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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야금 산조의 장단과 조 평가A좋아요
    ★ 가야금 산조의 장단과 조 ★산조 (散調) 란 ?- 산조는 무속문화에 뿌리를 둔 시나위나, 민중예술로서 성장한 판소리와 같은 기 층 음악을 바탕으로 하여 이를 높은 차원의 기악독주곡으로 승화시킨 전통 음악 의 한 갈래이다.허튼 가락이란 ?- 산조 이전에 존재하고 있던 여러 가지 민간음악의 선율들을 빌려와서 새롭게 짠 음악으로 가락자체의 자율성 및 개방성이 있다.산조는 장단이라는 고정된 틀 (진양,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등) 안에서 연주 자 자신의 의지대로 청중을 바싹 긴장시켰다가 때가 되면 마치 봄눈이 녹아 내 리 듯이 그 격앙된 감정을 풀게 하는 선율의 특징에서 그 의미를 찾게된다.(1) 산조와 시나위의 관계산조를 낳은 어머니는 시나위다.산조와 시나위의 공통점은 민간사회에서 형성된 기악곡으로 육자백이토리 라는 고 유한 선율에 기초를 둔다.산조를 기른 아버지는 판소리 (성악양식) 으로 판소리의 다양한 調 (계면조, 우조, 경조, 강산제 등)을 포용한다.(2) 산조의 역사산조 음악은 19 세기 말엽 가야금으로부터 만들어졌다.가야금 산조의 창시자가 김창조 (1865 - 1920) 한 사람이었다는 주장이 있는데, 이것은 수정될 필요가 있다.왜냐하면 몇몇의 문헌기록에서 독주형태의 민간기악곡이 연주되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으며, 김창조와 거의 동년배에 속하는 또 다른 가야금 산조연주자가 충청도에서 활동하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가야금 산조가 만들어진 이후에 곧 이어서 거문고 산조·퉁소 산조·대금 산조가 뒤따라 생겨났으며, 이에 더하여 해금 산조·피리 산조·아쟁 산조 등이 만들어졌다.(3) 가야금 산조가야금 산조는 가야금과 장고반주가 함께 연주되는 기악 독주곡 형식을 말한다.가야금 산조의 생성기는 19세기 말인 1890년 무렵으로 추정되며 김창조 또는 한숙구에 의해서 만들어 졌다고 하며 외래 음악보다는 토착적이고 전통적인 음악의 영향아래 허튼 가락 또는 흐터진 가락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산조의 기원은 무악인 시나위에서 발생하였다는 설과 판소리에서 시나위는 각 악기별로 제 각각의 기량을 선보이면서 서로 다른 가락들을 연주하였다가 종지부분이나 소 종지부분에 와서 합류하듯이 화합하고 다시 흩어 졌다가 모아지면서 조화를 이루는 합주의 형태다.시나위 합주는 산조처럼 진양조부터 연주하지 않고 주로 굿거리 또는 중중모리로 시작하여 자진모리로 이어지며 선율구조도 계면조로만 구성되어있다.이러한 시나위에 비하여 산조는 밋밋하고 평평한 느낌의 평조 (레음계: 레, 미, 솔, 라, 도) 와 슬프고 섬세하며 여성적인 가락의 성음인 계면조 (미음계: 미, 솔, 라, 시도, 레) 호방하고 웅장한 느낌으로 남성적이고 씩씩한 느낌의 우조 (솔음계: 솔, 라, 도, 레, 미) 의 세 음계로 구성되어 각 음계의 본청을 중심으로 여러 조로 조바꿈 됨으로써 선율의 다양함이 추구된다.이외에 평조와 음악어법이 같은 봉황조, 가야금병창제라 불리는 석화제, 서울지방의 음악적 특징을 나타내는 경조, 판소리 명창 박유전 제인 강산제 등이 있다.이는 산조음악이 판소리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에 기인한다.(4) 가야금 산조의 장단산조는 장단별로 음악을 구분 짓기 때문에 장단의 명칭은 악장의 이름이 되기도 한다.산조는 셋 이상의 악장이 모여서 하나의 악곡을 구성하게 되는데, 악곡 구성에서 빠질 수 없는 장단이 '진양 - 중몰이 - 잦은몰이' 이다.이렇게 '느림 - 보통 - 빠름' 의 구조, 즉 느린 악장으로부터 빠른 악장으로 쉬지 않고 계속 몰아가는 구조는 한국 음악의 큰 특징이다.산조의 중요한 장단은 진양조, 중모리, 자진모리의 세 악장이 필수적이며 그 외에 산조의 유파에 따라서 진양조, 중모리, 중중모리, 굿거리, 자진모리, 휘모리, 단모리 등이 추가되기도 한다.산조는 시나위에 비해 비교적 장단의 틀을 지니고 있어서 시나위보다는 일보 진전된 체계화된 가락이라고 할 수 있다.가야금산조는 류파 또는 제라고 하는 나름대로의 특색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악보 없이 스승이 입 즉 구음으로 전하면 제자는 마음으로 받는다는 구전심수의 소산으로 사사계보와 각 지역러 제자들이 각기 선생의 가락에 자신의 가락을 덧붙여서 0 0 0류 등의 류 파를 형성시키면서 세련되게 다듬어 지기도 하고 오히려 선생의 가락보다 못하여서 그 반대의 경우가 되기도 한다.이러한 관계로 가야금산조의 류 파에 따라서 연주시간이 예전에 비해서 상당히 길어졌고 현재는 가야금산조 한 바탕이 60분에서 70분 정도 연주되기도 한다.