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뇨병이란?심장병, 고혈압, 뇌졸증, 동맥경화증 등과 함께 대표적인 성인병중의 하나입니다.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그 수가 더욱 더 늘어나는 현대병으로 현재로서는 완치가 안되는 병이고 당뇨병은 치료한다 라고 하지 않고 관리한다고 하며 이를 위해서 필히 환자와 함께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이에 대해 슬기롭게 대처하면 아무 문제없이 지낼 수 있는 질환입니다.또한 당뇨병이란, 혈당을 조절하는 기관인 췌장에서 나오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부족하거나 그 기능이 약해져서 혈중 당분의 농도가 높아져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혈액 중에 필요 이상으로 쌓여 결국은 소변으로 배출하게 되고 소변으로 다량의 포도당이 배출 될 때 물과 함께 배설되기 때문에 소변량이 많아지고 이렇게 체내의 수분이 빠져 나가면서 기운이 없어지고 쉽게 피로해지며 많이 먹는데도 불구하고 체중이 감소하게 됩니다.한편, 당분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지 못하기 때문에 또 다른 에너지원인 지질에도 이상이 생겨 혈중 지질 농도가 증가하게 되고 혈중에 당질과 지질이 높은 상태로 장기간 경과하면 미세혈관이 막히게 되어 당뇨병의 합병증이 오게 되고 더 진행되면 큰 혈관의 동맥경화증도 초래하게 됩니다.2) 인슐린과 췌장의 작용인슐린이란 췌장에서 만들어지는 호르몬이다.췌장의 내부에는 세포들이 작은 덩어리 모양을 하고 모여 있는 '랑거한스섬'이 있고 랑거한스섬 내부에는 인슐린을 분비하는 '베타세포'가 있다.혈액 속 포도당이 세포 내로 운반되기 위해서는 인슐린의 도움이 필요하다.즉, 자물쇠와 열쇠와 같이 세포막에 존재하는 인슐린 수용체(자물쇠)를 인슐린(열쇠)로 열어줘야만 포도당이 세포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인슐린은 위의 후방과 척추 사이에 있는 췌장에서 만들어진다. 췌장은 두 가지 큰 작용을 한다. 하나는, 췌액이라 불리는 강력한 소화액을 분비한다. 먹은 음식이 십이지장에 이르면 호르몬이 췌장을 자극하여 췌액이 십이지장에 흘러 들어가 장에서의 소화를 돕는다. 이를 외분비작용이라 한다.또 다른 하나는 췌장의 내분비작용으뇨병은 현대인에게 많이 발생되는 만성질환으로 우리 나라에서는 1980년대부터 갑자기 증가하여 현재 200만 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는 전체 인구의 5%에 해당한다. 당뇨병은 40∼50세에 집중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문화병으로 취급되고 있으나 식생활의 변화에 따라 소아 당뇨 환자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당뇨병은 선천성 당뇨병과 후천성 당뇨병으로 구분되고 있다. 이는 체내로 흡수된 당질을 에너지로 활용하기 위해 세포 내로 운반하는 인슐린을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임상적으로 당뇨병이란 혈액 속에 당 성분이 나오고 이에 수반되는 대사장애를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다. 즉, 췌장에서 만들어지는 인슐린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거나, 상대적으로 부족하거나, 조직 내에서 작용이 되지 않아 혈액 안의 당 성분이 많은 것이다.우리 몸은 음식물을 통해 영양분을 섭취함으로써 활동 에너지를 얻고 있다.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 속에는 여러 가지 많은 영양소들이 골고루 혼합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 3대 영양소라 불리는 당질, 단백질, 지방은 반드시 필요한 것들이다. 