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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성애 (영작)
    Homosexuals are men or women who have sexual orientation to people of the same sex. Homosexual is the word, that compound Greek word homo(same) and Latin word sex. The word gay has been used as an optimistic alternative of the term homosexual it sounds like a mental disease and those women are called lesbians. Homosexuals have been on the earth since the advent of the human being. We are able to find it through some ancient works of art or historic recordings (old ancient Greece and Rome, Middle Japan and Persia, American cowboys...). Let`s see some material as an example. The little boy was Trojan prince who had kidnapped for serving the Gods with liquor in Greek mythology. Zeus had ever loved the boy, Ganymede so much. So Zeus kidnapped Ganymede by disguise himself as an eagle. In England and France in the 17th-8th century, Ganymede meant the lover of old man. But it was called the man who is inclined to anal sex. Afterward, the word was disused because England society took the sex of gays for indecentcy and womanish.
    인문/어학| 2009.12.04| 4페이지| 2,000원| 조회(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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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비평]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라쇼몽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똑같은 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말하는 사람의 입장과 이해관계 등에 따라 너무나 다른 이야기가 되어버린다는 점을 보여주는 영화, .스토리상으로는 한 부부가 길을 가다가 도적을 만나 남편은 살해당하고 아내는 겁탈당한 단순한 범죄사건을 다루고 있다. 그러나 이 영화는 도적의 입장에서, 아내의 입장에서, 무당의 입을 통한 죽은 남편의 입장에서, 그리고 숨어서 사건을 지켜본 나무꾼의 입장에서 사건을 재구성하여 서로 너무나 다른 네 편의 이야기를 보여주게 된다. 한 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이렇게 각기 다른 네 편의 영화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그 어느 누구도 진실을 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영화에서 교토 지방에서 가장 악명높은 도둑은 그가 여자를 겁탈하고 남편을 죽였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진실을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사실 그는 칼싸움도 제대로 못하는 도적으로써 여인의 남편과의 싸움에서 죽을 뻔하다가 살아났기때문에 그는 도적으로서의 자신의 명예만이라도 지키고 싶었던 것이다. 그는 여인의 강인함을 강조했지만, 여인은 자기의 약함을 눈물로 호소한다. 여인의 입장에서는 자신을 보호해주지 못한 남편이 자기가 겁탈을 당했기 때문에 자신을 냉랭한 눈으로 쳐다보았고, 결국 남편을 죽이고 자살하려 했으나 자살에 실패했다고 울면서 말한다. 그러나 무당의 입을 통해서 나온 죽은 남편의 입장은 또 다르다. 그는 아내를 비난하는데, 아내가 도적에게 자기를 데려가 달라고 했다면서, 그녀가 도적과 달아나다가 멈춰서서는 도적에게 남편을 죽이고 가자고 말했고 도적조차 그 말에 놀란다. 도적은 여인을 쓰러뜨리고 발로 밟고는 남편에게 이 여자를 죽일까 살릴까 물었다. 마침 여자가 달아나자 그는 여자를 쫓아갔다가 다시 돌아와 남편을 풀어준다. 도적이 떠난 뒤 남편은 배신감 때문에 자살했다고 말한다. 법정에서 진실을 말하지 않은 것은 사건의 당사자들 뿐만아니라, 제삼자인 나무꾼도 마찬가지였다. 그 역시 사건의 현장에서 값비싼 단검을 훔쳐갔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진실을 이야기하지 않고 자신의 입장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임을 보고 영화 속 승려는 '라쇼몽'이란 간판이 걸린 큰문 아래서 비를 피하며 이런 인간의 모습이 전쟁이나 지진, 화재나 역병보다도 훨씬 더 무섭다고 탄식한다. 이 영화를 보면서 겉면으로는 아주 단순하고 진부한 주제가 될 수 있는 단순한 강도 살인 및 강간 사건을 그만의 상상력으로 재구성한 점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게다가 그 속에 내재한 교훈은 자신의 입장을 정당화, 합리화하기 바쁜 인간의 사악함과 우매함에 일침을 가하고 있었다. 필자는 영문학도로써 한달전, 빅토리아 시대의 문학작품을 공부한 적이 있었는데 19세기 후반에 나온 Robert Browning의 한 장편시가 자꾸 연상이 되었다. 그는 인간의 내면세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그것을 정확하게 묘사하기 위해 'dramatic monologue' 방식을 사용한 작가로 유명한데, 그의 작품 도 이와 비슷한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다. 1860년 작자가 부인 엘리자베스와 함께 피렌체에 체재할 때 어느 고물상에서 입수한 옛 문서에 씌어 있는 17세기의 로마에서 일어났던 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것이다. 빈곤한 귀족 기드 백작 등 5명이 백작의 처 폼피리아와 그의 양부모를 살해한 사건을 둘러싸고 10명의 서로 다른 성격과 배경을 가진 등장인물들이 각자의 관점에서 이 사건에 관한 생각을 독백형식으로 그 복잡한 심리묘사를 한다. 그래서 혹시 일본의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이 이 책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의문점이 들었다. 그래서 인터넷을 뒤적여 보니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소설을 극화했다고 씌어있었지만 말이다. 영화의 첫 장면에서 "모를 일이야.. 참으로 모를 일..."이라는 대사가 영화를 다보고 나니 그 말의 뜻이 이해가 되었다. 진실은 언제나 존재하지만, 그것을 본 사람마다 자기의 개인적인 손익과 무관하더라도 그 주관적인 판단과 견해는 언제나 다르다. 우리는 그 진실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그리고 어떤 것이 진실인지를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이 영화에서 누구의 진술이 진실인가는 전적으로 관객의 몫이 되어버린다. 사건에 연루된 등장 물들이 각기 다른 진술을 하지만, 그들의 한 가지 공통점은 모두 이기적이라는 것이다. 자신이 불이익을 당할지 몰라서 진실을 왜곡하고, 사건 현장에서 탐나는 물건을 슬쩍하고도 모자라 버려진 아이의 담요까지 빼앗아가는 모습들은 인간의 이기심과 욕망의 추한 단면을 잘 보여주고 있다. 아기의 등장이 좀 뜬금없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인터넷에서 영화에 대한 자료들을 들여다보니, 감독의 그 의미는 '아기'라는 매체를 통해 관객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는 거란다. 아기를 통해 아직은 세상이 이렇게 추하고 치졸하지만 그래도 인간의 세상에 희망과 무한한 가능성은 있다는 말을 하고 있었다.
