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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올리브영 조사자료
    Ⅰ. 드러그스토어(Drug Store)1. 드러그스토어 정의드러그스토어(drug store)는 의약품(약품조제 포함)과 관련상품(위생상품 및 비타민 등 건강제품)을 주력상품으로 하고 슈퍼마켓의 비식품류인 화장품?일용잡화?문구류?잡지?아동용품?담배 등과 식품류(생식품 포함)를 폭 넓게 갖추어 표적 내점객(來店客)을 많이 확보하고 있는 전형적인 슈퍼마켓과 약국을 합친 미국형 잡화점이다.미국의 오스코드러그, 월그린(Walgreen), 영국의 부츠(Boots), 대만 및 홍콩의 왓슨스(Watsons), 일본의 마츠모토 기요시 등이 각국의 대표적인 드러그스토어 업체들이라고 할 수 있다.일본의 경우 드러그스토어는 체인 전개에 의해 다점포화를 통한 대형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취급상품별 부문관리(백화점 판매방식)를 채택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체인이 급속하게 확산되면서 대형화하고 있다.미국과 유럽의 드러그스토어가 장기간 발전해 온 것과는 달리 대만, 일본 등의 드러그스토어는 비교적 짧은 기간 안에 성장하여 현재 대중화 단계에 들어섰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일본 드러그스토어의 경우, 짧은 기간 동안 기업화, 대형화를 거듭한 결과, 이미 안정적인 유통 형태로 자리 잡았으며, ‘일본체인드러그스토어협회(JACDS)'가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일본에서 운영되고 있는 드러그스토어는 2003년 말 전국 1만 5,000여 개로 집계되고 있으며, 3조 8,000엔의 매출로 전년대비 12.3%의 성장률을 보였다.2. 미국의 드러그스토어미국의 사례를 보면, 미국 내 드러그스토어 발달은 1879년 미국 켄터키주에 등장한 테라 드러그스토어(Tera Drug Store)가 그 시초이며, 현재와 같은 형태의 드러그스토어는 1901년 시카고에 개설된 월그린(Walgreen) 1호점이 최초이다.미국의 초창기 드러그스토어는 다음의 다섯 가지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지역밀착형 업태로 자리를 잡았는데, 그 5가지는 ‘약국’, ‘편의점’, ‘패스트푸드’, ‘다방’, ‘만남의 광장’으로 이러한 기능의 수행을 통해 발켓할인점GMS백화점드러그스토어도매클럽편의점홈센터기타계비율31.4%16.8%9.9%8.1%7.3%5.3%3.1%3.0%15.1%100%‘US체인 드러그스토어’에 의하면 전체 매출의 신장은 미국 드러그스토어가 2003년 6.25% 성장했다고 밝혔다. 2007년에는 6.6%의 성장률을 보이며 1,6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등 현재도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다.결국 미국의 드러그스토어는 100여 년에 걸쳐 자연스럽게 진화되어온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유통구조의 발전단계에서 이야기하는 ‘백화점 → 할인점 → 카테고리 킬러’ 등의 진화와는 다른 형태의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면서, 그 시장점유율을 유지?발전시키고 있다.특이점은 초기의 미국 내 드러그스토어는 체인점과 독립점이 공존을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체인점 형태의 점포들이 우위를 보이기 시작해 2000년의 경우 체인점 80%, 독립점 20$로 격차가 점차 심화되고 있다. 독립점 쇠퇴의 이유로는 구매력(buying power), 자금(기술과 매장투자), 인적자원, 브랜드 인지도 측면의 약점을 들 수 있다.점차 미국의 드러그스토어는 다음의 세 가지 분야에서 그 차별성을 유지해 나가며 발전되었다고 요약해 볼 수 있다. -[표 2] 참조[표 2] 미국의 드러그스토어 - 타 유통업태와의 차별성분 야전 략전문성추 구- 조제약 및 일반의약품의 충실- 24시간 조제 실시- 전점포의 on-line화- 화장품, 생활용품의 전문화 : 고급 브랜드에 충실, 매장연출기법 도입편의성추 구- 편의성에 특화 → 대형할인점과의 경쟁 회피- 식품부분 강화 → 고객의 매장방문 빈도증가- 小상권(5,000인 이하) 추구- 점포규모 소형화(150평) : 가전제품 등 저 빈도 구재제품 철수서비스강 화- 기본적인 서비스에 충실 : 고객 대기시간 감소한편, 일본이나 유럽에서는 미국형과 같은 대형 체인 전개나 셀프서비스형 점포보다 점포규모가 적고 의약분업에 따라 조제실을 병설한 대중 약국형 점포가 많아 그 형태상 미국형과는대에는 3조원, 5,000개 시대에는 5조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수도 있을 정도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그런 가능성에도 현재의 드러그스토어의 매장 확대는 서울 ? 경기 등 수도권을 위주로만 이루어지고 있어 문제라는 시각도 대두되고 있다.유동인구가 많은 서울?경기 지역의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점포 운영은 고객충성도가 낮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에 대한 의견이다.또한 그 연장선상에서 드러그스토어가 새로운 유통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다점포화 전략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이며 드러그스토어가 편의점처럼 전국 어디서나 접할 수 있도록 매장을 확장해야 소비자 생활 속으로 깊숙이 파고들 수 있을 것이다.