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장르 : 드라마/로맨스감독 : 조 라이트출연 : 키아라 나이틀리/ 매튜 맥퍼딘/ 도날드 서덜랜드각본 : 데보라 모가크 제작 : 팀 베번/에릭 펠너음악 : 다리오 마리아넬리 촬영 : 로만 오신이 영화를 접하게 된것은 이번 과제를 통해서입니다. 전반부에는 격식을 차리는 어조와 영국 고전의 의상과 배경으로 따분한 영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중반부에 들어서면서 고전에 대한 나의 편견이였다는 것을 깨닭게 되었습니다. 한 폭의 그림같은 배경과 로맨틱한 사랑 그리고 키이라의 순수한 미소와 당돌함에 점점 빠져 들었습니다. 그녀의 미소는 영화의 배경만큼 순수하고 보는이로 하여금 미소를 머금게 하였습니다. 그녀의 대사 하나하나가 분명하고 영리한 소녀라는것을 나타내어 주었고 심지어는 내가 하지 못했을 말도 그녀는 그 시대에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주장합니다. 이 영화는 배경과 음악이 스토리랑 잘 어울어지면서 잔잔한 감동과 적당한 선을 지키는 미학을 엿볼 수 있습니다.이 영화의 촬영지는 영국남동부의 켄트입니 다. 자연환경을 비롯하여 영화의 시대 배경인 18세기식 문화유산까지 가장 손쉽게 재현할 수 있는 켄트는 작은 지방도시긴 하지만 영국 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기독교 도시로, 고성들과 오래된 가옥들이 가장 잘 보존된 곳 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영화의 장소 선정에도세심히 심혈을 기울인 작가의 의도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장소 선정이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중요한 역활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평온한 초원에 해가 떠오르면서 리지는 책을 읽으며 성큼성큼 걸어갑니다. 그 빛이 영화의 깊이감을 더 해주며 리지가 다리를 건너며 지나는 사이로 오리떼와 돼지떼들이 줄을 지어 걸어가며 흰 빨래들이 보입이다. 배경으로 깔리는 클래식 선율, 이렇게 영화는 시작 됩니다. 베넷가의 딸들이 걸을 때마다 삐걱거리는 바닥, 또 부엌에 얼쩡대는 돼지와 같은 풍경들은 이곳을 재현하는 디테일이 였습니다. 이러한 디테일, 그리고 오감을 자극하는 켄트 교외의 풍경이 배경이 되었습니다. 리지가 콜린스의 청혼을 거절하고 달아나는 장면과 그 뒤로 거위떼들이 함께 달아나는 모습은 시골의 내츄럴함이 그대로 묻어나와 마치 제가 영화속에 들어간 기분이였습니다. 물위로 헤엄쳐 다니는 오리떼들과 그들의 움직임은 도시생활에 익숙해진 현대인의 마음을 녹아내리기에 충분한 요소였습니다.여유롭게 좌, 우로 펼쳐진 영상이 시골의 한적한 느낌을 그대로 전해줍니다. 집은 성공회대성당과 같은 구조인 로마네크 양식과 흡사해 보이고 지붕의 작은 창들이 돋보입니다.집 양 싸이드의 두 그루의 나무는 그 크기의웅장함 때문인지 마치 집을 지켜주는듯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또한 부유한 집안인 다아시의 집은 파르테논 신전과 같은 그리스의 기둥 이 세워진 파사드가 보여 집니다. 가로지르는 나무 사이로 마차가 지나가는 모습은 여유와 깊이가느껴지는 장면이며 나무의 푸르름이 한눈에 나타납니다. 영상은 대체적으로 약간 어두운 편이었지만 각 계층 간의 서로 다른 의상이라든지, 다아시의 저택에 소유 하고 있던 여러 아름다운 미술 품들 (벽화,조각상, 그림등..) 그리고 아름다 운 호수와 분수를 갖고있던 저택의 모습들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지금의 전원 주택과는 비교할바가 아니였습니다. 마치 오래된 풍경화를 보는듯한 장면, 벽화들은 그 시대의 문화 를 나타내 주었고 상류층 생활은 호화로우면서도 갑갑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편으로 는 그 호화로움을 누려보고싶단 생각도 들었습니다.시대의 공기를 나타내기 위해 재현한 가구와소품 등 리본과 레이스에 의미를 부여한 의상,화면과 화면 사이로 파고드는 피아노 음악은시대극 로맨스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요인들이였습니다. 영국의 고풍스런 건물과 가구들을 보는게 영화의 또다른 즐거움이였습니다. 뒤에 걸린 초상화와 촛대, 엔틱한 가구,엘렝강스하게 늘여뜨린 커텐등이 이 영화의 소재로 쓰였습니다.여기서 무도회는 지금의 미팅과도 같은 역활을 합니다. 한껏 차려입은 아가씨와 신사들이 댄스란 건전한 놀이를 통해서 짝을 찾으며 사교 활동을 합니다. 무엇보다 이 시대에 맘에 들었던거 하나는 매너,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너무나 깍듯이 예의를 차립니다. 예를 들어서 같이 앉아있던 여자가 일어나서 자리를 뜨면 남자도 같이 일어나서 목례를 하고나서 다시 앉습니다. 여자들도 상냥하게 남자에게 대하고 비록 그것이 가식이거나 습관이라도 무매너와 언어폭력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그런 장면이 너무 부러웠습니다.또한 무릎을 살짝 구부리며 하 는 인사는 귀엽다는 생각이 들 었습니다. 여기서 무릎을 구부 리는 행위는 기표이고 이런 작 은 동작으로 상대방을 존중해 준다는 의미는 기의가 됩니다. 흰색 드레스를 차려 입고 무도 회에 참여하는 여자들, 나도 한번 이 시대에 태어나 멋진 춤을 춰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 습니다. 경쾌한 음악에 발 맞추어 춤을 추므로 인해 이 시대의 답답함이나 스트레스를 댄스 를 통해 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지와 다아시의 클로즈업되어 춤추는 장면 은 마치 백조의 호수처럼 자유롭고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이 장면에서 감독은 이들의 모 습을 돋보이게 하므로인해 강조를 주었습니다. 이 시대는 의상에서도 지금과는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여자의 몸을 조이는 듯한 드레스와 창이 넓은 모자, 이러한 의상들이 여자를 한 층 더 우아하게 보여주는 요소가 됩니다. 남자들 또한 바바리 코트와 같은 정장 차림의 엄 숙하고 단정한 의상과 무릎까지 올라오는 신발은 보기에는 멋져 보였지만 불편해 보였 습니다. 이 시대는 편리와 실용성보다는 형식과 격식을 더 우선시했던 시대이므로 의상 에서도 시대상이 뚜렷이 나타났습니다. 남자들은 사냥이나 낚시를하며 친목을 다집니다. 인터넷으로 게임을 즐기고 나이트 클럽에서 사교를 활동을 하는 지금과는 달리 이러한 것 하나하나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 냅니다. 이 시대의 피아노는 여자에게 있어 교양을 나타내는 중요한 매게체로 사용 되었으며 지금의 요란한 가요와 대조되는 클래식의 피아노 선율은 마음을 편안하게 감싸주었습니다. 감탄을 자아내는 영상으로 이불보를 뒤집어 쓰고 소곤거리는 자매의 모습을 카메라가 함 께 따라 들어갔습니다. 