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이야기 (전통찻집 '귀천'의 입지, 상권 및 사업성에 대한 분석)※개요1. 들어가며2. 본론1)점포 및 사업자 분석2)입지 및 사업 분석3)상권 분석4)사업성 분석3. 결론4.참고자료1.들어가며옛 것의 거리지만 젊음이라는 느낌이 넘쳐나고 가장 한국적이지만 가장 세계적인 마인드를 가진 거리 '인사동'에는 여러 행인들의 발목을 붙잡는 작은 간판이 있다. 언뜻 봐서는 눈에 띄지 않지만 한 번 들렀던 사람은 반드시 다시 찾게 된다는 찻집 '귀천'. 나는 대체 어떤 이유에서 그곳이 그런 매력을 갖게 됐는지 무척이나 궁금했었다. 그런데, 때마침 알맞은 과제물이 있어, 리포트 겸 나의 궁금증 해결을 위해 나는 어느 월요일 아침 인사동으로 발길을 향했다.이 보고서에는 '귀천'에 대한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 많이 개입되어 있을 수 있다.평소부터 천상병 시인을 존경해왔고 그 사모님께 호감이 있던 터라 보고서를 작성할 때 나의 긍정적 마인드가 자칫 객관성을 상실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느끼는 이러한 감정 또한 '귀천'을 유지하는 요소 중 하나라고 볼 때 이 역시 보고서에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다만 최대한 객관적이 시각을 견지하도록 노력하겠으며, 좋은 점 뿐 아니라 문제점까지도 바르게 지적한다면 이런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 될 수 있으리라 본다.1. 본론1) 점포 및 사업자 분석상호귀천업종전통 찻집위치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24번지평수약 5평임대형태월세(월1백만원)건물형태단층 건물종업원사모님의 조카 두 분월 평균 매상 및 순이익...객석수나무탁자 4개18인 정도 앉을 수 있는 소파사업 시작 년도1985년사업주 목순옥 씨는 천상병 시인의 아내로 생계능력이 없는 남편을 대신해 생계를 꾸리기 위해서 이 사업을 시작했다. 1985년 처음 인사동에 뿌리내릴 때부터 지금까지 시인의 명성 덕분인지 아니면 목순옥 씨의 운영능력 덕분인지 손님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그러나 목순옥 씨는 이 사업을 시작하시기 전에 다른 사업을 꾸려보신 경험은 없었다.2)입지 및 사업 분석'귀천'이 위치하고 있는 곳은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24번지 1층 건물이다. 인사동 거리의 한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충분한 유동인구가 보장되어 있으므로 고객을 끌만한 매력적인 요소만 구비하고 있다면 충분한 사업성이 있다.(업소 전면 모습)교통현황인사동은 사대문 안에서도 최고 교통요지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다. 북쪽으로는 지하철 3호선 안국역이 있고 남쪽으로는 지하철 1호선의 종각역과 종로3가역이 남부의 좌우에 있으며 동쪽으로는 지하철 3,5호선의 종로3가역이 있다. 또한 종로구청방향의 서쪽으로는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이 있다. 버스 노선편으로는 강북방향으로는 정릉과 서대문으로 연결되어 있고 강남으로는 고속터미널, 양재, 수서를 거쳐 일원으로 연결되어 있고 강서로는 영등포, 여의도, 상암동 등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강동으로는 고덕동, 길동, 중곡동 등 각지역으로 편리하게 연결되어 있다.('귀천' 찾아오시는 길)'귀천'의 메뉴는 아주 간단하다. 