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례Ⅰ. 서론Ⅱ. 본론1. 소비의 결정요인과 함수관계(1) 소비의 결정요인(2) 소비의 함수관계1) 케인즈의 소비함수2) 상대소득가설3) 항상소득가설4) 평생소득 가설2. 저축의 결정요인과 함수관계(1)저축의 결정요인(2)저축의 함수관계3. 투자의 결정요인과 함수관계(1) 투자의 결정요인(2) 투자의 함수관계1) 투자의 현재가치법2) 케인즈의 내부수익률법3) 가속도 원리4) Tobin의 이론Ⅲ. 결론참고문헌Ⅰ. 서론현대인은 살아가는 동안에 선택을 강요하는 허다한 경제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경제학을 배우는 이유는 이러한 경제문제를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선택하고 예상함으로서 좀더 나은 삶을 영위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한다. 소비, 저축 및 투자의 각각의 결정요인과 각각의 함수관계를 살펴봄으로서, 경제를 이해하는데 한 걸음 나아가도록 하겠다.본론에서 소비, 저축 및 투자의 각각의 결정요인과 그 함수관계를 밝히고, 서론에서는 간단한 개념만을 살펴보자.먼저 소비란 가계부문의 경제주체들이 소모품, 내구재 및 서비스 등을 구입하여 효용을 누리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소모품이란 옷, 음식 등 한번 구입하여 소모하는 재화를 말하고, 내구재란 자동차나 가구와 같이 한번 구입하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재화를 의미하고, 서비스란 이발이나 이삿짐센터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고 대가를 지불하는 행위를 말한다.{) 배세영, 「경제학의 이해」, 대경, 1998이런 소비란 인간의 욕망을 충족시켜주는 가장 기본적인 경제활동임은 두말 할 나위가 없다.저축은 투자성과의 크기와 관계없이 현재의 소비를 미래의 소비로 지연시키는 행위를 의미한다. 현금을 금고 속에 보관하는 행위는 극단적인 저축행위에 해당한다.{) 우춘식, 「투자론」, 삼영사, 1999투자는 보다 많은 투자성과를 얻는데 목적이 있는 반면, 저축은 현재의 소비를 미래의 시점으로 지연시키는데 목적이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저축은 은행예금, 주식, 회사채, 국공채 등 여러 가지 형태를 취하는데 우리는 이들을 통칭하여 금융자산이라고 한다. 금융자산의 실질적 가치는 물가변화의 영향을 받는다. 물가가 하락하면 이들 자산의 명목금액은 변화하지 않기 때문에 이들 금융자산의 실질가치가 상승하게 된다. 금융자산의 실질가치가 상승하면 가계는 이전보다 부유해졌다고 생각하게 되기 때문에 소비지출을 증대시킨다.{) 최진배, 「경제학입문」, 법문사, 1998투자라 함은 자본재의 증가 또는 유지를 위하여 여러 가지 자원을 사용하는 활동을 말한다. 그러므로 유가증권이나 부동산 구입 등과 같은 일반적으로 투자라고 불리우는 행위는 경제학적 입장에서는 투자라고 하지 않는다. 그것은 단지 어느 개인이 가지고 있던 부가 타인에게 이전되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이며, 자본재의 증가를 가져오지 않기 때문이다.{) 최현우 공저, 「경제학강론」, 법문사, 1999투자란 사회의 실물자본, 즉 공장설비·건물·재고 등의 증가를 말한다. 흔히 투자는 설비나 건물과 같은 새로운 자본형성을 의미하며 재고투자와는 구분된다. 투자의 변동은 호황과 불황의 중요한 원인이 되며, 장기적으로는 경제성장의 중요한 원인이 된다.{) 권병무 공저, 「경제학/ECONOMICS」, 무역경영사, 1997투자는 장래에 불확실한 투자성과를 얻기 위하여 현재의 확실한 소비를 희생시키는 행위이다. 그러나 투자수익은 미래의 시점에서 실현되며, 환경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불확실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고 하겠다.{) 우춘식, 「투자론」, 삼영사, 1999Ⅱ. 본론1. 소비의 결정요인과 함수관계(1) 소비의 결정요인소비는 일정기간 동안 소비자의 효용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소배재의 사용량을 의미하며, 소비지출은 국민소득계정상의 일정기간 동안 소배재의 구매량을 의미한다. 따라서 소비를 결정하는 요인은 무엇이며 또한 그 관계는 안정적인가 하는 것이 국민소득을 비롯한 거시경제변량의 결정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소비를 결정하는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이를테면, 가계의 소득수준, 가계의 구성원수, 구성원의 연령, 과거의 소득, 장래의 기대소득, 소비자의 기호, 정부정책 등을 들 수 있다.{) 최현우 공저, 「경제학강론」, 법문사, 1999그러나 이 중에서도 소비수준의 결정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소득수준이다. 따라서 다른 조건은 일정불변이라 가정하고, 소득과 소비와의 관계로써 소비함수를 구성할 수 있다.(2) 소비의 함수관계소비함수(consumption function)라 함은 각 소득수준에 대응해서 사람들이 소비하고자 하는 소비수준을 나타내는 함수이다. 따라서 정확히 말하면 미시이론에서의 수요함수와 마찬가지로, 각 소득수준에 대응하여 사람들이 의도하는 소비의 수준을 나타내는 것이지, 실제로 소비한 액수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1) 케인즈의 소비함수케인즈는 1930년대에 나타난 세계적 대공황의 실업이나 불황이 구매력, 즉 유효수요의 부족으로 인해 야기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시 말해 그 당시의 선진국에서는 오랜 기간에 걸친 자본축적으로 총공급 능력은 상당히 증대된 데 반해, 소비는 별로 증대되지 못했기 때문에 재고가 쌓이게 되며, 이로 인해 대량의 비자발적 실업과 유휴설비가 생기게 되었다고 주장하였다.그는 사회가 부유해질수록 개개인이 저축을 많이 하고 소비를 적게 하게 되므로, 사회가 풍요함에도 불구하고 구매력의 부족으로 인하여 빈곤해 진다고 주장하는데, 이러한 모순된 사태를 일컬어 케인즈는 「풍요 속의 빈곤」이라고 불렀으며, 현실의 문제점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절약이 미덕이 아니라 소비를 늘려야 한다는 절약의 역설을 주장하였다.케인즈는 소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크게 객관적인 요인과 주관적인 요인으로 구분하였다. 객관적인 요인이란 소비주체의 가처분소득을 결정하는 요인을 말하며, 주관적 요인이란 가처분소득이 주어질 때 소비의 크기를 결정하는 소비주체의 심리적 요인을 말한다.케인즈의 소비에 관한 특징은 첫째, 단기적으로 소비(C)는 주로 국민소득(Y)의 절대적 크기에 의해 결정되며 소비와 국민소득은 매우 안정적인 정의 함수관계에 있다.{C=C(Y), { C} over { Y }>0둘째, 소득이 증가하면 소비도 증가하지만 증가된 소득의 일부만이 소비된다. 따라서 소득증가분에 대한 소비증가분의 비율인 한계소비성향은 0보다 크며 1보다 작다.{MPC= { C} over { Y } , 0
