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한국경제 진로o 4년 전에 맞았던 IMF 외환위기의 원인과 결과규모만 확대하면 정부가 지원할 것이라는 사고가 팽배했고, 구조조정이 필요했으나 기업들이 이에 대한 인식이 없어 실패했다.또한 우리나라는 언제부턴가 미국의 속국으로 전락하여 미국 중심의 수출로 유지하여왔고 그러다 보니 미국의 경기가 나빠지거나 미국에게 흠이 잡히면 수출은 감소세로 돌아서는 경향이 많았다.* 금융시스템의 낙후- 국내 금융산업은 과거 정부의 보호와 규제 하에 성장해 왔으나 개방 경제하에 서 국제 경쟁력의 취약성과 위기관리 능력 결여를 노출했다.- 정부가 금융기관의 인사,자금 관리,금리 등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여 금융기관의 자율적인 의사결정을 저해했다.또한 외환 파동 등 동남아 국가,한국 등 무역수지 적자국의 통화가치가 고 평가 상태를 유지하여 이들 국가에서 통화위기를 초래 하였으나 반면, 일본. 중국 등은 통화가치가 저 평가 되어 무역 수지 흑자를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나라 정부는 동남아 금융위기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단기 외채가 급증했다.지불능력이 없으면서 자본시장 개방은 가속화하여 경상수지 적자가 오히려 확대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됐다.거기에 설상가상으로 대외 신인도가 저하되었다. 그러나 정부는 이에 대한 대처를 소홀히 하여 외환위기가 증폭되었던 것이다.o 현재 우리 나라의 경제적 상황현재 우리나라는 국내 수요의 증가로 어느 정도 경기 침체를 벗어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정부의 적극적인 국내 수요를 늘리는데 노력하는 결과라 하겠다. 우리 나라는 전통적으로 미국의 경제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미국 경제가 호황이면 우리 나라도 호황이였고, 미국 경제가 침체가 되면 자연적으로 우리 나라도 불황을 벗어나지를 못했다.현재는 내수 활성화로 경제 전체가 회복추세로 돌아가고 있다.시장경제 시스템의 활성화를 막는 저해 요인 중의 하나가 바로 국영기업이다. 국영기업이 많은 나라일수록 후퇴한 나라일수 밖에 없다. 국영기업이 많다는 것은 정부가 기업에 관여하여 저해하는 요소가 많다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기업은 이익의 창출의 본원적인 목표를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현재 정부는 효과적으로 국영 화력발전소를 민영화하는데 적극추진 하고 있는 예가 바로 그것일 것 이다.세계는 하나의 금융 촌이 되어 각자 금리를 조정할 수는 없다. 어느 한곳의 금리가 높으면 세계 각국에서 투자의 손길이 온다. 금리가 높으면 예금하는 기업이나 가계는 유리하지만 빌려 써서 투자하려는 기업은 불리할 수가 있다.이에 따라 정부는 지출을 증가시켜 투자의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경제주체간 이기주의가 팽배하여 구조조정을 어렵게 만들고 궁극적으로는 모두가 손해 보는 일을 자초했다.구조조정은 반드시 손실과 이익을 보는 이해관계자가 발생하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비전과 상호신뢰의 바탕 하에서만 성공 가능한 것이다. 그럼으로써 시장기능은 제대로 발휘될 수 있을 것이다.0 한국 경제의 미래와 진로기업경영은 투명하고 글로벌화된 기업경영의 정착 기틀 제공도 지난 4년 간 성적의 하나다. 500%를 넘나들던 대기업들의 부채비중이 200% 이하로 내려왔고, 제조업의 매출액 대비 당기 순이익도 2%로 높아져 수익성 및 자산건전성이 대폭 제고됐다. 또 결합재무제표 작성 의무화와 사외이사 제도 도입 등으로 기업경영 투명성도 한결 높아졌으며, 특히 상시구조 조정 시스템 정착을 위한 법과 제도가 정비됐다.하지만 벤처 지원정책의 남발로 특혜성 자금에만 의존하는 소규모 기업 들이 늘어나 건전한 중소기업들의 기업의욕 저하를 초래했고 각종 비리로 발전하는 빌미를 제공했다는 좋지 않은 선례도 낳았다또한 간과해선 안될점이 우리 경제가 비교적 짧은 시간에 안정세로 돌아설 수 있었던 것은 4대 부문 구조개혁을 통한 시장시스템 기반을 구축한 데 기인한다. 