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상에서 정보검색은 웹의 출현으로 새로운 시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그 동안 주로 연구결과들을 교환하기 위해 인터넷 통신에는 유닉스를 사용해야만 했다. 그러나, 유닉스의 사용은 전문가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가능했기 때문에, 보다 직관적인 정보교환 방식을 마우스 하나로서 통해 인터넷의 무궁무진한 정보를 찾아 볼 수 있는 방법을 해결해 준 것이 바로 웹이다.웹은 인터넷을 이용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통해 진정한 '정보의 바다'로 만들었고, 지금은 사람들이 필요한 정보가 있을 때마다 그 정보를 찾기 위해 인터넷에 접속하고 있다. 그러나 막상 인터넷에 접속해서 필요한 정보를 제대로 잘 찾아내는 사람은 얼마나 될 것인가?에 반문하는 사람도 있다.이처럼 인터넷 상에서 좋은 정보, 필요한 정보를 찾기 위해서는 적절한 정보검색 방법의 필요성이 대두되게 되었다. 정보가 필요해서 인터넷에 접속해 보았는데, 정보 찾기는 커녕 머리만 아팠든 사람이 많았고, 필요한 정보를 찾는다는 것은 그다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 동안 언론이나 매체를 통해 보다 화려하게, 채색된 인터넷에 대한 기대나 생각이 너무 커서 생긴 결과이기도 하지만, 올바른 정보검색 방법을 습득하지 못한 원인이기도 하다.1. 검색엔진(Search Engine)이란?⊙ 검색엔진은 어떤 일을 하는가?⊙ 인터넷을 이용 하려면 영어는 필수적인 요건이다.⊙ 검색엔진의 어떻게 등장했는가?1-1. 검색엔진의 발달과정1-2. 검색엔진의 분류⊙ 주제별 검색엔진과 키워드 검색엔진의 차이는 무엇인가?인터넷에서 정보가 위치한 곳을 나타낸 Page를 URL이라고 하고, 이러한 용어 대신에 Site라는 말을 쓰기도 한다. 여기서 Homepage가 일련의 정보체계라면, Site는 그러한 정보체계를 구성하는 개별단위를 나타낸 것이다. 예를 들면, Homepage가 책이라면, Site는 하나 하나의 Page를 나타낸다. 실제로 Homepage 내에서 필요로 하는 부분은 한 두 개의 Site가 고작인 경우가 대부분이다.인터넷은 헤아릴 수 이터베이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인터넷상에서는 무료 또는 유료로 한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만을 제공하는 수많은 전문정보 데이터베이스들이 있다.이러한 전문정보 데이터베이스에서는 대부분 주제어를 사용하는 검색엔진을 제공하고 있으며,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상업적인 목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가 많기 때문에, 이들 전문정보들은 정보의 정리나 저장도 양호하고, 새로운 정보가 등록되는 속도도 빠른 편이기 때문에, 아주 유용하다.2-1. 웹 정보검색이란?1993년에 탄생한 웹(World Wide Web)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발전을 이룩하였고, 실제로 국내에서의 웹은 1~2년 사이에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이러한 발전으로 웹은 인터넷을 전문인들만의 것이 아닌 일반인들의 이용을 촉진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우리의 경우에 95년도까지만 해도 인터넷은 전산계통의 대학생들이나 전산계통의 직장인, 연구원들 만에게만 주로 통용되던 말이었으나, 지금은 어린이도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이제는 인터넷으로의 접속이나 네비게이터와 같은 웹브라우저 등의 사용방법은 모두가 알고 있는 상식이며, 웹의 급격한 발전은 오히려 목적없이 인터넷 세계를 방황하는 사람들을 양성해 버리는 역효과도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수많은 정보의 바다, 정보의 보고'로서 일반인들에게는 너무나 많은 자료들이 산재되어 필요한 정보를 어디에서 어떻게 찾아야 할지를 모르는 것이 더 많았다. 이러한 현실에서 보다 중요시 다루어지는 분야가 "인터넷 정보검색"이다.정보검색은 주로 "문헌정보학"에서 자주 다루는 분야였지만,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검색도구'를 이용한 정보검색은 인터넷상에서의 정보검색은 많은 차이가 있다. 정보검색은 실제로 "Information Searcher or Information Specialist" 라는 직종에 종사하시는 사람들이 전문정보들을 모아둔 전문정보 데이터베이스 혹은 데이터뱅크로부터 수없이 많은 정보들 중에서 필요한 8개의 공간을 설정할 수 있으며, 그 가운데 정보원으로서 중요시해야 하는 공간은 HTTP, Usenet, 그리고 Mailing list와 Web 데이터베이스(전문DB) 등이다. 한편 이 공간들은 검색을 위한 공간이기도 하고, 인터넷이 많은 공간으로 분리되어 있다. 각 공간에 담겨진 자료들의 형태가 모두 다르지만, 다행스러운 것은 HTTP, Usenet, Listserv(메일링리스트), 그리고 Web 데이터베이스의 네 공간만 제대로 활용하면 인터넷 정보검색분야에서 별 어려움이 없다. 이 가운데서도 Web DB와 WAIS를 제외한 공간의 자료들을 대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서비스 중인 것이 검색엔진이다.⊙ 인터넷 정보는 어느 정도 빠른가?지금까지 축적 데이터베이스인 웹 검색엔진에서 검색할 수 있는 자료의 성격과 실시간 데이터베이스인 유즈넷 검색엔진에서 찾을 수 있는 자료의 성격은 많이 다르다. 예로서 전세계의 소식들을 불과 몇 시간 내에 언론매체를 통해서 접할 수 있고, 이 소식을 처음 접하고 인터넷으로 관련 정보를 검색을 하고자 했을 경우 일반적인 검색도구를 이용하여 검색한다면, 하루 또는 이틀이 지나더라도 웹 검색엔진을 통해서는 어떠한 관련 정보도 입수할 수 없다.