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회학적 상상력사회학적 상상력은 우리들로 하여금 역사와 개인의 일생, 그리고 사회라는 테두리 속에서 이루어지는 양자의 관계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것이 사회학적 상상력의 과제이며 약속이다.사회학적 상상력이 작용하도록 하는 가장 생산적인 구별은 생활환경에 대한 개인문제 와 사회구조에 관한 공공문제 의 구별일 것이다. 이 구별이야말로 사회학적 상상력의 기본적인 도구이며 사회과학에 있어서의 모든 고전적 작업의 특징이다. 우리가 여러 가지 특수한 환경에서 경험한 것은 구조적 변동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많은 수많은 개인적인 환경의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범위를 넘어서까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사회구조의 관념을 인식하고 그것을 분별 있게 이용한다는 것은 극히 다양한 환경 중에서 위에서 말한 관계를 추적할 수 있다는 것이며, 그것을 할 줄 안다는 것은 곧 사회학적 상상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현대는 불안(개인문제)과 무관심(공공문제)의 시대이다. 이를 밝혀내는 것이 다른 문화에 종사하는 사람들- 자연과학자, 예술가, 그리고 일반적인 지식인단이 사회과학자에게 바라는 핵심적인 요구이다. 사회과학이 현대라는 문화사적 시기의 공통분모로 되고 있으며 사회학적 상상력이 우리들 모두에게 가장 긴요한 정신적 자질인 이류는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이다.어느 지적 시대에 있어서나 한 가지 사고의 스타일이 당대 문화 생활의 공통분모가 되는 경향이 있다. 근대 전체를 통해 물리학과 생물학은 서구 사회이 진지한 학문적 사고나 대중의 형이상학의 주요 공통분모로의 구실을 해왔다. 이제는 사회학적 상상력이 우리 문화생활의 주요 공통분모가 되고 있으며 현대의 뚜렷한 특성이 되어 가고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사회학적 전통은 사회과학 전체의 풍부한 약속에 대한 최고의 진술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것을 부분적으로나마 실현시킨 업적도 어느 정도 지니고 있다. 사회학도가 그들의 전통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뉘앙스와 시사점은 간단히 요약될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 그것을 자기 것으로 취하는 . 제사회구조를 비교하는 형태로 연구를, 제 사회구조를 올바르게 연구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역사가 제공하는 다양성을 이용할 필요가 있다.2무역사적인 연구는 한정된 상황에 대한 정태적이고 극히 단기적인 연구가 되는 것이 보통이다. 사회구조가 다양하듯 역사적 변화의 원리도 다양하다.3사회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사회의 역사에 대한 지식이 필요불가결하다.비교연구와 역사적 연구는 서로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역사적인 관점을 얻음으로써 비교연구를 할 수 있다. 한 사회를 다른 사회와 비교 대비하여 이해하지 않고서는 이 한 사회구조의 역사적 사회학적 문제를 올바로 정립할 수 없다는 것이다.4우리의 연구작업이 명백히 비교론적으로 되지 않을 경우에도 - 한 국가 사회구조의 어떤 한정된 영역을 연구할 경우에도 - 역사적인 자료는 필요하다.사회과학이 다루는 문제는 우리가 이제까지 앞으로 살아왔으며 현재 살고 있고 또 앞으로 살게 될 모든 사회계를 이루고 있는 인간의 다양성 이다. 인간의 다양성에는 개개인의 다양성도 포함되는데 사회학적 상상력은 이러한 것도 파악하고 이해한다.사회과학자의 가장 큰 목적은 전체 사회구조가 지닌 다양성을 그 구성요소와 전체적인 면에서 이해하는 것이다. 사회구조라는 용어 자체는 극히 여러 가지로 규정되며 그 밖의 용어는 이 개념을 위해 사용된다고 할 수 있다. 그리하여 제도의 관점에서 개인의 생활환경과 사회구조간의 차이를 고려하면 누구나 사회구조의 관념을 파악할 수 있다.사회구조의 가장 포괄적인 단위는 국민국가이다. 국민국가야말로 사회과학자가 대소 규모 단위의 문제를 그 속에서 파악해야 하는 전체적인 틀이라는 점이다. 우리가 고유한 연구단위로서 국가단위의 사회구조를 연구할 때 우리는 일반성의 적정수준을 받아들이고 있는 셈이다. 이 수준에서 우리는 문제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게 되고 오늘날 인간행동의 세부적인 문제에 명백히 작용하는 구조적인 힘을 파악할 수 있다. 사회구조에 대한 확신이 없는 사회학자는 대개의 경우 국가의 규모를 명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으로서의 생 활 양식의 총체를 의미한다. 따라서, 미개 사회에서도 문화는 존재한다.이러한 문화의 속성을 간략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 공유성 사회의 구성원들은 언어, 예술 등 여러 면에서 문화적 특성을 공유하고 있으며, 이것 은 사회 구성원들에게는 원활한 사회 생활을 위한 공통의 장을 제공한다.2 학습성 문화적 특성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 학습에 의해 얻어지는 것이다.3 축적성 인간은 언어나 문자 등을 통해 경험과 지식을 다음 세대에 전달하고 문화를 축적해 간다.4 총체성 문화를 구성하고 있는 부분들은 유기적인 연관을 맺으면서 전체를 이루기 때문에 어 느 한 부분의 변동은 연쇄적으로 다른 부분에도 영향을 끼친다.5 변동성 문화는 고정 불변의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시대 상황을 반영하기 때문에 변화한다.문화의 정의는 이 정도로 하고 문화의 상대성에 대해 살펴보면 문화적 상대주의 어떤 문화적 가치관이나 관행이라도 그 가치를 평가하려면 반드시 그 특정 사회와 특수한 역사적 시대의 맥락 속에서 판단해야 한다는 신념을 뜻한다. 