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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화] 지식정보화 윤리에 관한 이해
    지식정보사회와 윤리에 관한 이해1. 정보화 사회란 무엇인가?사람들은 흔히 말한다. "이제는 정보화 사회다"라고, '앨빈 토플러'가 말하던 "제3의 물결이 밀려오고 있다"고 한다. 세계가 빠르게 변하면서 세대의 차이는 더욱더 넓어지고 있고 현 세대들 또한 빠르게 변하는 세계에 적응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필요로 한다. 이런 "정보화 사회" 라는 이름의 물결이 세계를 배회하다 이제는 서서히, 아니 빠르게 우리사회에 자리잡고 있다. 이제는 사회생활 인간생활의 모든 분야가 새로운 정보시스템의 물결에 휩쓸리고 있는 것이 요즘의 세태이다. 또한 각각의 차원에서의 인간관계도 크게 변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다시 말하면 새로운 가치관 또는 새로운 행동, 새로운 인간관계가 정보를 매개로 탄생하려 하고 있다.이와 같은 상황에서 현재 우리들에게 최종적으로 던져진 것은 정보와 인간과의 새로운 공존관계라는 문제다.정보한 인간에게 있어서 어떠한 존재인가 또 그것은 우리들에게 어떤 이득과 손실을 가져다 줄 것인가, 그리고 이들 속에서 살아가려면 과연 우리들은 어떤 식으로 정보를 선택해야하며 또 이들에게 적응해서 살아가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봐야겠다.이미 인터넷·컴퓨터 등과 같은 각종 새로운 전자기기와 도구들로 신비스러운 얼굴을 한 이 물결은, 미국·유럽·일본등 전 세계적으로 많은 선진국들을 자신의 뒷받침으로 해서 그 위용을 나타내더니, 어느새 우리나라에도 밀려오기 시작하여 이제는 열광적인 숭배자를 하루가 다르게 늘려가고 있다. 그 결과, 선진 각국들은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정보화 사회" 의 개념은 미래사회의 모습을 특징짓는 가장 대중적인 용어가 되어버렸다. 정보화 사회의 정의를 확실하게 내리기는 어려우나 대체로 다음 두 가지 의미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첫째는 정보기술이 최근 급속히 발전하여 여러 가지 면에서 사회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점이고, 두 번째는 정보기술이 크게 진보함에 따라 정보가 사회에 대량으로 유통되고, 어지러울 정도의 맹렬한 . 그러나 우리는 정보화 사회의 실체를 알아야하며 이를 전망해볼 필요가 있다.정보화사회는 특정사회 내의 정보 유통량이 팽창함에 따라 그 정보를 효율적으로 처리, 전달할 수 있는 정보기술의 고도화가 불가피해지며 이에 따른 정보의 사회, 경제적 가치가 높게 부여되는 시대라고 정의 할 수 있다. 이러한 정보화 사회를 촉진 시키는 시스템들로는 지능망, 종합 정보통신망(ISDN), 유선 텔레비전, 근거리 정보통신망(LAN), 위성 이동 통신, 부가가치 통신망(VAN), 자동 통역 시스템, 비디오 팩스, 영상전화, 다중방송 등이 있다.정보화 사회의 몇가지 특징을 살펴보면 첫째는 지식정보의 급격한 팽창, 둘째는 과학기술의 매우 빠른 발전, 셋째는 첨단 정보통신의 발달과 교통의 발달, 넷째는 정보화 시대의 도래로 인하여 '사고의 다양화', '창의력의 배양과 인성의 강화'가 더욱 필요되고 촉진됨, 다섯째는 정보화 사회의 도래로 인한 사회 전반의 분화, 개별화 현상이 더욱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는 점이다.정보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은 크게 두가지로 정리 될 수 있다. 정보사회이전의 자본주의 사회의 연속선상에서 보는 것과 질적으로 다른 단절된 사회로 보는 관점이다. 정보사회가 이전의 자본주의 사회와 불연속적이고 질적으로 다른 사회라는 주장은 흔히 알려져 있는 미래학자, 정보사회론자의 관점이다. 이것은 정보기술의 발달이 여타 모든 영역에 영향을 끼치고 사회 구조의 질적 변화를 가져온다는 주장이다. 