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리 모델링이라... 너무도 많이 들어온 말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너무도 친근하게 느껴질 것이다.하지만 구체적으로 리 모델링이 무엇인가에 대해 묻는다면 아마도 그냥 “집수리 !” 정도로 대답하는 사람이 대다수 일 것이라고 생각된다.그렇다면 리 모델링과 더불어 많이 듣고 있는 말인 인테리어는 또 무엇인가? 그에 대한 대답은 아마 “집수리 ! ”라는 대답을 또 듣지 않을까 싶다.그러면 리 모델링과 인테리어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따른다.똑같이 집수리 하는 것인데 왜 다른 말을 쓰는가? 사실 건축과에 다니는 나 조차도 인테리어와 리 모델링의 차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무엇을 기준으로 나누고 있는지 왜 분야가 갈리게 되었는지 또 어떻게 우리의 주거 문화에 스며 있는지 말이다.이번 과제는 이런 리 모델링과 인테리어의 차이점에 주안점을 두는 것은 아니고 리 모델링을 중점적으로 다루게 된다.아마도 리 모델링을 조사함으로 해서 그 동안 혼란스럽게 다가 왔던 리 모델링과 인테리어의 차이를 확실히 인식하고 또 리 모델링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보통 일반인들에게 리 모델링이라 하면 일반 주택을 개조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하지만 리 모델링의 범위는 일정 부문에 한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상업 건물,오피스 건물,주택,의료용 건물 등 모든 분야의 건물에 이른다.이 중에서 이번에 조사 하고자 하는 대상은 우리의 일생 대부분을 보내고 또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주택의 리 모델링 이고 이런 주택 리 모델링을 그 안에 살고 있는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다루어 보겠다.리 모델링의 시작* 리 모델링이란 ?현재 우리 나라의 건설 업계 에서는 리폼,리노베이션,리 모델링 등의 용어가 혼용되고 있다.그 정확한 의미를 보면 리폼이란 개량 공사를 의미하며 건물의 변형을 의미하는 광의의 리노베이션 과는 달리 협의의 의미로 쓰인다.리노베이션은 개수 공사를 의미하는 것으로 협의로는 구조는 구대로 둔 채 외관 및 내부를 개·보수 하거나 증·개축 하여 새 토목 공사와 골조 공사에 많은 시간이 소요 되는데 리 모델링에서는 이 두 공사를 건너 뛰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공정을 끝마칠 수 있다.일반적으로 신축 공사는 3~4개월,리 모델링은 1~2개월 정도 걸린다.이 같이 기간이 짧기 때문에 임시로 다른 곳에 거주하는 불편한 시간을 적게 보내도 되게 되는 것이다.+ 법적인 혜택이 많다.건축법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더 강화되는 경향이 있다.그러므로 오래 전에 지어진 집은 현행 법규가 허용하는 면적 보다 대부분 더 크게 지어져 있다.이러한 집을 부수고 다시 짓는 다면 주차장,조경 면적 등으로 신축 건물의 규모가 기존 건물보다 오히려 감소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리 모델링의 경우 기존 골조를 유지 하기 때문에 현행 법규에 위반 되더라도 기존 면적을 유지 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수도권의 경우 땅 값이 엄청나게 비싼 경우가 많은데다 집을 짓는 면적도 넉넉 하지 안은 경우가 많다.거기다가 일일이 주차장 만들고 조경 면적 채우고 하면... 집은 어디다 지으란 말인가?+ 공사 위험도 적고 민원 발생도 적다.전체 공사에서 토목공사와 신축 공사는 가장 위험하고 민원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분이다.하지만 리 모델링에서 이러한 공정이 없거나 제한적이기 때문에 비교적 적은 위험과 민원에 노출되게 된다.그리고 일반적으로 리 모델링 현장은 기존의 담으로 둘러져 있기 때문에 공사장의 안전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최근 어떤 건물을 짓던지 간에 가장 문제시 되는 것이 소음이나 진동에 의한 민원인데 이런 것을 줄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커다란 잇점이 아닐까 한다.+ 자원을 재활용한다.현재 환경 오염 및 쓰레기 발생 문제는 인류의 생존 까지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이다.그런데 주택을 철거 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는 다른 분야의 쓰레기 보다 대량이다.작은 주택 하나 철거 하는 데만도 10톤이 넘는 쓰레기가 발생한다고 하니...그렇지만 리 모델링의 경우 기존 자재를 그대로 사용함으로써 쓰레기를 70%이상을 줄일 수 있고 건물 원래의 수명 내용이 납득 되었을 시 실시 설계가 최종 확정 된다.→ 공사 계약설시 설계가 확정 되면 공사에 들어 가기 전 공사 계약서를 교환해야 한다.구두 약속을 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하기 때문이다.그리고 분쟁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세부 항목에 대해서도 계약서를 작성하여 교환 해야 한다.계약서에 필요한 사항은 계약 금액,지불 방법,공사 기간,공사 내용,쌍방 서명,날인,수입 인지 등이다.→ 공사 진행리 모델링의 계획도 정해지고 시공자와 계약,자금 문제와 구청에 착공 신고가 끝났다면 공사에 들어간다.