국민의 정부는 특히 금융 구조조정을 통해 효율적이고 건전한 금융시스템을 만 들어간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금융 구조조정을 위해 정부는 98년 금융사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을 제정, 제도적 장치 마련에 나섰으며 이후 신(新) 자산건전성 분류기준 및 적기 시정조치 제도를 도입, 금융 기관의 부실화 예방에 나섰다자기 나라 문을 걸어 잠그면 발전이 있을 수 없다. 가까운 예로 북한을 보면 폐쇄적이고 문을 열지 않았으므로 후진국으로 남아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금융권은 이미 개방 되어 있지만 글로벌 화된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길은 R&D로 적극적인 개방적 태도를 가져야 할 것이다.마지막으로 고교 평준화에 대한 나의 견해를 말하고 싶다.결론부터 말하면 현행 고교 평준화 정책이 계속되는 한 경쟁력 있는 학교가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다. 학부모와 학생의 학교 선택권을 박탈당한 학교들은 경쟁력을 키워 학부모와 학생에게 선택 받으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우리 학생들은 낭비적인 과열 입시경쟁에 내몰리고 있지만 평준화로 학교간의 경쟁은 봉쇄돼 있다. 경쟁이 없는 환경에서 경쟁력 있는 학교가 있을 수 없다.과열된 입시경쟁과 과외현상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묘책은 없다. 우리는 이 문제를 보다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치유책으로 풀어야 한다.평준화를 폐지하고 우리 학교들을 다양하고 수준 높게 발전시키면 과열된 입시 경쟁과 치솟는 과외 문제는 서서히, 그러나 확실히 해소될 것이다. 대학이 다양한 기준으로 학생을 자율 선발한다는 새 대입제도가 정착되려면 먼저 평준화를 폐지해 학교들이 다양하게 발전할 수 있는 환경부터 만들어야 한다. 현재 학부모들의 등을 휘게 하는 엄청난 과외비 부담도 평준화가 폐지돼 각 학교가 경쟁력을 갖게 되면 장기적으로 학교 교육에 흡수될 것이다우리의 학교 정책도 이제는 세계로 눈을 돌려야 한다. 선진국들과 일부 개발도상국은 개별 학교의 자율성과 책무 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학교 개혁의 고삐를 다잡고 있다. ‘평준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우리 학교의 경쟁력은 외국보다 점점 더 떨어질 뿐이라는 사실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Ⅰ.세금이란?세금이란 한 가정이 가계수입에 의하여 갖가지 소비지출을 하듯이 나라살림이나, 지방자치단체 살림살이를 위하여 필요한 재원을 구성원의 소득이나 소비행위 또는 재산(부동산 등)보유 등 그 담세능력에 따라 부담하는 것이다.Ⅱ.탈세와 절세의 정의와 차이점탈세란 납세 의무자가 법령을 위반하여 납세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불법적인 조세 회피 방법을 말한다. 반면에, 절세란 적법하게 조세 부담을 줄이는 것으로 탈세와 절세 모두 세금을 줄인다는 면에서는 같은 의미지만, 결정적으로 그 세금을 줄이는 방법이 합법적이냐 불법적이냐의 차이가 있다.Ⅲ.공평한 세금 과세를 위한 방법1.합리적인 소득세 비중의 강화공평과세의 기능을 가장 강하게 갖고 있는 세목은 소득세이다. 소득세는 소득이 많은 사람에게 보다 많은 세금을 부과하는 누진적인 세율체계를 가짐으로써 소득재분배의 기능을 최대한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한 국가의 조세구조에서 소득세의 비중을 살펴보면 그 국가가 얼마나 공평성에 중점을 두는가를 알 수 있다.소득의 크기와 관계없이 소비에 따라 단일세율을 적용하게 되는 간접세는 역진성을 갖게 되고 이는 조세 부담의 공평성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한다.소득재분배 기능은 세입과 세출 두 가지 과정 모두에서 이루어진다.세입과정 즉, 세금을 거둘 때는 소득세의 누진체계로 소득재분배 기능이 작용하게 되고, 거둔 세금으로 지출을 하는 세출과정에서는 각종 사회복지 분야에 지출함으로써 저소득층이 혜택을 보게 됨에 따라 재분배가 이루어진다.바로 이점에서 우리의 경우 세입측면에서도 재분배기능이 미약할 뿐만 아니라 세출 측면 특히 사회복지 관련 지출 측면에서도 선진국에 비하면 재분배기능이 상당히 미약한 실정이다.