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Ⅰ. 와인이란Ⅱ. 와인의 역사Ⅲ. 와인 테스팅Ⅳ. 와인에서 사용되는 단위Ⅴ. 와인의 구별Ⅵ. 와인의 보관법Ⅶ. 와인과 음식Ⅷ. 지역별 와인의 특성Ⅸ. 참고문헌1. 와인이란넓은 의미에서의 와인은 과실을 발효시켜 만든 알코올 함유 음료를 말하지만 일반적으로 신선한 포도를 원료로 한 포도주를 의미하며 우리나라 주세법에서 역시 과실주의 일종으로 정의하고 있다. 와인의 어원은 라틴어의 '비넘'(Vinum)으로 '포도나무'로부터 만든 술이라는 의미로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와인을 뜻하는 말로는 이태리의 비노(Vino), 독일의 바인(wein), 프랑스의 뱅(Vin), 미국과 영국의 와인(Wine) 등이 있다. 또, 와인은 다른 술과는 달리 제조과정에서 물이 전혀 첨가되지 않으면서도 알코올 함량이 적고, 유기산, 무기질 등이 파괴되지 않은 채 포도 성분이 그대로 살아 있는 술이다. 실제로 와인의 성분을 분석하면 수분 85%, 알코올 9-13% 정도이고 나머지는 당분, 비타민, 유기산, 각종 미네랄, 폴리페놀(동맥경화 예방에 효능이 있는 카테킨 등)로 나뉘어 진다. 따라서 와인의 맛은 토질, 기온, 강수량, 일조 시간 등 자연적 조건과 포도 재배 방법 그리고 양조법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그래서 나라마다, 지방마다 와인의 맛과 향이 다른 것이다. 기원전부터 인류에게 사랑을 받아 현재 식탁에서 각종 모임이나 행사에서 식사용 음료로 맛과 분위기를 돋우고 더 나아가 서구 문명의 중요한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와인. 와인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플라톤의 말처럼 인간에게 신이 내려준 최고의 선물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와인을 누가 처음 만들어 마셨는지는 알 수 없지만, 고고학자들이 발굴한 유적과 효모에 의해 발효가 저절로 일어나는 와인의 특성상 와인은 '인류가 마시기 시작한 최초의 술'로 보여진다. 기원전 6000년경 과일 압착시에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유물과 기원전 4000년경 와인을 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유물로 보아 와인의 역사는 기원전 4000년경 전에 어졌으며 B.C 1,500년경 페니키아, 레바논, 시리아, 이집트 등 중동지역에서는 활발한 와인 교류가 있었으며, 이집트에서는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을 구분하고, 와인에 세금을 부과하고 있었다. 이 시기의 함무라비 법전 (BC 1700년경 처음 제정)에는 와인에 물을 섞는 사건에 대해 언급할 정도로 와인 산업은 일반화 되어있었으며, 제조 및 보관 방법도 많이 발전하여 공기의 접촉을 방지하기 위해 아스팔트를 사용하고, 항상 시원하고 온도가 일정한 곳에 보관하였다. 소아시아의 문화가 그리스로마에 흡수되어 발달하면서 로마인들은 포도품종의 분류에서부터 재배방법, 와인 제조방법 등에 이르기까지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와인의 질을 향상시키고 와인의 보관과 운반에 나무통과 유리병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와인은 로마의 중요한 무역상품으로서 유럽 전역에 퍼졌고, 그들은 이탈리아 뿐만아니라 당시 점령지 중 프랑스, 스페인, 포루투칼, 독일의 남부 등지에 포도나무를 심어 와인을 생산하였다. 기원전 500년경에 인도에 포도원이 등장하고 기원전 200년경에 중국의 한나라에서 포도원이 나타난다. 포도원의 새로운 모습이 형성된 것은 중세기때이다. 중세에 제일 중요한 인물인 주교는 도시 주변에 포도원을 가꾸도록 한다. 이후 17세기 말엽부터는 병과 병마개가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게 되었다.18세기에는 각 포도원들이 자신들의 포도주를 생산하여 스스로 소비하는 수준이었지만 19세기에 철도가 개설되면서 진가를 발휘하게 된다.우리나라의 와인에 대한 기록은 고려 충렬왕 때 원나라 임금이 와인을 보내 왔다는 것과 충숙왕때 안축이 지은 근재집(謹齋集)에 隱者가 빚은 와인을 선물로 받고 읊은 시가 실려 있는 정도이며, 그 제조나 음용은 거의 없는 상태였다. 근대적인 와인의 역사는 조선 후기 외국 선교사들이 미사용으로 가지고 온 것이 처음이었으며, 일반인들에게 소개된 것은 대원군의 쇄국정책이 끝나고 문호가 개방되면서 들어오기 시작한 외국 사절들과 19세기말부터 생겨난 대불 호텔 등 서구적인 호텔들에 의해 : 프랑스에서 사용되는 밀도의 측정 방법. 발효 후에 알콜로 바뀌는 잠재적인 양을 말한다. 0도의 baume= 중력 1000을 말하고, 10baume= 10%의 잠재적 알콜의 양을 말한다.brix : brix는 섭씨 15.6에서 용해되는 100그램의 cane sugar를 말한다. 1도 brix= 0.56도 baume. 1 도 baume=1.8 brixoechsle : 스위스에서 사용되는 단위로 중력을 나타냄. 10도 oechsle=13.1 baume=23.6 brix5. 와인의 구별1) 색깔로 구별☞화이트 와인물처럼 투명한 것에서부터 엷은 노란색, 연초록색, 볏짚색, 황금색, 호박색을 띤다. 잘 익은 청포도는 물론이고 일부 적포도를 이용하여 만드는데, 포도를 으깬 뒤 바로 압착하여 나온 주스를 발효시킨다. 맛이 순하고 상큼하다. 일반적인 알코올 농도는 10~13% 정도이며, 8도 정도로 반드시 차게해서 마셔야 제맛이 난다.☞레드 와인붉은 벽돌색, 자주색, 루비색, 적갈색을 띤다. 적포도로 만드는 레드와인은 포도껍질에 있는 붉은 색소를 추출하는 과정에서 씨와 껍질을 그대로 함께 넣어 발효하므로 떫은 맛이 난다. 일반적인 알코올 농도는 12~14% 정도이며, 화이트 와인과는 달리 상온(섭씨 18~20도)에서 제맛이 난다.☞로제 와인엷은 붉은색이나 분홍색을 띤다. 레드와인과 같이 껍질을 같이 넣고 발효시키다가 어느 정도 우러나오면 껍질을 제거한 채 과즙만을 가지고 와인을 만든다. 보존기간이 짧고 오래 숙성하지 않고 마시게 되는 로제와인은 색깔로는 화이트와인과 레드와인의 중간이라 하지만 맛으로 보면 화이트와인에 가깝다.2) 식사시 용도에 의한 구별☞식전용 와인 (apertif wine)본격적인 식사를 하기전에 식욕을 돋구기 위해서 마신다. 한 두잔 정도 가볍게 마실 수 있게 산뜻한 맛이 나는 화이트 와인이나 샴페인, 셰리 등을 마시면 좋다.☞식사중 와인 (table wine)보통 '와인'이라고 하면 식사중 와인을 의미한다. 테이블 와인은 식욕을 증진시키고 분위기를 유지시켜주는 기구를 이용하여 보관한다. 와인은 공기와 접촉하면 산화가 진행되어 맛이 변하게 되므로 미니펌프(vaccum savor)세트를 이용하여 와인 병목 부분에 특수 재질의 고무마개를 낀 후 펌프질을 해 병 속을 진공상태로 만들어 결과적으로 남은 와인의 산화를 방지해 준다. 