착공 시에는 소음과 진동 등으로 이웃에 피해가 생길 수도 있으므로 이웃에 양해를 구해야 하며 현장 소장과 주의점을 의논하며 공사를 진행 해야 한다.공사 진행시에 예기치 않은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 할 수 있으므로 항시 현장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공사 완료공사가 완료될 때에는 공사 내용을 확인하고 관할구청에 준공 검사를 받은 후 잔금 지불을 진행한다.건물 인도시에 각 부분이 제대로 시공 되었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after care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 하듯이 리 모델링도 하는 것 만큼이나 유지 보수도 매우 중요하다.따라서 각 공사의 시공자 로부터 연락처 등을 받아 하자 발생시 문제가 없도록 해야 한다.꾸준한 관리와 보수로 더 오랜 기간 주택을 보존 할 수 있을 것이다.* 시공이번에서는 리 모델링의 진행 과정 중 공사와 관련된 시공 부분에 대해서 좀더 살펴 보도록 하겠다.리 모델링의 경우 보통 인테리어와 많이 혼동 하기 때문에 시공하면 내장재 공사를 떠올리는데 매우 많은 분야가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철거 기초 공사 냉난방 공사 창호 공사가설 공사 콘크리트 보강 상하수도 공사 천장 및 벽체 공사조적 공사 전기 공사 바닥 공사외장 공사리 모델링 공사는 위 그림처럼 준비 공사,구체 및 외장 공사,전기 및 설비 공사,인테리어 공사로 나눌 수 있는데 각 단계 마다 꼼꼼이 체크 해야 만족스러운 리 모델링이 된다.그러 각 단계를 세부적으로 살펴 보자→ 준비 공사+ 음 첫 인상을 중요시 하듯이 주택에서도 현관의 인상을 중요시 하는 경향이 있다.사람이 많이 이동하는 공간이므로 적절한 수납장과 신발장 배치,그리고 집 전체의 이미지를 잘 나타내는 데 신경을 써야 한다.또한 현관 문 이외에 내부 문을 두어서 열 손실을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어떤 집들은 현관이 매우 어두워 집안의 분위기를 음침 하게 느끼게 하게 하는 경우도 있는데 개인 적인 생각으로는 현관의 조명은 좀 환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사람도 웃는 얼굴에 침을 못 뱉듯이 집도 환한 모습으로 사람을 받고 보낸다면 좋은 인상을 받을 것이다.→ 거실거실은 가족 생활의 중심 공간으로 가족들이 깨어있는 동안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며 또 손님맞이 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 지는 장소이다.보통 거실 하면 tv 와 소파 그리고 한쪽 벽의 거대한 통 유리를 연상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다.현재 우리의 주택에서 이런 형태의 거실이 대부분이기에.그리고 거실은 가족간의 대화의 장이라기 보다 tv를 공동으로 시청하는 장소로 많이 전락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그래서 tv같은 것을 개인 적인 공간으로 끌어 들이고 거실에서 대화의 장의 기능을 강화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예를 들면 가족간의 취미 생활을 하거나 다과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말이다.가족간의 대화가 사라지는 슬픈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부엌 및 식당우먼 파워 라고나 할까? 여성들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그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는 공간이다.식사를 준비하고 음식을 먹는 장소인데 여성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것도 중요 하겠지만 그와 더불어 여성만의 특별한 공간으로 만드는 시도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한다.단순한 기능적인 의미를 떠나 여성들이 꺼려 하고 싫어 하는 공간으로가 아니라 편히 쉴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말이다.→ 방침실은 개인의 프라이 버시가 지켜져야 하는 공간이다.그런 만큼 하루의 피로를 풀고,잠을 자고 휴식을 취하는 개인 공간으로 계획 되어야 한다.리 모델링 과정에서 특히하였다.→ 평면 비교+ Before반 지하 1층 지상 1층반 지하 에서는 1.욕실 2.보일러 실3.방지상 1층 에서는 1.부엌 2.방 3.욕실4.거실 5.현관지상 2층 에서는 1.창고 2.온실3.화장실 4.방5.부엌/거실6.욕실지상 2층평면도를 보면 알겠지만 어떤 특징을 찾을 수가 없다.이 가정은 4식구인데 반해 과도하게 방이 남아 돌고 있으며 각각의 실이 벽으로 인해 막혀 있어 넓은 규모의 주택임에도 답답함을 느낄만한 그런 평면을 가지고 있다.그리고 외부 공간도 단순히 관상용 나무 몇 그루 심어 놓는데 그치고 있다.좀더 개방 적인 집의 구조와 남아도는 방을 없애고 특징을 거주 하는 사람의 특징을 살릴 수 있는 공간 구성이 필요 하다고 생각되는 주택이다.+ After반지하 1층 지상 1층반지하 1층에서는 1.홈바 2.욕실 3,드레스 룸 4.딸방 5.AV실6.아들방 7.창고8.보일러 실지상 1층에서는 1.드레스 룸 2.부엌3.서재 4.안방 5.거실6.정원 7.휴게 공간지상 2층에서는 1.취미실 2.화장실3.온실 4.가족실지상 2층 5.손님방리 모델링 전과의 평면을 비교해 보면 공간이 많이 개방적으로 변한 것을 알수 있다.