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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전략]롯데백화점 평가B괜찮아요
    서 론유통업계가 새로운 수익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매장운영에 사활을 걸었던 기존의 경영방식으로는 더 이상 생존할 수 없는 무한 경쟁시대의 막이 오르면서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동력원 을 찾고 있는 것이다.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시장이 포화상태에 달하면서 새로운 수익사업을 찾지 못하면 시장에서 도태되고 말 것이라는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고 말했다.우리나라 유통 산업의 비중은 전체 산업 종사자 중 약 25% 그리고 국민총생산의 약 15%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국민 경제상 매우 중요한 산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더구나 지난 96년 1월 1일 유통시장이 완전 개방된 이래 우리나라의 유통업계는 밖으로는 신유통업태의 등장 및 업계 간의 치열한 경쟁 등으로 그야말로 역사적 대 변혁기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현재 우리나라 유통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백화점 분야, 특히 롯데백화점을 분석하고 변화 전망을 살펴보고자 한다.백화점은 의류, 가정용 설비용품, 신변 잡화류 등의 다양한 상품을 부문별로 구성하여 소비자들이 일괄 구매를 할 수 있도록 주로 직영의 형태로 운영되는 대규모 소매 점포를 의미한다. 우리나라의 백화점은 현재 전체 백화점 수의 반 이상이 수도권 지역에 집중되어 있으며 서울 근교의 신도시 개발과 더불어 새로운 상권에 진출하면서 주변지역의 발전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의 생활문화 창달에 공헌하여 왔으며 이미 언급했듯이 유통시장의 개방과 더불어 외국의 대형 소매업자의 진출과 대기업의 유통업 진출에 대한 위협, 신업태와의 경쟁 및 다른 소매 업종 간의 협력 등으로 우리나라 백화점 업계는 현재 새로운 국면에 맞이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본 론Ⅰ. 백화점(department store)은?ⅰ) 백화점 산업의 정의한 건물 안에 의식주(衣食住)에 관련된 여러 가지 상품을 부문별로 진열하고 조직, 판매하는 근대적인 대규모 소매상이다. 즉, 판매촉진, 서비스 향상, 경영 및 회계의 합리화 등을 위하여 상점 조직을 상품별, 고객별로 부문화하고, 17 본점(1호점) OPEN~198980. 02. 10 고객상담실 설치80. 06. 25 대외 계간지 롯데쇼핑 창간80. 07. 12 모니터제도 도입82. 02. 04 다카시마 백화점(일본)과 업무 제휴83. 09. 17 김포공항점 개점83. 10. 10 대전동양백화점과 업무 제휴 협정 체결85. 10. 07 86아시안게임 및 88올림픽 공식백화점 지점85. 10. 29 광주가든백화점과 업무 제휴 협정 체결88. 01. 28 본점 대확장 개관(신관 OPEN)~199990. 06. 01 국내최고로 백화점형 POS 가동91. 05. 28 소련내 한국상품전 개최92. 01. 유통업사상 최초 매출 1조원 달성94. 01. 사내 유통 대학 개설 - 1기 입학식94. 04. 16 롯데백화점 상품권 발행94. 06. 06 대륙간 백화점협회(IGDS) 가입94. 08. 한국 최초 백화점 매출 1조원 달성94. 08. 09 세븐일레븐 설립94. 09. 01 유통VAN(부가가치 통신망) 시스템 본격 가동95. 10. 13 제1회 KMA 유통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96. 01. 업계 최초 직불카드 시스템 가동96. 01. 20 유통업계 최초로 협력업체에 100억원 매출탑 수여96. 03. 20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96. 06. 01 롯데 인터넷 백화점 오픈96. 10. 23 제7회 IGDS 아시아 서클총회 계최96. 10. 