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Bronze개인인증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9
검색어 입력폼
  • [경영학] 스타벅스
    요즘은 길거리 어디를 가나 스타벅스가 없는 곳이 없다. 예전에 친구가 했던말이 기억에 남는다. 함께 거리를 걷고 있던 친구는 스타벅스의 간판을 보더니 난 요즘에 저 스타벅스간판이 무서워. 여기를 가도 스타벅스, 저기를 가도 스타벅스,,, 없는데 없지 않어? 너무 무섭게 늘어나고 있는거 같아. 저러다가 우리나라 다 점령하겠어. 정말 그런거 같았다. 언제부터 친구를 만날 약속을 정하게 되면 스타벅스가 우리의 약속의 무대가 되었고, 커피하면 스타벅스가 생각났다. 스타벅스의 로고가 친숙한 문화가 되었고 경영대 교수님들은 경영대 학생이라면 스타벅스가 왜 성공했는지 한번 책을 읽어봐야 하지 않느냐는 질책을 하시기도 한다.개인적으로 나는 커피매니아 이다. 커피가 나의 활력요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커피 그 자체에도 관심이 많다. 스타벅스가 우리나라를 점령하고 있는 환경과 나의 개인적인 관심반으로 스타벅스 -커피 한잔에 담긴 성공신화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왜 스타벅스가 성공하게 되었는지 기술적, 자원적, 광고적 역량을 기술한 기술적인 성공신화를 다루기 보다는 스타벅스의 자서전 같다고나 할까? 스타벅스만의 문화...스타벅스가 우리나라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각지에서 사랑 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세계적으로 급부상한 스타벅스만의 비결은 첫째로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의 리더십이다.하워드 슐츠는 빈민촌 출신으로 어려움과 역경을 딛고 오늘날의 자리에 서게 되었으며 그런 그의 환경적인 배경과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역경으로부터 오늘날 스타벅스가 세워졌다. 하워드 슐츠는 충분한 것은 없다고 생각하며 늘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한다. 약속을 많이 하지 않되 약속한 것보다 항상 많이 이행하고 성취하는 것을 신조로 삼으며 그것이 어떤 사업에서도 안전을 보장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차후에 스타벅스의 성공요인에 대해서 거론하면서 느끼겠지만, 스타벅스의 모든 성공요인들은 이러한 하워드 슐츠의 인간중심 경영 Mind에 영향을 받는다. 또한 그의 커피에 대한 애정과 노력, 열정으로부터 스타벅스의 비전과 미래가 보인다.두 번째로 인적자원관리부분에서 찾아볼수 있는데 스타벅스의 인간중심경영방침이다. 스타벅스는 파트타임자들도 의료보험의 혜택을 받을수가 있다. 이러한 직원 복지관리제도는 여타의 어느 기업에서도 볼 수가 없으며 클린턴 대통령 또한 그의 임기 기간중에 이 제도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스타벅스에서는 직원 한명 한명이 그 기업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커피를 추출하고 배전하는 모든 작업들을 직원들이 하며 이 과정이 서비스나 여타의 마케팅보다 가장 핵심적인 요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가장 강하고 매력적인 커피를 뽑아내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이러한 자신의 제품을 서비스하고 홍보하는 직원들이야 말로 최고의 대우를 받아야 하며 스타벅스의 가장 큰 성공 요인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직원 교육에 관한 투자나 복지에는 아낌없이 지원한다. 직원을 직원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동업자라고 생각한다. 스타벅스는 직원뿐만 아니라 파트타임의 이직률도 매우 저조하다고 한다. 직원 모두가 커피를 사랑하고 모두가 스타벅스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또한 기술이라고 생각하며 서비스에도 표준화를 시켰으며 먼저 서비스맨이 되어 늘 고객과 대화하는 자세로 임하도록 한다.세 번째로 올바른 조직문화의 구축이다.하워드 슐츠는 늘 새로운 도전에 앞서 멘토르를 찾아나섰다고 한다.재능이 있고 경험이 있는 기업가와 전문경영인을 찾아 조언을 구했다고 했다. 올바른 멘토르 앞에서는 자신의 약점을 노출하는 것을 겁내지 않았으며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깨끗이 인정했다고 한다.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고 충고를 구할 때 사람들은 기대이상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그리고 스타벅스는 그들의 제품을 최고로 사랑하는 문화를 가졌다.늘 세계적인 커피를 판매하고 변치않는 품질을 추구 했으며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프렌치 차이징을 거부했다. 스타벅스는 직영점 체제로 커피를 잘 취급할 수 있는 방법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게 제품에 대한 열정을 부여하는 방법도 가르친다. 그리고 필요한 곳이라고 생각하면 환경적인 조건 뿐만아니라 여타의 모든 조건들에 타협하도록 하며 직영접이 불가피 하다면 이러한 협상들을 통해 로얄티를 부여하거나 환경적인 장애물들을 최소화 하려고 한다고 한다. 대표적인 사례를 들자면, 스타벅스가 보스턴 지역 바깥으로 확장해 나가기 시작할 때 그 지역에 미리 선점되어 있던 커피 전문점과 지역 커피 전쟁을 하기 보다는 그 커피커넥션을 인수하도록 방향을 바꾸었다고 한다. 이러한 전략으로 성장을 위해 부드럽게 잘 돌아가는 조직을 미리 구축해 놓았기 때문에 번개같이 순식같에 많은 지역으로 선점이 가능했던 것이다.네 번째로는 고객중심의 마케팅이다.항상 신선한 커피를 제공하려고 맛의 매뉴얼을 만들고, 계절별 메뉴, 오늘의 메뉴등 늘 차별화된 노력을 기울이며 늘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스타벅스는 초기에 무지방 우유를 사용하지 않았다. 무지방 우유를 사용함으로써 커피의 고유의 맛을 만들어 낼 수가 없었기 때문에 Original커피를 만들어 낸다는 그들의 기업목표와는 부합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지방 우유를 찾는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진정한 기업의 가치란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는 곧바로 무지방 우유를 사용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기울였으며 지금은 모든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맛을 제공하면서도 그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었다. 현재 스타벅스에서 제조되는 카푸치노나 라떼등 모두 무지방 우유를 사용하고 있다.또한 늘 고객의 입장에서서 고객감동의 아이디어를 발견한다. 아주 사소한 것이지만 기존의 커피숍들은 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는 범위는 설탕과 프림의 조절이었다. 그러나 스타벅스에서는 커피잔에 고객의 주문상태를 표시하거나 얼음의 높이를 체크할수 있는 선을 그어 놓았다. 또한 뜨거운 커피를 편하게 슬리브를 씌우는 등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개발했다. 이러한 아이디어도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이다.
    경영/경제| 2005.02.08| 3페이지| 1,000원| 조회(458)
    미리보기
  • [무역학원론] 대폭로를 읽고나서.
