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산업이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과제1. 서론생산수단이 발달하면서 인간의 생활은 편리해지고, 이에 따라 인간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여유를 가지게 되었다.관광이란 사람이 자신의 일상생활근거지를 떠나 다시 돌아올 목적으로 이동하면서 경제적인 지출을 하며 3F(Free time, Free will, Free activity)를 만족하고 자신의 소득활동과는 무관하게 단순히 ‘관광’을 하는 행위이다.따라서 관광을 통해 사람들이 이동을 하면서 여러 곳에서 숙박, 기념품을 구매하는 등 경제적 지출을 하면서 자신의 소득활동과는 무관한 활동을 하는 등의 이유로 관광객이 잠시 머물다 가는 관광지와 그 지역의 주민들에게 여러 가지 영향을 준다.즉, 관광 사업은 관광수익으로 인한 경제, 사회 · 문화적, 환경적인 효과를 발생시킨다고 할 수 있고, 특히 우리나라는 ‘86아시안 게임’과 ‘88올림픽’으로 ‘한국’이라는 나라를 관광하고자 하는 관광객이 많이 찾게 되어 양적으로 엄청난 관광수요의 증가를 보였다.세계적으로도 ‘관광’은 계속적으로 증가하여 현재에는 관광이 어떠한 것을 변화시키고 변화시켰는지를 자연히 묻고 답할 수 있게 되었으며, 또한 관광이 과연 우리에게 미친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다.하지만 우리나라가 정책적으로 관광 산업에 관심을 쏟기 시작한 것은 얼마되지 않는다. 각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지역축제 및 지역 관광자원을 통하여 관광을 육성하고 이를 통해 외부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려 하지만 쉽지 않을 따름이다. 국가에서도 관광수지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공약만 무성할 뿐, 이것이 제대로 실천된 경우는 없었다. 물론 관광산업 발달을 위한 노력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외국에 비해 그 결과가 너무 초라한 것이 현실이다.외국의 경우 가지고 있는 자원의 특색을 잘 활용하고 이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리빌딩을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과거의 역사를 통해 관광자원을 개발하려는 비젼도 없을뿐더러 천편일률적인 관광지 조성과 프로그램으로 실망을 안겨주는 사례가 많다.관광이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엄청나다. 관광 그 자체로 벌어들이는 외화는 직접적인 이득이 될 수 있겠지만, 관광으로 얻을 수 있는 국가 이미지는 이보다 훨씬 값진 수확이기 때문이다.이 글에서는 관광이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더불어 우리 관광산업이 나아갈 길을 모색해 볼 것이다.2. 관광산업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1) 외화획득 및 수지균형외래 관광객의 입국에 따라 외화 가득률이 다른 산업들에 비해서 높을 뿐만 아니라 관광상품을 수출하는 데 있어서도 일반적인 무역상품과는 달리 무역마찰을 야기시키지 않으므로 관광상품 수출이 무역산업보다 효과적인 외화수입을 가져올 수 있다.즉, 개발도상국가가 수출하는 많은 상품들이 무역규제를 받지 않으며, 무역역조로 인한 외화의 부족을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메울 수 있다.UNCTAD의 1973년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개발도상국은 외화의 부족과 경제개발에 필요한 재정조달에 직면하고 있는데, 이를 외래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함으로써 수지균형 개선에 힘쓰고 있다고 지적했다.2) 고용효과 및 승수효과경제가 발전하면 할수록 일자리가 많아지고, 따라서 인력이 많이 필요하게 된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수출경쟁력이 국제적으로 10위권 안팎으로 포진하고 있기 때문에 2차산업의 성장만으로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힘들다. 