외부의 은은한 촛불이 빚어내는 포근한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었습니 다. 두 자매의 우애를 작가는 이렇게 포근하 고 따듯하게 그려냅니다.이 영화 속에는 사 랑할때의 남녀의 심리 묘사가 넘 잘 되어 있습니다. 요즘처럼 인스턴트식 사랑을 하고는 차 원이 다릅니다. 디아시와 리지의 서로 애절하게 쳐다보는 시선과 사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몸짓을 보면 나도 모르게 빠지고 맙니다. 요즘 사랑 영화가 그렇듯 애정표현이 흔한 영화와 는 달리 정말 애가 타다싶을 정도로 그런 애정 표현장면은 없지만 두 사람의 사랑 기온이 절제된 대사와 행동으로 나타납니다.그 중 하나로 빙리가 제인을 찾아가 다시 고 백하는 장면에서 제인은 미소를 지으며 수천 번이라도 기다릴수 있다고 대답합니다. 그 절제 된 미소속에 그녀의 마음이 얼마나 행복 한지 나타납니다. 화면에서 제인이 오른쪽으로치우쳐져 있습니다. 여기서 작가가 나타자고자함은 인물을 중앙이 아닌 한 끝에 배치해 시선의 연속성과 넉넉한 공간감을 강조한 여백의 미를 볼 수 있습니다. 사랑 고백도 우리가 하는 “사랑해”라는 가벼운 말이 아닌 격식있고 우아하고 아름답게 표현되었습니다. “엘리자베스양, 전 고통 속에서 애써 참았지만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요. 그 동안은 고통의 나날이였고 여기 온 것도 당신을 보러 온 겁니다. 제 이성과 가족의 기대, 조악한 당신의 출신과 나의 지위에 갈등했습니다. 그런 고통으로 부터 자유를 얻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진심과 열정으로...부디 제 손을 잡아 주십시요.” “당신의 마음은 너무 커서 절 작게 만들 어요. 어젯밤 당신과 고모님의 논쟁소식을 듣고 자신감이 없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만약 당신의 감정이 지난 4월과 같다면 말해 주십시오. 저의 감정과 소망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 지만 당신의 말 한 마디면 절 영원히 침묵하게 만들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의 감정이 변했 다면, 전 말하고 싶어요. 당신은 나의 몸과 정신을 매혹시켰으며 난 당신을 당신을 사랑합 니다.(You have been bewitched my body and my soul, and I love and I love and I love you) 오늘 이 시간부터는 당신과 헤어지고 싶지 않습니다.(I never wish to be parted from you from this day on.) 이처럼 작가는 대사 하나하나 격식과 형식을 갖추어 표현해 냅니다.이 장면은 작가의 미적 감각이 들어나는 장면으로 살색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일부러푸른 색조의 의상과 벽지를 사용하였다는걸엿 볼수 있습니다. 단아한 드레스와 뒤에 걸려있는 리본, 그 어느것 하나라도 부족함이없어 보이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흘러내리는리지의 갈색 머리와 그녀의 옆선, 무언가 응시하는 그녀의 모습은 또 다른 무언가를 생각하게 합니다.이 장면은 리지가 그네를 타면서 생각하는 장면입니다. 촉 촉한 비가 내리고 시골의 풍경을 그네를 타는 리지가 되어 카메라가 빠르게 움직이며 영상을 보여줍이다. 그러다 친구 와 대화하는 장면과 다시 시골의 풍경을 느리게 잡아주며다시 그네타는 리지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작가는 강과약을 적절히 사용하였고 리지의 시점과 관객의 시점을 오가 며 보는이의 재미를 더하여주는 센스도 보여줍니다. 리지의 의상을 어두운 색을 써줌으로 인해 시골의 푸른 배경이 더 욱 선명해 보입니다. 하지만 리지가 초라해 보이기 보다는 편안하고 조용한 느낌을 줍니다.그녀의 상대역으로 나오는 다아씨는 언제나 바르고 곧고강인한 인상을 줍니다. 처음에 그의 무뚝뚝함과 댄스를 거절하는 모습에 비호감이였으나 영화가 진행될수록 그는행동으로 보여주는 실전파이고 겉으로 들어나지 않은
시작하는글...대규모 상업시설 및 문화시설 등 주민편익시설이 적기에 건설되지 않아 입주민의 불편이 초래되고 "삶의 질"이 저하되는 등 당초의 계획 의도에 부합되지 않게 개발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재개발을 통한 생활편익 증진 및 계획적·전략적 개발로 도시의 가치를 증대시키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심의 재개발을 하고자 한다. 도시의 재개발은 도시에 활력을 부여하고 계획적 개발을 도모하기 위해 대규모 부지에 주거, 상업, 업무, 문화, 위락 등의 시설을 통합, 연계하여 유기적으로 개발하는 방식으로 도시민의 다양한 구매, 레저, 문화 욕구를 충족하여 생활편익을 증진하고 도시의 전략적 랜드마크 시설로 도시 이미지 및 자족성을 제고할 수 있다. 공원과 도시를 연결시키는 문화복합 단지를 구성하고 이벤트 광장을 조성하며 수동적인 기능을 하는 광장, 건물이 아니라 시민들이 능동적인 행위를 이끌어 내어 활성화 시켜야 한다. 세계의 재개발 사례를 살펴보고자 한다.요코하마도시 명(한국어)요코하마도시 명(영어)Yokohama대륙아시아국 가일본인 구3,598,302인(2006년)면 적437.38㎢2002년 6월 30일, 한·일 월드컵 결승전의 시작을 알리는 휘슬소리가 요코하마(橫浜) 메인스타디움에서 전 세계로 울려 퍼졌다. 전 세계인의 환호성을 자아냈던 이 휘슬 소리는, 세계인에게 요코하마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는 신호탄이 되었으며, 세계 속에 우뚝 설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시민들에게 가져다주기에 충분하였다. 1859년 개항 이래 세계와 일본을 연결하는 창구로서 일본의 근대화에 큰 역할을 담당해 온 요코하마는 단순히 세계도시로서가 아닌 세계도시의 최선봉에서 앞장서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자부하며, 끊임없이 미래를 향해 준비하고 있다. 또한,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요코하마 시민들도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대로 활기차기만 하다.■ 요코하마의 지정학적 위치요코하마시는 도쿄도(東京都)의 서남부에 위치하고 있는 인구 350만 명(2하게 되었으며, 처음으로 개항하게 된 곳이 바로 요코하마다. 개항 이후, 기성시가지와 외국인거류지 등의 정비(1859)를 통해 요코하마는 상업무역도시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1866년에 발생한 대화재로 인해 시가지의 3분의 2 이상이 소실되는 어려움을 겪게 되었고, 이는 요코하마를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계기가 되어 일본 최초의 서양식 공원이라고 불리는 요코하마공원의 건설을 비롯한 폭원 36m의 대가로와 그 주변의 건축, 하수도 정비 등이 이루어졌다. 이것은 일본 근대도시계획에 한 획을 긋는 선험적인 계획사업으로서 지금까지도 요코하마시의 골격을 이루고 있다. 