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관리의 개념이제는 21C이다. 과거의 연장선상에서는 결코 예측할 수 없는 단절적 변화의 시대이며, 기존의 강점이 미래의 약점으로 바뀌는 패러다임 역전의 시대이다. 따라서 과거의 성공요인에 타성적으로 매달리는 기업은 지속적인 자기부정과 변신을 통해 독창적인 내부 핵심 역량을 축적해 나가는 기업에게 패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21C 환경변화에 적응하여 선진기업으로 성공적인 진입을 하기 위해서는 내부 핵심 역량의 가장 근간을 이루는 인적자원을 어떤 제도하에서, 어떻게 육성해 나가야 할 것인가? 이에 대하여 근로자의 자아실현 욕구와 자율성을 중시하면서 기업에 요구되는 인재를 육성, 이것이 성과에 연결되도록 하는 인적자원 개발 전략이 요구된다. 그러나 이러한 21C형 인재육성은 과거의 연공을 중심으로 한 종적인 계층 구조 내 사다리꼴의 경력개발로서는 이루어질 수 없으며, 프로세스 중심의 직접적인 경험과 행위학습(Action Learning)을 가능케 하는 횡적 조직, 즉 조정과 협조가 조직유효성의 잣대가 되는 유연하고 창조성 발상을 가능케 하는 개방적 기업조직에서만 가능하다. 이러한 조직 내에서 개인은 능력개발을 통하여 자기실현과 성취의 주인공(Champion)이 될 수 있으며, 조직은 미래 다차원적 역량과 역할 진작된(empowered) 우수한 인적자원을 보유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경영관리에 대한 개념규정이나 관리의 원칙을 최초로 체계화한 사람 중의 한 사람이 헨리 페이욜이었다. 그는 경영활동을 여섯 가지로 나누어 상업, 재무, 기술, 보전, 회계, 관리의 활동으로 구분하고 그 중 관리 활동을 가장 중요한 활동으로 인식하였고 관리활동은 사람을 관리하는 것, 즉 인적자원관리라고 하였다. 이상에서 보듯이 다가오는 21C에는 조직의 성패는 인사 관리, 즉 인적 자원 관리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이제 인적자원 관리의 개념을 알아보고 경력개발에 대해 살펴본다.오늘날의 관리자들은 조직 내의 인적 자원에 대한 전문적인 대응과 관심이라는 새로운 사조와 관련된 문 인사관리 및 노무관리의 기본목표가 되어야 한다. 선진산업국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종업원의 능력향상이 곧 기업의 기술축적이 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장기적인 교육훈련계획의 수립과 동시에 이의 철저한 실천을 기업주도적으로 행하고 있다. 이들 국가의 국제경쟁력은 기계나 설비 등에서 보다 기업구성원들의 노하우에서 나온다고 해도 결코 지나친 말이 아니다.능력주의(Principle of abilities)란 근로자의 능력에 따라 대우한다는 것인데, 능력주의(能力主義)위주의 관리한 근로자의 능력의 발휘 결과를 승진, 승격, 처우에 반영시켜 그들의 의욕 환기와 유연성으로 창조적 능력(創造的 能力)을 개발하고 나아가서는 신기술(新技術), 신제품(新製品), 신시장(新市場)의 개척에 이바지하려는 신사고 인사관리 기법이다. 따라서 21C 신사고 인사관리는 이와 같은 능력주의 위주의 인사관리여야 한다. 하지만 이미 연공서열식 제도가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는 한국 사회로써는 너무 급진적인 변화는 부작용이 우려된다. 따라서 우리 나라의 능력주의 인사관리는 연공과의 조화 속에서 도입되어야 하겠다.보수관리는 연공이 능력에 비해 상대적으로 중시되도록 할 수 있고, 승진관리는 능력이 연공보다 상대적으로 중시되도록 할 수 있다.계층별로 볼 때는 상위계층에서 능력요소가 연공요소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중시 되도록 하고, 하위계층에서는 연공이 능력요소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반영되도록 하여야겠다.이와 같이 기업이 처해 있는 대내외적 상황에 따라 연공과 능력요소를 잘 조화시키는 인사관리를 하도록 하여, 능력주의로의 급격한 전환보다 점진적 전환이 현대사회의 변화추세에 따른 능력주의 인사관리로의 성공적 전환이 기대되며, 21C의 인적자원개발의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마지막으로 인적자원관리와 경력개발의 관계를 살펴보면, 넓게는 인적자원관리가 경력개발을 포함한다고 볼 수 있다. 사내의 고용된 사원관리가 그 우선이겠고 그로 인해 그들의 경력을 개발 관리하는 것이 그 다음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그러나 피드백은 단지 평가의 결과를 종업원들에게 알려주는 것만은 아니다. 평가 결과가 나왔을때, 성공적인 경력 개발을 해 온 종업원들은 그들의 열망과 역량을 고려하여 적재적소에 배치되어야 한다. 반면에 부진한 경력 개발을 해 온 종업원들은 재도전의 기회와 더욱 세밀한 지원 뿐만 아니라 적절한 수준의 패널티가 주어져야 한다. 즉 기업은 전반적인 인사정책의 결정에 경력 개발의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경력개발제도가 생명력을 지니도록 해야 한다.3. 경력개발제도의 설계와 활동1) 경력개발제도의 설계1. 기업내 경력개발제도 설계단계기업내 경력개발제도를 설계하는 일은 우선 경영이념이나 경영철학에서 연유한 기업내 인사철학 또한 인사이념을 경력개발 관점에서 수립할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하면 기업의 인사전략이나 방향이 종업원을 육성·개발하는 방향으로 수립되어 있을 필요가 있다. 그러면 모든 인사기능(선발, 개발, 평가, 보상 등)들이 기본적으로 경력개발 관점의 인사이념에 의거해서 기능적 관리방향이 결정될 것이다. 기업내 총괄적, 전체적 경력개발제도는 우선 이와 같이 인사이념에 의거하여 그 방향이 경력개발중심으로 모색되어야 한다.그 다음 개별적 경력개발제도는 그 제도적 유동성에 따라 조직전체적 거시적 프로그램으로 설계, 확산, 운용시킬 수 있고 또는 어떤 특수집단을 설정하여 그 집단의 기업성격 또는 집단 구성원의 특징에 맞게 설계할 수 있다.새로운 경력개발제도의 도입은 조직내부에 변화를 일으키는 일이다. 