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이 건축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 리모델링 시장이 신축시장을 대체해 나가면서 건설 산업의 주요 시장영역으로 자리 잡으면서aa전체적으로 건설 및 관련 산업의 구도와 기업경영 구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첫째, 조기에 리모델링의 핵심시장이 될 가능성 높은 비주택 부문을 중심으로 기존의 대형 및aaaaa중견 일반건설업체의 진출이 활성화될 것이다.- 둘째, 신규 주택건설시장의 상대적 위축과 리모델링 수요의 점진적 확대 경향에 힘입어 많은aaaaa주택업체가 리모델링을 겸업 또는 전업하는 업체로 전환해 나갈 것이다.- 셋째, 기존의 자재생산 및 판매업체의 리모델링 시장 진출이 활성화되고, 건설업체와 경쟁할aaaaa것으로 예상된다.- 넷째, 설계 및 엔지니어링 업체들도 신축시장 중심에서 리모델링 시장 기획·설계 분야에 대한aaaaa진출 비중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섯째, 전문적으로 주거용 또는 비주거용 건물을 관리하고 개·보수하는 부동산관리 및 서비스aaaaa업의 시장 진입과 성장이 예상된다.- 여섯째, 리모델링이 주도적인 건설시장으로 자리 잡으면서 소수의 대형 건설 또는 관련업체와aaaaa다수의 소형건설업체로 분화 경향이 강화되고, 업종 또는 기업간 전략적 제휴가 활발해질 것 이다.◈ 미국의 경우 1992년도 주택건설업체중 신축만 전담하는 회사가 28%인 반면, 리모델링 전담이 33%, 신축과 리모델링을 겸업하는 업체가 39%로 나타나고 있다. (1992년도 미 상무성 센서스 자료)◈ 일본의 경우 다양한 건설관련 업종의 리모델링시장 진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각자 기존 시장영역을 토대로 특화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건설 산업의 안정적 발전과 역할 증대를 위한 21세기형 신건설 수요의 창출 필요하다. 리모델링은 사회적 발전에 부응하면서 새로운 신규 건설수요를 창출하는 미래지향적 건설 산업 발전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신축건설시장의 장기적 위축 경향에 대응하는 미래지향적 건설수요로서 리모델링의 중요성 부각되고 있다.◈ 리모델링은 난개발 방지, 환경보존 요구 등 사회발전의 동향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신건설 수요의 창출방안이 될 수 있다.◈ 리모델링은 생활단위의 지역 발전에 부응하고 중소건설업 발전, 저소득층 고용 창출, 벤처 비즈니스의 활성화 등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경제 밀착형 활동이다.2. 리모델링 파급효과1) 자원절약(Resource Conservation) : 건물의 수명을 연장시킴으로서 건설 분야에 투입되는 막대한 자원을 절약할 수 있음.2) 환경보전(Environmental Conservation) : 건물의 수명이 연장됨으로써 건물폐기에 따른 각종 환경폐기물의 발생을 억제할 수 있음.3) 건축시장의 확대(Expansion of Construction Market) : 신축건물 위주의 건축시장을 기존건물까지 크게 확장함으로써 건설경제의 활성화에 기여4) 신 고용창출(Creation of New Employment) : 기존거설 고용과는 달리 새로운 전문 지식과 기술을 필요로 하는 전문건설인의 교용 확대>재건축의 문제점을 시정하기 위한 ?도시 및 주거 환경 정비법?이 오는 7월 시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기존 주택의 효율적 관리 및 리모델링을 유도하기 위한?주택법?