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나라의 산업경쟁력의 대들보삼성전자와 현대전자는 우리나라 산업에 있어서 타국과의 경쟁력의 기조가 된 굴지의 기업들이다. 그 주력이 된 사업은 바로 다름아닌 반도체 산업에서의 투자로 미국을 제치고 일본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초일류 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수 있었다.그런데 이러한 삼성전자와 현대전자가 비교대상이 되는 것은 그 분야에 있어서의 진입 전략과 경영자의 경영방침에 의해 삼성전자는 승승장구하고 있으며, 현대전자는 현재 합병등을 통한 투자부분의 실패로 매각단계에 있어 몰락이라는 오명으로 희비의 기로에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그렇다면 이러한 희비의 교차로에 선 삼성전자와 현대전자의 차이점을 비교해 보자.2. 삼성전자의 경쟁력-과감한 투자결정반도체 사업은 대규모 자금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만큼 커다란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따라서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이는 투자결정을 내리기가 매우 어려운 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건희 회장은 꿋꿋이 투자를 단행하여 반도체 시장에 발을 들여놓았다. 그리고 반도체 업계에 불황으로 경쟁업체들이 주춤할 때마다 과감한 투자결정을 내렸다. 이는 1980년대 D램 시장을 지배하던 일본기업들을 추월하는 결정적인 요인이 되어 당당하게 세계 1위 자리에 올랐다. 또한 불경기일수록 과감하게 투자하는 전략이 맞아 떨어져 호황 때 이익을 더 많이 내고 불황 때도 고부가 제품으로 버틸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할 수 있었다.-과학중시 경영이건희 회장은 세계 어느 경영자보다 과학기술을 중시한다. "기술의 진행방향을 아는 사람이 전자의 CEO를 맡아야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삼성전자의 CEO는 대부분 공학을 전공하고 생산·연구·개발을 담당했던 엔지니어 출신들로 포진했다. 그리고 그 역시도 엔지니어 만큼 전자제품에 대한 깊은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이건희 회장의 기술에 대한 애착은 1988년 4메가 D램의 생산방식을 결정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도시바 등 삼성과 다른 생산방식을 선택한 일본기업들을 따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선 고정관념을 깨야 한다며 주변에서 흔히 찾을 수 있는 것들 속에서 아이디어를 창출해 내며 과학의 생활화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했다.-인력중시 경영이건희 회장이 기술중시 경영을 함에 따라 무엇보다 중요시했던 것이 핵심인력의 영입이다. 기술이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게 됨으로 최고의 기술자를 영입하는 것이 기술 경쟁력을 갖는 최대의 관건이라는 것을 피력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삼성은 이러한 우수인력을 영입하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이들을 계속해서 유지하기 위해 그들의 능력에 맡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한다. 이것이 삼성전자가 1천명이 넘는 박사인력을 보유하며 "엔지니어 천국"으로 불리고 있는 이유이다.-자율경영사람을 믿지 않으면 쓰지 않고, 한번 믿으면 의심하지 않고 오래 쓰는 것이 삼성가(家)의 전통이다. 사업부문 CEO나 구조본의 팀장들 중에서도 1∼2년만에 자리를 옮기는 사람은 찾아보기 어렵다. 능력이 있는 인물을 선발하고 이들에게 오랫동안 믿고 업무를 맡기므로 전문경영인들이 책임경영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이 되는 것이다.