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서론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정상 신생아의 경우 적혈구의 파괴와 그 부산물의 이용 혹은 배설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으나 발달적 제한이나 병리적 과정이 있으면 이 균형을 방해하여 빌리루빈이 조직에 축적되어 황달을 유발한다. 이는 식욕부진, 무력감, 허약, 구토 등을 일으킬수 있고 심한 경우 핵황달이 되어 정신지체, 뇌성마비, 청력상실, 감각·행동장애등을 일으킬 수 있으므 로 조기 발견과 간호중재는 중요하다.2. 연구대상 :3. 연구기간 :4. 연구방법 :? 문헌고찰 ?1. 고빌리루빈혈증(hyperbilirubinemia)혈중 담즙색소 빌리루빈이 지나치게 축적되어 정상보다 높고 황달, 식욕부진, 허약 등의 증상을 보인다. 고빌리루빈혈증은 흔히 간질환이나 담도폐색과 연관되어 있으나 용혈성 빈혈과 같은 적혈구의 과다 파괴로도 일어난다.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다르다. 빌리루빈이 높으면 광선치료와 수액요법을 한다.2. NH(neonatal hyperbilirubinemia)신생아의 고빌리루빈혈증(황달)은 정상 이상으로 혈청 빌리루빈이 축적된 것으로 임상적 인 황달은 혈청 빌리루빈 농도가 5~7mg/100dL 이상일 경우를 말한다. 핵황달 (kernicterus)은 비결합 빌리루빈에 의해 뇌조직의 특정 부분이 노란색으로 착색되는 것으 로 사망 후 부검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빌리루빈 뇌증은 신생아의 신경계 증상과 더불 어 증후군이 나타나는 것으로 설명 할 수 있다.1) 신생아 황달의 병태생리빌리루빈은 적혈구 파괴로 인한 혈색소의 파괴산물이다. 적혈구가 파괴될 때 파괴산물 이 순환 내로 분비되어, 거기서 혈색소가 heme과 globin의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다. globin(단백질)은 신체에 이용되고, heme 부분은 알부민과 결합한 불용성인 비포합 빌 리루빈(unconjugated bilirubin)으로 전환된다.이 빌리루빈은 간에서 단백과 분리되어, 간 효소인 glucuronyl transferase에 의하여 glucuronic acid와 포합되어, 물에 용해되리적 황달e. 패혈증② 혈관외 혈액a. 뇌혈종b. 폐 또는 뇌출혈c. 폐쇄적 잠혈③ 빌리루빈 결합의 감소나 억제a. 유전적 비릴루빈 결합 장애: Crigler-Najjar 증후군( glucuronyl transferase 결핍)b. 후천적 빌리루빈 결합 장애 - 모유 황달, Lucey-Driscoll 증후군, 당뇨병이 있는 모체에서 태어난 신생아, 호흡부전을 가진 신생아 가사④ 간외성 순환 증가a. 장폐색⑤ 다혈구증a. 쌍생아 수혈b. 모체 - 태아 수혈c. 당뇨가 있는 모체에서 태어난 신생아d. 제태기간에 비해 작은 신생아⑥ 갑상선 기능 저하증⑦ 가족성, 이행성 - 혈장의 유전 요소와 관련⑧ 원인불명⑨ 폐쇄성 질환⑩ 자궁내 감염3) 신생아 황달의 관찰신생아의 혈청빌리루빈치가 상승한다. 순환 적혈구 농도가 높아지고 글루쿠로닐 트랜스 퍼라아제 효소의 부족, 알부민 농도 감소, 장내 세균 부족 때문에 빌리루빈을 대사하고 배설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황달은 만삭아에서 생후 24시간 이내에 혈중 빌리루빈치가 5mg/100mL 이상일 때 나타난다. 임상적으로 확실한 황달 소견을 보이거나, 생후 첫 24 시간 이내에 혈중 빌리루빈치가 5mg/100mL 이상이면 비정상이고 고빌리루빈혈증이라 할 수 있다. 태아적아구증에서 황달은 생후 즉시 나타나고, 빌리루빈치는 급족히 증가한 다. 심한 경우에는 간, 비장 비대와 빈혈이 나타나고 급속히 악화해 산소 운반능력이 감 소하므로 심부전이나 쇼크가 온다. 핵황달(kernicterus)의 초기 증상은 무력감, 식욕감 소, 구토이며 심한 신경흥분과 억압, 진전, 연축, 발작, 후궁반장과 심부건반사 감소, 근 력저하, 발작성 울음, 모로반사와 흡착반사 소멸이 뒤따른다. 만삭아에서 혈중 빌리루빈 치가 20mg/100mL 이하일 때 뇌손상은 일어나지 않는다. 대사성 산증, 알부민치 감소, 저산소증, 저체온, 유리지방산, 살리실레이트 설폰아미드 같은 약물 사용 등은 빌리루빈 치가 낮더라도 위험성을 높인다. 사망률은 50%이다. 핵황달의 후유증으로 경우 교환수혈을 한다. Rh 부적합일 경우를 제외하고 광선요법을 교환수혈과 함께 쓴다. 초기 교환수혈 후 광선요법은 수혈할 필요가 없으며, 수혈 후 오 는 빌리루빈을 충분히 제거한다. 경우에 따라 단백 합성을 자극하는 진정제 사용은 빌리 루빈 대사와 간의 글루쿠로닐 트랜스퍼라아제를 증진하는 알부민을 증가시킨다. 그러나 이러한 치료는 약물의 부작용 때문에 아직 논란이 많다.*광선요법*광선요법은 420~460mm 스펙트럼의 형광등이 피부색 관찰에 특수 푸른색 형광 전구를 사용하고, 영아로부터 15~20cm 정도의 거리에 램프를 두며, 노출 면적을 증가시키기 위해 옷을 모두 벗기고, 광선 요법 담요를 깔아 주며, 체위를 자주 변경한다. 광선 요법 은 경하거나 중간 정도의 고빌리루빈혈증에 효과적이다.미숙아는 낮은 빌리루빈 수준에서도 병리적 황달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광선 요법을 시작하는 기준이 만삭아와 다르다. 체중이 1500g 이하는 5~8mg/dl, 1500~1999g은 8~12mg/dl, 2000~2499g은 11~14mg/dl에서 시작한다. 