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은 여성의 갱년기를 알리는 신호라고 생각한다.내가 폐경에 관심이 있는 것은 폐경과 함께 오는 갱년기 우울증에 대한 관심에서 랄까?직장에서 집에서 바쁘게 생활하다보니 어느덧 40대 중반이 되었다.작년부터 가끔 가슴이 두근거리고 어떤 때는 심한 열감 을 느끼고 생리도 불규칙해 지는 것을 보며 나도 모르게 우울해 지곤 한다.모든 여성이 언젠가는 경험하는 것이고 심한 경우에는 의학적 치료를 필요로 하는 경우도25퍼센트나 된다고 한다폐경과 갱년기증상을 알고 좀더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해 폐경에 대해 공부하기로 했다.1. 폐경이란폐경이란 난소에서 에스트로겐을 생성하는 기능이 정지되어 12개월 이상 무월경을 지속하다 결국 영구히 월경을 마감하는 것을 말한다.대체적으로 40세 이상의 폐경은 생리적인 것으로 간주하나 40세 미만의 여성에서 폐경이 나타나면 병적인 것으로 생각하며 이를 조기 폐경(premature menoapause) 이라고 부른다. 다시 말하면 조기 폐경이란 어떤 병적인 원인에 의하여 40세 이전에 월경을 마감하는 것으로 생리적 폐경에 비하여 골다공증 및 심혈관 질환의 빈도가 높기 때문에 임상적으로 문제시 된다.우리 나라 여성의 평균 폐경 연령은 49세이며, 25%는 45세 이전에, 50%는 45세와 50세 사이에 그리고 나머지 25%는 50세와 55세에 사이에 폐경이 온다.2. 갱년기란갱년기란 폐경 5년 전부터 폐경 후 5년까지의 약 10년 동안을 갱년기라고 부르는데 이 시기는 여성에서 에스트로겐이 서서히 감소하여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매우 불안정한 시기이다.3. 폐경이 나타나는 시기에 관여하는 인자폐경에 관여하는 인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유전적인 인자가 관여한다.흡연자, 고산지대에 사는 여성, 자궁적출술을 받은 여성 그리고 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에서는 폐경이 빨리 온다.그러나 임신 회수, 수유, 피임약 복용, 종족, 시대의 변천, 교육 정도, 신장, 체중, 초경 나이, 최종 임신된 나이 등은 관계가 없다.4. 폐경 직전의 내분비 론은 합성하는데 이들은 피하 지방 및 근육 조직에서 방향족화(aromatization)에 의하여 에스트론(estrone)으로 전환되기 때문이다.부신은 폐경이 되더라도 지속적으로 ADD를 합성하는데 이는 역시 피하 지방 및 근육 조직에서 방향족화에 의하여 에스트론으로 전환되기 때문이다.폐경 여성의 혈중 에스트라디올(estradiol) 농도는 10-20pg/ml이고 에스트론 (estrone) 농도는 30-70pg/ml이다.8. 폐경 이후 혈중 에스트로겐 수준은 사람마다 다르다폐경후 혈중 에스트로겐 수준은 사람마다 다르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부신에서 생성되는 ADD(안드로스테네디온)가 피하 지방이나 근육에서 에스트론(estrone)으로 전환되는데 이때 스트레스가 많은 여성은 부신에서 ADD의 생성이 많아지고 결과적으로 에스트론이 많아진다.부신에서의 ADD 생성은 정상이지만 피하 지방이 많은 비만한 여성에서는 ADD가 에스토론으로 되는 전환률이 높기 때문에 에스트론이 많아진다.부신에서 ADD를 많이 생성하지 않고 피하에 지방이 많지 않더라도 피하 지방의 방향화효소(aromatase)의 활성이 높으면 에스트론의 생성이 많아진다.9. 폐경 이후 프로게스테론의 변화폐경에 의하여 난소는 더 이상 프로게스테론을 생성하지 못한다. 따라서 만약 폐경 여성에서 어떤 원인으로 에스트로겐의 농도가 높게 되면 에스트로겐의 수용체를 억제하는 프로게스테론이 분비되지 않기 때문에 자궁내막암이나 유방암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10. 폐경 이후 안드로겐의 변화폐경에 의하여 난소 및 부신에서 생성되는 안드로겐은 감소한다. 폐경 여성의 혈중 ADD는 0.53ng/ml이고 테스토스테론은 0.23ng/ml이다.11. 폐경에 의한 정신적 변화폐경은 여성에서 다음과 같은 정신적 변화를 일으킨다.*여성다움의 상실감을 느끼게 된다*노화와 죽음에 대한 불안을 느끼게 된다*텅 빈 보금자리와 고독감을 느끼게 된다*소외감을 느끼게 된다12. 폐경 여성은 여성다움의 상실감을 느낀다여성에서 월경은 확실히 여성다움의가 나타난다난소는 크기가 작아진다자궁은 그 크기가 작아지고, 자궁내막은 에스트로겐의 자극이 없어지므로 증식과 탈락이 없어지고 따라서 월경을 생성하지 못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자궁내막의 두께는 점점 더 엷어진다.자궁을 유지하고 있던 결체 조직도 탄력성이 없어지고 따라서 자궁탈(prolapse)이 잘 생긴다질은 위축이 오고 좁아지며 질점막은 엷어져 염증이 잘 생긴다. 따라서 질이 좁아지고 염증이 잘 생기기 때문에 성교시 통증, 즉 성교통(dyspareunia)을 유발한다.외음부도 위축되고 염증이 잘 생기고 소양증을 유발한다19. 폐경에 의한 요로 계통의 변화폐경에 의하여 다음과 같은 요로 계통 변화가 나타난다.요도 및 방광은 위축되고 염증이 잘 생긴다.따라서 빈뇨, 배뇨통 및 배뇨곤란 등을 잘 일으킨다.뿐만 아니라 요도가 짧아지면서 긴장성 요실금(stress incontinence)이 잘 생긴다.20. 폐경에 의한 유방의 변화폐경에 의하여 다음과 같이 유방의 변화가 나타난다.폐경에 의하여 유방은 위축된다.탄력성을 상실하고 밑으로 처진다.21. 폐경에 의한 교원질(collagen)의 변화폐경에 의하여 전신의 조직에 함유된 교원질이 소실하게 되며 따라서 피부에 주름이 생기며 관절 및 뼈 속에 함유된 교원질도 소실되어 골밀도가 감소한다. 이상과 같은 변화로 피부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 소양증, 마비감, 지각둔화 혹은 과민 등이 잘 생긴다. 또한 어깨결림, 요통, 좌골통, 근육통, 관절통과 같은 뼈 및 연골 조직의 장애를 초래한다.22. 폐경에 의한 자율신경 계통의 변화폐경이 되면 말초 혈관이 갑자기 확장되었다 수축된다. 특히 얼굴, 목, 가슴 부위 의 혈관이 갑자기 확장되면 혈액의 정체가 생기고 이로 인하여 그 부위의 피부 온도가 상승하므로 환자는 열감을 느끼고 실제로 그 부위의 피부가 붉어진다. 이것을 폐경 여성의 '홍조(hot flash)'라고 부른다.혈관 확장에 이어서 혈관 수축이 뒤따르는데 이때 환자는 땀을 많이 흘림과 동시에 오한을 느끼게 된다. 