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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운하 건설’에 관한 자료 수집 및 나의 의견
    과목명:관광교통의 이해제출일:2008. 07. 10교수명:홍 창 의 교수님REPROT『‘대운하 건설’에 관한 자료 수집 및 나의 의견.』학 과:경 영 학 과학 년:3학년학 번:20020869성 명:경봉수관 동 대 학 교목차한반도 대운하에 관해서-반대 입장1, 운하의 정의2. 한반도 대운하의 역사가. 준비와 추진의 시기 (1966년 ~ 1979년)나. 본격적인 추진의 시기 (1980년 ~ 1997년)다. 운하사업 중단, 부정의 시기 (1998년 ~ 2007년)3. 한반도 대운하의 반대 입장1) 적합성 여부2) 경제성에 관해3) 안정성에 관해4. 한반도 대운하의 문제점(1) 상수원 훼손문제(2) 물류 대란문제(3) 대홍수문제(4) 환경오염문제(5) 불법 체류자 급증 문제5. 현재(2008년)언론현황- 반대 입장(1)한반도의 희귀동물 멸종위기(2)건설업체 83% "대운하 주변 '개발이익'때문에 운하 참여"6. 참고문헌1. 운하의 정의내륙에 선박의 항행이나 농지의 관개, 배수 또는 용수를 위하여 인공적으로 만든 수로로 일반적으로 교통기관의 일부분으로 보고 있다. 운하의 대부분은 육지를 굴착하여 만드나 매립(埋立)을 할 때 남겨둔 수로, 하천에 손질을 하여 만든 인공수로도 운하라고 부른다.운하는 기능적으로는 수운용 운하와 관개용 운하로 대별되고, 또 구조적으로는 수에즈운하와 같은 수평운하(水平運河)와 파나마운하와 같은 유문운하(有門運河)로 나뉜다.운하는 약 5000년 전 이집트·바빌로니아 등지에 많이 만들어져서 마리카운하·나르완운하 등과 같이 오늘날까지 사용되고 있는 것도 있다.운하 축조의 위치에 따라서는 ① 하천 자체를 운하화한 것, ② 하측운하(河側運河) 또는 병행운하(竝行運河)라고도 하는, 하천에 걸려 있는 폭포나 급류 등의 바깥쪽에 운하를 개착해서 상류에서 취수(取水)하여 하류로 방류하게 하는 것, ③ 2개의 하천과 하천을 연결하는 연하운하(連河運河) ④ 해양운하·연양운하·지협운하라고도 부르는 바다와 바다를 연결하는 연해운하(連海運河), ⑤ 통항운하(通港運河)·'사업의 타당성 인정되지만 재정 형편상 유보'- 1991년 경인 운하 먼저 건설하기로 결정- 1996년 경인 운하사업 착수다. 운하사업 중단, 부정의 시기 (1998년 ~ 2007년)- 잃어 버린 10년 - 운하건설 논의 모두 중단- 1998년 '운하는 경제성이 낮고 화경을 해친다'고 주장하는 환경단체들과 정부의 생각 이 같았기에 운하 자체가 부정의 대상물로 1996년 착수한 경인운하사업마저 중단- 2003년 12월 기획예산처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회를 열어 경인운하 사업 실시 협약해지 및 사업 시행자 지정 취소 의결- 2004년 7월 건설교통부 해당 컨소시엄에 실시 협약 및 사업 시행자 지정 취소를 통 보 정부가 스스로 시급히 해야 한다고 결론 내렸던 사업을 백지화 시킴3. 대운하 반대의견 (쟁점1,2,3)쟁점1.우리나라에 내륙운하가 적합한가?경부운하 구상은 한강과 낙동강이 산으로 가로막혀 있는 우리나라 지형에 구애받지 않고 그 산을 뚫어 물길을 잇겠다는 구상이다. 첫 번째 안은 문경새재 부근 조령의 해발 140m 지점에 26km 길이의 수로터널을 건설하고 터널 양쪽으로 두 강의 수위를 맞춰주기 위한 갑문을 건설하는 방안이다. 하지만 터널사고의 우려, 20km가 넘는 터널을 시속 13km로 두시간 가까이 지나가야 하는 데 대한 관광운하로써의 문제점 등이 집중 제기되면서 두 번째 안인 스카이 노선안이 급속히 부상하고 있다. 두 번째 안인 스카이라인 구상은 낙동강쪽의 상주에서 리프트를 통해 해발 300m까지 배를 띄워 올린 후 속리산 협곡을 따라 한강쪽 달천을 통해 다시 리프트를 타고 내려와 한강으로 진입하는 방식이다.하지만 백두대간 마룻금을 끊어 물길을 잇는다 해도 두 강 모두 산악지대를 에둘러 흐르기 때문에 토사문제 등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않는 한 유지비용의 급격한 증가는 불을 보듯 뻔하다. 우리나라는 국토의 70% 이상이 산악지대다.이 당선자측이 모델로 삼고 있는 MD(마인-도나우)운하의 경우 일부 구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강이 완만한 평지를 흐르며, 하상계 8조원어치의 골재를 팔게 된다면 가격폭락을 가져와 경제성이 더욱 떨어진다는 것이다. 총 비용 14조원도 말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반대측의 주장이다. 유지비용 및 환경비용 등 최소한 25조원 이상이 누락되어 있다는 것이다.