이 기구는 진공시키는 펌프와 특수 재질로 만들어진 마개로 되어있다으며 기구 사용시 1주일 이상 두고 마실 수 있다. 남은 와인은 이 밖에 생선이나 고기를 구울 때 냄새 제거제나 스파게티 소스로 쓰이기도 하고 생크림 케익을 만들때도 활용된다.7. 와인과음식생선요리에는 화이트 와인을, 육류요리에는 레드 와인을 마셔야 한다고 일반적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각자 취향에 따라 와인을 결정해도 된다. 누가 터치를 하겠는가?! 그러나 음식과 음식 사이에 궁합이 있듯 와인과 찰떡궁합을 이루는 음식을 제대로 알고 마신다면 보다 즐거운 식사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오랜 시간동안 많은 이들의 경험을 통해 와인과 어울리는 짝은 하나둘씩 이루어졌다. 참고로 요리에 와인을 사용할 경우 프랑스요리에는 프랑스와인을, 독일요리에는 독일와인이 어울리듯 그 지방요리에는 그 지방산의 와인이 어울린다. 또한 와인과는 멀리 해야 할 음식 으로 식초, 겨자, 와사비, 고추 같은 자극성 음식이 있다. 우리나라인 경우, 레스토랑같은 음식점에서나 와인을 마시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즉, 우리나라 음식과는 어울리지 않을 거라는 인식에서 출발하는데 사실 우리 음식과 와인은 잘 어울린다. 요즈음에는 한식당에서 와인을 찾는 이들이 늘었다고 한다. 불고기, 생선구이, 구절판 등과 같은 음식에 와인이 어울리기 때문이다. 우선 우리 음식은 한꺼번에 많은 음식이 나오기 때문에 적절한 와인을 고르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주메뉴에 와인을 맞추어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다. 궁합에 맞는 와인과 음식을 선택해 음식의 맛을 한층 더 깊게 맛볼 수 있기를 바란다. 와인과 음식에도 궁합이 있다. 보통 생선요리에는 화이트와인을, 육류요리하고, 화이트 와인용으로는 소비뇽 블랑, 세미용이 사용되고 있다.●메독(Medoc)드넓은 솔밭이 있어 서쪽에서 불어 오는 바람을 막아주고 대서양과 호수들이 열을 관리해 주는 천혜의 지역이다. 3-5마일 정도의 폭 좁은 땅에 규석토와 점토질 석회석, 자갈이 많은 사토가 발달되어 약 80km에 걸쳐 포도원이 펼쳐져 있다. 항시 강을 넘겨다 보고 있으며, 포도나무들은 제 뿌리가 한껏 자랄 수 있는 토양을 즐기고 있다. 이 곳의 품종은 탄닌 성분이 많아 오래 숙성해야 하는 카베르네 소비뇽, 탄닌성분이 있거나 쓴맛이 덜한 카베르네 프랑, 매우 부드러운 맛을 지닌 메를로가 차지하고 있다.●그라브(Graves)브랑크포르강을 경계로 메독과 접하고 있다. 길이 40마일, 폭 6-9마일의 지형에 자갈이 많은 토질로 흰포도주가 유명하다. 토양은 충적토의 지층위에 자갈, 진흙, 석회석 등으로 이루어져 와인의 맛을 다양하고 특색있게 하고 있다. 카베르네 소비뇽과 메를로가 주품종이고 부분적으로 카베르네 프랑과 말벡도 있다. 화이트 와인용으로는 세미용과 카베르네가 주종을 이룬다.●생떼미리옹(Saint-Emilion)생떼미리옹시 주변에 산재한 8개의 마을, 총 5,200헥타르에 달하는 와인 천국이다. 토양은 다양한 지질로 되어 있다. 자갈이 많은 사토, 석회석 점토, 풍화사토 등이 분포 되어 있다. 이곳의 주된 포도종은 메를로와 부쉐이다. 메를로는 와인을 질감있게 하고 아로마의 향과 부드러운 맛을 준다.●뽀므롤(Pomerol)생떼마리옹의 서북쪽에 위치한 점토질의 고원 경사지에 포도원이 발달한 마을이다. 보르도내에서 가장 작은 규모의 포도 산지인데, 이 작은 마을이 포도주 세계에서 뛰어난 명주를 생산하고 있다. 풍부한 산화철의 지층에 자갈, 진흙, 사토가 다양하게 발달되어 있다. 특히 그 유명한 '샤또 페트루스'가 위치한 곳으로 유명하다. 경작지의 총면적은 800헥타르에 달하고 품종은 메를로가 주종이다. 이 지역의 와인은 빛깔이 진하고 향이 강하며 순한 맛을 보인다.●소테른(Sauterne.
민간신앙이란 지역 공동체의 주체인 기층민을 통해 전승되어온 신앙으로 창시자나 경전 의례 체계 교단조직이 되어 있지 않은 전통신앙이다. 따라서 신앙체계가 혼합적이고 신앙내용이 복합적이므로 이를 통해 기층민의 사유체계와 삶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1. 가정생활과 가신신앙가신이란 집안의 곳곳에 좌정하여 각기 집안의 길흉화복을 관장하고 수호의 임무를 띠고 있는 여러 신들을 말한다. 이들 신에 대해서 지금도 농어촌의 어떤 가정에서는 가족 구성원의 건강과 소원 성취 및 가업의 번창을 위해 민속적 제의를 베풀고 있다.① 성주신성주신(또는 成造神)은 가신의 대표적 신격으로서 상량식(上樑式) 때 좌정한 가옥의 수호신이다. 이 신을 '성주세존님' 또는 '지도성주님'이라 부르는데, 한 집안에 대주(垈主)가 있듯이 가옥이 만들어지면 가옥의 대주로 좌정하는 남성신이다. 성주신의 본향(本鄕)은 경상도 안동 땅의 제비원인데, 각 가정에 좌정할 때는 조왕과 더불어 같은 배를 타고 온다고 한다. 신체의 종류로는 ① 단지 혹은 한지 주머니에 들어 있는 벼나 쌀 ② 직사각형(대략 가로 8cm 세로 20cm 정도)으로 접은 흰 한지(韓紙)나 꽃모양으로 접은 한지 등이 있으나, 요즘은 ③건궁 성주(신체가 없이 모시는 성주)가 일반적이다. 성주신체는 그 집 대주의 나이에 3 또는 7이 든 해에 봉안하는데, 신체의 봉안 장소는 ① 대청의 대들보 ② 가옥의 중심기둥 ③ 대청 마루벽 ④ 안방의 벽 등이다.② 조상신조상신격에는 두 종류가 있다. 명절날 차례에 모시는 조상신격과 민간신앙의 한 대상으로 모시는 조상신격이다. 여기에서 소개하는 조상신은 가정의 안가태평과 자녀의 소원 성취 및 풍요( 饒)를 관장하는데, 이 신격의 명칭은 '시조할매님'·'세존할매님'·'조상님'·'시준할매' 등 지방마다 달리 부르며 주로 여성신격을 많이 모신다.조상신을 모시게 된 동기는 시어머니로부터 물러 받아 모시게 된 경우와 집안에 우환이 있을 때 점쟁이 또는 무당의 권유에 의해 모시게 된 경우가 일반적이다. 이 때 ③ 조왕신조왕( 王)은 가신 가운데 하나로 부엌을 관장하는 화신(火神)이다. 인간생활에 의식주(衣食住)가 기본 요건임을 고려하면, 음식(飮食=食福)과 관련된 신이 곧 조왕신이라 할 수 있으니, 가신 가운데 성주신 다음으로 삼신(産神=胎神)과 더불어 숭앙되고 있다. 민간에서 이 신을 '조왕각시' 또는 '조왕할매'라 부르는 것으로 보아 조왕은 여성 신격인데(사찰에서 모시는 조왕신은 남성신격이다), 이 신은 옥황상제의 명에 의해 각 가정에 파견되어 그 가족의 언행을 일년 동안 감찰하였다가 섣달 스무 나흗날 하늘에 올라가 옥황상제에게 보고하고, 설날 새벽에 다시 내려와 부엌에 좌정한다고 한다.옥황상제는 이 신의 보고에 의거하여 가정에 화복을 내려준다고 믿어온 것이다. 그리하여 조왕이 올라가는 날 저녁에는 부뚜막에 엿을 붙여두기도 하는데 이는 조왕의 입을 봉해 옥황상제에게 집안의 부정을 고하지 못하게 막기 위함이었다. 