이 국회를 통과하여 금년 11월 말경 발효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전반적인 주택 및 재건축 관련 제도 환경의 변화에 부응하여 체계적으로 리모델링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대책의 마련이 시급하게 요구되고 있다.리모델링은 건물의 라이프사이클에서 단계별로 요청되는 관리 및 개선을 위한 건설 활동으로서 사회적?개인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활동이다. 요즘과 같이 개발이익에 편승한 재건축과 비교하여 리모델링의 사업성을 직접 비교하려는 생각은 원칙적으로 옳은 시각이라고 보기 어렵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건물의 수명을 연장하고 이용의 경제성을 높이기 위하여 각각의 적정 시점에 리모델링과 재건축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향후 주택 정책의 방향은 지금까지의 대량 공급 방식에서 주거의 질을 개선하는데 더 중점을 두는 방향으로 전환되어질 전망이다. 리모델링은 이러한 측면에서 기존 재고주택의 질을 개선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정책 수단이다. 또한 산업적인 측면에서 리모델링은 빠른 성장이 예상되고 재건축과 같은 지나친 투기적 수요를 유발하지 않으면서 고용을 창출하고 다양한 관련 산업들의 발전을 유도하는 전략적 산업으로서의 중요성도 갖고 있다. 앞으로 정부는 주택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해 나가면서 주거의 질을 개선하는데 리모델링이라는 수단을 적극 활용하는 정책을 펴 나가야 할 것이다.
A. 허용응력 설계법( Working Stress Design ) : 구조물에 실제하중(사용하중)이 작용할 때 발생되는 실응력(사용응력, working stress)을 선형탄성이론(linear elastic theory)에 의해 계산하여 재료에 적당한 안전율을 고려한 허용응력(allowable stress) 이내로 되게 하는 설계법으로 탄성설계법이라고도 함.허용응력설계법은 부재의 탄성해석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탄성해석에서 작용하중에 의한 부재의 거동은 각 하중을 개별적으로 작용시켜, 그 효과를 합친 것과 같은 중첩의 원리가 성립한다. 따라서 구조체에 예상되는 설계하중들을 여러 경우별로 적용시키고 그 결과들을 조합하여 그 중 가장 불리한 응력상태가 정하여진 허용응력을 넘지 않게 부재단면을 선정하는 방법이다.그러나 콘크리트 부재는 작은 압축응력 범위 내에서는 탄성이론이 성립하지만 응력이 커져 파괴점에 도달하면 압축응력분포는 포물선분포가 되어 탄성을 잃고 소성체로 바뀌어 응력과 변형률은 비례하지 않기 때문에 탄성이론을 적용하는 것은 불합리하다.안전율 : =rm { 극한응력(Yied Stress)} over { 허용응력( Allowable Stress)}을 고려한 설계 개념즉, 콘크리트의 각 응력 (휨, 압축, 전단…) 별로 안전율을 정하여 설계기준강도 (파괴강도)에 안전율을 고려한 허용응력을 산정한다. (하중은 외부의 실제하중 사용, 재료의 응력에만 안전율 적용)실제 외부하중에 대해 각 부재가 실제로 받는 응력(구조해석에 의한 응력)→ 안전률 무시재료가 견디는 극한(파괴)강도에안전률을 고려한 응력∴ 하중에 의한 설계응력 〈 재료의 허용응력 이 되게 설계그림 3.1 단근 직사각형보(허용응력법)그림 3.1(c)에서 보여지는 삼각형의 응력분포는 콘크리트의 응력-변형률곡선에서 응력과 변형률이 선형비례함을 가정하고 극한응력에 안전율을 고려한 허용응력값을 연결하여 얻어진 삼각형을 의미한다.Rupture극한응력: f_ck허용응력: f_c0.001 0.002 0.003curve허용응력 설계의 한계a. 