    (대폭로를 읽고 나서)이 책은 경영학과의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읽어왔던 어떤 책들보다 나에게 어렵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그로인해 많이 배우게 한 책이었다.1. 일본, 미국, 한국의 경제상황.이 책을 읽고 먼저 현 세계경제의 흐름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일본의 경제성장과 장기불황, 그리고 현 미국의 W-이중불황 상황에 대해 비교해 보게 되었고 미국의 세금인하 정책과 지금 우리 한국정부의 세금인하 정책등에 대해 다각도로 비교해 보고 생각해 보았다일본은 미국보다 경제성장이 빨랐다. 그 배경에는 일본의 문화적 배경의 경제 시스템 구조와 2차 세계대전, 한국과 배트남전쟁등의 많은 원인이 있다. 먼저 일본의 경제시스템을 찾아 볼 수 있다. 예전에 경영정보개론이라는 수업을 들으면서 경영학의 역사에 배운적이 있었다. 경영학의 역사에서 빼놓을수 없는 부분은 일본의 경제성장의 밑바탕들이 많았다. 도요타의 JST시스템과 아베그렌, Z이론, 노나타 이쿠지로 타케우치 히로타가의 지식창조론....그 중에서 일본이 미국보다 경제성장이 빨랐던 이유는 그들의 문화적 배경에 있었다. 일본은 에도시대를 통해 무사와 영주간에 투철한 주종관계를 이루고 있었고 무사들이 영주에게 충성하는 댓가로 영주들은 무사들의 뒤를 봐주는 경제적인 도움을 주게 되었다. 이러한 관계는 일본의 기업에 그대로 이어져 사원은 회사에 충성하고 회사는 사원들의 모든 것을 책임져 주기에 이르렀다. 이를 바탕으로 엄청난 국부를 축적할 수 있었다. 그러한 일본의 경제성장도 어느 시점에 다다라서는 한계에 부딪혔고 80년도부터 불황이 시장되어 90년대까지 장기불황으로 이어졌다.경제성장의 한계에 다다르고 그 시점에서 새로운 기술혁신등의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내수시장의 침체로 이어진 것이다.일본이 불황이 찾아올때 미국은 성장하기 시작했다. 미국의 성장이 어떻게 보면 일본의 불황으로 이어진거 같다. 미국의 경제성장은 반도체의 핵심기술, 정보통신의 핵심 소프트웨어등 경영혁신을 통한 것이라면 일본의 경우는 생산시설 확장으로 다. 미국의 경우 국내 지출을 삭감. 게다가 부자들에게 이롭게 하는 세금을 인하하는 정책을 사용하였다. 경제침체시 소비심리를 조장하기 위해 세금감면 정책을 사용하기도 한다. 현 우리 정부 또한 지금 경제불황과 소비심리위축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금감면 정책에 대해 보류하고 있다. 얼마전 이것가 관련해 한국 정부는 지금 세금과 전쟁중,,, 부시정부를 흉내내는 한나라당 이라는 제목으로 실린 기사를 보았다. 이 기사에서는 경제불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위축되어 있는 소비심리를 회복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재정지출 확대와 예산적자를 감안한 세금감면이 필요한지에 대해 많은 이견들이 제시되고 있었다. 대폭로에서 폭로된 부시의 세금감면 정책의 본질은 이것과 판이하게 다르다. 이것에 대해서는 부시정부의 정실자본주의라는 칼럼에 대해서 다시 자세히 적을 것이다. 이 책을 읽기전까지 미국의 현 세금감면 정책이 경제불황에서 소비심리를 소장하기 위한 타개책이라고만 생각했었다. 부시정부의 자본주의 정책은 ... 내가 생각할수 없는 것들이 많았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적을 예정이다. 아무튼 미국의 경우 국내지출을 삭감하고 게다가 세금을 인하시키다면 소비는 창출하기 어려울 것이다. 일본과 우리나라와 정반대 정책을 추구하고 있다. 이 책속에서 본 부시정부는 가능한 많은 곳에서 공공 지출을 아끼고 있다.2. 정실자본주의, 미국...9.11테러가 일어난 후 부시정부의 강력한 대응을 보고 국민을 보호할줄 아는 지도자라고 생각했었다. 9.11테러의 발생배경이 어떻하였던지간에 힘이있는 국가가 자국민을 보호할 수 있다는 강자의 논리를 실감하게 되었고, 미국의 거대한 부와 권력에 대해서 다시한번 감탄했었다. 눈에 보인는 것들만 보고서 말이다.그러나 9.11테러는 부시 정부의 정실 자본주의를 숨기기 위한 가장 좋은 전략이었다고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부시정부의 정실 자본주의가 하나둘씩 들추어 지고 있는 시점에서 9.11 테러는 예산의 적자를 해명하기에 가장 좋은 수단이 될 수 있었기 때문적으로 보호하고자 한다. 대표적인 정책이 세금인하 정책이다. 근본적으로 소비가 위축된 계층을 위한 세금인하 정책이 아니라 부자들을 위한 그들의 부를 지켜주기 위한 (그래야만 그들을 부를 통해 부시정부의 경제적 지원도 유지될 수가 있다) 정책이다. 근본적으로 소득을 보호받아야 하는 근로자들의 근로소득세는 인하시키지 않고 부자들을 위한 소득세와 상속세의 인하가 그들이 말하는 세금인하 정책이라고 한다. 이러한 세금인하 정책의 혜택은 상위 극소수의 몇%에게만 해당될 뿐이다.최근 우리나라 SK 분식회계사건과 유사한 미국의 엔론사건이 부시정부의 정실자본주의를 또한 명백히 보여주는 사건의 하나이다. 미국의 10대 기업중의 하나인 엔론의 도산했다. 정확히 엔론사태의 사건에 대해 알지는 못하지만 개괄적인 사건의 요지는 알고 있다. 엔론과 정부의 관계가 그 그룹을 미국의 10대 기업으로 유지시켜온 것이다. 이러한 부정직한 거래들이 싸여 미국의 경제침체가 찾아온 것이고, 이러한 경제침체속의 금융위기가 결국 엔론을 붕괴시키게 된 것이다. 이러한 미국의 정실주의가 무역전쟁 일보직전까지 갔던적도 있었다고 한다. 클린턴 정부시절, 선거때 주요한 정치 헌금자였던 치퀴타 바나나 회사를 대신하여 유럽과 무역전쟁까지 일으킬뻔 했다는 것이다. 그 사건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지만, 한 국가의 정치가 국제 무역관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일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 얼마전 보호무역에 대해 배운적이 있다. 보호무역의 배경중에 정치적 목적이 있었는데 바로 이러한 경우가 아닐까 싶다.정실 자본주의의 미국편에서는 많은 거품경제의 현상들, 비리, 사기등에 대해 많은 사례들로 증언을 하고 있었다. 기업 사냥꾼, 뿐만 아니라 기업스캔들-속칭 사기의 전술들에 대해서도 많은 술수들이 있었다.엔론전략, 다이너지 전략, 아델피아전략, 월드콤전략,내가 나에게 스톡옵션주기... 모두 다 다른 전략들이지만 목표는 같다. 모두 수익성을 부풀린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다. 이미지와 실제사이에는 공백이 존재하는 것이다.하게 되어 있는 것은 유인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위장을 제공하는것, 즉 연관되는 분노를 최소화하면서 최고 경영자의 보수 자체를 후하게 유지하는 것이 진짜 목적이라는 것이다. 