조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기업으로는 조직개발 또는 조직변화(Organization Development or Organization Change)가 있다. 조직개발 기업은 조직내부의 기존 질서를 파과하고 새로운 질서를 도입, 정착시키는 경영관리기법이다. 경력개발제도 도입의 조직개발적 접근방법은 조직의 현재상태를 진단하고, 조직내 경력개발제도 필요성을 측정한 다음 새로운 경력발전제도를 개발시켜 실행에 옮기는 일이다.Leibowitz, Farren, Kay 등은 조직개발발은 조직이 훌륭한 인력을 확보·유지한다는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으며 조직은 조직내부에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경력개발제도를 구축함으로써 생산성도 높이고 아울러 종업원 직무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조직적 관점에서의 경력개발제도는 경력정보제도, 인력수급계획, 경력상담, 경력워크샵 개설, 맨토제도, 직무공고제도, 평가(인사고과), 경력계획, 경력경로, 교육·훈련 프로그램, 특수집단을 위한 경력개발제도 등이 포함된다.1)경력정보제도(Career Information System)조직은 개인의 경력발전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체계적으로 비축, 종업원에게 적시에 제공할 필요가 있다. 여기에는 경력정보센터, 경력정보 도서관(Career Information Library), 경력박람회(Career Fair)운영, 경력지침서 등이 있다.2)인력수급계획미국의 많은 기업들은 종업원들의 다양한 기술을 컴퓨터에 축적하여 놓은 종업원 기술재고표(Skill Inventories)를 가지고 있다. 전산화된 기술재고표에는 현재 기업내 종업원들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기술들이 축적되어 조직이 필요할 때는 언제난 필요한 기술을 가진 종업원을 사용할 수 있게 하여준다. 이와 유사한 제도로 관리자 대체표(Replacement Chart)라는 것이 있는데 조직도상 현재 담당 직무자가 이직이나 이동으로 자리를 비웠을 때 누가 그 자리를 메꿀 것인가를 서열별로 나열하여 놓은 표인데 특히 관리자급 직무에 많이 쓰이는 제도이다.3)경력상담제도 및 경력 워크샵조직은 개인 종업원들에게 다양한 경력정보를 제공하게 되는데 경력정보를 제공하는 방업으로 그 효과가 가장 큰 것중 하나가 경력상담제도이다. 경력상담제도는 인사담당자나 직속상가인 일선 관리자가 개인의 경력계획 수립시 조언을 하여주는 제도이다. 개인이 경력계획을 할 때 조직내 존재하는 발전 기회를 모색하게 되는데 인사담당자는 직속상가가 개인보다도 조직의 기회를 더 잘 알고 있을 수 있고 또 개인의 능력을 감안한 교육계획도 세워줄 수 있다.경력워크샵은 인사담 업계는 주요 대기업에서 해외로 빠져 나간 기술인력이 2000년 200∼300명이었고, 2001년에는 최소 3,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특히 외자계 기업의 진출이 늘고 국내활동을 강화하고 있어 국내기업의 핵심인력유치가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외자계 기업들은 성과주의 보상, 선진형 근무조건 등을 내세워 『즉시활용가능한 인재』를 공격적으로 채용하고 있으며 기업의 브랜드력과 선진경영시스템으로 무장하고 있어 인재유치경쟁에서 국내기업이 크게 불리한 입장이다.외자계 기업이 스카웃을 원하는 인재군{▲반도체 비메모리, 통신기기, 정보기술 분야에서 연구경험이 5∼10년 정도이며, 즉시 연구에 투입될 수 있는 주요 기업의 핵심 인력▲기술과 경영분야의 전문성, 실무추진력, 글로벌 사업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입사 3∼10년차 인력으로, 전직후 3개월∼1년내에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인력고급인력의 해외취업 또한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2001년 전문직취업비자를 받아 미국에 취업하는 한국인의 수가 8,000여명으로 예상되며, 미국은 전문직 취업비자 쿼터량을 2000년 11만 5000명에서 최근 19만 5000명으로 대폭 확대시켰다.국내기업들이 핵심인력관리에 신경을 쓰고는 있으나, 인재유출의 흐름을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다. 국내기업들은 연봉계약시 특별 부가급지금, 특별인센티브나 스톡옵션 신설 등을 통해 핵심인재 유지에 주력하고 있지만 핵심인력들이 높은 몸값을 쫑아 이동하는 것이 대세로 자리잡을 전망이며, 특수분야의 인력공급도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핵심인력의 유출에 따라 기업은 지식·정보의 손실, 사업중단, 거래선과의 관계 단절 등 치명적으로 손실을 입게 된다. 핵심인력의 유출은 많은 경우 기업의 존망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정보통신 벤처기업의 한 회사는 최근 50여명의 직원이 한꺼번에 경쟁사로 이직하게 되어 사업추진을 포기하기도 했다. 핵심인력의 와자계 전직은 그동안 축적한 기술·시장 노하우가 빠져나가고, 국내기업이 외자계 기업의 인력공급원으로 전락하는 것을 의미한다이다.
