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사슬 p2~3서론 p3성인 심정지 환자의 심폐소생술 순서 p3~6인공호흡 p6~7인공순환 p7~9심정지의 치료 p10서맥의 치료 p10빈맥의 치료 p11소생후 치료 p11~12병원내 심폐소생술 p12~14reference p15※ 심폐소생술이란?심장과 폐의 활동이 멈추어 호흡이 정지되었을 경우에 실시하는 응급처치이다. 심장과 폐의 정지현상은 급성심부전 및 폐부전증 등에 의하여 생기므로 그 원인을 분석해서 처치에 적용해야 한다. 호흡부전증의 원인으로는 저산소, 호흡기로 폐쇄 또는 폐질환, 혈액의 산소운반능력 이상, 중추성 호흡조절 능력 마비 등이 있고 심부전증의 원인으로는 심근수축력 억제, 흥분, 관상동맥혈류량 부족 등이 있다.소생술은 심장과 호흡이 멈춘 지 4분 이내에 시작하면 살아날 가능성이 높으며, 시간이 갈수록 뇌가 손상되어 사망하게 된다. 시간에 따른 환자의 상태는 다음과 같다.① 0~4분 : 소생술을 실시하면 뇌손상 가능성이 거의 없다.② 4~6분 : 뇌 손상 가능성이 높다.③ 6~10분 : 뇌 손상이 확실하다.④ 10분 이상 : 심한 뇌 손상 또는 뇌사상태가 된다.그러나 회복 불가능한 질환을 가진 사람이나 오랫동안 심장이 멈추어 살아날 가망이 전혀 없는 경우에는 시행하지 않는다. 단, 예를 들어 물에 빠져서 낮은 온도에 노출된 사람이나 어린 아이는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더라도 뇌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시간이 경과했더라도 시행해야 한다.Ⅰ 생존사슬심정지 환자가 발생하면 심정지 발생사실이 빠른 시간 내에 응급의료전달체계에 연락되어야 하며, 목격자에 의해 즉시 심폐소생술이 시행됨으로서 심정지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심정지 발생을 연락받은 응급의료체계는 빠른 시간내에 환자발생 현장에 도착하여 제세동 등의 전문 소생술을 시작하여야 환자의 생존율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키기 위한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사슬과 같이 서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이러한 요소들 중 어느 하나라도 적절히 시행되지 않으면 심 심정지로부터 순환이 회복된 환자의 치료에서 적절한 전문소생술은 환자의 예후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Ⅱ. 서론기본소생술은 심정지가 의심되는 의식이 없는 사람을 발견하였을 때, 구조를 요청하고 기도를 유지하며 인공호흡과 인공순환을 하는 심폐소생의 초기단계를 말한다. 기본 소생술의 목적은 환자 발생을 응급의료체계에 알려 전문 소생술이 빠른 시간내에 시행되도록 하고 인공호흡과 인공순환을 시도하여 환자의 심박동이 회복될 때까지 뇌와 심장에 산소를 공급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기본소생술의 범위가 점차 확대되어 심정지가 의심도는 환자에 대한 일차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것 뿐 아니라 심정지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급성심근경색 환자 및 뇌졸중 환자에 대한 조기 발견 및 조기 치료와 심정지가 발생한 환자에서 자동 제세동기를 이용한 전기적 제세동에 이르기까지 그 범위가 확대되었다.Ⅲ. 성인 심정지 환자의 심폐소생술 순서심폐소생술의 단계는 다음의 기본소생술 흐름도와 같이 연속된 평가와 행동으로 이루어있다.1. 반응의 확인환자에게 접근하기 전에 구조자는 현장이 안전한 상황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구조자는 일단 현장이 안전하다고 판단되면 먼저 환자에게 다가가 반응을 확인한다. 