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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의 종말에 대하여
    예술이란 것의 정의에 도달하려는 많은 정의들과 또 정의를 내려보려는 저자의 생각이 담긴 책이 "예술의 종말이후"라 할 수 있겠다.저자인 단토는 이제 생활의 모든것이 예술이 될 수 있음과 동시에 예술은 종말이 되었다고 표현한다. 예를들어 워홀의 나 뒤샹의 를 보면 알수있다. 이 두 작품은 일상에서 뻔히 볼수 있는 것 을 그대로 재현하거나, 그것의 자체를 가져다 놓고는 작품이라고 한다. 이런 것 을 보며 관객은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 것 인지 혼란스러울 것같다. 관객입장인 나 또한 이런것이 예술작품의 축에 들 수 있는 것인지 생각해보게 된다. 만약, 내가 한 전시회에 내가 입던 옷을 걸어놓아도 작품으로서의 인정을 받을 수 있을까?단토의 '미술작품이 되어져야 하는 특별한 방법이란 없다는 점이 인식되었을 때 미술은 종말을 고하게 되었다' 는 것을 보았을 때, 이제는 예술이란 것이 단일한 경향이 아닌게 된 것이다.헤겔은 '예술은 그 최고의 규정의 견지에서 바라볼 때 진리와 생동성을 상실했으면, 옛날처럼 현실 속에서 그 필연성을 고수하고 그 최고의 지위를 지키기보다는 이제는 오히려 우리의 표상의 대상이 되어버렸다'라고 했다. 헤겔의 이런 견해를 단토는 전적으로 받아들였다. 헤겔의 말을 잘 살펴보면 단토의 주장과 맞아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규정속의 견지는 이미 지나간 옛것이라면 새로운 예술이란 것이 탄생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그러면서, 규정이 파괴된 예술이라 함은 단토의 주장대로 예술의 종말을 야기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내가 생각했던 예술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예술이란 것이 작가가 무언가 의도하고 의도한 것을 최대한 표현하거나, 관객이 보면서 내 의도를 생각할수 있는 힌트라도 던져주듯 애매한 작품이라해도 어딘가에는 생각할 무엇을 남겨두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었다. 그렇지만 단토의 말대로 예술의 종말이 왔다면, 그와함께 뒤샹과 워홀의 작품처럼, 작가의 무엇이 아닌, 실체가 지닌 무엇을 생각하게 되는 작품이 이제는 종말 이후의 예술아닌 예술이 되는 것이다.
    예체능| 2004.12.09| 2페이지| 1,000원| 조회(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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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지디키의 예술사회
    조지 디키 “예술 사회”를 읽고..-과연 예술이란 무엇일까?우선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예술이란 것이 무엇일까라는 의구심이 강하게 일으켰다. 내가 지금 하고 있고 앞으로 하려는 것들이 과연 예술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일까?그동안 난 예술은 어떤 것일까라고 심각하게 고민하고 생각해 본적이 없는 것 같다.하지만 조지 디키의 책을 보면서 과연 내가 생각하는 예술이란 것이 무엇이고 비록 지금은 예술이라고 보기에는 부족하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작품들을 나름에 의미를 부여해 보고자 내가 생각하는 예술에 대해서 서술해 보고자 한다. 예술...요즘 한참 사회에서 누드열풍이라 해서 누드가 유행이고 세간의 관심 대상이다.과연 누드라는 것이 예술이라고 볼 수 있을까?혹자는 에로 배우가 찍으면 외설이고, 인기 있는 연예인이 찍으면 예술이라고 말한다.의미심장한 얘기다. 어찌 보면 예술은 그 대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에 의해 해석이 되고 의미 부여가 되는 것 같다. 내가 생각 했을 때 지금의 누드열풍은 예술이기 보다는 외설에 가깝다고 본다. 왜냐하면 순수한 예술로서의 창작이 아니라 상업성을 주 목적으로 일반인들의 단지 말초신경을 자극하기 위한 하나의 보여주기 술책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예술가는 배고프다’라는 말들을 자주 한다. 예술가가 물론 돈도 잘 벌고 명성도 얻게 된다면 그것만큼 바라는 것은 없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그것이 진정한 예술이라고 한다면 처음 그 예술물을 창작하려고 할 때에 순수한 창작 의지 즉, 예술가가 갖고 있는 자신의 생각을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야 된다고 본다. 외형만으로 가벼운 감동만을 주는 것은 결코 예술이 아니다.결국 내가 생각하는 예술이란 자기 자신의 생각을 예술품(그림, 음악 등)에 담아서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금전적으로 따질 수 없는 성질의 그 어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어떤 사회적인 현상들이나 대상에 대해서 확실한 개념을 정립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또한 어떠한 것들은 정의 내리기에 상당한 애매함과 어려움이 있어 모호한 개념 자체도 내리기가 어려운 경우도 있다. 어떤 대상은 이러하다는 확언적 개념정립도 중요하겠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관념적이고 형이상적이어서 난해한 개념이 되기보다는 누구나 쉽게 접근가능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개념의 확립이 필요할 듯하다.