그러나 모든 신생아에서 절대 적인 기준에 의하기 보다 다른 질병이나 위험 요인들을 면밀히 평가하여 결정한다.만삭아에서는 광선요법 시작 후 24~48시간 내에 최고 효과가 나타나서 1~3일간 치료 하면 빌리루빈치가 절반 정도로 감소하고, 미숙아에서는 치료 시작 12~24시간 후에 1 ~3mg/100ml 정도 감소한다. 황달 억제는 패혈증이나 용혈성 질환, 간염 등의 증상을 감추게 하므로, 영아의 전체적인 신체상태를 사정할 필요가 있다.5) 간호시 유의점초기에 고빌리루빈혈증과 핵황달이 있는 고위험 영아를 구분한다. 간호사는 혈청 빌리 루빈치를 감시하고 황달, 빈혈, 중추신경계 과민성, 산증과 저산소증과 저체온을 관찰한 다. 태아적아구증은 교환수혈이 필요하다. 수혈량과 사혈량, 활력징후, 교환 반응의 징후를 기록하고, 소생 기구를 준비한다. 최적의 체온을 유지해야 한다. 저체온은 산소와 당의 소비를 증가시키고 대사성 산증의 점을 주어 채점한다.7~10점아주 양호 상태, 단순한 비인두내 이물질 흡입 이외에는 별로 간호 필요 없음4~6점다소 기능 저하 신생아0~3점심한 기능 저하 신생아, 태아의 심음도 듣기 힘들며 반사작용도 거의 없는 상태응급 소생술이 요구된다.증상/점수012심박동수없음100호흡노력없음느리거나 불규칙양호하고 잘 움자극에 대한 반응(카테터를 코 속에 넣어 반응을 봄반응 없음얼굴을 찡그림기침, 재채기 함근력늘어져 있음사지를 약간 굴곡활발히 움직임피부색청색 또는 창백몸통은 분홍색, 손발은 청색전신이 분홍색4. 신생아를 위한 기본 간호1) 기도유지① 출생 후 30초 이내에 첫 호흡② 태아의 만출시 발을 잡고 머리를 아래로 해서 중력에 의해 배출되게 한다.③ 등을 가볍게 문질러 주거나 둔부나 발바닥을 때려서 자극을 준다.④ suction : oral sucker고 구강과 비강을 흡인해준다.⑤ 체위 : 담요로 싸서 15도 정도의 각도로 머리가 밑으로 내려가도록 다리 쪽을 4~5인 치 가량 높여주고, 우측 여픙로 뉘어 기도의 분비물들이 잘 배출되도록 해준다.2) 체온유지① 신생아실의 온도는 자궁내 온도보다 낮기 때문에 체온유지가 필요하다② 체온이 낮아지면 산소요구량이 증가하므로 중요③ 보온된 침대와 담요로 보온 유지시켜준다.3) 감염 예방영아를 감염으로부터 예방시키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철저한 손씻기이다.4) 눈간호신생아의 임균성 안염과 감염성 결막염을 예방하기 위해 0.5% 에리스로마이신 안연고 나 1% 테트라사이클린 안연고를 점적한다. 1% 질산은은 임균에 효과적이나 화학적 결 막염을 유발한다.#신생아 안염 예방을 위한 투약방법#① 필요시 눈꺼풀을 증류수에 적신 무균 면봉으로 닦는다.② 눈꺼풀을 벌리고 결막낭에 2방울 혹은 연고의 1~2cm길이를 점적한다.③ 눈을 감기고 약이 잘 퍼지도록 안검을 문지른다.④ 점적시에는 눈꺼풀이나 안구를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한다.⑤ 눈에서 나온 여분의 약은 투약 1분 후에 닦아 준다.⑥ 생리식염수로 눈을 헹굴 필요는 없다.5) 제대간호① 태아서 지혈에 필요한 프로트롬빈합성을 촉매한다.7) B형 간염 예방 접종① 신생아기의 B형 간염은 성인이 되어 간경변증이나 간암 등의 심각한 후유증을 가져 오므로 예방 접종이 매우 중요하다② 출생에서 2일 사이에 접종하고 만약 산모가 B형 간염표면항원(HBsAg) 양성인 경우 에는 출생시에 접종한다.③ HBsAg 음성인 산모에게서 출생한 미숙아는 체중이 2000gm이사인 경우에는 퇴원 직전에 접종하고, 그 이하인 경우에는 2개월까지 기다린다.④ HBsAg 양성인 산모에게서 출생한 신생아는 재태 기간과 출생 체중에 관계없이 출생 후 12시간 이내에 예방접종과 함께 다른 부위에 B형간염 면역 글로불린을 투여한다.8) 신분확인① 팔찌(산모이름, 병록번호, 날짜, 간호사 싸인), 발찌, 발바닥 지문2. 본론1. 신생아 간호력 (외부입원력)등록 번호:이 름:주 소:전화 번호: 011-517-xxxx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Ⅰ. 신생아 관련된 정보1. 출생일시:2. 장소:3. 분만형태: NFSD 첫째4. 임신기간 36+6wks5. 출생시 이상소견: 무6. 출생시 체중: 2.68kg7. 혈액형: B Rh+8. 예방접종: 무9. 선천성 대사이상검사시행: 유, 결과(-)II. 입원과 관련된 정보* 입원일1. 수유 방법 및 횟수 : 인공영양- 출생 이틀동안 모유영양 이틀후부터 계속 모유 2~3hr간격2. 대변양상 및 소변 횟수 : 잘봄3. 구토(-)4. 고열증상: 유- 이틀전부터 37.9~36.9도 오르내림5. 입원동기: 3~4일전 새벽 피똥(4~5회 갈색빛)개인 소아과 방문 - 금일 간염 1차 접종위해문경 제일 병원 방문 하여 황달 검사 후 본원 권유 받아 입원금일 2회정도 물변 봄6. 기타 특이 소견(-)7. 부모 혈액형 부 - 모 B+2.임상 병리 검사1) 정상치① Electrolyte정상 범위증가감소Na(sodium)134~146 mEg/l수분결핍, 일