뭔가 크게 잘못되었다. 효율적인 시장경제원리하에서는 가장 큰 위험을 지고 자신의 사유재산을 투자한 주주가 최고 경영자의 고객이다. 즉 최고 경영자라 할지라도 주주의 명령에 귀기울여야 한다. 결국 올바른 이익을 전가하지 못하는 이러한 시장은 효율적일수가 없다.미국에서는 거대한 기업에 대해 의문점이 남는다. 비단 미국뿐만이 아닐것이다.(엔론사태와 같은 일들이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일어나고 있으니까. 어찌 보면 미국의 정실 자본주의가 우리나라에서는 지극히 일상적인 일인지도 모르게 느껴진다. 다만 우리는 일상적인 일들이 었지만, 미국이라는 국가는 우리의 환상과 다른 충격에 이렇게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지 모르겠다.) 한 기업이 진정으로 아주 수익성 높은 신경제의 틈을 찾아냈는지, 아니면 단지 사기를 치고 있는 것인지 가려내기가 힘들것이다. 기업회계의 정직성만이 현 미국의 정실자본주의에서 개혁을 가져다 줄수 있다.(우리나라도 그렇고...)책 구절중에 미국의 정실 자본주의를 여실히 보여주는 구절이 기억에 남는다.: 근세사에 유례가 없을 정도로 현 정부는 기업 내부자들의 , 내부자들에 의한 , 내부자들을 위한 정부다.부시 팀의 최고 경영자들 가운데 경쟁력 있는 기업다운 기업을 지휘해 본 사람은 거의 아무도 없다. 그 대신에 그들은 당신이 누구를 아느냐가 당신이 무엇을 하느냐,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하느냐보다 더 중요한 정실자본주의의 세계출신이다. 그러니 무엇 때문에 그들이 그 세계에 대해 등을 돌리겠는가?특권을 누리는 사람들은 그 특권에 기들여져 개혁을 하기란 쉽지가 않다. 거대한 미국의 부를 이끌고 가는 사람들이 이러한 특권에 기들어져 있다면, 과연,,,미래의 미국은 어떻게 될까? 지금과 같이 부를 계속 누릴 수 있을까? 개혁이 필요한 것인가? 물론 개혁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과연 부를 손에쥐고 있다 이에는 그의 세금인하정책이 가장큰 원인중의 하나라고 할 수가 있다. 지금 미국은 사회보장이 곤경에 처해 있다고 한다. 앞선 세대의 은퇴자들이 젊은 노동자들의 기여금에서 연금을 받았기 때문에 커다란 구멍이 생긴 것이다. 이들은 이렇게 해명한다. 세금인하 덕분에 국가가 인구통계학적 홍수에 (노인인구의 증가)적절히 대비 하지 못했다고... 노인 인구를 가진 국가는 미래 은퇴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지불할 돈을 반드시 제쳐 두어야 한다. 부시정부는 소리 질러서 그 사람들을 침묵시켜온 것이다. 은퇴자들에게 연금으로 지급하게끔 되어 있던 돈을 대단히 잘 사는 사람들을 위한 대규모 세금 인하 비용으로 사용한 것인데 말이다. 앞서 말한 미국의 정실자본주의의 결과이다.그런대도 부시 정부는 이것을 또 부풀리고 있다. 2-1=4??뱀이 삼킨 돼지를 그림을 그려보자. 뱀동체의 특정부위가 볼록해진다. 이것은 나중에 사회복지 문제에 부딪히게될 현 베이비붐 세대를 말한다. 삼킨 돼지가 점점 아래쪽으로 이동해가다 돼지코가 뱀의 아래쪽에 부분에 접근하며 돼지코의 구멍 두개처럼 두 가징 정책 관련문제가 보인다.첫 번째로 좁은 재정적 문제이다.사회보장의 마구잡이식 과거 지급관행이 사회보장비용의 충당이라는 유산을 남겼다. 앞선 세대에게 후하게 지급한 연금이 베이비 붐 세대 자신들에게 약속된 연금을 받을 수 없게 된다. 부채의 이자만 갚는데 주력하게 될 뿐이고, 상대적으로 적은 노동자수로 인해 보장받을 길이 없다. 문제는 최대한 생산적 기술인데, 현 불황상황을 타개하지 못하고는 불가능하다.두 번째로는 세금인하이다. 부시 정부의 정실 자본주의가 결국 현 미국이 해결해야 할 가장큰 문제이다. 세금인하는 소비를 확대시키지만, 저축을 줄이지 못한다. 현 상황에서는 그나마 저축이 최선의 상책인데 현 상황과 정 반대의 논리를 그들 자신의 내부게임을 위해 펼치고 있는 것이다.복지정책에 있어서도 신자유주의가 등장하고 있다고 한다. 보편주의적 복지정책의핵심은 노동의 탈상품화에 있었다. 노동의 탈상품화 정책이란, .
    경영/경제| 2005.02.08| 8페이지| 1,000원| 조회(465)
    미리보기
  • [대학국어작문] 아버지의 땅 평가A+최고예요
    아버지의땅.2003년도 어느덧 달력이 한장 밖에 남지 않았다. 지난 2003년을 되돌아 보며 주위에 감사한 사람과 행복했던 추억들을 기억하게 해줄만한 책한권을 읽게 되었다.임철우님의 ‘아버지의 땅’이라는 책이다.책의 제목처럼, 아버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책이었다.아버지의 땅이라는 의미는 땅이주는 거대한 영역처럼, 아버지의 의미를 그런 땅의 의미로써 부여한 것 같기도 했다.이 책의 시대적 배경은 우리의 지금의 현실의 발단인 6*25로 인한 남북분단 직후이다.이야기는 름도 모르는 한 전입 병사의 홀어머니의 죽음에서부터 시작한다. 초겨울 오일병과 나와 전입병사가 같이 타고 있던 트럭에서 오일병과 나는 중간에 내리게 된다.길을 걷다가 새마을 승공부락이라고 적힌 곳에 다다르게 된다. 전입 병사 어머니의 죽음에 관해 얘기를 하던 중 까마귀 떼를 보고는 오 일병이 재수가 없다면서 계속 투덜거린다. 오일병은 까마귀뿐만 아니라 까치 마저도 검은 것이 기분이 나쁘다면서 새라면 작고 귀여운 맛이 있어야 한다고한다. 나중에 유골을 발견할때는 사람뼈를 보고 놀라는 만큼, 이런 그의 언행속에서 순수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느껴졌다.오일병은 까마귀를 본것에 대해 계속 투덜거리며 꿈 속에 상여를 본 것 때문에 오늘 이 일이 있었다고 불평한다. 새 떼의 크고 흉물스러운 모습에 나는 까닭 없이 마음이 우울해진다. 새뗴의 모습을 보고는 주인공 ‘나’는 어머니를 떠올리게 된다. 어머니는 새들이 사람보다 몬치 계절을 아는 법이라고 말씀하셨었다. 그리고 철새떼를 보시면서 넋나간 사람처럼 하던일을 잊어버리신다. 늘 이런 말을 되풀이 하시는 어머니를 보며 주인공은 그것은 어머니 혼자서 외는 주문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날짐승도 때가 되면 제 고향으로 날아올 줄을 아는 법이라낟. 그 멀고 먼 북녘에서 애를 써 가며 한사코 여그까지 찾아오는 걸 좀 봐라이..어머니는 대열을 지어 날아가는 새들을 보며 혼자만 아는 그 누군가와 나직하게 이런 말을 주고 받으시곤 한다. 이럴때면 꼭 무언가에만 홀려 될 주인공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암시해 주는 이야기 들이었다.이제부터 본격적인 사건들이 발생한다.기동훈련을 대비한 야전 진지 구축중에 오일병과 나는 유골을 발견한다.