    예체능| 2004.12.09| 2페이지| 1,000원| 조회(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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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동아시아 경제 및 중국경제의 급성장과 우리의 대응방안
    동아시아 경제 및 중국경제의 급성장과 우리의 대응방안서론Ⅰ.90년대 놀라운 동아시아의 경제 기적동아시아 국가들은 2차 세계대전 이후 높은 저축률, 근면성, 높은 교육열, 수출주도형 공업화 전략 등에 힘입어 눈부신 경제성장으로 세계경제에 괄목할만한 지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특히, 일본, 한국, 대만 등의 동아시아 국가들은 전후 세계체제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경제성장을 한 사례라고 볼 수 있고 또한 경제성장을 지속하고 있어 21세기 세계경제의 중심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은 패전이후 놀라운 고도성장을 통하여 세계 초경제강대국이 되었으며 아시아 신흥공업국이라고 할 수 있는 한국, 대만 , 싱가포르, 홍콩은 그 뒤를 잇고 있다. 이러한 발전의 흐름이 중국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로 확산되고 있다. 1965년 이후 30년간 동아시아 고도 성장경제국 8개국(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한국, 대만, 태국)의 연간 경제성장률은 5.5%였다. 이것은 나머지 동아시아 국가들과 세계 경제선진국 그룹인 OECD 국가들의 2배, 라틴 아메리카와 남아시아 국가들의 3배,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들의 25배가 넘는다고 한다. 그래서 네 마리의 용의 1인당 국민소득은 1995년 1만 달러를 초과하여 세계 상위의 국민소득 그룹에 속하게 되었다. 특히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1965년에는 필리핀보다도 적었으나 1995년에는 13,269달러에 달해 30여 년간에 무려 770% 증가하였고 싱가포르와 홍콩은 2만 달러를 넘어섬으로써 세계 15대 부국이 되기도 했다.)후발공업국가의 반열에 들어선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등도 동아시아 네 마리 용들보다 늦게 수출주도형 공업화를 시작하였지만 빠른 경제성장을 보여주었다. 1965~80년간에 평균 3.4~5.0%를 기록하였고 지속적인 공업화를 이룬 1990~95년 사이에는 네 마리 용들과 비슷한 수준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였다. 그 결과 이들 국가들의 국민소득도 놀라보게 상승했다. 1965년에 비해 4배 이상이 증가했다.동아0조엔, 부동산 가격 하락 800조엔 등 모두 1,100조 엔의 국부가 감소했다. 그리고 중소기업 몰락과 금융 기관의 도산이 줄을 잇고 있다. 이 같은 일본 경제의 침체는 동아시아 각국의 수출 시장을 축소시킴으로써 아시아의 경기침체를 더욱 가속화 시켜 왔다. 현재 엔화의 가치 상승 등 다소 회복기미를 보이고는 있지만 아직은 조금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반면 중국경제는 물가의 안정을 유지하면서 연평균 9%의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중국경제의 시장화와 세계화가 심화될수록 세계시장에서 최선의 효율성과 합리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국유기업의 비효율과 비능률 구조를 개혁하는 것과 지금까지 중국경제 성장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해 온 향진기업의 질적인 발전이 필수적일 것 같다. 