31 제1회 매경 유통대상 수상96. 11. 한국 최초 백화점 매출 2조원 달성96. 11. 06 KMA 인재개발대상 최우수기업상 수상96. 11. 18 서비스개발원 오픈98. 06. 쿨플러스 카드 발행98. 10. 28 한국능률협회선정 98백화점부분 고객만족도 1위 선정98. 12. 10 내외경제신문 98년 올해의 히트상품 선정98. 06. 제1회한국산업의K-BIP조사 백화점부문 1위 선정99. 12. 매출액 4조억 달성(본점 1조원 달성)2000~01. 01. 02 롯데쇼핑 윤리행동 준칙 발표02. 12. 제7회 한국유통대상 대통령상 수상03. 10. NB기회온라인과 오프라인상의 거래로 소비활동 활성화 가능성소비생활의 다양화, 개성화고가품의 수요증대경쟁력 있는 20~30대 소비 급증ⅳ) 롯데백화점의 위협현대, 신세계 등의 치열한 추격빅3를 제외한 삼성, GS의 유통사업 강화홈쇼핑업계, 할인업계의 급부상과 추격외국 대형 할인마트의 존재인터넷 온라인 거래 등으로 가격경쟁 심화국내 유통시장 포화로 인한 경쟁 심화경기 불안 심리(내수 소비 위축 현상)ⅴ) SWOT 분석롯데백화점의 가장 큰 강점으로는 다른 백화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전국적으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 점포를 들 수 있다. 각 지역의 지방 백화점을 인수하면서 서울과 수도권 뿐 아니라 충청, 영호남 지역에까지 진출하여 차별화된 마케팅과 자본력으로 지방 상권까지 장악하고 있다. 각종 수상내역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백화점 부문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가장 높고, 롯데마트로 할인점, 롯데 닷컴으로 인터넷 쇼핑몰 등 온/오프라인을 종합하는 유통망을 갖춘 것 또한 강점이다. 롯데백화점의 홈페이지 www.lotteshopping.com에서도 롯데마트와 롯데 닷컴으로 바로 연결되고 각종 서비스를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그러나 현대백화점이 명품화, 고급화를 추구하면서 상위 계층의 소비자를 공략하고, 신세계 백화점은 E-mart로 할인점 시장에서 중산층을 공략해서 선두에 나선 반면 롯데백화점은 고급 브랜드부터 중저가 브랜드까지 모두 취급하면서 소비자층이 분산되어 있다는 것이 약점이다. 소비자층이 분산될 경우 체계적인 관리나 효과적인 마케팅에 어려움이 있어서 더 나아가 단골고객 즉 VIP를 유치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어려움은 고객만족 서비스에도 영향을 미쳐서 롯데백화점이 시장점유율이나 브랜드 인지도가 1위임에도 불구하고 현대백화점의 고객만족 서비스에 못 미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외부적 요인으로 온라인 시장의 성장은 롯데백화점에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2004년 온라인 시장의 매출은 1조21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103억원)보다 26% 성장했다. 롯데백데에 빼앗긴 뒤로 경영 실적이 악화되어가고 있었다. 90년대 초반은 백화점 업계의 경쟁이 심화된 시기로 특히 97년 이후 현대백화점의 공격경영이 가시화 되자 신세계의 수익성이 더욱 악화되었다. 93년 소비자들의 구매형태 변화를 간파하고 할인점 업종에 진출하여 Everyday Low Price, Easy Shopping, Easy Counting, Economic의 머릿 글자를 따서 E-mart라는 상호로 창동점을 개점하였다. 신세계는 미국의 Walmart, K-mart등을 집중 연구하는 한편 자체 디스카운트 스토어 개발부를 91년부터 조직하여 E-mart를 오픈하였다.2003년 기준으로 신세계 매출액의 87.4%를 이마트가 차지하여, 할인점 중심 사업구조로 성공적으로 변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백화점의 신규 출점을 억제하는 대신 할인점의 점포 수는 2006년까지 100개로 늘릴 예정이다. 2003년도 기준으로 이마트는 할인점 시장에서 33%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여 2위인 홈플러스(14%)와 큰 격차를 벌이고 있다.