대상자의 행동 이해(1) 일반적인 기술(General Description)항목관찰사항 및 설명외모(appearance)· 실제 나이는 24세이나 3살 정도 더 많아 보이는 외모이다.· 주로 단화에 겨울용 바지, 티셔츠, 오리털 점퍼를 입고 다니며 낮 병동 내에서는 오리털 점퍼를 벗고 지낸다.· 옷을 자주 갈아입지 않아 간호사 선생님께서 항상 주의를 주며, 일 주일이 넘도록 옷을 갈아입지 않아 옷 갈아입을 것을 요구한 후 또 다른 일주일 정도가 지난 후에 옷을 갈아입고 오는 등 청결 상 태가 좋지 않으며, 잘 씻지도 않아 몸에서는 악취가 난다.· 서 있을 땐 어깨를 움츠리는 경향이 있으며 자유 시간에는 주로 소파에 누워있으며 간혹 앉아 있어야 하는 경우 고개를 푹 숙이고 눈을 감고 있어 주위 사람들이 다가서기 쉽지가 않다.· 주로 무표정하고 말을 할 때엔 얼굴을 약간 찌푸리기도 하고 전혀 웃지 않는다.· 대화 할 때 상대방을 바라보지 않으며, 눈맞춤 요구 시 잠깐 바라 보고 다시 고개를 숙이며, 눈도 똑바로 뜨지 않는다.· 겉으로 보기에 영양 상태가 나빠 보이지 않으나 콧물, 가래, 기침 등 증상의 감기를 앓고 있다.언어(Speech)말의 속도가 빨라 알아듣기 힘든 경우가 종종 있어 대화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는다.목소리가 크지는 않으나 대화에 지장을 주는 정도는 아니다.보통 때엔 함구 상태로 말을 거의 하지 않으며, 묻는 말에만 간결하 게 대답하고, 간혹 대답하지 않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으나 내용에 벗어나는 말을 하지는 않는다.혀가 약간 짧은 듯한 발음을 하며 발음이 분명치 않고 가끔 더듬기도 하며 말이 빠르고 짧은 경향이 있다.운동 활동(Motor Activity)약간 불안정한 모습으로 긴장되어 보인다.손을 가만두지 못하고, 고개를 까딱까딱 하는 등의 틱 증상을 보인 다.게임 전에는 관심 없는 듯 하지만 시작되고 나면 민첩한 행동으로 강한 승부욕을 보이기도 한다. 필요없는 움직임은 삼가며, 특별한 강 박행위는 보이지 않았다.면담 시 상호작용(Interaction during interview)묻는 말에만 간결하고 비성실적으로 대답하며, 가끔은 간호학생의 말을 무시하고 못 듣는 척을 하기도 한다(2) 정서상태(Emotional state)정서상태대상자의 정신상태 사정무감동(apathy)대화 시 모두가 웃으며 게임을 하는 도중에도 무표정함을 유지하 며, 어떠한 감정의 표현도 하지 않음.불안(anxiety)손을 잠시도 가만히 두지 못하고 꼼지락 거리며, 눈동자를 심하게 굴리기도 함.공격성(aggression)‘영화 이름 대기’ 게임시 ‘개 같은 날의 오후’ ‘개같은 인생’ 등의 욕설이 가미된 제목만을 발언 함.우울 (depression)우울함을 말로 표현하며, 대화를 요청해도 피하며, 혼자 있으려고 함.(3) 지각(Perception)지각대상자의 정신상태 사정환청(auditoryhallucination)입원 전에는 식사 시마다 ‘너는 먹을 자격이 없다.’ ‘그만 먹어라.’ ‘죽어라.’ 등의 환청이 들려 아무것도 먹을 수가 없어 입원을 하게 되었다고 말씀하심.자신의 몸에 생체 실험을 할 것이라며 생식 능력이 저하되어 소변보 기를 힘들어하며, 생리를 몇 년간 하지 않고 있다고 함.환촉(tactilehallucination)자신이 잠을 자려고 누으면 누군가가 자꾸 자신의 가슴과 항문 등을 만지며 성폭행 하려 해서 잠을 이를 수가 없다고 함.환시(visualhallucination)검은 갓을 쓴 양반이 보인다며, 아무래도 자신을 데릴러 온거 같다 며 불안해 하심.(4) 사고(Thinking)① 사고내용(content)사고내용대상자의 정신상태 사정피해망상학교엘 가거나 무슨 모임엘 가면 항상 나를 대고 수근대서 사회생활 을 하기 힘들고 자꾸 반복되다 보니 밖에 나가기가 싫어졌다고 함.과대망상자신의 집이 굉장히 부자라서 원하는 것은 다 가질 수가 있다면서 필 요한 것이 있거든 무엇이든지 다 말하라고 함.신체망상자신의 몸에 생체 실험을 하고 있어서 자신은 소변을 볼 수가 없다 고 하며, 소면을 보기 위해 한 시간씩 화장실에 있곤 하고, 생리도 2 년간 하지 않고 있다고 함.우울망상세상 사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으므로 살아갈 이유가 없다고 함.강박사고자신이 한 질문을 자꾸 반복하며 ‘내가 자꾸 똑같은 것만 물어봐서 지겹죠’ 라고 하며 또 다시 같은 질문을 함.② 사고과정 (Process)사고과정대상자의 정신상태 사정사고의 지연질문을 하면 대답하는데 30초 이상의 시간이 걸리기도 하고, 발음이 정확하지 않으며 목소리도 작음.부적절한 사고점심식사 맛있게 했냐는 질문에 졸려서 자야겠다고 하며 그 자리에 그대로 앉아 티비 시청하심.(5) 의식수준 (Level of consciousness)의식상태대상자의 정신상태 사정혼돈혼자 있을 경우 대화 처음에는 대답도 잘 하지 않고, 엉뚱한 대답을 하기도 하지만 대화 지속시 대화에 참여 잘 하게됨.혼미알 수 없는 말을 중얼 거리기도 하고, 말을 걸어도 전혀 못 듣는 것 처럼 자신의 말만 중얼 거려 대화가 불가능함지남력대상자의 정신상태 사정시간(time)장소(place)사람(person)이 곳이 어디이고 내가 누구인지 물었을 경우 대답을 잘 하고 자신 은 이북 출신이라며 자신의 고향이 함경도라도 말을 하기도 하나, 가끔은 여기가 어디냐는 질문에 평양이라고 하고 나를 자신의 손녀 라고 하기도 함.
