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Ⅰ. 머리말Ⅱ. 본 말1. 내용이론1) A. H. Maslow의 욕구단계설2) ERG이론(c. p. Aldefer)3) 성취동기 이론(D. C Meclelland)4) 2요인 이론(F. Herzberg)2. 과정이론1) 기대이론(Expectancy theory)2) 공정성이론3) Porter-Lawler Model4) 목표설정이론Ⅲ. 맺음말Ⅰ. 머리말경영자의 입장이나 조직구성원의 입장에서나 조직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종업원들의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조직목표나 개인목표의 조화는 결국 종업원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그들이 얼마만큼 의욕을 가지고 노력하느냐 하는 것이 목표달성이나 성과의 추진력이 되기 때문이다.Ⅱ. 본말1. 내용이론(Content theory)1) A. H. Maslow의 욕구단계설▶ Motives의 단순한 분류에만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Motives 가 5가지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고 주장▶ 매슬로우의 욕구단계매슬로우는 인간의 내부에는 욕구의 계층구조에 대한 단계를 이루는 다섯 가지 차원인 생리적 욕구, 안전욕구, 소속감 및 애정의 욕구, 존경의 욕구, 자아실현의 욕구가 존재한다는 논리를 세우고 있다.▶ 욕구단계의 작동원리① 개인마다 다섯 가지 욕구가 저차원에서 고차원으로 순서대로 나타난다. 따라서 한 단계를 건너뛰어 그 위의 욕구가 나타나는 경우는 없다.② 욕구의 출현과 소멸은 결핍과 충족의 원리에 의해 이루어진다. 즉, 순서에 의해 어떤 특정욕구가 결핍되어 있으며 그 욕구가 개인의 의식을 지배한다.③ 결국 개인의 행동에 동기를 부여하는 것은 결핍이다.④ 자아실현 욕구는 다른 욕구와는 달리 충족되면 될수록 욕구의 크기가 커진다.⑤ 매슬로우는 다섯 가지 욕구들을 묶어 결핍욕구(생리적, 안전, 소속의 욕구)와 성장욕구(자존, 자아실현 욕구)로 나누었다.▶ 매슬로우의 욕구 5단계자아실현욕구존경욕구소속(애정)욕구안전욕구생리적 욕구자신의 잠재적 역량을 최고로 발휘하여 자신의 일에서 준다는 생각③ 한 개인의 욕구는 정태적이 아니라 동태적인 맥락 속에서 보아야 함2) ERG이론(c. p. Aldefer)▶ 매슬로우의 5단계 욕구는 실제 조직 생활에 적용하기가 애매모호하다는 점을 비판하면서 Existence, relatedness, Growth 욕구의 3욕구를 제시.▶ ERG① E(존재욕구 : Existence)- 생리적 욕구나 안전욕구와 같이 인간이 자신의 존재를 확보하는데 필요한 욕구.예) 급여, 육체적 작업에 대한 욕구, 물질적 욕구 등② R(관계욕구 : Relatedness)- 개인이 주변 사람들과 의미있는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싶은 욕구③ G(성장욕구 : Growth)- 매슬로우의 존경욕구와 자아실현욕구를 뜻하는 것으로 개인의 잠재력 개발과 관련되는 욕구▶ 매슬로우와의 차이점① 욕구의 분류체계가 다섯 가지가 아니라 세 가지로 되어 있어 개념자체가 훨씬 포괄적이다.② ERG이론에서는 개인이 세 가지 욕구를 동시에 다 경험할 수 있으며 욕구들과의 계층구조가 매슬로우의 욕구계층이론보다 약하다.③ 욕구출현방향이 매슬로우는 상향일변도였지만, ERG이론에서는 상향 또는 하향으로 쌍방향이다. 즉, ERG이론은 고차원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다시 하위 욕구가 나타난다고 보았다.▶ ERG의 작동원리① 존재욕구가 충족되지 않을 때 존재욕구의 강도가 더 커지는 경우이다. 예를 들어, 배고플 때, 음식냄새는 더욱 더 배를 고프게 만드는 경우이다.② 관계욕구가 충족되지 않을 때 존재욕구가 동기를 유발케 하는 경우이다. 예를 들어, 일의 특성상 원만한 대인관계가 차단될 때, 종업원들은 더 높은 보수나 혜택을 요구한다.③ 존재욕구가 만족되었을 때, 관계욕구가 지배하게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급여나 혜택을 많이 받는 사람들이 서로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현상이 여기에 해당된다.④ 관계욕구나 성장욕구가 총족됨으로써 성장을 위한 욕구가 증가하는 경우이다.성장욕구의 좌절성장욕구의 중요성관계욕구의 좌절성관계욕구의 중요성존재욕구의 좌절성존재욕구의 중요성성장욕구의 만족관.③ 친교욕구(Need for Affiliation : n-Aff)- 귀속욕구라고도 하며 다른 사람들과 친근하고 밀접한 관계를 맺으려는 욕구이다▶ 성취동기의 작동원리① 성취욕구가 큰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 성과목표를 정하기를 좋아한다.② 성취욕구가 큰 사람들은 아주 쉽거나 어려운 목표는 피하며 난이도과 위험이 중간적인 목표로서 노력하면 달성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는 것을 선호한다.③ 성취욕구가 큰 사람들은 업무수행에 관한 즉각적이고 효율적인 피드백을 선호한다.④ 성취욕구가 큰 사람들은 문제해결에 대한 책임을 지기를 좋아한다.▶ 성취동기와 경제발전모형윤리관,가치관부모에 의한자립 및 완성훈련남에게 심어주는성취동기수준국가의경제발전4) 2요인 이론(F. Herzberg)▶ 매슬로우의 연구가 이론적으로 탁월한 반면 Herzberg의 연구는 실증적으로 탁월하다.⇒ Motives의 이분법을 재확인한 결과이다. 즉 내재적 욕구, 외재적 욕구(심리학 적 분류)를 조직행위론 측면에서 다시 개칭함.▶ 2요인이론은 피츠버그 지역의 여러 산업체에서 선정한 약 200명의 기술사와 회계사를 대상으로 실시된 욕구충족에 관한 최초의 연구와 이러한 욕구충족이 동기부여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후속적 연구들을 기초로 성립되었다.▶ 내재적 욕구 ← 동기요인---고차욕구- 성취감, 책임감 등▶ 외재적 욕구 ← 위생요인---저차욕구- 감독, 작업조건 등▶ 공 헌① 산업현장에서 보다 설득력 있도록 Motives를 분류② 오늘날 노사관계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준다.▶ Herzberg는 개인의 동기를 자극하는 요인을 두 가지로 분류했다.① 위생요인(hygiene factor)- 위생요인이란 개인의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있어서 주로 개인의 불만족을 방지해 주는 효과를 가져오는 것을 말함- 따라서 이들을 ‘불만족요인’이라고도 함예) 기업의 정책과 관리, 감독, 작업조건, 동료와의 관계, 부하와의 관계, 지위, 안전, 책임, 개인생활 등 주로 ‘직무의 환경’과 관련된 요인② 동기요인(motivation factor)-이론(알더퍼)성취동기이론(맥클리랜드)내용이론의 욕구범주 비교2. 