그러나, 뉴스 사이트를 이용한 검색은 약간 다르지만, 검색이 불가능한 이유는 웹, 특히 웹 공간에서 만들어진 홈페이지들을 정보원으로 하는 웹 검색엔진이 실시간 자료를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검색엔진 중에서 빠른 갱신주기를 갖고 있는 알타비스타의 경우에도 홈페이지가 등록된 후 적어도 1주일이 지나야 만이 검색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사건이 발생한 다음 곧바로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알타비스타에 등록했다고 하더라도 그 자료는 1주일이 지난 다음에 검색할 수 있기 때문이다.그러면,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정보을 얻기 위해서는 실시간 성격을 갖는 자료를 유즈넷을 이용해야만 하고, 유즈넷의 자료를 쉽게 찾기 위해서는 유즈넷 검색엔진을 이용하면 된다. 이러한 실시간 정보를 입수하기 위한 대표적인 검색엔한 사용자 절단*, ? 등의 기호를 입력함으로서 절단기능을 부여한다. 동시에 기호를 사용하지 않으면, 입력한 형태와 동일한 키워드만 찾는 것을 의미한다. 가장 일반적이며, 발전된 형태이다. 인터넷 검색엔진 뿐만 아니라 상용 데이터베이스들도 대부분 이러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5) 절단 기능 조합절단 한계와 절단 위치, 그리고 절단 기능부여 방법 등 세 가지 기준에 의한 절단 기능은 서로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 가운데 한계와 위치에 따른 조합을 만들면 유한전방, 유한중간, 유한무한, 그리고 무한전방, 무한중간, 무한후방 절단기능이 제공된다. 실제 대부분의 데이터베이스들은 세 가지 기준에 의해 조합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일반적인 형태는 사용자 입력에 의한 무한후방절단 기능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검색엔진 AltaVista 를 들 수 있다.4-3. 대소문자 구별 기능기 준분 류예입력/옵션검색어 입력시 기능 부여Keyword : NeXT● 키워드 가운데 대문자를 입력하면 자동적으로 대소문자를 구분한다.검색옵션 선택Keyword : NeXT● Case-sensitive 키워드로 대소문자를 구분한 다음 Case-sensitive 옵션을 선택해야 한다.인터넷 문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언어인 영어는 한글과 달리 동일한 문자가 두 가지 형태, 즉 대문자와 소문자로 표기돼 있으며, 두 문자로 만들어진 단어들의 조합은 그 형태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를 갖는 경우도 있다. 특히 영문 검색에 있어서, 하나 혹은 두 개 이상의 일반명사가 조합하여 새로운 고유명사를 만들어내는 경우를 들 수 있다. 예로서 미국의 자동차 Big3 가운데 하나인 GM (General Motors), 그리고 IBM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Sun(Sun Micro- systems) 등이 있다. 이러한 기업명은 고유명사로 취급되므로 반드시 대문자로 사용해야 만이 기업명이 나타난다.대소문자 구별기능은 이러한 고유명사의 검색에 필요한 기능이다. 이러한(blank) : and+ 혹은 , : or" " : 구* : 단어의 앞과 뒤에 모두 붙일 수 있음! : not^ : 앞,뒤의 단어가 1단어 이내에 존재하는 문서만 검색예) 전자^2 상거래 : 전자와 상거래가 순서대로 2단어 이내로 붙어있으면 검색~ : 앞,뒤의 단어가 순서에 관계없이 1단어 이내에 존재하는 문서만 검색예) 전자~2 상거래 : 전자와 상거래가 순서에 관계없이 2단어 이내에 있으면 검색@(전자 상거래) : 전자와 상거래가 한 문장내에 존재하는 문서 검색3) 야후 Korea(야후 : http://www.yahoo.co,kr)1. 배경1994년 Stanford 대학의 Jerry Yang과 David Filo가 만든 것으로 인터넷상의 정보를 정리하여 Database화한 것으로 Netscape사에서 Server ( 서버 ) 와 Network Line ( 네트워크 선 ) 지원하고 Open Text사의 검색엔진 기술을 도입하여 1995년 7월에 상업화한 이후 현재까지 네티즌으로부터 가장 많이 이용되는 검색엔진이다.Yahoo는 Yet Another Hierarchical Officious Oracle이란 공식명칭의 약자이다.2. 특징주제별 검색엔진으로서는 많은 양의 데이타 보유. 10만개 이상의 사이트를 14가지 Topic ( 주제 )로 계층적 정리를 한 데이터베이스체계적인 Link 정보의 제공options를 클릭하여 원하는 형태의 검색옵션을 사용하여 검색이 가능주제별 검색과 키워드형 검색을 동시에 지원수작업을 통해 자료를 검색하고 종합하기 때문에 다른 검색엔진에 비해 자료 검색결과의 정확성이 높음.웹페이지에 대한 검색과 유즈넷, E-mail 주소까지 검색가능3. 검색 옵션검색대상야후의 검색대상은 야후, 유즈넷, 전자우편 주소를 검색Yahoo : 야후 카테고리와 야후 사이트(기본값)Usenet : 데자뉴스의 협찬으로 유즈넷 검색Email Address : 인터넷 전자주소를 찾아주는 기능검색방법 선택(검색연산자)검색어 입력상자에 입력한 키워드를 초기 설정값으로E 3
1. 이문건(李文楗)【성 명】 이문건(李文楗)【생 몰 년】 1494(성종 25)∼1567(명종 22)【본 관】 성주(星州) 이(李)【자 · 호】 자발(子發), 묵재(默齋), 휴수(休酬)【저서·작품】 《묵재집(默齋集)》, 《거우일기(居憂日記)》【시 대】 조선 중기【성 격】 문신, 1494(성종 25)∼1567(명종 22).본관은 성주(星州), 자는 자발(子發), 호는 묵재(默齋) · 휴수(休酬)이다. 고려 후기의 명현인 이조년(李兆年)의 후손으로 세종 때 영의정을 지낸 이직(李稷)의 5대손이며, 승문원 정자(承文院正字)를 역임한 이윤탁(李允濯)의 아들이다.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출생지와 거주지는 미상이다. 일찍이 중형 이충건(李忠楗)과 함께 조광조(趙光祖)의 문하에서 학문을 닦고 중종 8년(1513) 맏형인 이홍건(李弘楗)과 함께 사마시(司馬試)에 합격하였다. 안처겸(安處謙)의 옥사(獄事)에 연루되어 한동안 낙안(樂安)으로 유배되었다가 중종 22년(1527)에 사면되고, 이듬해 별시 문과(別試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하여 승정원 주서(承政院注書)에 보임되었다. 이어 중종 28년(1533) 승문원 박사(博士)로 발탁되었고, 이듬해 사간원 정언(司諫院正言)이 되어 활발한 언론활동을 하였을 뿐 아니라 무과(武科)의 시관(試官)으로도 참여하였다. 