부뚜막에 함부로 걸터 앉아서는 안된다는 금기나 부뚜막에서 불을 지피다 불꽃이 옷에 튀어 옷이 상했을 때 꼭 붉은 색으로 옷을 기워야 한다는 속신 등은 모두 조왕신앙과 관련된 습속들이다.④ 삼신삼신은 옥황상제의 명을 받아 인간세상에서 출산을 돕고, 갓난아기를 보호하며, 자식 갖기를 원하는 부인에게 아기를 점지하는 신인데, '삼신할매'·'제왕할매'·'제왕님네'라 부르는 것을 보아 여성신격이다. 일반적으로 산신이 한 분이라 하는데, 어떤 이는 피 만드는 산신·뼈를 모아 주는 산신·출산을 돕는 산신으로 삼신(三神)이라 말한다. 삼신모시기는 앉은 삼신(삼신단지를 신체로하여 항시적으로 모시는 삼신), 뜬 삼신(임시로 모시는 삼신)으로 나뉘는데 요즘들어 앉은 삼신은 잘 모시지 않으며 대개 뜬 삼신만 모시는데, 여타 개인제의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한 전승력을 가지고 있다.⑤ 터주신터주신은 집터를 수호해주는 가신의 하나로 '터신님'·'터주대감'·'지신대감'이라 일컫는 것으로 보아 남성신격인데, 조정에서나 주현(州縣)에서 거행하는 '사직(社稷)제의'에 있어서 '사(社)'와 체의 봉안 장소는 뒤란이나 집 뒤 처마 밑 또는 장독대 옆이다.⑥ 업장군(지킴이)업은 집안의 재보(財寶)를 관장하는 신격으로 업을 '업장군'이라 칭함을 보아 남성 신격임을 알 수 있다. 업의 신체는 거의 건궁이나 어떤 집안에서는 고방의 한 구석에 한지로 봉하고 뚜껑을 덮은 조그만 오지그릇(또는 우멍주발) 속의 쌀이다. 그런데, 업은 흔히 두꺼비·구렁이·족제비 등의 동물로 상징되고, 고방이나 집 뒤 대숲 또는 마당에 쌓아 둔 땔감나무나 짚 속에 산다고 생각하며, 업은 눈에 띄지 않으나 집안에 부정한 일이 생기면 업이 집을 나가게 되는데, 업이 나가면 그 집은 망하게 된다 하여 신경을 쓴다. 두꺼비·구렁이 등이 업장군으로 숭상되는 데는 실제 이들 동물이 곡식을 소모시키는 쥐를 퇴치하는 데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으나, 나아가 이들 동물이 달동물로써 풍요의 원리인 달의 생생력과도 연계되어 신앙시되었던 것이라 하겠다.⑦ 외양간신외양간신도 가신 가운데 한 신격으로 모시는데, 이 신격을 지방에 따라 '마대장군'·'우마살대장군' 등으로 달리 부르고, 소 산신(産神)을 '쇠구영신' 또는 '구능장군'이라 부름을 보아 외양간신은 남성신격이다. 외양간신의 신체(神體)는 외양간 옆벽이나 앞벽에 대못을 박아 거기에 꽂아둔 네모로 접은 한지이거나 외양간 도리에 새끼를 꿰어 걸어둔 구멍이 뚫린 자연석이거나 외양간 도리에 매달아 놓은 백지이거나 부엌 입구 왼쪽 벽에 못을 박아 매달아 놓은 말린 고기 또는 한지에 실타래를 걸어 놓은 것이다.⑧ 용왕집안의 샘에도 용왕이 자리하여 샘물을 관장하고 있다고 신앙하여, 어떤 가정에서는 '용왕제' 또는 '우물고사'라 하여 용왕에게 제사를 올린다. 용왕제는 주로 대보름날 해가 돋기 전에 집안의 주부(상어른)가 지내며, 또 우물의 물이 마를 때나 우물을 파서 물을 먹기 전에 해 돋을 때 집안의 주부가 우물의 물이 좋고 마르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우물 앞에서 제를 올린다. 그 외에 지신밟기패가 와서 용왕풀이를 해주기도 한다.용왕제에 쓰는 제물의 종류는 메, 이 식수 먹고 철철 넘치도록 해 주소."라는 기원의 내용이다.⑨ 측간신변소는 가신의 하나인 측간귀신(厠間鬼神)이 관장하고 있다. 이 측간귀신을 달리 '뒷간귀신'·'변소각시'·'칙씨부인'·'부출각씨'·'측귀'·'통시귀신'·'측도부인(厠道夫人)' 등으로 부르는 것으로 보아 젊은 여성신격이다. 이 귀신은 신경질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그를 놀라게 하면 해를 끼친다고 믿는다. 이 귀신은 매달 6일·16일·26일에 변소에 와 머물면서 자기의 쉰 다섯 자나 되는 긴 머리카락을 발가락에 걸고 세는 것이 일과인데, 사람이 변소에 들어갈 때, 기척을 하지 않고 문을 갑자기 열면, 이 귀신이 놀라 긴 머리카락으로 사람의 머리를 덮쳐 변소에 빠뜨린다고 한다.그러면, 변소에 빠진 사람은 며칠 안에 죽게 되거나 재액을 얻게 되므로 똥떡을 만들어 변소 앞에 가서 비손하고, 그 떡을 먹으면 재액이 소멸된다고 한다.2. 마을 공동체와 동신신앙동신신앙과 제의는 마을을 단위로 한 지연적 결속과 더불어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바라고 행해지는 민간신앙의 한 형태로 마을 주민들의 정신적 구심점이자 지연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사회적 기제였다.동신에 대한 신앙에는 개인의 삶을 넘어서 공동체적 삶에 대한 간절한 발원이 투영되어 있으며, 동신의 덕을 나누어 먹는다는 음복은 마을 주민 상호간은 물론 동신과도 하나되는 신앙적 결속감을 형성시킨다.① 동제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산신을 숭배하여 해마다 제의를 가졌다.『구당서(舊唐書)』동이열전(東夷列傳) 신라조에는 "산신에게 제사하기를 좋아하였다."라 기술하였고,『후한서(後漢書)』동이열전 예(濊)조에는 "호랑이를 신으로 여겨 제사했다."라 기록한 것으로 보아, 산신에 대한 제의는 성읍국가 시대 이전부터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산신에 대한 제의가 마을에 면면히 이어오면서 당신을 좌정시키고 동구에 장승·솟대를 세워 현재 거행되는 동제로 격식을 갖추게 되었다.동제란 각 마을에서 산신(山神)·당산신(姑堂神·골매기신)·용왕·하당신(下堂神=장승·神竿·累石壇)에게 마 안녕을 도모하는 동신에 대한 신앙에는 개인의 삶을 넘어서 공동체적 삶에 대한 간절한 발원이 투영되어 있으며, 동신의 덕을 나누어 먹는다는 음복은 마을주민 상호간은 물론 동신과도 하나되는 신앙적 결속감을 형성시킨다. 뿐만 아니라 공동의 제의는 그 준비과정에서부터 구성원들의 단합 속에서 이루어지며, 공동제의 후 수반되는 난장은 움츠렸던 긴장과 삶의 응어리를 해소하고 구성원들간의 대립·갈등을 풀어내어 새로운 질서로 이행을 도모하는 축제적 성격을 띠며, 공동제의를 결산하는 마을공동회의는 자활적 통합조직으로 기능하는 등 동신신앙은 종교적 의식을 넘어서 마을공동체를 형성 유지시키는 중요한 사회적 의의를 지니고 있다.② 장승장승은 주로 마을 입구에 세우는 것으로 그 기능은 마을의 수호(守護)·벽사(酸邪)·비보(裨補)·경계표(境界標)·이정표(里程標)이다. 이들이 세워진 역사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 한편, 우리의 장승과 유사한 몽고의 훔체로(Xyhhyuyy)는 주로 재질이 돌로 만들어졌으며 입상(立像)형·좌상(坐像)형·반신(半身)형 ·두상(頭像)형으로 나뉘는데 입상형의 홈체로는 제주도의 돌하르방은 물론이고 내륙의 돌장승들과 조형양식이 유사하여 우리나라 장승문화를 연구하는데 좋은 자료가 되리라 생각된다.목장승은 지방에 따라 1년 혹은 2-3년 주기로 다시 세운다. 한 번 세워진 목장승은 자연적으로 소멸될 때까지 그대로 두나 사정이 여의치 않을 때는 깨끗한 곳에서 소각한다. 장승제는 장승을 세로 새울 때와 함께 매해 정기적으로 행해지기도 하는데 제의 시기는 대체적으로 음력 정월 보름 전후다. 마을의 허한 방위를 막고, 외부로부터의 잡귀를 막아 마을의 안강을 도모해주는 장승은 마을 하당신으로 당산제 후 약소화된 형태로 거행되기도 하며 몇몇 마을에서는 장승제가 동제의 중심이 되기도 한다. 충남 공주시 탄천면 송학리 소라실 마을에서는 정월 열나흗날 저녁부터 보름날 저녁까지 '샘굿' '장승제' '기합례' 동제를 지내는데 동제의 중심은 '장승제'다. 독축할 때마다 제관이 재배를 하는다.