과정이론(Process theory)1) 기대이론(Expectancy theory)▶ 기대이론- 개인은 자신의 행동형성과정에서 여러 가지의 가능한 행동대안 또는 행동전략을 평가하여 자기 자신이 가장 중요시하는 결과를 가져오리라고 믿어지는 행동대안 또는 전략을 선택하는 것변 수개 념① 기대감(expectancy)0≤E≤1? 기대란 목적달성을 위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과 가능성에 대해 자신이 지니고 있는 정도를 말한다.? 기대는 특정의 행위 또는 노력이 특정의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가능성 또는 확률에 대한 확신? 기대는 노력 대 성과의 관계인데 확신의 정도나 기대는 완전히 결핍된 0과 완벽한 확실성의 1로 나타난다.② 유의성(valence)-n≤V≤+n? 유의성은 어느 개인이 특정결과에 대해 갖는 선호의 정도를 말한다.? 유의성은 산출에 대한 선호도의 강도를 말하는 것으로서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표시할 수 있다.③ 수단성(instrumentality)-1≤I≤1? 수단성은 개인이 지각하는 1차수준결과가 2차수준결과를 가져오게 되리라는 주관적인 확률치이다. 이 수단성은 -1에서 +1까지의 값을 가진다.? 1차수준결과는 바람직한 2차수준결과인 보상을 획득하는 수단이 되기 때문에 의미를 갖는다.④ 1차수준결과와2차수준결과? 1차수준결과는 개인행동에 대한 결과를 말하며 2차수준결과는 1차수준결과에 따른 보상으로서 돈, 승진, 감독의 인정 등과 같은 것이다.⑤ 행동선택? 행동선택은 행동패턴의 선택으로서, 행동대안과 기대되는 결과 및 중요성을 모두 비교?평가하여 자신의 행동을 선택하는 것을 말한다.많은 노력하루에 10시간노동적은 노력하루에 3시간노동1차수준결과한달에 자동차9대를 판매2차수준결과한달에 자동차3대를 판매0.800.801.00.75-0.90.750.602차수준결과 : 1수당으로 50만원지급2차수준결과 : 2상사로부터인정2차수준결과 : 3배우자와여가시간2차수준결과 : 1수당으로 10만원지급2차수의 경우에는 죄책감을 경험한다? 과소보상 불공정성은 자신의 투입-결과 비율이 타인의 투입-결과 비율보다 적을 경우에 발생하고, 과소보상의 경우에는 분노와 불만족을 경험한다.▶ 불공정성의 결과① 불공정성에 대한 지각은 개인 내에서 긴장을 초래② 긴장의 크기는 지각된 불공정성의 규모에 비례③ 개인 내에서 초래된 긴장은 감소하도록 동기화④ 불공정성을 감소시키려는 동기는 지각된 불공정성의 규모에 비례긴장감소에대한 동기유발불공정성지각개인 내긴 장행 위불공정성 지각의 동기유발 과정▶ 불공정성을 감소시키는 방법① 투입의 변경- 사람들은 불공정한 상황이 유리한가 또는 불리한가에 따라 자신의 투입을 늘리거나 줄인다예) 과소보상 : 직무노력을 감소과대보상 : 직무노력을 증가② 결과의 변경- 사람들은 직무상의 보상을 늘리거나 줄일 수도 있다예) 노동강도의 증가 없이 임금인상이나 작업환경 개선을 추구하는 노동조합③ 비교대상의 투입변경- 과소보상 : 비교대상의 투입을 증가시켜 공정성 회복- 과대보상 : 비교대상의 투입을 줄이도록 압력을 가함④ 비교대상의 결과변경- 과소보상 :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비교대상의 결과에 대한 가치를 줄임- 과대보상 : 비교대상이 결과를 증대하도록 지원함⑤ 투입과 결과에 대한 인지적 왜곡- 자신 또는 비교대상의 투입이나 결과에 대한 인식을 변경예) 자신의 직무중요성 강조(내 직무는 조직에 있어서 핵심적인 업무이다)- 노력에 대한 지각변경예) 실제로 나는 내 업무를 수행하는데 그다지 노력하지 않았다.⑥ 비교대상을 변경- 비교대상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여 보다 유리한 비교를 할 수 있는 사람 선택⑦ 현장을 떠남- 불공정성을 느낀 사람은 다른 직무로 전환하던가 회사를 그만둠으로써 상황을 벗어남불공정한 임금에 대한 종업원 반응과 소 보 상과 대 보 상시간급공정한 임금을 받은 사람보다 생산량이 떨어지거나 제품의 품질이 낮아진다.공정한 임금을 받은 사람보다 생산량이 많아지고 제품의 품질이 높아진다.능률급공정한 임금을 받은 사람보다 품질이 낮은 제품을 많이 생산한다..
1. 고대음악 (기원전 5000년~3세기)음악은 어느 때부터 시작되었으며 어떻게 처음으로 생겨났는지는 아무도 알 수가 없다. 인류가 역사를 알게 된 것은 말이 있고, 글이 생긴 이후 일이며, 음악에 관한 모든 실제적인 지식은 어떤 적당한 기보법이 만들어진 이후에야 가능한 일로서 그 이전의 일들은 상상으로밖에는 알 수가 없는 일이다. 음악의 발상에 관한 설은 세계의 어느 민족에서나 찾아 볼 수 있는데 신이 음악을 만들었다는 신수설과 자연발생설을 들 수가 있다. 미개한 민족에 있어서도 어떤 형태이든 간에 음악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 음악은 분명히 인간의 본능의 하나라고 하겠다.미개한 원시시대의 원시인들의 음악은 영적인 것과 연관된 일련의 신앙적인 것에 연루된다. 신앙을 필요로 하여 음악이 발생되었고, 이러한 음악은 마법의 기능으로 병을 고친다고 생각했고, 노동이나 전쟁에 사용하기 위하여 음악이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고대 메소포타미아?이집트 등에서 이미 상당히 고도로 발달한 음악이 있었다는 것은 당시의 그림이나 조각 ?기록 ?전승 ?악기 등으로도 추정할 수 있다.단지 음악작품 그 자체는 한 곡도 남아 있지 않아 그 음악의 연구는 어디까지나 간접적인 추정의 영역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간접적인 추정에 의한 고대음악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고대 그리스 음악 :고대 그리스에서도 음악은 사회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찬가, 무도가, 결혼가, 조가 등 여러 종류의 가곡이 쓰여졌다. 호메로스, 사포, 아나크레온 등의 시도 본래는 낭창을 위한 가사였으며, 소포클레스, 아리스토파네스 등의 고대극도 무대 출연자나 코러스에 의한 낭창, 기악연주자에 의한 반주 등에 의해서 연주되었던 것이다. 이것은 17세기 초 근대 오페라의 탄생에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다. 