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옥상녹화공간의 현황과 생태적 가치교수 :과목 :학번 :이름 :1. 도시의 옥상녹화공간의 현황1) 옥상녹화의 필요성과 현황현대도시는 도시의 팽창과 더불어 녹지가 서서히 줄어들고 도심에서 건물이 차지하는 면적은 점차 늘어가고 있다. 이러한 현상으로 인하여 도시는 회색 빛 콘크리트 건물로 변해가고 도시의 경관은 파괴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콘크리트에서 내뿜는 복사열은 지구의 온난화 현상을 초래하였고 겉치레에 치중한 도심의 옥상공간은 거대한 인공물로서 생태적인 측면에서 볼 때 거의 쓸모 없는 공간으로 되어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에서 80년대 초에 이러한 도시 미관을 복구하고자 옥상녹화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졌고 옥상녹화를 도시의 열섬화 현상, 도심기후의 조절, 소음감소효과 등 여러모로 이로움을 주며 에너지절약 및 기타 생태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대표적인 방법으로 인식하면서 몇몇 빌딩에서는 옥상녹화를 시행하였으나 옥상녹화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실효를 거두지 못하였다.대분류소분류면적(㎢)비율(%)도시화지역녹화옥상0.150.0460평탄한 옥상ㆍ지붕253.5969.8경사지붕34.529.5기타포장지역75.1720.69소계363.31100녹지 및 오픈스페이스242.2140총계605.52100출처 : http://www.namunet.co.kr/옥상녹화는 도시환경의 열악해짐에 따라 도시 내 자연성의 도입만이 궁극적인 해결책으로 인식하여 각 나라에서 관심을 갖기 시작했으며 건축밀도가 높고 상대적으로 녹화공간이 부족함을 인식한 일본과 독일에서 옥상녹화가 개발되기 시작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2000년 6월 20일 건설교통부 고시 제 2000-159호에 옥상녹화 및 인공지반에 관한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법률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이에 맞춰 옥상녹화를 보다 많이 보급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옥상녹화보다는 현 실정에 맞는 옥상녹화방법(세덤-Sedum-류에 의한 옥상녹화, 보급형 옥상녹화공법 등) 이 계발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①세덤류에 의한 옥상녹화경량형 옥상녹화의 한 방법이다. 세덤류는 보통 초장이 낮은 다육질의 식물로 강한 내건성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식물이 생육하지 못하는 척박하고 건조한 토양에서도 뿌리를 내려 생육이 가능한 종류이며 뿌리는 3∼5㎝ 정도 밑으로 내리고 옆으로 뻗어나가며 다육질로 몸안에 수분을 저장하여 건조지역에서도 생명력을 유지하여 관리가 용이하다. 옥상지붕에 단열재를 깔고 단열재의 상단에 후로링을 설치하고 그 사이에 공기층을 설치하며 후로링의 상부에 방수처리를 한 후 세덤블럭을 설치한 뒤 상토를 덮고 세덤류를 식재한다.②보급형 옥상녹화기법보급형 옥상녹화기법은 옥상녹화의 유형 중 토심 20㎝이하의 저관리·경량형 옥상녹화시스템으로 유지관리를 최소화 하고 구조적 안전성과 내구성 및 경제성 확보를 기본전제로 한다. 경량형이므로 기존의 건물에도 구조진단과 방수 점검 후 시공할 수 있다.· 보급형 옥상녹화의 경우 식물의 선정은 녹화시스템의 지속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최소10cm내외의 낮은 토심과 옥상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1년에 한 두 번 정도의 관리로도 생장이 가능한 식물을 적용해야 한다.