심한 경우는트로겐이 감소하면 관상동맥 질환이나 뇌혈관 질환 등이 잘 발생한다는 사실이 알려진 이래 에스트로겐과 심장-혈관 계통의 관계에 관해서는 많은 연구가 있다에스트로겐의 감소는 고밀도 콜레스테롤(HDL-cholesterol)을 감소시키고 총 콜레스테롤 및 저밀도 콜레스테롤(LDL-cholesterol)을 증가시킨다.*에스트로겐의 감소는 동맥경화(atherosclerosis)를 촉진한다.*에스트로겐의 감소는 관상동맥의 혈관을 수축시킨다.*에스트로겐의 감소는 심근의 수축력(inotropic action)을 감소시킨다.27. 폐경에 의한 골격계의 변화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 골격을 형성하는 단백질과 칼슘이 소실되어 골밀도(bone mass density)가 감소되며, 이로 인하여 골절이 잘 생긴다. 이와 같이 에스트로겐 결핍에 의하여 골밀도가 감소되는 것을 노인성 골다공증(senile osteoporosis)라고 부른다그 동안 에스트로겐이 골대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으며 그 결과 다음과 같은 사실들이 알려지게 되었다.*에스트로겐은 신장에서 칼슘의 재흡수를 촉진한다.*에스트로겐은 위장관에서의 칼슘의 흡수를 촉진한다.*에스트로겐은 부갑상선 호르몬(parathyroid hormone)을 억제하여 골흡수를 억제한다.28. 골다공증이 잘 생기는 경우다음과 같은 경우에 골다공증이 잘 생긴다.골다공증의 가족력이 있으면 골다공증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 이는 유전적 인자가 관여함을 의미한다.젊은 나이에 난소제거술을 받으면 골다공의 위험이 높아진다.습관적으로 칼슘이 부족한 음식을 주로 먹거나 위장관의 병적인 흡수 장애가 있으면 골다공증의 위험이 높아진다.운동을 하지 않거나 장기적으로 침상에서 움직일 수 없는 사람에서 골다공증의 위험이 높아진다.술을 많이 마시거나 담배를 많이 피우면 골다공증의 위험이 높아진다.류마티즈 관절염 및 피부과 질환 등으로 장기간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복용하는 사람에서 골다공증의 위험이 높다.29. 최근 골다공증이 증가하고 있다최근 골다공증이 증가하경을 자연의 섭리로 생각하고 아무런 치료도 없이 그대로 폐경기를 보낼 것인가 아니면 심혈관 질환 및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폐경 즉시 호르몬 보충요법을 시작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는 뜨거운 논쟁의 대상이 되어 왔다. 오늘날 이 문제는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에 에스트로겐 보충요법을 하는 쪽으로 기울어졌다.현대 여성의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폐경후 약 30년간, 즉 여성 전 생애의 1/3이라는 긴 기간을 통하여 에스트로겐 결핍에 의해 나타나는 여러 가지 증상을 그대로 안고 살 수는 없은 일이며 따라서 삶의 질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HRT(hormon replacement thrrapy,호르몬대치요법)를 하는 여성은 하지 않는 여성에 비하여 실(失)보다 득(得)이 많다.3. 폐경 여성에서 HRT의 장점폐경 여성에서 HRT는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관상동맥 질환의 위험이 50% 감소한다.골다공증을 예방한다.평균 수명이 보다 길어진다.성생활을 즐길 수 있다.심리적으로 매우 안정된다.4. 폐경 여성에서 HRT의 단점HRT는 다음과 같은 단점이 있다.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 한다.HRT를 시작하고 10년이 지나면 유방암의 위험이 다소 증가한다.남편에서도 갱년기 치료를 하지 않는 한 남편은 늙어 가고 여성만 젊어지면 남녀간의 성적 문제 및 기타 문제가 생길 수 있다.5. HRT의 적응증다음과 같은 경우는 HRT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논란의 대상이 되지 않고 적응증이 되는 경우이다.안면 홍조가 심할 때질 위축에 의한 증상이 심할 때비뇨기 계통의 증상이 심할 때골다공증에 대한 고위험군일 때심장-혈관 질환에 대한 고위험군일 때6. HRT의 금기증HRT의 절대적 금기증은 다음과 같다.유방암 병력임신진단되지 않은 자궁출혈활동성 혈전정맥염담낭질환간질환HRT의 상대적 금기증은 다음과 같다.혈전정맥염 또는 혈전색전증의 병력당뇨병자궁근종9. HRT에는 프로게스틴의 병합 치료가 필요하다HRT를 할 때 에스트로겐만 단독으로 사용하면 자궁내막암 및 유방암이 생길 위험한다.
Ⅰ.응급간호 개요1.응급간호의 이해 : 응급간호의 중요성1) 응급의료체계의 필요성우리 나라에서 응급환자를 위한 특별한 의료체계가 필요하다고 인정하기 시작한 것은 선진 외국에 비하여 상당히 뒤늦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오랜 옛날부터 응급 치료의 축적된 경험을 통하여 신속히 의료적 처치를 하여야 결과가 좋다는 것은 알았겠지만 국가의 여력이나 국민의 요구 수준에 따라 그 시대에 맞게 적용되었을 것입니다. 의학 역사에서 보면 응급처치 기술의 발전은 사상자가 많이 발생하는 전쟁과 더불어 이루어 졌으며 최근 수세기간의 전쟁역사를 분석한 것을 보면 체계적인 조직을 통하여 보다 신속한 외상처치를 하여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선진국에서는 1960년대에 이미 체계적인 조직을 평화시에도 계속 유지함으로써 많은 기여를 하게 되고 이는 국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불만을 해소하는 좋은 방편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노년층이 많고 문화 수준이 높은 선진국에서 증가하는 심장병, 고혈압, 당뇨병 등의 내과적 질환의 경우 급작스러운 위험 상태에 빠지는 경우가 많아 이를 위한 신속한 의료적 처치와 간호를 국민들은 요구하게 되었습니다.2) 응급질환 양상의 변화응급질환은 여러 양상으로 우리 의료인들에게 다가옵니다. 