◎ 경영의 관리기능·계획- 조직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을 찾는 행위.·조직화- 수립된 계획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어떤 형태로 조직을 구성할 것인가를 결정하고 조직의 인적·물적 자원을 배분하는 행위.·지휘- 조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요구되는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도록 다른 종업원들 을 독려하는 행위.·통제- 각 구성원이 수행하는 업무가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를 감독하고 통제하는 행위◎ 경영학의 발전사(1) 고전이론1 과학적 관리론- 테일러(Frederick W. Taylor)노동시간과 작업방법의 관리면에서 이루어진 과학화를 의미한다. 노동자 하루의 적당한 작업량, 즉 표준과업을 과학적으로 결정하기 위해 시간연구와 동작연구를 하였다.차별적 성과급제도, 직능적 직장제도, 계획부제도, 지시표제도 도입되었다.2 포드시스템- 포드(Henry Ford)단순화와 전문화로 하는 생산의 표준화, 이동조립시스템을 결합하여 대량생산체제를 구축.저가격- 고임금의 원리를 주축으로 기업경영을 봉사활동으로 간주한다.(2) 경영관리과정론1 페이욜(Henri Fayol)- 전체조직의 관리에 초점을 두고 있음.기술적 기능, 영업적 기능, 재무적 기능, 안전적 기능, 회계적 기능, 관리적 기능(3) 신고전 이론1인간관계이론- 개인적인 차이가 있음을 전제로 하여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합리적으로 조정해 나감으로써 인간의 존엄성을 인정하는 속에서 인간의 목표지향적인 협력체계를 확립하는 경영이론.·호손실험- 노동자의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4) 행동과학 이론·동기유발 이론- 매슬로우(A.H Maslow)생리적 욕구, 안전의 욕구, 사회적 욕구, 존경의 욕구, 자아실현의 욕구·알더퍼(Alderfer)생존욕구, 대인관계욕구, 성장욕구·맥그리거(D.McGregor)부정적 관점으로 보는 X이론, 긍정적 관점으로 보는 Y이론※맥그리거의 동기부여이론을 매슬로우의 욕구 5단계모형과 비교하면,X이론은 하위욕구가 인간을 지배한다는 것이며, Y이론은 상위욕구가 인간을 지배한다함.·허즈버그(F.Herzberg)- 동기요인(만족요인)과 위생요인(불만족요인)·리더십 이론이원론적 리더십 이론- 전제형, 민주형삼원론적 리더십 이론- 전제형, 민주형, 자유방임형사원론적 리더십 이론- 전제형, 민주형, 자유방임형, 온정주의형·근대적 조직론의 특징1 고전적 조직과 인간관계론적 조직에서는 인식되지 않았던 인간의 인지적측면을 조직론에 최초로 도입2 분석이 연역적이고 엄밀하여 조직론의 이론성을 매우 높였다는 점◎ 기업의 형태(1) 개인기업·장점 1 설립과 폐쇄의 간단성2 경영활동의 신속성3 이익독점의 동기부여로 적극적이고 활발한 경영활동 전개4 고객과 종업원과의 잦은 접촉으로 원만한 관계유지가 가능5 경영상의 기밀유지가능6 세제상의 혜택- 법인세 따로 지불 필요없음7 불황시에 조업이나 경영단축의 용이성8 기호가 특수한 작은 수요에 대한 탄력적 대응이 쉽다.
◎ 여성의 사회진출에 관한 의견자료에서 언급할 내용으로, 세계화가 되면서 많은 물자, 서비스들이 교류화되는 가운데 정보화 사회에서 여성의 사회진출이 현저하게 눈에 띄고 경제활동에 남성과 주축이 되고 있는게 사실로 보여진다. 가부장적이고, 관료적이었던 전통사회와는 달리 여성의 사회에서의 기반이 커질 수밖에 없는 사회로 변모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모든산업들이 기술개발을 바탕으로 커가고 있듯이, 그 중에서도 정보통신산업이 지식기반으로 크게 발전하는 가운데 서비스부문이 크게 잠재해 있다. 그래서 여성의 인력이 더 절실하다고 본다.정보통신분야에서는 차별적인 요소가 아니라 한 성(性)만의 구세대적이고, 편협적인 필요성에 반기를 들만한 요소라고 생각해 본다. 숙련의 정도로 판단가능한 분야로써, 여성의 섬세함 또한 큰 기능성을 발견함이다. 또한, 남성과 다를바 없는 또는 어느부분에서는 더 뛰어난 능력을 잡아낸 분야의 시대로 변모하고 있음을 현저하게 느낄수 있다. 그러나, 현재의 여성인력만큼 혹은, 더 많을 수도 있는 잠재성 있는 여성인력이 사회로 진출할수 없는 이유는 아직까지 남아있는 남성우월주의와 고정돼어져 있는 남성과 여성의 편견의 역할들이 여성의 머릿속에 아직까지도 틀에 박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 안에서 묶여져 자신이 빠져 나오지 못함의 이유 또한 여러세월동안의 문제점이었다고 보여진다.한가지 더 말하자면, 정보통신·서비스분야가 발전한다해도 사회적으로 선을 그어놓고 또 다른 시선으로 여성을 바라보는 것 또한 문제점이란 생각이 든다. 물론, 젊은세대보다는 전통사회의 패러다임을 소지하고 있는 분들이 아직은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이유 때문에 큰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고, 수용보다는 거부감으로써 받아들이는 면 또한 커다란 여성의 사회진출 방해의 요인이라고 말할수 있지 않을까 싶다. 서비스직에 다른 분야보다는 여성이 많이 진출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소비성향에 큰 영향을 미치고 받는 여성이 많이 진출해 있고, 높은 성장에 눈에 띄는 현상이 많다고 보여짐이 서 중요 요소로 부상하고 있는 지식은 이들 전통적인 생산요소의 생산성을 제고시킬 뿐 아니라 이들을 새로운 제품과 공정으로 변형시켜 주고, 지식에 대한 투자의 수확체증(increasing returns)과 파급효과(spillover effect)로 인하여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가능케 한다.이러한 지식기반경제와 산업사회의 근본적인 차이는 산업 및 고용 구조를 변화시키고, 고용의 양적인 측면은 물론이고 질적 측면에서도 많은 변화를 일으킨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들은 산업사회에서와는 달리 노동수요측면에서 성별의 차이를 축소시키면서 여성의 경제활동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여성이 노동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시작한 것은 산업사회에서부터이다. 산업사회에서는 기계나 힘(man power)을 중심으로 하는 생산 양식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에 여성의 역할이라는 것은 기계를 보조하는 단순 노동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이러한 힘(man power) 위주의 사회에서는 여성의 경제활동에 대한 제약이 많을 수밖에 없었고 여성인력에 대한 양성도 소극적일 수밖에 없었다.그러나 지식기반경제에서는 인적자본(human capital)이나 기술에 체화된 지식이 성장의 원동력이기 때문에 산업사회에 비해 여성들이 경제활동을 하는데 비교우위를 가질 수 있다.