Ⅰ. 문헌고찰◈ 정신분열장애 (Schizophrenia)1. 정의정신분열병에 대한 개념은 각 나라 또는 학파에 따라 다른데, APA(미국 정신의학협회)는 정신분열병이란 지적, 정서적, 행동적 장애가 다각도로 혼합되어 현실관계와 개념형성에 기본적 장애를 나타내는 정신증적 반응군이라고 정의내리고 있다. 즉, 정신분열병을 정신적 반응으로 보았고 이런 반응의 주요문제는 현실관계와 개념형성의 장애이다. 예후에 있어서도 비교적 낙관적 표현을 하고 있다.정신분열병은 정신병적 행동을 초래하는 질병인데 그것은 실제로 병태생리학, 소인, 촉진적 스트레스 요인과 이질적이면서도 또한 서로 관련이 있다. 기타의 정신병적 장애들로는 정신분열형 장애 (schizophreniform disorder), 분열정동 장애 (schizo-affective disorder), 망상성 장애 (delusional disorder), 단기 정신병적 장애 (brief psychotic disorder), 공유 망상병적 장애 (shared paranoid disorder),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에 기인한 정신병적 장애. 그리고 물질 관련 정신병적 장애 (substance-induced psychotic disorder)를 포함한다. 또한 정신병적 특성을 가진 우울증과 양극성 장애 (bipolar disorder)의 조증 상태와 같은 정서장애들도 포함한다.2. 원인1) 유전적 소인① 부모 중 한쪽이 정신분열병인 경우 자녀는 12%. 부모 모두 정신분열병인 경우 자녀는 35~39% 정도로 위험이 높다.② 유전자 연구에 의한면 염색체 6, 13, 18, 22가 정신분열병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2) 생화학적, 구조적인 뇌 요인① 도파민 가설(dopamine hypotheses)- 도파민계의 과잉활동은 기능적으로 과도하게 활동하는 신경수용체에 관련된다.② norepinephrine, serotonin, glutamate, GABA 등은 정신분열병의 증상을 조절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③ N-methyl적 생각이나 주제를 반복적으로 언급하더라도, 사고의 이미지 및 부분들이 연결되지 않는다. 그리고 환자는 신조어, 즉 그가 스스로 만든 새로운 단어를 사용할 수 있다.사고는 또한 이완된 연상(loose association)에 의해서 손상되어 있을 수 있다. 이 경우 환자는 의사소통하는 데 있어서 다소 성공할지 모르지만 연속적인 연상을 특징으로 갖는 것 같다.정신분열증환자의 연상장애의 또 다른 측면은 음향연상(clang association) 이라고 불린다. 환자의 말 속에는 운이 맞는(rhyming) 단어 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어 “How are you today by the bus as a gay, Doctor?" 에서 단어들이 연속되는 이유는 단어들이 문법적이나 논리적 의미가 있기 때문이 아니라 단어들의 운이 맞기 때문이다.또 다른 사고유형의 장애들에는 말의 빈곤(poverty of speech)- 말하는 양이 적거나 말 속에 정보가 거의 포함되어 있지 않음: 보존(perseveration)- 단어나 생각들이 고집스럽게 반복됨: 제지(blocking)- 말의 진행이. 어떤 생각이 완전히 표현되기 전에 침묵에 의해서 막히며 그 뒤에는 전달되던 생각이 회상될 수 없음-가 있다.사고유형의 장애들은 Bleuler에 의해서 정신분열증의 근본적인 임상적 증상으로 간주되었으며 현재 DSM-Ⅲ에서 진단용 기준의 하나로 사용된다. 그러나, 최근의 증거들은 사고유형의 장애들이 비교적 희귀한 증상들임을 알려 준다. 더욱이, 사고장애의 존재유무가 정신분열증환자들과 일부의 정동장애 환자들과 같은 그밖의 정신증환자들을 잘 변별해 주는 것은 아니다.2) 사고내용의 장애(disorder of thought content)사고 내용(content)의 비정상은 사고유형상의 혼란보다도 정신분열증의 핵심적인 문제로 여겨진다. IPSS에서 정신분열증환자들의 97%의 사고가 근본적으로 통찰력의 결여(lack of insight)로 인해 잘못되어 있음이 발견되었다. 정신분열증환자들에게가수가 노래부르면서 웃는 것이 나를 사랑한다는 신호이다.’ 등등 관계망상의 성격은 매우 다양하다. 따라서 이런 관계망상은 조증, 우울증, 정신분열증, 편집증에서 모두 나타날 수 있다.◈ 지각 및 주의장애정신분열증환자들은 주변세계가 다소 다르게 보이거나 또는 비현실적(derealization)으로 까지 보인다고 종종 말한다. 어떤 환자들은 신체감각이 변했다고 말한다. 그들의 신체의 한 부분이 너무 크거나 작게 여겨지며 주변 사물들이 너무 근접해 있거나 멀리 있다고 여겨진다. 또는 무감각하거나 쿡쿡 쑤시기도 하며, 전기가 나오는 뜨거운 감각을 느끼는 수도 있다. 환자들은 뱀이 배속에서 기어다니고 있는 것처럼 느끼는 수도 있다. 또는 몸이 이인화되어서 기계처럼 느껴지는 수도 있다. 어떤 환자들은 소리, 광경 및 냄새에 과민해진다. 다른 환자들은 그들의 주변환경이 늘상 있던 것과 같지 않고, 모든 것이 납작하고 색깔 없이 보인다고 말한다. 어떤 정신분열증 환자들은 그들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에 주의집중하기가 어렵다고 말한다.지각이 가장 극적으로 왜곡되는 것은 환각(hallucination), 즉 환경으로부터 전혀 자극이 없는 가운데의 감각적 경험이라 불린다. 이런 현상들은 청각적으로 가장 흔히 발생하며 시각적으로는 덜 발생한다. IPSS에서 표집된 환자들 중 74%가 청각적 환각을 갖고 있다고 보고했다.망상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몇몇 환각들은 진단상으로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이 환각들은 다른 정신병환자들에 비해서 정신분열증환자들에게서 보다 자주 발생하기 때문이다.① 환청(auditory hallucination)환각 중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것이 환청이다. 단순하게는 잘 구별되지 않는 소음들에서 뚜렷한 내용이 있는 특정한 사람의 말소리가 들리는 것까지 그 내용이 다양하다. 