인간 집단에서는 사회마다 공통된 문화 유형이 있지만, 보편적으로 타당한 절대적인 기준이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다. 왜냐하면, 문화란 사회적 소산이며, 시대에 따라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문화적 상대주의라고 해서 인간 공유의 문화 유산을 완전히 무시하는 것은 아니고, 또 그렇다고 자기 문화를 버리면서까지 남의 문화만 맹목적으로 용납하는 태도도 아니다. 최소한의 상호 존중과 이해가 맹목적인 편견을 대치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와 같은 문화적 상대주의는 국내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다양한 부분 문화가 용납되어 다른 문화 유형과 공존하며 서로 순응하는 경우를 일컬어 문화적 다원주의라고 한다. 다원적인 문화는 미국과 같이 인종적으로 이질적인 사회에서 크게 부각되는 것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회에서도 갖가지 종교적, 경제적 신념과 행동 유형을 관대하게 포용하 면서 보다 높은 차원에서 문화의 통합을 이룩하려는 자세는 매우 긴요한 것이다.반면 민족히 할 수 있는 방편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타민족이나 국가간의 관계에서 자기민족중심주의가 강조될 때는 타민족에 대해 배타적인 편견을 갖게 된다. 자기 나라의 도덕규범, 가치관, 생활습관만이 옳고, 합리적이며 타민족의 제도나 가치관, 생활습관은 비도덕적이며, 온당치 않고 비과학적이라는 사고를 갖게 된다. 이러한 편견이 가져다 준 역사적 과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유태인을 독가스실에 몰아넣었던 나치의 게르만민족의 우월성이 그것이었고, 한민족을 탄압하고, 마늘을 먹는다는 이유로 친구의 도시락을 내동댕이 쳤던 일본의 문화적 우월주의가 그것이었다. 그러나 정치적 목적이 아닌 문화적 우월주의도 있다. 특정종교가 포교와 함께 몰고 오는 그들만의 신념과 가치관, 태도와 생활습관을 강요하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우리 나라의 경우에는 기독교가 민족의 혼란기에 들어와 신교육과 과학성을 발전시킨 긍정적인 측면이 많이 있으나 동양문화와는 이질적인 서양문화의 여러 가지를 강요한 문화적 우월주의의 태도가 짙었음도 한 번즘 생각해 볼만한 일이다. 문화적 우월주의는 자기 문화의 가치관을 다른 집단에게도 강요하는 문화적 제국주의로 나타나기도 한다. 남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인도 등의 개발도상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민족운동의 근원을 현대기술의 보급과 정치적 민주화 그리고 종교적 기독교화를 내세우는 백인문화권에 대한 반발이라는 측면에서 조명해 볼 수도 있다.3. 개인과 사회구조의 관계개인과 사회구조에 대한 이론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사회실재론과 사회명목론이 그것이다. 전자는 사회는 개인들에 의해 이루어지지만 개인보다 우선한다고 주장하지만 후자는 사회는 단지 각 개인과 집단들이 모여 있는 것에 불과하고 주장한다. 또한 전자는 인간 행동과 사회현상의 분석에 있어서 집단적·사회적 요인 중시하지만 후자는 사회질서를 설명하는데 있어서 개인의 의식·정서·심리상태 중시하고 사회실재론은 사회를 생물체에 비유하는 사회 유기체설을 근거로 개인에 대한 사회의 우월성을 강조하는 전체주의적 사회관을이 사는 약육강식의 원리와 뭐가 다를 것이 있겠는가? 그러므로 사회와 개인은 서로 함께 존재하였을 때 그 존재감을 느낄 수 있고 그 능력을 다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4. 근대 시민사회와 사회학과의 관계19세기 초엽 이시기는 중세적인 신 중심 사상이나 비현실적인 자연법사상의 원리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원리 즉 현실사회속에서 생활을 영위하는 만인이 다 같이 수긍 할 수 있는 새로운 원리에 입각한 사회이론의 조직화가 필연적으로 필요하게 되었던 시기였다.하지만 똑같이 시민사회로 돌입했다 하더라도 각국에 있어 그들의 시민적 저항이나 혁명적 성격은 각기 다른 모습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혁명 이후의 시민사회의 존재양식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각기 시대적 배경이 다름으로 인해서 사회학의 학문적 구조와 문제의식 속에도 큰 차이가 있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차이에도 불구하고 초기 종합 사회학의 이론에는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일반적 특징들이 있다. 먼저 사회의 개념을 광의로 해석하여 사회학은 인간 공동생활의 전 영역에 관한 포괄적 인식을 목적으로 하는 종합과학이어야 한다는 점이고 두 번째는 방법론적으로는 경험관리적 실증주의의 정신을 강조하여 사회학도 자연과학적 방법을 적용함오로서 학문적인 정확성을 기대할수 있다는 점 이며 세번째는 사회를 진화론적, 역사 발전론적 과정에서 파악하려 했다는 점이며 마지막으로 사회학의 이론은 실천과 유리된 것이 아니라 실천의기초를 제공해야 하며 사회학의 이론의 궁극목표는 현실사회의 위기를 극복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사회를 재조직 할 수 있는 사회개조의 이론이어야 한다는 점을 말 할 수 있다.사회 재조직 내지 사회개조의 이론으로서 사회학을 수립하려한 초기의 학자들의 이론에는 다음 두 가지 유형을 구별할 수 있다. 그 첫 번째는 급진, 혁명적 이론이고 , 또 하나는 수정주의 이론이다. 어느 쪽이나 현존사회에 대한 위기의식을 전제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다를 바가 없으나, 보수주의적 경향을 뛴 입장이라 할 수 있겠는데다.