또한 가야금산조를 연주 할 때는 가락의 이면을 잘 이해하여야 하며 긴장과 이완의 맺고 풀고를 잘 하여야 한다.(5) 가야금 산조의 주법가야금산조는 오른손 주법도 중요하지만 왼손 주법이 능숙해야 진양조와 같은 어려운 농현을 잘 표현 할 수 있다.연주가의 완숙한 기량을 보려면 진양조를 중요시하며 경청하는 것도 가야금산조의 음악적 중요성이 진양조에서 연주가의 실력이 발휘됨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이로 인하여 가야금산조는 느린 부분의 농현과 빠른 부분의 복잡하고 다양한 리듬과 기교는 산조음악의 특징이고 생명이라 하겠다.(6) 가야금 산조의 유파가야금 산조에는 여러 유파들이 있다. 이 유파들이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형성되어 전해져 오는지 각 유파별로 정리해 보고자 한다.먼저 가야금 산조 명인의 계보를 크게 1세대 2세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제 1 세대 명인으로는 김창조 (1865∼1920), 한숙구, 박팔계, 심창래가 각각 계보를 달리하고 있고, 제 2 세대로는 강태홍 (1894 ∼1957), 한성기 (1896∼1950), 최옥산 (1902∼1950?), 김병호 (1910∼1968), 한수동 (1902∼1929), 박상근 (1905∼1950), 심상건 (1889∼1965) 으로 1 세대와 2 세대를 나눌 수 있다.강태홍, 한성기, 최옥산, 김병호는 김창조에서 이어지는 계보이고, 한수동은 그의 아버지 한숙구에게 이어지지만, 오늘날 그 음악은 전해진 것이 없다.박상근은 박팔괘에서, 심상건은 심창래에게서 전승받은 산조로서 각각 박상근 산조와 심상건 산조로 전승되므로 현존하는 산조를 통해 그 면면을 엿볼 수 있다.세대별로 나누어 본 가야금* 한성기 류 : 김창조에게 사사하여 김죽파에게 가르침* 안기옥 류 : 김창조, 한숙구에게 사사하였으며, 정남희를 거쳐, 김윤덕이 이어받 고 있다.* 박상근 류 : (1905∼1949) 박팔괘에게 사사하였다.웅건한 심상건의 가락과는 대조적으로 경쾌하고 자유분방한 연주법 을 가졌다.해방 후 대한 음악무용 연구소를 처음으로 만들어 후진양성에 전력 하였다. 상금연 등에게 가르쳤다.* 심상건 류 : (1889∼1965) 서산 출신. 아버지 심창례에게 사사하였다.해방 후에 국립국악원의 촉탁으로 재직하였으며, 가야고를 낮게 조 율하여 타는데 은은하고 깊은 것으로 산조의 정평이 나있고, 젊었을 때 취입한 가야고 병창인 소상팔경은 다시 듣기 어려운 깊은 소리로 알려진다.* 함동정월 류 : 1917년 전남 강진 병영에서 출생으로 김창조에서 최옥산으로 내려 오는 계보이다.1980년 중요 무형문화재 제 23호 가야금산조의 예는 보유자로 지 정되었으며, 이재숙, 박재희, 성애순, 정회천, 심상순, 황병주, 김정 자, 나현숙, 이경자, 이영신, 안희정, 김일륜 선생님을 가르쳤다.* 김죽파 류 : 1911년 서울에서 출생, 1989년 서울에서 별세하였다.조부인 김창조에게 가야금을 배우고, 한성기에게 가야금 산조를 배 웠다.독자적인 가락으로 새로운 유파를 형성하였으며, 1979년 중요 무형 문화재 제 23호 가야금 산조 예능 보유자로 지정되었다.이재숙, 김정자, 양승희, 문재숙, 박현숙, 성심온, 이미경, 민미란, 이 재경에게 가르쳤다.* 성금련 류 : 1923년 출생, 1974년 미국 하와이로 이민, 1987년 하와이에서 별세하 였다.박상근, 안기옥에게 가야금 산조를 배워 독자적인 가락으로 새로운 유파를 형성하였다.성금련식 가야금 산조가 탄생된 배경을 잠시 살펴보면, 김창조, 한국 구, 박창욱 등이 전라도 지방을 중심으로 가야금산조를 완성해 가고 있을 때, 충청도 지방에서는 이차수와 심창래가 이분야에 심취하여 나름대로의 산조가락을 습득하고 있었다.이 중 이차수의 산조는 박상근에게 전수그러나 성금련이 당초부터 충청도 유파의 가야금산조를 익힌 것은 아니다.성금련은 광주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전라도의 가야금 가락을 익히며 자라났다.그녀가 최초로 가야금산조를 배우기 시작한 것은 7살 때 최옥산 문 하에 입문함으로써 시작되었으며, 계속해서 조명수와 안기옥에게도 가르침을 받았다.성금련의 스승이 말해주듯이 그녀는 처음부터 김창조의 흐름을 이어 받은 순수한 전라도 산조가락과 함께 가야금 공부를 해나갔다.김죽파가 그랬던 것처럼, 성금연도 가야금 외에 판소리에 대한 공부 도 게을리하지 않아 민속악의 폭넓은 이해의 바탕 위에서 산조가락 을 연마한 것이다.그러나 성금련은 점차 박상근의 산조가락에 심취되기 시작하면서, 이른바 충청도 산조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이차수의 가야금산조에 깊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그녀가 박상근에게 가르침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것은 곧 이차수의 흐 름을 전수하는 계기가 되었고, 그로 인해 김창조의 전라도 산조와는 약간 다른 가락으로 산조를 연주하게 되었다.