또한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피타고라스 등은 각기 음악의 본질, 윤리성, 물리성에 대해 논하여 음조직, 선법, 리듬 등에 관한 그리스의 독특한 음악이론을 확립해 그 후의 유럽 음악이론의 발전에도 중요한 영향력 오페라를 부흥의 효시로 들 수 있으나 이는 한낱 공상의 산물에 지나지 않았고, 시대적으로도 음악은 이미 바로크의 특징을 나타내고 있었다. 그러나 르네상스의 내용을 보다 넓은 뜻으로 다루어 인문주의적인 예술 창작태도, 조화와 비례의 중시, 합리적인 기법의 탐구, 명확한 표현, 그리고 그러한 음악의 배후에 있는 인간상이라는 점 등에 착안한다면, 15세기 말~16세기의 음악에는 확실히 르네상스적 이라고 할 수 있는 몇 가지 특징이 보인다.이 시대의 음악작품은 음역이 전대의 그것에 비하여 훨씬 넓어지고 새로운 음공간이 개척되어 있다. 이는 회화에서의 원근법의 탐구와 비교가 될 것이며 악보 인쇄술의 발명, 정량기보법의 보급도 르네상스의 과학정신과 무관한 것은 아닐 것이다.그 일관된 모방양식과 명확한 악절구분, 가사와 음악과의 밀접한 연결, 균형잡힌 악곡구성, 완성된 순환 미사곡의 형태, 미사 각 부에서의 정선율의 유기적인 통일과 변용, 절도 있는 정적인 표출력 등은 음악에서의 르네상스적 요소로서 주목되어야 할 것이다. 그 후에도 플랑드르악파에서 많은 대작곡가들이 배출되었으며, 특히 16세기 후반의 데 몽테와 라수스의 작품은 그 강렬한 표출 의욕면에서도 중요한 작품이라 하겠다. 이들 16세기 후반의 후기 플랑드르악파의 음악작품은 뒤에 나오는 제수알도나 몬테베르디의 마드리갈 작품 등과 더불어, 미술사상에 있어서의 마니에리스모와 비교될 만한 것이다. 플랑드르악파의 작곡가들은 유럽 전 지역에서 활약하였으며, 그들의 성악 폴리포니기법을 르네상스음악의 국제적 양식으로 삼고 있다. 이탈리아에서는 페스타, 팔레스트리나, 루차스키 그리고 마렌초, 제수알도, 몬테베르디 등에 의한 마드리갈과 같은 뛰어난 세속음악과 로마의 팔레스트리나에 의한 미사곡, 모테트 등의 교회음악이 나왔다. 또한 베네치아의 조반니 가브리엘리 등의 악기를 곁들인 2중합창 등도 특기할 만하다.프랑스에서는 파리 등 도시 시민계급의 지위향상과 더불어 샹송이 궁정에서 시민들의 가정에까지 파고들어 잔캥 등의 다성샹송과 류트외한 모든 분야에 사용되었다. 바로크음악의 독특한 울림은 확고한 베이스의 선과 그 위에 전개되는 상성부의 선율성이라고 하는 양외성부의 강조에 의거한다. 바로크 시대의 음악에 일어난 역사적 변화를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 초기(17세기 전반) : 바로크음악은 오페라의 성립과 함께 시작되었다. 16세기말에서 17세기초에 걸쳐, 이탈리아에서는 언어의 극적인 표출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움직임이 있었다. 피렌체의 문인그룹 카메라타 는 언어의 리듬에 지배된 독창에 의한 음악적 낭송형식이라고 해야 할 모노디양식을 만들어냈으며, C.몬테베르디는 대담한 불협화음의 사용에 의하여 마드리갈에서의 드라마틱한 효과를 노리고, 그것을 제2의 작법(언어를 중시한 새로운 작곡법)이라 명명하여 새로운 음악적 태도를 표명하였다. 피렌체의 모노디는 음악적으로는 그다지 매력적이 아니었지만, 언어의 극적이고 자유스런 표출의 가능성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오페라의 성립을 촉진시키는 중대한 요인이 되었다.1600년에는 최초의 오페라가 J.페리와 G.카치니에 의해 발표되었고, 1607년에는 모노디원리를 사용한 몬테베르디의 《오르페오》가 완성됨으로써 최초의 예술적인 바로크오페라의 탄생을 보게 되었다. 오페라는 그 후 베네치아악파 ?나폴리악파를 중심으로 발달하였다. 한편 좀 더 실내악적인 방향으로는 칸타타가 성립되었고 모노디양식과 협주양식은 H.쉬츠에 의해서 독일에도 도입되었다. 그는 북방의 영향을 받은 폴리포니양식과, 이탈리아로부터의 새로운 양식에 입각하여 그 후 J.S.바흐에 이르는 독일 프로테스탄트음악의 길을 독일 중북부에 마련하였다. 한편 남독일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탈리아오페라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중기(17세기 후반) : 이 무렵이 되자 기악이 눈부시게 발달하였으며, 특히 바로크음악의 구성관을 구현한 트리오소나타의 작법이 완성되고 이것은 형식 및 악곡구성원리가 되었다. 모음곡형식을 취한 실내소나타와 교회소나타는 대부분 트리오소나타로 작곡되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발레에 중점을 둔 궁정오페라가사한 것이었다. 하나하나의 장면이 간소화된 명확한 윤곽을 갖고, 전체적으로는 고대 조각과 같은 통일감을 느끼게 하는 작품을 글루크의 만년의 오페라에서 볼 수가 있다.고전파음악은 물론 그 이전의 바로크음악에 대한 반동으로 생겨난 것이지만, 또 당시의 사회정세나 문학, 기타 문화로부터의 자극에 의한 것이라는 점도 간과할 수 없다. 그리고 바흐의 아들들의 단순하고 간명함을 추구한 태도와, 만하임악파의 솔직하고 보편적인 효과를 추구한 태도가 시류와 일치하여, 고전파음악을 발전시켜 하이든과 모차르트에게로 이어지고, 베토벤에 이르러 정점에 도달하였다. 고전파음악의 중심이 되는 작곡가에 대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하이든(1782~1809, 오스트리아) : 하이든은 헝가리의 에스테르하지공 밑에서, 모차르트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대주교 밑에서 음악 경력을 쌓기 시작하였다. 모차르트가 25세 때 빈으로 옮긴 후, 이 두 사람은 친교를 두터이 하여 빈 고전파의 봉우리를 쌓아올렸다. 하이든은 거의 반세기에 이르는 음악활동을 통해서 고전파의 소나타 ?현악4중주 ?교향곡의 형식을 확립하면서 교향곡의 아버지라는 애칭을 얻었다. 만년에는 영국으로 건너가 헨델의 오라토리오를 듣고 감동, 최후의 노력을 ‘천지창조’ ‘사계’의 오라토리오에 기울였으며 그의 작품은 밝고 즐거워 사람의 마음에 생기를 넣어주는 특징을 지닌다. ▶ 모짜르트(1756~1791, 오스트리아) : 그는 굉장히 다재다능한 작곡가였다. 35세에 세상을 떠났으나 오페라, 교향곡, 실내악, 협주곡에 이르기까지 1,000여곡에 가까운 작품을 남겼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마적', '돈 죠 반니', 교향곡 ‘주피터' 등이 있으며 그는 그의 작품에서 하이든에 의해 완성된 고전 형식에 우미한 요소를 넣어 아름다운 예술로 만들었다.▶ 베토벤(1770~1827, 독일) : 베토벤은 고전파 음악을 가장 높은 경지에 올려놓았으며, 낭만파 음악의 길을 열어 19세기 이후의 음악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의 작품으로는 전기 낭만파시기에 활동한 작곡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베버(1786~1826, 독일) : 낭만파 음악의 개척자로 극음악에 크게 공헌하였다. 