이지에서 137페이지까지의 내용이 그것인데요.첫째번째 명제는 사랑만이 항상 선하다라는 것입니다. 장발장이란 소설을 누구나 한번쯤 읽어봤을 것입니다. 굶주림에 지쳐 빵을 훔친행위를 악하다 옳지못하다라고 이분법적으로 결론을 내린다면 결국 그 소년에게 굻어죽으라는 소리밖에 되지 않을 것입니다. 로빈훗도 율법에 의한 잣대로 평가한다면 분명히 도둑입니다. 남의 것을 훔쳤으니깐요. 그러나 우리중 누구도 선이다 혹은 악이다라고 일반화 시키지 못할것입니다. 이렇게 율법의 잣대로는 평가하기 부적절한 일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플레처는 처한 곳에서 할수있는일을 하라고하며 보편적인 행위 규범의 존재를 부인하고 상대적인 규범으로 사랑을 제시했습니다.여기서 플레처가 말하는 사랑이란것은 이웃을 돌보고 원수까지 사랑하는 아가페적인 사랑입니다. 어떤일을 하든지 사랑을 근거로 한 일이라면 선하고 옳은일이며 무관심은 항상 그른것이라는 것이죠.두번째 명제는 사랑만이 유일한 규범이라는 것입니다. 행동을 결정하게 하는 규범이 있다면 그것은 사랑이며 그밖에는 어떠한 규범도 없다는 것입니다.알베르 카뮈의 전락이라는 책을보면 어떤 장님 한 사람을 맞은편 인도에까지 이르도록 도와준 다음 헤어지면서 그에게 머리를 숙여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모자를 쑥 쳐들며 인사라는 동작은 분명 그 장님을 상대로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장님은 그걸 볼 수 없으니까요. 그 인사는 관객을 향해 한것입니다 역할을 끝내고 퇴장을 하면서 인사를 합니다. 이거 괜찮죠하고요. 작가는 우리들의 표면적인 선행의 안쪽에숨겨져 있는 이기심와 허영심을 고백의 형식으로 고발하고있습니다. 우리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하지만 만일 우리가 다른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듣기 위해서거나 혹은 어떤 이익을 기대하고 그렇게 한 것이라면, 우리는 그 사람을 이용하고 있는 셈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표면적인 행동의 선함이 아니라 숨은 동기의 아름다움입니다. 앞에서도 말했듯 상황윤리자들은 절대규범을 부정합니다. 유일한 규범이 있다면 그것은 사랑이라고 그들은 말합니다. 동기가 사랑이면 그 행동은 선하다는것입니다. 장님을 맞은편인도로 건너도록 도와준 것은 옳은 행동이였지만 동기가 사랑이 아니었음으로 상황윤리로 보았을때 선한 행동이 아니었다고 말할 수있습니다.세번째 명제는 사랑과 정의는 동일하다라는 것입니다. 사랑과 정의는 따로따로 분리시킬수 없고 어느것도 우위에 놓을 수 없으므로 그릇된 분리입니다. 플레처는 정의란 타인에게 마땅히 주어야 할 몫을 주는 것이라고 하며 그 마땅히 주어야 할 몫이 사랑이므로 사랑와 정의는 동일한 것이다라고 합니다.네번째 명제는 사랑은 좋아하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저는 세상에서 누구를 가장 존경하냐는 물음에 항상 마더 테레사라고 대답을 합니다. 아가페적인 사랑이 무엇인지을 실질적으로 느끼게 해주신 분이신데 상황윤리에서 말하는 사랑이랑 완전히 같은 것은 아니겠지만 일례를 들어보겠습니다. 테레사 수녀님이 계셨던 캘커타에 다른 수녀님께서 도우러 가신적이 있었습니다. 그 수녀님은 그곳사람들은 너무나 불쌍하고 측은하게 여기며 쳐다보셨는데 그걸 보신 테레사 수녀님은 그 수녀님을 호통치시며 그렇게 불쌍하게 생각할거면 당장 여길 떠나라고 하셨습니다. 이곳사람들은 우리와 전혀 다르지않은데 무엇이 불쌍하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마음가짐으로 이곳 사람들을 대하는 것은 허락할수없다며 결국 수녀님을 돌려보내셨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저는 동정심이나 연민이 없이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을까 많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물론 이런 감정들은 인간이 느끼는 자연스러운 감정이고 결코 나쁘다고 말할 수 없는 감정일 것입니다. 다만 동정심이 들어서 남을 도운 감정이 아가페적인 사랑은 아니라는 것입니다.상황윤리에서 사랑은 사람의 의지이지 감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합니다. 동정이나 연민의 감정에 기초한 사랑은 관심을 두는 것이 자기애이기 때문입니다. 또 내가 받는만큼 준다는 필리아적 사랑이 아닌 일방적인 사랑을 말합니다.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저만해도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좋지 싫어하는 사람은 다른이유가 없더라도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그사람을 싫어합니다. 이렇게 사랑이라는 것은 거의가 상호교환적인데 상황윤리에서의 사랑이란 일방적으로 뻗어가는 사랑을 의미합니다.다섯번째 명제는 목적만이 수단을 정당화한다는 것입니다.내손에 있을때는 효자손이지만 엄마손에 들어가면 몽둥이가 되는것처럼 수단의 가치는 중입적이며 단지 목적에 따라 수단의 정당성이 인정될수 있다는 것입니다.상황윤리에서는 일반적 율법에서는 옳지 못한것도 더 큰 선에 도달한다면 옳은 것으로 보고 궁극적 목적, 수단, 동기, 결과가 어떠한가 이 네가지를 상황분석의 요소로 제시했습니다.상황윤리에 입각해서 지금부터 볼그 마이어라는 여인의 일화를 예로 들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볼그 마이어라는 독일 여인이있었는데 그녀는 전쟁중 러시아군에게 포로가 되어서 우크라이나의 포로 수용소에 수용되었습니다. 그녀의 남편 또한 연합군의 포로가 되어 웨일즈 수용소에 갇혔는데, 그녀의 남편은 특사를 받아 베를린의 자기 고향으로 돌아갓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가족을 모으기 위해 사방으로 연락을 취하여 간신히 세 자녀를 찾앗고 가정을 이루고 살았습니다. 수용소에 갇혀있던 마이어여사는 남편과 아이들의 소식을 듣고 어떻게해서든 나가야 겠다고 결심을했습니다. 그런데 이 포로 수용소에서 나갈 수 있는 방법은 단한가지 뿐이었는데 그것은 바로 임신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수용소에는 임신한 여자느 석방한다는 규칙있었다고 합니다. 마이어여사는 평소 친절하던 간수에게 부탁을하고 결국 임신을 하게되어 고향으로 돌아가 온 가족과 모여살수 있게되었습니다. 얼마후, 그녀는 아이를 낳고 온가족이 그 아이로 인해 모여살수있었기에 가족들은 그 아이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며 살았습니다.상황윤리로 본다면 이 여인의 수단은 율법에 어긋나는 것이었지만 그 목적이나 동기가 가족을 위한 것이었고 결과 또한 좋았으므로 옳은 행위였습니다.마지막명제는 사랑의 결정은 상황에따라 하는 것이지 관례에따라 하는 것이 아니다. 결단은 법규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적으로 한다는 것입니다."예외없는 법칙은 없다" 이것이 상황윤리의 기본모토입니다. 임신중절, 안락사, 혼전순결등 이분법적 사고로 판단할 수 없는 문제일경우 윤리적 판단은 추상적인 선의 개념에 근거할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산 인격 속에서 이루어져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