이 가운데서도 손쉽게 얻을 수 있는 당질은 우리 몸이 활동을 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당질이란 탄수화물 중에서 섬유를 제외한 것을 말하는데 전분, 자당, 과당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 당질이 간에서 포도당으로 바뀌어 에너지원이 됨으로써 인체기능을 성장·발육시키고, 여러 가지 활동을 가능하게 해 주는 것이다. 그러나 당질을 너무 많이 섭취하거나 인체 조직에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을 때는 오히려 우리 몸을 해치는 결과가 발생하는데, 이것이 바로 당뇨병이다.혈액 중에는 보통 일정 농도의 포도당이 함유되어 있으며 조직 세포는 여기에서 에너지를 얻고 있다. 그러나 포도당이 필요 이상으로 증가하게 되면 간장이나 근육 또는 지방세포 등에 적절히 저장되지 못하고 혈액 속에 축적된다. 그로 인해 당뇨병 환자는 정상인보다 훨씬 높은 혈당이 유지된다. 과다한 혈당은 조직을 그대로 통과하여 소변으로 배출되기도 하지만, 내장 기능에 을 발병인자라고 하는데, 발병 소질을 갖고 있어도 발병인자가 작동하지 않으면 당뇨병이 되지 않는다.4) 인슐린의 활동① 혈당치를 조정한다.② 남은 영양분을 저축한다.③ 에너지를 만든다.④ 파괴된 조직을 회복한다.⑤ 미네랄의 균형을 잡는다.⑥ 필요한 영양소를 필요한 장소에 운반한다.5) 증상- 조기발견의 중요성당뇨병의 대표적인 증세는 다음, 다식, 다뇨와 체중이 감소하는 증세의 삼다일소(三多一小)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한의학에서는 증세에 따라 상소(上消), 중소(中消), 하소(下消)로 분류하고 있으며, 나타나는 신체적 증상도 약간씩의 차이가 있다. 상소는 다음(多飮), 중소는 다식(多食), 하소는 다뇨(多尿)현상으로 나타나게 된다.만성질환의 특징 중 하나는 서서히 일어나고, 열이나 고통 등의 특징적인 증세가 없어 병이 상당히 진행된 다음에야 느끼는 경우가 많다는 것인데, 당뇨병 역시 이러한 특징을 보인다. 나이가 젊은 경우는 갑자기 목이 마르고 소변이 많아지며 몸이 수척해지면서 발병하는데 이런 경우는 당뇨병이라는 것을 쉽게 의심할 수 있다. 그러나 대체로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한 다음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 서서히 발병한다.당뇨병은 서서히 일어나므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초기 단계에 병세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그냥 지나치는 수가 많다. 당뇨병으로 인한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한 단계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서 치료에 어려움이 따른다.당뇨병이 무서운 것은 그로 인하여 생기는 합병증 때문이다. 환자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발생된 당뇨병이 원인이 되어 중풍(뇌혈전증), 심장병(심근경색), 시력장애나 실명(당뇨병성 망막증 및 백내장), 신장병(당뇨병성 신증), 화농증(化膿症), 폐결핵, 발의 괴저 등 여러 가지 중대한 합병증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합병증이 발병하기 전에 더 이상 병을 진행시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당뇨병은 자각 증세가 없을 때 또는 어떤 증상이 나타났을 경우에 빨리 검진을 받아 적절하게 치료하면 충분히 치료될 수 있다.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혹은 짠것을 먹어서 목이 마른 것으로 여겨 그냥 지나치기 쉽다. 이런 상황이 되기 전에 발견되지 않으면 조기발견이라고 말할 수 없다.다뇨(多尿)란 하루의 소변량이 많은 것을 의미한다. 자주 화장실에 가는 것은 빈뇨(頻尿)라고 하며 다뇨와는 구별된다. 자주 소변을 배출하더라도 분량이 많지 않으면 다뇨라고 볼 수 없다. 