Ⅰ 서론교육(敎育)이 개인에게 미치는 중요한 영향 가운데 하나는 출세(出世)에 주는 효과이다. 현대 산업 사회는 훈련된 인력-공장을 운영하고, 컴퓨터를 조작하고, 비행기를 설계하고, 젊은이들을 가르치고, 원자력을 생산하고, 심장 이식을 할 수 있는 인력--을 크게 필요로 하고 있다. 개방사회(開放社會)의 사람들에겐 강한 육체와 예리한 눈이 필요하였다. 그러나 현대 산업 사회의 사람들에겐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현대사회에 있어서 전문가(專門家) 교육은 젊은 사람이 직업을 구할 수 있으며 생계(生計)를 꾸려 나갈 돈을 벌 수 있고 장차 출세할 수 있는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要素)중의 하나이다. 사실 교육을 많이 받을수록 위신 있는 직업도 얻을 수 있고 돈도 많이 벌며 그들의 부모보다 더 좋은 직업을 가질 수 있다. 한편 낮은 교육을 받으면 별로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는 낮은 수준의 직업을 갖게 되며, 항상 실업(失業)의 위험에 처하게 되고 좋은 직업을 갖게 될 가능성도 없게 된다.{[ 고위임직원 및 관리자 입직자수 1998년 상반기 ] [표-1]표를 보면 국졸이하에서는 고위임직원 및 관리자에 한 명의 입직자(入直者)수도 없지만 대졸이상의 경우는 6,803명으로 현저히 차이가 난다. 이 수치는 중졸의 138명, 고졸의 2,631명과 전문대졸 1,037명을 합한 수의 두배에 달하고 있다. 이 통계는 1998년 상반기의 경우이지만 하반기도 마찬가지이며 교육수준에 따른 직업의 현황을 보여준다.직업과 교육에 대한 한 주요한 연구에서 블라우와 덩컨은 높은 교육을 받은 사람은 전문직에 종사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많이 가지는 반면 낮은 교육을 받은 사람은 임금도 낮고 기술도 필요치 않는 직업을 가질 가능성이 많다고 보고하고 있다.교육수준이 낮은 사람은 수입이 적고 위신이 낮은 직업에 종사하며 실업할 가능성이 많을 뿐만 아니라 그러한 상태에 계속 머무를 가능성을 더욱 많이 갖게 되는 불유쾌한 사실에 직면하게 된다. 그러나 교육수준이 높은 사람은 사회활동에서 더 좋은 직업을 갖,74210,30711,38010,823[GNI 통계 - 통계청] [표-3]1999년 국민총생산(GDP)을 원으로 환산한 수치는 4,837,778억 원 이었으며 국민총소득(GNI)은 4,782,509억 원 이었고, 1인당 국민 총소득은 1,021만원이었다.1인당 국민 총소득(Gross national income : GNI) 1,021만원인데 그럼 우리는 이만큼의 소득을 얻은 것인가? 당연히 국민모두 다른 소득을 가져 왔을 것이다. 이렇게 다른 소득을 가지는 이유는 무엇일까?그것은 각자 개인의 사회적 위치에 따른 능력과 전문성일 것이다. 이런 각기 다른 소득을 가져오게 되는 것은 능력, 즉 교육의 정도이다.교육의 정도는 학력으로 대변된다. 그러면 학력간의 소득은 어떠한가?{전학력중졸이하고졸전문대졸대졸이상1998110.487.5100106.6149.01997108.588.5100106.0145.51996108.589.4100107.7147.21995107.890.9100108.7146.81994106.990.5100108.0148.41993108.091.9100109.0153.11992109.791.2100114.1160.31991108.889.0100116.7168.51990108.087.7100116.7174.61989107.887.1100118.5182.31988107.685.6100120.7190.91987108.684.5100125.7209.21986107.182.2100128.2209.71985104.579.3100129.5214.71984103.879.5100130.8214.61983102.376.9100139.2214.3198299.374.0100139.4213.1198197.173.3100140.8212.9198096.972.7100145.7217.3[ 연도별, 학력별 임금격차 (단위 : %)] [표-4]학력별 임금수준을 [고졸 임금을 기준]을 100으로 하여 비교하면 [중졸이하] 87,5 [전문대졸] 106.6 [대졸이상] 179로 학력이 높을 중졸의 입직자수 중 1,500,000원 이상의 임금 분포는 2.8% 이고 고졸이상의 경우는 4.2%이다. 전문대졸의 경우는 이보다 나은 7.1% 이지만 대졸의 경우는 24.4%가 1,500,000원 이상의 임금을 받고 입직 하였다. [표-5][임금계층별 학력별 입직자수 1998년 하반기 단위: 명] [표-5]{임금계층합계초등졸이하중졸고졸전문대졸대졸이상총 수3**************************56504300,000∼136*************350,000∼4123*************5400,000∼1*************403314490450,000∼1*************642289151500,000∼**************************0600,000∼*************34*************0,000∼4*************541977876929800,000∼3568*************55005877900,000∼**************************,000,000∼*************0487445195251,200,000∼317*************7396671691,500,000∼1*************37216769652,000,000∼1*************9196841ⅱ 교육과 소득에 관한 여러 이론횡단면자료에 의한 분석에 따르면 대체로 그 나라의 교육수준(敎育水準)이 높을수록 소득분배(所得分配)는 평등한 경향이 있고, 교육의 분포가 평등할수록 역시 소득분배도 평등하다는 연구가 있다. 