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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리부터 임신까지
    II. 여성은 한달에 한 번 마술에 걸린다?1) 월경이란?태아의 착상을 위하여 증식과 분화되었던 자궁내막이 탈락됨으로써 일어나는 성주기의 표시이다.월경은 여성을 여성이게 하는 건강한 생리과정이다. 월경은 태생동물 중에서도 인간을 정점으로 한 영장류에서만 일어나는 주기적인 출혈이며 주기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평균 28일 정도이다. 월경 기간은 2~7일이며, 하혈량은 20~60㎖ 정도이다.2) 월경전 증후근이란?(Premenstral syndrome)월경전 증후군은 월경을 하기 전에 몸에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생리 2주 전부터 두통이 발생하고 유방도 팽팽해져 스치기만 해도 아프다. 손발이 붓고 피로하며 우울하고 괜히 짜증이 나고 신경질적이 된다. 허리가 뻐근하고 배는 살살 틀어지듯 아프다. 원인은 반응성 신경계의 자극, 환경적 자극, 난소 호르몬 분비의 변화에 의한 2차적인 알도스테로니즘의 결과인 조직의 과도한 수분 축적 등으로 시사되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대개 20~40%의 여성에게서 나타나고, 중증은 5% 미만으로 월경전 증후군은 생리가 시작될 때 없어진다는 점이 다행스럽지만, 생리 시작과 함께 이번에는 생리통으로 또 한번 괴롭힘을 당하는 여성들도 있다.3) 생리통은 왜 생길까?생리통은 월경 전 또는 월경 중 아픔이 시작되어 월경을 하는 동안 계속되며 증상으로는 경련성 통증이 아랫배의 중앙에서 시작되어 질, 허리, 다리까지 퍼진다. 처음에는 가벼우나 점점 강해져서 몇 분 정도 계속되며 10~20분 간격을 두고 되풀이된다. 구역질, 식욕 상실, 전신의 나른함, 어지러움?설사, 두통, 기분 나쁜 복통, 요통과 함께 신경이 예민해져 안절부절 못하는 경우도 있다. 생리통은 분명 여성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여성이 결석, 결근하는 가장 큰 원인이기도 하다. 이러한 생리통에 발생원인에 대해서는 완전한 해답을 구하지는 못하고 있으나 최근 10여년간 아주 획기적인 연구 업적이 나왔다. '프로스타글란딘'이란 호르몬의 과다 분비가 생리통 유발에 관여한다는 것이다. 의학적으로, 생리통에는 골반에 이상이 있는 원발성 월경 곤란증(1차성)과 그렇치 않은 속발성 월경 곤란증(2차성)이 있다.4) 원발성 월경 곤란증(1차성)이란?골반에 이상이 없는 경우로 사춘기에 월경이 시작된 때부터 통증이 있는 것을 말하는데, 생식기 계통의 구조와 기능에는 큰 문제가 없다. 10대와 20대 초반에 많으며, 적어도 90% 이상은 치료가 가능하다. 원인은,- 자궁내막에서 분비되는 프로스타글란딘에 의한 자궁근의 과도한 수축- 자궁협부의 긴장도가 정상보다 증가되어 좁은 경관에 의해 월경혈의 흐름이 방해될 경우- 혈관 경련(자궁내막 동맥의 경련)- 호르몬 불균형, 체질적 쇠약, 빈혈, 체중감소, 당뇨병, 만성질환, 과로, 정신적 긴장- 정신적 불안증, 신경증적 소질을 갖고 있는 사람- 어머니가 생리통이 있었던 경우 등이 지적된다.5) 속발성 월경 곤란증(2차성)이란?골반에 이상이 있는 경우이다.가장 흔한 원인은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선종, 자궁내 피임장치, 만성난관염, 결핵성 자궁내막염 등으로 이 경우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6) 생리통을 없애는 방법들은?쉽고 간편한 방법은 진통제를 복용하거나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지만, 사실 여러 방법이 있다. 특히 여학생의 생리통에 대한 치료는 정신적 치료와 월경 생리에 대한 교육이 필수적으로 예방은 치료보다 중요하다. 그렇지만, 생리통으로 고통받는 여성들은 다음 내용을 참고한다.- 마음의 안정을 찾고 국소온열요법 즉 더운 물 찜질을 해 준다.- 음식은 싱겁게 먹고,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며, 비타민 B6가 많이 들어있는 간 등의 육류를 섭취하면 좋다. 물론, 채소?곡류 등이 골고루 포함된 균형있는 식사는 기본이다.- 우울증이 심할 경우, 정신과적 치료 및 약물요법도 병행한다.- 적당한 운동과 즐거운 마음은 체내 엔돌핀을 높여 생리통을 잊게 해 준다.- 진통제를 복용한다.- 만성질환자의 경우, 해당 질환(빈혈, 결핵, 당뇨, 감상선질환 등)을 치료한다.- 초음파나 내시경으로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성기기형 여부를 검사한다.- 내분비 치료법(에스트로젠 요법, 경구용 피임제 요법, 황체호르몬 요법, 테스토스테론 요법 등)7) 비정상 자궁출혈정상월경간격 21일-35일/ 기간 3-7일간 /혈액소실량 30-80ml월경과다(menorrhagia)간격 규칙적 / 월경량이 많거나 기간이 길어지는 것.부정자궁출혈(metrorrhagia)예상하지 못한 불규칙적인 출혈/ 월경량은 정상빈발월경(Polymenorrhea)21일 이내 간격으로 자주 있는 경우희발월경(Oligomenorrhea)생리간격이 35일에서 6개월 사이인 경우무월경(Amenorrhea)14세까지 월경이 없음/6개월 이상 생리가 없는 경우/3회 연속 생리가 없는 경우* 원인: 난소기능 이상, 배란장애, 스트레스, 영양불량, 비만, 갑상선질환, 비타민 결핍, 간이나 신장질환 등등III. 여성의 성, 이제는 말할 때........1. 여성의 성 vs 남성의 성 다른가?남성여성강한 성욕구를느끼는 시기17~18세30대후반성적 자극 요인정신원성 자극도 받지만 대체로 감각적 자극에 의한 반사적인 특성을 지님대체로 정신원성 자극에 반응함성반응자극에 대해 곧 흥분함자극에 대해 충분한 자극시간이 소요됨성욕구의 충족사정에 의해 충족됨키스, 접촉, 애무등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등에 의해 충족됨심리적 반응긴장의 해소, 배설감, 정복감, 기쁨, 획득, 승리 등의 감정을 경험함소속감, 기쁨, 편안함, 이완된 느낌, 사랑 등을 느낄 수 있는데 이는 정신적으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경우에만 가능함2. 나이가 들면서 성기능도 변하나?성 반응의 강도나 질은 나이에 따라 현저하게 차이가 있는데 이는 개인에 따라 혹은 남녀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다.3. 잘못된 성개념이 우리사회를 망친다?