그렇게 해서 성금련류의 독특한 가야금 산조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즉, 김창조의 전라도 산조 바탕 위에다 이차수의 충청도 산조가락을 접목시켜 훨씬 화려한 스타일의 성금연식 산조가 탄생했다고 볼 수 있다.1968년 중요 무형문화재 제 23호 가야금 산조 예능 보유자로 지정되 었으며, 지성자, 지미자, 박미령, 김명신, 지순자, 황병주, 권혁태, 김 수란, 김승희에게 가르쳤다.* 지성자 : 어머니인 성금련에게서 사사하여 딸인 귀자, 이금미, 조수옥, 김지자, 장 리향, 최향숙, 박혜민, 박경미, 미야자키, 세스코, 기우치, 에미코에게 가 르쳤다.* 서공철 류 : 1907년 경기도 여천에서 출생하여 1970년 서울에서 별세하였다.전남 화순으로 이주하여 정남옥에게 가야금 산조를 배웠다.독자적인 가락으로 새로운 유파를 형성하여 박향산, 강정렬, 강정숙 에게 가르쳤다.* 김종기 류 : 1904년 전북 장수 출생, 1945년에 별세하였다. 외숙 박한용에게 가야 금 산조를 배워, 독
    예체능| 2002.12.08| 10페이지| 1,000원| 조회(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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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묘제례악 평가A좋아요
    § 정악감상 report §* 종묘제례악 (宗廟祭禮樂) *< 목 차 >1. 보태평과 정대업의 창제2. 세조때의 보태평과 정대업3. 보태평과 정대업의 비교4.5. 종묘의 악장6. 일무7. 악복과 무복8. 종묘제례악의 절차 및 악기 배치도9. 행례와 주악과의 관계- 종묘제례악 (宗廟祭禮樂) -1. 보태평과 정대업의 창제현재 전하고 있는 종묘제례악인 보태평과 정대업이 세조 9년 이후 종묘 제례악으로 정식 채택되기 이전에는 중국계 음악인 당악(唐樂)과 우리 전래의 음악인 향악(鄕樂)을 섞어 쓰다가 세종 때 박연(朴堧)이 중국계 아악을 완비하였다.세조 9년 이후 종묘제례악으로 채택된 보태평과 정대업은 원래 회례악무(會禮樂舞)로 창작하여 궁중에서 거행되던 여러 가지 잔치에 쓰던 음악이다.또, 이 음악은 세종실록 악보에,세종이 고취악 (鼓吹樂)과 향악 (鄕樂)에 인 (因)하여 신악 (新樂)을 창제하니 정대업·보태평·발상 (發祥)·봉래의 (鳳來儀)라도 한다.라고 한 글에 의하면 보태평과 정대업은 그 때까지 전해오던 고취악 (중국계음악) 과 향악에 바탕하여 지었음이 분명하다.이와 같이 전래되던 고취악과 향악을 참작하여 지은 음악은 보태평에 11성 (十一聲)·정대업 15성 (十五聲) 이었는데, 그 곡명은 각각 다음과 같다.★ 보태평 11성 ★희문(熙文)·계우(啓宇)·의인(依仁)·형광(亨光)·보예(保乂)·융화(隆化)·승강(承康)·창휘(昌徽)·정명(貞明)·대동(大同)·역성(繹成) ★ 정대업 15성★소무(昭武)·독경(篤慶)·선위(宣威)·탁령(濯靈)·혁정(赫整)·신정(新政)·개안(凱安)·지덕(至德)·휴명(休命)·순응(順應)·정세(靖世)·화태(和泰)·진요(震耀)·숙제(肅制)·영관(永觀) 이 중에서 밝혀진 곡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① 융화 (隆化) : 세조실록 악보의 융화와 같다. 고려의 속악 풍입송(風入松) 에서 발췌한 곡이다.② 순응 (順應) : 세조실록 악보의 10째 곡인 혁정(赫整)은 이 순응과 같다.고려 시대의 속악 만전춘 (滿殿春)에서 발췌한 곡이다.③ 화태 (和泰) : 세조38에 전한다.보태평은 탁임종 (濁林鐘 : G)·탁남려 (濁南呂 : A)·황종(C)·태주(D)·고선(E)의 5음 음계로 이루어진 평조이고, 정대업은 탁남려·황종·태주·고선·임종의 5음 음계로 된 계면조에 속한다.2. 세조때의 보태평과 정대업·보태평 11곡- 조고(祖考)의 문덕(文德)을 칭송한 내용으로서 문무(文舞)와 더불어 초헌(初獻)에 아뢰는 음악·정대업 11곡- 무공(武功)을 기린 내용으로서 아헌(亞獻)과 종헌(終獻)의 예(禮)에 아뢰는 음악이다.세조때 종모제례악으로 제정되었으며 세종때 지은 정대업과 보태평은 가사와 음악이 너무 길었기 때문에 짧게 줄였고, 제례음악으로서 갖추어야 할 진찬(進饌), 철변두(撤邊豆), 송신(送神) 의 예에 쓸 음악이 없으므로 이를 새로 제정하였다.개정된 정대업과 보태평의 악무는 세조 10년 정월, 종묘 친사 때 비로소 종묘에 천 하여 연주함에 이르렀는데 이는 세조실록 48권에 전한다.① 영신 : 헌가(軒架)에서 보태평지악과 보태평지무를 아뢴다. 희문지악(凞文之樂)이라는 악명으로써 보태평 중 인입장(引入章)인 희문을 9회 반복연주.② 전폐: 등가(登架)에서 보태평지악과 보태평지무를 아뢴다. 희문을 아뢰기도 한다.③ 진찬 : 헌가에서 풍안지악(豊安之樂)을 아뢴다. 