심장순환기질환 이외에도 외상으로 인한 주요기관 및 장기파열 그리고 출혈성 속으로 오는 기관부전, 여러 미생물에 의한 감염, 그리고 많은 종류의 알레르기반응에 의한 응급상황 외에도 약물중독이나, 산업현장, 가정 등에서 흔히 발생하는 가스, 또는 화학 물질 등으로 인한 손상, 그리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우리의 환경에는 독성동물의 공격이나, 중독성 식물 그리고 환경변화로 오는 극단적인 온냉현상 및 압력변화 등으로 오는 제 응급질환 등은 오늘도 우리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3) 신속한 후송 체계 구축이를 위해서는 적절한 응급의료 인력을 교육 훈련을 통하여 양성하여야 하고 충분한 장비와 구급차를 준비하고 이를 통신 수단을 이용하여 유기적으로 결합하여야 합니 해 기도가 열리도록 하고, 다시 한번 기도 개방 여부를 확인합니다. 만일 이물질이 후인두에서 보인다면 겸자나 흡인기를 이용하여 제거합니다. 위의 방법이 효과적이지 않았다면 좀 더 적극적인 중재를 수행합니다. 이물질 존재 여부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환자의 가슴과 배를 세게 밀어올리는 방법도 이에 포함될 수 있으며, 비강이나 구강을 통한 기도의 삽관, 윤상갑상 연골 절개술 등 외과적인 방법에 의한 기도 확보 등도 포함됩니다.구강이나 비강을 통한 부속물을 삽입하여 기도가 확보되면 이 상태를 유지시켜야 합니다. 구강을 통한 기도 확보 장치는 무의식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으며 의식이 있는 환자에게는 비인두를 통한 기도장치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도의 개방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튜브 삽관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사고나 손상으로 인해 기도 개방을 요하는 환자에게는 동시에 척추의 부동자세가 유지되어야 합니다. 여기에는 단단하고 견고한 경추 칼라의 적용, 목을 받쳐주는 기구(말아놓은 수건)의 사용이 포함됩니다. 가급적 환자를 길고 딱딱한 곳에 누이고 억제대를 사용하여 더 이상 움직이지 않도록 합니다. 비록 기도는 부분적으로 폐쇄되었지만 환자가 의식이 있고 호흡 활동도 어느 정도 가능하다면 환자를 바로 앉히고 계속 기침을 하도록 하며, 부드러운 흡인으로 쌓인 분비물을 제거합니다.2) 호흡환자가 호흡을 하고 있으며 이 호흡이 효율적인가? 비효율적인 호흡이나 환기는 급, 만성 호흡기 질병이나 질환, 사고로 인한 흉곽의 손상, 독성 연기나 가스의 흡인, 심장과 관련된 질환 또는 기능장애 등의 이유로 발생이 가능합니다.사정ⅰ) 시진계속적인 호흡횟수의 저하나 증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순환산소의 양이 부적절할 때 청색증이나 창백한 피부색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호흡시 힘이 들수록 갈비뼈사이나 흉골 아래 또는 횡격막의 함몰이 부속근육의 사용과 함께 나타납니다. 영아의 경우 호흡을 하기 위한 노력 때문에 고개를 까딱거리는 것같이 보여질 수도 있습니다. 반면에 아동이나 성인 환자의 경상태를 즉각적으로 사정하고, 둘째 응급실에 내원하는 환자의 흐름을 조정하며, 셋째 Acute area의 불필요한 혼잡을 예방하는 것입니다.대기시간동안 여러 정보와 교육을 제공하며 내원시 환자의 문제를 즉각적이고 신속하게 사정하여 불필요한 진료지연을 예방하고 환자문제에 따른 필요한 검사 및 처치를 미리 수행하여 진료진행을 도울 수 있으며 의사로부터 의료를 제공받기 전까지 환자의 정서적 중재가 가능합니다.Triage의 분류ⅰ) 즉각적으로 생명을 구하거나 사지를 구해야 하는 환자● 기도가 폐쇄되었거나 기도 폐쇄를 일으킬 수 있는 모든 질환 및 손상● 즉각적인 지혈을 요하는 출혈● Cardiopulmonary Arrest● comma & severe head injury● neurovascular compromise● chest pain● multiple trauma● drug intoxication● shock를 일으킬 수 있는 손상● major burn● severe medical problems● 어른의 경우 pulse 45이하 150이상, 호흡수 10이하 34이상수축기혈압 80이하 170이상이완기혈압 130이상산소포화도 86%이하ⅱ) 즉각적인 처치가 필요하나 수시간내에 치료지 않으면 생명이나 사지를 잃을 수 있는 환자● 의식이 없어지는 폐쇄성 뇌손상● moderate burn● asthma / COPD● 혈관손상으로 사지결손이 예상되는 환자● severe pain(renal calculi, acute abdomen...)● high feverⅲ)조금 길게 지연된 치료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chronic headache / back pain● sprain or strain / minor Fx● skin rash● stable nausea / vomiting3) 우선순위 설정/중증도 분류 : Triage의 실무Triage assessment1) 모든 사정은 5분이내에 빠짐 없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합니다.2) 환자의 주관적인 자료는 아래 사항을 포함합니다.● ch 이산화탄소 모니터가 사용됩니다.성인 무의식 환자에게 있어서 일시적인 기도 유지 방법으로 EOA(esophageal obturator airway)가 사용됩니다. 이 기도는 끝이 막혀 있고 구강과 식도를 통해 삽입된다. 튜브가 삽입되었을 때 후인두쪽에 놓이는 튜브에 여러개의 구멍이 있어서 이 구멍을 통하여 환기를 할 수 있습니다. EOA가 삽입된 상태에서 기관 삽관이 수행될 수도 있습니다. 기관 내 삽관이나 EOA가 올바르게 시행되면 튜브를 통해 100%의 산소로 적절한 환기가 가능합니다.6. 외과적 기도유지 방법기도유지를 위한 위의 방법들이 성공적이지 않았다면 외과적인 시술이 요구됩니다. 윤상 갑상선 절개술과 기관절개술이 이에 해당되는데 간호사의 역할은 적절한 기구를 준비하고 시술전에 산소마스크를 이용하여 100%의 산소를 주어 산화시키는 것입니다.-윤상 갑상선절개술은 12G 카테터나 바늘로 피부와 윤상막을 천공하거나 칼로 절개하여 절개부위로 작은 기관튜브를 밀어넣은 다음 산소를 공급해줍니다.-기관절개술은 다른 모든 기도유지 노력이 실패했을 때 시행된다. 그러나 이 시술은 상당히 많은 시간을 요하므로 응급실에서는 별로 시행되지 않습니다.7. 산소 공급기도가 개방되고 확보되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산소가 공급됩니다. 점막의 건조 방지를 위해 가습된 산소를 이용합니다.비강 캐뉼라마스크산소 보유백 없는 마스크산소 보유백 있는 미스크산소 전달(%) 25-45%40-60%60-90%60-100%흐름 속도(L)1-6L6-8L8-12L15L8. 모니터 관찰산소 포화도, 심장 모니터, 지속적 혈압 측정 등이 이루어져야 하고 계속적으로 평가되어야 합니다.9. 