극장에 근무하는 아버지에게 태어난 그는 가극에 흥미를 가지고 14세때부터 작곡하여 35 세에 오페라 '마탄의 사수'를 작곡하였다. 베버의 음악사상의 가치는 낭만의 국민적 오페라를 완성하였고, 근대 지휘법의 기초를 만들었으며, 표제음악의 싹을 트게 하였다. [작품]오페라 '마탄의 사수', '무도회의 권유' 등▶ 슈베르트(1797~1828, 오스트리아) : 시, 가락, 반주가 일체된 예술성이 풍부한 가곡을 작곡하였다. 가장 어려운 환경 속에서 가난과 배고픔까지 참아가면서 작곡하였던 슈베르트는 가곡의 천재이다. 시를 대하면 즉석에서 작곡 할 수 있었다. 가곡의 왕.〔작품〕가곡집: '겨울 나그네',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 '백조의 노래' 등▶ 멘델스존(1809~1847, 독일): 무언가의 창시자이며, 밝고 아름다운 기풍이 넘친다. 매우 전통있고 재력있는 집에서 태어난 그는 음악가들 중에서 가장 행복하게 여생을 작곡에 전념할 수 있었다. [작품]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 극음악:' 한 여름밤의 꿈', 피아노곡: '무언가집' 등▶ 쇼팽(1810~1849, 폴란드): 시적 감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음악으로 대부분이 피아노곡이다. 피아노의 온갖 가능성을 최대로 발굴한 피아노의 시인. [작품] 아노곡 '즉흥 환상곡', '군대 폴로네 에즈', '야상곡', 피아노 협주곡1.2 번 등▶ 슈만(1810~1856, 독일) : 그의 음악은 문학적인 깊은 내용을 지니고 사랑의 전부를 노래했다. 부인 '클라라'와의 사랑 은 유명하다. [작품]'어린이 정경', 가곡집: '여인의 사랑과 생애'. '시인의 사랑' 등19세기 후반은 낭만파 음악의 황금시대로 개성적이며 주관적인 음악 예술이 확립된 시기이다. 이시기에는 표제 음악의 발달, 교향시, 악극이 창시되었으며 관현악이 발달하였고. 오페라가 전성기를 맞이한다. 또한 이시기의 큰 특징으로 무조적다.
목 차Ⅰ. 서론Ⅱ. 본론1. 게임이론의 소개와 Case1) 게임이론의 정의2) 게임이론 Case(1) Prisoner's Dilemma(용의자들의 딜레마)(2) 경매① 공개경매에서의 입찰전략㉠ 개별가치를 갖는 물건의 공개 경매인 경우㉡ 공통가치를 가진 물건의 공개 경매의 경우② 밀봉 경매에서의 입찰 전략㉠ 개별가치를 가진 물건의 밀봉 경매㉡ 공통가치를 가진 물건의 밀봉 경매(3) Game of ChickenⅢ. 결론Ⅰ. 서론우리가 무슨 일을 할 경우 나타나는 상황을 보면 두 가지의 경우를 볼 수 있다. 우선 나무를 벤다던가, 공을 던진다거나 하는 대상의 다음 상황에 대해 예측할 필요가 없는 경우와 대화를 한다거나, 전쟁을 하는 경우와 같이 대상의 대응에 대해 상황이 변하는 경우가 있다. 앞의 경우는 상호작용이 일어나지 않지만, 후자의 경우 상호작용이 존재한다. 대화를 할 경우 말하는 사람은 듣는 사람의 반응을 살펴가며 이야기를 해야 한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그 대화는 무의미할 것이다. 전쟁의 경우 역시 지휘관이 전쟁 상대의 반응에 따라 상대편의 작전에 대해 주도면밀하게 검토하고 자신의 작전을 수립해 적절히 대응을 해야지 그렇지 못하고 자기의 생각만으로 전쟁을 할 경우 그 전쟁은 힘든 전쟁이 될 것이다.게임 상황은 사람들 간의 상호작용(interaction)이 존재하는 상황을 말한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각 사람은 자신의 입장만 생각해서는 최적의 결과를 얻을 수 없다. 각 사람은 자신의 행동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행동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 그러므로 의사결정을 할 때 상대방의 입장도 항상 염두에 두고 행동해야한다. 게임이론은 이러한 상호작용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어떤 결과가 나타날 지에 관해 체계적으로 예측을 하기 위해 개발된 이론이라고 볼 수 있다. 이렇게 개발된 게임이론은 역으로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결과가 나타나도록 게임 상황을 디자인하는데 이용될 수도 있다.이렇듯 사회 곳곳에는 게임 이론적 사고가 묻혀져있다. 본문에서는 게임이론의 전반에 대한 설명과 이론의사, 국가, 또는 생물체와 같은 보다 더 일반적인 실체가 될 수도 있다. 전략이란 각 참여자가 따르기로 택하는 행동의 과정을 말하며 유한개가 되거나 또는 무한개가 될 수 있다. 각 참여자에 의하여 선택된 전략들은 게임의 결과를 결정하며, 소득은 결정된 결과에 대하여 각 참여자에게 주어지는 수치를 말한다.게임이론은 참여자가 어떻게 이성적으로 게임에 참여해야 하는가를 살피는 학문으로, 각 참여자는 가능하면 더 많은 소득을 자신에게 가져다주는 결과로 게임을 끝내려고 한다. 즉 모든 참여자는 각자 자신에게 유리한 전략을 택하려고 하며, 전략의 선택이 결과에 영향을 미치므로 결과에 대하여 어느 정도의 조정력을 갖는다. 하지만 게임의 결과는 한 참여자의 선택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참여자의 선택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되므로 다툼과 협력이 발생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다툼은 서로 다른 참여자들이 결과를 다르게 평가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한편 일부 혹은 모든 참여자들이 그들의 전략을 함께 조절하여 그들 모두에게 보다 나은 소득을 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협력의 기회가 생긴다. 즉 다툼은 각 참여자가 자신에게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원하므로 발생이 되고, 협력은 참여자 일부 혹은 모두가 전략의 선택을 함께 조절하여 그들 모두에게 보다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원하므로 발생된다.합리적인 결정은 다른 참여자들이 그들에게 유리한 결과를 만드는 전략을 택하려 한다는 것을 의식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결과를 만드는 전략을 어떻게 택하느냐 하는 복잡한 개인적 결정을 포함한다. 또한 어떻게 협력하고 누구와 협력할 것인지에 대한 참여자들 간의 사회적 결정도 포함한다.2) 게임이론 Case거의 모든 사회·경제적 상황은 그 구성원들간의 상호작용의 산물이다. 