그 이후 상업무역도시로서의 순조로운 발전을 거듭하던 요코하마는 1880년대부터 외국과의 교역량이 급속히 증가하여 기존의 항만시설로는 그 기능을 다할 수 없게 되자, 제1기 축항공사(築港工事)(1889)로 150만 평 규모의 항만을 건설하고, 제2기 축항공사(1899)로 동양최대의 새로운 항만시설을 확보하게 된다. 또한, 이때 공업용지 공급을 위해 처음으로 매립사업이 시작되어 게이힌(京浜) 공업지대 조성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는 무역과 함께 요코하마 산업경제의 중심적 역할을 하게 된다. 대규모 화재의 어려움을 이겨낸 요코하마는 발전을 거듭하다 또 하나의 시련을 맡게 되는데, 이것이 도쿄와 요코하마를 중심으로 한 간토(關東)대지진(1923, 진도7.9)이었다. 이로 인해 요코하마는 항만시설의 절반 이상이 붕괴되었으며, 택지 면적의 80%와 중심시가지(간나이(關內) 일대)의 중추기관 등이 손실되어 도시기능은 마비되었다. 그 이후 간토대지진의 피해복구가 지연되고, 고베(神戶)공업지대를 배경으로 한 고베항의 성장과 도쿄항만개발 등으로 국제무역항으로서의 요코하마는 위협받기에 이른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요코하마시는 ‘삼대정책(三大政策)1)’이라는 자구책을 마련하였다. 그리고 만주사변(1931)을 계기로 게이힌 공업지대의 군수산업이 급성장하면서 요코하마는 국제무역항과 공업도시로서의 모습을 갖추2)과 ‘요코하마시 기본구상(1973)’등으로 인해 시민의 건강과 복지 등 생활환경을 중시하고, 시민이 주체가 되는 국제평화도시를 만드는 도시정책으로 전환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1980년대에 들어 경제가 고도 성장기에서 안정성장기로 전환되면서 고령화 사회에의 대응, 지역사회의 형성, 도시문화의 육성, 수도권 중핵도시로의 변모 등 21세기 요코하마가 지향해야 할 비전들이 제시된‘요코하마21세기 플랜(1981)’이 책정되었다. 그리고 앞에서 언급한 6대사업도 차근차근 그 결실을 맺게 되어 고속철도와 도로망이 확충되고 매립을 통한 유통단지가 정비되었으며, 토지구획정리사업을 통해 요코하마의 부도심인 센터지구에 코후쿠(港北)뉴타운도 건설되었다. 도심부강화사업의 일환으로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나토미라이21 (Minato Mirai21)’사업이 1983년에 착공되어 업무·상업· 문화 활동의 장이자 국제교류기능과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요코하마의 미래 꿈 1990년대에 들어서 일본은 버블경제의 붕괴, 고령화 사회의 심화 등 지금까지의 성장형 도시(成長型都市)에서 성숙형 도시(成熟型都市)로의 전환을 강하게 인식하고, 다음세대에도 밝은 미래의 도시상을 실현해 나가기 위한 새로운 계획이 제안되었는데, 그것이 ‘유메하마(夢浜) 2010플랜(1994)’이다. 유메하마란 ‘꿈(夢)+요코하마(橫浜)’의 합성어로서 바람직한 생활상의 실현을 통해 시민의 꿈을 실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동시에 친숙하고 아름다운 여운을 지닌 말로서 시민응모작품을 기초로 만들어진 말이다. 그리고 이 플랜은 일본의 개국지로서 특유의 역사와 풍토를 살리면서 세계를 향한 국제도시와 미래 도시로서의 발전을 추구함과 동시에 과거와 미래의 조화를 이룬 개성적이고 선도적인 도시계획의 실현으로 시민이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요코하마의 이미지를 재생하고 창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 이후 요코하마 도시기본계획(2000)이 책정되었는데, 이 기본계획은 종합계획인 유메하마 2010플랜에서 도시계획분되어 있는 도심을 일체화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심을 조성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미나토미라이(Minato Mirai 21)사업이다. 이 사업은 21세기 미래도시의 창조를 모토로 하여 1965년부터 구상되어 1983년에 착공되었으며, 지금도 사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미나토미라이21는 ‘미나토(港)의 항구 + 미라이(未)의 미래 + 21세기’를 합성한 것으로‘21세기 미래항구도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사업은 총 186ha에 취업인구 19만 명, 거주인구 1만 명을 계획하고 있으며, 요코하마의 업무핵 도시기능을 집적시켜 요코하마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항만주변에 공원과 녹지(린코(臨港)공원과 니혼마루(日本丸) 메모리얼파크 등)를 정비하여 시민이 쉴 수 있는 친근한 워터 프론트 공간을 조성하였다. 또한, 항만관리기능을 집적시키고, 도쿄에 집적된 수도 기능과 기업본사, 다국적 기업 등을 분담하는 최대의 대체지로서 업무·상업·문화, 국제교류기능의 집적을 도모하고 있다.이 사업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미나토미라이21지구에는 일본 최고의 타워인 랜드마크타워(지상 70층, 높이 296m)가 미쯔비시조선소의 도크(Dock)자리에 세워졌는데 지금도 옛 도크는 랜드마크 타워 전면에 보전되어 도크야드가든(DOCK YARD GARDEN)이라는 이름의 시민 이벤트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랜드마크 타워는 요코하마를 상징하는 건물로서 미나토미라이21지구의 현관건물이다. 랜드마크타워를 중심으로 퀸즈스퀘어빌딩, 일본석유빌딩, 미쯔비시 중공업 빌딩 등이 입지하고 있으며, 내부에는 대규모 쇼핑몰과 레스토랑 등이 입점해 있다. 사쿠라기쵸역(櫻木町驛)에서 랜드마크 타워와 퀸즈스퀘어로 통하는 보행자 전용통로(총연장 260m, 폭 12m)에는 무빙워크(연장 60m, 90m)가 설치되어 있어 편리하고 쾌적하게 주변을 관망하면서 보행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한, 컨벤션 기능을 갖춘 국제교류거점으로서 퍼시픽 요코하마(국립국제회의장)를 중심으로 오피스, 문화시설, 호텔, 상업시설, 코스모스 倉庫: 붉은 벽돌창고)는 철거하지 않고 원형을 그대로 보존하여 홀과 전시 공간 등을 가진 문화시설, 상업시설로서 재정비되어 요코하마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역사문화를 통한 미래도시 실현최근에는 도시도 하나의 상품처럼 여겨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도시와는 구별되고, 차별화될 수 있는 무엇인가가 필요한 것 또한 사실이다. 요코하마는 지금까지 걸어온 역사와 개성이 풍부한 도시계획을 통해 ① 창조도시, ② 국제도시, ③ 환경도시, ④ 생활도시의 네 가지 도시 상을 정립하여 요코하마만의 독특한 모습을 보존함과 동시에 만들어가고 있다. 개항 이후 150여년의 세월이 지난 요코하마에는 과거의 요코하마를 볼 수 있는 역사자원들이 상당수 남아 있다. 