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여기제목은 모르겠당^^1. 토목공학의 정의 / 목적토목공학을 영어로는 Civil Engineering이라 하며, 이를 직역하면 시민공학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인간의 생명유지와 시민생활의 편리성을 위한 공학이라는 뜻이다. 대부분의 다른 공학이 제품을 생산하고 이를 상품화하여 소비자에게 공급함으로써 생산기술자의 이익을 도모하는 데 반해, 토목기술자가 만든 제품, 예를 들어, 도로, 항만, 공항, 철도, 교량, 상하수도, 댐 등은 인간생활에 필수적인 제품을 직접 상품화하지 않고 시민들에게 거의 무상으로 이용하게 함으로써 인간의 생활을 편리하고, 쾌적하며, 안전하게 한다는 것이다.토목공학의 기원과 역사는 인류역사의 시초와 일치한다. 원시인류는 자신의 생명을 위협하는 자연재해로부터 피난처를 얻기 위해 토목기술을 터득하였다. 또 문명의 발상과 더불어 운하와 육지의 길을 만들고, 마실 물을 얻으며 농사에 필요한 물을 확보하였다. 현대식 용어를 이용하여 말하면, 택지를 조성하고 주거환경을 개발하며 농경지를 정리한 것이다. 이후의 토목기술은 자연재해를 방지하고 자연환경을 이용하며 삶의 터전을 유지하는데 응용되었다. 한편으로는 지배자의 기념사업과 적의 침략을 방지하기 위한 방편의 마련에도 토목기술은 응용되었으며, 이러한 두 종류의 사업들이 토목기술 발전의 원동력이 된 것도 사실이다. 이집트의 피라밋이나 중국의 장성, 로마의 도로와 도수관 등은 토목기술의 발전정도와 필요성을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2. 토목공학의 갈래학문적 전문분야를 열거해 보면, 도로와 철도 교통 및 운송공학, 건설재료 및 구조공학, 수리 수자원 및 수공학, 시공 및 건설관리학, 지역 및 도시계획학, 측량공학, 터널과 토질 및 기초공학, 해안 항만 및 해양공학, 환경공학 등을 들 수 있다1) 교통 및 운송공학운송이란 사람이나 상품을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기는 모든 활동을 의 미하며 한 국가 또는 어떤 지역의 경제, 산업 및 문화발전에 큰 기여를 함으로써 이는 국가경제개발의 중요한 요소가 된다. 운 설계 및 건설하며 양수장, 발전소 및 이에 따른 부대 시설을 설계한다. 아울러 토질역학, 구조물 설계기술은 이 관로의 설계 건 설 및 운영에 필수적이다.기타 일정한 지역에 고정 설치되어 하물이나 원료를 운반하는 벨트콘베야 및 다른 수송기관의 응용이 불가능한 지역에서 운용되는 가공삭도(架空索 道)와 같은 운송기관의 수송노선 및 부대시설의 설계, 건설, 운영도 역시 토목공학의 한 분야이다.6) 구조공학다음은 구조공학이다. 건물, 스타디움과 체육관, 교량, 탑, 부두, 옹벽, 케 이블, 아치, 물탱크, 산업시설물의 지지물, 기타 구조물을 충분한 강도와 강성을 갖도록 설계하는 것은 구조기술자의 책임이다. 요즈음은 학문의 종합화 과정을 밟고 있어 구조기술자는 자동차, 선박, 항공기는 물론 관 로, 원자로 등의 응력해석과 설계를 동시에 책임지고 있다. 모든 구조물은 자중, 내용물의 무게, 풍압 등 각종 힘의 작용을 받습니다. 이 힘들은 구 조물을 변형, 붕괴 또는 진동하게 만든다. 이러한 구조물을 안전하게 하고 투자효율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구조기술자는 이 힘들을 저항할 수 있게끔 보, 기둥, 트러스, 슬래브, 기타 구조부재의 골조를 만든다. 구조골조를 구 성할 때 구조물의 목적과 용도가 고려되어야 한다. 