거동이 탄성범위 내에서만 국한되어 탄성한계를 벗어난 파괴상태 (비탄성 거동) 파악이 어 렵다.b. creep 및 shrinkage 고려가 어렵다.c. 안전도 수준의 논리적 평가가 어렵다.◎ d. 실제하중 상태를 고려하므로 변형, 균열에 대한 예측이 어느 정도 가능.(허용응력설계법에서는 부재의 사용성 검토에 대해 특별히 고려하지 않아도 되나 강도설계 법에서는 반드시 사용성 검토를 하여야 한다.)e. 각 재료에 따른 안전율이 아닌 전체 응력에 대한 total safety 개념이므로 very conservativef. 성질이 서로 다른 하중들의 영향을 설계에 제대로 반영 못함g. 각 하중별, 재료별 특성 반영이 어려움B. 한계상태설계법 ( Limit State Design )확률론적설계법 ( LRFD : Load Resistance Factor Design )한계상태설계법(L.S.D)은 안전성의 척도를 구조물이 파괴될 확률(파괴확률) 또는 신뢰성이론(Reliability)에 의해 구조물이 파괴되지 않을 확률(신뢰성)로 나타내는 설계법이다. 즉, 구조물이 한계상태로 되는 확률을 구조물의 모든 부재에 대하여 일정한 값이 되도록 하려는 설계법이다.하중 저항계수 설계법 (LRFD : Load Resistance Factor Design)구조물 설계는 어떤 설계개념이 사용되더라도 적절한 안전율을 마련해야 하며 규정은 과다하중과 저강도 경우에 대해 각각 만들어져야 한다. 구조안전에 대해 적당한 공식의 주요 목표는 다양한 가능성에 근거한 방법으로 부재, 연결, 또는 시스템에서 일어나는 파괴의 가능성을 예측하는 것이다. 파괴라는 말보다 오히려 한계상태라는 말이 더 선호되어지는데 한계상태의 의미는 구조물의 의도된 기능이 끝나는 상태를 말한다. 구조적 안전요구에 대한 표현은 다음과 같다.phi×Rn ≥ ∑γi × Qi여기서, phi×Rn 은 성분이나 시스템의 저항이고 오른쪽은 받으리라 예상되는 하중의 합을 뜻한다. 강도측에서의 공칭저항은 설계 강도를 얻기 위사하중, 활하중, 설하중 등)는 설계하중의 합을 얻기 위해 과다하중계수가 곱해진다.위의 식의 의미는 사용하는 재료의 설계강도는 작용하는 설계하중과 적어도 같아야 한다는 말이다. 첨자는 작용하는 여러가지 하중형태를 의미하며, 각 하중형태에 따라 다르다.바로 위의 식을 일반적으로 LRFD의 기본식이라고 할수있다. 한편 LRFD는 교량(콘크리트구조물, 강구조물), 건물, 각종 토목구조물 등에 적용될 수 있는 일종의 설계 개념이며, 허용응력설계법보다 훨씬 합리적이며, 경제적이다. 강도설계법등의 기타 설계 개념보다도 진보한 설계개념으로 탄성범위 뿐만이 아니라 소성범위까지 고려하여 설계하는 개념으로서 경제성 면에서도 우수하며, 구조물의 파괴나 거동의 예측에 있어서 현재로서는 가장 우수한 설계개념이라고 말할 수 있다.결정론적 설계법 : 하중, 재료강도 등은 미리 정해진 값으로 사용→ WSD , USD확률론적 설계법 : 하중 및 재료강도의 불확실성 고려→ 신뢰성 이론 도입, 충분한 통계적 자료 요구됨→ LSD , LRFD※ 한계상태설계법의 개념1) 한계상태① 극한한계상태 (Ultimate limit state)→ 구조물 또는 부재의 파괴상태→ 구조물의 최대 내력에 해당하는 상태→ 종국한계상태② 사용한계 상태(serviceability limit state)과대한 변형, 처짐, 균열 등에 의해 정상적인 사용상태를 만족하지 못하는 상태2) 한계상태 설계법하중 및 재료의 강도를 확률량으로 취급하여 위의 한계상태에 이르는 파괴확률을 산정하고 이에 대한 안전성(신뢰성 지수)을 평가하는 설계법→ 하중과 재료강도에 대한 부분안전계수 도입※ 안전성 평가 방법→ Pf 가 어떤 허용값 Pf 이하로 되게 설계→ 목표 신뢰성 지수 β의 설정이와 같은 확률론적 방법으로 안전성 확보하고자 하는 것이 한계상태 설계법이다.※ 특 성1) 하중과 재료에 대해 각각 부분안전계수 적용하여 이들의 특성을 합리적으로 설계에 반영2) 안전성은 극한 한계상태를 검토하여 확보하고 사용성은 사용 한계상태를 검토하여 확보률모형 선정되어야 함.C. 