또한 실업률이 높아질수록 국가의 내수경제를 위축시키고 다른 산업발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고용효과를 크게 할 수 있는 산업의 발전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관광산업은 대표적인 고용창출산업이라고 볼 수 있다.3. 한국 관광산업의 현주소우리나라의 관광산업수지를 살펴보면 2001년부터 계속적인 관광수지 적자임을 볼 수 있다. 즉 우리나라의 관광객의 지출이 더 많음을 볼 수 있는 지표이다. 이는 1인당 평균 소비액을 수입적인 측면과 수출적인 측면으로 비교하여 보면 극명하게 드러나며 우리나라 국민의 1인당 평균 소비액은 1,193$로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왔을 때 소비하는 1,126$보다 많아 관광수지 적자에 영향을 주고 있다.표 한국 관광산업 관련 수입 지출 현황표단위 : 1,000$, $구분관광수입관광지출관광수지1인당평균소비액(관광수입)1인당평균소비액(관광수출)2000년6,811,3006,174,000637,3001,2821,1752001년6,373,2006,547,000-173,8001,2411,1272002년5,918,8009,037,800-3,119,1001,1101,3332003년5,343,4008,248,100-2,904,7001,1291,2242004년6,053,1009,856,400-3,803,3001,0451,1692005년5,793,00012,025,000-6,232,0009621,1932006년5,759,80014,337,900-8,576,1009361,2352007년6,093,50016,950,200-10,856,5009451,2722008년9,719,10014,580,700-4,861,6001,4101,2152009년9,387,1009,331,60055,5001,201983자료 : 관광지식정보시스템우리나라의 주요국 관광수지 현황표를 보면 일본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관광수지가 적자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미국과의 관광수지 적자폭은 30억$에 이르러 굉장히 큰 폭의 관광수지 적자가 남을 알 수 있다.표 2009년 주요국 관광수지 현황표단위 : 백만$구분수입지출수지미국1,1284,234.3-3,106.3중국1,3681,842.7-474.7일본3,279.51,558.71,720.8EU549.91,130.3-580.4동남아1,830.92,277.4-446.5중동20.930.5-9.6중남미36.434.71.7기타1,228.42,221.3-992.9자료 : 관광지식정보시스템4. 관광산업과 국가 경제의 관계아시아 4개국의 관광 산업을 비교한 표를 보면 일본이나 중국, 심지어는 태국보다도 한참 뒤떨어진 실적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관광 산업은, 관광 산업 자체가 벌어들이는 수익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관광대국 프랑스를 여행하고 온 여행객이 프랑스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졌다면, 그는 made in France 제품에 대해서도 호의적인 태도를 가질 것이다. 이것은 관광 산업이 다른 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강하게 암시하는 것이다.)미국인 중 절반 이상이 ‘삼성’과 ‘현대’를 일본 기업으로 알고 있는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그것은 그만큼 대한민국의 인지도가 일본에 비해 뒤처지기 때문은 아닐까? 인지도가 낮다는 것은 한국을 찾아오는 외국인이 적기 때문에 생기는 부작용이다. 이것은 관광산업이 그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님을 증명한다. 찾아오는 손님이 적으면, 우리를 아는 외국인 역시 드물다. 한국 제품을 일제로 알고 있는 현실에는 부실한 관광산업도 한몫을 하고 있는 것이다.게다가 미국과 체결한 한미FTA, 유럽과 준비 중인 FTA 협정을 생각해보면, 지금의 한국 관광 실태로는 미래를 낙관할 수 없다. FTA가 비준되면, 그만큼 왕래가 자유로워 질 것이고, 우리 국민이 외국으로 나가는 일도 더 빈번해질 것이다. 또 미국이 얼마 전부터 한국인에 대해 비자를 면제해준 의도가 무엇인가? 그것은 미국관광산업 부흥을 위해서일 것이다. 결코 한국인의 편의를 위함이 아니다. 우리보다 훨씬 관광 선진국도 자국의 관광산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우리의 실정은 전혀 그렇지 못한 듯하다.