전통 찻집이라는 특성 때문에 다른 메뉴 구비가 필요치 않고 단지 차 종류로만 구비하고 있다.종류는 모과차, 유자차, 금귤차, 매실차, 대추차, 생강차, 녹차, 커피이고 가격은 모두 3,500원으로 동일하다. 그런데 '귀천'의 찻잔은 매우 크다. 두 손으로 쥐어도 남을 만큼 커다란 찻잔에 가득 차를 담아주시는 넉넉함이 어머니의 마음을 느끼게 한다.그런데, '귀천'의 주 고객은 의외로 젊은이 층이다. 천상병 시인의 이야기를 듣고 인사동을 지나던 많은 젊은이들은 호기심으로 한 번 씩은 이곳에 들르게 되는 것이다. 예전에는 '귀천'에 시인 님의 지인 분들이 많이 찾았었지만 이제는 그 고객 층이 젊은이들과 시인의 향기를 찾으려는 문학 지망생들로 넘어왔다.'귀천'의 내부 인테리어는 소담스럽기 그지없다. 18인이 앉을 수 있는 소파라고는 하지만 고객들이 모두 무릎을 맞대어야 하고 탁자는 나무로 만든 투박한 것들이다. 하지만, 고객들이 이런 소담스러움 속에 있는 인간미를 느끼기에 '귀천'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리고 구석구석을 찬찬히 살펴보면 고객이 편안함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해 사업주 목순옥 씨가 얼마나 신경을 썼는지 알 수 있다. 한지로 멋을 낸 전등과 한 쪽 벽에 꽂혀 있는 LD와 CD들은 고객들에게 정겨움을 주고 그 투박했던 탁자 역시 편안함으로 다가오게 된다. 고객들은 이런 인테리어 속에서 사업주 목순옥 씨의 정갈한 성품을 엿보게 된다.3)상권 분석인사동거리가 문화상가로 형성되기 시작한 것은 조선조 말기(末期)부터라 할 수 있으나 그 이전에도 도화(圖畵)원이 있어 우리 미술활동의 중심지 역할을 하였다. 또한 풍문여고 자리에는 왕가 혼례장으로 쓰던 안동별관이 있었고, 우정국, 의금부, 전의감, 이율곡, 민영환 집터외 대원군 사전인 운현궁, 3.1독립선언문을 낭독한 태화관, 독립만세를 부르던 탑골공원 등 이러한 역사주변 환경 속에서 1910년 전후부터 일본인들의 한국문화재 수탈 창구역할이 되었던 곳이다.1920년 말에는 명동, 진고개(충무로忠武路)와 함께 고미술상이 번창하다가, 1930년대에는 도자기 외 고서화(古書畵), 고서적(古書籍), 고가구 등이 활발하게 거래되었고, 8.15 해방 후에는 미국, 유럽인들이 주고객(主顧客)이 되어 이곳에 집결된 우리문화재가 해외로 유출되는 슬픈 역사를 지닌 곳이기도 하다.그 후 명동, 충무로 지역은 지가(地價) 및 임대료 상승으로 골동품 상가가 쇠퇴되고, 임대료가 낮은 인사동으로 집적해 인사동 지역이 골동품, 미술거리로 독자적 위치를 확보하게 되었다. 주변에 영세상인들까지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낙원시장이 형성되었고, 1950년 말부터는 고급요정, 한정식 등 유흥업소등이 등장했고, 1960년대 후반부터는 화랑(畵廊), 표구점, 지필묵 등이 인사동에 주종을 이루면서 특별전시회 개최를 위한 대형 전시장 등이 개관을 하고, 작가, 예술인, 학자, 미술 애호가들이 줄을 이으면서 전통 차, 음식과 함께 명실상부한 전통 문화적 성격이 두드러진 거리가 형성되었다.그리하여 골동품, 그림하면 인사동을 생각하게 하게 되고, 인사동하면 골동품, 고서와, 그림, 표구, 지필묵, 전통 차, 음식 등이 떠오르게 되어 가장 한국적인 문화향수를 느껴보고 싶은 국내외 관광객은 매일같이 인사동 길을 메우고 우리는 이곳을 세계 속의 인사동이라고 인식하고 있다.*인사동 현황위 치 : 인사, 관훈동 일대면 적 : 0.21㎢인 구 : 380세대, 800명도시계획 : 일반상업지역, 미관지구(12종),도시설계지구문화환경 : 문화유적 - 민익두가 등 12개소, 문화업종 - 462개소유동인구 현황인사동상권은 몇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우선 주변에 종로상권이라는 거대한 상권과 인접해 있다는 것이다. 