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영화에 대하여????????????????????????????????????????????????????????????????????????????? 영화 “cyclo”를 보고원제 : Cyclo감독 : 트란 안 홍배우 : 양조위 , 트란 누옌케 , 르 반 록국가 : 베트남/프랑스, 1995년시간 : 100분장르 : 드라마, 범죄이 영화는 베트남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프랑스로 가 교육을 받고 영화를 공부한 감독이 바라본 현대 베트남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영화이다. 오랜 사회주의 체제를 거쳐 이제 서서히 자본주의의 물결이 몰아치는 지금의 베트남을 한 가족사의 시각에서 조명했다. 여러 가지 색으로서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있으며 또 제국주의에 대한 시각도 드러내고 있다. 화염병을 만들 때 사용했던 에비앙 생수는 프랑스의 브랜드이며, 달러화가 일의 대가가로 달러화가 주어지는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또한 '씨클로'와 대비되는 것으로 오토바이가 나오는데, 이 역시 전통과 현재의 대비, 사회주의 체제와 자본주의의 수용을 의미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이 영화는 여러 가지 것을 대비하면서 관객들에게 판단을 맡기고 있는데 전통을 고수하는 사람들(소년의 할아버지, 시인 두목의 아버지 등)과 새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소년, 시인 등)과의 대비도 나타낸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 중요한 것은 소년의 누이라고 한다. 절망적인 상황에 빠진 사람들을 이 여인은 사랑으로 감싸안기 때문이라고 한다. 소년의 가족을 지탱시키는 것도, 절망에 빠진 시인을 끌어안는 것도 이 여인의 힘인 것이다. 단순히 시인과의 사랑에만 한정시키지 말고 공동체를 유지시켜 나가는 숨은 힘이라고 보아야 한다고 평하고 있다.감독의 시각은 영화의 마지막에서 드러난다고 하는데 나는 잘 이해 가지가 않았다. 옛날 건물이 해체되면서 새 빌딩이 올라서고, 현대식 호텔에서는 하얀 옷을 입은 부유한 사람들이 테니스를 즐기는 장면이 나온다. 그러나 소년의 가족들이 다시 씨클로를 타고 가는 장면으로 영화는 끝이 나게 된다. 베트남의 미래가 희망적이란 말인가? 불행하다는 말인가?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끈질기게 생존해 가는 가족, 더 나아가 베트남 아니 베트남 사람들.....밟아도 밟아도 다시 일어나는 길거리의 잡초 같은 인생을 그려 놓은 것이 과연 희망적인 것일까?2. 영화 ‘씨클로’의 줄거리먼저 줄거리를 간단히 소개하겠다. 사고로 죽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씨클로를 운전하는 18세 소년은 사람들 사이에 그저 씨클로 보이로 통한다. 자전거 바퀴를 수리하는 할아버지, 구두를 닦는 여동생, 집안의 살림을 도맡아 하는 누나 이들 세 사람과 함께 도시 빈민 구역에 사는 소년은 고달픈 삶 가운데서도 호치민시를 누비며 꿈을 키워 간다. 그러나 소년은 유일한 생계수단인 씨클로를 건달패에게 빼앗기게 되면서 일을 꼬이기 시작한다.빌린 씨클로의 대여료조차 갚을 수 없는 그에게 씨클로 주인은 대여료를 갚는 대신 자신의 수하에 있는 갱 조직에서 일할 것을 요구한다. 처음엔 마지못해 이들에게 협조하던 소년은 차츰 약간의 눈속임만으로도 손쉽게 돈을 버는 범죄 세계에 빠져 들어간다.마침내 시인이 속해 있는 갱 조직에 본격적으로 가담하면서, 소년은 빠른 속도로 범죄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가난과 절망이라는 갑갑한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 길을 택한 인물 '시인'은 소년의 누나를 사랑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녀에게 매춘을 알선한다. 그러나 소년의 누나는 시인에 대한 순수한 사랑 때문에 그가 알선하는 매춘을 거부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녀는 현실 속에서 괴로워하는 시인을 따뜻한 시선으로 감싸준다.