이때 희릉(禧陵)의 광(壙) 안에 악석(惡石)이 있다고 진언하여 적지 않은 파문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중종 34년(1539) 장령에 제수되었으나 이 일이 문제가 되어 곧 체직되었다.이듬해 춘추관(春秋館)의 편수관(編修官)을 거쳐, 중종 38년(1543)에는 통례원 우통례(通禮院右通禮)가 되었으나 역시 곧 체직되어 승문원의 판교(判校)가 되었다. 이듬해 중종의 승하로 빈전도감(殯殿都監)이 설치되면서 낭관(郞官)으로 참여하였고, 이 때의 공으로 인종 1년(1545) 당상관(堂上官)으로 가자(加資)되어 이후 동부승지(同副承旨) 및 좌부승지(左副承旨)를 역임하였다. 이 해 명종이 즉위하면서 보익공신(保翼功臣)에 책록되고 우승지(右承旨)로 자리를 옮겼으나 조카인 이휘(李煇)가 이른바 '택현설(擇賢說)'을 주장하다가 을사사화(乙巳士禍)로 화를 입자, 이에 연루되어 관직이 삭탈되고 성주(星州)로 유배되었다. 이곳에서 23년간의 유배생활 끝에 타계하였다. 기묘사화(己卯士禍)로 스승인 조광조가 죽자 다른 문인들은 후환이 두려워 조문(弔問)조차 하지 않았으나, 그는 중형과 더불어 예를 다 갖추었다. 효성이 지극하여 홀로 된 어머니를 모실 때 친히 탕제를 달여 봉양하고 어머니가 좋아하는 가야금을 몸소 배워 즐겁게 해드렸다. 어머니가 돌아가자 선친과 함께 합장한 후 3년간 시묘살이를 하면서 손수 비문을 짓고 새긴 묘갈(墓碣)을 묘 앞에 세웠다. 이 비문에는 한글이 2행 새겨져 있어서 흔히 '한글고비(古碑)'라 일컬어지고 있는데, 현존하는 최고의 한글비라는 의의를 지닌다. 현재 서울시(市) 노원구(蘆原區) 하계동(下溪洞)에 이 비가 남아 있다. 일찍이 퇴계(退溪) 이황(李滉)과 교류가 있었으며, 23년간의 유배생활 동안에는 주역(周易) 및 태극도설(太極圖說)을 비롯한 경사(經史)를 탐닉하고 시문(詩文)에 힘썼다. 후일 이황 · 조식(曺植) · 성수침(成守琛) · 이이(李珥) 등이 그의 시문을 즐겨 읊었다고 한다. 서예에도 능하였는데, 《묵재집(默齋集)》과 《거우일기(居憂日記)》를 비롯한 30책의 일기(日記)가 남아 있다. 후일 괴산(槐山)의 화암서원(花岩書院)에 제향되었다.【참고문헌】 中宗實錄, 仁宗實錄, 明宗實錄, 國朝榜目, 國朝人物考, 默齋集, 淸選考, 下溪洞所在 국문고비 연구(金洪哲, 향토서울 40, 1982)2. 양아록(養兒錄)이문건이 후대에 클로즈업되는 것은 부모봉양보다는 오히려 자손양육이다. 사림파인 조광조의 문인이었던 이문건은 을사사화라는 정치적 사건에 연루돼 경북 성주로 유배를 갔다. 귀양살이하는 동안 외아들 이온(李溫)이 아들 이수봉(李守封)을 낳고 요절하자 손자의 양육을 떠맡게 된다. '양아록'(養兒錄)이라는 조선시대판 육아일기는 이런 상황 속에서 만들어졌다.『정월 초닷새 오전 9시쯤 며느리 김씨가 사내아이를 낳았다. 귀양살이 중에 이 같은 기쁨이 있기에 시를 지어 기록한다'(1551년 1월5일), '손자가 천택(天澤)이 독서하는 것을 보고 책을 집어 몸을 흔들며 책읽는 소리를 내는 것이 참으로 하나의 풍류이다'(1551년 12월28일), '손자 숙길(수봉의 字)에게 글을 읽으라고 다그쳤으나 게으름을 피웠다.… 다음날 불러 회초리로 궁둥이를 30대 때렸다.'(1566年 4月20日)』'양아록'(養兒錄)은 출생 때부터 16세까지의 한 아이의 양육과 교육을 담당해야 했던 할아버지가 쓴 손자의 양육기로 손자의 출생을 기뻐하며, 성주 목사의 축시, 손자의 울음소리, 걸음마, 말을 배움, 종아리를 때리고 나서, 마을에서 술을 마시는데 등으로 엮었다. 전통사회에 선비가 쓴 육아일기라는 점도 이채롭지만 쓰인 장소가 유배지였다는 사실도 이례적이다.묵재는 손자의 출생과 성장과정을 간략하게 기록한 뒤 이를 한시로 읊었다. 일기형식의 육아시집인 셈이다. 여기에는 걸음마를 떼고 말을 배우고 글자를 익히는 등 어린아이의 성장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때로는 손자의 훈육과정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종아리를 때리고 나서'(撻兒嘆)라는 시에서 묵재는 손자에게 회초리를 들지 않을 수 없는 심정을 토로하고 있다. '내가 종아리를 치는 것은 / 아이의 나쁜 습관을 없애기 위해서라 / 오냐 오냐 하며 아이를 귀여워한다면 / 일마다 아이의 비위를 맞춰야 하리'가부장적 권위가 하늘을 찌르던 조선사회에서 양반사대부가 육아일기를 남겼다는 것은 예사로운 일이 아니다. 이문건은 책 서문에서 '아이 기르는 일을 반드시 기록할 것은 아니지만, 노년에 귀양살이하는 데 벗할 동료가 적어 소일삼아 기록했다'고 짐짓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러나 애정이 없이 어찌 육아일기를 쓸 수 있겠는가. 실제 '양아록' 곳곳에는 손자 양육에 대한 정성과 기대감이 듬뿍 배어 있다.
목 차1. 고딕 미술 …………………………………………………… 32. 고딕 건축 …………………………………………………… 5(1)이탈리아의 고딕건축(2)영국의 고딕건축(2)독일의 고딕건축3. 고딕 조각 …………………………………………………… 9(1)독일의 고딕조각(2)이탈리아의 고딕조각(3)국제양식4. 고딕 회화 …………………………………………………… 135. 고딕 건축물 ………………………………………………… 19성 드니 성당라옹 성당노트르담 성당샤르트르 성당랭스 성당아미앙 성당6. 참고문헌 …………………………………………………… 231. 고딕 미술중세 후기 서유럽에서 일어난 미술로서 로마네스크 미술에 이어 12세기 중엽에 파리를 중심으로 일드 프랑스지방에서 일어나, 영국 독일 에스파냐 이탈리아로 급속히 퍼져간 미술로서 13세기에 프랑스영국에서 명확한 양식이 확립되었다. 그 후 2세기 동안 서유럽 전체에 전파되어 더욱 발전변화해서, 15세기초부터 이탈리아에서 형성된 르네상스 미술이 대표하는 근세미술로 바뀔 때까지 존속하였다. 고딕 양식은 특히 성당건축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평가를 받게 되며 이와 함께 조각, 회화, 공예까지 확대 발전하게 된다. 4세기의 비잔틴 미술에서 중세가 끝나는 시점으로 보는 14세기까지를 중세로 볼 때 고딕 양식은 중세의 모든 미술 양식의 가장 완벽한 구현이라 하겠다.서양의 중세는 원시적인 방식과 세련되고 복잡한 방식이 기묘하게 혼합된 로마네스크 양식을 거쳐 수도원 중심의 문화권에서 도시의 성장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이에 따라 성당 중심의 문화가 도래한다. 