송사(宋史) 예악지(禮樂志)에 의하면 음악은 있으나 춤은 없다④ 초헌 : 등가에서 보태평지악과 보태평지무를 아뢴다.⑤ 아헌 : 헌가에서 정대업지악과 정대업지무를 아뢴다.⑥ 종헌 : 헌가에서 정대업지악과 정대업지무를 아뢴다.⑦ 칠변두 : 등가에서 옹안지악(擁安之樂)을 아뢴다. 송사 예악지와 대명(大明) 제사(諸司)의 직장에 의하면 음악은 있으나 춤은 없다.⑧ 송신 : 헌가에서 흥안지악(興安之樂)을 아뢴다. 송사와 대명 제사의 직장에 의하면 음악은 있으나 춤은 없다.세종악보에는 영신 전폐 진찬 철변두 송신의 음악이 없고, 세조 악보에만 있는 것은 이 음악이 세종때는 회례악으로 쓰였고 세조때는 제례악으로 바뀌어 졌기 때문이다.★ 음계 ★보태평: 청황종 평조로써 황종 태주 중려24행축소희문一16행세종실록악보희문의1∼12, 41∼ 44 행계우二24행축소기명二16행1∼5, 22∼28, 45∼48행의인三6행귀인三12행의인전곡과같음형광四5행축소형가四6행1∼6행보예五5행축소즙녕五8행1∼8행융화六6행융화六12행융화전곡과같음승강七10행축소현미七16행1∼8, 25∼28, 37∼40행창휘八5행축소용광八6행1,2,3,4,9,10행정명九10행축소정명九12행1∼4, 13∼20행대동十24행축소대유十16행1∼4, 13∼16, 9∼12, 45∼48행역성十一6행축소역성十一8행1,2,3,4,9,10,11,12행※ 정대업 (定大業) 표세종실록악보의곡이름순서행수축소여부세조실록악보의곡이름순서행수발췌한부분소무一1행32정간,24행16정간(48행에해당)축소소무一16행세종실록악보소무1∼4,17∼20,33∼36,45∼48행을발췌독경二16행독경二24행(48)선위三24행(48)탁령四12행(24)축소축소탁정신정정세三五九9행24행12행1∼7전반,22후반,23,24탁령 전곡과같음13∼24행혁정五48행(96)축소선위四48행1∼35,84∼96행신정六24행(48)개안七9행(18)축소분웅六10행1∼8, 17,18행지덕八24행(48)축소순응七20행1∼12, 25∼28, 45∼48행휴명九6행(12)축소총유八8행1∼7, 48행순응十6행(12)혁정十12행순응전곡과같음정세十一18행(36)화태十二6행(12)축소영관十一8행1∼4, 9∼12행진요十三24행(48)숙제十四12행(24)영관十五6행(12)3. 보태평과 정대업의 비교다음에는 세조실록 악보의 보태평·정대업과 대악후보(영조 35년, 서명웅이 왕명에 의하여 세조 시대의 음악을 모았다고 함)의 보태평·정대업의 관계를 비교하여 보기로 한다.≪세조실록 악보와 대악후보와의 비교≫절차악명(樂名)세조실록악보대악후보비고영신(迎神)영신 희문지악청황종조(淸黃鐘調)황종위치(黃鐘爲緻)영신 희문(熙文)황종청궁(黃鐘淸宮)구성(九成)전폐(奠幣)희문지악(熙文之樂)조 상동(調上同)전폐 희문조율 상동진찬(進饌)풍안지악조 상동진찬 풍안지악조율 상동초헌(初獻)보태평지악(保太平之樂)희문()계면조(界面調)독경(篤慶)독경제 1변탁정(濯征)탁정제 2변선위(宣威)선위제 3변신정(神定)신정제 4변분웅(奮雄)분웅제 5변순응(順應)순응제 6변총유총유제 7변정세(靖世)정세제 8변혁정(赫整)혁정제 9변영관(永觀)인출(引出)영관헌관(獻官) 인출종헌(終獻)상동(上同)진고(晉鼓) 삼통(三通) (시작) 대금(大金) 십통(十通)(끝) 상동종헌(終獻)상동철변두(澈邊豆)옹안지악(雍安之樂)철변두청황종조(淸黃鐘調)황종위치(黃鐘爲緻)철변두송신흥안지악(興安之樂)송신조 상동송신영신, 구성, 희문을 9번 반복 연주한다.초헌, 아헌에 보면 인입장과 인출장이 연주되는데, 인입장은 헌관이 제 1실의 준소로 나아갈 때 연주하는 음악이고 인출장은 헌관이 예를 다 마치고 제자리로 돌아올 때 연주하는 음악이다.보태평지악을 보면, 세조실록 악보에는 용광이 제 7변, 정명이 제8변으로 되어 있는데, 대악후보에는 용광과 정명을 합쳐 제 7변으로 하고, 제 8변 중광장을 새로 첨입하였다. 중광장을 새로 넣은 이유는 선조대왕은 광국중흥의 위열이 있으므로 따로 악장을 씀이 마땅하다는 논의가 있고, 또 악사들이 말하길 보태평 악장이 약간 짧아 다른 곡을 끌어내어 반복한다 하므로 새로 악장을 지어 초헌의 정명과 대유 사이에 첨입한 것이다. 그러나 중광장은 역성의 곡조에 맞추어 부른 것이다.4.5. 종묘의 악장종묘제례악인 보태평과 정대업이 세조 때 개제 한 이후로 현재까지 전승되었다함은 위에서 말한 바와 같지만, 세조 9년 최 항 에게 명하여 다시 손질한 악장도 그대로 전승되고 있다.그러나 이러한 악장은 삼언, 사언또는 오언의 순한문 시가(詩歌)여서 그 뜻을 알기 어렵다.더우기 이 악장은 보태평과 정대업의 음악에 맞추어 노래하는 것이므로 그 내용이 어떠한 것쯤은 알고 있어야 한다.그래서 김용섭 역주, 김정록 교열로 발표된 종묘 악장을 다음에 소개하여 두고자 한다.(1)영신신령을 맞이하는 예조상님의 덕이 우리 후손을 열어 주시니아아 그 모습과 베푸심을 생각하오면 빛이 나나이다.삼가 깨끗한 제사를 올리오니,우리를지낼 때 의식에 따라서 첫 번 술잔을 올리는 예초헌은 인입장 희문과 인출장 역성과의 사이에 구변, 즉 9곡에 있어 전부 11곡이므로 악장도 11개있다.①희문가사 중 '희운'과 '문치'의 뜻으로 된 이름이다.②기명③귀인가사 중의 '유인지귀'의 뜻으로 된 이름이다.④형가가사 중의 '대형이가'의 뜻으로 된 이름이다.