이와 같이 우리나라 소득세기능이 미약한 것은 완전한 포괄적 소득세제도가 시행되고 있지 않고 세무행정의 비효율과 납세의식의 부족으로 세원포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예외적인 소득을 규정하기 전에는 모든 소득을 소득세 과세대상으로 하는 진정한 의미의 포괄적 소득세제도가 보편화되어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소득세법에 열거된 소득만을 종합과세대상으로 규정하는 열거주의에 입각하고 있기 때문이다.더구나 열거된 소득 중에서도 이자, 배당소득의 대부분은 분리 과세되고 있고 양도소득, 퇴직소득, 산림소득은 별도로 분류 과세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의 소득세제는 진정한 의미의 포괄적 소득세제가 아니다.따라서 공평한 조세구조를 추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이므로 소득세의 기능을 최대한 살려야 하는 것이다.바로 이점에서 우리는 조세구조 측면에서 미약한 소득세의 비중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공평과세의 구현을 위해 바람직하다.2.상속.증여세, 양도소득세의 조세체계 강화상속·증여세, 양도소득세 등의 탈세가 보편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은 보다 심각한 문제이다.과거, 정부는 이와 같이 탈세가 보편화되어 있는 현실을 이용하여 세무조사나 세무사찰을 위협수단으로 사용한 사례가 빈번히 있었을 정도로 탈세가 보편화되어 있다.또한, 세율을 낮추면 과표 양성화가 이루어 질 것이라는 주장과 과표 양성화가 진전되는 것을 보고 세율을 낮추어야 한다는 주장이 언제나 맞서왔다는 점도 제도와 행정을 유기적으로 보지 못함에서 나타난 현상이라 할 수 있다.결국 탈세의 문제는 조세제도만으로 그리고 조세행정만으로 해결할 수는 없다.탈세는 조세제도와 조세행정의 조화를 통해 접근할 때 비로소 본질에 접근할 수 있게 되고 아울러 처방도 나올 수 있는 것이다.3. 부가가치세제의 합리화광범위한 탈세풍조는 부가가치세의 탈세로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러한 부가가치세의 탈세는 소득세 탈세로 이어지고 무질서한 상거래 관행의 확산을 야기한다.날로 지능화되어 가는 무자료거래수법을 세무행정이 시의적절하게 대처하기에는 역부족인 실정이다.현 시점에서 부가가치세 탈루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행정적 처방보다는 제도적인 처방에서 찾아야 한다.문제의 근원은 소규모 영세사업자의 납세편의 도모를 위해 도입되었던 부가가치세 과세특례제도가 20여년 동안 본래의 취지와는 달리 파행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여기에다 간이과세제도가 1996년 7월부터 시행됨으로써 부가가치세의 파행적인 운용은 더욱 심각해졌다는 데에 있다.세수증대가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는 현시점에서 부가가치세의 특례제도 특히 간이과세제도의 폐지는 상당한 세수증대를 가능하게 할뿐만 아니라 부가가치세제의 정상화에도 기여할 것이다.4.소득세제의 정상화와 근거과세의 확립사업소득세의 과표 양성화를 통한 세원포착은 근거과세의 확립이 관건이다.즉, 과세는 그 근거라 할 수 있는 장부와 거래시 발생하는 각종 영수증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점에서 장부에 대한 기장을 의무화하고 과세자료의 발생을 유도하는 것이 근거과세 확립의 골자가 된다.따라서 기장을 유도하고 과세자료 즉 세금계산서와 영수증의 발생을 원활히 하는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소득세 신고 납세제도 시행 3년이 경과한 현재에도 대부분의 사업자가 소득금액을 추계하여 신고하는 등 종전 부과결정제도하의 무기장에 의한 추계과세 관행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미국, 영국, 일본 등 대부분의 선진국들이 장부에 의한 근거과세를 실현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대다수의 사업자가 추계과세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최근 국세청에서는 1999년부터 쉽고 편리한 ‘간편장부’ 제도를 새로 시행하고 있다.간편 장부는 단일장부로서 회계지식이 없는 사람도 누구나 손쉽게 기장할 수 있는 매우 편리한 장부이며, 이를 복식기장이 어려운 중·소규모 개인사업자에게 널리 보급하여 부담없이 기장하게 함으로써 기장자를 획기적으로 확대하자는 것이다.