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기업명: 국민은행(중점적)기타은행주제: 국내외 합병사례 분석을 통한 시사점{과 목 : 경영전략학 과 :학 번 :이 름 :1.서론한국의 금융기관들은 1997년 말 외환위기 이후 재벌의 부도와 은행권 금융기관의 부실여신으로 대규모 운행 합병의 과정에 있다. 또한 세계경제의 개방화와 국제화 및 각종 규제완화 흐름도 국내금융산업에 영향을 미쳐 금융전업제도가 철폐되면서 금융기관의 업무 영업장벽이 없어지고 예매마진도 축소되는 등 금융기관의 대형화 겸업화 경영효율성의 제고를 통한 경쟁력강화 요구로 이어져 금융기관간의 인수 합병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이미 각 국의 금융기관들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모색하고자 은행 난립으로 경쟁력이 없는 부실한 은행들은 상호 부분보완의 형태로 은행간 합병을 통해 업무영역을 확대하여 건실하고 우량한 최대형 은행으로 자리잡고 있다.이에 우리나라 정부도 대형 선도은행 육성 금융지주회사제도 도입 등을 통해 정책적 제도적 여건을 정비하고 있다. 우선 은행 구조조정과정에서 1998년2월 BIS 자기자본비율이 8%미만인 은행에 대해 경영정상화 가능성을 평가하여 이에 따라 동년 6월 자력으로 경영정상화가 어렵다고 판단된 동화 동남 대동 경기 충청은행을 퇴출하기로 결정하여 이를 은행의 우량자산 부채를 계약이전방식으로 신한 국민 주택 한미 하나은행에 인수시켰다. 이밖에 조건부 승인은행에 대해서는 합병과 외국 금융기관과의 합작 등을 유도하여 제일은행은 외국자본에 매각되었고 상업 한일 은행은 한빛은행으로, 국민 장기신용은행은 국민은행으로, 하나 보람은행은 하나은행으로, 조흥 충북 강원은행은 조흥은행으로 합병되었다. 이에 따라 1997년 말 기준 26개이던 일반은행 수는 17개로 축소되었다. 그러나 이처럼 혼란한 금융환경 하에서도 일부 금융기관들은 비교적 내실 있는 경영으로 부실규모가 적고 고객들의 신뢰를 받으며 우량금융기관으로 부각되고 있다.이제 금융기관들은 경쟁력 없이는 생존이 불가능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문이다. 매수기업의 의사 결정권은 개인적으로 지나친 자부심과 교만에 빠져 실제로는 경제적인 가치가 낮다는 객관적인 정보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평가가 정확하다고 주장하는 경향이 있으며 매수대상기업에 대해 과도한 대가를 지불하게 되어 입찰승리자에게 내려지는 재앙이 있다고 한다.(6)조세절감 이론상기 이론에 따르면 합병당사자 중 어느 한 쪽에 이익과 결손이 발생할 경우에 결합순이익은 줄어들게 됨으로써 세금납부도 감소된다는 이론이다.4)은행합병의 유형은행합병을 여러 가지로 분류할 수 있으나 은행의 합병을 경제적 및 경영상의 효과를 기준으로 분류하면 수평적 합병, 시장확대 합병, 그리고 상품(업무)다각화 합병, 등을 들 수 있다. 수평적 합병은 직접적인 경쟁관계에 있는 은행들간의 합병을 말하며, 합병하는 은행들의 시장이나 업무내용, 그리고 고객 층에 큰 차이가 없을 경우이다. 시장확장합병은 업무내용은 유사하지만 지역적 시장이 상이한 은행간의 합병으로서 예를 들면 영업지역을 달리하는 두 지방 은행간의 합병이 전형적인 형태가 될 것이다. 상품(업무)확장합병은 은행과 증권회사, 은행과 금융회사간의 합병과 같이 업무내용을 달리하는 금융기관간의 합병이다.(1)수평적 합병수평합병의 긍정적인 경제적 효과는 은행규모의 확대에 의한 규모의 정체성을 달성한다는 것이다. 은행이 그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에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가격이 주어져 있다고 가정할 때 첫째, 생산량의 증대에 의한 평균비용의 하락(즉 규모의 경제성), 둘째, 다수의 상품과 서비스를 생산할 때 공통생산요소의 존재에 의한 비용의 하락(즉 범위의 경제성) 그리고 셋째, 생산량과는 상관없이 경영합리화에 의한 평균비용의 하락의 세 가지가 있다. 