경제성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등장하고 있는 지식기반경제의 의의 및 주요 변화 내용을 살펴보고 이러한 변화가 고용구조 특히 여성의 경제활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1. 산업 및 고용 구조의 변화 -OECD{·산업구조세계 경제의 발전은 성장을 주도하는 산업들이 변화되는 과정에서 이루어져 왔다. 1850년대에는 증기기관을 원동력으로 철강, 중화학공업 등이 세계 경제의 발전을 주도하였으며, 1900년대에 들어서는 내연기관의 출현으로 자동차, 조선, 기계공업 등이, 그리고 1970년대 이후에는 반도체를 바탕으로 정보통신기기를 포함한 전자산업이 성장을 주도하는 핵심산업으로 등장하였다.이렇게 주력산업이 제조업을 중심으로 변화되어 오으로 산업구조가 재편되고 있는 기저에는 정보통신기술(ICT)이 있다.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은 지식기반경제의 성장과 진화에 가장 중요한 부문이다. 지식기반경제의 핵심은 지식의 창출, 확산, 활용이며, 이 모든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적 인프라는 지식을 공유하여 규모의 경제효과와 외부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정보통신 네트워크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를 공급해 주는 정보통신산업(기기+서비스)은 지식기반경제의 성장을 주도하는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고 향후에도 가장 급속하게 성장이 예상되는 산업이다.정보통신산업은 산업자체의 높은 성장성뿐만 아니라 정보통신기술이 타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spillover effect)로 인하여 중요성이 더욱 커져가고 있다. 특히 서비스부문에서의 정보통신기술의 활용은 생산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새로운 서비스의 개발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서비스부문으로의 산업구조 변화를 촉진하고 있다.정보통신기술외에도 지식기반산업으로의 산업구조 개편에 커다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 소득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수요의 고급화 및 다양화이다. 소득상승에 따라 소비대상은 탈물품(脫物品)화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즉 소비의 대상이 식품→생필품 및 의류→내구재→문화/의료/교육/레저 등의 서비스로 변천되는 과정 속에서 전반적으로 소비 대상에 대한 소득 탄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소비측면에서의 변화는 정보통신기술의 발전과 맞물려 상승작용을 일으키면서 고품질(high quality)의 제품 및 서비스를 저가(low price)로 제공할 수 있게 되면서 서비스부문의 성장이 가속화되고 새로운 분야가 지속적으로 창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식기반경제에서 크게 부상할 산업으로 건강관리 및 의료서비스, 환경관련 기기 및 서비스, 그리고 경영컨설팅이나 회계 등의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이 거론되기도 한다.{·고용 구조이상과 같은 지식기반산업으로의 구조 변화는 고용구조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전체 고용에서 서비스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고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감소이는 있으나 우리 나라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다. 1960년대 이후 1980년대 후반에 이르기까지 우리 나라는 농림수산업의 비중이 저하되면서 제조업과 서비스산업의 비중이 동반 증가하는 산업화 과정에서의 전형적인 산업구조 변화를 경험하였다.그러나 1980년대 후반 우리 경제의 발전을 주도해 왔던 제조업의 비중이 생산(부가가치기준)면에서 점차 줄어드는 대신 서비스업의 비중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경상가격기준 국내총생산(GDP)중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1988년에는 최고치인 32.5%에 이르렀으나 그 후 하락세로 전환하여 1997년에는 25.7%수준에 이르고 있다.고용 면에서도 마찬가지이다. 1980년대 후반까지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에서의 고용 비중이 동반 증가하는 현상을 보여왔으나, 제조업에서의 고용비중이 1988년 27.8%에 도달한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1997년에는 21.4%까지 하락하였다. 즉 1980년대 이후 한국의 노동시장의 고용구조는 서비스업이 50% 수준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선진국에 비해서는 아직 낮은 편이나 증가세가 빠르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한편, 우리 나라에서도 지식기반산업의 부가가치는 지속적으로 그 비중이 확대되는 추세에 있다. 비중은 1985년 26.4%에서 1995년에는 33.5%로 상승했고, 고용에서의 비중도 동 기간동안 24.4%에서 33.1%로 증가하였다.지식기반산업내에서도 전반적으로 서비스화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지식기반 제조업의 부가가치비중은 1995년 9.4%로 지식기반서비스의 20.9%에 비해 낮다. 고용증가율도 지식기반서비스업의 증가율이 8.0%로 가장 높고, 총고용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지식기반서비스업이 22.4%로 지식기반제조업에 비해 높다.