⑤즙녕가사 중의 '성항즙녕'의 뜻으로 된 이름이다.⑥융화가사 중의 '신환융흡'의 뜻으로 된 이름이다.⑦현미가사 중의 '돈양현미덕'의 뜻에서 온 이름이다.⑧용광과 정명용광은 가사 중의 '혁재용광'의 뜻으로 된 이름이다.정명은 가사 중의 '괴여정명'의 뜻으로 된 이름이다.⑨중광가사 중의 '준덕중광'의 뜻으로 된 이름이다.이 악장은 선조의 나라를 빛낸 공을 송양하는 취지에서 인조3년에 왕이 대제학에게 명하여 지은 악장이다.⑩대유가사 중의 '대유하황황'의 뜻으로 된 이름이다.⑪역성끝 제사를 올린다는 뜻으로 된 노래 이름이다.(5)아헌과 종헌제향순서에 따라 첫 잔 올리는 예를 초헌이라 하고, 둘째잔 올리는 예를 아헌이라 하며 셋째잔 올리는 예를 종헌이라 한다.종헌례의 음악과 노래와 춤은 아헌과 같다. 영관은 인출장이다.①소무가사 중의 '소성무'의 뜻으로 된 노래 이름이다.②독경가사중의 '휼독기경'의 뜻으로 된 노래이름이다.③탁정가사중의 '우탁정'의 뜻으로 된 노래 이름이다.④선위가사 중의 '재선천위'의 뜻으로 된 노래 이름이다.⑤신정가사 중의 '기정무 신지위'의 뜻으로 된 노래 이름이다.⑥분웅가사 중의 '아웅아분'의 뜻으로 된 노래 이름이다.⑦순응천도에 순하고 인도에 응하여 가사 중의 천인협찬을 이룬다는 뜻으로 된 노래 이름이다.⑧총유가사 중의 '해아종유의 뜻으로 된 노래 이름이다.⑨정세가사 중의 '세이정'의 뜻으로 된 노래 이름이다.⑩혁정가사 중의 '원혁아노' '원정아려'의 뜻으로 된 노래이름이다.⑪영관가사 중의 '영관궐성' 의 뜻으로 된 노래 이름이다. 무악의 유종지미를 말하였다.(6)철변두제사를 마칠 무렵에 제기를 걷어 들이는 예(7)송신신령을 받들어 보내 춘다.
    예체능| 2002.12.08| 12페이지| 1,000원| 조회(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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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궁중음악연주회를 보고
    한·일궁중음악 교류 연주회2002년 5월 27일 부산문화회관 대강당이번 2002년은 한·일 공동주최의 월드컵대회가 개최되는 해이다. 이에 따라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한·일 문화교류가 그 어느 때 보다도 활발히 시행될 예정인데 이러한 문화교류 중에서 한국의 국립국악원과 일본의 국립극장 및 국내성 아악부와의 음악교류인 한일궁중음악 교류연주가 일본 도쿄 국립극장에서 시작으로 서울과 부산에서 연주되었다. 양국 궁중음악이 한 무대에서 합동 공연되는 그런 좋은 기회에 그 연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기뻤다.그날 수업을 마치고 바로 버스를 타고 문화회관으로 향했다. 월요일 퇴근시간이라 그런지 차가 너무 막혔다. 7시 30분인 공연 시간에 늦어서 부랴부랴 뛰어갔더니 대강당 입구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초대권을 가지고 가서 다행이었지 정말 헛걸음 칠 뻔 했다.첫째날 공연에 한국음악은 문묘제례악, 상영산, 청성곡, 처용무, 태평가, 평조회상을 연주했으며 일본은 아즈마이소비, 효오죠노네토리, 코로모가에, 에뗀라꾸, 카신, 바이로란 곡을 연주했다.내가 들어갔을 때 이미 공연은 시작되어 연주중에 있었는데 정말 관객들이 많았다. 대강당 1층 2층의 자리가 꽉 차고 서서 보는 사람들도 많았다. 어디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알고 왔는지... 우리 국악연주에도 그렇게 많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첫 곡 문묘제례악을 꼭 듣고 싶었지만 늦어서 연주를 못 들었는데 제례악 연주를 본 아이들은 감탄을 자아내며 너무 멋있었다고 하였다.그 곡을 직접 들어보지 못해 너무 아쉬웠는데 그 뒤에 연주되는 곡들을 들으며 그나마 아쉬운 마음을 달랠수 있었다.상영산과 청성곡은 대금의 대표적인 정악 독주곡인데 개인적으로 이 곡들을 무척 좋아한다. 대금 소리를 듣고 있으니 정말 여유로움과 평안한 마음이 생겼다. 높이 질러낼 때 대금의 청소리는 나의 마음까지떨리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어서 처용무를 선보였다. 다섯명의 무용수가 나와서 화려한 복식을 입고 회전하고 동작을 반복하는 춤을 선보였다. 반주음악으로는 삼현육각의 연주로 수제천이 사용되었다. 그리고 태평가와 평조회상을 연주했는데 평조회상은 자주 연주하는 곡이라 쉽게 다가왔으며 더 귀기울여 듣게 되었다. 향피리 중심의 대규모 관현합주곡으로 재편성한 궁중음악으로 상영산, 중령산, 세령산, 가락덜이, 삼현환입, 염불, 타령, 군악 등 8곡을 다 연주했는데 대규모 곡이다 보니 정말 장엄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별 느낌이 없을 수 있으나 매일 곡을 연주하고 듣던 나에겐 정말 그 곡이 더 없이 멋있을 수 없었다. 