총체적인 개념인 성(Sexuality)은 크게 3요소 즉 생명, 사랑, 쾌락으로 이루어져 있다.(1) 생명 경시로 인한 문제인간의 성이 제일 먼저 만드는 것은 생명으로, 생명의 관점이란 아기를 낳는 것 뿐만 아니라 아기를 낳지 못하는 문제, 낙태의 문제, 기르는 문제 등을 모두 포함하는 포괄적인 개념이다.인간의 성에서 생명이 빠지면 낙태, 낙태로 인한 불임, 미혼모 등의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2) 사랑의 결여로 인한 문제사랑이란 동물과 인간의 성의 구분점이기도 하다. 성생활이란 단순히 긴장이나 욕구의 완화 수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사랑과 관심에 근거하여 서로 만족감과 책임감을 느끼게 하는 행위여야 한다. 사랑이 동반되지 않은 성생활을 하면 인간은 허무, 죄악, 분노, 적대감, 불안 등을 느껴 심성이 황폐화된다. 그러나 사랑이 깃들어 있는 성생활은 두 사람이 감정적, 인격적 일체감을 경험함으로써 만족감과 자부심을 갖게 하며 인간을 성숙시킨다.(3) 그릇된 쾌락으로 인한 문제참된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당당한 성만이 진짜 쾌락을 만든다. 감각 하나만으로 성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판단하는 머리, 우러나는 마음과 쾌락이 모두 포함되어야 한다. 잘못된 쾌락, 즉 가짜 쾌락을 쫓게 되면 성의 상품화, 매매춘, 성폭력, 성병 등의 문제를 낳게 된다.IV. 임신과 출산은 여성만의 몫인가?1. 임신1) 분만예정일분만예정일은 바로 전 생리시작일을 기준으로 40주를 계산하여 얻은 날이 된다. 계산방법은 지난번 생리시작일의 '월'에서 3을 빼면(또는 1~3월까지는 9를 더하면) 분만예정월이 되고, 지난번 생리시작일의 '일'에 7을 더하면(또는 24일 이후는 7을 더하고 30을 빼면서 달에 1월을 더하면) 분만예정일을 알 수 있다.1. 지난 번 생리시작일이 '6월 15일'이면,분만예정일은 내년 3월(6월-3월=3월) 22일(15일+7일=22일)이다.2. 지난 번 생리시작일이 '1월 30일'이면,분만예정일은 10월(1월+9=10월), 37일(30일+7일=37일)로 계산되나 37일이 없으므로 다음달 7일(37일-30일=7일)인 금년 11월 7일이 된다.2) 산전관리(1) 산전진찰임신 중 보통 임신 7개월까지는 4주마다, 9개월까지는 2주마다 그리고 10개월에는 매주 한 번씩 규칙적으로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산전진찰시 필요한 검사는 모든 임부에게 시행하는 '일반검사'와 고위험 임부에게 시행하는 '특수검사'가 있으며 '일반검사'로는 체중, 혈압측정, 혈액검사를 통한 혈액형?혈색소?혈소판 검사, 풍진항체검사, 소변검사, 매독검사, B형 간염검사 등이 있다.*임신 중 특히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으면 의사를 찾아 이상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임신 초기 : 질 출혈이 있거나 덩어리가 나온 경우, 메스꺼움이나 구토가 있는 경우임신 중기 : 배가 자주 아픈 경우임신 말기 : 질 출혈이 있거나 소변 같은 것이 질로 배출될 경우, 다리가 붓는 경우*다음과 같은 고위험임부는 더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초임부: 10대 또는 30세 이상인 경우경산부: 35세 이상, 키 150㎝ 이하, 5회 이상 출산한 경우, 비정상적 출산을 경험한 경우, 비만 여성, 경제적 형편이 매우 안 좋은 경우, 반복되는 자연유산 경험이 있는 경우, 조기분만 경험이 있는 경우, 자궁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 경우(제왕절개술, 자궁근종절제술 등), 과거 분만에서 합병증이 있었던 경우, 심한 내과적?외과적 질환이 있는 경우
    의/약학| 2003.05.18| 6페이지| 1,000원| 조회(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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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에게 흔한 암
    여성에게 흔한 암1. 자궁암◈ 특성- 자궁암의 90~95%는 자궁경부암- 자궁경부암은 30대를 지나면 서서히 발생하게 되고, 40~50대 사람에게 가장 많이 발생- 우리 나라에서 자궁경부암은 여성에게서 발생률로는 제 3위를 차지※ 여성의 암 발생현황 : 1위 위암 2위 유방암 3위 자궁암(95년 이전에는 자궁암이 여성의 암 중 발생율 1위 였음. )- 자궁경부암의 발생율은 감소 추세- 그러나 40세 이하의 젊은 여성에서의 발생율은 증가 추세(젊은 여자의 자궁암은 나이 든 사람보다 경과 나쁘다.)◈ 원인① 처음 성행위를 가진 연령이 낮은 경우② 성행위 상대자가 여러 명인 경우③ 성병에 감염된 병력이 있는 경우④ 사회경제적 여건이 낮은 계층⑤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Human papilloma virus)- 정상세포에서는 암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는 ‘종양억제유전자’가 생성되는데 인유두종 바 이러스에서 나오는 두가지 단백질(E6, E7)이 종양억제유전자의 활동을 방해⑥ 남편이 혼외 성교 대상자가 많은 경우⑦ 남편이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경우⑧ 장기 흡연자(담배가 자궁경부세포의 DNA를 손상시켜 암으로 발전)⑨ AIDS 바이러스⑩ 영양부족(면역체계를 약화시킴)⑪ 경구피임약의 장기사용⑫ 가족력▶ 자궁체부암 : 자궁체부에 생기는 암- 원인 : 당뇨, 고혈압, 비만, 불임 등◈ 증상① 초기증상 없슴② 부부관계나 배변 후 질출혈③ 월경간 출혈 / 폐경기 이후 이상 출혈④ 허리나 하지로 뻗치는 통증⑤ 심해지면 질 분비물이 많아지고 분비물이 담홍색을 띠며, 분비물에서 악취 발생◈ 진단① 자궁 경부 세포진(Pap smear) 검사- WHO에서 제시한 검사주기 : 25-60세 여성이면 3년마다 정기검사우리 나라 : 40대 이후에는 적어도 1년에 한번은 시행- 자궁 경부 세포진 검사는 비교적 간단하면서도 우수한 진단방법으로 이를 통해 조기 진 단 및 조기치료가 가능- 세포진 검사의 중요성?자궁경부암은 출산이 끝난 30대 후반부터 50세까지의 연령층에서 비교적 발생율이 높 고 정상 세포가 암세포로 변화되기까지 수년이 걸리므로(평균 10년), 30세 이상의 여 성들은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전 세계적으로 보면 정기적인 세포진 검사를 하지 않는 집단에서 자궁경부암으로 인 한 사망률이 높다.?