그 반면 남미 여러 나라의 분석을 보면 교육의 확대가 오히려 소득불평등을 심화시켰다는 정반대의 주장도 있다.교육과 소득관계는 경제성장의 원천이 무엇인가를 밝히는 데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교육과 소득의 상관관계는 특히 후진국에서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는 고등교육자의 실업문제와 관련해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이들 고등실업자의 문제는 후진국에 있어 엄청난 자원의 낭비일 뿐 아니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을 인간자본에 대한 일종의 투자로 보는 것이 다른 이론과 구별되는 특징이다. 인간자본에 대한 투자라고 볼 수 있는 훈련이나 건강·이주 등과 마찬가지로 교육도 사람들의 생산성을 높이는 효과를 갖고, 따라서 교육받은 사람은 받지 않은 사람에 비해 높은 소득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옛날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위해 세 번이나 이사를 다닌 일화도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인간자본에 대한 투자로 해석될 수 있을 것이다.슐츠, 베커, 민서 등 인적자본의 이론가에 의하면 교육은 노동의 생산성(生産性)을 제고시키며, 이처럼 제고된 생산성에 대한 대가(代價)의 형태로 보다 높은 임금이 지불되게 된다.더로우(Thurow)는 지난 25년간 미국에서 교육성취는 평등해졌지만 소득불평등은 여전하다는 점을 들어 인간자본론의 잘못을 지적하였다.●벡커의 교육과 소득분배 모델벡커(Gary S. Becker)는 인간자본의 공급측면과 수요측면을 동시에 고려하여 인간자본에 대한 수요 및 공급곡선이라는 분석 수단을 가지고 적정 인간자본 투자량, 수익률 및 소득결정을 분석하는 보다 정교한 모델을 제시하였다.다음 표-6 에서 인간자본에 대한 개인의 수요는 인간자본의 형성에 따른 예상수익과 개인의 능력에 의해서 결정되고, 한계수익률을 나타내는 수요곡선은 우하향하는데, 이는 인간에게 체화(體化 ; embodied)되는 인간자본은 정신적, 육체적인 능력의 한계로 인하여 한계수익률이 체감하기 때문이다. 한편 인간자본투자에 필요한 비용과 가족배경, 기회 등 자금차입의 비용의 차이를 반영한다.[벡커의 인간자본과 소득분배 모델] [표-6]{r한계{수익률{A SM{순수익B 총비용 DO K 인간자본투자량● 선별도구(選別道具)로서의 교육애로우(K. Arrow)나 스티글리츠(J. Stiglitz)가 보는 교육의 역할은 앞에서의 인적자본의 이론과 좋은 대조를 보인다. 이들은 교육이 과연 생산성(生産性)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는가에 회의를 표시하고 있다. 개별 노동자의 능력에 대한 직접성(直接性)인 정보(情報)가 결여된 상태에조를 재생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보울즈-긴티스(S. Bowles and H. Gintis)에 의해 잘 대변되고 있는 급진파적 견해(急進派的 見解)에 의하면, 자본주의사회(資本主義社會)에서의 교육의 기본적 역할은 자본주의적 질서를 재생산(再生産)하는데 있다는 것이다. 예컨대 교육을 많이 받거나 뛰어난 성적을 올린 사람을 좋은 직장에 배정한다는 것은,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성과에 입각한 배정을 하고 있다는 인상을 줌으로써 사회의 불평등을 합리화시키는 기능을 할 수 있다.Ⅲ 결론 - 소견(所見)현대사회에서 교육의 정도는 가장 합법적이고 올바르다고 생각되는 계층 상승이동의 수단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이 때문에 부모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자녀들을 대학에 보내려고 애쓰는 것이다. 교육의 정도가 일생을 바꿀 수도 있기에 중요한 것이고 그 기회는 사회 구성원에게 골고루 주어져야 할 것이다.우리 나라의 경우 학력에 따른 소득의 격차는 크다. 1980년에는 대졸의 경우 고졸보다 두배가 넘는 임금을 받았다. [표-4] 그러나 점차 그 폭은 좁아져서 고졸의 임금보다 145∼149% 임금을 받는다. 그럼 중졸, 고졸의 경우 그 임금에 만족하는가? 란 질문에 좋은 표가있다.[표-7] [(임금)근로여건 만족도-일에 비해 단위: %] [표-7]{매우만족약간만족보통약간불만매우불만모르겠음초졸이하0.74.633.944.9150.8종졸1.14.930.847.414.30.7고졸1.48.435.939.214.50.6대졸이상2.613.539.531.812.30.3표를 보면 학력이 높을수록 임금에 만족하는 쪽으로 기울고 학력이 낮으면 낮을수록 임금에 불만이 크다. 임금에 대한 불평등을 느꼈다는 것을 나타낸다.1998년 하반기 임금 계층의 학력별 입직자(入直者) 수[표-5]의 분포를 보더라도 고학력일수록 높은 임금 쪽의 분배가 크다.이러한 분포는 현대사회에서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다만, 그에 따른 분배에 대한 평등화가 문제라 생각한다. 예를 들면 위에서 밝혔듯이 임금에 대해 저 학력일수록 불만족을 나타다.
문제생명공학, 유전공학을 이용해서 인간의 수명을 크게 연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 구체적으로 어떠한 방법들을 이용해서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지 논하라.차례Ⅰ서론Ⅱ본론ⅰ생명공학·유전공학● 생명공학● 유전공학ⅱ생명공학과 유전공학에 의한 수명연장 방법● 백신개발● 유전자 검색을 이용한 방법● 유전자 요법● 유전자 치환 치료법● 에이즈 치료의 경우● 암의 유전자 요법● 인터페론(interferon)을 이용한 방법● 장기이식을 이용한 방법● 형질 전환 동물을 이용한 방법● 인공장기를 이용한 방법● 동물 수명연장의 경우● 호르몬 치료와 노화유전자Ⅲ 결론참고문헌Ⅰ서론사람은 출생하고 성장하여 늙고 죽는다. 사람뿐만 아니라 만물과 우주도 생주괴공(生住壞空)의 틀을 벗어나지 못한다. 이것을 만물의 순환법칙이라 하고, 만물은 유전(流轉)한다고 할 수 있다. 인간의 최대 관심사는 영원한 젊음을 유지하는 것이고, 늙더라도 건강한 삶을 오래 유지하자는 것이다. 