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서론1. 유전공학 기술과 의약품본론1. 유전공학 기술을 이용한 의약품의 종류2. 무기약품3. 유기약품결론서론1. 유전공학기술과 의약품최초의 항생제인 ‘페니실린’(1928년)에서부터 ‘꿈의 신약’으로 불리는 백혈병치료제 ‘글리벡’(2001년)에 이르기까지. 자고 나면 출현하는 수많은 난치병과의 싸움에서 신약은 절대적 위세를 누렸다. 인류가 신약개발에 눈을 뜬 것은 무엇보다 영국의 생리학자인 베일리스와 스탈링의 공이 크다.1902년 십이지장 점막에서 분비되는 이자액이나 쓸개즙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세크레틴’이라는 단백질 호르몬이 이들 학자에 의해 추출되면서 부터다. 이후 23년에 당뇨병을 치료하는 ‘인슐린’이, 35년에는 부신피질계 호르몬인 ‘스테로이드’가 각각 추출됐다. 스테로이드는 1898년에 합성된 아스피린보다 항염증작용이 무려 100배나 우수해 지금도 관절염을 비롯한 각종 염증치료에 널리 쓰인다.1920년대에 발견된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은 갱년기여성증후군과 골다공증 치료, 피임약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물질이다.지난 100년은 항생제분야에서도 많은 발전이 있었다. 페니실린이 세균의 세포벽을 약하게 해 병균을 죽게하는 살균제였다면 1950년에 나온 정균제 ‘테트라마이신’(테트라사이클린)은 균의 합성 자체를 억제하는 광범위 항생제로 맹위를 떨쳤다.이 약물은 지금도 세균성이질에서 부터·발진티푸스·폐렴·기관지염·임질·중이염·결막염·매독 등 거의 모든 감염성질환에 ‘약방의 감초’처럼 애용된다.앞서 43년에는 셀만 왁스만이 토양에서 분리된 세균으로부터 ‘스트렙토마이신’을 찾아냄으로써 결핵이라는 질병에 종지부를 찍었다.1970년 이후에는 각종 위장질환약들이 히트를 쳤다. 70년대 개발된 최초의 위산분비억제제 ‘타가메트’(시메티딘)는 제산제로 위산을 중화시켰던 이전의 치료법 대신 위산분비 자체를 억제함으로써 위궤양 치료사에 한 획을 그었다. 이 약물은 1985년판 ‘기네스북’에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약으로 기록됐으며, 개발자인 영국의 제임스 블랙은 88년 확인하였다. 곁사슬을 포함한 탄소수와 생리작용에 따라 [표]와 같이 분류할 수 있다. 스테로이드계의 성호르몬은 생체 내에서 길항적 또는 협동적으로 작용하여 몸의 조절을 유지하고 있는데, 구조상 유사하다는 것만으로는 그 작용을 설명할 수 없다. 디에틸스틸베스톨과 같은 합성약품도 강한 발정호르몬의 작용을 보이는 것이 있어 널리 실용화되고 있다. 또 코르티손 등 부신피질호르몬에는 강한 항염증작용이 있어 의약품으로 사용되고 있다. 담즙산은 소화기 내에서 물에 녹지 않는 음식물을 녹이며, 소화 ·흡수를 쉽게 해주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으나 그 작용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5)에스트로겐천연적으로 존재하는 에스트론·에스트라디올·에스테트롤과 이들과 같은 생물활성(生物活性)을 지닌 합성 에스트로겐으로 분류된다. 스틸베스트롤과 같은 합성형의 일부를 제외하고 그 나머지의 에스트로겐은 스테로이드 구조를 지닌다. 에스트론 0.1㎍이 지닌 생물학적 작용을 1IU(국제단위)로 하여, 이를 에스트로겐의 단위로 사용한다.분비원(分泌源)은 주로 난소의 난포(卵胞) 및 황체(黃體)인데, 임신시의 태아 태반계, 부신(副腎)·정소(精巢) 등에서도 분비된다. 난소에서의 에스트로겐 분비는 하수체전엽(下垂體前葉)에서 분비되는 성선자극(性腺刺戟) 호르몬에 의해 지배되는데(하행성 조절), 거꾸로 에스트로겐에 의한 간뇌하수체계로의 피드백 작용도 한다(상행성 조절). 이 양자의 상호관계에 의해서 성주기(性週期)가 성립된다.에스트로겐은 ‘여성을 만드는 호르몬’이라 일컬어지며, 그 작용은 표적조직인 간뇌-하수체전엽-성기 및 유선(乳腺)뿐만 아니라 전신(全身)에 미친다. 에스트로겐은 그 수용체를 매개로 하여 기능을 하며, 주요한 생리작용은 자궁내막의 증식, 자궁근의 발육, 제2차 성징(性徵)의 발현, 월경주기 성립의 매개, 임신시의 모체변화 야기, 유선관(乳腺管)의 증식분비 촉진 등이다. 에스트로겐은 주로 간장에서 대사(代謝)를 받아, 포합성(抱合性) 에스트로겐이 되어 오줌으로 배설된다.임상적으로는 무월경비해 이 약은 바이러스에 직접 작용하여 증식을 억제시키는 특징이 있으며, 항체 생성을 촉진하고 간 염증을 완화시켜 ALT(간 염증의 진행을 나타내는 수치)를 정상적으로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다.간염 수치(GPT)가 높은 경우에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하루 한 알만 복용하는 간편성도 장점이다. 큰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장기간 복용할 경우에는 내성 바이러스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간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11)리렌자성분명은 자나미빌(zanamivir)이며, 리렌자는 상품명이다.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의 모나시대학병원 크리스 실라즈 박사팀이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개발하였다. 영국의 제약회사 글락소웰컴이 상품화하여 1999년 7월 미국식품의약국(FDA)의 판매 승인을 받았으며, 2001년부터 국내에서도 전문 의약품으로 처방된다.독감 바이러스 표면에 있는 바이러스 증식 효소 뉴라미니다아제(neuraminidase)를 억제함으로써 바이러스가 다른 세포로 확산되는 것을 저해하기 때문에 A형과 B형 독감 모두에 효과가 있으며, 각종 변종 독감 바이러스에도 작용한다. 독감 바이러스는 폐를 비롯한 호흡기관에만 감염되는데, 이 약은 호흡기를 통하여 병소(病所)에 직접 투여하는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적은 용량으로도 주사제보다 신속한 약물 반응이 나타난다. 독감 환자 4,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실험에서 전체의 70~75%가 흡입한 지 2일 안에 증세가 가라앉았다는 보고가 있다. 독감 증세가 시작된 지 48시간 이내에 흡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증세의 경중과 관계 없이 5일 동안 흡입하여야 바이러스를 완전히 퇴치할 수 있다고 한다.부작용으로 비강(鼻腔) 내 증세와 설사, 구역질, 구토, 두통, 목구멍의 불쾌감, 이비인후염, 현기증, 비출혈(鼻出血) 등이 나타날 수 있다.12) 바이옥스성분명은 로페콕시브(rofecoxib)이며, 바이옥스는 상품명이다. 