운하 공사가 끝나자 마자 홍수로 2,000여명이 죽는 참사를 당했던 미국의 플로리다 운하가 현재 운하 공사비의 10배의 비용을 들여가며 하천복원공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혹시 이명박 당선자는 5년간의 운하 공사 이후 하천복원공사를 통한 경기부양책까지 노리고 있는것은 아닐까 하는 유머가 유머로만 들리지 않는 까닭이다.쟁점3. 운하의 안전성은?경부운하의 안전성도 쟁점사항이다. 상수원의 오염, 홍수피해, 선박사고, 조령터널 공사 및 운영상의 안전성 문제등이 줄줄이 제기되면서 경부운하가 축복이 아닌 재앙이 될 것이라는 주장에 힘을 몰아주고 있다.당선자측은 운하가 유속을 느리게 할 뿐 물을 정체시키지 않으므로 상수원 오염과 같은 일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 때 배가 자주 다니게 되면 스크류의 작용으로 오히려 물이 맑아진다는 주장을 펴기도 했다. 하지만 상수원 문제가 계속해서 제기되자 취수원을 북한강으로 이전하겠다는 구상이 나왔는가 하면 해당지역의 반발에 부닥치자 이제는 간접여과수 방식으로 취수를 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하기도 했다.반대측은 수십개에 달하는 갑문과 수중댐(수중보라 하기엔 규모가 크므로) 등으로 결국 전 구간이 초대형 호소로 변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선진국들이 앞다퉈 필요없는 댐들을 철거하는 이유도 결국 정체한 물은 썩어가기 때문이다. 더구나 공사기간 내내 식수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어 큰 사회문제로 대두될 수 있다.홍수피해 우려는 운하의 안전문제 중 직접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를 가져올 수 있는 문제이기에 더욱 관심이 가는 대목이다. 19개의 갑문과 16개의 댐이 들어설 경우 물의 흐름이 막히게 돼 여름철 홍수 때 댐의 상류쪽 수위가 높아지게 된다. 이를 위해 홍수위가 높아지는 지역 100km 이상 구간에 제방을 새앙을 불러일으키게 된다는 점이다.그 문제점은 (1) 상수원 훼손 (2) 물류 대란 (3) 대홍수 (4) 환경오염 (5) 불법 체류자 급증 등으로 정리할 수 있다.첫 번째는 상수원 훼손문제이다.불도저가 강을 파헤치고, 상수원이 흙탕물이 되는데 정작 새로운 상수원은 없는 상태라는 얘기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이 문제를 과연 해결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해결할지는 모르겠다. 다만 확실한 것은 대운하 건설을 추진하는 측에서 이 문제에 대해 확실한 해답을 내놓은 적이 없다는 점이다.강변여과수가 대안이라는 얘기도 나오는데, 기술적 타당성이 없다고 진작 결론이 나온 상태다. 게다가 설혹 그걸 한다고 해도 그 공사를 언제 해서 물을 언제쯤 먹게 될지 명쾌한 대답이 없다. 지금으로선 대운하 공사를 할 경우 상수원 대책이 전무하다고 얘기할 수밖에 없다. 이건 대운하 공사 끝난 뒤의 문제가 아니라 당장 대운하 공사 시작하자마자 닥칠 문제다.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는 얘기다. 그만큼 대안도 하루빨리 마련해야 한다.전에 내가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북한에서 물을 끌어오는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예상을 한 적이 있는데, 현재로서는 그것도 힘들 것 같다. 기술이나 돈 문제를 떠나 멀쩡하던 개성공단에서 이쪽 인력이 쫓겨나는 판에 북한이 상수원 문제 해결을 도와줄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어렵다. 미사일까지 발사됐다. 전쟁 분위기 조성되고 외국 투자자들 빠져나갈 것 걱정해야 할 판이다.두 번째, 물류 문제 얘기해보자.애초 대운하 구상이 물류난 해결책이라는 것에 착안했다는 점을 돌이켜 보면 아이러니하다. 대운하 만들려면 한강과 낙동강 수계의 다리 68개를 뜯어고쳐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거, 대운하 반대하는 측의 자료가 아니다. 바로 대형 건설사들이 발표한 자료에서 나온 얘기다. 뜯어고쳐야 할 다리 숫자를 줄였으면 줄였지, 늘릴 이유가 없다고 봐야 한다.다리 하나 새로 건설하는 데 드는 비용이 1500억~2000억 정도라고 하는데, 솔직히 운하 때문에 다리를 손본다면 그것은 완전히 새로 놓 그러자면 강바닥을 파내거나 아니면 운하 주위에 둑을 쌓아서 물을 더 많이 가두어야 한다. 어느 경우에도 기존의 다리는 사용할 수 없다.강바닥을 파는 경우에는 당연히 기존의 교각이 허물어지기 때문에 이용할 수 없고, 둑을 쌓아서 물을 많이 가두면 다리가 물에 잠기게 된다. 