또 필요한 구조물이 가능한 최저의 가격으로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단적으 로 구조기술자의 임무는 구조물에 필요한 강도와 기능을 가장 경제적으로 마련하는 것이다. 구조골재의 재료는 가격, 이용가능성, 외양 등에 의하여 통상 강철, 철근 콘크리트, 알루미늄 합금, 또는 목재 가운데서 선택한다. 다음에 개개의 구조부재와 연결의 모양과 크기, 볼트와 리베트의 수, 용접 의 양 등을 결정하면서 설계시방서에 준해서 설계한다. 설계가 완성되면 실제로 건설을 하는 사람에게 자기가 어떻게 하기를 원하는가를 정확히 알려주기 위하여 상세한 시방서와 제도를 해야 한다. 최종적으로 시공이 적절히 수행되는가 확인하기 위하여 감리하고 조정한다.7) 토목재료학토목재료는 토목공사에 큼 홍 수조절에는 많은 관심을 두게 된다. 댐의 건설, 하천개수 등은 홍수조절에 요구되는 것들이며, 이것은 모두가 수공 기술자가 관여할 일들이다.우리나라는 사계절 동안에 충분한 물을 공급받지 못하는 곳이 많다. 가 끔 천수(天水) 대신에 하천이나 호수, 지하수 등을 이용해야 될 때가 많 다. 어떤 경우에는 지상의 과다한 물을 제거하는 일, 즉 배수를 해야 될 때도 있다. 관개, 배수 시설물 등의 구조물을 설계, 건설, 운용하는 것은 수공 기술자의 기능이다.댐은 다목적일 때도 있고, 단순히 발전용일 때도 있다. 이런 사업은 수공 기술자에 의하여 구상되고 설계 건설되며 운용된다.큰 도시가 발전할수록 막대한 양의 물이 필요해진다. 상하수도를 위한 저 수 우물, 펌프 장치, 배관, 계기 및 하수로 등의 설계 건설에는 수공 기술 자의 역할이 크다. 수공 기술자는 측량, 지질학, 화학, 미생물학, 수문학, 건설쟤료, 구조공학, 전기공학 등에 대한 지식을 갖추어야 한다.9) 건설 기술시공 및 건설에 관여하는 공사 기술자는 넓은 의미로서 건설자이고, 크고 다양한 모든 기술사업의 건설에 책임을 진다. 간단한 것도 있지만 큰 교 량, 댐, 터널, 항만시설, 관개시설 등과 같은 큰 사업은 매우 복잡하다.공사 기술자는 공사업자가 될 수도 있고, 감리 기술자가 될 수도 있다. 이 직업에 성공하려면 각종 건설재료의 종류, 성분, 성질 등에 익숙해야 한 다. 또한 측량, 수문/수리학, 전기공학, 구조설계, 위생공학, 도로공학, 물 리, 화학, 지질학 등에 철저한 기초 지식을 함양해야 한다. 또한 건설장비 의 종류와 용도를 알고 운용할 수 있어야 한다. 흔히 재정, 법률, 경제, 노 사관계 등의 넓은 지식을 필요로 한다. 건설작업 개시 이전에 최소의 경 비로 계획된 공기내(工期內)에 능률적으로 공사를 완료하기 위해서는 합 리적인 공정계획과 공사비를 정확히 추정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기 위 해서는 재료와 장비의 가격, 장비의 능력, 노동자의 능력 등을 알아야 한 다.공사 기술자는 지하, 용하여 달과 지구간의 거리를 사상(史上) 가장 정확하게 측정하였음은 주지할만 한 사실이다.12) 토질 및 기초공학토질 및 기초공학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기술자는 구조물을 지지할 기초를 설계하는 문제, 흙을 건설재료로서 사용하는 문제, 비탈면의 안정을 해석 하는 문제. 토유구조물(土留構造物)이나 지하구조물을 설계하는 문제, 기 타 특수한 문제 등을 다루게 된다.지구표면 또는 지하에 설치되는 인간생활의 시설물이 흙과 접하게 되므 로, 토질공학은 모든 토목공학의 근간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흙의 물 리, 화학적 성질과 역학적 현상을 파악하고 이를 이용하는 기술은 토질기 술자의 책임이다.13) 해양공학해안, 항만 및 해양공학은 해안역의 보호와 개발, 항만과 해양의 이용방안 을 다루는 분야이다. 