목 차1. 와인이란2. 와인의 역사3. 제조 과정4. 구별과 보관5. 상식과 에티켓6. 와인과 건강7. 라벨 읽는 법8. 참고 문헌1. 와인이란넓은 의미에서의 와인은 과실을 발효시켜 만든 알코올 함유 음료를 말하지만 일반적으로 신선한 포도를 원료로 한 포도주를 의미하며 우리나라 주세법에서 역시 과실주의 일종으로 정의하고 있다. 와인의 어원은 라틴어의 '비넘'(Vinum)으로 '포도나무'로부터 만든 술이라는 의미로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와인을 뜻하는 말로는 이태리의 비노(Vino), 독일의 바인(wein), 프랑스의 뱅(Vin), 미국과 영국의 와인(Wine) 등이 있다. 또, 와인은 다른 술과는 달리 제조과정에서 물이 전혀 첨가되지 않으면서도 알코올 함량이 적고, 유기산, 무기질 등이 파괴되지 않은 채 포도 성분이 그대로 살아 있는 술이다.실제로 와인의 성분을 분석하면 수분 85%, 알코올 9-13% 정도이고 나머지는 당분, 비타민, 유기산, 각종 미네랄, 폴리페놀(동맥경화 예방에 효능이 있는 카테킨 등)로 나뉘어 진다. 따라서 와인의 맛은 토질, 기온, 강수량, 일조 시간 등 자연적 조건과 포도 재배 방법 그리고 양조법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그래서 나라마다, 지방마다 와인의 맛과 향이 다른 것이다.기원전부터 인류에게 사랑을 받아 현재 식탁에서 각종 모임이나 행사에서 식사용 음료로 맛과 분위기를 돋우고 더 나아가 서구 문명의 중요한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와인. 와인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플라톤의 말처럼인간에게 신이 내려준 최고의 선물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2. 와인의 역사와인을 누가 처음 만들어 마셨는지는 알 수 없지만, 고고학자들이 발굴한 유적과 효모에 의해 발효가 저절로 일어나는 와인의 특성상 와인은 '인류가 마시기 시작한 최초의 술'로 보여진다.{기원전 6000년경 과일 압착시에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유물과 기원전 4000년경 와인을 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유물로 보아 와인의 역사는 기원전 4000년경 전에 시작되어진 것으로 보인겨졌으며 유럽 전 지역뿐만 아니라 신대륙에서도 와인의 수요가 급증하여 주요한 무역상품이 되어졌다.한편 18세기 후반 미국에서 수입된 야생포도나무의 뿌리에 있던 '피록세라선충'이라는 기생충이 유럽전역의 포도원을 황폐화시키는 위기가 있었다. 하지만 저항력이 강한 미국산 포도묘목과 유럽 포도묘목의 접붙이기로 해결할 수 있었고 1860년 '미생물에 의해 발효와 부패가 일어난다'는 사실이 파스퇴르에 의해 발표되어 효모의 배양, 살균, 숙성에 이르는 와인제조방법이 크게 발전을 이루었다.포도 재배와 압축기, 여과기 등 양조기술의 발달로 훌륭한 와인이 많이 생산되어졌는데 1935년 프랑스에서는 와인에 대한 규정 AOC를 제정하여 와인의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세계적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잇따라 이태리, 독일, 미국, 호주, 스페인 등이 비슷한 와인법을 시행해 와인의 품질을 유지,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또한 교통의 발달로 와인의 생산과 교역이 활발해졌고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경제가 발전됨에 따라 이들 지역에도 와인이 확산되어지고 있다.오늘날 와인은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 전통 와인 생산국들과 미국, 칠레, 남아공, 아르헨티나 등 약 50여 개국에서 연간 250억 병이 생산되어지고 있다.3. 제조 과정1 포도의 수확{맨 먼저 포도원에서 잘 익은 포도를 수확해야 하는데, 와인의 품질은 70%가 포도밭에서 결정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포도수확은 매우 중요하다.포도는 크게 와인을 제조하는 양조용과 과일로 먹는 생식용으로 나뉜다. 양조용 포도는 발효 과정에서 일정 수준의 알코올 성분으로 변할 수 있도록 당도가 높아야 한다.또 향기와 감칠맛을 낼 수 있도록 산도가 높아야 하며 탄닌, 미네랄, 페놀릭 등도 풍부하게 함유되어야 한다. 그러나 포도품질의 우열은 이러한 조건보다는 토양과 기후에서 좌우된다. 석회석, 자갈, 모래, 진흙, 암반 등이 섞인 척박한 땅에서 자란 포도일수록 좋은 포도이다. 자갈은 낮동안 태양의 열을 받아 간직했다가 밤에 이를 다시 발산함으로써 남아 있는 효모나 고형물 등이 계속해서 침전하고, 또 여러 물질들이 물리화학적으로 결합 침전하면서, 겨울을 나는 동안 와인 속의 일부 칼슘, 칼륨 등이 주석산과 결합하여 주석산염이 만들어지면서 계속 침전하여 맑은 와인이 된다. 이 주석산염은 포도의 주석산이 칼슘이나 칼륨 이온과 결합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인체에는 전혀 해가 없다.숙성 기간 중에 소량의 산소와 와인의 여러 성분들이 반응하면서 와인의 거친 맛이 부드러워지고 향과 색이 좋아져 마시기 좋은 술이 된다. 또 와인은 향과 맛을 높이기 위해서 오크통에 보관하여 두기도 하며, 숙성이 끝난 와인은 여과기로 여과하여 눈에 안 보이는 미세한 고형물까지 완벽히 제거한 후 병에 담는다.5 와인의 병입 (Bottling)와인은 병입 후에도 코르크로 마개를 한 후 병 속에서 숙성을 계속한다. 따라서 이 와인 병을 잘 보관하면 숙성이 잘 되어 맛이 더욱 좋아진다. 와인 병은 온도가 연중 섭씨 15도 내외로 일정한 곳에 눕혀서 보관하여 코르크가 항상 젖어 있도록 보관해야 한다.4. 구별과 보관Ⅰ. 와인의 구별1) 색깔로 구별ⅰ. 화이트 와인물처럼 투명한 것에서부터 엷은 노란색, 연초록색, 볏짚색, 황금색, 호박색을 띤다. 잘 익은 청포도는 물론이고 일부 적포도를 이용하여 만드는데, 포도를 으깬 뒤 바로 압착하여 나온 주스를 발효시킨다. 맛이 순하고 상큼하다. 일반적인 알코올 농도는 10~13% 정도이며, 8도 정도로 반드시 차게해서 마셔야 제맛이 난다.ⅱ. 레드 와인붉은 벽돌색, 자주색, 루비색, 적갈색을 띤다. 