두 사람씩 한 조가 되어 경계용 참호를 각 이십미터 정도의 간격을 두고 파던중에 무릎깊이 만큼 파들어 가자 흙 빛깔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 습기차고 검붉은 흙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퀴퀴한 냄새가 스멀스멀 퍼져 오르더니 오일병의 삽 끝에 떠올라온 흙더미 속에 눈알이 뚫린 두 개의 구멍이 흙더미 속에 박힌채 주인공을 쳐다보고 있는 것이었다.유골이었다. 음습한 냄새가 마치 은밀한 범죄 장면을 숨어 지켜보고 있는 듯한 은근하면서도 유혹적인 두려움과 함께 전신에 아릿한 쾌감과 흥분을 불러일으킨다고 묘사한 부분과 유골의 눈알이 뚫린채 흙더미 속에 박혀 있다는 부분은 마치 그 냄새와 상황을 느낄수 있을정도로 생생했다. 전쟁소설이라서 그런지, 사실적인 묘사가 정말 실감나게 당시 상황을 간접적으로 체험할수 있었다.유골을 발견하고는 모두들 놀라 다시 그 자리에 묻어버리자고 하였지만, 인사계 김중사가 알고 보면 이런 발견이 인연이 닿아서 이루어진 일이라며 차칫 화가 될수도 있으니 유골을 안전하게 다시 묻어주자고 한다. 유골은 비교적 온전하게 제 모습을 갖추고 있었으며 몸은 피피선으로 감겨 있었다. 인사계 김중사는 유골의 발견을 인연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는 정이 많고 따뜻한 성격의 소유자 같다.오일병과 나는 마을로 내려가 어느 허름한 가게에서 마을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도움을 청했다. 가게는 나이든 노부부가 하고 있었다. 먼저 노파를 본 나는 이장을 만나길 요청했으나 이장을 만날수 없음에 마을 누군가 만나길 요청했고 노인을 만날게 되었다.노인은 평생 흙을 일구며 살아 온 촌로답게 주름살이 팬 이마엔 강건함이 엿보였고 주인공을 쏘아보는 눈초리에도 힘이 있을만큼 강인함이 보이는 인물이었다.상황설명을 들은 노인은 함께 참호로 향한다.노인에게는 전쟁때 죽은 형이 한분 계셨었다. 전쟁때 길앞잡이로 앞세워져 한밤중에 끌려 나갔었물이고 소설의 주인공의 생각을 바꾸는데도 큰 역할을 한다. 그것은 아마 그 노인은 전쟁을 직접 몸으로 체험한 세대이며 전쟁으로 인한 한을 가슴에 품고 사는 인물이기 때문일 것이다.또한 유골에 있어서만은 죽은사람을 애도하는 진정한 동포애를 가진 인물이며, 그런 그의 행동들이 우리 분단의 현실과 인식을 재조명하게 한다.피피선으로 감기 시체를 본 노인은 그 시체에 감긴 피피선을 풀으며 정성스레 유골을 닦아낸다. 노인은 시체를 사랑어린 손길로 돌보아준다. 대가를 바라고 그러는 것이 아니었다. 죽은 시체를 자신의 형님처럼 생각하고 정성어리게 묻어주는 장면에서 나는 혈육에 대한 잔잔한 그리움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소대장은 피피선으로 감긴 유골을 보며 빨갱이었다고 하며 ,인사계 김중사는 알수 없는 일이라고 하던중에 노인은 불쑥 소리를 친다.죽어서 까지 이쪽이니 저쪽이니 하고 그런걸 굳이 따져서 무얼하자며, 이미 죽은 사람이 무엇을 안다고,,, 다 부질없는 짓이라 한다.“땅 속에 누운 사람의 잠을 깨워서야 되겠소. 또 그럴수도 없는 법이고, 원통한 넋이니 죽어서라도 편히 눈 감도록 해야지. 암 . 그것이 산 사람의 도리요…… 하기는, 이렇게 불편한 꼴로 묶여 있었으니 그 잠인들 오죽했을까만.”하는 노인의 말에 모두들 숙연해 지고 만다. 죽어서 까지 북이니, 남이니 하는 현실… 그 현실속에서 진정한 동포애를 간직한 노인을 통해 이 소설의 주제를 전달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이 마을은 우리 한반도의 등줄기라고 할수 있는 태백산맥에 위치한 마을이다. 전쟁이 끝나갈 무렵 전선이 남으로 내려가던중에 북으로 월북하려는 사람은 이마을을 돌아서 가야만 했었다는 것이다. 태백산맥의 의 거대한 등줄기가 도저히 건널수 없는 깍아지른 벼랑이 병풍처럼 가로막고 있었기 때문에 이곳을 돌아서 가야만 했고, 북쪽으로 도망가는 사람들의 퇴로를 차단하기 위해 국군이 들어왔고 밤낮으로 전투가 이어졌다는 것이다.이 마을엔 그래서 이렇게 발견되는 유골이 한두구가 아니며 아직도 많은 유골들이 묻혀있을지 모른큰 부담감을 준다.. 아버지의 죄라는 것을 스스로 함께 나누어 지고 있다고 의식했으며 그 때문에 나이에 걸맞지 않게 눈빛이 깊고 어두운 아이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 그때부터 아버지의 무성누 환영이 저주처럼 주인공을 따라다니기 시작했다. 그는 언제나 시커먼 어둠 저편에 숨어서 음산하기 그지없는 눈빛으로 주인공을 쏘아보고 있었다. 오랜시간이 흐른뒤까지도 저주와 공포로 주인공을 휘감으며 엄청난 죄악과 불길한 예감에서 벗어날수가 없었다.그러던 주인공이 유골의 피피선을 풀으며 늘 자신을 쫒아다디던 환영의 사내가 시야에서 사라짐을 느낀다.줄을 다 푸는 순간 어머니를 따라오던 그 사내의 환영은 사라지는 것을 보게 된 것이다. 주인공이 어머니와 아버지라고 할 수 있을 사내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물리적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 일이다. 그것은 마음의 눈으로 본 것이다. 마음의 눈으로 그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은, 가슴과 팔목에 철사 줄을 동여맨 체 있던 사내가 퀭한 눈으로 서 있다가 총성이 들리며 그 사내가 허물어지듯 앞으로 고꾸라지는 것이 보이는 데서도 또 한 번 나타난다. 살아 있지도 않은 아버지와 총성을 보고 들을 수 있었다는 것은 이 주인공의 삶의 애환과 함께 이 소설의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 같다. 마음의 눈으로 없는 것도 있는 것이 될 수 있는 것이 이 소설만이 가진 특징인 것 이다.여기서 유골은 참 많은 역할을 한다. 유골로 인해 주인공과 노인이 한 민족임을 느끼게 해주는 동시에 우리에게 많은 의미를 남겨준다. 과연 그 유골이 노인의 형님인지, 주인공의 아버지인지, 어머니의 그리움의 대상인지를……그렇지만 노인이 말했듯이 이제와서 우리가 그것이 누구의 유골인지를 궁금해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그게 누구이든지간에 우리의 형제이며 같은 민족임에 틀림없고, 늦게나마 불쌍한 영홍하나 땅속에 편히 눕게 해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인것이다.그러한 우리의 역할을 노인이 대신해 수행해 준것이고, 그러한 노인이야말로 우리의 진정한 조상이 아닌가 싶다.주인공은 노인을 바래다 주고 헤는 아버지의 부재와 함께 아버지가 빨갱이라는 죄의식속에서 어둡게 성장하면서 마음속에 아버지에 대한 미움과 원망의 한이 서려있는 것이다.어머니 또한 아버지의 그리움으로 , 아버지의 행적에 관한 다른사람들의 인식으로부터 가슴에 응어리가 지신 분이다. 더욱이 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이 주인공나의 한과 대비되어서 그런 어머니를 보며 주인공이 아버지를 더 미워하며 그 만큼 더 그리워 한것인지도 모르겠다.