-초일류를 향한 집념삼성전자의 기업문화에는 세계를 향한 일등주의가 밑바탕에 깔려있다. 언제나 "초일류"를 강조하는 이건희 회장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세계적 수준의 제품을 만들 것을 요구한다. 원가와 품질에서 세계 일류가 되기 위해 세계 최고의 기업들과 공격적인 제휴도 마다하지 않는다. 상품을 생산하는데 있어서도 불량품이 나오면 엄청난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공장 라인을 멈추거나 회수한 불량품을 임직원이 보는 앞에서 소각시켜 버리기도 한다. 이는 결국 직원들로 하여금 월드베스트 상품에 대한 승부욕을 불러일으키며 더욱 철저한 작업관리를 하는데 원동력으로 작용하게 되었다.삼성전자는 경영 방향과 전략을 제시하는 이건희 회장을 정점으로 하고 이 회장과 삼성전자 경영진의 경영판단을 돕는 구조조정본부와 실제 경영을 지휘하는 전자 CEO가 양 축을 이루는 삼각편대 구조를 가지고 있다.-CEO삼성전자에는 기술을 중시하는 경영풍토를 반영하듯이 엔지니어 출신의 기술경영자들이 많다. 윤종용 부회장은 지난 81년 VCR사업을 맡아 세계정상으로 일궈낸 주역으로 디지털컨버전스에 대한 신념이 확고해 메모리반도체 LCD 휴대전화 등의 우위를 홈네트워크 등으로 연결시키는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윤우 반도체총괄사장은 국내 반도체 기술의 1인자로 통하며 반도체산업협회장을 맡고 있는 국내 반도체산업의 얼굴이기도 하다. 진대제 디지털미디어부문 사장은 미국 스탠퍼드대 전자공학박사 출신으로 16메가 D램과 64메가 D램 개발의 주역으로 IBM과 HP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다 스카우트됐다. 이들과 같은 최고 인재들은 그들의 능력에 맞는 최고의 대우를 보장받고 있다.그러나 이러한 화려한 배경만이 그들에게 안정된 지위를 인정해 주고 있는 것은 아니다. 삼성전자의 CEO들은 1∼2년 뒤가 아니라 5∼10년을 내다보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연구한다. 엄격한 절차를 거쳐 선발한 최고의 인재들인 만큼 이건희 회장의 '일등주의 사령탑'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에 매진하여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들과 같은 최고인재들이야 말로 삼성전자를 이끌어 가는 주요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구조조정본부삼성전자의 구조조정본부는 위기관리와 전략적인 경영을 주도하는 그룹의 사령탑이다. 구조조정과 재무구조개선, 중국사업, 인사제도 등 굵직굵직한 경영이슈들을 어떻게 소화시킬지를 연구하고 주도한다. 지난 외환위기 이후에도 초고강도 구조조정을 추진하며 대대적인 분사와 매각을 단행하여 전자를 비롯한 계열사들이 어떤 여건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냈다. 사업을 직접 벌이는 CEO들은 사업에 대한 애착 때문에 주관적으로 흐를 수 있고 중요한 사안을 놓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구조조정본부가 객관적인 입장에서 균형을 잡아주고 속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계열사간 사업영역을 조정하는 데에도 관여해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유도해 내기도 한다.-구조조정삼성전자가 지난 3년 동안 12조원의 이익을 내고 선진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것은 IMF체제하에서 실행된 강력한 구조조정의 결과였다. 생사의 기로에 선 삼성전자는 생존을 위해 한계사업이나 비주력사업을 과감히 퇴출시키고 반도체와 휴대전화 등 수익성 높은 제품으로 진용을 개편하며 대대적인 분사와 업종 매각을 단행했다.-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반도체, 통신, 디지털미디어, 가전 등 각 사업을 고루 갖추고 있는 것이 삼성전자의 강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반도체 부문의 의존도를 낮추는 대신 휴대폰 단말기와 디지털 가전부문 등으로 이익구조를 분산시키는 등 사업 다각화 전략이 성공을 거두면서 디지털가전과 휴대전화가 반도체 경기침체 때 완충역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극명하게 입증해 주고 있다.