다출점 전략과 동시에 드러그스토어는 가격에 민감한 합리적인 소비자가 찾는 유통이라는 점에서 향후 인터넷이나 마트에 대항할 수 있는 가격 경쟁력을 갖추어나가는 한편, 고품격 서비스를 갖춘 건강 및 미용 전문유통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점 등이 향후 과제로 제기되고 있다.드러그스토어는 파는 제품의 성격상 무한경쟁을 펼친다. 흔히 ‘화장품 가게’로 불리는 여러 브랜드의 화장품을 파는 ‘화장품 전문점’도 경쟁 상대이며, 특히 저가형 화장품 체인인 미샤, 더페이스 샵 등과는 출점하는 장소마다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화장품 전문점 이외에도 약국과 편의점, 동네 슈퍼마켓도 모두 경쟁자다. 결국 건강과 미용제품을 어떻게 구성하고 운영할지가 관건일 것이다.그나마 다행인 것은 적잖은 고객이 기존 화장품전문점에서의 ‘강압적인 종업원 자세’, ‘다양하지 않은 상품’, ‘벽장에 진열되어 만져볼 수 없는 제품’에 반감을 갖고 있다는 것과 이를 드러그스토어는 개선시킬 수 있다는 것으로 예를 들어 올리브영 화장품의 경우 고객 니즈를 반영해 매장에서 마음 편히 직접 발라보고 테스트해보며 살 수 있도록 했다.카운슬러보다 더 많은 화장품 지식을 갖춘 고객도 최근 들어 증가한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카운슬러는 고객이 물어보면 조언해 주는 역할 정도를 맡게 해 성공한 사례이다.또한 관련 법률의 개)2. 연혁1999년 국내 최초의 Health&Beauty Store 오픈 (99년 11월. 신사점)2000년 ‘이대점 오픈’2001년 ‘압구정점 오픈’2002년 ‘선릉점 오픈’ Dairy Farm'사와의 합작 법인설립2003년 ‘안암점 등 6개점 오픈 (누계 10개점)2004년 누계 18여개 매장을 보유하며 독점적 지위.2006년 11월 현재 33개점 오픈.3. 경영전략-. H&B 스토어올리브영은 한국형 드러그스토어이다.처음 한국에 도입되었을 당시 드러그스토어를 표방하였으나 약사회와의 마찰과 드러그스토어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인해 매장에서의 약품을 판매하기 힘들게 되었다.드러그스토어의 메인 품목인 약품을 들여놓을 수 없게 되자 올리브영은 드러그스토어라는 말 대신 'H&B 스토어'(Health & Beauty Store)라는 모토를 내세웠다.‘드러그스토어’와 ‘H&B 스토어’는 업태는 같고 이름만 다를 뿐이다.2010년 약사법에 의한 의약품처리규정이 완화된다면 올리브영은 더 많은 약품의 구색을 갖출 수 있어 진정한 드러그스토어로 거듭날 전망이다. 그에 대한 준비로 올리브영은 규모와 영업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4. 고객서비스1) (홈페이지 내) 고객서비스-. 고객의 소리올리브영에 대한 고객의 불만사항이나 질문사항을 신속히 대답하고 해결하는 노력을 보이고 있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리브영 이용후기매장에 있는 상품에 대한 후기와 각 매장 정보를 고객들이 공유할 수 있게 함으로써 고객만족을 추구한다. 올리브영 입장에서는 매장을 고객편의에 맞출 수 있고, 반응이 좋은 상품 위주로 판매 할 수 있음. 또한 고객입장에서는 여러 제품 중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구매 가능하다.-. 멤버십마일리지 카드를 통한 마일리지 적립하여 일정 점수 이상 사은품 제공한다.-. 올리브웹진헬스 케어, 뷰티 케어, 식품 등에 관한 정보 제공하여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2) (매장 내) 고객서비스-. 멤버쉽 카드 제휴서비스-. 전문가들의 상담을 수 있다.4) 새로운 유통형태2∼30대 젊은 여성고객이 70%이상을 차지하는 드러그스토어는 남자 고객이 많은 편의점과 주부 중심의 대형마트의 틈새를 노린 새로운 유통형태이다.5) 약국경영의 다각화 방안-. 의약분업 이후 약국경영환경의 변화로 새로운 약국경영전략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드러그스토어는 약사들이 현상유지와 생존을 위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대안으로 모색되고 있다.-. 약국-업체간 ‘Win-Win' 전략추구약국경영의 활성화 측면에서 드러그스토어는 화장품, 약품 등 현재 약국가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품목들뿐 아니라 여태껏 약국의 취급 소홀로 인해 대형 마트와 편의점 등에 상당수 유통 점유를 빼앗긴 생리대, 살충제, 분유 등 의약외품을 제대로 아우를 수 있다는 점에서 희망적인 경영 아이템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제약업체의 측면에서도 약국에만 팔던 약품을 드러그스토어에 판매함으로써 판로를 다각화하며 새로운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다.6. SWOTStrength-. 모기업 CJ그룹의 신뢰받는 대외이미지-. CJ그룹 인프라를 통한 다각적 홍보기대-. 계열사의 강한 지원영화, 물류, 식품, 제약 등의 분야에서 계열사들이 업체 상위권을 이루고 있으므로 계열사를 통한 판촉이나 상품구매 등 여러 방면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30대 여성고객의 높은 비중-. 합작기업인 홍콩의 Dairy Farm International 사로부터 경영노하우 습득홍콩의 드러그스토어 ‘매닝스‘를 운영하고 있는 Dairy Farm International 사로부터 한국보다 앞선 홍콩 드러그스토어 시장에 대한 정보와 경영노하우를 습득하고 있다.-. 다양한 고객서비스경쟁업체인 GS Watsosn, Wstore에서 볼 수 없는 올리브영만의 고객서비스이다.-. 철저한 상권분석을 통한 안정적 성장Weakness-. 편의점에 비해 낮은 인지도-. 제한적인 고객 층20∼30대 여성층을 위주로 상품을 판매하다보니 그 이외의 세대층에 맞는 상품수가 적어져 고객층을 제한하고 있다.)-. 상품종류의 다다.