주거환경 평가목 차1.주거환경 평가의 배경 2.주거환경 평가의 필요성 3.환경평가 연구방법 4.거주 후 평가의 유형 5.환경평가의 연구과정 6.주거환경 평가의 의의 7.주거환경 평가의 범위 8.살기 좋은 주거의 예1.주거환경 평가의 배경 ▷20세기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건축설계는 목적이 있는 예술이라 정의 ▷각각의 건축물은 서로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어져 왔으며 그것은 건축적 의도에 의한 것이다. 이러한 건축적 의도는 다음 문제를 설명할 수 있다. 1) 설계된 환경은 직접적으로 인간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며 사회적인 영향력과 결합 인간에게 만족¡¤행복¡¤유효성을 뒷받침할 수 있다. 2) 이러한 설계된 환경은 가끔 인간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오히려 인간의 생 활에 장애가 될 수도 있다. ▷ 즉, 주거환경과 인간의 떼놓을 수 없는 밀접한 상호 영향관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의 설계자들은 설계의 결과가 사용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지 혹은 부정적인 영 향을 주는지 혹은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지 평가연구를 실시하지 못한 채 경험적인 환 경 설계방법에 의존. ▷ 1960년대 미국 국립표준연구소를 중심으로 주거환경 문제의 연구활동이 이루어지면 서 오늘날에 이르러 환경평가연구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됨.주거란 무엇인가?인간의 생활을 담는 그릇 인간의 본질을 규정하는 중심적 기능 인간생활의 기본적 공간으로서 가정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터전 가족의 안식처, 인간의 생활을 확고하게 만들어주는 사회의 기본 구조물 주거가 갖추어야 할 기능 1. 인간존재의 본질적인 근거지로서, 인간생활의 기본적인 안식처이며,인간생활 을 창조하는 공간이어야 한다. 2. 가족의 일상생활이 터전, 노동력이 재생산과 자녀양육 및 보호, 외부침입으로부터 방어 등 평안유지 및 단란과 휴식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3. 개인과 가족의 독립성을 유지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의 터전이 되어야 한다.2. 주거환경평가의 중요성인간과 설계된 환경간의 상호작용의 관계성에 대한 보다 정확한 자료를 축적함으로써 인간행이려고 하는 반면, 평가연구는 복합적인 체계를 파악한다. 다시 말해, 평가연구는 복합성을 줄이려는 것이 아니라 뚜렷한 개념으로 정리하고자 한다.1)환경평가연구와 사회과학분야의 차이점환경평가의 종류환경영향평가 : 설계단계 전에 해당 계획안이 실행되었을 때를 가상하여 계획건물과 그 주변단지 믿 지역 환경에 미치게 될 영향을 예측 평가하는 방법 계획안 평가 : 시공단계 전 설계과정에서의 계획안에 대한 평가하는 방법 거주 후 평가(POE : Post Occupancy Evaluation) : 시공단계 후 계획안이 실제 실행되어 입주자의 거주가 이루어지고 나서 그 건축환경에 미친 영향을 평가하는 방법환경영향평가나 계획안 평가는 계획 설계 시공의 건축행위가 건물의 완공시점을 기준으로 모두 끝이 나는 반면, 거주 후 평가는 건물이 완공된 후에 사용자의 일정기간 거주를 통해 여러 문제점 및 거주자의 요구조건등을 조사 평가할 수 있으므로, 거주 후 평가는 보다 나은 거주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건축행위의 중요한 과정이라는 점에 매우 큰 의의를 갖는다4. 거주 후 평가의 유형1) 지시적 POE 지시적 POE는 일반적으로 짧은 평가 기간을 통해 주거환경 성능의 주요한 장단점을 평가하는데 적합하다. 그러나 평가자는 대상환경의 평가요소에 대해 충분한 지식과 POE에 대한 많은 경험이 필요하게 된다. 연구방법은 자료수집을 위해 기록 및 문헌 평가, 기본적 평가, 성능에 관한 평가질문 및 직접면접 등의 방법이 원용된다. 2) 조사적 POE 지시적 POE에서 연구조사의 필요성이 있는 문제를 발견하였을 경우에 조사적 POE를 실시하게 된다. 따라서 조사적 POE는 지시적 POE보다 더 많은 시간과 자원이 소요되고 더욱 복잡한 성격을 지닌 평가연구단계라 할 수 있다.2) 조사적 POE또한 지시적 POE가 주요 문제점의 발견에 중점을 둔다면, 조사적 POE는 보다 많은 주제를 보다 명확히, 그리고 신뢰성 있게 다룬다. 그리고 평가 전에 평가기준의 설정이 필요하며, 이는 대상 환경의 유형과 문제점에▷주요 관심영역 추출 ▷연구문제(주제)설정 ②연구자원설계 ▷관련 문헌 조사 ▷작업변수(자원요소)POE방법론 결정 ▷인원, 일정, 예산계획③연구 방법계획 ▷자료조사방법 선택 ▷분석방법 선택 ▷성능기준요소 설정 ▷결과 및 적용성 예측 2)연구의 수행 ①예비조사연구 ▷평가자 교육/참가자 설명 ▷조사도구 준비 ▷정보수집(요구/문제점 파악) ▷정보평가(주요도/신뢰도 측정) ②자료수집 ▷설문지 작성 분배 ▷자료수집과정 질적 통제 ▷자료수집(조사기법 운용) ▷자료기록 ③자료분석 ▷분석용 자료 선정(신뢰도 측정) ▷분석작업 수행 ▷분석결과 추출 및 해석 ▷결과물(finding)개발3)연구결과의 적용 ①결과기록 ▷결과의 요약정리 ▷제한성/타당성/신뢰성 판단 ▷기록양식 구상 ▷결과의 문서화 및 보급 ②설계지침 제안 ▷결과의 검토(Feedback) ▷제안사항의 순위결정 ▷결과물의 실행가능성판단 ▷적용방법 제시(기준설정) ③성과검토 ▷제안사항의 실행검토 ▷환경변화의 효과기록 ▷장래계힉과 관련성 설명 ▷적용(가능성)범위 설명6. 주거환경평가의 의의와 범위1)의의 ①인간과 주거환경의 상호작용에 관한 자료를 축적함으로써 주거환경계획을 위한 인간행태의 폭넓은 이해가 가능하다. ②주거환경설계과정에 있어 환경평가자료를 귀환시킴으로서 의사결정에 신중을 기할 수 있다. ③주거설계교육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해 준다. ④공동주택의 개발과 주택정책수립의 효율성을 분석하는 데 필요한 자료를 제공해 준다. ⑤주거환경에 대한 거주자 만족도를 예측하는 근거가 될 수 있다.2) 범위 주거환경평가는 거주자의 다양한 주 생활 요구를 어느 정도 효율적으로 만족시켜 주는가 하는 환경의 질적 수준을 기본척도로 한다. 