성당은 많은 수의 신자를 수용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건축주인 사람을 정치적, 종교적 지도자로서의 권위를 갖게 했다. 기독교가 전래된 이래 신의 완벽한 반영을 목적으로 하는 당시 중세의 미술에 있어서 이러한 양식의 변화는 중세인을 하나로 묶어 놓을 수 있었던 것이 종교라는 사실을 상기시켜 줄 뿐 아니라 고딕 양식에 있어서 모든 미술의 목적이 단지 종교의 목적으로만 사용된 것이 아니라 새로운 학문이나 성암브로지오성당과 잉글랜드 북부 다람대성당의 로마네스크 건축에서 최초로 볼 수 있는데, 이것이 북프랑스로 전해져서 12세기 전반에 최초의 고딕식 성당을 탄생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교차궁륭의 양선(梁線)에 이어서 대각선을 이루는 리브는 궁륭의 중량을 분산시켜 이것을 지주로 유도함으로써, 벽체에 가해지는 횡압(橫壓)을 줄이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첨두아치를 사용한 건축디자인은 이슬람건축에서 그 원류(源流)를 찾을 수 있는데, 이슬람의 영향 아래 조영(造營)된 시칠리아섬과 남이탈리아의 성당건축이 매개가 된 것인지, 혹은 십자군이 가져온 것인지, 그 경로는 명확하지 않다.12세기 중엽에 이미 지골궁륭의 합리적 적용, 높은 비례의 복합주(複合柱)나 창, 내진회랑(內陣廻廊)의 해방된 공간 등, 고딕적 건축 사고(思考)가 이미 나타났다. 그러나 아직도 거기엔 로마네스크적인 점이 적지 않아, 과도기적 성격을 면할 수 없었다.그리하여 이 때의 미술을 초기 고딕 미술이라고 한다. 13세기에서는 고전적 고딕 성당들이 지어졌다. 건축가들은 또 궁류형 천장의 아치들을 지탱하는 데 아치만으로도 충분함을 알게 되어 기둥들 사이의 무거운 석벽을 없애고 그 사이사이에 유리창을 끼워 넣기 시작한다. 창문들은 수직으로 위쪽은 뾰쭉아치로 아래쪽은 수평인 모양으로 길게 수직으로 연이어 나게 되었고 창문 바깥쪽으로 무게의 압력이 전달되게 되므로 벽이 기둥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기둥이나 창문 벽들은 상하로 수직적이 매우 강조되게 되었다. 외부에서 바라보면 이러한 엄청난 높이의 수직선의 다발들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주눅들게 만들고 경건한 마음을 들게 하였다.여기에 외부의 압력을 경감시키기 위해 뾰족아치를 사용하므로 여러 곳에 둥근 천장이 가능해졌다. 성당의 하중은 벽에서 부벽으로 옮겨진다. 이것으로 성당의 정점의 높이의 조절이 자유로워 졌으며 고딕의 특징은 첨탑과 공중부벽은 더욱 발달하게 되었다.이러한 버트레스의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건물외부에 또 다른 버틀레스를 나란히 세웠고 또 비스듬히列柱), 그 아래의 돌벽에만 보이지만, 단지 그리스도교적 주제(主題)의 것뿐만이 아니고, 다채로운 주제가 풍부하게 표현되어 있다. 이렇게 정면 입구 주변을 장식하는 수많은 조상군과 부조(浮彫) 등에 의해 서유럽의 독자적인 인간상(人間像)이 비로소 확립되었다고 해도 좋다. 샤르트르대성당의 서쪽 정면 '왕의 문'을 비롯해서, 파리 부근의 12세기 후반의 성당 입구 조각은 원주인상(圓柱人像)의 새 요소가 있었으나, 양식상으로나 도상상(圖像上) 로마네스크 조각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였다.12세기 중엽의 조각은 건축과 훌륭한 조화를 이루다가 점차 건축적인 원칙에서 벗어나 자연 주의적 원리를 담게 되었다. 13세기에 들어와서, 샤르트르파리아미앙랑스 등 잇달은 대성당의 장식과 조각에서 고딕 양식은 확립되었다. 샤르트르는 12세기 중반의 서쪽 정면을 그대로 보존하고, 13세기 초에 남북에 새로 큰 문을 냈고, 13세기 중반에 거기에 대규모 조상군과 부조를 장식해 놓았는데, 도상(圖像)의 풍부한 내용과 짜임새에서는 첫째 가는 예이다. 중세 그리스도교 신앙의 인간화 경향의 하나로 보이는 민중의 성모숭배(聖母崇拜)에 대응하여 성모에게 입구 장식을 바치게 된 것은 고딕 미술의 새로운 일면으로, 그 형식이 정해졌다. 13세기 고딕 도상은 복음서적인 《묵시록》이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였던 로마네스크 시대의 신비주의와 서사시적(敍事詩的) 경향에 대신해서, 신앙의 기초를 지성(知性)에 의해 다지고, 또한 인간적 감정과 융화하는 도상을 구하였다.즉, 13세기 고딕 조각의 이상주의를 양식상으로나 내용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옛 성자의 숭배에도 실제의 농민이나 기사의 모습을 같이 결부시켜 그 도상을 만들었다. 현실과의 접촉은 조상(彫像)의 현실감에 충실해야 한다는 욕구에 부응하여 고딕 조각의 사실주의로 나타나고, 중세인이 이상으로 삼은 인간상이 현실감을 가지고 표현된다. 13세기 중반부터 이미 사실주의의 진행은 고전주의를 깨뜨리고, 14세기는 개성화를 진전시켜 초상 및 초상적 작품의 예와 대표되는 여러 작품의 박진감 넘치는 묘사는 근세회화의 탄생을 뚜렷이 보여주는 동시에 중세적인 상징주의에 대한 집착도 완전히 제거하지는 못하였다.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하여 내부로 유입된 빛은 현실세계의 빛이 아닌 오색 찬란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빛으로 바뀌나. 이러한 현실이아닌 빛에 의하여 성당은 현실공간이 아니 하느님의 집으로서의 이상공간을 의미하는 곳이 된다. 스테인드 글라스를 통해 마음의 눈으로 보는 빛의 세계와 어둠을 밝혀주는 세계, 즉 신의 세계를 체험하게 되었으니 이것이 바로 앞에서 언급한 프로티누스의 철학과 상통하는 부분이다. 그에 의하면 가시적 세계의 미는 비가시적 세계의 미의 반영이다. 또한 실재가 연속적인 일련의 평면들로 구성되어 있고, 그들 각각은 존재의 중심광원으로부터 보다 멀리 있으며, 각각이 어떤 의미에서 보다 가까운 것들의 모방이라면 모든 미들은 희미하긴 해도 자기들이 암시하는 절대미와 궁극적으로 연계되어 있음이 분명하다. 그리하여 모든 수준에서 미는 신과 친족관계에 있다는 어떤 의식이 영혼 속에 현존하고 있는 것이다.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중세의 성당건축은 우리들에게 백과사전적인 가르침을 전달해주고 있으며, 당시의 성직자들은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들, 무지몽매한 사람들을 가르치는데 있어 이러한 예술의 힘을 뚜렷이 인식하고 있었다. 