인력의 숙련도면에서는 1960년대 경공업성장기에는 노동집약적 산업을 위한 단순노동인력에 대한 수요가 주였으나, 1980년대 중반까지의 중화학공업 육성기에는 대량생산을 위한 숙련노동인력과 기술인력, 그리고 1980년대 말 이후 첨단기술산다임이 지배하게 되고 여성의 역할도 변화하게 된다.이하에서는 지식기반경제로의 이행과정에서 발생하는 변화가 여성의 경제활동에서 어떠한 비교우위를 가질 수 있도록 해 주는지 살펴보기로 한다.1) 산업의 분화앞에서 살펴본 산업구조의 변화를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면 지식기반경제에서는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충족과 생산자의 효율 증대를 위하여 산업이 보다 다양하게 분화되면서 특히 서비스부문에서의 새로운 직종이 지속적으로 창출될 것이다. 새로운 직종은 인적자본에 기초한 직종이기 때문에 여성들에게 적합할 것이다.소비의 개성화·다양화 추세로 인하여 특화된 서비스 제공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생산 공정보다는 최종 고객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판매, 유통, 광고 등의 생산 후 공정과 다양하고 새로운 상품을 끊임없이 개발해 내야하는 시장조사, 디자인, 연구개발 등의 생산 전 공정에서의 부가가치 창출이 상대적으로 커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산업의 소프트화(제조업내 서비스부문의 확대)의 진전은 기업내 정보화, 광고, 디자인, 유통, 시장조사 등과 같은 전문 서비스를 지원하는 외부 서비스부문을 확대시킬 것이다. 또한 이러한 전문 서비스를 기업 내에서 조달할 경우에는 이들이 전문화되면서 타기업으로부터 수주를 받게 되면 분사화(spin-off)하여 전문서비스업체로 독립하게 된다. 즉 제조업이 고도화되면서 핵심부문을 제외하고는 아웃소싱(outsourcing)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날 것이고 이에 따라 제조업내의 서비스부문, 즉 연구개발, 디자인, 물류, 유통 등이 하나의 독립된 산업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이러한 서비스부문에서의 일들은 기계와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머리와 정신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성들이 비교우위를 가지고 일할 수 있다. 특히 산업사회에서 여성은 생산자로서보다는 소비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는데, 지식기반경제에서는 생산과정에 비해 소비자와 연계되는 마케팅, 유통 과정이 중요해지면서 소비자의 권리가 강화되고 소비성향이나 소비자 만족도 등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이다.
안락사 허용 찬성아무리 현대의학기술이 발달하였고 다양한 종류의 약이 대량생산된다하더라도 여전히 고칠 수 없는 불치병이 전세계적으로 수백 가지가 넘고 문명이 발전될수록 더욱 강력해진 바이러스들이 생겨난다는 것은 세상의 이치이다. 아마겟돈이 도래하기 까진 불멸의 생이란 존재할 수 없고,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죽음으로 가는 고통을 덜어줄 수밖에 없는 것이요, 이것이 바로 의사들의 의무이자 권리이다. 이러한 그들의 권리행사인 안락사에 대해 나는 여지없이 찬성할 수밖에 없고, 지금 이 글에서 함께 손을 들어주고자 한다.종합병원의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에 의지한 채 생의 끝을 부여잡고 있는 환자들. 병원에서조차 고개를 저어버린 말기의 환자들. 죽지 못해 산다는 그들의 고통에 찬 신음소리가 가족들은 물론 의사에게도 메아리처럼 울려 퍼진다. 사람들은 그들을 차가운 메스의 손이라며 은근히 비꼬지만 그들도 우리와 다를바 없이 가슴을 가진 인간들이다. 잭케보커언박사의 안락사 사건은 현재까지도 여전히 언론지상이나 윤리학, 종교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한평생 의사라는 이름으로 안락사 시킨 수십명의 마지막 순간들을 일일이 비디오 테잎에 담아 전세계를 뒤흔들었던 일이었다. 자신의 안락사 행위가 세상에 알려지면 결국은 큰 희생이 뒤따를 것이라는 것쯤은 잘 알고 있을텐데도 떳떳이 밝히고 나선 그의 "용기"는 우리가 어떻게 이해하여야 할 것인가?나는 일말의 비판에 앞서 한인간으로서 자긍심을 느꼈다. 생의 끝에 힘겹게 매달린 환자의 곁에서 함께 고통을 나누는 그는 "인간"이다. 환자를 위한 마지막 주사바늘끝이 떨리던 그도 "인간"이었다. 안락사를 떳떳이 밝혀도 정직한 그가 바로 "인간"인 것이다. 이런 정(情)과 신념을 지니고 있는 것이 내가 느끼는 인간으로서의 자긍심이다. 마약이라는 최악의 수단까지 동원하며 삶을 포기하는 환자들에게 안락사는 최후의, 그리고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많은 안락사 반대론자들의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명분을 내세우며 안락사는 하늘이 내려준 권리, 즉 천부인권을 어기는 살인행위라 주장한다. 그러나 죽음보다 더한 괴로움 속에서 자살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권리를 빼앗는 것 또한 나는 인권모독이라고 생각한다.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파산지경에 이른 환자의 가족들 또한 불안과 고통의 연속이다. 가족중 한사람을 제 의지로 죽여야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결정이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방법을 쓰는 까닭은 환자의 인권을 존중한다는 말이 된다. (인간의 존엄성이 조금은, 아니 다분히 이론적이다.) 현시대에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동안 중요한 것은 유교적 대의명분이 아닌 현실적 대응이다. 