미워할수록 더 그립고 원망스러운 것이 아버지라는 사실인 것이다.주인공 자신이 어깨로부터 매고 있던 소총과 수통으로부터의 현실인식은 지금 우리의 현실이었다. 항상 누구인가를 겨누고 열려있는 총구의 속성, 그 냉혹함…또한 그 조그맣고 둥근 구멍속에서 완강하게 또아리를 틀고 있는 소름끼치는 어둠의 깊이. 이것은 아직까지도 분단된 우리의 현실이다.아직도 우리의 많은 전방에서 군인들은 총대를 북으로 향해 겨누고 있다.그 동안은 당연한 현실이라고 인식해 왔더 현실들이 세삼 또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얼피 쏟아지는 눈발속 에서 주인공은 얼어 붙는 땅 밑에 새우등으로 웅크리고 누운, 누군가의 뒤척이는 소리를 듣게된다. 아버지였다. 피피선에 손발이 묶이 아버지가 이따금 돌아누우며 낮은 신음을 토해 내고 있었다. 어머니가 새벽마다 샘물을 길어와 소반 위에 떠서 올려놓곤 하던 그 사기데접의 눈부시도록 하얀 빛깔의 함박눈이 세상을 덮어 모든 세상이 하얗게 지워져 가고 있었다.마지막에 내리는 눈은 이 소설속 모든 인물들의 가슴속의 한을 치부해 주는 역할을 한다. 눈이 내리며 사라지는 노인, 사라지는 눈 속에 뒤덮이는 아버지의 영혼과 어머니가 늘 소반위에 올려놓는 사기데접의 눈부시도록 하얀 빛깔이 세상을 덮는 다는 것이 그 동안의 주인공의 모든 아픔들을 덮어주며 희망을 주는 것은 아닐까…흰 빛깔로 모든 것이 깨끗이 정화되고 다시금 우리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것이라는 생각에 감동이 밀려왔다..비록 이 소설속에 아버지는 등장하지 않는다. 주인공의 아버지는 지금 어딘가에 묻혀 있는지도 알수가 없다싶다.
    인문/어학| 2005.02.08| 5페이지| 1,000원| 조회(1,950)
    미리보기
  • [대학국어작문] 풍금이 있던자리를 읽고서 평가A좋아요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누렇게 물들은 낙엽들로 장식된 거리를 걷노라면 어느덧 가을의 사색이라는 계절감에 취하게 된다. 가을이기에 조금더 생각의 깊이가 깊어질수 있다라는 자유로움에 나를 더욱 빠져들게 한 책 한권이 있었다.신경숙님의 풍금이 있던 자리 라는 책이다. 처음 이 책을 선택했을 때 무엇이 선택하게 했는지 확실한 이유를 밝힐수는 없지만, 풍금이라는 단어속에서 왠지 모를 향수감이 느껴졌고 아름다운 우리말이라는 느낌에 약간의 시적인 느낌도 와 닿았다.내가 초등학교 음악시간에 연주하던 풍금이 생각났고, 책을 집어드는 순간에 어렸을적 추억의 교차속에서 나도 모르게 미소가 띠어졌다.예전에 전도연이라는 배우가 찍은 내 마음의 풍금 이라는 영화가 문득 떠올랐다.19의 초등학생이 선생님을 짝사랑하던 영화이니 만큼, 혹시 이 소설도 어렸을적의 아름다운 책에 관한 이야기들이 전개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들었다. 그러나 풍금 이라는 동일한 소재를 연상시키게 하는 기대감 이었을뿐, 이 소설이 하는 이야기와는 다소 거리가 있었던 기대로서 그렇게 끝나버렸다. 아... 동일한 소재지만, 우리에게는 단편적으로 와닿는 소재일지라도 문학에서는 그 작가의 표현의 매개체로 얼마든지 많은 이야기들이 나올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었다.신경숙님의 책을 읽고 하늘을 한번 바라보니 그 하늘이 어찌나 넓고 푸르르게 느껴졌는지...늘 내가 고민하고 내 속에서 토론하던 이야기들이 풍금이 있던 자리 에 묻어 있었다. 서술적인 소설을 좋아하고 쉽게 이해할수 있었던 것과는 달리 처음에 이 책을 읽을 때는 난해함에 마음속으로 의문을 가지고 나의 문학에 대한 무관심을 질책하면서 읽었다.서술적인 이야이 한편이 아닌, 각각의 테마가 있는 이야기들이 풍금이 있던 자리 라는 의미를 향해 전개 되고 있다. 단순히 어떤 한편의 이야기가 주는 흥미가 아닌 , 함축된 의미를 이해하는 시처럼, 다소 마음속에 그 의미를 되새기면서 , 나름대로 그 의미를 찾아가는 재미로 이 책을 읽어 나갔다.총9개의 각기 다른 이야기가 전개 된다.자의 가정배경은 조금은 불안한 모습이었다. 자꾸만 가정의 모습에 대해 거론하는 것은 이 이야기 속에서 가정의 소중함, 가족의 사랑의 의미에 대해 많이 깨달았기 때문이다. 주인공 여자가 어렸을적 그녀의 어머니가 아버지의 다른 여자로 인하여 잠시 집을 비우게 되고 어머니와는 다른 여자를 보면서 주인공 여자는 동경의 대상으로 품게 된다. 그리고는 그 주인공 여자 또한 같은 사랑의 과정을 겪어 나가게 되기 때문이다. 과거를 회상하고 ,현실은 그 과거의 통로가 되어 버렸다.사랑의 출발은 가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족간의 사랑속에서 가정의 울타리 속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그 사랑을 바탕으로 가족이 아닌 타인을 사랑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사람이 성장하는 배경속에서 자신의 자아가 이루어 진다. 아버지, 어머니, 형제들이 존재하는 보편적인 가정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성장속에서 어느 울타리속에서 자라난다. 우리는 자신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을 비록 혈연적으로 엮이지 않았더라도 가족이라고 한다. 그 만큼 가족만큼 소중하고 값진 사랑을 주는 울타리는 없는 것이다. 주인공 여자가 과연 금술좋은 부모님의 사랑하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랑을 받으며 성장하였다면, 그런 사랑을 하였을까? 물론, 난 유부남과의 사랑이라고 해서 모두 비도덕적이고 불륜이라는 따가운 눈초리를 보내는 사람은 아니다. 그렇지만, 정말로 주인공 여자가 자신의 사랑을 아름답게 이루어 내려고 했다면 그런 관계를 이유로만 포기하지 않았을 것이다. 잘못된 사랑이라는 것을 알기에 , 포기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기에 다가가지 못한 것이 아닐까? 풍금이 있던 자리 를 통해 주인공의 사랑에 대해 논하기 보다는 주인공의 사랑의 과정과 배경에 대해서 애기 하고 싶다.주인공의 과거의 회상속에서 가족의 사랑의 소중함을 느꼈고, 가족의 사랑속에서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가는 것을 현실속 주인공의 사랑을 통해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모두 자신의 주변에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해 다시 한번 떠올려 볼수 있는 계기가 되는 이야기 들이다.가족과, 친구,, 도 했었다. 두 번째 테마 이야기 여서 아직은 왜 고유명사가 아닌 그런 기호들로 주인공을 표현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었지만, 책의 중반을 넘어 책속에 심취해 있을 때 나도 모르게 아... 