당연히 차가 다닐 수 없고 설혹 물에 잠기지 않는다 해도 배가 지나가려면 다리를 높여야 하기 때문에 다리 건설이 불가피하다. 이렇게 간단한 얘기를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 것 같다.세 번째로 대홍수 문제다.대운하는 바지선의 운항을 위해 일정한 수심을 유지해야 한다. 이것이 치명적인 문제를 불러온다. 대운하 유역이 가뭄이 들 때도 이 지역에서는 대운하에 가둔 물을 이용할 수 없다. 일정한 수심을 유지하려면 물을 가두어 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여름철이 되어 폭우가 쏟아져도 대운하는 이 물을 받아들여 홍수를 조절할 수 없다. 평소 물을 저장해두었기 때문에 늘어난 물을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운하 아래나 옆으로 별도의 배수로를 만들어두어야 한다. 이명박이 복원했다는 청계천이 그런 방식이다. 하지만 비가 웬만큼 내리면 그 배수로 물이 역류해서 청계천 물고기들이 떼로 죽어 떠오르곤 한다. 청계천 몇 킬로미터 구간에서 벌어지는 일이 앞으로 한반도를 관통하는 500킬로미터 대운하 구간에서 발생한다는 얘기다.대운하에서는 여름에 그냥 물이 역류하는 정도가 아니고 그 일대의 대홍수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이 문제는 어떻게 해야 하나? 역시, 대운하 추진측은 이 문제에 대해서도 시원하게 답변한 적이 없다.그렇다면 미국이나 독일 등 운하에서는 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 기후 차이이다. 즉, 이들 국가는 우리나라처럼 우기와 건기의 차이가 크지 않다. 연중 고르게 비가 내리기 때문에 큰 무리 없이 운하로 물을 배수 처리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전형적으로 갈수기와 홍수기의 강수량 차이가 매우 큰 나라이다. 당연히 홍수 위험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네 번째, 환경안은?
    경영/경제| 2008.11.29| 9페이지| 1,500원| 조회(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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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직한 노사관계
    목차1. 노사관계의 의의2. 노사관계의 특성3. 우리나라의 노사관계4. 노동자와 사용자의 관계.5. 현재 우리나라의 노사관계의 문제점6. 노사관계 개혁 기본방향7. 바람직한 노사관계를 위한 방향세계화와 지식기반 사회의 출현은 노사관계의 중심을 약화시키고 전통적 노사관계의 핵심을 다른 곳으로 옮겨가고 있다. 다시 말해 과거 노사관계의 핵심적 가치인 민주성과 평등성은 사회적으로 보장받았지만 이 자체를 정부의 시장에 대한 개입이라는 해석이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로써 결국에는 시장에 대한 정부의 개입이 경기침체와 실업을 초래한다고 본다. 세계화와 지식기반사회의 출현이 자유경쟁시대를 불러일으키는 시점에서 시장으로의 개입이 꾸준히 유지될 리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노사관계의 핵심이었던 민주성과 평등성은 효율성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급변하는 범세계적 질서 속의 합리적, 효율적인 정비와 관행의 정착은 국가 경쟁력 강화의 핵심적 과제라 하지 않을 수 없으며, 오늘날 IMF 체제하에 침체 되어 온 경제를 회복하는데 있어서도 바람직한 노사관계의 정립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할 수 있다. 바람직한 노사관계의 정립에 있어서 그 필요성 및 당위성은 시공간적 특수성 및 이념적 특수성에 따라 차이가 조정될 수 있지만, 바람직한 관계의 정립이라고 하는 과제는 본질적으로는 어느 상황에서나 가장 중요한 문제 중의 하나로 제기될 것이다. 산업화가 진전될수록 노사 간의 관계의 올바른 설정은 더욱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며, 특히 오늘날과 같이 국제화, 개방화시대에 전면경쟁에 노출된 상황에서 그것은 삶의 질, 더 나아가서는 생존의 문제와도 직결되는 중차대한 문제라고 할 만하다. 국제경쟁의 파고가 높아가는 현시대에 우리의 한계를 간직한 상황 속에서 노사관계를 어떻게 발전적으로 정립해 갈 것인가 하는 문제가 초점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시대에 적응해야하기 위해 우리나라의 노사관계는 어떤 식으로 개혁해나가야 하는지 문제점을 진단하고 발전방향을 생각해보았다1. 