더군 다나 쓸모 없이 공간만 차지 하고 있던 많은 방들이 없어 졌으며 대신 각자의 개성과 취미를 살릴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 하였다.외부 공간에 있어서도 관상용 나무와 함께 자연석을 배치 함으로써 좀더 적극적인 조경을 추구 하였다.→ 리 모델링 전후의 사진 비교→ 정리이 율현동의 주택은 개인 주택으로는 굉장히 규모가 큰 주택이라 할 수 있다.그래서 일반 가정에서 볼 수 있는 아기 자기한 공간 구성 보다는 시원 시원 함이 느껴지는 공간 구성과 함께 거주자 개개인의 사생활과 취미를 보장할 수 있는 평면을 볼 수 있다.더군다나 리 모델링의 주 목적이 건축주 자신의 의도 표현에 대한 불만족으로 인한 것이었기 때문에 리 모델링 비용과 인테리어적인 요소 보다는 공간 구성의 변화를 통한 새로운 주택으로의 시도를 느낄 수가 있다.* 정릉동 K씨 주택 (리노 플이다.
*24 절기▲ 하늘에서 태양이 1년을 통하여 지나가는 경로를 황도라고 부른다. 이것은 지구의 공전운동으로 인해 태양의 위치가 상대적으로 하루에 1도(°)씩 천구 상에서 이동하여 생기는 궤도이다. 따라서 실제로는 지구가 공간상에서 움직이는 길이 황도이다. 인간이 역을 만드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계절의 변화를 알기 위해서 이다. 특히 농경사회에서는 계절의 변화에 민감할 수밖에 없었다. 즉 농사를 짓기 위하여 씨를 뿌리고 추수를 하기에 가장 좋은 날씨를 알아야 하는 것이다. 음력은 달의운동에 근거하여 만들어지기 때문에 달의 변화는 잘 나타내 주지만 태양의 움직임은 잘 나타내 주지 않는다. 계절의 변화는 태양의 운동에 의하여 결정되므로 음력 날짜와 계절의 변화는 잘 일치하지 않는다.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음력에서는 계절의 변화, 즉 태양의 운동을 표시하여 주는 24절기(또는 24기)를 도입하여 같이 사용한다. 따라서 음력은 태양의 움직임을 24절기로 표시하여 주기 때문에 태음태양력(우리가 흔히 음력이라 말하는 것은 원래 '태음태양력의 준말이다 여기서 '陰'은 '달'을 뜻하고 '陽'은 태양을 뜻한다)이라고 한다. 즉 달(태음)과 태양의 운동을 모두 고려하여 주는 역법이란 뜻이다. 24절기는 태양의 운동에 근거한 것으로 춘분점으로부터 태양이 움직이는 길인 황도를 따라 동쪽으로 15˚ 간격으로 나누어 24점을 정하였을 때, 태양이 각 점을 지나는 시기를 말한다. 좀더 정확히 말하면 천구상에서 태양의 위치가 황도가 0˚ 일 때 춘분, 15˚ 일 때 청명,300˚ 일 때 대한으로 한다.(24 × 15 = 360) 이들 24절기가 계절의 특성을 말해주지만 우리 나라의 기후가 정확하게 들어 맞는 것은 아니다. 24절기의 이름은 중국 주나라 때 화북지방의 기상상태에 맞춰 붙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오늘날과 같이 생태계가 엄청나게 달라진 상황에서는 더욱이 들어맞기 어렵다. 절기는 이처럼 음력을 쓰는 농경사회에서 필요에 따라 양력과 관계없이 만들었지만, 태양의 운동을 바탕ㆍ밭두렁 태우기는 겨울동안 죽지않고 살아있는 각종 병ㆍ충해를 박멸해 농작물의 병ㆍ충해를 예방하고, 증산을 꾀한다는 것에서 시작된 하나의 풍습이다. 농약이 변변찮던 시절 병ㆍ충해 예방과 논ㆍ밭 둥천(둑)이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해 꼭 논ㆍ밭두렁 태우기를 하였다. 그러나 현재는 그 효과의 의문성, 좋은 농약의 등장, 산불의 위험때문에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경칩경칩은 글자 그대로 땅 속에 들어가서 동면을 하던 동물들이 깨어나서 꿈틀거리기 시작하는 무렵이 된다. 개구리들은 번식기인 봄을 맞아 물이 괸 곳에 알을 까놓는데, 그 알을 먹으면 허리 아픈 데 좋을 뿐 아니라 몸을 보한다고 해서 경칩일에 개구리알을 먹는 풍속이 전해 오고 있다.지방에 따라서는 도롱뇽 알을 건져먹기도 한다. 경칩에는 흙일을 하면 탈이 없다고 해서 벽을 바르거나 담을 쌓기도 한다. 경칩 때 벽을 바르면 빈대가 없어진다고 해서 일부러 흙벽을 바르는 지방도 있다. 빈대가 심한 집에서는 물에 재를 타서 그릇에 담아 방 네 귀퉁이에 놓아두면 빈대가 없어진다는 속설이 전한다. 겨울잠 자던 개구리가 나오고, 동삼석달 땅 속에서 웅크리고 있던 버러지도 꿈틀거린다는 경칩때가 되면 담배모를 심고 과일밭을 가꾸는 등 농사가 본격화된다. 경칩때는 동물뿐만 아니라 식물도 완전히 겨울잠을 깨는데 이를 '식물기간'이라 한다. 보리, 밀, 시금치, 우엉 등 월동에 들어갔던 농작물들도 생육을 개시한다. 이때 농촌의 봄은 바야흐로 시작된다. 뿌리는 수고가 없으면 결실의 가을에 거둘것이 없듯, 경칩때부터 부지런히 서두르고 씨 뿌려야 풍요로운 가을을 맞을수 있는 것이다. 동지로부터 81일이 지나면(경칩부근) 추위가 완전히 물러가는데 81일을 9일 단위로 나눠(9*9=81) 농부들은 구구가(구구가)를 불렀다. 구구가는 긴 겨울동안 농사를 손놓아 게을러지는 것을 추스리고, 자연현상을 관철하면서 농사 시기를 살피고자 한 것이다.이때쯤이면 농가에서는 장 담그기를 한다. 장 담그는 일은 가정의 일 년 농사라 할 만큼 중요하다. 훌륭한 장곡우때 못자리를 하기 때문이다. 농사 중의 농사인 벼농사의 파종이 있는 날이므로 죄인도 잡아가지 않을 정도였다. 나라에선 농민들에게 곡우임을 알려 볍씨를 내어주며 못자리를 권장하는 행사로 법석을 떨었다. 곡우때는 나무가 한창 물 오르는 시기이다. 그래서 고로 쇠나무를 비롯한 나무의 수맥을 받아 먹으면 위장병이 낫는다하여 즐겨 마셨다. 곡우 무렵이면 가뭄을 해갈하는 단비가 내리고 그 물로 못자리를 한다. 물이 꼭 필요한 곡우때 비가 내리지 않으면 "곡우에 가물면 땅이 석 자나 마른다."고 걱정할 정도였다. 곡우 무렵 볍씨를 담그는데, 특히 볍씨를 담글때는 여러 금기사항이 있었다.