하중저항계수설계법 (Load & Resistance Factor Design : LRFD)1. 정의부재나 상세요소의 극한내력강도 또는 한계내력에 기초를 두고 극한 또는 한계하중에 의한 부재력이 부재의 극한 또는 한계내력을 초과하지 않도록 하는 설계법이다. RC구조물의 강도설계법이나 소성설계법과 설계기준의 형식면에서는 유사하나 이들과는 달리 계수 안전율의 결정을 확률에 기초한 구조 신뢰성이론에 의거하여 보정하므로써 일관성 있는 안전율을 갖도록 하는 보다 합리적이고 새로운 설계법이다.2. 설계과정LRFD는 강도 한계상태와 사용성 한계상태를 고려하는 설계법으로1) 구조물에 발생가능한 모든 한계상태 관련 파괴모드의 확인2) 각 한계상태에 적정한 안전수준의 결정3) 지배적이고 주요한 한계상태를 고려한 구조단면의 설계과정을 거친다.여기서 한계상태라 함은 " 구조물이나 구조요소가 그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에 부적합하게 되거나 구조적 기능을 상실한 상태" 이며, 강도 한계상태는 구조물의 일부분 또는 전체의 붕괴와 관련되는 한계상태로 매우 낮은 발생확률을 가져야 하며, 사용 한계상태는 구조물의 용도상 구조적 기능이 저하, 손상된 한계상태로 강도 한계상태보다는 더 큰 발생확률을 허용할 수 있다.3. 장점1) 신뢰도 (Reliability)확률에 기초한 구조신뢰성방법에 의거 안전모수를 보정하기 때문에 비교적 균일하고 일관성 있는 신뢰도를 갖는다.2) 안전율의 조정성 (Adjustable safety)각 파괴모드의 중요도나 심각성에 따라 바람직한 목표안전도를 정하고 이에 대응하도록 다중설계모수중의 일부를 조정할 수 있다.3) 거동 (Behavior)구조물에 발생가능한 모든 극한 또는 사용성 한계상태를 고려하여 설계하기 때문에 한계상태에 대응하는 구조물의 각종파손, 파괴, 붕괴상태에 대한 깊은 이해가 요구된다.4) 재료무관시방서 (Material-independent code)모든 구조물에 대해 시공형식, 재료에 무관하게 공통시방서를 만들 수 있다.5) 재에 하중의 특성이 설계에 반영된다.4. 단점1) 이론적인 기초에 너무 치중하여 실무설계의 구체적인 적용방법이 불충분하다.2) 기존 설계Software가 허용응력중심으로 되어 있어 재개발에 재정적 부담이 든다.3) 경제적인 면에서 크게 동기유발을 하기에 아직 미약하다.LRFD란 Load Resistance Factor Design 의 약자이며 우리말로 번역하면 하중-저항계수 설계법이라고 할수 있다. 그리고 LRFD를 개략적으로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구조물 설계는 어떤 설계개념이 사용되더라도 적절한 안전율을 마련해야 하며 규정은 과다하중과 저강도 경우에 대해 각각 만들어져야 한다. 구조안전에 대해 적당한 공식의 주요 목표는 다양한 가능성에 근거한 방법으로 부재, 연결, 또는 시스템에서 일어나는 파괴의 가능성을 예측하는 것이다. 파괴라는 말보다 오히려 한계상태라는 말이 더 선호되어지는데 한계상태의 의미는 구조물의 의도된 기능이 끝나는 상태를 말한다. 구조적 안전요구에 대한 표현은 다음과 같다.φ×Rn ≥ ∑γi × Qi여기서, φ×Rn 왼쪽은 성분이나 시스템의 저항이고 오른쪽은 받으리라 예상되는 하중의 합을 뜻한다. 강도측에서의 공칭저항은 설계 강도를 얻기 위해 저항(또는, 강도감소)계수 가 곱해진다. 하중측에서의 다양한 하중효과 (사하중, 활하중, 설하중 등)는 설계하중의 합을 얻기 위해 과다하중계수가 곱해진다. 위의 식의 의미는 사용하는 재료의 설계 강도는 작용하는 설계하중과 적어도 같아야 한다는 말이다. 첨자는 작용하는 여러가지 하중형태를 의미하며, 각 하중형태에 따라 다르다.바로 위의 식을 일반적으로 LRFD의 기본식이라고 할수 있다. 한편 LRFD는 교량(콘크리트구조물, 강구조물), 건물, 각종 토목구조물 등에 적용 될 수있는 일종의 설계 개념이며, 허용응력설계법보다 훨씬 합리적이며, 경제적이다. 강도설계법등의 기타 설계 개념보다도 진일보한 설계개념으로 탄성범위 뿐만이 아니라 소성범위까지 고려하여 설계하는 개념으로서 경제성 면에서도 우수하며, 구조물의 파있다.