노사관계의 의의로자·정부간의 상호관계를 포함하여 의미하는 말이다2. 노사관계의 특성노사관계가 갖는 중요한 특성은 첫째, 노사 쌍방이 경제적 필요에 의한 관계라는 점이다. 이 특성 때문에 노사관계는 쌍방이 경제적 요구나 필요를 너무 자기 중심으로 이끌어가게 되면, 이해상반의 현실적 문제가 발생, 자칫 쟁의나 분규 등 분쟁을 일으키게 되기 쉬우나 반면 서로의 경제적 요구가 조화를 이루면 한 산업체는 물론, 한 나라의 산업 ·경제가 안정과 발전을 이를 수 있다.둘째, 노사관계는 고용이나 노무를 위패 만나서, 계속적으로 일정한 작용을 주고 받는 하나의 인간 관계인 동시에 사회 관계이기도 하다. 따라서 단순한 물질적 거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당사자 쌍방의 양식이나 정신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은 성질의 것인 동시에 그 사회의 문화나 국가 생활의 특성까지가 중요한 연관을 갖는 것이다셋째, 산업체에서 생산 목적을 위한 고용 지배와 고용계약에 따른 노무 수행과정에서 발생하는 종속의 관계이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오늘날의 노사관계는 근로조건, 경영문제 등에서 쌍방이 상당한 대등 관계를 가지고 있음도 엄연한 사실이다.3. 우리 나라의 노사관계보통 노사관계제도 라고 하면 노사관계의 원만하고 협동적인 형성·발전을 위해, 마련하고 있는 제도들을 가리킨다.우리 나라의 경우는 단체교섭제도, 노사협의제도, 고충처리제도, 종업원지주제도 등이 있다.단체교섭은 근로자의 자주적인 이익단체인 노동조합의 대표와 사용자 대표가 만나, 근로조건 및 노사관계상의 갖가지 약정의 결정 등을 위해 절충하는 것을 뜻한다. 우리 나라 현행 헌법에는 제31조에 이른바 노동 3권, 즉 단결권·단체교섭권·단체행동권의 보장이 규정되어 있다. 이에 따라 근로자들은 자유로이 노동조합을 새로 결성하거나, 결성된 노동조합에 가입할 수 있다. 또 노동조합의 대표는 사용자와 더불어 단체교섭을 행할 수 있는 권리를 지니며, 사용자는 정당한 단체교섭 신청에 성실히 응해야 하는 의무를 지고 있다.노사협의 제도는 주로 노사 쌍방에게 관계 깊은 사항,케 하여 이를 사용자측 대표와 근로자측 대표의 협력으로써 그때그때 해결·처리해 가는 제도이다.종업원 지주 제도는 기업이 그 종사원들에게 특별한 조건으로써, 자기회사의 주식을 분양하여 보유케 하는 제도이다.각각의 제도는 다른 기능을 갖기 때문에 여러 제도를 적절히 고루 활용함으로써 각 제도간의 보완작용이 이루어져야 한다.바람직한 노사관계를 위해서는 먼저 노사관계의 안정이 필요하다. 여기에서 안정이란 노사간의 상호관계에 적절한 질서가 세워져 있음을 뜻하며, 이는 노사간의 갖가지 교섭과 절충이 사리에 맞게 처리되는 상태를 의미한다. 여기에 기초되어야 할 것은 노사 쌍방에 의한 분배 정의의 모색과 실현이며, 노사 쌍방이 각기의 사회적 책임을 투철히 인식하는 일이다. 즉 노동조합이나 근로자 측에서는 무책임한 거동의 자제가, 사용자측에서는 사회적 책임의 강조가 이루어져야 함을 뜻한다.4. 노동자와 사용자의 관계.노동시장에서 노동력을 제공하여 임금을 지급받는 노동자와 노동력 수요자로서의 사용자가 형성하는 관계이다. 단위 사업장에서 노동시장을 매개로 하여 개별 노동자와 사용자가 형성하는 관계를 개별적 노사관계라고 하며, 노동자 집단과 개별적 사용자 혹은 노동자 집단과 사용자 집단간의 관계를 집단적 노사관계라고 한다. 노사관계란 일반적으로 집단적 노사관계를 의미하는 개념이다. 산업화 과정에서 사업장을 중심으로 노사간에 많은 노동문제가 발생하였고,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노동자들이 저항하는 과정에서, 노동조합을 조직하게 되었다. 집단적 노사관계는 근대적 계약관계와 전근대적 신분관계가 교차하는 시점에서 노동자들이 자신의 권익을 확보하려는 투쟁을 하는 가운데에 성립한 것이다.이후 노사관계는 다음과 같은 4단계를 거쳐 발전하여 왔다. ① 제1단계:신분적 지배관계, ② 제2단계:사용자 우위단계, ③ 제3단계:노사대등관계, ④ 제4단계:경쟁지향적 단계(노사협조단계). 노사관계에는 본질적으로 한편에서는 협력적이고 다른 한편에서는 대항적인 요소가 공존하고 있다. 노동운동이 제도화되면서 노동조은 현재 제3단계인 노사대등단계에 있다.노사관계는 이와 같이 노동자와 사용자의 관계를 다루는 것이지만 정부 역시 노사관계의 주요한 주체이다. 왜냐하면 노사관계가 사업장 내에서의 관계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노사관계에 대한 규칙의 제정이나 이해관계의 조정, 나아가 노사관계 행위 감시 등의 필수적 기능을 수행하는 정부의 역할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노 ·사 ·정 3자를 노사관계의 3주체라고 부른다. 