1995년 5월 COX-2 억제제로는 셀레브렉스(celebrex)에 이어 두번째는 약물로는 니트로겐 머스타드계(니트로겐 머스타드, 클로람부실, 멜팔란,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가 있다.2) 반코마이신 [vancomycin] -세균 감염을 치료하는 항생제.페니실린의 대체약인 메티실린(methicilline)에 내성을 갖게 된 황색 포도상구균이 퍼지자 1950년대부터 개발해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황갈색 또는 갈색의 분말로서 다른 항생물질에 저항성을 띠는 포도상구균의 중증 감염즘 치료를 위하여 정맥주사한다. 질병에 대항하여 인류가 개발한 항생제 가운데 가장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죽음의 세균'이라고도 불리는 MRSA(Methicilline Resistance Staphyllococus Aureus)는 메티실린계 항생제에 내성을 지닌 포도상구균으로서 병원 내 감염으로 사망 또는 장애에 이르는 대부분의 환자들은 이 세균에 감염되었기 때문이다. 항생제 내성이란 세균이 스스로 항생제에 대항하여 생존능력을 갖게 되는 상태를 말하는데, 페니실린 내성률 84%란 100마리의 세균에 페니실린을 투여할 경우 84마리의 세균이 살아남는다는 의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특히 항생제 오용 및 남용이 심각하여 내성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반코마이신은 MRSA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항생제이다.1996년 일본에서 이 항생제에도 내성을 가진 VRSA(VancomycinResistanceStaphyllococus Aureus)가 세계 최초로 발견되었다. '슈퍼 박테리아'라고도 부르는 VRSA는 면역력이 약해진 인체에 침투할 경우 단일 항생제로는 치료할 수 없고 몇 가지 항생제를 섞은 혼합 치료법으로도 완치를 확신하지 못하며, 결국 치명적인 패혈증을 유발한다.한편 2001년 5월 반코마이신과 페니실린 계열 항생제에 내성을 지닌 균주를 신속하게 검색. 진단할 수 있는 DNA칩이 국내 기술로 개발되어 상품화되었다. 이로써 환자의 감염균에 적합한 항생제를 신속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되어 항생제 사용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3) 크릭시반 [Crixivan]-에서 많이 발병하는 위암에 대해서는 기존의 요법과 같거나 그 이상의 항암 효과를 나타낼 뿐 아니라, 기존 항암제의 문제점인 탈모와 신경 독성이 나타나지 않는다. 또 기존 항암제를 사용할 경우, 3도 이상의 구토 증세가 36.5%에 이르는 데 비해 3.3%에 그치는 등 부작용이 크게 줄어들었다.그 밖에 24시간 정주 투여법을 이용한 임상시험 결과 600㎎/㎡까지 안전하게 투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개발 직후부터 한국 신약 개발에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병원내 1회 투약비용은 60만 원(본인 부담 기준 13만 원) 정도이다. 전문 의약품이므로 의사의 처방에 따라 사용한다. 1일 1회 1시간에 걸쳐 주사하고 3~4주마다 반복하여 투여하되, 투여량은 질환이나 증상에 따라 다르다.8) 이지에프 [Easyef]-대웅제약(주)에서 개발한 당뇨성 족부궤양 치료제대웅제약(주)이 1990년부터 개발에 착수해 1997년 개발을 완료하고 2001년 허가 절차를 끝낸 신약이다. 바르는 당뇨성 족부궤양치료제로서 희구의약품이며, 영문 상표명인 Easyef는 신체 내의 단백질인 상피세포성장인자의 영어 표기 EGF(Epidermal Growth Facor)의 발음에서 따 온 것이다. 상피세포성장인자는 피부 등에 상처가 나면 땀·침·혈액 등을 통해 공급돼 흉터 없이 자연적으로 상처를 아물게 하는 단백질이다. 이 때문에 미국·일본 등지에서도 일찍부터 연구를 진행해왔으나 순도와 활성이 낮고 생산량도 적어 경제적이지 못하다는 이유로 개발이 순조롭지 못하였다.1997년 특허를 마치고 2001년 국내 신약 제2호로 허가받은 뒤, 같은 해 12월에는 한국생물산업협회에서 국내 생명공학 신약 1호로 지정되었다. 제2상 임상시험 결과 인체 내의 EGF와 동일한 구조와 활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에도 72.5%의 높은 완치율을 보였다. 특히 인체에서 생성되는 EGF가 당뇨병 환자에게는 혈류장애 때문에 궤양 부위에 도달하지 못해 다리를 잘라 내야 하는
목 차Ⅰ 서론1. 인간 장기 개발2. 인공장기 개발의 역사3. 인공장기의 개발현황Ⅱ 본론1. 인공장기 및 조직의 최근 동향2. 인체의 장기 이식 방법3. 인간의 개발되는 장기4. 인공 장기의 신기술5. 인공장기의 문제점을 해결한 새로운 코팅소재6. 인공장기 개발의 윤리적 문제점Ⅲ 결론1. 인공장기의 미래Ⅳ 참고문헌서론1. 인간 장기 개발{인간 복제 기술과 유전자 조작 기술의 결합으로 인간이 필요로 하는 신체 부위만을 인공적으로 배양,생산해 낼 수 있는 길이 열리고있다고 선데이 타임스지가 19일 보도했다.선데이 타임스는 영국 과학계가 개구리 태아의 유전자를 조작,원하는대로 특정부위의 발달을 막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이 결과 머리없는 올챙이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다.학계는 인간 복제가 가능해지면 이 기술을 적용,복제세포에서 필요로하는 기관만의 성장을 허용하고 나머지 부분은 발달하지 못하도록 유전자 조작이 가능해 심장이나 콩팥,간,췌장등 특정 장기의 생물학적 생산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발달 생물학 전문가인 영국 바트대학의 조나단 슬랙 교수는 머리뿐만 아니라 몸통,꼬리등이 없는 올챙이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밝히고 개구리와 인간의 유전자는기능이 서로 비슷하기 때문에 사람에게도 이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복제된 인간의 완전한 태아에게서 장기를 얻는 것은 살인에 해당되기 때문에 그같은 문제를 피하기위해 복제세포의 유전자를 조작해 처음부터 특정 장기만의발육을 유도하는 방법을 생각하게됐다고 설명했다.슬랙 교수는 이 방법으로 필요로 하는 장기와 심장,혈액순환기능을 제외한 모든부분의 발달을 원초적으로 막을 수 있으며 아직 극복해야할 기술적 장애가 남아있으나 인공 자궁에서 이같은 방식의 장기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인간 장기의 인공 생산이 가능해 질 경우 장기 이식시 문제가 되는 거부 반응이없고 이식할 장기 부족현상도 해소할 수 있다.