    경영/경제| 2006.12.17| 14페이지| 1,000원| 조회(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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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자유주의]신자유주의
    신자유주의는 시장자유의 극대화와 국가 간섭의 최소화를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무국경화를 이루자는 세계화의 바탕이 되는 사상이다. 신자유주의자들은 시장이 개인들의 능력과 창의력에 입각해 경쟁을 촉진하고 사회전체의 발전을 가져온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냉전종식 이후 자본주의 세계화를 주도하며 초강대국으로 부상한 팍스 아메리카나)의 이데올로기란 시각을 갖고 있는 신자유주의는 자본주의의 승리가 역사적으로 공인되자, 세계은행과 IMF, WTO 같은 국제기구를 통해 세계화 대세를 지원하며 전세계로 확산돼 왔다. 80년대에 본격적인 모습을 드러낸 신자유주의는 ‘작은 정부, 큰 시장’이란 모토대로 규제완화, 정부역할축소, 시장에서의 무한경쟁 등의 정책이 있다.우리나라에서는 1980년대 신군부정권 이래 개방화와 투명성 등을 핵심으로 하는 신자유주의적 개편이 추진되었다. 하지만 정경유착, 노동계의 저항 등으로 인해 제대로 관철되지 못했다. 하지만 1997년 말의 외환위기와 그로 인한 IMF 구제금융은 신자유주의적 구조조정을 불가피하게 만들었으며, IMF로 대변되는 미국 등 강대국의 프로그램은 개방화, 탈규제화, 민영화, 유연화 등을 핵심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전면 개조하려 하였다. 특히 그 과정에서 대량의 정리해고가 이뤄지고 노숙자 행렬이 증대하게 되었는데, 바로 이런 현실로 인해 한국에서도 신자유주의 논쟁이 일어나게 된다.논쟁의 핵심 사안들을 살펴보면, 첫째, 신자유주의란 모두가 적응해야 하는 ‘자연적 질서’인가, 아니면 일부의 이익을 위해 다수를 희생시키는 ‘이데올로기적 도구’인가 하는 것이다. ‘자연적 질서’의 지지자들은 국가 관료주의와 연고주의, 집단주의, 외자 배척주의 등을 타파해야만 세계화 시대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 한다. 한편 ‘이데올로기적 도구’의 지지자들은 신자유주의란 인간의 자유를 위한 보편적 이념이 아니며 특히 금융 자본과 다국적기업 등 지배 세력이 새로운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만들어낸 것으로서 그 노동력을 배재시키고, 복지를 무시하는 성격 때문에 빈부격차를 가속화한다고 강조한다.둘째, 국가와 시장의 역할에 관해 대조적이다. 신자유주의자들은 국가 개입은 어떤 형태로든 시장의 자율성을 억압하고 경제적 비효율성을 증대하기 때문에 철저히 탈규제화로 나가야 하며 시장의 자유를 전면 보장해야한다고 한다. 반대자들은 시장의 자유는 자본의 자유를 의미할 뿐이며 개인과 공동체 모두의 자유를 뜻하는 것은아니라 반박하며, 시장의 자유 이면에는 소수의 승리자와 다수의 패배자로 사회가 양극화되는 경향이 있음을 경고한다. 결국 민주 정부가 투기적 자본 흐름을 통제하고 복지체제 등 사회안전망을 구축해야 사회 불평등을 막을 수 있다고 본다.셋째, 민영화나 개방화에 관해서도 대립한다. 신자유주의 지지자들은 공공 부문의 비효율성을 제거하기 위해 국내외의 민간자본들에게 과감하게 문호를 개방해야 한다고 보며, 반대자들은 명목적인 문호 개방 뒤에는 국내외 독점 자본에 의한 핵심 산업 및 공공 부문의 장악, 시민 부담의 증대라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고 경고한다.넷째, 노동의 유연화 문제가 가장 첨예한 대립이다. 신자유주의 지지자들은 노동의 유연화야말로 노동생산성과 경제의 효율을 높여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키는 핵심요인이라 보고, 이를 통해서 고용을 안정시키고 새롭게 고용을 창출할 수 있다고 본다. 반대자들은, 노동의 유연화는 기업의 효율성은 높일 수는 있지만, 실업 및 비정규직의 증대와 노동 강도의 강화 그리고 노동조합 교섭력의 파괴 등을 초래하여 궁극적으로 자본과 노동간 관계를 악화시킬 뿐이라 지적한다.
