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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양음악사] 합창의 역사와 작곡가 평가D별로예요
    합창합창을 의미하는 말(Chorus)의 어원은 그리스어 (Xopod)이다. 이말은 그리스의 연극에서 합창단을 의미하는 말이었으나 오늘날의 으미와는 다르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연극을 노래로 불렀는데 무대 아래에는 코러스라 불리는 무용단니 춤추고 노래도 하면서 글을 진행하였다. 오늘날의 의미는 많은 사람이 소리를 맞우어 노래를 부르는 가창 형태 또는 그 집단 이라고 한다. 또 중창과 구별하는 의미로 다성부로서 각 성부과 많은 인원으로 연주되는 것을 뜻한다.고대시대1. 고대 그리스 시대의 합창음악우선, 고대 그리스에서의 음악은 단순한 예술활동이 아니라 마치 마술과 같다고 믿어서 육체와 정신을 순화시키고 병을 고치는 등 자연계 안에서의 기적을 실현시킬 수 있다고 여겨졌다.그리스 음악은 그 이후 시대의 음악처럼 다성부가 아닌, 단선율 음악이었는데, 그 이유는 기원전 약 450년~325년에 복잡한 기교에 반대하는 운동이 일어났기 때문이었다. 또한, 2성 음악의 흔적이 조금 남아 있긴 하지만 그 연주는 체계적이지도 중요하지도 않았다. 대규모의 합창과 오케스트라의 앙상블이 연주되던 시대에는, 몇 개의 악기가 한 선율을 연주하면 다른 악기들이 그 음을 아름답게 꾸며 주었다.그리스 문명 최전성기의 음악연주는 즉흥적이었다. 작곡가라고도 할 수 있는 이 시대의 연주자는 특별 행사에 어울리는 음악 형식과 표현법에 관한 규칙을 지켜야 했고 전통적인 음악 형식들을 그의 연주 속에 가미시켰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자유롭게 노래할 수 있었다. 이러한 즉흥성은 모든 고대 예술의 특징이었다. 그리스 음악은 항상 말, 춤 혹은 이 두 가지 모두와 연관되어 있었다. 즉, 선율과 리듬은 시의 선율과 리듬에 밀접하게 결부되었고, 종교의식, 연극이나 공식 경기 등에서 가수들은 선율에 맞도록 미리 고안된 춤동작과 함께 노래를 불렀다.2. 고대 로마시대의 합창음악로마제국의 전성기 동안에 헬레니즘 세계로부터 미술, 건축, 음악, 철학, 새로운 종교의식, 그리고 그 외의 다른 문화 산물들이 로마로 유입되었다. 유에서 다같이 부를 수 있는 성가곡목을 확립하는 데에 전력을 기울였다.그레고리우스 1세의 이러한 노력들은 이후 16세기까지 모든 음악의 기본이 된 그레고리 성가(Gregorian Chant)의 첫 출현이라 할 수 있다.중세시대 (성가의 황금기)서양 음악의 역사를 살펴본다면 그것은 다성(polyphony)음악의 발달이다. 즉 서양 음악의 최초의 형태는 하나의 선율로 이루어진 단선율(Monophony)이었는데, 그 기존의 단선율이 두 개 이상의 복선율로 바뀌게 되는 과정과.이렇게 단선률이 복선률로 바뀌게 된 첫 시기가 바로 9세기 중엽이다. 따라서 약 9세기 중엽까지는 단선율이 지배하던 시대이다 물론 9세기 이후에도 단선율 음악은 계속 독자적인 발전을 보여왔지만 이전과 같은 중요성은 없었던 것이다. 이렇게 단선율이 지배하던 시대를 로마네스크 시대라 한다.로마네스크 시대의 단선률 음악은 교회에 의해 지배를 받게 되었는데 그래서 가사도 종교적 성격을 띤 라틴어로 되어 있으며, 물질숭배 사상을 배제하던 교회에서는 물질로 만들어진 악기 같은 것은 용납될 수 없었기 때문에 가사 붙은 성악음악만이 존재했다. 음악의 존재 이유를 심미적 가치에서 찾았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찬양하는 신앙적 가치에서 찾았던 것이다. 