그러나 당뇨병이 심해지면 한 번의 소변도 많아지고 또 빈뇨를 일으키기 때문에 하루의 소변량도 증가된다.우리 몸은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으면 포도당을 몸밖으로 배설하기 위한 노력을 한다. 그러므로 소변의 양이 많아지며 탈수가 되면 체내의 수분의 양이 적어지기 때문에 입에서 갈증이 생겨 물을 많이 마시게 되는 것이다.② 다식, 체중감량체중에 급격한 변화가 일어날 수가 있는데 이것 또한 당뇨병의 또 다른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당뇨병의 발견이 늦어져 중증으로 진행되면 식욕이 왕성하고 많이 먹으면서도 점점 수척해진다. 수척해지는 것을 느끼지도 못하면서 계속 과식하게 되고, 이로 인해 목이 마르고 다뇨증도 점점 심해진다. 이러한 사이클은 계속 반복되어 심해진다.또 단 것을 갑자기 먹고 싶어하는 것도 특징 중 하나이다. 혈당치가 높을 때는 단맛을 느끼는 능력이 저하되어 아무리 먹어도 단맛을 느끼지 못한다. 그래서 보다 단맛이 강한 것을 찾게 되는 것이다.아무리 음식을 많이 먹어도 배가 고프고 살이 찌지 않는 것은 혈중의 포도당이 세포 내에서 이용이 되지 않고 몸밖으로 배설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체내에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몸에 저장된 글루코겐, 지방, 단백질 등이 이용되기 때문에 생리적으로 영양분을 요구하는 현상이며, 체중이 감소하게 된다.6) 합병증① 시력장애당뇨병이 진행되면 눈이 침침해지거나 뿌옇게 흐려진다. 시력장애의 주된 원인은 망막(網膜)의 변화인데, 당뇨병성 망막증이 그것이다.망막이란 안구(眼球)의 가장 깊은 쪽에 있어 카메라의 필름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데, 여기에 출혈이 생기면 시력이 떨어진다. 이와 같은 증상이따라 복용하고 제침, 이침, 구법 등을 병용하여 고혈압 및 원인 치료에 응용하고 있다.③ 중풍중풍은 뇌의 혈액의 공급이나 뇌의 혈액순환이 장애를 받았을 때 일어나는 병으로 뇌졸중, 혹은 뇌혈관 질환이라고 한다. 우리 주위에서 건강하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말을 못하고 한쪽 팔다리를 쓰지 못하거나 심지어 대소변도 가리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중풍에 의한 것이다.전통적인 중풍의 3대 치료법으로 침구(鍼灸), 약물(藥物) 및 도인요법(導引療法:재활치료)이 활용되어 왔다.중풍은 발병시기에 따라 응급기(발병 후부터 1∼2주까지), 회복기(1∼2주후부터 6개월까지), 후유기(6개월 이상)로 나누어 치료한다.응급기는 의식장애가 나타나는 급성기로 뇌 및 전신 상태의 개선을 도모하는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치료가 생명을 구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필요한 양방적 처치와 함께 침구 및 우황청심원(牛黃淸心元)을 급히 투여함으로써 환자를 구할 수 있다.그러나 의식장애가 있거나 발병되면서 계속 토하거나 또는 연하장애가 있을 때는 구급요법 중 침구치료를 하는데, 이는 임상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으나 우황청심원을 비롯한 어떤 약물이나 물도 직접 주지 않는 것이 좋다.응급기를 지나 회복기에는 후유증에 대한 기능회복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하는 것이 치료의 목표가 된다. 이 시기는 침구, 약물 및 재활치료가 주가 된다.④ 치주질환당뇨병 환자는 소변량이 많기 때문에 인체 내의 수분이 과다하게 손실되어 보통 침이라고 부르는 타액이 감소된다. 타액은 구강 내에서 계속 분비되어 입안의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을 씻어주는 작용을 하는데, 감소된 타액 분비로 충치를 발생시키는 세균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이 되어 충치가 많이 발생하고, 또 이미 존재하는 충치는 급속히 진행된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 소아 당뇨병 환자에게 많이 볼 수 있다.또 타액이 감소되어 구강 건조증이 생겨 충치가 많아질 뿐 아니라 잇몸 조직이 파괴되는 치주질환(풍치)이 심화되고 경우에 따라 진균(곰팡이타난다.