성당에 새겨진 조각과 스테인드 글라스의 신비로운 효과에 의해 다양한 계급, 계층의 사람들은 하나가 됨을 느낄 수 있었고, 이것이야말로 사도 바울이 얘기한 '인간은 신 안에 살고 행동한다'는 것이 아닐 수 없다. Emile M le은'Mirror of History'에서 바로 이러한 점을 정확히 포착해 낸 동시에 도상의 표상적인 알레고리를 통해 중세미술의 풍부한 이해를 돕고 있다. 고전적인 주름, 고딕적 흔들림과 같은 필사본의 서정적 세련성 등은 전형적이고 새로운 특징으로 간주된다.하인리히 폰 펠텍케의 「에나이트」, 브누아 드 쌩모아레의 「트로이 로맨스」 등을 들 수 있다. 또 14세기에 둣치오의「시에나 죽음을 슬퍼했던 어머니 마리아와 요한은 그리스도의 승리를 나눌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그들의 기도에 의해 인간이 구원될 수 있다고 믿었고, 예술가들은 이러한 믿음을 그들과 나누었던 것이다.세번째는 저울을 들고 있는 대천사 미카엘의 모습이다. 신의 지혜와 대결하려고 하는 악마의 음모에도 흔들리지 않고 공정하게 인간의 덕과 악의 무게를 재고 있는 장면이다. 네번째는 천국 혹은 지옥으로 들어가는 갈림길에 있는 문을 표현 한 것이다. 다섯번째는 바로 천국의 광경인데, 이 부분이 매우 흥미롭다. 단테에 의하면 천국은 음악과 빛으로만 이루어져 있으므로 조각으로 표현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된다. 또한 신학에서 말하는 영생은 최후의 심판으로 모든 것 새로워진 후에 원죄로 인한 무질서와 자연의 모든 고통이 사라지고 모든 것은 조화되어 순수해지게 되며 물이 맑아지고 순교자의 피로 물은 대지에는 꽃이 만발하게 된다. 의로운 자의 몸은 영광스러워지고 몸과 정신이 풍요해지며 영혼은 순수해져서 마침내 육체와 조화를 이루게 된다.그리하여 인간은 몸과 영혼에 모두 14가지의 선물을 받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육체에 입게되는 미, 민첩, 힘, 자유, 건강, 기쁨, 장수와 영혼에 입게되는 지혜, 친교, 조화, 영광, 권세, 안전, 즐거움이다. Chartre 성당 북문에는 바로 이러한 추상적인 모습이 눈부신 여인의 모습으로 顯現되어 있다. 이 아름다운 여인들은 천국의 영혼을 나타냄으로서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불완전한 세상을 잊게 해주고 천국을 가시화함으로써 표현 불가능한 세계를 우리의 눈앞에 펼쳐보여 주는 것이다. 동시에 Chartre는 중세미술의 백과사전적인 성격이 가장 뚜렷하게 드러나는 성당이라고 간주된다.회화 부문에서 스테인드 글라스와 같이 다루어야 할 것은 사본장식(寫本裝飾)의 삽화인 미니어처(miniature)이다. 로마네스크 회화나 비잔틴 양식의 영향을 받아들여 인간상을 자연의 모습에 가깝게 해서, 인간적 감정의 분명한 모습을 그려낸 것은 13세기 초의 영국과 프랑스의 미니어처였다. 이E 1
목 차Ⅰ. INCOTERMS의 의의(1) Incoterms의 개념(2) Incoterms의 목적Ⅱ. "INCOTERMS 2000"의 주요특징(1) Incoterms의 개정이유(2) "Incoterms 2000"의 총괄특징1) 인코텀즈의 구조2) 용어3) 매도인의 인도의무4) 위험과 비용의 이전5) "의무가 없음"의 표현6) 인코텀즈의 변형7) 선적장소의 선택권8) 통관9) 포장10) 물품의 검사11) 운송방신에 따른 사용방법12) 전자상거래에 대한 배려13) 비유통서류에 대한 규정14) 운송인에 대한 지시권15) ICC 중재조항의 권고INCOTERMS2000Ⅰ. INCOTERMS의 의의(1) Incoterms의 개념무역거래는 매도인과 매수인의 상호 합의에 의한 물품매매계약에서 시작되므로 당사자의 의무사항은 여러가지로 구성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의무사항을 매번 계약시에 일일이 합의한다는 것은 상당히 번거롭고 부저확할 수 있다. 따라서 상인들은 오래 전부터 FOB(본선인도)나 CIF(운임·보험료포합인도) 조건과 같은 정형거래조건을 사용하여 이러한 불편을 극복해 왔다.여기서 "定型去來條件"(trade terms)이라 함은 물품이 매도인으로부터 매수인에게 이르기까지 운송과 수출입통관을 비롯하여 모든 비용과 위험부담의 당사자를 구분해 주는 국제 매매계약의 주요소를 말한다. 그런데 이러한 정형거래조건도 당사자들의 국가나 지역별로 상관습과 법체가 달라 종종 그 해석상의 오해와 분쟁이 야기되기도 하였다.이에 ICC(International Chamber of Commerce:국제상업회의소)가 그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하여 1920년대부터추진한 무역거래 조건들의 해석에 관한 국제적인 표준규칙을 이른바 "Incoterms"(=International Commercial Terms)라고 하며, 이 규칙의 공식명칭은 "International Rules for the Interpretation of Trade Terms"(定型去來條件의 解釋에 관한 國際規則)이다.(2) Inction)을 제기하는 일도 발생할 수 있다.따라서 국제무역의 거래조건과 상관습을 통일시켜 무역거래에 있어서 계약당사자들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무역 분쟁을 예방하고 특정거래조건에 대한 서로 다른 해석으로 인한 불확실성(uncertainties)을 제거하거나 최소화시켜 무역확대를 도모해 나가야 할 필요성이 있다.이에 Incoterms는 계약당사자들에게 다같이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중립적이고 합리적인 국제규칙을 제공함으로써 각국에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정형거래조건에 대한 상이한 해석으로 인한 오해와 마찰기타 예견치 못한 위험요인을 제거 또는 경감하여 궁극적으로는 시간과 금전상의 낭비를 방지해 나가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Ⅱ. "INCOTERMS 2000"의 주요특징(1) Incoterms의 개정이유인코텀즈를 정기적으로 개정하는 주된 이유는 국제상관습의 시대적인 변화에 이를 적용시키기 위함이다.