그것도 국립국악원의 연주를 듣고 있으니 너무 좋았다. 그렇게 해서 한국음악 연주는 끝이 났고 이어서 일본음악의 연주가 있었는데 사실 조금은 기대를 했다.일본 국내성 아악부의 연주자들이 비행기를 서로 나눠서 탈만큼 중요한 사람들이라 들었고 일본에서 이 연주를 보려면 엄청난 돈을 들여다 된다고 들었다. 처음에는 한번도 보지도 듣지도 못한 일본음악을 들으니 신기해서 눈을 뗄 수 가 없었는데 계속 듣고 있으니 너무 지겨웠다. 계속 비슷한 선율로 조용하게 연주했으며 연주하는 방식도 많이 틀렸다. 아주마아소비란 곡은 무대에서 앉아서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 이리 저리 서서 돌아다니며 악기를 들고 연주했다. 그 뒤로도 많은 곡들이 연주되었는데 정말 그 긴 시간동안 무대 연주자들도 바뀌지도 않고 계속 그 자리에 앉아서 연주를 했다. 장엄하고 멋지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다. 사람들이 한국궁중음악을 들으면 정말 지겹다 뭐 이런 소리를 많이 하는데 우리 음악이 지겹다고 천만에 말씀이었다. 우리 음악은 정말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일본음악은 음...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소심한 연주를 하는 듯 들렸다. 물론 연주하는 사람들도 심려를 기울여 좋은 곡을 연주하는 것이겠지만 나에겐 그 곡들이 너무 지겹게만 들렸다. 아무튼 일본 음악이 어떤것이다라는 것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게 되어 좋은 기회였다. 일본 음악을 들으며 다른 나라 음악은 어떨지 한번 또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예체능| 2002.12.08| 3페이지| 1,000원| 조회(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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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악감상 중 종묘제례악
    - 종묘제례악 (宗廟祭禮樂) -1> 보태평과 정대업의 창제현재 전하고 있는 종묘제례악인 보태평과 정대업이 세조 9년 이후 종묘 제례악으로 정식 채택되기 이전에는 중국계 음악인 당악(唐樂)과 우리 전래의 음악인 향악(鄕樂)을 섞어 쓰다가 세종 때 박연(朴堧)이 중국계 아악을 완비하였다.세조 9년 이후 종묘제례악으로 채택된 보태평과 정대업은 원래 회례악무(會禮樂舞)로 창작하여 궁중에서 거행되던 여러 가지 잔치에 쓰던 음악이다.또, 이 음악은 세종실록 악보에,세종이 고취악 (鼓吹樂)과 향악 (鄕樂)에 인 (因)하여 신악 (新樂)을 창제하니 정대업·보태평·발상 (發祥)·봉래의 (鳳來儀)라도 한다.라고 한 글에 의하면 보태평과 정대업은 그 때까지 전해오던 고취악 (중국계음악) 과 향악에 바탕하여 지었음이 분명하다.이와 같이 전래되던 고취악과 향악을 참작하여 지은 음악은 보태평에 11성 (十一聲)·정대업 15성 (十五聲) 이었는데, 그 곡명은 각각 다음과 같다.★ 보태평 11성 ★희문(熙文)·계우(啓宇)·의인(依仁)·형광(亨光)·보예(保乂)·융화(隆化)·승강(承康)·창휘(昌徽)·정명(貞明)·대동(大同)·역성(繹成) ★ 정대업 15성★소무(昭武)·독경(篤慶)·선위(宣威)·탁령(濯靈)·혁정(赫整)·신정(新政)·개안(凱安)·지덕(至德)·휴명(休命)·순응(順應)·정세(靖世)·화태(和泰)·진요(震耀)·숙제(肅制)·영관(永觀) 이 중에서 밝혀진 곡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① 융화 (隆化) : 세조실록 악보의 융화와 같다. 고려의 속악 풍입송(風入松) 에서 발췌한 곡이다.② 순응 (順應) : 세조실록 악보의 10째 곡인 혁정(赫整)은 이 순응과 같다.고려 시대의 속악 만전춘 (滿殿春)에서 발췌한 곡이다.③ 화태 (和泰) : 세조실록 악보의 인출장 (引出章)인 영관 (永觀) 은 화태를 축소한 곡이다. 화태는 고려 시대의 속악인 서경별곡의 원 절(原節) 과 후렵 가락과 같은 곡이고, 서경별곡의 엽(葉)은 생략되고 있다.서경별곡은 평조인데, 화태나 영관은 계면조로 바꾸어 놓은 곡이다.이러한 경위로써 창제한 보태평과 정대업은 회례연 (會禮宴)에 쓰기 위하여 지어졌다.보태평과 정대업은 세종대왕이 창안된 일행 (一行) 32간으로 된 정간보(井間譜)에 기록하였고, 이 악보는 세종실록 권 138에 전한다.보태평은 탁임종 (濁林鐘 : G)·탁남려 (濁南呂 : A)·황종(C)·태주(D)·고선(E)의 5음 음계로 이루어진 평조이고, 정대업은 탁남려·황종·태주·고선·임종의 5음 음계로 된 계면조에 속한다.2> 세조때의 보태평과 정대업보태평 11곡- 조고(祖考)의 문덕(文德)을 칭송한 내용으로서 문무(文舞)와 더불어 초헌(初獻)에 아뢰는 음악정대업 11곡- 무공(武功)을 기린 내용으로서 아헌(亞獻)과 종헌(終獻)의 예(禮)에 아뢰는 음악이다.