모자보건의 역사hippocrates(B.C 460~370)는 어린이에게 특별한 관심이 필요함을 강조, 특히 기침 구토, 블면 등을 지적하였다.7~15세기 동안의 중세 암흑기에는 보건의료와 마찬가지로 모성, 아동에 대한 관심이 없었다.영국 헨리 8세(1421)는 신생아 등록 제도를 실시, 이는 생정 통계의 시작하였다.17세기에 영국의 여자 자선 단체의 창시자인 성 빈센트가 육아와 무의탁 여인을 보호하였다.18세기에 영국에서 의사인 john&jeorge amstrong 형제가 시술소에서 치료적인 사업과 건강 교육, 식이 등의 예방적인 사업을 수행한 결과, 그 당시 2세미만 세례아의 사망률이 50%이었는데 이 시술소대상자의 사망률을 5%로 나타나 영유아에 대한 사업의 효과를 보여 주었다.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반에 미국 필라델피아 ‘사회과학협회’에서 영아 사망에 대한 사회조사를 실시(1891)하였다. 이 당시 1899년의 영아 사망률은 출생 1,000당 163이었다. 이 즈음 유럽과 구미에 동시적으로 어린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뉴욕에는 우유보급소가 설치 되었고 영국, 스코틀랜드에는 영아복지센터와어머니 교실이 열리기 시작. 이 사업에서는 자원 봉사자들이 가정방문하여 어린이 양육 기술을 부모에게 교육. 이들의 활동은 성공적이었으며 자원 봉사자이 점차 훈련받은 보건인과 지역간호사의 방문으로 바뀌어 갔으며 정부가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다.그러나 여전히 의사나 병원 등으로부터 외면당했다.1896년 영아 사망에 대한 국제회의가 열렸으며 어린이를 위한 치료, 감독 센터의 섧이 시작되었고(1890~1910) 자원 기관의 수가 영국, 미국에 100개 정도가 되었다.1921년에 영국의 영아 사망률은 83으로 1899년에 비해 반정도로 감소하였다.20세기 초에는 지방 정부가 영아복지센터를 설립하기 시작하였다.1913~1917년에는 런던에 영유아복지센터들이 설립되면서 훈련된 보건인들이 방문토록 하였으며 지방 조직은 이를 법령화하였다.1910년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이 백악관 회의를 소집하여 아동 보건 및 예방, 아동 복지의 귀중성, 아동 정서의 성장, 발육을 다루었다.부모의 계속 교육, 엄마 교육의 표준화, 약물, 수술, 예방 접종, 생화학 등의 발달이 영유아의 이환율, 사망률 감소에 크게 기여하였다.1968년의 영아사망율은 17.1로 떨어졌다.우리나라의 모자보건사업의 시작은 1923년 선교사인 간호사 노선복과 한신광의 자발적인 지역간호사업에서 실시한 어머니 교실, 산전진찰, 두유급식소와 그당시 공주등에서의 영유아 보건사업이었다.그 이후로는 해방 후 공공보건사업의 하나로 보건소에서 실시한 예방접종과 산전, 분만, 산후관리와 가족계획사업을 들 수 있다.1962~1964년의 영아사망율은 서울이 35.5 농촌이 59.6으로 나타났으며 1985의 영아사망률은 10이하로 보고되었다.우리나라 모자보건사업을 위한 조직과 관련법을 보면, 우리나라는 1960년대의 경제개발 5개년 계획에서 인구억제를 위한 가족계획사업을 우선정책으로 하였기 때문에 모자보건사업이 뒷전에 밀리면서 모자보건사업에서 가장 요구되는 예방과 치료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지지 못하였다.그러다가 1979년 정부와 세계은행간의 인구차고나사업이 체결되어 전국에 91개의 모자보건센터 건립이 확정됨에 따라 기초의 7개소와 1981~1984년에 건립된 89개소를 합하여 총 96개소가 설치되었다.이중 77개소는 보건소와 통합운영되고 있으며 이중 분만 개조를 수행하고 있는 모자보건센터는 993년 3월 현재 34개소로 나타났다.(박인화, 황나미, 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