♣안토니 가우디의 건축가우디는 아르누보 건축가 중에서 가장 창조성이 뛰어난 건축가중 한 사람이다. 그의 건축은 대부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건축되었으며 어떤 건축물은 아직도 완성되지 못했다. 가우디의 건축적 자질과 그의 작품적 경향을 분석해 보면 우선, 그는 카탈로니아 레우스(일명 Tarragona)에 있는 동(銅) 세공업자의 아들로 태어나 금속성의 장식에 대해 많은 지식을 갖고 있었으며 따라서 그의 건축물에서 난간이나 문에 금속성의 장식을 볼 수 있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구리 세공업을 가업으로 했던 집에서 태어난 가우디는 17세 때 바르셀로나 건축연구소에서 건축을 배웠다. 학생시절 건축교육에 그리 만족치 못했던 가우디는 일종의 낭만적 운동 시기에 로마 등 유럽을 여행하였는데 중세 건축에 매료되어 중세풍의 건축 경향이 그의 건축 전반에 걸쳐 영향을 발휘하게 된다. 이러한 영향은 가우디의 상상력을 자극하였으며 수공예에 대한 존경과 중세 건축의 정직성을 중시하는 등 중세 건축 개념에 영향을 받아 그의 기계론적 논리와 세부 장식의 구조적 처리에 대한 영감의 근원으로서 작용하였던 것이다. 가우디는 학교 졸업 후 바르셀로나에서 건축 작업을 위한 사무실을 열게 되며 당시에 영향력이 컸던 미술 공예 운동에 관심을 갖게 되어 당시 직물 제조업자인 귀엘 등과 후원자로서의 관계를 맺게 된다.가우디의 건축적 특성은 자유롭고 선적인 흐르는 듯한 형태를 3차원의 표현적인 건축 형태로 만들었다는 점에 특징이 있으면 스페인의 과거 형태를 모아서 창조적인 방법으로 재창조하였고 현대 건축의 표현적이고 초현실적인 건축축의 경향을 예시하였다고 할 수 있다. 가우디는 비올레 르 덕(Viollet-le-Duc)의 건축을 열정적으로 연구하였으며 이를 통해 복잡한 구조적인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데 많은 해답을 얻었다. 가우디는 건축 재료로 벽돌과 석재를 사용하였는데 고딕 수준에 머문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에 맞는 건축 구조를 개발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경주하였다.가우디에 대한 건축적 하고 전체 파사드를 비스듬이 놓게 하였다. 탑의 높이는 107m에 이르며 정점은 얇고 곡선을 이루는 왕관같은 원형의 형태로 되어 있으며 모자이크로 처리되었다. 이 건물의 전체 디테일은 대부분 가우디가 스스로 만든 복합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건물로서 아직까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고 25년 후 쯤이면 이 성당의 완성을 볼 수 있을 것이다.귀엘공원(Park Guell/1900)바르셀로나의 공원인 귀엘공원은 1900년에 착공되었으며 귀엘 예배당과 동일한 재료로 건축되었다. 넓은 오픈 스페이스를 따라 뱀이 움직이는 듯이 연속되어 있는 좌석의 등받이 마감은 타일과 도자기를 부순 파편을 무늬로 배열해 놓았는데 예술적인 모습이 인상적이다.엘 카프리쵸(EL CAPRICHO/1883-1885)엘 카프리쵸(EL Capricho/스페인어로 '변덕'이라는 뜻)는 독신자를 위한 주택으로 1883년부터 1885년에 걸쳐 꼬미야스(Comilas/Santander)에 세워 졌다. 이 주택의 특징은 독신자를 위한 것이므로, 침실, 응접실, 식당, 화장실이 원룸의 방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반 지하에는 여러 개의 보조방과 식당이 있다. 