정보사회에서는 정보가 생산력의 핵심이 되며 육체노동의 감소와 정보를 가진 지식인과 지식노동자가 권력이 핵심으로 떠오르며, 정보기술의 발달은 수평적 사회를 가능케 하며 민주주의 발달을 가져온다. 이러한 낙관론의 문제점은 기술결정론을 근거로 삼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기술을 변동의 유일한 원동력으로 간주하며 동시에 기술이 가치와 신념의 영역으로부터 동떨어져 있다고 가정하는 것이다. 문제는 기술을 사회로부터 분리시키고 이러한 자율적인 힘이 변동을 초래하는 특권화된 기제라고 주장함으로써 사회변동의 에 걸쳐 정보통신기술과 정보를 중심으로 광범위한 변화가 일어나 정보의 사회화와 사회의 정보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사회가 정보사회인 것이다.정보사회는 변화가 빠르고 현장적응능력이 높은 조직형태가 보다 효율적이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지식 근로자들은 전문성을 지닌 평등한 구성원들이라는 점에서도 점과 점으로 이어지는 네트워크형 조직이다.정보사회에 대한 시각들은 정보사회에 대한 근대적 관점과 포스트 모던 관점으로 나눌 수 있으며 정보사회를 바라보는 세 가지 시각은 정보사회에 대한 낙관론적 입장이 있는데 앨빈 토플러나 피터 드러커 등 미래학자들의 낙관론, 영국 노동당의 단순한 낙관론, 정보화 사회에 대한 낙관론적 입장을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측면으로 세밀하게 구분한 낙관론이 있으며 정보 사회에 대한 비관론적 입장 역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측면으로 세밀하게 구분 비판하였다.정보사회는 여러 가지 관점에서 규정되고 있다. 한나라의 산업구조에서 지식, 정보 산업을 포함하는 3차 산업의 취업인구가 50퍼센트가 넘을 때, 그 나라는 정보 사회로 들어간다고 보는 사람들이 있다. 공학은 기술사회에서 정보사회로 전환을 가능하게 만드는 유일한 원천이다. 공학은 사회의 구조와 시간적 구조를 변화 시켰다. 공학 속에서 인간의 위상은 새로운 방식으로 정립된다. 공학적 매커니즘은 전체적 구조의 유지를 위한 부품들 중의 하나로 인간을 정립한다. 공학의 매커니즘은 안정적인 작동을 위한 새로운 환경을 요구하고 있다. 새로운 환경은 컴퓨터의 발명으로 구축되기 시작하여, 이제 운영환경의 안정성을 위한 인간의 개입을 최대한 배제하는 방식으로 변경되고 있다. 거대한 정보량을 생산, 유지하는 구조는 이미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인간이 개별적으로 보유한 정보량은 컴퓨터 구조에 내장된 정보량에 비교한다면 사과위에 묻혀있는 한 알갱이 먼지와 같다. 나아가서 컴퓨터 속에 담겨있는 정보는 인간이 개별적으로 보유한 정보의 원본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이러한 경향은 자연관찰에서 제품생산에 이르기까지 컴퓨분에서 우리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에 관하여 간단하게 살펴보고 초소한의 해결방안을제시해 보도록 하겠다.2. 윤리란 무엇인가?윤리란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 즉 인간관계의 이법"이라고 나와있다. 즉, 윤리의 가장 기본적인 본질은 사람과 사람사이라는 것이다. 정보화시대에 가장 중요시 되는 가장 필요한 윤리는 먼저 개인의 양심일 것이다. 둘째로 책임감이 필요하다고 본다.문화적 지체현상은 커뮤니케이션기술을 비롯한 과학기술의 비약적인 발달로 인해서 인간이 과학의 발달속도에 적응할 수 없게 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즉, 문화적 환경이 바뀌게되면 인간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의식주의 생활형태는 물론 사고와 행위의 기준이 되는 가치와 규범까지 바꿔야 한다. 그러나 환경의 변화속도가 인간의 적응력보다 빠르면 그런 환경속에 사는 인간은 어쩔 수 없이 문화적 지체감과 괴리감을 느끼게 된다.정보사회에서의 불평등 문제는 개인이 접하는 정보량의 많고 적음에 달려있지 않고 그 질적 우수성과 접근 가능성, 신속성 등에 달려있는 문제이다. 