니혼토오리(日本通り)거리를 중심으로 한 간나이지역에는 다수의 근대역사 건조물이 입지하고 있으며, 이들이 중심이 되어 도시경관을 형성하고 있어 미나토미라이21지구의 현대적인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일본의 최초 개항지답게 과거 외국인들이 살던 집이나 그들이 묻혀 있는 외국인 묘지 등 최초의 개항 도시로서 요코하마만이 가지고 있는 유적들을 꾸준히 관리하고 보존하여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구제일은행지점(第一銀行支店), 구후지은행지점(富士銀行支店) 등 역사문화보전건축물을 시민, NPO, 전문가들이 주도하는 문화예술 이벤트 등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그리고 예전부터 형성되어 온 차이나타운은 일본 속에 녹아 있는 중국의 맛을 느낄 수 있기에 요코하마를 찾는 관광객이라면 미나토미라이21 지구와 더불어 반드시 찾게 되는 요코하마의 유명한 명소라 할 수 있다. 이처럼 과거의 모습을 그 자체 그대로가 아닌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시켜 가면서, 바라보는 공간이 아닌 함께 어울리고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끊임없이 재창출해 가는 곳이 바로 요코하마다. 이것이 바로 요코하마의 매력이며, 세계도시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 역사보전이란 방치가 아니라 끊임없는 노력것이다.
고대도시(동양)▶주례, 고공기수많은 궁궐의 건물들이 필요에 의해 자리를 차지하게 됨으로써 궁궐건축에는 기능을 극대화 시키면서 권위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배치의 규범이 절실히 요구되어졌다. 중원문화권에 속해 고대로부터 중국의 문화에 영향을 받아온 우리나라에서도 중국에서 그 기본 규범을 찾고 우리 자연 지형에 어울리도록 적절히 응용의 폭을 넓히는 방법을 택하여 왔다. 중국의 도성과 궁궐 배치 규범은 상대의 주(周)나라 때 간행된 주례(周禮)의 고공기(考工記)가 토대가 되어 역대로 내용의 상세가 더해져 왔다고 볼 수 있는데 우리의 경우도 그와 다르지 않다. 이렇게 중국적 도시계획의 원형이라고 할 수 있는 주례 고공기에는 9리 사방의 도성을 9등분하고 그 중앙 구획에 왕궁을 둔 중화사상의 강력한 표현을 담고 있다. 또한 국도(國都)의 구체적인 구성 원리로서 전조후시(前朝後市), 좌묘우사(左廟右社), 전조후침(前朝後寢), 3문3조(三門三朝) 등을 설정하고 있다. 전조후시란 궁궐을 중심으로 앞쪽에는 정치를 행하는 관청을 두고 뒷 쪽에는 시가지를 형성하는 것이고, 좌묘우사는 궁궐 좌측에 왕실 조상의 사당인 종묘를 놓고 우측에 사직단을 배치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궁궐을 중심으로 한 시가의 구성 원리를 규정한 내용인데 전조후침과 3문3조는 궁궐 내 건축과 담장, 문에 대한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전조후침 이란 궁궐의 앞쪽에 정치의 장인 조정을 두고 뒤쪽에 왕과 왕실의 거처와 침소를 두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3문3조는 궁궐 전체를 3개의 독립된 구역으로 분할하여 각 구역을 담장이나 행랑으로 막고 문을 두어 연결시키는 폐쇄적인 공간 구성의 형식을 말한다. 주례 고공기의 궁궐 배치 규범은 우리나라 궁궐에도 원용되었는데 중국의 경우처럼 오로지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연의 질서에 동화되는 특성을 보인다. 다만 동서남북에 이르는 축의 구성이나 주요건물의 배치 등에서는 규범에 충실하였음을 알 수 있다.▶관자창고가 가득 차야 예절을 알고, 의식이 풍족해야 영욕을 안다”는 말이 있다. 하되 유가나 음양가, 명가, 병가, 농가 등 여러 학설을 종합하면서 부국강병의 실효를 거둘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 듯하다. 다만 그 학파는 관중과 관련이 있었을 것이다. 관중은 제나라 환공의 정치와 외교를 보좌하여 제나라를 강대국으로 만든 명재상이다. 그는 바다와 황하를 이용한 무역을 일으키고, 국내외 화폐의 유통에 유의하여 도량형을 통일하고 상업경제의 발전에 힘써서, 민중의 욕망과 국가이익을 일치시켰다. 그러한 실효를 거두었기에, 그의 사상을 계승한 학파가 성립하였을 법하다. 중국과 일본에서는 이 고전에 진작부터 깊은 관심을 두고, 교감과 역주를 하고 많은 연구 성과를 내었다. 또한 이 고전을 고대 경제학의 거작으로 꼽아, 그 경제사상을 조명한 저술도 많이 나왔다. 올 여름에 베이징에서 사온 책만 소개해 본다면 , , 등이다. 과문인지 모르겠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완역본조차 나오지 않았다. 를 쓴 사마천은 사람들이 이익 추구에만 골몰하는 것에 대해 혐오하였지만, 가난을 싫어하고 이익을 구하는 것이 인간의 지극히 당연한 모습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화식열전’을 설정하고는 의 “창고가 가득 차야 예절을 알고, 의식이 풍족해야 영욕을 안다”는 말을 인용했다. 풍요로운 생활이 인간을 선행과 예절바른 행동으로 인도하여 자긍심과 수치를 아는 사회윤리의 확립으로 향하게 한다고 말하고자 한 것이다. 는 중농주의로서 상업을 억제해야 한다고 보았고, 는 상업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였다. 하지만 물질 기반 위에 사회윤리가 성립한다고 본 것은 공통된다. 사실, 유학을 사상의 중심이라고 믿는 분들에게 패도를 말하는 는 껄끄럽다. 유학자는 왕도정치와 패도정치를 준별해서 패도를 입에 담지 않도록 경계하였다. 미암 유희춘(柳希春)의 묘지명에, 유희춘이 를 거들떠보지 않았다고 칭송한 것은 그러한 사정을 잘 말해준다. 하지만 선인들은 유교의 교양만 쌓은 것이 아니라, 유교의 이념을 국가정치에 실현하고자 하였으므로 대부분 정치를 담당하고 행정을 보아야 하였다. 실질 정치와 실무 행은 1673년(현종 14년) 충주목사 권대재(權大載)가 청사를 중창하고 이름을 절애당(節愛堂)이라 하자 기(記)를 지으면서 를 크게 인용하였다. 허목은 목민의 요체가 공자가 말한 “절도 있게 쓰고 백성을 사랑하라(節用而愛民)”에 있다고 하되, 그 구체적인 방안은 가 말한 “목민(牧民)은 사시(四時)에 힘쓰고 창고를 잘 지키는 데 있다”와 “백성의 간사함을 막는 것은 허세를 금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다”에 있다고 강조하였다. 정치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백성과 식량이며, 재물의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허세를 백성들이 허세를 부리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고 본 것이다. 허목은 (東事)에 우리나라의 인문지리 및 경제지리 사실을 집필하면서 의 ‘지원’(地員)편과 의 ‘화식열전’의 체재를 본 떠 ‘지승(地乘)’편을 설정하였다. 그 뒤 실학자들과 정조 때의 개명 관료들이 모두 를 깊이 읽었다. 소급하면, 조선 초에 서울의 도시계획을 수립할 때도 를 참조한 듯하다. 