따라서 음악 그 자체 보다는 교회의 예배의식이 더 중요했으며, 의식의 필요부분에 사용하기만 하면 되었던 것이다. 단선율 음악에는 보통 다섯가지의 종류가 있다. 콘스탄티누스 대제에 의한 동방교회의 설립 결과로 나왔다는 비잔틴성가(Byzantine chant), 4세기경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교 암브로시우스가 형태를 갖춘 암브로지안 성가(Gallican chant), 서기 900년에 처음으로 나타나 스페인에서 성행한 모사라베 성가(Mozarabic chant), 그리고 이 시대의 음악에서 가장 중요시되며 또한 오늘날까지 자주 사용되는 그레고리오 성가(Gregorian chant)가 있다.오르가눔9세기 말에서 13세기 중반까지 전례에 사용한 성부 예배음악으로 초기기독교 성가대이러한 낭송음보다 더 복잡한 형태를 가지고 있는 것을 시편선법(시편창)이라 한다. 이 시편선법은 여덟 가지의 교회 선법에 각각 하나씩의 시편 선법이 있고, '이국적 선법'이 라 불리우는 시편선법이 있다.2. 안티폰안티폰은 독창이 아니라 합창을 하기 위한 것이었기 때문에 화려하기 보다는 선율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음폰이 좁으며 리듬은 단조롭다. 9세기부터 13세기 동안 계속 새로이 추가되는 교회의 축일을 위해서 많은 안티폰이 작곡되었다. 초기 형태와 후기 형태의 차이점을 살펴보기 위해 다음의 곡들을 살펴볼 수 있다.3. 인트로이투스와 코무니오적당히 장식된 편가의 형식은 미사의 인트로이투스와 코무니오에서 쉽게 볼 수 있다. 미사가 시작될 때는 인트로이투스로 시작되고 반대로 끝에는 코무니온이 온다. 인트로이투스는 안티폰과 하나의 시편 시행과 안티폰의 반복으로 이루어지고, 코무니온은 짧은 성가로서 종종 성서의 한 시행만으로 이루어진다. 인트로이투스는 활기찬 반면에 코무니온은 성스러운 예배에 대한 조용한 끝맺음의 성격을 지닌다.4. 트락투스트락투스는 전례에 쓰이는 가장 긴 성가로 가사가 길고, 제2선법과 제8선법의 두가지 선법이 쓰였는데, 이 두가지 근원적인 선법은 오늘날 우리가 '단조'와 '장조'라 불리우는 것의 근원이라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5. 그라두알레그라두알레의 선율은 트락투스의 선율보다는 화려하며, 도입부 성격의 반복구나 레스폰드(응창하는 구절)가 있으며 그 뒤에 시편의 한 시행이 따른다. 반복구는 독창자가 시작하고 합창이 받아서 계속한다. 반복구는 독창자가 노래하고 마지막 악구에서 합창이 함께 노래하게 된다.6. 알렐루야알렐루야는 '알렐루야'라는 단어 하나에서 나온 반복구와 하나의 시행으로 이루어진다. 독창자 한사람이 '알렐루야'라는 가사로 노래를 한다. 그 뒤를 이어 합창이 이것을 반복하고, '알렐루야'의 마지막 '야'를 길게 늘려서 유빌루스(Jubilus, 환희의 노래)를 부른다. 알렐루야는 약간 화려하며 가사없는 선율이 많다. 알렐루야는 중세 말기까지은 특히 클라우술라(clausula)라 부른다.)를 비롯하여, 13, 14세기의 모든 모테트와 15, 16세기의 많은 미사가 여기에 속한다.② 프로테스탄트 교회의 코랄; 파헬벨, 바하, 브람스 등의 오르간 코랄 및 칸타타나 수난곡 중 코랄 합창곡의 정선율은 여기에 속한다.③ 세속적 선율;13세기의 몇 개 모테트와 15세기의 많은 미사가 여기에 포함된다. 예를 들면 작곡가 뒤파이나 조스캥 데 프레 등이 작곡한 미사 의 정선율은 당시 유행했던 샹송이다.④ 헥사코드의 6음인 도, 레 , 미, 파, 솔, 라 였다. 