삶의 무의미한 일상을 의미하는 구나. 하고 느껴졌다. 사람은 자신이 누구냐고 묻는 질문에 자신의 이름을 말한다. 자신의 이름 ,고유명사로써 유일하게 자신만의 존재를 표현할수 있는 이름이 우리에게는 있다. 얼마전에 회계원리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자네는 누군가? 라는 질문을 던지셨던 것이 떠올랐다. 우리는 아무렇지도 않게 부르는 이름이 우리의 존재의 의미 이고, 그 자체로 의미있는 삶의 주인공인 것이다. 그렇지만, 과연 묻고 싶다. 나 자신에게 얼마나 의미 있게 살아가고 있는 지를 말이다. 늘 함께 해오던친구들이어느순간자신들의일상에빠져들면서 만나는 기회도 줄어들고, 과거의 회상속에서 서로의 우정을 그리워 한다. 그렇게 만난 주인공들은 바닷가로 향하게 된다.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너무나 공감하는 부분들이 많았다. 이번 여름방학에 나 또한 초등학교 시절부터 절친하게 지내던 친구 3명과 함께 바닷가를 갔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을 함께 보냈었는데 대학교를 들어가고 이사를 가고 서로 일상에서 공유하던 시간이 줄어들던 우리들도 늘 서로에 대한 많은 추억들과 그리움에 늘 함께하고 싶다는 소망을 했었는데 여름방학 여행이 계기가 된 것이다. 주인공들이 해변을 거닐고 맥주를 마시며 대화를 하고 .. 그런 부분들을 읽으며 우리 여름방학의 여행의 모습이 그려졌다. 늘 소설의 정의를 배울때 현실속에서 있음직한 허구 라고 배워왔던 기억이 났다. 나의 삶의 한 부분이 마치 소설속의 허구를 가장해서 씌여진 것은 아닌지... 나 혼자 나도 모르게 책속에 빠져들어 있었다.특히나 주인공의 대사중에 정말 늘 내가 공감하던 대사가 있었다. 서른 살이란, 아무것도 아니야. 그저 뭔가를 조금, 아주 조금 더 견딜줄을 알게 된 것, 그뿐이야. 아무것도 아니야. 인생의 사춘기, 그것에 불과해, 남들보다이라고 느꼈었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나이를 먹는다는것에 압박감을 느끼고 그런 질문들로 나 스스로를 자책했던 것 같다. 대사한구절, 상황한장면들이 내가 느꼈던 여행들과 너무 흡사해서 나또한 책을 읽고 나서도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모양이다. 해변에서 전화를 하며 소리지르던 O씨를 보며 나와 함께 여행을 한 친구인 선영이의 모습이 그려졌었다. 선영이 또한 O 씨처럼 헤어진 남자친구에 대한 생각으로 바닷가 물속으로 들어가는 와중에도 전화기를 소중하게 챙기곤 했었기 때문이다. 사랑에 대한 집착적인 모습은 아닐까... 선영이를 보면서 생각했었다. 책속의 O씨 또한 그렇게 보였다. 술이 취해서 전화기를 붙잡고 생각이 나서 전화를 했으면서도 자신의 표현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혼자라고 외치는 O씨... 사랑에 있어서 거짓말쟁이가 되는 사람들은 결국 그 거짓말로 괴로워 하는건 아닌지... 결국 과거의 회상으로부터 이어진 친구들과의 만남이 무의미한 현실속에서 결국 상실감들로 주인공 모두들 죽음을 맞게 된다. 현실이 무의미 했기 때문에 허무속에서 무언가를 찾고 싶었기에 과거를 회상했고 행복한 순간을 그리며 그 의미로 무의미를 종결 싶었던것이라고 생각한다.풍금이 있던 자리 는 현실속에서 과거의 회상, 추억으로부터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허무를 느끼고 허무감을 극복하기 위한, 사랑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들이 전개되어 간다.멀어지는 산 또한 송을 통해 삶의 공백을 느끼고 글속의 송의 동료인 그 를 통해 가족의 사랑에 대해 느끼게 되고, 쿠다르로부터 삶의 귀소에 대해 느꼈다.송이 타국에서 지낸 3년, 그 의 첫사랑의 여자가 떠나가고 가족을 위해 흘려보낸 청춘을 통해 삶에 있어서 지나간다는 것에 대해 의미를 해석해 보게 되었다. 송에게 있어서 타국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한 3년은 결국 공백으로 지나갔고, 그 에게 있어서 또한 자신의 사랑도 포기하고 어떤 꿈도 없이 바람처럼 청춘을 공허하게 흘려 보냈다. 삶이라는 것은 어떻게 지나가는야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자신의 몫이라고 본다. 비록인식될수 있다면 그 사람의 삶의 얼마나 의미가 있는것인가? 난 지금도 나 스스로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는 주문을 걸고 있다. 자신 그 자체로 아름다운 사람이 된다는 것은 자신에게 솔직해 져야 할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에 책임을 갖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 이상은 힘들다. 그런 모습이 타인에게도 느껴진다면 그만큼 의미있는 삶이 있을까? 물론 나의 이상의 동경이었기에 쿠다르의 모습이 내게 송과 그 를 비교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그 여자의 이미지 에서는 기억에 남는 대사 가 내용을 압축해 준다. 인생이란 어떤 것을 주엇다가 다시 빼앗아 버린다. 삶과 죽은은 한순간이다 인생이란 것이 어떤 것을 주었다가 빼앗아가는 그 순간이 죽음으로 이어지는 한순간이 아닐가 싶다.강아지를 사람으로 의인화한 박수누룩 은 지금까지 이야기들이 주는 무거운 분위기로부터 조금은 탈피하여 다소 좁고폐쇄적인 삶의 모습을 부담없게 그렸다. 사랑보다는 신분상승을택할 수밖에 없는 폐쇄적인 시대.. 삶의 공간을 다소 좁게 설정하여 지금과는 다른 과거 삶속에서의 상실이란 우리가 늘 보아오던 한길인 것이었다.삶의 상실이 내재된 욕망으로부터 나오는 배드민턴 치는 여자 는 사실적인 표현에 흥미로웠다. 주인공 여자가 최씨에게 자신의 욕망이 짓밝히고 마지막으로 포크레인에서 흙으로 자신을 덥으면서도 글을 쓴다는게 어쩌면 자신에게 솔직해 짐으로써 마지막 희망에 기대를 걸어서 였을까? 우리 모두는 자신의 내재된 욕망의 세계가 있다. 그 욕망에 솔직해 지기 위해서, 내재된 자신의 표현으로 자신의 허무를 극복하고픈 주인공은 늘 자신에게 글을 쓴다. 욕망,추억에 관해 나의모습을 찾고픈 생각에 공감을 하고 있었다. 늘 나또한 내 자신에게 글을 쓴다. 누구나가 남에게 표출하지 못하는 자신만의 글을쓰고 있지 않을까? 그렇게 자신에게 글을 쓴다는 것, 누구에게 밝히지 못하는 욕망들...누군가가 그 욕망을 밝히면 사람들은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가? 비록 성적인 욕망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자아에 관한 욕망들 모두 내재된 욕었다.