해양으로부터 오는 재해 방지를 위한 방파제의 계획, 설계 및 건설과 해양의 에너지자원 활용문제, 해양공간의 개발이용문제, 선 박의 정박, 하역 등을 위한 항만설계등이 다루어 집니다. 바다에서 일어나 는 제현상, 즉, 조류, 해류, 파랑등을 파악하여 이들로부터의 재해를 방지함 은 물론 나아가서는 이들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토목공학의 한 분야인 것이다.14) 환경공학환경공학은 급수, 하수처리, 지표수 및 지하수의 오염통제, 식품가공 위생, 주택 및 공장지대의 환경위생, 유해곤충과 설치류 동물의 박멸, 배관, 공기 오염통제, 냉난방 및 환기, 조명, 공공시설과 수영장의 위생, 방사능의 오염 방지 등 제 분야에 걸친 사업 및 계획에 관한 조사, 보고, 설계, 통제, 운 영, 관리를 수행하는 학문이다.인구의 증가와 도시로의 집중현상은, 안전하고 충분한 음료수의 공급, 가정 오수나 공장폐수의 처리, 대기오염, 방사능오염방지 등의 여러가지 문제들 을 해가 거듭할수록 어렵게 만들고 있다. 그러므로 환경공학의 중요성은 점점 높아지며, 이 분야의 많은 연구와 관심이 필요함은 재언할 필요가 없 다 할 것이다.※ 토목공학의 다른분야이상과 같이 간략히 설명한 분야 외에도, 극지일2 강구조에 대하여 자체로서 또는 위탁이나 수탁에 의해 조사 연구를 실시하는 일3 강구조물의 설계와 시공에 관계되는 규준을 정비하는 일4 강구조공학의 교육을 발전, 촉진시키는 일5 국내외의 관련 제기관과의 연락과 제휴를 행하는 일3) 한국 콘크리트 학회 ({http://www.kci.or.kr/#)- 금세기 들어 콘크리트에 관한 학문과 기술은 각종 건축물과 도로, 교 량, 항만, 댐같은 산업 시설물에 이르기까지 각종 구조물의 건설에 절 대적인 기여를 하여 왔다. 특히, 지난 20여 년 간 콘크리트 관련 기술 은 전세계적으로 재료, 설계, 시공, 유지관리 및 2차 제품의 제조 등에 서 질적 양적으로 놀랄만한 발전과 변화를 거듭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 세는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콘크리트 분 야 또한 기술 도약이 시급해지고 콘크리트 분야의 모든 관련인, 즉 학 자, 실무 엔지니어, 연구자 등의 집약된 협력이 절실히 요청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기 위하여 사단법인 한국콘크리트학회는 콘크리트 관련 기술의 개발, 보급 및 발전의 중책을 띠고 커다란 관심 속에 탄생하게 되었다. 한국콘크리트학회는 콘크리트와 관련된 모든 분야에 근무하는 전문 기술인들의 모임으로 콘크리트 재료, 구조물의 해석과 설계, 시공, 유지관리 및 제품의 제조에 관한 학문과 기술의 발 전 보급을 위해 학술 연구, 국제 교류 활동, 기술 교육 및 다양한 활동 을 펼치고 있으며 산, 학, 연, 관이 본 학회에 공동 참여함으로써 공조 체제를 이루어 콘크리트 관련 기술의 연구 개발 및 보급과 산학 협동 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4) 한국지반 공학회 ({http://www.kgshome.or.kr/)- 지반공학에 관한 학술과 기술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새로운 전문학회의 설립을 추진하여 오던 중 건교부장관의 설립 허가를 얻어 사단법인 한 국지반공학회로 정식 발촉을 하게 되었다.사업으로는1 지반공학에 관한 기초이론과 응용의 연구2 지반공학에 관한 조사연구와 성과의 보급3 지반 ({