    인문/어학| 2004.11.17| 2페이지| 1,000원| 조회(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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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영문학] The moon and sixpence
    The Moon and Sixpence- 서머셋 모옴(William Somerset Maugham) (1874.1.25~1965.12.16)1. 서머셋 모옴의 생애 (1874~1965)그는 현대 영국 소설가로써 1874년 프랑스 파리에서 파리주재 영국 대사관 고문변호사의 아들로, 여섯 형제의 막내로 태어났다. 어릴 적 부모를 여의고 영국에서 목사직에 있던 숙부 의 손에서 자랐는데, 숙부는 그를 장차 목사로 키울 심산이었으나, 그는 열일곱 살 때 독일로 건너가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고, 귀국 후에는 다시 런던의 세인트 토머스 병원에 들어가서 여섯 해동안의 의학 과정을 수업 한 끝에 내과 및 외과의의 자격을 얻었다. 이 때에 얻은 체험이야말로 후일 그가 한 작가로서 성장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 특히 인턴으로서 빈민굴 환자들을 취급하는 동안 인간의 강인한 생의 의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1897년 의과대학을 졸업하고는 그 후 작가를 지망하여 10년간 파리에서 가난한 생활을 하였는데, 소설 ·희곡 등을 계속 쓰다가 1907년 그의 희곡 4편이 런던의 4극장에서 동시에 상연됨으로써 이름을 떨치게 되었다. 그는 마흔 한 살 때 결혼하여 쉰 세살때 이혼한 후로는 여생을 독신으로 보냈다. 스물두살 때부터 책을 쓰기 시작하여 아흔 한 살에 죽을때 까지 반 세기 이상을 꾸준히 써왔던 것인데, 시를 제외한 여러 가지 장르에서 그의 재능을 발휘했다. 특이한 것은 Maugham은 여성을 극단적으로 싫어했는데, 동성애 경향이 강했다고 일컬어진다. 이라는 작품의 서문에 그러한 경향이 나타나 있다.2. 줄거리주인공 스트릭랜드는 런던의 평범한 주식중개인으로 처자가 있는 40대 남자이다. 이 남자가 돌연 무엇엔가 홀린 듯 가정을 버리고, 그림을 그리고 싶어 파리로 떠나버린다. 파리에서 그는 그에게 호의를 보이는 선량한 친구의 부인과 필요로 인해 정을 통하여 그 일가를 파멸시키고, 그 여자를 죽음으로까지 내몬다. 마지막에는 타히티섬으로 이주하여 나병에 걸려 고통의 나날을 보내며 강렬한 그림을 그리다가 이 섬에서 죽는다. 그가 죽은 후, 그의 화가로써의 천재성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자 그동안 영국에서 남편을 잊고 억척스럽게만 살았던 본처는 집에 그의 복제된 그림을 걸어놓고, 남편과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는 식으로 얼론플레이를 한다.3. 주인공 분석스트릭랜드는 세속적인 윤리, 도덕을 훌훌 벗어던지고 오직 예술에만 몰두한 사람으로 예술이라는 높고 고매한 목표(달)에 도달하기 위해 직업, 가족, 사랑, 우정, 윤리 등 현실의 문제들(6펜스)을 가차없이 내던진 것이다. 예술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것도 돌아보지 않는 무서운 열정은 처절하기까지 하다. 그는 예술지상주의의 화신인 동시에 철저히 자기중심적인 생을 살아간 인간이다. 스트릭랜드의 삶은 일상에서의 일탈이 주조를 이룬다.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일들을 거리낌없이 행한다. 예를 들면, 자기에게 그토록 호의적이고, 자신의 천재성을 알아주는 더크 스트로브의 아내, 블랑슈 스트로브와 살림을 차린 일, 그것도 모자라 결국은 그 여자를 죽음으로 내몰고도 후회나 반성의 빛 하나 내비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이런 일련의 과정에 대하여 책임을 추궁하는 작중의 화자에게 던지는 말은 담음과 같다.“그녀가 죽은 것은 내 탓이 아닐세. 그것은 인생을 바라보는 그녀의 균형 잡히지 못한 시각에서 비롯된 것일세.”“여자들이란 한 번 좋아지면 그 상대방 남자의 영혼까지 차지해야 직성이 풀린단 말이오. 왜냐하면 여자는 약하니까 어떻게든지 지배권을 잡으려고 날뛰는 거지. 그렇게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거요. 