질적 수준은 단위주거공간뿐만 아니라, 그를 둘러싸고 있는 물리적, 공간적, 사회경제적 등의 제반 조건으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그러므로 평가연구의 범위를 어느 정도로 설정할 것인가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이러한 범주는 대체로 각 단위주거의 주생활과 직접적인 관련을 갖게 되는 근린생활권을 그 범위로 하는 것이성되며, 근린 주구의 크기는 반경 400m로 중앙에 커뮤니티 센터를 배치한다. '(페리의 근린주구)▷하워드(Howard) : ' 근린주구의 단위는 항상 활동의 초점으로서 초등학교와 필요한 모든 상업 및 위락시설을 가지고 있으며, 간선도로에 의해 구획된다 .' 하워드의 여섯가지 원리 규모 : 하나의 초등학교가 필요하게 되는 인구에 대응한 규모. 경계 : 통과교통이 내부를 관통하는 대신 용이하게 우회할 수 있는 충분한 넓이의 간선도로에 의해 구획. 개방공간 : 소공원과 위락공간에 체계가 있어야 함. 공공건축용지 : 학교나 공공건축의 용지는 중심적 위치에. 근린 점포 : 상업지구가 주구 내에 설치되어야 함. 주구 내 가로체계 : 예상되는 교통량에 균형이 맞추어져 있고, 통과교통에 사용되지 않도록 계획되어야 함.7. 주거환경의 만족도1) 평가연구와 만족도 주거환경의 평가는 인간의 기술적, 기능적, 행태적 요구를 주택이 어느 정도 만족시켜주는 정도에 대한 평가라 할 수 있다. 이는 '주거만족도'라는 질적인 차원에서의 접근으로 가능하다. ▷ 프레이드와 글레이 → 여러 가지 다양한 주거개념과 행태 가운데에서 거주자의 만족도가 배관이나 구조특성보다도 주거의 질을 평가하는데 더욱 적합한 기준. ▷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주거환경의 거주 후 평가는 시공거주자들이 입주하여 일정 시간 동안 생활하면서 느끼는 바를 조사 연구하여 다음의 유사한 프로젝트에 반영함으로써 시행착오를 줄이는데 목적이 있으며, 이는 결국 거주자의 만족도로 이어진다.2)환경요소와 만족도 만족도 결정과정 모델개인적특성비교의 기준객관적 환경요소환경요소의 지각지각된 환경요소에 대한태도환경에 대한 행동의도환경에 대한 형태만족 도평가3)평가기준 및 만족도의 수준 ①주거환경평가기준의 수준 ◊평가기준은 법규나 기술적인 성능과 같은 객관적인 기준과 개인의 감정, 행태적 특성과 같은 주관적인 기준이 있다. ⊙주관적 기준: ⅰ기대수준-거주자가 입주 전에 기대했던 환경수준 ⅱ희망수준-거주자가 현재나 미래에 희망하는 환경수준 ⅲ형평oustics; ACO) ⓓ난방환기(heating ventilation air-conditioning; HVA) ⓔ마감(finishes; FIN) ⓕ위생(sanitation; SAN) ⓖ화재 안전(fire safety; FST)8.살기 좋은 주거의 예일본의 타마 뉴타운 동경 도심에서 서족 25~40km의 거리에 위치한 일본 최대 뉴타운. 자연환경을 존중하고 주거뿐 아니라 업무, 상업, 레크레이션이 복합된 도시로의 개발을 목적으로 계획됨. 전체 녹지율이 30%로 가로공원, 중앙공원, 주구공원 등이 보행자전용 도로 네트워크에 의해 유기적으로 연결.타마 뉴타운 나가미네 지구 (구릉지를 살린 경관)나가미네 지구내 나가이케 공원] 어린이들이 낚시하는 모습마쿠하리 베이타운 6번가 주택이 도로에 면하고 내부에 중정을 갖는 주택유형으로 1층에 점포, 2-6층은 주택들로 구성. 가로에 중정을 통해 건물진입이 가능. 중정을 둘러싼 테라스는 거주자들이 휴식하고 이웃과 교류할 수 있는 공동생활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함.중정의 경관독일의 IBA지구 - 1987년 독일의 베를린 국제 건축전 : 베를린 자체가 전시회장으로서, 국제적인 도시 주거지역으로 개발. - 재개발 시행시 그 방법을 지역주민과 함께 공개토론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기존의 도시구조를 보존하며 직주를 근접, 혼재시키는데 목표를 둠.플렌켈우퍼 하우징-IBA 70블록 발코니, 창호의 형태에서 조각적인 건축. 주거동은 거실 겸 실내 정원이 삼 각형으로 돌출.플렌켈우퍼 하우징 – 설명 계속 실내외 조경에 자연적인 요소 사용. 약수터를 중심으로 생태적인 외부 공간을 연출. 흙바닥 마감한 반지하 주차장 설계.[외부 생태공간][반지하 주차장] 친환경적 특성네델란드의 오렌지 나소 배럭스 주거단지 -암스테르담 구 시가지의 신켈 운하에 근접. - 각 주동이 벽돌 재료의 통일감을 확보하면서 각각 개성있는 디자 인 연출. - 생태정원과 어린이들의 놀이공간 구성.[오렌지 나소 배력스 주거단지 전경]아시아 선수촌 아파트 -ㄷ 자로 단지 배치, ow}
노블리스 오블리제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예가 무엇이 있을까요?국내에는 어떤 것이 있고, 국외에는 어떤 것이먼저 국내에서 울나라가 일본에 먹혔을때 이시형 선생이 전재산을 팔아고 온 가족을 이끌고 만주로 망명하셔서 신흥무관학교를 세우셨죠... 당시 이시형 선생의 가문은 대대로 정승판서 지내신 뼈대있는 가문에 울나라에서 손으로 꼽을 수 잇는 거부 였죠...그래서 만주에서 갖은 고초를 격으시고 광복후 온전히 돌아온 가족은 몇안되죠말하자면 현대그룹이 그룹전체 처분해서 망명 한거나 다름업죠외국에서선 영국의 경우 왕자인데....이름이....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암튼 왕자인지 공작인지....포클랜드 전쟁때 전투기 조종사로 참전했죠...그리고 포클랜드 전쟁때 배가 없으니까 귀족들이 자기들 요트 까지 내놓고 앞장서서 참전 했습니다.힘있는 사람들이 군대 알갈려고 용쓰는 작금의 현실은 ....노블리스 오블리제[ noblesse oblige ]사회 고위층 인사에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도덕적 의무.높은 사회적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를 뜻하는 말이다. 초기 로마시대에 왕과귀족들이 보여 준 투철한 도덕의식과 솔선수범하는 공공정신에서 비롯되었다.