서울 도성은 ‘고공기’에 나오는 좌묘우사의 원리대로 궁궐의 좌측에 종묘, 우측에 사직단을 배치하고 방리제를 적용해서 도심은 격자형으로 하였다. 하지만 지형상 좌우 대칭을 맞출 수가 없었다. 그 때 의 다음 말을 참고하지 않았을까 추측된다. “나라의 서울을 건립할 경우, 그 위치를 큰 산 밑에 잡지 말고 반드시 큰 강을 끼도록 해야 한다. 지면이 높더라도 아주 메마른 땅 근처는 피해야 물을 충분하게 쓸 수 있다. 반대로 얕은 곳이라도 지나치게 습한 곳은 피해야, 과외의 하수도나 제방 시설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산이나 강 같은 천연자원을 잘 활용하고 지리적 조건을 잘 이용하여 서울을 만들면 결국 성곽을 쌓을 때도 규격대로 하지 않아도 되고 도로를 만들 때도 표준대로 하지 않아도 된다. 에는 현대의 우리나라 정치에 대해 유효한 발언이 아주 많다. 무엇보다도 ‘사순’(四順)편에서 정치의 요결이 민심의 소재를 정확히 파악해서 그들이 원하는 바를 충족시켜 주는데 있다고 밝힌 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민심을 그 . 풍수설은 음양과 오행이 서로 작용하여 땅에 좋은 기를 탄생시킨다고 보고, 좋은 기가 많이 모이는 곳을 명당으로 파악하여 명당에 집이나, 마을 무덤을 조성할 것을 주장한다. 산을 정적인 것으로, 물을 동적인 것으로 보며 산이 잘 포위하고 있어 기운을 적절히 이동시키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풍수의 개념은 이미 삼국시대부터 조금씩 퍼져갔다고 짐작된다. 그러나 그것이 본격적으로 하나의 이론 체계를 갖추고 사람들의 삶과 건축에 큰 영향을 미친 것은 10세기경에 와서이다. 이론적으로 풍수에서 중시하는 것은 간룡, 장풍, 득수, 정혈, 좌향, 형국 같은 것들이라고 한다. 산을 용에 견주어 산맥의 흐름이나 형세를 보는 것이 간룡이며, 산이 둘러싸이고 주변에 물이 흐르는 형세를 보아 바람을 막고 물을 얻는 장풍과 득수가 결정된다. 소위 좌청룡, 우백호, 전주작, 후현무라 하여 사방에 산이 둘러싸는 형세를 이상으로 치고 그 안에 생기가 집중되는 자리를 혈이라고 한다. 혈의 위치에서 본 방위가 좌향을 결정한다. 이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방법으로 산세를 인물이나 짐승의 형상에 견주어 닭이 알을 품고 있다는 금계 포란형이니 연꽃이 물위에 떠 있다는 연화부수형이니 하는 유형으로 분류한 것이 형국론 이다. 이런 여러 가지 방법들이 점차 체계화하면서 풍수설은 사람들의 생활에 깊숙이 자리 잡게 되었다. 고려의 도읍인 개경, 태조 때 개경 시내에 지어진 10개의 사찰, 또 개경 북쪽 오관산에 세운 대흥사, 논산의 개태사와 같은 지방의 사찰들이 이런 풍수설을 바탕에 두고 위치가 선정되었다고 전한다. 본래 풍수설은 인간 생활 전반에 걸쳐 자연이 갖는 여러 가지 특징들을 파악해서 자연 현상에 적절하게 대처하고자 하는 평범한 논리 체계였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풍수설은 군사적인 전술에서부터 농사짓는 일이나 마을 터를 잡고 집 짓는 일 들 일상사에 광범위하게 수용되는 생각이었다. 서울은 풍수적으로도 훌륭한 위치에 있다. 우리의 전통적인 마을이나 도시는 보통 배산임수(背山臨水)라는 풍수 원칙에 맞추산의 남쪽 기슭, 한강의 북쪽 가를 이름이다. 서울의 내사산은 후현무로서 백악과 응봉, 좌청룡으로서 응봉에서 이어진 타락산, 우백호로서 백악에서 이어진 인왕산, 전주작 으로서 흔히 남산으로 불리 우는 목멱산이다. 이 내사산에서 발원한 물이 한데 모여 서울의 내수인 청계천을 이루고, 청계천은 중량천-흔히 중랑천이라고 한강과 만나게 된다. 이렇게 서울은 산과 물이 한데 어우러진 명당 중의 명당이라 할 만 하다. 많은 지역 중에서 하필이면 지금의 위치를 수도로 잡았는지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그 중에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은 무학 대사에 관련된 이야기이다. 무학이 도읍지를 정하라는 태조의 명을 받고 지금의 왕십리 지역에 이르러보니 지세가 도읍이 되기에 적당하게 여겨져 도읍지로 정하려 했다. 그 때 웬 노인 하나가 소를 몰고 그의 옆으로 지나가며, "이놈의 소! 미련하기도 마치 무학 같구나. 바른 길을 버리고 지름길로 가려느냐" 하였다. 놀란 무학이 노인에게 자문을 구하니 "이곳에서 십 리만 더 들어가시오"라고 가르쳐 주어 십 리를 더 들어갔더니 백악과 인왕, 타락산과 목멱산으로 둘러싸인 지금의 서울 도성 안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리고 무학이 노인을 만난 곳을 '왕십리(往十里)'라고 이름 붙였다는 일화이다. 이 이외에도 무학이 만경대 서남쪽 비봉에 이르니 돌비석에 '무학이 길을 잘못 찾아 이곳에 오다'라고 씌어 있어 길을 바꾸어 만경의 정남향으로 백악 아래에 이르렀다는 이야기 등, 한양에 도읍지를 정한 유래에는 무학 대사와 관련된 것만 2가지가 있으며 그 외에도 정도전 등과 관련된 일화 등 수많은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 많은 이야기들 중 어떤 것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렇게 많은 유래가 존재할 만큼 서울 지역이 도읍지로 정할만한 곳이었다는 사실에는 틀림이 없는 듯하다.▶배산임수배산임수(背山臨水)산을 뒤로하고 물을 앞에 둔다는 것이다. 산의 신선하고 양명한 기운을 양껏 받기위한 하나의 전형적 형태를 말함이다. 집 앞의 물은 이 기운을 쉽사리 빠.
○ 서론지금까지 공부한 도시 이론 및 계획이 과거와 현재의 것이었다면 이번 레포트에서 다룰 내용은 현재와 미래의 모습을 반영한 내용이 라고 할 수 있다. 비록 그 시작과 계기는 과거에 있다고 할지라도 그 목표는 미래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환경에 대한 관심을 보 이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 레포트에서는 그에 관련하여 ‘지속 가능한’ 이라는 단어에 초점을 맞추기로 한다.○ 생태 도시)① 배경- 생태 도시란 사람과 자연 혹은 환경이 조화되며 공생할 수 있는 도시의 체계를 갖춘 도시로 1992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지 구 환경보전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개최된 리우회의 이후, 전세계적 으로 개발과 환경보전을 조화시키기 위해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 속가능한개발(Environmentally Sound and Sustainable Developm ent:ESSD)'이라는 전제 아래, 도시지역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환경 보전과 개발을 조화시키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서 도시개발·도시계 획·환경계획 분야에서 새로이 대두된 개념이다.