여자들의 마음은 좁기 때문에 자기가 이해할 수 없는 추상적인 일은 싫어하지. 물질적인 일에만 마음을 빼앗기고 있기 때문에 정신적인 이상에 대해서는 시기심을 갖게 마련이오. 남자의 영혼은 우주의 끝까지 헤매고 다녀도 싫증을 모르는데, 여자는 그것을 자신의 가계부라는 틀속에 가두려는 거요. 당신도 우리 마누라를 잘 알고 있잖소? 블랑슈가 조금씩 온갖 계책을 부리기 시작하는 것을 나는 알았지. 참으로 끈기 있게 기다리면서 올가미를 씌워 나를 묶어 놓을 작정이었어. 자기 수준으로 날 끌어내리려고 했던 거요. 나라는 존재는 조금도 생각지 않고 오직 나를 자신의 소유로 만들려고 했을 뿐이오. 그녀는 나를 위해 무슨 일이고 기꺼이 해줬지만, 내가 원하는 단 한 가지만은 예외였지. 즉 나를 가만히 내버려 달라는 것만은.”서머셋 모옴은 스트릭랜드의 입을 빌어 아주 천연덕스럽게 여자를 비하한다. 마치 남자는 달 여자는 6펜스. 소유에 목을 맨 인간이 여자고, 존재에 머물러 우주를 여행하는 인간이 남자라는 말이다. 블랑슈가 죽은 것은 결국 소유에 대한 집착 때문이지 스트릭랜드의 존재가 아니란 지적을 하고 있는 것이다.작가 Maugham은 화가 폴 고갱을 모델로 하여 이 소설을 썼다고 하는데, 그가 증권 중개인이었다는 것과 늦깎이로 화가가 되었다는 것, 만년을 타히티에서 보냈다는 것 등이 일치하는 사실이지만 그 나머지 이야기는 창작으로, 고갱의 인품과 생애에서 얻은 영감을 통해 실생활에서 실현할 수 없었던 모옴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간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사실상 주인공 스트릭랜드의 모습에는 모옴 자신의 모습이 중복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될 때가 많다4. 문체의 특징1. narrator "나“는 모옴 자신으로써 주인공과 친밀한 사이로 등장한다. 이것은 작품에 신뢰감을 주는 장치이다. 이것은 이야기에 진실성을 갖기 위해서다. 자신에게 일어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타인에게서 일어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보다 더 진실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들리게 될 것이고, 또한 이와 같이 하는 수법의 장점은 자신이 보고들은 것들만 이야기할 뿐이지 모르는 것은 독자들의 상상에 맡기는 데 있다. 다른 작품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모옴의 자전적 요소가 다분히 발견되며, 내레이터로 등장하는 의 작품 속에 산재하는 여러 가지 사실로 미루어 모옴 자신으로 보아 틀림없는 인물이다. 내레이터 는 하나하나의 사건을 냉정한 입장에 서서 관찰하고, 그의 입을 통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며, 또한 작중 인물들 상호간의 관계를 맺어 주기도 하고, 그들의 친구가 되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 역할도 한다. 이는 이야기에 박진감을 더해 주는 모옴 특유의 기법이다.2. 작품의 시대적 배경은 1 차대전을 사이에 둔 격동기로 추정되나, 거기에는 그 시대에 대한 비판이나 설명이 거의 없다. 그것은 모옴의 관심이 복잡하고 모순에 찬 인간의 정신적 세계에 집중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는지도 모른다. 작품 전체의 저류에 흐르는 것은 인생이란 아무런 의미도 가치도 없는 것이지만, 그래도 자기에게 주어진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해 가며 주어진 생을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지 않을 수 없다고 하는 부정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인생관이며, 인간의 자유로운 활동을 구속하는 가정이란 것과 여성에 대하여는 특히 혹독하고 신랄한 풍자를 가하고 있다. 주인공에게 채여서 자살 소동을 벌이는 화가 스트로브의 아내에 대한 담당의사의 언동이나, 마지막 장에서 한때는 더러운 병에라도 걸려서 썩어 문드러져 버리라고 남편을 저주하던 주인공의 본처가 남편의 그림이 유명해지자 20 년이 지난 이제와서 그의 그림을 복제판으로 집안을 장식하고, 천재의 처 운운하면서 남편의 전기를 써달라고 부탁하는 대목 등은 실로 모옴다운 풍자적이며 냉소에 찬 필치로 묘사되어 있다5. 