반응이 있으나 손상을 입었거나 진료가 필요한 상태이면 119에 연락을 한 다음 환자의 상태를 자주 확인한다.2. 응급의료체계에 신고움직임이나 자극에 반응이 없는 경우에는 일단 응급의료체계에 신고하고 순서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한다. 자체적인 출동체계를 갖춘 기관에서 심정지가 발생한 경우에는 응급의료체계를 가동시키는 대신 그 기관의 정해진 방식에 따라 연락을 취한다. 119에 신고할 경우에는 응급의료 전화상담원의 질문에 대답할 준비를 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발생 장소와 상황, 환자의 숫자와 상태, 필요한 도움 등을 질문하게 된다. 전화하는 사람은 전화상담원이 전화를 끊어도 된다고 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환자에게 돌아가서 심폐소생술이나 제세동 등의 조치를 취한다.3. 기도 열기 및 호흡 확인심폐소생술을 하려면 후를 확인하지 않고 바로 흉부압박을 시행한다. 일반인 구조자가 10초 이내에 맥박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응급의료종사자는 맥박을 10초에 걸쳐 확인한다. 맥박을 확인하는데 10초 이상을 소요하지 않도록 하며, 맥박이 확실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흉부압박을 시행하도록 한다. 맥박이 만져지는 성인 환자가 정상 호흡이 없다면, 분당 10-12회의 속도(또는 5-6초마다 1회)로 인공호흡을 한다.6. 흉부압박심폐소생술을 시행할 때에는 흉부압박을 효과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성인의 경우에는 흉골의 아래쪽 절반 부위를 분당 100회의 속도로, 약 4-5cm 깊이로 압박하며, 압박과 이완의 시간은 같은 정도로 하고, 각각의 압박 후에는 가슴이 완전히 올라오도록 해야한다. 흉부압박의 중단은 심폐소생술에 의한 혈류를 급격히 감소시키므로 가능하면 흉부압박이 중단되는 것을 최소화 하여야한다. 흉부압박과 인공호흡의 비율은 30:2로 한다. 두 명 이상의 구조자가 존재하는 경우에는 2분마다(30:2주기를 5번 시행)교대하여 흉부압박을 하는 구조자의 피로를 덜어주도록 한다. 구조자가 인공호흡을 할 줄 모르거나 하기를 원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심폐소생술을 아예 시행하지 않는 것보다 흉부압박만이라도 시행하면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기관내삽관이나 후두마스크, 콤비 튜브와 같은 전문기도유지술이 시행된 상태에서는 인공호흡 도중 흉부압박을 중단할 필요가 없으며 흉부압박은 분당 100회의 속도로 인공호흡은 분당 8-10회의 속도로 각각 독립적으로 시행한다.7. 제세동기의 사용심폐소생술 시행 도중 자동 또는 수동 제세동기를 가진 사람이 도착하면 즉시 심전도 리듬을 분석하여 심실세동이나 맥박이 없는 심실성 빈맥이면 1회의 제세동을 실시한다. 제세동 후에는 맥박확인이나 리듬 분석을 하지 않고 곧바로 흉부압박을 실시하며 5주기의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후에 다시 한 번 심전도를 분석하여 적응증이 되면 제세동을 반복한다. 제세동이 필요없는 심전도 리듬을 가진 경우착되어 있다면, 성인용 소생백은 1/2-2/3정도로, 혹은 성인용 소생백은 1/3정도를 압착하도록 한다. 이용가능하다면 O₂>40%, 최소 유속 분당 10-12l를 투여하는데 저장주머니를 반드시 부착하도록 한다. 만약 잘 훈련받았고 사용 경험이 충분하다면 후두 마스크기도나 식도-기관 콤비 튜브를 삽입해 백-마스크 환기 대신 사용할 수 있다.전문기도유지술(기관삽관, 후두마스크기도기 나 식도-기관콤비튜브 삽입)을 시행한 후에는 흉부압박과 관계없이 분당 8-10회의 환기를 실시하는데, 역시 흉부의 상승이 육안으로 관찰되는 정도의 일회호흡량으로 1초간 실시하는 것이 권장된다.