    인문/어학| 2005.02.08| 4페이지| 1,000원| 조회(1,055)
    미리보기
  • [대학국어작문] 숲속의 방을 읽고서.
    몇일전 선배 오빠가 자신이 읽은 책이라며 강석경님의 숲속의 방 이라는 책을 권해 주었다. 주인공 소양이 대학생활에서 느끼는 허무와 방황들이 지금 우리들의 모습같이 느껴졌었다. 지금 나의 대학생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고 소양의 이야기 속에 많은 부분들이 내 삶이 투영된 것처럼 보이기도해서 소양이를 통해 나를 많이 돌아보게 된 것 같다.주인공은 대학생인 소양이 이고, 소양이를 지켜보는 소양의 언니 미양에 의해 이야기가 전개된다.어느 누가 봐도 안정적인 가정속에서 자란 소양이...유년시절의 소양은 우등생이었다.고등학생때까지는 성적도 아주 우수한 모범생이 었으며 언니인 미양이와 혜양이와 사이좋은 자매 였다. 어머니, 아버지께도 모범적인 딸이었다. 어느날 소양의 가족은 3층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고 , 함께 방을 쓰던 자매들이 각각 자신의 공간을 가지게 되고, 많은 생활의 부분을 공유하던 가족들이 자신들의 공간으로 단절이 시작되게 된다. 그 무렵 소양은 대학시험에 낙방을 하고 재수생활을 시작하게 되고, 미양또한 사회에 적응하느라 각자의 삶에 서로에 대해 무관심해진다. 1년뒤 소양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게 되고 가족들도 모르게 휴학을 한다. 휴학한지 한학기가 지나고 나서야 가족들이 알게 되고 소양은 사루비아가 처절하게 붉게 물든 것을 보고 슬퍼서 휴학을 했다고 거짓말을 하게 된다. 언니 미양이 소양의 학교를 방문해서 소양이 휴학한지가 한학기가 지났고 어머니와 자신에게 거짓말을 한 것을알게 된다. 외박을 밥먹듯이 하며 방황하는 소양이를 걱정하며 미양은 소양의 친구 명주와 경옥을 만나고, 소양이가 없을때면 소양의 방에 들어가 일기를 보곤한다.같은 은행에서 근무하다 만나게 된 최대리와 결혼을 앞둔 미양은 은행을 그만두고, 결혼후 자신이 본래 전공하던 피아노 교습을 계획하며 소양이를 이해하기 위해 애를 쓴다. 소양이의 친구들을 만나 소양이가 자주가던곳, 소양이의 학교생활들에 대해 알게 되며 자신이 그 동안 가족이며 동생인 소양에게 너무 무관심했음을 느낀다. 조금씩 지금 내 자신이 무얼원하는지 알지 못한다. 소양의 방황이 과정을 보면서 나의 모습을 보는거 같았다. 미양이는 소양이가 대학생활에 회의를 느끼는 부분만은 이해를 하고 있었다. 재수생활을 겪고 희망에 부풀어 시작했던 대학생활이 기대와 이상에 못 미치고, 그로부터 오는 허무감은 더 컸을것이라는 것이 였다. 미양이는 음대생이었고 많은 대회에서 수상을 하며 그의 소질과 재능을 인정받았었다. 그런 미양이도 대학생활의 의미를 부여하지 못했고, 단지 필수조건이기에 의무감으로 졸업을 했다. 그리고 본래 자신의 전공과는 무관하게 은행에 취직을 하게 된다. 늘 실수를 하며 그 실수로 자신을 비하하며 괴로우면서도 그 생활에 적응해 나간다.대학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 나 자신에게 의문을 던져 보았다. 늘 이런 의문을 던졌었다. 지금 난 홍익대학교 상경학부 1학년이다. 그렇지만 내 나이는 22살이다.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모대학 디자인과에 입학했었다. 고등학교때 솔직히 난 내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없었다. 단지 대학은 꼭 가야하는 교육과정의 한 부분이라고만 생각했었고 학교 선생님들과도 내 진로에 대해 진솔하게 고민해 본적이 없었다. 우리나라의 수동적인 교육제도가 원망 스러웠다. 물론 미래에 대한 , 내 자신에 대한 탐구가 부족한 것을 부인하지는 않지만, 그런 내 자신에 대한 탐구를 교육에서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직 자신의 가치를 판단하기에 미숙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배우고 찾아가려는 것이 아닐까...고등학교 1,2학년은 내게 정말 한가로웠던 시간이었다. 어쩌면 나의 방황은 이미 그때부터 시작된 것이 아닐까 한다. 남들은 고등학생이 되면 입시를 준비하느라 바쁘다지만, 난 왜 대학에 가야 하는것인지 구체적인 목표가 없었기 때문에 노력하고자 하는 의욕이 없었다. 또한 소양이처럼 외로움에 고립되어 있어서 였는지도 모르겠다. 소양의 유년시절에는 언니 미양과 혜양과도 사이좋은 자매 였고 가족과도 친밀함이 두터 웠다. 그러다가 3층집으로 이사가면서 각자의 공간과 생활로 단절이빠지게 되었고 더욱이 학업과도 거리가 멀어졌다. 이런 상황에서 공부를 해서 무얼할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학교에서는 집안에 아무런 일이 없다는 듯이 능청부리는 것이 싫었고, 선생님께도 이런 상황들을 내비추기가 싫었었다.사람이 살아가는데 환경이라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 완벽한 인격체로 사회에 나오기 위해서 가정속에서 받는 사랑과 보호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지 못했었다. 요즘 같이 이혼률이 높아지고 불안전한 가정속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을 볼때면 마치 내 모습이 떠오르고 , 가족에 대한 사랑과 배려가 부족한 것이 아쉬움을 느끼게 한다.그렇게 고등학교 1,2학년을 어려운 집안사정 때문에 방황을 했고 고3때는 남들과 같이 그냥 아무 생각없이 입시를 준비하느라 내가 무엇이 하고 싶은지도 생각해 볼 여유도 없이 보내 버렸다. 역시나 목표가 없었던지라 좋은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고 또 내가 생각지도 못한 디자인과에 입학을 하게 되었다. 미술을 전공하며 준비해온던 친구들과의 격차속에서 내가 무엇하러 이곳에 온것인가 하는 후회와 의문들이 나를 사로 잡았다. 소양이가 대학을 다녀야 할 이유를 느끼지 못한 것처럼 말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지 못해서 고통스럽다는 소양의 말이 그래서 난 공감이 갔다.