적포도로 만드는 레드와인은 포도껍질에 있는 붉은 색소를 추출하는 과정에서 씨와 껍질을 그대로 함께 넣어 발효하므로 떫은 맛이 난다. 일반적인 알코올 농도는 12~14% 정도이며, 화이트 와인과는 달리 상온(섭씨 18~20도)에서 제맛이 난다.ⅲ. 로제 와인엷은 붉은색이나 분홍색을 띤다. 레드와인과 같이 껍질을 같이 넣고 발효시키다가 어느 정도 우러나오면 껍질을 제거한 채 과즙만을 가지고 와인을 만든다. 보존기간이 것이다.ⅲ. 가향 와인 (flavored wine)와인 발효 전후에 과실즙이나 쑥 등 천연향을 첨가하여 향을 좋게 한 것이다. 베르뭇(Vermouth)이 가향 와인의 대표적인 예로 칵테일용으로 많이 쓰인다.Ⅱ. 와인의 보관법ⅰ. 햇빛이 비치지 않는 어둡고 서늘하며 습기가 약간 있는 곳이 좋다.ⅱ. 온도가 섭씨 15도 내외로 연중 급격한 변화가 없어야 하며 와인에 전해지는 충격이나 진동이 없는 곳이 바람직하다. 습도는 60~80% 정도가 유지되어야 한다. 습도가 너무 높으면 곰팡이가 피고, 너무 낮으면 코르크마개가 건조해져 와인의 변질을 초래할 수 있다.ⅲ. 지하공간을 갖춘 단독주택이라면 지하에 보관하고, 아파트의 경우는 실내에서 난방이 잘 안 미치는 어둡고 서늘한 곳을 택하면 된다. 베란다는 계절별로 온도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ⅳ. 코르크가 젖어 있도록 병을 눕혀서 보관해야 한다.ⅴ. 먹다 남은 와인 보관법와인은 한병을 따서 다 마셔 버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그러지 못한 경우라도 2~3일 안에 나머지를 마저 마시는 것이 좋다. 그렇게도 다 마시지 못한 경우라면 상당기간 맛을 유지시켜주는 기구를 이용하여 보관한다. 와인은 공기와 접촉하면 산화가 진행되어 맛이 변하게 되므로 미니펌프(vaccum savor)세트를 이용하여 와인 병목 부분에 특수 재질의 고무마개를 낀 후 펌프질을 해 병 속을 진공상태로 만들어 결과적으로 남은 와인의 산화를 방지해 준다. 이 기구는 진공시키는 펌프와 특수 재질로 만들어진 마개로 되어있다으며 기구 사용시 1주일 이상 두고 마실 수 있다. 남은 와인은 이 밖에 생선이나 고기를 구울 때 냄새 제거제나 스파게티 소스로 쓰이기도 하고 생크림 케익을 만들때도 활용된다.5. 상식과 에티켓Ⅰ. 와인의 상식ⅰ. 포도주는 오래될수록 좋다?포도주는 원료포도의 품종 및 생육조건에 따라 가장 이상적인 음용의 시기가 정해지며, 보관 및 숙성의 기간도 짧은 것은 1~2년. 긴 것은 10~20년 혹은 그 이상이며 어떤 것은 50년도 넘와인을 따를 때는 와인이 병 입구에서 흐르는 것을 피하기 위해 병을 약간 돌리면서 들어올린다. 와인잔을 잡을 때는 손잡이(다리)를 잡아야 하는데 그 이유는 체온으로 인해 와인이 덥혀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Ⅲ. 와인 맛보는 요령ⅰ. 눈으로 와인의 색깔과 투명도 확인{와인잔의 다리나 받침을 잡고 밝은 쪽을 향해 잔을 조금 기울여 색의 투명도, 선명성, 농도 등을 살핀다. 레드와인은 눈높이보다 아래쪽에 잔을 들고 잔 속의 와인을 본다. 와인의 색깔이 붉고 반짝반짝 빛이 나야 정상적인 와인이다. 갈색이거나 혼탁하면 변질된 와인이다. 화이트와인은 눈높이 정도로 잔을 들고 보는데, 황금색에 약간의 연록색을 띠어야 하고 맑고 투명하여 반짝반짝 빛이 나야 한다.ⅱ. 코로 향을 맡기{잔을 두세 번 흔든 후 코 밑에 갖다대고 정신을 집중하여 향기를 맡는다. 코르크 마개가 썩었을 경우 곰팡내나 나무 냄새가 날 수 있다. 잔을 약간 돌려주는 것은 잔 속의 와인이 움직이면서 표면적이 넓어져 향기성분이 많이 기화하기 때문이다. 향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포도 품종에 따라 각각 다른 향이 나는 아로마(aroma)와 와인이 오래 숙성해 가면서 생기는 부케(bouquet)가 그것이다.ⅲ. 입으로 맛보기{입 안 전체와 혀를 적실 정도의 와인을 마신 후 입을 오므려 공기를 들이킨다. 그리고 입 안에서 서서히 돌리면서 맛을 본다.6. 와인과 건강' 와인은 모든 주류가운데 건강에 가장 유익한 음료이다'{Louis Pasteur의 말처럼 와인은 94년부터 건강주류라는 개념이 온 국민에게 전파되기 시작했다. 실제로 와인은 85%의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알코올이 9-13%, 비타민, 당분, 유기산, 각종 미네랄, 폴리페놀 등으로 술의 한 종류로 보기엔 건강에 유익한 요소들을 많이 갖고 있다. 특히 와인의 성분 중 폴리페놀은 활성소를 제거하는 항 산화제 역할을 하며 콜레스테롤 산화도 억제해 심장 혈관에 좋은 작용을 한다. 우선 와인속의 칼슘과 칼륨 등은 체내에서 알카리성을 띠어 산성 체질을 싶다.
비만1. 선택이유사회가 발달함에 따라 생활이 윤택해지고 그에 따라서 고영양 음식들을 섭취하는 생활로 변해가고 있다. 이에 따라서 비만이라는 문제가 많이 나타나고 있다. 어린이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에 나타난다. 청년기에서는 과도한 다이어트, 성인에서는 만성질병 등의 문제가 커지고 있다.2. 원인특징비만이란 체내에 지방이 과도하게 적되어 있는 상태로 체중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 상태를 말합니다. 남자는 체중의 20-50% 이상, 여자는 체중의 30-35% 이상이 지방인 경우를 비만으로 칩니다. 비만의 판정은 축적지방량의 측정에 의한 판정이 정확하나 일반적으로는 표준체중에 대비하여 표준체중의 10-20%를 초과할 때 경한 비만증, 20-50%를 초과할 때 중등도 비만증, 50%를 초과하면 심한 비만증이라 합니다. 그러나 체중이 표준치보다 무거워도 지방의 보유량이 적은 경우에는 체중과다 또는 과체중일망정 비만은 아니라고 하겠습니다.비만의 분류는 원인별로 단순성비만과 증후성 비만으로 나누며 이 외 비대형, 증식형, 혼합형으로 나뉩니다. 또한 분포양상에 따라 배 부분에 과량의 지방에 축적된 중심성 비만과 엉덩이, 허벅지와 어깨에 축적된 말초형 비만으로 분류합니다. 중심성 비만은 WHR(허리둘레/엉덩이둘레)이 남성은 1.0이상, 여성은 0.9이상인 경우를 말하며, 체중이 많이 나가지 않더라도 복부를 중심으로 내장에 지방이 많이 끼어 있으면 각종 성인병의 온상이 됩니다.비만의 원인ㆍ식사습관 :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함을 알 수 있는데, 이 경우 식사량과 내용 및 섭 취방법 등이 문제가되며 특히 간식이나 야식을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 다.ㆍ활동부족 : 정상량의 에너지를 섭취하더라도 활동량이 적어 에너지 소모가 감소하면 비만 이 생길 수 있으며, 비만인들의 대부분은 움직이지 않으려 하며 운동이 부족한 소극적 생 활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ㆍ유전적 요인 : 비만한 아동의 60-80%에서 부모의 한쪽 또는 모두가 비만함이 통계적으 로은 물 안에서 걷 기, 팔다리운동을 한번에 약 30분씩 하면 수영을 하는 것가 같은 운동효과를 얻을 수 있 다.