    사회과학| 2006.01.15| 2페이지| 1,000원| 조회(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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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경제관계]동북아지역의 경제협력
    목 차1. 동북아지역의 범위.22. 동북아지역의 국제질서.............33. 동북아경제협력의 필요성..........34. 동북아 경제협력에 관한 중국, 일본의 입장.....41) 중국.............42) 일본.............55. 동북아경제협력의 가능성..........61) 촉진요인.......62) 장애요인.......76. 동북아경제협력의 방향............91) 국가적 측면 : 전체적 FTA....92) 지역적 측면 : 부분적 FTA...10동북아지역이 21C 경제를 주도할 중심지역으로 대두되고 있지만 아직 경제협력이 형성되지 않고 있다. 그로인해 동북아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경제협력체제에 대한 논의가 비교적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한 관련 국가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동북아경제권 어렵게 한다. 또 러시아 역시 시장경제체제로의 전환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어 국내사정이 어렵고 정치? 경제?문화의 중심지가 유럽에 위치해 있는 상황이므로 당분간은 동북아 경제협력을 위한 중앙정부차원의 협력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또한 지역협력체로의 발전 가능성 및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경제협력의 현황과 전망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일관성 있고 신뢰할 만한 데이터가 필요한데, 북한, 몽골, 러시아의 경우 한?중?일에 비해 데이터가 빈약하다.따라서 중앙정부차원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한 동북아 경제협력을 논의함에 있어서 일단은 중앙정부 차원에서의 협력가능성이 높은 한?중?일 3국을 대상으로 다룰 것이다.2. 동북아지역의 국제질서1970년대 이후 동아시아 지역의 국제질서를 보면, 특히 한국, 일본 및 중국의 역할이 증대되었는데, 이 국가들은 급속한 산업화와 교역규모 신장으로 인해 세계경제 성장의 주춧돌이 되어 왔다. 동아시아 금융위기로 한국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으나, 구조조정과 경제개혁으로 단기간에 이를 극복하였다. 일본 역시 최근의 경기침체와 금융부문의 혼란으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경쟁력 있는 제조업과 첨단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제1의 채권국이다. 또한 중국은 1980년대의 개방화 정책에 따른 급속한 공업화의 성공으로 현재의 경제성장을 지속할 경우 21세기 중반 경에는 미국을 제치고 세계 제1의 경제대국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동북아지역의 국제질서는 세계적 차원의 긴장완화와 화해, 협력 추세에 영향 받아 탈냉전적 양자관계의 재조정, 다자간 경제, 안보협력 논의 등 평화와 번영을 위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세계적 차원의 탈냉전 분위기와는 달리 동북아정세는 기본적으로 냉전적 요인을 완전히 탈피하지 못하고 있는 불안정한 상태이다. 이는 동북아지역이 세계 어느 지역보다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기 때문이다.따라서 현재의 동북아질서의 주요특징은 역내 강대국 간의 세력관계 변화 가능성으로 인한 유동성, 그리고 기존의 냉제협력체를 형성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한?중?일 3국간 경제협력의 잠재력은 무엇보다도 부존요소의 보완성이 높은 데 있다. 일본의 첨단기술 및 자본, 한국의 생산기술 및 개발경험, 중국의 풍부한 양질의 노동력과 천연자원 등은 3국간의 경제협력이 활성화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 준다. 이와 같은 가능성을 고려할 때, 현재의 세계경제환경의 변화에 적응하면서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3국간의 경제협력은 필요하다.또한 중국과의 교역확대로 인해 상이한 경제체제에 대한 이해부족에 따른 위험과 불확실성이 증가되고 있는데, 이러한 위험과 불확실성은 대외무역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함과 동시에 대외 거래 시 엄청난 비용으로 작용해, 이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도 경제적 상호협력이 필요하다.더 나아가 향후에 중국경제가 고성장을 유지하고, 한국과 일본경제가 재도약하는 가운데, 동북아 지역 내에 경제협력체를 구축해 관세 및 비관세장벽을 철폐함으로써 단일시장을 형성하고, 제도적 통합과 아울러 국제정치적 안정을 확보하게 된다면 역내국간 교역활성화뿐만 아니라 직접투자를 통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특히, 한국의 동북아 정책은 대북정책과 같이 할 수밖에 없으므로, 한?중?일 3국간 경제통합체의 구축은 한반도의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북한을 개방 및 개혁의 장인 동북아 경제협력체에 참가시킴으로써 한반도 안정을 도모하고, 북한의 개방화와 이를 통한 교류의 확대로 남북한 통일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다.4. 동북아 경제협력에 관한 중국, 일본의 입장1) 중국중국의 동북지역은 지리적으로 러시아와 북한에 접하고 있으며 특히 두만강지역은 장래에 동북아 경제협력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서게 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더욱이 동북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으나 값싸고 풍부한 노동력과 잠재력이 큰 시장을 갖고 있어 동 지역에 대한 중국정부의 관심이 최근 들어 커지고 있다.중국정부는 두만강을 둘러싸고 있는 길림성의 훈춘, 북한의 나진, 한 세계 제2위의 경제대국이 되었다. 이 전략을 위해 일본은 미국을 비롯한 해외시장으로의 접근이 용이한 태평양지역을 집중적으로 개발해왔다. 하지만 이는 일본경제를 자원 및 노동력의 원활하지 못한 공급과 지역 간 불균형문제를 초래하게 만들었다. 일본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위해 수년 전부터 ‘지방산업의 국제화’를 추진하고 있다. 일본은 ‘지방산업의 국제화’가 지역기업들의 국제적 시야를 확대시키며 신제품을 개발하거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할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즉 지방의 산업이 가지는 발전력은 국제화를 통해 증폭되어 지역사회발전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최근 환동해지역의 급격한 환경변화는 지방산업의 국제화를 통하여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일본을 크게 고무시키고 있다. 