미국의 경우 자궁경부암을 진단 받은 여성 중 60-80%가 최근 5년간 세포진검사를 하 지 않았거나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는 경우?정기적인 세포진 검사를 받지 않는 경우 늦게 자궁경부암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고, 늦 게 발견될수록 치료가 더 어려움.- 검사결과 : 1기(정상), 2기(비정형), 3기(이형상피증), 4기(상피내암), 5기(침윤성암)② 자궁경부촬영법③ 조직검사◈ 치료① 국소파괴요법 : 가벼운 병변일 경우, 임신을 원하는 젊은 여성일 경우② 수술요법(자궁절제술) : 중증이형성증, 상피내암인 경우◈ 예후- 자궁경부암 초기일 경우 완치 가능- 그러나 어느 정도 진행된 경우라면 그 만큼 치료과정도 복잡하고 완치율도 급격히 떨어짐침윤암의 경우 치료 후 2년 이내에 60%에서 재발, 5년 이내에 90%에서 재발→ 지속적인 추적조사 필요◈ 예방- 자궁경부암의 예방을 위해서는 세포진검사와 같은 검진을 통하여 이상유무를 정기적으로 확인 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예방법?특히 20세 이전에 성경험이 있는 여성, 가족 중 자궁암에 걸린 사람이 있는 경우 더욱 관심 을 갖고 정기검진을 받아야 함.?국가적인 차원의 관심 필요- 좋은 영양 및 스트레스 감소로 신체 면역 기능 잘 유지- 흡연 등의 환경적 위험 요인 제거- 본인 및 파트너의 성병 즉시 치료- 너무 이른 나이에 성생활을 시작하지 않도록 함.- 청결한 성생활 유지♠♠ 자궁근종 ♠♠ p.128○ 특성 : 40세 이상 여성의 40-50%에서 발생하는 양성종양○ 증상 : 월경과다, 빈혈, 만성적인 통증, 골반압박감, 생리통, 빈뇨, 불임, 유산○ 치료 : 수술로 치료※ 수술이 필요한 경우- 자궁의 크기가 임신 12주 이상의 크기 일 때- 방광 및 직장압박 증세가 있을 때- 빠른 속도로 자랄 때- 암에 대한 공포가 있을 때2. 위암◈ 특성- 30대의 경우 여성의 위암 발생율이 남성보다 높다.40대 이후는 남자의 증가율이 높다.- 발생률이 가장 높은 연령은 65-74세- 암으로 인한 여성의 사망원인 중 1위가 위암 (2위 폐암)◈ 위험요인- 식생활(염장식품, 훈제식품, 불에 태운 고기, 짠 음식, 불규칙한 식생활)- 가족력- 흡연◈ 증상 : 식후 더부룩함. 속쓰림, 체중변화◈ 진단 : 위장조영술, 위내시경◈ 예후 : 초기인 경우 예후 좋다.3. 유방암◈ 특성- 유방암은 대부분 30대 이후에 발생- 유방암은 주로 서양 여자에게 많은 암이었지만 최근 우리 나라 여성에서의 발생율 급격히 증가(여성에서 발생하는 암 중 2위, 1위인 위암 감소 추세이나 유방암은 증가 추세)- 나이가 많아질수록 유방암 발생의 위험도 커짐. 유방암은 대개 40대부터 급격하게 증가하여 50-54세에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임.◈ 원인① 가족력 : 어머니나 자매 등 가까운 혈연관계의 여자 중에 유방암 환자가 있으면 유방암에 걸릴 위험성이 높아짐.② 과거력 : 양성 유방질환을 앓은 경험이 있는 여성③ 분만 경험이 없는 여성 또는 30세 이후까지 아기가 없거나 그 후에 첫 아기를 가진 여성④ 수유를 하지 않은 경우⑤ 초경 빠르고 폐경은 늦은 경우⑥ 비만인 경우⑦ 식생활 : 녹색야채를 적게 섭취하고, 지방섭취가 많은 경우, 알콜의 섭취가 많은 경우⑧ 피임약 또는 호르몬제의 장기 복용◈ 증상- 가장 많은 증상은 유방 내의 멍울이 있는 것(이 멍울은 좀처럼 변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음) ※ 유방 내 멍울이 모두 암인 것은 아님(보통 5개 중 4개는 암이 아님)멍울의 크기가 작고, 통증이 적을수록 암일 확률이 높음.- 오랫동안 유방피부의 일부가 부어 있거나 반대로 당겨 들어가거나, 붉게 변하거나, 젖꼭지를 눌 러서 통증이 있을 수 있음.- 유방에서 분비물이 나옴.◈ 진단① 유방암 자가검진(Breast Self Examination ; BSE) : 매달 한번씩 자기 유방을 스스로 검진함.② 정기적으로 유방 엑스선 촬영(mammography)을 함 : 30세 이상의 여성은 1년에 한번씩 반 드시 유방의 이상유무를 알기 위하여 엑스선 검사를 하는 것이 필요③ 유방전문의사의 진찰◈ 치료- 조기 유방암인 경우는 유방 전체를 절제할 필요 없이 유방암만 절제하는 종양 적출술을 시행- 수술 후 방사선 치료를 추가하기도 함.- 유방절제술을 하고 나서 성형수술로 유방 보정, 화학요법이나 호르몬요법 추가하기도 함.◈ 예후-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 치료하면 높은 완치율을 기대 할 수 있다.- 유방암의 5년 생존율(미국 암협회).? 암이 번져 있지 않으면 92%? 암이 주위 장기에 번져 있으면 71%? 암이 전신에 번져 있으면 18%◈ 예방- 유방암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될 수 있는 대로 조기에 발견하여 조기 치료하는 것- 위험 인자의 50% 이상은 음식과 연관 : 채식을 많이 하고, 술을 삼가고,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 고, 운동을 하면 유방암을 30% 이상 예방할 수 있다- 매달 유방암 자가검진 실시※ 유방암 자가검진- 유방암 자가검진에 가장 적당한 시기 : 생리가 끝난 지 2~3일 후한 달에 한 번씩 요일을 정하여 정기적으로 자가검진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 방법(1) 눈으로 보는 방법 : 유방의 형태를 관찰* 거울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양팔을 내리고 유방을 유심히 관찰- 모양, 크기, 표면의 변화를 수시로 관찰하여 유방모양의 변형, 피부색이나 무 름, 요철, 젖꼭지의 부어오름, 변색 등 관찰: 양팔을 올려서 유방을 관찰- 좌우의 모양은 약간 다르나 양쪽을 비교해서 현저한 차이가 나는지 관찰(2) 만지는 방법* 편히 바닥에 누워서 하거나, 샤워 시 비누를 묻힌 후 조사: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네 개의 손가락을 이용- 손가락의 바닥을 이용- 살피고자 하는 유방쪽의 손을 머리 위로 뻗고 반대편 손으로 검사- 반대편 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 촉지부위- 유방의 바깥쪽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주변부터 유두를 향하여 안으로 들어오면서 만져본다.