그리고 게임이론은 이러한 상호작용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어떤 결과가 나타날 것인지를 예측하는 이론이다. 그러므로 이들 상황에 게임이론을 적용할 수 있다. 게임이론은 우리에게 사회·경제적 게임 상황에서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를 예측하는데된다. 두 사람 모두 자백하지 않으면 다른 경범죄를 이유로 2년형이 구형된다.이러한 상황에서 각 용의자는 어떤 전략을 선택할까? 상대방이 자백을 하지 않는 경우, 내가 자백을 하지 않으면 2년을 구형 받고 자백하면 1년을 구형 받는다. 상대방이 자백하는 경우에는 내가 자백을 하지 않으면 10년을 구형 받고, 자백하면 5년을 구형 받는다. 즉, 각 사람에 있어, 상대방이 자백을 하든, 하지 않든 상관없이 자백하는 것이 최선의 전략이다. 그러므로 이 게임에서는 두 용의자가 모두 자백을 할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다.A의 결정자백침묵B의 결정자백A, B 모두 5년형A는 10년형B는 1년형침묵A는 1년형B는 10년형A, B 모두 2년형위 게임에서와 같이 상대방이 무슨 전략을 선택하든 상관없이 항상 최적인 전략을 명백 우월전략( strictly dominant strategy)이라고 한다.용의자의 딜레마 게임은 그 결과가 흥미롭다. 두 사람 전체의 입장에서 보면 두 사람 모두자백하지 않는 것이 더 좋다. 이 사실을 두 사람은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두 사람은 모두 자백하는 것을 선택한다. 자백하는 것이 각자의 최선의 선택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딜레마이다. 용의자의 딜레마는 개인적으로는 자애적이고 합리적인 행동이 사회적으로는 최적의 결과를 가져오지 못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러한 결과는 각 용의자의 행동이 상대방에게 위해효과를 갖기 때문이다. 즉 자백하지 않는 것에서 자백하는 것으로 행동을 바꾸면 자신의 보수는 증가하지만 상대방의 보수는 감소시키는 것이다.(2) 경매어떤 사람이 한 물건을 팔려고 한다. 이 물건은 명품으로 세상에 단 한 점밖에 없다. 이 물건을 사려고 하는 사람들은 여러 명이다. 이 물건을 파는 사람은 가능한 한 최고의 값을 받고 팔기를 원한다. 그런 결과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이 문제는 전형적인 메카니즘 디자인의 문제이다. 즉 판매자는 최고의 값을 받고 팔고 싶다. 이를 위해 잠재적 구매자들이 경기하는 메카니즘 (또이 가격이 얼마가 될지는 아무도 정확히 알 수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입찰자들은 경매물건의 가치가 얼마인지를 정확히 파악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각 사람이 가진 정보가 다를 수 있으므로 이들이 예측하는 가치는 서로 다를 수 있다.경매물건이 동일한 객관적 가치를 가지는 경우를 공통가치 (common-value)의 경우라 하고 경매물건의 가치가 입찰자 마다 다른 경우를 개별가치 (private-values)의 경우라 한다. 입찰자는 물건의 가치가 얼마인지 잘 모를 수 있다. 또한 다른 입찰자들이 이 물건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잘 모른다. 이러한 상태에서 그는 얼마의 가격을 불러야 할지 결정해야 한다. 이는 전형적인 불확실성하의 의사결정의 문제이다. 입찰자는 얼마의 가격을 불러야 할까? 이 문제는 입찰자뿐만 아니라 판매자에게도 흥미로운 문제이다. 왜냐하면 판매자는 가장 효과적인 경매 제도를 고안하기 위해서는 입찰자들이 어떤 식으로 행동할 지를 예측해야 하기 때문이다.판매자는 여러 가지 경매 방식을 고려해야 한다. 그는 각 입찰자에게 상대방의 입찰가격을 알려주고 이에 대응하여 다시 입찰가격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입찰가가 계속 인상되도록 유도할 수 있다. 아니면 입찰가격을 비밀로 할 수도 있다. 전자의 경우를 공개 경매 (open auction)이라 한다. 공개 경매에서는 일반적으로 경매장에 입찰자들이 나와 낮은 가격에서부터 시작하여 입찰가격을 부르고 경매 중개인(auctioneer)은 이를 경매장에 나와 있는 사람들에게 공개한다. 다른 입찰자들은 더 높은 가격을 부를 수 있다. 더 높은 가격을 부르는 사람이 없을 때 경매는 끝나고 제일 높은 가격을 부른 사람은 그 가격을 지불하고 물건을 얻는다. 이러한 경매방식은 골동품이나 미술품 등의 판매에 자주 사용된다. 반면 정부와 같은 공공기관에서는 입찰가격을 비밀로 하는 밀봉 경매 (sealed-bid auction)를 자주 사용한다. 밀봉 경매에서는 입찰자들이 입찰가격이 적힌 종이를 밀봉하여 판매자에게 제시하고 제일 높경쟁에서 나오면 평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가능성을 포기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입찰자들이 입찰 호가가 자신의 평가 보다 낮은 한 계속 입찰에 참여하는 전략을 사용하는 경우 입찰의 최종 승자는 이 땅의 가치를 가장 높게 평가하는 사람이다. 승자가 지불하는 가격은 이 땅에 대해 두 번째로 높은 평가보다 약간 높은 가격이 된다. 따라서 경매의 승자는 자신의 평가와 두 번째로 높은 평가의 차액 만큼의 이윤을 얻게 된다. 이 이윤은 입찰자의 평가를 다른 사람들은 모른다는데 기인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 이들 평가수준을 안다면 판매자는 이 물건을 가장 높게 평가하는 사람에게 그의 평가보다 약간 낮은 가격으로 직접 팔 수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윤의 크기는 입찰자의 수가 적을수록 ,입찰자간의 견해차가 클수록 커질 것이다.㉡ 공통가치를 가진 물건의 공개 경매의 경우각 입찰자간에 서로 다른 정보를 가지고 있고, 경매 물품에 대한 가치 역시 서로 다르게 예상할 경우이다.입찰자들의 최적전략은 개별가치를 가진 물건의 경우와 비슷하다. 즉 입찰 호가가 자신의 평가보다 낮은 한 계속 입찰 호가 경쟁에 참여하는 것이다. 그러나 한가지 점에서 개별가치의 경우와 다르다. 개별가치의 경우에 입찰자들은 물건의 가치가 얼마인지 잘 안다. 반면 공통가치의 경우에는 모든 입찰자들이 물건의 가치가 얼마인지 잘 모른다. 그리고 사람들은 저마다 상이한 정보를 갖고 있다. 따라서 다른 사람들의 호가 행태는 경매물건의 가치에 관하여 간접적으로 정보를 전달해준다. 예를 들어 한 입찰자가 매우 높은 호가를 부른다면 이는 이 사람이 이 물건의 가치가 높다는 것을 시사해주는 어떤 정보를 갖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입찰자는 입찰호가가 자신의 평가보다 낮은 한 호가 경쟁에 계속 참여하되 다른 사람들의 호가 행태에 비추어 자신의 평가를 조정해야 할 것이다. 만약 당신이 이 경매에서 승리한다면 이는 이 땅이 당신이 지불하는 금액 만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당신 밖에는 아무도 없