때로는 거의 들릴 듯 말듯하게 약한 경우에서부터 심하게는 너무 지나치게 큰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환자가 공항(panic)에 빠질 정도로 그 강도 또한 여러 가지다. 같은 소리가 반을 마셔본 적은 있으나 많지 않다고 함. 담배는 전혀 피우지 않고, 하루종일 움직임 거의 없음.2) 건강력현병력 : 사정일의 주증상 : 망상, 환청으로 인한 기이한 행동입원당시의 주증상 : 피해망상, 기이한 행동입원동기 : 정신분열증으로 20년간 medication 받아온 환자로 보호자 동의하에2002년 입원함.입원일부터 사정일까지의 병동생활 : 입원 후부터 현재까지 나쁜 사람들이 자신 과 아들을 헤치려 한다며 피해망상에 시달리고 있으며 텔레파시로 병원 밖의 상 황과 연락하고 지낸다고 말한다. 나쁜 사람들이 자신을 헤치려 한다고 하기도 하 고, 교회 목사가 자신이 병원에 있어 관리 하지 못하는 틈을 타 자신의 돈을 강 탈하려고 한다는 말을 수년간 계속 해 오고 있다.과거병력(입원력, 자살력, 타과 질병력, 상용하는 약물 등) : 정신분열증으로 20년간 medication 받아왔으며 2002년 pnemonia 소견보여 내과 병원(참사랑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받은 후 상태 호전되어 보호자 귀원으로 transfer 원하여 입원하게 되었으며, 자살 기 왕력 등의 과거력은 없다.3) 신체검진(대상자의 증상 및 약물부작용을 중심으로)활력소견 : 120/70-100-20-36? 신장 : 153cm 체중 : 71.41kg (입원시)일반적 외모 : 50대 후반의 중년 여성으로 153cm에 68kg의 비대한 체격으로 배가 나왔 으며 눈이 쳐져 약간 멍해보이기도 하다.수면상태 : 예전엔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였으나, 최근들어 상태가 악화되면서 수시로 잠 을 깨며 숙면을 취하지 못한 채로 하루 평균 4~5시간 이하로 주무신다.소화기계 : 불안한 상태의 유지와 약물의 부작용으로 인한 변비가 있다.순환기계 : 양호호흡기계 : 2002년 pnemonia 과거력이 있으나 현재 이의 양상은 보이지 않는다.신경계 : 이상 소견 발견되지 않음. 비뇨기계 : 양호생식기계 : 양호 의식상태 : 사람, 장소, 시간에 대한 지남력은 있으나 환청, 환각을 경험하고 있다.4) 발달력 (발달과업 및 성장발달 지능에 있어서 문제는 없다. 기억력 감퇴나 자가 간호 결핍 등의 퇴행의 현상도 아직 발견 할 수 없다.지각 : 환청, 환시, 환촉 등의 지각보다는 텔레파시라는 표현을 하며, 인천에 있는 아들을 전 남편을 비롯한 나쁜 사람들이 헤치려 한다며 이런 것들은 텔레파시로 느낄 수 있다는 말을 수십년 째 반복해 오고 있음.사고내용 및 과정 : 남편이나 나쁜 사람들이 자신과 아들을 헤치려 한다며 두려움에 떨며 피해망상에 사로 잡혀 있고 어떤 대화 내용에 대해서도 자신의 망상에 대해 연결 시키며 대답은 한결같다.통찰력 : 환청은 없지만 피해망상은 있다는 말을 하며, 자신의 텔레파시가 현실과 다르다 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텔레파시와 환청은 전혀 다른 것이라는 말도 한다. 몸 이 안 좋아서 병원에 있다고 하지만, 빨리 나아서 퇴원하겠다는 의지 등은 전혀 없다.7) 간호진단-평가간호진단 : 비현실적 사고와 관련된 감각 지각 장애objective data - 혼자서 대화를 하고, 화를 내기도 함.복도를 걸어다니며 간간히 바닥을 짓이겨 누르는 행동을 함.hall과 병실 wandering하고 땀을 뻘뻘 흘리고 계심.온 몸이 땀 범벅이 되어 기도문을 외우기도 하고 무엇을 쫒아내는 듯한 소리르 지르기도 함.허공에 손을 뻗어 휘두르기도 하고 delusion 심함.subjective data - 지금 텔레파시로 대화하는 중이에요나쁜 사람들이 내 아들을 헤치려고 해요밖에서 남편이 저를 죽이려고 하고있어요. 텔레파시로 느꼈어요장기 목표 : 환각, 환시를 느끼지 않고 현실을 검증할 수 있다.단기 목표 : 대인 활동에 참여하게 하여 현실감을 갖도록 돕는다.계획 및 수행이론적 근거·환각의 징후를 관찰하고 파악한다.·접촉하는 것을 삼간다.·환각의 시기를 불안이 증가하는 시기와 연관하여 이를 이해하도록 돕는다.·환각으로부터 다른 곳으로 환자의 주의를 돌리도록 한다.·조기중재는 환각의 지시에 의한 공격적인 반응을 막을 수 있다.·위협적인 것으로 지각하여 공격적인 태도로 반응할 수 있다.·불안상승을 방.
28장. 모유수유모유수유는 영양학적, 면역학적 및 심리학적으로 아기 성장 발달에 최선의 방법으로서 모아 애착형성과 긍정적 모아 관계를 증진시킨다. 모유수유는 인간에게 가장 적합한 포유형태이며, 모유에는 영아에게 필요한 영양분이 모두 들어 있으며, 감염과 질병으로부터 신생아를 보호할 수 있는 면역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신생아와 산모의 건강을 위하여 출생 후 가능한 한 빨리 모유수유가 되어져야 하며, 간호사는 모유의 유익성과 모유수유 방해 요인들에 대한 전략적 중재가 있어야 한다.모유수유의 잇점모유는 신생아 및 영아에게 가장 적절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우유에 비해 흡수율이 뛰어나다. 모유는 영아 뿐 아니라 산모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영아에게 있어서 1) 모유는 위장계 성숙을 증진하고 면역체를 포함하고 있어 설사, 장염, 크론병, 소아지방병증에 걸리는 이환율을 낮춘다.2) 모유는 특이항체와 세포매개성 면역체 면역요소를 아이한테 전해주어 중이염이나 호흡기게 질환을 예방해 준다.3) 알러지 질환으로부터 보호해 준다.4) 급성 영아돌연사, 임파종, 인슐린 의존성 당뇨로부터 보호해 주는 효과가 있다.5) 인지발달을 높여 준다.