이마트의 성공전략- 할인점 시장에 선발 진입양질의 제품을 저가에 구매하려는 합리적 소비성향, 브랜드 인지도를 중시하는 선진국형 소비 니즈를 동시에 충족하는 할인점 업계에 가장 먼저 진출하였다. 1997년 인근에 현대백화점이 입점한 이후 적자를 내고 있던 신세계 천호점을 1999년 이마트로 전환, 일 매출 4억원대의 우량 점포로 탈바꿈시켰다. 변화하는 상권에 발빠르게 대응하여 영업에 유리한 입지들을 먼저 확보하였다.{- 앞서가는 물류시스템국내 할인점으로는 유일하게 직영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고 납품된 상품의 93% 당일에 배송하고 할인점 중 유일하게 1일 2회 배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인터넷과 인공위성을 활용하여 물류 효율을 제고하여 연간 3억원의 직접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신선한 식품을 당일 판매할 수 있었던 것도 이러한 물류시스템의 발달 덕이었고 이것이 이마트가 공산품 위주의 외국계 할인점을 압도한 이유로 꼽힌다.이마트의 특징적 물류시스위기가 시작된 이후 90년대 들어 소비세 인상 등 외부적 요인과 함께 업태내의 과도한 출점경쟁 등으로 기업들의 수익성이 크게 저하되고 있다. 96년 잠시 매출 회복기미를 보이던 백화점은 97년 들어 금융위기가 불어닥치면서 유통기업들의 도산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쓰코시(三越), 다카시마야(高島屋), 이세단(伊勢丹) 등 상위기업들을 중심으로 백화점 내부의 버블제거, 경영시스템의 개선, 수익성 위주의 전략을 펼치면서 새로운 성장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위탁판매에 길들여져 있던 일본 백화점은 최근 들어 자체적인 매장연출을 행하는 한편 경영체질의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이렇듯 선진 백화점들은 위기극복을 위해 구조조정과 경영합리화 촉진 등 고객의 니즈(needs)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조직형태와 경영관리체제의 확립에 한창이다. 단순히 비용 절감만을 우선한 리엔지니어링이 아니고 품질, 가격, 서비스 등에 관한 종합적인 고객 대응을 축으로 수익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성장을 위한 실천방안 이제 국내 백화점들은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생존과 직결되는 절박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지금까지의 백화점은 경영환경 변화에 소극적인 자세로 일관해온 것이 사실이다. 최근 주요 백화점을 중심으로 유동성 확보를 위한 사업재구축이 활발해지고 있다. 현대백화점의 호텔사업 매각, 신세계의 해외자본 도입, 한화의 갤러리아 잠실점 업태전환 등 유통기업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국내 백화점의 사업재구축은 향후 가장 중요한 이슈로 부각될 전망이다.본업에 충실하라미국의 경우 70년대 저가 업태의 급성장에 따른 백화점의 몰락기에 종합화에 치중한 중저가지향의 백화점은 급속히 쇠퇴한 반면 고급화와 전문화에 치중한 생활제안형 백화점들은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할 수 있었다는 사실은 향후 국내 백화점들의 변신방향을 가늠할 수 있게 한다.일본 역시 대형 소매업체들은 버블기에 다양한 사업다각화를 시도해 왔으나 관련성이 없는 무리한 몸집 부풀리기로 자금의 부담만을 가중시키고 있다. 경기의다.
    경영/경제| 2005.11.21| 15페이지| 1,000원| 조회(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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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론, 경영]SM7의 지면광고분석