특히 환동해지역인 홋카이도, 아오모리, 야키다. 니이카다, 그리고 후쿠리쿠 지역 등이 깊은 관심을 가지고 환동해경제권에 관한 조사,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일본해지역 공업생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호쿠리쿠지역과 한국, 북한, 중국 및 러시아에 정기항로가 개설되어 있는 니이카다현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다른 한편으로 일본 기업들은 ASEAN지역에 대한 많은 투자로 이 지역에 많은 자본을 축적하였다. 이는 일본이 중국과의 대아세안 협력경쟁에서 결정적 우위를 확보하려는 시도로 파악되며, 중?일간의 동아시아 지역통합의 주도권 경쟁이 더욱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5. 동북아경제협력의 가능성1) 촉진요인(1) 지역주의 확산미국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북미자유무역협정(NATFA), EU경제통합 등 전세계적으로 지역주의 경향이 확산되고 있는바 이들 경제통합이 본질적으로 갖는 역외지역에 대한 차별적 속성으로 무역전환에 의한 시장상실과 교역조건의 악화 등의 우려가 고조됨으로써 역내국가들 간의 공동 대처방안으로서의 경제협력권 형성에 대한 필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2) 중국경제성장역내교역의 비중은 역내 국가들의 경제규모가 클수록 증가수한 생산기술 및 개발경험을 가진 한국, 적극적인 개방화를 통해 높은 성장률을 시현하고 있으며 천연자원과 양질의 노동력이 풍부한 중국으로 구성되어 있어 세계 그 어느 지역보다도 경제적 역동성이 큰 지역이다.(5) 거래비용 경감역내 국가들이 지리적으로 매우 근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역사적, 문화적으로도 역내국가들 간의 연계가 대단히 깊어, 경제교류에 수반되는 수송 및 통신비용 등 거래비용을 경감시킴으로써 동북아경제권 형성과정에 유리한 조건이 주어지고 있다.2) 장애요인동북아경제권 형성논의와 관련, 이에 대한 논의가 아직 정부 차원으로 발전되지 못하고 학계나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것에 그치고 있는 것은 아직도 이에 대한 장애요인이 많고 여건이 성숙되어 있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는데 그들 요인은 다음과 같다.(1) 주변여건의 미흡역내국가의 체제변동, 경제정책의 가변성, 대외결제능력의 부족 등 아직 역내국가들 간의 교역 및 투자환경 면에서 위험도가 높으며, 아울러 사회간접자본시설이 열악하여 역내국가들 간의 교류를 크게 억제하고 있다.(2) 상품기술표준 차이상품의 기술표준 차이로 인해 국가 간의 상품이동에 장애가 발생하는 기술 장벽은 교역의 중대한 장애요인으로 작용한다. 중국의 경우는 국제적인 표준이 제한적으로 적용되고 있으며, 국내 표준이 모호하고, 지역마다 상이한 표준이 적용되고 있어 교역상의 애로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3) 발전단계의 격차경제통합의 주요 목적 중의 하나가 역내국가간 균형적 경제발전을 도모하고 가맹국 모두가 경제통합으로 인한 이익을 공유하는 것이다. 그러나 동북아경제권의 경우는 역내국가간 경제발전수준 및 산업구조상의 격차로 인해 역내국가들 간의 수직적인 경제종속이나 비대칭적 의존관계를 심화시키고 경제권형성의 이익이 선진국으로 집중될 수 있다. 일본은 중국과 한국에 대한 일방적인 투자국, 한국은 중국에 대한 일방적인 투자국의 위치에 있는데, 이러한 일방적인 관계가 상호협력투자를 제약하는 근본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4) 일본과
    사회과학| 2006.01.15| 10페이지| 1,000원| 조회(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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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경제관계]국제경제관계와 정책협조
    1. 상호의존적 경제환경(1) 국내경제환경국제경제환경에 노출되지 않은 국내산업이 단순히 국내경제환경에 직면하여 경제활동을 할 때 개별 산업들은 재화, 용역, 임금, 조세, 정보, 오염 등과 같은 다양한 요인들을 그들이 활동하고 있는 환경에 영향을 주며 동시에 모든 산업들은 사회적?문화적, 정치적?법적, 경제적 환경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국내 산업에 있어서 이러한 환경적 요인들은 그다지 큰 비용을 발생시키지 않는 일정량, 즉 예를 들면 언어 및 통화와 같이 모든 국내기업이 동일하게 직면하는 일정요인임에 반해 외국기업들에게는 특별한 관심이 요구되어지는 중요한 변수이다.(2) 국제경제환경다른 국가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경제주체간의 경제활동은 보다 복잡한 관계를 보인다. 즉, 국경을 넘나드는 경제활동 때문에 경제적 환경은 복잡하고 다원적인 요인을 형성하게 된다. 그러나 한편으로 경제활동에 있어 복잡한 장애 요인이 줄어들게 되는 측면도 있다. 왜냐하면 합리성 하에 국제무역과 국제금융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각 국은 국내에서 고려하지 않았던 보다 복잡한 국제적 기업환경요인에 직면하게 되는데 즉, 외환보유로 인한 환위험의 발생, 다양한 외국 법률, 국제경제활동을 제약하는 국제기구 등과 같은 요인을 추가적으로 고려해야 한다.(3) 무역장벽과 국제경제국가 간 경제활동에 있어 장애요인으로 등장하는 요인들은 재화와 용역의 자유로운 이동을 방해하는 관세 및 기타 무역규제, 외환시장에의 자유로운 진입과 퇴출을 규제하는 외환통제, 화폐 및 자본의 자유로운 이동을 규제하는 자본규제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규제는 경제적 거래를 공급하는 국가나 수요하는 국가 모두에게서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경제활동의 유출입의 장벽인 동시에 중요한 국제경제환경을 구성하는 요인들이다.(4) 국제무역과 국제경제국내외 경제활동을 하는 경제주체들이 직면하게 되는 각국의 다양한 환경적 요인 외에 국제적 규범을 규율하는 국제경제기구들에 의해 규율됨을 나타내고 있다 국제경제활동을 실물적인 측면에서 규율하는 03*************4*************5*************28**************************3****************************************************38421.271.701.752.022.302.161.351.661.541.701.882.071.311.681.641.862.092.11199019911992199319941995199619971998***************************************5*************55*************6**************************3*************5*************5*************57**************************7*************10***************************************5*************822****************************************************8*************1*************6**************************40*************2601*************02255952634381.952.062.052.202.262.462.462.472.442.542.042.272.132.222.392.642.812.581.692.071.992.162.092.212.322.552.642.632.062.