즉 인사동상권의 유동인구 중 상당부분이 종로상권에서 유입되는 인구이다. 또한 주변에 고궁과 각종 오피스들로 인하여 많은 유동인구가 발생하는 곳이다. 평일을 기준으로 인사동의 유동인구는 약 1만3천 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주말에는 약 2만5천명에 달하는 것을 나타났다.인사동 평일 유동인구 (참조 : 부동산닷컴)구분남 성여 성합 계유동인구비 율유동인구비 율유동인구비 율10대74812.6%105415%180213.9%20대355759.8%420460.1%776159.9%30대126821.2%91113%217916.8%40대이상3786.4%83211.9%12109.3%소 계5951100%(45.9%)7001100%(54.1%)12952100%인사동 주말 유동인구 (참조 : 부동산닷컴)구분남 성여 성합 계10대*************0대6*************0대*************0대이상73716222359소 계*************58주) 주말의 경우 여러변수들에 의해 많은 오차가 발생되므로 평일을 기준으로 1.9배 하여 작성함.(샘플조사결과 평일에 비해 주말이 1.9배의 유동인구 차이를 보임)연령별로 살펴보면, 인사동상권의 주역은 역시 20대의 젊은 층이다. 성별에 상관없이 20대는 전체유동인구의 약 60%(7,761명)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상권의 소비를 주도하고 있다. 성별비율은 남성(45.9%)보다는 여성(54.1%)이 더 많은 유동량을 보이며 가장 많은 유동량을 보이는 계층은 20대 여성으로 전체의 약 32%(4,204명)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전체 유동객 중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주말의 경우 약 0.8∼1.0%이고, 평일에는 2.0∼2.4%로 나타나고 있어 인사동이 한국전통의 상실로 알려지면서 외국 관광객들의 비율이 다른 상권에 비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외국인 중에서도 일본인들이 가장 많고 다음으로 미국인이 대다수를 이루고 있다.특히 90년대 이후 인사동 외곽지역으로 오피스 빌딩이 들어오면서 점심시간(12∼2시)때 와 저녁시간(오후7∼밤11시)때가 가장 피크 시간 때로 나타났는데 그 이유는 종로상권의 세력확대에 따른 젊은 수요층의 증가와 오피스 상주 인구들의 이동 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인사동 지역 업종 분포도 (참고 : 부동산 닷컴)업종 분포표구 분좌측편우측편합 계비 율전통공예/필방567513127.41%전통음식60137315.27%갤러리/화랑29275611.72%전통찻집/주점34165010.46기 타1320336.90일반음식1513285.86고미술점/고서점1212245.02%카 페(커피숍)158234.81%퓨전음식78153.14%한 복 집78153.14%호프/소주방47112.30%여 관5161.26%편의점/스낵1561.26%차(茶)관련3251.05%미 용 실2020.42%계263215478100%인사동 먹거리 분포도전통적으로 인사동 상권에는 전통 찻집 및 주점과 전통음식점이 유명한 지역으로서 전통찻집 및 주점은 총50개에 이르고 있으며 전통음식점은 73개에 이르고 있다.인사동 카페 위치 분포도 (참조 Dbmbiz)4)사업성 분석사업주 목순옥 씨가 워낙 이런 이야기를 꺼내기 꺼려해서 내가 본 '귀천'의 평균 고객 수를 토대로 사업성을 검토했다.평일 평균 50명, 주말 평균 100명으로 가정하였다. 계산의 편의를 위해 공휴일을 제외하면 일일 평균 고객 수는 450/7 ≒ 64명 64.3명으로 된다.