노사관계는 보는 입장에 따라 다른 용어로 사용되기도 한다. 노사관계가 하나의 기업 또는 사업장 관계는 물론 경제 전체 혹은 산업 전체의 노동문제와 관련되는 관계라는 의미에서 산업관계(영국:industrial relations)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하다.또한 자본주의 사회의 기본적 계급인 노동자와 자본가의 관계를 중심으로 설명하고자 하는 정치경제학적 관점에서는 노자관계(勞資關係)라고 하기도 한다. 노자관계의 입장에서는 생산수단의 소유와 비소유에서 오는 노동력의 착취와 피착취가 관계의 본질이다. 그러나 노사관계는 사회적 생산을 공동으로 하는 부분과 생산의 결과를 분배하는 부분을 공유하고 있으므로, 일방적 착취, 피착취의 관계로 설명할 수는 없다. 한국에서는 분배의 관계를 노동조합과 사용자 사이의 단체(임금)교섭을 통해, 생산의 관계를 노사협의제를 통해 설정하고 있다.바람직한 노사 관계노사관계란 좁은 뜻으로 산업사회 속에서 임금을 목적으로하는 근로자와 노동력을 구매하고 임금을 지급하는 사용자와의 관계를 뜻하며, 넓은 뜻으로는 고용주와 피고용자와의 관계, 경영자와 노동조합과의 관계, 경영자·근로자·정부간의 상호관계를 포함하여 의미하는 말이다.5. 현재 우리나라 노사관계의 문제점우리나라 기업이 앞으로 치열한 국제경쟁 속에서 계속적인 존립, 발전을 도모해나아가기 위해서는 노사협조를 통해서 기술을 축적하고 생산성을 향상시켜 나아가야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노사관계 관리의 출발점은 기업이고 노사분쟁과 협력의주요원천도 여기서 이루어진다고 할 때 기업수준의 노사관계 안정은 산업평 우리는 기업차원의 협조적 노사관계의 한국적 모델로서 전개되고 있는 노사협의제도를 우리의 환경 특성에 맞추어 더욱 발전시켜 나아가야 할 것이다.역사적으로 보면 한구그이 노동운동은 일본제국주의의 식민지 통치에 대항한 투쟁에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투쟁만이 노동운동의 본질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으며,산업화 과정에서도 정부가 경제성장과 국가안보라는 국가적 당면과제를 우선으로하여 노동행정을 추진하였기 때문에 자율적 노사관행이 정착되지 못하여 노동운동은 투쟁적인 방식으로 전개되어 온 경향이 있다. 그러나 우리의 전통문화 속에서 강한 공동체 의식과 상부상조의 전통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전통을 노사협으제의 이념속에서 계승, 발전시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노사관계의 문제점은 대략 다음과 같이 정리,요약될 수 있겠다.첫째, 우리나라는 오랫동안 특별법에 의하여 노사간의 직접적인 단체교섭이 유보되어 왔으므로,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피하다고 해야 하겠으나, 않은 사업체에서 '협의'와 '교섭'이 여전히 뒤섞여 있는 것이 현실이며, 그것이 상대적으로 노사협의제의 정상적인 운영,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음은 부인하기 어려울 것이다.둘째, 노사관계제도에서 취급하는 안건 내지 협의사랑에 대하여는 법률상 명시가 있지만 이의 이행사항이나 쌍방의 의무내용에 대하여는 구체적인 규정을 두고 있지않다. 합의사항의 이행에 대하여도 법률은 교시적인 규정을 두고 있을 뿐이다셋째,노사협의제도는 본질에 있어 근로자의 경영발전을 위한'개선의 협력'과 그에 상을하는 '최선의 분배'가 사용자에 의해 보장됨으로써 그이 바람직한 기능이 발휘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행 노사협의회법은 분배에 대하여 특별한 규정이 없을 뿐 아니라, 기업일반의 실행에 있어서도 협력과 분배의 문제가 충분히 연계되어 있지 않다.넷째, 노사협의회를 설치해야 할 단위사업 또는 사업장을 근로자수 50명 이상으로 중소기업이 주종을 이루고 있는 우리나라의 실정을 감안하거나 외극이 입법 예를 비교해 보더라도 타당하다고 볼 수 없진
    경영/경제| 2008.11.29| 7페이지| 1,500원| 조회(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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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템 임플란트 서비스 경영