여기서 첫째의 효과는 수평합병에 수반될 수 있는 것으로서 이 효과는 은행의 경영 뿐 아니라 국민 경제적 차원에서도 효율성의 증가에 기여한다*규모의 경제성은행에 있어서 규모의 경제는 은행의 규모가 확대될수록 단위업무 처리비용이 절감되고 이는 곧 수익성 제고로 연결됨으로써 경쟁력 강 떨어져 은행경영수지 압박을 더욱 가중시켰다.또 1980년 후반 중남미 개도국의 경제상황이 악화되면서 1987년 브라질의 민간상업은행 채무에 대한 이자지급 중지선언을 계기로 중남미 개도국에 대한 미국은행의 대출채권이 대량 부실화됨에 따라 미국은행들은 인원삭감 및 중복점포 폐쇄 등의 비용절감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의 하나로 합병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게 되었다.또한 은행의 업무영역에 대한 규제의 완화는 은행의 규모가 클수록 영업범위 확대에 따른 예금 흡수의 극대화 및 대출선의 다양화 효과 등을 누리는데 유리하게 하여 은행합병을 촉진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이와 같이 90년도 초반까지는 규제완화 등 금융제도상의 요인과 함께 은행 채권 부실화 경영위기에 직면한 은행의 수익성 악화를 극복하기 위한 경영합리화의 일환으로 은행 합병을 추진하여 왔다고 볼 수 있다.한편 금융의 증권화 진전 등으로 기업의 은행대출수요가 감소하는데 따라 은행은 비이자 수입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는데 자산규모가 큰 대형 은행이 외환거래, 유로 시장에서의 투자은행업무를 통한 수수료수입의 증대가 비교적 용이한 이점이 있어 중소규모의 은행들은 합병을 통하여 대형화를 지향하게 되었으며, 1990년대 들어서는 미 의회의 금융법 개정이 미국 은행합병 추진의 직접적 요인이 되었다.특히 1994년 개정된 주간 업무규제에 관한 법안에 따라 1995년 9월부터 미국 은행 지주회사들은 은행을 매입할 수 있고 1997년부터는 지점을 설치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은행업과 증권업간의 업무 영역 철폐를 곱자로 하는 글래스 스티걸 법안의 폐지가능성이 높아진 것도 금융기관들의 합병 추진에 또 다른 제기가 되고 있다.이와 같이 미국은행의 합병은 초기에는 경영부실의 수익성 악화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되어 왔으니, 최근 들어서는 보다 많은 고객에게 보다 폭넓은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다는 적극적인 개념으로 바뀌고 있다.(단위:백만달러){1908~84년 평균1985~89년 평균1990199119921993 다음과 같다.* 미국 내 은행의 수익성을 자산규모별, 연도별로 비교한 결과 자산 규모 10억 달러 이상의 대형은행에서는 작은 규모의 은행들 보다 낮아 오히려 규모의 불 경제가 나타나고 있다.*예금은행의 비중이 현저하게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대형은행들에 있어서 부외거래가 수익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자산 규모만으로는 예금은행 비중을 평가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은행의 자산규모가 클수록 자산 운용의 다양성이 높아짐으로써 도산이 낮아진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다.*정부의 규제정책이 대형은행을 보호함으로써 합병을 추진한다고 한다. 