REPORT제목 : 디지털 영화란 무엇인가?{과 목 명담당교수제 출 일학 과학 년학 번성 명1. 디지털과 디지털영화란?우리는 너무나 많은 변화속에 살고 있다. 사무실에서 들려오던 타자기의 경쾌한 소리는 어느순간부터 컴퓨터라는 대체수단으로 바뀌게 되었고, 동그란 원형 레코드판을 소중하게 수집하며 거기서 들려오는 조금은 낡은듯한 음악을 듣던 것이 지금은 컴팩트 디스크를 듣게 되면서 낡은느낌보다는 처음 그 느낌을 간직하게 되었다.이러한 것이 디지털로의 변화이다. 더욱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물리적인 힘에 의해서 움직이는게 아날로그라면 디지털은 0과 1이라는 비트에 움직이는 데이터 덩어리라 표현하는게 더 나을 수 있다. 0과 1이라는 이러한 데이터를 통해서 우리는 음악을 처음 그 음질그대로 들을수 있게 되었고, 또한 이러한 문서를 작성할때도 한번의 잘못으로 처음부터 다시 작성해야하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나게 된 것이다.이러한 디지털바람은 영화계에도 번져가는거 같다. 디지털 영화의 범람은 아마도 이러한 편의성 때문에 더 이상 피하지 못하는 시대의 흐름을 맞이하는 것이다.그러면 디지털 영화란 무엇인가?디지털 영화란 '디지털 캠코더로 찍은 영화' 이다. 아마두 가장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디지털 영화의 정의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굉장히 다양한 개념과 양상이 전개되고 있음을 알수있다. '디지털 캠코더를 통한 촬영, 디지털 편집, 완성본의 디지털 영사 혹은 온라인을 통한 배급' 이라는 완결된 형태를 띠는 것이 원론적으로 말하는 디지털 영화이다. 하지만 디지털이라는 영상제작 도구툴의 발전을 수용하는 창작자의 입장차이에 따라서, 영상산업을 선도하는 각 기업의 입장차이에 따라서, 혹은 평론가의 입장차이에 따라서 디지털 영화는 각기 다른 양상으로 받아들여지고, 논의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디지털 카메라란?: 일반 카메라는 빛을 이용해 필름에 아날로그 영상을 담는다. 디지털 카메라란 이와 달리 영상은 1과 0이라는 디지털 데이터로 메모리에 저장하는 카메라다. 디지털점은 촬영 전에 미리 러시 필름을 보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주게된다.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은 사전시각화 작업을 통해 결과를 미리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촬영을 할 수 있다. 영화촬영은 종종 예측하기 힘든 최종 편집본에 대비해 많은 분량을 찍어두는 경향이 있다. 동영상 스토리보드를 지원하는 사전시각화 작업을 거친다면 실제로 편집될 장면에 더 많은 공을 들일 수 있으며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 스토리보드나 콘티가 포함할 수 없는 사운드를 첨가하여 최종적인 영화에 가까운 결과를 더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사전작업에는 그밖에두 스케줄과 예산관리와 공정관리등에 적용 할 수 있는데, 영화제작이 갈수록 대형화 되어가는 요즘에 이러한 관리는 더욱 필요성이 대두되고있다.다음으로 사전작업후에 디지털 영화의 촬영(프로덕션)작업을 알아보도록 하자카메라가 같은 동작을 정확하게 계속 반복할 수 있도록 해주는 컴퓨터 모션컨트롤을 통해, 영상의 여러부분을 합성하게 해주는것과, 촬영을 하는도중에 여러 가지 옵티컬 효과와, 블루스크린 합성과 같은 특수효과 장면을 현장에서 바로 볼 수 있도록 해주는 디지털 합성방식을 들 수 있다. 