■ 국내 축제 중 성장가능성이 있는 축제서론축제는 인간이 군집생활을 시작하면서 집단안의 경사 혹은 축하할만한 사건을 기념하기 위한 행위에서 시작되었다. 그래서 축제는 흥겹고 활기가 넘치며, 집단의 독특한 문화를 표현하게 된다.축제의 정의는 축제의 정신과 본질은 “일상생활의 단절(프랑스 장 뒤비뇨)”이고, 축제는 “일상생활로부터 잠시 벗어나 삶의 탄력을 회복하고 영혼을 정화하는 재충전의 놀이판”으로서 “한 집단의 꿈과 소망과 이미지를 그리고 있다(이상일-축제의 정신).”고 했다.그렇기 때문에 축제기간동안 사람들은 화려한 옷을 입고 , 주변을 장식하고, 특별한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서 즐긴다. 축제는 매우 다양한 이유로 열리며, 어떤 것은 한 해의 특별한 시기나 종교적인 행사를 기리고, 다른 것은 사람의 일생에 있어 특별한 행사를 기린다.세계에는 다양한 축제가 존재하며 널리 알려진 축제로는 홀리, 카니발, 옥토버페스트, 할로윈등이 있으며, 이 축제들은 지역의 독특한 문화를 표현하며, 관광상품화되고 있다.현재 우리나라에서 ‘축제’라고 이름 붙은 행사는 약 1,500여개 수준이며, 이 중 문화관광체육부가 관광상품성이 크고, 축제의 컨텐츠가 우수한 축제를 선정하여 지원하는 사업인 ‘2010년 문화관광축제’선정사업에는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은 700여개의 축제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실정이다.국내축제 중 성장가능성이 있는 축제를 검토하고 성장가능성의 요건을 찾아보기 위하여 축제의 현황 및 우수축제 현황과 개요, 향후 성장가능한 축제의 요건을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본론1. 한국축제의 현황2005년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에서 발간한 『2005 공연예술 실태조사』에 수록된 ‘공연예술축제 현황’을 토대로 표본조사되어 정리된 지역별, 유형별 축제의 현황을 보면 다음과 같다.아래의 을 참고하면 지자체 한 곳당 축제 개최횟수는 서울, 부산 등 7개의 광역시보다는 광역도에서 훨씬 많은 것을 알 수 있으며, 특히 제주도의 지역축제 개최빈도가 도드라짐을 알 수 있다. 위의 통계수치를 기반으로 우리나라 지역축제의 몇 가지 현상과 특징을 해석할 수 있다.대도시는 다양한 문화시설과 인프라가 형성되어 있으며 지역민들의 지역공동체 의식이 상대적으로 옅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런 이유로 대도시에서 개최되는 축제는 예산과 규모면에서 크며, 프로그램 구성에서도 공연예술을 위주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다시 말하면 관광상품으로서의 축제의 기능보다는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예술에의 접근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인의 여가시간을 활용하는 장으로 개최되고 있다. 또한 대도시의 축제는 비교적 전문화된 인력과 조직에 의해 운영되어 축제의 독립된 웹사이트와 방송매체를 포함한 다양한 홍보, 마케팅 수단을 구축하고 있어 표본조사한 통합축제 웹사이트를 통한 홍보활동이 활발하지 않은 이유가 된다. 이에 반해 중소도시의 지역축제는 특산물이나 자연, 관광자원 그리고 기존의 향토축제를 확대 발전시키는 유형을 보여준다. 이러한 축제의 유형은 대도시로부터의 관광객 유입을 절대적으로 염두에 두고 있으며 축제를 통해서 ‘지역의 이미지 제고’, ‘지역 특산물 홍보’ 그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공통적인 목적을 표방하는 것으로 잘 알 수 있다. 제주와 강원 지역의 축제가 최근 질적, 양적인 성장을 거두고 있는 것도 천혜의 관광자원과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가지고 이를 적극 활용하려는 지자체의 노력이 거둔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표 광역자치단체별 축제 개최횟수광역자치단체표본조사 축제수기초자치단체 수축제/지자체 비율서 울13250.52인 천14101.40경 기62312.00충 북35122.92대 전551.00충 남37162.32전 북35142.50광 주651.20전 남27221.23강 원41182.28대 구580.63경 북22230.96부 산23161.44울 산851.60경 남28201.40제 주2045.00계3812341.63축제의 성격에 따라 유형별로 분류해보았다. 