정신적 능력으로서 고통을 이겨낸다는 것은, 믿음으로서 신이 내려주신 생명을 이어가야 한다는 종교신자가 아니고서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그들은 현실속에 살고 있다. 모세의 지팡이로 바다가 갈리는 기적과 부처의 손끝하나로 불치의 병을 이겨낼 수 있는 전설속의 인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고통 앞에서 일그러져 가는 환자의 눈에는 자신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의사가 현실에서는 오히려 구세주로 보일 것이다.신의 영역이라 하여 감히 침범할 수 없었던 생사의 선택권이 이젠 히포크라데스에게로 넘어왔다. 언제나 신(神)만큼 냉철하고 객관적 판단을 하기 어렵다고 의심스러워 하지만 대답없는 그들보다는 따뜻한 의사의 손이 시한부에겐 더 인간답지 않을까?안락사 허용 반대사람은 누구나 한번은 죽음이라는 시간을 맞이하게 된다. 그 시간은 개인에 따라 빠르게 찾아 올 수도 있으며, 아주 늦게 찾아 올 수도 있다. 죽음의 시간은 너무나 갑작스러워서 인간이 예측할 수도 없다. 만약 개인이 그 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면... 그것도 합법적이라는 이름아래 타인의 도움을 받으면서...안락사. 과연 그것은 인간의 마지막 존엄성의 유지인가? 살인의 방관인가? 안락사 문제에 대한 토론에 들어가기 위해 몇 가지 안락사의 정의를 확실히 해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 우선 안락사란 현대 의학상 치료의 가망이 전혀 없는 불치의 환자가 격렬한 육체적 고통으로 신음하는 경우에 그 육체적 고통을 제거하기 위하여 환자의 진지한 요청에 의해서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을 말한다. 안락사의 문자적 뜻은 회랍어의 eu (아름답게, 행복하게)와 thanatos(죽음)이라는 말에서 유래되어 '아름답고 존엄한 죽음'. '행복하고 품위있는 죽음', '고통없는 빠른 죽음', '잠자는 것과 같은 평화로운 죽음', '깨끗한 죽음', '가벼운 죽음'. 등의 뜻을 포함하고 있다고 한다.또 안락사에는 적극적 안락사와 소극적 안락사가 있다. 소극적 안락사는 현재 우리 주위에서도 많이 시행되는 경우로서 더 이상의 치료가 불가능한 한자를 퇴원시키거나, 치료의 중단을 하는 경우를 말한다. 적극적 안락사는 좀 더 강한 방법으로 말기 암 환자 등 회복불가능 환자에 대해 독극물이나 가스 투여 등으로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현재 논의될 문제는 소극적 안락사가 아닌 적극적 안락사의 합법화 문제이다. 인간은 누구나 생존권과 아울러 존엄하게 죽을 권리가 있다. 생존권은 모두 잘 알고 있겠지만, 존엄하게 죽을 권리는 쉽게 정의를 내리지 못할 것이다.관연 존엄하게 죽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이 존엄하게 죽을 권리에 대해서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존엄하게 죽는 것이 꼭 자신이 자신의 죽음을 선택하는 권리라고 혼동하는 것이다. 죽음의 시점을 앞당기려는 것은 오히려 존엄한 죽음에 어긋나는 것이다. 존엄한 죽음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자신의 생명을 지켰을 때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안락사를 꼭 자비로운, 존엄한 죽음이라고 말해서는 안될 것이다.안락사는 이런 기본적인 취지의 오류보다 더 많은 문제들을 가지고 있다.그중 하나가 의사의 역할의 문제와 불신의 문제이다.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손으로 환자를 죽여야 한다는 것은 의사의 기본 이념에도 크게 벗어나며 환자들에게 의사에 대한 불신을 초래할 수 있다. 자신의 치료를 해주는 의사가 자신을 죽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환자와 의사 사이에는 자연스럽게 거리가 형성될 것이고, 나아가 관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믿음의 고리가 끊어 질 것이다.또 다른 문제로는 오진이 가능성과 안락사 허용범위 설정의 모호성이다. 현대의 의료기술은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지만 100% 확신을 할 수 없다.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는 인간이지 신이 아니다. 자연히 오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기적과 같은 일이 벌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가 없다.다음으로 안락사 허용범위, 최근에 가장 많이 인정하는 것이 더 이상 치료가 불가능한, 고통이 막심한 환자에게 있어서 환자의 동의 아래에서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우리는 환자가 정말 죽기를 바라는지 그 동의가 얼마나 자의적일 수 있을지의 문제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말기 환자가 많은 미국의 한 병원에서 고통이 심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했었다. 질문의 내용은 "당신은 지금 당장 강도를 만난 찔려 죽고 싶습니까?"였다. 응답자들은 전원이 원하지 않는다고 대답을 했었다. 이 응답자들 속에서 상당수가 안락사를 희망하는 사람들 이였다.이처럼 인간은 궁극적으로 깊은 내면 속에는 말기 환자이든지 아니든지 간에 살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다만 그 의지가 극심한 고통에 가족들의 힘들어하는 모습에 약해 졌을 뿐이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다. 그리고 자의성의 무제! 예를 들어 병을 앓고 있는 그의 자식들은 노인이 하루빨리 돌아가시기를 원한다. 그때 노인의 선택은...... 