선정 기준으로는㉠지하부 깊숙이 뿌리가 발달하는 심근성 보다는 얕게 옆으로 퍼지는 천근성 식물㉡식물체 지상부 및 지하부의 생육이 너무 왕성하지 않은 식물㉢내건성 및 내광성, 내습성, 내한성, 내서성, 내병성이 강해 관리가 용이한 식물㉣이식 후에도 활착이 빠르고 해를 입어도 회복이 빠른 식물등이 있고 이런 기준으로 인해 옥상녹화로 활용되는 식물은 지피류와 초화류, 일부 소관목으로 한정될 수밖에 없고, 현재 국내에서는 외래세덤류, 자생 초화류, 일부 잔디 등이 적용되고 있다.2. 도시의 옥상녹화공간의 생태적 가치1).토양 생태계 복원- 도시의 인구집중과 그에 따른 고층, 고밀도의 건축행위는 더 이상 도심지 내에서 동식물이 서식할수 없는 환경으로 만들었으며, 대도시의 경우, 녹지나 외부공간을고층건물, 도로, 주차장 등에 할애하여 녹지는 점점 잠식되었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도시생태계와 도시환경에서 옥상녹화는 지상에서 확보하기 불가능한 녹지량을 보상할 수 있는 방안이 된다.2). 도시 열섬화 완화- 도시의 온난화 사막화는, 도시내 포장율 도로율의 증가로 인해 더욱더 가중되고 있다. 지표면에서 더워진 공기가 상승하여 대기권 내에 온난 기류를 형성시켜 결국 도시 열섬현상을 야기하였고, 하절기인 경우 야간에도 대기온도가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 현상 등을 흔히 볼 수 있다.한여름 포장지역의 온도는 55℃에 달한다. 실제로 도시 내에서의 여름의 지표면 온도를 열화상으로 분석하면 녹지피복 지역은 포장지역에 비해 온도가 현저하게 낮으며, 일교차 또한 녹지지역이 낮다. 이는 녹지에 따른 일사의 반사 및 증발산 작용이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함을 말해준다.동경의 경우 동경 23구의 전체옥상면적 86%를 녹화한 경우 여름철 최고기온이 0.2 ∼ 1.4℃ 감소하는 효과를 보았다.3).도시 홍수 예방- 도시화가 진행됨에 따라 지표면이 콘크리트나 아스팔트 등의 불투수성 재료로 포장되어 지하 침투수량이 감소하고, 반면 하수도로 직접 유입되는 유수량의 증가로 도시내 자연순환계에 심각한 불균형이 초래되는 등 우수 유출량의 증가로 도시홍수와 같은 큰 재해가 발생한다.콘크리트와 아스팔트 지붕은 우수 유출계수가 0.8 ∼ 0.95인 반면, 잔디와 수목은 0.05 ∼ 0.25인 관계로 우수유출 지연효과가 크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실험결과 10㎝ 토심의 옥상녹화시스템은 토양층이 지닌 흡수능력과 증발량에 의하여 실제 강우량의 70% 내외의 우수유출 저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4) 대기정화- 옥상녹화는 이산화탄소, 질소화합물, 벤젠, 분진등과 중금속을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하여 공기를 정화시킨다. (4m 나무의 1년간 이산화탄소 흡수량 약11.5㎏, 성인 1인의 1년간 이산화탄소 배출량 약60㎏ 이므로, 4m 나무 5∼6 그루면 1인분의 이산화탄소 처리가능) 그리고 질소화합물의 경우 4m 나무가 1년간 흡수하는 것은 약108g 으로 자동차가 1km주행시 약 0.25kg을 배출하기 때문에 나무 1그루면 432km 주행분의 질소화합물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5) 수질정화- 자동차 배기가스와 먼지로 인해 공기중의 더러운 미세한 분진이 초기 우수에 섞여 빠른속도로 유출될 경우, 하천오염 등의 심각한 문제가 발생되는데 옥상녹화는 이러한 초기 우수를 토양층을 통해 여과시키는 작용을 함으로써 수질오염 경감효과가 있다. 또한 소량의 비가 내릴 경우 녹화옥상에서는 빗물을 함유하여 다시 공중으로 증발시키므로 하나의 작은 물순환체제가 이루어지게 된다.6) 소음경감 효과- 옥상녹화의 토양층은 소리파장을 흡수하여 분쇄시킴으로써 소음을 경감시키는 역할을 한다. 