Ⅰ. 논리학의 개요1. 논리학의 정의 / 목적Logic라는 말은 고대 그리스어의 Logos에 근원을 두고 있다. 그 Logos라는 말에는 적어도 4가지의 의미가 있다. 즉 제1에 이성, 제2에 사고작용, 제3에 사상, 제4에 말을 의미한다. 이들은 하나의 일관된 흐름 속에서 있는 것으로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논리학은 이들 의미들과 모든 관계를 가지고 있다. 결과적으로 논리학은 그 성립을 위해서 4가지 어느 것도 뺄 수가 없다.논리학은 바른 사고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규범, 기준에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직접 연구하는 학문이다. 그러므로 논리학은 단순히 사물의 인과관계 그 밖의 것을 기술하고 증명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즉 심리학 등과 같은 기술학이 아니라, 규범학 이다.우리들의 사고라는 것을 취급해 보면 사고에는 단순히 생각하는 것만이 아니라 사고를 반성적으로 다루되 이것을 또다시 한번 사고한다는 면이 있다. 논리학은 그 사고 자체 것을 다루되 이것을 반성하고 거기에 어떠한 법칙이 있으며 또한 바른 사고는 어떠한 법칙에 따라야 하는가를 탐구하는 것이다. 사고에는 반드시 대상이 되는 것이 있다. 그 대상은 무궁무진하다. 그러나 그 대상에 대해서 직접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논리학은 그것에 대해 이들 개개의 학문이 전제하고 있는 사고 그 자체를 취급하되, 그 바른 법칙을 연구하는 것이다. 논리학은 개개의 대상에 대해서 구체적인 지식을 전개하지 않기 때문에, 따라서 그 의미로서는 추상적으로 형식적인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2. 논리학의 갈래논리학은 학문적으로 크게 형식적 논리학, 선험적 논리학, 형이상학적 논리학으로 나눠볼 수 있다.① 형식적 논리학(形式論理學, formal logic)사유의 내용을 사상하고 오로지 그 형식적 원리, 즉 개념 ·판단 ·추리의 제형식을 연구하는 학문이다.넓은 의미에서 논리학을 이론의 형식적 구조에 대한 연구와, 일상언어를 단서로 하는 철학적인 논의로 나누었을 때 전자를 가리킨다. 따라서 기호논리학과 같은 현그 원형이 되었다.'S는 P이다’라는 형식의 명제, 즉 정언판단을 기본적인 명제로 한다. S는 주어, P는 술어를 나타낸다. 여기에 전칭·특칭의 양의 차이, 긍정 ·부정의 질의 차이를 나타내는 한정사를 붙이면 ‘S는 모두 P이다’ 'S 중에는 P인 것도 있다’ ‘S는 모두 P가 아니다’ ‘S 중에는 P가 아닌 것도 있다’와 같이 4종류의 판단이 가능하다. 이러한 판단의 조합으로 논증의 구조 분석을 시도한다.상기한 것 중에서 ‘이다’는 현대논리학에서 ‘∋’과 ‘∈’에 의하여, 전칭은 ‘∀ ’, 특칭은 ‘∃’에 의하여, 부정은 ‘¬’에 의하여 표현되는 것에 거의 대응된다. 또 ‘∨’에 대응하는 선언조작이나 ‘∧’에 대응하는 연언조작도 어느 정도는 연구되었다.이와 같이 형식논리학 중에는 기호논리학에 흡수 ·발전된 부분이 많이 들어 있으나 한편으로는 그 기초를 세우는 데 있어 흔히 심리주의적인 해석에 사로잡히고 수학 등 새로운 논증방법의 출현에 주의하지 않은 것이 한계점이 되어 오늘날에는 형식논리학은 과거의 학문이 되고 말았다.사유의 내용을 사상하고 오로지 그 형식적 원리, 즉 개념 ·판단 ·추리의 제형식을 연구하는 학문이다.넓은 의미에서 논리학을 이론의 형식적 구조에 대한 연구와, 일상언어를 단서로 하는 철학적인 논의로 나누었을 때 전자를 가리킨다. 따라서 기호논리학과 같은 현대 논리학도 여기에 속한다. 