초기 로마 사회에서는 사회 고위층의 공공봉사와 기부·헌납 등의 전통이 강하였고, 이러한 행위는 의무인 동시에 명예로 인식되면서 자발적이고 경쟁적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귀족 등의 고위층이 전쟁에 참여하는 전통은 더욱 확고했는데, 한 예로 한니발의 카르타고와 벌인 16년 간의 제2차 포에니전쟁 중 최고 지도자인 콘술(집정관)의 전사자 수만 해도 13명에 이르렀다고 한다.로마 건국 이후 500년 동안 원로원에서 귀족이 차지하는 비중이 15분의 1로 급격히줄어든 것도 계속되는 전투 속에서 귀족들이 많이 희생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귀족층의 솔선수범과 희생에 힘입어 로마는 고대 세계의 맹주로 자리할 수 있었으나, 제정(帝政) 이후 권력이 개인에게 집중되고 도덕적으로 해이해지면서 발전의 역동성이 급속히 쇠퇴한 것으로 역사학자들.당시 미8군 사령관 밴플리트의 아들은 야간폭격 임무수행 중 전사했으며, 대통령 드와이트 아이젠하워의 아들도 육군 소령으로 참전했다. 중국 지도자 마오쩌둥이 6·25전쟁에 참전한 아들의 전사 소식을 듣고 시신 수습을 포기하도록 지시했다는 일화도 유명하다.이것에 덧붙이자면 임진왜란 당시 선조는 재빨리 신의주로 피난을 갔죠? 종묘사직을 보호한다는 명분하에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이행하지 않은 예입니다.마찬가지로 6.25 당시 서울은 안전하다고 녹음된 라디오 방송을 하면서 한강다리를 끊고 피난한 이승만 대통령 역시 같은 명분하에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이행하지 않았죠.그리고 요즘 정치인이나 기업인 자녀들이 편법을 써서 군대에 가지 않는 것 역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이행하지 않는 짓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CEO 컬럼]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이번엔 제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이랜드 박성수 회장의 칼럼을 소개하고자 합니다.시오노 나나미는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작가이며 그녀의 '로마인이야기'는 우리나라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된 바 있습니다. 작가는 인류역사상 가장 크게 영향을 끼쳤던 제국은 로마제국이라고 합니다.이 로마제국은 역사의 중앙에 위치하면서도 무려 2000년이나 존속 되었습니다. 또 하나, 동로마가 쇠해갈 무렵 나타난 베네치아 공화국도 주목해야 하는데 이 나라는 도시국가 였지만 500년이상 지중해를 제패하고 강국들과 겨루었던 독특한 역사를 보여주었습니다.역사상 도시국가로는 가장 강한 나라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두 나라가 강대했던 원인의 공통점을 시오노 나나미는 '노블리스 오블리제'라고 해석합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권력자가 되려면 값을 톡톡히 치르도록 시스템이 만들어져 있었다는 이야기인데 이런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나라는 역사상 매우 드물었습니다.대부분의 조직은 위로 올라갈수록 부귀영화가 커지도록 되어 있는 반면 이 두 나라는 위로 올라갈수록 큰 희생을 치르고 값을 지불하게끔 제도가 만들어져 있었습다. 예를 들어 로마의 원로원 의원들은 전쟁에 람이었지만 그는 일생 먹는 것조차 검소하게 살며 그 본을 보였습니다.경영학의 명저인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은 경영사에 있어 가장 탁월한 비전기업들의 8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는데, 그 중 하나가 영속하는 기업들은 영속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로마와 베네치아의 '노블리스 오블리제'와 같은 시스템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기업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기업으로 오랜 시간 존속하려면 어떤 시스템을 갖추어야 할까?어떤 '노블리스 오블리제' 시스템을 갖추어야 할까? 앞으로 우리회사의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노블리스 오블리제...??노블리스 오블리제. 프랑스어로 지식인으로서 사회에 대한 고귀한 책임의식을 말한다. 하지만 불행스럽게도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이 말을 사용하기에 앞서 얼굴이 찌뿌려지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사회의 지식인이라는 말은 개인에 따라 이해하는 정도가 다를 수는 있겠지만 현재 우리 사회의 지식인이라는 정치인들은 어떠할까?얼마 전 부결된 장상 국무 총리 서리(이 표현이 위헌이라는 말이 있지만 달리 표현할 말이 없어 그냥 사용하기로 한다)의 경우엔 어떠한가? 그는 여성계를 대표하는 지식인으로서한국정치사 최초로 여성 국무총리로 지목되면서 국내외에 많은 화제를 뿌렸다. 하지만 그녀가 인사 청문회서 보여준 태도는 우리 대한민국의 서민들의 얼굴을 찡그리게 하기에 충분했고 그녀에게서 앞서 말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찾아보기가 힘들었다. 오히려 일반 국민들에게 있어 소위 "높으신 분들이 많이 저지르는" 갖가지 의혹들은 그녀도 별수 없다는 실망감을 안겨 주기에 충분했다.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충분히 알 수 있는 아들의 미국국적 취득문제, 부동산 투기(위장전입)문제, 학력 허위 표기 등의 문제들을 진솔히 인정하거나 시원스런 대답을 하기보다는 시어머니나 비서 등의 제 3자에게 책임을 떠맡기는 모습에서 국민들은 또다시 예전 청문회에서의 유행어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모르는 일입니다" 등으로 일관했던 부패 정치인들의 모습을다.