상가에 들렀거나 부정한 일을 보았을때는 집 앞에 불을 놓고 그 불을 쬐어 악귀를 태운 후, 정갈히 씻고 볍씨를 담가야 부정이 타지 않는다고 했다. 부정한 채로 볍씨를 담그면 싹이 트지 않아 그해 농사를 망친다고 보았다. 음력 삼월은 고온건조한 '높새바람'이 불어 농작물에 막대한 해를 입히기도 한다. 그래서 농가에서는 "산내린 바람(높새바람) 맞으면 잔디 끝도 마른다."고 바짝 긴장했다. 또 황사가 날아와 산천을 온통 누런 먼지로 뒤덮기도 한다. 이월 말에서 시작된 농사일이 삼월이 되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이는 각 농작물의 파종기가 삼월에 집중되어 있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볍씨 소독, 못자리 만들기, 고구마 싹 틔우기, 시금치ㆍ배추ㆍ열무 등 봄채소 파종, 호박ㆍ고추ㆍ조 파종, 봄보리 갈기(파종), 겨울보리 아시ㆍ두벌 김매기, 감자 심기, 마늘 웃거름 주기 등이다. 일년중 날씨가 가장 변덕스러운 때이므로 농가에선 늦서리의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청명ㆍ곡우가 낀 음력 삼월은 황사가 많은 계절이다.햇볕을 가려 농작물의 자람을 방해하고 각종 기관지염과 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입하 입하는 말 그대로 여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뜻이다. 과거엔 입하가 되면 농작물도 자라지만 해충도 번성하고 또 잡초까지 자라서 이것을 제거하는 행사를 권장하였다.입하에 이르면 그간 일교차가 크고남쪽에서는 이 때를 '발등에 오줌싼다'고 할만큼 1년 중 제일 바쁜 때였다. 전라남도 지방에서는 망종날 '보리그스름' 이라 하여 아직 남아 있는 풋보리를 베어다 그스름을 해서 먹으면 이듬해 보리 농사가 잘 되어 곡물이 잘 여물며 그해 보리밥도 달게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이날 보리를 밤 이슬에 맞혔다가 그 다음날 먹는 곳도 있다. 이렇게 하면 허리 아픈 데 약이 되고 그 해를 병 없이 지낼 수 있다고 믿는다. 또 '망종보기'라 해서 망종이 일찍 들고 늦게 들음에 따라 그 해 농사의 풍흉을 점친다. 음력 4월내에 망종이 들면 보리농사가 잘 되어 빨리 거두어 들일 수 있으나 5월에 망종이 들면 그해 보리농사가 늦게 되어 망종내에도 보리 수확을 할 수 없게 된다고 한다. 전라남도와 충청남도, 제주도에서는 망종날 하늘에서 천둥이 요란하게 치면 그해 농사가 시원치 않고 불길하다고 한다. 경상남도 도서 지방에서는 망종이 늦게 들어도 안좋고 빠르게 들어도 안좋으며 중간에 들어야 시절이 좋다고 한다. 특히 음력 4월 중순에 들어야 좋다고 하며, 또 망종이 일찍 들면 보리농사에 좋고, 늦게 들면 나쁘다는 말도 있다. 망종날 풋보리 이삭을 뜯어 와서 손으로 비벼 보리알을 모은 후 솥에 볶아서 맷돌에 갈아 채로 쳐 그 보릿가루로 죽을 끓여 먹으면 여름에 보리 밥을 먹고 배탈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제주도 지역에서는 망종이 일찍 들면 보리가 좋지 않다고 하며 또 이날 우박이 내리면 시절이 좋다고 한다.*하지망종과 소서 사이에 들며, 음력으로 5월, 양력으로 6월 21일께가 된다. 북반구에 있어서 낮이 가장 길며, 정오의 태양 높이도 가장 높고, 일사 시간과 일사량도 가장 많은 날이다. 북극지방에서는 하루 종일 해가 지지 않으며, 남극에서는 수평선 위에 해가 나타나지 않는다. 동지에 가장 길었던 밤 시간이 조금씩 짧아지기 시작하여 이날 가장 짧아지는 반면, 낮 시간은 14시간 35분으로 1년 중 가장 길다. 남부지방 농촌에서는 단오를 전후하여 시작된 모심기가 하지 이전이면 모음력 7월, 양력 8월 8일경이 된다. 태양의 황경이 135°에 있을 때이다.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다는 뜻으로, 화성은 서쪽으로 흘러 있고 미성은 중천에 떠 있다. 어쩌다 늦더위가 있기도 하지만, 칠월칠석을 전후하므로 밤에는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따라서, 이때부터 가을채비를 시작하여야 한다. 특히, 이때에 김장용 무·배추를 심고 9, 10월 서리가 내려 얼기 전에 거두어서 겨울 김장에 대비한다. 김매기도 끝나가고 농촌도 한가해지기 시작하니‘어정 7월 건들 8월’이라는 말이 거의 전국적으로 전해진다. 이 말은 5월이 모내기와 보리수확으로 매우 바쁜 달임을 표현하는“발등에 오줌싼다”는 말과 좋은 대조를 이루는 말이다. *처서여름이 지나 더위도 한풀 꺾이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고 하여 '처서'라 불렀다.아침·저녁으로 제법 서늘한 기운을 느끼게 되는 계절이다.농부들은 익어가는 곡식을 바라보며 농쟁기를 씻고 닦아서 둘 채비를 한다. 옛 조상들은 처서가 지나면 따가운 햇볕이 누그러져서 풀이 더 자라지 않기 때문에 논·밭두렁이나 산소의 벌초를 한다. 여름동안 장마에 젖은 옷이나 책을 말리는 일도 이 무렵에 한다.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는 말처럼 파리·모기의 성화도 면하게 된다.한편 처서에 비가 오면 "십 리에 곡식 천 석을 감한다."든가 "처서에 비가 오면 독 안의 곡식이 준다."는 속담처럼 처서의 비는 곡식이 흉작을 면치 못한다는 믿음이 영·호남 지역에 전하여져 온다. 그만큼 처서의 맑은 날은 농사에 결정적으로 작용한다. 그래서 옛부터 처서날이 잔잔하면 농작물이 풍성해진다 했다. 입추·처서가 든 칠월은 논의 '지심 맨다'하여 세 벌 김매기를 한다. 농가에서는 칠월을 '어정 칠월이요, 동동 팔월'이라 부르기도 한다. 칠월은 한가해 어정거리며 시간을 보내고, 팔월은 추수하느라 일손이 바빠 발을 구르며 지낸다는 말이다.*백로 처서와 추분사이에 들며, 음력 8월, 양력 9월 9일경이다. 태양의 황경이 165°에 올때이다.이때쯤이면 밤.