- 브랜드마케팅글로벌 CI(corporate identity)와 브랜드의 확립을 위해 연간 1억달러 규모의 그룹 공동브랜드 마케팅펀드를 조성하고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을 최우선 투자대상으로 디지털기업 이미지를 심기 위한 정면돌파를 시도했다. 기업의 생존이 위협받는 최악의 불황을 겪으면서도 브랜드 이름과 자사제품을 알리기 위해 마케팅비용을 더욱 늘렸다. 이는 연구개발비와 맞먹는 규모다.삼성전자가 브랜드 이름을 알리기 위해 활용한 마케팅전략은 올림픽을 이용한 스포츠마케팅이다.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 2000년 시드니올림픽, 2002년 솔트레이크올림픽 등에 후원사로 계속 참가하면서 각종 마케팅 행사를 벌여 미국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89%까지 끌어올리는 등 다양한 스포츠행사를 통해 삼성이 세계적 첨단기업이라는 이미지를 각인 시켜 나갔다. 그리고 무엇보다 철저히 제값 받기를 실천함으로써 고품질의 고부가가치 상품이라는 이미지를 심어 주어 경쟁사에 비해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시장점유율에서 뒤지지 않는 브랜드경쟁력을 갖게 되었다.
Brand Equity- 강력한 프리미엄! 브랜드 자산에 대하여 -사람들은 흔히 멋있고 개성있는 이름을 갖고 싶어합니다. 사람도 이러한데 기업인들 다르겠습니까? 쉽게 기억되면서 개성이 팍팍 묻어나는 브랜드, 이것은 한 회사가 판매하는 제품의 얼굴이나 진배없기 때문일 겁니다.코카콜라, 하이트, 진로, IBM, 소나타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수많은 상표들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그러나 이 모든 상표들은 소비자들에게 제각기 다른 이미지로 다가옵니다.어떤 상표는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를 가지며 상품가치가 높은 것으로 인식되는 반면 또 어떤 상표는 그렇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콜라하면 코카콜라를, 소주하면 진로(참이슬)-물론 지역에 따라서 다르겠죠. 이들은 각 제품의 범주를 대표하는 시장선도 브랜드들입니다. 시장선도 브랜드가 강력한 브랜드파워를 갖는 것은 무엇보다도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고, 강렬하면서도 호의적인 느낌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일 것입니다.코카콜라는 오랜 세월 소비자들과 함께 해 오면서, 이제는 거의 일상생활의 한 부분으로 용해되다시피 했습니다. 코카콜라를 보면, 친구들과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먹던 장면, 무더운 여름날 애인과 즐겼던 야구장에서의 한때, 섹시한 병 모양, 캔의 강렬한 빨간색 등이 떠오르며, 그것은 다시 아련한 추억과 즐거움으로 다가옵니다. 이처럼 소비자들은 코카콜라라는 제품 자체를 좋아한다기 보다는 그 브랜드가 주는 의미와 느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오늘날 전세계의 많은 기업들은 브랜드를 귀중한 자산으로 여기고 있으며, 이러한 브랜드 자산(Brand Equity)는 마케팅에서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왜 새삼스럽게 브랜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업들은 저마다 브랜드파워를 구축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을까?여러 가지 이유들 중 하나는 성숙기에 들어선 대부분의 소비용품 시장에서 경쟁제품들간에 품질의 차이가 거의 없다는 것을 꼽을 수 있습니다.이에 따라, 기능면에서 자사의 상표를 경쟁상표들로부터 차별화시키기는 점점 더산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또한 최근에도 전세게 많은 기업들은 브랜드를 귀중한 자산으로 인식하고 브랜드자산을 키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보다 광고 및 유통비용이 매우 높아지고 수많은 유사 제품들이 시장에 쏟아져 나와 경쟁을 부추기게 되자, 상표자산의 구축은 더 어렵게 되었습니다.