축제를 분류하는 방식은 보는 관점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표본조사한 축제의 유형들을 크게 다섯 가지로 구분하였고, 구분의 기준을 이해하기 위해 세부유형을 좀더 세분화해 보았다.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우리의 지역축제는 지역 특산물 등 관광상품을 중심으로 빠른 속도로 늘어가고 있다. 위의 표에서도 확인하듯이 관광산업축제와 단순관광축제를 합한 숫자가 206개로 전체 축제의 54%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각 지자체에서 지역 자원을 활용한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고 축제라는 행사를 통해 지역을 홍보하고 지역민의 단합을 이끌어내고자 하는 노력의 결과이며, 몇 개의 지역축제는 실제로 이러한 목표에 상당히 근접한 효과를 이끌어내고 있다.그 반면에 축제를 구성하는 프로그램이 이벤트 성격이 강한 획일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인접지역의 비슷비슷한 축제의 난립으로 오히려 지역의 강점을 퇴색시키고 경쟁력을 저하하여 결과적으로 공적 예산의 낭비라는 비난에 직면하기도 한다. 또한 공연예술을 중심으로 하는 문화적 다양성에 이르는 축제들은 대도시에 집중되어 오히려 지역간의 문화적 격차는 더욱 벌어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자아내기도 한다.또 다른 특징적인 현상은 영화, 게임, 뮤지컬 등 소위 인기있는 문화콘텐츠 분야의 축제가 증가 추세에 있다는 점이다. 이는 대중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다는 이점을 활용하는 것으로, 인기에 영합하여 중장기 축제발전전략의 부재를 의미하기도 한다. 비슷한 현상으로 ‘웰빙’, ‘7080세대’, ‘한류’, ‘디지털’ 등 사회문화적 이슈들이 재빨리 축제의 테마로 등장하고 있는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표 축제유형별 개최현황구분(축제수)세부유형축제수유형 예시관광산업축제(163)지역특산물98금산인삼축제, 보령머드축제 등지역환경65김제지평선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 등공연예술/문화콘텐츠 축제(44)종합예술축제?7서울공연예술제, 하이서울페스티벌 등개별장르예술26춘천국제마임축제, 안동국제탈춤축제 등문화콘텐츠11영화제, 애니메이션, 게임 축제향토전통축제(98)지역문화제74백제문화제, 제주정월대보름 들불축제지역설화, 인물24남원춘향제, 아산성웅이순신축제 등단순관광축제(43)?43바다축제, 해돋이축제 등특수목적축제(33)스포츠 관련축제10충주세계무술축제, 자전거축제 등박람회23고양꽃박람회,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2. 우수축제 현황문화관광체육부에서는 해마다 선정하던 ‘문화관광축제’를 2010년에는 좀 더 색다른 기준을 가지고 선정하였다.선정의 주요 개선내용으로는 경쟁력있는 축제에 대한 집중지원과 유사축제의 통폐합 유도를 꾀하고, 모든 축제를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하며, 경쟁력위주로 선정하였다. 또한 기존의 학계 위주의 선정위원에서 여행업계, 예술계, 작가, 언론계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선정위원으로 구성하여, 다양하고, 색다른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선정구조를 구축하였다. 그리고, 신종플루확산방지등 외적요인으로 취소된 행사의 경우 선정시 불리한 평가를 받지 않도록 전년도 평가를 준용하여 선정하였다.