    의/약학| 2003.05.18| 6페이지| 1,000원| 조회(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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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 여성건강
    I. 여성의 일생, 그리고 건강Ⅰ. 한국여성의 건강성적표는?여성건강은 자신 뿐 아니라 새로운 생명의 '건강한 출발'을 약속하는 토대이며, 가족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이다. 그러나 이 막중한 책임을 잘 수행하기에는 한국여성의 건강성적표가 양호하지 않다. 출생에서 사망에 이르기까지 78년간의 생애를 통하여 질병 없이 건강하게 사는 기간은 65년간이며, 나머지 13년간은 질병이나 장애와 동거하면서 고통스러운 여생을 보내는 것이 평균적인 여성의 삶이다. 태어나기도 전에 성감별로 낙태되는 여자 태아, 성에 대한 무지가 불러오는 10대의 임신, 미혼?기혼을 막론하고 만연한 인공유산, 높은 제왕절개분만율, 중년이후의 만성질환 증가와 특히 관절염 등의 높은 유병률, 대부분의 여성노인이 질병을 앓으면서 활동장애를 겪고 있다는 사실이 이를 말한다.< 연도별 성별 평균수명 >단위: 년???????????????????????????????????????????????????????????????????연 도 1970 1985 1991 1995???????????????????????????????????????????????????????????????????전 체 63.2 69.0 71.6 73.5남자 (A) 59.8 64.9 67.7 69.5여자 (B) 66.7 73.3 75.7 77.4남녀차이(B-A) 6.9 8.4 8.0 7.9??????????????????????????????????????????????????????????????????자료 : 통계청, 「1995년 생명표」,1997.< 주요 국가별 여성의 평균 기대수명: 1994년 >단위: 세?????????????????????????????????????????????????????????????????????????????????????????프랑스 일본 캐나다 스웨덴 미국 독일 싱가폴 한국 중국 이란 이라크??????????????????????????????????????????????????????????????????????????????????????????????????????????????????????자료: UNDP, Human Development Report 1997Ⅱ. 여성의 생애주기별로 본 15가지 건강문제태어나서부터 특징적인 시기별로 여성의 생애주기를 구분하여, 각 시기에 속한 대표적인 건강문제를 살펴보도록 한다. 먼저 문제를 알아야 이를 예방할 수 있는 건강생활을 평소에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1. 영유아기(0~6세)문제 1: '아들 골라 낳기'로 낙태되는 여아출생부터 짚어보면, '아들 골라 낳기'가 없다면 여자아이 100명당 남자아이 105명 정도 태어나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지난 10년간 여아 100명당 남아출생이 113명이다. 이는 한해에 약 1만5천명 정도의 여자 태아에 대한 차별적인 낙태가 이루어진 결과이다. 한국사회의 뿌리 깊은 남아선호사상 때문에 여성은 동등한 출생기회를 보장받지 못하고 세상에 나오기도 전부터 희생당하고 있다. 무분별하게 자행되는 태아 성감별과 그에 따른 낙태 때문에 모성건강이 크게 손상됨은 더 말할 나위조차 없다.< 연도별 출생성비 >단위 : 여아 100명당 남아수??????????????????????????????????????????????????????????????????????????????????????????연도 1985 1986 1987 1988 1989 1990 1991 1992 1993 1994 1995 1996??????????????????????????????????????????????????????????????????????????????????????????띠 소띠 범띠 토끼띠 용띠 뱀띠 말띠 양띠 원숭이띠 닭띠 개띠 돼지띠 쥐띠??????????????????????????????????????????????????????????????????????????????????????????출생 109.4 111.7 108.8 113.2 111.8 116.5 112.?????????????????????????????자료: 통계청,「인구동태통계연보」문제 2: 저체중 여아의 건강관리 문제출생체중 2.5Kg 미만의 저체중아로 태어나는 비율은 여아의 경우 출생 100명당 3.9명으로 남아에 비하여 0.8명 정도 더 많다. 출생체중 2.5Kg 미만이란 질환이환 가능성이 높아짐을 가늠하는 척도이므로, 저체중으로 태어난 여자 영아의 건강관리는 보다 세심한 배려를 필요로 한다.2. 청소년기(7~18세)문제 3: 청소녀들의 성건강에 대한 무지와 빈혈공식통계가 제대로 파악되지는 않지만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10대 임신과 인공유산 및 미혼모 발생에 대한 예방 및 성교육이 꼭 필요한 시기이다. 그리고 이 시기에는 여자의 빈혈비율이 7.8%로 남자(3.0%)의 2.6배이다. 특히 여중고생(13-18세)의 빈혈비율은 9.9%에 이른다. 또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스트레스를 더 많이 느끼는 시기이기도 하다.