학계는 이 방법이 인간 장기 생산의 법적,윤리적 제약을 피하기 위한 것이나 이같은 실험 자체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거eneration)하는데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이러한 제 4세대의 조직공학이 가미된 인공장기개발의 근본적인 원인은 일반 범용합성 고분자가 갖고 있는 근본적인 한계 즉, 생체적합성 및 어느 특정부분의 손상된 장기나 조직의 생체기능성이 결국에는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서 장기의 특정기능을 담당하는 세포 또는 단백질 등을, 분해 또는 비분해성 고분자 재료에 결합, 고정화 및 배양하여 원하는 조직 또는 장기의 성능을 좀더 고급화 기능화하여 생체요소를 흉내 내는 하이브리드화 즉, 조직공학적 인공장기개발을 추구하고 있다.3. 인공장기의 개발현황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인간의 바람은 질병으로부터의 해방과 신체장애 극복을 위한 노력의 원동력이 돼 왔다. 기원전 4세기 이집트에서 인간에 골고정용 와이어를 사용했을 만큼 신체장애 극복을 위한 인간의 노력은 그 뿌리가 깊다. 21세기에는 전세계 인구의 자연 증가와 식생활 및 주거환경의 개선으로 국민 평균 수명이 연장되고 노령인구의 증가와 함께 의료 수요가 더욱 증가될 것이며 국민 보건과 밀접한 관계인 의료 산업은 미래 핵심산업으로 발전될 것이다. 따라서 의료산업의 필수 요소 소재인 생체재료의 개발 및 발전은 더욱 강력히 요청되고 있다. {본론1. 인공장기 및 조직의 최근 동향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인간의 바람은 질병으로부터의 해방과 신체장애 극복을 위한 노력의 원동력이 돼 왔다. 기원전 4세기 이집트에서 인간에 골고정용 와이어를 사용했을 만큼 신체장애 극복을 위한 인간의 노력은 그 뿌리가 깊다. 21세기에는 전세계 인구의 자연 증가와 식생활 및 주거환경의 개선으로 국민 평균 수명이 연장되고 노령인구의 증가와 함께 의료 수요가 더욱 증가될 것이며 국민 보건과 밀접한 관계인 의료 산업은 미래 핵심산업으로 발전될 것이다. 따라서 의료산업의 필수 요소 소재인 생체재료의 개발 및 발전은 더욱 강력히 요청되고 있다.생체재료는 질병의 진단, 치료, 및 예방의 수단으로 생체조직에 직접 접촉하는 소재를 총칭하며 특히 손상되었거나 기장기가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인공췌장으로 랑게르한스씨세포를 agarose 또는 알진-poly(L-lysine)으로 microencapsulation한 것으로 들 수 있는데 이는 다른 형태의 macrocapsule, 혈관외벽에 이들을 이식하는 장치를 인공적으로 만들어주어 인슐린을 분비하게 고안되었다. 이러한 형태의 것은 갑상선, 부갑상선 등의 내분비 계통에도 적용될 수 있다. Hybrid형 인공반응기의 대표적인 것으로는 인공간장을 들 수 있는데 이는 간세포(Hepatocytes)을 성장, 유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반응기 형태로 만들어주어 간세포가 수행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해독작용, 피의 정화작용 등을 수행하는 인공장치를 일컫는다.최근 이들의 조직공학적인 인공장기의 대표적인 것으로는 1998년 5월에 미국 FDA에서 판매승인된 인공피부 “Aprigraf” 및 Dermagraft 로서 당뇨병원성 피부궤양 치료로 사용되도록 고안되었다. 이는 생후2~3일이 지난 유아의 할례한 피부로부터 피부세포를 분리하여 대량 배양한 후 생분해성 고분자에 파종 한 것이다. 또한 1997년 8월 FDA가 판매승인한 Carticell 은 벤쳐형태의 기업인 Genzyme Tissue Repair Co., 사가 개발한 무릎수리용 인공연골로서 환자에게서 채취한 연골세포를 체외에서 대량 배양후, 인공적 체외기질에 파종하여 외과적으로 무릎 속으로 다시 수술 이식하게 되어 있다.이제는 6백만불의 사나이가 공상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생체재료, 전자공학, 의학등의 비약적인 발전에 힘입어 마치 기계부품처럼 인체의 부분 부분을 인공재료로 교체할수 있는 인체부품시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현재 인공장기 및 인공조직으로 대체할수 있는 인체 부위는 약 50군데이며 21세기초에는 뇌와 중추신경을 제외한 인체 주요부분을 대체할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인체부품시대를 꽃 피우데는 아직 많은 장애가 있다. 인체조직과 완벽하게 조화할수 있는 생체재료의 개발이 가장 큰 과제이다. 또 공장기들은 주로 심장과 폐 기능을 대신해 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예가 인공심장이다. 인공심장은 기능과 목적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분류되는데, 자기심장을 제거하고 기계심장으로 대치하는 심장절제식 혹은 완전치환식 인공심장(예; 미국형 인공심장 Abiocor)과 자기심장을 보존한 상태에서 기계심장이 보조하는 심장보존식 혹은 양심실 보조식 인공심장(예; 한국형 인공심장 AnyHeart)가 있다.이 외에도 좌측이나 우측 심장만 별도로 보조하는 심실보조장치, 폐기능을 보조하는 인공폐, 심장수술에서 심폐기능을 동시에 보조하는 체외순환장치, 응급상황에서 사용하는 생명구조장치 등이 넓은 의미의 인공심장에 포함되기도 한다. 또한 이들은 기술적인 측면에서 몸 안에 이식하는지 몸 밖에 거치하는지에 따라 구분하기도 하고, 기계를 움직이는 동력이 전기구동식인지 공기구동식인지에 따라 분류하기도 한다.인공신장은 만성 신부전 환자의 혈액투석에 널리 쓰이고 있으며, 최근 이식형 인공신장기의 개발이 시도되고 있다.(2) 생체 인공장기 (bioartificial organs)생체인공장기의 중심에는 형질변형돼지를 이용한 이종이식(異種移植, xeno- 혹은 heterotransplantation)이 있다. 현대의학의 대부분 치료는 망가진 장기를 수리해서 사용하는 개념인 것을 감안할 때, 거부반응과 이물반응이 없는 생체장기가 필요할 때 얼마든지 공급되고 그것으로 망가진 장기를 완전히 교체할 수 있다는 상상은 그 자체만으로도 즐겁지 아니한가.(3) 기타인공간은 혈액의 불순물을 걸러주는 장치로서, 혈액을 구동하는 기계장치와 혈액을 거르는 생체세포의 기능이 동시에 적용되기에 잡종형(hybrid) 인공장기라고도 부른다. 비슷한 개념으로 당뇨병 환자를 위한 인공췌장도 예를 들 수 있다.3. 인간의 개발되는 장기1) 인공심장인공심장이란 심장기능의 일부 또는 전체를 대신할 수 있는 의료기기로서 크게 심실보조장치와 완전이식형 인공심장으로 구분된다. 1982년 미국 유타 대학에서 외부공기구동형 인공심장심장이식이 부적당하다고 하는 65세 이상의 심장병 사망환자에게는 기계식 인공심장은 단순한 대안이 아니고 1차적인 선택이 될 수도 있다.{{* 한국형 인공심장 (AnyHeart)한국형 인공심장은 다양한 기계식 인공심장들의 장점을 취합한 것이다. 