약물투여기도 폐쇄의 원인에 따라 다르며 마비성 약물, 에피네프린, 스테로이드, 항생제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일반적 결과 평가기도 개방 및 유지는 간호 및 의학적 치료의 전반적인 목표이다. 목표달성을 나타내는 지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흉벽이 고르게 오르내림■ 폐음이 양쪽 모두 깨끗함■ 산소포화도가 96% 이상 유지됨■기도를 통해 들어갈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주고 환자에게 안위감을 줍니다.● 카테타를 뺄 때 간헐적으로 음압을 겁니다: 삽입시 음압을 걸면 panic reactio, mucosal trauma, hypoxemia가 초래됩된다. 계속적으로 음압을 걸면 mucosal stripping이 초래될 수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카테타를 돌리면서 천천히 카테타를 뺀다: 카테타의 입구로 점막이 빨려 들어가지 않도록 합니다.● 적절한 카테타를 선택합니다: 저산소증과 점막 손상은 줄이면서 효율적으로 분비물을 제거하기 위함입니다.7. 기도 응급상황 : 기관내 튜브 삽입과 간호(1)1) 기관내 튜브 삽입ⅰ) 장점● 기도를 확실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환기(ventilation)와 산소화(oxygenation)의 효율성을 기할 수 있습니다.● 기관과 기관지의 흡인을 용이하게 해 줍니다.● 심폐소생술(CPR)중 epinephrine, atropine, lidocaine등 약물의 투여로가 됩니다.ⅱ) 적응증● mouth to mouth, mouth to mask, bag-valve-mask등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무의식● 환자를 환기시킬 수 없을 때● 환자가 기도를 유지할 능력이 없을 때(coma, areflexia, cardiac arrest)● 기계적 환기가 요구되는 경우● 전신마취를 요하는 경우ⅲ) 기관내 튜브의 구조와 특징● 가장 많이 쓰는 종류는 PVC나 silicone rubber로 된 1회용입니다.● Flexibility를 위해 plasticizer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Thermolability에 영향을 주기 위해 heat stabilizer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산소로 인한 악영향을 막기 위해 antioxidant가 포함되어 있습니다.ⅳ) 구조 :Proximal end-15mm male adaptorShapt-depth marking, radiopaque lineBevel-30°(oral tube), 45°(nasal tube)Murphy s eye-carina로
1.정의외이도염이란 외이도, 즉 귓구멍에 염증이 발생한 것을 말한다. 외이도에는 모공, 이구선, 피지선, 한선 등이 있은데, 녹농균이나 포도상구균 등의 세균이 침범하여 이곳에 급성 또는 만성의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2.증상소양감, 이루(귀에서 염증성 분비물이 나오는 것), 통증, 난청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소양감(가려움증)은 외이도염의 가장 흔한 증상으로 급성기에 통증이 나타나기 전에 특징적으로 나타납니다. 흔히 급성 외이도염에서는 염증이 심하기 전에 소양감이 이충만감(귀에 뭔가가 꽉 차있는 듯한 또는 막힌 듯한 느낌)과 함께 출현하며, 만성외이도염에서는 소양감이 가장 특징적인 주증상입니다.소양감이 있으면 귀를 자꾸 만지거나 긁게 됩니다. 귀가 간지러워서 귀를 만지거나 면봉 등으로 쑤시는 경우 일단 소양증은 감소되지만 피부의 상처가 커져 외이도염은 더욱 악화되며 이는 증세를 더욱 심하게 하여 계속 귀를 만지게 되는 악순환이 거듭됩니다.이러한 것이 반복되면 염증이나 피부손상이 심하게 되어 외이도염을 악화시키게 됩니다.통증은 경한 불쾌감으로부터 심한 박동성 통증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외이도의 피부는 골막이나 연골막에 직접 연결되므로 진피(상피 바로 아래 부분)에 진행성 부종이 생기면 주위의 신경이 연골이나 골에 압박됨으로써 작은 병소로도 심한 통증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외이도의 바깥쪽 1/3의 피부나 연골은 이개(귓바퀴)와 연결되어 있으므로 이개의 움직임으로도 심한 통증이 유발됩니다.난청은 급성기나 만성기에 모두 나타나며, 탈락된 각질, 이구(귀지) 등이 외이도를 폐쇄하여 일어납니다. 또 피부부종, 분비물이나 외이도 피부의 비후 등에 의해 외이도가 막혀서 난청이 생기게 됩니다.3.원인/병태생리덥고 습하고, 수영을 많이 하는 여름에 많은 질환으로 주록 녹농균에 의하여 일어나고 간혹 포도상구균 등의 다른 균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녹농균은 가장 흔한 원인균으로 이는 보통 물의 표면에 존재하고 수영장에 많이 오염되어 있습니다. 이 균은 수영장에서 사용하지 하는 개인적인 요인도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보청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외이도염에 걸릴 위험이 증가하게 됩니다.외이도는 pH 6.0 정도의 산성보호막이 있어서 정상에서는 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있으며, 외이도의 피부는 지속적 탈피와 이구(귀지)의 움직임으로써 자연세척능력이 있습니다. 또한 라이소자임 등의 항균작용을 갖는 분비선의 물질 등이 외이도의 자정작용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외이도의 자연적인 방어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외이도염에 쉽게 걸리게 되는 요인이 됩니다. 염증에 대한 방어기전의 파괴요인은 습도증가, 건조, 자극 등이 있고 또 세균침입이 있습니다. 대기 습도의 증가나 목욕, 수영, 잠수 등에 의한 습기의 접촉은 염증유발을 용이하게 합니다.4.진단임상소견으로는 피부발적(피부가 벌겋게 부은 것), 녹색분비물, 외이도의 피부부종 등이 특징적입니다. 외이도 피부는 심하지 않은 경우에서는 약간의 묽은 녹색의 분비물로 덮여있고 분홍색이나 선홍색의 발적을 보입니다. 