어찌 보면 중국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은 이들에 대한 개혁을 얼마나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이처럼 다른 동아시아 국가와는 달리 꾸준히 경제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중국을 중심으로 어떻게 경제성장의 과정을 밟았고 앞으로 우리나라의 대응은 어떠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논해 보도록 하겠다.본론Ⅰ.중국의 사회주의 하에서의 시장경제와 경제개혁과 개방의 성과1.중국의 사회주의 하에서의 시장경제중국의 눈부신 경제성장과 이를 토대로 한 `중화 경제권'의 형성을 가능하게 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중국이 1978년 이후 추구해온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건설') 즉 사회주의 정치체제를 유지하면서 시장 경제적 요소를 점진적으로 도입하는 개방적 경제개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은 엄청난 경제성장의 결과를 중국 특유의 사회주의의 성과라고 내세우고 있다. 즉 중국이 추진해 온 경제개혁은 중국적 특색의 사회주의를 구축하는 것이었다. 그 결과 고도 경제성장을 달성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경제개방과 경제개혁의 배경에는 무엇보다 등소평의 등장이 가장 클 것이라 생각된다.1949년 모택동에 의하여 수립된 중국 공산당 정권은 철저한 사회주의 경제체제를 고수하면서 통일된 중국의 경제발전을 위하여 노력했소비자가 주권을 갖는 공급과잉 시대에 들어선 것이다.중국의 경제개혁은 대부분의 아시아 금융위기가 닥쳤음에도 불구하고 그 성과를 충분히 과시했다. 여러 아시아 국가들의 화폐 가치가 급락하고 경제가 최대의 하락세를 기록하는 가운데 중국은 거액의 외환 보유고를 바탕으로 위안화 가치의 안정을 유지를 보여 주었을 뿐만 아니라 98년과 99년에도 여전히 연속 7% 이상의 높은 경제 성장률을 달성했다. 물론 중국경제에도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상당 기간 동안 계속 7% 이상의 고도성장을 유지할 것을 의심하는 사람들은 많지가 않다.중국과 같이 인구가 많고 다양한 나라가 연속 20여 년간 고도성장을 유지해 온 것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일이다. 특히 중국 지역발전의 불균형을 고려한다면 중국은 지금까지 그 어느 나라가 세운 고도성장의 기록도 훨씬 뛰어넘는 새로운 기적을 창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중국경제의 고도성장을 가능하게 한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경제개혁의 전략이나 추진방식일 수도 있고 경제 개혁에서 유능한 지도자의 역할도 있다 하겠지만 나름대로 생각해볼 때 중국인들이 갖는 의지나 거대한 땅덩이와 13~4억에 육박하는 인적자원이 아닐까 싶다. 언젠가는 중국이 세계의 중심에 서고 발전할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예견한 것이었고 지금이 그러한 국민들의 역량이나 의지가 경제개혁과 맞물려서 실현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Ⅱ. 중국의 산업 현황1. 중국의 급부상중국은 80년 이후 연평균 9.6%의 유례없는 고도성장을 이룩해왔다. 1996~2000년에는 연평균 8.3%를 유지하며 꾸준한 성장률을 보여 왔다. 이는 중국이 얼마만큼 급속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지를 잘 나타내 주는지를 알 수 있다. 또한 97년에 일어난 아시아 외환위기 이후의 중국의 위상은 여러 측면의 우려와는 달리 오히려 강화되는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중국의 주요경제 지표단위20002001GDP 규모실질성장률인당 GDP구매력평가(PPP)기준소비자물가 상승률산업생산 증가율실업 국가계획위원회에 산업정책국을 설치하고 산업정책을 준비하였다. 이 시기의 산업정책은 ?상품경제 체제?의 산업정책이라 할 수 있는데 당시의 상품경제 체제는 계획경제 체제에 시장경제 체제의 기능이 다소 가미된 것이었다. 재정?세제?금융 등 제반 제도의 미비와 산업정책국 역할의 한계로 중국 경제가 조정기에 진입함에 따라 이 시기의 산업정책은 복잡한 양상으로 나타났다.1989년 중국 최초의 산업정책이라 할 수 있는 ?