세조때 종모제례악으로 제정되었으며 세종때 지은 정대업과 보태평은 가사와 음악이 너무 길었기 때문에 짧게 줄였고, 제례음악으로서 갖추어야 할 진찬(進饌), 철변두(撤邊豆), 송신(送神) 의 예에 쓸 음악이 없으므로 이를 새로 제정하였다.개정된 정대업과 보태평의 악무는 세조 10년 정월, 종묘 친사 때 비로소 종묘에 천 하여 연주함에 이르렀는데 이는 세조실록 48권에 전한다.① 영신 : 헌가(軒架)에서 보태평지악과 보태평지무를 아뢴다. 희문지악(凞文之樂)이라는 악명으로써 보태평 중 인입장(引入章)인 희문을 9회 반복연주.② 전폐: 등가(登架)에서 보태평지악과 보태평지무를 아뢴다. 희문을 아뢰기도 한다.③ 진찬 : 헌가에서 풍안지악(豊安之樂)을 아뢴다. 송사(宋史) 예악지(禮樂志)에 의하면 음악은 있으나 춤은 없다④ 초헌 : 등가에서 보태평지악과 보태평지무를 아뢴다.⑤ 아헌 : 헌가에서 정대업지악과 정대업지무를 아뢴다.⑥ 종헌 : 헌가에서 정대업지악과 정대업지무를 아뢴다.⑦ 칠변두 : 등가에서 옹안지악(擁安之樂)을 아뢴다. 송사 예악지와 대명(大明) 제사(諸司)의 직장에 의하면 음악은 있으나 춤은 없다.⑧ 송신 : 헌가에서 흥안지악(興安之樂)을 아뢴다. 송사와 대명 제사의 직장에 의하면 음악은 있으나 춤은 없다.세종악보에는 영신 전폐 진찬 철변두 송신의 음악이 없고, 세조 악보에만 있는 것은 이 음악이 세종때는 회례악으로 쓰였고 세조때는 제례악으로 바뀌어 졌기 때문이다.★ 음계 ★보태평: 청황종 평조로써 황종 태주 중려 임종 남려 5음음계정대업: 청황종 계면조로써 황종 협종 중려 임종 무역의 5음음계진찬 철변두 송신: 下五(황종:C)·下四(태주:D)·一(고선:E)·下三(중려:F)·下二(임종:G)·下一 (남려:A)·凡(응종:B)세종때는 보태평은 임종 평조, 정대업은 남려 계면조이던 것이 세조 때에 이르러서 는 청황종 평조, 청황종 계면조로 바뀐 점이 주목된다.세종실록악보의곡이름순서행수축소여부세조실록악보의곡이름순서행수발췌한부분희문一1행30정간,24행축소희문一16행세종실록악보희문의1∼12, 41∼ 44 행계우二24행축소기명二16행1∼5, 22∼28, 45∼48행의인三6행귀인三12행의인전곡과같음형광四5행축소형가四6행1∼6행보예五5행축소즙녕五8행1∼8행융화六6행융화六12행융화전곡과같음승강七10행축소현미七16행1∼8, 25∼28, 37∼40행창휘八5행축소용광八6행1,2,3,4,9,10행정명九10행축소정명九12행1∼4, 13∼20행대동十24행축소대유十16행1∼4, 13∼16, 9∼12, 45∼48행역성十一6행축소역성十一8행1,2,3,4,9,10,11,12행보태평 (保太平) 표정대업 (定大業) 표세종실록악보의곡이름순서행수축소여부세조실록악보의곡이름순서행수발췌한부분소무一1행32정간,24행16정간(48행에해당)축소소무一16행세종실록악보소무1∼4,17∼20,33∼36,45∼48행을발췌독경二16행독경二24행(48)선위三24행(48)탁령四12행(24)축소축소탁정신정정세三五九9행24행12행1∼7전반,22후반,23,24탁령 전곡과같음13∼24행혁정五48행(96)축소선위四48행1∼35,84∼96행신정六24행(48)개안七9행(18)축소분웅六10행1∼8, 17,18행지덕八24행(48)축소순응七20행1∼12, 25∼28, 45∼48행휴명九6행(12)축소총유八8행1∼7, 48행순응十6행(12)혁정十12행순응전곡과같음정세十一18행(36)화태十二6행(12)축소영관十一8행1∼4, 9∼12행진요十三24행(48)숙제十四12행(24)영관十五6행(12)3> 보태평과 정대업의 비교다음에는 세조실록 악보의 보태평·정대업과 대악후보(영조 35년, 서명웅이 왕명에 의하여 세조 시대의 음악을 모았다고 함)의 보태평·정대업의 관계를 비교하여 보기로 한다.≪세조실록 악보와 대악후보와의 비교≫절차악명(樂名)세조실록악보대악후보비고영신(迎神)영신 희문지악청황종조(淸黃鐘調)황종위치(黃鐘爲緻)
    예체능| 2002.12.08| 7페이지| 1,500원| 조회(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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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연의 율관제작의 연대