심한 외이도염에서는 분비물은 더욱 많아지고 농축되고 진한 녹색의 화농성으로 되며 녹농균의 특유한 냄새가 납니다.염증이 심하지 않으면 피부부종은 경하고 바깥쪽의 연골부위에만 국한되지만 중등도의 외이도염에서는 부종이 심하여 외이도가 좁아지면서 외이도의 벽이 두꺼워지게 됩니다. 심하면 외이도가 완전히 폐쇄되고 이개(귓바퀴) 앞부분에도 부종이 생기게 됩니다.발열이 있을 수도 있는데 이는 흔히 녹농균과 연쇄구균, 포도상구균의 혼합 감염에 의합니다. 2차 감염이 있으면 국소적인 임파선의 종창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5.경과/예후병의 경과는 크게 세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첫번째는 염증전구기로 이 단계에서는 습기나 외상에 의해 외이도 피부 위를 덮고 있는 얇은 지방층이 제거되고, 따라서 물이 피부로 직접 흡수되어 피부에 부종이 생기게 됩니다. 피부에 부종이 생기게 됨에 따라 2차적으로 모공, 피지선 등의 배출구가 막히게 됩니다. 이충만감, 소양증 등이 이 단계에서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두번성 염증기로 이 때의 외이도는 특징적으로 외이도의 피부가 위축되어 있고, 귀지가 없이 반질반질한 모양을 보이며 외이도에 상처자국들이 나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급성 외이도염은 대부분 이비인후과 외래치료로써 약 1주 내지 2주내에 가라앉습니다.습진이나 피부 알레르기가 있다든지 귀를 자주 만지는 습관이 있는 경우 자주 재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고, 당뇨가 있을 경우에도 치료기간이 길어지거나 자주 재발하는 원인이 됩니다. 매우 치료가 힘들고 자주 재발하는 경우에는 지루성 피부염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진균(곰팡이)의 감염이 생겼다든지, 항생제에 대한 내성균이 있는 경우에도 치료가 길어지게 됩니다.6.합병증2차 감염에 의해 심한 통증이 생길 수 있고, 급성염증이 치료하기가 더 어려운 만성염증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피부 아래의 결합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봉와직염 등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악성 외이도염 또는 두개저 골수염이라고 부르는 질환이 오래된 외이도염의 합병증으로 생길 수 있다고 되어있습니다. 대부분은 당뇨, 고령, 면역력이 떨어진 환자 등의 저항력이 약화된 사람에게 생기며, 외이도에서 이하선(귀밑침샘)과 유양동(귀 뒷부분의 두개골 부분)으로 염증이 파급되어, 진행되면 두개골의 바닥을 따라서 염증이 진행하는 질환으로 치료가 쉽지않고 안면신경 등의 뇌신경마비와 뇌막염 등의 치명적인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7. 치료외이도염의 치료는 발생 요인을 제거하고, 외이도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적절한 약물을 도포하고, 적당한 항생제를 복용하며 소양감이나 통증을 감소시키는 약제를 투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충분한 기간을 가지고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귀에 손을 대지 말아야 하는 것이며 가능한 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외이도의 청소는 반드시 이비인후과 의사에 의해 조심스럽게 행해져야 하며 본인 스스로 깨끗이 한다고 만지는 경우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염증 전구기와 같이 심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위험인자를 다.8.예방법귀후비개등으로 귀속을 함부로 후비지 말아야 합니다.외이도염이 재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수영이나 목욕을 하는 경우에는 귀마개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외이도염이 있는 상태에서는 수영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외이도염을 악화시키거나 주위로 파급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는 습기가 많은 환경,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 고온, 피부의 잦은 손상, 알레르기, 스트레스, 외상, 세균오염, 피부의 지방제거, 피부의 알칼리성화 등이 있으므로 이러한 원인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수영이나 머리를 감은 후에는 헤어드라이어를 약한 열로 해서 한발짝 정도 약간 떨어진 거리에서 1분 정도 쐬어서 귀를 말리는 것도 예방법입니다. 샤워할 때는 샤워모자(shower cap)을 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적당한 점이제가 있다면 수영이나 목욕 전후에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만성 중이염이란 중이(中耳)와 중이 주변의 유양동이라고 하는 뼈의 만성적인 염증을 말합니다.만성적인 염증으로 인해 고막에 구멍이 뚫리던지, 고막 안의 이소골(망치뼈, 모루뼈, 등자뼈 3개가 있슴)이 녹아서 이소골간의 연결이 끊어지던지 하는 문제들로 인해서 청력의 감소가 나타나게 됩니다.또한 간헐적으로 농성 분비물이 귀에서 흘러나오게 됩니다.1.중이염의 합병증중이염이 심해져 세반고리관에 구멍이 나던지 내이로 염증이 파급되어 내이염이 생기던지 하게 되면 심한 어지러움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최근와서는 드물어지기는 했으나 염증이 뇌 안으로 파급되어 뇌막염, 뇌염, 뇌농양 등의 합병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안면신경이 중이와 유양동 내부를 지나가므로 심한 중이염으로 인해 안면신경 마비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심한 화농성 중이염 때는 고름이 귀 뒷부분의 피부를 뚫고 밖으로 흘러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진주종이란?