이와 같은 국세청의 기장확대방안은 지금까지의 근거과세 확립대책에 비해 진일보한 측면이 있다. 그러나 신고납부제도의 도입에 부응하여 추계과세제도의 기본이 되는 표준소득률을 전면 재검토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로 설정해야 한다.즉, 표준소득률을 업종별·지역별로 수정·보완한 뒤 이를 비공개로 하는 것이 성실기장을 유도하고 사후관리를 효과적으로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즉, 소득종류별, 업종별, 지역별 그리고 규모별 세부담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수직적·수평적 공평성이 확보될 수 있는 표준소득률을 작성한 뒤 이를 세무조사 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상거래에서 각종 영수증 즉, 세금계산서, 신용카드 영수증 등의 수수 질서가 확립되지 않고 있다는 것은 근거과세의 기초가 형성되지 못했다는 점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므로, 영수증 수수 질서확립을 위한 강력한 감시체계를 구축하는 채찍과 함께 영수증 수취에 대해 세제상 혜택을 부여하는 당근을 주는 것이 바람직하겠다.예를 들면, 신용카드 사용금액의 1%에 상당하는 종합소득세 경감함으로써 신용카드이용을 장려하면 사업소득의 과표 양성화를 촉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5.공평과세를 위한 실행계획의 마련지금까지 탈세방지를 위해 취했던 수많은 정책적 노력이 실효를 거두지 못하였던 이유는 세제와 세정을 분리하여 정책대안을 마련했기 때문이다.따라서 조세부패 해소를 위해서는 세제 및 세정에 있어서 복합적인 정책이 병행되어야 하며 획기적인 정책의지를 천명해야 한다.
ERP회계1. ERP시스템의 정의2. ERP시스템의 특징3. ERP시스템의 기능 및 구조3-1. ERP시스템의 기능3-2. ERP시스템의 구조4. ERP패키지 도입시 고려사항5. ERP시스템의 국내 도입현황5-1. 시장 동향5-2. 외국 ERP 국내공급현황5-3. 국산 ERP 개발현황6. 결론6-1.성공적 ERP시스템 구축방안1. ERP시스템의 정의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 전사적 자원 관리)는 말 그대로 기업내의 모든 자원에 대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정보시스템으로서 인사정보에서부터 생산, 자재, 영업, 개발 까지 전 업무부서의 정보가 거미줄처럼 연결된 기업내 컴퓨터 네트워크망을 실시간으로 흐른다.미국 생산?재고관리협회인 APICS가 내린 정의에 따르면 “ERP시스템은 최신 IT기술을 활용한 수주에서 출하까지의 일련의 Supply Chain(물류 공급 체인)과 관리회계, 재무회계, 인사관리를 포함한 기업의 기간 업무를 지원하는 통합정보시스템” 이라고 언급하였으며, 미국의 가트너 그룹에서는 “ERP란 기업내의 업무 기능들이 조화롭게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의 집합으로 차세대의 업무시스템” 이라고 정의했다.2. ERP시스템의 특징ERP는 생산, 자재, 영업, 인사, 회계를 기업 전 부분에 걸쳐있는 인력, 자금 등 각종 자원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함으로써 기업의 생산성을 극대화시키고 경영의 질과 스피드를 증진시키는 대표적 기업 엔지니어링 운동의 수단이다. 따라서 ERP를 단순한 소프트웨어 패키지로 보기보다는 회사의 프로세스 혁신(리엔지니어링)을 위한 실천적인 도구로 인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ERP시스템 패키지들이 지니는 공통적인 특징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첫째, 전사적으로 확대되면서 확장성을 보유하고 있다. 즉, 업무단위가 모듈로 구성되어 있어서 자사의 환경에 맞는 모듈들만 먼저 선택하여 시스템을 구축한 후 나중에 다른 모듈들을 추가하여 확장할 수도 있다. 반면 전사적인 최적화를 통하여 혁신이 가능한동하며 업무의 통합과 재편성을 이룬다. 또한 기업을 둘러싼 환경변화에 신속히 변경, 대응할 수 있다.⑵ 통합 데이터베이스실질 데이터베이스를 본래 형태로 한곳에 정리하여 관리하고 기업내 각 부문에서 필요한 정보를 통합관리하여 전 업무에서 공유할 수 있다.