특히 최근에는 관세자유지대의 확대, 무역거래에서 전자통신문의 사용증가, 운송관습의 변화 등이 특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첫째, 해상무역관습에서 물품수령지점이 "본선의 난간"을 통과하는 전통적인 FOB 지점보다는 오히려 선박의 갑판상에 적재하기 전에 물품을 컨테이너에 적부하는 육상의 어느 지점이 되는 경우가 일반화되어 있다.이를 다루기 위하여 1980년 개정 때부터 운송인인도(현행FCA)조건이 도입되었다.둘째, 무역거래에서 전자통신문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인코텀즈는 이들의 현실적인 실행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지속적인 개선노력을 경주해 왔다. 즉, 1990년 개정 때부터 인도의 증거를 제공할 매도인의 의무조항에서 당사자들이 전자방식으로의 통신을 합의한 경우에는, 종이서류를 EDI 통신문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다.셋째, 2000년 개정의 또 다른 이유는 시의적인 무역관습을 보다 명료하고 정확하게 반영하여 인코텀즈상의 사용문언을 구성하고자 하는데 있었다. 즉, ICC는 약 2년간 진행된 개정작업 동안에 세계 무역상인들의 폭넓은 시각으로부터 많은 의견과 반응을 끌어 내는하에서 적재 및 양하의무 등에 관하여는 실질적인변경이 있었다. 모든 변경은 인코텀즈 사용자들에 대한 철저한 조사에 바탕을 두었으며, 특히 1990년 이래 인코텀즈 전문가위원회에 접수된 질의(queries)에 대한 깊은 고려가 있었다.(2) "Incoterms 2000"의 총괄특징1) 인코텀즈의 구조2000년 인코텀즈는 1990년 개정 때와 같이 모두 13개 정형거래조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거래조건을 이해하기 쉽도록 E조건군(EXW), F조건군(FCA, FAS, FOB), C조건군(CFR, CIF, CPT, CIP), D조건군(DAF, DES,DEQ, DDU, DDP)으로 분류하고, 각 거래조건별로 당사자의 의무조항을 10개의 표제로 상호 대칭되게 기술하였다.2) 용어이번 인코텀즈는 가능한 한 용어(terminology)의 일관성을 기하고자 하였으며, 특히 이를 1980년 국제물품매매계약에 관한 유엔협약(CISG)과 일치시키고자 노력하였다.①貨主(shipper)라는 용어는 운송을 위하여 물품을 교부하는 자와 운송계약을 체결하는 자가 서로 다를 수 있지만, 이들을 모두 하나로 사용하였다.②引渡(delivery)라는 용어는 매도인의 인도의무를 완수하는 시점을 결정할 경우와 매수인의 인도수령 또는 승낙의무에 관계할 경우에는 서로 다른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C"조건에서 "인도의 승낙"이라고 할 경우에, 이는 물품이 계약과 일치함을 승낙한다는 것이 아니라 운송계약에 따른 물품의 교부의무를 이행함을 승낙한다는 의미일 뿐이다.③일부 거래조건에서는 당사자의 의무와 관련하여 "합리적"(reasonable)라는 문언보다 "通常的"(usual)이라는 문언으로 이를 표현하였다. 왜냐하면 전자가 법률적인 해석을 요하는 반면에, 후자는 관습을 중시하는 무역업계에 훨씬 더 명확한 안내지침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④수출입통관과 관련하여 "賦課金"(charges)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공적"(official)이라는 수식어를 삭제하였다. 그렇다고 하여 통관업무에 필수적으로 의 영업장구내"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다.⑥해상인도조건에서 "本船"(ship)과 "船舶"(vessel)이라는 표현은 동의어로 사용하고, 특히 전통적인 표현에서는 "본선"이라는 문언을 사용하였다.⑦"點檢"(checking)과 "檢査"(inspection)는 동의어지만, 매도인의 인도의무에 관련하여는 전자를, 선적전검사에 관련하여는 후자를 각각 사용하였다.3) 매도인의 인도의무인코텀즈는 매도인의 인도의무에 초점을 맞추고 가능한 한 이를 상세히 명시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일부의 특정한 경우(FAS와 FOB)에는, 거래의 관습에 참조하도록 하였다. 왜냐하면 이들의 경우에는, 물품인도의 정확한 방법은 각 항국의 관습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4) 위험과 비용의 이전물품의 위험과 비용부담의 의무는 원칙적으로 매도인의 인도의무가 완수된 때에 매수인에게 이전하지만, 인코텀즈 전체적으로 매수인의 인도수령의 불이행이나 인도를 위한 지시불이행이 있는 경우에는, 인도가 있기 전에도 위험과 비용의 이전이 발생할수 있다는 사실을 명시하였다. 다만 물품은 계약에 정히 충당되어 있어야 한다.5) "의무가 없음"의 표현인코텀즈는 각 당사자의 상대방에 대하여 부담하는 의무만에 관심이 있으므로, 이러한 취지에서 의무를 부담하지 아니할 때에는 "의무가 없음"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당사자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도 당해 직무를 이행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가 아니다.6) 인코텀즈의 변형인코텀즈는 각 거래조건에 어더한 의무사항을 추가한 변형, 예컨대 "EXW loaded", "FOB stowed and trimmed"등을 사용할 경우 매도인이 그 비용만을 부담한다는 것인지 또는 비용과 위험 모두를 부담한다는 것인지에 대한 초월적인 규정을 두고 있지는 않다.7) 선적장소의 선택권일부 거래조건의 경우 물품의 인도장소가 어느 구역이나 광범한 장소로 명시되어 있을 때 매수인이 그 정확한 지점을 지정할 권리와 의무를 갖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매수인이 그 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이로인한 위험과 가해 두었다. 또 통관절차는 그 이행 국가의 거주자가 하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에, 수출통관은 EXW조건을 제외하고 모두 매도인이 이행하도록 하고, 수입통관은 DDP조건을 제외하고 모두 매수인이이행하도록 하였다.9) 포장인코텀즈에서는 전체적으로 목적지까지 물품의 안전한 운송을 위한 포장을 요구하고 있다. 