엘 카프리쵸는 가우디의 초창기 건축 양식에 속하는 작품으로 극동 아시아와 영국의 건축 분야 잡지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그 중에서도 스튜디오(The Studio)에서 많은 자료를 참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스페인의 사회적 분위기는 프랑스보다는 영국 쪽으로 기울어 있었다. 따라서 영국의 잡지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짐작된다. 그러나 가우디가 건축구조나 테코레이션 장식의 모티브를 어디에서 여향을 받았는지는 확실치 않으나 전체적인 그의 작품 구성은 다른 데서는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다. 그 당시 다른 건축가 작품들과는 전혀 다르다. 가우디가 가지고 있는 창조적인 능력은 그의 여러 작품을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는데, 똑같은 방법을 그대로 반복하는 경우가 전혀 없다는 점이다. 건물의 뾰족한 탑은 기하학적인 형태로 되어 있으며, 독수리가 내려와 앉아 있는 듯 형태의 아치는 가우디가 독특하게 시도하는 신 기하학적인 방법을 볼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건물밖에는 석조로 된 담이 도자기 조각으로 울타리가 처져있으며, 그 곳에는 그 지대에서 자연스럽게 자라는 카네이션과 같은 그림이 그려져 있다. 윗부분의 벽돌로 된 얇은 기둥은 푸른색과 흰색의 타일로 꾸며져 있다.모퉁이는 직각이 아니라 45도로 튀어나와 연단이 있는데 벽 전체에 돌출되어 있는 수평적인 긴 벽돌 까치발에 의해 지탱되는 발코니가 있다.아랍풍의 기와로 덮은 지붕은 둥그런 모양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저택의 모든 주변과 형형색색의 도자기로 장식된 모퉁이의 조그만 성당까지도 에워쌀 수가 있었다.밖의 창격자는 바랜 색의 철로 된 종려 모양의 잎사귀 형태를 띠고 있다. 이것은 정원의 나무와 관목들과 보완이 잘 되고 있다. 모퉁이의 발코니 난간에는 Riba Gara의 테라코타 형상이 있다. 집의 외곽을 보면 나무 그물을 댄 창문이 있는 연단은 그 가느다란 널을 볼 때, 중국이나 일본에서 영향을 받은 디자인이다.1925년 건축가 J.B.Serra de Mart inez에 의해 비센스 저택은 대대적으로 확장 공사가 이루어졌다. 이 확장 공사에 가우디가 동의하였으며 1927년 시청으로부터 건축 부문의 상을 받았다. 그 뒤에 거리도 확장되었으며 정원의 벽 모퉁이에 있던 소성당과 분수대는 없어졌다. 나중에 폭포는 아치로 바뀌었으나 결국은 파손되었다.그러나 비센스 저택의 특징은 그대로 남아있다.구엘별장(Finca Guell 1884-1887)레스 꼬르테스 데 사리아(Les Corts de Sarria)에 그 당시 부지가 30헥타르에 달했던 이 주택은 후안 구엘 페레(Juan Guell Ferre)가 건축가 후안 마르또렐 몬떼예스(Juan Martorell Montells) 에게 맡겨서 지은 여름 별장이였다. 1884년 아들인 에우세비오 구엘(Eusebio Guell)은 집을 다시 넓히는 공사에 착수한다. 가우디는 벽과 문쪽을 책임졌다. 또한 발코니로 나가는 출입구를 만들었다.상이 장식 되어져 있다. 당시 구엘의 장인인 꼬미야스(Comillas)후작의 죽음으로 인해 구엘과 시인인 하신또 베르다궤르 (Jacinto Verdaguer)그리고 가우디는 그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구엘 별장(Finca Grell)을 에스뻬리데스 (Jardin de las Hesperides)정원으로 이름을 바꾸기로 한다. 