ㆍ탁구 ; 하루에 20~30분씩 땀이 날 정도로 친다. 식사 후에는 20분 이상 지난 다음에 운 동을 하는 것이 좋다. 비만한 사람들이 운동을 하다가 그만 두면 도리어 비만이 더 촉진 될 수 있다. 주의할 것은 운동을 하면 밥맛이 난다고 식사량을 늘려서는 안된다는 것이 다.4. 식이요법비만 식이요법1)식이요법 요령사람은 먹지 않고는 살아 갈 수 없습니다. 또 어떻게 먹고 있는가에 따라 살이 찌기도 하고 빠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올바른 식습관은 다이어트의 필수항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극단적으로 굶거나 식사량을 제한해서는 안되며, 음식을 골고루 먹어서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고루 확보해야 합니다.흔히 말하는 one-food-diet (한 가지 음식만 먹는 다이어트) 는 장기간 계속 했을 때 다른 영양소의 결핍을 가져와 건강에 해롭습니다. 그러므로 여러 가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합니다.다이어트를 할 때에는 식사량을 줄이면서 더불어 열량도 줄여야 합니다. 열량을 줄일려면 열량 높은 음식 즉 술, 떡, 빵, 인스턴트 음식, 청량음료, 라면, 밀가루 음식, 아이스크림, 튀김 등을 먹지 않아야 합니다.열량이 적으면서 배도 부르게 하는 음식 즉, 야채, 밥 등을 먹어야 합니다. 똑같은 과일을 먹어도 토마토(중간 것) 3개와 포도 1/3송이가 열량이 비슷하니 다이어트를 할 때에는 토마토 3개가 훨씬 배도 부르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올바른 다이어트 방법은 규칙적인 1일 3식을 하는 것입니다. 굶었다 먹었다를 반복하여 불규칙한 식사를 하게 되면 우리 몸이 언제 음식이 들어올지 모르니 한 번 음식이 들어오면 흡수율을 높이게 됩니다. 하지만 세끼를 규칙적으로 먹게 되며 당장 모두 흡수를 안해도 몇 시간 후면 또 음식이 들어오니 흡수율을 낮추게 됩니다. 그래서 규칙적인 1일 3식이 중요합니다.2)식사방법"아침은 가볍게 점심은 황제처럼 저녁은 거지처럼"라는 말이이지 않게 막아주는 방법도 도움이 된다.비만치료 및 예방을 위한 먹거리는 체질에 따라 다르다.예컨대 식욕이 너무 좋고 먹어도 계속 배가 고픈 성향의 태음 체질에겐 율무죽 이나 율무차 가 좋다.반면에 성격이 직선적이고 행동도 민첩한 소양인에겐 복령택사죽 이 좋다.또한 평소 소화기능이 약하고 몸이 자주 붓고 찬 소음인에겐 대복피후박죽 이 권장된다.율무죽 반나절 정도 물에 불린 율무 30g을 쌀 1백g과 함께 섞어 죽을 쑨다.밥 대신 먹되,변비가 심한 사람은 피한다.복령택사죽 대복피후박죽 복령 15g과 택사 15g,혹은 대복피 15g과 후박 15g을 따로 1 2시간 달여서 우려낸 물에 쌀 1백g을 넣어 죽을 쓴다. 밥 대신 먹는다.비만 민간식ㆍ가물치(예어) 소금이나 간장을 넣지 않고 끓여서 끼니마다 먹거나 회를 쳐서 먹어도 좋 다. 이뇨작용이 있으므로 조직 사이에 있는 물을 몸밖으로 내보내어 몸무게를 줄인다.ㆍ호박 잘게 썰어서 짓찧은 다음 즙을 내어 끼니 사이에 먹는다. 호박을 국이나 쪄서 먹어 도 좋다. 이뇨작용이 있으므로 몸무게를 줄인다.~둥굴레, 흰솔뿌리혹(백복령), 마 둥굴 레 20g, 흰솔뿌리혹 5g, 마 2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끼니 사이에 먹는다. 배 고픈 감이 심할 때 먹으면 배고픈 감을 모른다.ㆍ잣(해송자) 9-12g을 하루 3번에 나누어 끼니 전에 먹는다. 잣씨알죽을 쑤어 먹어도 좋 다. 잣씨에는 리놀산을 비롯한 식물성 지방이 대단히 많이 들어 있다. 이와 같은 성분들 은 중성 지방을 비롯한 콜레스테롤을 녹이는 작용이 있다. 그러므로 비만한 사람들이 먹 으면 몸무게를 줄일 수 있다. 잣에는 단백질도 일정한 정도 있으므로 몸이 허약해지지 않으면서 몸무게를 줄일 수 있다.ㆍ생강, 끼무릇(반하) 생강 4g, 끼무릇 12-18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갈라 먹는다. 가슴과 명치 밑이 그득한 데 쓴다. 생강, 끼무릇은 구토멎이작용, 방향성 건위작용이 있 다.ㆍ황련(깽깽이풀) 잘게 썬 것 20-30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갈라 끼니 면 혼수에 빠지기도 합니다.(6)간비대: 간이 붓는 상태입니다. 간경변 및 간암일 때 간의 표면이 울퉁불퉁하며 타이어 바퀴모양처럼 단단하게 굳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아메바 및 독물등 에 의한 간농양이 있는데 간부위에 심한 통증이 생기기도 합니다.3. 치료확실한 특효약은 아직 없는 상태이다. 시판되는 대부분의 간장약은 간장의 활동을 보완하는 약제들로 이런 약제만으로 완치를 기대할 수는 없다. 따라서 환자 자신의 병에 대한 저항력과 자생력이 회복의 관건이므로 환자는 정기적인 검진으로 의사와 상의하여 간이 회복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규칙적으로 균형있게 식사하는 것이 중요하며, 가급적 단백질을 조금 더 섭취하도록 한다. 그러나, 지나치게많은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해로울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한다.최근 일부 B형 및 C형 바이러스성 간염환자들의 치료에 바이러스의 침입으로부터 우리의 몸을 지켜주는 역할을 하는 인터페론이 사용되고 있으나, 모든 환자가 효과를 보는 것은 아니다. 인터페론은 간경화로 진행되지 않은 환자, 최근에 발병한 환자, 염증이 심한 환자일수록 좋은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인터페론은 당뇨병환자의 인슐린주사와 마찬가지로 환자 스스로 주사를 놓게 된다. 원인 바이러스에 따라 다르지만 주 3회로 4~6개월간 치료를 하게 된다.4. 식이요법고단백과 고칼로리의 식사가 도움이 된다. 이런 식사는 파괴된 간세포의 재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는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과량의 음식물을 섭취하여 비만증을 유도하고 이로 인하여 지방간을 일으키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과량의 음식 섭취는 주의해야 한다. 오히려 과한 음식을 섭취하는것 보다는 비타민 등 모든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균형이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예) 1.주식 - 일반적으로 현미잡곡밥(현미, 백미, 조 검은콩,수수)등 5가지 잡곡을 섞어 하 루에 한번씩 압력밥솥에 물을 넉넉히 넣어 잘펴지도록 밥을지어 오래오래 씹 어 먹도록 한다. 