한편 겉잡을 수 없이 자신을 끌어당기는 범죄 세계의 힘을 피부로 느낀 소년은 죽은 아버지의 비참한 모습을 꿈에서 본 후 갱 조직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 발버둥친다. 소년의 이런 모습을 보며 괴로워하던 시인은 자신이 알선한 매춘으로 소년의 누나가 순결을 잃자 급기야는 화염 속에 몸을 내던진다. 두 사람의 사랑은 파국으로 치닫고 소년은 마지막 마약운반을 위해 씨클로의 핸들을 잡으며 영화는 끝이 난다.3. 영화 ‘씨클로’의 색에 관하여이 영화를 보다보면 주된 3가지 색깔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그래서 빨강, 노랑, 파랑의 색에 관해 그 장면에서 느끼는 나의 감정과 생각...그리고 그것이 상징하는 의미를 내 나름대로 얘기해 보고자 한다. 색안경을 끼고 본다라는 말이 있듯이 그건 같은 상황이라도 보는 시각 즉 보는 색깔에 따라 전혀 달라 보일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정말 같은 사물이고 사람일지라도 조명의 색에 의해 관객들에게 다르게 인식된다. 먼저 파란색으로 구성된 장면에 대해 살펴보면, 장면의 거의 대부분이 이 색깔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불안함, 우울함, 초조함, 차가움, 창백함, 가난, 어두움, 괴로움, 속박감, 폭력, 침울, 더러움, 고독, 싸늘함, 슬픔, 긴장 등을 상징하며 베트남의 현재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된다. 높고 파란 가을 하늘의 이미지나 깊고 푸른 시원한 호수의 이미지가 결코 아닌 불행하고 우울한 파란색이다. 질질 끌려 다니고 목숨을 처절하게 연명해 가는 비참한 주인공의 삶이 바로 그 기분 나쁜 파란색의 인생이 아닐까 생각된다. 뒷부분에 주인공이 파란색 페인트를 뒤집어쓰고 봉지를 얼굴을 씌우고 나서 붕어를 입에 무는 장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나는 이 영화가 주인공의 자살로 끝나는 줄 알았다. 자신을 부인하고 싶고 지우고 싶어서 아니면 자신의 빠져 나올 수 없는 갱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의 표현, 마음속의 욕구를 분출하고 싶은 충동에서였을까? 어항 속 붕어처럼 생각 없이 입만 뻐끔거리는 소년의 인생....입 속에 붕어를 넣어 죽여버림으로서 그의 처절하고 비참한 인생도 이제 끝이려니.....그러나 그는 다시 살았다. 마지막에 씨클로를 몰고 가족과 함께 가는 모습에서 약간의 희망적인 것을 느꼈지만 다시 그전의 삶으로 쳇바퀴 돌 듯 돌아갈 것 같다. 하층의 비참한 삶으로 계속 반복되어질 것 같았다.다음으로 빨간색을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이 색의 거리 왠지 불안하게 다가왔다. 양조위의 붉은 코피는 항상 결정적인 순간에 떨어졌다. 시인이라고 나오는 그의 역할과 맞아떨어지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것도 누구에게나 진정한 도움을 주지 못하지만 자신은 그걸 괴로워하고 있었다. 마지막의 불행한 결말을 암시하듯 하는 붉은 피와 마이보르 담배의 붉은 색....또 도살장의 돼지의 피, 살인할 때의 피, 불구아들을 치었던 빨간색 불자동차 등 너무나 끔찍하고 역겹고 더럽고 찝찝한 이미지를 주고 있었다. 이쯤에서 나는 단색만으로 구성되는 화면에 미쳐버릴 것 같았다. 점점 미쳐 가는 사람들...차라리 다 죽어버리던가. 그렇게 사는 삶은 삶이라 할 수 없다. 내 생각에는 마님의 아들인 미숙아의 인생이 그 비정상적인 사회에서는 백 번 나을듯하다. 그가 길거리에서 머리가 피범벅이 되어서 죽어갈 때 마님은 말한다. “붉은 색 페인트는 어디서 구했어? 우리 집에서는 쓰지도 않는데....” 노란색이 그의 광기를 얘기한다면 붉은 색은 그것의 소멸을 뜻할 것이다. 빨간색. 그건 불행, 아픔, 고통을 상징하거나 미친 삶 견딜 수 없이 괴로운 삶들의 끝 즉 해결을 의미하는 것 같다. 양조위가 소년의 누나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에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르고 소멸되어 가는 장면에서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비정상적이고 가난하고 비참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려니 다 죽어버리지 왜 사는가하는