⑶ 비즈니스 프로세스 모델ERP를 도입하는 기업은 “최적 비즈니스 실행용”에 의해 제공된 “비지니스 프로세스 모델”을 이용해서 자사의 업무를 볼 수 있으며 이와 같이 자사의 업무 프로세스의 최적 비즈니스 실행용의 전환은 기업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리엔지니어링(BPR)을 실현할 수 있다.⑷ 파라미터 지정에 의한 개발ERP패키지는 많은 업무기능을 내장하고 있으며 그것을 파라미터 지정에 따라 선택하여 이용한다. 파라미터 지정은 처리를 실행할 때 화면에서 지정할 수 있으며 입력이나 마스터의 항목을 사용할것인가에 대한 지정, 계산방법이나 체크 등 내부로직 지정, 장표의 출력 레이아웃 지정 등을 할 수 있다.⑸ 그룹웨어 연동그룹웨어는 다수의 사람이 서로 협조하면서 공동으로 진행하는 지적인 작업을 지원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로써 전자메일, 전자회의, 전자게시판, 공용 데이터베이스, 워크플로 등의 기능이 제공된다.ERP는 금액, 개수, 요일, 상품명, 고객이름 등 수치, 코드, 이름과 같은 정형적인 데이터가 중심이 되지만 그룹웨어의 기능을 이용하여 장표의 배포, 예외사항 결재요청, 경고발생 등 정형업무와 비정형업무를 연동한다.⑹ 오픈 대응ERP패키지는 그 아키텍처에 따라 오픈 대응으로 되어 있어 운용규모에 따라 데이터베이스 서버, 애플리케이션 서버로 이루어진 2계층 또는 3계층 클라이언트/서버 시스템을 선택하면 보다 큰 확장성을 가질 수 있다. 또 독자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로 개발된 응용프로그램도 그 이식성과 퍼포먼스의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클라이언트/서버 시스템의 약점인 운용관리기능을 강화내지 확충시킬 수 있다.⑺ 글로벌 대응다수의 ERP는 다국적, 다언어, 다통화에 대응하고 있다. 각 나라의 법률과 대표적인 상거래습관, 생산방식응용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각 해당 프로세스 기능을 수행하는 해당 트랜잭션 혹은 프로그램들 수행순서를 결정하고 대기열을 관리한다.⑶ 데이터 DictionaryDBMS의 데이터 Dictionary와 별도로 ERP 애플리케이션 Object를 타입별로 관리하기 위한 저장장소(Repository)로서 테이블은 물론 서브 모듈별기능, 프로그램, 트랜잭션, 스크린, 메뉴 등 모든 객체를 데이터 Dictionary라는 단일 저장장소에 저장관리 한다.⑷ 개발환경일반적으로 SQL형태의 4세대 언어를 제공하여 추가개발이 용이하도록 통합된 CASE 개발환경을 제공한다. 개발환경으로 Upper CASE툴 형태의 모델링 툴과 Development 툴로 구성되어 있다.모델링 툴은 ERP 애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기능을 데이터모델 혹은 프로세스 모델로 나타내어 필요한 기능을 쉽게 분석,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일부 추가 기능에 대한 부분이 제공된 표준기능에 쉽게 통합 구현이 가능하도록 한다. 아울러 Development 툴은 ERP패키지가 상당히 다양한 업종별?업무별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실제 적용시 회사의 특정업무에 적용되지 않는 부분이 있게 마련이기 때문에 일부 추가개발이 용이하도록 통합개발환경을 제공한다.⑸ 내부통신환경내부통신환경은 유저 인터페이스환경과 Inter Process Communication으로 분류할 수 있다.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은 프로그램이 서버와 클라이언트로 분리되어 수행되기 때문에 프로세스간의 통신이 필수적이다. 일반적으로 RFC/RPC를 사용하여 다른 시스템에 있는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고 실행결과를 받아오는 형태를 취한다. 또한 실사용자에게 동일한 사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용자의 입출력 프로그램과 통신을 하는 기능을 제공한다.⑹ 외부통신환경ERP패키지간 또는 ERP외의 다른 프로그램과 통신하기 위한 환경으로서 기업정보시스템 구축시 모든 업무를 한번에 개발 적용하기가 어려우므로 기존 타 시스템과 인터페이스가 불가피하다. 이때 외부통신환경은 없어서는 안파악하여 해당 기업에 적합한 것을 선택해야 한다.셋째, ERP를 도입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라는 비현실적인 기대는 금물이다. 