    서비스경영목 차Ⅰ. 기업선정 이유 Ⅱ. 회사소개 Ⅲ. 오스템임플란트의 시스템 Ⅳ. 시장 점유율 Ⅴ. 임플란트 소개 Ⅵ. 오스템 임플란트의 경영 전략 Ⅶ. 결론Ⅰ. 기업선정 이유◈ 2003년부터 국내시장 점유율 1위 ◈ 고령화사회로의 진이 및 건강관심 증가 ◈ 세계시장 점유율 5~6위 수준 ◈ 가파른 실적 상장세 ◈ 해외법인 실적 개선Ⅱ. 회사소개◈ 회사명:㈜오스템임플란트 ◈ 종업원수:966명(2007년 6월기준) ◈ 매출액:627억원(2007년 상반기기준) ◈ 사업목적:의료용구 및 재료.제조판매 의료용구 수입.판매 S/W개발.서비스업경영이념Vision목 표1. 2004년 국내 부동의 1위 임플란트 기업성장 2. 2005년 세계 6대 임플란트 기업 3. 2010년 세계 3대 임플란트 기업 4. 2016년 세계 1위 임플란트 기업성장 5. 2026년 세계 치과의료계 1위 기업으로의 목표연 혁1997년 - 1월 오스템 설립 2000년 - 6월 하나로(치과통합관리 소프트웨어)개발 및 출시 2003년 - 오스템 정보시스템연구소 설립 2006년 - 9월 미국(필라델피아) 현지법인 설립 및 생산본부 착공 2007년 - 코스닥시장 주권 상장 (2007. 2. 7, 한국증권선물거래소)Ⅲ. 오스템임플란트의 시스템치과 IT사업 1.하나로OK 1)치과업무의 편리 및 안전한 진행을 위한 소프트웨어 2)EMR,HIS,MID,CRM등의 병(의)원에서일어날수있는 모든 업무지원기대효과2. 두번에 편리한 차트 입력, 신속한 환자 조회, 손쉬운 원내 Network 구성으로 효율적 업무 처리 가능 2) -손해 보지 않는 보험 청구 및 AIC보험 청구 교육 서비스 -CRM기능 제공을 통한 환자 대상 마케팅 효과 증대 -진료 설명이 용이하여 환자의 치료 동의 증대기대효과◉ 임플란트 임상 지식 습득 및 시술 지원하는 임플란트 임상교육기관 ◉ 체계적이고 다양한 임플란트 전문 교육프로그램 상설운영 ◉ 임플란트 임상지식 보급 및 시술 능력 향상 지원 ◉ 온라인 교육체계 구축 및 운영 (Iplantall.com) ◉ 전문 학술지 발간 및 국내외 학술 행사 개최◎AIC (Apsun Dental Implant Research Education Center)Ⅳ. 국내 시장점유율Ⅴ. 임플란트 소개◉ 치아가 빠진 부분에 타이타늄 합금으로 만들어진 인공치근(뿌리)을 뼈에 고정시킨 후, 연결기둥을 이용하여 구강내로 연결시킨다음, 그 위에 인공치 아를 나사로 연결하여 상실되었던 치의 기능을 회복해주는 술식.오스템 임플란트의 특징(1)◎인체에 가장 적합한 임플란트 시스템입니다. 뛰어난 생체 친화성 최적의 표면 거칠기 안정성 검증 -세포 독성 시험 -감작성 시험 -피내 반응시험 최고의 청결도오스템 임플란트의 특징(2)◎ 체계적으로 검증된 우수한 품질의 제품입니다. 과학적인 설계 다양한 제품구성 세계적인 품질 인증 철저한 표면분석 다양한 임상실험 과학적인 기계 실험임플란트 장점자연치아를 갈지않고치아가 빠진 부위만 회복 가능 이물감 및 통증없어 씹기 편함 반영구적 ,수명이 길다 씹는 힘이 자연치아와 비슷, 질긴 음식 섭취 잇몸뼈 흡수 및 얼굴형태 변형을 막아줌Ⅵ. 오스템 임플란트의 경영 전략(1)1. 임플란트 시스템의 양산체제 구축. ① 국내 최대의 생산공장(부산) ② 골질분류나 수술방법에 따른 다양한 픽쳐생산 ③ 최첨단 자동화설비 보유(4천여 다양한품종 년간 2백만 세트이상의 인플란트 양산) ④ 자체적 오토클리닉 시스템개발, 엄격한 공정관리, 철저한 품질관리, 최고의 제품생산.Ⅵ. 오스템 임플란트의 경영 전략(2)2. 뛰어난 품질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기술력 ① 뼈와 임플란트사이에 융합성이 뛰어남. ② 생체 친화성이 우수한 표면처리 특징. ③ 무독성, 청결함 유지 및 뼈손실 최소화, 고정력 우수 ④ 유럽 CE 마크 획득, 국내최초 미국 식품의약국 승인 획득Ⅵ. 오스템 임플란트의 경영 전략(3)3. 대중화를 위한 교육투자와 적극적인 마케팅 ① 대중화를 위한 교육투자 ② 임상교육기관으로 전국적으로 운영 ③ 현직 치과의사들의 임플란트 임상능력 향상결론- 오스템임플란트는 우리나라 치과용 임플란트를 최초로 개발, 보급 - 임플란트 임상의학 발전과 대중화에 커다란 기여 - R D 투자를 적극 확대 - 우수한 자체기술을 개발• 축적 - 지속적인 영업인력 보강과 제품라인 확대, 고객 니즈를 충족에 집중투자 - 향후 높은 시장점유율 유지가 가능할 것이란 전망참고 문헌http://blog.daum.net/eraeane/2496436 http://blog.naver.com/kybkang9/100036708585 http://blog.daum.net/ma1356/2641869 http://blog.naver.com/pinklove5949/50026080118 http://blog.naver.com/woodlaws/110017211986 http://blog.naver.com/byetta/10016564029 매일 신문 5월 06 일자. 오스템 임플란트 홈페이지 내 (2007 연차 보고서 참조) 감사합니다.{nameOfApplication=Show}