미국의 경우, 매년 3천개 이상의 새로운 브랜드가 슈퍼마켓에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새로운 브랜드를 시장에 도입하기 위해서는 보통 5천만~1억5천만 달러의 비용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또한 일본에서는 TV광고를 통해 60%의 인지율과 30%의 이해율을 얻으려면 9억엔의 비용을 지출해야 한다고 합니다.그것만이 아닙니다. 상표자산을 키우고자 하는 기업은 상당한 규모의 초기비용 지출과 지속적인 투자를 감수해야 하며, 단기이익에 집착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브랜드파워를 구축함으로써 브랜드자산을 형성하는 데 막대한 비용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 기업들은 비싼 값을 지불해서라도 자산가치가 높은 브랜드를 인수하려고 합니다.말보로 담배로 유명한 필립모리스사가 식품회사인 크래프트를 매입할 때 정부가격의 6배가 넘는 1백 29억달러를 지불하였습니다. 필립모리스사는 크래프트의 고정자산을 13억달러로 산정하였지만, 'Kraft'라는 브랜드의 무형 자산에 대해 1백 16억 달러를 추가로 지불했던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1994년 해태는 오디오 전문 기업체인 인켈을 2백억 이라는 가격으로 인수하였는데, 매입시점에서 인켈의 주식가격은 1백 47억원이었으나, '인켈'이라는 브랜드 자산이 갖는 영업권을 높이 평가하여 30%의 프리미엄을 추가로 지불한 바 있습니다.특정상표의 브랜드파워와 이로부터 형성된 브랜드 자산은 경쟁상표들과 차별화된 좋은 브랜드 이미지를 가졌기 때문에 생긴 결과입니다. 소비자는 기업의 계획적인 마케팅노력이 있든 없든 간에 자기나름대로의 브랜드이미지를 만들어 냅니다.그러므로 소비자들이 인식하고 있는 자사 상표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는 기업이지를 각인 시킬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 즉 브랜드에 대한 장기적인 비전의 수립을 의미합니다. 가령,소비자들은 말보로 담배에 대해서는 남성적 이미지를, 3M에 대해서는 혁신적인 기업으로, 그리고 아우디(Audi)에 대해서는 독일인의 장인정신이 배어있는 승용차라는 이미지를 떠올립니다.유명 브랜드를 가진 기업들은 소비자들이 자사 브랜드에 대해 가능한 한 좋은 이미지를 갖도록 하기 위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일관성 있는 브랜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여기서 브랜드자산의 정확한 의미를 정의할 필요가 있습니다.1. 브랜드자산의 개념브랜드자산의 개념이 이론적으로 정립된 것은 데이비드 아커(David A. Aaker)가 "Managing Brand Equity"라는 논문을 발표한 1990년부터였다.그에 의하면 브랜드 자산이란"A set of brand assets and liabilities linked to a brand, its name and symbol, that add to or subtract from the value provided by a product or service to a firm and/or to that firm's customers"번역 : 특정 브랜드의 이름, 심볼과 관련된 그 브랜드의 자산과 부채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것은 해당 기업이 고객에게 제공하는 재화나 서비스의 가치를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다.또한 브랜드자산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5가지 범주로 구분할 수 있다.