※ Essay- 한 ? 미 금리역전금리라는 단어의 한자를 보면 돈이라는 뜻의 '金'자와 이자라는 뜻의 '利'자가 합쳐진 말이다. 즉, 돈의 이자라는 뜻으로 자금을 대차할 때 부과되는 사용료이다.하지만 오늘날에는 금리가 이러한 수단으로만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중앙은행이 금리를 조절함으로써 경기를 부양시키거나 또는 억제시키는 수단으로도 사용된다. 한 예로, 현재 우리나라의 저금리 기조를 들 수 있다. 경제침체로 대부를 원하는 사람이 줄어 유휴자금이 누적될 때, 중앙은행은 공정금리를 인하하여 자금수요를 유발하고 경기의 진흥을 꾀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는 현재 금리를 동결하는 경기 순응적 금리정책을 실시하는 것이다.최근 미국의 금리인상이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꾸준히 올려온 미국의 기준금리가 3%중 ? 후반대로 올라서서, 지난 20일에는 3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이 우리나라보다 0.1%포인트(미국 연 3.76%, 한국 연 3.66%)까지 웃도는 금리 역전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03년 말까지만 하더라도 한국의 금리는 미국보다 2% 포인트나 높았던 경우를 생각한다면, 우리 경제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사상 초유의 금리역전 현상이 눈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일부 전문가들은 한 ? 미간의 금리 역전으로 인해, 높은 금리를 좇는 해외투자자금의 특성상 투자자본의 이탈을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은행과 재경부는 현재 원화 가치가 워낙 상승해 있고, 국내 채권시장에 투자된 외국자금이 그리 많지 않으며, 해외투자의 포트폴리오 변경에 따른 비용까지 고려하면 자금이탈 우려는 크지 않다고 보고 있다.문제는 1분기의 경기회복 속도를 볼 때 한국은 앞으로도 상당기간 금리 동결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미국은 인플레이션 차단을 위해 지속적으로 금리를 올릴 예정이라는 점이다. 이렇게 되면 한 ? 미 간의 금리 역전 폭이 점점 커지게 될 수 밖에 없다.지금 수준에서야 자금 이탈 우려가 크지 않지만 금리 차가 벌어지면 시장의 반응이 민감해 질 가능성도 그만큼 커질 수 밖에 없다. 저금리로 인한 금융상품 투자 수익률의 지속적인 하락은 결국 한국 금융시장 전반에서 외국인 자금의 이탈로 이어질 수 있고, 이로 인해 결국 주가가 급락하고 금리 차 만회를 위한 국내 시중 금리의 급등을 불러 경기회복에 찬 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극단적 시나리오도 나오고 있다.지난 3~4월 국내 장기투자자금이 꾸준히 주식시장에 유입됐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의 매도 공세로 주가가 10% 가까이 조정을 받은 점을 봐도 전체 시장의 50% 가까이를 점유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앞으로 적립식 펀드 같은 장기투자자금이 유입된다 하더라도 그 속도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고, 또 전체 펀드 구성의 40% 이상이 초단기 금융상품인 MMF에 투자되고 있는 점도 펀드 200조 시대 재진입에도 불구하고 금융시장의 안전판이 미덥지 못하다는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다행히 외국인 자금의 상당수가 최근 원화강세의 흐름에 따른 환차익을 노리고 진입해 있어 급격한 환율 하락만 없다면 시장 이탈 가능성이 크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최근 달러 약세가 주춤하고 있고, 미국의 지속적인 금리인상은 달러 약세의 브레이크 구실을 하기 때문에 원 ? 달러 환율은 일정범위 내에서 안정을 찾을 수 밖에 없다. 결국 일정한 시점이 되면 환차익을 노린 투자자금이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급속한 이탈을 부를 수 있다는 우려는 여전하다.경기회복을 위해 저금리를 유지하고 싶은 정부로서는 진퇴양난에 빠진 격인데, 주변 상황을 둘러 본다면, 결국 하반기에는 금리를 올려야 할 개연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우선 위에서 본 바와 같이 해외 ? 국내 간 금리 역전에 따른 자금 이탈 가능성의 증대가 하나의 이유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이 6월 말로 예정돼 있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회의에서 또 한 번 기준금리를 올리면 금리 역전 폭은 더 커질 수 있게 되므로, 국내 채권시장에 들어와 있는 외국인 자금들이 급격하게 빠져나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둘째로 예상보다 더딘 경기회복 속도에도 불구하고 재정조기 집행을 위한 재원이 이미 바닥났기 때문에 추가적인 국채발행이 불가피하다는 점이다. 국채발행 물량의 증가는 곧 채권 값의 하락, 즉 금리인상을 촉박 시킬 수 밖에 없는 요인이다.세 번째로 저금리 상태의 부작용이다. 한국은행 통계를 보면 저금리 기조 속에 가계 대출이 18개월 만에 증가세로 반전했다. 소비심리의 회복을 의미하는 지표로도 볼 수 있지만 4월에만 3조원 이상 늘어난 가계대출 가운데 2/3 이상인 2조원이상이 주택담보대출의 증가였다. 즉, 저금리로 늘어난 대출수요가 부동산 시장으로 집중적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저금리 상태에서 자금수요가 늘고 이것이 소비와 투자로 이어지는 실물경제의 순환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소비침체와 부동산 가격 급등을 부르는 부작용을 낳게 된다. 