즉, 매조인은 운송을 위하여 요구되는 방법과 계약 전에 운송에 관하여 알려진 범위내에서 포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10) 물품의 검사인코텀즈에서는 물품의 선적전검사(PSI)가 매수인의 이익을 위하여 이행되는 경우에는 그 비용은 매수인이 부담하도록 하였으며, 또 그러한 검사가 수출국가의 당국에 의하여 요구된 경우에는 EXW조건을 제외하고 그 비용은 매도인이 부담하도록 하였다.11) 운송방신에 따른 사용방법인코텀즈 각 거래조건의 전문에는 그것이 복합운송을 포함한 전운송방식에 사용가능한지 또는 해상운송만에 사용 가능한지의 여부를 밝히고 있다. 복합운송을 포함한 全運送方式에 사용가능한 거래조건으로는EXW, FCA, CPT·CIP,DAF·DDU·DDP등이 있고, 해상운송만에 사용가능한 거래조건으로는 FAS·FOB, CFR·CIF,DES·DEQ등이 있다.12) 전자상거래에 대한 배려인코텀즈는 전통적인 선화증권의 기능인 물품인도의 증거, 운송계약의증명 및 물품에 대한 권리의 이전수단으로서 이와 동등한 법적 효력을 갖는 전자통신문의 사용에 대비한 규정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하여1999년부터 시범운용 중에 있는 BOLERO서비스, 1990년에 제정된 'CMI전자식 선화증권규칙' 및 1996년에 제정된 'UNCITRAL 표준전자상거래법' 등의 관련규정도 원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두고 있다.13) 비유통서류에 대한 규정서류업무가 간소화됨에 따라 운송 중인 물품을 매각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선화증권 대신에 "해상화물운송장", "정기선화물운송장", "화물수령증"등과 같은 비유통서류도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14) 운송인에 대한 지시권인코텀즈에서는 "C"조건의 경우 비유통서류를 사용하면
볼링의 역사원시 시대의 인간은 도구를 이용하여 자신의 몸을 보호하고 생명을 보존하였다. 따라서, 자신을 위협하는 물체 혹은 사냥감에게 어떤 도구를 던져서 맞히는 일은 생존을 위해 필수적인 행위였을 것이며, 이러한 행위가 유희를 추구하는 인간의 본능적 욕구와 결합하여 오락의 형태로도 존재했을 것이다. 볼링에 대한 최초의 역사적인 흔적은 영국의 고고학자인 플린더스 패트리(Flinders Petrie) 교수가 기원전 5200년경의 고대 이집트 고분에서 출토한 유물에서 찾을 수 있다. 이 고분에서 나무로 만든 볼과 핀이 발견되어 그 당시에도 오늘날처럼 마루로 된 레인에서는 아니지만 볼링경기가 행해졌음을 알 수 있으며, 이것이 현대 볼링 경기의 원형이다.중세에 들어와서 볼링은 종교적인 의식으로 행해졌다. 13~14세기에 독일에서 성행한 ‘케글링(Kegel)’은 신자들의 신앙심을 시험하는 도구로 사용되었다. 이 종교적 의식은 ‘케겔(Kegel)’이라는 막대기를 악마로 간주하고 일정한 거리에서 둥근 물체를 굴려서 그 막대기를 쓰러뜨리는 것으로, 이 케겔을 쓰러뜨리면 신앙심이 두텁다는 평을 받았다고 한다.그 후, 이 의식이 즐거움을 위한 놀이로 탈바꿈하게 되면서 ‘보울즈’라고 불리는 게임이 등장하여 널리 성행하게 되었다. ‘보울즈’는 평평한 잔디 위에서 막대를 고정시켜 놓고 조금 떨어진 곳에서 나무로 된 둥근 볼을 굴려서 제일 가까이 접근시킨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이 놀이가 점점 발달하여 실내에서도 할 수 있도록 목재 레인이 등장하기에 이르렀다.다양한 형태로 발전되어 오던 볼링은 열렬한 케글러이자 종교 개혁자인 마틴 루터에 의하여 역사상 처음으로 규칙이 정해지게 되었고, 이 때부터 볼링의 기본적인 틀이 형성되기 시작 하였다. 핀의 숫자가 아홉인 나인 핀 볼링으로 통일되었으며, 핀도 다이아몬드형으로 배열되는 등 경기 규칙의 기본이 확립되어 근대 볼링의 토대가 되었다.근대 볼링은 1820년경 청교도 세력에 의하여 아메리카 대륙으로 전파되어 뉴욕의 맨해튼 지역을 중심으로 미국힐 호텔에 외국인을 위한 볼링장을 설치하면서 국내에 소개 되었으며, 1969년 우리나라 최초로 코리아 볼링 센터가 문을 열었다.초창기의 볼링은 경제적인 여건으로 인하여 소수의 동호인만 즐겼으나, 경제발전과 많은 볼링 센터가 개장되면서 점차 대중 스포츠로 자리잡게 되었다. 1969년 발족한 대한볼링협회는 1978년 아시아볼링연맹에 가입하고, 1979년 국제볼링연맹에 가입하여 국제적인 지위 향상은 물론, 국민 스포츠로서 볼링의 발전에 힘쓰고 있다. 또한, 볼링은 1983년 전국체육대회에 시범 종목으로 채택되었고, 1984년 제 65회 전국체육대회부터 정신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1986년 제10회 아시아경기대회 때는 정식 경기 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1988년 제24회 서울올림픽경기대회에서 전시 종목,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에서정식 종목으로 채택됨으로써 국내에서 볼링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하는 계기가 되었고, 오늘날에는 생활 체육으로 정착되기에 이르렀다.볼링의 시설 및 용구1)레인구조레인은 볼링 경기가 이루어지는 마루 바닥 전체를 말하며, 세계적으로 공통된 규격에 의해 만들어지는데, 최소한 12개 이상의 레인이 설치되어야 국제 대회나 각종 공인 대회를 개최할 수 있다.레인 : 폭이 약3cm, 두께 약 15cm인 판목이 3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어프로치 : 투구시 스텝을 하는 구역으로, 길이 4.75m 이상이어야 한다.파울 라인 : 레인과 어프로치의 경계선으로 선을 밟거나 넘어서 투구하면 반칙핀 덱 : 레인 끝의 핀을 세워 놓는 곳리셋 버튼 : 핀이 바로 서 있지 않은 경우, 눌러 핀을 다시 세우는 장치킥백 : 핀 덱에서 피트까지 양쪽으로 섬유제를 붙인 나무판거터 : 레인 양쪽의 폭 22.5~23.7cm, 깊이 8.75cm의 홈통볼 리턴 : 볼을 투구한 후 스코어 테이블 앞 볼 랙까지 되돌려 주는 기계마스킹 : 스트라이크나 남은 핀의 위치를 알려 준다.피트 : 볼과 핀이 굴러 떨어지는 곳볼 랙 : 볼을 올려 놓는 선반스코어 테이블 : 스코어 시트에 편리하게 득점을막 슬라이딩 자세에서 무릎을 구부리는 데 장애를 주므로, 되도록 움직임이 편한 복장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반적으로 남자는 바지, 여자는 스커트를 입는다.