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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직 행동론] 조직 행동론과목 중 인지적지능과 감성지능(IQ와 EQ)
    1. Does it take more than cognitive intelligence to be successful inthe workplace?인지적 지능(cognitive intelligence)이란 흔히 말하는 IQ(intelligence quotient)로서, 온갖 사물을 알아보고 그것을 기억하며 추리해서 결론을 얻어내고, 그로 인해 생긴 문제를해결하는 등의 정신적인 과정을 펼쳐나가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전통적으로성공적인 Careerman이 되기 위한, 개인의 역량으로 중요시했던 능력 중의 하나이다. 그리고 감성적 지능(Emotional Intelligence)은 우울한 기분이나 자기 의심 등의 부정적인 느낌을 자제하고 그 대신에 자신감과 친화성 같은 긍정적인 느낌을 우선하면서, 늘 감정적인 안정감을 유지해나가는 능력이라 할 수 있다. 심리학자 Mayer에 따르면, 감성적지능은 얼마나 다른 사람의 감정을 움직일 수 있는지, 자신의 감정을 얼마나 잘 조절할수 있는지에 대한 능력이라고 하였다. 한편 다른 심리학자 Goleman에 따르면, 감성적 지능은 좀 더 넓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였는데, 그는 감성적 지능에는 낙천주의적인 마음가짐, 정서적인 안정성, 양심, 동기부여, 감정이입, 사회적 능력 등이 모두 포함된다고 보았다.이 두 가지 중에 성공적으로 일을 수행하려면 어떤 것이 더 필요한가를 고민해 봄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인지적 지능과 감성적 지능은 양쪽 모두 높은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감성적 지능은 높은데 IQ가 낮은 경우, IQ는 높은데 감성적 지능이 낮은 경우 중 어떤 경우가 더 바람직한가는 명확히 판단하기 힘들다.전통적인 조직에서는 일반적으로 문제해결 활동에 기여하는 기본적인 지적 능력인 인지적 능력을 더 중요시했다. 이는 과거의 전통적인 조직(주로 기업)이 대부분 인간 지향적이라기보다는 업무 지향적이었기 때문이다. 즉,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적인 지식과경험을 갖추고 있으면 되지, Interper 연구 결과는 인지적 지능보다는 감성적 지능이 높은 사람이 회사의 최고 자리에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 연구결과에 의하면뛰어난 근로자, 즉 일의 수행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대인관계에 있어서의 기술과 자신감 등이 더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감성적 능력과 인지적 능력은 '이것 대신 저것'이라는 식의 Trade-off 관계가 아니다.인간의 정신활동에 대해 서로가 다루고 있는 영역이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느 것이더 workplace에서 성공적이다, 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현대의 조직에서는 인지적 지능뿐만 아니라 높은 감성적 능력이 필요한 것은 분명하며 조직을 '사람의 집합체'라는 개념으로 파악할 때 조직원들의 높은 EI, 특히 Manager나 Leader의 높은 EI는 조직에게 있어커다란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 것임은 틀림없다.2. What are the criticisms against emotional intelligence?가장 일반적으로 감성적 지능에 대해 반박하는 사람이 내세우는 근거는 감성적 능력의측정 방법이 아직 입증되지 못했다는 것이다. 어떤 심리학적 개념이든지 그것이 실제 조직 환경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정확한 측정방법을 제시해야 한다. 조직에서 감성적 지능이뛰어난 사람을 고용하려면 정확한 측정 도구가 필요한데 이러한 감성적인 능력의 모든 요소를 한꺼번에 측정할 수 있는, 객관적으로 인정할 만한 측정 도구는 아직 없다고 한다.흔히 감성적 지능의 수준을 성급하게 EQ(emotional quotient)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감성적 능력이 IQ처럼 문제의 수행 능력이나 전체사람들의 분포 중 자신의 위치를 나타내는능력 검사로 측정될 수 있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하는 것인데, EQ Test와 같이 자신의 감성적 지능의 수준을 어느 정도로만 알아보는 도구는 있지만 이는 아직 객관성이 인증된것은 아니다. 다시 말해서 감성적 지능은 단순히 감성 지수라는 하나의 측정치로 나타낼수 없는 복잡하고 다면적인 개념이라 할 수 있다. 특히 태도가 더 옳고 좋은 것인지 일반화시켜 구분하기가 어렵고, 그것을 가르치는 자체도 어렵다고 할 수 있다. 현재로서는 감성적 지능을 측정할 수 있는 정확한 도구도 없는 상황이며 감성적 지능을 확실하게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있는 것도 아니다. 현재 몇 가지 감성적 지능 향상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이 있긴 하지만, 아직은 가르침이 행동으로 전이되는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크게 기대할 수 없고, 교육에들어가는 비용과 효익(output)을 고려할 때 실용성이 낮다고 할 수 있다. 단기간에 감성적 지능을 높이는 것은 쉽지 않다. 다시 말하면, 감성적 지능의 개발은 근본적으로 인생의 살아가는 과정을 통해 장기적으로 형성되는 것이며, 살아가며 부딪치게 되는 여러가지상황에서 거의 자동적으로 발휘되는 능력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 그리고 직접적으로 감성 지능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점에서도 감성적 지능에대한 비판이 제기될 수 있다.3. What is the importance of cognitive skill and emotional skill atwork?Cognitive skill: 최근 감성적인 능력이 중요시된다고 해서 Cognitive Skill이 중요하지 않다는 논리는 성립될 수 없다. 