특히 완전인공심장에 비해 수술법이 간단하고, 자기심장을 보존하기 때문에 펌프구동이 멈추는 비상사태가 발생하여도 환자가 생존할 수 있고 펌프교체가 가능하며, 심장이 정지하더라도 신체가 요구하는 박출량을 충분히 유지할 수 있고, 체내이식형으로 환자의 활동과 퇴원이 가능하다. 또한 좌우측 펌프사이에 산화기를 설치할 경우 인공심폐기, 인공폐, 생명구조장치 등의 기능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다. 또한 크기가 작아 체격이 작은 동양인에도 이식할 수 있으며, 수억 원에 달하는 외국산 인공심장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이 가능하여 경제적으로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AnyHeart 라는 명칭은 이처럼 다목적 용도와 기능을 나타내기 위해 명명되었다.그간 국내외 여러 대학기관에서 동물실험과 사체이식 등을 통해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한국인공장기센터를 중심으로 차세대 개발이 지속되고 있다. 그간의 경험을 통해 2001년 6월 악성 양측 심부전증을 동반한 말기 심장병 환자에게 구난목적으로 시행된 이식수술에서 그 안정성과 효과를 증명하였다. 그 결과는 국제학회를 통해 최초로 인체에 적용된 전기구동식 이식형 인공심장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2) 인공신장인공 신장기는 만성신부전증 환자의 혈액 속에 있는 노폐물이나 독성물질을 걸러주는 장치로 1943년 임상실험에 성공한 뒤 여러 가지 형태로 개발됐다. 그중 가장 보편화된 혈액투석기는 혈액중의 요소가 고분자 투석막(속이 비어 있는 원통 모양의 분리막으로 안쪽지름은 머리카락보다 불과 3-4배 긴 정도이며 막의 두께는 약 10 μm)을 통해 투석액으로 빠져 나오도록 한 것이다. 혈액여과기는 요소뿐 아니라 입자가 더 큰 찌꺼기까지 걸러낸다. 인공 심폐기는 심장이나 폐를 수술할 때 폐를 대신
서 론오늘날 의약품 산업에서 절실하게 필요한 치료용 단백질의 대량 생산을 할 수 있는 방법이 Dartmouth 대학 연구진에 의해 개발되었다.‘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는, 효모를 이용한 단백질 발현 시스템을 사용하여 인간 치료용 단백질을 효과적으로 발현시킬 수 있는 연구진의 노력이 소개되어 있다.이번 연구는 Dartmouth 공학 교수 두 명이 설립한 GlycoFi 회사와 Dartmouth 연구진의 공동 연구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 생물학적 단백질 의약품은 유전공학적으로 조작하여 단백질을 생산하도록 만들어진 살아있는 세포에서 생산되어야한다.현재 이런 의약품 생산은 생물 의약품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에 의해 상당한 압력을 받고 있는 상태이다. GlycoFi 사는 효모 발현 시스템을 이용하여 인간 치료용 단백질을 생산하는 비즈니스에 집중하고 있다. 단백질 의약품 생산 능력이 제한된 현 상황은 생물의약품 산업의 발목을 잡고 있는 병목 현상을 일으키고 있다.한편 효모를 이용한 단백질 발현 시스템은 동물 세포를 이용한 발현 시스템에 비해 안전하지만, 사람의 복잡한 당단백질 구조를 만들어 내는 데는 그다지 효율적이지 못했다.따라서 이번에 처음으로 효모를 이용하여 하이브리드 당 구조를 만들어 내는데 성공함으로써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단백질 생산 시스템 개발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되었다.연구진은 효모인 P. pastoris를 유전적으로 조작하여 인간의 단백질 생산 초기 단계를 모방하도록 했다. 효모에서 인간에서 만들어지지 않는 당을 제거하고 몇 개의 유전자를 효모에 삽입하여 효모가 인간과 유사한 당 구조를 합성할 수 있도록 했다.생물공학 분야에서 유용 유전자를 클로닝하는 주된 이유 중의 하나는 특정 미생물에서 유용 유전자를 과잉발현시켜 유용 단백질 또는 효소를 대량생산하고자 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서 다양한 유전자 조작을 통해 전사, 번역, 분비, 단백질 안정성 등을 증진시키기 위한도물질로써 이용하려는 시도가 있으나 단백질 축적을 정확하게 조절하기 어려운 단점을 가지고 있다.(3) mRNA stability & Translation대장균의 mRNA는 대개 반감기가 30초에서 20분 사이로 알려져 있으며 대장균에서 mRNA 분해에 관련된 주요 효소로는 RNase II, PNPase (polynucleotide phosphorylase), RNase E 등이 있다. 대장균에서 발현시키고자 하는 외래 단백질을 번역화하는 mRNA의 5'-UTR 부위나 3 -rho independent terminator내에 hairpin과 같은 2차구조가 있으면 mRNA의 stability를 증진시킨다고 알려진다. 실제 ompA 유전자의 5 -UTR을 발현시키고자하는 유전자의 5 -UTR 부위에 결합시킬 경우 mRNA의 반감기가 증진되면서 대장균에서 외래단백질의 생산효율이 증가됨이 보고된다.대장균에서 mRNA가 번역과정에 들어갈 때는 16S rRNA의 3 -end에 상보적인 염기서열인 SD(Shine-Dalgarno) 염기서열이 필요하다. SD 염기서열은 5 -UAAGGAGG-3'의 consensus 부위로 이루어 졌으며 SD 염기서열과 번역 개시 codon과의 사이에는 대략 8개의 염기가 존재한다. 이러한 정보를 이용하여 외래 유전자의 SD 염기서열과 번역 개시 codon과의 사이에 거리를 조절하면 번역과정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SD 염기서열과 번역 개시 codon 부위에 안정한 2차 구조가 존재하면 번역 효율이 떨어지는데 이 경우 SD 염기서열을 consensus 부위로 바꾸거나 부위특이 돌연변이 기법을 이용하여 번역 개시 부위에 A의 개수를 높임으로써 번역 효율을 높일 수 있다.번역 개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mRNA상의 또다른 부위는 DB(downstream box)로써 16S rRNA의 1469-1483 부위의 염기서열에 상보적인 염기서열이다. 대장균에서 발현하고자 하는 외래 유전자의 5 -end에 5 -AUGAAUCACAAAGUG-3'의 주균으로 개발될 여지도 많다.Bacillus 속 세균의 생리학적 특성 중에 가장 중요한 특성 중의 하나는 endospore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Bacillus 속 세균들은 그림 2에서 보는 바와 같이 대수기를 지난 후에 세포 성장은 중단되고 여러 단계를 거쳐서 포자를 만들어내게 된다. 그런데 대수기와 포자형성기 각 단계마다 이용되는 전사인자(transcription factor)가 다르고 따라서 각 단계마다 Bacillus 세포 내에서 발현되는 단백질의 종류도 다르다. 특히, α-amylase, protease, nuclease 등 산업적으로 유용한 여러 가지 효소가 포자형성 초기 단계에 생산이 된다.