달과 6펜스(The Moon and Six Pence)의 상징성이 소설의 제목인 '달과 6펜스'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달'은 이상, 즉 스트릭랜드를 그림에 대한 정열로 이끄는 고매한 예술적 창조 욕구를 말한다. 이에 대해 '6펜스'는 화폐의 가장 작은 단위로서 현실, 즉 스트릭랜드가 버린 일상 세계의 생활이나 세속적 가치들을 암시한다. 따라서 이 두 가지는 작품에서 나타나는 예술의 세계와 일상 세계의 대립, 이상과 현실의 대립이라 할 수 있다.소설의 제목 달과 육펜스는 두 세계를 상징한다. 달은 스트릭랜드가 중년의 나이에 새삼스러이 찾아나선 자기Self의 세계고, 육펜스는 가족과 일상으로 표현되는 자아ego의 세계다.* 그런데 왜 1펜스가 아니고 6펜스(sixpence)일까?pence는 penny의 복수형이다. 그럼 왜 1penny가 아니고 6pence일까?예전 영국에서는 화폐단위에 12진법을 썼기 때문에 6펜스 ,12펜스...이런 단위로 돈이 만들어 졌다. 그러다가 20세기 언젠가부터 다른 나라들처럼 10진법을 채택해서 1, 10, 100펜스, 이런 단위로 바뀌었다.****상세줄거리일단, 이 작품의 나레이터격이 되는 사람“나”은 소설가로서 막 문단에 데뷔했을 때 스트릭랜드 부인과 안면을 트게 됩니다. 그녀의 남편 스트릭랜드는 증권회사에 다니는, 재미없고 무뚝뚝한 남자였죠. 그런데 어느 날 그가 아내와 아들딸을 버리고 프랑스로 가버립니다. 다들 그가 어떤 여자와 눈에 맞아 도망간 거라고 생각하죠. 스트릭랜드 부인은 돌아오기만 하면 모든 걸 용서하겠다며 화자에게 남편을 만나달라고 부탁합니다.물어물어 프랑스 파리에 가보니 스트릭랜드는 초라한 호텔에 혼자 머물고 있었습니다. 그가 집을 나온 것은 여자 때문이 아니라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였죠. 그리고 절대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10년 넘게 남편 노릇 해줬으니까 이제부터는 혼자 살아가라고 말이죠. 그 얘기를 전해들은 부인은 남편이 다른 여자와 바람이 나서 자기를 버렸다면 용서할 수 있지만(바람나는 건 한순간의 실수일 수 있으니까), 그림을 그리기 위해 지금까지의 인생을 버린 거라면 용서 못하겠다고 합니다.
    인문/어학| 2004.11.02| 4페이지| 1,000원| 조회(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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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영화 속의 남성성
    * 서론영화는 사물을 거울에 비추어 보듯이 그 시대를 반영하는 예술적 산물이다. 거울이 얼마만큼 올록볼록한지, 혹은 거울을 어느 각도에서 들고 사물을 비추는지 등에 따라 사물의 모양이 달라지듯이, 감독이 그 시대를 어느 관점에서 보고 영화를 만들었는지에 따라 비추어지는 모습이 달라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남성학 연구의 새 바람이 일고 있는데, 그렇다면 한국 영화 속에서 남성다움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페미니즘 운동아래 여권이 신장되고 ‘여성스러움’이라는 고정관념아래 많은 여성이 억압받고 있다고는 하지만, 반대로 사회, 역사, 문화가 만들어낸 ‘남성다움’의 속박아래 남자들의 괴로움은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가. 본 보고서에서는 2000년 이후라는 시간적 배경에 주목하여 한국 영화에서 masculinity가 어떻게 표현되는가를 알아보고자 한다.*본론2000년에 우리는 어떠한 남성상을 원하고 있으며, 그것은 기존의 남성상과 어떻게 다른가. 과거, 한국의 이상적인 남성상이라 함은 1960-70년대의 한국 영화계를 주름잡던 박노식, 신영균, 남궁원, 신성일 등으로 대표되는 이미지를 말했다. 이들은 우리가 흔히 고정관념으로 머리에 세뇌되어있는 “남성다움” 이란 단어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거칠다.’ ‘박력 있다.’ ‘강하고 튼튼한 몸.’ ‘강한 성욕과 정욕’,..... 혹은 그들은 영화 속에서 가부장적인 아버지, 혹은 자상한 만능 해결사로 비추어지곤 했다. 다시 말하면 과거의 한국사회는 이러한 이미지들을 남성들에게 이상적인 남성상으로 요구 했다고 할 수 있겠다.