즉 정부는 대형은행의 도산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형은행을 지원해주기 때문에 은행의 대형화가 선호된다.이와 같은 비판론은 은행 합병이 미국의 은행산업과 경제에 이익이 된다는 어떠한 근거도 없으며, 합병 없이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본다는 견해라 할 수 있다.2) 일본은행 합병사례일본의 전후 경제발전에 있어 금융기관의 역할은 대단히 컸다. 일본 특유의 주거래은행제도 등을 통해 기업자금수요에 대한 일관된 신용의 유지 등 일반 기업과 금융기관의 관계는 비교적 조화를 잘 이루었다.1960년대 이후 금융자율화의 진전에 따라 금융구조재편성이 대두되고 1968년 금융기관의 합병 및 전환에 관한 법률 이 제정되면서 합병이 활발하게 일어났다. 1970년대에는 주로 규모의 경제 추구의 목적으로 신용금고와 신용조합 등 중소금융기관간 합병에 많이 이루어 졌으나 1980년대에 들어서는 업무의 다각화와 타 지역은행간 결합 등 상호 결합에 의한 범위의 경제성을 추구하기 위한 합병이 주류를 이루었으며 80년대 후반 들어 부동산과 주식시장의 침체로 수익성이 악화되었고 외국금융기관과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한 합병이 증가하였다. 또한 90년 들어 거품경제가 붕괴되면서 부동산관련 대출을 중심으로 부실채권이 늘어남에 따라 영업수지가 악화되면서 자금 조달 비용이 크게 상승하고 대출 주식 등 자금운용상품의 수익률은 소폭 상승하는데 따른 일본 상업 대비하여 세계 각국의 지점설치를 강화했다.4) 이탈리아 은행의 합병사례Banca Da Roma저축은행인 CCR은 1992년 업무보환 및 규모의 대형화를 위하여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국영지주회사인 IRI의 자회사인 BBS를 흡수 합병하였다. 그리고 현재의 Banca Da Roma(로마은행)으로 개명하였다.상이한 업무영역 및 영업망을 최대한 활용하여 시너지효과를 이루고자 하였다.합병특징은 첫째, 소형은행에 의한 대형은행의 합병이었다. 즉 합병의 주체은행인 CRR은 점포수 190개, 임직원 4,400명의 소규모은행인 반면 피 인수 은행인 BDR은 첨포수 4,000개 임직원 13,000명의 대형은행이며 BSS도 점포수 203개 임직원 6,000명으로 CRR보다 규모가 큰 은행이었다. 특히 CRR은 소형은행이었지만 저축은행으로서 강력한 자본력이 있었고 BSS와 BDR은 자본력이 취약하였다.둘째, 세 은행의 본점이 모두 로마에 있으며 경영 근거지도 남부지방에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으나 업무 및 영업망에서 큰 차이가 있어 상호보완을 위한 합병이었다.셋째, 고객기반에 있어 CCR은 가게 및 중소기업이 주고객인 반면 BSS는 중전기업, BDR은 민간 대기업과 국영기업을 주고객으로 기업 금융업무에 강점을 가지고 있었다.*** 합병의 효과와 문제점합병 후 여러 가지로 문제점 도출에 따라 합병직후에는 국내 1위, 세계36위의 이탈리아에서 가장 크고 강력한 상업은행으로 부상하였으나. 1995년에는 자본금 취약으로 국내 4위, 세계 60위로 하락하였으며 수익성도 하락하여 로마은행의 합병은 실패사례로 분류되고 있다. 향후 로마은행은 국제적으로 점포망을 늘리고 본격적인 국제적 은행으로 변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성격이 다른 은행들의 결합에 따른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을 구사하였으나 새로운 기업문화를 정립하는데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특히 국제 및 도매 금융업무에 생소한 저축은행이 주도권을 잡으면서 직원의 불만이 컸다. 또 합병 후 과잉인력의 처리 및 생산성 증대를 위한 인원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