기존의 콘크리트 옥상은 소리파장을 그대로 반사시키지만 토양층은 소리파장이 표층에 도달하면 일단 내부로 흡음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단파장이 장파장으로 변화되어 퍼지게 된다. 20㎝의 토양층은 46㏈ 정도의 소음경감 효과가 있다.7) 도시에서의 생물 다양성 회복- 도시의 옥상녹화는 조류 등이 이동하고 휴식하는 공간으로 이용되어 도시에 동 식물의 서식처를 제공하여 생물다양성을 회복시킬 수 있다.8) 도시의 습도유지- 옥상녹화는 대기중의 수분을 증발시켜 공기 중 적정습도를 유지함으로서 온도조절기능을 가지며 대기중에 증발된 귀중한 습기가 자연적인 순환법칙에 따라 비가 되는 과정을 거쳐서 도시 습도유지에 도움을 준다.3. 보고자의 생각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생명과학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도심의 옥상녹화가 생태적으로 이렇게 다양한 역할을 한다는 것과 각 역할들이 도시에서 생활을 하는 인간을 포함한 도시생태환경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며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것들을 알게 됨으로써 그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보고자의 인식에 변화가 있었다.옥상녹화공간이 생김으로서 우리가 생태적 가치와 관련하여 얻을수 있는 여러가지 효과를 적어놓았지만 실제로 우리가 누리게 되는 것은 생태적인 측면뿐만이 아니라 경제적 측면, 심리적 측면, 생활수준 향상등의 다양한 측면 에서 그것이 주는 혜택을 누리게 될것이다.우선 경제적 측면으로 - 옥상녹화는 기존의 비녹화 지붕에 비해 열전도율이 낮아 외기온도가 전달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건축물 냉난방에 필요한 에너지 절약과 산성비와 자외선에 의한 방수층보호 및 콘크리트 노화 방지로 건축물의 내구성을 향상시켜( 이상 http://www.hyoja.co.kr/ 에서 발췌) - 경제적 가치를 지니며 또 - 옥상녹화는 그 자체로서 건물 외관 향상 및 차폐, 가로경관의 향상등, 초록이 있는 새로운 공간을 창출하고. 또한 버려진 옥상을 휴식·휴양공간으로 (이상 http://user.chollian.net/%7Easwook/ 에서 발췌)- 활용하므로 생활수준의 향상과 자연이 보다 가까워 졌다는 심리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그리고 우리가 총체적으로 누리게 될 혜택은 위의 각각의 효과들뿐만이 아니라 이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휘하는 우리가 예상▪계산하지 못한 효과가 주는 더 큰 혜택일 것이다.- 일반적인 도시는 건축물, 도로, 오픈스페이스로 구성된다. 이중에서 건물이 절반을 차지하고, 도로가 25%미만, 공원과 하천 등의 오픈스페이스가 나머지를 점한다(이상http://www.namunet.co.kr/ 에서 발췌). 만일 도시의 모든 옥상을 녹화 할 수 있다면 그 도시는 도로를 제외하고 녹색으로 덮인 푸른 도시가 될 것이다. 만약 미래에 도시가 이렇게 푸르러 진다면 지금의 우리가 도시하면 떠올리는 것들 - 소음, 탁한 공기, 달궈진 아스팔트의 열기로 인해 숨막히는 여름이 있는곳 – 이 사라진 곳일 것이다.참고자료▣http://www.namunet.co.kr/ ▣http://user.chollian.net/%7Easwook/▣http://www.green.seoul.kr/ ▣http://w9w0.tripod.com/tgreen.html▣http://www.flower-wolf.com/roofgarden.htm▣http://www.hyoja.co.kr/