여전히 현대사회의 남자들은 무의식중에 “진정한 남자란...해야한다.”, “장남된 도리로…”, “가장 체면에…”,라는 말을 자주 한다. 또, “남자는 말수가 적어야하고 감정을 절제해야한다.”, “남자는 일생에 딱 세 번만 운다.”, “‘고통스러운 일이 있을 때라도 남자라면 혼자서 이겨내야 한다.”는 등의 수도 없이 많은 “남자는...”으로 시작되는 강력한 자기세뇌를 반복하는데, 그러한 집단적이고 권위적인 ‘남자다살아야 한다.’는 스트레스는 남성들에게 거의 강박적인 수준으로 작용되고 있으며 이것이 바로 그들의 삶을 고단하게 만들고 있다.남자는 누구나 인생에서 남자로써, 아버지로써, 아들로써의 입장과 의무를 지니고 살아가므로 본 보고서에서는 영화 속의 masculinity를 이렇게 크게 3가지로 나누어 살펴보도록 하겠다.1. The superman never cry!90년대 말 불어 닥친 I.M.F의 한파는 가족 해체 위기, 실직한 가부장의 권위실추 등으로 고개 숙인 남자들을 만들어냈고, 그로인해 과거의 힘=경제력 있던 남자의 모습을 동경하는 한국남자들의 향수를 영화 속에서 재현해 냈다. 4,50대는 언제 명퇴 당할지 모르고 2,30대의 벤처의 꿈이 물거품이 되어버린 요즘 사회 실정에서 영화 는 시대의 조류를 잘 타고 대박 터진 영화이다. 남자들의 지난 과거의 향수와 그들을 자극하는 미화된 폭력, 그리고 그것을 동경할 수밖에 없는 남자들이 모여 대박을 터뜨린 것이다. 이 영화는 철저한 남성전용물이다. 이 영화에서 여자라는 존재는 남성들의 욕구 분출을 위한 존재이며, 영화 흐름에 있어서는 무력한 타인이다. 예를 들면, 빠구리, 보지, 씹질 등의 상스럽고 거친 표현들을 여과 없이 내뱉으며 여성의 역할을 섹스용으로 한정짓는 동시에 거칠고 상스럽지만 그 안에서 남자들은 ‘남자다움’을 읽는다. 어쩌면 감독의 철저한 남성 위주의 영화로 고개 숙인 남자들의 어깨에 힘을 실어주고자 했던 의도였는지도 모른다. 70년대 남자고교를 배경으로 한국남성의 폭력적 내면 형성과정에 초점을 맞춘 도 역시 강하고 거친 남자들의 성장영화이다. 이런 영화들의 대박은 그가 속해있는 집단의 암묵적인 요구에 따르고 상하 수직관계에 복종하고 남자들 간의 의리와 연대감을 강조하며 남성의 영웅화, 폭력의 미화 등을 앞세운 조폭 영화의 시대를 열었다.또 강우석 감독의 는 역사적 사실 이라는 포장지를 쓰고 31명의 684부대원들을 중심으로 군대생활의 거친 면을 주로 묘사했다. 의리를 목숨처럼 여기고 진짜사나이를 외치는게만 느껴지게 만들었다. 남자들만의 세계인 군대와 그 부대원들을 ‘남성다움’의 극치로 묘사한 이 시나리오 의 작가는 여자이다. 나 역시 거칠지만 근육질의 수많은 남자들의 ‘남성다움’을 만끽했던 영화이다. 그리고 그런 남성다움을 느끼고 연민의 눈물을 흘리면서 대조적으로 스스로의 여성다움을 또한 만끽하기도 했다. 영화가 끝나고 눈물을 훔치며 어쩌면 이러한 만족감들이 여자들로 하여금 자꾸 ‘남자다운 남자’를 쫓게끔 만드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즉, 남자들이 남성다움의 속박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에 여자들도 한 몫을 거둔다는 것이다.이번엔 을 살펴보자. 주인공 장동건의 캐릭터는 매우 전형적인 남성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에서 그는 해병대원으로서의 임무에 대해 지나친 집착을 보이고, 매우 권력지향적인 인물로 그려진다. 또한 masculinity를 강조한 영화에서 미화된 폭력은 빼놓을 수 없는 소재거리이다. 특히 군대라는 남성들만의 세계는 자신이 폭력의 주체가 되기도 하고 피해자가 되기도 하면서 타인에 대한 강제적인 구속과 억압이 때론 그 구성원들의 동조와 방관 속에서 허용되기도 하는 곳이다. 이러한 영화들의 공통점은 영화 전편에 흐르는 거친 남성성 이데올로기가 인간관계에서의 domination, 그리고 obedience라는 이분법적인 틀을 씌우고 있다.이렇게 영화 속에서의 남자들은 ‘강한 남자 = 진정한 남자, 여자한테 지는 것은 수치, 겁내거나 무서워하는 것은 남자답지 못하며 진짜 남자는 울지 않는다.’라는 표명 아래 스스로 속박당하고 있다. 유교사상으로 인해 남아선호 사상과 장남우선주의가 남성 우월주의에 기인했으며, 이런 생각들이 영화 속에서 ‘ideal men'을 만든다고 본다. 하지만 남자도 사람이다. 평범한 사람에게 superman 옷을 입혀놓고 나는 모습을 보여 달라고 강요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2. 