***************************************74*************3*************6**************************2*************2*************1*************4**************************373145973726442.712.452.532.602.442.232.322.342.572.342.422.47자료: IMF, International Financia과 개도국 수출비중은 급증하고 있고 선진국 수출 비중은 감소하고 있다.한편, 세계경제질서가 WTO체제를 중심으로 한 개방화 추세와 EU, NAFTA체제를 중심으로 한 지역화 추세로 확산되어 가고 있음을 생각할 때 한국은 주요 대상국으로서 미국, 캐나다가 NAFTA에, 독일, 영국, 프랑스가 EU에,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가 AFTA에,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가 중화경제권으로 발전해 가고 있음을 고려한다면 이들 블록에 대한 한국수출의 특성과 확대가 깊이 연구되어야 한다.[표-4][지역별 수출시장 구성추이](단위: %)*************99319972003아시아중 동유 럽북 미중남미대양주아프리카32.114.517.928.32.91.82.528.89.514.839.63.61.52.237.94.018.532.43.22.21.847.04.515.023.76.11.81.950.33.718.317.06.42.02.251.24.416.519.04.51.62.5총 계100.0100.0100.0100.0100.0100.0한국수출의 지역별 규모는 일본, 중국, NICs, AFTA를 포함한 아시아지역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미국, 캐나다 및 NAFTA를 포함한 북미지역이 그 다음을 차지하고 있으며 또한 독일, 영국, 프랑스를 포함한 EU지역도 높은 비중을 나타내고 있으나 수출시장의 다변화라는 명제를 앞두고 오세아니아주, 남미주, 아프리카주에 대한 수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나가야 할 것이다.특히 중남미시장은 최근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의 경제개발계획의 추진과 경제성장으로 현지화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수출비중도 증대하고 있다. 오세아니아주와 아프리카주의 비중은 크지 않으나 시장다변화 추진으로 다소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결국 앞으로도 한국의 수출은 국가별로는 미국, 일본, 중국에 크게 의존할 것 같고 지역별로는 아?태 지역에 대한 편중률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어 이 지역에 대한 통상협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어 나가야 할 것이다.(3) 한국수입다. 이를 매년 변화율로 살펴보면 1993년을 제외하고 중국을 포함한 개도국에 대한 증가율이 선진국보다 앞서고 있다. 이것은 선진국으로부터 자본재에 대한 수입도 늘고 있으나 개도국으로부터 원자재, 중간재 및 경공업제품에 대한 수입비중이 더욱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자본재를 수입하는 선진국은 주로 일본, 미국, EU이며 원자재 및 중간재를 수입하는 개도국은 주로 중국, AFTA, 중남미로 대별할 수 있다. 최근 지역별 수입은 아시아주의 중국에 대한 비중이 급증하고 있고, 독일, 프랑스를 포함한 EU와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NAFTA의 수입비중도 약간 늘고 있기에 이들 지역에 대한 경제통합의 관세, 비관세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시점이다.특히 한국과 근접한 아?태지역은 석유를 제외하고 이 지역에서 원자재와 자본재의 교역 및 기술이전이 가능하므로 이들 지역과의 경제협력은 앞으로 꾸준히 강화되어 나가야 한다.한편 1960년대 이후 대일 무역수지 적자는 무역수지적자를 넘거나 또는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한국무역수지 적자해결의 가장 주요한 과제이므로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은 지속적으로 모색되어야 한다.** 주요국과의 수출입[표-8][한국과 중국?미국?일본의 수출입액](단위: 천 달러, %)국가년도중 국미 국일 본수 출(증가율)수 입(증가율)수 출(증가율)수 입(증가율)수 출(증가율)수 입(증가율)19959143588(47.4)7401196(35.5)24131474(17.4)30403515(40.9)17048871(26.1)32606368(28.4)199611377068(24.4)8538568(15.4)21670465(-10.2)33305379(9.5)15766827(-7.5)31448636(-3.6)199713572463(19.3)10116861(18.5)21625432(-0.2)30122178(-9.6)14771155(-6.3)27907108(-11.3)199811943990(-12.0)6483958(-35.9)22805106(5.5)20403276(-32.3)1 때문이다. 해외에 투자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더 큰 예상수익률을 가져다준다고 판단되는 경우 투자자들은 자국보다 해외에 투자하려 할 것이고 따라서 자본이 해외로 이동하는 것이다. 물론 해외에 투자할 때는 자국과 외국 간의 환율변화뿐만 아니라 투자대상국의 제도 및 규제에 따라 예상수익률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그러나 자본이동은 단순히 투자수익률뿐만 아니라 다른 요인들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예를 들어 분산투자이론에 따르면, 투자자들이 수익률뿐만 아니라 위험도 동시에 고려하여 투자결정을 한다는 점에서는 위에서 설명한 바와 유사하지만 투자대상이 여러 개인 경우 적절한 투자조합을 통해 위험이 감소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즉, 투자자들은 수익이 높고 위험도가 낮은 투자를 원하는데, 그러한 경우 한곳에 투자하는 것보다 여러 지역에 분산하여 투자하는 것이 동일한 수익을 보장하면서도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따라서 자국에만 투자하지 않고 다양한 지역으로 투자를 분산시키는 과정에서 해외투자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투자수익률 및 위험분산 목적 외에도 특히 해외직접투자에 의한 자본이동은 무역장벽의 극복, 현지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이나 노하우의 습득, 정보의 수집, 시장개척, 거래비용을 감소시키기 위한 내부화 등의 목적 때문에 이루어지기도 한다.[표-10][세계 각 주식시장의 회전율, 1999]국 가시가총액회전율프랑스1,475.562.4홍 콩609.151.4일 본4,546.952.5영 국2,933.351.9미 국16,635.1123.5한 국308.5346.7(단위: 10억 달러, %)주: 회전율은 거래규모/시장규모의 백분율임.자료: 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 IFC, Emerging Stock Markets Factbook[표-11][한국에서의 외국인 주식 및 주식보유 현황 ](단위: 억 원, %)199219941998199920002003주식보유액41,451(4.9)154,018(10.2)256,33있다.