산업정책의 요에 관한 결정?이란 정책이 발표되었는데, 이는 단순 가공 산업을 억제하는 대신 농업, 에너지?기초소재?교통 등 기초산업 발전을 중시하는 것이었다. 또한 장려업종과 제한업종을 엄격히 구분하는 ?산업발전 우선 순위목록?이 발표되었고, 장려업종에 대해서는 투자 배분과 외국인투자 유치, 금융지원?세제?가격?수송?외자 등 여러 측면의 우대혜택을 부여하였다.또한, 중국 정부는 산업정책의 성격을 띤 여러 조치를 내놓았다. 투자재원 마련을 위한 교통?통신?전력 등의 공공요금 인상, 자동차?컴퓨터?통신 분야의 발전 장려 정책, 첨단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한 ?863 계획?)등이 그것이다. 1986년에는 기업 간 제휴를 촉진하는 규정이 공포되었고, 1987년에는 실험적으로 주식회사가 설립되어 기업그룹 모델의 발전 가능성이 타진되었다.③ 산업정책 시행기(1993년 이후)이 시기에 중국의 산업정책은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다. 중국 정부는 사회주의 시장경제체제 건설에 적합한 산업정책을 모색하고, 산업정책 수립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비교적 구체적인 조치들을 취하기 시작했다.첫째, 관료들과 학자들로 하여금 산업정책이란 시장실패에 대처하여 산업발전과 구조조정을 추진할 목적으로 정부 개입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인식하도록 했다.둘째, 정부기구 개혁을 통하여 산업정책 담당조직을 두었다. 1988년 이후 국가계획 위원회가 산업정책 업무를 담당하였으나, 1993년부터는 국가경제무역 위원회도 산업 정책의 수립과 관리에 어느 정도 개입하기 시작했다. 그 뒤 1998년의 정부기구 TV,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전자레인지, 오토바이, 복사기, 프린터 등을 꼽을 수 있다. 특히 TV는 세계 전체의 약 40%, 에어컨?오토바이는 50%내외, 복사기는 60%에 달하여 중국의 생산기지로서의 능력을 보여준다.최근에는 생산량에서 1위일 뿐만 아니라 품목도 구형이 아닌 최신형으로 재편하는 추세이다. 예를 들어 TV의 경우는 최신형 대화면 평면 브라운관 TV를 생산해낸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생산의 급증으로 중국의 가전시장은 대도시 지역에서 고급품을 지향하는 대체수요를 제외하고는 이미 거의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기존의 백색가전은 고급화되고 있으며 VCD 플레이어, DVD 플레이어, PC 등 고급 AV 및 정보가전 시장이 도시지역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저가?저질제품의 시대는 지나갔으며 첨단기술 제품이 주력 제품으로 전환되고 있다. 중국은 가전 전제품에서 일본의 과거 년간 최대생산량을 넘어서 세계 최대의 가전생산국으로 부상했다. 또한 중국의 압도적 가격 경쟁력과 급속한 품질 향상 등으로 일본의 주요 전자업체들은 중국으로 생산거점을 옮기고 있는 실정이다. 제조업에 있어서는 세계 최고의 수준에 있는 일본도 그 위상을 중국에 빼앗길 것을 우려하고 있다.중국은 생산량뿐만 아니라 질적 측면에서 기업경영, 기술 등에 있어서도 세계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다.② 중국의 첨단산업의 발달정보통신 등 첨단산업이 급부상하면서 첨단산업의 생산거점으로서도 중국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2000년 중국 내 IT제품 생산은 전년에 비례하여 38,4% 성장한 255억 달러로 처음으로 대만을 추월하면서 세계 3위로 부상했다. 따라서 대만의 생산기반이 중국으로 이동하는 추세가 가세되고 있다.- 정보통신: 최근 급부상, 최대의 경쟁시장반도체, 정보통신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중국 토착기업의 국제적 경쟁력은 아직 미흡하며, 구미기업이 일찍부터 진출하여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휴대전화 시장은 노키아, 모토롤라, 에릭슨이 선점하고 있으며 컴퓨터?정보시스템 분야는 IBM이, 소프트웨어 였다.