외장재1. 건축물외장의 중요성* 건물 외벽의 메시지건물의 첫인상 : 주위환경과 건축주의 경제적 여유, 시공 기술 수준 등 다양한 표정을 연출건물의 메시지 : 퇴색, 환경변화, 기능변화등에 따라 공공성/상업성 변화 가능성* 외벽의 의미 : 상업시설이나 업무시설등의 경우 외벽디자인의 이미지는 큰 영향요소로 획일화된 공간속에 자신의 표정을 찾아야 함2. 건축외장의 현실* 70∼80년도 : 고속성장기로 크게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던 시기* 80년대 후반 : 올림픽 전후 독일산 복합판넬인 ALUCOBOND의 성공적 시공으로 건축물의 외관 이 크게 발전* 현재상황 : 설계기술력과 공법은 세계수준, 저가수주와 발주자 인식부족등으로 적절시공이 어려움3. 건축외장재의 발전방향* 디자인 다양성, 시공성, 경제성, 가공성, 내화성, 내구성등의 조건을 만족하는 다양한 소재 및 시 공방법 지속적 개발* 미래 건축산업의 주도적 시장이 될 건물 외장 리모델링의 능동적 발전 모색* 발주자의 인식전환4. 건축외장재료* 외장재료의 특성- 다양한 형태와 재질의 재료 사용- 선택여하에 따라 건물의 외관, 안전성, 기능성, 내구성등에 크게 영향을 줌- 건물내 각부의 용도와 형태에 따른 적합한 재료 및 시공방법의 선택이 중요- 자재선택 및 시공방법에 대하여 발주자와 전문가의 상호 협조와 이해가 중요* 건축외장재료의 변화벽돌, 콘크리트, 미장마감위 페인트, 타일등에서 최근 석재, 금속판넬, 유리, 프라스트류등으로 다양하게 변화하며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고 아울러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5. 외장재료의 종류(분류)* 외장재의 분류별 특징도장재저렴한 비용으로 콘크리트마감이나 미장마감 위에 간단한 도색을할 수 있다. (정기적으로 유지관리)plaster 류주로 외단열공법으로 시공하며, 디자인 표현에 한계가 있어단순 저층 건축물에는 쓰이나 대형건물 및 리모델링용으로는 널리보급되지 않고 있다.금속판넬현재 가장 많이 쓰이고 있으며, 각 재료의 특성이 다르므로 신중한선택이 필요하다.석재디자인, 칼라의 선택폭이 좁고코아를 중심으로 그위에 알미늄 등을 접착시킨 샌드위치 판넬장점경량이며 시공성 우수 표면재와 코어가 같은 알미늄이므로 대기온도에 의한 변형우려가 없다.타자재에 비해 방음성, 단열성은 우수 ROLL COATING방식으로색상이 균일하며 평활도가 우수단점가공성이 떨어짐 제조공법상 고가이다.표면오염 가능으로 유지관리비 증가* 법랑극저 탄소강판(1.6T) 위에 자기질 고체 물질을 스프레이 하여 건조한 후 850 의 고온 소 성장점고강성이며 내후성, 내열성, 내오염성이 매우 우수단점코팅부분 손상에 의한 녹물발생 가능 중량이므로 시공성이알미늄계보다 뒤지며, 규격제한이 있다.운반, 설치시 충격에 의한 파손 가능성 주의 높은 온도에서소성하므로 평활도가 불량하다.* 불소도장 아연강판초 내후성 불소수지 아연도강판을 사용장점고강성이며 가격이 저렴하다.단점코팅부분 손상에 의한 녹물 발생 가능 평활도가 불량하다.운반설치시 충격에 의한 파손 가능성 주의 표면오염 가능성 및규격제한 있음* 세라믹시트판넬알미늄 시트판등에 저온에서 소성이 가능한 무기질 세라믹 도료를 코팅함장점알미늄판, 강판 모두 가능하다.표면의 경도, 내오염성등은 우수단점일정한 규격이 없고 회사별 세라믹의 조합과정이 틀리므로주의 규격제한 있음금속 판넬의 예알미늄복합판넬의가공예 알미늄복합판넬가공과정 알미늄복합판넬의가공기계 복잡한디자인도표현가능* 간단한 시공법의 예* 시공 사례도료* 도료 종류합성수지 에멀젼페인트, 조합페인트, 스파바니쉬, 투명락카, 타르에폭시수지도료, 알키드 수지 바니쉬, 슬레이트 및 기와용페인트, 자연건조형 알키드수지에나멜등이 있고 (주)세라 켐의 리노코트등 기존 타일위에 바로코팅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 첨단제품도 등장* 도료의 장단점장점다양한 색상과 바탕재질 및 기능에 따른 다양한 도료 선택 가능단점일반도장의 경우 시공불량에 따른 하자발생 가능성이 많음* 도장 방법- 수성 페인트 외부 도장법+ 본 공법은 아크릴에멀젼과 내후성이 우수한 안료로 제조된 도료를 도장하는것으로 내알카리성, 접착력, 내후성, 내구성, 내건물 내, 외부의수축 팽창에 의한 균열을 방지하며 수용성이므로 환기가 불충분한 공간에도 도 장작업이 용이한 도장공법 이다.■+ 적용범위■■ 용도 - 주택, 빌딩, 호텔, 오피스텔, 아파트, 공공건물 등의 내 외부■■ 적용 소지면 - 시멘트 몰탈, 콘크리트, PC 콘크리트, 석고 보드, 슬레이트판 등+ 특징- 유성 아크릴 도장 공법+ 본 공법은 아크릴 수지와 고급 안료를 주성분으로 제조된 도료를 도장하므로 황 변이나 퇴색이 거의 없으며 아름다운 색상을 오래 유지시켜 주는 내오염성이 우 수한 도막을 형성시키는 낙서방지용 도장공법이다.■+ 적용범위■■ 용도 - 주택, 빌딩, 오피스텔, 아파트, 콘도, 학교, 공공건물 등의 내 외부■■ 적용 소지면 - 시멘트 몰탈, 콘크리트, PC 콘크리트, 석고 보드, 각종 슬레이트판 등■+ 특징■■ 내수성, 은폐력, 내알칼리성, 내세척성, 작업성, 접착력 등이 우수함.■■ 신율이 우수합니다.- 수용성 광택 도장 방법- 수용성 광택 에멀젼 도료 도장 공법+ 본 공법은 수용성 광택 에멀젼 도료를 도장하는것이며 냄새가 거의 없으므로, 병 원이나 사무실 또는 지하실 같은 곳에 도포하여 내오염성 고광택을 유지시키는 도장공법이다.■+ 적용범위■■ 용도 - 주택, 빌딩, 호텔, 오피스텔, 병원, 아파트, 콘도, 공공건물 등의 내 외부■■ 적용 소지면 - 시멘트 몰탈, 콘크리트, PC 콘크리트, 석고 보드, 각종 슬레이트판 등■+ 특징■■ 수용성 무취형 고광택 도료로서 내수성, 내오염성, 은폐력, 내알칼리성, 내세척성, 작업성,접착력, 광택유지력 등이 우수함.