드물게 선천적으로 진주종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오래된 중이염과 병발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진주종이란 점막으로 덮여있는 중이 내의 공간으로 피부조직과 같은 편평상피가 자라 들어가서 주변 일시적인 호전을 기대할 수는 있으나 다시 염증이 재발하게 됩니다.따라서 완치를 위해서는 염증이 있는 뼈와 점막을 수술적으로 깨끗하게 제거해야 합니다.수술은 염증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귓구멍 안쪽으로만 절개를 하고 시행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귀 뒷부분의 피부를 절개하고 시행하게 됩니다.염증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염증의 제거와 청력의 개선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한꺼번에 달성할 수도 있으나, 염증이 심한 경우에는 우선 염증을 제거하는 목적의 수술을 하고, 청력을 개선하는 수술은 수 개월 후에 두 번째 단계로 시행해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1.정의중이안에 액체가 차있는 상태를 삼출성 중이염이라고 하며 이는 급성 중이염 후에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감염이나 염증 증상 없이도 알레르기성 비염, 아데노이드 증식증, 만성부비동염, 구개열(언청이), 급격한 기압의 변화(비행기 이착륙시 등) 등에 의해 생길 수 있습니다. 삼출성 중이염은 학령기전 또는 학령기 소아의 가장 흔한 청력장애의 원인입니다.2.증상감기를 자주 앓는 소아에서 TV가까이 간다든지 볼륨을 높인다든지, 뒤에서 불러도 잘 못 알아듣는다든지 하면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성인에서는 귀의 폐색감이나 액체가 움직이는 감각, 압박감 또는 이명을 주소로 병원을 찾게 됩니다.3.치료삼출액이 생긴 원인이나 그 성상에 따라 치료가 다르기는 하지만 수술적 요법을 하기 전에 적어도 2-3주 내지 2개월간은 약물요법을 우선적으로 시행하게 됩니다.항생제, 점막수축제, 항히스타민제 등이 사용되며 만성부비동염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등의 치료가 포함됩니다. 특히 아데노이드가 원인이 될 경우에는 필요에 따라 아데노이드적출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충분한 기간 동안의 약물요법에도 호전이 없을 경우에는 고막절개 및 환기관삽입술이 필요합니다.환기관 삽입술이란 ?고막절개 후 절개한 부분에 환기관(흔히 튜브라고 함)을 넣어 고막에 위치시켜 지속적으로 고막안으로 환기를 시켜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시술입니다. 협조가 가능한 소아의 경우에는다.
소아과 응급 처치Ⅰ. 아동과 응급상황많은 연구에서 우리 나라 병원의 응급환자 실태는 80%이상이 6세 미만이고 그 중에서 1개월에서 1년 사이의 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외3인, 1984, 윤 외 2인, 1985). 계절적으로는 봄과 여름철에 비교적 많았으나, 9월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김 외 2인, 1984, 김 외 5인, 1988, 유 외 3인, 1985). 이 같은 현상은 호기심이 많고 활동 범위가 넓어지기 시작하는 연령에서 또한 집안 활동보다 옥외활동이 증가하는 계절적 영향으로 나타난다고 볼 수 있다. 가장 많은 환자는 증상에 따라 호흡기, 소화기계, 사고로 인한 상해와 약물중독의 순이었다(김 외 2인, 1984, 김 외, 1988). 이중 특기할만한 것은 교통사고, 호흡기, 소화기, 감염성 질환이 아직도 많은 분포를 차지하고 있고 설사, 상기도 감염 등이 가장 많은 염증성 질환으로 나타났다. 우발사고에 있어서는 화상, 외상이 주되는 원인이었다(유 외 3인, 1985, 김 외 2인, 1984). 그러나, 병원 응급실에서의 가장 어려운 문제중의 하나는 심각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늦게 병원을 찾는 경우에 최선의 노력이 무의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응급 상황"의 판단의 중요성을 제시하는 것이다.응급상황이라 함은 개인이 사고로 인한 상해나 질병으로 건강과 안녕이 급속히 위협받는 긴박한 상태에 처하게 된 것을 말하며 특히 성인에 비해 아동은 구조적, 생리적, 심리학적인 면 등에서 예민하고 조절력이 부족함으로 좀더 신속하고도 정확한 처리를 요하는 상황이라 할 수 있다(Parker, 1984 ; Whaley & Wong, 1985).20세기는 아동의 세기라고 흔히 일컬어지면서 아동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대두되고 또한 세계적인 보건 개념의 추진 물결에 따라 각종 예방접종 및 환경위생 개념의 확대와 더불어 그 이전에 많은 사망률을 초래하였던 전염성 질환이 많이 보호받게 되었다. 그러나 현대문명 및 과학문명의 발달로 사회가 복잡해지고 그에 따른 기계화의 요구가 증가되고, 아동의 커 가는 호기심과 자제심의 부족, 상황인지 부족 및 조성되지 않은 신체운동의 결과로 사고가 가증되고 있는 실정이며 다른 아동과의 빈번한 접촉빈도, 면역학적 상태, 생리학적 조절능력의 부족 등으로 일해 급성 감염성 질환 또한 그 빈도가 좋다할 수 있다. 이러한 사고 및 질환으로 초래되는 경험은 경증에서 중증, 사망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상황에 따라 응급으로 취해지는 행위는 불행한 사태를 예방할 수 있게된다(Whaley & Wong, 1985).가정, 학교, 병원 등 지역사회에서 간호사와 다른 모든 의료인은 이러한 아동의 특수성과 환경적 요인과의 상호작용을 이해하여 질환 및 사고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위험스러운 환경요인을 제거하도록 노력해야 하며 응급상황을 판단하여 가정에서 처리할 일과 병원으로 옮겨야 하는 상황에 적절한 대처능력이 있도록 가르침으로써 응급처치에 대한 안정을 기하게 한다. 