    경영/경제| 2004.06.24| 16페이지| 1,500원| 조회(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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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사관계] 비정규직 문제
    ?비정규직 문제비정규직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고 일부 현대차 정규노조에서는 울산공장 비정규노조를 껴안고 비정규직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코자 하는 방안들도 모색하고 있다. 자신의 권익을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고 하루하루 언제 해고될지 몰라 마음조리며 불안해하는 그들, 비정규직 노동자의 문제는 그들 자신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우리의 문제가 우리가 해결해야 할, 앞으로 우리에게 닥칠 현실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비정규직에 대한 문제는 비정규직의 개념과 비정규 노동자 문제의 대두배경, 정규직 노동자와 비정규직 노동자간의 갈등, 나름의 해결방안에 대해 살펴보겠다.-비정규직이란?우선 비정규직의 개념부터 말씀드리자면, 비정규직이란 용어는 실체가 모호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노동법 어디에도 정의되어 있지 않을뿐더러 정부, 학계 등에서도 일치된 정의가 없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정규직?비정규직 구분이란 본래 개별 기업의 인사관리 차원에서 만들어지고 그 내용도 기업에 따라 다르며 따라서 본래 개별 기업의 인사관리 차원에서 만들어지고 그 내용도 기업에 따라 다르며 고로 국가 차원으로 확대될 수 없는 개념이기 때문이다.하지만 일반적으로 이해하는 비정규직 근로자라고 하면 정규근로자의 반대 개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정규근로자는 기간의 정함이 없이 근로하고, 해당사업주의 사업장에서 근무하고, 또한 상시 근로를 하는 근로자를 말하는 반면 비정규근로자는 기간의 정함이 있거나 (계약직, 일용직), 해당사업주의 사업장에서 근로하지 않거나(파견직, 도급직), 상시근로를 하지 않을 경우(파트타임 근로)를 말한다.그리고 비정규직 근로자는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말 기준 750만명에 달하고 임금도 정규직 근로자의 평균 50~60%수준이라고 발표했다. 이들의 임금은 정규직 근로자의 평균 50%~60수준이라고 한다.-비정규노동자 문제의 대두배경 및 현황비정규직 노동자문제가 생겨나게 된 것은 크게 세 가지로 살펴볼 수 있다.① 계약직의 증가는 세계적인 추세....계약직이 증가하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외환위기 훨씬 이전부터 계약직은 늘기 시작했다. 계약직의 증가추세는 산업의 서비스화 추세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서비스업은 제조업과 달리 재고 조절이 안 된다. 이발소에 갑자기 손님이 몰린다 해도 미리 이발해 놓은 것을 씌워줄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따라서 수요가 변동하는 대로 생산과 인력이 유연하게 변동돼야 한다. 이 같은 산업구조의 변화추세가 세계적으로 계약직을 증가시킨다.② 노동조합의 정규직 과보호여기에다 우리나라의 경우 추가적인 원인이 있다. 노동조합 주도의 정규직 과보호가 원인이다. 생산성과 관계없이 임금은 매년 두 자리 수로 인상되고, 기업이 망할 정도가 아니고서는 해고가 안 되는 경직적인 구조에서 기업이 세계적인 유연화 추세에 맞춰나가려면 정규직을 줄이고 계약직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③ 정규직 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한 희생....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그 동안 정규직 노동자들의 권리를 담보하는 방패막이의 역할을 해 왔다. 쟁의행위기간동안 정규직을 대신해 그들이 돌아올 일터를 안전하게 지키는 것은 비정규직의 몫이었다. 임금삭감이나 정리해고는 비정규직의 희생을 치르고 나서야 정규직의 위협으로 다가왔다. 정규직 노동자의 입장에선 ‘고용안전망’과 같은 역할을 해 준 비정규직이 꼭 필요한 존재로 느껴졌을지도 모른다.비정규직이 노동계 안에서 적극적인 권리의 주체로 자리 잡지 못했던 것도 이러한 비정규직의 ‘역할' 때문이었다. 노동자라는 전체집합에 함께 속하면서도 정규직 노동자는 비정규직의 권리에 침묵했으며, 비정규직은 항상 노동권의 여집합으로 남아야 했다. 비정규직 노동 운동 중 가장 규모가 컸던 한국통신 계약직 투쟁에서 보여준 정규직 노동자들의 외면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극복해야할 또 다른 소외의 모습을 극명하게 드러내 준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한국통신 계약직 투쟁 사진)- 비정규직 노동자 VS 정규직 노동자저희가 스크랩 한 자료 중에 4.27일자 매일경제를 보면 금호타이어 노사가 비정규직 282명의 정규직 전환에 합의 했다는 내용이 있고, 5.4일자 동아경제에는 김정태 국민은행장이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이러한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은 앞으로 분명 노(勞)-노(勞)갈등의 심화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여 진다. 