브랜드자산을 구성하는 요소들은 그 브랜드의 이름 혹은 심볼과 연관된 것이어야 한다.1) 브랜드 인지도소비자가 어떤 제품 범주에 속한 특정 브랜드를 재인(再認, recognition)하거나 회상(回想, recall)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여기서 재인과 회상은 서로 다른 개념이다. '브랜드 재인'은 특정 브랜드에 대한 정보가 기억속에 단순히 있는 것을 의미하고, '브랜드 회상'은 기억 속에 있는 정보를 즉각 인출할 수 있는 지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고객의 머리 t)는 소비자들의 충성도에 따라 '충성도 사다리(Loyalty ladder)'라는 개념도를 그렸다. 그는 소비자를 네 부류로 나눈다.첫 번째는 브랜드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상품에만 신경을 쓰는 '기능형 소비자(category shopper)이다. 이들은 콜라를 먹고 싶으면 아무 콜라나 마신다. 콜라이기만 하면 된다. 코카인지 펩시인지는 전혀 상관이 없다.두 번째는 머리 속에 몇몇 브랜드를 기억하고 다니는 '목록형 소비자(short-list buyer)'들이다. 이들은 상품 구매 시 이 몇 개의 브랜드 중에서 항상 고민한다.세 번째는 한 브랜드를 뚜렷이 선호하는 '선호형 소비자(brand preference)'이다. 그런데 주의항 점이 있다. 라이트 씨의 주장에 따르면 " 같은 가격이면 이 상표가 좋다" 라는 뜻이지." 가격이 높아도 이 상표가 좋다"라는 말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 부류는 평상시에는 특정 브랜드를 구매한다. 그렇지만 다른 브랜드가 값을 내리면 언제든지 그쪽으로 옮겨간다. 고객이 선호형 소비자로만 구성되어 있으면 이 기업은 언제든지 가격 경쟁에 휘말릴 수 있고, 채산성은 악화될 수 있다.네 번째는 '열광형 소비자(brand enthusiast)'이다. 이들은 가격에 상관없이 (또는 적어도 가격에 별 상관없이) 특정 브랜드를 구매하는 사람들이다. 브랜드 충성도 경영은 이들의 욕구를 모니터링하고 만족시키는 것을 말한다.3) 지각된 제품·서비스의 질소비자가 지각하는 제품의 품질은 일반적으로 소비자 구매동기의 핵심 요소이기 때문에 기업의 재무적 성과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여기서는 제품의 객관적인 품질이 아니라 소비자가 인식하는 주관적인 품질을 의미한다.4) 브랜드의 연상이미지'브랜드와 관련하여 떠오르는 모든 기억'을 말한다. 가령 '맥도널드'라는 단어를 들으면 노란색 M자형 아치, 어릿광대 비슷한 캐릭터, 햄버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즐거움, 생일 파티 등이 떠오를 것이다. 길거리나 TV 광고에서 맥도널드를 많이 볼수록, 햄버거를 즐겨 먹을수록 미리 점수를 따고 들어가는 셈이다. 고객의 머리 속에 브랜드에 대한 좋은 선입견을 심어주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기업은 특정한 브랜드를 '어떤 것'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가진다. 고객이 상표를 보고 떠올리는 연상 중에서 바람직한 것들만을 모은 것이 브랜드 아이덴티티이다. 고객들은 무수히 많은 연상을 한다. 이중 나쁜 것, 무관한 것들을 가지치기 하고 좋은 것, 개성있는 것들을 묶어서 일관된 하나의 아이덴티티를 수립해야 한다. 이는 결국 고객들의 마음속에 어떤 것으로서 각인 될 것인가, 곧 브랜드의 장기 비전을 만드는 것이다.5) 특허, 등록상표, 유통관계 등과 같은 기타 독점적 브랜드 자산브랜드 이름과 관련해서 지금까지 검토한 것 이외에 다른 중요한 경쟁 이점이 있는가? 중요한 특허나 상표건이 있는가? 경쟁자에게 진입장벽이 될 만한 유통상의 강점은 없는가? 하는 것이다.위의 5가지 범주는 서로 영향을 준다. 지각된 품질이 높아지면 인지도 및 연상은 영향을 받게 되고 또한 상징마크는 인지도를 높여주며 인지도, 친근감, 지각된 품질은 브랜드 충성도에 영향을 주게된다. 그러므로 브랜드자산의 여러 차원들은 서로 연관되어 있다.*강력한 프리미엄! 브랜드 자산 !코카콜라,야후,삼성 애니콜,TTL,나이키,샤넬..우리가 브랜드 하면 흔히 떠올리는 이름들이다. 그러나 우리가 단순히 이들의 이름만 기억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제품을 살 때 가장 영향력을 큰 영향을 요인이 바로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브랜드는 제품의 물리적인 요인만으로 설명될 수는 없다. 