모션콘트롤이 없는시점에서 이러한 작업을 수행했을 경우 화면불일치의 오류가 생길 수 있고, 어떤 아이디어를 촬영에 바로 적용시킴으로 즉석으로 확인 할 수 있음으로 최종 결과물과 가장 가까운 환경에서 작업을 수행 할 수 있게 해주었다.마지막으로 영화제작의 마지막 단계인 후반작업(포스트 프로덕션)에서의 디지털화의 유용성을 짚어보자.영화에서 마지막 작업으로서 편집작업이 가장 영화의 중요 요소로 작용한다고 볼 수 있다. 기본적인 영화의 편집의 목적은 잘못된 부분을 제거하고, 내용적으로 불필요한 것이나 의미전달에 지장이 없는 부분을 제거하여 정보전달을 위해 압축하는 것을 들수있으며, 마지막으로 영상과 음성소재를 적당하게 조합하여 적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작업을 말한다. 특히 영상의 변화에 적합한 음향을 첨가하거나 설명 혹은 다양한 음향 변화를 추구하는 것은수 있다. 편집이 끝나면 믹싱에 들어가는 데 어떤 극장 사운드 시스템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세 가지 포맷이 있다.최초로 사용된 디지털 음향 재생방식은 CDS인데 70mm 자기 테이프에 디지털 오디오를 인코드하는 방식으로 에서 처음 쓰였다. 영화상영에 사용되는 디지털 음향 방식에는사운드 트랙을 외장형 오디오 콤팩트 디스크에 저장한 후 동기화시키는 방식, 디지털 음향을 필름 스프로켓 사이의 공간에 인코드하여 기록하는 방식, 아날로그 트랙은 기존의 자리에 다시 광학으로 녹음하고 디지털 신호를 필름의 엣지 밖에 추가 기록하여 디지털 재생에 문제가 있을 경우 아날로그로 전환되도록 하는 방식 등 여러 종류가 있다. 디지털 음향에는 여러 회사의 방식이 공존하고 있지만 크게 나누어 실제 필름 프린트 특정 부분에 디지털 신호를 기록하는 방식과 필름 이미지와 동기화된 외부 재생장치를 쓰는 두 가지 종류로 분류할 수 있다. 관객들은 극장에서 다중채널 디지털 오디오를 즐길 수 있다.기타 음향관련 작업으로 아래와 같은 작업을 들 수 있다. -------------------------------DTS디지털 극장 시스템DTS: Digital Theater System은 6트랙 극장용으로 디자인되었다. 이 방식은 디지털 오디오가 시디롬 디스크로부터 재생되는 듀얼 시스템이다. 타임코드가 재래식 옵티컬 사운드트랙과 함께 프린트에 기록되고 그 코드가 디지털 음향과 화면을 동기화시키게 된다. 타임코드는 화면과 옵티컬 사운드트랙 사이에 기록되고 사운드 네가티브에서 상영용 프린트로 옮겨진다. 이 시스템은 좌, 중간, 우, 모노, 좌우 서라운드, 서브우퍼 채널을 갖는다. 디지털에 문제가 생겼을 때 아날로그로 자동전환된다. 많은 시간을 기록하기 위해 6개의 채널을 4:1 압축 디지털 오디오로 저장한다.Dolby Digital돌비 스테레오 디지털은 돌비연구소가 개발했다. 35mm 돌비 스테레오 SR-D 프린트의 스프로켓 홀 사이의 공간에 디지털 데이터를 블록 단위로 기록하는 것으로, 이 프린트는 디지털과털형태로 저장되기 때문에 개인용 컴퓨터에서 보다 용이하게 편집할 수 있다. 거기에 디지털 영화는 인터넷 등의 기존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손쉽게 디지털 영상을 전송할 수 있기 때문에 극장을 통하지 않고도 인터넷 온라인 상에서의 직접 상영이 가능하다. 따라서 관객이 영화를 볼 수 있는 경로와 선택 의 폭이 넓어졌다.그러나 디지털 영화의 단점 또한 아직은 무시 할 수 없는 상태이다. 우선 가장 큰 단점으로는 심도를 잡기 힘들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는 카메라 빛 조절장치가 작아 정교한 영상을 잡기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단점 때문에 나이트 씬이 주로있는 디지털 영화가 나오기 까지한다. 