조스캥 데 프레는 페라라의 공(公) 에르콜레 1세를 기리기 위해 미사곡〈페라라의 에르콜레 공 Missa Hercules Dux Ferrariae〉을 작곡했는데, 이 곡의 선율은 에르콜레 1세의 라틴어 이름인 '헤르쿨레스 둑스 페라리아이'의 모음들로부터 헥사코드의 6개 계명창 음들을 차례로 뽑아오는 이른바 소게토 카바토 기법을 통해 만든 것이다. 이밖에도 윌리엄 버드(1543~1623)나 안토니오 데 카베손(1510~66) 등은 대중적 노래를 미사곡이나 모테트 이외에도 건반악기 변주곡의 정선율로 사용하도록 했다.정선율은 처음 테터 성부에 배치되어 다른 성부와 대조되는 긴 음표로 쓰였으나, 후에는 이것이 여러 가지로 장식되거나 소프라노 성부에 배치되는 일도 있었다. 오늘날에도 대위법의 연습에 정선율을 사용하는데, 그와 배치되는 성부에는 아무런 제한이 없다.르네상스시대1450년부터 166년경대에 이르는 시기를 음악사적 "르네상스"라고 부른다. 16세기 초에는 음악을 작곡하는 방법에 변화가 이루어졌는데, 즉 지금까지는 한 성부씩 작곡하여 왔으나 여러 성부를 하나의 전체로서 동시에 생각해 내고 쓰기 시작하여 총보(Score)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다.중세의 이상적인 음향은 3성부의 대조되는 음색으로 이루어진 반면, 르네상스의 이상적인 음향은 같은 종류의 비슷한 음색과 동동한 중요성을 같는 넷 이상의 성부로 이루어진 무반주 성악 앙상블 즉, 아카페라이었다. 이 시대는s)르네상스의 기본적인 음향은 독립된 여러 성부들이 이루는 다성음악이었다. 그러나 바로크의 음악은 튼튼한 베이스 위에 흐르는 선율이 붙은 것으로써 이 베이스와 자연스러운 화성을 이루는 것이었다 이렇게 베이스를 강조한 형태를 통주저음(Through bass),또는 지속저음(Basso continuo)이라 불렀다. 또한 베이스 음표 아래나 위에 화성의 성격을 숫자나 기호로 지시하기 때문에 숫자 붙은 베이스라고도 한다. 따라서 이지솟 저음은 음악이 대위법에서 화성음악으로 선적 선율구조에서 화성적 구조로 넘어가는 다리 역할을 하였다.비발디 / Antonio Vivaldi (c.1678∼1741 이탈리아)1)바로크 음악의 틀을 형성2)특히 기악음악의 진보된 작곡 기법이 성악 반주와 함께 잘 어울림20곡의 시편가. 3곡의 오라토리오. 7개의 단편적 미사곡. 마니피카트바하 / Johan Sebastian Bach (1685∼1750 독일)1)바로크음악의 종합2)합창음악이 기악적이며 밀도있는 폴리포니 경향3)고난도의 푸가를 쉽게 진행4)선율 중심보다 성부간의 배치를 고려5)주요3화음 이외에 부3화음 많이 씀헨델 / Georg Friedrich Handel (1685∼1759) 독일→영국1)축제에 적합한 화려한 성격의 곡2)독창에서는 선율을 합창에서는 충만한 화성을 중시함3)극적인 핵심에는 합창곡 사용4)바하에 비해 주3화음을 많이 사용5)푸가를 사용할 때는 쉽도록 조절6)상징적인 것보다는 음악의 효과를 우선시 한다.고전시대(Classic Period 18C후반-19C초)고전(Classic)이라는 개념은 시대적인 구분이라기보다는 하이든 .모짜르트. 베토벤의 음악과 다른 음악을 구별시 키는 질적인 개념으로 사용되었다. 단순하고 경쾌한 음악이 주로 작곡 (바로크시대와 비교해서) 되고 이때 상 성부의 선율이 음악을 지배한다. 소나타형식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주요3화음은 더욱 확실해지고 부3화음은 부수적으로 사용되고 바로크시대와 클라식(고전)시대사이에 로코코 양식의 세대가 잠깐 등
    예체능| 2002.12.10| 11페이지| 1,000원| 조회(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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