따라서 간호사는 어떤 응급문제가 생긴 상황에서 빠른 시간 내에 상황판단을 하여 응급과 비응급을 판별하고 현장에서의 응급처치 방법과 병원이나 보건소 같은 건강관리기관에서 제한된 자원과 시설에서의 응급처치 방법을 잘 선택할 수 있어서 지역사회의 요청이 있을 때 즉시 도움을 주고 평상시에는 많은 교육프로그램으로 국민 보건 지식을 높일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Ⅱ. 응급간호1. 응급간호의 정의 및 중요성응급간호란 개인이 육체적, 정신적인 침해로 인해 건강과 안녕을 위협하는 위급한 상황에 빠졌을 때, 생명을 구하고 유지하며 질병이나 손상의 악화를 방자하고 동통을 경감시키기 위해서 진단을 내리기 전에 행해지는 즉각적이고도 신속한 간호를 말한다(Parker, 1984).주어진 상황에서 대상자에게 응급간호를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주었느냐에 따라 대상자의 생명을 구할 수도 있고 잃게 할 수도 있으며 상처회복에도 영향을 미침으로 그 중요성이 크다 할 수 있다. 이러한 응급간호는 의료인에 의해서 주어지는 경우 외에도 응급환자의 발생장소 및 상황주위 여건에 따라 주위에서 쉽게 구하여 이용할 수 있는 물건들을 최대로 활용하여 즉각적이고 임시적인 처치를 비의료인에 의해서도 주어지는 경우, 또한 그 범주에 포함된다.2. 응급상황 및 응급우선순위 결정방법1) 응급상황응급상황이란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가) 상해(Major injury) : 다리나 흉곽 등의 골절나) 무의식(Unconsciousness)다) 심한 출혈(Active bleeding)라) 무의식, 반의식(Stupor or drowsiness)마) 지남력 상실(Disorientation)바) 호흡곤란(Short of breath)사) 식은땀, 진땀(Cold sweat)아) 심한 동통(Sever pain)2) 응급 우선 순위 결정방법가정에서는 발생한 환자의 증상을 잘 관찰하여 응급의 순위를 결정하고 적절한 행동을 선택해야 한다. 어떤 처리를 해야 할 것인지의 행동 결정에는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A급 : 즉시 병원에 가야한다(Now).B급 : 24시간 내에 병원에 가야한다(Today).C급 : 의사의 지시에 따라 집에서 처리한다.D급 : 가정에서 처리한다(Home treatment).3. 응급환자의 치료순위응급기관을 찾는 경우 그 우선적인 목표는 손상이나 질병의 정도를 파악하고 치료의 순위를 결정하기 위함이며 이 순위는 인간의 생명에 위협을 주는 정도에 따라 결정된다.제1순위 : 생명을 구하기 위해 즉각적인 치료를 요하는 대상자이다.1) 기도를 방해하거나 폐쇄를 일으킬 수 있는 모든 손상 및 질환2) 즉각적인 지혈을 요하는 모든 출혈3) 대출혈과 어떤 부위의 손상이나 골절로 쇼크를 일으킬 수 있는 손상제2순위 : 긴급 수술을 요하는 대상자이다.1) 내장손상 : 위장관 천공, 췌장 및 담관계손상, 비뇨생식기의 손상, 질식을 동반하지 않은 흉부손상 등2) 치료를 요하는 혈관손상 특히 지혈대를 묶은 모든 손상이 포함된다.3) 의식이 없어져 가는 폐쇄성 뇌손상제3순위 : 수술을 필요로 하지만 지연 가능한 대상자이다.
선천성대사이상질환선천성대사이상질환은 태어날 때부터 어떤 종류의 효소가 없어서 우유나 음식의 대사산물이 뇌나 신체에 독작용을 일으켜 회복될 수 없는 손상을 주는 무서운 병입니다.이런 대사이상질환은 상염색체 열성으로 유전되는 질환입니다. 즉, 부모가 모두 염색체의 반은 돌연변이가 된 유전자를 가지고 있지만 반은 정상이기 때문에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녀들 중 양부모로부터 모두 돌연변이가 된 유전자만을 받은 경우에는 환자가 됩니다.이러한 대사이상질환은 대뇌, 간장, 신장, 안구 등의 장기에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줍니다.선천성대사이상질환은 신생아 시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알 수 없는데. 생후 6개월부터 여러 증상이 나타나지만, 이때부터 치료를 하더라도 그동안 뇌세포가 받은 손상은 치료되지 않아서 지능은 좋아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평생을 지능이 낮은 정신박약자로 살아야 합니다.그러나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정신박약을 초래하는 질환은 300종류 이상이나 됩니다. 이중 70여종 이상이 선천성대사이상에 의한 것입니다. 정신박약이란 중추신경계의 장애 때문에 지능발달이 늦어져 정상적인 사회 적응과 신변의 처리가 곤란한 경우를 말하는데, 전 인구의 약 3%가 정신박약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들은 대부분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없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불행하고 비극적이지만 대부분 직업을 가지지 못하기 때문에 가정이나 사회에서도 심각한 문제를 일으킵니다.그러나 증상이 나타나기 전인 신생아기에 선천성대사이상을 발견하여 치료하면 정상아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종류와 발생 빈도정신박약을 일으키는 질환 중 특히 발생빈도가 높은 것은1. 페닐케톤뇨증2. 갑상선기능저하증3. 단풍당뇨증4. 호모시스틴뇨증5. 히스티딘혈증6. 요소회로 대사이상증7. 갈락토스혈증 등이 있습니다.이중에서 특히 우리나라의 갑상선기능저하증의 발생빈도는 4,000명 중 한명 정도일 것으로 추정되며, 페닐케톤뇨증은 2만명 중 한명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정상 신생아 대사 장애자의 출생빈도는 3,500명 당 1명일정도로 추정되므로 1년간 신생아 출생수가 60만명인 우리나라는 2백명정도의 대사이상 장애자가 매년 출생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10년이 지나면 2천명에 달한다고 생각하면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질환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선천성대사이상질환의 증상1. 페닐케톤뇨증습진이 심하고 머리카락이 노란색이나 담갈색으로 변합니다. 또한 피부가 하얗게 되고 경련이 나타나기도 하며 자폐아나 지능박약아가 됩니다. 땀이나 소변에서 곰팡이나 쥐소변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2. 갑상선기능저하증신생아 황달이 오래 지속되고 두꺼운 혀를 내밀고 있으며, 항상 입을 벌리고 있습니다. 피부는 건조하고 차며, 두껍습니다. 