Ⅴ. 인공순환흉부 압박은 가슴의 흉골 부위에 주기적인 압력을 가하는 술기이다. 압박에 의하여 흉강 내부의 압력이 상승하며 심장이 직접 압박되어 혈류가 발생한다. 제대로 시행된 흉부압박은 수축기 동맥압을 60-80mmHg 정도까지 발생시킬 수 있으나 이완기 동맥압은 낮아서 경동맥에서 측정한 평균 동맥압은 40mmHg를 넘기기 어렵다. 흉부압박으로 생성된 혈류는 뇌와 심장에 적지만 매우 중요한 양의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해 준다.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때에는 흉부압박을 효과적으로 실시하여야 하며 효과적인 압박을 위해서는 가슴을 세게 그리고 빠르게 압박하고 가능하면 흉부압박의 중단은 최소화하여야한다.1. 흉부압박의 술기1) 압박의 자세와 위치흉부압박의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서 환자를 딱딱한 바닥에 등을 대고 눕히거나 등에 단단한 판을 깔아준다. 구조자는 환자의 가슴 옆에 무릎을 꿇은 자세를 취한다. 제한된 공간에서는 환자의 머리 맡에서 흉부압박을 실시할 수도 있다. 성인과 소아의 경우 압박 위치는 흉골의 아래쪽 절반이며 압박 위치를 신속하게 찾기 위하여 환자의 유두 연결선이 흉골과 만나는 지점을 이용한다. 흉골의 가장 하단에 위치하는 검상돌기를 누르지 않도록 주의한다. 구조자는 한 쪽 손바닥의 두덩 가운데를 압박 위치에 대고 그 위에 다른 손바닥을 평행하게 겹쳐 두 손으로 압박한다. 손가락은 펴거나 깍지를하기 위하여 구조자의 손이 환자의 가슴에서 완전히 떨어지지는 않도록 한다. 압박 후 흉벽의 불충분한 상승은 자주 발생되고 있으며 특히 구조자들이 지쳤을 때 많이 나타난다. 불충분한 흉벽의 상승은 흉강 내부의 압력을 증가시키고 관상동맥과 뇌동맥으로 가는 혈류를 감소시킨다. 이것은 효과적인 심폐소생술에서 필수적인 부분이므로 심폐소생술을 교육할 때에 완전한 흉벽의 상승이 중요함을 강조하여야 한다.6) 흉부압박과 인공호흡의 비율처음 2회의 인공호흡 후에 흉부압박과 인공호흡의 비율은 30:2가 권장된다. 흉부압박을 기존의 15회에서 30회로 늘린 이유는 실제로 압박이 시행되는 횟수를 증가시키고, 과환기의 가능성을 줄이고, 환기로 인한 흉부압박의 중단을 줄이며, 지침을 단순화하여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이다. 소아나 영아의 경우에는 두 명의 구조자가 있다면 전문기도유지술이 이루어질 때까지 15:2의 비율을 권장한다. 일단 전문적 기도유지가 시행된 경우에는 두 명의 구조자는 더 이상 환기와 압박을 교대로 시행하지 않는다. 흉부압박을 시행하는 구조자는 환기를 위해 멈출 필요 없이 분당 100회의 속도로 연속적인 압박을 시행하며, 환기를 시행하는 구조자도 분당 8-10회의 속도롤 환기를 시행한다.2. 압박 중단의 최소화실제 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은 자주 중단된다. 현장에서 사행되는 심폐소생술을 분석한 결과 전체 심정지 기간의 24~49%동안 흉부압박이 전혀 시행되지 않았다. 흉부압박이 중단되면 관상동맥 관류압이 감소되며, 중단이 자주 그리고 오래 지속될수록 평균 관류압은 더 많이 감소된다. 그 결과 순환회복률이 줄어들고 생존율이 낮아지며 소생 후 심근 기능도 떨어지게 된다. 동물 실험에서 흉부압박을 중단하지 않거나 최소한으로 중단한 경우에는 표준적인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보다 높은 생존율을 보였다. 따라서 모든 구조자들은 흉부압박의 중단을 최소한으로 하여야 한다.3. 압박의 교대흉부압박을 시행하는 구조자가 지치면 흉부압박의 속도나 깊이가 부적절해진다. 비록 구조자 본인은 흉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