결국 난 1년을 마치고 휴학을 하며 다시 입시를 준비했다. 두 번째로 맹목적으로 무의미하게 내가 보낸 시간이 었다. 무언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찾고 싶은데 그것이 무엇인지 대체 선뜻 잡히지가 않는 답답함과 고통... 왜 그것을 진로를 준비하는 과정이 아닌, 진로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 대학생이 되어서야 느끼게 된것일까? 그래서 우리나라의 대학생들이 놀고먹자 대학생이라는 말들을 듣는 것은 아닐까? 이 소설을 읽으면서 정말 우리나라의 교육제도와 대학생들의 의식에 관해서 묻고 싶은게 너무 많았다.1년동안 다시 입시를 준비하면서 내가 원하는 것을 정말 찾고 싶었다. 목적이 있는 사람과 목적이 없는 사람은 정말 삶의 과정을 헤쳐나가는 방법과 결과가 너무나도 다르다.나와 같이 다시 입시를 준비하던을 배우며 그 속에서 나의 길을 찾을수 있는 기회를 얻을수 있는 곳으로 난 홍익대학교 상경학부를 택한 것이다. 지금도 난 방황의 연속이다. 그렇지만, 예전의 이정표도 없는 방황은 아니다. 이 길을 가다보면 내가 원하는 것을 찾을수 있는 기회가 올꺼라는 희망을 가지고 배움의 기쁨을 누리려고 한다. 방황이지만, 지금의 나의선택에 후회와 괴로움은 없다.소양이가 애타게 진실을 추구할 때 미양이 말했다. 원하는 것은 가변적이라고...원하는 것이 깨질때의 고통보다 아직 없음으로 해서 가지는 불안이 더 미래적이라고...그 말이 어쩌며 지금 내 상황을 합리화 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과거의 내 모습은 소양의 모습속에서 찾을수 있었지만 지금 내 모습은 미양의 말속에서 찾을수 있으니까.이 책에서 개인적으로 시사해 주는 문제점은 자아발견의 문제이다. 지금까지 소양이의 방황과 나의 방황의 과정을 비교해 보며 나 자신의 자아발견에 대해 되돌아 보았다. 지금 나의 주위에도 이렇게 나와 같이 고민하고 방황하는 사람들이 많다. 방황은 청춘의 특권이 아닌 형벌이다 . 형벌을 치르고 나면 더 이상의 방황은 없는것일까? 죄수들은 형벌을 치르고 나면 반성을 하고 개과천선되거나 아니면 형벌의 고통에 익숙해져서 다시 재범을 일으킬수도 있다. . 형벌을 치르지 않는 범죄자는 형벌이 가중되거나 죽게 된다. 소양이는 형벌을 치르지 못한 죄수이다.어떤 형벌을 치르느냐는 결국 지금 우리 자신 각자의 몫인 것이다.또하나 이책은 지금 우리 사회에도 시사해 주는 문제점이 있다. 하나는 교육제도의 문제점이고 나머지 하나는 가족의 의미이다.우리나라는 고등학교 때까지는 너무나 수동적인 인간으로 우리를 가두어 둔다. 그래서 인지 대학생이 되면 자유를 만끽하게 되지만, 그것은 수동에서 벗어난 속박으로부터의 자유로움인지, 진정한 자유인지 불분명 할때가 많다. 지금 생각해 보면 고등학교때까지는 정말 우리나라 학생들 열심히 공부한다. 너무 많은 것을 배우고 외운다. 그러나 목적이 없다. 창의성이 없는 것이다. 목적을 가지고 지 않는 것 같다고 했다. 명품을 추구하며 호화스럽게 자신을 치장하는 여대생들을 볼때면 나또한 가끔 속물이라며 격멸할때가 있다. 어쩜 지나친 나의 주관적인 비관일수도 있게지만, 소양이와 부르주아적 속성을 공감하는게 진실을 추구한다는 공통성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조금더 열린 교육의 기회를 기본교육과정에서부터 실시하고 대학이라는 곳이 진정한 자아발전을 위한 학문을 추구할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란다.소양이의 가족들을 통해서 가족들의 의미를 재조명 해 보았다.소양이는 할머니를 퇴물유한 계급으로 칭했다. 소양에게 있어서 할머니는 자기 세계를 상실하고 외모치장의 자아도취로 고독으로부터 도피하며 진실을 외면 하며 사는것처럼 비춰진다. 설상 진실을 알더라도 자살하지 못할거라 비난하며 할머니 또한 가족들문제에는 관심을 갖기 않고 연장자로써의 가족의 위치를 지켜나가지 못한다.아버지는 매우 권위있는 인물이다. 휴학한 소양에게 배가 불렀다느니, 대학도 안 나와서 무얼 할게 있느냐는등... 물질적인 것을 중요시 하시는 보수성에다가 자식의 입장은 이해하지 못하신다. 많은 자식들이 부모와 갈등을 겪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서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다. 소양의 아버지의 보수성과 소양 사이에는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컸던 만큼 여기서 오는 부모로부터의 괴리감이 소양을 더욱 진실찾기에 주력하며 불안하게 만든 요인이 있을지도 모른다. 자식이 부모를 이해해 주지 않는다면 누구에게도 인정받을수 없다는 좌절감에 사로 잡히게 될 것이다. 부모이기에 자식을 자신의 권유물로 여겨 무조건 복종만을 강요 할것이 아니라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진실한 마음의 대화 통해 이해의 폭을 넓혔으면 좋겠다. 오늘날은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식사하기도 힘들만큼 대면의 시간도 적다. 가족의 의미가 퇴색되지는 않을는지, 가족으로부터 소외감이 커지지는 않을지 걱정스러울 뿐이다.소양이의 어머니는 일반적인 어머니의 모습과는 매우 다른 느낌이었다.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어머니를 이상적인 모습이라고 내가 생각을 해와서 그랬던이다.
    인문/어학| 2005.02.08| 6페이지| 1,000원| 조회(1,013)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3
3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1
  • A좋아요
    2
  • B괜찮아요
    0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29일 수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1:27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