Ⅰ. 서 론이라크 전쟁이 한국 경제에 관하여 살펴보기로 하자. 이라크 전쟁이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이를 뒷받침이나 하듯이 많은 학자들과 기자들이 여러한 문제점과 학술등 논하고 있다. 이모든것이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북아시아 국가들은 에너지 자원의 대부분을 중동산 석유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이라크 전쟁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 된다. 이는 그만큼 이라크 전쟁이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할수 있다. 이러한 문제점 학술등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아래 본문에 나열을 하였다. 차근차근이 살펴보기로 하자.Ⅱ. 본 론1. 이라크 전쟁의 국내 경제 파급효과후세인 정권을 제거하기 위한 이라크 전쟁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 6일 부시 대통령은 미국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유엔 안보리의 승인과 관계없이 이라크를 무력으로 무장해제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도 이라크에 대해 17일까지 무장해제의 마지막 기회를 준다는 최후통첩을 담은 새로운 이라크 결의안 수정안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움직임은 이라크 무장해제의 성과가 있다는 유엔 감시·검증·사찰위원회의 보고를 전후하여 발표되고 있어 미국과 영국의 이라크 전쟁에 대한 강한 의지를 읽을 수 있다.이라크 전쟁은 우리의 통제밖에 있지만 우리 경제에 분명한 충격으로 작용할 것이다. 이라크 전쟁이 단기전으로 종결될지라도 하루 평균 130만∼150만 배럴을 수출하는 이라크의 수출중단으로 일시적인 유가급등이 예상된다. 물론 하루 평균 500만 배럴의 잉여생산능력을 가지고 있는 OPEC의 대체공급으로 유가급등은 곧 안정될 것이다. 그러나 만일 이라크 전쟁이 장기화되거나 전장이 확대된다면 국내 원유수입의 77%가 중동산 원유이고 세계 4위의 원유수입국이자 세계 6위의 석유소비국인 우리 경제는 심한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이라크 전쟁의 가능성과 함께 북한 핵문제 등의 지정학적인 위험요인이 도사리고 있는 가운데, 최근 우리 경제는 경기하강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 작년 례와 주가추이 = 미국이 전쟁에 돌입할 경우 전쟁 발발 직후 주가는 하락했지만 6개월내에 다시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거래소는 10일 지난 50년부터 미국이 수행한 7차례의 주요 전쟁과 주가(다운존스)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걸프만전쟁을 제외한 6차례에서 전쟁 개시 직후에는 주가가하락했지만 6개월내에 다시 상승했다고 밝혔다. 6.25전쟁 ; 쿠바위기 ; 베트남전쟁 ; 파나마침공 직후에는 주가는 0.30-4.7%하락했지만 전쟁개시시점 6개월후 평균주가는 발발이전 6개월 평균주가보다 2.75-6.10% 상승했다.걸프만전쟁은 개전 직후에도 주가가 4.6% 올랐고 6개월 평균주가도 11.74% 상승했다. 미국내 주요 사건 발생시의 주가는 일본의 진주만 공격이나 9.11테러때가 사건 직후와 6개월후 모두 주가가 하락했으나 소말이아 미국파병, 세계무역센터빌딩 폭발사건, 오클라호마 테러사건 등은 6개월후 평균주가가 3.22-17.09%까지 상승했다. 증권거래소는 미국이 중동지역에서 전쟁을 치른 경우 전쟁개시후 6개월간 지속적인 상승국면을 보였다며 미국의 대이라크전에 대한 증시부담은 적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국내 증시도 걸프만 전쟁과 9.11테러등 중동전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사건 직후에도 미 증시와 연동했지만 6개월 이내에 안정세를 보였다고 말했다.@전쟁 시나리오별 예상 지구=한양증권의 서형석 애널리스트는 이날 이라크 전쟁을 4가지 시나리오로 분류하고 이에따른 종합주가지수 전망치를 제시했다. 