② 유사 개념 및 용어전원 도시 (Garden City)자족 도시 (Self-Sufficient City)녹색 도시 (Green City)에코폴리스 (Ecopolis)환경보전형 도시에코시티 (Ecocity)환경보전 시범도시③ 생태도시의 유형⑴ 생물종 다양성을 증진하는 생물다양성 생태도시⑵ 자연순환체계를 확립하는 자연순환성 생태도시⑶ 지속가능한 개발을 추구하는 지속가능성 생태도시④ 바람직한 생태도시를 위한 4가지 전제조건⑴ 계획과정은 ‘발전적이고 점진적인 계획’의 태도를 가진다. 수 차 례의 수정과 시행착오를 통하여 점차 바람직한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여야 한다.⑵ 지역간의 상호의존성을 충분히 고려하여 도시를 주변환경에 개 방된 생태계로 보아야 한다. 그래서 그 계획과정은 시민들의 복지 와 삶의 질을 고양시키는 동시에, 도시내의 유기적인 생태계 순환 과 안전성의 유지를 중시할 뿐만 아니라 인근의 다른 도시와 상 호 작용하는 관계이번 선언은 2002년 중국 선전에서 채택된 ‘생태도시 개발 선언’과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 지속가능한 도시 원칙을 토대로 작 성됐으나, 지역 주민의 전통문화와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새롭게 강조했다. 이들은 생태도시를 지향하는 지방자치단체들을 위한 행 동방침으로 △지역 주민의 전통 지혜와 문화 활용 △재생에너지와 절약·효율화에 기초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체계 구축 △보행자와 자 전거 이용자,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체계와 교통수요를 최소화하는 도시 설계 △생태통로와 소생물권 조성, 투수성 포장을 통한 생물 다양성 증대 △주민 참여의 제도적 보장 등 9개 행동방침을 제시 했다.○ 지속가능성① 1992년 리우선언 (유엔환경개발회의)- 1992년 6월 3일부터 14일까지 브라질의 수도 리우데자네이루에 서 ‘지구를 건강하게, 미래를 풍요롭게’라는 슬로우건 아래 개최된 지구 정상회담에서 환경과 개발에 관한 기본원칙을 담은 선언문이 다. 197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렸던 국제연합인간환경회의의 인간환경선언을 재확인하면서 리우회의 마지막 날에 채택되었다. 당 초에는 헌장으로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개발도상국의 반대로 선언으 로 조정되었다. 리우선언의 전문은 ‘환경과 개발에 관한 리우선언은 스톡홀름 선언을 재확인하고 모든 국가와 사회의 주요분야, 그리고 모든 사람들 사이에 새로운 사회의 주요분야와 새로운 차원의 협력 을 창조함으로써 새롭고 공평한 범세계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할 목 적으로 모두의 이익을 존중하고, 지구의 환경 및 개발 체제의 통합 성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 협정 체결을 위하여 노력하며, 우리들의 고향인 지구의 통합적 ·상호 의존적인 성격을 인식하면서 다음과 같 이 선언한다.’로 시작하여 총 27개 기본 원칙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원칙의 내용은, 인간은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관심의 중심으 로 자연과 조화를 이룬 건강하고 생산적인 삶을 향유하여야 하며(원 칙1), 환경영향평가 제도가 국가적 제도로 실시되어야 하고(원칙 17), 여성은 환경관리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맡으 협의하고 지방자치단 체의 의견을 들어 국가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을 입안한 후 국 민,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듣도록 하며, 대통령의 승인을 받 은 후 국가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시ㆍ 도지사에게 송부하도록 함.⑶관계 중앙행정기관과의 협의와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수렴 절 차를 거쳐 국가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을 수립하도록 함에 따라 국가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의 타당성과 이행력을 확보할 수 있 을 것으로 기대됨.나. 국가이행계획의 수립절차(안 제4조)⑴법률의 위임에 따라 국가이행계획을 수립하는 절차를 정하려 는 것임.⑵환경부장관이 국가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국가 이행계획 수립지침을 마련하여 중앙행정기관에 송부하도록 하 고, 중앙행정기관의 장은 국가이행계획 수립지침을 통보받은 날 부터 3개월 이내에 소관 분야에 대한 국가이행계획을 수립하여 환경부장관에게 제출하도록 하며, 국가이행계획을 받은 환경부 장관은 심의를 위하여 그 계획을 국가지속가능발전위원회에 통 보하도록 함.⑶국가이행계획의 수립절차를 정함으로써 국가이행계획이 원활 히 수립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다. 법령 및 중ㆍ장기 행정계획의 검토절차(안 제10조)⑴ 법률의 위임에 따라 제정ㆍ개정되는 법령 및 중ㆍ장기 행정 계획의 검토절차를 정하려는 것임.⑵ 중앙행정기관의 장은 법령안을 관계 부처와 협의하는 때 또 는 중ㆍ장기 행정계획을 수립ㆍ변경하기 전에 국가지속가능발 전위원회에 통보하도록 하고, 국가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통보받 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검토 의견을 해당 부처에 통보하도록 함.⑶ 법령 및 중ㆍ장기 행정계획의 검토절차를 정함으로써 국가의 주요 정책에 있어 지속가능성이 확보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지속가능한 도시(설계)의 사례① 마테라- 타란토 북서쪽, 바리에서 남서쪽으로 55㎞ 지점에 위치하며, 해 발고도 433m인 아펜니노산맥의 깊은 계곡에 있다. 파스코리 광장으 로부터의 조망이 아름답다. 기원은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신석기 시대의 유물이 발굴되었다. 베네벤토 공작령트룰리 모양으로 지어졌다.③ 꾸리티바- 브라질 남부에 있는 파라나주의 주도(州都)로, 평균 930m의 고지 대에 위치해 있다. 1654년 금을 캐려는 욕심을 가진 포르투갈의 식민 지가 된 이후로 이탈리아·독일· 폴란드인이 대량으로 이주하면 서 근대적인 경관을 갖춘 도시 로 발전했다. 1960년대 초부터 개발위주 정책으로 많은 역사유 물들이 사장될 위기에 처하게 되자, 당시 레르네르란 청년은 시민운동을 통해 제동을 걸기 시작했다. 결국 꾸리티바 시장이 된 그는 도시발전의 틀을 하나하나 짜나가면서 ‘지구에서 환경적으 로 가장 올바르게 사는 도시’등 세계의 찬사를 받게 됐다. 꾸리티바 가 명성을 얻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완벽한 버스 시스템 확립. 지하 철이 없는 이곳에서 버스는 지역·용도별로 색깔을 구분했으며, 한번 의 요금 지불로 목적지까지 갈 수 있도록 했다. 