    경영/경제| 2006.01.15| 21페이지| 2,000원| 조회(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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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론]호주화폐와 호주환율
    1. 호주화폐의 소개호주화폐는 호주에서 유일하게 만들고 사용되는 법적인 화폐이며, 100센트를 1달러로 치는 십진제(소수점제) 통화 체계를 사용하고 있다.호주의 화폐는 지폐의 재질과 인물도안 배치에 있어 세계의 첨단을 달리고 있다.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 영국 등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지폐 용지의 원료로 촉감이 부드러우면서도 질기고 강하며 잉크가 잘 스며드는 면(cotton)을 주재료로 사용하고 있으나 호주준비은행은 은행권 위조를 방지하기 위하여 1992년부터 7월부터 '폴리머(polymer)'라고 불리는 플라스틱 재질로 된 지폐를 사용하고 있다. 이 플라스틱의 폴리머 지폐는 열에 약하고 한 번 접히면 잘 펴지지 않는 단점은 있으나 기존 면 지폐보다 내구성이 강하고 질기며 쉽게 더러워지지 않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데다 특정 부분을 투명하게 처리할 수 있어 위조방지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허권을 가진 호주의 화폐제조기술은 뉴질랜드가 로열티를 내고 사용하여 뉴질랜드 또한 동일한 재질의 화폐를 현재 사용하고 있다. 또한, 호주의 지폐(5, 10, 20, 50, 100달러)는 인물도안의 배치에 있어서도 세계 대부분의 나라와는 달리 철저한 남녀평등의 원칙을 지키고 있다. 즉, 지폐의 앞면에 여성의 인물초상이 있으면 반드시 그 뒷면에는 남성의 인물초상(5, 20, 100달러)을, 반대로 앞면에 남성의 인물초상이 있으면 뒷면에는 반드시 여성의 인물초상(10, 50달러)을 배치하고 있다. 동전은 5, 10, 20, 50센트 및 $1, $2(달러)짜리가 사용된다. 5, 10, 20, 50센트는 은화로 제작되었고, 1달러, 2달러는 금화로 제작되어 사용하고 있다.호주의 플라스틱지폐 개발은 다음세대를 위한 진보된 기술의 도입이며, 디자인 부문의 세계 기준을 바꾸었다. 진보된 이 플라스틱지폐기술은 위조 방지를 위한 보안에 막대한 공헌을 할 뿐 아니라, 이 기술의 concept인 청결, 환경보전에 대한 책임감, 재생가능성은 전 세계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2. 호주y④ 50달러발행일자1995년 10월 4일크 기65 x151 mm인 물Front : David Unaipon (1872~1967), 원주민출신 작가Back : Edith Cowan (1861~1932), 최초의 여성 국회의원, 여성운동가DesignerBrian Sadgrove⑤ 100달러발행일자1996년 4월 15일크 기65 x 158 mm인 물Front : Dame Nellie Melba (1861~1931), 소프라노 가수Sir John Monash (1865~1931), 1차 세계대전 장군DesignerBruce Stewart2) 동전① 5센트발행일자1985년규격/지름19.53 mm재료/형태백동(Cu-NI), 은화, 톱니무 게2.83g인 물전면 : 엘리자베스 2세후면 : 원숭이② 10센트발행일자1985년규격/지름23.72mm재료/형태백동(Cu-Ni), 은화, 톱니무 게5.65g인 물전면 : 엘리자베스 2세후면 : 나비③ 20센트발행일자1985년규격/지름28.65 mm재료/형태백동(Cu-Ni). 은화, 톱니무 게11.3g인 물전면 : 엘리자베스 2세후면 : 물고기④ 50센트발행일자1985년규격/지름31.65 mm재료/형태백동(Cu-Ni), 은화, 평면무게15.55g인물전면 : 엘리자베스 2세후면 : 둔로프초상⑤ 1달러발행일자1988년규격/지름25.12 mm재료/형태Al+Cu+Sn, 금화, 부분톱니무게9g인물전면 : 엘리자베스 2세후면 : 캥거루⑥ 2달러발행일자1988년규격/지름20.62 mm재료/형태Al+Cu+Sn, 금화, 부분톱니무 게6.6g인 물전면 : 엘리자베스 2세후면 : 원주민3. 호주화폐의 특징1) 액면체계 및 권종수① [1,5] +[1,2,5] 체계이며 5권종(5, 10, 20, 50, 100달러)로 구성되어 있다.② 1,2 달러 은행권은 1984년과 1998년에 각각 유통 정지되었고 주화로 대체되었다.2) 규격가로확대(세로고정)형이며 가로길이가 권종에 따라 7mm씩 확대되었다.3) 기본색상기본색상은 자주색, 청색, 적색, 노란색 및 녹색 등 50달러)에 삽입되어 있으며 앞뒷면에 일부분이 인쇄되어 빛에 비춰 볼 때 완성되어 나타난다. 100달러의 뒷면 오른쪽에는 형광잉크로 인쇄된 액면 숫자가 삽입되어 있으며 뒷면의 기번호도 형광잉크로 인쇄되어 있다. 폴리머은행권의 최대장점인 투명 창(clear window)은 일정부분이 투명하게 처리되어 은행권 뒤에 있는 물체가 보이는 기술이다.4. 호주환율제도1) 환율제도의 변경시기1976년 11월 이전 호주는 단일통화 또는 복수통화에 대해 환율을 고정시키는 고정환율제를 사용하였다. 1971년 11월까지는 파운드, 1974년 9월까지는 달러에 환율을 고정시켰고, 그 후에는 TWI)에 환율을 고정시켰다. 1976년 11부터 1983년 12월까지는 크롤링고정환율제도(crawling peg)하에서 TWI(Trade-Weighted Index)에 맞춰져있었다. 그 이후 변동환율제도를 채택하였다.2) 환율제도의 변경이유1983년 12월 이전(변동환율제 이전)에는 환율이 중요한 가격이라서 시장 결정에 따를 수 없다는 관점이 반영되었다. 