똑같은 핵심 편익을 제공한다고 하더라도 고객이 어떤 브랜드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프리미엄을 지불할 지 여부가 결정된다. 바로 브랜드가 갖고 있는 힘이다브랜드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중요시된다. 첫째,품질의 총체적인 지표다. 소비자는 나이키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객관적인 품질과 주관적인 품질을 구별해서 생각하지 않는다. 경쟁 브랜드와 비교할 때 나이키는 무언가 다른 차별점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가격이 더 비싸더라도된다.
세계화와 민족주의이상민(무역97) 한주용(경영00) 정영필(경영02)세계화란 무엇인가?세계를 하나의 체계 , 하나의 세계로 묶는 강력한 물리적 압력 지구적 규모의 상호의존성세계화의 효과문화 : 새로운 문화적 코드 출현 정치 : 국민국가 통제력의 약화 → G7, OECD, WTO 경제 : 큰 범위의 시장으로 통합민족주의란 무엇인가?민족의 생활,전통,문화를 보전하여 국민국가를 형성하여 독립성, 통일성 유지 발전을 추구하는 정책 및 운동민족주의 형성 요소단일 종족 언어,혈연, 문화 ,역사 민족의식민족주의 순기능범세계적 평화 공동체와 결합 자국 국가 발전과 세계평화 건강한 역사적 원동력민족주의의 역기능혈연공동체에 지나친 집착 체제이데올로기 정치적 동원수단 배타적민족주의 , 자민족 중심주의아프리카 내전의 예획일적 국경설정과 배타적 민족주의 부족간 정권쟁탈전과 분리독립운동 결과: 독재치하에서 고통 기아와 질병민족주의는 세계화에 反하는 것인가?근본적이유: 영토에 기반한 근대국가 관념을 무력화 . 시장기능의 급속한 확대 → 국가의 규제적 속성무력화 → 주권의 절대성과 영토개념 허물어짐바람직한 민족주의 방향국가 주도형 발전전략 지양 국내체제 유연성 제고 경제적 효율성 강화실질적인 세계화저항적 민족주의 배타적 민족주의 전통적 의미의 민족지상주의 ,국가관탈피 포용적,진취적인 개방적 민족주의 정립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nameOfApplication=Show}
차례제1장 서론 이해관계집단과 지배구조이론 ---------------------- 2제2장 본론 주주와 채권자 -------------------------------- 3경영자 ------------------------------- 4종업원 -------------------------------- 6거래회사 -------------------------------- 7고객과 경쟁업자 -------------------------------- 7지역사회와 국가 -------------------------------- 8제3장 결론 이해집단의 상호조화와 조정 -------------------- 9참고문헌 -------------------------------------------- 10제 1장 서론기업의 이해관계집단들기업활동은 고립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업과 긴밀한 관계가 있는 다른 여러 사회집단들과 끊임없이 상호작용을 하는 것이다.이와 같이 경영에 관심을 가지며 영향을 미치는 다른 사회집단을 이해자집단(interest group)이라고 한다.이해집단은 내부구성원과 외부구성원으로 나눌수 있다.내부구성원은 주주와 채권자 ,경영자 , 종업원등과 외부구성원인 거래회사, 지역사회와 국가로 구분하고 , 그 집단의 각 성격과 상호간의 조화와 조정에대해 살펴본다 .또한 요즘들어 부각되고 있는 기업의 이해집단들간의 구조를 재정비하고자하는 기업지배구조이론도 알아보았다.'기업의 지배구조(Corporate Governance)'는 소유와 경영의 개념적 분리를 전제로 하는 공개회사에 있어 경영진이 주주 등 투자자의 이익을 위하여 기업을 경영하도록 통제하는 제도적 장치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는 엄밀한 법적 개념은 아니며 여러 가지 뜻으로 사용된다.가장 넓은 의미로는 전반적인 기업의 운용 구조를 의미하며, 이는 기업구성원의 자율적 선택이나 법적 규제를 포함하는 전반적인 사회구조에 따라 결정된다. 미국법조협회는 기업지배구조에 관한 연구결과를 출판하면서 있다. 기업을 경제학적으로 분석하는 입장에서는 '이해관계가 상이한 집단들의 공동체인 기업에 필연적으로 존재하는 개별 구성집단의 바람직하지 못한 행태로 인한 비용을 보다 적은 비용으로 줄이고자 하는 메카니즘을 기업지배구조의 출발점으로 보는 것이 보통이다.