이와 같이 Bacillus에서 생산되는 여러 가지 세포외 분비효소의 경우에 그 유전자의 발현이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포자형성 과정과 매우 밀접하게 연계되어 일어나기 때문에 포자형성에 대한 연구결과가 재조합 단백질 생산균주 개발에 많이 적용되고 있다.(2) 재조합 Bacillus 숙주균의 개발동향생물공학 산업에 있어서 Bacillus가 유전자 재조합 숙주균으로서 지니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은 다수의 효소와 이종단백질을 효과적으로 세포 외로 분비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Bacillus를 이용하여 세포 외로 분비되는 단백질은 분리정제가 용이할 뿐만 아니라, 대장균을 숙주균으로 사용하여 특정유전자를 과잉 발현시켰을 때 유전자산물이 세포 내에서 불용성 Inclusion body로 생성되어 그 기능이 불활성화되는 문제점을 방지할 수가 있다.그러나 Bacillus는 여러 종류의 세포외 protease들을 생산하므로 이들에 의한 세포외 분비 단백질이 파괴되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편의 일환으로 protease 결손 변이주 개발이 이루어져 왔다. 특히, Bacillus 속 균주 중에서도 B. subtilis는 유전학적, 생리학적 기반연구 뿐만 아니라 유전자 재조합 기술의 발달도 대장균에 필적할 정도로 진행이 되어 왔으며, 발stability가 높은 빈도로 일어나는 취약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plasmid의 불안정성은 pUB110을 비롯한 Bacillus vector로 개발된 대부분의 플라스미드가 rolling-circle mechanism 방식에 의해서 복제가 된다는데에 기인한다. 또한 특정 유전자의 과잉발현을 유도하였을 때도 이러한 plasmid의 불안정성은 자주 발생한다. 재조합 Bacillus를 산업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문제점들은 해결되어야 하므로 이를 위해 Bacillus 숙주균 내에서 재조합 plasmid의 안정성을 유지시키려는 시도들이 이루어져 왔다. 일례로Bacillus속 균주로 부터 θ-mode의 복제 방식을 갖는 cryptic plasmid를 분리하여 100 세대 이상 항생제 없이도 안정하게 유지되는 Bacillus vector를 개발하기도 하였고, 영양요구성 Bacillus 돌연변이체에 숙주가 필요로 하는 영양요구 유전자를 재조합 plasmid에 도입하는 nutritional selection 방법으로 85세대 이상 100%의 plasmid 안정성을 실현하기도 하였다. 또한 특정 유전자의 과잉발현에 의한 plasmid의 불안정성을 해결하기 위해서 재조합 plasmid 내에 lac operator, levansucrase 유전자 유래의 sucrose-regulatable expression element, temperature-sensitive element 등을 도입한 induction system을 통하여 외래 유전자의 발현단계를 조절하여 Bacillus 숙주균 내에서 재조합 plasmid의 안정성을 유지시키려는 시도들도 이루어져 왔다.일례로 Bacillus의 promoter PN25에 E. coli의 lac operator를 접합시킨 PN25/0 promoter와 lacI 유전자를 지니고 있는 shuttle vector pREP9은 대장균뿐만 아니라 Bacillus에서도 IPTG에 의해 PN25/0 promoter 활성이 유도 조절된다.그러나 이다. 방선균의 이러한 특징은 번역 과정에 이용되는 많은 codon들이 높은 GC함량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외래 단백질을 방선균에서 발현시킬 때 codon bias의 문제를 야기시킬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대장균의 예에서도 볼 수 있듯이 발현시키고자 하는 외래 유전자 내에서 방선균에서 희귀하게 이용되는codon을 방선균의 codon usage에 맞게 변환시킨 유전자를 도입하게 되면 번역 과정의 효율을 증대시킬 수 있다. 또한 mRNA 내에서 이차구조를 형성할 수 있는 codon 부위를 부위특이 돌연변이 기법을 이용하여 바꿈으로 해서 번역 효율을 증대시킬 수도 있다.방선균에서 재조합 단백질의 대량생산을 위한 발현계의 개발은 주로 이종 단백질의 효율적인 분비에 초점이 맞춰져 왔다. 방선균에서 가장 잘 개발된 발현계들은 대부분 방선균에서 유래된 분비 신호서열 (signal sequence)를 이용한다. 대표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분비 신호서열들로는 S. griseus의 protease B, S. albogriseolus, S. venezuelae, S. longisporus의 subtilisin-inhibitor proteins, S. tendae의 α-amylase inhibitor등에서 유래된 것들이 있다.효소의 inhibitor에서 유래된 분비 신호서열들은 이들의 promoter와 함께 이용되고 있는데, 이들 유전자의 promoter와 분비 신호서열들은 전사와 번역과정이 대량생산 및 분비를 위하여 진화적으로 함께 selection 되어 왔음을 보여준다. 또한 지금까지 Streptomyces fradiae 유래의 aminoglycoside phosphotransferase 유전자(aph)의 promoter나 Saccharopolyspora erythraea erythromycin resistance 유전자 (ermE)의 constitutive promoter, 그리고 Streptomyces antibioticus tyrosinase (melC) 유전자 분비 신가한다.
목 차Ⅰ 서 론Ⅱ 본 론1. 항진균제의 개요2. 항진균제의 종류3. Polyene계 항진균제4. Azole계 항진균제5. 항진균제의 응용Ⅲ 결 론1. 새로운 항진균 물질의 동물 실험 결과 발표Ⅳ ReferenceⅠ 서 론자연계에는 많은 수의 미생물들이 존재합니다. 또한 우리가 알고있는 미생물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미생물 중에 5% 정도 만이라고 하는 보고도 있습니다. 이렇듯 자연계에 존재하는 미생물들에는 우리가 생활에 이용할 수 있는 대사산물을 생산하는 미생물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술과 식초 등을 만드는 효모 등도 미생물이라 할 수 있죠. 또 많이 이용하는 미생물 종에는 방선균이라는 종이 존재합니다. 이 방선균은 산업적으로 아주 유용한 미생물로 항생제, 항암제 등의 생리활성물질, 산업적인 방법으로 중금속의 흡착, 난분해성 물질의 분해 등을 하는 아주 유용한 미생물입니다.또한 생리활성물질이란 생물이 생을 영위함에 있어서 생체의 기능을 증진시키거나 혹은 억제시키는 물질을 말하며, 생체 내에서 기능 조절에 관여하는 물질의 결핍이나 과도한 분비에 의해 비정상적인 병태를 보일 때 이를 바로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물질이라 정의 할 수 있다. 