인지적인 능력이 전통적으로 중요시되어온 것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기본적으로 인지적인 능력은 문제해결 능력이다. 즉 조직이, 혹은 개인이 부딪치게 되는수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기본 바탕이 되는 능력으로서 인지적인 능력은 중요성을 가진다.인간의 진화과정도, 역사의 발전과정도 모두 인간의 인지적 능력의 발전과정으로 볼 수있다. 인간이 만들어낸 모든 제도나 도구들도 인간의 인지적인 능력의 산물이다. 기업이유능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는 것도 바로 높은 인지적 능력을 가진 인재를 보유하기 위한 것임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더욱이 목표를 성취하고자 만들어진 조직에 있어서 Cognitive Skill은 조직원들에게 가장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불신감등의 부정적인 느낌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없애고 외부에 대해 개방적이면서도 안정감 있게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한다. 특히 감성적능력은 인간의 삶에 대한 태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또한 높은 EI를 지닌사람은 단순히 높은 IQ만을 지닌 사람보다 삶의 질 측면에서 우월함을 보일 수 있다. 또한 조직차원에서도, 조직원들의 EI가 높을 경우 조직적인 지원만 뒷받침 된다면 High EIOrganization이 됨으로써 안정감 있고 신뢰할 수 있는 - 보다 인간적인 -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다. 조직 내에서의 인간관계가 철저하게 합리적이고 무감정적일 수는 없다. 결국조직도 감정의 동물로 구성된 집단이기 때문에 조직의 EI를 높일 수 있다면 많은 부분에서의 불협화음과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을 것이다.또한 만약 세일즈를 담당하는 조직원이 높은 EQ를 가지고 있어서 감정이입을 잘 할 수있다면 - 고객의 감정과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읽고 적절한 처세술을 보여준다면 - 더욱많은 판매고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예에서도 알 수 있듯이, 높은 EI는 특히사람을 상대하는 기업에서는 더욱 유용할 수 있다. 이성에 앞서 감정의 영향을 받는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는 고객의 행동, 반응에 대한 예측을 보다 정확하게 함으로써 마케팅이나 판매 분야 등 기업의 주요 업무들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4. Why do leaders need emotional intelligence?Leader는 조직을 이끌어감에 있어서 많은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Mintzberg는 Manag-er의 역할을 크게 10가지 - Figurehead, Leader, Liaison, Monitor, Disseminator,Spokesperson, Entrepreneur, Disturbance handler, Resource allocator, Negotiator -로 나누었는데 이를 Leader에 확장시켜 적용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위의 역할들을 살펴보면 많은 부분에서 감성적인 능력이 으로 성취할 수 있는 것들이다. Leader의 감성적 지능이 높다면 조직차원의 분위기 파악, 조직차원의 감성지능 개발, 조직 외부와의 Network 형성, 전 조직적인 Feedback등감정의 영향을 받는 모든 분야의 일에 있어 효율성과 정확성을 기할 수 있다.또한 아무리 인지적 지능이 높아도 감성적 지능이 낮다면 그러한 높은 인지적 지능이 잘발휘될 수 없으며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전 조직에 대한 영향력을 가진 Leader에게 있어 감성적 지능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결국 Leader는 스스로 업무를 처리하기보다는조직원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함으로써 목표를 이뤄나가는 사람이기 때문에, Leader의 역할에서 인지적 능력보다는 감성적 능력이 요구되는 측면이 더욱 많다고도 볼 수 있다.5. How is emotional intelligence distinguished from cognitive intelligen-ce?Emotional Intelligence(EI)와 Cognitive Intelligence(CI)는 모두 인간의 정신능력이라는점에서 동일하다. 그러나 정신의 어느 측면을 나타내는가에 따라 이 두 가지 개념은 확연하게 구분된다.이 둘은 동전의 양면과 같이 인간 두뇌활동의 양 측면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CI가아는지 모르는지 여부의 지식(knowledge) 차원의 정신능력을 뜻한다고 하면, EI는 어떻게 느끼고 받아들이는가, 하는 감정(feeling) 차원의 정신능력을 뜻한다. 즉 EI는 Fact나Knowledge가 아닌 Feeling과 Behavior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서 CI와 구별된다. 다시말해 CI는 인간의 지적인 문제 해결 능력, EI는 인간관계와 본성, 성격에 관한 측면이다.구체적으로 CI에 속하는 정신능력으로는 기억력, 이해력, 계산력, 창의력, 추리력, 사고능력 등의 지적 능력이 있다. EI에 속하는 능력은 크게, 자아인식 능력(Self-awareness),자기조절 능력(Self-management), 자기동기부여 능력(Self-mo주
    경영/경제| 2003.05.29| 8페이지| 1,000원| 조회(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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