    경영/경제| 2008.11.29| 22페이지| 2,000원| 조회(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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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방 대여점 (기업선정 및 ER다이어 그램)
    PC방 장비 대여점목 차Ⅰ. 기업선정 이유 Ⅱ. 개체와 속성 Ⅲ. E - R 다 이어 그램 Ⅳ. 정규형 Ⅴ. SQLⅠ. PC방 선정 이유PC방은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가장 적합한 사업 신 개념의 신세대 문화 서비스업 소비욕구에 가장 정확하게 대응하는 사업 인터넷의 발전과 통신망의 발전Ⅱ. 개체와 속성(1)1. 물품 - 넘버 - 물품종류 - 재고수량 - 가격 - 파손 품수Ⅱ. 개체와 속성(2)2. PC방 (고객) - 넘버 - 이름 - 주소 - 전화번호 - 등록날짜Ⅱ. 개체와 속성(3)3. 점포 - 대여 PC방 - 대여 날짜 - 대여품목 - 대여 수량 - 대여 금액Ⅱ. 개체와 속성(4)4.직원 - 직원넘버 - 이름 - 주소 - 전화번호Ⅲ. E – R 다이어그램점포주소대여PC방이름등록날짜넘버전화N1고용직원성별주소이름직원넘버전화월급A/S날짜관리NN재고물품가격종류수량파손품수넘버관리N1N1직원넘버대여PC방대여수량대여품목대여금액대여날짜1NⅣ.정규화▶비정규 형: 특정 속성값이 Multi-Valued 값 가짐Ⅳ.정규화▶제1정규형◊ 문제점→ PC방 넘버를 가지고는 KEY라 할 수 없으므로 PC방 넘버 + 대여 품목이 KEY가 된다. ①입력의 문제 : 신생PC방인 경우 그 PC방의 데이터 입력 X →아직 대여 X ,KEY속성에 대여품목 포함 ②삭제의 문제 : 대여품목 삭제시 → PC방의 정보가 삭제된다. ③데이터 중복의 문제가 발생 : PC방 넘버, 대여PC방Ⅳ.정규화▶제2정규형 : 제1정규형이고, 모든 NONKEY속성이 후보 키에 함수 종속이어야한다. NONKEY 속성을 별도의 릴레이션으로 만든다.◊제1정규형의 문제점 해결 : ①입력의 문제였던 신생PC방의 경우도 PC방 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 ②삭제의 문제였던 대여품목을 삭제해도 PC방 데이터는 남아있다.Ⅴ. SQL(1)Ⅴ. DML(데이터 처리언어) ①날짜 별 pc방 이름 주소 전화번호 명단을 보여라.select : 이름, 주소, 전 화 번호 from : pc방 where :Ⅴ. SQL(2)②대 여비 종류별 금액을 구하여라select : 대여품목, 대여금액 From : 대여 where :Ⅴ. SQL(3)③랜 장비 대여 수량을 구하여라select : 대여품목, 대여수량 from : 대여 where : 랜 장비Ⅴ. SQL(4)④직원 이름 주소 전화번호 직원넘버 명단을 보여라select : 이름, 주소, 전화 번 호, 직원넘버 From : 직원정보 where :Ⅴ. SQL(5)Ⅴ. DDL(데이터 구조 정의)① 물품 테이블 생성시 Create table 물품 ( 넘버 integer not null 물품종류 char(7) not null 재고수량 integer not null 가격 integer not null 파손품수 integer not null )Ⅴ. SQL(6)② PC방 테이블 생성시 Create table PC방 ( 넘버 integer not null 이름 char(7) not null 주소 char(50) 번화번호 integer not null 등록날짜 date )Ⅴ. SQL(7)③ 점포 테이블 생성시 Create table 점포 ( 대여피씨방 char(7) not null 대여날짜 date 대여품목 char(50) not null 대여수량 integer not null 대여금액 integer )Ⅴ. SQL(8)④ 직원 테이블 생성시 Create table 직원 ( 직원넘버 integer not null 이름 char(7) not null 주소 char(50) 번화번호 integer not null )-The End-{nameOfApplication=Show}
    경영/경제| 2008.11.29| 20페이지| 2,000원| 조회(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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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카콜라 실패 사례