수유부에게 있어서 모유는 1) 난소, 자궁 및 유방암에 걸릴 위험율을 낮춘다.2) 자궁퇴축을 증진시키고 산후출혈을 감소시킨다.3) 임신전 체중으로 빠르게 회복된다.4) 애착을 형성하고 모성역할을 빨리 획득하게 한다.5) 모유수유를 한 여성은 중년기 이후 골다공증 발생 위험율이 줄어든다.그 밖에 인공분유와 비교하여 가격이 월등히 절며하여 경제적 부담이 적고, 수유기구가 필요 없고, 아이의 요구에 따라 언제든지 수유할 수 있으므로 편리하며, 세균감염으로부터 안전하다.모유수유를 시작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분만 후 1시간 내이다. 모유수유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산모가 병원에서 퇴원하기 전에 간호사의 도움을 받아 수유자세, 젖 물리기, 울혈예방 등 수유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충분한 정보와 도움을 받아야 한다. 퇴원 전 간호사는 산모에게 가정에서 수유를안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수유전문가나 지역사회자원(가정간호사)을 알려 주어야 한다.모유수유에 좋은 자세엄마는 하루에 여러 번 아기에게 젖을 먹이게 되므로 어떤 근육도 긴장되지 않게 편안한 자세를 취하여야 한다. 아기를 가까이 안을 수 있고 이완시킬 수 있는 쿠션이나 베개 같은 지지대를 허리나 팔을 두면 좋다. 앉아서 먹이는 자세는 수유할 때 가장 일반적인 자세로서 젖 물리기가 쉽고 수유하기에 좋은 자세이다. 엄마의 등이나 어깨 뒤, 팔꿈치 아래, 그리고 무릎 아래 베개를 사용한다. 엄마는 아기의 머리를 안고 편안한 곳에 누이고 안정되게 안는다. 엄마의 팔뚝으로 아기의 등을 받쳐 주고 손으로 엉덩이나 허벅다리를 감싼다. 이때 아기의 귀, 어깨, 엉덩이가 일직선상에 있어야 한다. 이 체위의 단점은 엄마가 아기의 머리를 충분히 조절할 수 없다는 것이다.옆으로 안고 먹이는 자세는 아기의 머리를 엄마의 옆구리를 따라 팔 아래쪽으로 끼워 엄마를 향하게 한다. 아기를 잘 볼 수 있고 아기의 머리를 엄마가 더 잘 조절할 수 있어 유방이 크거나 젖꼭지가 납작하거나 함몰된 경우에 잘 맞는다. 또한 제왕절개술로 분만한 경우 수술부위에 압력을 가하지 않고 젖을 먹일 수 있다.옆으로 누워서 먹이기 위해선 엄마가 옆으로 눕고 머리 밑, 어깨 뒤, 허벅지 밑으로 베개를 바치면 편안하다. 아기는 엄마를 향해 옆으로 눕는다. 수유하는 동안 아기 등 뒤에 작은 베개를 넣어 지지할 수 있다. 이 자세는 수유하면서 엄마가 쉴 수도 있고 회음부 불편감과 부종이 잇을 때 좋은 자세이다.젖 물리기를 잘 하기 위해서 어머니는 엄지손가락으로 유방 위를 나머지 네 손가락으로 유륜의 아래쪽을 지지한다. 특히 유방이 큰 어머니들은 수유하는 동안 유방의 지지가 필요하다. 아기를 가슴 가까이 안고 아기의 입이 유두 바로 앞에 오게 한다. 아기가 입을 크게 벌리도록 하기 위해서 어머니의 유두로 아기의 입술을 가볍게 자극한다. 이때 아기의 입안 깊숙이 젖을 물어야 한다. 어머니가 아이에게 유방을 가까이 대는 것이 아가 유방 가까이 오도록 해야 한다. 아기가 젖을 제대로 물었다는 것은 입안 가득히 젖을 물고, 아기의 코, 뺨, 턱이 유방에 닿아 있어야 한다. 아기는 어머니와 가깝게 밀착되어야 하고, 젖을 물려 아기가 빨 때 어머니는 젖꼭지의 통증을 호소하지 않는다.젖을 먹기 시작할 때 엄마의 사출반사를 자극하기 위해 아기가 빨리 빠는 시간이 있다. 이때 어머니는 아기의 규칙적인 삼키는 소리가 들리고 관자놀이와 귀의 움직임을 볼 수 있다.아기가 젖을 잘 빨고 있음을 어머니가 확인하기 위해서는 아기의 체중증가, 소변횟수, 장운동 등을 관찰한다. 젖 빨기가 잘 되어 사출반사가 일어나면 엄마는 자궁수축이 일어나고 수유 후 오로양이 증가한다. 또한 수유하는 동안 엄마는 정서적으로 이완되고 반대편 유즙에서도 유즙이 흐르게 되어, 유방이 부드러워진다.신생아는 하루에 8회에서 12회 정도 수유가 필요로 하게 된다. 출생 후 하루나 이틀 동안 대부분의 아기는 젖을 먹으려고 깨어나지 않으므로 어머니는 아기가 낮에는 3시간 간격으로 밤에는 4시간 간격으로 먹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수유가 적절히 이루어지면 아기의 체중증가가 있고 아기가 스스로 젖 먹기를 요구하므로 수유간격은 저절로 이루어진다. 부모가 주의해야 할 점은 수유간격 시간을 엄격히 정해놓고 지킬 필요가 없이 아이가 원하는 시간에 수유가 이루어져다 한다는 것이다. 아이가 배고픈 신호를 부모는 잘 알아야 한다. 아이가 손을 입으로 가져가거나 혀를 빠는 움직임을 보이는 경우는 배고프고 갈증이 난다는 신호이다. 심하게 배가 고플 때 아이는 울며, 어떤 아이는 아예 깊은 잠을 자기도 한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가 배고픈 신호를 잘 관찰해야 한다.모유를 먹는 아이는 의학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물이나 설탕물, 기타 보충식이(인공유)가 필요하지 않다. 모유 외에 보충식이가 필요한 경우는 저체중아, 저혈당증, 선천성 대사 이상인 경우이다. 또한 어머니가 심한 자간증이나 쇼크로 수유를 할 수 없는 경우에 실시한다. 보충식이를 주는 경우 우용하게 되면 아이는 유두혼동을 일으킨다. 