생리활성물질의 창출은 생체의 보다 나은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대단히 중요하다.항진균제란 곰팡이 감염증의 치료약. 진균 중에는 천재성(淺在性)?심재성(深在性)의 것이 있다. 천재성진균중에는 칸디다증?백선(白癬) 등이 있으며 외용(外用)이 가능하여 치료하기 쉽고, 심재성진균증은 칸디다?크립토코쿠스?아스페르길루스 등이 원인균이며 내복 또는 주사로밖에 적용할 수 없어 치료가 어렵다. 가장 효과적인 항진균제로는 폴리엔계 항생물질이다.암포테리신 B는 내복?외용?주사를 할 수 있고, 특히 정맥주사가 가능한 유일한 약제이다. 나이스타틴?트리코마이신은 내복과 외용, 펜타마이신?피마리신?아자로마이신은 질정(膣錠)으로 사용한다. 백선균에 대하여 유효한 항생물질로는 바리오틴을 비롯한 피롤니트린?시카닌?그리세오풀빈 등이 있는데, 그리세을 비롯한 피롤니트린?시카닌?그리세오풀빈 등이 있는데, 그리세오풀빈은 내복으로 사용한다. 플루시토신은 내복으로 심재성 진균증에 유효하며, 백선?칸디다증에는 외용제로서 톨나프테이트?클로트리마졸?할로프로진?시클로피록스올라민?엑살라미드?미코나졸?에코나졸?이소코나졸 등을 사용한다.2. 항진균제의 종류1) 국소 azole 유도체현재 clotrimazole, econazole, ketoconazole, oxiconazole, sufoconazole을 포함하는 imidazole은 피부사상균(Epidermophyton, Microsporum, Trichophyton), Candida albicans와 yeast, 어루러기(tinea versicolor)의 원인인 Pityrosporum orbiculare에 대해 광범위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Miconazole(Monistat, Micatin)은 크림 또는 로션 외음질 칸디다증에 대한 크림 또는 질정으로서 국소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Clotrimazole(Lotrimin, Mycelex)은 피부에 대해 크림 또는 로션, 외음질 칸디다증에 대해 크림과 정제로 사용될 수 있다. Econazole(Spectazole)은 크림으로 사용 가능하며, ketoconazole(Nizoral)은 피부 사상균증과 칸디다증의 국소적 치료에 크림으로, 지루성 피부염에 샴푸로 사용할 수 있다.국소적 항진균제-스테로이드제 복합 약물이 최근에 항진균제 단독보다 증상이 더욱 호전된다는 근거로 도입되었다. Clotrimazole-betamethasone dipropionate 크림(Lotrisone)이 그 예이다.원칙적으로 병원균의 박멸이 확인될 때까지 투약을 계속해야 하지만, 하루에 1~2회로 2~3주간 사용하면 표재성 피부사상균 감염은 일반적으로 사라진다. 지루피부염은 임상적인 호전이 있을 때까지 하루에 두 번씩 사용한다.Imidazole에 대한 국소적 부작용으로는 찌르는 느낌. 가려움증, 홍반 등의 국소적 자극이 있다.(2) Ciclopirox ol한 오심, 설사 때때로 구토가 있다. 국소 사용시 자극이 없으며, 알러지성 접촉 과민 반응은 극히 드물다. Amphotericin B는 경우에 따라 국소 자극이 있으며 과민 반응은 극히 드물다. 특히 크림 기제를 사용했을 때 일시적으로 피부에 노랗게 염색이 될 수 있다.3. Polyene계 항진균제(1) Amphotericin B①기원 : 방선균(Streptomyces nodosus)으로부터 생성된다. 약의 농도와 진균의 약물 감수성에 따라 정진균작용을 나타내기도 하고, 살진균작용을 나타내기도 한다.②작용 기전 : 세포막의 sterol(특히 ergosterol)옆으로 끼어들어 친수성 채널을 형성한다. 세포막의 sterol과 반응하여 구멍이나 통로를 만들게되고 그 결과 세포막의 투과 도가 증가하게 되면 여러 작은 분자들이 빠져나와 죽게된다. (살진균작용).③흡수, 분포 및 배설(ADME) : 위장관으로 거의 흡수되지 않으므로 주사로 투여해야 한 다. 초회 1-5mg을 투여한 후 하루 0.4-0.6mg씩 증가시키면 최고치가 0.5-2㎍/ml에 도달할 수 있다. 이 때 혈장 평균농도는 0.5-2㎍/ml이다. 대부분의 약물이 혈장중의 콜레스테롤 함유막과 결합하는 것 같으며, 혈중 순환 약물의 95%정도가 Lipoprotein에 결합한다. 늑막, 복막, 활막, 안방수 등 염증부위에서의 약물농도는 최저혈장농도의 2/3정도이며 태반을 쉽게 통과하나 뇌척수 액, 양수로는 거의 통과하지 못한다. 소변으로 매우 서서히 배설되며 투여된 용량의 약간만이 활성형으로 배설된다.3. Azole계 항진균제(1) 아졸계 항진균제의 작용 기전 규명면역계(immune system)가 약화된 사람들에게 발병하는 진균 감염증(fungal infection)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는 아졸계(azole class) 항진균제(antifungal drugs)의 약리 기전(mechanism)이 규명되었다.이번 연구는 미국 듀크대학병원(Duke Univ. Medical Center) 산하 진균학 연구단(My모균증(cryptococcal infection)의 경우 이식 환자 100명 당 두 명에서 세 명 꼴로 발병하는데 50% 정도가 이로 인해 사망할 만큼 높은 사망률을 보인다. 칸디다 알비칸스(Candida albicans(Candida albicans)에 의해 발병하는 아구창(thrush)과 식도염(esophagitis), 질염(vaginitis) 등 또한 빈번하게 발병하는 대표적인 진균 감염증에 속한다. 이 같은 진균 감염증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은 드문 편이고 심각한 부작용을 동반하는 문제가 있다. 사용 가능한 약물의 종류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약물 저항성 균주의 발달도 쉽게 일어나는 문제점이 있다.플루코나졸을 사이클로스포린이나 FK506과 함께 사용할 경우 진균 세포의 사멸 효능이 증진된다는 사실은 이미 시험관 실험을 통해 다른 학자들에 의해 규명된 내용이다. 실제로 이 같은 약물 혼용법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동물 실험 연구가 지난 2000년에 시도된바 있으며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가 얻어졌었다. 이번 연구는 이 같은 약효가 발현되는 기작을 처음으로 규명했다는 의미를 갖는다.연구진이 검증하고자 했던 가설은 크게 두 가지였다. 첫 번째 가설은 사이클로스포린과 FK506으로 인해 아졸계 약물이 세포 밖으로 배출되는 과정이 차단된다는 것이었다. 이 가설은 옳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 대신에 사이클로스포린과 FK506이 진균 세포에 침투해 칼시뉴린이란 효소를 저해함으로써 아졸계 약물 효능이 증진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칼시뉴린은 진균에 가해지는 스트레스에 반응해 세포의 생존을 유지시키기 때문에 칼시뉴린이 면역억제제에 의해 저해를 받으면 항진균제 효능이 증진된다는 것이다.