지난 번 금융 통화 위원회 때 박 승 한국은행 총재가 저금리 유지 필요성을 강조하면서도 부동산 문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단서를 달아둔 것도 저금리로 인한 부작용을 지적하면서 향후 있을 수 있는 금리 인상에 대한 모종의 신호를 시장에 준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목 차1. 서 론2. 본론1) 원/달러 환율 동향과 변동요인2) 원화 절상이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3. 결론※ 참고자료1. 서론요즘 경제적으로 원화강세가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여겨졌던 1010원선이 무너지고, 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게 되었다.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평균 1398원까지 올라갔던 환율이 중장기적으로 하락세를 지속해 환란 이전 수준으로 복귀한 셈이다. 정부의 개입이 관건인 가운데 시장에서는 1000원대 붕괴마저 우려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투자와 내수가 부진한 가운데 그나마 수출이 경기를 지탱하고 있고, 기업들이 경쟁력?생산성 등 실력에 비하여 많은 이익을 내고 있는 것은 환율이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즉, 현재 우리 경제가 크게 악화되지 않고 있는 것은 환율의 도움을 받은 수출 호조에 기인한 것이라는 것이다.그러나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는 이미 적정 수준을 상회하고 있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편으로 동아시아 국가들에 대해 통화의 평가절상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동아시아 국가들의 중앙은행 정책금리가 모두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고 그 동안 재정지출을 확대해 온 결과 재정수지도 악화되어있고, 내수 경기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침체된 내수에 뚜렷한 경기부양 수단이 없는 현재로서는 수출 확대를 통한 경제회복에 희망을 걸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최근 중국의 위안화 절상 압력과 세계 경제 성장의 둔화로 인해 원/달러 환율의 절상의 압박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이처럼 원/달러 환율의 급락이 우리경제의 새로운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급부상 하고 있다. 이러한 원/달러 환율 동향을 변동요인을 중심으로 분석해 보고, 이에 따른 원화 절상이 우리나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한다.2. 본론1) 원/달러 환율 동향 및 변동요인2005년 5월 17일 현재 원/달러 환율은 1009.20원이다).위 차트에서 보듯이 원/달러 환율은 계속 하락(원화강세)하는 동향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원/달러 환율의 하락요인을 변동요인을 통해 알아보자(1) 외환 수급과 환율단위: 백만불년도수출액증가율수입액증가율2004253,84531.0224,46325.52003193,81719.3178,82717.62002162,4718.0152,1267.82000172,26819.9160,48134.0변동환율제도하에서 환율은 기본적으로 외환시장에서의 외환의 수요와 공급의 상대적 크기에 따라 결정되므로 시장에서 외환공급(또는 수요)이 증대하면 환율이 하락(또는 상승)하는 경향을 보인다. 에서 보듯이 무역흑자가 증가되면서 수출기업들의 수출대금 환전을 위해 시장에 달러를 계속 공급함으로써 원/달러 환율의 하락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또한 최근 주식의 활황으로 저평가된 기업의 가치에 투자함으로써 투자수익을 올리기 위한 해외투자가들의 자본유입 역시 원화 강세 요인으로 자리잡고 있다.(2) 국제적인 정세□ 위안화 절상 압력최근 미국이 중국에 대한 위안화 평가절상 압력을 높이고 있다. 미국은 지난 2월 무역적자가 610억 달러로 사상 최대이고, 대 중국 무역적자는 전년 동월 대비 67% 증가한 139억 달러라는 미 상무부 발표를 계기로 본격화 되었고, 이를 완화하기 위해 위안화 평가절상 압력을 가하고 있다. 특히, 미 재무부는 상반기 환율보고서를 발표하고 하반기 보고서가 발표되는 6개월 이내에 중국이 위안화 평가절상을 단행하지 않을 경우 환율조작국에 포함시키고 무역보복을 단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힘으로써 중국의 위안화 절상 시기는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또한 유럽이 달러 약세에 대한 피해를 혼자서 부담해왔다고 인식하고, 아시아 각국의 외환시장 개입으로 인해 달러 약세의 여파가 유로화에 과도하게 반영되어 유로화 가치가 급등했다고 판단함으로써 동아시아 국가의 통화 절상압력을 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중국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국가의 통화의 절상압력 역시 함께 대두될 것을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동반 압력으로 인해 원/달러 환율의 하락세가 지속적으로 예상되고 있다.□ 세계 경제정책 및 세계 경제의 성장 둔화미국 대선이 부시 대통령의 재집권으로 끝남에 따라 쌍둥이 적자 (재정 및 무역적자)문제가 핵심 이슈로 부각되면서 2기 부시 행정부 역시 쌍둥이 적자 해소 차원에서 약 달러 정책을 계속해서 유지해 나가고 있다. 부시 행정부는 재정 및 금융정책 수단을 소진한 상태로서, 남은 카드인 환율정책을 활용해 경상수지 적자 축소와 경기부양을 도모하고 있으며, 동아시아 환율문제를 미국의 경제 부진과 실업문제의 주범으로 지목하여 여론의 화살을 피하려고 하고 있다.또한 세계경제의 지속적인 성장 둔화, 특히 미국의 경제성장이 최근 그린스펀이 언급한 '소프트 패치'상태에 빠져있으므로 이를 돌파하기 위한 달러 약화 정책이 강화 되고 있다. 