젖을 먹는 것과 인공유를 먹는 것은 빠는 것과 삼키는 형태가 다를 뿐 아니라 아이의 혀나 뺨, 입술을 사용하는 기전이 다르다. 아이가 보충식이로 배를 충분히 채우면 엄마의 젖을 충분히 빨지 않기 때문에 모유의 양 또한 수요-공급의 원칙에 따라 감소하게 된다. 그러므로 아이가 완전히 모유를 먹는데 익숙해 질 때까지 보충식이는 안 하는 것이 좋다.수유모의 음식은 어떤 특별한 음식과 영양소를 섭취해야 한다는 기준은 없다. 평상시의 균형 된 식사와 부족 되기 쉬운 비타민, 무기질, 단백질 섭취를 충분히 해 주면 된다. 수유기간 동안 모유를 먹이는 엄마는 모유를 먹이지 않는 엄마들보다 500 칼로리를 더 섭취하는 것이 좋다. 모유수유는 수분손실이 많으므로 수유 전에 물, 주스, 우유, 국물 등을 마시는 것이 좋다. 목이 마를 때마다 음료를 마시도록 하여 하루 6~8잔의 수분을 섭취하도록 한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소변이 농축되고 변비에 걸릴 수 있다. 수유모가 특별히 영양제를 복용할 필요는 없지만 우유를 싫어하거나 엄마나 아이가 우유에 민감하여 칼슘섭취가 부족한 경우 요구르트나 치즈 같은 다른 식품을 먹을 수도 있다.모유 생산이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이므로 수유를 하는 경우 임신 동안 축적되었던 지방을 사용하게 되어 점진적으로 체중이 감소된다. 임신기간 동안 체중증가가 많았던 어머니에게 이 점은 잇점이 되지만 단기간에 심한 체중감소는 삼가야 한다. 지용성 환경오염원이 지방에 쌓여 있다가 모유를 통해 유출되기 때문에 아기에게 전달되며, 어떤 경우에는 심한 체중감소로 인해 모유량이 감소된다. 한 달에 2kg 미만의 체중감소는 모유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수유가 일정기간 피임을 보장하지만 완전한 피임은 아니다. 모유수유가 배란과 월경회복을 지연시키지만 분만 후 첫 월경이 시작되기 전 배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유의하여야 한다. 모유수유를 하는 경우 월경의 회복은 개인마다 다르다. 또한 수유패턴에 따라서도 보충식이를 전혀 하경우와 모유와 보충식을 섞어서 주는 경우는 차이가 있다. 수유 중 무월경 기간은 대개 6개월 정도로 이 기간에 임신이 될 확률은 2% 미만이다. 단 월경이 돌아오지 않았고, 모유 외에 규칙적인 보충식을 주지 않고 낮에는 4시간, 밤에는 6시간간격으로 규칙적으로 수유를 했으며, 아이가 6개월을 넘지 않은 경우에 해당한다. 모유수유를 통해 월경과 임신 능력의 회복을 지연시키는 방법으로 밤낮으로 규칙적으로 젖을 먹이는 것이다. 첫 6개월 동안 아이에게 모유만 먹이는 것이 엄마와 아이의 건강에 가장 좋으며 자연적인 불임기간을 가장 길게 하는 것이다.수유기간 동안 에스트로겐을 함유한 피임약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프로게스테론만을 함유한 피임약의 경우는 모유공급에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은 것으로 본다. 경구 피임약 외의 비홀몬성 피임방법은 모유수유에 해롭지 않다고 보고 있다. 수유모가 복용한 경구피임약이 모유를 통해 아기에게 흡수되는 스테로이드량은 아주 적은 량으로 아기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러나 이상적으로출산 직후 피임약의 복용이 유즙 분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이 기간은 모유수유를 하는 경우 배란이 억제되는 시기이므로 출산후 6주가 지난 다음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함몰유두는 출산 전에 준비가 필요하다. 함몰유두인 경우 “유두 굴리기” 운동이 도움이 된다. 또한 함몰유두 교정 방법으로 “유두 당기기”도 유용하다. 이것은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 사이에 유두를 잡고 유두를 앞으로 잡아당긴 상태에서 몇 초간 머물러 있는 운동이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임신 동안 유두보호기를 착용하는 것인데 이 보호기는 지속적으로 부드럽고 통증 없는 압력을 유두주위에 가해 편평하거나 함몰된 유두가 점차적으로 나오게 한다. 이 보호기는 두 부분으로 되어 있으며 브레지어 안에 쉽게 착용할 수 있고 비누와 물로 씻기 쉽다. 임신 중반기부터 착용하기 시작하여 처음에는 하루에 한 시간씩 착용하다가 점차적으로 착용시간을 늘린다. 이 보호기는 유두가 모유수유하기에 충분히 돌출될 때까지 착용하