아버지의 대체자, 장남아버지가 안계시면 가족에 대한 모든 책임이 자기에게 있으며, 가족 구성원 속에서 그 서열이 아버지다음으로써 어머니보다도모셔야 하며, 경제적인 책임을 져야하고, 동생들에게는 너그럽고 모범을 보이며 그들의 앞길까지도 책임을 져야 한다거나 또는 "첫째가 잘 되어야 동생들도 잘 된다"는 등의 압력으로 진로 선택에 있어서도 자신의 적성보다는 가족의 기대에 부응해야만 하는 것이 한국의 장남이다. 장남 컴플렉스는 아마도 한국사회에서 특이하게 나타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유교사상의 제사의식이 남아선호사상과 장남우선주의를 낳았다.에서는 눈앞에서 죽어가는 사랑하는 약혼녀의 죽음에도 흔들리지 않던 주인공 진태가 동생 진석의 죽음에는 결국 태극기를 버리고 인공기를 택한다. 형의 동생에 대한 자기희생적인 애정은 곧 형제애=부성애라는 전근대적인 사상이다. 이런 아버지의 대체자인 장남이 될성부른 동생을 서울대에 보내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 자신은 죽더라도 동생은 살려서 보내야 한다는 다음과 같은 대사는 이 영화에서 장남 컴플렉스를 잘 보여준다.진석) 말도 안돼.. 형이야 죽던말든 지켜만 보라구?진태) 형 안죽어, 임마.. 너 살려서 집에 보내야지.. 가자..진석) 형!진태) 나도 우리 형제한테 행운이 따라서 둘 다 살아 돌아가길 바래.근데 꼭 하나만 살아야 된다면 그게 네가 되길 바라고 노력하는 것뿐이야.마치 아버지가 아들을 사랑하듯이 맏형이 동생을 위해 희생하는 모습은 한국의 근대사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다.의 형 종현은 언청이로 태어났지만 장남으로써 공부를 잘해 집안을 일으킬 책임을 떠안는 실질적 가장이요, 집안의 희망이다. 어머니도 장남을 마치 죽은 남편을 대신하듯 극진히 사랑하고 대우해준다.'종현이는 남편 같아 의지가 되고 성현이는 자식 같아 신경이 쓰이고..'라는 어머니의 대사가 이를 여실히 보여준다. 게다가 어머니의 장남에 대한 사랑은 자식들 간에 차별을 하기도 한다. 형의 도시락과 자신의 것을 보고 비교되는 반찬에 화가 난 동생 성현이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누구 입은 입이고 내입은 주둥이가?”그래도 동생을 향한 형의 사랑은 여전히 희생적이기도, 형은 동생을 감싸고 이해한다. 영화에서 그려낸 이러한 장남의 모습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자꾸만 형을 지지하게 만든다. 소위 ‘장남된 도리’를 영화는 확실히 재현해주고 우리들은 그것을 쫓아간다. 결국 자꾸 엇나가기만 하는 동생을 한결같이 사랑하는 형은 한때 조폭에 몸담았던 동생에게 원한을 산 사람에 의해 죽게 된다. 동생은 뒤늦게 형을 사랑했다며 울부짖는다.3. 가장 체면에.....??지금 40-50대 남성은 수직적인 가부장제에 충성을 다 바쳤지만, 수평적인 가족관계로 변한 현실에서 존경을 받지 못하는 세대로 대한민국의 경우 가장 불쌍한 세대인 것 같다. 보릿고개의 마지막 세대이자 정리해고 1세대. 주산 마지막 세대이자 컴맹 1세대. 부모에게 순종하는 마지막 효자세대이자 자녀를 '독재자'로 떠받들고 정작 그런 자녀로부터 지순한 효를 기대할 수 없는 세대인 것이다. 예전처럼 대쪽같이 엄하고 무서운 아버지가 가족의 중심에 서서 구성원들을 통제하던 시절은 갔다. 게다가 IMF에 이은 계속 되는 경제 위기로 가장이 그 권력을 상실한 사회분위기 속에서 요즘 충무로에는 가족주의가 주요 모티브로 등장하여 노골적인 가족애를 내세운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이전의 한국 영화에서 그려지던 가부장적인 아버지의 모습과 비교해 보라. 이 ‘희생자 가장’의 이미지를 내세운 것은 그동안 위축됐던 가부장, 아버지의 복원이라는 성정치학적 의미도 적지 않다는 지적을 보았다. 이런 영화에서 가장 눈여겨볼 부분은 가족애와 함께 ‘희생자 남성(가장)’의 이미지를 그려냈다는 점이다. 에서 어린 딸의 실수로 한눈을 잃고 평생 방황하던 아버지는 조폭의 손아귀에서 딸을 구해내기 위해 청부살해를 하고 숨을 거둔다. 아버지를 미워했던 딸은 아버지의 눈을 빼앗는 것만으로 모자라 목숨까지 빼앗자 참회한다. 이 영화에서 진한 눈물을 쏟게 만드는 장면들은 그동안 드러내지 않았던 아버지의 희생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특히, 딸을 위해 조폭에게 무릎을 꿇고, 구타를 당하고, 가발이 벗겨져 머리가 한 움쿰씩 빠다.