선정된 문화관광축제는 대표축제 2개, 최우수축제 8개, 우수축제 10개, 유망축제 24개로□ 대표축제 : 2개ㅇ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축제□ 최우수축제 : 8개ㅇ 강진청자문화제, 김제지평선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 금산인삼축제,화천산천어축제,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춘천국제마임축제, 함평나비축제□ 우수축제 : 10개ㅇ 강경젓갈축제, 남원춘향제, 무주반딧불축제, 천안흥타령축제,문경찻사발축제, 양양송이축제, 영동난계국악축제, 이천쌀문화축제,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 연천구석기축제□ 유망축제 : 24개(신규축제 4개 포함)ㅇ 광주김치대축제, 제주정월대보름축제, 풍기인삼축제, 한산모시문화제,통영한산대첩축제, 경주한국의술과떡축제, 가평자라섬재즈페스티벌,고령대가야체험축제, 담양대나무축제, 광주7080충장축제, 충주세계무술축제,평창효석문화제, 인제빙어축제, 부산자갈치축제, 산청한방약초축제, 영암왕인문화제,대구약령시한방축제, 김해분청도자기축제, 인천소래포구축제, 광안리어방축제ㅇ 수원화성문화제, 태백산눈축제, 과천한마당축제, 순창장류축제(이상 신규선정 축제)이렇게 선정된 문화관광축제에 대하여는 등급별로 대표축제 각 8억원/최우수축제 각 3억원/우수축제 각 1.5억원/유망축제 각 0.7억원의 관광진흥기금이 지원되며, 관광공사를 통한 해외홍보와 축제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3. 성장가능성이 있는 축제의 기본 요건성장가능성이 있는 축제란 장래의 트렌드를 반영한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는가와 소비자의 취향, 그리고 객관적 환경(조건)에 대한 분석을 통해 알 수 있다.1) 객관적 환경 (조건)주5일근무제가 확산되며 시민들은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가지게 되었다.과거에 비해 배이상 늘어난 여가시간을 통해 시민들은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게 되었다.또한 생활수준의 향상은 엥겔계수가 높아 기존의 의?식?주에 치중하던 소비패턴에서 점차 여가생활로 소비의 비중이 향상되는 효과를 가져오게 만들었으며, 대중교통을 중심으로 이동하던 이동패턴이 점차 자가승용차로 전환되게 하는 계기를 만들어주었다.
■ 한국적 문화마케팅o 사대주의적 사고경제학자이며 철학자로 잘 알려진 칼마르크스의 역사발전 5단계설에 의하면 인간사회는 5개의 단계를 거쳐 발전하게 되며 그 동인으로 생산력의 변화를 들었다. 생산은 크게 ‘생산관계’와 ‘생산력’의 연결로 구성되어지며 생산관계는 사회구조를 구성하는 인간들의 계급에 의해 구성되어진다고 보았다.원시공산주의사회에서 고대노예사회, 중세농노제사회, 자본주의사회를 거쳐 공산주의사회로 발전한다는 이 이론은 역사발전과정에서 과학기술의 발전이 생산력 증대를 가능하게 하고 이 과정에서 기존의 사회구조로는 더 이상 지배구조를 영위하기 어렵다는 것을 실증해 낸 것이다.물론 유럽의 경제구조를 중심으로 한 이 이론은 왕조체제를 오랫동안 유지해온 아시아국가들이 제대로된 자본주의사회를 형성하는데 무리가 있다고 본다. 물론 ‘아시아적 생산양식’이라는 용어가 있지만, 이는 중국을 모델로 적용한 것이기 때문에 아시아 경제를 대표하는 일본이나 한국을 ‘아시아적 생산양식’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아직까지 왕을 모시는 일본의 경우 메이지유신을 통해 서양문물을 들여오고 자본주의국가로 발전하였으며, 한국전쟁을 통해 산업국가로서의 기반을 닦은 점은 정상적인 자본주의국가의 발전형태가 아니라고 볼 수 있다.우리나라의 경우 조선이라는 봉건왕조시대를 거쳐 자국내에서 자본주의를 정착할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하였으며, 바로 일본제국주의에 의한 침략에 의해 기형적인 자본주의가 정착될 수 밖에 없었다. 봉건계급이 타파되지 못한 조건에서 진행된 기형적인 자본주의의 정착은 우리에게 자본주의적 사고를 심어주지 못하였으며, 일본제국주의 식민지 시대에는 일본에 대한 사대주의적 사고를, 해방이후에는 한국사회에 많은 영향을 끼친 미국에 대한 사대주의적 사고를 노출하기 시작하였다.‘한강의 기적’을 일구어냈지만 국가에 의한 보호무역주의와 국제무역기구의 ‘최혜국대우’를 기반으로 1970년 경공업국가에서 중공업국가로 기반을 확립하기 시작하였다.또한 우리나라의 산업기반은 보호무역을 중심으로 성장하였는데, 현재 한국사회의 중요한 수출상품인 자동차의 경우 미국 및 일본의 기술을 배워 성장한 사례이며, 반도체산업의 경우도 그러하다. 이러한 기술을 배우기 위해 우리나라의 기술자들은 해외로 파견되어 첨단산업을 배우고 익혔으며, 자연스럽게 미국에 대한 사대주의적 사고를 가지게 되었다. 