    {{함부로 쳐다보지 마십시오 / 질투심이 생길지도 모릅니다처음보는 멋진 승용차 한 대가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SM7을 모르고 이미 다른 차를 구입해버린 한 여자가 그 멋드러진 자태에 그만 질투심을 억누르지 못하고 마시던 커피를 부어버리는 장면이다. 좀 더 생생하고 효과적인 표현을 위해 자동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손과 커피잔을 크게 부각시켰다.함부로 쳐다보지 마십시오 / 멈추게하고 싶을지 모릅니다.커피숍에서 한 남자가 빨대를 들고 있고, SM7이 도로 위를 달려오는 도중에 그 앞을 빨대로 가로막는 장면이다. 빨대는 멋진 자동차를 본 남자의 심리를 의미하며 흔히 보지 못하거나 자신이 가지고 싶어 하는 자동차를 보면 자세히 구경하고 싶어 하는 남자들의 심리와 부러움을 자아내는 차인만큼 이 차를 타게 되면 당신도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표현했다.이번 SM7광고의 컨셉은 부러움과 질투다. 빨대나 커피가 보여주는 효과는 예전에 싸이월드나 블로그에서 한동안 유행했던 사진속의 손바닥 위에 올려있는 작은 사람이나 거인처럼 커 보이는 사람 옆에 서 있는 난장이 같은 사람을 찍은 사진 등의 착시효과를 이용한 트릭이다.당연히 현실적으로는 빨대로 자동차를 멈추게 할 수 없다. 하지만 소비자는 광고를 보면서 첫 장면의 빨대를 "빨대" 자체로 생각하지 않고 안전바와 같은 의미로 생각을 하게 된다. TV광고 상에서는 이 상황에서 빨대를 최대한 줌인 시켜서 그 의미를 소비자가 즉각적으로 파악하지 못하도록 유도한 후 정지대(빨대)는 천천히 올라가고, 화면 또한 줌 아웃을 하며 현 상황이 어떠한 것인지를 보여주게 되는 나름대로의 반전 상황을 연출한다.정지대인줄 알았던 것은 빨대였고, 단지 남자가 새로운 SM7을 천천히 보고 싶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과장하여 보여주려 한다. 멈추게 하고 싶을 만큼, 질투심이 생길 만큼 좋은 차라는 것을 트릭과 과장과 반전이라는 적절한 효과를 사용해서 소비자에게 인식시키고 있는 광고라고 생각되어진다."타이포그래피(typography)의 명백한 책무는 '쓰여진 정보를 정확히 전달해주는 것'이다. 이것은 어떤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없으며 절대 무시될 수도 없다. 왜냐하면, 읽기 불편한 인쇄물은 무의미한 생산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에밀 루더(Emil Ruder)에밀루더의 언급에도 드러나있듯 광고의 타이포그래피(typography)의 일차적인 목적은 리시버(receiver)에게 얼마나 정확히 전달 하느냐 이다. 그렇기에 이 광고의 타이포그래피 역시 특별한 도형이나 기호등의 조합없이 깔끔하게 연출되었다. 예전의 타이포그래피만 하더라도 화려한 색채와 섬세한 디테일이 주를 이루었다. 하지만 요즈음 광고는 그 타켓이 바쁜 현대인임을 감안하여, 언뜻 스쳐가도 한눈에 들어올 수 있는 심플하고 깔끔한 텍스트가 주를 이룬다.타이포그래피의 배치를 살펴보면, 바디타입과 디스플레이타입 모두 가장자리에 충분한 여백을 두고 중심에 배치되어 전체적으로 안정감을 준다. 또한 요즈음의 광고들을 보면 손으로 쓴 듯한 자유분방한 서체의 텍스트도 자주 차용한다. 그럼에도 광고 이미지에의 자신감을 반증하듯 타이포그래피 자체는 그리 색다른 점을 발견하기 힘들다.광고 하단의 디스플레이타입 타이포그래피는 바디타입과의 차별성을 위해, 비교적 눈에 띄는 서체와 다른 컬러로 디자인되었다. 그럼에도 이 역시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끔, 수수한 색상과 심플한 상품 로고만으로 어필했다.1) 감성적 소구력 - 10점질투심이라는 것은 인지상정(人之常情)이다. 또한 질투심이라는 것은 갈구하는 대상이 그만큼 매력이 있고 소유욕을 느낄만할 가치가 있을 때 생겨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한 심리적 측면을 잘 활용하여 광고는 SM7 이라는 상품의 차별성과 그 가치를 드높이고자 한다. 이 광고는 TV와 지면광고를 넘나들며 함부로 쳐다보지 마십시오 라는 다소 도발적이면서도 강한 카피(copy)로 소비자들을 자극시킨다. 경고성 뉘앙스마저 담고 있는 이 카피는 독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된다.2) 이성적 소구력 - 6점이성적 소구력이란 소비자의 실용적, 기능적, 효용적 욕구에 초점을 맞추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호소하는 요소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생각해보면 이번 SM7의 TV광고나 지면상의 광고에서는 그 어디에서도 소비자에게 피력할 수 있는 SM7의 기능적, 실용적, 효용적 요소를 전혀 찾아볼 수 없다. 