    인문/어학| 2004.10.26| 4페이지| 1,500원| 조회(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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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홍글씨에 나타난 초절주의와 자연의 역할
    The Scarlet Letter에 나타난Transcendentalism과 자연의 역할On one side of the portal, and rooted almost at the threshold,was a wild rose-bush, covered, in this month of June, withits delicate gems, which might be imagined to offer theirfragrance and fragile beauty to the prisoner as he went in,and to the condemned criminal as he came forth to hisdoom, in token that the deep heart of Nature could pity andbe kind to him.옥문 한쪽에 피어있는 들장미는 작품 속에서 헤스터를 상징하기도 하고 자연을 상징하기도 하여 호손의 초절주의를 대표한다. 자연 속에서 신의 섭리를 발견하는 초절주의는 죄수와 사형수에게도 동정과 자비의 마음을 베푼다. 호손에게 자연은 인간에게 위안과 희망을 주는 존재인 것이다. 청교도 사회가 만들어낸 엄격하고 비정한 문명과 규칙은 회색과 감옥으로 상징되어 음습함을 나타낸다. 그러나 그러한 감옥의 음습함을 들장미가 그 섬세한 꽃으로 가시게 해준다. 호손은 이런 들장미를 독자에게 선물하고자 한다.(present it to the reader) 즉, 자신의 초절주의를 독자에게 알리고 인식시켜주고 싶어한다.It may serve, let us hope, to symbolize some sweetmoral blossom, that may be found along the track,or relieve the darkening close of a tale of human frailty and sorrow.들장미가 some sweet moral blossom을 상징하는 것은 인간 내면에 내재되어 있는 신성함을 믿는 초절주의를 의미하며 이것은 19c 낭만주f-creation을 통해 자율적, 독립적 자아를 추구하는 초절주의 사상의 하나이다.그러나 퓨리턴 사회에서는 heterodox religionist와 술 취한 인디언 유랑자 같은 자신들의 문화적, 종교적 범주에서 벗어난 자들과 사소한 잘못들을 매우 엄격하게 다루고, forest로 추방하였다. 그들 사회의 엄격함과 one/the other 이라는 흑백논리의 경직성을 보여준다. 퓨리턴에게 forest는 악마가 살고 있는 어두운 곳, 인간의 도덕이 없는 세계로써, 마을과 대립되는 무서운 곳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forest는 마을에서 쫓겨난 타자들을 수용하고 품어주는 역할을 한다. 왜냐하면 퓨리턴들이 엄격하게 다룬 죄들이 자연 속에서는 그리 큰 죄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퓨리턴들은 잃어버린 에덴동산을 건설하자는 idealism에 빠져 Freedom of Realism뿐만 아니라, 인간의 잠재된 본성까지도 인위적으로 제압하려는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 그러나 숲은 인간의 마음속에 내재한 신성이 인위적인 문화로 점점 약해지고 있어 신성을 찾기 위해 자연으로 가야한다.The unlikeliest materials - a stick, a bunch of rags, a flower-were the puppets, of Pearl's witchcraft, and, without undergoingany outward change, became spiritually adapted to whateverdrama occupied the stage of her inner world.유일하게 자연과 더불어 자란 펄은 a stick, a bunch of rags, a flower처럼 퓨리턴 사회의 아이들에게는 보잘 것 없어 보이는 물건도 놀이감으로 만드는 재주를 지녔다. 이것은 자연의 품에서 자란 펄에게 자연이 주는 공상력이라는 선물이다. 언제나 자연과 더불어 부족함 없이 노는 자연친화적인 펄은 이 작품에서 순수함으로 대표된다. 이런 뛰어난 상상력과 순수함을 지닌 펄은 교회놀이나 퀘이커 l of these(burrs from a tall burdock),she arranged them along the lines of the scarlet letterthat decorated the maternal bosom, to which the burrs,as their nature was, tenaciously adhered.(253p)펄이 들꽃을 들고 어머니의 가슴에 있는 주홍글씨를 겨냥하여 하나하나 집어던지며 좋아하고, 가시 달린 열매를 어머니 가슴에 붙어있는 주홍글씨의 가장자리 선을 따라 열매를 붙이고 노는 등, 펄은 헤스터에게 끊임없이 죄의식을 일깨워주고 있다. 이때 자연의 대상물들은 펄에게 그러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도구로 이용된다. 그렇다면 자연과 더불어 자란 펄이 어째서 퓨리턴 사회가 내린 벌을 자꾸 일깨워 주는 것일까..? 그것은 펄이 생각하는 헤스터의 죄는 퓨리턴 사회가 생각한 것과 본질적으로 틀리다. 