볼링의 기초 기술1)그립그립이란 볼을 던지기 위하여 손가락으로 볼을 견고하게 잡는 것을 말하며, 이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것은 엄지와 중지 및 약지 사이의 간격인 스팬이다. 그립의 종류는 이 스팬의 길이에 따라 달라지는데, 그립의 방법에는 컨벤셔널 그립, 세미 핑거 그립, 풀 핑거 그립 등 3가지가 있다.컨벤셔널 그립(conventional grip) : 컨벤셔널 그립은 중지와 약지의 제2관절까지 구멍에 넣은 상태에서 엄지를 구멍에 깊이 넣어 볼을 잡는 방법이다. 이 때 중지와 약지에 볼의 무게가 균등하게 걸리도록 하여야 하며, 손바닥은 볼의 표면에서 연필 한 자루가 통과할 수 있을 만큼의 간격을 유지하여야 한다.세미 핑거 그립(semi-finger grip) : 세미 핑거 그립은 중지와 약지를 제1관절과 제 2관절의 중간 정도 까지만 구멍에 넣은 후, 엄지를 깊게 넣어 볼을 잡는 방법이다. 잡는 방법은 컨벤셔널 그립과 같이 중지와 약지에는 볼의 무게가 골고루 걸리도록 하여야 하며, 손바닥은 표면에서 연필 한 자루가 통과할 정도의 간격을 둔다.풀 핑거 그립(full-finger grip) : 풀 핑거 그립은 중지와 약지를 제1관절까지만 구멍에 넣은 상태에서 세미 핑거 그립과 같은 방법으로 손바닥과 엄지로 볼을 잡는 방법이다.스팬(span)과 브리지(bridge) : 스팬과 브리지는 손가락 구멍의 간격을 지칭하는 것으로, 엄지와 다른 두 손가락까지의 간격은 스팬이라 하고, 중지와 약지 사이의 간격은 브리지라고 한다. 스팬 중에서 엄지와 중지 사이의 가격을 중지 스팬, 그리고 엄지와 약지 사이의 간격을 약지 스팬으로 구분한다.피 치(pitch) : 볼링 볼에 손가락의 구멍을 뚫을 때, 볼 중심부에 대한 구멍의 각도를 피치라고 한다. 피치의 형태에 따라 무게차가 생기므로, 자신에게 적합한 지공을 위해 피치에 지의 크기 ②각 손가락 간의 피치의 각도 ③볼의 재질과 표면 경도·표면 처리 ④볼의 총 중량과 무게의 균형 등의 요소를 고려해서 선택해야 한다.2)기본 자세1.스탠스올바른 스탠스볼링은 리듬 스포츠라 할 수 있다. 올바른 스탠스와 경쾌한 리듬은 좋은 투구 동작을 할 수 있고, 높은 점수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어떤 위치에서 어떤 자세를 취하느냐 하는 것은 중요하다. 좋은 스탠스란 발, 무릎, 허리, 어깨, 팔목, 손, 목과 눈 등의 신체 모든 부위가 일체화되는 것을 말한다. 신체의 이러한 부분들은 올바르게 어프로치, 스윙, 그리고 릴리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적절한 위치에서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어야 한다.볼을 쥐는 방법볼을 잡는 방법에는 손목의 형태에 따라 컵 타입, 스트레이트 타입, 브로큰 타입 등으로 나눌 수 있다.첫째, 컵 타입은 어떠한 타이밍으로도 릴리스가 가능하고, 손목이나 손가락의 힘이 강해야 하며, 강한 사이드 스핀이나 회전을 구사할 수 있다.둘째, 스트레이트 타입은 항상 일정하게 손목을 곧게 유지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이것이 가능하면 레인 컨디션에 따라 언제든지 손목의 형태를 바꿀 수 있으므로 볼의 회전을 조절할 수 있다.셋째, 브로큰 타입은 악력이 약한 여성이나 청소년의 경우에 가장 많이 잡는 그립으로 회전수가 적고, 휘어지는 각도가 원만하기 때문에 잘 컨트롤된다.시선시선은 스탠스 자세부터 릴리스, 폴로 스루 동작까지 볼이 겨냥하는 에임 스폿이나 핀 또는 머리 속으로 공을 끝까지 주시하며, 이 때 턱은 당긴다.팔스윙의 정확성과 신체의 균형을 위해서 팔꿈치는 양 팔 모두 몸에 가볍게 붙인다. 오른팔의 경우, 팔꿈치가 몸에서 멀어지면 스윙할 때 무거운 볼의 무게에 의하여 스윙의 축이 흐트러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헤드 핀의 왼쪽으로 볼의 궤적이 이루어져 정확한 투구가 어렵게 된다. 반면에 팔꿈치가 몸 안쪽으로 붙게 되면, 백스윙을 할 때 팔을 오른쪽으로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스윙이 흔들리게 되어 정확성이 떨어지게 된다. 왼팔의 경우, 게 있거나 너무 높게 위치하게 되면 올바른 푸시 어웨이 동작이 나올 수 없다. 볼링 볼은 어프로치하는 동안 일정한 타이밍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절한 위치에 있어야 한다.전체적인 균형스탠스 위치에서의 올바른 균형은 투구 동작 전체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일반적으로 인체의 무게 중심은 발바닥의 오목한 부분에 위치하게 된다. 전체적인 자세는 등을 앞으로 약간 굽히고 무릎과 팔목을 구부리며, 팔을 몸의 앞부분에 위치하여 균형을 이루도록 해야 한다.3)어프로치어프로치는 볼링의 생명이다. 어프로치의 스텝은 볼의 진자 운동을 순조롭게 하여 볼이 1, 3번 스트라이크 존으로 향해 가는 코스를 만들어 내는 기본이 된다.푸시 어웨이(push away)스탠스 자세에서 스텝을 시작하는 동시에 볼을 밀어 내는 동작을 푸시 어웨이라고 하는데, 이 동작은 양 손으로 떠받치고 있는 볼을 진자 궤도에 올려 놓는 동작이므로, 볼을 앞에 있는 사람의 손에 넘기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필요하다. 즉, 정지된 상태의 볼을 앞으로 이동시키면 안정되어 있던 몸의 균형이 무너지는데, 이 때 몸의 중심을 잡기 위해 발을 앞으로 내딛는 것이 첫 스텝이다. 오른쪽 어깨 앞에서 볼을 던질 자세를 하고 있는 사람은 팔에 힘을 빼면서 그대로 전방으로 향하고, 오른손이 뻗은 곳에서 왼손을 뗀다. 몸의 중앙에서 던질 자세를 취한 경우는 볼을 밀어 내는 방향이 약간 오른쪽으로 기운다. 푸시 어웨이의 높이는 어깨보다 조금 낮은 위치가 적당하다. 너무 높거나 오른팔을 너무 뻗으면 진자 운동이 흔들려 정확한 릴리스를 수행할 수 없다.다운 스윙(down swing)푸시 어웨이로 전방에 위치한 볼을 왼손을 놓으면서 진자의 운동처럼 자연스럽게 낙하하는 것을 다운 스윙이라 한다. 이렇게 자연의 힘에 맡겨 휘두른 볼은 오른쪽 무릎 옆을 지나서 이번에는 뒤로 휘두르는 궤도에 오른다. 다운 스윙으로 내딛는 왼발은 보폭을 약간 넓게 하고 상체를 앞으로 이동시킨다. 체중도 오른발에서 왼발로 자연스럽게 이동시킨다.백스윙(backswin복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