대상시스템의 기능과 범위를 확인하여 개선 목표를 설정하고, 초기에는 적용 가능성이 검증된 프로세스부터 ERP를 도입하여 반복된 업무 개선 오류로 인한 낭비를 제거해야 한다.넷째, 대부분의 혁신 기법이 그러하듯이 새로운 혁신 기법을 추진하게 되면 현존하는 기업 문화와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 이 때 필요한 것이 경영혁신의 실행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는 변화 관리이다. ERP는 리엔지니어링의 실천도구이기도 하기 때문에 업무의 합리화 과정에서 ERP 때문에 구성원들이 실직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ERP를 도입함으로써 단순한 관리와 지루한 수작업들은 거의 사라지는 대신 사고하고, 판단하는 일의 비중이 더 증가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새로운 사고, 새로운 기술, 새로운 흐름을 수용하고 패러다임을 새롭게 해야 한다. 또 방법론만으로는 안된다. 성과를 개선하고 그 개선을 이루어 내는 과정에서 경험을 나누는 동반자 관계가 이루어져야 한다. 일시적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고 말겠다는 혁신의 열기를 태우다가 그 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순식간에 과거로 돌아가는 오류를 범해서는 안된다. 지속적인 혁신 노력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ERP 역시 과거의 몇몇 혁신 운동처럼 시간과 돈의 낭비에 불과할 수도 있다.다섯째, 외부 컨설턴트를 적절히 활용하고 내부 전문인력을 확보?육성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내부 구성원에 대한 충분한 교육이 병행되어야 하고, ERP 관련인력이 많지 않은 현실을 고려하여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여섯째, 우리나라는 외국과는 다른 독특한 상거래 관행 및 세무 규정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패키지를 선택해야 한다.5. ERP시스템의 국내 도입현황5-1. 시장 동향96년초부터 국내에 본격적으로 선보인 ERP시스템은 97년 들어 일부 대기업 주도로 파일럿 프로젝트 고독일 SAPR/3SAP코리아,SDS 등삼성그룹,삼보컴퓨터 등세계시장의 34%차지, 대형제조산업(전기?전자 분야)미국 오라클오라클애플리케이션한국 오라클스탠더드 텔레콤,만도기계, 맥슨전자,LG전자 등RDBMS 고객대상,종속적 우려미국 SSABPCSSSA 코리아,KCC유한킴벌리, 텔슨전자,현대전자 미국법인 등중소형 사이트 적합,객체지향기술네덜란드 BannBannⅣDNI 코리아,쌍용 등LG 히다찌,한국중공업,포스데이타 등대형제조산업(기계분야)스웨덴 IFSAVALON현대정보기술현대전자 싱가포르,지멘스 오토모티브 등중소형 제조분야,소스코드 무상미국 GEACSmart-StreamAIMS 코리아KT-Net윈도우NT버전출시,워크플로우 강점미국 MARCAMPRISM키스크AS/400 전용PROTEAN키스크빙그레프로세스 산업아반티스키스크설비관리미국 QADMFG/PROQAD 코리아,CSG 등코카콜라,코리아데이터시스템 등중소형 제조분야(자동차, 가전)하향 확산하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독자적인 서구적 환경과 한국적 환경을 접목, 이질성을 극복하면서 국내기업내 대부분의 대기업 사이트를 고객으로 확보해 놓고 단계적 공략을 모색하고 있다.5-3. 국산 ERP 개발현황ERP는 대기업 뿐만 아니라 많은 중소기업들이 IMF 위기탈출 및 IMF 이후를 대비하기 위해 ERP 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국내 ERP 패키지 개발사들은 우리 나름대로의 환경에 적합한 ERP 개발을 통해 외국 유명 ERP 기반의 SW 컨설팅 인력까지 의존하는 상황을 극복하고자 최근 1,2년새 우리실정에 맞는 한국형 ERP를 개발해 중소 또는 중견기업들을 대상으로 시스템을 구축하는 기업들이 잇따라 등장해 사업 활성화 및 저변확대에 나서고 있다.현재 국내시장에 선보인 한국형 ERP 제품으로는 삼성 SDS의 ?유니ERP?, 영림원의 ?K-시스템?, 한국하이네트의 ?인프라 ERP?, 한국기업전산원의 ?탑엔터프라이즈?, ASC의 ?인트라넷-ERP? 등이 있다. 삼성 SDS를 제외한 나머지 업체들은 기존의 MIS, 또는 MRP 구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