원통형으로 생긴 버 스정류장인‘뚜보(Tube station)’도 재미있는 볼거리이다. 꾸리티바가 추진하는 또 다른 교통정책은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이른 바 녹색교통정책이다. 보행자거리는 자동차로 해방된 시민들로 넘쳐 나고 각종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호수가 많은 꾸리티바는 바리귀· 이과수 등 브라질 내에서도 유명한 대형공원과 크고 작은 공원이 주거지 곳곳에 위치해 있다. 흉물스런 폐광지역을 새롭게 리노베이 션한 오뻬라데아라메 극장은 시가 개최하는 대부분의 문화이벤트가 열리는 곳으로 외국관광객의 필수코스이다. 변두리 저소득계층이 사 는 곳에 설치된 ‘지혜의 등대’라고 불리는 지역도서관도 눈여겨 볼 만하다. 평균 5000권이상의 책이 배치돼 문화적으로 소외된 주민들 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④ 아르코산티드넓은 대지에 바둑판처럼 넓게 깔려 형성된 도시 아르코산티는 피닉스로부터 북쪽으로 70마일 떨어진 코드정션이라는 아리조 나 사막 고지대에 위치해 있다. 좌측으로는 콜로라도 잔류가 흐 르며, 고지대에 위치하여 피닉스 보다 서늘한 기후조건을 갖고 있다. 이 도시의 비전은 피닉스 와 같은 수평으로 확장된 고색 창연한 옛 건물이 즐비한 프라이부르크 중심가에 는 차량통행이 금지돼 있고,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자연스럽게 물이 흐르도록 설계된 노출수로가 시내 골목길마다 거미줄처럼 설 치돼 있다. 주변생활권을 더해 인구 60만명의 도시이지만, 시내 번 화가마저 전원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곳 시민들은 이미 70년 대에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여 독일 환경운동의 탯줄 구실을 했다. 시 공무원들도 이런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무시할 수 없었고, 최근엔 태양에너지의 활용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있다.프라이부르크 시는 그 동안 공공기관은 물론 가정과 기업에 대해서도 태양에너지 활용을 촉진시킬 수 있는 체계적인 제도를 갖 췄다.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하는 기업이나 가정에 대해 보조금이 나 저리융자를 제공하고, 생산된 태양에너지 가운데 자체수요를 충 당하고 남는 에너지는 전력회사 등에서 시장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사들여 비축해두도록 지원한다. 지붕이 있는 자기 집을 소유하고 있 지 못해 태양에지 생산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대책도 마련돼 있다. 이런 사람들은 지역별로 설립된 태양광 발전회사에 소액주주 로 지분투자를 하는 방식으로 태양에너지 생산에 참여할 수 있다. 시의 이런 지원정책 아래 실제로 태양에너지 활용 확대의 주체로 나서고 있는 것은 민간부문이다. 특히 졸라파브릭은 태양에너지 기 술을 사업화한 모범적인 환경벤처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기업 은 태양에너지를 받아 전기로 바꿔주는 광기전판, 직교류 변환장치 등 태양에너지 생산장비들을 제조하는 공장을 프라이부르크에 짓고 생산에 나섰다. 이를 통해 졸라파브릭은 프라이부르크의 환경산업 발달에 촉매가 되고 있다. 공장 자체도 태양에너지로만 가동되고, 벽을 유리로 만들어 자연햇볕까지 에너지원으로 삼을 수 있도록 지 어졌다. 시 남쪽 보봉지역에서는 태양에너지만으로 생활하는 쉴리어 베르크 태양마을이 조성되어 있었다. 150가구 규모의 이 마을은 앞 으로 에너지 수요를 자체 생산한 태양에너지만으로 충족시키게 .
○ 서론이전 레포트가 유럽과 미국의 도시에 관한 레포트였다면 이번 레포 트의 주제는 한국의 근·현대 도시에 관한 이야기이다. 특히 사회의 변천을 반영하듯 많은 변화를 겪은 도시 관련법규와 현재 국가에서 시행하고 있는 많은 도시 설계 사례의 분석을 해 보았다.? 도시 관련법규의 변천)① 조선시가지계획령(1934년)-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인 도시계획법은 일제시대인 1934년 6월 에 제정된 조선시가지계획령이었다. 일본의 식민통치하에서 외래적 인 힘의 강압에 의해 도입된 조선시가지계획령은 1962년 도시계획 법이 제정될 때까지 거의 30년간 우리나라 근대도시계획의 유일한 제도적 장치였다.② 도시계획법(1962년)- 도시계획의 수립 및 집행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법률이 다. 도시의 개발, 정비, 관리, 보전 등을 위한 도시계획의 수립 및 집행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공공의 안녕질서를 보 장하고 공공복리를 증진하며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게 함을 목적 으로 한다.③ 국토이용관리법(1972년)- 국토의 이용과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하여 1972년 12월에 제정되었으나, 2002년 2월 4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폐지되었다.④도시개발법도시개발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는 법률로 2000년 1월 28일 제정되었다.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도모하고, 쾌적한 도 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도시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들 을 규정하고 있다.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국토의 이용·개발과 보전을 위한 계획수립 및 집행 등에 관해 필 요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공공복리를 증진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향 상시키기 위해 2002년 2월 4일 제정한 법이다. 도시계획법과 국토 이용관리법을 폐지하고 이 법으로 통합하여 2002년 제정된 뒤 2004년 2월 법률 제7167호까지 7차례 개정 되었다. 토지의 이용실 태와 특성, 장래의 토지이용 방향 등을 고려하여 국토를 도시지역· 관리지역·농림지역·자연환경보전지역의 4가지 용도지역으로 구분한 다. (국토이용관리법에서는 도시지역·준도시지역·농림지역·준농림지 역·자연환경보전지역의 5가지로 구분). 난개발 문제가 제기된 준농 림지역이 편입되는 관리지역은 보전관리지역·생산관리지역·계획관리 지역으로 세분하여 관리함으로써 난개발 해소를 꾀한다.? 용어 정리① 국가계획- 중앙행정기관이 법률에 의하여 수립하거나 국가의 정책적인 목적 달성을 위하여 수립하는 계획 중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하여야 할 사항이 포함된 계획을 말한다.