우리 국민들은 장상 총리서리, 나아가 정치인들에게 무엇을 바라고 있는가? 이미 정치에는 등을 돌린 사람들이 많은 이때 우리가 국정 운영의 측면보다 더 바라는 것은 그들의 도덕성이며 특권의식을 벗어던진 일반 국민, 나와 다름없는 서민의 모습일 것이다. 정치인들은 늘 말한다. 국민을 위해 뛰겠다고.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한다. 그러면서 고아원이나 양로원을 찾아가 사진을 찍고 오곤 마치 사회에서 불우한 사람들을 위해 일한 것처럼 포장하고는 한다. 기독교인임을 내세우고 여성기독교대학에서 총장까지 한 장상씨가 과연 얼마나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했을까? 평소 깨끗함을 자부하는(?) 우리의 지식인들, 정치인들은 얼마나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했을까?정치인들, 나아가 우리 사회의 지식인들이라 불리우는 사람들에게 바란다. 보수 정당 진보정당을 떠나 그들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보다도 깨끗한 도덕성이요, 진정으로 사회에 대한고귀한 책임을 지는 사람이되야 한다는 것을...."노블리스 오블리제"는 자본주의 사회의 안전망타이타닉 2: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로 읽는 타이타닉타이타닉의 침몰이라는 대참사가 1500명의 희생이라는 재난의 기록에 그쳤다면, 혹은 계급의 비정함이 부각된 사건에 지나지 않았다면 그토록 오랜 기간 기억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타이타닉을 읽는 또 다른 코드는 일등석(first class) 승객들이 보여준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가진자의 의무)의 정신이다. 계급(class)보다는 오히려 노블리스 오블리제가 타이타닉의 진정한 의미일지도 모른다.카메룬 감독이 만든 타이타닉에서는 계급이 전면에 자리잡고,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마치 숨은 그림처럼 뒤편에 밀려나 있다. 대중예술인 영화의 속성상 흥행을 위해선 가진 자들을 조롱하고 비난하는 것이 그들을 옹호하고 칭송하는 것보다 당연히 유리하다. ‘대한뉴스’를 돈 내고 볼 사람은 없다.전체적으로 일등석 승객의 생존율이 높았던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그러나 타이타닉 승객들의 생사가임(Benjamin Guggenheim).영화에서 의자에 앉아 브랜디 한 잔을 든 채 자신의 시종과 함께 타이타닉 최후의 순간을 지켜본 인물이다. 아비규환 속에 최후를 맞은 그는 스위스 출신으로 미국 철강 재벌이었다. 뉴욕의 유명한 ‘구겐하임 현대 미술관’에 이름이 남아 있는 바로 그 구겐하임이다. 영화에서는 노인으로 묘사됐지만 사실 당시 구겐하임은 46세의 한창 나이였다(카메룬은 아마도 구겐하임의 태도를 ‘살 만큼 산 노인’의 자포자기쯤으로 처리해 버리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는 ‘여자와 아이 우선’이라는 구명 보트 승선의 원칙을 지켰고 자신에게 순서가 돌아오지 않자 구명 조끼까지 양보한다. 그리고 시종에게 "가장 좋은 옷을 차려입고 신사답게 가라앉겠다(We‘ve dressed up in our best and are prepared to go down like gentlemen)” 고 말한다.만찬용 정장으로 갈아입은 그는 브랜디 한 잔을 들고 영화 속에서 보는 바로 그 모습대로 그렇게 그는 최후를 맞았다. 구겐하임은 배가 침몰하는 마지막 순간 시종에게 "아내에게 내가 나의 의무에 최선을 다했다고 전하라(tell my wife I’ve done my best in doing my duty)"고 유언한 것으로 전해진다.또 한 명의 인물 존 제이콥 애스토어(John Jacob Astor).그는 타이타닉의 승객들 중 단연 최고의 부호였다. 지금 뉴욕 최고의 호텔로 우리나라의 대통령을 포함해 각국의 정상들이 뉴욕을 공식 방문할 때 의례적으로 묵는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Waldorf Astoria Hotel)의 소유주이기도 했다. 당시 그의 아내는 구명 보트에 올랐지만 그는 구조의 우선순위에서 밀렸다. 영화에 그려진 대로 결국 그는 배의 난간을 붙잡고 밀려드는 바닷물을 바라보게 된다.이사돌 스트라우스(Isador Straus)는 지금도 미국 최대·최고의 백화점인 메이시(Macy) 백화점의 공동 소유주였다. 그는 아내와 함께 유럽에서 휴가를 보내고 미국으로 돌아가
..PAGE:12003 올해의 문제 소설감이 익을 무렵- 김 향 숙..PAGE:2작가 소개김향숙1951년 부산에서 출생하여 이화여대 화학과를 졸업하였고 1977년 어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89년 〈연암문학상〉 수상하였으며, 작품집으로 등이 있다...PAGE:3이 글의 제목에서 ‘감’의 의미는?감은 여성적 이미지의 사물이다. 따라서 감이 익어간다는 것은 여성이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과 동일시 될 수 있다. 감이 잘 익으면 그 씨앗을 충실하게 하여 생명을 이어갈 강한 힘을 발휘하게 된다. 여성이 나이를 먹으면 그 의식이 단단해지고 가치관이 튼실해지는 힘을 갖는다. 그 힘이 인류를 이어주고 발전시키는 근원적 원천이 된다.그것을 본능이라고 하든, 좀 미화하여 모성애라고 하든, 인류는 그 힘이 없이는 존재할 수도 없고 존속할 수도 없다. 