게다가 대부분의 광고들이 지면광고를 통해 이성적 소구력에 호소하는 광고들이 많은 데에 비해 이번 르노삼성의 SM7의 지면광고에서는 이러한 요소들이 배제되어 있기에 가장 낮은 점수인 6점을 주게 되었다.3) 독창성 - 7점이번 SM7의 광고 컨셉인 부러움과 질투라는 컨셉은 개인적으로 소비자들의 원초적인 본능을 충분히 자극시킬만한 아이디어라고 생각되어 지나, 질투는 긴장감 상승이라는 분위기를 조성, 소비자들의 눈길을 잡기가 수월해 광고의 단골 소재로 많이 쓰이고 있는 감정적 소재라는 점과 이미 많은 광고에서 질투라던지 본능에 어필하는 광고를 했었던 점을 감안하여 감점을 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빨대라는 요소는 예전에 츄파츙스라는 외국 사탕 광고에서 빨대를 빤다 라는 문구를 사용하여 인간의 원초적이고 본능적인 행동 즉 유아기 때의 행위를 내포시키려했던 의미를 기억하여 이 광고에서는 남성이건 여성이건 본능적으로 느끼는 빤다 라는 유아기적 본능을 멈추고 싶을 정도로 보다 더 본능적이고 보다 더 원초적인 자동차라는 점을 강조하였다는 생각을 들게 하였다.4) 동종브랜드 차별성 - 8점현재의 대형차 광고는 변화하고 있다. 무겁고 호화스러운 느낌으로 차만 강조하던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소비자 심리에 역점을 둔 감성광고로 시장을 공략하는 추세이다. 돈 많고 출세한 50대뿐만 아니라 전문직을 갖고 있고 본인이 운전대를 잡기도 하는 30 40대 젊은 부자들에게로 대형차 시장이 확대되는 트렌드와 맞물려 있다. 르노삼성의 SM7 광고는 함부로 쳐다 보지 마십시오. 라며 한껏 콧대를 세운다. 커피편 은 여자가 카페 창을 통해 눈에 띈 SM7을 보면서 SM7에 커피를 쏟는 내용. 광고 하단에는 함부로 쳐다보지 마십시오. 질투심이 생길지 모릅니다. 라는 문구를 삽입하여 SM7을 보면 질투심이 생긴다는 얘기는 당신이 SM7을 타면 사람들이 굉장히 부러워할 것임을 거꾸로 강조하며 감성에 호소하고 있고, 빨대편 에는 와이셔츠를 입은 남자가 사무실 창밖을 통해 SM7을 바라보다 정지대 무늬의 빨대로 차 앞을 막는 모습이 묘사되어 있다. 그림 하단에는 함부로 쳐다보지 마십시오. 멈추게 하고 싶을지 모릅니다. 라고 써있다. SM7은 부러움을 자아내는 차인 만큼 SM7을 타는 당신도 그 만큼 눈길을 받을 것이라는 점을 호소한다. 한편, 경쟁상대라 할 수 있는 기아차 오피러스의 광고에는 차 광고이지만 차가 아닌 고객을 주인공으로 하는 형식의 광고를 보여준다. 명품이라도 내 스타일이 아니면 눈길을 주지 않는다! 이런 분들이 오피러스의 고객들이십니다. 라고 쓰여 있으며, 사진 밑에는 이런 분들 에 대한 이름과 직함이 소개됐다. 새로운 소비자상을 만들어 대형차 시장을 확대하는데 주력하기 위한 이들 회사간의 광고는 감성광고라는 동일 선상에 놓여져 있으나 그 접근 방식에서 차이가 있기에 8점을 주게 되었다.5) 제품 연관성 - 9점자동차라는 상품을 광고하는 측면에서 TV상에서나 지면광고상에서나 자동차를 직접적으로 등장시켰기에 광고를 접하는 소비자는 이 광고가 자동차 광고라는 것을 즉각적으로 알 수 있다. 이는 advertising이라는 의미를 놓고 볼 때, 대부분의 광고들과 같다고 할 수 있겠다. 제품과의 연관성이라는 면만을 놓고 보았을 때 후한 점수를 주어도 무방하리라 생각된다.6) 제품 trial 유인력 - 9점부러움과 질투라는 측면을 강조한 이번 SM7의 광고를 단순히 제품 trial 유인력이라는 측면에서 바라보았을 때 상당히 잘 만들어진 광고라 생각한다. SM7이라는 제품에 대한 세부적 설명이 없다는 점은 뒤로 하고 일단 광고자체가 주는 인상이 굉장히 강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멈추게 하고 싶을 만큼, 질투심이 생길 만큼 좋은 차라는 것을 트릭과 과장과 반전이라는 적절한 효과를 사용해서 소비자에게 인식시키고 있는 광고라 생각한다.
    경영/경제| 2005.10.15| 5페이지| 1,000원| 조회(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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