② 광역도시계획- 지정된 광역계획권의 장기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계획을 말한다.③ 도시계획- 특별시?광역시?시 또는 군(광역시의 관할구역 안에 있는 군을 제외 한다. 이하 같다)의 관할구역에 대하여 수립하는 공간구조와 발전방 향에 대한 계획으로서 도시기본계획과 도시관리계획으로 구분한다.④ 도시기본계획- 특별시?광역시?시 또는 군의 관할구역에 대하여 기본적인 공간구 조와 장기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서 도시관리계획수립의 지침이 되는 계획을 말한다.⑤ 도시관리계획- 특별시?광역시?시 또는 군의 개발?정비 및 보전을 위하여 수립하는 토지이용?교통?환경?경관?안전?산업?정보통신?보건?후생?안보?문화 등에 관한 다음의 계획을 말한다.⑴용도지역?용도지구의 지정 또는 변경에 관한 계획⑵개발제한구역?도시자연공원구역?시가화조정구역?수산자원보호구역 의 지정 또는 변경에 관한 계획⑶기반시설의 설치?정비 또는 개량에 관한 계획⑷도시개발사업 또는 정비사업에 관한 계획⑸지구단위계획구역의 지정 또는 변경에 관한 계획과 지구단위계 획⑥ 지구단위계획)- 도시계획 수립대상 지역안의 일부에 대하여 토지이용을 합리화하 고 그 기능을 증진시키며 미관을 개선하고 양호한 환경을 확보하며, 당해 지역을 체계적?계획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수립하는 도시관리 계획을 말한다. 우리나라의 도시설계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한 지구단위계획으로 대표된다. 지구단위계획은 도시계획 과 건축 둘 사이의 중간적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며 도시의 물리 적 환경과 관련한 구체적 형태를 설계하게 된다. 다시 말하면 지구 단위 계획은 사적 영역을 다루는 건축과 도시의 광범위한 공적 영 역을 다루는 도시계획의 중간에 위치한다. 지구단위계획은 보다 나 은 도시환경을 위한 도시공간의 계획적 창조임과 동시에 도시 스케 일의 크기 및 복잡성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컨트롤하여 보다 나은 방향으로 조정하고자 하는 것이다.구 분공공부문 계획민간부문 계획제어요소⑴ 도로⑵ 가로장치물⑶ 식재⑷ 안내체계⑸ 포장⑹ 조명⑴ 획지⑵ 건축물의 용도⑶ 건축물의 규모⑷ 건축물의 배치⑸ 차량동선 및 주차계획⑹ 외관계획, 환경계획 등⑦ 도시계획시설사업- 도시계획시설을 설치?정비 또는 개량하는 사업을 말한다.⑧ 도시계획사업- 도시관리계획을 시행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도시계획시설사업, 도 시개발법에 의한 도시개발사업 및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정 비사업을 말한다.⑨ 도시계획사업시행자- 이 법 또는 다른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도시계획사업을 시행하는 자를 말한다.⑩ 용도지역- 토지의 이용 및 건축물의 용도?건폐율(건축법 제47조의 건폐율을 말한다.)?용적률(건축법 제48조의 용적률을 말한다.)?높이 등을 제한 함으로써 토지를 경제적?효율적으로 이용하고 공공복리의 증진을 도 모하기 위하여 서로 중복되지 아니하게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하는 지역을 말한다.⑪ 용도지구- 토지의 이용 및 건축물의 용도?건폐율?용적률?높이 등에 대한 용도 지역의 제한을 강화 또는 완화하여 적용함으로써 용도지역의 기능 을 증진시키고 미관?경관?안전 등을 도모하기 위하여 도시관리계획으 로 결정하는 지역을 말한다.⑫ 용도구역- 토지의 이용 및 건축물의 용도?건폐율?용적률?높이 등에 대한 용도 지역 및 용도지구의 제한을 강화 또는 완화하여 따로 정함으로써 시가지의 무질서한 확산방지, 계획적이고 단계적인 토지이용의 도 모, 토지이용의 종합적 조정?관리 등을 위하여 도시관리계획으로 결 정하는 지역을 말한다.⑬ 개발밀도관리구역- 개발로 인하여 기반시설이 부족할 것이 예상되나 기반시설의 설 치가 곤란한 지역을 대상으로 건폐율 또는 용적률을 강화하여 적용 하기 위하여 지정하는 구역을 말한다).?도시설계 사례)① 뉴타운 사업? 정의뉴타운 사업이란 종래 민간주도의 개발이 도시기반시설에 대한충분한 고려없이 주택중심으로만 추진돼 난개발로 이어지는 문제 점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 하는 새로운 '기성시가지 재개발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주택 재개발이 민간개발 편의위주로 개 별주택 가치중심의 소규 모개발이라면 ‘뉴타운개발’은 공공이 원하는 민 간사업으로 적정규모의 생활권역을 대상으로 한 충분한 도시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종합적인 도시계획사업이다. 단 순한 도시구조의 정비, 개선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계층과 세대가 함께 살 수 있는 ‘인간 중심의 커뮤니티’를 조성하고, 도시 전체가 조화를 이루는 '21C형 고품질의 복지 주거환경 공간'을 만 들어 가는 것이다.재개발사업뉴타운 사업⑴ 소규모 구역단위 재개발 사업⑵ 민간 의존 도시기반시설 확보⑶ 주택 재개발 방식 위주 개발⑴ 적정 생활권역별 계획적 개발⑵ 공공부문 역할 증대(재정투자 확대)⑶ 다양한 도시개발 방식 활용② 청계천 복원사업? 배경- 지속가능한 도시 패러다임으로의 변화- 생태환경의 회복- 청계고가와 복개의 위험요인 예방- 역사문화 공간의 회복- 지역 간 균형 발전- 자연환경복원과 삶의 질 향상- 역사문화복원- 경제활성화- 지속가능한 발전의 구현- 미래지향적 도시환경 창출? 성과- 국내(도시패러다임의 대변혁)·보행·대중교통 중심의 도시교통·지속가능성에 기초한 강남·북 지역 균형 발전·하천중심의 도시환경 복원①교통처리, 안전시설, 공사용 가시설 설치②상판 슬래브 및 가로보 철거, 중앙부 복개구조물 철거③교각부분 절단, 해체, 운반④차잡관로,양안안도록⑤하천 및 조경공사- 해외(신한류의 탄생)③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배경한강 르네상스는 서울시 행정구역내의 한강권역과 한강에 인접 한 강남북 1km 내외의 구간에 대한, 사람·물·자연의 훼손된 관 계를 되찾고 동서 남북의 소통 회복을 추구한다는 서울시의 사업 이다. 많은 예산과 시간이 소모될 이 사업의 배경과 필요성은 다음 과 같다.- 도시성장과정에서 누적된 한강의 현안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 친환경적인 도시발전패러다임의 실현과 서울의 도시혁신을 모색- 한강 본연의 생태적 기능 회복과 향후 한반도의 새로운 성장동 력으로서 한강의 기능 창조를 추구- 회복과 창조의 원칙이 역동적으로 살아있는 계획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실천적, 제도적 기반을 마련? 목표회 복창 조⑴ 자연성 회복⑵ 동서남북의 소통⑶ 역사성 회복⑴ 도시공간 재편⑵ 이용성 증진⑶ 고품격 시민문화 창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