한국대학의 교수들도 미국에서 학위를 받으며, 기술 및 학문에서 예속적인 성향을 벗어날 수 없게 되었다.사회기반 및 산업을 일구는데 정상적인 경로를 밟지 않았으므로, 기초산업 및 기초학문은 괴멸상태에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며, 이는 한국의 미래기반이 썩 밝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사회의 축을 이루는 기업가들의 사대주의적 사고, 사회의 오피니언 리더라고 볼 수 있는 학자들의 사대주의적 사고는 그대로 제자 및 직원, 사회 구성원에게 영향을 미쳐 한국사회의 대미종속적인 사고를 심는데 기여하게 된다.이러한 사고는 소비자들의 구매패턴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중국제 제품을 대하는 태도와 유럽제 명품, 미국제 소비제품을 대하는 소비자들의 성향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유럽제 제품 및 미국제 제품의 가격이 국산제품보다 질이 좋지 않은데도 비싼 가격에 팔리는 이유는 운송비, 관세 및 자국의 높은 인건비 등의 영향이 크지만, 사대주의적 사고에 찌들어 있는 국내의 일부 소비자의 경우 제품이 좋으므로 당연히 비싼 가격을 받겠다는 근거없는 유추를 하게 된다.
■ 호텔관광측면에서 본 고전적 조건화의 적용사례1. 고전적 조건화란?o 고적전 조건화란 행동주의 심리학 이론 중 하나로 특정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하던 자극(중성자극)이 그 반응을 무조건적으로 이끌어내는 자극(무조건자극)과 반복적으로 연합되면서 그 반응을 유발하게끔 하는 과정을 말한다.즉 파블로프의 조건화 실험에 쓰였던 개고전적 조건화(古典的條件化, Classical Conditioning)는 행동주의 심리학의 이론으로, 특정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하던 자극(중성자극)이 그 반응을 무조건적으로 이끌어내는 자극(무조건자극)과 반복적으로 연합되면서 그 반응을 유발하게끔 하는 과정을 말한다. 우리에겐 파블로프의 개 실험으로 잘 알려져 있다.1. 조건화파블로프는 조건화라는 과정을 통해 행동의 수정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보았다. 조건화란 평소 특정한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했던 자극(중성자극, Neutral Stimulus : NS)이 무조건적인 반응(무조건반응, UnConditioned Response : UCR)을 이끌어내는 자극(무조건자극, UnConditioned Stimulus : UCS)과 연합하는 과정을 말한다.조건화가 이루어지면 중성자극은 조건자극(Conditioned Stimulus : CS)이 되어 조건반응(Conditioned Response:CR)을 이끌어낸다. 이 과정을 파블로프의 조건화 실험을 예로 들어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표 조건화 과정구분매개체행위조건화이전개음식무조건자극(UCS)침 흘리는 반응무조건반응(UCR)종소리중성자극(NS)조건화과정무조건자극과 중성자극의 연합음식을 줄 때마다(UCS)반복적으로 종소리를 같이 들려줌.중성자극(NS)조건화이후종소리조건자극(CS)조건화 이후 침 흘리는 반사조건반사(CR)조건화 이전개는 음식을 보면 무조건 침을 흘린다.여기서 음식은 무조건자극(UCS)이 되고, 침을 흘리는 반응은 무조건반응(UCR)이 된다.또한 종소리를 들려주면 개는 반응이 없다.여기서 종소리는 어떤 반응도 이끌어내지 못하는 중성자극(NS)이 된다.- 조건화 과정개에게 음식을 줄 때마다(UCS) 반복적으로 종소리를 같이 들려준다(NS).이 과정을 무조건자극과 중성자극의 연합, 혹은 조건화라고 표현한다.- 조건화 이후조건화가 된 후에는 중성자극인 종소리(NS)만 들려주어도 침을 흘리게 된다.여기서 조건화 된 후의 종소리는 조건자극(CS)이 되고, 조건화 된 후에 침을 흘리는 반사는 조건반사(CR)가 된다.이런 고전적 조건화가 일어나는 이유는 어떤 유기체가 조건자극(CS)을 제공받으면 곧이어 무조건자극(UCS)도 함께 제공받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즉, 조건자극을 무조건자극이 제공된다는 신호로 파악한다는 것이다.고전적 조건화를 실험한 예는 위의 예 말고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Watson&Rayner(1920)는 알버트라는 아이가 흰쥐에게 공포를 느끼도록 하였다. 