대개 한수푼에 30회정도 씹리고 건조시킨 경엽은 10~20g은 500~600cc의 물로 달여 하루 3회 공복에 마시도 좋다. 몸이 가려울 때는 이 액으로 몸을 씻는다.~인진쑥은 급만성 간염을 비롯해서 지방간, 간경화 심지어는간암에도 현저한 효과를 나타내는 약이다. 이 쑥이 황달을 치료한다는 것은 오래 전부터 알려져 민간에서 널리 이용되어 왔다. 최근의 실험결과 간장 내에서 효소 의 반응을 활성화시키고 간 세포의 재생력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증명되었다. 그 외에도 열을 내려주며 혈압을 강하시키고 소변의 배설량도 증가시키고 있었다. 간 보호작용 및 담즙분비를 촉진하는 작용이 뛰어나고 혈관내 으콜레스테롤를 크게 내려주는 효능이 확인되었다.ㆍ인진쑥, 백출 : 각각 같은 양을 잘게 썰어 물에 달여서 찌꺼기를 버린 다음 다시 엿처럼 되게 졸여서 한번에 5~10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이것들은 담즙 분비작용, 이뇨 작용, 해독작용, 간 보호작용, 건위소화작용이 강하다.ㆍ찔레나무 : 신선한 뿌리 20~30g을 돼지 살코기 80g과 같이 끓인다음 술 120~160㎖를 넣고 1시간 정도 또 끓여 점심이나 저녁 때에 하루 한 번 먹는다.~찔레나무 : 우리나라 여러 지방의 산기슭과 들, 개울가에서 자라는 장미과의 떨기나무이며 높이는 2m 안팎이 고, 줄기는 덩굴지는데 가지를 많이 치고 가시가 많으며 잎은 1~4쌍의 쪽잎으로 어긋나게 붙어 있다. 초여름 에 가지 끝에 흰색 또는 연한 붉은색의 향기가 있는 꽃이 많이 핀다. 열매는 둥글고 많으며 가을에 붉게 익는 다. 열매와 뿌리를 약으로 쓰는데 설사를 시키는 작용, 이뇨작용, 해독작용, 소염작용, 이담작용이 있으므로 변비, 콩팥부기, 소변장애, 황달 등에 쓴다. 돌림간염에도 쓴다.ㆍ바위손, 마타리 : 바위손 80g, 마타리 20g을 물 500㎖에 달여서 찌꺼기를 짜 버리고 다시 전량이 100㎖되게 졸인 것을 20~30㎖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살균작용, 담즙분비 작용이 있으므로 황달이 있을 때 쓴다.ㆍ가물치 : 말려 가루낸 것을 한번에 8g씩한다.
1. 질병 선택이유내가 선택한 질병 조사대상은 변비, 위염, 편두통 이렇게 세가지이다. 우선 먼저 변비를 택한 이유는 어머니와 남동생이 오래 전부터 고생하고 있는 것에 착안을 두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위함이고, 위염은 내가 술을 너무 좋아하고 많이 마시는 것 때문에 간이나 위 계통에 이상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 간염 같은 경우는 익히 들어서 알고 있어 위염을 택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편두통은 어머니와 내가 자주 편두통 때문에 시달린다. 특히, 어머니 같은 경우는 진통제를 복용하고 계시기 때문에 다른 치료법은 없을까하는 생각에 택하게 되었다.2. 질병과 그에 따른 원인, 특징 및 치료법2-1. 변비변비란 장의 운동이 너무 저하되어 있거나 반대로 너무 활발할 경우에 장에서 변이 장시간 머무르게 되고 수분량이 감소되어 배변 횟수가 줄고 배변하기가 힘들며 배변 후 잔변감을 느끼는 증상을 말한다. 배번 횟수가 드물고 때때로 복부팽만감을 느끼거나 변이 딱딱하고, 배변시 압박감이 있으며, 통증이나 출혈이 있고, 배변후 잔변감이 있다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위험인자들로는 스트레스, 오래 누워 있는 환자, 약물(Belladonna, 칼슘 차단제, 베타 차단제, 아스피린, Atropine) 등이 있으며 합병증으로는 치질, 과도한 압박으로 인한 장기탈출, 자궁이나 직장 탈출, 경련성 대장염, 습관적으로 변비약에 의존하게 되는 것을 들 수 있다.{원인 및 특성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장에서 분비된 소화액과 함께 대장으로 간다. 대장에서는 소장에서 운반된 내용물 중에서 약 1000ml정도의 수분을 흡수하고 나머지를 S결장으로 보낸다. 직장이 대변으로 차게 되면 신경을 통해 척수에 있는 배변중추를 자극해 내 항문괄약근을 이완시켜 배변하게 된다. 또한 대뇌에서의 수의적인 조절을 받아 대변을 참거나 배의 근육을 수축시켜 복압이 증가하면 배변이 용이해진다. 이러한 작용에 이상이 생기면 변이 대장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길어져 변비가 생길 수 있다. 변비가 생기는 데에는 여러 가지 {경련성 변비변비, 직장형 변비, 경련성 변비 등 세 가지 종류가 있다.직장형 변비 - 직장까지는 변이 내려오나 직장에 걸려서 더 이상 내려오지 않는 경우이다. 항문 속에는 변이 가득한데 화장실에 가면 변이 나오지 않고 힘만 들게 된다. 항문의 괄약근이 배변시 이완되어야 항문의 압력이 직장의 압력보다 적게 되어 대변이 항문을 통하여 배변이 된다. 이러한 과정이 이루어지기 위하여서는 항문강과 괄약근, 괄약근을 지배하는 신경조직에 이상이 없어야 한다. 항문강 내의 이상으로는 직장점막 탈출증(직장점막이 배변시에만 항문강 내로 내려와서 배변을 방해한다), 직장류(직장과 산도사이의 조직이 약해서 직장에 압력이 증가할 때 질 쪽으로 직장이 밀려서 변비를 유발한다)가 있다. 괄약근의 이상으로는 기질적으로는 괄약근의 이상이 없는 데 후천적으로 배변시 괄약근이 이완되지 않고 오히려 수축되는 환자가 있다. 후천적으로 괄약근이 이완되는 배변습관을 유아기에 배워야 하는데 이러한 환자는 배변습관이 잘못되어 그렇다. 신경의 이상으로 생긴 변비는 적절한 직장의 감각신경이 존재하여야 변의를 느낄 수 있는데 이의 이상으로 유발하는 것이다. 직장에 변이 오래 머물게되면 수분은 다 흡수되고 돌덩이 같은 딱딱한 변만 남아서 변을 못보게 되고 묽은 변이 옷에 조금씩 묻게 된다. 이것이 반복되면 직장이 늘어나서 변이 직장에 있어도 변을 보고 싶은 생각이 없어진다.경련성 변비 - 대장이 흥분되어 경련을 일으킨 결과 변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해 생기는 변비이다. 이완성 변비와는 다르게 변을 보고 싶은 마음이 강하고, 배에 가스가 차고 배와 머리가 아프기도 하지만 힘을 주어도 변이 나오지 않는다. 변이 나오더라도 토끼똥처럼 작은 덩어리가 한 두개 똑똑 떨어질 정도이므로 변이 남아 있는 느낌이 있다. 처음 변은 단단해도 나중에는 무르고 가는 변이 나온다. 보통의 하제에는 반응하지 않는다. 스트레스, 위십이지장, 궤양, 담석증, 만성 췌장염, 만성충수염이 있는 사람은 경련성 변비가 잘 발생한다. 젊은 사람에게um sulfate)과 같은 강력한 완화제나 강력한 변비 치료제는 장기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변비약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남용하다보면 오히려 변비가 더 심해져 악순환이 초래될 수도 있으므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가능하면 운동을 많이 하는 것이 좋으며 처방된 약 이외의 약은 피해야 한다.