문제 4: 증가 추세에 있는 여학생의 흡연율여고생의 흡연율은 10.7%(2000년)로 1991년 2.4%에 비하여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는 남자 고교생의 흡연율이 27.6%로 아태지역에서 가장 높으며 세계적으로도 1, 2위 수준일 것이라는 사실과 연관하여, 청소녀기의 흡연이 평생의 흡연습관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보건교육을 통한 예방대책이 절실히 필요하다.3. 가임기(19~44세)문제 5: 빈번한 인공유산으로 손상되는 여성건강인공유산 등으로 종결되는 임신소모율이 36% 정도(결혼부인)로 높은 수준이며, 태아성감별로 인한 낙태가 자행되고 있다. 성폭력과 미혼여성의 임공임신중절은 그 실태조차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지만, 문제를 더 이상 음지에 가려둘 수는 없을 만큼 심각한 실정이다.문제 6: 세계 최고의 제왕절개분만율(43%)과 모자건강위험여성건강에 관한 무관심이 불러 온 결과는 제왕절개분만율 43%, 즉 '세계 최고'라는 오명이다. 이로 인하여 불필요한 의료비 낭비 등 보건의료 전반에 걸쳐 심각한 왜곡현상이 초래되고 있으며, 모성과 영???WHO권고 일본('98) 영국('98) 미국('98) 한국('99)??????????????????????????????????????????????????????????????????????????10% 15% 16% 20% 43%??????????????????????????????????????????????????????????????????????????문제 7: 모유수유율은 세계 최하위세계 어디에서나 보편의 가치인 '엄마 젖 먹이기'를 위한 한국여성의 실천수준은 세계 최하위이다. 1998~2000년 사이에 태어난 신생아에 대한 완전 모유수유율은 10%로 1985년 59%에 비하여 크게 저하되고 있다. 특히 학력이 높을수록 모유수유가 저조하여, 대학을 졸업한 어머니의 완전 모유수유율은 8%에 불과하다. 모유수유 권장을 위한 사회제도적인 지원과 여성 자신의 자각을 통하여, 더 이상 어떤 형태의 상업적 판촉에도 아기의 건강이 빼앗기지 않도록 하는 모성의 역할이 제고되어야 할 것이다.문제 8: 빈혈 및 비만여성의 증가가임여성의 14.2%가 빈혈상태이다. 그리고 이 시기에는 여성의 비만비율이 높아지기 시작하는데, 표준체중 백분율에 의한 비만인구비율은 20.0%이다. 비만여성의 증가는 중년기 이후 여성의 삶을 저해하는 최대 건강문제인 근골격계질환의 출현을 예고하는 지표이다. 따라서 비만을 줄이고 적정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칼로리 조절과 함께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문제 9: 미국여성의 1/2에 불과한 자궁암 등 건강검진율25세 이후부터는 여성의 건강검진율이 남성에 비해서 상당히 낮다. 이는 남성의 경우 직장단위 건강검진율이 높지만, 여성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25~44세 여성의 유방암 및 자궁암 검진율은 각각 16%와 43%로, 미국(최근 3년간 자궁암검진율 77%)과 비교할 때 매우 낮은 수준으로, 여성고유질환 예방을 위한 정기검진의 실천이 꼭 필요하다.4. 중장년기(45~64세)문제 10: 중?장년여성 2명중 성은 근골격계질환, 고혈압, 심장질환, 정신?행동장애 등에서 남성보다 유병률이 높다. 특히 여성의 40%가 '의사진단'에 의한 근골격계질환을 갖고 있으며, '본인인지'를 포함하면 49%가 근골격계질환을 앓고 있다.문제 11: 스트레스가 가장 많은 중년기중?장년기 여성의 정신?행동장애 유병률이 2.8%로 타 연령층에 비해 높을 뿐 아니라, 같은 시기의 남성(0.6%)에 비해서는 크게 높다. 스트레스 인식정도와 정신?행동장애 유병률 간에는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생애 중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 이 시기(남성: 25~44세에서 스트레스 최고)에는 건강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문제 12: 중?장년여성 3명중 1명이 비만비만으로 분류되는 인구비율이 약 37%로 어느 연령층보다도 비만비율이 높다. 그리고 건강하지 못하다고 인식하는 비율은 40%로 같은 시기에 속한 남성(23%)에 비하여 크게 높다.5. 노년기(65세 이상)문제 13: 질병과 장애 속에서 보내는 긴 노년기이 시기에는 여성노인의 수가 남성노인의 1.7배나 되며, 보다 고령이 될수록 여성노인비율은 더 많아진다. 여성노인은 평균적으로 생애 중 13년간을 질병?장애와 동거하는 불건강한 여생을 보내게 된다. 이런 점에서 많은 노인문제 중에서도 여성노인의 건강문제는 우선순위가 높은 과제라고 하겠다. 이러한 실상은 노인들이 건강과 질병문제를 스트레스의 가장 큰 원인으로 생각하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문제 14: 10명중 9명은 만성질환을 앓는 여성노인노년기에는 여성의 91% 남성의 83%가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 여성노인들은 근골격계, 정신신경계, 순환기계, 내분비계, 혈액조혈기질환 등을 많이 앓고 있으며, 남성노인들은 암, 호흡기, 비뇨생식기계질환 등을 주로 앓고 있다. 여성노인의 58%가 의사진단 기준의 근골격계질환을 갖고 있는데, 이는 남성(30%)의 2배에 이르는 유병률이다. 특히 관절염유병률은 38%, 요통?좌골통 유병률은 25%로 매우 높다. 또한 검진결과에 의하면 여성노인의 58% 남성노인해준다.