이러한 국제정세 역시 원/달러 환율의 하락 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다.2) 원화절상이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원화절상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순수출 감소 등의 부정적인 영향도 있지만, 외화부채상환 부담의 완화와 자본재 수입비용 감소 등의 긍정적인 영향도 있다. 이러한 원화절상에 따른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자.(1) 물가상승 압력 억제 및 외채 상환 부담 감소원화강세는 경제상태가 호전되면서 나타나는 물가상승압력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국제 원자재 수입가격이 원화가치가 올라간 만큼 떨어지는 까닭이다. 또한 원화가치가 올라가면 외채 상환부담도 경감된다. 국내외채는 전체의 대다수인 85% 이상이 달러화 기준이다. 달러화 부채가 많은 상황에서 원화가치 상승은 상승분만큼 상환해야 할 원화표시 부채액을 줄어들게 만든다. 2004년 9월말 현재 한국의 총외채는 1,700억 달러인데 원화가치 상승에 따라 정부는 그만큼 상환부담을 덜게 된다. 정부뿐만 아니라 항공사, 정유사 등 외화부채가 많은 기업들의 결제부담 역시 축소될 것이다.(2) 수입가격 하락먼저 원화가 10% 절상됨에 따라 수입액의 감소분은 와 같다. 이는 내수부문에서 자국통화표시 수입가격 하락으로 소비재의 가격이 낮아지고 실질구매력이 증가해 소비 증가로 나타날 수 있다. 또한 투자도 외자조달비용(외화부채상환 부담 완화)과 자본재 수입비용 감소를 통해 기업의 수익성을 개선시킴으로써 투자증가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단위 : %)수입 품목원화환율 10% 상승의 효과수입원자재자본재소비재반도체기계류정보통신기기화공품철강재가전제품섬유사-8.31-7.06-9.78-9.934.31-17.21-6.09-5.89-13.48-12.13-4.45주: 원화환율 상승이 수입액에 미치는 효과는 수입단가 변동효과와 수입물량 변동효과를 동시에 감안한 것임.(3) 경상수지 악화 및 성장 둔화우리나라 경제는 경제성장의 50%이상이 수출이 차지하듯, 대외 의존도가 매우 높으므로 원화 강세는 경상수지 악화 등의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즉, 원화가 절상될 경우 수출가격에 전가시키기가 어렵고,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에도 한계가 있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의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약해짐에 따라 수출이 감소하게 되고 이로 인해 우리나라 성장 둔화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다.또한 현재 가계부채 누적, 부동산가격 급등, 내수경기 침체 등 현안들이 산적해 있는 상태로, 원화 절상까지 겹칠 경우 경제 불안이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내수경제 활성을 위한 명확한 정책이 없고, 부동산 버블이 해소되지 않음으로 인해 사회계층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태에서 원화절상으로 인한 수출 감소로 인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 둔화세는 더욱 강해 질 것이다.마지막으로 서비스 수지 악화가 야기 된다. 원화 절상으로 인해 해외여행은 급증하는 반면에 외국인 관광객의 감소로 인해 서비스 수지가 악화된다. 이 역시 경상수지 악화를 야기시킨다.(4) 수출입 구조 측면에서 경상수지 악화환율전가율 면에서 한국은 일본, 대만, 태국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환율전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원화 강세의 충격을 내부적으로 흡수할 여력이 아직도 적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국의 경우 단기 환율전가율은 낮으나 장기 환율전가율은 매우 높고 가격조정속도가 매우 빠른 것으로 나타나 환율 변화에 수출가격이 매우 민감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원화 강세기에 환율전가율이 매우 높아 원화 강세시 가격 경쟁력이 급속히 상실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우리 경제의 수출 의존도가 높아 기업 채산성이 환율변화에 민감한 데다 수출상품의 비가격경쟁력 열위 등 수출기반이 근본적으로 크게 취약한 데 기인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현재 고가품에서는 일본과, 저가품에서는 중국과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기업들은 원화 강세에 의한 채산성 악화를 감내할 여지가 적기 때문에 원화 강세는 과거보다 수출에 더 큰 어려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3. 결론한국경제의 성장기조가 지속되는 한 원화강세 현상은 필연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문제는 원화강세 시대에 대응하는 정부와 기업의 전략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수립되어 이것이 꾸준히 실천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우선 정부는 원/달러 환율의 급변동을 막아야 한다. 원화강세의 영향도 크지만 환율의 급등락이 수출기업들에게는 영업 전략이나 환관리 측면에서 더욱 큰 어려움을 주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국내외 경제여건을 감안한 원화환율의 적정수준을 정하고, 이를 토대로 환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외환시장 관리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이와 함께 국내 물류비 및 외환 수수료 등 기업의 비용부담을 가중시키는 제반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물류시설 확충 등 정부의 정책적 노력이 배가되어야 한다. 또한 정부는 국내 수출상품의 환율변동에 대한 민감성을 완화할 수 있도록, 기업의 기술개발 노력에 대한 세제지원 등을 확대하여 국내 상품의 세계 일류화를 촉진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