식이요법아침식사는 배변반사를 일으키므로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고 식사를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섬유질 부족으로 변비가 생기는 경우가 많으므로 먹는 섬유질의 양을 늘려야 한다. 섬유질 섭취를 늘리기 위해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변비환자는 섬유질 섭취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변비가 치료된다. 섬유질은 야채나 과일, 일부 곡류군에 많이 있는데 채소류로는 우거지, 고사리, 토란대, 토마토, 앵두, 머루, 사과, 말린 대추 등에 풍부하며 토란, 비지, 녹두, 팥, 콩, 깨 등에도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다. 과일로는 사과, 배, 포도, 오렌지가 좋고, 채소로는 생야채 고구마, 감자가 좋다. 현미밥을 들고, 국으로는 된장국, 토란국, 미역국이 좋다.음식은 우유, 설탕, 생야채, 딱딱한 섬유질은 피하고 감자, 고구마, 야채는 삶거나 데친 것을 먹도록 한다. 기름진 음식, 인스턴트 식품, 콜라, 사이다, 술, 차가운 음식이나 음료는 피해야 한다. 부드럽고 자극이 없으며, 먹으면 바로 소화되는 음식을 섭취하고 명랑하고 밝은 생활을 창조해야 한다. 매일 아침 새벽산책을 하고, 아침식사는 밥과 된장국이나 쑥국, 미역국을 든다.포도요법이라고 해서 건포도를 아침식사를 대용하며 하루에 1kg정도를 먹는다. 매실을 하루 정도 물에 담궈 두었다가 먹으며 무화과를 삶아서 먹는다. 양배추, 고구마 감자를 삶아서 먹어도 좋다. 대장의 분비를 자극하는 음식에는 흑설탕, 꿀, 조청이 있다. 반사적으로 대장운동을 시키는 방법으로는 식사 전에 찬물 한 컵을 마시거나 찬 우유를 한 컵 마시면 위, 대장반사에 의해 변을 보게 된다.식사원칙대장의 연동운동을 감소시키는 식품을 사용한다서는 수술이 필요하다. 원인이 제거되면 일주일 이내에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70세 이상의 노인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위험하지 않다.{원인 및 특성만성 위염은 위의 점막에 만성염증이 생기는 병으로, 급성 위염과는 달리 분명한 원인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만성 위염은 표층성 위염, 위축성 위염 및 비후성 위염으로 나뉘어져 왔으나 현재에는 표층성과 위축성 위염으로 구분하고 있다. 연령이 많아질수록 위축성 위염의 빈도가 증가하게 된다. 만성 위염 중에 생검(조직검사) 소견을 보면 소화성 궤양 때는 표층성 위염과 같이 있는 것이 많으며, 위암에서는 위축성 위염과 공존하는 것이 많다. 또한 급성 위염에서 만성 위염으로 이행된다는 것이 시사되고 있고, 식이, 조미료, 약물, 알코올, 커피, 담배 등의 외인성 인자가 만성 위염을 일으키기도 한다.위에 계속적인 자극이 가해졌을 때 만성 위염이 발생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자극을 주는 주요 원인은 술, 담배로 대주가나 애연가에게 만성 위염이 많은 것은 그 때문이다. 또 뜨거운 것을 잘 먹는 경우에도 위염이 많다. 면역이란 몸에 해로운 물질이 체내로 들어왔을 때, 이것을 적으로 인식하고 항체라는 것을 만들어 몸을 지키는 작용이다. 그런데 자기의 몸을 이루고 있는 성분을 적으로 잘못 보고, 이에 대한 항체를 만드는 수가 있다. 이것을 자가면역이라고 한다. 이러한 면역의 이상으로 위핵이나 점막 세포에 대하여 항체가 생겨 만성 위염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급성 위염의 경우라 해도 여러 차례 되풀이되거나, 염증이 완치되기 전에 식사에 조심을 하지 않으면, 만성 위염이 되는 경우가 있다. 위종양이나 위궤양에 따르는 수반성 위염의 원인이나 발생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히 밝혀져 있지 않다.만성 위염의 증상은 다양하며 임상경과에 따라서 표층성 위염과 위축성 위염으로 나누어 질 수 있다. 우선, 표층성 위염은 상복부에 통증이 올 수 있는데, 식사 직후에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상복부가 무겁게 눌리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위산과다 식이요법에 많이 이용된다. 닭죽 / 어선 / 대합찜 / 생선전 / 과일요쿠르트 / 푸딩 / 연두부요리 / 조개국탄수화물 식품 - 곡류는 위를 자극하지 않는 도정이 잘된 쌀(백미)을 사용하고, 감자나 고구마는 소화되기 쉽게 삶거나 찐 조리법을 이용한다. 또 열량이 부족하지 않도록 조금씩 자주 먹는다. 잣죽 / 감자녹말송편 / 마생즙 / 호박죽 / 카스타드케잎 / 녹두묵 무침 / 콩나물국밥비타민 및 무기질 식품 - 제한식사로 인해 비타민이 부족하지 않도록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해야한다. 생야채, 생과일은 피하고 되도록 섬유질이 적은 식품(느타리버섯, 숙주, 미나리, 양파, 레몬, 수박, 포도 등)을 선택, 부드럽게 조리하고 지나친 향신료는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버섯전골 / 가지나물 무침 / 유자청 / 무국 / 호박찜 / 미역국 / 미나리 무침.만성위염 (저염산 분비증) - (Hypoacidity)식사원칙염산 분비를 촉진할 수 있는 식품 (진한 고기국물, 붉은살 생선 등)을 공급한다. 적은 양으로도 영양가가 높고, 소화흡수가 잘되는 음식을 선택한다. 철분이 많은 식품을 섭취한다. 위산분비의 감소로 철분의 흡수가 나빠져 빈혈에 걸리기 쉬우므로 간, 우유, 달걀, 옥수수, 대두, 양상치 등의 식품을 충분히 먹는다. 식사시간을 규칙적으로 지키고, 조금씩 자주 먹는다. 당질위주로 먹고, 지방을 제한한다. 섬유질이 적은 식품을 선택하고, 지방은 위내에서 오랜시간 머물러 소화를 방해하므로 조금만 먹는다.식품별 추천요리단백질 식품 - 육류로는 육즙 (진한 고기국물), 구운고기, 닭뼈스프, 고기스프 같은 음식이 위산 분비를 촉진하여 저염산증 환자에게 좋고, 간은 철분이 많아 빈혈예방에 도움을 준다. 조리시 튀기는 방법을 사용하지 않도록 유의한다. 어패류는 굽는 조리법이 위산을 분비시키고, 붉은살 생선(고등어, 꽁치, 멸치, 삼치 등)도 위액분비를 촉진한다. 콩제품에는 콜레스테롤이 없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고,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을 함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