    朴堧 의 律管制作 의 年代- 이 혜 구 -1. 논문의 머릿말- 朴堧 의 가장 큰 功績 중 하나가 律管制作이다.律管을 制作하여 磬을 調律함으로써 편경의 音에 여러 管絃樂器를 맞추어 管絃合 奏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하지만, 律管制作의 年代와 經緯가 불분명한 것에 대해 世宗實錄의 律管에 대한 자세한 서술인, 世宗十五年正月에 실린 것을 기준으로 논문의 체계를 잡고자 한다.2. 黍논문의 본문의 내용을 정리해 보자면, 朴堧이 기장을 이용하여, 9寸의 黃鐘管에 곡식을 채우고 길이를 재어 악기를 제작하였다.본문 맨 처음에 黍 (검은 기장) 에 대한 설명이 나오면서, 律管制作의 과정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좀 더 설명을 붙이자면, 세종 7년 가을에 황해도 해주에서 율관(律管)의 기본이 되는 거서가 나고 8년 봄에는 경기도 남양(南陽)에서 경석(磬石)이 나왔다.세종이 혁구경신(革舊更新)의 뜻을 두어 박연(朴堧)에게 편경(編磬)을 만들도록 명하였으나 우리나라에는 아직 협음 (協音)하는 기구가 없었다.이런 이유로 律管制作은 海州의 黍를 억은 世宗七年 이전으로 올라 갈 수는 없다.3. 第一次, 第二次 律管制作박연이 해주(海州)의 기장을 가지고 분촌(分寸)을 쌓아 고설(古說)에 좇아 황종(黃鐘) 1관(貫)을 만들어 부으니 중국 편종의 황종 및 피리의 합자성(合字聲)보다 약간 높았다.그는 해주의 기장의 모양을 본떠 밀(蠟)을 녹여 차대(次大) 한 알을 만들어서 분(分)을 쌓아 관(管)을 만들었는데 그 모양이 우리나라 단서(丹黍)의 작은 것과 꼭 같았다.곧, 한 낱(粒)을 1분으로 삼고 열 립(粒)을 1촌으로 삼아 9촌으로서 황종의 길이로 삼으니 곧 90분이다.여기에 1촌을 더하여 황종을 만들었다.납(蠟)을 가지고 기장 입(粒)알 1천 2백개를 만들어서 관속에 넣으니 전혀 남고 모자람이 없고 이를 불면 중국 종(鐘)·경(磬)의 황종음(黃鐘音)과 당(唐)피리 합자성과 잘 맞았다.이 관을 삼분손익(三分損益)하여 나머지 11개의 律管을 만들었으며, 이 律管을 얻게 되어 비로소 제악(祭樂) 팔음(八音)의 악기가 성음에 의거함이 있게 되었다.4. 第三次 律管制作한 달이 지나서 박연이 신경(新磬) 2가(架)를 만들어 바치니 지신사(知申事) 정흠지(鄭欽之) 등이 박연에게 묻기를 '형제성음(形制聲音)의 법은 어디에서 취(取)했는가'라고 하니 박연이 '형제(形制)는 중국의 편경이요, 성음(聲音)은 스스로 만든 12율관(律管)에 맞추었다'고 대답하였다.이에 여러 대신들이 '중국의 음을 버리고 스스로 율관을 만들 수 있을까?'라고 하며 황당하다 하니 박연이 글을 갖추어 상계(上啓)하였다.세종이 명하여 중국의 경(磬) 1가(架)와 신경(新磬) 2가, 소(簫), 관(管), 방향(方響) 등의 악기를 가져오게 하여 모두 새로 만든 律管과 맞추어 보았다.세종이 이를 듣고 '중국의 경은 과연 맞지 않고 이제 만든 경이 옳게 된 것 같다. 경석을 얻은 것이 이미 일행(一幸)인데 이제 들으니 성음이 매우 맑고 아름다우며 율(律)을 만들어 음을 비교한 것은 뜻하지 아니한데서 나왔으니 내가 몹시 기쁘다.다만 이칙(夷則) 1매의 소리가 약간 높은 것은 무엇 때문인가?'라고 하였다. 박연이 곧 살펴보고 아뢰기를 '가늠한 먹금이 그대로 있어 다 갈리지 못하였습니다' 라고 말하고 물러 나와 그 금을 다 갈아 버리니 소리가 곧 맞았다.5. 銅律管앞에서 언급한, 第一次, 第二次, 第三次 의 律管은 모두 대(竹)로 만들어졌다.그런데 대(竹)는 後氣, 즉 寒暑風氣의 影響을 받기 때문에 중국의 대와 우리나라의 것이 다르기 쉽다.또한, 대로 만든 律管은 소리가 輕薄하고 그 속이 바어서 寒暑의 影響을 받기 쉽기 때문에 대 대신 銅으로 律管을 만들게 되었다.6. 맺음말朴堧의 이런 律管制作 의 시도가 처음부터 성공한 것은 아니다.黍를 爲主로 律管制作을 決定하였더니, 黃鐘音이 중국의 音보다 높아서 失敗한 적도 있었다.하지만, 朴堧은 음악의 원초이자 사회생활의 척도라고 할 수 있는 黃鐘律管을 정확하게 제작하기 위해서 3, 4차의 치밀한 시도를 결행했고, 그러고도 끝내는 黃鐘律管의 결실을 맺은 것은 결국은 黃鐘律管 制作은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없는 지중한 일임을 증명하게 암시해주는 것이다.7. 논문을 읽고나서처음 논문을 보고, 단순히 하나의 악기를 제작하는 것을 너무 과대포장하여 실록으로 기록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논문의 한자를 정리해가며, 내용을 어느 정도 이해한 뒤에는 단순히 악기의 제작이 아닌, 나라의 기틀을 좌지우지하는 근원적이고도 중대한 행위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黃鐘이라는 용어에 암시되어 있듯이 黃鐘律管의 제작이란 나라의 기틀을 좌지우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우주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정확한 黃鐘音의 높이를 표출해내는 죽관의 길이는 그대로 일상적인 인간생활의 길이의 단위가 되고, 그 黃鐘律管의 내경속에 채워지는 기장, 즉 거서의 양은 그대로 부피의 단위가 되며, 또한 그 기장의 무게는 곧 일상생활의 무게가 단위가 되는 것이다.
    예체능| 2002.12.08| 4페이지| 1,000원| 조회(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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