그는 우선 최상의 경우로 이라크 문제가 평화적으로 행결 되면 주가는 급등하고 유가 폭락해 국내 증시는 현 지수대비 40%이상 상승하며 800선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은 전쟁이 발발해 조기 종결될 경우 증시는 개전초 10%내외 하락, 550선 이 붕괴되나 미국의 조기 승정후 30%이상 상승하면서 700선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셋째는 전쟁이 발발하지 않은채 긴장이 지속될 경우 국내 증시는 ‘안도 렐리’가 시작돼현 주가수준에서 10% 이상 상승하고 600선 흐름에서, 또 펀더멘털 측면에서 이라크전이 갖는 의미는매우 미미하며 보다 주목해야 할 부분은 장기적인 버블 및 소비 사이클등이라고 지적합니다.게다가 이라크전쟁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더라도 북핵 문제는 상존하고있습니다. 새로운 악재로 불거질 가능성이 다분합니다.이라크전쟁 후에 증시가 랠리를 보일 지, 또 얼마나 지속될 지는 두고 볼일입니다. 하지만 낙관론에만 매달려서 두손 놓고 있어서는 안된다는생각입니다. 지금 시장 참여자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막연한 기대감이아니라 전쟁후의 세계경제와 우리 경제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대비가 아닐까요.5. 정부가 내놓은 이라크 전쟁양상에 따른 한국 경제최상최악 시나리오정부는 이라크 전쟁의 양상에 따른 한국 경제의 최상·최악 시나리오를 상정, 이에 대비한 컨틴전시 플랜(contingency plan·우발상황 대책)을 준비해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재경부 김영주(金榮柱) 차관보는 23일 “전쟁이 3~4주 이내의 단기전(短期戰)으로 끝나느냐, 아니면 2~3개월 이상 길어지느냐에 따라 한국 경제에 미치는 파장은 크게 달라질 것”이라며 “최악의 상황이 올 경우 금융·재정·세제정책을 총동원하는 등 컨틴전시 플랜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상의 시나리오전쟁이 3~4주 안에 끝나 국제유가(油價)가 조기에 배럴당(두바이산 기준) 25달러 이하의 안정권으로 진입하는 상황이다. 정부는 현재 단기전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지난주 말 국제 유가는 단기전 관측 등에 힘입어 24달러 이하로 떨어졌다.정부는 전쟁이 빨리 끝날 경우 꽁꽁 얼어붙었던 소비심리가 풀리고 기업들의 투자의욕도 되살아나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서고 주식시장도 활기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경부 강호인(姜鎬人) 경제분석과장은 “전쟁이 조기에 끝나면 봄철 유류 비수기와 겹쳐 유가가 계속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면서 “국내 가계소비의 10%를 차지하는 유류 가격만 안정되면 경제상황이 크게 호전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유가가 안정되면 수출 호조가 지속돼 경제 성장률도 1분기의 기 촉발의 단초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다.유가 전망도 여전히 불투명하다. LG경제연구소는 “이라크전쟁이 단기에 마무리돼도 원유 수급구조상 걸프전 당시와 같은 국제유가의 급락을 낙관할 수 없다”고 밝혔다. 중동지역의 유정(油井)이 대거 파괴될 경우 유가가 30달러 선에서 장기간 유지될 가능성도 있다.세계경제가 회복세로 돌아선다는 보장도 없다. 메릴린치는 최근 “이라크전이 단기간에 끝난다고 해도 이미 허약해진 미국 경제가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으며 1,000억 달러 이상으로 추산되는 전후 이라크 복구비용으로 미국의 재정적자 폭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경고했다.전쟁이 예상과 달리 3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국제유가가 배럴 당 40달러 이상으로 치솟고 경기침체가 가속화할 수밖에 없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올해 성장률은 3% 미만에 그치고 경상수지도 15억 달러 적자를 기록하는 등 침체 국면에 빠질 것”으로 전망했다.