이를 검증하기 위해 FK506과 결합하지 않도록 칼시뉴린에 돌연변이(mutation)를 유도한 결과 약물을 혼용해 처리하더라도 진균 세포가 사멸하지 않고 저항성을 나타낸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칼시뉴린을 진균 세포로부터 아예 제거한 실험에서도 돌연변이 유도 효과가 없어진다는 사실을 확인도 연구진은 아포토시스를 유도할 수 있는 그리세오풀빈의 농도보다 많은 양 의 약물을 결장직장 암종 세포에 처리했을 경우 암 세포의 세포 순환 과정 가운데 G2/M 단계가 진행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세포 순환 단계 가운데 G2/M 단계가 정상적으로 일어나지 않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비정상적인 유사분열 방추(mitotic spindle)가 형성되었기 때문으로 이와 같은 현상은 노코다졸(nocodazole) 을 처리했을 경우에도 유도할 수 있다고 한다. 세포 순환 단계 가운데 G2/M 단계 가 저해를 받은 또 다른 원인으로는 사이클린 B1/cdc2 키나아제(B1/cdc2 kinase)의 활성이 높아지고 myt-1의 하향조절(downregulation) 현상이 작용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연구팀은 그리세오풀빈과 함께 노코다졸을 혼용해 암 세포에 처리할 경우 세포 순환이 차단되는 효능이 증진된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그러나 노코다졸의 그 리세오풀빈 효능 증진 효과는 정상적인 각질형성세포에서는 발현되지 않았다고 한 다. 실험 결과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그리세오풀빈을 단독으로 사용했을 경우 G2/M 단계가 저해되는 비율이 41%였고 노코다졸을 단독으로 사용했을 경우에는 그 비율이 9.8%였으며 두 약물을 함께 처리했을 경우에는 저해 비율이 95.8%로 매우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연구진은 이와 같은 일련의 시험관 시험 결과가 생체내에서도 확인되는지 여부를 검 증하기 위해 면역 결핍을 유도한 쥐에 발생한 결장직장암 세포를 대상으로 생체내 실험을 시도했다. 약물 투여는 그리세오풀빈 단독 투여와 노코다졸 단독 투여, 두 약물의 혼용 투여 등 세 가지 방법을 적용했다. 그 결과 약물 투여 후 6주간 지난 시점에서 종양의 크기가 극적으로 감소하며 종양 세포의 생장이 정지하는 효능을 확 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다른 항암제와 달리 약물 투여로 인해 유발될 수 있는 심각한 부작용이 발견되지 않았다.(2) 항진균제인 이트라코나졸 (itraconazole)의 간 안정
1. 그리스 신화 - 오이디푸스쌍둥이 형제 '제토스(Zethos)'와 '암피온(Amphion)'에게 왕위를 빼앗긴 라이오스(Laius)는 피사(Pisa)로 도망쳐 '펠롭스(Pelops)'왕의 신세를 지고 살았다.왕의 아들 '크리시포스(Chrisyppus)'의 가정교사가 되어 무예를 가르쳐 주었는데 그 미모에 반해 동성연애를 강요하려다가 실수로 그를 죽여 버리고 말았다. 왕자는 죽으면서 그를 저주했다. 라이오스가 결국 그의 친아들 손에 죽으리라는 신탁이 내린 것은 그 때문이다.제토스와 암피온이 죽자 라이오스는 테베로 돌아와 다시 왕이 되었고, '이오카스테(Jocasta)'와 결혼했다. 라이오스는 신탁의 예언을 잊을 수가 없어 아들을 낳지 않으려고 했다. 그런데 어느날 밤 술이 취해 실수를 하여 아들이 생기게 되었다. 왕은 그 아이의 두 발목에 못을 박아 산에 버렸는데 어느 농부가 주워다가 '폴리보스(Polybus)'왕에게 바쳤다. 왕은 마침 자식이 없던터라 아기를 친자식처럼 길렀다.이 아기의 이름이 오이디푸스, '부르튼 발' 이라는 뜻이다.청년이 된 오이디푸스는 델피 신전에 가서 자기의 운명을 물어 보았다.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하리라는 것이었다. 폴리보스를 친아버지로 믿고 있었던 그가 양친이 죽기 전까지는 고향에 돌아오지 않겠다고 코린토스를 떠나 테베로 가고 있던 어느날, 삼거리 좁은 길목에서 마차를 타고 가는 노인을 만났다. 이 노인이 길을 비켜 주지 않자 홧김에 그만 그 노인을 지팡이로 때려죽이고 말았다.때마침 테에베에는 '스핑크스(Spinx)'라는 괴물이 나타나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수수께끼를 물어서 풀지 못하면 그 사람을 잡아먹고 있었다. 라이오스의 뒤를 이어 왕이 된 '크레온(Creon)'은 이 스핑크스를 없애는 자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선왕의 왕비와 결혼하게 해 준다는 포고령을 내렸다. 스핑크스란 여자의 얼굴에 사자의 몸뚱이, 독수리의 날개를 가진 괴물이었다.오이디푸스는 스핑크스에게로 갔다. 스핑크스의 수수께끼는 아침에는 발이 네개, 낮에는 테이레시아스(Theresias)'에게 범인을 찾아내라고 닥달했다. 처음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어찌나 닥달하는지 할 수 없이 오이디푸스 왕이 테베로 올 때 길에서 죽인 사람이 선왕 라이오스라는 사실을 밝히고 말았다.이때 코린트에서 사신이 왕 폴리보스 왕이 오이디푸스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세상을 떠났다고 전한다. 그리고 폴리보스가 오이디푸스의 친아버지가 아니라는 사실도 밝혀진다. 테베로 오던 길에 그가 죽인 노인이 그의 친아버지이며 현재의 아내는 그의 친어머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이오카스테는 자실하고 말았다. 당장에 목숨을 끊는 것만으로는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한 벌이 너무 약하다고 생각한 오이디푸스는 스스로 눈을 멀게 하고 그의 죄를 보속하기 위해서 딸 안티고네의 도움을 받아 참회의 길을 떠난다.아테네에 도착하여 테세우스의 신세를 지면서 복수의 여신들인 '에리니에스(Erinyes)' 사당에서 지난날의 죄를 깨끗이 씻고 죽어서 신들과 같은 대우를 받았다고 한다.2. 이집트 신화 - 아누비스(죽은 자의 인도자)인푸(Inpou)가 그리스어 화한 아누비스(Anubis)는 저승으로 죽은 자를 안내하는 헤르메스와 동일시되어 있었다. 왜냐하면 저승 세계로 가는 문을 여는 것이 바로 아누비스였기 때문이다. 그는 폭신폭신한 꼬리를 가진 검은 늑대의 모습이나, 어깨 위에 황금빛이 나는 이리와 같은 모습이나, 개의 머리를 얹은 거무스름한 피부의 사나이로 표현되고 있다.그 이유로 그리스인들은 아누비스 신앙의 중심 도시를 키노폴리스 (개(犬)의 도시)라 불렀던 것이다.초기 왕조 이래로 시체를 보존하는 일을 맡은 것이 아누비스였고, 시체를 땅에 묻을 때의 기원문은 항상 아누비스를 우두머리로 하여 그에게 기도를 올리고 있다. 