이 점이 지금까지 사회 불평등의 형태와는 그 속성을 달리 하는 측면이다. 다시 말해서 누구한테나 접근 가능한 정보가 다량으로 배포되고 있으나 그 실질적 이용에서는 배제 당하도록 구조화된 것이 오늘날 정보사회의 불평등이 지닌 특성이다.계급 계층간의 불평등은 단순히 경제적 측면에서만이 아니라 교육수준, 문화, 사회적 네트워크 등의 사회적 측면을 포함하기 때문에 계급, 계층간 사회적 불평등 조건이 정보격차로 이어질 개연성을 충분히 지니게 되는 것이다. 더욱이 급속히 진행되는 정보화과정은 기존의 정보격차가 줄어들기도 전에 다시 새로운 정보 격차를 만들어낼 것이다. 이미 존재하고 있는 정보기술 이용의 불평등, 즉 지식, 정보의 격차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정보기술의 채택은 높은 수준의 지식, 정보를 가지고 있는 집단이 새로운 정보기술에 접근하는 것을 상대적으로 용이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3. 정보화 사회의 윤리에 관한 문제점과 해결방법정보음란퇴폐물의 전파, 통신판매 사기, 비밀번호 도용등의 컴퓨터 범죄가 급증하고 있으나, 이를 막기 위한 법적 근거는 크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할 것이다. 이러한 컴퓨터 범죄에 대한 문제는, 이제 정보화 사회 전체의 문제로 공론화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더군다나, 이에 대한 도덕적 불감증을 감안한다면 더더욱 그러하다. 실례로, 통신망 사용자들 중 대다수가 해킹에 대하여 그 문제점을 지적하기 보다는 "잡히면 삼류, 안 잡히면 일류"식의 견해를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통신망 사용자의 상당수가 대학생 또는 중,고등학생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범죄를 단순히 "재수가 없을뿐"이라고 치부하는 행태는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다.물론, 현재 컴퓨터 범죄의 대부분은 자신의 능력을 시험하거나 과시하려는 욕구에서 비롯한 것이 대부분이고, 조직적, 의도적으로 국가전산망을 파괴하려는 의도에서 비롯한 것은 드물다. 그들은 자신의 행동이 대 사회적으로 얼마나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는 것인지도 알지 못한다. 따라서, 이러한 컴퓨터 범죄자들을 무조건 구속, 처벌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시스템 보안 또는 전산망의 관리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아니면 뛰어난 인력을 양성해서 국가나 기업의 중요정보를 해커들로부터 보호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아직까지 도덕적 불감증의 영역에 있는 컴퓨터 범죄는 이제 정보화 사회 전체의 문제로 공론화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정보사회의 또다른 문제는 비인간화 이다. 정보통신의 발달로 인해 인간과의 직접적인 접촉이 줄어들게되 삭막한 환경과 노이로제 우울증, 편집광, 대인 공포증등의 개인적 문제들까지 야기 시키며 가상현실상의 게임등에 의해 생명경시 풍조사상까지 만연할 수 있다.가상공간상의 이러한 체험은 성장단계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있어서는, 결코 묵과할 일이 아니다.앞으로의 우리의 윤리적 과제는 인간 상실과 비인간화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있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과제를
    인문/어학| 2003.12.15| 7페이지| 1,000원| 조회(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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