좁은 의미에서는 삼단논법의 연구를 중심으로 하는 논리학을 말한다.삼단논법의 연구는 이미 고대 인도에서 행해졌으며, 서구에서는 그리스의 아리스토텔레스가 처음으로 삼단논법을 조직적으로 연구하였다. 한때는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하여 체계화된 형식논리학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으로 생각하였으나, 최근에 발달한 논리학사 연구에 의하면 아리스토텔레스 이후 논리학은 많은 변화를 거쳤다고 한다.지금의 형식논리학은 르네상스 무렵에 학교에서 가르치는 논리학으로 정착된 형식이 그 원형이 되었다.형식논리학은 ‘S는 P이다’라는 형식의 명제, 즉 정언판단을 기본적인 명제로 한다. S는 주어, P 대응하는 선언조작이나 ‘∧’에 대응하는 연언조작도 어느 정도는 연구되었다.이와 같이 형식논리학 중에는 기호논리학에 흡수 ·발전된 부분이 많이 들어 있으나 한편으로는 그 기초를 세우는 데 있어 흔히 심리주의적인 해석에 사로잡히고 수학 등 새로운 논증방법의 출현에 주의하지 않은 것이 한계점이 되어 오늘날에는 형식논리학은 과거의 학문이 되고 말았다.② 선험적 논리학칸트의 이론으로 대상으로부터의 감성적 내용과 인간 오성의 선천적인 사유형식이 결합되어 인식의 대상이 구성됨으로써 비로소 인식과 사고가 성립한다고 주장했다. 경험의 모든 현상은 시간과 공간을 통해 우리에게 필연적으로 주어짐을 말하고, 이는 통일성, 인과율 같은 오성(悟性)의 순수한 개념들을 연구한다.모든 현상은 이 개념들을 통해 필연적으로 사유가 된다. 즉 일반적인 인식과 그 대상과의 관계를 논한 것이다.하지만 우리 인식능력의 원천이 선험적이고 경험으로부터 독립적이라 하여도 이 능력이 적용되고 유효성을 가지는 장(場)은 경험에 제한된다. 오성의 순수한 개념들이 가능한 모든 경험을 넘어서서 의미를 가진다고 주장하는 것은 오성을 초월적이고 비합법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그러나 통일사상에서 볼 때 인식의 대상에는 내용(감성적내용) 뿐만 아니라 형식(존재형식)도 있고, 인식의 주체에도 형식(사유형식) 뿐만 아니라 내용도 있다. 칸트가 말하는 선천적인 형식과 감성적인 내용만으로는 대상에 대한 사고의 진리성이 보증되지 않는다. 이에 대하여 통일사상에서는 인간과 만물의 필연적 관계에서 사고의 법칙·형식과 객관세계의 법칙·형식의 대응성이 도출되고, 대상에 대한 사고의 진리성이 보증되는 것이다.③ 형이상학적 논리학기존의 논리학에 대한 생각들은 주로 논리학이 형식적인 것에만 한정된다고 생각하였다.헤겔의 변증법과 같이 사유형식을 논하는 동시에 그것을 형식이라 한다.※ 헤겔의 변증법헤겔은 모든 것을, 즉 의식과 사물, 개인과 국가, 선과 악, 유니와 종교 등을 통합하여 하나의 원리로 설명해 내래고 하였다. 그런데 그것들은 분명히서 헤겔은 전체적인 것이 우월하다는 주장을 하게 된다.정·반·합에 의한 변화와 생성의 규칙이 변증법이다. 이 규칙은 확실히 정신의 활동에 먼저 적용된다. 우리는 어떤 것(예: 라디오)을 생각하면 그것이 아닌 것(예: 손전등)을 생각하고 이 둘을 발전시켜 새로운 것(예: 손전등과 라디오의 결합체)를 생각해 낼 수 있다. 또한 이러한 변증법은 자연에도 적용되는데, 하나의 식물(정)이 병충해의 고통(반)을 이기고 더 훌륭한 품종으로 진화하는 것(합)이 그것의 한 예이다.이러한 변증법은 기본적으로 '개념의 운동'이다. 모든 변증법의 내용은 정명제, 반명제 및 종합 명제의 구조로 파악할 수 있다.그리고 이러한 생명 변화의 이면에는 나름의 합리성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로고스라고 한다. 