말기질환과 임종 아동아동이 갑자기 죽거나 오랫동안 병을 앓다가 임종을 맞게 되었을 때, 아동의 지지자는 임종 아동과 그 가족의 요구에 부합하는 최적의 간호를 제공해야 한다.죽음이나 임종에 대한 아동의 개념은 인지발달 수준에 따라 다르다. 대부분 학령기 후기나 사춘기가 되어야 죽음에 대한 개념이 성인 수준에 이르게 되므로 간호사는 아동의 발달정도에 따라 죽음에 대한 다양한 인식정도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3~5세 사이의 아동은 대부분 죽음이라는 말을 들어보았으나 그 의미에 대해서는 확실히 모른다. 죽음을 분리로 여기고 수면의 한 종류로 생각하며, 죽음을 사실로 인식할 수도 있으나 능력을 잃는다는 것은 모른다.6~7세 학령기 아동은 죽음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이해한다. 그들은 악마, 신, 귀신과 같이 죽음을 의인화해서 이해가 가능한 의미로 묘사하려고 노력한다. 또한 손상이나 처벌의 두려움과 관련하여 파괴적인 의미를 부여한다. 사람이 사망했을 때 육체는 땅속에서 썩는다는 죽음에 대해 자연적이고 생리적인 설명을 이해한다.9~10세 아동은 대부분 죽음에 대해서 성인과 비슷한 개념을 갖는다. 죽음은 필연적이고,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안다.생명을 잃을 수 있는 질병에 걸렸다는 진단은 아동과 가족 모두에게 대단한 충격이 된다. 아동은 여러 경로를 통해 정보를 습득하게 되고 자신의 상황을 점차 알게 된다고 한다.·1단계: 질병은 매우 심각하고 자신이 아프다는 것을 안다.·2단계: 투약과 회복과의 관계를 알게 되고, 질병과 죽음에 관련된 금기사항을 배운다.·3단계: 특수 치료의 목적과 의미를 이해하게 된다. 건강하다는 느낌이 없어지고 자기가 다른 아이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4단계: 질병이 영구적임을 인식하게 되고, 자신은 항상 아픈 상태이며 더 좋아질 수 없다 고 느낀다.·5단계: 투약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예후가 치명적임을 직접, 간접적으로 알게 된다.아동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 뿐만 아니라 분리, 통증, 침습적 시술, 신체상 변화 및 불구, 고독, 부동, 처벌 등에 대한 불안을 갖는다. 비록 아동이 표현을 하지 않더라도 분노, 부정, 슬픔, 우울, 위축 등의 감정을 느끼고 있으므로 이런 감정을 적절히 분출하거나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간호사는 아동에게 놀이, 그림, 독서, 이야기 등을 하도록 격려하고, 아동이 부모로부터 끝까지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만성질병이나 장애의 정도가 가족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준다 해도 아동의 갑작스런 죽음이나 죽음에 대한 위협보다 더 절망적인 것은 없다. 암같은 말기 진단이 내려지면 처음에는 만성질병 아동의 가족과 비슷한 반응을 보이지만, 사망선고로 인식하게 되어 점차 더 비관적이고 절망적으로 된다. 진단 시기는 치료과정에 중요한 영향을 주므로 충분한 시간을 갖고 정보를 제공해야 하며, 질문에 대해 개방적이고 공감이 가는 접근이 이루어져야 한다. 죽을수도 있다는 사실 때문에 회복을 확신하지 못하거나 비탄에 빠지게 된다.암의 치료과정에는 완해 단계가 있게 되는데, 이런 경우 회복할 수 있다는 희망과 재발에 대한 불안이 공존하는 양각감정을 경험하게 된다. 따라서 간호사는 이점을 유념하여 가족이 정상생활을 유지하고, 아동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게 지지해 주면서, 지속적인 추후관리를 받도록 격려한다.임종기는 진단 시기보다 더 큰 절망을 주는 것은 질병이 재발하여 사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이다. 이 경우에 가족은 치료와 죽음을 동시에 준비하는 현실 앞에서 희망을 잃고 깊은 우울과 비탄에 빠지게 된다. 이 시기에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간호목표와 질병치유에서 완화요법이나 안위간호로의 전환을 가족들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자녀의 죽음으로 상실에 애도반응이 일어난다. 예상되는 애도는 예견되는 죽음보다 먼저 나타나기도 한다. 사망 후 수시간에서 수일 사이에 갑작스런 슬픔이 나타나며, 신체적 증상과 심한 주관적 고통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애도과정은 갑작스런 슬픔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람과 관계를 맺고 새로운 관심거리를 만들어 생활의 재편성 과정에 들어가도록 한다. 예상치 못했던 죽음의 경우 슬퍼할 기회도 없이 상실을 그들의 삶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간호사는 예상되는 심리적, 신체적 반응을 인식하고 가족과의 대화를 통해 그들의 슬픔을 이해하고, 가족이 적응하고 대처하도록 도와줌으로써 애도 과정이 보다 수월하도록 한다. 이때 가족 중심 간호의 원칙을 적용하도록 한다.생명이 위태로운 질병을 앓고 있는 아동은 형제에게 고립과 전이의 감정을 경험하게 된다. 부모가 오랫동안 아픈 형제에게 관심과 시간을 가지고 있어 상대적으로 외롭고, 자신이 무가지하다고 생각한다. 형제가 사망하게 되면 남은 형제는 비통해하거나 부모의 애통함으로 스트레스를 느끼기도 하고 부모로부터 죽은 아동의 대체인물로 취급되는 느낌을 갖기도 하며, 학교 생활이 불량해지거나 폭력, 반사회적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반면에 형제의 죽음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성숙해지거나 동정심이 증가하는 등 긍정적 성장이 있을 수도 있는데 이를 도모하려면 가족간에 솔직한 의사소통이 있어야 하며, 간호 및 임종과정에 형제가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