그래서 역대의 권력자 진시황제도 불로초를 구하였고, 이집트왕은 환생을 원하여 미라상태로 보존하였으며, 다양한 종교의 궁극적인 목표도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우리 나라에서도 수부귀다남(壽富貴多男)의 5복사상이 뿌리깊게 박혀 있으며, 수명을 최고로 삼았고, 서양에서도 돈을 잃는 것은 조금 잃은 것이요, 명예를 잃은 것은 많이 잃은 것이며, 건강을 잃은 것은 전부 잃은 것 이라며 건강을 최고로 삼고 있다.기원전 평균수명이 18세인데 비하여 20세기 초 미국인의 평균수명은 49세였다. 그러나 의학의 발달과 생활의 계선 등으로 많은 발전을 하였다. 지금 미국인의 평균수명은 76세쯤 된다. 한 세기만에 55%가 증가한 것이다. 현재 우리 나라의 평균수명은 남성이 68세이며, 여성이 75세로 여성이 7세 정도 더 장수한다.세계 최장수국인 일본은 1998년 현재 남자 77세이고 여성이 83세로 수명이 연장되었다. 일본의 옛날 평균수명은 훨씬 짧았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수명의 통계조사가{{1890∼1935∼*************97학의 주요기술은 크게 생명공학의 법칙을 기반으로 한 생체 이용기술과 세포 모방기술로 나눌 수 있다. 전자는 유전공학의 핵심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유전자 재조합, 세포융합, 그리고 핵치환 기술과 같은 기초적 기술을 말한다. 여기서 후자는 생산과 연결되는 세포 또는 조직의 대량배양, 발효공업 등과 같은 실용적인 물질 생산기술을 지칭한다.현재는 식품공학과 의학분야에 새로운 생물학적 기술이 이용되어 가고 있다. 생물이 가진 여러 가지 기능을 인간의 목적에 따라 이용하고 있다. 최근 생물공학의 큰 변환기를 맞고 있으며 1970년에 확립된 유전자 재조합 기술과 세포융합과 같은 새로운 기술이 이 같은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유전공학 (Genetic engineering)유전공학은 생명체의 형질을 결정해 주는 유전자를 인위적으로 변형시켜 새로운 형질을 가진 생명체를 만들어 내는 생명 개조기술 또는 전혀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어 내는 생명 창조기술이다. 이와 같은 기술은 생명체가 기본적으로 지니고 있는 기능을 보강시키거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데 그 뜻이 있다. 따라서 유전공학은 생명체를 다루는 모든 산업분야에서 생물공업에 비롯한 의학 및 농업분야에 이르기까지 널리 파급되어 나갈 것이며, 그 결과 인류의 복지향상과 생명연장을 실현하는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의약분야에서는 인체의 여러 가지 질병의 발병기전을 규명하고, 예방 방법을 개발하는데 유전공학의 기법을 응용하기에 이르렀다. 최근에 급증하는 암, 면역질환, 성인병 등을 치료할 수 있는 특수 의약품을 유전공학 기법에 의하여 생산해 낼 수 있게 되었으며, 이러한 유전공학의 발전은 우리 인류의 수명연장에 큰 공헌을 한다.그러나 유전자, 단백질, 효소와 같은 생명소재로 얽혀져 일어나는 생명현상을 어느 정도는 이해한다 해도 아직도 접근이 불가능한 부분이 너무 많으며, 아무리 생명소재의 인공 합성기술이 발달하였다 하더라도 생명체의 최소 기본단위인 세포 전체를 만들어 낸다는 것은 아직 요원한 일이다.ⅱ. 생명공학과 유전공학에 의한 수명연장명중에서 한 명은 수술할 때 마취과정에서 근육이완제로 쓰이는 석시닐콜린(succinylcholine)이나 석시메타토니움(suxamethonium)같은 약품이 체내에 들어갔을 때 분해하는 효소가 분비되지 않아 혈액내에 고농도로 축적되어 마취 후 깨어나지 않고 사망에 이를 확률이 있다. 이것 외에도 외견상 건강해 보이는 사람이 가지고 있을 확률이 있는 유전자의 이상은 대단히 많지만 일반적인 신체검사를 통해서는 찾아볼 수가 없다.유전자검색을 함으로써 자신에게 발병할 가능성이 높은 질병의 유전자가 있는지, 자신의 아들, 딸이 가지게 될 유전적 결함까지도 예측하여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 유전자 요법백명당 한명 꼴로 유전적 결함으로 인한 질병을 가진 신생아가 태어나고 있다. 그 결함들은 부모의 유전자로부터 전해진 것일 수도 있고, 수정란이 태아로 형성되는 과정에 유전자에서 발생한 돌연변이가 원인일수도 있다. 그러한 유전적 결함은 대부분 출생 시부터 나타나지만 일정기간까지 정상이었다가 어느 날 갑자기 발병하는 경우도 있다. 의학자들은 환자에게 건강한 유전자를 삽입함으로써 유전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을 오랫동안 꿈꾸어 왔는데, 80년대가 되어서야 유전공학의 핵심인 DNA재조합기술의 발전으로 인간의 유전자조작이 실험실에서 가능하게 되어, 유전자조작을 통한 질병 치료의 꿈은 유전자요법이란 이름으로 현실화되었다.유전자요법이란 환자가 가진 유전자의 이상으로 생긴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환자의 특정 세포 내에 있는 유전자를 유전공학을 이용한 방법으로 조작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정상적이고 건강한 유전자를 환자의 세포 내에 삽입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진다.유전자를 조작하는 방법에는 이론적으로는 세 가지 측면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돌연변이로 인해 결함이 발생된 유전자배열만을 주변의 다른 유전자에는 변화 없이 수정하는 유전자수정(gene correction)방법과, 돌연변이 유전자를 제거하고 정상적인 유전자로 교환하는 유전자교환(gene replacement)방법과 마지막으로 골수세포에 도입하고 그 세포를 환자의 골수에 다시 이식한다. 그러나 이 경우 생식세포는 치료되지 않아서 결함이 있는 유전자는 여전히 자손에게 전달된다.