이전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이제는 정규직 노동자들과 비슷한 수준의 대우를 원할 것이고 기존의 기득권을 갖는 정규직 노동자들이 그들의 밥그릇을 쉽게 내놓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한국경영자총연합회의 한 관계자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처우개선을 위해선 정규직 노동자들의 임금 삭감 내지 동결 등 정규직 노조원들이 사측과의 타협점을 찾아야만 한다”고 말하고 있다.한 예로 1만명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근무 중인 현대차 울산공장의 경우 비정규직 근로자의 월 평균 임금의 10%가 인상될 경우 사측의 임금 부담은 연 120억원이 증가하며, 자녀 학자금 지원 등 복지 후생비까지 포함하면 연 2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추정된다. 이 비용 만큼을 어느 쪽에서건 부담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현재의 임금 및 후생복지 수준이 회사와 노조의 접점이라면 결국 정규직 노동자들의 기득권 포기가 선행되지 않은 상황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개선은 불가능하다는 의미다. 정부에서 제도적인 법을 마련한다는 것보다 정규직 노동자들이 얼마나 자신들의 권익을 희생하느냐가 관건일 것 같다.-비정규 노동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정규직 노동자들의 양보가 가장 중요!!비정규직 문제의 해법은 정규직의 양보와 경영계의 협조를 전제로 한 서로 다같이 살 수 있는 상생전략만이 해결책일 것이다. 정규직 노조가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자신들과 같이 똑같은 대우로 정규직화 시켜주라는 요구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한 통계에 의하면 비정규 노동자를 정규직화 시키는데 드는 비용이 어림잡아 20조에 육박한다고 한다. 따라서 비정규직 처우개선에 관한 무리한 요구는 사측입장에서는 수용하기 힘들어 보인다. 결국 현재의 임금 및 후생복지 수준이 회사와 노조의 접점이라고 봤을 때 정규직의 임금과 혜택을 비정규직으로 돌리는 수 밖에 없어 보인다. 정규직의 비정규 노동자의 정규직화 요구는 다같이 죽자는 논리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 어차피 기업이 있어야 노동자가 있고 정규직, 비정규직이 있는 것이다. 따라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규직 노동장들의 양보와 희생이라고 생각한다.
    경영/경제| 2004.06.24| 4페이지| 2,000원| 조회(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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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직] 교육훈련을 통한 종업원 감성역량 향상으로 조직의 사업성과 향상사례와 그 확대방안
    교육훈련을 통한 종업원 감성역량 향상으로 조직의 사업성과 향상사례와 그 확대방안Ⅰ. 서론경제 환경이 악화되면서 또다시 구조 조정과 다운사이징이 사람들간에 대화의 주제가 되고 있다. ‘내 자리는 남아 있을까? 나와 같이 일하던 동료들은 어떻게 될까? 누가 남고 누가 떠날 것인가?’ IMF 관리 체제에 들어서기 이전부터 계속되어온 불확실성과 불안감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종업원들의 진을 뺄 지경이다. 선진 기업에서도 보듯이 기업들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추구하는 노력은 계속될 것이고, 사람들은 기업에 몸담고 있는 한 불확실성과 불안감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이 계속될 것이다. 기업 경영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추구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면서, 종업원들의 인지적, 기술적 역량이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위기 상황일수록 종업원들의 감성 역량이 중요하다. 조직이 높은 감성 역량을 지닌 종업원들로 구성될 때, 위기에 더욱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종업원의 교육훈련과정을 통해 이러한 감성역량을 향상시켜 조직의 효율성증대를 통한 사업성과의 향상과 종업원개인 삶의 안정감을 높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재무 조언 사업 부문(AEFA : American Express Financial Advisors)의 사례를 살펴보고 이러한 효과의 확대 방안을 알아보도록 하겠다.Ⅱ. 본론1. 