또한 머리카락은 거칠고 부스러지기 쉽습니다. 체온이 낮고 맥박이 늦으며 심장이 커져 있습니다.배꼽탈장이 흔히 있고, 근육의 긴장이 저하되어 있습니다. 또한 키가 자라지 않고 치아발육이 늦으며 심한 정신박약아가 됩니다. 그 외에도 상하지가 짧고 머리가 크며, 목이 짧고 통통하며 손 바닥이 넓고 손가락이 짧은 왜소증세가 있습니다. 또한 괴이한 표정, 행동과 언어의 둔화, 사고력의 감퇴 등이 수반되고 성발육이 비정상적이며, 자궁 부정출혈, 무월경증 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3. 단풍당뇨증소변과 땀에서 단풍당밀의 냄새가 나며, 경련, 경직 및 전반적인 근이완, 혼수 상태 등이 나타나며, 치료하지 않으면 생후 2개월 이내에 심한 산혈증으로 사망하게 됩니다.4. 호모시스틴뇨증키가 크고, 손가락이 비정상적으로 긴 골격 이상, 지능 이상, 경련 수정체 탈구, 안면발적, 지능 발육부전 등의 증세를 보이며 혈전증으로 사망하기도 합니다.5. 갈락토오스혈증모유 또는 우유 속의 갈락토스가 이용되지 못하고 간과 비장에 축적되어 생후 수일 후에 구토, 설사, 식욕부진, 황달, 복수, 출혈 경향 증대, 백내장, 세균감염에 의한 패혈증이 나타나며, 간경변을 초래하여 간과 비장이 커지며 뇌에 손상이 오고 저혈당 때문에 지능 발육부전이 나타납니다.선천성대사이상검사선천성대사이상질환은 신생아기에 혈액검사를 실시하여 1개월 이내에 치료하면 완전한 정상아로 자라게 됩니다. 검사를 위한 채혈 시기는, 우유를 충분히 섭취하고 있는 상태에서 생후 3~7일 사이에 실시합니다. 우유 섭취량이 적은 미숙아는 1주일 후에 재검사가 필요합니다. 또한 생후 48시간 이전에 채혈하면 정상아도 병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채혈 방법은 신생아 발뒤꿈치의 외측부를 란셑으로 찔러 혈액이 흘러나오면 그 피를 노지에 묻힙니다. 채혈량은 대사이상 채혈 노지의 4개 원의 양면에 충분히 스며들어 약간 흐를 정도로 흠뻑 묻힙니다.채혈 후 1~4시간, 실내에 방치해 자연 건조시킵니다. 고온다습한 곳에 장기간 방치하는 것은 피하고 비닐 팩에 넣어 검사실로 보냅니다.검사실에서는 고초균을 이용하여 혈중 아미노산을 생물학적으로 측정하는 거스리검사로 아미노산 대사이상의 검사를 실시합니다. 이 방법으로 페닐케톤뇨증, 호모시스틴뇨증, 히스티딘혈증, 단풍당뇨증, 갈락토스혈증 등의 진단을 하며,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진단은 방사면역측정법 혹은 효소면역측정법을 이용하여 갑상선 자극 홀몬치를 측정합니다.미국과 서독등 20여개 국가에서는 이미 20여년 전부터 신생아실에서 퇴원하기 전에 모든 신생아들에게 검사를 실시하여 뇌손상이 나타나기 전에 조기발견하여 조기치료가 이루어지고 있어 일생을 정신박약아로 지내는 것을 예방하고 있습니다.일본은 1977년부터 이 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검사는 국가에서 무료로 실시하고, 보호자는 병원에 채혈비로 2,000엔을 지불하는데 수진률이 99.8%로 거의 대부분의 신생아에게 실시되고 있다고 합니다.또 선천성대사이상증으로 진단되면 18세까지 외래 및 입원비용, 특수분유, 투약까지 모두 무료로 국가에서 지급됩니다. 미국에서는 거의 모든 주에서 신생아의 선천성대사이상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법규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소아과 의사가 검사를 하지 않아 정신박약아로 된 경우는 법적으로 책임을 지게 되어 있습니다.경제 효율적 측면에서 볼때, 영국, 미국, 일본, 스웨덴에서 국가적으로 정신박약아를 기르는 양육비보다 신생아 검진에 의하여 조기발견 치료하는 비용이 더 적게 든다고 발표했습니다.일본의 경우, 진단이 늦어져 정신박약아가 된 후 특수시설에 수용되는 비용이 1년에 226억엔인데 비해 신생아 집단 검진비와 조기발견된 환자의 치료비는 매년 45억엔에 불과해 신생아 집단 검진을 실시하여 매년 181억엔이 절약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예방이 가능한 정신박약아가 계속 발생한다면 개인이나 가족에게 큰 불행일 뿐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손실이 크다는 점에서 선진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신생아 집단 검진을 우리나라도 확대할 필요가 있습니다.선천성대사이상질환의 치료1. 페닐케톤뇨증Phenylketonuria (PKU)페닐알라닌이 뇌에 축적되어 지능장애가 나타나므로 페닐알라닌 섭취를 제한하여 페닐알라닌과 그 대사물질이 체내에 축적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매일 섭취하고 있는 동촵식물성 단백질 식품은 약 4~6%의 페닐알라닌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단백질이 거의 없거나 적은 식품인 전분면, 사탕, 감자류, 야채, 과일 등을 주로 섭취토록 해야 합니다. 그러면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이 부족되기 때문에 페닐알라닌을 제거한 특수분유로 단백질을 보충시켜 주어서 연령에 맞는 에너지 양으로 영양의 균형을 이루는 저페닐알라닌식을 계속하여야 합니다.페닐알라닌은 필수 아미노산이기 때문에 성장발육과 건강유지에 필요한 최소량을 섭취하여야 합니다. 페닐알라닌의 필요량은 발육에 따라 변하므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 페닐알라닌, 단백질, 칼로리의 양을 조정하여 혈청 페닐알라닌치를 4~10mg의 범위 내에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늦게 발견된 페닐케톤뇨증 환아에서도 저 페닐알라닌 식이요법을 실시하면 피부, 모발의 색소가 짙어지며, 습진도 나아지고 지능도 조금씩 좋아집니다. 생후 1개월 이내부터 적절한 식이요법을 꾸준히 시행하면 정신박약을 일으키지 않고 정상인으로 자라게 됩니다.Phenylalanine을 tyrosine으로 전환시키는 효소인 phenylalanine hydroxylase의 활성이 선천적으로 결핍되어 체내에 phenylalanine 및 그 대사산물이 축적되어 지능장애, 담갈색모발, 피부의 색소결핍등을 초래하는 상염색체 열성질환 입니다. 식이요법으로 phenylalanine의 섭취를 감소시킴으로써 치료효과를 볼수 있으므로 조기진단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