●에이즈 치료의 경우현재 가장 효과적인 에이즈 치료법은 여러 가지 치료제를 복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이 치료방법에 의하면 바이러스 수가 현저하게 줄어들고 때로는 바이러스를 전혀 검출할 수 없을 정도의 효과를 거두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바이러스를 검출할 수 없는 경우에도 바이러스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고 세포 내부에 잠복해 있다가 나중에 다시 증식할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다른 치료법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미국 Pennsylvania대학 연구팀은 HIV(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유전자 치료법을 개발하였다.● 암의 유전자 요법항암요법의 발전을 시대적으로 구분하면, 1950년대까지는 외과적수술요법, 60년대는 방사선요법, 70년대는 약재를 이용한 항암화학요법, 80년대는 우리 몸 자체의 면역 기능을 활용하는 면역요법의 발전이었다.텍사스대학 앤더슨 암센터(Anderson Cancer Center)의 의사들은 폐암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유전자 요법을 적용하여 암의 성장을 막을 수 있다고 보고했다. 새로운 유전자 치료법은 유전자를 종양에 직접 주입하여 암세포가 스스로 죽어가도록 하는 것이며 이 치료법에 방사선 조사를 병용하면 암의 성장을 막을 수 있고 심지어 암을 줄일 수도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암치료 유전자를 암세포에 효과적으로 주입하는 문제 등 유전자 치료엔 아직도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 현재 활동력을 잃은 일반 감기 바이러스가 유전자를 목표부위에 도달하도록 하는데 이용되고 있으나 이 바이러스가 모든 암세포에 도달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새로운 벡타를 찾는 것이 선결과제로 남아 있다.● 인터페론(interferon)을 이용한 방법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세포 또는 숙주세포에서 생성되는 고분자 물질로서 다른 바이러스의 중복 외과적 치료방법을 말한다.신장 이식의 경우는 1954년 Murray가 일란성 쌍생아간에서 성공적으로 신장이식을 시행하여 세계적 주목을 끌었으며 1960년대 이후 면역억제제가 도입되어 이식성적이 향상되었고 널리 시행되고 있다.심장이식은 우리 나라의 경우 1992년 서울 중앙병원에서 처음 성공한 이래 심장 전문병원인 부천 세종병원과 서울대병원 등에서 주로 시행되고 있다. 1967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크리스천 버나드 박사가 세계 최초로 심장이식에 성공한 이래 매년 2,000건 정도의 심장이식이 시행되고 있다.간이식 같은 경우에는 간경화증 또는 간암과 같은 말기 간 부전 환자에게 유일한 치료법인 간이식은 우리 나라의 경우 1988년 서울대병원에서 최초로 성공하였고, 외국에서는 1963년 미국의 Starzl박사가 최초로 간이식에 성공하였다. 매년 3,000건 이상의 간 이식술이 세계 각국에서 이뤄져 연장된 삶을 살아가고 있다.● 형질 전환 동물을 이용한 방법형질 전환 동물은 단지 품질 좋은 가축을 만들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적절한 유전자를 삽입시키면 난치병을 치유할 수 있는 긴요한 물질을 얻을 수 있다.예를 들어 혈우병 환자의 경우 피를 응고시키는 성분을 몸에서 생성하지 못한 탓에 한번 피를 흘리면 멈출 줄 모른다. 이 때 수혈을 통해 혈액 성분을 직접 주입 받아야 하는데, 이는 적지 않은 위험이 따른다. 자신도 모르게 혈액을 통하여 병균이 침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최근까지 과학자들은 대장균과 같은 미생물에 인간의 혈액 응고성분을 만드는 유전자를 주입해 대량 생산을 시도했다. 그러나 이 방법으로는 양이 많이 모자랐다.여기서 바로 형질 전환동물이 진가를 발휘한다. 예를 들어 혈액응고 성분을 만드는 인간의 유전자를 젖소 수정란에 성공적으로 이식한다면, 그 젖소로부터 분비된 젖에 혈액 응고 성분이 대량으로 섞여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미생물에 비해 최고 천배 많은 양에 해당하고 미국에서는 이미 이런 방식을 통해 혈우병 치료제가 상품화되기 직전에 이르렀다.또 형질 전환 동물다.
신뢰도와 타당도차 례Ⅰ. 머리말Ⅱ. 신뢰도1. 신뢰도의 개념2. 신뢰도의 유형Ⅲ. 타당도1. 타당도의 개념2. 타당도의 유형Ⅳ. 맺음말참고문헌Ⅰ. 머리말인간의 심리적인 행동을 한 개인이 갖고 있는 고유한 특성으로 간주하면서, 그 고유한 특성의 개인차에 대한 관심은 심리학의 역사와 같다고 할 수 있다.이 같은 심리적 특성이 존재한다는 것은 심리학자들간에 동의되어오고 있으나, 그 특성이 어떠한 형태로 존재하느냐 하는 것은 가시적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을 알고자 하는 것은 많은 사람의 소망이었다. 이 같은 심리적인 특성을 알기 위한 노력은 심리검사 라는 측정도구의 접근방법을 낳게 되었다.심리 측정을 위해서는 여러 가지 유형의 검사가 제작 사용된다..검사의 유형에 따라 검사제작의 절차에는 차이가 있지만 그 일반적인 절차는 대개 다음과 같다. 우선 검사의 목적을 명백히 구체화하고 검사문항을 작성해서 사전 검사를 실시하고 최종검사를 만들고 검사실시의 절차를 표준화하고 검사 점수를 분석해서 신뢰도 타당도 등을 산출하는 일년의 과정을 거친다. 검사 사용에서 가장 공통적인 문제의 하나는 점수의 잘못된 해석이다. 점수가 학생 능력에 대한 정확한 평가치 라는 믿음 때문에 이런 일이 종종 일어난다. 어느 검사도 개인의 능력에 대한 완벽한 그림을 제공해 주지는 못한다. 검사는 행동의 오직 한 작은 표본일 뿐이다.한 개인이 갖는 심리적 특성은 자연과학에서 어떠한 물체의 길이를 잰다든지, 무게를 단다든지 하는 것과 같이, 직접적으로 물체의 특성을 파악하고자 하는 것과는 달리, 직접적인 관찰이 불가능하므로 간접적인 방법, 즉 심리검사를 통하여 그 특성을 알게된다. 이 때 하나의 중요한 문제는 만약 심리검사가 심리검사로서의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하게 되면 본래의 측정하고자 하는 목적에 충실 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심리검사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차라리 낫다. 그래서 검사를 통해서 나오는 측정치는 그 심리검사가 어떠냐 에 따른 그 측정치의 신뢰성과 타당성의 문제를 반드시 논의해야만 한다. 