그것은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에스뻬르네스 정원에서 헤라클레스가 여행하면서 용과 세 명의 처녀들이 지키고 있던 오렌지를 훔치려 했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베르다궤르의 작품인 서사시 아뜰란띠다와 연관이 있다. 이 시는 오랫동안 이 별장에 살았던 꼬미야스 후작에게 바치는 시이기도 하다. 1969년부터 구엘 별장은 가우디왕립학회의 중심지로서 그의 작품과 그 당시의 시대사 등을 연구하는 목적으로 설립된 기념비적인 장소가 되었고, 1956년부터는 가우디의 귀중한 문서와 도서가 소장되었으며, 가우디건축대학원으로 사용되고 있다.아스또르가 주교관(Palacio Episcopal de Astorga 1889~1893)레온(Leon)주의 주교인 후안 그라우 바예스삐노(Juan B. Grau i Vallespinos)는 이미 과거에 화재로 인해 소실된 빨라시오 에삐스꼬빨 데 아스또르가(Palacio episcopal de astorga)를 재건축하기로 했다. 그라우Grau 주교는 따라고나(Tarragona)의 교구 부주교 시절부터 알고 있던 가우디에게 새로운 설계를 의뢰했다. 가우디는 1887년 성가족성당과 구엘궁전 작업을 한창 하고 있을 때, 그에게는 매우 영광스러운 일을 맡게 되었고, 자기 자신도 대단한 관심을 보였다. 건물의 설계는 아스또르가 주교의 마음에 들었지만 미니스테리오 데 그라시아스 이 후스띠시아(Minsterio de Gracia y Justicia/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법무부)의 비용으로 건설하는 까닭에 산 페르난도(San Fernando)아카데미의 심의를 받아야 했고, 두 번 정도 설계변경을 해야만 했다. 이로 인해 건물 착공은 1889년에야 은 실제로 고딕이든 신 고딕이든 기존의 어떠한 건물에서도 영향을 받지 않았다. 다만 레온 지방의 풍경과 조화가 잘 되는 건물을 지으려고 지중해 특유의 강렬한 열정을 이 주교관에서 보여 주고 있다. 지금은 예전에 로마인들이 아스또르가 지방을 지나다니던 길과 중세시대 산티아고 성인이나 지나가던 행로를 기념하기 위한 중요한 길 박물관으로 쓰여 지고 있다.구엘궁전(Palacio Guell 1886-1889)에우세비오 구엘 바시갈루피(Eusebio Guell Bacigalupi)는 사업에 성공하면서 그의 저택을 신축하기로 한다. 1886년 그는 가우디(Antoni Gaudi Cornet)에게 바르셀로나 람블라(Barcelona,Calle Nou de la Rambla 3y5)에 저택을 의뢰한다. 가우디로서는 아주 독창적인 일을 할 수 있는 기회였다. 이 때 가우디는 성가족 성당(Saglada Familia)에만 전념하고 있을 때였다. 그러나 일의 진척은 매우 느렸다. 이 궁전은 지하에 마굿간이 자리 잡고, 1층에는 마굿간으로 향하는 현관과 사람이 통행할 수 있는 현관이 나란히 있으며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마굿간은 벽돌로 쌓은 많은 기둥들로 되어 있으며, 기둥 상부는 마치 버섯 모양을 하고 있고, 천정은 비잔틴 양식의 매우 평범한 둥근모양의 연속이다. 2층에는 거실과 응접실이 있으며, 가족과 하인이 함께 미사를 드릴 수 있는 제대가 마련되어 있다. 이 제대는 미사 때만 개방할 수 있도록 2개의 큰 문을 달았다. 3층에는 조그마한 사무용방과 사과나무로 된 빠티오 테라스(terraza del patio)위에 넓은 식당이 배치되어 있다. 이 궁전의 공간 구성은 매우 자유스러우면서도 기능적이고 실내 인테리어는 궁전과 같다. 따라서 이 저택을 '구엘궁전'(Palacio Guell)이라고 부른다. 이 궁전의 정면은 가라프산돌로 외부마감을 했다. 외부에서 보이는 것은 소박하고 옆건물과의 조화도 좋다. 1층 중앙에 2층으로 오르는 긴 계단이 있으며 두 개의 큰 아치의 문이 자리 잡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