정부는 전쟁이 장기화해 내수 침체가 심각해질 경우 한은 차입금과 재정증권 발행으로 경기부양에 나서는 한편, 적자재정을 감수한 추가경정예산 편성도 고려하고 있다. 또 강도 높은 수출지원 및 설비투자 촉진책과 함께 세제혜택을 통한 증시 수요기반 확대 등 금융시장 안정대책도 강구 중이다. 삼성경제연구소 최희갑 연구원은 “해외에서 한국 투자설명회를 정례화해 우리 경제에 대한 예측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SK사태로 인한 금융기관들의 과잉반응을 제어하고 단기간의 환율 급등락으로 기업 불안감이 증폭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7. 이라크 전 임박 IT섬유등 중동 수출 ‘스톱’미국-이라크 전쟁이 임박하면서 중동지역에 대한 수출이 타격을 받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모처럼 활기를 띠던 중동시장이 다시 가라앉기 시작했다"며 "전쟁이 장기화되면 소비가 극도로 위축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중동지역은 그동안 그리 주목받지 못하는 시장이었으나 지난해부터 국제원유가격이 고공행진을 벌이면서 수출이 큰폭의 증가세를 이어왔다.특히 전자제품의 경우는 고련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11일 열리는 OPEC 각료회의에서 "이라크전 발발시 예상되는 석유부족분을 충당하기 위한 필요조치들을 점검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회의에서는 특히 400만배럴 규모의 초과생산 문제에 대해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그러나 국제석유시장의 관측통들은 OPEC각료회의에서 어떠한 결정을 내리더라도 OPEC가 국제유가에 대한 통상적인 영향력을 가질 수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근 OPEC회원국들은 이라크전이 임박했다는 불안이 고조되면서 유가가 12년만에 최고치로 치솟자 이미 최대생산 능력에 육박하는 정도로 산유량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끝)9. 이라크전 장기화 되면 아시아 절반 경기침체한국.대만.싱가포르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싱가포르 =연합뉴스) 미국 주도의 이라크전이 장기화될 경우 한국과 태국ㆍ대만ㆍ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 절반이 경기후퇴속에서도 높은인플레이션이 나타나는 이른바 `스태그플레이션'에 빠질 수 있다고 이코노미스트그룹이 14일 경고했다. 특히 `진흙탕과 같은' 이라크 전쟁이 몇달간 지속되는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는각국이 석유비축량을 늘리기 위해 `사재기'에 들어가 유가가 배럴당 80∼100 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아시아 각국은 산업화로 석유소비량이 많아졌으며, 이 때문에 1991년 제1차 걸프전에서의 상황을 비춰볼 때 원유가 등락에 훨씬 영향을 받을 것이 확실하다는 전망도 이같은 맥락이다.실제로 평균 유가가 지난 해 배럴당 26.6달러에서 매 10%씩 상승할 경우 아시아각국의 경제성장률은 0.23% 포인트 감소하는 대신에 인플레이션은 1.1% 포인트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홍콩 소재 이코노미스트 코퍼레이트 네트워크 지역 경제분석가인 코니 볼란드는"한국ㆍ태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의 절반이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경기후퇴 상황에직면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보고서에서 "아시아 국가들은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의 경우 2.1%포인트 하락과 인플레이션 14%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