측정의받고 개인 점수의 서열이 두 번의 검사에서 모두 같다면 이 검사는 신뢰롭다고 할 수 있다.신뢰도의 개념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는 핵심적인 개념이 있다면 그것은 眞點數(true score)라는 것이다. 진점수란 어떤 측정도구가 아무런 오차가 없이 측정대상을 측정한다고 할 때 어떤 사람이 받을 수 있는 점수이다. 이것을 피하기 위해서 다른 방식으로 정의한다면, 한 사람이 무한한 수의 동형검사(同形檢査)를 받는다고 할 때 그 점수들의 평균이다라고 할 수 있다.진점수에 대한 위와 같은 정의들은 근본적으로 개인이 어떤 검사에서 얻은 점수는 그의 진점수와 오차점수의 합계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이것을 수식으로 나타내면,X=T+E ---------------------- 가 된다. 여기에서 X는 그 사람이 실제 취득한 점수이며, T는 진점수, E는 오차점수이다. 그 사람이 실제 취득한 점수=진점수+오차점수 인 것이다. 오차점수는 정적(正的)일 수도 있고, 부적(負的)일 수도 있다. 정적일 경우에 어떤 사람의 실제 취득점수는 부당하게 높아질 것이며 부적일 경우에는 그 반대가 될 것이다. 오차점수에 관해서는 다음과 같은 두 개의 가정(假定)이 적용된다. 첫째, 동일한 검사를 수 많은 사람에게 실시하든지 또는 수 많은 동형검사를 한 개인에게 실시할 경우 오차 점수의 총계는 영(零)이 될 것이다. 둘째, 진점수와 오차점수는 상호 독립적이다.위와 같은 가정 하에서 은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S_x }^{ 2}={S_t}^{2}+{S_e}^{t}---------------------여기에서 각각의 S는 취득점수, 진점수, 오차점수의 변량(變量; variance)을 나타낸다. 다시 말하면, 이 공식은, 한 검사를 한꺼번에 수많은 사람에게 실시할 경우, 취득점수의 변량은 진점수 및 오차점수의 변량의 합계와 같다는 말이다.로부터 신뢰도(信賴度)는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Υ_xx}= { {S_t}}^2 over {{S_x}^2 }----------------------여보를 통해 보내려는 신호의 부분이고 이것이 합쳐져 한 개인의 관찰치 정보량이 되는 것이다.앞의 내용을 종합하여볼 때 신뢰도(信賴度;reliability)란 어떤 검사의 내적 일관성에 대한 통계적 용어로서, 다른 상황에서도 같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는 정도이다.신뢰도에 접근하는 방법으로 크게 두 가지를 들 수 있는데, 첫째는 측정의 표준오차이다. 이것은 단일한 측정대상을 같은 측정도구를 가지고 여러 번 반복 측정한 결과 어느 정도로 같은 결과를 얻느냐의 일치성에 기초를 둔 항상성, 예언성의 개념이다. 만약 얻은 측정이 신뢰롭다면 여러 번 측정한 결과는 같게 나올 것이고 그렇지 못하다면 그 변화 정도는 클 것이다. 이것은 어느 특정한 개인이 측정치내에 존재하는 변산이 원천이기 때문에 개인내 변산의 일관성을 문제삼는 경우이다.둘째의 접근 방법은 한 집단의 피검사자에게 측정을 두 번 실시하고 첫 번째 실시했을 때의 측정치의 상대적 순서와 두 번째 실시 했을때의 상대적 순서가 어느 정도 일관성이 있느냐를 보는 방법으로, 처음의 측정치와 또 한번의 측정치 사이에 점수의 상대적 순서의 일관성 정도 를 보아 신뢰도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이것은 변산의 원천을 개인간의 점수에 두기 때문에 개인간 변산 이라고 볼 수 있다. 이 개념은 곧 측정치의 안정성 ,신뢰성, 예언성 을 그 관심의 대상으로 삼는 신뢰도 측정방법이다.2. 신뢰도의 유형신뢰도를 추정하는 유형에는 검사-재검사 신뢰도 , 동형검사 신뢰도 , 내적 일관성 신뢰도 가 있다.검사-재검사 신뢰도(檢査-再檢査 信賴度 ; test-retest reliability)의 방법은 한 개의 검사를 같은 집단에게 두 번 실시해서 그 두 결과를 비교하는 방법으로, 이때 얻은 두 점수를 기초로 해서 상관관계를 산출하여 신뢰도를 보는 방법이다. 이는 곧 첫 번째 점수와 두 번째 점수 사이에 어느 정도 안정성이 있느냐를 보는 관점이기 때문에 안정성계수라고도 한다. 이 방법은 전후 검사의 실시간격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즉 그야 한다. 셋째, 전후 검사의 사이에 두 번째 검사의 득점에 영향을 줄만한 학습활동이 있어서는 안된다. 이와 같은 세 가지 조건이 충족될 때 비로소 한 검사의 안정성 계수를 추정 할 수 있다.그래도 검사-재검사 신뢰도를 사용하는 이유는 추정방법이 비교적 간단하고, 일반적으로 검사의 신뢰도를 과대 추정하기 때문이다.동형검사 신뢰도(同型劍士 信賴度 ; identical forms test reliability)는 어떤 한 검사의 내용과 곤란도는 같으나 문항이 다른 두 개의 동형검사를 제작하고 그것을 같은 피험자에게 실시해서 두 동형검사에서 얻은 점수 사이의 상관을 산출하여 신뢰도 계수를 얻는 방법으로 동형성지수라고도 칭한다. 이 방법은 측정하려고 하는 내용은 서로 다르지만 두 검사가 측정이론상에서 보아 동질적이며 동일하다고 측정할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된 검사를 통하여 신뢰도를 추정하고자 한다. 이 접근 방법은 기억효과, 연습효과는 극소화시키고, 문항표본에서 파생하는 오차도 오차변량으로 취급하게 된다는 점에 그 장점을 갖고 있다. 그러나 동형검사가 되자면, 검사문항의 내용. 형식. 길이. 곤란도 뿐만 아니라 두 검사의 평균과 표준편차도 같아야 하는데, 이러한 조건이 모두 갖추어진 동형검사를 제작하기란 쉽지 않으며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연구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내적 일관성 신뢰도(內的 一貫性 信賴度 ; internal consistency reliability)란 검사를 구성하고 있는 부분 검사 또는 문항간의 일관성 정도를 말하며, 검사를 구성하는 부분 검사나 문항들이 측정하고자 하는 내용을 얼마나 일관성 있게 측정하였느냐 하는 것이다. 내적 일관성 신뢰도에는 반분 신뢰도 와 문항 내적 합치 신뢰도 가 있다.반분신뢰도(半分信賴度 ; split-half reliability)란 본질적으로 동형검사 신뢰도와 같다고 볼 수 있다. 즉, 하나의 검사를 이등분해서 두 개의 검사로 생각하고 두 검사점수사이 간의 상관관계를 구하는 것이다. 