* 도료업계의 현황 및 미래최근에는 우수한 고기능성 제품들이 많이나오고 있어 건물기능에 맡춘 외관의 다양화 가 기대됨* 도료 도장 사례도장의 목적은 구조물의 부식방지 및 미관을 부여하는데 있다.석재*석재의 종류-화강암류+ 일반적으로 입자가 거칠며 그 조직에는 방향성이 없다.색은 흰색에서 담홍색으로 단단 하고 아름다우며 내구력이 크다.또 갈라진 틈이 적으므로 대재를 얻기 쉽다.+ 용도는 건축물갈기, 본갈기, 정갈기 순서로 이루어짐.화염처리보통 제트 버너 처리라고 하는데 대리석에는 이용되지 않고 주로 화성암계열의 표면처리에 이용되며 분사되는 고열 불꽃에 의하여 독특한 가공면을 형성함.* 시공법 종류습식공법구체콘크리트와 판석을 Anchor, 하지철물, 연결철물등으로 긴결하고 중간부를 Mortar로 채움. 고층건물에 부적당함.건식공법구조체와 판석을 철제지지철물 (Fastener, 촉, Anchor Bolt등)로 긴결 고정하는 공법.구조계산에 의한 설계 · 시공으로 풍압, 지진등을 견디며, 습식 공법의 단점인 백화현상, 얼룩짐등의 결함을 방지할 수 있다.STEEL FRAME 공법(GPS)형강으로 제작된 STEEL FRAME에 마감된 판석을 건식으로 긴결 고정하는 공법. 철골재의 내화피복과 단열처리가 필요GPC 공법공장에서 판석을 선붙임한 PRECAST CONCRETE CURTAIN WALL을 제작하여 현장에서 구체에 부착하는 공법* 석재의 장단점장점외양이 장중하고 압축강도와 내구성, 내마모성등이 크다.종류가 다양하여 여러 가지 외관과 색조를 구할 수 있으며 불연성재료이다단점장대재를 얻기가 어렵고 가구재로는 부적당함.가공,시공성이 나쁘고 공사기일이 길다* 주요 석재 매장지역- 경기 포천, 가평지역 / 전북 익산지역 / 경남 거창지역등국내석 - 가평석, 포천석, 황등석, 문경석, 거창석수입석 - 임페리얼레드, 칼멘레드, 발틱브라운* 석재사용현황과 전망- 수출 증가세가 반전되고 업계는 과당경쟁, 공장 가동률의 저하, 덤핑판매 등으로 고전- 수출활로를 타개하기 위한 품질고급화, 인조석 수요의 증가에 편승하여 더욱 우수한 성질과 다양한 색상을 구비한 자재 개발 필요* 석재 시공 사례유리.커튼월* 커튼월이란..- 건물의 하중을 부담하지 않는 비내력벽으로써 설치와 제거가 자유로와야 하며 골조에 설치 되어 하중을 지지하게 된다.- 풍압, 충격등에 견뎌야 하고 외장재로써 필요한 방수, 단열, 차음, 내구성 등이 요구됨- 외관디자인의 결정적 요소* 커튼월 시공 사례* 유항주변의 건축물 연구소,녹음실 같이 소음 차단이 요구 되는곳+ 스팬 드릴 유리- 스팬 드릴 유리는 판유리의 한쪽 면에 판유리와 성분이 거의 같은 세라믹질의 특수 도료 르 코팅한 뒤에 고온에서 융착과 반강화를 시켜 생산된 불투명한 색상을 지닌 유리다.- 장점은 강도와 내구성이 뛰어나고 중후하고 다양한 컬러 세라믹 질의 도료가 코팅되어 내구성이 뛰어나고 높은 강도를 지니고 있어 열에 강하고 색상이 다양하다.* 유리의 장단점장점최대한으로 밝은 실내조성단순명쾌한 입면 가능가볍고 경제적인 건물다양한 색상과 다양한 기능의 유리재로 디자인 선택의 폭이 넓음단점일광투과에 따른 실내변색, 고온조성,일반유리 경우 파손시 안전문제 발생,내화성 부족(현재 다양한 유리재가 개발되고 있음)- 유리블럭유리예술의 걸작품으로 태어난 건축자재로서 현대건축물의 내.외장재로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유리블럭이 연출하는 품위있고 다양한 장식 효과, 빛의 난반사 및 굴절투과에 의한 한상적인 채광효과, 내부압력 0.3 기압이 갖는 단열성 및 방음성 등, 아주 훌륭한 건 축자재이다.+ 유리블럭의 장점1. 다양한 디자인 및 규격으로 벽면의 구성이 직선, 곡선, 불연속 커브 등 여러형태가 가능 하다.2. 뛰어난 강도 및 내구성으로 강풍이나 지진같은 강한 진동에도 견딜수 있다.3. 벽체 및 천정재로서 사용할 경우 별도의 내외장공사가 필요하지 않다.따라서 건축비 가 절감되며, 만일 일부가 파손된 경우에도 파손된 부분만 새것으로 바꿔우면 되므로 유 지관리비가 적게 든다.4, 내부가 0.3기압인 반진공상태이므로 단열성, 방음성을 갖고 있다. 또한 부드러운 자 연광을 통과시키므로 쾌적한 생활공간을 창조한다.+ 활용범위-아파트, 주택의 욕실 칸막이용.-호텔, 오피스빌딩의 재부장식용.-모든 건축물의 현관 및 계단부 채광용.-수영장, 강당, 병원, 실내체육관 등의 내.외벽용.-대형건물 지붕 및 ㅣ하층 천정등 자연광이 필요한 곳.-대형건물 지붕 및 지하층 천정등 자연광이 필요한 곳.-지하철역 출입구 및 내부의 장식용.+다.
건축 구조의 분류에는 구체 재료상에 의한 분류,시공 방법상 분류,방재상 분류 등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구조의 구성 양식에 의한 분류에 대해 알아 보기로 하고 특히 그 중에서도 조적 구조,가구식 구조,일체식 구조를 살펴보자.1. 조적 구조조적 구조란 주 구조체를 석재/벽돌/시멘트를 블록 등의 재료를 모르타르를 이용하여 벽체로 쌓아서 축조한 구조를 말한다. 이 구조는 내진성은 없으나 내구,내화적이고 튼튼하고, 외관이 장중미려하며, 구조/시공법이 단순하므로 나무구조에 대신하여 널리 쓰이게 되었다.하지만 수평력에는 약한 단점이 있다.조적재는 단독으로도 흔히 쓰이지만 혼용하기도 하고, 또 벽돌 벽에 석재를 장식적으로 쓰기도 한다.바깥벽면은 대개 치장이 되게 쌓는 것이 보통이지만 마장바름.타일붙임 등으로 할 때도 있다.내부 간막이 벽.기둥.마루바닥.지붕 등은 목조 .철골조 또는 철근 콘크리트 조로 한다.대표적인 조적 구조에는 벽돌구조, 블록구조,돌 구조가 있다.벽돌구조:건물의 벽체, 기초 등을 벽돌과 모르타르로 쌓아 만든 구조이며 실용상 ,미관상 불록, 타일, 석재 등을 섞어 쓰기도 한다.담장, 굴뚝, 기타 여러 구조물을 축조 하는 데 널리 이용되고 나무 구조에 비해 벽 두께가 두꺼워지므로 실내 면적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게 되고 건물의 무게가 커는 단점이 있다.내화적, 내구적, 다양한 재질감으로 외관이 장중하고 미려하며 구조 및 시공법이 간단 하다.하지만 벽돌 구조 건축은 풍압력.지진력.