이 로고스에 대해서 변증법의 결과는 합리적인 것이 된다. 이러한 헤겔의 사상은 플라톤 이래의 서양철학의 전통인 이성 중심주의 위에서 자연스러운 것이다. 한편으로 관념적이면서도 현실 긍정적(또는 보수적)이 되는데, 그 까닭은 정·반·합은 이성적이고 이성의 표출로서 이루어지는 생성의 과정이며 그 종합은 그 결과로서 지금 존재하는 것, 즉 현실이기 때문이다. 로고스(이성)와 현실 긍정, 그리고 끊임없는 발전의 3박자가 모여서 기독교 신앙과 결합하고 절대정신=신의 결론을 창출한다.절대정신을 끄집어 들이는 까닭은 다음과 같이 이해할 수 있다. 즉 헤겔 철학에 의하면 세상 모든 것은 변증법적인 과정에서 이성적인 것으로 존재하는데 세상에는 악도 있고 부조리도 있다. 이것도 합리적인 것인가? 이에 대한 헤겔의 대답은 이러하다. 그것은 전체적인 발전의 과정에서 임시적인 필요에 의해서 더 나은 발전을 위해서 나타나는 것 뿐이다. 전체가 되었을 때, 그래서 이 모든 이성이 완전히 표출되었을 때 이러한 부조리는 해소된다. 그러므로 "참된 것은 전체이다. 그러나 전체는 스스로의 발전을 통해서 스스로를 완성해 나가는 길이다. 절대자에관해서는, 이 절대자는 본질적으로 결과이며, 맨 끝에 가서야 비로소 본래 있던 그대논리학회'이며 이외에도 위에서 언급한 '칸트학회'와 '한국헤겔학회' 그리고 '서울시 중등 철학·논리 교육 연구회' 등이 있다..1) 한국논리학회 (http://www.logic.or.kr/)- 한국 논리학계는 1976년 12월 11일 스타다스트 호텔 커피숍에서 한국철학회 논리 분과회를 창립, 그 동안 조용한 가운데 꾸준히 연구 발표 활동을 하여 왔다. 창립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14년 5개월 동안 논리 분과회는 89회 발표회를 가져왔는데, 이는 매년 평균 6회 정도의 발표회를 가진 것으로, 방학을 제외하면 학기 중에는 거의 매월 한번씩 모임을 가져온 셈이다.1989년 이한조 회장(서강대 철학과) 때에는 "한국철학회 논리 분과회"를 한국논리학회"로 이름을 바꾸고 세계 논리학회에도 가입, 한국철학회 산하 기구로서 뿐만 아니라, 독립적인 대외 활동기구 로서의 면모도 갖추게 되었다. - 『논리연구』라는학술지 발간2) 한국칸트학회 (http://user.chollian.net/~korkantgs/)- 한국칸트학회는 1990년 12월에 개최된 제 1차 학술발표회 이래로 지속적인 학술발표회를 통해 국내 칸트 연구 활동에 이바지하여 왔으며 최근에는 2001년 3월 31일 서울대에서 제 39차 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밖에도 1991년 8월 한민족 철학자 대회와 1999년 8월 제12회 한국철학자연합대회 및 2000년 11월 제13회 한국철학자연합대회에서 분과 발표회를 가졌으며, 1999년 9월에는 해외 석학초청 강연회를 공동 주최한 바 있다. 『칸트연구』라는 학술지 발간3) 서울시 중등 철학·논리 교육 연구회(www.philoedu.com)- 서울시 중등 철학·논리 교육 연구회는 1996년 3월경 서울의 4-5명의 교사가 모여 시작하였다. 전국의 여러 철학교사들이 모여서 철학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였으나 정작 중요한 것은 각 지역별로 모여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소모임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연구모임을 출발시켰다고 한다. 지금까지 각종 철학 논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