이것은 한 개의 평가도구 혹은가 단일 특성을 재고 있다면 그 검사를 이루고 있는 문항들은 동질적일 것이며 따라서 문항 내적 합치도에 그것이 반영될 것이다.Ⅲ. 妥當度1. 타당도의 개념검사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개념인 타당도는, 한 측정도구가 문항제작시 의도했던 목적을 어느 정도 충실히 측정했느냐 하는 검사의 능력이다. 그래서 타당도를 다른 용어로는 검사의 정직성이라고 말할 수 있다.검사의 점수는 그것이 어떤 유의미한 심리적 변인과 관련을 가질 때에만 의미를 가진다. 신뢰도가 완벽하다고 할지라도 검사점수가 어떤 다른 변인과 관련이 없다면 그 점수는 아무 쓸모가 없게 되고 말 것이다. 여기에서 타당도의 문제가 생긴다.타당도(妥當度 ; validity)란 어떤 검사가 측정하고자 하는 것을 실제로 얼마나 잘 측정하느냐의 정도를 말한다. 무게나 부피를 측정하고자 할 때에는 측정대상이 분명해서 재려고 하는 내용이 무엇인가를 따지는 것은 오히려 이상 한 일이다. 예를 들어 어떤 저울이 물건의 무게를 정확히 측정하여 신뢰성이 있다고 해서 물건의 길이를 측정하는데 이 저울을 사용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즉 길이를 측정함에 있어서 이 저울은 타당성이 전혀 없다. 그래서 심리측정(心理測定)에 있어서는 측정대상이 대부분의 경우 불명확하고, 따라서 타당성의 문제가 심각히 대두된다.신뢰도가 취득점수 의 전체 변량에 대한 진점수(眞點數)의 변량의 비율로 나타내지는데 반해, 타당도는 전체변량에 대한 검사의 목적과 관련이 있는 진점수의 변량의 비율로 정의된다. 이것을 수식(數式)으로 표시하면 다음과 같다.{{{S_x}^2}={{S_v}^2}+{S_i}^2}+{S_e}^2---------------------여기에서 {{S_x}^2은 취득점수의 전체변량, {{S_v}^2은 진점수 중에서 검사의 목적과 일치하는 부분에 해당하는 점수의 변량, {{S_i}^2은 진점수 중에서 검사의 목적과 관련이 없는 부분에 해당하는 점수의 변량, {{S_e}^2은 오차점수의 변량을 나타내고 있다. 여기에서 타당도는 {{S_x}^2에 대한
■ 차례 ■{Ⅰ 철학의 목적과 가치ⅰ 머리말ⅱ 철학이란 무엇인가?ⅲ 왜 철학을 하는가?ⅳ 철학 연구의 목적ⅴ 맺음말Ⅱ 토플러의 제3의 물결ⅰ 머리말ⅱ 새로운 종합ⅲ 지적환경ⅳ 정신적 대혼란ⅴ 국가의 붕괴ⅵ 미래의 퍼스낼리티ⅶ 맺음말Ⅲ 순자-예를 배워야 사람이 된다ⅰ 머리말ⅱ 맹자와 순자ⅲ 맺음말Ⅳ 생의 철학과 실용주의의 진리관ⅰ 머리말ⅱ 생의 철학과 해석학ⅲ 불확정성 원리와 실용주의ⅳ 맺음말Ⅴ 포스트모더니즘의 역사이해ⅰ머리말ⅱ모던과 포스트 모던ⅲ 푸코의 입장ⅳ 맺음말Ⅰ 철학의 목적과 가치ⅰ 머리말철학이란 무엇인지 철학을 왜 하는지 그리고 철학연구의 목적은 무엇인지를 알아보겠다.ⅱ 철학이란 무엇인가?철학자란 실존을 다양하게 경험하고 지각하여 의미 유형의 구성 방법을 아는 자이다.{철학은 자신이 누구이며, 사물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관심 갖는 인간들이 수행하는 활동이며, 포괄적으로 말하면 철학은 인간의 삶처럼 광범하고, 인간의 심성만큼이나 심오하다.소크라테스는 문제를 직접 해결하기보다 기존 견해를 의심하는 것이 철학의 임무이자 책임이라고 하였다. 이른바 철학자의 탐구란 역사전체를 통하여 끊임없이 인간들이 추구해 온 나는 누구인지? 나는 무엇을 믿을 수 있는지? 무엇이 옳고 선한지? 어떻게 하면 최고의 진리를 끊임없이 발견할 수 있는지? 와 같은 물음이 철학적 문제의 소재이다.철학은 세계와 인생의 의미에 관해서는 종교나 과학과 마찬가지로 그 관심 분야가 일치하지만, 각각의 목적 및 접근 방식 상으로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종교와의 차이점은 종교는 신앙, 헌신, 예배를 강조하는 반면에 철학은 이해와 지혜를 강조한다. 그리고 철학자들은 기본적인 여러 가정에 대해서 그것들을 세밀하게 추리하고 끊임없이 검토할 것을 강조한다.과학은 종교보다는 철학과 공통점이 많다. 과학과 철학은 둘 다 진리에 대한 정열에서 출발하며, 탐구적이고 반성적인 태도에 의해 성립된다.그러나 과학은 사실에 관하여 기술, 예측, 실험하며, 궁극적으로는 관찰 사실을 적절하게 설명할 수 있는 포괄적인 완전한 인간으로 되려는 노력이라 하겠다.둘째 이유는 철학 함으로써 문제점을 명확히 하고, 선택해야 할 사실을 구별하여 보다 나은 판단을 내릴 수 있게 한다는데 있다.셋째이유는. 철학 함으로써 개인의 실현을 위한 자극적이며 매혹적인 통로를 찾게 된다.마지막으로 철학 함으로써 교양교육의 폭과 깊이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반 학술 분야들에 대한 지적인 탄력성을 갖출 수 있다.ⅳ 철학 연구의 목적철학 연구의 목적 중 하나는 세계적 지식 분야인 철학에 대한 지적 이해도를 높이는 데 있다. 철학 연구의 개인적인 목적으로는, 개인은 자신의 개인적 확신을 위해 새로운 보다 나은 방법을 찾아내는 데 관심을 집중하려는 강렬한 욕구로부터 동기가 부여된다.철학의 또 다른 목적은 학문적 목적과 개인적 목적에서 철학도로 하여금 철학을 하도록 조력하는 데 있다.ⅴ 맺음말우리는 철학 함으로써 새로운 깊이를 감지하고 새로운 차원을 경험하며 새로운 전망을 찾을 수 있다. 더 나아가 우리 자신에 대한 더욱 커다란 자각 또는 완성과 통일을 위한 보다 풍부한 감각을 얻을 수 있으며 철학의 매력은 철학 함으로써 우리의 삶에 새로운 의미나 방향을 구할 수 있다는데 있다.{Ⅱ 토플러의 제3의 물결ⅰ 머리말산업 혁명은 기존의 농경 사회 질서를 바꾸어 버렸다.산업 혁명으로 인한 제2물결시대가 가고 정보화 시대의 제3물결시대가 오면서 우리의 생활을 많이 바꾸어 놓았다. 토플러의 제3의 물결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보자.ⅱ 새로운 종합시대는 변한다. 공장은 사라지고 세계 젊은이들은 제 3의 물결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다. 이 젊은이들을 우리 또한 따라야 하겠지만 그 결과는 어떨까?오늘날 우리의 현재는 모순으로 가득 차 있다.사회적 모순으로는 어린이들은 마약, 섹스, 컴퓨터에 관한 지식은 증가하나 학교성적은 떨어지고 있고, 이혼율의 상승과 동시에 재혼율도 증가하며, 여성의 권리획득과 여권 반대론이 함께 나타나고 있다. 동성연애자들은 권리를 주장하고 반대 운동가들은 그에 맞서고 있다.경제적 모순으로는 인플레이 통해 구축하여 혁명적 발전을 이루고 있다. 