    의/약학| 2003.05.18| 6페이지| 1,000원| 조회(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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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유수유와 육아
    IV. 모유수유와 육아1. 엄마 젖은 아기에게 왜 좋을까요?1) 아기에게 주는 좋은점⑴ 모유의 영양학적 이점① 그종에게 특별하게 만들어졌다엄마젖은 조제할 수 없는 자연의 섭리로 송아지는 소젖(우유)이 성장에 가장 적합하듯이 인간인 아기에게 가장 알맞은 것은 엄마젖이다● DHA(Docosahexanoic acid) : 뇌발달과 눈의 망막의 성장과 발달 그리고 신경조직의 발달을 촉진한다.● 콜레스테롤 : 신경조직의 발달을 촉진한다● 타우린 : 뇌의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콜린과 비타민 B : 기억력을 증가시킨다● 100가지 이상의 효소 : 소화흡수에 필수적으로 중요하다● 시트레이트 : 철의 흡수증가를 촉진한다● 락토페린 :철의 흡수를 증가시킨다● 이노시톨 : 폐조직에서 계면활성제 분비와 합성증가를 시켜 폐의 성숙을 돕는다. 특히 미숙아는 폐의 미성숙으로 호흡장애가 높으므로 이 성분이 폐성숙을 촉진시킨다● 다당류와 올리고당 : 점막표면에 박테리아 붙는 것을 방해한다●단백질 : 아기의 성장이나 뇌의 발달에 완벽하다●지방 : 모유에 들어있는 지방은 불포화 지방산으로 모유열량의 50%를 차지하는 아기에너지의 주된 주급원이며 우유는 포화지방산으로 성인병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분유는 빠른 근골격 성장에 기여하나, 모유는 뇌와 중추신경계의 발달과 성장을 지지한다. 즉 사람은 근골격계의 발달보다는 뇌와 중추신경계가 더욱발달 되어야 하므로 아기에게는 엄마 젖을 꼭 먹여야 한다.② 젖의 낮은 신장용해 부하아기의 신장은 다량의 수분을 처리하도록 되어 있지 않고, 과잉수분에 의해 오히려 부담을 받게 된다. 만일 물이나 기타 인공음식을 주면 건강한 아이에게는 문제가 되지않으나 부적절한 수분손실(열,과호흡,설사), 신장질환, 영양결핍, 당뇨시에는 신장에 무리가 될 수 있다.모유의 신장 부하는 84m osm/day인 반면, 분유는 186m osm/day이므로 신장을 과다하고 불필요하게 혹사시킨다③ 영양 이용율● 모유는 영양이 신체에 활용 가능성이 높게 영향을 미친다.● 폴레이트(f의 평생 건강을 결정하고 성장을 도와준다.● 모유수유아는 분유수유아보다 위장염, 설사, 기관지 감염, 패혈증, 중이염, 요도기계감염 수가 적고 심하지 않다.● 모유수유로 인해 첫6개월동안 영아사망율은 25%, 5세에서는 8-9%이상 감소시킨다.● 모유에는 아기의 발달과 면역, 신경, 피부 등 여러기관의 성장을 촉진하는 성장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2-3세가 될 때까지 몸안에 남아 있어 질병을 막아주고 건강하게 자라게 해준다.● 아기의 당뇨, 암 및 중이염의 빈도를 현저히 감소시킨다.● 세균성 뇌수막염은 아기의 첫 6개월 동안 분유수유아에서 모유아보다 12배의 차이를 보인다.● 모유는 아기의 장에 PH 5.0을 유지하여 해로운 세균의 성장을 막으며, 변비가 없으며 정상균주를 유지하여 소화기 장애가 훨씬 적다.● 면역물질로 임파구, 대식세포, 살아있는 세포들은 질병과 싸운다.● 어머니가 세균과 박테리아에 노출 되었던 적이 있는 질병에 대하여 젖에 항체가 들어있어 아기를 보호해 준다.● 수유를 계속할수록 병원체를 죽이거나 번식을 억제하는 락토페린은 증가한다.● 라이소자임은 분유보다 모유에 300배가 더 많이 들어있으며 병원균의 번식을 억제한다.● 소아알레르기의 주원인은 우유속에 있는 베타 글로블린으로 이 성분은 엄마 젖에는 들어 있지 않다.● 두유를 포함하여 모든 인공영양은 알레르기의 위험을 가져온다.● 아기의 장은 모유수유를 하면 이물단백질이 인체로 들어가는 것을 막도록 급속도로 발달한다.● 이물단백질에 적게 노출되므로써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지 않고 내성을 키운다.⑶ 발달측면에서의 이점● 모유는 아기자신의 면역보호를 자극하고 위장관의 기능적 성숙을 자극하므로 어른이 된 이후에도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 모유속의 DHA는 망막세포 발달에 중요하므로 모유아는 시야 민첩성이 발달된다.● 모유의 영양소중 중추신경계 발달에 관계되는 DHA, 타우린, 유당이 풍부하여 분유아와 평균적으로 IQ 8.3point 차이를 보인다고 보고되었다, 이러한 지능 차이는 미숙아들에이유후 곧 회복된다.2. 엄마에게 이익① 편리성● 모유는 언제, 어느 장소에서든지 세척 등 준비과정이 요구되지 않는다.● 젖이 떨어지거나 상할 염려가 없고, 알맞은 온도와 멸균된 상태로 활용이 가능하다.● 밤에도 젖을 줄 수 있고 여행을 하기 편하다.② 경제성● 모유수유를 함으로써 분유보다 적어도 3배는 싸다.● 아기 영양공급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할 필요가 없다.③ 호르몬의 증가● 모유를 수유하는 동안 프로락틴(Prolactin)과 옥시토신(Oxytocin)이 분비되어 자궁을 수축시키고 출산 후의 출혈을 멎게한다.* 프로락틴의 증가는 친근감과 모성애 유발 호르몬이며, 옥시토신은 자연적으로 평화스럽고 분만과정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조절하여 출산 후 우울증을 적게 해주고 엄마로써의 역할을 다 할수 있게 끔 해준다.* 정서적 애착으로 아기에 대한 학대와 무관심이 적어진다.④ 자연적 피임● 비록 좋은 영양상태를 가지고 있는 여성이라도 빈도와 기간이 높은 수유를 하면 6개월간 98% 피임효과가 있다.** 자연피임의 3가지 질문6개월이하의 아이인가 → 무월경인가(산욕56일 이후에도 질 출혈이 없는가) → 아이에게 충분히 모유수유 하는가( 밤낮없이 아무런 이유없이) → 3가지 모두 "예" 이면 단지 2%만이 임신 할 수 있다.⑤ 여성암의 감소-유방암과 난소암을 감소시킨다.⑥ 모성의 체중조절● 모유수유를 하면 열량이 소모되어 출산 후 체중감소에 큰 몫을 담당한다.● 젖의 처지는 등의 변화는 모유수유 때문이 아니라 이미 임신중에 유선의 발달 등으로 체중증가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수유부에서는 1일 500 칼로리가 더 필요하는데 임신중에 늘어났던 지방분해를 1일 200칼로리씩하면 1달에 2kg을 뺄 수 있다.● 모유수유부의 20%에서는 몸무게 유지 및 체중증가를 보이는데 이는 분만 후 칼로리를 섭취하면서 수유하기 때문이다.3. 