제 2장 본론1. 주주와 채권자1-1 주주주식회사 사원인 지위(주주권)로서의 주식의 귀속자이다그러나 자본충실의 필요에서 이와 같은 의무의 면제나 납입금액의 반환은 인정되지 않는다. 또 납입도 현금을 원칙으로 하고 대물변제(代物辨濟)는 인정되지 않으며, 상계(相計)도 주주 쪽에서 회사에 대항하지 못한다(334조). 주주의 권리로는 총회에 출석하여 질문할 권리와 1주(株)에 대하여 1개의 의결권이 있으며, 이익배당청구권 ·잔여재산분배청구권 ·신주인수권 등이 있다. 주식의 대중화에 따라 이식(利殖)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주주 또는 투기주주가 증가하고 있다. 또 주식을 개인이 소유하는 개인주식에 대하여, 금융기관이나 각종 단체 및 법인이 주식을 소유하는 경우 법인주주 또는 기관주주 ·기관투자가라고 한다.또한 주주는 법적인 측면에서 보면 회사의 주인이다. 따라서 회사가 번창하여 많은 이익을 내게 되면 주인이 누구보다도 큰 이익을 얻는다.이 이익은 주가의 상승이나 많은 이익 배당의 형태로 실현된다.그러나 회사의 영업이 부진하여 손실을 보게되면 누구보다도 주주에게 많은 손해가 돌아간다.이는 주가의 하락이나 무배당으로 나타나며 회사가 파산하는 극단적인 경우에는 원금을 한푼도 회수할 수 없는 일도 생긴다.현대적 대규모 기업에는 경영에 대하여 전문적인 능력을 구비한 전문경영자들이 대거 참여하게 되고 주식의 분산현상이 심화되어 주주는 점차 지배자가 아닌 기업의 이해자집단으로서 변화되어 가고 있다.참고) 주주의 권리1 자익권(자기이익을 위한권리) - 투자자본에 대한 이익획득의 권리, 투자자본의 회수를 위한 권리2 공익권 - 단독주주권(의결권), 소수주주권(총회소집청구권, 이사해임청구권 등)3 株金納入의무, 회사가 파산했을 때 납입한 자신들의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서 실물자산 담보를 확보한 다음에 빌려주기도 한다. 그렇지만 개인만이 기업에 자본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 기업을 급격하게 확장하고자 하는 상황이 오거나 기업을 매수, 합병하고자 하는 상황 , 혹은 기업이 재무적으로 곤란한 상황에 빠지면 , 은행 , 보험회사 ,투자신탁회사나 사립학교와 같은 비영리조직까지도 수익사업이나 기금사업의 일환으로 회사의 주식이나 채권을 조달하여 협력해줄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은 대여받은 금액을 정해진 기일에 상환하고 이자를 정해진 기일에 납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2. 경영자기업 경영에 관하여 최고의 의사결정을 내리고, 경영활동의 전체적 수행을 지휘 ·감독하는 사람이나 또는 기관이다.그 기능은 임시적 기능과 경상적(經常的) 기능으로 이루어진다. 임시적 기능은 기업의 설립 ·개편 ·합병 ·해산 등 기본적 존립에 관한 조성기능(組成機能)과 이사(理事)와 감사(監事), 기타 중요 직위에 관한 최고인사이다.여기서 경영자의 유형과 자질을 살펴보자면1) 경영자의 유형과 자질우리는 어떤 조직 내에서 장시간에 걸쳐서 경영의 주요 4가지 기능을 수행하는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을 경영자라고 부른다. 따라서 경영자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있듯이 대기업 또는 중소기업의 기업가만이 아니고, 조그만 동호회조직이나 노동조합의 지부 등을 책임지는 사람도 경영자이다.조직에 있어서 경영자란 두 가지 차원에서 구분될 수 있으며, 이에 따라서 그들이 하는 역할도 달라진다. 첫번째 차원은 수직적 차원으로서 조직의 계층구조에 관계된다. 이 경우 최고경영자. 중간경영자, 그리고 일선경영자로 나뉠 수 있다. 두 번째 차원은 수평적 차원인데 이는 관리자의 책임영역을 강조하는 차원이다. 이 경우 경영자는 인사담당 경영자, 재무담당 경영자 등으로 구분될 수 있다.일선경영자조직 내에서 가장 낮은 단계의 경영자를 일선경영자라 한다. 일선경영자는 단순 노무직을 관리하며 다른 경영자들을 감독하지는 않는다. 일선경영자의 예로는 생산 공장의 생산관리자, 중역이라고 한다. 이들은 조직의 운영 정책을 세우고 조직 주의환경관의 상호 작용에 관하여 방향제시를 한다. 최고경영자의 전형적 명칭은 CEO(Chief Executive Officer), 사장 또는 부사장이다.