기타 횡력에 극히 약한 구조체이므로 고층,대건물에는 부적합하다.*쌓기블록구조:모르타르 또는 콘크리트 불록을 만들어 벽돌과 같은 방법으로 쌓아 올려 벽체를 구성하는 방법 이다.옛날에는 간단한 구조물에 사용하였으나,근래에는 철근 콘크리트로 보강하여 주택,아파트,병원,공장 등 많은 건물의 벽체에 쓰인다.건물의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불연속 구조로 시공이 간편하여 공사 기간을 단축, 경비를 절약할 수 있다.철근을 보강할 경우,철근의위치와 양이 제한되며 콘크리트를 완전히 정착시키기 어렵고, 평면계획과 단순히 모르타르로 접착하여 쌓아올려 벽체를 구성하는것이고바닥.지붕. 등은 목조.철골조 또는 철근 콘크리트 조로 한다.+보강 블록조블록의 빈 속에 철근과 콘크리트를 부어넣어 보강한 것으로서.수직하중.수평하중에 견딜 수 있는 구조로 가장 이상적인 블록 구조이다.+거푸집 블록조블록을 ㄱ 자형,ㄷ 자형,T 자형,ㅁ 자형 으로 쉘두께가 적고 속이 없는 블록을 말한다.이것은 콘크리트조의 거푸집으로 쓰이고,그 안에 철근을배근하여 콘크리트를 부어 라멘체로 할수도 있고 보통 조적식 블록조로도 할수 있다돌 구조:돌을 쌓아 올려 벽체를 만드는 방법이다.사찰이나 대규모 건축에 널리 쓰였으며 외관이 장중하고 미려하며, 내화적이고, 마모와 풍화에도 잘 견딘다.그렇지만 가공이 어렵고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3층 이상의 철근 콘크리트조나 철골, 철근 콘크리트조의 벽체 에 붙여 대개 외장으로 쓰이며, 벽돌조, 블록조 등의 창문 둘레, 외부, 계단 등의 특수 부분이나 내부에장식적인 효과를 위해 사용된다*쌓기+바른층 쌓기돌쌓기의 1켜의 높이는 모두 동일한 것으로 쓰고 수평줄눈이 일직선으로통하게 쌓는 방식이다+허튼층 쌓기네모돌을 수평줄눈이 부분적으로만 연속되게 쌓고 일부 상하 세로줄눈이통하게 쌓는 방식이다+층지어 쌓기막돌,둥근돌 등을 중간켜에서 돌의 모양대로 수평 주직 줄눈에 관계없이흐트려 쌓되2~3켜 마다 수평줄눈이 거의 일직선으로 연속되게 쌓는 방식이다+허튼 쌓기여러 가지 모양과 크지의 잡석.호박돌.막돌 등을 불규칙하게 쌓는 방식을말한다.조적재의 구조특징조적 벽체는 내력벽과 비내력벽으로 분류하고 또 독특한 구조법이 있다+내력벽 구조상부 하중.풍압력 등의 대부분을 부담시키는 벽체를 내력벽이라 하고 지진력까지도 저항할수 있는 벽을 내진벽이라 한다.+비내력벽 구조자립할 수는 있으나 거의 상부하중이나 횡력을 부담하지 않는 벽체 구조다+아치개구부의 상부하중을 지지하기 위하여 조적재를 곡선형으로 쌓아서 압축력만이 작용되도록 한 구조이다2.가구식 구조가구식 구조란 목재 철재등 비교적 가늘고 긴 강력한되며, 연직 하중을 보를 통해 기둥으로 전달하는 방식이다.이 방식은 내부에 기둥이 적어 넓은 실내 공간이 가능하고 하나 재료가 부식되기 쉽고 열에 약한 단점이 있다. 체육관,공장,창고 등의 용도로 널리 이용 되며 목구조와 철골 구조가 가구식 구조에 해당한다.목구조:건물의 벽체.마루바닥.지붕 등의 뼈대를 나무로 짜세운 가구식 구조를 목구조라 한다.목 구조는 세가지 양식으로 대별 할 수 있다, 그 하나는 옛날부터 전하여진 전각.사원등의 동양 고전식 구조법이고 또 하나는 구미에선 전하여진 양풍 구조이다. 셋째는 한국에서 이들을 개량 발전 시킨 절충식 구조법이다.한국 고전식 구조법은 그대로 지켜져서 향토적 사찰.사원.기념건물에 많이 쓰이고 또 주택.소규모건축에도 쓰이고 있다.큰 간사이 근대건축은 대개 양식구조로 하였으나 근래에는 목재 기근과 도시연소 문제 등으로 거의 쓰이지 않게 되었다.*종류+경량 목구조목구조 건물중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며 흔히 목조주택 또는 2X4주택 이라고 불린다+기둥보 구조방식경량 목구조와 혼합 구조로 두번째로 많이 쓰이며,가장 오래된 구조 방식 이기도 하다.적은수의 대단면 부재를 사용해 간 사이를 늘릴수 있는점이 장점이다.+중 목구조 방식기본적으로는 기둥-보 구조방식과는 원리는 같으나,구조용 목재가 통재로 분류되는 최소한 규격을 지니는 목재들로 구성된다는 점이 다르다.레스 토랑이나 호텔 또는 스키산장 같은 전원풍의 건축물에 많이 사용된다. 우리가 말하는 일반적인 미국식 목조 주택은 경량 목구조 주택을 기본 으로 하고 기둥과 보 공법의 주택은 특수한 경우나 고급사양에 속하는 방식의 일종이다.+패널 공법 방식현장에서의 인력을 최소화하고 공장에서 대량 생산에 의한 공사비 절감의 효과를 얻기 위해 개발된 방법이다+통나무 구조 방식가장 원초적인 벽식 목구조다. 벽체가 통나무를 쌓은 구조이기 때문에 1 개층 높이에서 7~12cm의 침하가 장기적으로 발생하게 되므로 창무틀 등 의 개구부에는 침하를 고려한 디테일을 만들어야 한다.통나무 구조의 특징 은 구조 골조 부분에 형강.강관.강판 등의 강재를 조립하여 구성한 구조 로서 고층건물.큰 간살 건축에 이용되며 강구조 라고도 한다.철골구조 건축물을 뼈구조와 셸구조 형식으로 나눌수 있다.철골구조는 내진력.즉 수평력에 강하고 불연성이며 큰 간사이 구조가 가능하다.척당한 피복을 하면 내화.내구적이며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에 비하여 중량이 가볍다. 단점은 고열에 약하며 다른 구조체 보다 고가이다.*종류+강 구조기둥.보 또는 거더등의 접합이 강절가구로 된 것을 말하며 강성구조 또는 라멘 이라 한다.+유연 구조구조물의 진동주기를 길게 하여 구조물에 작용하는 지진력을 작게 받는 내진 구조를 말한다.+일체식 구조건물의 구조체를 연속적이고 일체가 되게 축조하는 구조로서. 철근 콘크리트 구조 등을말하며. 조적조,프리케스트 콘크리트 조립구조에 대한 말이다+내력벽 구조상부하중,풍압력 등의 대부분을 내력벽에 부담시키는 구조이다.+비내력벽 구조자립 할 수는 있으나 거의 상하중을 받지 아니하는 벽체구조로서 간막이, 커 튼월 또는 철근 콘크리트조내의 벽돌.블록벽 등의장막벽을 뜻하기도 한다+큰간살 구조보통 10미터 이상의 큰 간격으로 기둥 또는 벽체를 세우고 지붕을 덮는구조를 말한다3.