사회, 국가 및 세계에 주는 이익① 영아 이환율과 영아 사망률의 감소모수유로 인해 보튤리즘, 설사, 기관지계질환, 및 다른 감염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고 속이 70,000톤이 사용되며 이는 재활용 되지도 않는다.● 분유 판촉물, 포장지 등으로 금속, 종이의 낭비와 쓰레기 매립지 감소로 잠재적 환경오염을 일으킨다.● 모유아는 분유아보다 영아기 동안 더 적게 배설하여 기저귀 감소로 쓰레기를 감소한다.2. 모유수유는 본능인가 기술인가?모유수유는 본능이 아니다. 그것은 배워야하는 기술이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첫 아기를 낳았을 때 처음으로 실재적인 경험을 하게 된다. 물론, 대부분의 여성과 아기들은 기술을 습득하여 빨리 수유커플이 되지만,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는 아기를 안고,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는 엄마가 있을 때 종종 문제가 발생한다. 실제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인형이나 다른 아기를 안아보는 등의 연습을 통해 좀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최근의 가장 흥미 있는 모유수유 개발중의 하나는 수유 중 아기의 체위에 대한 강조이다. 캘리포니아대학(The University of California)의 연구자들은 엄마와 아기의 모유수유 장면을 녹화함으로써 유두열상(sore nipples)이나 아기가 잘 먹지 않는 문제를 가진 엄마들과 비교하여 아기를 잘 다루면서 모유수유를 하는 엄마들의 방식에 있어서 차이점을 식별 할 수 있었다.3. 일하면서도 엄마젖을 먹일 수 있을까?우리 나라 근로기준법 제 61조는 "육아시간"에 대한 규정으로 생후 1년 미만의 유아를 가진 여성노동자가 요청할 경우 고용주는 1일 2회 30분 이상의 유급 수유시간을 주도록 되어 있다.우리 나라의 직장을 가진 엄마들은 출산휴가가 짧아서 인지 아예 젖먹이는 시도를 하지 않은 경우가 허다하다. 이유는 아기가 젖빠는데에 익숙하여 엄마가 직장에 복귀하게 되면 젖떼기가 여간 힘들지 않다는 것이다.만약 근로기준법상의 이 조항과 함께 사업장에 탁아소가 비치된다면 모유수유를 직장에서도 할 수 있는 실효성을 거둘 것이나 아직 우리의 사업장의 준비는 미비한 상태이다. 그러나 이 근로기준법을 잘 운용하여 여성노동자들이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여 이 조항을 실행하면 직장 여성의 젖아를 위한 모유수유에서 중요한 것은 미숙아를 분만한 엄마의 모유는 미숙아의 특별한 요구에 맞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아기가 입으로,혹은 코에 꽂은 튜브로 먹을 수 있다면 엄마젖이 아기에게 가장 좋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한다.아기가 입으로 젖을 빨 수 없다면 이 경우에는 정맥을 통해서나 코에 꽂은 튜브를 통해서 영양을 공급받는다. 코에 꽂은 튜브를 통해서 영양을 공급받을 경우 초유로 시작하고 그후 신선한 모유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다.6. 함몰유두인 경우에도 모유를 먹일 수 있을까?수유모의 유두가 편평하거나 함몰 유두일 경우에는 수유전 30분~1시간전 함몰유두교정기(Breast Sheild=Nipple Former)을 착용하면 유두가 돌출되게 한다.7. 왜 모유 먹이기를 포기할까.1) 모자동실이 없는 병원 환경모유수유를 실천하기 위하여 필수적인 모자동실제도를 실시하는 병의원이 매우 적다. 엄마와 아기가 떨어져 있어서 모유 먹이기가 번거롭고, 출산하자마자 분유에 길들여진 아기가 다시 엄마젖에 적응하기 어렵다. 또한 병원에서 모유수유에 익숙치 못한 산모에게 모유수유법을 지도해주는 경우가 매우 적다.2) 조제유회사의 선물1994년 세계건강총회에서 모든 병원 및 건강관리 시설에서 조제유 및 조제유먹이는 기구 선물을 제공하는 행위를 금지시켰다. 선물로 받았거나 싸게 특별가격으로 구입한 조제유와 조제유 먹이는 기구등을 무심코 사용하거나 아까워서 조제유를 먹이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3) 조제유외사의 잘못된 홍보“조제유가 모유화 되었다”, “조제유로 아이를 완전하게 키울 수 있다”, “조제유로 키우면 성장이 빠르다” 등의 잘못된 광고문구로 조제유를 먹이도록 유도하고 있다.4) 산모의 잘못된 건강상식“모유를 먹이면 가슴이 빈약해진다”, “모유는 몇 개월이 지나면 영양가가 없어진다” 등의 잘못된 영양상식을 믿고 조제유를 먹이게 된다.5) 국가의 영양교육 부재잘못된 영양상식이나 부도덕한 의사의 권유, 잘못된 조제유회사의 선전 등에 유혹되지 않고 확고한 지식과 신념을 갖고하
    의/약학| 2003.05.18| 9페이지| 1,000원| 조회(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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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가족건강
    가족건강과 여성1. 우리 나라 가족의 특징- 가족규모 감소 : 평균가구원수 : 1975년 5.1명 / 1985년 4.2명 / 1995년 3.3명- 핵가족화 현상 : 5인 이상 가족은 줄고 2인 이하 가족은 증가- 단독가구의 분포 증가 : 1975년 4.2% / 1985년 7.0% / 1995년 12.7%- 여성가구주 증가 : 여성가구주 1960년 12%, 1990년 17%- 부부의 권력구조?남편의 학력이 낮은 경우, 생계담당자가 남편인 경우 남편우위의 경향?부인의 권력은 결혼년수가 증가할수록 증대하는 경향2. 우리 나라 결혼 과정의 변화양상- 배우자 선택에서 중매보다 연애방식 선호- 본인이 먼저 결정하고 부모의 동의를 얻는 방식- 연애에서 사귀는 기간이 길어지는 경향?평균교제기간 : 연애 22.7개월, 중매 5.8개월- 결혼적령기는 점차 높아지는 추세?초혼연령 : 남자 1935년 21.6세, 1995년 28.5세여자 1935년 17.3세, 1995년 25.4세- 이혼율의 증가?전국의 이혼율 1998년 9만3천2백건(90년의 4만4천9백건의 두배), 하루 평균 2백55쌍이 결별?남자이혼의 연령 구성비: 30-39세 연령계층이 46.4%로 가장 많고, 40-44세 19.7%, 45-49세 10.8%, 25-29세 10.6% 등의 순(여자도 거의 같은 순서)?20년 이상 살다 자녀가 성장한 뒤 이혼하는「황혼이혼」도 9.6% 85년(4.7%) 보다 배가 증가3. 