경영자는 조직의 계층구조와 그리고 그들이 맡은 핵심 영역에 따라서 앞에서 살펴본 바대로 구분할 수 있다. 그러면 경영자는 각각 어떠한 자질을 갖추어야 하는 것인가? 기업의 사장이 갖추어야 할 자질과 일선경영자가 갖추어야 할 자질은 같다고 볼 수 있는가? 다르다면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유명한 경영 이론가인 Henre Fayol은 경영자가 갖추어야 할 3가지 형태의 기본적 자질을 분류했다. 기술적, 인간적, 개념적 자질이 그것이다. 모든 경영자는 3가지 형태의 자질이 다 필요하다. 기술적 자질은 특정 분야의 과정, 기술, 지식을 활용하는 능력이다. 의사, 엔지니어, 음악가, 회계사 등은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높은 기술적 자질을 가지고 있다. 인간적 자질은 개인적 혹은 집단적으로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동기 부여하고 함께 일을 하는 능력이다. 한편, 개념적 자질은 모든 조직 내의 관심과 행위를 통합하고 조종하는 능력이다. 그것은 전체의 관점에서 조직을 보면서 하나의 부서가 어떻게 다른 부서에 의존하는지를 이해하고, 어떤 부서의 변화가 전체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평가하는 능력이다.3. 종업원직업의 종류를 불문하고 사업 또는 사업장에서 임금을 목적으로 근로를 제공하는 자이다.임금을 목적으로 타인(사용자)의 지휘 ·명령에 근로를 제공하는 자는 제공하는 노동이 육체적인 것이든 정신적인 것이든 모두 종업원이라 할 수 있다.현재 근로기준법의 적용은 근로계약관계에 있는 근로자의 근로조건을 확보하려는 것이므로 실업 중인 근로자는 근로기준법상의 근로자 개념에 포함되지 않는다. 노동조합법은 근로자를 노동조합운동의 주체로 보며, 직업의 종류를 불문하고 임금 ·급료 기타 이에 준하는 수입에 의하여 생활하는 자를 모두 근로자로 정의하고 있다(4조).종전에 경영자층은 보다 많이 많이 발생하였다. 물적환경에서 볼 때, 직장의 온도 ·습도 ·풍속 ·방사열 등에 의한 작업장 안의 기후, 채광 ·조명 ·색채와 작업장 안에서 발생하는 먼지 ·소음 ·진동, 등의 물리적 ·화학적 환경, 즉 액체나 고체로 된 유해물질 등이 문제가 된다.작업환경은 종업원의 건강상의 요청보다는 생산기술상의 요청이 우선되어 결정된 것인만큼, 이러한 현상은 한편으로 낮은 노동자 의식과 취약한 노동자 조직에도 그 원인이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대개 작업능률은 노동자 개인의 능력이나 의사와 관계없이 노동환경에 의해 크게 좌우되므로, 그러한 의미에서도 노동환경의 개선은 절실히 요청된다. 다행히 근로기준법 등의 시행으로 노동조건이 어느 정도는 개선되고 있지만, 아직도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많다. 결국 현대에 와서 노동자들의 노동조합활동은 법에 의하여 보장된 여러가지 권리를 바탕으로 하여 기업의 성패에 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되었다. 노동자들을 자발적으로 참여시키기 위해서는 고용의 안정, 임금ㅗ노동시간 및 기타 노동조건을 향상시키고 인격적으로 대우해 주는 것이 필수적이다.4. 거래회사경제적인 측면에서 보면 거래회사의 구성원은 회사의 내부 구성원 못지 않게 회사의 경영상태에 영향을 받는다.발주기업이 순조롭게 발전함으로써 여기에 부품을 납품하는 납품업체가 튼튼한 회사로 발전하고, 회사 제품의 평가가 높아짐으로써 이를 판매하는 체인점들도 덩달아서 발전하는 사례는 흔히 있다. 반대로 발주 기업 경영이 어려워지면 여기에 납품하는 회사나 그 제품 판매회사도 경영이 부진해지고, 심한 경우에는 발주기업의 부도에 영향을 받아 연쇄부도가 일어나기도 한다.발주기업은 경쟁력 향상을 위해 거래회사와의 깨끗한 거래와 그 내부 경영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즉 , 기업이 경제적인 가치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원재료를 적시에 적당량을 적절한 조건으로 획득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공급업자들이 원재료를 독점 혹은 담합하고 있는 첨단산업의 경우 기술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