일체식 구조기초,기둥,보,바닥판 등을 거푸집을 써서 콘크리트를 부어 일체로 만든 것을 말한다.매우 견고 하고 수평력에 강하며 내화성과 내구성이 크다.따라서 가장 강하고 균일한 강도를 낼 수있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라 하겠다.하지만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다.주로 대형 건축물에 쓰이며 철근 콘크리트 구조, 철골 철근 콘크리트 구조 등이 이에 해당한다.철근 콘크리트 구조:철근 콘크리트는 철근으로 보강한 콘크리트라는 뜻이다.즉, 모래,자갈 등을 골재로 하고 시멘트와 물을 섞어 제작된 콘크리트는 압축력에는 상당한 저항력을 가지고 있으나 인장력에는 극히 약하므로 .이 약점을 인장에 강한 철근으로 보강하여 형성한 합성 구조재이다.철근 콘크리트 구조체에는 여러가지 응력이 작용되더라도 철근과 콘크리트가 밀착 되어 철근이 빠져렴,유지비 저렴등의 장점이 있다.하지만 자체 중량이 크고 시공의 정밀도와 기일이 요구되며 강도 계산이 복잡하다는 단점이 있다.그리고 중량이 무거우므로 철거가 곤란한 점도 있다.*분류철근콘크리트 구조를 분류하면 우선 생산방식에 따라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일체식구조와 공장에서 생산된 부재를 현장에서 조립하는 조립식 구조로 나눌 수 있다. 일체식 구조는 건축현장에서 거푸집을 짜고 철근을 나누어서 콘크리트를 부어 넣어 만드는 것으로서 최근에도 많이 쓰고 있는 방법이다.이 일체식구조는 그 가구의 형식에 의해서 라멘식구조, 벽식구조, 라멘식과 벽식을 함께 사용한 구조, 거푸집콘크리트 블록구조, 그 밖에 막이론의 응용에 의한 셸구조, 절판구조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절판구조는 평판을 서로 어떤 각도를 유지시켜 평면의 판을 조합하여 연결하고 하나의 구조체로 하는 것으로서, 보통의 지붕슬래브에서는 구조적으로 갖지 않은 큰 스팬의 지붕 등에서 사용된다.한편, 철근콘크리트의 조립식구조에는 각 부재를 미리 공장에서 만들어서 현장에서 조립하여 접합부의 금속의 용접이나 콘크리트에 의한 충전등으로 현장작업을 마치고 공사의 간이화와 공기의 단축을 도모하여 건축의 양산화를 목적으로 한 프리캐스트판에 의한 조립식구조와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구조가 있다.철골 철근 콘크리트 구조:철골 철근 콘크리트구조는 리벳 또는 용접으로 조립된 철골뼈대의 주위에 철근을 돌려 감고 콘크리트를 다져 넣어 이들이 일체로 힘쓰도록 한 구조이다.이 구조는 설계상 철골이나 철근의 양을 자유로 조절 할 수 있고 철골 구조를 주체로 하여 여기에 약간의 철근으로 보강한 방식과 반대로 철근 콘크리트 속에 가는 철골재를 배치한 형식이 있다.이 구조체는 콘크리트의 일체성.내구성.내화성과 아울러 철골구조의 강인성에 따른 내진성을 겸비하는 장대한 건축물에 가장 적합한 구조체이다.비교적 작은 콘크리트 단면에 강재를 무리 없이 배치할수 있어 유리하고 하층 기둥의 면적을 절감하여 이용도를 높이며 현장 시공상 철골 뼈대를 먼저 조립하고 콘크리 있다.
그 동안 남자의 남성성 그리고 여자의 여성성은 단순히 태어날 때부터 주어진 것이라고 생각해 왔었다.하지만 그 남성성과 여성성도 영원히 고정된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진다는 것…생각해 보면 그리 놀라운 것이 아니지만 무심코 지나쳐 왔던 문제 였던 것 같다.이번 텍스트는 이중 남성에 대하여 18세기 부터 1950년대 독일의 모습까지를 살펴 보며서 남성이 어떤 식으로 만들어 지고 변해 왔는지를 다루고 있다.여기서 남성에 대해 아래와 같은 일곱가지 이야기를 통해 그 역사를 더듬어 볼 수 있다.첫째는 남성이라는 것이 고정된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 것이고 18,19세기 전환기에는 그 남녀 특성의 양극화가 확정되지 안았다.둘째는 18세기의 남성은 지금의 남성과는 달리 가정적인 남성이었으나 19세기가 지나면서 끊임없는 경쟁과 성취의 압박아래서 점점 가정에서 멀어지고 일에 삶의 목표를 두었다.셋째는 국민 개병주의가 나타나면서 남성적인 특징속에 군인 적인 요소들이 점점 편입되고 이런 병역 의무는 남성의 공동체화를 끌어냈다.넷째는 스위스의 대학 서클들을 통해 서클들이 남성들만의 정치.경제 엘리트 들의 조직체로 발전 하고 또한 제도화 되어 가는 남성 동맹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다섯째는 동맹과 우정이라는 지극히 남성적인 전유물을 통하여 남성 동맹에 관하여 독일의 예를 들어 말하고 있다.여섯째는 전우애라는 전쟁이라는 특수 상황에서 생긴 감정을 통하여 남성들만의 부대내에서의 인간적인 몸짓과 전우가 아닌자에 대한 거침없는 복수와 감정을 남성성과 결부시켜 얘기 하고 있다.일곱째는 전후에 독일에 찾아온 누긋함이라는 기존 가치관과 대치되는 개념을 통하여 새롭게 창조되는 남성상을 보여주고 있다.이런 내용으로 미루어 볼 때 남성이라는 것은 그 시대의 시대상에 비추어 변하는 것 같다.산업 혁명의 시기에는 일속에서 그리고 1.2차 세계 대전 중에서는 전쟁 속에서 현재와 같은 다원화 시대에는 기존 세대와의 차이 속에서...그 각각의 가치들이 남성이라는 모습에 투영되어 계속 변화 하고 있는 것이다.또한 남성이 우리가 흔히 생각하고 있는 가부장적 성 담론의 수해자만이 아니라 피해자 일수도 있다는 점을 알았다.그리고 우리가 흔히 의식속에서 지나치기 쉬운 여성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남성이 홀로 남성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여성과의 관계속에서 그 진정한 남성이 존재하게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