이 아이는 본래 흰쥐에게 공포를 느끼지 않던 아이였다. 하지만 알버트가 흰쥐에게 다가가거나 만질 때마다 갑작스런 큰 소리를 들려주었고, 결국 알버트는 흰쥐를 무서워하게 되었다.사람은 원래 갑작스러운 큰 소리에 놀라는 반응을 한다. 여기서 큰 소리는 무조건자극이 되고, 놀라는 반응은 무조건반응이 되는 것이다. 처음에는 무서움을 느끼지 않았던 흰쥐(중성자극)와 큰소리(무조건자극)를 지속적으로 연합하면 흰쥐(조건자극)만 보아도 놀라는 반응(조건반응)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 또한 고전적 조건화라고 할 수 있다.o 고전적 조건화를 호텔관광측면에서 본다면 특정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하던 지역에 호감이나 관광을 유발하는 감정을 갖게 하는 자극을 반복적으로 결합시키는 과정을 지속하게 하여 해당 지역에 고전적 조건화를 형성시켜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킬 수 있음으로 해석할 수 있다.2. 고전적 조건화의 적용사례1) 오다이바(1) 오다이바의 현황o 일본의 오다이바는 1800년대 방어목적으로 조성되었으나, 1990년대 상업 및 레저복합지역으로 발전하였고, 도쿄인근의 관광명소가 되었다.o 오다이바는 1996년 ‘국제도시박람회’를 준비하면서 도쿄빅사이트(Tokyo Big Sight)와 인구 10만명이상이 거주하는 미래형 주상복합지역 ‘도쿄텔레포트타운’, 호텔, 쇼핑몰 건립과 후지 TV등 유명기업이 입주하며 규모가 방대해져 갔다.o 또한 ‘우주소년 아톰’으로 유명한 후지티비가 입주하며 인공섬이라는 이미지에 맞게 첨단지구라는 이미지가 생성되었다.(2) 고전적 조건화의 과정o 인공섬이며 도쿄인근에 위치하였으므로 자연적인 미보다는 인공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는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매력을 제공하기에 충분하다. 인간은 항상 꿈을 가지고 있으며, 꿈은 현시대에서 가능하지 못한 것을 상상으로 대리만족하는 기능을 지녔기 때문에 일상에서 보지 못한 여러 가지는 인간에게 색다른 재미와 흥미를 제공한다.
■ 매슬로우의 동기부여론 중 상위욕구에 대한 고찰1. 서론각종 자연환경과 동물들과 함께 지구의 일개 구성원으로 시작한 인류는 지속적인 발전과 진화를 거듭해왔다. 다른 동물들에 비해 신체적인 강인함, 면역력이 떨어졌던 인류가 생존할 수 있었던 이유는 지각능력, 사색능력을 통해 주어진 환경을 개척할 수 있는 다른 동물에 비해 특화된 능력덕분이었다. 이러한 능력을 통해 인류는 자신 앞에 놓여진 갖가지 자연환경들을 개척하고 변화시켜 인류에게 최적화된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하지만 환경을 개척하는 노력에 있어서 힘과 자원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 혹은 선후차적 절차들에 대하여 고민하게 되었고 그것은 일상생활에서 인류가 필수적으로 요구하게 되는 의식주에 대한 요구로 정리되었다. 또한 인류는 각 개체의 독자적인 힘으로 자연을 개척하기에 한계를 느꼈으며, 집단을 구성해야만 시너지효과를 이뤄 자연환경을 개척하기에 손쉽고 더 많은 생산품을 취득할 수 있었음을 깨달을 수 있었다.이러한 집단생활 속에서 의견을 조율하며 통합하여야 할 지도자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계급적 관계가 형성되게 되었다. 원시공산주의 사회에서 공고화되지 못했던 계급적 사회의 형성은 노예제사회, 봉건제사회를 거쳐 공고화되었으며,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계급의 형태가 자본의 소유, 능력의 보유형태로 귀결되게 되었다.이러한 사회진화단계를 겪으며 인간은 개인의 필수적인 욕구와 사회안에서 생기게 되는 욕구를 내재적으로 깨달으며 그것을 얻으려는 노력들을 경주하게 된다.매슬로우의 동기부여론은 인간이 요구하는 것들은 어떤 것이 있으며, 이는 인간에게 왜 생기게 되는가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정리하였다.2. 본론아브라함 매슬로우는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다음 3가지 가정을 세우고 동기부여론(Motivation Theory)을 개발하였다.- 인간은 만족할 수 없는 욕구를 갖고 있다.