조직적 차원에서의 감성적 역량감성적 역량이란 자신의 감성과 다른 사람의 감성을 잘 다스려, 자신과 다른 사람간에 좋은 관계(Relationship)를 유지하는 능력을 말한다. 이러한 감성 역량이 높은 종업원들을 보유하고 키워나가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조직은 감성 역량이 낮고 키워주지 않는 분위기를 가진 조직보다는 우월한 전략적 지위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종업원들이 서로 이해하고, 돌보아 주고, 자신의 감정을 통제할 수 있게 되면서 강한 기업 문화를 갖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현재 기업들이 당면하고 있는 이율배반적인 경영상 갈등들, 예를 들면 유연하지만 집중적이어야 하고, 낙관적이면서도 현실적이어야 하는 등의 갈등들을 종업원들은 혼란 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려는 자세를 갖출 수 있다.2. 교육 훈련을 통한 감성 역량 향상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재무 조언 사업 부문(AEFA : American Express Financial Advisors)사례(1)감성역량 향상 교육훈련 배경1992년 AEFA는 영업 활동을 평가하면서 큰 문제점을 발견하였다. 자사의 고객들이 생명 보험 가입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생명 보험 가입을 권유할 경우 불과 28%만이 가입하여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던 것이다. 그 원인을 조사한 결과, 보험의 보장 범위나 보험료보다는 재무 조언자들의 신뢰, 자부심 같은 감성적 역량이 가입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밝혀졌다. 그러나 AEFA에서는 감성에 대한 교육 훈련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 오히려 고객들과 감성적으로 접근하지 말고,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생명 보험에 가입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도록 지시되고 교육 훈련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설명에 대해 고객들은 강압적이라고 느끼게 되어 반발하였고, 대부분의 재무 조언자들은 고객과의 갈등이 커지면서 교육받은 대로 해도 안되는 자신을 비하하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즉 많은 재무 조언자들은 거듭되는 실패로 인하여 자신의 역량 수준을 의심하고, 고객을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고,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는 인상을 주는 등 감성적 혼란을 겪게 된 것이다.(2)교육훈련 과정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동 부문은 재무 조언자들이 고객의 감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훈련 프로그램(FOCUS : Focus On Coping Under Stress)을 설계하기로 결정하였다. 먼저 적절한 감성 역량 모델을 확인하기 위하여 내부의 심리학자와 프로그램 설계자들을 동원하여 자아의식 능력, 자기 관리 능력, 대인 관계 능력(Interpersonal Effectiveness), 타인 관리 능력, 감정 이입 능력(Empathy)이 중요한 구성 요소임을 확인하였다. 모델의 적합성 여부를 검증하기 위하여 유사한 스킬 수준과 배경을 지닌 재무 조언자들을 60여명 수준으로 구성하여, 한 그룹에만 12시간 정도의 감성 역량 향상 교육 훈련을 실시하였다.(3)교육훈련 결과석달 후 양 그룹의 성과를 측정한 결과, 교육 훈련을 받은 그룹이 받지 않은 그룹에 비해 10% 높은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교육 훈련을 받은 종업원들의 88%가 직무 성과 향상에 교육 훈련이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하여 그 효과가 검증되었다. 놀라운 것은 이러한 교육 훈련이 직무 성과 뿐 아니라 개인적 삶에도 영향을 미쳐, 교육 훈련을 마친 종업원들이 삶 자체에 대해 보다 긍정적인 시각을 보였다는 점이다. 고객의 감성을 받아들이는 스킬을 습득한 재무 조언자들은 고객의 신뢰를 얻으면서 신바람나게 일할 수 있었고, 자신의 감성을 다룰 수 있게 되면서 실망스러운 상황에서도 일상적인 평상심으로 빨리 되돌아올 수 있었기 때문이다.3. 감성역량 확대를 통한 조직에 대한 영향력 확대방안감성역량의 확대를 위해서는 종업원의 선발 과정에서 감성 역량을 충분히 고려하고 종업원들의 역할 모호성(Role Ambiguity)을 줄여주어 불안과 불확실성에서 해방시키고 최고경영층의 감성역량확대에 노력을 하는 것이 좋은 방안일 것이다. 하지만 감성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훈련을 활성화하는 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을 것이다.
    경영/경제| 2004.06.24| 2페이지| 1,000원| 조회(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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