물론 이 예는 극단적인 예에 불가하지만 현실을 고려해 볼 때 충분히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일이다.이처럼 개인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기도 어렵고, 더욱 길어지고 있는 생명경시 풍조를 더 심화 시킬 수 도 있다. 우리는 이제 안락사가 누구를 위한 안락사인지를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앞에서 언급한 존엄한 죽음의 의미도 다시 한번 되새겨 보아야 할 것이다.기원전 4세기 의성 히포크라테스는 "나는 누구에게도 독약을 주지 않을 것이며-비록 그렇게 해달라는 요청을 받더라도- 그런 계획을 제안하지도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시대가 변해도 여전히 지켜야 할 가치는 있는 것이다.우리는 이 토론의 시비를 가리기 전에 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다시 한 번 떠올려 보아야 할 것이다. 생명은 불치병환자나 건강한 사람 모두에게 소중한 것이고 그 어떤 가치보다 더 존중되고 소중하게 다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Ⅰ. 교수-학습 과정안1. 단원명Ⅵ.마케팅 관리6. 촉진(2) 광고2. 단원개관기업에서의 성패여부는 시장에서 결정된다. 기업은 끊임없이 새로운 고객을 끌고, 기존의 고객들을 경쟁사에게 빼앗기지 말아야만 장기적으로 살아 남을 수 있다. 마케팅의 임무는 기업으로 하여금 고객을 끌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만을 내놓도록 지도하는데 있다. 이 단원에서는 마케팅의 개념과 관리과정, 마케팅조사, 소비자행동에 대해 간략히 알아본다. 그리고, 마케팅전략의 주요 구성요소인 제품정책, 가격정책, 촉진정책에 대해 알아보고, 촉진정책 중에서 광고전략의 단원에 대해 알아본다. 광고전략은 소비자가 가장 수비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므로, 대단한 잠재가능성을 가진 마케팅활동이라 보아지고 있다.3. 단원의 목표- 광고의 카피를 제작해 볼 수 있다.- 제품의 한부분에 맞춰 제작해 볼 수 있다.- 광고카피의 사례에 대해 말할수 있다.- 광고카피의 효과에 대해 이해한다.4. 단원의 설정이유- 일상생활에서 너무나 많은 상품들을 접하고 있는 이 시대에 그 상품들을 어떤방법으로 소비자들이 접하고 있는지 그리고 접근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고, 그러한 방법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마케팅의 방법중에서도 촉진관리라는 개관으로 광고의 효과와 그 효과에 대응하는 광고카피의 효과와 사례를 알아봄으로써, 직접 광고카피를 제작해 보며 그 광고카피가 얼마나 소비자에게 상품을 소비하게끔 촉진시킬 수 있는지를 분석하고, 어떠한 광고카피가 소비를 촉진시킬수 있는지 파악하고, 그 기초적인 생활의 밀접성과 연계성을 학습할 수 있을꺼라 본다.Ⅵ.마케팅관리마케팅의 개념마케팅의 내용마케팅관리의 과정마케팅 조사소비자 행동의 이해소비자행동분석의 중요성소비자 행동 모델사회·문화적 요인개인적 요인제품관리제품의 분류신제품의 개발제품의 수명주기가격관리가격의 결정방법가격정책유통관리유통경로의 의미유통경로의 유형유통경로 정책의 유형촉진관리촉진의 의미광고홍보인적판매판매촉진국제마케팅5. 단원의 구조6. 마케팅의 정의기업이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고, 고객은 대가를 지불하여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교환활동이다. 기업이 마케팅활동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킬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하고, 적절한 가격을 결정해야 하며, 고객에게 편리한 유통경로를 계획하고, 고객에게 가장 적절한 촉진활동을 시행해야 한다.7. 촉진촉진은 기업이 제품의 판매를 증가시키기 위해 자사의 제품이 다른 회사의 제품들보다 더 가치가 있다는 것을 현재와 잠재 고객들에게 설득력 있게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한 기업의 활동을 의미한다. 촉진활동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수단에는 광고, 판매촉진, 홍보, 인적판매의 네가지가 있다.Ⅱ. 수업계획안차시일시지도대상장 소지도교사2003. 4. 24교실박소희활용기법혼합법(소집단형성학습,질문법,발표,구두학습)준비물교사학생교과서, 프린트, 지도안, 보조자료교과서, 지난시간학습자료학습단원Ⅵ. 마케팅관리6. 촉진관리(1) 촉진의 의미(2) 광고본시학습목표① 실질적인 광고의 카피를 제작할 수 있다.② 카피의 효과에 대해 말할 수 있다.③ 다른카피와 비교할수 있다.학습단계학습흐름교수-학습 활동자료및 유의점시간배정비고교사활동학생활동도입1)마케팅 관리(1)촉진①광고-마케팅 에 관한 사례· 주변환경정리·학습동기유발및 전시학습상기·학습목표제시·10대마케팅 제시·10대를 겨냥하는 마케팅에는 매체에 상관없이 어떠한 것들이 있는가?- 10대 마케팅에 성공 한 사례들을 든다·지난시간학습내용을상기시킨다.-마케팅과 촉진개념·10대마케팅의 사례들 을 생각해 본다.⇒자신이 학 습에 동기유 발시킬수 있 도록 집중한 다.⇒학생들과의상황과 환경에 비교10분⇒간단한 프 린트⇒구두학습⇒메모지와 필기도구전개1)광고효 과에 대 한 방법 제시①광고카 피·광고매체 중 TV광 고를 설정하여 한다·광고의 카피를 학생 들에게 제시하여 학 생들의 의견을 묻는 다.·간단하게광고카피 들의 분석·실생활과 밀접한 카 피들로 동기유발·문답식으로학생들과 이외의 카피들의 예 를 주고받는다.·광고카피의 사례들을 주의깊게 듣는다.·의문나는 점이 있으 면 질문한다.·각자 자신이 기억나 는 카피를 상기시켜 본다.·카피가 광고효과에 어떤영향을 주는지 생각한다.⇒학생들의 반응을 잘 집어낸다.⇒다른이외의 카피들을 메모 볼 수 있도록 한다.20분⇒문답법⇒교수설명 법(구두학 습)⇒프린트전개②주어진제품의 광고카피에 학생참여토론학습.·학생조별학습·제품선정·조별토론시간을준 다.