우리 나라의 가족문제- 성규범 약화 : 미혼모문제, 청소년문제 등- 핵가족화에 따른 자녀양육의 문제 : 자녀양육 부담이 어머니에게 집중, 취업기혼여성의 자녀양육문제- 경제측면에서 소비적 기능 치중 : 배우자 선택, 결혼생활, 자녀양육 등에서 물질우선주의- 정서지지 약화 : 가족해체의 가능성- 사회화교육기능의 약화4. 가족건강과 관련된 여성의 역할- 적절한 의식주 제공- 개인위생 유지, 관리- 사회심리적으로 안정된 가정환경 유지- 가족구성원의 건강위험신호 조기발견- 건강할 때나 질병발생시의 적절한 의사결정- 응급처치- 가족구성원의 투약을 감독하거나 협조- 만성질병의 간병과 돌봄5. 생의 변화 사건(Life change event) --- Rahe RH (1972)사건LCU사건LCU가족에게 일어난 일개인적 사건- 배우자의 죽음100- 개인적 질병53- 이혼73- 성적인 문제39- 결혼50- 가까운 친구의 죽음37- 가족건강의 변화44- 초등학교 입학26- 임신40- 개인습관의 변화24- 새 구성원이 생김39- 전학20- 자녀가 집을 떠남29- 이사20- 아내의 일 시작, 퇴직26- 식습관의 변화15직업과 관련된 사건재정적인 문제- 해직47- 재정상태 변화48- 퇴직45- 은행대출39- 다른 부서로의 이동36- 경험한 사건단위가 1년간 150점인 경우 질병에 대한 감수성이 높다.- 경험한 사건단위가 150-300점 이상인 가족의 경우 50%가 다음 해에 질병에 걸릴 가능성 높다6. 가족생활주기(Family Life Cycle)○ 정의 : 개인이 성장하고 발달단계를 거쳐 나가듯이 가족도 연속적인 발달단계를 거친다는 것○ 가족생활주기의 변화(Hill, 1970)- 자녀의 수가 적어졌다.- 자녀터울을 이전세대보다 더 계획적으로 조절하고 있다.- 성장한 자녀가 떠나는 시기는 이전보다 빨라졌다.- 중년부부를 위한 시기가 이전보다 빨라졌다.- 은퇴 후 부부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개인의 수명이 이전보다 길어졌다.○ 듀발(Duvall, 1977)의 가족발달단계- 구분기준 : 첫 번째 자녀의 나이, 결혼에서 시작, 사망으로 종료단계구분가족발달과업건강문제1. 결혼한 부부(marriedcouple)자녀가 없음- 서로 결혼에 만족- 임신에 적응하고 부모됨을 약속- 친척과의 관계형성- 임신, 출산, 불임- 결혼생활에 적응2. 양육기 가족(child rearing)첫 자녀 출산 - 30개월- 자녀를 갖고 적응하며 발달 격려- 부모와 자녀 모두를 위한 만족한 가정 형성- 육아(영양)- 가족계획(예방접종)3. 학령전기가족(preschool age)첫 자녀 30개월 - 6세- 아동의 성장 자극- 부모로서 에너지 소모와 사생활 부 족에 적응- 자녀의 안전사고- 자녀의 사회화4. 학령기가족(school age)첫 자녀 6-13세- 건설적인 방식으로 공동생활 참여- 자녀의 교육적 성취 격려- 전염병- 건전한 식습관- 구강 보건5. 청소년기가족(teen age)첫 자녀 13-20세- 청소년으로서의 책임감과 부모로부 터 해방감과의 균형 유지- 성숙한 부모로서의 자질 형성- 생활양식(음주, 흡연)- 사춘기의 정서문제- 성문제(미혼모)6. 진수기가족(launchingcenter)첫 자녀가 떠날 때 - 마지막 자녀가 떠날 때까지- 직장, 군대, 대학, 결혼 등의 성인 으로의 발전- 적절한 가정의 지지기반의 유지- 자녀결혼- 만성질환 출현7. 중년기가족(middle agedparent)부부만이 남은가족 - 은퇴기까지- 결혼관계의 재형성- 신구세대 간의 친족 결속의 유지- 건강증진(종합검진)- 갱년기증상(폐경)8. 노년기가족(aging familymembers)은퇴 후 두 부부의 사망까지- 사별이나 혼자 남는 것에 적응- 가족의 종말이나 노화에 적응- 은퇴에 적응- 퇴행성질환- 노인성치매- 노인사고- 배우자 사망7. 2001년도 정부의 가족보건사업< 기 본 목 표 >인구의 자질향상과 가족보건복지 증진여성과 어린이건강증진성비불균형 시정 및 인공임신중절예방청소년성문제 해소선천성이상아 및 미숙아 등록관리< 2001년도 목표 >생식보건서비스의 접근성 제고○ 기존 모자보건사업의 내실화○ 정확한 피임정보 제공과 인공임신중절예방 홍보○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등록관리 체계 확립○ 선도보건소서비스 확충과 질적수준 제고1) 모자보건선도보건소사업 확충과 질적수준 제고○ 영유아, 임산부, 청소년, 미혼여성, 장년기 여성까지 포괄하는 생애주기별 평생건강관리체계 확립○ 모자보건선도보건소로 지정된 23개 보건소를 생식보건과 주산기관리 프로그램을 모자보건서비스 부문 의 핵심적 과제로 채택, 전국 보건소로 확대2) 영유아 건강관리가. 선천성대사이상 검사 실시○ 생후 7일내 모든 신생아에 대한 페닐케톤뇨증, 갑상선기능저하증 검사○ 페닐케톤뇨증 환아에 대한 특수조제분유 제공 등 환아관리나. 기초예방접종실시- 접종 전 주의사항? 어린이의 건강상태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데리고 온다.? 발열, 구토 등 아기의 건강상태가 나쁠 경우 보호자가 접종자에게 알린다.? 체온을 측정하여 열이 있을 경우 예방접종을 연기한다.? 접종전날 목욕을 시키고, 청결한 의복을 입혀 데리고 온다.? 예방접종을 하지 않을 어린이는 데리고 오지 않는다.- 접종 후 주의사항? 접종한 후 일정기간 과격한 운동 또는 과로를 금하고 안정을 취한다.? 접종 당일은 목욕 또는 수영 등을 금지한다.? 접종부위를 긁거나 만지지 않는다.? 접종 후 보채고 심하게 울거나 구토, 미열 증상이 있을 때 즉시 접종기관에 방문하여 상담? 접종 후 아기가 안정을 취한 후 수유를 하도록 지도한다.3) 여성복지서비스 확충, 여성의 취업 및 인력활용○ 국민연금법 개정(`98.12월)으로 혼인기간이 5년이상인 자가 이혼한 경우 배우자에게 분할연금수급 권 부여 및 연금가입기간에 육아휴직기간 인정○ 남아선호관 불식과 여성지위 향상을 위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위한 법적?제도적 개선- 탄력적인 시간근무제, 재택근무제 등의 근무형태 개발장려- 취업여성의 육아부담을 경감을 위해 보육시설 지속적 확충- 정부위원회 등 공공분야의 여성참여확대 및 여성신지식인 발굴4) 성교육 대상별 성교육 실시* 어린이 : 남?여 평등의식 교육 / 남?여의 신체구조 차이점과 단정한 몸가짐의 필요성 / 출생의 원리 및 부모와의 관계와 생명의 고귀함 / 월경(초경)에 대한 지식 및 긍지와 올바른 몸가짐
    의/약학| 2003.05.18| 4페이지| 1,000원| 조회(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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