이 작품은 이런 점에서 사소한 것에서 진리를 이끌어내는 근대소설의 한 모델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161p 23~162p 8..PAGE:4등장 인물 소개1선혜주인공작중 화자회사 사장, 유행에 뒤쳐지면서 나중에 부도가 난다독신녀, 어머니를 보면서 결혼과 자식에 대해서 부정적 생각을 가지나 이복동생 정혜를 보고서 오히려 부러워하게 된다이복 동생인 정혜의 집에서 자신의 삶에 회의를 느끼게 된다글의 마지막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깨닫게 된다..PAGE:5등장 인물 소개2어머니생활력이 강한 여성상건어물 장사,자식이나 자신의 삶보다는 오로지 돈을 모으기 위해서 살아 온다바람을 피운 남편이 죽을 때 까지 결코 용서하지 않는다후에 이복 자식인 정혜를 통해서 자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글의 결말에서 자신이 가장 소홀했던 선혜(주인공)에게 미안해 한다‘내거 너거들 키울 때 공부 잘하는 은혜하고 민혜를 떠받들다 보이 니한테는 마음 쓰지 못한 것도 사살이지마는 밤이면 자꾸 옛날 일들이 떠오르는데 죽을 날이 머지 않아 그런지 그동안 잘모한 일들이 자꾸 마음에 걸린다 155p 7~10..PAGE:6등장 인물 소개3정혜선혜의 이복 동생평범하고 착한 이미지지극히 평범한 가정의 여성어머니를 친어머니처럼 극진히 모시려 함큰딸이나 막내딸에게 어머니의 재산을 노린다라는 오해를 사게 됨선혜에게 가정의 행복이란 것이 무엇인지 일깨워 주는 역할을 하게 됨..PAGE:7등장 인물 소개4은혜큰딸, 어머니가 미국에 갔다 보름 만에 돌아와서’은혜 그것은 나이 들어도 지년 하고 싶은 일만 하는 그 성질은 어째 그래 그대로 인지.’ 라는 부분에서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는 이기적 인물로 묘사 된다직접적으로 대화내용이 나오지는 않으나 막내 민혜의 전화 통화 내용으로 보아 정혜가 어머니를 모시려 함이 어머니의 재산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정혜를 의심하기도 한다...PAGE:8등장 인물 소개5민혜막내딸, 외국에서 살면서 음악공부를 한다어머니가 정혜의 집으로 들어가는 것이 못마땅함을 노골적으로 표현하며 언니인 선혜가 어머니를 모시기를 권유한다민혜역시 큰딸인 은혜와 마찬가지로 정혜를 못마땅하게 여기며 정혜가 어머니를 모시려 하는것이 어머니의 재산때문이라고 생각한다...PAGE:9등장 인물 소개6승옥선혜의 친구선혜와 함께 옷장사를 했으나 선옥이 문을 닫음으로 해서 선혜와 함께 망하게 된다. 이혼한 남편의 누나와 사이좋게 지낸다는 약간은 아이러니한 인물로 등장하며 정혜가 어머니를 모시려 하는것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취한다.
서양주거의 역사서양 주거의 역사 개관□ 내향적(內向的) 인 공간구성 ⇒ 외향적(外向的)공간구성 암흑기 이후 중세를 거치면서 변화□ 일찍이 도시의 고밀화를 통해 주거의 형식과 그집합방식의 많은 변화 풍부한 도시주거방식□ 주거는 기념비적 건축물에 비해 변화가 더딤 반복적으로 생산되는 특성□▶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주택□ 건축재료 - 진흙 벽돌(퇴적층 지역)과 지붕으로는 갈대와 종려나무 가지□ 내향적이며 폐쇄적인 공간구성□ 오늘날의 이슬람 문화권의 도시와 비슷□ 우르가 당시의 주거환경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유적▶우르의 중정식 주택□평면이 중정을 갖는 2층 형식의 주택-1층은 객실, 부엌, 작업장 등의 공용 공간,2층은 침실 위주의 사적 공간□ 중정을 중심으로 각 방이 배치되어 있음▶ 고대 이집트의 주택□ 중정 중심의 내향적 공간구성□ 이집트 도시주택의 성격을 파악할수 있는 유적은 텔 엘 아마르나 또는 고왕국에서 중왕국에 걸쳐 있는유적으로 카훈의 주거지가 있는데, 이곳은 파라오를 위한 피라미드 건설공사에 종사한 노동자들을 위해 계획된 집단주거이다.▶▶카훈□ 2500평 정도였고, 노동자들의 이탈을 방지할 목적으로 성벽으로 둘러 쌓임□ 동쪽구역은 상류계층 크기가 노동자계층의 25배, 50여 개의 방□ 서쪽구역은 노동자계층 주택이 마주한 형상으로 가로를 따라 배열▶텔 엘 아마르나◇상류계층 주택□ 3개의 홀이 중앙 홀을 중심으로 배치,그 홀을 중심으로 여러 방을 배치노동자계층의 주택□ 네 개의 공간으로 구성□ 전면 홀은 주로 가축을 기르거나 작업장으로 사용◇노동자계층의 주택□네 개의 공간으로 구성□전면 홀은 주로 가축을 기르거나 작업장으로 사용▶ 고대 그리스의 주택□ B.C.5세기 이후 메소포타미아와 그리스의 영향으로 중정을 중심으로 하는 방식□ 성별로 영역이 분리 되어 있어서 집의 건축에 있어서 가족중심적인 활동과 편리가 우선되지 못함□ 다른 시대,다른 문화와 마찬가지로 로마 가족들에게도 주택스타일과 주택유형에 있어서 계급적 차별이 있었다.▶다채색의 주택□ 메소포타미아의 주택적인 연속성(중정을 중심으로 하는 주택)□ 연중 온화한 날씨 중정을 중심으로 일상적인 생활□ 외부는 폐쇄적 내부는 적절히 개방적□ 오른쪽은 여성용 공간 왼쪽은 남성용 공간(관습적으로 구분)□ 남쪽 낮의 생활공간 북쪽 밤의 생활공간* 안드론 - 남자주인이 손님을 맞는 남성용 공간▶아테네 주택□ 중정형을 기본□ 소규모의 주택은 공간구성이 단순□ 대규모의 주택은 공적인 영역과 사적인영역의 구분이 비교적 분명▶로마의 주택□ 그리스의 문화를 바탕으로 발달□ 새로운 기술과 사회, 경제적 조건을 기반으로 새로운 건축문화 형성(중정형의 주거에서 차츰 벗어남)□ 도시는 일찍부터 고도로 집합화된 주거 환경을 형성□ 콘크리트의 개발로 저렴한 비용으로 대규모 건물 축조 집합주택 가능▶폼페이□ 폼페이나 허큘라네움 같은 로마의 도시유적에서도무스 주택의 성격과 변화과정을 알 수 있다.도시가 도시의 과밀화가 진행 되기전에 화산활동으로 매몰되었기 때문▶도무스 주택□ 중정형 주택□ 좌우대칭적 공간구성□긴 통로로 인한 공간적 구분□ 크게 아트리움 주위의 공간과 페리스타일 주위의 가족용공간으로 구분* 베스티블룸 - 혼잡한 가로와 주택 사이의 완충적인 역할* 알레 손님접대용 공간* 타르티눔 원래는 주인 침실이었으나 주택의 규모가 확대 되면서 응접실 겸 주요 문서를 보관하는 공간□ 중정형 주거형식의 쇠퇴- 도시가 도시화되면서 동시에 토지가격이 상승하면서 도무스 주택의 건축은 힘들게 됨 ⇒ 집합주택□ 중정형 주택과도기적 소규모 주택 ⇒ 집합주택*허큘라네움의 유적-과도기적 소규모 주택*인슐라 - 집합주택▶허큘라네움의 그라티초 주택□ 1층 - 상점 및 그 부속공간(후면에 작업실과 창고)□ 2층 - 소규모 집합주택(전면부의 하나의 주거공간과후면에 3개의 방으로 구성된 주거공간)▶인슐라□ 규모는 각양각색□ 효율적인 공간□ 외향적인 공간구성 가로를 향해서 개방, 연속적 창□ 인구 과밀과 부유층의 투기- 서민들이 거주하는 임대용 집합주택은 부실하게 건축- 혼잡하게 건축됨으로 슬럼화됨, 내부는 최소한의 기능적인 되지 않았다.