·조별카피에 대한 분 석·각팀당 5분간의 토 론시간부여·조원의 한명이 발표 를 하게 하며, 주위 를 집중시킬수 있도 록 도와준다.·토론학습시간에 제품 분석·조별 발표를 한다.·다른조의 카피아이디 어에 주의를 기울이 며 자신의 조의 카피 와 비교해 본다.※과제부여- 다른제품의 광고카피- 자신이 정한 카피가 제품의 어떠한 부분 에 가장 많은 영향 을 주는지 분석해오 기⇒학생들의 발표에 호응해주고, 경청한후, 설명해 준다.⇒메모할수 있는 부분은 메모한다.15분⇒발표학습⇒분석법⇒간단한 메모지와 필기도구정리내용정리⇒질문⇒차시학습 예고·본시에 학습한 마케 팅학습에 대한 총괄 정리·과제부여한것에 대 한 언급·차시학습- 특수마케팅 관리- 국제마케팅- 서비스 및 비영리 마케팅·본시 학습을 정리하 고 필기한다.·과제부여한것에 대한 메모를 한다.·차시학습예고에 그부 분을 표시한다.·인사를 한다.⇒과제가 학생들에게 너무 어렵지 않은가 충분히생각해 본다8분⇒구두학습⇒필기도구Ⅲ. 도입- 마케팅의 사례를 통한 수업자료요즈음 10대들이 새로운 소비주체로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함에 따라기업에서는 이에 부응하기 위해 여러 가지의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10대는 기성세대와는 판이하게 다른 특성을 지니고 있으므로 기업에서는 그에 맞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왜냐하면, 기존의 패러다임으로는 효과적으로 10대를 공략할 수 없기 때문이다. 10대를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전개하기 위해서는 우선 10대들의 세계를 철저히 이해하기 위한 심도있는 분석이 전제되어야 할 것이다.Ⅰ. 마케팅의 대상으로서 10대 소비자의 위상최근 10대(teens)를 지칭하는 용어들이 많이 회자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중고등학생을 지칭하는 1318세대, Y세대, 메아리세대(Echo Boomers), 또는 새천년 세대(Millennium Generation) 등이다. 10대들은 어려서부터 정보화의 물결속에서 성장한 세대이기 때 문에 제품을 구매할 때도 정보화의 이점을 최대로 활용하는 방향에서 의사결정을 하게 된다. 그들은 과시형 소비와 충동적 소비를 하는 경향을 띤다. 또한 10대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표출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한 세대이기도 하다. 기업이 10대들을 중요한 세분시장으로 파악하여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첫째, 10대들은 실질적인 구매력을 지니고 있다.둘째, 10대들은 가계지출에 영향을 미친다.셋째, 10대는 경향을 주도한다.넷째, 10대는 미래의 소비자이다.Ⅱ. 10대 마케팅의 사례들·동대문상권의 부활쇠퇴의 길로 접어들었던 동대문상권이 새로운 부상하게 된 비결은 밀레오레와 두산타워로 대표되는 10대를 겨냥한 마케팅이다. 장년층을 겨냥하던 데서 탈피하여 10대에게로 눈을 돌려 10대만을 위한 이벤트 행사들을 개최하고 그들만을 위한 문화공간을 제공하여 10대들을 끌어들이고, 이를 10대를 위한 상품의 판매로 연결시키는 마케팅전략이 주효했다고 하겠다.·이동통신업체10대를 끌어들이기 위해 가장 경쟁이 치열한 분야가 이동통신분야이다. 왜나햐면 기존 20대 이상의 연령대는 이미 포화상태에 도달한 반면 10대들은 아직 침투할 여지가 있는 잠재시장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느정도의 요금을 전해 놓은다음 정액제로 10대들의 요금제를 따로 구분하고 있는 실태다.1) 신세기통신의·아이니요금제2) SK텔레콤·TTL - Ting 요금제3) LG텔레콤·예스 요금제·홀조절 요금제4) KTF·Bigi 요금제·화장품업계화장품업계에서도 10대만을 위한 주니어 화장품을 개발하여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인 10대 겨냥 화장품은 한국 존슨앤존슨의 '클린&클리어’, 애경의 '에이솔루션’, 보령메디앙스의 '지에닉', 라미화장품의 '매직 클리어' 등이다.화장품업계는 10대층을 대상으로 화장품에 대한 전문지식을 알리는 각종 이벤트를 여는 한편 패스트푸드나 팬시점과 연계, 공동판촉전을 강화하고 있다. 이처럼 화장품업계에서 10대에게 눈을 돌리게 된 이유는 미용에 대해 여학생들의 관심이 높을 뿐 아니라 자신들만의 것을 추구하는 경향이 두드러지면서 10대시장이 유망한 틈새시장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음료ㆍ제과업계음료·제과업계는 10대가 주소비자이기 때문에 10대들 만의 제품을 출시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 번에 2-3가지 맛을 즐기는 톡톡 튀는 음료,‘10세 미만 아동이나 20세 이상 성인은 삼가라’는 광고문구의 신세대 전용 음료 등을 출시하고 과자제품들은 10대의 취향에 맞추어 제품명을 짓고 있다.예를들어 아이스크림과 소다맛을 결합한 「폴라캡」, 초콜릿에 탄산캔디를 넣은 「코코팝스」, 생수와 음료을 혼합한 「니어워터」,탄산생수인 「마운틴 듀」 등은 한번에 두세가지 맛을 즐기는 10대 제품이다. 해태음료는 [와일드 스피드」의 광고에서 「10세 미만 아동이나 20세 이상 성인은 음용을 삼가라」는 표현을 담고 있다.또한 10대 사이에 유행하는 은어처럼 명사와 명사의 앞글자만으로 이루어진 제품이름을 가진 과자가 인기를 얻고 있다. 롯데제과의 에너빅(에너지와 빅토리), 넛클(넛트와 크런치), 아이시스(아이스와 오아시스), 버킷(버터와 비스킷), 동양제과의 오키(오 마이 쿠키), 크라운제과도 아나바다(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의 축약)초콜릿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러한 경향은 10대들의 긴말 줄이기와 우리만의 암호를 만드는 습성을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즉, 10대들에게 제품이름의 함축성에 따른 재미를 더해 줌으로써 호감을 갖게하고 이를 구매로 연결시키는 전략이다.·패션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