펄에게는 퓨리턴 사회가 내린 벌은 중요하지 않다. 다만 헤스터가 자신의 죄로써 인정하는 것처럼 딤즈데일 목사에게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안겨준 것이다. 칠링워스의 존재를 알지만 딤즈데일에게 말하지 않았다는 것과 목사로써의 그에게 가식과 위선이라는 고통을 준 것이 죄였다.또, 헤스터가 칠링워스를 떠올리며 좋지 않은 생각들을 할 때, 펄이 녹색의 해초로 만든 A를 보여준다. A를 인식시켜주어 칠년의 세월동안 그녀가 진정으로 참회하지 못한 것에 경종을 울린다. 어머니의 주홍글씨가 열정에 기인한 거라면, 펄의 녹색 해초가 만든 A는 어머니를 구원하는 의미를 지닌 ‘aid’, ‘Angel' 혹은 본능적으로 모든 것을 파악하고 구원의 길로 이끌수 있는 ’able'로 볼 수 있다. 녹색은 희망과 위안, 재생 등을 상징하는 자연을 대표하는 색이다. 이렇게 해초는 숲 속에서 얻은 자연물로써 헤스터에 대한 펄의 구원의 역할을 보다 완전하게 해주는 구실을 한다.Shame, Despair, Solitude! These had been her teachers,-재능을 좋은 일에 발휘하여 구원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만약 숲이 칠링워스를 거부하여 약초를 제공해주지 않았다면 그의 해박한 지식은 헛것이 될 수밖에 없다. 그렇게 숲은 그에게 기회를 제공해주지만 그것을 저버리고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외면한 것은 자연이 선물한 그 기회를 자신의 복수를 위해서 쓰려고 했기 때문에 자신의 어리석음에 의하여 스스로 파멸의 길을 자초했을 뿐이다.It was an obscure night of early May.An unvaried pall of cloud muffled the wole expanseof sky from zenith to horizon. If the multitude which had stood as eye-witnesses while Hester Prynne sustained her punishment couldnow have been summoned forth, they would have discernedno face above the platform, nor hardly the outline of a human shape,in the dark gray of the midnight.오월 초순의 새까만 구름이 하늘을 온통 뒤덮어 칠흙 같이 어두운 밤은 딤즈데일에게 칠년전 헤스터가 치욕을 받은 처형대에 올라가 고백을 해 볼 용기를 준다. 그러나 그는 심약하여 차마 제대로 고백하지 못한다. 또한 처음으로 세 식구가 손을 맞잡고 나란히 서 볼 수 있는 경험도 제공하여 딤즈데일에게 새로운 감흥을 준다.“Then, and there, before the judgement-seat, thy mother,and thou, and I must stand together. But the daylight of this worldshall not see our meeting!"But before Mr. Dimmesdale had done speaking,a light gleamed far and wide over al하에 드러나고 딤즈데일은 하늘에서 A를 발견하는데, 이것은 심약한 딤즈데일을 대신해 자연이 직접 보여주는 죄의 고백이라 할 수 있다.Pearl set forth, at a great pace, and, as Hester smiled to perceive,did actually catch the sunshine, and stood laughing in the midst of it,........(생략)........until her mother had drawn almost nigh enough to stepinto the magic circle, too.죄를 가진 헤스터에게는 잡히지 않는 숲 속의 햇빛이 펄에게는 잡힌다. 또한 숲 속의 빛이 개울을 따라 흐르다가 잡초, 회색 지의류에 뒤덮인 큰 바위 있는 곳에서는 사라져 버린다. 앞에서 퓨리턴들을 잡초와 모양 없는 식물류에 비유했던 것을 기억한다면, 빛은 퓨리턴 사회에도 비춰주지 않는다. 이는 헤스터의 죄뿐만 아니라, -물론 퓨리턴들이 생각하는 죄와는 다르지만- 청교도들의 종교를 앞세운 그들의 비인간적인 행위와 모순을 보여준다.하지만 개울가를 따라 흐르다 퓨리턴들이 상징된 곳에서는 그림자도 없이 사라져 버리는 것에 비해, 헤스터에게는 잡힐 듯 잡힐 듯 잡히지 않는다. 그러다가 숲에서의 딤즈데일과의 밀회에서 헤스터가 A를 떼어버렸을 때에는 헤스터에게 햇빛이 비춘다. 이것은 숲의 이미지와 그녀의 마음을 비유시켰을 때처럼, 그녀의 마음속에 생긴 홀가분함 때문일 수도 있고, 잠시 자신이 짊어온 죄의 무게를 벗어던진 그녀는 문명사회에서 강요한 규칙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연과 더불어 본성만이 숨쉬는 자연인이 되고, 따라서 햇빛을 받을 자격이 생긴다.So speaking, she undid the clasp that fastened the scarlet letter,and, taking it from her bosom, threw it to a distance amongthe withered. .....(생략).....By
    인문/어학| 2003.12.17| 6페이지| 1,500원| 조회(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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