▶다이아나 주택□ 한 가구가 점유하는 공간에서 많은 변화□ 내부에 여러 가지 크기의 단위주택이 다양하게 수용▶중세의 주택□ 5세기에 로마제국의 멸망과 이민족의 침입으로 주거문화가 대부분 소멸되고 11세기에 가서야 도시사회 성립□ 중세의 도시는 성벽,방위탑,성문,가로,시장광장,교회 및 그 주변광장,그리고 주거지역으로 구성, 가장 중요한 공간은 시장광장(서민들의 일상생활을 위한 중심공간)□ 라틴계와 게르만계의 주거형식으로 구분♤라틴 계 - 가로와 평행한 치마선, 지붕 경사 완만석재사용, 로마 문화의 영향♤게르만 계 - 전면박공, 지붕의 경사가 급하다)목재사용, 로마 문화의 영향받지 않음□ 주거공간, 상업공간, 작업공간 결합된 주택 일반적 - 매우 복합적인 구성□ 연속된 주택의 후면에는 중정이 있었는데 이곳은 도시화 되면서 세분화되어 각주택의 전용정원으로 분화, 때로는 그대로 남아서 자연환경 제공□ 작은 규모로 인한 프리이버시 결여와 주거의 밀집으로 인해 채광과 환기가 부여 되지 않음□ 직업과 부의 축적도에 따라 규모와 형식에서의 차이* 상류 계층1층 상업용도의 공간2층 주인의 생활공간3층 상품보관을 위한 창고가 일반적* 중소상인과 수공업 장인업종에 따라 모여 있음, 보통 2층이며 매우 협소 1층의 전면에는 작업장이나 상점 후면에는 부엌을 중심으로 하는 생활공간 2층은 가족의 생황공간*가장 낮은 계층이나 빈민자기 소유의 집이 없었으며 주인집에서 기거하거나 일실주택에서 거주▶탑상주택□ 방어와 공격목적으로 형성□ 집합 형 주택에는 가운데 중정 에는 우물, 땔감창고 등이 있음□ 지하는 작업장, 2층에는 거실 및 식당, 3층에는 침실□ 중기로 접어들면서 각파벌들의 투쟁과정에서 소멸되고, 행정적으로 탑상주택 건축행위나 높이가 제한되었으므로 점차 줄어든다▶세장형의 스키에라 주택□ 벽을 공유하면서 여러 채의 주택이 서로 연속되는 형식□ 대지가 좁고 삼면이 이웃건물이 접하고 한 면만 입구 및 채광용 창이 있다.▶세장형 주택의 변화과정□ 일실구성에서 출발□ F.1.2 포,작업공간 2층 생활공간□ 3층 이상이 되면서 계단은 측면으로 가면서 상층으로 직접진입이 가능함으로 두 가족이상 거주□ 중세시대에는 F.1.4까지 변화하면서 기능적으로 분화 중세이후에는.* F.2.1 ⇒ F.2.2 가운데 중정이 생겨서 채광및 통풍이 가능해지면서 주택이 부지 안쪽으로 깊숙이 확대* F.2.1 ⇒ F.2.3 - 두채의 주택이 수평적 통합으로서 주택의 폭 확대▶게르만 문화권의 주택□ 북부유럽을 중심으로 하는 게르만 문화권□ 전면박공식 홀형 주택□ 도시중심부에는 벽돌이 사용된 상류계층의 주택, 그리고 변두리에는 목재가 사용된 서민주택▶독일의 마르부르크에 있는 중산층의 목재주택□ 두 가구의 주거공간□ 기초부분은 돌, 구조는 목재. 회반죽과 벽돌로 마감□ 1층 전면에는 작업장, 후면에는 부엌2층- 거실, 침실▶로스톡에 남아있는 중세 부유상인의 주택□ 커다란 홀을 중심으로 하는 단순한 공간구성□ 홀은 거주와 상업 또는 수공업기능이 복합된 공간▶독일의 북부지방주택과 남부지방주택□ 라틴문화권에 가까운 도시들은 일반적으로홀형식의 주택과 유형적으로 다르다□ 독일 남부지방의 경우 처마 면이 가로와평행한 주거형식이고 가로 전체의 시각적 연속성이 이루어 졌다.▶영국의 중세 도시주택□ 영국 고유의 지역적 전통에서 유래하는 주거 형식을 지님□ 전면박공식을 취하지 않았고 지붕의 하부공간이 창고로 사용되지 않고 홀이 완전히 개방된 공간이었다.□ 생활공간과 상업공간이 다소 분리□ 전면에는 1층에 상점이 있고 상부에는 상점에 부속된 생활공간이 위치, 중간에는 개방된홀, 후면에는 1층에 서비스공간 및 부엌이 있고 상부에는 주인침실이 위치□ 중세 도시주택의 가장 일반적 형식르네상스건축의 특징1. 시대 개관15C 이탈리아에서 발생, 프랑스, 독일, 영국 기타 유럽 각지에 전파된 중세의 사조에 반항하는 신풍조자연 존중, 개인 존중 사상 - 개인주의와 인본주의의 추구에 따라 고전(그리스, 로마)이 연구, 고전정신의 부흥시민 계급의 형성 - 부유한 상인이 지배계급이 되면서 많은 예술인들자가 됨2.르네상스건축의 특징그리스, 로마의 시각효과와 장식요소 + 중세, 고대의 발전된 구조 기술 + 사라센, 비잔틴의 장식 수법수직선이 강조된 고딕과는 반대로 수평선이 의장의 주 요소, 교회당 이외에도 공공시설, 저택, 팔라조, 궁전등이 건축, 건축가의 지위 향상. 새로운 구조형식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건축가의 의도에 따라 구조의 미적 효과를 이루는데 힘씀르네상스시대의 주택1)상황도시는 과밀화(도시 인구의 상당한 증가에도 불구하고 도시의 규모는 크게 확장되지 않아서..)주택은 적층화, 집합화하기시작2)변화주거와 일터의 공간적 분리현상, 직주겸용의 개념의 변화, 가족의 생활공간과 일터가 섞여 있었던 주택의 공간구조는 변화, 주택의 위치 또한 도시 주변부로 이전, 귀족은 아니지만 직물공업 등으로 부를축적한 부유층은 도시내에 대규모저택인 팔라초를 교외지역에는 빌라를 건축3)영향여성이 외부세계와 관계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하고 남자는 가정의 일에 관계할 기회를 상실해 버림으로써 사회를 구성하는 기본 단위인 가정이 변화한 것. 가정은 핵가족화하였고 도시사회는 가정 중심의 사회로 변화 개인이 중심이 되는 도시사회 도래부유계층의 주택◆ 팔라초조밀하게 구성된 시가지에 섞여서 존재하던 일반 상인주택과달리 커다란 부지를 확보하고 주변의 경관을 압도하면서 당당하게 존재, 폐쇄된 공간구성을가짐. 외관에서는 수평면이 강조되었고 연속적으로 구성된 아치형의 개구부와 거친돌쌓기를 주요 기법으로함◆ 빌라(Villa)당시 도시상류계층은 교외에 넓은 토지를 소유한 경우가 많았는데 여기에 주거기능과 농장및 그 부속시설이 결합된 저택을 건축하였다. 당시 부유 계층은 일종의 유행처럼 다투어 이러한 별장저택을 건축하였는데 그들은 이곳을 연회및 휴식의 장소로 이용함◆ 서민주택도시 서민주택은 중세와 비교해 볼 때 커다란 변화는 없음. 중산층 및 하층 서민이 거주한 주거지역들은 중세에 이미 토지구획이 이루어졌음. 정면이 좁고 안쪽으로 긴 형태의 부지상에 건축된 세장형 주택이 일반적인 주거형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