1983년 이전에 존재했던 고정환율제와 크롤링고정환율제(환율을 고정시키되 시장상황에 따라 조금씩 조정할 수 있는 제도)아래에서, 중앙은행은 외환시장에서의 호주달러에 대한 과도한 수요와 공급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 호주달러에 대한 구매나 판매를 통한 수요와 공급의 균형은 변동하는 외환흐름에 반영되었다. 이것의 문제는 중앙은행이 호주환시장의 유동성을 조정한다는 것이었다. 국내통화는 중앙은행의 결정이 아니라 국제무역과 자본흐름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호주는 변동환율제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 변동환율로 과도한 수요나 공급을 해소했다. 중앙은행은 더 이상 시장에 간섭할 수 없었고 그래서 외환흐름은 유동성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효과적인 국내통화정책을 실시 할 수 있게 된 것이다.그러나 호주달러의 유동성에 대한 문제가 유일한 이유가 아니었다. 환율제도의 선택은 경제가 외부충격에 대처하는 방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외부충격에 민감한 국가들은 변동환율 민감하기 때문에 호주환경에는 변동환율제가 적합하다.5. 호주의 환율1) 환율표시법영국파운드화, 유로화 등의 표시법과 같이, 자국화 1단위당 외화의 교환비율을 표시하는 간접표시환율을 사용한다. (US$/AU$)2) 주요 환율변동요인[호주환율의 변동(1995~2005)]① 1997년?동아시아의 위기와 호주환율의 하락1996년도 말부터 중국의 부상으로 인한 수출경쟁력 상실과 부동산 경기의 침체에 시달리던 태국이 1997년 7월 2일 변동환율제 실행으로 인한 통화가치폭락과 8월초 IMF에 구제 금융을 신청하면서, 20년간 고도성장을 해왔던 동아시아 경제는 위기를 맞게 되었다. IMF의 긴급자금지원에도 불구하고 태국의 바트화는 지속적인 통화가치의 하락을 보였고 이를 계기로 시작된 동아시아의 경제위기가 아세안 국가로 파급되면서 전 지역이 심각한 경기침체에 빠지게 되었다. 또한 이와 더불어 국제상품 가격의 폭락, 거듭되는 아시아 경제의 혼란, 일본 엔화의 지속적인 절하는 현실적으로 투자자들의 심리를 위축시켜 심각한 자본유출이 나타남으로써 생산기반 자체가 와해되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1997년도 한국은 재벌기업들의 도산, 시중은행과 제 2의 금융기관을 포함한 불량채권의 증대 등으로 금융기관의 불량채권 미처리와 대외 단기채무의 지불이 어렵게 된 상황에서 10월 이후 아시아 금융위기의 여파로 환율의 평가절하가 급속히 진행되었다. 이에 따라 종합주가지수는 급락하고 국제신용도 급격히 떨어지면서 심각한 외환 부족이 야기되어 채무 불이행의 위기가 높아지자 한국정부는 11월 말에 IMF와 미, 일, 유럽 각국에 대해 구제 금융을 요청했다. 이러한 동아시아의 경제위기는 호주의 환율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동아시아 경제권 내의 국가들의 통화가치가 하락을 함에 따라 달러화의 가치는 상승하게 되었고 호주달러의 가치는 하락하게 되어 호주달러환율(US$/AU$)은 하락하게 되었다.② 1998년[금리와 US$/AU$의 관계]97년 아시아의 경제위기로 인하여 꾸준한 하락세를 보인 호주달러환율은 AU약세, 시드니올림픽의 부양효과에 힘입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러나 2001년 호주는 호주중앙은행은 금리를 인하하면서 부동산의 가격은 폭등하기 시작하였고 환율은 하락하였다. 이와 더불어 2000년 7월 1일부터 실시된 GST(Goods and Service Tax:물품서비스용역세)도입 및 법인세와 양도소득세의 인하를 주요 골자로 하는 새로운 세제 도입에 따른 부작용으로 인해, 국내경기의 성장둔화가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나면서 실질GDP성장률은 2.8%의 저조한 성적을 보이게 됨으로써 1999년에서 2000년의 GDP는 하락세를 보였다.또한 2001년 세계경기 불황 여파로 민간 기업들의 투자는 급속히 위축되었고, HIH보험회사, OneTel 통신회사, Bradmill제련소, Ansett항공 등 주요기업들의 연이은 도산과 기업들의 구조조정과 인원감축으로 실업률이 7.1%까지 상승하였고 2000년/2001년 호주의 GDP 대 정부 부채율은 130%로 증가하였다. 실업률이 증가함에 따라 호주 내 생산은 줄어들게 되었고, 수출도 감소하여 경제침체가 지속되었다. 이로 인해 호주달러환율은 97/98년 아시아 경제위기 중 기록한 최저기록인 AU$1당 US$0.553 보다 더 하락하여 2001년 3월말 US$0.48대를 보였다.2000년과 연평균 물가 4.5%, 2001년 연평균 물가는 4.4% 상승하였는데 이 기간의 , USD/AUD 환율은 지속적으로 하락하였음을 알 수 있다.④ 2002년2001년 12월 이후 10개월 연속 자본재 수입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면서 2002년 중반 이후부터 기업들의 투자 심리가 회복되었다. 민간 기업들의 2002년 설비투자는 공장신축 및 설비확장 등을 포함하여 총 AU$ 400억에 달하였으며, 이는 2001년에 비해 16% 증가한 금액으로 기업들의 설비투자 확대가 호주경제성장의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그리고 호주의 2002년 10월 실업률은 6.0%로 12년 만에 최저수준을 기록하였고, 2002년 상반기 소비자 신뢰지수가 매우 높 상승
    경영/경제| 2006.01.15| 13페이지| 1,500원| 조회(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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