물론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해주는 고화질 디지털 카메라가 나오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상당히 고가이기 때문에 쉽사리 영화에 사용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필름 영화에 익숙한 사람은 이러한 평면적인 느낌..... 심도가 약한 디지털 영상을 대형스크린용으로는 부족하다는 의견까지 내놓고 있는 실정이다.4. 디지털 영화 나비를 통해서 볼 수 있는 디지털 영화의 특징디지털 영화는 여러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 중에 문승욱 감독의 나비라는 영화를 분석하면서 디지털 영화의 특징을 살펴보도록 하자.- 납중독자들이 모여있는 골목 씬 -{K와 합승한 남자가 다투는 사이 안나는 길거리를 걷게 된다. 자신이 예전에 살던 나라의 길을.... 여기서 안나는 자신이 현재 사는 곳에서는 이방인이지만 지금 이곳에서는 자신은 그저 지나가는 행인처럼 묻혀서 길을 걸어갈 뿐이다.그러다 안나는 골목에 접어든다. 짙은 어둠이 깔려있고 간간히 비추는 보안등이 안나의 모습을 비추다, 다시 안나의 모습은 사라지고, 다시 모습을 비추기를 반복한다.(미디엄샷) 그러다 건너편 모닥불 뒤쪽으로 보이는 사람(클로즈샷)... 갑자기 어디선가 후레쉬 불빛과 싸이렌소리... 모닥불에 있던사람들은 도망을 가게 되고, 어디선가 나타난 사람들(경찰)은 그들을 추격해서 잡아가게 된다.(풀샷) 이 골목씬에서는 약 1분 40여초간의 길이에 약 12컷정 고통속에서도 유키는 자신의 소망인 바다(물)에서 아이를 낫기를 소망하고, 안나는 이를 들어주면서 바다에서의 출산씬이 들어간다.여기서 유키는 자신이 납중독에 걸렸지만, 자신의 아이는 자신으로 인해서 손상된 모습이 아닌 깨끗하게 정화된 모습으로 태어나길 바라는 그러한 갈망이 보여진다.{이 씬은 약 4분 45초 정도의 길이를 가지고 있으며 25개 정도의 컷으로 이루어져 있다. 미디엄샷과 클로우즈샷을 번갈아가면서.. 또한 안나(원샷), 유키와K(투샷)을 번갈아가며 아주 숨가뿌게 전개되어간다. 바로 앞에서 바라보는 느낌.. 즉 카메라를 수평방향으로 관객자신이 그 앞에서 지켜보는 듯한 느낌을 주게 한다. 이러한 모습은 관객이 배우와 평등한 입장에서 그러한 상황을 가장 잘 느낄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다. 역동적인 파도가 치는 가운데서 카메라는 쉴사이 없이 흔들거리며 움직인다. 좌우로 어쩔때는 상하로 흔들거림은 마치 바다에 쓸려갈꺼 같은 느낌을 연출하고, 자주 샷이 바뀜으로 인해서 상황의 급박감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이러한 급박함속에 배우의 연기가 실제 상황처럼 촬영을 하게 되었고, 카메라는 이러한 배우의 리얼리즘을 잘 잡아낸 씬이다. 이러한 고통의 시간들....... 이 시간이 흐른후........ 모두가 불가능이라 느꼈던 기적은 일어난다. 유키가 바다에서 아이를 낳은 것이다. 그것두 멀쩡한 아이를..관객은 이러한 숨가뿐 흐름속후에 기적을 보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될 것이다. 자신이 겪은 일인 것처럼, 이러한 현실감과 마치 관객이 영화에 관여하는 리얼리즘이 이 씬의 특징이다.5. 디지털 영화의 국내현황우리나라 영화산업의 본바닥인 충무로 디지털의 영향이 거세지고 있다. 영화‘처녀들의 저녁식사’로 알려진 임상수 감독은 두번째 영화 ‘눈물’을 소니PD-100A 모델의 디지털 캠코더로 찍었으며, ‘301·302’, ‘산부인과’ 등으로 유명한 박철수 감독은 서갑숙씨 주연의 신작 ‘봉자’를 디지털 캠코더로 촬영해 필름전환 작업을 끝내고 극장 개봉을 시켰다. 6mm 디지털 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