정보영역의 변화는 우리를 새로운 사회적 기억의 단계로 접어들게 하고 있다.컴퓨터화는 문명의 활동을 세부적으로 기록하게 되었음을 의미하며, 제3의 물결은 머지않아 거의 완전한 회상의 문명을 만들 것이다. 우리는 자신에 관한 많은 정보와 정밀히 조직된 정보를 가지게 될 것이며 새롭게 학대된 기억을 활성화하여 새로운 문화적 에너지를 방출할 것이다.컴퓨터는 순간 영상들을 일관성 있는 실재 모델로 조직하고 종합하여 새 문화적 에너지의 방출의 가능성의 한계를 넓히고 생각할 수 없는 것, 전에 생각지 못했던 것을 생각하게 해준다. 그리고 역사변화를 가속화하고 제3물결 사회의 다양화를 추진하는 원동력을 제공한다.ⅳ 정신적 대혼란여러 가지 세계관의 충돌로 인해 우리의 정신 세계가 뒤흔들리고 있다.혼란의 대부분은 실제로 격렬해지고 있는 문화 전쟁 곧 신흥 제3물결 문화와 산업 사회의 기성 관념 사이의 충돌의 산물이다. 제2물결이 그랬듯이 지난 300년 동안의 관념들을 뒤집어엎고자 하는 철학적 반란의 시초를 목격하고 있다. 산업화 시대의 핵심사상들이 의심받고 외면 당하거나 더 강력한 이론이 포섭되고 있는 것이다.환경보호운동은 생태계변화의 위험과 인간의 자연에의 의존을 생각하게 해주었고, 그결과 인간은 자연과의 투쟁보다 지구와 공존·조화를 강조하는 견해를 가지게 되었다. 자연과의 적대적 자세에서 비적대적 자세로 변화해 가고 있다.ⅴ 국가의 붕괴제3물결 이후의 국민 국가는 위축되고 있다. 즉 국민 국가의 위축은 범세계적 경제의 출현을 반영한다. 국민 국가는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 되었는데 그 이유는 국가 내에서 성장한 지역경제가 국가규모와 맞먹을 정도가 된 것이다. 또 국민국가들이 일으킨 세계경제의 규모가 폭발적으로 커져 종전에 볼 수 없던 새로운 형태를 갖게 되었다. 세계경제는 초국가적 통화로 나아가고 있으며 제2물결 문명의 지주인 국민 국가는 격렬한 공격을 받고 있다. 가난한 국가들은 국가적 자기 동일성을 확립하고자 싸우고 있지만 부유국기술혁명에 따른 제3물결과 산업혁명으로 인한 제2물결과 중첩됨으로써 나타난 문제와 비판은 크다. 이 불확실성이 언제 사라질 것인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장래의 생존을 위해 변혁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다.Ⅲ 순자-예를 배워야 사람이 된다ⅰ 머리말순자의 중심사상은 끊임없는 노력을 중시하며, 노력주의라고도 할 수 있는 이러한 기본적인 사고에서 맹자의 성선설에 대치되는 성악설이 나왔다. 그는 사람의 본성은 악(惡)하지만, 후천적으로 열심히 노력하면 성인(聖人)이 될 수 있다고 하였다. 순자의 성악설을 알아보고 예를 중요시한 이유를 알아보자.ⅱ 맹자와 순자맹자와 순자의 차이를 보는 학설이 성선설과 성악설이다.맹자가 성(性) 을 논할 때의 의미는 인간의 도덕성 을 가리킨 것이다. 그러나 순자가 말한 성(性) 은 신체의 자연성 을 가리킨 것이다. 맹자가 말하는 성 은 순자의 개념으로 위(爲) 에 해당한다. 위 는 인위 이므로 인간의 노력, 후천적으로 습득한 결과이다.맹자의 성선설의 본성의 종류는 신체적 욕구와 도덕성을 가리키고 순자의 성악설에서의 본성의 종류는 신체적 욕구를 가리키는 것이다. 맹자는 도덕성의 획득을 선천적인 본성으로 보았고 순자는 후천적 학습을 통한 결과물(爲)로 보았다.순자는 인간이 사회적 동물임에 주목하였는데, 맹자와 달리 성악설을 낸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인간은 성(性)과 위(爲)의 결합이다. 즉 배우지 않고도 본능적으로 할 수 있는 자연성과 배워서 할 수 있는 사회성의 두 측면을 가지고 있다.인간의 사회성은 예(禮)를 필요로 하고, 예를 배움으로써 인간의 사회성은 길러진다. 순자는 자연의 존재를 네 단계(氣, 生, 知, 義)로 분류하였다. 이 예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 의이다. 예의는 인간의 사회성의 증거이며 이를 통하여 인간은 자연을 경영하고 문화를 이룩한다. 이렇듯 인간은 예의를 통하여 사회를 유지하며 사회 속에서 예의를 배우지 않고 제대로 인간이 될 수 없다. 때문에 순자는 예 를 강조하였던 것이다.ⅲ 맺음말순자는 성악기질을 변화시킴으로써 선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로써 순자의 관점은 행위 규범으로써의 예(禮)의 준행을 강조한 것이다.Ⅳ 생의 철학과 실용주의의 진리관ⅰ 머리말생철학은 쇼펜하우어를 시조로 하고 베르그송, 딜타이 등에 의해 대표되는 철학이다. 원래 이것은 헤겔의 이성주의, 주지주의에 대항하여 일어났기 때문에 생을 경화된 고정적인 것으로 보지 않고 살아 있는 생, 항상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나가는 생으로 파악하려 한다. 그리고 생을 파악하는 방법에 있어서도 개념, 판단 등 합리적 방법에 의하지 않고 생에 적응해서 생을 직접 파악하려고 하는 직관적·비합리적 방법을 가진다. 생의 철학과 실용주의의 진리관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자.ⅱ 생의 철학과 해석학비합리주의는 이성 중심의 보편주의·의지·본능·생(生)등에 주목하고 그것이 보다 근원적임을 강조한다. 생철학(Lebensphilosophie)은 그와 같은 입장을 대표하는 현대 사상의 한 경향이다.베르그송에 따르면 이른바 대상 세계란 고정치의 집합이 아니라 하나로 엉켜 있는 살아 있는 유기체이므로 살아있는 생명 그것을 인식하는 방법은 분석이 아닌 직관에 의해서 이다. 직관은 대상의 속으로 들어가서 그 대상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내부적인 것과 합일하는 정신적 공감(共感)의 방법이다.딜타이(W. Dilthey)에 의하면 생은 오로지 체험에 의해서만 파악되고 체험이란 생을 직접 파악하는 방법이다. 그런데 생은 항상 스스로를 외적으로 표현 한다. 딜타이는 이 외적표현에 대한 파악을 이해 라고 하고, 지속적 표현에 대한 학적인 파악 을 해석 이라고 한다.체험은 표현에 있어서 한층 더 깊어지고, 이해 내지 해석에 있어서 더 깊은 생의 체험으로 된다. 이렇게 하여 체험의 내용이 더욱 풍부해져 가는 과정을 딜타이는 원환 운동이라고 했다.해석학은 생동하는 인간 삶의 총체적·내적 연관을 해명해 주는 학문적 노력이다.ⅲ 불확정성 원리와 실용주의인식은 보통 인간의 행동이나 실천과는 다른 정신 작용으로 간주되어 왔었는데 인식과 행동을 떼어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