    코카콜라 실패 사례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를 꼽으라면 많은 사람들이 아마도 `코카콜라`를 떠올릴 것이다. 실제로 코카콜라는 매일 전세계에 10억개의 음료를 판매하고 있는 기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85년에 코카콜라사는 세상에서 가장 인기있는 탄산음료생산을 중지하고 이를 새로운 제조법으로 만든 음료인 뉴코크(New Coke)로 대체하려 했다. 결국 재앙이 되어버린 이런 어이없는 결정이 왜 일어났는지 이해하려면, 당시 시장상황을 살펴봐야 한다. 특히 우리는 뉴코크가 시판되기 훨씬전부터 있어 온 코카콜라와 펩시콜라간의 경쟁을 좀더 자세히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두 회사간의 오래된 경쟁관계는 소비자로 하여금 콜라에 대해 더욱 예민해지게 만들었다. 실제로 코카콜라사는 펩시콜라사가 `콜라`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가 패소한 바 있다.하지만 법정 밖에서는 항상 코카콜라가 앞서나갔다. 2차 대전 직후, 타임(Time)지는 코카콜라의 세계정복을 축하했으며, 1950년대 말 코카콜라는 펩시보다 5배의 매출을 기록했다.1985년 코카콜라가 내놓은 신제품 '뉴코크'가 크게 실패한 것은 전례없는 최악의 결정 결과였다. 그렇다면 이러한 사례를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비록 '뉴코크'라는 새로운 시도에서 실패했디만, 그들이 원래의 코카콜라 제조법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 것은 대범하면서도 신속한 결단이었다. 우리 모두는 실수를 한다. 이 때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손을 들고 그것을 당당히 인정하는 일일 것이다.[75가지 위대한 결정, 스튜어트 크레이너]1984년 코카콜라의 간부들은 우려하는 기색이 가득했다. 회사는 가파른 벼랑끝에 서 있는 것처럼 보였다. 역사상 처음으로 콜라시장에서 1위라는 자타가 공인하는 절대적 위상이 위협받고 있었다. 반면에 펩시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었다. 코카콜라의 시장점유율은 하락했으며, 후발주자인 펩시와 비교할 때 불과 5%미만으로 추격당하고 있었다. 코카콜라는 광고비를 늘렸지만 그다지 효과가 없었다. 펩시는 콜라시장에서 2위자리에 걸맞게 '펩시의 대도전'이라는 훌륭한 광고를 내보내고 있었다. 펩시의 시장점유율은 곧 8%나 증가했다. 문제는 펩시의 도전이 단지 일시적 착상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블라인드 테스트(눈을 가리고 맛을 가리는 시음회)에서 소비자들은 실제로 펩시를 더 선호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코카콜라의 마케팅팀에게 좋은 소식이 아니었다.시장잠식을 해결하기 위해서 코카콜라는 서지오 지맨 (Sergio Zyman)지금까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비책, 즉 음료소의 제조법을 바꾸는 일의 책임을 밭겼다.1984년 9월 코카콜라 팀은 새 제조법을 개발했고,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도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 회사는 콜라 맛이 바뀌었을 때 소비자 반응이 부정적으로 나타났던 시장조사 결과를 부시한 채 결국 제조법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1985년 9월 23일, 드디어 새로운 코카콜라가 탄생했다. 성 조지의 기념일에 맞춰 마치 '펩시를 잠식시키러 나타난 전사'처럼 뉴코크가 발매되었다.회사는 뉴코크가 이전의 콜라에 비해 더 부드럽고 달콤해 소비자 입맛에 더 맞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것은 매일 수백만 개의 기존 콜라가 함께 팔리고 있는 시장을 무시한 처사였다. 이것을 금세기 마케팅 사상 최고의 실책이라고 부르는 것도 코카콜라가 받은 타격에 비하면 대단히 완곡한 표현이다. 코카콜라는 비난의 화살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한편 최대의 경쟁사인 펩시는 기쁨을 억누를 수 없었다. 펩시는 '변하지 않는 순수한 맛'이라는 컨셉에 맞추어 발빠르게 마케팅전에 대응해 나갔다.코카콜라는 새로은 전략이 크게 실패했다는 것을 꺠닫고, 원점으로 돌아가 90일 뒤에는 원래의 맛을 재 도이뱄다. 처음의 맛으로 되돌아간 것이다. 그 이후 제조법을 바꾸는 것은 두 번 다시 생각할 수 없는 일이 되었다.
    경영/경제| 2008.11.22| 2페이지| 1,000원| 조회(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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