피라미드의 여러 문서에서는, 아누비스는 '라의 네 번째 아들'로 되어 있으며 케베후트, 즉 '순결한 여신'이라는 딸이 주어져 있다,그러나 후대에 와서 그는 오시리스의 가족에 속하는 것으로 되어, 이시스의 동생 네프티스가 오시리스와의 사이에 낳던 것이다.또한 아누비스는 저승 세계인 오시리스 궁정의 안내인으로서 죽은 자의 손을 잡고 심판의 왕 앞으로 인도하여 그 앞에서 영혼의 계량을 행한다. 이와 같이 아누비스는 죽은 자들의 신으로서의 역할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신앙은 널리 전파 되었다.또한 오시리스 전설과 관련이 있었기 때문에 그 숭배자는 후대에까지 내려와 죽은 자를 저승으로 인도하는 그리스의 헤르메스와 동일시되어 헤르마누비스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아프레이우스가 전하는 바에 의하면, 이시스를 위한 제전의 행렬에 있어서 맨 앞에 자리한 것은 바로 개의 머리를 하고 손에 지팡이를 든 아누비스였다.3. 인도 - 감로수 신화아주 오랜 옛날에 주요 신들이 메루(Meru) 산에 모여 어떻게 하면 불사(不死)의 음료인 아므리뜨(甘露)를 얻을 수 있을까하고 서로 의논하였다. 옛날에도 신들(Devatas)이나 아수라(Asuras;gods and demons, 여기에서는 ‘악마’로 쓰고 있음)나 똑같이 죽음 앞에서는 어쩔 수 없었다. 특히 악마보다 약했던 신들에게 죽음은 치명적인 약점이었다.신들은 할 수 없이 메루 산에 살고 있는 그들의 할아버지인 창조주 브라흐마(梵天)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나 그 조차도 신들을 도울 적절한 방법을 알지 못했다. 브라흐마 신은 잠시동안 깊은 명상에 잠긴 끝에 마침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너희들은 비슈누(나라야나) 신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라. 그는 우주의 질서를 유지하는 신으로 항상 그를 믿는 자들을 도와준다.” 신들은 비슈누에게 가서 도움을 요청했다. 비슈누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다.“신들과 아수라(Asura)의 무리 사이에서 넓은 바다를 휘젓기 하면, 감로(甘露)가 출현할 것이다. 신들이여, 넓은 바다를 휘저어라. 그러면 모든 약초와 모든 보석을 얻은 후 감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거기서 나온 불사의 감로수(amrita)를 마시도록 하라. 그것을 마신 자는 누구든지 결코 죽지 않을 것이다.”원래 신과 악마는 둘 다 아버지는 같고 어머니는 다른 다는 것을 안 인드라는 그의 독수리인 가루다에게 산을 옮기는 것을 도와주라고 했다. 결국 가루다에 의해 산은 무사히 우유의 바다로 옮겨졌다. 옮겨진 산을 가지고 우유의 바다를 젓기 위해서는 매우 긴 끈이 필요했다. 그러자 비슈누 신은 커다란 뱀인 바수키에게 그 산을 둘러싸도록 명령했다.그러나 산을 둘러싼 뱀은 곧 바다에 빠져 버렸다. 그러자 비슈누 신은 자신이 직접 거북이의 모습으로 변하여 그 산을 등위에 올려놓고 신들과 악마들로 하여금 바다를 휘젓도록 하였다. 천년이나 휘저은 끝에 우유의 바다에서 액체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맨 처음 흘러나온 것은 불사의 감로수가 아니라 바다의 불순물이 응결된 죽음의 독약이었다. 한방울로도 신들과 악마들, 인간들을 멸망시킬 수 있는 이 독약은 결국 파괴의 신인 쉬바가 스스로 마심으로써 해결되었다. 그러나 쉬바도 그것을 마시면 죽기 때문에 그는 삼키지 않고 목에 그대로 저장해 놓았다. 이 때문에 오늘날에도 쉬바의 목부분은 파랗게 물들어 있다.계속 바다를 휘저은 신들과 악마들은 끈질기게 기다렸다. 이윽고 아름다운 암소 수라비가 나타났다. 그 암소는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의 어머니가 되었다. 다음에는 취기로 가득찬 술의 여신 비루니가 나타났다. 악마들은 그녀를 손에 넣으려 했으나 그녀는 신들을 더 좋아했다. 신들을 향한 제사의식에서 술을 사용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곧이어 행운의 여신 락슈미가 손에 수련을 들고 연꽃 위에 앉은 채로 나타났다. 그녀가 나타나자 천상의 모든 시인들과 성자들이 그녀를 찬양하기 시작했다.모든 성스러운 강들도 그녀가 내려와 목욕하기를 원했다. 우유의 바다는 그녀에게 시들지 않는 꽃의 화환을 씌워주었다. 이번에도 악마들은 그녀의 환심을 사려고 했으나 그녀는 눈길도 주지 않았다.아유르 베다(Ayur-Veda)에 들어있는 의학세계의 창시자인 신들의 의사 단완뜨리(Dhanwantari)와 수많은 아름다운 여인들이 나타났다. 그녀들은 신과 악마에게 자신들을 바치려 했으나 거부당했다. 그녀들은 천상에 살면서 천 자신들에게도 불사의 감로수를 나누어주리라는 기대감에 들떠 있었다.그때 악마들 중의 하나인 라후(Rahu)가 신들 사이에 끼여 있었다. 그가 자기 차례가 되어 감로수를 마시려 할 때 태양의 신인 수르야(Surya)와 달의 신인 소마(Soma)가 재빨리 비슈누 신에게 그 사실을 알렸다. 그러자 비슈누는 자신의 무기인 원반으로 그의 목을 베어 버렸다.그러나 라후는 불사의 감로수를 삼키지는 않았으나 입으로 마셨기에 얼굴부분은 죽지 않았다. 그는 해와 달을 용서할 수 없었다. 라후는 해와 달을 삼켜 버리려고 계속 쫓아 다녔다. 해를 삼키자 너무 뜨거워서, 달을 삼키자 너무 차가워서 곧 뱉어 버렸지만 라후는 포기하지 않았다. 오늘날 우리가 일식, 월식이라고 부르는 것은 이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인도인들은 말한다.악마들이 이 사실을 알아차렸을 때는 신들 모두가 불사의 감로수를 마신 후였다.결국 영원한 생명을 얻은 신들은 힘이 약해도 악마에게 이길 수 있었다. 악마들을 물리친 신들은 만다라 산을 제자리에 놓은 뒤 자신들의 자리로 올라갔다. 그들은 날카로우면서도 멈추지 않는 수레바퀴가 그 주위를 돌고있는 곳에 불사의 감로수를 두었다. 아울러 눈조차 깜빡이지 않는 두 마리의 뱀에게 지키도록 했다. 신들 이외의 어떤 존재도 불사의 존재가 될 수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신들은 창조된 존재들 중에서 가장 위대한 존재가 되어 다른 생명체들을 지배하면서 그들로부터 숭배와 공물을 받게 된 것이다.이와 관련하여 『마하바라따(1·15∼17)』에서는 “신들과 악마와의 격심한 전투는 계속 되었지만, 비슈누의 활약으로 신들은 승리를 거듭하여, 만다라 산을 제자리로 되돌리고, 감로를 안전한 저장고에 숨겨, 그 수호를 인드라 신의 손에 맡겼다.”고 한다. 이 신화는 일종의 창조신화이지만, 주제는 물론 불사(不死)의 음료 아므리뜨의 출현과 그것을 둘러싼 신들과 악마(아수라)들의 싸움에 있다. 이 신화는 ‘우유 바다 휘젓기(Churning of the Ocean)’라고 말해진다.『라마야나(1·45)』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