- 인간의 행동은 만족하지 못한 욕구를 채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간의 욕구는 기본욕구(생리적 욕구, 안전욕구)에서부터 상위욕구(소속과 애정의 욕구, 존경욕구, 자아실현욕구)까지 5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기본적인 욕구가 채워지면 인간은 상위욕구를 채우려 한다. 따라서 상위욕구는 하위욕구가 충족될 때 동기요인으로서 작용한다.이미 자본주의사회가 공고히 형성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생리적인 욕구는 거의 대부분 충족하고 있으며, 전쟁이나 침략에 있어 비록 휴전상태이긴 하지만 상시적인 적대행위에 노출되어 있지 않으며, 안정된 경찰력을 중심으로 강도등의 행위에 노출되어 있지 않으므로 안전욕구는 일정부분 충족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하지만 자본주의사회가 공고히 될수록 기본욕구보다는 상위욕구에 대한 충족이 우선시되어짐을 매슬로우의 동기부여설을 보면 알 수 있으며 이 글에서는 상위욕구에 대한 고찰을 집중적으로 하겠다.상위욕구를 단계별로 고찰해보면1) 소속감과 애정욕구(Belongingness and Love Needs)소속감과 애정욕구는 ‘집단을 만들고 싶다, 동료들로부터 받아들여지고 싶다’는 욕구를 말한다. 인간은 사회적인 존재이므로 어디에 소속되거나 자신이 다른 집단에 의해서 받아들여지기를 원하고 동료와 친교를 나누고 싶어하고 또 이성간의 교제나 결혼을 갈구하게 된다. 인간은 사회안에서 성장하였으며, 사회안에서 인정받고 싶어한다. 외로움이나 고독감같은 것이 이러한 소속감과 애정욕구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으며, 현대인들이 단체나 사회에 소속되어 있지만 가장 많이 느끼고 갈망하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회적 소통이 부족하거나 대화가 부족할 때 갈망하게 되며 욕구충족의 방법이 성과나 사람과의 관계로 나타나기도 한다.필자의 경우 가족이라는 사회의 기본구성조직 내에 속해 있으며, 그 안에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있다. 비록 아들들이 외지에 나가 있어서 대화나 소통이 부재하기도 하지만 남편과 그 밖의 친구들과 함께 부족한 부분을 메우고 있다.또한 자아실현의 욕구도 있지만 학부에서 공부하던 과정도 하나의 소속감에 대한 욕구충족의 단계였으며, 대학원 진학 또한 끊임없는 소속감을 가지고 사회안에 자신이 각인되고 싶어하는 욕구의 발로라고 생각한다.2) 존경욕구(Esteem Needs)존경욕구는 인간은 어디에 속하려는 그의 욕구가 어느 정도 만족되기 시작하면 어느 집단의 단순한 구성원 이상의 것이 되기를 원한다. 이는 내적으로 자존·자율을 성취하려는 욕구(내적 존경욕구) 및 외적으로 타인으로부터 주의를 받고, 인정을 받으며, 집단 내에서 어떤 지위를 확보하려는 욕구(외적 존경욕구)이다. 사람들이 조직속에서 승진하고 싶거나 상을 받고 싶어하는 욕구들이 이에 해당된다.하지만 치열한 경쟁관계속에서 상처받는 현대인들이 늘어나고 이로 인해 존경욕구를 잠재의식속에 가두어 놓는 현상도 발생한다. 또한 자본주의사회에서 필연적으로 생기는 금전적 문제 등으로 인해 과거의 존경욕구로 인한 무한경쟁으로 승진하려는 행위보다는 회사나 사회에 오래 남아있으려는 행위도 종종 눈에 띈다. 이는 기본욕구 혹은 소속감과 애정욕구가 장래에 충족될 수 없을 수도 있다는 불안에서 기인하게 된다.필자 또한 존경욕구에 대한 충족이 존재한다. 대학원이라는 사회에 소속되어 있으며, 가족이라는 집단에도 소속되어 있다. 정상적인 학업연한을 넘어서 십수년동안 노력한 끝에 대학원을 진학하게 되어 가족구성원들로부터 인정받는 하나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향후에는 이러한 노력을 기반으로 대학원이라는 조직안에서도 학업을 기반으로 욕구를 채워가기를 갈망하고 있다.3) 자아실현욕구(Self-Actualization Needs)일단 존경의 욕구가 어느 정도 충족되기 시작하면 다음에는 "나의 능력을 발휘하고 싶다", "자기계발을 계속하고 싶다"는 자아실현욕구가 강력하게 나타난다. 이는 자신이 이룰 수 있는 것 혹은 될 수 있는 것을 성취하려는 욕구이다. 즉, 계속적인 자기발전을 통하여 성장하고, 자신의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자아를 완성시키려는 욕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